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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1리터에 굵은소금 2컵 비율로 소금물을 만들면 됩니다. 식초 2T 준비합니다. 무에 고추씨를 뿌려주고 소금물을 부어주세요. 깔끔하게 하시려면 자루에 담아 넣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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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지 않고 아작하게 짠지무 담그는법 – 퓨어비프
소금 비율. 소금 11컵과 생수 2리터를. 양푼에 넣고 잘 저어 주세요. 소금이 반드시 모두. 녹지 않아도 돼요. 무에서 물이 나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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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무짠지 소금 비율
- Author: 통령할미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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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11. 1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liHgM4y-UbE
무짠지담그는법 / 소금으로 담는 짠무 무장아찌 무짠지 소금비율 보관법
[Jasmine’s Food Style]쟈스민 푸드
무짠지담그는법
소금으로 담는 짠무 무장아찌 무짠지 소금비율 보관법까지
안녕하세요? 쟈스민입니다. ^^*
예전엔 김장철에 쓰고 남은 무를 소금에 절여 짠무라고 하는 무짠지를 담갔는데 요즘은 잘 볼 수 없는 일이 되었습니다. 봄이 되면 김장김치를 다 먹고 신선한 채소가 다시 나오기 전까지는 소금에 절였다 해서 염적무라고도 불렀던 무짠지를 자주 먹었던 기억인데요.
무짠지는 봄부터 여름까지 독에서 꺼내 나박나박 썰어 짠 기를 빼고 찬물에 넣어 청양고추 동동 띄어 먹거나 채 썰어서 짠 기를 빼고선 양념에 무쳐 먹으면 마땅한 반찬거리가 흔하지 않았던 시절 소중한 밑반찬거리가 아닐 수 없었습니다.
오늘은 추억의 반찬, 소금으로 담는 짠무, 무장아찌, 무짠지담그는법 소개합니다.
▒ 쟈스민의 짠무, 무짠지담그는법 소개
무짠지담그는법은 간단합니다. 깨끗이 씻은 무를 소금에 절인 후 소금물을 부어주고 고추씨와 볏짚을 덮고 무거운 것으로 눌러 놓기만 하면 되는데요.
오늘은 간단한 레시피지만 나름 중요한 사항에 대해 일러드리고 무짠지를 담는데 있어 소금물의 비율, 고추씨를 사용하는 이유, 볏짚을 까는 이유, 무짠지 보관법 등 오래된 레시피지만 따라 하면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그럼 소금으로 담는 짠무 무장아찌 무짠지 소금비율 보관법, 무짠지담그는법 시작할게요.
▒ 재료 준비
계량기준
1T(큰술)=테이블스픈=약15ml=15cc
1t(작은술)=티스픈=약 5ml=5cc
1cup(컵) = 200ml = 200cc
재료분량
동치미무 5kg
굵은소금 2컵(무절임용)
물 2컵(무절임용)
고추씨 1컵
식초 2T
볏짚 적당량
<소금물>
천일염 3컵
물 1.5리터
▒ 짠무, 무짠지담그는법
무는 동치미 무를 준비했습니다 청을 잘라내고 뿌리 부분의 검은 부분으로 칼로 긁어 제거하고 껍질째 깨끗이 씻어 준비합니다. 굵은소금 2컵과 소금을 무에 잘 묻게 하기 위한 절임용 물 2컵도 준비하세요.
동치미 무를 물에 담갔다 굵은소금에 굴려 소금을 묻혀주세요.
항아리나 김치통에 차곡차곡 담아주고 남은 소금은 위에 덮어 절여주세요. 여기까지는 동치미 담는 법과 동일하죠. 단, 2일간 절여주셔야 합니다. 이웃분 중에 위에서 소금이 무에 잘 묻게 하기 위한 물 2컵도 넣어주는 거냐고 하시는데, 제가 말주변이 없는지 여기서 다시 한번 “그렇지 않다”라고 말씀드립니다.
이틀이 지난 절임 상태입니다. 무 자체에서 나온 물로만 윗무 아래까지 차올랐습니다. 이제 무가 푹 잠길 정도의 소금물만 만들어 부어주면 됩니다.
저장 용기의 상태에 따라 소금물의 양은 틀려집니다. 저 같은 경우는 소금물 1.5리터가 필요해 물 1.5리터에 천일염 3컵을 녹여 소금물을 만들어 줬습니다. 이쯤 되면 소금물의 비율 눈치채셨죠. 물 1리터에 굵은소금 2컵 비율로 소금물을 만들면 됩니다.
고추씨 1컵
식초 2T 준비합니다.
무에 고추씨를 뿌려주고 소금물을 부어주세요. 깔끔하게 하시려면 자루에 담아 넣으셔도 됩니다.
골마지 방지를 위하여 식초 2T도 넣어주세요.
마지막으로 볏짚을 덮고 무거운 돌 등으로 눌러주면 무짠지담그는법 완성입니다.
▒ 에필로그
지금 담그면 밀봉한 후 베란다 같은 추운 곳에 보관합니다. 봄부터 먹을 수 있는데 기온이 오르는 봄부턴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때쯤이면 김치냉장고도 여유가 있어지니 문제는 없을 듯하죠.
고추씨를 넣어 무짠지를 담그면 살짝 칼칼한 맛도 나고 색도 적당히 곱게 물이 듭니다. 또한 곰팡이 끼는 것을 방지해 주기 때문에 꼭 넣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볏짚을 넣는 이유는 보면 아시겠지요. 무가 떠오르지 않도록 돌로 눌러주는데 돌과 무가 직접 맞닿으면 무가 물러지기 때문이고 추운 겨울 무가 얼지 않도록 도와주기도 합니다. 볏짚을 구하기 힘들면 대나무나 적당한 누름 도구를 사용하면 됩니다.
짠무를 꺼내 채 썰어 찬물에 담가 짠 기를 간간할 정도로 빼고 물기를 꼭 짠 후 갖은 양념에 버무린 무짠지는 생각만 해도 입맛을 다셔집니다. 사진은 간장무장아찌로 만든 거지만 내년 봄에 먹을 수 있는 무짠지가 그려집니다.
이상 무짠지담그는법
소금으로 담는 짠무 무장아찌 무짠지 소금비율 보관법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윤화성훈맘 쟈스민이었습니다.
쟈스민의 다른 스타일 보기
무르지 않고 아작하게 짠지무 담그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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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지 않고 아작한
짠지무 담그는 방법!
좋은 무가 많이 나오면서
이맘때쯤 맛있는 짠지무를
담궈 놓으면 봄철 맛있게 먹을 수 있는데요.
담그는 방법도 다른 김치나
동치미에 비해 간단하고 쉽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담글 수 있어요 : )
다만, 무르지 않고
아작하게 만드는 것이
참 중요한 것이 바로 짠지무에요!
그래서 오늘은 실패 없이
맛있는 짠지무 담그는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할께요~
# 재료
동치미 무 24개, 소금 11컵[200ml 컵 기준],
생수 2L, 고추씨 5컵, 소금 1컵(절임용)
# 무 손질하기 & 씻기
무와 무청은 분리하고
무 꽁지 부분을 잘라 주세요.
씻을 때는 주방용 솔을 이용하면
더욱 편하게 씻을 수 있어요.
가로줄은 결대로 씻으면 잘 씻겨요.
흙이 나오지 않도록
깨끗이 씻어 주세요.
# 주의점
짠지를 담글 때는
무에 상처가 없는 것으로
해야 실패 없이 담글 수 있어요.
그래서 무에 상처가 있는지
잘 확인하고, 상처난 무는
섞박지를 담궈 먹으면 좋아요.
# 절이기
무에 물이 살짝 뭍은 상태에서
소금에 무를 굴려 주세요.
그리고 통에 김장팩을 넣고
굴린 소금을 넣은 뒤
김장팩을 닫고난 후
총 2일간 상온에서 놔두세요.
2일이 지난 모습이에요 ~
# 소금 비율
소금 11컵과 생수 2리터를
양푼에 넣고 잘 저어 주세요.
소금이 반드시 모두
녹지 않아도 돼요.
무에서 물이 나오면서
나중에 소금이 모두 녹아요~
# 담그는 방법
이제 고추씨를 절반을 넣고
소금물을 모두 부어 주세요.
고추씨는 칼칼한 맛과
방부제 역할을 해줘요 : )
마무리로 남은 고추씨를
모두 넣어 주시면 돼요.
# 보관법 및 주의점
이제 김장팩의 공기를 모두 빼고
김장팩을 꼭 닫아 주세요.
그리고 반드시 무거운 것으로
무가 뜨지 않도록 누르세요.
무가 뜨게 되면 물러지게 돼요.
# 보관일 및 먹는법
11월에 담근다면 내년 3~4월쯤
꺼내서 익었는지 확인 후 드시면 돼요.
처음에는 물이 없는 것 처럼 보이지만
3일 정도만 지나면 무에서 물이 나와
모두 차오르게 돼요.
만약 물이 차오르지 않았다면
물을 조금 넣어 주세요.
무침을 해서 먹거나
먹기 전에 썰어서 물에
30분 정도 담궈서 짠기를 빼고,
고추나 파를 넣고 물을 넣어서
드시면 맛있어요.
요즘 제철 무로
맛있는 짠지무 만들어 드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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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비추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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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달빛입니다
무짠지는 겨울이되면 김장철에 쓰고 남은 무를 소금에 절여 짠무라고 하지요 무짠지는 옛날 전통음식으로 요즘은 흔히 볼수 없는 음식중에 하나인거 같아요 봄이되면 찬물에 담가 짠기를 빼고 채썰어 무쳐 먹거나 냉국으로 반찬을 해먹곤 합니다 반찬거리가 귀한 시절에는 무짠지로 밑반찬을 대신하고 했는데요 요즘은 무짠지를 담가 먹는 레시피는 요즘에 어울리지 않는 조리법 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인데요 무짠지는 담그는 방법도 쉬울 뿐만 아니라 한번 만들어 놓으면 여름까지 즐겨 먹을수 있으니 그게 매력인거 같아요 무짠지 담그는법 알려릴께요
무짠지를 담글때 무는 동치미 무를 사용하시는분들이 많으시네요 저는 마트에서 세일하는 무로 준비했습니다 무짠지를 담그는 무는 단단한 것이 좋습니다 무가 크기가 큰만큼 두개만 준비해서 무짠지를 만들었어요 1인가구 기준으로 따지면 무짠지를 만드는것보다 사먹는 편이 시간 절약이나 경제적으로 이득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지만 맛있는 무짠지를 맛보기위해서는 직접 담아놓음 무짠지가 훨씬더 맛이 있어요
무 짠지를 만들기위해서는 무를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겉에 묻어있는 이물질이나 흙을 깨끗하게 씻어주고 줄기 쪽에는 살짝 칼로 잘라 깔끔하게 만들어주시고 껍질째 준비합니다 씻은 무는 물기가 있는 그대로 굵은 소금을 전체적으로 묻게 돌돌 굴려주시면 됩니다 무짠지를 담글때 무를 토막내어 담그는 방법도 있지만 무 그대로 담가 놓은 무짠지가 더맛있어 저는 이런 방법으로 조리하네요
굵은 소금을 묻힌 무는 김장용 비닐에 넣어 밀봉한뒤 서늘한 곳에 이틀간 절여줍니다 옛날 전통으로 담그는 무짠지는 항아리에 넣고 굵은소금을 묻힌 무를 무거운 돌로 눌러 절이는 과정이랍니다 굵은 소금을 묻힌 무는 물을 넣지 않고 소금으로만 절여줍니다 이틀간 절인무는 물이 생기는데요 무가 소금물에 잠길만큼 소금물을 만들어 부워 줄거예요 소금물을 만드는 비율을 레시피마다 조금씩 다르다고 봅니다 저같은 경우 물 500ml에 소금 종이컵 한컵 기준으로 준비했습니다 물500ml 6번을 넣고 종이컵을 소금 6컵을 넣어 살살 녹여줬습니다
이렇게 소금물을 만들면 이틀간 절여놓은 무에 소금물을 넣어 무가 잠길정도로 넣어줍니다 고추씨 70g 두컵을 준비해서 넣어줍니다 고추씨는 방부제 역할을 한다고 하지요 곰팡이 생기는 것을 방지해주고 무짠지 색을 곱게 물들이는 것을 도와줍니다
식초 2큰술을 넣어 골마지 방지를 막아주니 잊지마시고 식초 2큰술을 넣어주세요 간을 봤을때 짜다는 맛이 들정도면 무짠지 담그는법이 끝이나는데요 전통 무짠지 만들때는 항아리에 굵은 소금을 묻혀 물없이 이틀간 절인뒤 소금물과 고추씨 식초를 넣고 볏짚을 덮어 무거운 돌로 눌러 절이는 방법이 전통 조리법 인거 같습니다 지금 현시점에서는 볏짚이 흔하지 않아 무거운돌로 눌러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 좋을거 같네요 김장비닐을 돌돌말아 서늘한 곳에 보관해두고 갯수가 적어 무거운 돌이 필요가 없어 중간중간 김장비닐을 뒤적뒤적거려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따뜻하지면 김치냉장고에 넣어 보관하면 됩니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무짠지 담그는법 정말 쉽다고 느껴지는데요 이렇게 담아놓은 무짠지는 무기력하고 더운 여름철에 든든한 밑반찬이 탄생하는데요 입맛을 살리는데는 무짠지만한 밑반찬이 없다고 생각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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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지,짠무,무짠지 담그는법,아작아작 가을무로 담그는 무짠지 맛있게 만드는법
겨울이 시작될 무렵~~~!
내년 봄에 먹을 짭조름한 밥도둑 무짠지 맛있게 담그는 법.
가을에 나오는 김장무를 사용해 내년 봄에 먹을 무짠지를 만들어 보세요.
아작아작 식감이 끝까지 살아있는 맛있는 무짠지 만들기.
오늘은 무짠지 맛있게 담그는 소금물의 황금레시피까지 배워보세요!
소금과 물의 황금비율로 맛있게 무짠지를 만들 수 있답니다.
잘 익은 무짠지를 가지고 입맛 없는 봄에 입맛 살려주는 밥반찬,
무짠지냉국과 매콤 무짠지무침을 만들어보세요.
골마지가 생기지 않게 무짠지를 담그는 비법까지~~~.
올해는 꼭! 한 번 단맛이 좋은 가을무를 가지고,
아작아작 무짠지를 맛있게 만들어 보세요.
(무짠지 재료)
가을무 8개,
소금물,
(소금 3종이컵,물 30종이컵)
고추씨 5주먹,
소주 1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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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쯩빵
#색이예쁜요리
#무짠지
#무짠지맛있게만들기
(full version)
아작아작 가을무
무짠지 만드는법
동영상은 아래를
클릭해 주세요!
tv.kakao.com/channel/2681352/cliplink/413574473
담가놓고 잊어버리다가 내년 초여름에 드세요!!! 무짠지 담그는법 *^^*
728×90
무짠지 좋아하세요?
재래시장에 가면 약간 노란빛이 도는 무짠지 1개에 2000~2500원씩 팔지요?
요즘 다발무중 큰거 묶은 다발무 1다발 사서 소금물에 담가 6~7개월 보관해보세요!!!
담가 놓고 그냥 잊어버리다가 내년 초여름쯤 먹으면 좋은 든든한 무짠지~~~
만들어볼까요??
재료: 무6개(1개당 1500g정도). 천일염9컵. 물3L (약16컵). 고추씨2컵
=> 저의 계량은 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 고추씨가 들어가야 방부효과를 한답니다.
고추씨는 재래시장이나 동네 방앗간에 마른고추 빻을때 고추씨를 따로 달라고 하셔도 좋고요..
요즘은 고추씨만 따로 판매를 하는 방앗간도 많답니다.
1. 다발무 1단을 구입하세요.. 무를 좀 큰것으로 구입합니다.
깨끗한 수세미로 씻어서 무청부분만 제거해줍니다.
==> 무짠지에 넣는 무는 껍질채 넣는겁니다. 칼로 흠집을 넣으면 안되요!!!
2. 큰 그릇에 천일염 3컵을 넣고 무를 굴려가면서 소금을 묻혀준후 항아리에 차곡차곡 담아줍니다.
항아리에 담은후 그릇에 남은 소금을 무위에 모두 뿌려주세요!!!
이 상태로 뚜껑을 덮고 상온에서 딱 2일 보관합니다.
==> 항아리가 없을때는 김치통에 하세요.
==> 보관할때는 시원한 베란다같은 곳에서 보관하세요.
3. 2일 상온에 놓은 항아리에 자연스럽게 무에서 물이 나왔을겁니다..보이세요??
여기에 고추씨 2컵을 팍팍 넣어주시고요..
천일염 6컵을 더 넣어주시고요.. 물3L를 넣어준후
무가 뜨지 않게 잘 눌러준후…
( 볏짚이 있다면 볏짚으로 눌러주면 좋아요.)
항아리를 밀봉후 뚜껑덮고… 이대로 서늘한 곳(베란다같은곳)에 보관하세요.
겨울철에는 베란다같은곳에 보관하다가 따뜻한 봄이 되면 김치냉장고속에 넣어도 좋습니다.
이 상태로 6~7개월 보관후 꺼내서 드시면 되는데요..
꺼낼때보면 하얗게 뭔가 끼어 있을겁니다. 괜찮아요. 무짠지만 꺼내서 찬물에 짠기를 살짝 뺀후
무쳐서 드시면 됩니다.
**** 무짠지 무치는 방법 바로가기 ==> http://hls3790.tistory.com/447
무짠지 요즘 무가 맛있을때 한번 도전해보세요!!!
간장물에 담그는 무장아찌는 작년에 도전후 실패했답니다. 나중에 성공하면 소개하겠습니다.
즐거운 수요일 보내시고요.. 승리하는 하루 보내세요~
오늘 세번째 책에 대한 공지글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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