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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은 치킨은 살만 발라 작게 잘라둔다.
- 넉넉히 두른 기름에 대파를 향긋하게 볶아 덜어두고
- 대파볶은 기름에 계란을 곱게 풀어 저어가며 스크램블에그를 만든다.
- 다시 그 팬에 대파와 밥을 넣고 볶다가 치킨, 스크램블에그를 넣고 휘리릭 볶아내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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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치킨을 활용한 치킨볶음밥 정말 맛있어요!!
13년차 자취생의 간단요리 레시피
#간단요리 #치킨볶음밥 #자취생요리
instagram : deongpark
안녕하세요. 덩팍입니다.
간만에 치킨을 시켜먹었는데 혼자라서 다 못먹고 남겼어요.
그래서 남은 치킨을 활용해서 볶음밥을 해먹었습니다.
김치볶음밥과는 다른 맛난 볶음밥이었어요.
끼니거르지 마시고 꼭 챙겨드세요^^
———————————————————————————
재료
밥, 먹고 남은 치킨, 계란 2개, 대파, 진간장 (필수)
김가루, 고춧가루, 참기름, 마요네즈 (필수아님)
밥다됐슈 N04
① 대파와 치킨무 그리고 치킨을 썰어줍니다. (손 조심)
② 팬에 기름을 두르고 파를 넣어 파기름을 내줍니다.
③ 썰어놓은 치킨을 넣고 잘 볶습니다.
④ 볶은 파와 치킨을 한쪽으로 몰고 계란물을 풀어줍니다.
⑤ 계란을 휘저어 덩어리지게 만듭니다. 잘 볶습니다.
⑥ 진간장을 한 스푼 넣어 함께 볶습니다. (치킨 짠 정도 유무에 따라)
⑦ 썰어둔 치킨 무를 넣고 볶다가 밥을 넣고 함께 볶습니다.
⑧ 잘 볶아지면 고춧가루, 마요네즈를 넣고 함께 잘 볶습니다.
⑨ 불을 끄고 참기름을 한 스푼 넣어 잘 버무려 줍니다.
⑩ 맛있게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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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치킨 활용 요리 치킨 카레 볶음밥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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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의달인이 눈감고 만드는 치킨볶음밥 | 새미네부엌
볶음의달인이 눈감고 만드는 치킨볶음밥 · 1. 치킨의 살만 바름 · 2. 올리브유에 치킨이랑 양배추 볶아볶아요 (양배추 대신 김치 넣으면 그것도 별미) · 3.
Source: www.semie.coo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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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남은 치킨 볶음밥
- Author: 덩팍 – 제주사는 견주집사
- Views: 조회수 64,18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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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2. 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9z_4n_EbUTc
치킨볶음밥 :: 남은 치킨 활용, 백종원 볶음밥
냉장고 속 재료들로 만드는 요리 2탄
사실 솔직히 이건 냉장고 속 재료는 아니다
치킨을 먹고 남으면 거의 바로 다음날 이렇게 만들기 때문에
치킨을 냉장고에 보관하는 일은 거의 없다
그래도 남은 재료를 활용해 만든거니 이번 주 컨셉으로 !
원래는 대파계란볶음밥을 그냥 만드려고 했는데
마침 치킨 몇조각이 생겨서 오예 훨씬 든든하게 되겠군 싶어 반갑게 만들었다
대파계란볶음밥은 사실 이미 많은 분들이 만들어 드시고 있었는데
얼마전 (얼마전 맞나 ?) 백종원씨가 tv에서 소개하면서 더더더 유명해진 레시피이다
(그 전에 다른 분의 레시피를 다시 찾아보고 싶었는데
검색하니 죄다 백종원 볶음밥 밖에 안나와서 약간은 속상함 ㅠ)
치킨 껍질을 벗기고 속살만 사용해도 되는데
튀김옷이 또 나름대로 다시 볶아지면서 바삭한 맛도 있어 그대로 넣었다
대파랑 계란이랑 모두 각각 따로 볶고 덜어둬야해서
사실 어찌보면 아주 약간 귀찮기도하다
그래도 후라이팬 하나로 처음부터 끝까지 다 만들수 있으니 그 정도는 용서하는 걸로
그나저나,
남은 치킨을 그대로 데워 먹고 싶었다는 그녀의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잘게잘게 찢어져 볶음밥이 되어버린 슬픈 추억의 치킨볶음밥
먹고 남은 딱딱한 치킨으로 ‘양념치킨볶음밥 맛있게 만드는 법’
최근 몇주… 신랑의 잦은 음주를 걱정하는 취지에서 제가 아주 따끔하게 혼내줬거든요. ㅋㅋㅋ
그래서 자숙의 기간을 보낸 신랑에게 포상으로 오랜만에 치맥의 은혜를 내려줬지요.
그리고 남긴 양념치킨으로 어제 점심은 볶음밥으로 재탕해서 해결했어요.
딱딱해진 치킨은 작게 썰어 볶으면 쫀득한 강정같은 식감이라 또 다른 맛입니다.
양념이 단맛이 강해 그 양을 조절하면서 맛나게 볶아보겠습니다.
먹고 남은 딱딱한 치킨으로 ‘양념치킨볶음밥 맛있게 만드는 법’
1. 재료 준비 ( 2인분 )
▣ 주재료 : 찬밥 2밥공기, 양념치킨(뼈를 제거한 살만) 2/3밥공기, 통마늘3개, 쪽파3뿌리, 당근 2cm 한토막, 양파 (중)1/2개, 식용유5밥숟가락
* 쪽파 대신 대파 10cm 한토막 대체 가능!
▣ 양념재료 : 소금 (입맛에 맞게 양 조절)
* 양념치킨소스를 추가로 넣던데~ 단맛이 나서 넣지 않았습니다. * 기호에 따라 후추를 넣으면 단맛을 잡아주기도 하더라고요.
2. 재료 손질
(모든 재료의 깨끗한 손질과정은 필수이므로 생략함)
▣ 양념치킨 : 뼈를 제거하고 => 새끼손톱 크기로 작게 썰어주세요.
▣ 당근/양파/쪽파 : 새끼손톱의 1/2크기로 작게 썰어주세요.
▣ 통마늘 : 0.3cm 두께로 얇게 저며주세요.
요리하기 직전의 재료 전체샷입니다.
사진을 보시고 재료 손질은 어떻게 했는지 빠진 재료는 없는지 체크해보세요.
3. 요리 만들기
▣ 첫째 – 중불에 달구어진 팬에 식용유, 마늘,쪽파를 넣고 => 구운 마늘향이 올라올 때까지 볶아주세요.
▣ 둘째 – 볶은 마늘/파에 당근,양파,양념치킨을 넣고 볶아주세요.
▣ 셋째 – 양파가 익어 투명해지면 => 찬밥을 넣고 골고루 섞으며 볶아주세요.
▣ 넷째 – 전체적으로 재료가 충분히 익었다면 => 소금으로 입맛에 맞게 간을 맞춘 후 => 불을 꺼주세요.
* 다른 레시피는 양념치킨 소스를 넣는게 있는데요. 소스가 달기 때문에 더 넣지말고 소금으로 간을 하는게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 다섯째 – 그래도 단맛이 강해 싫다면~ 후추를 조금 넣어보세요.
먹고 남은 딱딱한 치킨으로 한끼 해결 할 수 있는 ‘양념치킨 볶음밥’입니다.
양념치킨의 진한 단맛~ 물엿맛을 최대한 줄이면서~
살포시 양념치킨 맛이 나는 볶음밥입니다.
튀긴 치킨을 작게 잘라 볶으니 그 식감이 쫀득한데요.
양파,파,마늘등 다양한 향신채를 써서 특유 향과 맛이 은은하게 나기도합니다.
저는 먹고 남은 음식으로 볶음밥 자주 만드는데요.
정체 불명의 요리라 그 맛이 뭔가 부족하다 싶으면 김가루를 잔뜩 뿌려줘요.
그럼 한층 맛이 더 좋아지고요.
아무래도… 먹고 남은 것으로 대충 만들어 성의 없다~ 좀 찔린다 싶으면
달걀 후라이를 최대한 예쁘게 부쳐서 올려준 답니다.
ㅋㅋㅋㅋ 그럼 좀 신경써서 밥차려준 티가 나요.
오늘을 불타는 금요일!!
불금을 치맥으로 보낼 계획이라면
먹고 남은 양념치킨은 내일 점심메뉴로 해결해보세요.
일석이조~ 아 좋구나~~
<먹고 남은 탕수육은 유린기 스타일 샐러드로~> 제목 클릭 ==> 먹고 남은 탕수육을 상큼하게 변신~ ‘탕수육 샐러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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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치킨 활용 요리 치킨 카레 볶음밥 만들기
**남은 치킨 활용 요리 치킨 카레 볶음밥 만들기
야식으로 치킨을 자주 시켜먹는 편인데 남은 건 다음날 이것저것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 먹기도 좋고 그냥 데워서 밥이랑 먹거나 술안주로 먹기도 정말 좋죠. 요리하면 특히 대표적인 메뉴로 치킨마요 덮밥이 있는데 이 외에 잘게 잘라서 볶음밥을 만들어도 맛있고 라면에 넣어 볶아먹거나 국물라면을 만들어도 정말 잘 어울려요. 저는 이번에 간단한 야채 몇 가지와 남은 치킨을 활용해서 치킨 카레 볶음밥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준비재료
– 치킨 5~6조각, 밥 1 공기,
– 대파 뿌리 부분 30cm,
– 당근 약간, 애호박 약간
– 간장 1 숟갈, 카레가루
– 후추 톡톡 고춧가루 0.3 숟갈
재료는 정말 간단해요. 치킨은 프라이드치킨을 사용했고 야채는 대파, 당근, 애호박 이렇게 세 가지를 준비했습니다. 좀 매콤한 맛을 내기 위해 고춧가루를 약 1/3 숟갈 정도 넣었는데 그냥 제외해도 되고 카레가루만 넣어 간을 맞춰도 맛있어요.
당근, 애호박
당근, 애호박은 잘게 잘게 썰었어요. 양은 썰었을 때 약 한줌 씩 되는 것 같아요.
대파, 치킨
대파는 송송송 썰어주고 치킨도 잘게잘게 썰어줬어요.
치킨은 그릇에 넣어놓고 가위로 잘라도 편해요.
야채 볶기
먼저 팬에 기름을 적당히 두르고 당근, 애호박, 대파를 센 불에 약 3분 정도 볶았어요.
치킨 볶기
그다음 치킨을 넣고 약 2분 정도 더 볶아주세요.
간장
재료를 한쪽으로 몰아놓고 간장 한 숟갈을 부어 살짝 태우듯이 끓인 뒤 섞어주세요.
밥 볶기
밥도 한 공기 넣고 섞어주면서 볶아주세요.
카레가루, 고춧가루, 후추
카레가루를 넣어가면서 간을 맞춘 뒤 고춧가루 살짝, 후추 톡톡 넣고 볶아주면 끝이에요.
치킨 볶음밥
초간단한 치킨 카레 볶음밥 완성입니다. 청양고추가 없어서 그냥 고춧가루를 살짝 넣어서 볶았는데 여기에 청양고추를 넣거나 시원한 치킨무 등을 넣어 볶아도 정말 맛있어요.
**치킨 라면 맛있게 만드는 법
– 이 외에 남은 치킨 활용 요리로 치킨 라면도 정말 간단하고 맛있는데 촉촉한 치킨이 살짝 돈가스 나베 먹는 그런 느낌도 들고 해장하기도 정말 좋아요. 야채도 몇 가지 추가로 넣어 만들면 더 맛있어요.
치킨 카레 볶음밥
간장 고춧가루를 빼고 계란에 카레가루만 활용해서 황금 치킨 볶음밥을 만들어도 정말 맛있고 아이들 한 끼 식사로도 좋아요.
계란을 같이 넣어 볶는 것도 맛있고 반숙 프라이를 하나 올려서 비벼먹어도 역시 맛있죠.
카레맛에 살짝 매콤한 맛이 섞여 정말 맛있어요. 버터를 넣어 볶아도 맛있고 치킨스톡이나 맛소금을 살짝 넣어 볶는 것도 맛있어요. 남은 치킨 활용 요리로 간단한 치킨 카레 볶음밥 만들어 드셔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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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의달인이 눈감고 만드는 치킨볶음밥
안녕하세요, 볶달이예요
치킨 시켜 먹고 남으면 해먹는 요리예요.
1. 치킨의 살만 바름
2. 올리브유에 치킨이랑 양배추 볶아볶아요 (양배추 대신 김치 넣으면 그것도 별미)
3. 양배추가 반쯤 익었을때 밥 넣고 볶아볶아요
4. 간장 쪼끔, 굴소스 쬐끔 넣고 간을 맞춰맞춰요
5. 계란 풀어서 넣어주고 볶아봐요
– 끝 ^.^
뭐 한 10분이면 맹글어요, 후딱이죠
키워드에 대한 정보 남은 치킨 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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