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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쿠퍼 중고차 단점 | 초년생 미니 Mini 중고 유지비 계산!! 근데 이번엔 좀 이상한데? 16 개의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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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MINI #개박살 #카푸어 #중고차 #직차
재미로 보는 차알못~
여러분의 궁금증을 해결해 드립니다!!
업로드는 매주 월 수 금 주3개를 올리려 노력중입니다 ㄷㄷㄷ
문의사항은 [email protected] 여기로 연락주세용~
자료제공
카비 http://www.carby.co.kr/
직차 https://www.ziccha.com/

미니쿠퍼 중고차 단점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2010년식 중고 미니쿠퍼 2세대 단점 정리해드릴게요!

2010년식 중고 미니쿠퍼 2세대 단점 정리해드릴게요! · 1. 정비성이 불편하다. · 2. 엔진관리에 신경을 써줘야한다. · 3. 연비가 안 좋다. · 4. 승차감이 하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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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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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쿠퍼 중고시세와 장단점 – 네이버 블로그

나만의 특별한 소형차를 원하는 젊은 싱글남녀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차량이다. ​. 중고차 구입 및 판매관련 문의는. 착한차집 공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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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실내도 단점이지만 유지 보수 비용이 엄청납니다. 어떤 경우는 벤즈보다 비쌉니다. 잔고장도 자주 나는 편이고요. 미니쿠퍼를 소유하면서 벤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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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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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미니 단점 좀 많이 알려주세요

승차감.노면소음. 비싼수리비 작은실내 ㅋㅋ 190인데 시승차 타보려다 그냥 내렸습니다 .앞자리가 수파크보다 좁더군요 미니쿠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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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간 운전하고 느낀 미니 쿠퍼의 장단점 – 엔카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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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미니쿠퍼 2세대 어떤가요? ㄷㄷㄷㄷ 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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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미니 클럽 맨 단점 New

특히, 최.. + 여기서 자세히 보기. 미니쿠퍼 중고차를 구매하시려는분들은 이 영상을 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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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어때 | 엔카 – 대한민국 No.1 중고차 플랫폼

미니 쿠퍼 D 디젤 1.5L (15년~ 17년). 종합평가; 안심하세요! 디자인; 성능; 안전·편의; 크기·공간; 유지·관리; 결함·문제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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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미니쿠퍼 중고차 단점

  • Author: 차알못
  • Views: 조회수 180,254회
  • Likes: 좋아요 1,049개
  • Date Published: 2020. 4. 2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Gw0H4FhUues

2010년식 중고 미니쿠퍼 2세대 단점 정리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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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식 중고 미니쿠퍼 2세대

단점 5가지 정리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수수일상입니다.

미니쿠퍼 ep.3 단점 5가지라는 내용을 가지고 왔습니다.

미니쿠퍼는 변하지 않는 귀여운 디자인으로 남녀노소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는 차량이고 그만큼 중고차 미니쿠퍼에도 계속해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있을겁니다.

그래서 미니쿠퍼 위주의 동영상과 포스팅을 이어가고 있는데 그런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미니쿠퍼 2세대(R56)의 단점 5가지를 정리해보겠습니다.

저번 유지비 편에서도 살짝 언급했었는데요, 미니쿠퍼 2세대의 가장 큰 단점 중의 단점은 엔진입니다!

그와 더불어 정비성도 포함이 되는데요, 일단 위 사진을 보시면 본넷 안쪽이 가득 들어차 있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s://playground91.tistory.com/111 [수스토리 Soo’s Story]

그 말은 그만큼 정비하기가 어렵다는 의미이기도 하죠.

제가 혼자 정비를 하거나 DIY를 하는건 아닙니다만 정비소에서 미니쿠퍼를 정비하는 모습들을 보면 상당히 힘든 모습을 볼 수 있으며, 미니 전문 정비소가 아닌 경우에는 문제를 찾기조차 힘든 경우들도 종종 있습니다.

그런 의미로 첫 번째 단점은 정비성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두 번째는 엔진인데 N14라고 불리는 이 엔진은 엔진오일을 지속적으로 소모합니다.

소량이면 조금씩 보충하거나 교체를 하면 되겠지만 주행거리가 늘어날수록 엔진오일 소모가 심각하게 늘어납니다.

하지만 이 또한 모르고 타다 보면 어느 순간 엔진오일이 아예 없는 경우가 생기며 엔진 자체가 망가질 위험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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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소모품들이나 관련 부품들이 아무래도 외제차다보니 저렴할 수 없다는 것도 단점이겠죠?

기본적으로 미니쿠퍼를 잘 돌봐줄 정비소를 한 군데 찾아놓고 주기적인 엔진관리를 해주셔야만 합니다.

미니쿠퍼에도 등급이 나뉩니다.

노멀과 S 그리고 JCW로 나뉘게 되는데 노멀보다는 S가

S보다는 JCW가 조금 더 고성능 모델입니다.

특히 JCW모델은 고급유가 권장이 아니라 필수라고 할 정도로 중요합니다.

일반유, 고급유를 반반 섞어도 노킹이 생겼었던 경험으로 미루어보아 무조건 고급유 필수인데요, 그만큼 연비를 잘뽑아내지도 못합니다.

정말 재미있게 탈 수 있는 차량이라 JCW를 선택해놓고 연비를 운운하는건 아무리봐도 웃기지만 노멀이나 S모델도 연비가 좋지 않습니다.

차가 작다고 연비가 좋을 것이라는 생각은 버려주세요!

다음으로는 승차감을 이야기할 수 있겠네요.

이 부분은 호불호가 나뉘는 부분이라 단점이라고 단정 짓기는 힘듭니다만 제 주변에 차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i30 N라인이나 벨로스터N도 딱딱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더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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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스터N에 비교하긴 어렵지만 무조건 i30 N라인보다 하드한 승차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코너링 핸들링에서 재미있는 감각은 선사하지만 단단하고 딱딱한 승차감이 불편하신 분들에게는 아주 큰 단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마지막은 실내 수납공간입니다.

미니의 실내는 누가 봐도 좁아보이죠!

좁다는게 단점이 아니라 수납공간들의 부재가 단점입니다.

컵홀더 2개를 제외하면 센터콘솔도 있다고 하기 민망하고 글러브박스 역시 좁습니다.

차 문에 있는 수납공간들 역시 낮고 좁아서 무언가 많이 두기 불편합니다.

가장 좋은 건 미니쿠퍼를 세컨카로 두고 드라이브 용도나 여행 용도로 사용하면 참 좋겠습니다만 데일리카로 매일매일 운행하시기엔 불편하실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디까지나 자동차 매니아층이 아닌 일반적인 차량용도로서)

정리하자면

1. 정비성이 불편하다.

2. 엔진관리에 신경을 써줘야한다.

3. 연비가 안 좋다.

4. 승차감이 하드하다.

5. 실내 수납공간이 많이 부족하다.

정도이며 자세한 내용은 제 유튜브채널을 통해서 확인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구독과 좋아요도 함께 부탁드릴게요!

다음은 미니쿠퍼 장점에 대해서도 포스팅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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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쿠퍼 중고시세와 장단점

#미니(MINI)

미니(MINI)는 영국 자동차 회사

브리티시 모터 코퍼레이션이(British Motor Corporation, BMC)

1959년에 출시한 소형 자동차 브랜드이며,

브리티시 모터 코퍼레이션은 1959년 3도어

전륜 구동(Front Wheel Drive) 기반의

소형 해치백(Hatchback) 자동차인 미니를 출시했다.

세계 최고의 소형 차 개발이 목표였던 미니는

‘미니어처(Miniature)’처럼 보이는 작은 자동차라는 의미에서 이름을 ‘미니’라고 지었고

BMW 그룹에 인수된 뒤 2001년부터 ‘신형 미니’를 제조/판매하였다.

1960년대 미니는 합리적인 가격대와

성인 4명이 탈 수 있는 넉넉한 실내 공간으로

‘영국의 국민 차’로 불릴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미니는 영국의 로버 그룹(Rover Group)으로 인수되었다가

1994년 독일 BMW 그룹이 로버 그룹을 인수하면서

BMW 그룹 산하의 브랜드가 되었다.

BMW의 첨단 기술과 미니의 고전적인 디자인이 결합된

‘신형 미니’가 2001년에 출시된 이후 다양한 모델들이 생산되고 있다.

이것이 미니 브랜드의 시작.

최초의 미니 생산 이전 이시고니스가 직접 스케치한 도면(1958)

‘미니의 아버지’라 불리는 알렉 이시고니스가

1959년 8월 26일, 미니를 세상에 공개했다.

소형 차의 혁명을 몰고 온 미니의 열풍은

BMC뿐 아니라 영국의 위상도 높여주었고,

미니 덕분에 알렉 이시고니스는 영국 왕실로부터 1969년에 기사 작위를 받았다.

오스틴 세븐(1959)

1959년에 출시된 미니는 오스틴 세븐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었다.

알렉 이시고니스와 존 쿠퍼는 콜라보레이션(Collaboration)을 통해

‘미니 쿠퍼(MINI Cooper)’를 제작했고

1961년에 오스틴 미니 쿠퍼(Austin MINI Cooper)와

모리스 미니 쿠퍼(Morris MINI Cooper)가 출시되었다.

1세대 미니(2001~2006)

2001년에 출시된 신형 미니는 클래식 미니보다

차체는 훨씬 커졌지만 기존의 미니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1세대 미니는 경주 차의 DNA는 고수하면서

도로주행에서 뛰어난 안정감과 성능을 겸비한 모델이었다.

​2세대 미니(2007~2013)

2007년에 미니는 안팎을 모두 교체한 2세대 모델을 내놓았고,

미니는 쿠퍼 이외에 해치백과 쿠페(Coupe), 클럽맨(Clubman),

컨버터블(Convertible), 로드스터(Roadster), 컨트리맨(Countryman),

페이스맨(Paceman)까지 총 7종으로 라인업을 확장하였다.

3세대 미니(2014~ )

알렉 이시고니스의 107번째 생일이 되는 날이었던

2013년 11월 18일, 영국 런던에서 3세대 미니가 처음 출시되었다.

(국내에서는 2014년 4월에 출시)

3세대 미니의 특징은‘과거로의 회귀(Back to The Past)’라는

문구처럼 클래식 미니의 디자인적 요소들을 많이 반영했다.

고카트 필링(Go-kart Feeling)

고카트란 잔디 깎는 기계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만든 작은 경주 차다.

아이들이 타고 노는 장난감 자동차와 비슷한 크기지만 작다고 무시할 만한 차가 아니다.

클러치(Clutch) 없이 액셀러레이터(Accelerator)와 브레이크로만 조작이 되는데,

자동차의 진행 방향을 바꿔주는 핸들인 스티어링 휠(Steering Wheel)을 돌리면

차체가 즉각적으로 방향을 틀고, 액셀을 밟으면 그 즉시 차체가 앞으로 튀어나간다.

사륜구동 장치 올포(All 4)

미니의 사륜구동 장치인 올포는 민첩한 핸들링에 견인력을 추가해

운전하는 쾌감을 배가해 주는 기술이다.

미니 올포의 경우, 클러치가 완전히 연결되는 순간부터

전륜과 후륜의 구동력이 5대 5로 나눠지고, 100km/h부터는 연비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후륜으로 전달되는 힘이 급격하게 줄어들게 되며

140km/h부터는 100% 전륜으로만 힘이 전달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미니의 라인업

미니는 BMW 그룹에 인수되기 이전까지만 해도 오리지널 미니 한 종류뿐이었다.

2세대 미니 출시 이후 다양한 차종들이 출시되었고

현재 미니는 7개의 라인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차종마다 쿠퍼, 쿠퍼S, 쿠퍼D, 쿠퍼 SD, JCW 등 5개 엔진이 탑재되어 있어

고객들은 원하는 차종과 엔진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미니(Mini)

미니의 가장 기본적인 해치백 형태이다.

미니는2도어에 트렁크까지 총 3도어로 구성되어있고,

4인승이지만 뒷좌석이 좁은 것이 3도어 해치백의 특성이다.

미니와 미니 쿠페 모두 타고 내리는 문이 두 개인데,

미니는 실내 공간과 트렁크가 연결되어 있고

미니 쿠페는 트렁크가 따로 구분되어 있는 것이 차이점이다.

이전 클래식 미니보다 두 배 가량 커졌지만 여전히 작고 빠르다.​

미니 컨버터블(Mini Convertible)

미니 컨버터블은 미니만의 고카트 필링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모델이다.

이 모델은 소프트톱(Soft-top, 부드러운 가죽 소재로 된 개폐식 지붕을 말함)이

고정되어 있지 않아 맘껏 바람을 쐴 수 있다.

전자동 슬라이딩 루프(Sliding Roof, 선루프 부분이 슬라이드로 열고 닫히는 형식)는

30km/h 이하에서 15초면 열리고 닫히는데 원터치 버튼이나 리모컨 키를 이용하면 된다.

지붕이 열리기 때문에 안전에도 신경을 썼는데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좌석 뒷부분에서 150m/s의 속도로 롤바(Roll Bar)가 튀어나온다.

미니 클럽맨(Mini Clubman)

미니 클럽맨은 미니 라인업 중 내부 공간을 최대로 확대해 실용성을 높인 모델로,

기본적으로 미니와 모양이 같지만 길이를 늘려 트렁크 공간이 더 여유롭다.

미니 클럽맨의 전체 길이는 미니보다 240mm 더 긴데

이로 인해 뒷좌석 무릎 공간이 80mm 늘어났다.

클럽맨의 트렁크 문은 양쪽으로 열리는 것이 특징이며

조수석 뒷좌석에 드나들기 편하도록 클럽 도어라 불리는 작은 문도 있다.

미니 쿠페(Mini Coupe)

미니 쿠페는 미니의 첫 2인승 모델로,

차량 구조와 중량 배분, 공기 역학 등을 철저히 계산해

민첩한 핸들링은 물론 고카트 특유의 드라이빙 성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 차량이다.

옆에서 보면 헬멧을 쓴 것처럼 보여 ‘헬멧 루프(Helmet Roof)’라 불리는 지붕 디자인이 독특하다.

미니 쿠페에는 주행 속도에 따라 스포일러(Spoiler) 높낮이가 자동으로 조정되는

액티브 리어 스포일러(Rear Spoiler)가 처음으로 탑재되었다.

이 스포일러는 주행 속도가 시속 80km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솟아오르고

60km/h 이하로 줄어들면 모습을 감추는 것이 특징이다.

미니 로드스터(Mini Roadster)

미니 로드스터는 컨버터블처럼 지붕이 열리는 모델로

전체적인 생김새는 미니 쿠페와 비슷하다.

미니 컨버터블과 가장 큰 차이는 미니 로드스터가 2인승이라는 것이다.

로드스터는 컨버터블보다 앞 유리가 13도 더 기울었고

높이는 23mm 낮으며 무게도 50kg 더 가볍다.

미니 로드스터는 컨버터블에 비해 차체가 낮고

바람의 저항을 덜 받는 형태로 디자인되어 있어 빠른 속도를 느끼기에 적합한 모델이다.

미니 쿠페처럼 80km/h에서 리어 스포일러가 자동으로 작동된다.

미니 컨트리맨(Mini Countryman)

2010년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미니 컨트리맨은 길이가 4m이상 되는 대형 미니다.

미니 컨트리맨은 네 개의 도어와

대형 테일게이트(Tailgate, 왜건이나 SUV, 픽업트럭 등의 뒷문을 말함) 등

다양한 기능이 적용된 SUV 모델로 미니 특유 디자인이 그대로 적용되어 있다.

넓은 실내 공간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한 모델이기에

실내 공간이 넉넉하며 트렁크 공간도 350리터에서 최대 1170리터까지 확장 가능하다.

골프백과 서핑보드, 스노보드 등 부피가 큰 물건도 실을 수 있다.

최근 미니 컨트리맨은 다카르 랠리(Dakar Rally)에 출전해

여러 차례 우승 기록을 세우면서 험로 주행에 뛰어난 모델로 유명해졌다.

미니 페이스맨(Mini Paceman)

가장 최근에 등장한 모델인 미니 페이스맨은

미니 컨트리맨과 같은 SUV형태이며 두 개의 도어를 갖고 있다.

‘달리는 사람’이란 뜻의 페이스맨(Paceman)은 고속 주행 시 안정성을 강조한 모델로,

컨트리맨처럼 실용성이 뛰어난 스타일을 선호하면서도 개성 있는 모델을 원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미니 중고시세와 장단점

미니의 장점으로는

패션카이니 만큼 패셔너블하고 컨트리맨, 클럽맨, 페이스맨, 컨버터블,

5도어, 3도어, JCW 등의 다양한 종류의 모델을 가지고 있어서

취향에 맞게 구매할수있으며,

높은 마력과 아담한 차체로 펀드라이빙을 즐길수있다.

또한 작은 차체로 주차나 운행하는데 있어 편의성이 높다.

그리고 여자들의 워너비카 탑3안에 늘 꼽히는 차량이 미니이다.

패밀리카의 용도보다는 쏠로들의 데일리카 혹은 레저용 차량으로 적합하다.

미니의 단점으로는

단단한 서스페션으로 인한 좋지않은 승차감이 최대단점으로 꼽히며,

다양하지 못한 편의사향은 운전자에게 불편함을 준다.

독특한 실내디자인은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

미니의 중고시세는

경유(디젤)차량의 경우는 약 1,000만원 중반 ~ 3,000만원 초반까지 형성되어있다.

휘발유 차량의경우는 약 700만원 ~ 2,000만원 후반까지 형성되어있다.

*포스트 작성일은 10월 기준이므로 시세는 변동될수있습니다.

미니의 중고시장 경쟁차종으로는

닛산 큐브, 폭스바겐 더 비틀, 피아트 500c 등이 있다.

(좌) 닛산큐브 (중간) 폭스바겐 더 비틀 (우) 피아트500c

스타들의 사랑을 받는 브랜드 클래식 미니는

1959년부터 2009년 단종될 때까지 40년 동안 5백 38만여 대가 팔렸고

2001년부터 BMW 그룹이 생산하기 시작한

신형 미니는 2012년까지 2백 41만여 대가 판매되었다.

​미니가 55년이 넘는 세월 동안 이토록 사랑을 받는 이유는

단순한 자동차를 넘어 시대의 아이콘이 되었기 때문이다.

미니 오너들 중에는 유독 스타들이 많은데,

1964년에 존 레논(John Lennon)은 면허증도 없이 미니를 구입해

1967년에 이 차를 에릭 클랩튼(Eric Clapton)에게 빌려주었다가

3년 뒤에 돌려받았다는 일화도 있다.

전 영국 수상 마거릿 대처(Margaret Thatcher)도 미니를 애용했으며,

덴마크의 마리(Marie) 공주도 미니 컨트리맨을 타고 다녔다고 한다.

축구 선수 웨인 루니(Wayne Rooney)와 마돈나(Madonna)도 미니 쿠퍼 S 오너였다고 한다.

끝으로 미니는

펀드라이빙을 즐기는 사람이나

나만의 특별한 소형차를 원하는 젊은 싱글남녀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차량이다.

미니 쿠퍼 중고차 사야할까요? 결국은 일제차로.

결국은 혼다 씨빅으로 결정을 했습니다.

정말 쉽지 않네요. 많은 분들의 의견을 읽어봐도 딱히 결정을 내리기가 어려웠습니다.

긴시간 설득 끝에 미니는 대학을 가면 그때 다시 생각을 해 보는 것으로 했네요.

결정을 하고 나서도 미니를 사야하는 것(중고 말고) 아닌가 고민을 많이 했는데.

미니를 가지고 계신 지인께서 며칠 빌려주신다고 하셔서 일단은 그것으로 만족을 해야 할 듯 합니다.

많은 분들이 댓글 많이 달아 주셨는데, 와이프 생일을 맞아 잠시 여행을 다녀오느라 이제서야.

댓글로 의견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이제 운전이 가능해진 아들 녀석을 위해 중고차를 보고 있는데.

이 녀석이 미니 쿠퍼를 원합니다.

저는 차가 모두 일본차입니다. 리세일 밸류도 높고 해서 예전에 구입을 했습니다.

요즘엔 괜히 일본차 사야한다는 생각하면 일본불매로 좀 찔리긴 하지만…

그래도 중고차는 일본차 아닌가 해서 일본차(씨빅, 코롤라 등등)를 알아봤는데

미니 쿠퍼가 어떠냐는 의견에 매물을 좀 알아보니. 이게 더 가격이 저렴하네요.

대략 7000달러 내에서 사려던 제 계획으로는 마일리지가 높을 경우 대략 2010~2011 정도까지 매물이 있습니다.

한데, 주변에 의견들이 반/반으로 갈려서 마적단 여러분들은 어떠신지 의견을 여쭤봅니다.

미니 쿠퍼(대략 9만 마일~11만 마일)를 중고차로 사도 문제가 없을까요?

물론 중고차는 복불복이겠지만 1~2명 정도의 오너에 개인차량이면 어떨까요?

이 정도 마일리지만 타면서 수리비/유지비가 더 나올까요?

경험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bmw 미니 단점 좀 많이 알려주세요

ﻼ지르시오낼름 3세

03-13 17:33

정보력:2070 친절도:1360

Do not tease or annoy the mini

제 경우엔… 서스펜션이 좀 하드해서 그렇지 만족하고 탔었습니다. 주차는 짱임..

엔카매거진 : 14시간 운전하고 느낀 미니 쿠퍼의 장단점

명절 귀향길에는 고속버스 타는 게 합리적입니다. 도로에 갇혀 있다 보면 버스전용차선 타고 내달리는 차가 무척 부럽거든요. 그런데 한번쯤 직접 운전해서 고향 다녀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자동차는 이동수단을 넘어서 친구나 동료 같은 존재니까. 이번 설날이 그랬습니다. 필자가 얼마 전 들인 미니 쿠퍼와 함께하고 싶었어요. 이것이 이번 콘텐츠 탄생 배경입니다. 연휴 동안 총 700km, 14시간 운전하며 느낀 미니 쿠퍼의 장단점을 소개합니다.

기름 냄새 맡고 달려요

하이브리드 맞먹는 연비 ★★★★★

미니 쿠퍼 D(F56)를 탑니다. 3기통짜리 1.5L 디젤 모델입니다. 이 차의 장점은 연비입니다. 경유 값도 저렴해 한 달에 10만 원 넣으면 충분합니다. 이번에 상경할 때 기록한 연비는 트립컴퓨터 상 22.6km/L. 기름값을 따지면 2만 원 쓴 셈입니다. 옆자리에 사람 한 명 태웠고 심지어 고속도로 통행료도 무료였으니 버스보다 돈 아낀 거죠. 도착하고 확인해보니 기름 게이지는 총 8칸 중에서 딱 2칸 떨어졌습니다.

사실 이 정도 짐이라면 폴딩 안 해도 됩니다

의외로 넉넉한 실내공간 ★★★★☆

평소 사람 태울 일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제 차의 도어는 세 개로 충분합니다. 대신 트렁크는 넓길 바랐습니다. 고향 다녀오면 짐이 한 가득이거든요. 이 관점에서 미니 쿠퍼는 합격입니다. 의외로 트렁크가 여유롭습니다. 뒷자리 시트를 접지 않아도 작은 캐리어 하나쯤은 거뜬히 들어갑니다. 트렁크 아래에 수납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 유용하죠. 짐이 많다면 폴딩하면 됩니다. 40인치 대형 캐리어도 두 개까지 실을 수 있어요. 다만 이건 혼자 탈 때에만 해당하는 장점입니다. 짐을 정말 많이 실을 때에는 조수석 시트를 뒤로 젖히지 못한다는 게 치명적입니다.

의미 없는 계기판 속도

가속은 빠른데 최고속도가··· ★★★☆☆

미니 쿠퍼를 들이기 전에 가솔린 모델도 충분히 시승해봤습니다. 시끄럽더라도 디젤이 더 끌리더군요. 오히려 가솔린 모델보다 가속감이 좋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그동안 시내에서만 운전해왔기에 출력 달린다는 걸 못 느꼈습니다. 하지만 이번 고속도로 주행에서 1.5L 디젤 엔진의 한계가 다가왔습니다. 시속 110km까지는 무난하게 달립니다. 빠른 건 아니지만 느리다고 말하기는 조금 애매한 정도. 문제는 그 이후입니다. 추월할 때 속도가 생각처럼 오르지 않아 답답합니다. ‘차가 무슨 문제가 있나?’ 싶을 정도였어요. 미니 쿠퍼 D의 연비가 좋은 건 어쩌면 이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2차선에서 정속으로 주행하는 편이 차라리 나았습니다.

조수석 시선.

조수석까지 전해지는 고카트 필링 ★★☆☆☆

미니 쿠퍼는 운전이 즐겁습니다. ‘미니’하면 ‘고카트 필링’이 떠오르잖아요. 물론 과거 모델들에 비하면 부드러운 축에 들지만 나름대로 직관적인 운동성이 매력적입니다. 하지만 조수석에서는 반대로 느끼는 듯합니다. 동승한 친구에 따르면 쿵쾅거려 머리 아플 지경이라고. 사실 하체가 단단하고 차체가 짤막해 노면 충격에 다소 민감하게 반응하긴 합니다. 운전석에서는 이걸 ‘스포티하다’라고 생각하는데 조수석에서는 ‘불편하다’라고 여기는 듯. 시트에 대해서도 서로 다른 의견을 내놨습니다. 필자는 ‘두툼한 볼스터가 몸을 지탱해준다는 느낌이 든다’고 주장했지만 도리어 ‘갑갑하다’고 반박하더군요. 확실한 건 두 명 모두 편하게 탈 수 있는 차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막히는 길은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진짜 문제는 정체구간에서 ★☆☆☆☆

여기까지는 이해할 만합니다. 주로 혼자 이용하고 고속도로 주행도 필자에게는 드문 일이니 괜찮아요. 그런데 이번에 눈엣가시 같은 단점을 발견했습니다. 정체구간에서 주행성이 묘하게 뻑뻑해집니다. 예를 들어 가다서다를 반복하는 구간에서는 발 끝에 신경을 곤두세워야 합니다. 브레이크 페달을 조금이라도 깊게 밟으면 급정거하기 십상입니다. 정차 후 출발할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시내주행만 할 때에는 몰랐는데 7시간씩 운전하니 스트레스 받더군요. 연비 우선시하는 ‘그린모드’로 설정하면 그나마 부드럽게 출발합니다. 미니 오너들이 코딩 작업까지 서슴지 않으며 그린모드 선호하는 이유를 이제야 알 것 같습니다.

14시간동안 함께한 미니 쿠퍼 D. 소소한 단점들이 눈에 띄기 시작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만족’입니다. 예쁘장한 생김새, 적당한 운동성, 연비까지 데일리카로서 합격이에요. 엔카매거진 편집장은 미니를 두고 ‘마음이 끌려 사는 자동차’라고 평가했습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미니 산 걸 후회하지 않아요. 대신 만족감이 오래 이어질 수 있도록 명절 운전은 되도록 피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SLRCLUB, 디지털 사진가를 위한 커뮤니티

700-900 정도 하는 것 같은데..주말이나 시내 출퇴근 펀 라이딩용으로 하나 들이면재밌게 탈 수 있을까요..?뒷자리에 사람 탈 일은 없습니다 ㄷㄷㄷ아직도 2세대는 많이 돌아다니더라구요 ㄷㄷㄷ디젤은 연식때문에 좀 그렇고 가솔린으로 보는데..어떨까유 ㄷㄷㄷ

엔카 – 대한민국 No.1 중고차 플랫폼

폭스바겐 비틀과 더불어 우주 최강의 패션카입니다. 전통의 디자인과 독창적인 실내로 많은 팬들을 거느리고 있지요. 요즘에는 좀 흔해져서 “카푸어들이 탄다”는 혹평도 듣지만 절대 어디 가서 무시당할 애는 아닙니다. 일단 가격만 봐도 현대 그랜저보다 비싸거든요. 무엇보다 좋은 가치들이 너무 많습니다. 특유의 핸들링, 최고의 파워트레인, 안정적인 하체 세팅은 국산차에서 느끼기 힘든 영역에 있지요. 타 보면 압니다. 그 높은 완성도를.

게다가 1.5L 디젤의 쿠퍼 D 연비는 L당 20km를 넘볼 정도로 좋습니다. 맞아요. 이 차는 그저 스타일로 타는 게 아니에요. 패션카라고 줄여 말하기에는 차가 너무 잘 만들어졌고, 운전은 또 어찌나 즐거운지요. 디자인은 그냥 덤으로 따라온다고 보시고 BMW가 조율한 높은 완성도를 즐기며 탄다고 접근하면 더욱 매력이 커질 겁니다. 차에 세 명 이상 탈 일 없는 분들 중 생활에 즐거움을 주는 차가 필요하다면 미니를 진지하게 고민해보세요.

키워드에 대한 정보 미니쿠퍼 중고차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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