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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칼로리 #음식 #식단
소스자료: https://www.healthline.com/nutrition/zero-calorie-fo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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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저는 간헐적 단식 라이프스타일과 각종 다이어트/건강 정보를 공유하는 *유튜버*입니다.
저는 [의학박사] [영양사] [대학 전공자]도 아닙니다. 한때 급격한 체중 증가를 겪어봤고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많이 배우고 극복한 사람입니다. 어린 시절 미국 이민 생활 15년 경험으로 탄탄한 영어 기초 덕분에 다루는 분야의 최신 정보를 늘 여러분과 공유할 수 있습니다. 제 영상들을 통해서 최대한 많은 분들이 본인이 가능한 최고의 몸매를 만드시고 건강도 찾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정보를 공유하는 *일반인*입니다. 제가 가진 경험들과 하루하루 쌓고 있는 지식 범위 내에서 언제나 최선의 의견을 공유해드리지만, 저 또한 하루하루 배워가는 입장이며 시간이 지나면서 의견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
☆☆제가 권장하는 걸 시행하는 것은 *본인*의 판단이며 책임 또한 *본인*에게만 있습니다. 이미 건강에 문제가 있거나 생길 시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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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먹어도 살안찌는 음식 30가지 총정리! – 크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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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iCandy피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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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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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먹어도 살안찌는 음식 30가지 총정리!
칼로리가 낮기 때문에 많이 먹어도 살안찌는 음식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까? 어떤 음식이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을까요? 이러한 음식의 대부분은 탄수화물 함량이 낮기 때문에 칼로리가 적어 많이 먹어도 살이 찔 걱정이 없습니다. 여러 연구에 따르면 탄수화물과 설탕의 함량이 적으면 적을 수록 체중이 줄어들고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출처)
다이어트를 진행 중인데 어떤 음식을 선택할지 어려워 할 필요 없습니다. 이 글에서 소개하는 많이 먹어도 살안찌는 음식을 선택하면 충분합니다. 이러한 음식은 실제로 살을 빼고 체중을 감량할 수 있는 다이어트 친화적인 음식입니다. 그리고 맛이 매우 좋으며 영양소가 풍부하여 건강에도 좋습니다.
팝콘
의외로 팝콘이 많이 먹어도 살안찌는 음식이라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까? 물론 팝콘에 버터, 설탕와 소금이 많이 들어 있는 영화관 팝콘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닙니다.
집에서 직접 약간의 소금과 버터를 사용하여 칼로리 낮게 팝콘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러한 집에서 만든 건강한 팝콘은 1컵에 30kcal가 되지 않습니다.
샐러리
샐러리는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건강한 채소입니다. 그리고 샐러리의 95% 이상이 모두 수분입니다. 또한 샐러리는 이뇨 효과가 있기 때문에 살을 빼고 몸을 해독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가지
가지는 칼로리가 낮으며 여러가지 요리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이어트 친화적인 음식 중 하나 입니다.
그리고 가지는 식이 섬유가 풍부하기 때문에 포만감을 오래 지속시켜주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가지를 요리할 때 기름을 사용하지 않고 구워먹으면 20kcal가 되지 않기 때문에 배불리 많이 먹을 수 있습니다.
미역
미역은 많이 먹어도 살안찌는 음식 중 하나이며 신체에 요오드를 충분히 공급해줍니다. 그리고 미역은 갑상선 기능을 정상적으로 만드는데 도와주며 호르몬을 정상 수준으로 유지하고 살이 찌는 것을 예방해줍니다.
브로콜리
다이어트 식단으로 브로콜리를 선택하는 것은 옳습니다.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이 즐겨 먹는 브로콜리는 비타민 C와 비타민 K 함량이 매우 높은 음식입니다. 그리고 브로콜리는 포만감이 높은 음식인 이유는 식이 섬유가 매우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토마토
토마토는 칼로리가 매우 낮은 음식 중 하나이며 마음껏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다이어트 음식이기도 합니다. 그 이유는 토마토에 풍부하게 함유된 비타민 C와 칼륨이 몸이 붓는 것을 예방하고 체지방을 태우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오렌지, 자몽, 감귤
살을 빼고 싶다면 오렌지, 자몽, 감귤을 추천합니다. 다른 과일은 당 함량이 높기 때문에 많이 먹으면 살이 찌지만 오렌지, 자몽, 감귤은 많이 먹어도 살이 안찌는 음식입니다. 그 이유는 오렌지, 자몽, 감귤에는 식이 섬유, 비타민 C 및 플라보노이드 등이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영양소 때문에 포만감을 주고 소화 기능을 개선하고 피부 건강 및 간 해독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멜론과 수박
멜론과 수박은 조각 당 60kcal 미만 이기 때문에 하루 종일 먹어도 살이 찔 걱정이 없습니다. 그리고 멜론과 수박은 대부분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몸의 붓기를 제거해주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 시켜줍니다.
양파
양파는 여러가지 요리의 부재료로 사용되고 있으며 맛을 더 풍미 있개 해주는 다이어트 음식 중 하나 입니다. 그리고 양파에는 항산화 성분, 식이 섬유 및 염증을 낮추어주는 물질 등이 들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콩나물
콩나물은 칼로리가 매우 낮기 때문에 많이 먹어도 살안찌는 음식입니다. 그리고 콩나물은 여러 채소처럼 영양소가 매우 풍부하고 비타민 C 함량이 높습니다.
애호박
애호박 1개는 칼로리가 50kcal가 넘지 않습니다. 그리고 애호박은 몸안의 염수 비율을 정상화 시키고 장기능을 개선하여 칼로리를 연소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오이
오이는 다이어트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채소입니다. 그리고 오이를 꾸준히 먹으면 몸의 부종을 예방하고 건강을 해치지 않게 살을 빼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오이의 대부분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많이 먹어도 살안찌는 음식입니다. 오이는 비타민 K 함량이 높고 마음껏 먹어도 살이 찔 염려가 거의 없습니다.
비트
비트 1개는 40kcal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비트는 망간과 같은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또한 비트는 지방을 태우며 근육을 지속적으로 움직이게 하여 식후 혈당을 낮추는데 도움이 됩니다.
콜리 플라워
콜리플라워는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이 탄수화물 대체 음식으로 많이 선택하는 다이어트 음식입니다. 그리고 콜리 플라워는 맛이 담백하고 칼로리가 낮기 때문에 다이어트 식단에 추가하면 좋습니다.
케일
케일은 건강을 개선하거나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많이 선택하는 음식 중 하나 입니다. 그리고 케일은 살이 안찌게 하는 건강한 다이어트 음식이 이유는 식이 섬유가 매우 풍부하고 비타민 C 및 비타민 K의 함량이 높기 때문입니다.
파프리카
많이 먹어도 살안찌는 음식으로 파프리카를 추천합니다. 그 이유는 파프리카에는 비타민 C, 식이 섬유 및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파프리카는 단맛이 강하지만 당 함량이 낮아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습니다.
아스파라거스
단백질 함량이 높은 아스파라거스는 다이어트 친화적인 음식입니다. 그리고 아스파라거스에는 비타민 C, 비타민 K, 엽산 및 식이 섬유의 함량이 매우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파인애플
파인애플은 맛이 매우 달며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의 가장 친한 음식 중 하나 입니다. 그리고 파인애플에 함유된 블로멜라인은 체지방을 활발하게 태워주고 단백질 대사를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성분입니다.
사과
사과 1개에는 겨우 50kcal 밖에 되지 않은 칼로리 낮은 음식입니다. 그리고 사과의 껍질에는 식이 섬유가 풍부하기 포만감을 유지시켜주고 소화를 잘 되게 도와줍니다.
자두
자두는 심장 건강 및 깨끗한 혈관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비타민 C와 칼륨이 풍부한 음식입니다.
녹두
녹두는 비타민 C, 마그네슘, 칼륨 및 단백질 등의 여러 영양소가 풍부한 많이 먹어도 살안찌는 음식 중 하나 입니다.
버섯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는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음식으로 버섯이 있습니다. 버섯은 칼로리가 낮고 맛이 뛰어나기 때문에 어떤 요리를 활용해도 좋습니다. 그리고 버섯은 비타민 B와 칼륨 함량이 매우 높습니다.
상추
상추는 몸에 필요한 엽산의 훌륭한 공급원입니다. 그리고 상추 1장에는 겨우 3kcal가 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양의 상추를 먹어도 살이 찌지 않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딸기
딸기는 비타민 C가 풍부하며 영양가가 높고 소화 기능 및 심혈관 문제를 도와줍니다. 그리고 딸기가 많이 먹어도 살안찌는 음식인 이유는 이뇨 역할을 하기 때문에 몸안의 수분을 배출 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닭가슴살
다이어트 식단으로 닭가슴살을 추가하는 것이 옳은 방법입니다. 껍질을 제거한 닭가슴살은 거의 순수 단백질이기 때문에 많이 먹어도 살안찌는 음식입니다. 그리고 닭가슴살은 칼로리가 적고 탄수화물 함량이 거의 없기 때문에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효과적인 다이어트 음식입니다.
육포
육포가 의외로 많이 먹어도 살안찌는 음식입니다. 그 이유는 숯불에 훈제로 말리면서 지방이 거의 빠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육포 제품은 많은 양의 조미료, 설탕 및 소금이 들어 있기 때문에 가급적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 것이 더 나은 선택입니다. 홈메이드로 육포를 만드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홈메이드 육포로 칼로리는 낮고 단백질의 높은 함량을 공급 받으면 좋습니다.
계란
계란은 빠질 수 없는 최고의 다이어트 음식 중 하나 입니다. 그리고 계란은 비용이 저렴하지만 영양은 매우 풍부하고 맛이 좋습니다. 또한 계란은 탄수화물이 거의 없으며 순수 단백질과 건강한 지방이 들어 있습니다. 다이어트 식단에 계란을 선택하면 좋습니다.
결론
많이 먹어도 살안찌는 음식은 생각보다 많이 있으며 구하기가 쉽습니다. 그리고 저녁 늦게 식사를 하는 것보다 일찍 식사를 하는 것이 잠을 더 잘오고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살안찌는 음식은 탄수화물 함량이 낮고 식이 섬유가 풍부하게 들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살을 빼는 음식을 선택하는 것을 어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 글에서 소개한 여러가지 먹어도 살안찌는 음식을 지금 다이어트 식단에 추가하면 좋습니다.
걱정마… 마음껏 먹어도 살 안찌는 ‘식품’
걱정마… 마음껏 먹어도 살 안찌는 ‘식품’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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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역 등 해조류는 칼로리가 낮다. /클립아트코리아 제공
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마음껏 음식 한 번 먹어봤으면…’ 하는 바람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마음껏 먹어도 살찔 걱정이 없는 식품이 있다는 것.
비만이라면 식품 칼로리 계산을 철저히 하고 적당한 양을 먹어야 한다. 그런데, 비만 환자라도 비교적 자유롭게 먹을 수 있는 식품이 있다.
대한비만학회에서 자유롭게 먹을 수 있는 식품으로 추천한 것은 음료(보리차, 녹차, 홍차, 블랙커피 등), 채소류(상추, 양배추, 양상추, 오이, 배추, 샐러리, 당근 등) 버섯류, 해조류(김, 미역, 다시마, 우무 등), 곤약, 천사채 등이다.
이들 식품은 칼로리가 거의 없고, 과량을 먹어도 100kcal를 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다만 채소에 드레싱을 뿌리거나, 커피에 설탕을 넣거나, 조미김을 마음껏 먹으면 안된다. 칼로리가 증가하기 때문이다.
미역 등 해조류는 칼로리가 낮다. 미역의 경우 100g에 10kcal 내외 수준이다. 미역은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도 잘 느낄 수 있다. 비만의 주범인 중성지방을 배출해주는 효과도 있다. 미역에 함유된 알긴산은 혈액 속 불필요한 콜레스테롤 및 중성지방을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고소한 도토리묵도 추천한다. 도토리묵은 89%가 수분이며, 식이섬유가 풍부해 체중 감소에 효과적이다. 도토리에 함유된 탄닌은 담즙산과 결합해 담즙산의 재흡수를 방해한다. 담즙산의 배설이 증가되면 몸 속 콜레스테롤 농도가 줄어든다.
달지 않은 토마토, 파프리카, 콜라비 같은 식품도 괜찮다. 이들 식품은 먹는 양 대비 칼로리는 적다. 방울 토마토의 경우 350g 섭취 기준 50kcal로 적다. 다만 단마토 같이 달달하게 개량된 토마토는 마음껏 먹어서는 안된다.
이런 식품들은 비교적 칼로리가 낮으면서 포만감도 많이 주는 식품이므로, 비만하거나 당뇨병이 있다면 귤·포도·바나나 같이 칼로리나 당분이 높은 식품을 대신해서 먹으면 좋다.
마음껏 먹어도 된다고 배가 안고픈데 먹기 보다는 배고플 때 음식을 먹는 습관은 들여야 한다. 식사 전에 채소류를 먼저 먹으면 과식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
건강에 좋고 먹어도 살 잘 안찌는 식품 7
탄수화물은 세포가 기능하는데 필수적인 영양소지만 너무 많이 섭취하면 피로를 느끼기 쉽다. 살도 늘어난다. 이와 관련해 ‘위민스 헬스’가 탄수화물 함량이 낮지만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을 소개했다.
1. 오이
오이에는 수분이 풍부하다. 먹으면 배가 든든하지만, 살찔 걱정은 없다. 영양까지 생각한다면 껍질을 벗기는 대신 함께 먹는 게 좋다.
2. 브로콜리
비타민A, C가 풍부하고 엽산과 칼슘이 잔뜩 들어 있는 브로콜리는 실제 먹은 양보다 훨씬 배부른 느낌을 주는 채소다. 살짝 데쳐서 입맛에 맞는 드레싱, 혹은 초고추장을 곁들여 먹으면 된다.
3. 그리스식 요구르트
단백질은 풍부하고 탄수화물 함량은 적은 그리스식 요구르트. 먹으면 혈당을 높이는 법 없이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계피를 뿌려 먹으면 산화 방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4. 아보카도
아보카도는 섬유질 덩어리다. 심장 건강에 좋은 지방도 풍부하다. 허기가 몰려오거든 아보카도를 반쪽만 꺼내 올리브오일, 레몬즙, 소금을 살짝 뿌리면 더할 나위 없는 간식이 된다.
5. 새우
칼로리가 낮기 때문에 살찔 걱정 없이 양껏 먹을 수 있다. 영양 전문가들은 “쉽게 허기가 지는 사람이라면 냉동 칸에 새우를 넣어두라”고 말한다. 대신 핫소스를 뿌려 먹을 것. 칵테일소스에는 설탕이 들어 있어서 새우의 장점을 반감시킨다.
6. 호박씨
단백질은 잔뜩, 그러나 탄수화물은 별로 들지 않았다. 호박씨가 별로라면 피스타치오가 완벽한 대안이다.
7. 달걀
달걀을 삶아 먹으면 된다. 영양 전문가들은 “달걀은 공복감을 다스릴 뿐더러 근육을 키우고, 두뇌 기능을 돕고, 눈 건강에 기여한다”고 말한다.
권순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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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도 살빠지는 음식 BEST 10. 많이 먹어도 살 안찌는 음식
많이먹어도 살이 안찐다면 얼마나 좋을까?
실제로 마이너스 칼로리라고말하지만
사실상 마이너스 칼로리는
이론적으로만 가능하고
실제로는 불가능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된다.
마이너스 칼로리는 워낙에 GI지수와
칼로리가 낮아서 음식을 소화시키는데
소모되는 칼로리가 음식 자체
칼로리보다 높았을때를 말한다.
이론적으로 10칼로리의 음식이 있는데
이 음식을 소화시킬때는 대략 15칼로리가
사용된다면 운동하지 않고도
배불리 먹고 “-5칼로리”만큼 빠진다는 개념.
오늘은 먹어도 살빠지는 음식 BEST 10. 을
찾아서 소개해보려고 한다.
1. 샐러리
샐러리는 100g 당 15kcal 라는 매우 낮은 칼로리를 가지고 있는데요.
샐러리의특유의 향으로 인해서 호볼호가 있는 식품이기도 합니다.
미나리과 담색채소인데 생채소로 많이 먹지만 향미채로써로 특유의 향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잎은 나물무침으로 줄기는 피클로 활용할수 있습니다.
혈관을 깨끗하게 하고, 스트레스를 잡아주며 샐러리의 향의 주성분인
아피올과 세네린은 정신을 진정시켜주는 효과가 있어서
화가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때 샐러리를 갈아서 쥬스로 먹거나 생샐러리를
씹어먹으면 전정효과에 도움이 됩니다.
2. 케일
케일은 100g 당 49kcal 를 가지고 있으면 녹황색 채소주에서 베타카로틴의 함량이
가장 높은 채소입니다. 풍부한 영양성분뿐만 아니라 쌈으로 ,
쥬스로 샐러드로 활용도가 높은 제품인데요.
특유이 향이 있고 쓴맛이 있지만 로메인상추와 함께 먹으면 쓴맛이 중화됩니다
gi 지수가 낮고 포만감이 있는
녹황색 잎 채소인데 “당근보다 눈에도 좋은 음식 이랍니다.
( 여담으로 마트보다는 온라인
쇼핑몰에는 2~ 3kg 에 만원에 무료배송하는곳들이 많아요
한번 찾아보시기 바랄게요)
3. 사과
사과는 100g 57kcal 를 가지고 있는 과일입니다.
대략 사과 1개당 무계가 200g 정도 되는데요
씨를 빼면 대략 160g~170g 정도 약! 100kcal 정도 되는 식품이기도 합니다.
섬유질이 풍부하고 적은양으로도 포만감을 주면서 지방함량이 낮고 비타민이 많아서
매일 아침에 사과 하나로 만병을 통치할수 있다는 말이 생겨났을정도로 사과는
상당히 몽메 좋은 과일인데요.
사과에는 펙틴 성분이 들어있어서 장벽을 보호하고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해줍니다.
4. 오트밀( 귀리)
오트밀은 100g 당 372kcal 입니다.
근데 오트밀을 섭취할때는 100 gT씩 섭취하지않고
통상 50g 정도 섭취합니다.
건강한 비정제 탄수화물이며 풍부한 식이섬유 그리고 포만감으로
아침에 섭취하는 오트밀은 배변활동과 장건강에 좋습니다.
세계 10 대푸드로 뽑힌 오트밀은귀리의 껍질을
납작하게 누르거나 부쉬어서 만듭니다.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간을 보호하는 레시틴의생성을 돕습니다
이 레시틴은 간에 있는 지방과 독소를 제거시키주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죠.
5. 오이
연예인들의 단골 원푸드 다이어트 식품인 오이는
수분이 90% 이상이며 마이너스 푸드의 대표적인
식품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비타민c와 비타민k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며 한컵 가득 담아도
15kcal 리밖에 되지 않죠.
샐러드, 생채소, 샌드위치등 응용하여서 섭취할수 있습니다.
6. 토마토
토마토에는 100g 당 18kcal로 낮은 칼로리이면서도
다양한 음식에 응용하여서 사용할수 있는데요.
빨간 토마토는 항산화 물질인 라이코펜이 들어 있습니다.
식전에 토마토를 먹어주면 포만감을 높여서 일반 음식을 덜먹게되어
체중조절에 도움이 되며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하여서
장활동을 원활하게 해주며 변비를 막아주기도 합니다.
7. 김
100g 당 19kcal 인 김은 해초류중에서도 단백질 함량이 높고 알코올 분해를 촉진하는
타우린이 풍부해서 숙취해소에도 도움이되는 제료이기도 합니다
( 조미가 안된 김)
김의 어원이 재미있는데 1640년 김양식에 최초로 성공한 사람의 성이 ” 김” 이라서
김이라고 지칭했다고 한다. 그만큼 한국인들에게는 친숙한 식재료!
중국, 일본, 홍콩등에도 김이 있지만 대한민국의 김산업이 발달되어
가장 맛있는 김은 대한민국이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김산업도 활발합니다.
8. 곤약
곤약 칼로리는 100g 당 5kcal 입니다.
쌀이 100g에 140칼로리에 빈해서 곤약은 정말로! 마이너스 음시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 저칼로리식품이면서 높은 포만감은
이 곤약으로 다양한 음식에 활용할수 있으니 다이어트식품으로는 저격!
곤약은 95% 이상이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고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장건강및 배변활동을 원할하게 해주어서 건강한 장을 만들어 줍니다.
글루코만난이라는 성분을 통해서 몸속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분해시켜주니!
다이어트를 한다면 곤약을 응용한 다양한 음식은 어떨까요?
( 곤약면, 곤약쌀, 곤약떡 곤약샐러드 등등..)
9. 상추
100g 당 18kcal 밖에 되지 않는 다이어트 효자템! 상추!
다른 엽체류에 비해서 철분과 필수 아미노산이 많으면서
진정효과가 있어 두통이나. 간혈적 통증에 도움이 되며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여
포만감 및 피부미용에도 탁월합니다.
그래서 기름진 고기와 함꼐 먹을때 알카리성 채소인 상추는 섭취와 동시에
기름을 빼주는 역할을 하고 있어서 해독효과에 좋습니다.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주기에 평소에 먹던 밥량을 1/2 로 줄이고 상추쌈을 드셔보세요!
소량의 쌈장이나 막장은 가능하니! 음식도 맛있게 먹을수 있겠죠?
10. 천연버터 ( 유크림 98%이상)
사실 이 부분은 키토식을 한다면 가능한 부분이나 키토식을 하지 않는다면
알아서 걸러서 들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일반적 버터가 아니라 천연버터 특히 유크림 98% 이상 버터는 음식맛을 좋아하며
고소하기 까지합니다. 탄수화물은 에너지원으로 사용후 남으면 살로 축척되지만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후에 남으면 몸밖으로 배출되죠.
단! 유크림 98% 이상인 천연 버터의 향으로 새우를 구워먹거나 소고기를 구워먹는다면
그윽한 버터향을 입히고 음식맛을 극대화 시킬수 있습니다.
참고로 말해서 ( 많은 량이 아닌 새우나 소고기도 맛있게 다이어트식 할수 있으니
응용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맛있고 살 안찌는 음식 13가지는 살이 안쪄요
다이어트 중에 맛있는 것을 먹고 싶다는 욕구를 억제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하지만 의외로 맛있고 살 안찌는 음식을 찾는 것은 어렵지 않으며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습니다.
냉장고에 의외로 살찌지 않는 음식을 두면 배고플 때마다 먹으면 살이 빠지고 건강에 좋아요. 칼로리가 매우 낮고 포만감이 높기 때문에 식사 중에 공복에 먹거나 다이어트 식단에 포함하면 도움이 됩니다.
맛있고 살 안찌는 음식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칼로리가 없는 음식은 물 이외에는 없습니다.그러나 칼로리 걱정 없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맛있고 살 안찌는 음식이 있습니다.
이러한 살 안 찌는 음식은 녹말 함량이 없이 야채와 과일의 둘 중 하나에 속합니다.살 안 찌는 음식의 특징을 확인하고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대부분의 구성이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칼로리가 너무 낮아요.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이 오래갑니다.
야채와 과일은 단백질 함량이 거의 없지만 건강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항산화 성분, 미네랄과 기타 영양소가 풍부합니다. 다른 음식과 마찬가지로 이런 음식도 과식하면 살이 찔 수 있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살이 찔수록 먹는다는 것은 정말 많은 양을 먹는다는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미나리
미나리의 95% 이상이 수분으로 되어 있는, 맛있고 살 안찌는 음식 중 하나 입니다. 미나리는 싱싱할 때 먹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며 몸에 항산화 성분을 많이 공급해 줍니다.
그리고 칼륨, 엽산, 식이섬유, 비타민K 등 영양소의 1일 요구량의 30% 이상을 제공해 줍니다. 1회 제공량으로 불과 6칼로리가 되지 않기 때문에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습니다.
케일
케일은 단백질과 식이 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이 많고, 맛있고 살 안찌는 음식 중 하나입니다. 케일은 1회 제공량에 약 30kgcal 이므로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습니다.
그리고 케일은 생선에 포함되어 있는 오메가 3가 포함되어 있는 희귀한 야채입니다. 또 다른 종류의 상추와 마찬가지로 케일은 비타민과 엽산이 풍부합니다.
블루베리
슈퍼푸드라고 불리는 블루베리는 칼륨 함유량이 높아 심장 질환의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블루베리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이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블루베리는 소화기능을 개선해 주어 피부에 탄력을 주어 어려 보이게 해준다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블루베리는 건강상의 여러 가지 장점을 아주 다양하게 제공해 줍니다.
다른 과일보다 많은 비타민C 및 플라보노이드와 같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합니다. 또한 블루베리 한 컵에 80kcal 가량이기 때문에 많이 먹어도 좋은 맛있고 살 안찌는 음식입니다.
오이
오이는 주로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이 1개에는 약 13에서 16칼로리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오이의 영양소는 대부분 껍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이를 먹을 때는 깨끗이 씻은 후 껍질 벗기는 식으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오이 껍질에는 식이섬유와 베타카로틴으로 알려진 비타민A가 함유되어 있어 눈 건강에 좋습니다.
토마토
맛있고 살 안찌는 음식에는 토마토가 있습니다. 토마토는 칼로리가 매우 적지만 비타민과 식이 섬유가 풍부합니다. 그리고 토마토에는 만성 대사 질환을 예방하는 카로티노이드인 리코펜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리코펜 외에 비타민 A, 비타민 B2, 비타민 C와 엽산, 크롬, 칼륨과 식이섬유가 풍부합니다. 중간 크기의 토마토 1개는 기껏해야 20 칼로리이므로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습니다.
자몽
자몽은 다이어트와 관련된 음식으로 칼로리가 낮아요. 자몽의 대부분은 수분과 식이 섬유로 이루어져 다이어트 중인 분들에게 인기있는 살찌지 않는 음식입니다.
다이어트 메뉴에 자몽을 포함하면 식이섬유의 높이에 의해 혈당을 안정시키고 포만감을 더 길게 느끼게 해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자몽의 12칼로리는 기껏해야 50kcal가 되지 않아요.
그리고 자몽은 비타민 C함유량이 많고 다양한 건강 문제의 위험을 줄입니다. 또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소화를 개선하는 데 놀라운 효과를 가져옵니다.
브로콜리
브로콜리는 다양한 비타민이 포함되어 있어 하루에 필요한 식이섬유 함유량이 매우 높은 살이 찌지 않는 음식 중 하나입니다. 나머지는 브로콜리는 그대로 먹는 것보다 조리를 하거나 물에 한 번 쪄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브로콜리는 비타민 A, 비타민 C, 비타민 E, 비타민 K 및 하루에 필요한 식이 섬유량의 20% 이상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브로콜리 1회 제공량은 약 30kcal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멜론
멜론은 달콤한 맛의 과일로 인기가 높습니다. 그리고 멜론은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A의 한 형태인 베타 카로틴 함유량이 높습니다.
그 이유는 멜론은 오렌지, 복숭아, 망고, 자몽 등 유사한 과일보다 비타민 A의 한 형태인 베타카로틴 함유량이 높아 눈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멜론 1회 제공량으로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 A, 비타민 C 권장량 100% 이상을 제공합니다.
또한 멜론이 맛있고 살 안찌는 음식인 이유는 90% 이상이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어 1회 제공량에 불과 50kcal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콜리플라워
콜리플라워라는 음식은 탄수화물 대신 먹는 맛있고 살 안찌는 음식입니다. 콜리플라워는 생각보다 많은 영양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항산화 성분과 많은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어 건강에 좋은 비타민C, 비타민K, 엽산 및 식이섬유에 탁월한 공급원입니다. 그리고 콜리플라워 1인분은 25칼로리밖에 되지 않고 있습니다.
양상추
양상추는 고기와도 잘 어울리고 쌈장과 함께 먹어도 맛있고 다재다능한 야채입니다. 그리고 양상추는 여러가지 야채와 마찬가지로 샐러드로 만들어 먹어도 맛있습니다.
양상추는 1회 제공량에 약 10~20kcal밖에 되지 않아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음식 중 하나입니다. 또한 양상추는 단백질은 없지만 비타민 A, 비타민 C, 엽산이나 철분 등의 여러 비타민과 영양소를 많이 포함한 음식입니다.
오렌지
오렌지는 감귤류의 과일 중 하나로, 손상된 피부를 개선하고 탄력있게 해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오렌지는 비타민C 함유량이 풍부하여 콜라겐 생성에 도움을 주며 피부 손상을 예방하고 피부 건강을 회복시켜 줍니다.
또한 오렌지는 단맛에 비해 칼로리가 낮기 때문에 살찔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오렌지의 식이섬유는 대부분 껍질의 흰 부분에 있기 때문에 함께 먹을 필요가 있습니다.
딸기
딸기는 맛이 아주 좋은 과일로 식이섬유가 풍부합니다. 지방 함유량이 없고 나트륨과 콜레스테롤이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딸기는 건강에 도움을 주는 항산화 성분의 일종인 폴리페놀 함유량이 매우 높습니다. 그리고 칼륨과 식이섬유의 좋은 공급원이자 심장건강을 도와줍니다.
또한 딸기 1컵에는 약 50kgcal 밖에 되지 않는 맛있고 살 안찌는 음식 중 하나입니다.
수박
수박은 1회 제공량이 고작 60칼로리 미만으로 맛있고 살 안찌는 음식입니다. 약 90% 이상이 수분으로 되어 있어 조금만 먹으면 배가 부르기 쉽고 포만감을 유지할 수 있어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수박을 많이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박을 밤에 먹으면 화장실에 자주 갈 수 있기 때문에 오전 또는 낮에 수박을 먹으면 좋을 것입니다.
맛있고 살 안찌는 음식의 대부분은 야채와 과일입니다. 그리고 1 회 제공량 칼로리가 매우 낮기 때문에 아무리 많이 먹어도 체중은 증가하지 않습니다.
대부분 수분으로 되어 있어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식이섬유가 듬뿍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다이어트 음식에는 케일, 자몽, 블루베리, 딸기, 토마토와 같은 뚱뚱한 음식을 포함합니다.
아무리 먹어도 살 안찌는 음식 30가지
아무리 먹어도 살 안찌는 음식은 포만감을 느끼는 동시에 하루 섭취 칼로리를 줄여주기 때문에 체중 감량에 효과적입니다. 영양가 있는 아무리 먹어도 살 안찌는 음식을 다이어트 식단에 포함하면 소비하는 하루 총 칼로리를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체중 감량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좋으며 건강하게 살을 뺄 수 있게 해줍니다. 다이어트 식단에 많이 먹어도 살 안찌는 음식을 포함 시키세요.
아무리 먹어도 살 안찌는 음식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아무리 먹어도 살 안찌는 음식은 몇 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1)
단백질 함량이 높습니다
단백질 함량이 높기 때문에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줍니다. 그리고 체지방을 지속적으로 태워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식이 섬유 함량이 높습니다
식이 섬유 함량이 높기 때문에 소화를 느리게 하여 식욕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에너지 밀도가 낮습니다
아무리 먹어도 살 안찌는 음식은 다른 음식에 비하여 에너지 밀도가 낮은 것이 특징입니다. 에너지 밀도가 낮은 음식은 수분과 식이 섬유가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지방 함량이 적기 때문에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습니다.
사과
사과는 비타민 C가 풍부한 아무리 먹어도 살 안찌는 음식 중 하나 입니다. 그리고 사과는 식이 섬유가 풍부하여 장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사과 1개는 약 86kcal의 열량이 있습니다.
리치
열대 과일인 리치는 비타민 C의 훌륭한 공급원입니다. 리치는 칼로리가 낮고 식이 섬유가 풍부합니다.
파파야
파파야는 비타민 C 의 훌륭한 공급원 입니다 . 파파야 100g에는 성인의 하루 권장 비타민 C의 약 70% 이상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자몽
자몽은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다이어트 음식입니다. 자몽 1조각에는 10kcal의 열량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몽은 비타민 C의 풍부한 공급원입니다.
딸기
딸기는 비타민 C, 망간 뿐만 아니라 식이 섬유, 항산화 성분의 좋은 공급원 입니다. 그리고 딸기 1개에는 겨우 6kcal 밖에 되지 않습니다.
블루베리
블루베리는 비타민 C, 망간, 비타민 K가 풍부 할 뿐만 아니라 식이 섬유의 훌륭한 공급원이기도합니다. 블루베리 1컵에는 약 78kcal의 열량이 있습니다.
살구
살구 1개는 약 16kcal의 열량이 있습니다. 그리고 살구에는 비타민 C, E, K와 비타민 B까지 풍부하게 들어 있는 아무리 먹어도 살 안찌는 음식입니다.
체리
체리에는 비타민 C, 칼륨 및 식이 섬유를 포함한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합니다. 체리 한 컵은 약 95kcal의 열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수박
수박은 수분 함량이 매우 높고 비타민 A, 비타민 C가 풍부하고 비타민 B6가 가득 들어 있습니다.
무
무는 칼륨, 엽산 및 비타민 C의 좋은 공급원이며 , 무 1 컵은 약 18kcal의 열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스파라거스
아무리 먹어도 살 안찌는 음식으로 아스파라거스가 있습니다. 아스파라거스는 철분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비타민 K, A, E의 좋은 공급원입니다 . 중간 크기의 아스파라거스 1개는 약 3kcal의 열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올리브
올리브는 칼슘, 비타민 E, 철분 함량이 높으며 칼로리가 매우 낮습니다.
고추
고추 85g은 약 25kcal의 열량이 있습니다. 그리고 고추는 영양이 풍부하며 비타민 C와 비타민 B6의 좋은 공급원입니다.
토마토
토마토는 건강에 좋은 리코펜이 풍부하며 비타민 C, 비타민 K, 엽산 및 칼륨의 함량이 높습니다. 그리고 토마토는 칼로리가 매우 낮은 아무리 먹어도 살 안찌는 음식 중 하나 이며 100g에 20kcal가 되지 않습니다.
셀러리
셀러리는 식이 섬유의 좋은 공급원이며 비타민 C와 플라보노이드를 포함한 많은 항산화 성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양상추
양상추는 엽산 뿐만 아니라 비타민 A와 K가 풍부합니다. 그리고 양상추 1컵은 겨우 10kcal가 되지 않습니다.
미나리
미나리는 비타민 A, C, E, K를 포함한 영양소가 풍부 합니다. 그리고 수분 함량이 높기 때문에 칼로리가 매우 낮으며, 미나리 1컵에는 약 4kcal의 열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이
오이는 비타민 K가 풍부한 아무리 먹어도 살 안찌는 음식입니다. 얇게 썬 오이 한 컵은 20kcal가 되지 않습니다.
비트
비트는 식이 섬유, 비타민 C 및 엽산의 훌륭한 공급원입니다. 그리고 비트 1컵은 약 34kcal의 열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애호박
애호박은 칼륨, 식이 섬유, 비타민 C가 풍부하고 칼로리가 매우 낮은 아무리 먹어도 살 안찌는 음식 중 하나 입니다.
양배추
양배추는 비타민 A, C 및 K를 포함한 훌륭한 비타민 공급원입니다. 그리고 양배추 1컵은 20kcal가 되지 않은 저칼로리 다이어트 음식입니다.
양송이 버섯
양송이 버섯은 비타민 D, 아연, 항산화 성분을 포함한 여러 영양소의 좋은 공급원입니다. 그리고 양송이 버섯 1컵은 약 16kcal의 열량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콜리플라워
콜리플라워는 풍부한 비타민 C 공급원입니다. 콜리플라워 1컵에는 약 5g의 탄수화물과 25kcal의 열량이 들어 있습니다.
콩나물
콩나물은 식이 섬유, 비타민 K 및 비타민 C가 풍부 합니다. 콩나물 100g에는30kcal가 되지 않습니다.
시금치
시금치는 철분이 풍부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시금치는 비타민 A, 망간, 비타민 C 및 비타민 B6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케일
케일은 식이 섬유, 항산화 성분, 칼슘, 비타민 C와 K 및 철분 등의 함량이 높습니다. 그리고 케일은 저칼로리 다이어트 음식이며 1컵에 약 9kcal 정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당근
당근은 아무리 먹어도 살 안찌는 음식 중 하나 입니다. 당근에는 비타민 C, 비타민 K 및 비타민 B의 함량이 높습니다.
당근 1컵에는 약 20kcal의 열량이 있습니다.
브로콜리
브로콜리는 훌륭한 식이 섬유의 공급원이며 많은 비타민과 미네랄을 포함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브로콜리는 엽산, 칼슘 및 마그네슘이 풍부 합니다.
브로콜리 1컵에는 약 30kcal의 열량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아메리카노
아메리카노에 아무런 설탕, 프림 또는 우유를 넣지 않는다면 1잔에 2kcal가 되지 않습니다.
홍차
우유와 설탕을 넣지 않은 홍차는 1잔에 2kcal가 넘지 않습니다. 녹차, 민트차, 카모마일 등의 허브차를 마시세요.
결론
아무리 먹어도 살 안찌는 음식은 칼로리가 낮으며 많은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어 건강에 좋습니다.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는 칼로리가 높고 기름진 음식보다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더 많이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배고픈데 야식 먹어도 될까”…먹어도 살 안찌는 음식 6가지 [건강!톡]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빠른 발’을 앞세워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광주·전남지역을 손아귀에 넣은 데 이어 이번 주말 전국 신규 확진자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우세종’ 등극을 예약했다. 방역당국의 예상대로 3주 안에 오미크론 점유율이 90%를 넘어서면 확진자는 가파르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오미크론의 중증화율이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25% 수준으로 추정된 만큼 확산세에 비해 위중증 환자는 크게 늘지 않을 전망이다. 광주·전남에선 이미 우세종 등극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18일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앞으로 3주 안에 오미크론 감염자가 신규 확진자의 90% 이상을 차지해 델타 변이를 대체할 것으로 본다”며 “확진자 수 증가는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올초(12월 26일~1월 1일)만 해도 전체 신규 확진자의 4.0%에 불과했던 오미크론은 지난주(9~15일) 26.7%로 수직상승했다. 전파력이 델타의 두세 배에 달하는 만큼 확산에 탄력이 붙으면 걷잡을 수 없이 번진다는 게 방역당국의 설명이다.광주·전남은 이미 오미크론에 장악됐다. 지난주 기준으로 각각 신규 확진자의 80%와 72%가 오미크론에 걸렸다. 작년 12월 중순 이 지역에서 첫 오미크론 확진자가 나온 지 한 달 만에 델타를 무너뜨렸다.광주·전남지역에 오미크론을 퍼뜨린 출발점은 작년 11월 말 이란에서 입국한 뒤 확진판정을 받은 30대 외국인 A씨(아프가니스탄 국적)로 추정되고 있다. A씨와 접촉한 광주·전남 주민이 추가로 오미크론에 걸리면서 지역사회에 퍼진 것으로 방역당국은 보고 있다. 다른 지역보다 빨리 오미크론이 유입된 탓에 가장 먼저 점령당했다는 얘기다.경북과 강원에서도 오미크론이 활개를 치고 있다. 이들 지역의 오미크론 검출률은 각각 37.1%와 31.4%로 수도권(19.6%)은 물론 전국 평균(26.7%)보다 높다. 이로 인해 최근 전체 신규 확진자 중 비수도권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고 있다. 이달 초까지만 해도 30% 수준이던 비수도권 비중은 이날 38.1%로 치솟았다. 주로 수도권에 묶여 있던 델타와 달리 ‘오미크론 시대’에는 수도권과 비수도권을 막론하고 전국 곳곳이 ‘진원지’가 될 수 있다는 의미다.정부가 방역의 초점을 위중증 환자 관리에 맞추기로 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확진자 급증을 막는 건 사실상 불가능한 데다 오미크론의 중증화율이 델타의 4분의 1에 불과한 만큼 앞으로 쏟아질 확진자 중 위중증으로 발전할 환자를 집중 관리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얘기다.의료계 관계자는 “오미크론의 중증화율이 델타의 4분의 1인 만큼 단순 계산으로 확진자 수가 네 배 이상 늘면 지금보다 더 많은 위중증 환자가 나온다”며 “병상을 넉넉하게 확보하는 등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신부는 지금처럼 방역패스 대상”정부는 현행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 제도가 불가피한 사유로 백신을 접종하지 못한 사람에게 지나치게 가혹하다는 비판을 받아들여 예외 범위를 넓히기로 했다. 이날부터 학원, 박물관, 영화관, 대형마트, 백화점 등에 대한 방역패스를 해제하는 등 적용 업종을 축소한 데 이은 후속조치 격이다. 구체적인 방안은 20일 공개한다.현재 방역패스 예외 사유는 △코로나19 확진 후 격리해제자 △1차 접종 후 심근염·심낭염 등 중대한 이상반응이 생겨 2차 접종이 연기·금지된 사람 △면역결핍, 면역억제제·항암제 투여로 접종 연기가 필요한 사람 △백신 구성물질에 알레르기 이력이 있는 접종 금기 대상자 등이다.방역당국은 중대한 이상반응에 길랑바레증후군과 뇌정맥동 혈전증 등을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하지만 임신부에 대해선 “코로나19 고위험군으로 접종 권고 대상인 만큼 방역패스 적용 예외자로 인정하기 어렵다”고 선을 그었다.청소년 방역패스도 예정대로 오는 3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재확인했다. 손영래 반장은 “18세 이하가 신규 확진자의 25% 이상을 차지하는 만큼 청소년 방역패스는 유지할 필요가 있다”며 “해외에서도 12세 이상부터 방역패스를 적용하는 등 우리나라 조치가 과한 게 아니다”고 말했다.오상헌/이선아 기자 [email protected]
키워드에 대한 정보 먹어도 살 안찌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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