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Home » 목초 먹인 소 | 왜 풀만 먹고 자란 소가 곡물을 먹인 소 보다 더 비쌀까? 212 개의 가장 정확한 답변

목초 먹인 소 | 왜 풀만 먹고 자란 소가 곡물을 먹인 소 보다 더 비쌀까? 212 개의 가장 정확한 답변

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목초 먹인 소 – 왜 풀만 먹고 자란 소가 곡물을 먹인 소 보다 더 비쌀까?“?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hu.taphoamini.com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u.taphoamini.com/photos.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미트러버 Meatlover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12,816회 및 좋아요 439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Table of Contents

목초 먹인 소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d여기에서 왜 풀만 먹고 자란 소가 곡물을 먹인 소 보다 더 비쌀까? – 목초 먹인 소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미트러버는 광고비를 받고 영상을 제작하지 않습니다※
헤이그린스 그릴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740 2층
http://naver.me/FAru7JtU
본갈비살 150g – 26,000
척아이롤 150g – 24,000
부채살 150g – 22,000
헤이그린스 목초우 온라인 판매
http://heygreens.co.kr/
풀만 먹고 자란 목초우에 대한 궁금증을 업체에서
제공해주신 자료를 바탕으로 쉽게 풀어 봤습니다.
정보와 장소를 제공해주셨지 광고는 아닙니다.
고기를 드시다보면 한번쯤 생길 수 있는 궁금증
미트러버가 다루겠습니다.
00:00 오프닝
00:30 그래스 페드란?
00:50 목초우의 특징
01:29 좋은 목초우의 요소
02:04 목초우의 장점
02:45 목초우의 종류
03:11 왜 비쌀까?
03:48 목초우 맛보기
04:49 엔딩
미트러버뉴스 : www.meatlovernews.co.kr
방송 문의 및 내용 제안 : [email protected]
네이버 인플루언서 팬이 되어주세요!
https://in.naver.com/meatloverkorea
#목초우 #그래스패드 #grass-fed #무항생제 #유기농
#풀먹인소 #푿소 #소고기 #친환경 #헤이그린스
#곡물사료 #등심 #미트러버

목초 먹인 소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목초먹인 방목된 소 유기농 버터 및 소고기 판매처 정리

1. 이즈니 – 프랑스. 목초먹인 발효버터 · 2. 에쉬레 – 프랑스 . · 3. 앨르앤비르 – 프랑스 . · 5. 앵커 – 뉴질랜드 . · 7. 오가닉밸리기버터 – 미국 . · (올리브님 의견) 제 …

+ 여기에 표시

Source: www.drpandatv.com

Date Published: 6/29/2021

View: 3401

목초사육 소고기가 좋은 이유? 곡물사육, 목장사육 소고기와 차이

이 때문에 인위적으로 곡물을 먹인 소보다, 자연적으로 키운 목초사육 소고기가 건강에 유익하다고 보는 견해가 늘고 있는데요.

+ 여기에 자세히 보기

Source: healthhabit.tistory.com

Date Published: 7/8/2021

View: 6928

왜 풀만 먹고 자란 소가 곡물을 먹인 소 보다 더 비쌀까?

– 우리나라에는 호주산과 뉴질랜드 등지에서 들어온 목초소고기가 먼저 시장에 유통되고 있고, 지금 보시는 이 업체는 미국산입니다. 앞으로 시장의 규모 …

+ 여기에 더 보기

Source: www.meatlovernews.co.kr

Date Published: 12/3/2022

View: 9016

(1810) 목초 사육 소고기와 곡물 비육 소고기는 어떻게 다를까?

호주의 곡물 비육 소고기는 생후 18개월까지 푸른 초원에서 자유롭게 방목되다가 도축 전 일정기간동안 보리, 콩, 수수, 밀 등 곡물사료를 먹인 소고기를 일컫는다.

+ 더 읽기

Source: www.trueaussiebeef.co.kr

Date Published: 3/23/2021

View: 1420

천연소고기(natural beef)전문점 와우미트 입니다

디럼프 스테이크 500g 판매 (보섭살), 호주산 천연소고기, 5,000원 할인 소진될때 … LA갈비 3kg 판매, 목초100% 호주산 청정우 … 풀먹인 소고기를 추천받았어요 …

+ 여기에 표시

Source: www.wowmeat.net

Date Published: 5/19/2021

View: 7273

(풀먹인소grass fed,소포장)호주산 소고기 안심 스테이크 …

(풀먹인소grass fed,소포장)호주산 소고기 안심 스테이크,슬라이스 1kg(100g,200g,250g,500g,1kg 개별진공포장)(키토제닉,목초,글래스패드,캠핑,식단,저탄고지).

+ 여기에 자세히 보기

Source: m.musclemeat.co.kr

Date Published: 4/5/2022

View: 5943

‘풀’만 먹인 소, 보셨나요?…’풀로만 목장’ 조영현 대표 – 더나은미래

이곳의 99%는 배합사료를 먹이는 공장식 소 사육을 한다. … 볏짚 100㎏을 먹이면 소는 30%만 소화시키지만, 목초 100㎏을 먹이면 60%를 소화시킨다.

+ 여기에 표시

Source: futurechosun.com

Date Published: 1/14/2022

View: 2343

‘목초소고기’ 최저가 검색, 최저가 3480원 – 쿠차

목초소고기’ 최저가 상품 가격비교와 함께 핫딜검색, 할인혜택, … (풀먹인소grass fed,소포장)호주산 소고기 안심 스테이크,슬라이스 1kg(100g,200g,250g,500g,1kg …

+ 여기에 자세히 보기

Source: m.coocha.co.kr

Date Published: 5/14/2021

View: 751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목초 먹인 소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왜 풀만 먹고 자란 소가 곡물을 먹인 소 보다 더 비쌀까?.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왜 풀만 먹고 자란 소가 곡물을 먹인 소 보다 더 비쌀까?
왜 풀만 먹고 자란 소가 곡물을 먹인 소 보다 더 비쌀까?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목초 먹인 소

  • Author: 미트러버 Meatlover
  • Views: 조회수 12,816회
  • Likes: 좋아요 439개
  • Date Published: 2021. 10. 1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XWRwdeznZYM

목초사육 소고기가 좋은 이유? 곡물사육, 목장사육 소고기와 차이

목초사육 소고기 를 먹어야 하는 이유

곡물 사육, 목장 사육 소고기와 차이는?

안녕하세요 ∽파워해빗∽ 입니다!

최근 몇년 사이에 목초사육 소고기 또는 그래스 페드(Grass-Fed) 소고기라는 말을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목초사육 소고기는 말 그대로 풀을 먹여 키운 소고기를 가리키는 데요.

소는 원래 목초지에서 풀을 뜯어먹고 자라는 동물입니다. 하지만 지난 세기동안 육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축산농가들은 소를 빨리 살찌우기 위해 옥수수와 콩으로 만든 곡물사료를 가축에게 먹여왔습니다. 이 때문에 인위적으로 곡물을 먹인 소보다, 자연적으로 키운 목초사육 소고기가 건강에 유익하다고 보는 견해가 늘고 있는데요.

정확히 어떤 면에서 목초사육 소고기가 건강에 더 이로운 걸까요? 목초사육이면 무조건 좋은 걸까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곡물사육, 목초사육, 목장사육 소고기는 어떻게 다른지, 목초사육 소고기는 어떤 장점이 있는 살펴보겠습니다.

∽ 목차 ∽

1. 곡물사육 소고기 (Grain-Fed Beef) 란?

・ 곡물사육 소고기가 안좋은 이유

2. 목초사육 소고기 (Grass-Fed Beef) 란?

・ 곡물사육 소고기와 맛의 차이는?

・ 목초사육 소고기는 무항생제 및 무성장호르몬인가?

・ 목초사육 소고기는 유기농인가?

・ 목장사육과 목초사육은 어떻게 다른가?

3.목초사육 소고기가 좋은 이유

1. 곡물사육 소고기 (Grain-Fed Beef) 란?

곡물사육 소고기란, 콩이나 옥수수를 원료로 만든 사료를 먹여 키운 소고기를 말합니다. 모든 축산농가가 그렇다고 볼수는 없지만 흔히 대규모로 운영되는 농가에서는 소들을 좁고 막힌 공간에서 사육하는 경우가 많으며, 소량의 마른풀을 먹이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빨리 살을 찌우기 위해 곡물사료를 먹입니다.

호주나 뉴질랜드처럼 소를 풀어놓고 키울 충분한 대지가 없는 작은 나라인 우리나라나 일본의 소는 대부분이 곡물사육이며, 대량생산을 하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키우는 소도 대부분 곡물 사육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곡물사육 소고기가 안좋은 이유

곡물을 주로 먹인 소는 건강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소는 옥수수와 콩이 아니라 풀을 소화하는 것이 자연적인 동물인데, 곡물을 섭취하면 장내 pH변화로 인해 대장균 및 기타 병원체에 감염될 위험성을 높입니다. 게다가 비좁은 사육공간으로 인해 소의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으며 이런 건강문제를 억제하고자 항생제를 투여할 가능성 또한 높습니다. 따라서 건강하지 못할 가능성이 큰 소를 우리가 먹게 된다면 우리의 건강에도 해로울 수 있다는 것이 곡물사육 소고기를 꺼리는 이유입니다.

2. 목초사육 소고기 (Grass-Fed Beef) 란?

목초사육 소고기는 풀을 먹여 키운 소고기를 뜻하지만, 반드시 모든 목초사육 소고기가 목초지에서 자라는 것은 아닙니다. 풀을 먹인 모든 소가 야외에서 풀을 뜯을 수 있는 조건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실 목초사육이라는 용어는 명확하게 정의되어있지 않습니다. 대부분은 목초사육이지만 목초가 적은 겨울에는 곡물사육을 하는 경우도 있고, 출하 전에 몇 달 동안 곡식을 주고 살찌우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100%는 아니지만 대부분은 목초사육을 했기 때문에 목초사육 소고기 (Grass-Fed Beef) 라고 표시 할 수 있는 것이죠.

그래서 곡물을 일절 먹이지 않은 목초사육 소고기를 드시려면 100% 목초사육 (Grass-Fed)이고 출하 전에도 곡물을 먹이지 않은 (Grass-Finished) 소고기인지 확인을 하셔야 합니다.

곡물사육 소고기와 맛의 차이는?

목초지에 방목된 소는 계속 움직이기 때문에 곡물사육 소고기에 비해 살코기가 많고, 육질이 단단하고 질깁니다. 고기 본래의 맛과 향기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더 부드러운 육질을 가진 곡물사육 소고기를 선호하시는 분이 많은 듯 합니다. 또한 목장에 따라서 목초의 종류와 자연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목장마다 개성있는 맛을 즐길 수 있는 것도 특징입니다.

목초사육을 주로 하는 곳은 뉴질랜드와 호주인데요. 뉴질랜드에서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목초사육을 하지만 호주는 곡물사육과 목초사육 모두 실시하고 있습니다.

목초사육 소고기는 무항생제 및 무성장호르몬 소고기 인가?

꼭 그렇다고 볼수 없습니다. 목초사육인지 곡물사육인지는 상관없이 성장을 최대화하기 위해 소에게 종종 항생제 및 성장호르몬과 같은 약물을 투여하기 때문에, 반드시 목초사육 소고기가 항생제나 호르몬제를 투여하지 않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물론 목초사육 소의 경우가 더 자연적인 사육방법을 따르기 때문에 항생제가 호르몬제를 쓰는 경우는 더 적을 것이라고는 하지만 반드시 쓰지 않는다고는 볼수 없는 것이죠. 따라서 소고기를 구입하실 때는 무항생제 및 무호르몬제인지도 확인하셔야 합니다.

목초사육 소고기는 유기농인가?

유기농과 목초사육은 다를 수 있습니다. 유기농 소고기로 인증을 받으려면 유해한 살충제, 유전자 조작(GMO) 등이 이루어지지 않은 농장에서 생산되어야 합니다 (유기능 인증은 최대 3년이 걸립니다). 따라서 목초사육이라고 해서 반드시 유기농인 것은 아니며 유기농 인증라벨이 있어야 유기농 소고기입니다.

요약해보면, 안전하고 건강에 더 유익한 소고기를 구입하고자 하신다면 기본적으로 다음 사항을 체크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1. 100% 목초사육 (Grass-Fed & Grass-Finished)인가?

2. 항생제를 투여하지 않았는가? (Antibiotic-Free)

3. 성장호르몬을 투여하지 않았는가? (Hormone-Free)

4. 유기농인가? (Organic)

목장사육 (Pasture-Fed) 과 목초사육 (Grass-Fed) 은 어떻게 다른가?

목장사육(또는 초지방목 사육) 이라고 해서 반드시 목초사육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물론 풀이 많은 목장에서 키우기 때문에 풀을 자연적으로 먹게 되지만 추운 겨울에는 사육장에서 곡물사육을 하기도 하고, 육질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일부러 곡물을 먹이기도 합니다.

3. 목초사육 소고기가 좋은 이유

건강에 유익한 오메가3 지방산의 비율이 높다

소가 먹는 것은 실제로 소고기의 영양성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데요. 목초사육 소고기는 곡물사육 소고기보다 최대 6배 많은 오메가3 지방산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곡물을 먹인 소고기에는 오메가6 지방산이 더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요. 오메가3와 오메가6 지방산은 균형있게 섭취해야하지만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해 일반적으로 오메가6의 비중이 큰 경우가 많습니다. 오메가6가 너무 많으면 몸에 염증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염증을 줄여주는 역할을 하는 오메가3를 보충해주어야 합니다. 염증을 줄이는 오메가3는 류마티스 관절염이나 우울증 등의 자가면역질환에 효과적이며, 주의력 결핍장애(ADHD)를 완화하는데도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항암효과 및 심장병 위험을 낮춘다

목초사육 소고기는 곡물사육 소고기보다 2배의 CLA(Conjugated Linoleum Acid, 공액리놀레산)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CLA는 항암효과가 있는 유익한 지방산으로 알려져있는데요. 한 연구에서 CLA가 풍부한 식품을 많이 섭취한 그룹의 여성들과 그렇지 않은 여성들을 비교한 결과, CLA를 풍부하게 섭취한 여성의 유방함 위험이 약 60% 낮았습니다.

또 다른 임상증거에 따르면, CLA의 섭취가 심혈관 질환의 지표인 나쁜 콜레스테롤(LDL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감소시켜 심장병의 위험을 낮춘다고 보고되었습니다.

혈당치 조절에 도움을 준다

CLA는 비만 및 당뇨병과 같은 병을 예방하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있는데요. 최근 연구에 따르면 CLA를 섭취한 사람들의 37%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나은 인슐린 민감성(Insulin Sensitivity)을 보였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인슐린 민감성이 많이 떨어지면 인슐린 저항이 나타나서 당뇨병 위험이 커집니다.

영양가가 더 높다

곡물사육과 목초사육 소고기는 둘다 매우 높은 영양소 공급원입니다. 그러나 그 차이는 크지 않지만, 목초사육 소고기는 특정 영양소를 더 많이 함유하고 있는데요. 대표적인 것이 비타민A (베타카로틴 형태)입니다.

비타민 A (베타카로틴 형태)에는 카로티노이드가 들어있는데요.카로티노이드는 비타민A의 전구체*로 우리 몸에서 항산화제 역할을 하여 항염 및 면역강화,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목초사육 소고기의 높은 카로티노이드 수치는 소가 먹는 여물(풀)의 카로티노이드에서 비롯됩니다 (곡물에는 카로티노이드가 없습니다).

*전구체란?

화합물을 생성하는 화학반응에 참여하는 화합물. 화학반응에서 A에서 B로, B에서 C로 변할때 A나 B라는 물질이 C의 전구체가 됩니다.

그 밖에도 목초사육소고기에는 비타민E, B3, B6, B12, 아연, 인, 철, 마그네슘, 엽산, 구리와 같은 다른 비타민과 미네랄을 더 많이 함유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목초사육과 곡물사육 소고기가 무엇이고 어떤 차이가 있는지와 목초사육 소고기가 좋은 이유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물론 목초사육이 건강에 더 이롭다는 주장에 이의를 제기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소고기에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은 원래 그 함량이 매우 적기 때문에 목초사육 소고기의 오메가3 지방산이 곡물사육 소고기보다 높다고 해도 그것이 건강에 유의미하게 좋은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목초사육 소고기가 좋기는 하지만 그 차이는 미미하는 것인데요. 충분히 곡물사육 소고기로도 맛과 영양분을 얻을 수 있다는 의견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공적인 사료과 열악한 환경에서 자란 곡물사육보다는 자연스럽고 안전한 목초사육을 한 소의 고기와 우유를 찾는 소비자는 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은 자가면역질환이나 위장질환 등 건강에 신경을 쓰셔야하는 분들에게 많이 알려진 정도지만 앞으로 예방의학 및 건강관리에 주의를 기울이시는 분들이 늘어나면 수요도 올라갈 것이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한 습관, 행복한 삶

∽ 파워해빗 ∽

<출처/참고자료>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1867957/

https://www.washingtonpost.com/lifestyle/food/is-grass-fed-beef-really-better-for-you-the-animal-and-the-planet/2015/02/23/92733524-b6d1-11e4-9423-f3d0a1ec335c_story.html

https://extension.psu.edu/grass-fed-vs-grain-fed-beef

왜 풀만 먹고 자란 소가 곡물을 먹인 소 보다 더 비쌀까?

여러분 너무 당연히 얘기지만 소는 초식동물입니다.

여기서 초는 풀초, 풀을 의미하죠. 야생 및 자연 방목 상태에서의 소는

이 풀을 뜯어 먹고 커왔습니다. 물론 소가 곡물을 못 먹지 않습니다. 옥수수나 콩 등을 잘만 먹죠. 아..물론 저도 잘 먹습니다.

하지만 옛날에는 사람이 먹을 곡물도 없는데 소에게 곡물을 따로 먹이기 힘들었겠죠.

당연히 풀을 먹고 자란 목초우, 즉 그래스 페드가 당연한 시기가 있었던 것입니다.

지금에 와서는 우리가 잘 아는데로 사료를 먹고 자란 소, 그레인 페드가 대세가 되었는데

소에게 곡물을 먹이는 이유에는 우리가 잘 아는 마블링의 형성과 빠른 성장도 있지만

사실은 토지 문제가 근본이었습니다. 풀이 자라는 초지가 넓게 있어야 하고 풀을 다 뜯어

먹으면 이동도 시켜야 하는데 이 넓은 토지 어떻게 확보하겠어요. 결과적으로 곡물을

먹이는 게 빠른 성장, 토지효용, 마블링 형성 등에 장점이 있어서 더 저렴한 사육이 가능해진 겁니다.

토지가 넓은 호주나 뉴질랜드, 미국 등에서는 이 그래스 페드 비프가 여전히 어느 정도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마치 우리가 레트로 음식을 추억하는 것처럼 나이가 드신 분도 그리고 건강식으로도 인기가 있습니다.

이 그래스 페드 비프는 아무래도 칼로리가 낮고 지방의 함량이 적으며 대신 오메가3가 풍부합니다.

때문에 한국에서는 아이들의 이유식용으로 환자들이나 건강을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대안으로 사용됩니다.

물론 그렇다고 제가 목초를 먹인 소가 곡물을 먹인 소 보다 낫다. 꼭 우수하다라고 말하고 싶은 건 아니에요.

그냥 목초우를 선호하시거나 아직 구매는 안 하셨지만 궁금해하시는 미트러버들에게 좋은 방송을 준비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첫번째.좋은 목초우는 어떤 사육 조건을 가지고 있어야할까요?

– 100% grass-fed & finished 표기가 가능하려면 USDA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grass-fed’ 표기에 대한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Grass-feed 했을 뿐만 아니라, finish, 즉 비육기간에도 풀만 먹여 키워야 이 표기를 할 수 있습니다.

업체의 자료를 요약하자면 키우는 과정 뿐만 아니라 출하 전의 비육 기간까지도 풀만 먹여서 키운 소를 기본 조건으로 봐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곡물 사료를 먹인 순간 목초우라고 여기지 않는거죠. 그리고 어차피 목초우를 먹는다는 것 자체가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라는 것이기 때문에 항생제, 성장호르몬 등은 제공하지 않는 소를 고르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가두어두지 않고 목초지에서 방목하면 일반 소보다 활동이 많은 만큼 적정 출하 무게가 될 때까지 느려지긴 하지만 보다 환경 친화적인 사육 방식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두번째. 목초우는 어떤 장점이 있을까요?

일단 인위적인 마블링이 많이 줄어드는 만큼 성분비적으로 봤을 때 오메가3와 오메가6의 함량이

자연비인 3:1 정도에 가깝다고 합니다. 옥수수 사료 등의 곡물 사료를 먹고 크는 경우는 아무래도 오메가 6 함량이 수십배까지 올라가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현대인들이 오메가6 섭취가 과도해서 오메가3와 오메가6의 건강한 비율이 깨진 것이 문제가 되는데, 이를 바로잡는데 도움이 되겠죠. 물론 그렇다고 오메가6가 꼭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자연 방목의 경우 여기에 더해 스트레스 호르몬 함량이 적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저는 이것을 하나의 가치 소비라고 생각을 해요. 이런 가치에 좀 더 의미를 두는 분들에게는 맞는 부분이 있겠죠. 저 같은 경우는 고기를 좀 많이 먹고 염증 수치를 좀 생각하는 편이라 관심을 두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세번째. 그래스패드의 종류(또는 등급)도 혹시 여러 종류가 있을까요? (해당 제품은 어떤 종류에 해당되나요?)

– 우리나라에는 호주산과 뉴질랜드 등지에서 들어온 목초소고기가 먼저 시장에 유통되고 있고, 지금 보시는 이 업체는 미국산입니다. 앞으로 시장의 규모가 점점 커질 것 같아요.

– 구매시에는 믿을만한 업체가 수입한 고기인지, 가공 공장이 신뢰할만한 곳인지 (HACCP 인증을 받은 곳인지) 등이 중요합니다. 사실 호주나 미국이나 축산업에 대한 시스템은

– 안정적인 편입니다. 나름 선진국이니깐요. 저는 두 나라다 이걸 주식으로 먹는 만큼

– 나름 까다롭게 잘 운영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네번째. 그래스페드가 비싼 이유가 뭘까요? 특별히 키우는 과정에서 어떤 것들이 힘들까요?

– 사육공간이 드넓고 목초지 경작에 많은 비용이 들어간다는 점

– 특히, 소의 사료인 등의 작물을 별도로 관리하는 비용

– 사육 기간이 훨씬 길어 투입 비용이 많다는 점이 요소들이 가격을 높이는 이유라고 하네요.

맛을 봤는 데 제 편견을 약간 깨고 생각보다 마블링이 어느 정도는 있더라고요. 부위별 마블링은

갈비살이 제일 좋았습니다. 그리고 부채살 같은 부위도 그 특유의 맛이 뒤쳐지지는 않더라고요.

저 개인적으로 목초우를 먹는 건 좋은데 목초우에서도 분명 이렇게 갈비나 채끝, 부채살 같은

구이용 부위들이 존재하고 이건 단순히 건강 뿐만 아니라 맛으로도 먹을 수 있는 하나의 선택지라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촬영에 협조해주신 헤이그린스 같은 경우는 브랜드와 제품을 홍보하는 플래그쉽스토어로서 진정성 있게 매장을 운영하는 만큼 부재료들 모두 유기농과 친환경을 강조하고 있더라고요. 목초우에 대해서 한번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은 역삼동에 있는 헤이그린스 그릴 매장을 한번 방문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풀먹인소grass fed,소포장)호주산 소고기 안심 스테이크,슬라이스 1kg(100g,200g,250g,500g,1kg 개별진공포장)(키토제닉,목초,글래스패드,캠핑,식단,저탄고지)

현재 결제가 진행중입니다.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

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풀’만 먹인 소, 보셨나요?…‘풀로만 목장’ 조영현 대표

사람은 사람답게, 소는 소답게

동물복지는 결국 사람을 위한 것

소는 본래 풀을 먹는 동물이다. 1970년대 산업화로 농기계가 보급되면서 소는 더 이상 풀을 먹으며 일할 필요가 없어졌다. 예전 우리나라에선 소에게 줄 수 있는 사료가 없었다. 볏짚이 전부였다. 그래서 곡물과 배합사료를 수입해 먹이기 시작했다. 소를 빨리 키우고 쉽게 마블링을 하기 위해서였다. 시중에서 볼 수 있는 소고기는 모두 배합사료로 키운 한우다. 풀 먹인 한우, 그 고유의 맛을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까.

사람보다 소가 더 많다는 전남 장흥. 이곳의 99%는 배합사료를 먹이는 공장식 소 사육을 한다. 그러나 ‘풀로만 목장’, 이곳은 예외다. 풀만 먹은 한우의 맛은 어떨지, 대체 뭐가 다른 것일지 풀로만 목장 조영현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었다.

조영현 대표 부부는 2011년 귀농, 올해로 7년째 ‘풀로만 목장’을 경영하고 있다. 장흥까지 내려와 귀농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물었다. 그는 서울에서 사료 원료를 수입해 국내에 파는 무역업을 했다고 한다.

“30년 가까이 일하면서 만난 사람들은 축협, 사료공장, 소 키우는 사람들이었다. 접대를 받을 때면 그 날의 가장 좋은 소고기를 먹었다. 미국을 30회, 중국을 80회 넘게 다니면서 하루 한 끼는 스테이크를 먹었다. 몇십 년 동안 좋다는 고기는 다 먹어봤지만 느낌이 없었다. 해외의 목축업을 보면서 보고 배운 것으로 ‘풀을 먹인 이런 소고기를 생산해주시오’라고 축산 농가들에 이야기했지만 아무도 듣지 않았다. 그래서 내가 하기로 했다.”

“얘들아 밥 먹자.”

조영현 대표의 한 마디에 푸른 초원에 있던 소들이 하나 둘 축사 안으로 들어왔다. 조 대표가 준 것은 두 가지 건초. 대체 어떤 풀들일까. ‘알팔파’와 ‘라이그라스’다. 모두 직접 재배한 사료들이다. 단백질을 공급하는 알팔파는 소의 영양을 채워준다. 라이그라스는 섬유질을 공급한다. 여기에 천연 암반수와 신안에서 직접 공수해온 토판천일염을 먹인다. 그래야 소고기의 오메가3와 균형 잡힌 영양소를 만들 수 있다고 말하며 조영현 대표는 연신 풀더미를 날랐다.

“한 끼를 먹여도 세 번에 나눠서 준다. 소의 침이 풀에 묻으면 미생물이 번식하여 냄새가 나기 때문이다. 소도 냄새나는 풀은 안 먹는다. 매 끼마다 두 시간에 걸쳐 밥을 줘야하는 이유다.”

◇초원이 없는 한국, 풀 먹여 키울 수 있었던 비결

일반 소와 달리 풀 먹인 소, 일명 ‘그래스 페드 비프(Grass-fed beef)’를 키우는 것에 어려운 점은 없을까. 이 질문에 조 대표는 “소를 키우는 게 아니라 기른다고 생각해야 한다”고 답했다.

“장흥에서는 누구나(?) 소 20마리쯤은 가지고 있다. 아침에 기계로 소 앞에 사료를 한번 풀어놓으면 저녁까지 걱정 없다. 공장식 사육으로 가능한 시스템이다. 공장식 사육이 편하다. 아침에 밥 주고 자기 일 보러 나가도 되니깐. 실상 풀 먹여 키우는 건 볏짚이나 배합사료 먹여 키우는 것과 가격에서는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그러나 영양 가치를 따지면 차이가 크다. 볏짚은 소가 몸속에서 이용하는 영양 가치가 낮다. 볏짚 100㎏을 먹이면 소는 30%만 소화시키지만, 목초 100㎏을 먹이면 60%를 소화시킨다. 게다가 볏짚에 농약을 많이 쳐서, 소 몸에 축적된 게 사람 몸에도 축적되기 때문에 좋지 않다.”

조 대표는 목축업자들이 편한 것, 공장식 사육에만 익숙한 점을 꼬집었다. 그렇다면, 소를 초원에서만 길러야 할까. 그는 이 질문에 “국내는 뉴질랜드나 미국만큼 드넓은 초원이 없을뿐더러 새로운 방식으로 해야 한다”고 했다.

“초원에 풀어놓고 기르는 소. 상상만 해도 좋아 보인다. 하지만 소가 어디가 아픈지, 출산할 때가 되었는지 등의 상태를 체크하기에는 힘들다. 따라서 방목은 방치가 될 수 있다. 그래서 계류식 우사(소가 운동장이나 방목장에 나가 있는 경우 외에는 소를 목에 걸쇠나 체인으로 걸어 계류시키는 형태)와 방목을 결합해야 한다. 한국에서 한우를 키우려면 이렇게 해야 한다.”

◇어떤 마블링(지방)인지가 중요

‘고기박사’로 잘 알려진 주선태 경상대학교 축산생명학과 교수는 풀로만 목장 소고기를 부위별로 성분을 분석했다. 풀로만 목장 소의 오메가3와 오메가6의 비율이 1대 4로, 권장 섭취비율이 정확하게 나왔다. 옥수수가 주성분인 배합사료를 먹인 소고기가 보통 1대 100이다. 오메가 6의 과다섭취는 혈압을 증가하고 만성염증을 유발시킨다. 한마디로 풀만 먹인 이 소고기의 불포화지방산이 오리고기 수준이다.

얼마 전, 조 대표의 소는 1++(투 플러스)등급을 받았다. “여분의 에너지가 있으면 소들은 자기 몸에 지방을 만들어 저장한다. 목초를 먹고 잘 자란 소들도 마블링이 당연히 낀다. 마블링이 있느냐 없느냐가 문제가 아니다. ‘어떤’ 마블링인지가 중요하다.” 국내 대부분의 1++등급소고기의 마블링이 곡물 배합사료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에 대해선 아쉬움을 드러냈다.

밥을 다 먹은 소가 갑자기 동그란 브러쉬에 자기 몸을 비볐다. 조 대표가 설치한 카우 브러쉬(Cow Brush)다.

“소도 자신을 가꾼다. 스스로 몸에 배설물 혹은 흙이 묻거나 등이 간지러울 때 저걸 이용한다. 일반적으로 축사에서는 배설물의 냄새 때문에 환풍기를 크게 틀어 놓는다. 소를 위한 것이 아닌 사람을 위한 것이다. 환풍기의 소음으로 소는 스트레스를 받는다. 요들송을 틀어놓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동물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것. 그게 동물복지다. 음악을 들려주고, 카우 브러쉬도 한번 사서 계속 쓰는 거면 돈이 많이 드는 것도 아니다.”

그러고 보니 풀로만 목장 축사 안에서만 2시간을 인터뷰했다. 이곳의 위생상태가 일반 축사와 얼마나 다른지를 알 수 있었다.

“먹거리 생산, 좀 더 공익적이어야 한다.”

12마리로 시작한 조 대표의 목장엔 현재 소 60마리가 있다. 그의 소는 일반 소에 비해 두 배~두 배 반 정도의 가격에 거래된다고 한다. 연매출만 1억 원이 넘는 ‘부농’이다. 하지만 그가 이 일을 하는 건 돈 때문만은 아니다.

“그래스 페드 비프가 유행이라고 해서 한우 키우는 농가를 비롯해 학생들 등 견학 온 사람이 800명이 넘는다. 실제 한 젊은이는 그래스 페드를 직접 해보기도 했는데, 1년 반 만에 포기했다. 1년 365일 휴일도, 명절도 없이 하루에 세 번 풀을 먹이는 게 보통 힘든 일이 아니다. 자유가 없다.”

그는 인터뷰 내내 소의 입장과 먹는 사람의 관계를 말했다. 그가 생각하는 ‘소다움’은 소가 마땅히 먹어야 하는 것을 먹이는 데 있다고 했다. 마블링으로 한우를 고급화해온 지난날의 전문가들의 노력을 인정하지만, 우리의 먹거리 생산은 더 공익적일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소고기를 먹는다는 것은 소 한 마리를 먹는 것과 마찬가지다. 우리는 4년을 기다려야 소고기는 한 점을 먹을 수 있다. 어미 소가 10개월 새끼를 배고 있다가 송아지를 낳고, 그 송아지는 30개월은 꾸준히 공을 들여야 사람이 먹을 수 있다. 그 어떤 동물보다 시간과 자금이 많이 들어간다. 닭은 요즘 35일만에 먹는데, 사료와 육종 때문에 키워서 먹는 기간이 점점 짧아지고 있다. 닭이 아니라 ‘닭병아리’를 먹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돼지는 6개월이 걸린다. 소는 어찌 보면 슬로푸드의 대명사다.”

봉준호 감독의 신작 ‘옥자’ 로 동물복지와 먹거리에 대중의 관심이 최근 높아지고 있다.(영화 ‘옥자’는 비밀을 간직한 채 태어난 거대한 슈퍼돼지 옥자와 강원도 산골에서 함께 자란 소녀 ‘미자’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소를 소답게 키우는 것은 결국 이를 먹는 사람에게 좋은 것이다.’ 소답게 키운 소에서 얻은 소고기가 대중화되는 것, 조영현 대표의 꿈이다.

박윤아 더나은미래 청년기자(청세담 7기)

좋은 노동, 좋은 일을 고민합니다. 좋은 노동, 좋은 일을 고민합니다.

▼ 박윤아 청년기자의 기사 더 보기 대체 덴마크 자유학교가 뭔데?

키워드에 대한 정보 목초 먹인 소

다음은 Bing에서 목초 먹인 소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왜 풀만 먹고 자란 소가 곡물을 먹인 소 보다 더 비쌀까?

  • 미트러버
  • 돼지
  • 황사장
  • 목초우
  • 풀먹은
  • 초원
  • 뉴질랜드산
  • 미국산
  • 호주산
  • 풀먹은소
  • 그래스페드
  • grassfed

왜 #풀만 #먹고 #자란 #소가 #곡물을 #먹인 #소 #보다 #더 #비쌀까?


YouTube에서 목초 먹인 소 주제의 다른 동영상 보기

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왜 풀만 먹고 자란 소가 곡물을 먹인 소 보다 더 비쌀까? | 목초 먹인 소,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See also  스타 벅스 딸기 라떼 | ?: 딸기라떼 딸기베이스 좀 많이 넣어주세요~ #Shorts 240 개의 자세한 답변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