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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고르는 법 | 마우스를 처음 살 때는 몰랐던, 나에게 딱 맞는 마우스 고르는 방법(크기, 그립법, 클릭압) 최근 답변 15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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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맞는 마우스를 알아보기 위해서 파악해야 할 3가지
  1. 1. 자신의 손길이 가운데 손가락(중지)에서~ 손목까지. 세로 길이를 자로 측정. …
  2. 자신의 마우스 파지법 , 그립법 마우스 파지법은 크게 3가지로 구분 됩니다. …
  3. 마우스의 길이 마우스 세로 길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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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고르는 팁, 마우스 추천 – 네이버 블로그

기본적으로 마우스를 고를때에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뉘어서 고르는데, 그립감과 성능이다. 그립감은 잡을때의 느낌과 같은 주관적인 성격이 강한 것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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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들을 위한 마우스 고르는법 정리 – 마우스 마이너 갤러리

마우스 갤러리니까 마우스를 고르는법에 대해 써볼까 한다.필자는 수십개의 마우스를 구매해서 써봤고 쓸데없이 돈지랄한게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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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딱 맞는 마우스 찾기 | Razer 마우스 피팅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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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게이머분들을 위한 자신에게 딱맞는 게이밍마우스 선택을 도와드리기 위해 고르는 방법과 손크기에 맞는 마우스들을 가격별로 몇가지 추천해보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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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고민하는 마우스 고르는 방법 – 소망공장-위시팩토리

필자는 개인적으로 로지텍 마우스를 추천합니다. 카운터스트라이크의 게임을 하던 시절부터 벌써 20년 넘게 로지텍만 써오고 있는데, 한 번도 실망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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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고르는 법 – 클리앙

마우스 고르는 법 29 … 이라고 적는데 게이밍마우스였군요 ㅠㅜㅋㅋ … 나중에는 레이저 무선마우스로 넘어가지 않을까요? cliem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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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마우스 추천 TOP 7 구매가이드 2022 – 아임겸

게이밍 마우스 추천 제품에 대해 말씀드리도록 할께요. 크게 봐야할 특징은 센서의 종류를 3가지를 비교해 보면 될 것 같은데요. 아래에서 센서인 DP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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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딱! 맞는 게이밍 마우스 고르는 방법 – nounow.net

클로 그립(Claw Grip). 손목을 마우스 끝 부분에 올리고 손가락은 클릭 버튼과 양사이드에 놓는 그립 법이다. 손이 큰 사람들은 손목을 바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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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ounow.net

Date Published: 10/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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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마우스 고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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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를 처음 살 때는 몰랐던, 나에게 딱 맞는 마우스 고르는 방법(크기, 그립법, 클릭압)
마우스를 처음 살 때는 몰랐던, 나에게 딱 맞는 마우스 고르는 방법(크기, 그립법, 클릭압)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마우스 고르는 법

  • Author: 집연구소 HomeLa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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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7. 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B_6Dk7vCTXI

자신에게 잘 맞는 게이밍 마우스 고르는 법

나에게 맞는 게이밍 마우스 찾기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장비가 마우스 입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저렴한 마우스를 구매해 사용하시다가 점차 자신에게 잘 맞는 마우스를 찾게 되실 텐데요. 특히 게임유저 라면 자신에게 잘 맞는 게이밍 마우스 찾느라 일찍 눈을 뜨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사람마다 손 크기도 다르고 마우스의 종류나 기능도 다양하고 워낙 많다보니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마우스만 잘 선택해서 사용해도 게임 실력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하루 종일 수십 개의 게임용 마우스를 조사하는 데 보내고 싶지 않다면 아래 내용은 정말 좋은 가이드가 될 수 있을 겁니다.

[목록]

자신에게 맞는 마우스를 알아보기 위해서 파악해야 할 3가지

나에게 잘 맞는 게이밍 마우스 찾는 법(적용해보기)

그 외 게이밍 마우스 선택시 고려사항 : 마우스 모양, 무선마우스 vs 유선마우스 선택, 클릭압, 마우스 센서 & 무게, 폴링레이트

[ 게이밍 마우스 구매자 가이드 ]

자신에게 맞는 마우스 고르는 방법

자신에게 맞는 마우스를 알아보기 위해서 파악해야 할 3가지

1. 자신의 손길이

가운데 손가락(중지)에서~ 손목까지. 세로 길이를 자로 측정. 17cm이하 S, 17~20cm M, 20cm이상 L 구분하여 보겠습니다.

손이 작다고 작은 마우스가 잘 맞고, 손이 크다고 큰 마우스가 무조건 잘 맞는 건 아니라

자신의 파지법 즉 그립법에 따라서도 마우스의 크기가 달라지기 때문에 평소에 게임용 마우스를 사용할 때 자신이 어떻게 마우스를 쥐는지 잘 관찰해 보는 것이 우선 중요합니다.

2. 자신의 마우스 파지법 , 그립법

마우스 파지법은 크게 3가지로 구분 됩니다. 팜 그립(Palm Grip), 클로 그립(Claw Grip), 핑거 그립 (Fingertip Grip)

마우스 파지법 3가지

마우스를 평소 게임하실 때처럼 편하게 쥐어보시고 그 모양을 관찰해 보세요

*팜그립(Palm Grip) : 손바닥 전체가 마우스 감싸듯 잡는 방식, 안정적인 파지법. 마우스를 감싸쥘때 손이 오므려지지 않고 편해야하기 때문에 손에 딱 맞는 마우스가 좋을 것 입니다. 잘 맞지 않는 마우스를 사용하게 되면 억지로 잡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불편하고 손에 피로가 느껴질 수 있습니다.

*클로그립(Claw Grip) : 손가락 끝을 세워서 잡는 파지법, 손가락을 세우면서 손바닥 중간이 뜨는 클로그립은 마우스가 너무 크면 손가락을 세울 여유가 없어지기 때문에 손보다는 약간 작은 크기의 마우스가 좋을 것입니다. 가장 많이 쓰이는 방법이며 마우스 모양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으나 마우스가 손에 딱 붙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팜그립보다 덜 안정적인 파지법입니다.

*핑거그립(Fingertip Grip) : 손가락 끝으로만 가볍게 잡는 핑거팁 그립은 마우스가 작을 수록 손 안에서 굴리면서 사용하기가 좋습니다. 가장 호불호가 적은 파지법이지만 목표물을 향한 미세한 컨트롤이 필요할 때는 적합하지 않은 그립법입니다.

마우스 파지법은 가장 좋은 파지법이 있다거나 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본인이 사용하기 편한 파지법으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다만 세 그립별로 적절한 마우스 사이즈가 다르다는 점을 참고 하셔야 합니다.

3. 마우스의 길이

마우스 세로 길이 기준

12cm이하 S, 12~12.5cm M, 12.5cm이상 L 구분하여 보겠습니다.

< 나에게 잘 맞는 게이밍 마우스 찾는 법 -적용 시키기 >

[조건] – 아래 ‘집연구소’ 유튜브 내용 발췌. 추천드립니다.

*자신의 손길이(중지에서~ 손목. 세로 길이) 17cm이하 S / 17~20cm M / 20cm이상 L

*마우스 세로 길이

12cm이하 S / 12~12.5cm M / 12.5cm이상 L

나에게 잘 맞는 게이밍 마우스 찾는 법 가이드

나의 손 길이(세로)+ 나의 파지법(팜그립 or 클로그립 or 핑거그립)따라 = 마우스 길이(세로) 사이즈 결정.

나의 손길이(세로) 나의 파지법 마우스 선택 S 팜그립(손에 딱 맞는 마우스 추천) S 클로그립(손보다 약간 작은 마우스 추천) S 핑거그립(마우스가 작을 수록 손 안에 굴리기 좋음) 나의 손 길이 S

나의 손길이(세로) 나의 파지법 마우스 선택(세로길이) 예) 나의 손길이 18.5cm M 팜그립(손에 딱 맞는 마우스 추천) 12.2~12.3cm M 사이즈 M 클로그립(손보다 약간 작은 마우스 추천) M과 S 사이 사이즈 M 핑거그립(마우스가 작을 수록 손 안에 굴리기 좋음) 한단계 낮은 사이즈 S선택 나의 손 길이 M

나의 손길이(세로) 나의 파지법 마우스 선택 L 팜그립(손에 딱 맞는 마우스 추천) L 클로그립(손보다 약간 작은 마우스 추천) L 핑거그립(마우스가 작을 수록 손 안에 굴리기 좋음) 나의 손 길이 L

[유튜브 도움영상]

그 외 게이밍 마우스 선택시 고려해야 할 사항

1.마우스 모양 (대칭형/비대칭형)

마우스의 모양은 크게 대칭형과 비대칭형을 나눌 수 있습니다.

비대칭형 마우스 vs 대칭형 마우스

*대칭형 마우스 (보편적 일반 마우스) – 좌우 모양이 같아 양손 모두 사용가능한 형태의 마우스.

*비대칭형 마우스 (게이밍 마우스) – 한쪽 손에 맞춰 손에 쥐기 편하게 좌우 모양이 다르게 만든 마우스. 게이밍 마우스의 대부분은 비대칭형이 많습니다. 그러나 비대칭형이 꼭 게임용으로만 사용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대칭형은 좌우 형태가 같아서 파지하기 불편할 수도 있지만 비대칭형 같은 경우는 손의 형태에 맞춰졌기 때문에 그립감이 대칭형보다는 좋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2.무선 마우스 vs 유선 마우스

무선 마우스 등장의 초창기에는 유선 마우스 대체 할 수 없다는 인식이 강했습니다. 그러나 최초로 무선 마우스를 선보인 로지텍, “로지텍 MX1000 레이저 무선 마우스”는 세계 최초의 레이저 마우스로, 기존의 광 마우스에 비해 민감도가 20배 가량 높다. 마우스는 볼 마우스, 광 마우스, 레이저 마우스 순서로 진화했다 로지텍사로 성공으로 무선마우스의 가능성을 보였고 그 이후 다양한 회사에서도 무선 마우스들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마우스의 역사)

마우스 번지(케이블 선 정리대)

유선과 무선 마우스의 장단점은 모두 있습니다. 무선마우스는 복잡한 케이블선의 고민을 단번에 없앴습니다. 현재는 배터리를 내장 하면서도 경량화된 제품도 많이 출시 되었습니다.그러나 케이블 연결의 안정성을 생각할 때 복잡한 케이블 선은 아무것도 아니며. 유선 마우스를 결코 배제할 수 없습니다. 연결선을 정리하는 인테리어를 돋보이게 하는 아이템들도 많이 나와 있습니다. 유선 마우스는 우위에 두어야 합니다. 유선마우스와 무선마우스 선택은 개인의 선호와 취향의 문제가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3. 마우스 클릭압 (마우스 브랜드 파악)

클릭압을 구분하기 위해서는 마우스 브랜드별 특징을 알고 있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클릭압 높은 마우스 – 게이밍 마우스 브랜드 경우 대체로 클릭압이 높은편입니다. 그러나 예외가 있습니다. 게임용 마우스라고 모든 기종이 클릭압이 높은 건 아닙니다. 형태에서도 대략적으로 클릭압 높은 마우스를 구분할 수 있습니다. 마우스 버튼이 분리되어 있지 않고 마우스 윗면 커버가 통으로 되어 있으면 클릭압이 높은 제품이 많습니다. 그러나 이것도 예외가 있습니다. 일체형 통커버이지만 클릭압이 낮은 제품이 종종 있습니다.

*클릭압 낮은 마우스 – 사우용 마우스 또는 인체공학관련한 브랜드에서 나온 제품은 대체로 클릭압이 낮은 편입니다. 형태로는 버튼 분리형 모델이 클릭압이 낮은 경우가 많습니다.

4. 게이밍 마우스 센서

마우스의 센서는 마우스의 움직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우리가 느끼는 감도입니다. 마우스 센서가 고성능 일수록 움직임의 오차가 줄어들고 설정할 수 있는 dpi의 범위가 넓어집니다.

DPI 란? dots per inch 약자로 마우스를 1인치 움직였을 때 몇 픽셀만큼 움직이느냐를 말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400dpi=1인치당 400px, 1000dpi=1인치당 1000px 이동하는 것을 의미.

그러므로 dpi높을수록 마우스의 움직임이 빨라집니다. 그러나 센서가 높다고 무조건 좋은 것이 아니라 개인의 취향과 가장 많이 하는 게임 유형에 따라 적절한 dpi 수치는 달라지는 것입니다.

고감도와 저감도를 조절하여 사용하십시오. 현재 나오는 마우스들은 dpi 폭이 넓어지고 커스텀이 가능한 제품들이 출시 되어 있습니다.

5. 게이밍 마우스의 무게

초경량 게이밍 마우스

마우스 무게는 게이머들에게 간접적 감도의 영향을 주는 부분이기에 무시할 수 없습니다.

더군다나 장시간 게임을 하는 경우는 더욱 그러합니다. 마우스가 너무 무거워도 장시간 사용시 손목에 무리가 갈 수도 있고, 너무 가벼워도 마우스 제어가 어려워져 불편함이 있으니 본인에게 잘 맞는 무게의 마우스를 선택하십시요.

요즘은 경량화한 마우스가 대세입니다. 그러나 본인에게 잘 맞는 무게를 찾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6. 폴링레이트 (Polling Rate)

Polling Rate란? 간단하게 정리하면 마우스와 PC간에 데이터를 교환하는 속도라고 말할 수 있다. 마우스의 움직임에 대한 신호를 컴퓨터가 1초에 인식하는 수치. 단위는 Hz 혹은 ms( 1/1000초) 로 표시한다. 폴링레이트가 높을수록 마우스의 움직임이 부드럽고 정확합니다.

이 마우스는 PC와 얼마나 빨리 통신하는가?

순발력을 요구하는 게임. 특히 FPS (1인칭 총싸움) 게임에서는 폴링레이트가 높은 것이 유리하다고들 합니다. 하죠 그러나 뿐만 아니라 폴링레이트가 높아서 데이터 전송이 빨라진다고 하더라도 더불어 센서의 중요성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목표물을 정확하게 인식해서 타켓하는 부분은 센서의 역할이니까요.

Polling Rate 값이 높으면 PC와 통신을 더욱 자주 한다는 뜻으로 무선 마우스의 경우 배터리 소모량이 증가하게 됩니다.. 그래서 로지텍Logitech 에서는 게이밍 마우스 제품의 Polling Rate 값을 500Hz로 제한 하기도 했습니다.

[결론]

자신에게 잘 맞는 게임용 마우스 고르는 법

먼저, ‘자신에게 맞는 마우스를 알아보기 위해서 파악해야 할 3가지’ (자신의 손길이, 자신의 마우스 파지법, 마우스 길이) 파악하시고 그 다음 ‘그 외 게이밍 마우스 선택시 고려해야 할 사항‘(마우스 모양, 유선 또는 무선, 선호하는 클릭압, 마우스 무게) 중에서 고려하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선택적으로 고려하시고 더 나아가 자주하는 게임에 따라 필요하다면 마우스 센서와 폴링레이트까지 고려하시다면 자신에게 맞는 최고의 마우스 충분히 찾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게임이 장비 구매가이드] >>> 게이밍 헤드셋 고르는 법

마우스 고르는 팁, 마우스 추천

*가끔 업데이트 합니다(현재 180904)

*업데이트 시점을 고려해서 읽으시길 바랍니다. 새 센서와 새 기술이 들어간 새 마우스는 항상 출시됩니다.

컴퓨터로 게임(혹은 일) 하면서 제일 민감할 장비가 마우스랑 키보드인데, 키보드는 일단 게임할때는 세세한 키감을 신경 쓰지 않게 되니 고르기가 어렵지 않다. 그냥 맘에 드는 디자인적 요소들이나 기능들을 고른 후, 청갈적중에 스위치만 고르면 되는 경우가 일반적이고, 잘 모르겠거나 타건하러 갈 여건이 안되면 커뮤니티 추천만으로 사도 평타는 칠 수 있다.

*참고로 크게 불편한 것이나 성능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면 개인적으로는(또한 많은 주변의 의견으로는) 일의 능률을 올리거나 몸의 피로를 덜기 위해서는 모니터, 책상, 의자 등을 먼저 바꿔보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

근데 문제는 마우스다. 일단 규격화된 것이 없고, 손에 “쥐는” 물건이기 때문에, 디자인에 따라서 사용시 만족도에서 차이가 생기고, 심한 경우에는 손이나 팔의 통증을 호소할 수 있다. 그리고 성능에 대해서도 뭐가 좋다 뭐가 좋다 이런식으로는 알 수 있지만, 해당 마우스가 어떤 센서, 어떤 버튼을 썼는지 광고 표면에 내새우지 않으면 알기 쉽지 않은 것은 물론이다. 또한 센서 이름을 안다고 해도 뭐가 좋은줄 알아야 고를 것 아닌가.

기본적으로 마우스를 고를때에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뉘어서 고르는데, 그립감과 성능이다. 그립감은 잡을때의 느낌과 같은 주관적인 성격이 강한 것이니까, 팁이라고 해도 제품을 하나로 딱 결정하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센서나 기타 성능의 경우에는 스펙상의 수치로 판단할 수 있다.

이 글에서 색상이나 led 등의 실사용에 영향이 거의 없는 디자인적 요소는 다루지 않겠다. 그냥 자기 눈에 예쁜거 쓰면 되니까. (팁을 주자면 거의 안보이므로, led가 없는 것에 대해 고민하지는 않는게 좋다.) 물론 그립감에 영향을 미치는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다룰 것이다. 참고로 모델에 따라 LED에서 발열이 심해 손난로라고 불리는 모델들도 있는데, 이런건 요즘에 잘 없으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그나마 좀 보자면 LED를 완전히 끌 수 있는가 여부 정도.

1. 그립감 고르는 법

위에서는 그립감 추천하기 어렵다고 해놓고, 왜 여기서는 그립감 고르는 법이 나오냐… 할 수 있지만, 인간에게는 “보편적” 이라는 것이 있고, 마우스 제조사들도 많은 사람에게 팔려면 보편적인 사람 손에 맞춰서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그립감이 좋다고 불리는 마우스들이 있다.

그리고 그립감이라는것은 돈과 비례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높은 성능을 원하지만 그립감에 맞는걸 쓰기 위해 싼 제품을 쓸 수도, 별로 고성능에 돈을 투자하고 싶지는 않지만 맞는 마우스가 비싸서 비싼 제품을 쓸 수도 있다.

가장 중요한건 손 크기이다. 손이 작으면 큰걸 잡기가 버겁고, 손이 크면 작은걸 잡기에 손이 마우스 위에 올려지지 못할 수 있다.

초보자들을 위한 마우스 고르는법 정리

마우스 갤러리니까 마우스를 고르는법에 대해 써볼까 한다.

필자는 수십개의 마우스를 구매해서 써봤고 쓸데없이 돈지랄한게 95%이상이고

결국 쓰는 마우스는 두개밖에 없다.

맨처음부터 두개사면 그만인걸 수십개를 사야되는 상황에 빠지지 않도록 조언을 남기고자하는게 이 글의 취지.

내가 아는선에서 대충 싸지르고 간다.

1.마우스는 고오급이 아니고 손에 맞는걸 써야한다.

흔히들 많이 하는말인데

마우스는 비싼거 상관없고 그냥 손에 맞는거 써야해요.

이런소리 많이 한다.

사실 맞는말이지만 마우스를 질문하러온 초보자들 입장에선 이 답변이 제일 좆같다.

내손에 뭐가 맞는지 모르니까 물어보는건데 손에 맞는걸 쓰래면 무슨 도움이 되나.

근데 사실 손이 니 손인데 니가 모르는걸 우리도 어떻게알겠냐.

결국 정답은 간단하다.일렉트로마트를 가라

네이버에 일렉트로마트 쳐서 가장 가까운곳을 방문해라.

그러면 수많은 마우스들이 브랜드별로 진열되어있다.

가서 만져보고 골라라.

일렉을 방문하는게 정말 좋은 이유는 내 맘에드는 마우스를 찾기보단 나한테 안맞는 마우스를 확실하게 거를 수 있다는 점이다.

좋은건 이게 더 좋나? 아닌가 이게 더 좋나? 하면서 아리송하고 결국 장기간 써봐야 확신이 서지만

좆구린건 그냥 대충만 만져봐도 오우쉿 씨발 이딴걸 왜 쓰는거야 소리가 절로나온다.

그게 바로 너랑 ‘안맞는 마우스’다. 마우스는 일반적으로 저마다 적합한 그립방식이 있는데

마우스가 니가 주로 사용하는 그립을 지원하지 않는 경우 이런 상황이 발생한다.

그렇게 자기 그립과 안맞다고 생각되는거 딱딱 걸러서 후보에서 제외하고,반대로 가장 그립감과 쉘(모양)이 맞는녀석만 몇개 간추려서

구매하지말고 폰에 적어서 들고오자.

2.대여해라

그렇게 일렉을 가서 이 마우스 저 마우스 만져보게되면 분명히 몇몇개는 맘에드는녀석들이 생길것이다.

그 새끼들을 대여해라.

구글링을 해보면 대여해주는 곳들이 나온다.잘 찾아보고 자신이 원했던 마우스들만 골라서 대여해서 써보자.

쓰다보면 그 마음에 들었던 마우스들중에 실제 사용시 가장 게임이 잘되는,맘에드는 녀석이 생길것이다.그놈 사면 된다.

3.커스텀

다만 비교를 할때 이런 경우가 있다.아 이 마우스 참 좋고 이게 젤 좋은거같은데 클압이 너무높네 시발

그래서 그 마우스를 포기하고 2순위인 다른 마우스를 써야하는 짜증나는 상황이 올수도있다.

그럴땐 간단한 방법이 있는데.그냥 스위치를 교체하면 된다.

아 이 마우스 참 좋고 괜찮은데 선이 존나 거슬리네

파라코드로 교체하면 된다.

이 마우스는 코팅이 너무 미끌미끌하네 논슬립 패치 붙이면된다.

아 이 마우스는 너무 바닥면이 미끄럽네 피트 갈아주면 된다.

아 근데 나 이런거 할줄 모르는데? 전문업체에 맡기면 된다.

즉,위의 요소들은 다 해결가능한 문제들이니

이런 커스텀들이 가능하다는걸 상정하고 마우스를 고르는게 좋다.

그럼 무엇을 중점으로 봐야할까

대표적으로 해결불가능한건 센서와 쉘인데

쉘이 가장 중요하다.이건 솔직히 말할것도 없고.

센서는 거의 신경을 안써도 된다.

센서는 튜닝을 어떻게 하느냐가 훨씬 중요하지 고성능의 센서라고해서 반드시 더 좋은게 아니다.

흔히들 보는 센서 벤치마크는 니가 마우스를 1cm이동했을때 화면상에선 1000만큼 움직이게 되있는 마우스가

실제로는 1cm이동했을때 900만큼만 이동하더라~.이딴걸 말하는건데.(원래는 cm가 아니라 인치와 픽셀)

이게 명목상으로는 ‘센서 정확도’라고 불리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그 정확이 절대 아니다.

무슨말이냐면,그냥 dpi를 조절하면 간단하게 해결되는 문제다.

예로 니가 1000dpi를 쓴다고 쳐보자.

근데 마우스가 센서가 좆구려서 1cm 이동했으면 화면에서는 1000만큼 이동해야되는데 800까지만 이동한다.

그러면 dpi를 1250으로 조정하면 끝이다.그럼 정확도 100%의 센서가 된다.사실상 픽스아트 3366이다.

즉 사용시 나오는 실제감도가 우리가 아는 dpi값보다 조금 높거나 낮다는것뿐

실제 인게임플레이의 정확에는 좆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그 대표적인 예시로 가장 최근에나온 바이퍼 얼티메이트(바무선)라는 17만2천원짜리 초고가 마우스가 벤치마크했더니

무려 센서오차율이 10%에 육박하는 병신같은 상황이 벌어졌었다.

그럼 바무선은 졷쓰레기일까?

17만원 짜리 최고오오급 마우스인데 센서가 병신? 아니다. 걍 모든 구간에서 50dpi가 더 높게 설정되는 버그가 있었을뿐.

결국 센서정확도란 걍 dpi값이 내가 쓰던거랑 다르네 정도.

나는 항상 반드시 원하는 DPS값에 아~주 매~우 정확히 맞춰야하는 정신병이있다.이런거 아니면 의미없다.

그마저도 dpi 1이나 10단위 세밀조정을 지원하는 마우스는 더더욱 상관없다.

즉 실제 인플레이에서 정말 게임을하는데 내 마우스 운용의 정확도가 바뀌는 요소는 딱 하나다.’xy값의 오차율’이 얼마나 적은가.

무슨 말이냐면 좌우로는 1cm이동하면 1000픽셀씩 움직이는데

위아래로 이동할땐 1cm이동하면 1200픽셀이 움직이는 경우가 있다.

이러면 내가 마우스로 원을 그린다고 가정하면.

나는 분명히 마우스패드에 아주 똑바르게 원을 그렸는데

모니터에는 타원이 그려진다.

즉 이 xy값이 같냐 다르냐가 센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자 진정한 의미의 ‘센서 정확도’이다.

흔히들 알고있는 센서 정확도는 그냥 dpi정확도고.

고로 x값 오차가 +10.333%인데 y값 오차도 똑같이 +10.333%면

그 마우스는 센서가 존-나 좋은 마우스다.왜냐고? 원 그리면 완벽하게 그려지거든.

내가 하려고 하는 의도대로 정확하게 따라간다고.

마찬가지로 x와 -x,즉 위로갈땐 1001픽셀가는데 아래로갈땐 994픽셀 가면 좋을까?

나는 총기반동을 잡기위해 아무리 위아래로 정확히 움직여도 화면의 마우스 커서는 점점 위로 올라가게되니 게임이 잘될리없다.

결국 가장 중요한건 x,y값의 오차가 몇이든 상관없으니까.그 오차들사이간의 간격이 얼마냐 적냐가 중요한것.

+X값이 10%인데 -X값은 0%이면 병신 센서고

+X값이 100%이여도 -X값도 100%이면 완벽한 센서라는 뜻이다.

물론 진짜 완벽은 +X=0% -X=0% +Y=0% -Y=0% 이겠지.(but 그런 센서는 아직 우주에 없다.)

그외에 나머지스펙들은 죄다 상향평준화 되서 사실상 아무 의미가 없다.

ips150만 넘으면 다~ 똑같은 수준의 센서라고 보면된다.즉 3325이상은 거진 다 똑같은 스펙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근데 웃긴건 이 xy값의 오차율 차이라는게 센서가 더 좋은 센서라고 정비례해서 좋아지질 않는다.

특히나 같은 센서안에서도 어떤값의 DPI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워낙 지좆대로 달라지는 경우가 너무 많고

실제로 벤치를해보면 센서가 싸구려여도 xy값은 거의 차이가 없는경우도 많으며.

반대로 센서는 비싼건데 dpi에 따라 xy값 오차가 심하게 벌어지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으로 바무선이 400dpi에서 xy값 오차간격 꽤 커진다.반면에 데엘 v2같은건 dpi가 높든낮든 좋은의미로 미친 오차율을 보여준다)

때문에 그냥 이 마우스의 센서가 보급형 센서다! 그레이드가 낮은 센서다! 그래서 이 마우스는 걸러야지?

그런 새끼는 마알못이라고 보면된다.

벤치를 보고 xy값 차이가 커서 거른다면 이해를 하겠다만.

결국 사용기에서 센서체감은 안느껴지고 평범하게 잘 되는데 찝찝하게 센서가 보급형센서네?걍 써라

니가 써봐서 별 문제없으면 아무 문제 없는거다.

결국 우리가 대여시 봐야될 실질적인 요소들은 ‘쉘’이나 브랜드(다른 기기와 호환,소프트웨어 등등 기타요소) 등에 있다.

또 하나 빠진게 있다면,가장중요한 요소중 하나인 ‘무게’다.

이건 그립법을 알아야하는데.

니가 사용하는 그립방식이 팜이나 클로라면 무게는 개뿔 좆도 신경안써도 큰 상관이 없다.

무게추까지 달고 써도 문제가 거의 없다.

말그대로 그냥 니 취향대로 써라.

하지만 핑거그립이라면.손목이 고자가되고싶지 않다면 반드시 가벼운걸 써야 할 필요가있다.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 무겁든 가볍든 어차피 적응하면 인플레이에 큰 문제가 생기는경우는 없다.

문제는 근육이다.클로나 팜은 손바닥이 마우스에 닿기때문에 팔근육이 받쳐줘서 문제가 없지만

핑거그립은 구조상 오로지 손목근육만으로 플레이하게된다.

인간의 손목근육은 ‘원래’ 쉽게 지치고 지구력도 좋지 않은 근육이기 때문에

무거운 마우스로 게임을 장시간 하게될경우 점점 정확도가 떨어져서 인게임플레이에 지장을 주게된다.

심할경우는 손목건강이 박살나서 통증을 이용해 게임에 직접적인 방해까지 준다.

더 심한 경우엔 아예 게임을 못한다.생각보다 꽤 많고 프로선수중엔 손목으로 은퇴한사람도 수두룩하다.

하지만 가벼운건? 적응하면 장땡이다.너무 가벼워서 정밀컨이 안된다? 브레이킹 패드쓰면 된다. 패드바꾸기 싫다? dpi 낮추면 된다.

그래도 마우스 가벼우니 충분히 커버가 된다.

반면에 무거운마우스 쓰면서 정밀컨하겠다고 dpi낮추면? 과연 손목이 남아날까?

고로 핑거그립에 무거운건 단점 투성이지만 가벼운건 거의 단점이 없다.

결과적으로 아무리 가벼워봤자 50G아래도 찍기 힘든 현재 마우스 시장에서

핑거그립 마우스를 고른다면 무조건 가벼운게 좋고,무거운건 기피하는게 좋다.(나중에 강제로 트랙볼 쓰지말고 미리 관리하자)

4.마우스 패드

마우스를 구매 후 패드를 알아보면 된다.

패드에 안맞는다고 마우스를 갈아치우는건 병신짓이다.

어차피 어떤 마우스를 쓰던 닿는건 피트와 패드이다.

마우스와 패드가 닿는게 아니다.

피트도 갈아낄수있고 패드도 갈아낄수있다.

마우스를 고를때 바닥면 느낌이 적당히 브레이킹해서 이 마우스 좋네!

그건 마우스를 고른게아니라 피트와 패드를 고른거다.착각하지 말자.

그 마우스 피트를 고대로때서 다른마우스에 붙히면 쉘에 따라 조금은 달라진다해도 거의 같은 수준의 브레이킹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아무튼 이런 이유로 패드와 피트도 정말 중요한데.

일반적으로 컨트롤(브레이킹)과 스피드(슬라이딩)으로 성향이 나뉜다.

해외에선 컨트롤 스피드,우리나라에선 브레이킹과 슬라이딩이라고 한다.

컨트롤패드는 뻑뻑해서 일반적으로 ‘플릭’이라고 일컫는

순간적으로 확 움직여서 정확히 자신이 놓고싶은곳에 마우스를 놓는.

한국어로는 ‘끌어치기’에 적합하고.

스피드는 간섭이 적어서 흔히 말하는 트래킹(따라가기/추적)이 잘된다.

결국 같은 FPS에서도 게임이 요구하는 필요성에따라 선택지가 갈리는편인데

대표적으로 오버워치같은,극단적으로 몸이 뚱뚱하고 튼튼한데 힐러가 뒤에서 빨대까지 꽂고있어서

드럽게 안뒤지고 미친듯이 트래킹에 트래킹을 반복해야하는 게임류,혹은 그런 컨트롤이 자주 필요한 캐릭터를 쓸때는

슬라이딩패드를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이런 성향은 오버워치가 왠만한 FPS게임류 중엔 가장 뚜렷한편이라

대부분의 옵치 프로들은 G640처럼 비교적 슬라이딩한 패드로 사용자가 몰려있는경우가 많다.

반대로 배틀그라운드처럼 트래킹도 어느정도는 필요하다지만 일단 대가리에 살짝 스치기만해도 뒤지는 겜.

흔히 말하는 ‘초탄 정확도’가 압도적으로 중요한 끔살겜들은 대부분 트래킹보단 첫플릭의 정확성이 매우 중요해서

G-SR같이 브레이킹한 패드를 선호하는경우가 많다.

실제 프로들의 통계를 봐도.끔살이 쉬운 게임일수록 브레이킹을,존나 안뒤지고 하루종일 패야되는 겜일수록 간섭이 적은 슬라이딩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반면에 moba,아니 한국이니 AOS장르인 롤같은 케이스는 좀 특이한데.

일단 롤내에서 마우스컨트롤은 거진 다 플릭이다.

특히 시야조절을 정말 많이 해야 하는데,시야조절을 키보드로하는 놈은 봤어도(구 임요환) 트래킹으로 하는 병신은 본적이없다.

근데 그렇다고 플릭이니까 무작정 브레이킹을 쓰면 안되는것이.

FPS는 플릭으로 초탄찍고 차탄부터는 트레킹으로 넘어가지만

롤은 플릭이후에 트래킹이 아니라 바로 또 플릭이다.(무수한 플릭의 요청)

한번 움직이고 머무는게 아니라 계속해서 플릭을 아주 높은빈도로 반복해줘야하기때문에

극 브레이킹성향이면 오히려 잦은 플릭에 방해가 된다.(동시에 핑거그립이라면 손목에 안좋다)

그렇다고 슬라이딩쓰면 플릭정확도가 병신이 되버린다.

이런 이유로 롤은 잦은 플릭에 방해가 되지 않는 최소한의 슬라이딩감과

동시에 플릭안전성을 최대한 잡아줄 수 있는 적당한 브레이킹 감을 가진

말그대로 밸런스패드를 추구하게 된다.

여기에서 좀 더 플릭 안전성에 중점을 둘지

자유로운 플릭 반복성에 중점을 둘지,이건 개인성향에 따라 나뉜다.

이런 이유로 롤쪽에서 하드패드나 gsr처럼 한쪽성향에 치우쳐진 패드는 철저히 외면받는 편이다.

무조건 밸런스패드 위주로 사용하며.그 안에서 성향따라 조금씩 나뉠뿐이다.

만약 본인이 컨트롤 정확도가 낮아(DPI가 존나높은경우) 좀 더 안정적인걸 원한다면 하엑퓨노말이나 퀵프리즘,기간투스v2같이

밸런스하지만 브레이킹에 살짝 치우쳐진 패드를

안전성보단 좀 더 빠르고 간섭없는 플레이를 원한다면(적정DPI의 경우) 골리아투스나 퀵,로지텍등(이쪽계열은 패드 종류가 정말 많다)

슬라이딩에 좀 더 치우쳐진 밸런스패드를 사용하도록 하자.

아 더 쓰기 존나 귀찮다 여기까지만 쓸게

초보자들 맨날 질문하지말고 이거보고 해결해라.

Razer 마우스 피팅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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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 aren’t sure where to start, we’ve got a couple of questions that’ll help narrow down the choices.

언제나 고민하는 마우스 고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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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사용해서 무시될 수 있는 좋은 마우스 고르는 방법

하루 중 우리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은 핸드폰도 있지만, 그에 못지않게 사용하는 것이

컴퓨터가 아닐지요, 사용하기 위해서는 마우스, 키보드의 사용은 거의 필수적이니까

오랜 시간 사용할 수 있는 내구성도 중요하지만, 편의성, 그리고 손에 무리를 주지 않는 것까지

은근히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많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 마우스에 대해 알아보고, 좋은 마우스를 선택해보는

시간을 가질 것입니다.

마우스 성능을 가늠하는 것들

마우스의 성능은 무엇을 가지고 말하는 것일까? 기본적으로 마우스에서 중요한 것은 광학 센서, 스위치 등입니다.

하지만 더 많은 용어들이 있기에, 용어들 부터 살펴보고 가겠습니다.

DPI : DPI(Dots Per Inch)의 약자로 마우스 1인치 움직일 때 화면에서 이동하는 픽셀 수.

우리가 흔히 말하는 “감도”로 얼마나 정밀하게 움직임이 가능한가를 대표할 수 있습니다.

600DPI는 마우스를 1인치 이동시키면 화면에서 마우스는 600픽셀을 이동한다는 의미.

보통 게임용 마우스는 이러한 DPI 값을 변환시키는 기능이 있어서, 1000/ 1600/ 2400/ 4000/ 7200 등의

여러 단계를 사용자가 기본 설정 또는 커스텀할 수 있는 기능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감도가 높으면 마우스를 조금만 움직여도 멀리 이동하게 됩니다.

IPS : Inch Per Second 마우스가 사용자의 움직임을 얼마나 인식하는지를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1000 IPS를 지원하는

마우스는 1초동안 1000인치의 움직임을 인식. 매우 빠르게(90km/h) 마우스를 움직인다 해도 마우스는 인식이

가능해서, 사용자의 빠른 움직임을 정확학 모니터에서 구현가능함을 의미합니다.

FPS : Frame Per Second의 줄임말로 1초당 인식 가능한 프레임을 말합니다. 마우스에 있어서 마우스 센서가 바닥면을

초당 인식하는 횟수를 말하며, 이 FPS가 높아질 수록 마우스는 많은 프레임을 인식하기에, 마우스의 움직임이 푸드 더워지고, 마우스의 오버클릭이 일어날 확률이 낮아서 FPS 게임 시 더욱 섬세한 공격이 가능합니다. 게이밍 마우스에서는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요소이기도합니다.

Polling Rate : 흔히 말하는 “응답속도”를 의미합니다.

쉽게 말해 PC와 주변장치들의 전송 제어 방식을 폴링(polling)이라고 하는데, 이 폴링 레이트(polling rate)는 Hz로 표시되며, 컴퓨터와 마우스간의 데이터 교환 속도를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서 125Hz라고

한다면, 1초에 125번의 데이터를 마우스와 컴퓨터가 교환한 것으로, 폴링레이트가 높을 수록 가능 전송 데

이터량이 많기 때문에 마우스를 사용하는 입장에서 더욱 정교한 컨트롤과 빠른 대응이 가능합니다. FPS게

임에서 속도가 빠른 마우스, 느린 마우스 모두 선호하는 바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폴링 레이트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무작정 폴링레이트가 높다 해도, 컴퓨터의 사양 또한 거기에 맞출 것

이 고려되어야 합니다. 게임 도중에 나의 마우스가 내 움직임을 못 따라온다면, 폴링레이트 값을 확인해

봐야 합니다.

가격이 비싼 것이 좋은 마우스일까?

2021년도 마우스 추천 순위 안에 든 게이밍 마우스를 예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맥스틸 G10 PRO REBORN

-유선 마우스

-고사양 PMW-3330 센서 (2천만 회 클릭 수명)

-옴론 스위치

-DPI 최대 14400 (FPS 게임 최적화)

DPI 5단계 조절 및 커스텀 가능

-IPS 150

-폴링 레이트 1000Hz

-게이밍 기능키

\ 24000

로지텍 G502 HERO

-유선 마우스

-히어로 센서

-DPI 최대 16000

DPI 5단계 지정 설정(25600까지)

-IPS 400 이상

-폴링 레이트 1000Hz

-다양한 기능

\105.000

위의 두 개의 게이밍 마우스 중 크게 어느 것이 더 좋다고 느껴지시나요?

스펙상의 차이도 있긴 하지만, 가격차이가 많이 나는 것은 그것이 큰 이유는 아닌 것 같아 보입니다.

여러 가지 기기에서 제공하는 사용 편의성도 있을 수 있는데요.(다양한 기능 및 프로그램 제공 등)

사실 요즘은 감도가 높은 센서가 기본적으로 탑재되고, 여러 프로그램도 동시에 제공됩니다.

예전처럼 감도는 큰 이슈가 되지 않으며, 감도는 스펙상의 차이일 뿐이며,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성능에는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마우스를 고를 때 프로게이머가 아닌 이상 몇 세대 센서이니, 광축 스위치가 어떻니에 관해

많이 신경 쓰고 구매하는 것보다 모든 것을 고려하여 가격이 매겨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2만 원대에서 6만 원대 사이의

마우스라면 어떤 용도로 사용해도 크게 지장이 없을 스펙으로 꾸려질 것입니다.

추가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

스펙 이상으로 고려해야 할 것이 바로 사용감입니다. 자칫하면 손목통증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으며, 한번 망가진 손목은

되돌리기가 매우 힘드므로, 마우스를 고를 때 반드시 고려해야할 첫 번째는 크기와 무게입니다. 손에 편하게 들어오는 어느 정도 작은 사이즈와 가벼운 무게, 그리고 왼쪽에 전, 후 이동 버튼이 있으면 편합니다. 바닥이 너무 넓은 마우스는 마우스 패드에서의 이동이 그만큼 쉽지 않기 때문에 힘이 많이 들어가게 됩니다. 쥐어잡기 좋도록 홈이 적절하게 많이 파이거나, 엄지 손가락과 새끼손가락이 가볍게 잘 감싸 쥘 수 있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도 구매 전에 착용감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로지텍 마우스를 추천합니다. 카운터스트라이크의 게임을 하던 시절부터 벌써 20년 넘게 로지텍만 써오고 있는데, 한 번도 실망감을 안겨준 적이 없습니다. 떨어지거나 부숴져서 버릴 지언정 스스로 고장나서 버려본 적이 단 한번도 없는 로지텍 마우스, 최근에는 가성비 좋은 G304, G502 정도를 추천드리며, 입문자 및 중급자 모두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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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마우스 추천 TOP 7 구매가이드 2022

게이밍 마우스 추천 TOP 7 구매가이드 2022

게이밍 마우스 추천

게이밍 마우스 추천 제품에 대해 말씀드리도록 할께요.

크게 봐야할 특징은 센서의 종류를 3가지를 비교해 보면 될 것 같은데요.

아래에서 센서인 DPI, FPS, IPS에 대해 알아 본 후 추천 순위를 알아보도록 할께요.

아임겸 오픈채팅

같이보면 좋은글

게이밍 마우스 구매 팁

게이밍 마우스 센서란??

게이밍 센서는 일반 센서보다 더 빠른 속도, 더 정밀한 트래킹이 가능하기 때문에 게이밍 센서를 탑재한 마우스를 사용한다면 게임에서 더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는데요.

마우스 전용 옵티컬 센서를 생산하는 PIXART사에서 규정하는 게이밍 센서, 그리고 배터리 효율성과 정밀도 수준을 높여 출시한 로지텍의 HERO센서가 대표적입니다.

게이밍 센서의 종류

게이밍 센서의 종류

DPI

DPI란 Dots Per Inch의 약자로 마우스를 1인치 만큼 움직일 때 모니터에서 보이는 마우스 커서는 몇 개의 도트(픽셀)을 이동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인데요.

간단히 말하자면 DPI가 높으면 마우스가 빨리 움직이고 낮으면 느리게 움직입니다.

FPS

FPS란 Frame Per Second의 약자로 마우스 패드의 표면을 초당 몇 회 촬영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마우스의 센서가 바닥의 표면을 끊임없이 촬영하면서 좌표를 계산하여 모니터에 출력하는데, 이 수치가 높을수록 더 정밀한 좌표를 표현 가능하여, 흔히 말하는 스킵 현상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IPS

IPS란 Inch Per Second의 약자로 최대 추적 속도를 뜻합니다.

이 수치가 높을수록 사용자의 빠른 움직임을 추적하여 PC로 전달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100 IPS는 1초에 100인치의 움직임, 즉 9.144km/h의 속도로 마우스를 트래킹해도 이를 정확히 인식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높을수록 급박한 움직임에서도 정확한 트래킹이 가능합니다.

게이밍 마우스 추천 TOP 7

1. 로지텍 G102IC 2세대 LIGHTSYNC 게이밍 유선 마우스

게이밍 마우스 추천 특징 DPI+5버튼, 유선

8000DPI, 가속도 30G

RGB라이트, 85g

소프트웨어 지원 최저가 보러가기

2. 레이저 바이퍼 eSports 게이밍 유선 마우스

게이밍 마우스 특징 DPI+7버튼, 유선

16000DPI, 가속도 50G

S/W 매크로, RAZER CHROMA

RGB라이트, 69g

소프트웨어 지원 최저가 보러가기

3. 로지텍 G PRO HERO 게이밍 유선 마우스

게이밍 마우스 추천 특징 DPI+5버튼, 유선

센서: HERO 25K

25600DPI, S/W매크로

RGB라이트, 내장메모리

소프트웨어 지원, 83g 최저가 보러가기

4. 로지텍 라이트스피드 유무선 게이밍 마우스

게이밍 마우스 특징 DPI+5버튼, 무선 + 유선

센서: PMW-3366

12000DPI, 가속도 40G 이상

RGB라이트, 무게추 적용

POWERPLAY호환, 내장 메모리

소프트웨어 지원, 107.6+10g 최저가 보러가기

5. 레이저 DeathAdder V2 Mini 게이밍 유선마우스

게이밍 마우스 추천 특징 DPI+6버튼, 유선

8500DPI, 가속도 35G

S/W 매크로, RAZER CHROMA

RGB라이트, 62g

소프트웨어 지원 최저가 보러가기

6. 드라칸 LED 게이밍 유선 마우스

게이밍 마우스 특징 DPI+5버튼, 유선

2400DPI, LED라이트

리버코팅

무게추 일체형

108g 최저가 보러가기

7. 로지텍 G502 HERO 게이밍마우스

게이밍 마우스 특징 DPI+7버튼, 유선

센서: HERO 25K

25600DPI, S/W 매크로

RGB라이트, 121g

무게추 조절, DPI Shift 최저가 보러가기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구글플레이에서 아임겸을 검색하세요.

카카오 채널: https://pf.kakao.com/_xotzKs

나에게 딱! 맞는 게이밍 마우스 고르는 방법

나에게 딱! 맞는 게이밍 마우스 고르는 방법

가장 좋은 마우스는 나에게 가장 잘 맞는 마우스!

남자들의 영원한 취미생활 게임. 특히 다른 유저와 결투에서 한 끗 차이로 이기는 재미는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반대로 그렇게 진다면 그만큼 분한 게 또 없지만 말이다.

그래서 우리들은 질 때마다 무언가 핑계가 생긴다. 키보드가 안 먹혀서, 마우스가 돌아가서, 장비 탓을 하기 바쁘다. 패배를 인정하기엔 자존심이 상하지 않는가.

그중에서도 대표적인 게 마우스다. 컨트롤에 가장 직결된 부분인 만큼 조금이라도 어색하면 적응이 안 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자신에게 맞는 마우스는 어떻게 찾을까?

출처: Unsplash

그립 법

자신에게 맞는 마우스를 찾기 위해선 먼저 자신이 어떤 방식으로 마우스를 잡는지 알아야 한다. 아무리 비싼 마우스를 구매해도 자신이 잡는 방식과 맞지 않는다면 제값을 못 하기 때문이다. 마우스를 잡는 방식은 크게 3가지로 분류된다. 팜 그립, 클로 그립, 핑거 그립으로 대부분 사람들이 잡는 방식이다. 물론 다른 방식으로 잡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어디까지나 소수에 해당된다.

1. 팜 그립(Palm Grip)

손바닥과 손가락 전체를 사용해 마우스를 이용하는 그립법이다. 손바닥은 마우스 몸통에 밀착, 엄지와 약지, 소지는 양 사이드에, 검지와 중지는 클릭 버튼에 놓는 형태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그립 법으로 마우스를 이동할 때 손목이 아닌 팔을 사용하는 게 특징이다. 팔을 사용하기 때문에 다른 그립 법에 비해 손목 건강에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팜 그립 이용자들은 보통 저감도를 주로 쓴다. 마우스 활동범위가 손목을 이용한 그립 법에 비해 크기 때문이다. 따라서 팜 그립 이용자들은 묵직한 마우스를 사용하는 게 적합하다.

2. 클로 그립(Claw Grip)

손목을 마우스 끝 부분에 올리고 손가락은 클릭 버튼과 양사이드에 놓는 그립 법이다. 손이 큰 사람들은 손목을 바닥에 놓아 클로 그립과 핑거 그립 중간 정도로 변형해 이용하기도 한다.

상황에 따라 팜 그립으로, 핑거 그립으로 바꿀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팜 그립처럼 팔을 더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손목에 부담이 덜 간다는 게 장점이기도 하다.

상황에 따라 손목 위치가 변하기 때문에 자신의 손목이 마우스에 닿는다면 묵직한 마우스를, 손목이 바닥에 닿는다면 가벼운 마우스를 이용하는 게 적합하다.

3. 핑거 그립(Finger Grip)

팁 그립, 핑거 팁 그립이라 하기도 한다. 손바닥과 손목을 마우스와 전혀 접촉하지 않고 오직 다섯 개의 손가락과 손목의 힘만으로 마우스를 제어하는 그립 법이다.

클릭 반응속도와 마우스를 순식간에 이동시킬 수 있는 게 장점이지만, 오직 손목 스냅만을 이용하기 때문에 손목에 매우 안 좋은 그립 법이기도 하다.

때문에 핑거 그립 이용자들은 최대한 가벼운 마우스를 이용하는 게 좋다. 무거운 마우스를 사용한다면, 손목 부담이 가중됨은 물론 컨트롤에도 어려움이 따르기 때문이다.

마우스 센서

출처: Unsplash

DPI (Dot Per Inch)

해상도 단위와 화면 1인치당 도트수를 말한다. 만약 DPI가 500일 경우 마우스를 1인치 움직이면 500픽셀이 움직인다는 소리다.

DPI는 높을수록 좋지만, 굳이 높은 걸 살 필요는 없다. 일반적인 모니터 FHD일 경우 2,000DPI면 충분하다. 더 높은 걸 구매해도 체감이 안 될뿐더러 쓸 일도 없기 때문이다.

가속도(G)

표준 중력 가속도를 뜻한다. 만약 마우스 센서 스펙이 10G라면 센서가 A에서 B까지 움직일 경우 표준 중력 10배 가속으로 움직여도 해당 가속까지 인식이 가능하단 소리다.

가속도(G) 역시 높을수록 좋지만, 우리가 아무리 마우스를 빨리 휘둘러도 10G를 넘지 않는다. 따라서 가속도(G)는 20G여도 충분하다.

IPS (Inch Per Second)

마우스 움직임을 얼마나 인식하는지 나타내는 단위다. 예를 들면 IPS가 100일 경우 1초간 100인치의 움직임, 즉 약 9.144km/h의 속도로 움직여도 인식할 수 있단 소리다.

고감도 이용자들에게는 별로 필요 없는 부분이지만, 마우스를 많이 움직이는 저감도 이용자들은 신경 써주는 게 좋다. 200 IPS만 돼도 게임을 하는 데 지장은 없다.

그 외 부분들

출처: Unsplash

마우스 쉘(쉐잎)

마우스를 고르는 데 있어 마우스 쉘 디자인은 특히나 중요하다. 자신이 주로 사용하는 그립 법이 마우스 쉘때문에 생겨났다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신이 여태껏 쓴 마우스와 디자인이 비슷한지 잘 보고 결정해야 한다.

피트

마우스 슬라이딩 감을 책임지는 부분이다. 대체로 테프론 재질을 사용하며 구성질에 따라 슬라이딩 감이 전부 다르다. 피트의 모양과 크기 역시 슬라이딩 감에 영향을 끼친다.

피트의 크기가 크고 넓을수록 슬라이딩 감은 떨어지고, 피트의 크기가 작을수록 슬라이딩 감은 높아진다. 따라서 자신이 어떤 느낌을 선호하는지 파악한 뒤 알맞는 피트를 선택해야 한다.

지금까지 게이밍 마우스 고르는 방법을 알아보았다. 사실 마우스를 고를 때 가장 좋은 방법은 직접 오프라인 매장에서 마우스를 사용해보는 게 제일 좋다. 그러나 바쁜 직장생활로 인해 시간적으로 여유가 없는 분들은 주로 온라인으로 주문하곤 한다.

이럴 경우엔 위에서 소개한 내용을 잘 살펴보길 바란다. 충동적으로 구매했는데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낭패치 않겠는가.

키워드에 대한 정보 마우스 고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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