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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아이돌들의 간식을 책임질 [매점 터는 아이돌]
3월 17일의 크브스 매점의 손님은 (여자)아이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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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점 터는 아이돌] 🛒풀버전은 라이브 스트리밍 종료 후 당일(금요일)에만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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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OL’S Snack Spree] 🛒Edited version is released on every Thursday at 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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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디자인 : 매터앤매터, 인도네시아 폐목재로 만든 가구 브랜드
게릴라 스토어를 통해 난데없이 고객을 찾아가던 유통 방식에서 벗어나 논현동에 직영 매장을 준비 중이다. 왼쪽부터 이석우, 송봉규. 설립 연도 swbk 2008년, 매터앤매터 …
Source: mdesign.designhouse.co.kr
Date Published: 7/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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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오더] matter & matter Rectangular Table / Table set
매터앤매터의 기존 오리지널 렉텡귤러 레그테이블은 6인이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습니다. 이번 기획상품의 경우 20-30평형대 주거공간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
Source: www.29cm.co.kr
Date Published: 4/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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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공간이 궁금하다 – 053. matter&matter | 스트리트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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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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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터앤매터 (SWBK) 업사이클링 가구 – 네이버 블로그
지난 2011년 4월 매터앤매터가 첫 선을 보이면서 의자 책상 책꽂이 등 20여 가지의 업사이클링 제품들을 이용하고 있어요. 매터앤매터 제품의 특징은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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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브랜드 매터앤매터, 홍대 쇼룸 오픈기념 게러지세일 진행
SWBK의 가구 브랜드 매터앤매터(Matter&Matter 공동대표 이석우, 송봉규)가 프리마켓 피프티서울(50seoul)과 함께 오는 5월 11일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의.
Source: www.musinsa.com
Date Published: 2/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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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터앤매터[matter and – 당근마켓
2016년 말에 구매한 제품이고, 매터앤매터에서 마지막으로 생산한 티크원목 원형식탁과 의자 시리즈입…
Source: www.daangn.com
Date Published: 3/24/2021
View: 274
‘매터앤매터’에 대한 사진 검색 결과 2개
먼저 제가 몸담았던 국내 가구 브랜드, ‘매터앤매터’의 시그니처 체어인 레그 체어인데요. 특이하게도 인도네시아의 폐선박 소재로 만들어진 리사이클링 가구랍니다. 초기 …
Source: ohou.se
Date Published: 11/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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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매터앤매터
- Author: KBS K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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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최초 공개: 2022. 3. 2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dD2QdVz0RsQ
매터앤매터, 인도네시아 폐목재로 만든 가구 브랜드
Interview 이석우, 송봉규 매터앤매터 대표
“제품을 팔아보니 알겠다. 시장 논리와 디자인 논리는 다르다.”
잘 다니던 대기업을 그만두고 디자인 회사를 차려 독립했다. 디자인 회사로 독립하는 과정과 디자이너 브랜드 출시는 어떻게 다른가?
클라이언트 작업을 하면서 다양한 사람을 만날 수 있어 즐거웠지만 정작 우리 이야기를 할 수 없다는 점이 아쉬웠다. 디자인 회사는 큰 자본 없이 컴퓨터와 간단한 장비만 있으면 창업할 수 있는 반면 가구 브랜드인 매터앤매터는 초기 비용이 반드시 필요하다. 대신 제조 과정이 안착되면 시스템이 알아서 돌아간다는 장점이 있다.
원래부터 디자이너 브랜드에 대한 열망이 있었나?
swbk는 전통적인 산업 디자인을 해온 사람들이 뭉쳐 만든 디자인 전문 회사임에도 인테리어나 가구 등 다른 분야에 대한 호기심이 많았다. 더구나 산업 디자이너에게 가구는 의미 있고 매력적인 아이템이다. 전자 제품 디자인이나 아파트의 하드웨어 디자인 전략 등 클라이언트 작업만 하다가 짬짬이 의자나 테이블 같은 걸 스케치했다. 디자인은 있는데 막상 이걸 만들어줄 제조업체가 없더라.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던 찰나 우리가 직접 만들어도 될 것 같았다. 좀 더 창의적으로 우리 디자인을 표현할 길이 없을까 모색하다 보니 가구 브랜드까지 출시하게 된 것이다. 매터앤매터를 시작할 때 재고나 이윤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었다. ‘일단 만들자’에서 출발했다.
인도네시아에서 폐목재를 사용해 제작한다.
한국의 어느 가구 제조업체 소개로 인도네시아 공장을 알게 됐다. 여러 재료를 연구하는 과정에서 인도네시아 폐목재를 우연히 발견했는데, 소재가 확실히 다를뿐더러 재료에 이야기가 담겨 있어 좋았다.
인도네시아에서 제작이나 배송은 어떻게 하고 있나?
나무가 풍부한 인도네시아에서 나무 관련 산업은 한국의 IT 산업만큼 중요하다. 그곳에서는 중학교 졸업하고 나무 관련 일에 뛰어드는 사람이 부지기수다. 그러다 보니 나무 자원과 나무를 가공하는 인력에 대한 인프라 구축이 탄탄하다. 대형 공장 위주인 중국에서는 최소 1000개 이상을 주문해야 하는 반면 인도네시아에서는 10명 내외의 인원이 손으로 만드는 작은 규모의 공장이 대다수라 소량 생산이 가능하다. 매터앤매터 가구를 만드는 전용 공장에는 기계가 거의 없다. 한 명이 재단하고, 한 명이 조립하고, 한 명이 칠하고, 한 명이 마감하고, 이런 식으로 수작업이 분업화됐다. 대량 주문이 들어갈 때 한 번씩 품질을 확인하기 위해 공장에 방문하는데, 목수들이 모두 ‘런닝구’ 차림이라 다음에는 소속감을 느낄 수 있게 매터앤매터 로고가 박힌 티셔츠를 만들어주려 한다. 컨테이너로 배송하는 매터앤매터 가구는 인건비는 저렴하지만 배송비와 나무 원가가 비싸다.
처음 매터앤매터를 브랜드화할 때 중요하게 생각한 점이 있다면?
산업 디자이너라 재료에 민감하다. 전자 제품을 만들 때 재료가 알루미늄이냐 플라스틱이냐에 따라 완전 다른 차원의 일이 되니까. 디자인에서 더 근원적인 문제는 형태보다 재료라고 생각한다. swbk 철학이라고 말하기엔 민망하지만 swbk는 오리지낼리티가 있으면서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디자인을 추구한다. 매터앤매터에 대한 구체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있었던 건 아니지만 로고나 브로슈어를 만들면서 직관적으로 이런 틀 안에서 움직인 것 같다.
최근 공방식으로 운영하는 소규모 가구 브랜드가 많아졌다. 이들과 매터앤매터는 어떻게 다른가?
기본적인 조형 언어와 나무 재료가 다르지만 무엇보다 우리는 수작업일지언정 대량 생산하는 산업 가구를 지향한다. 다른 소규모 가구 브랜드는 장인 정신을 가지고 직접 제작한다. 그렇기 때문에 매터앤매터가 다른 소규모 가구 브랜드의 가구보다 1/3 정도 가격이 저렴할 수밖에 없다. 다른 소규모 가구 브랜드는 의자 하나 만들기 위해 며칠씩 걸리는 데 반해 우리는 주문만 넣으면 제조업체에서 알아서 제작해주니까. 어느 게 좋고 나쁘다는 게 아니다. 문화나 산업적으로 다양한 가구 브랜드가 공생하는 게 바람직하다.
게릴라 스토어를 통해 고객을 만났다. 앞으로 유통 채널을 어떻게 개발할 것인지 계획인지 궁금하다.
여느 디자이너 브랜드처럼 우리 역시 직영 매장을 갖고 싶지만, 비용을 고려하면 내부적으로 검증할 사항이 많았다. 가구 브랜드는 최소 1~2년 정도 제품이 안정화되는 시간이 필요하다. 얼결에 브랜드 출시를 빨리 한 만큼 이후의 행보는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는 식으로 위험 요소를 최대한 줄이는 방향으로 가고 싶었다.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나간 뒤 운이 좋게도 게릴라 스토어에 대한 제안이 연달아 들어왔다. 마구잡이로 아무 데서나 게릴라 스토어를 보여주는 게 아니라 편집 매장 플랫폼 플레이스와 에이랜드, 브라운브레스 월스토어, 갤러리 등 이슈가 될 만한 핫 플레이스에서 진행했다. 게릴라 스토어를 통해 내부적으로 준비 기간을 확보하는 동시에 외부적으로는 이슈를 보여주려 한 것이다.
그렇다면 현재 매터앤매터의 제품 판매는 어떻게 이루어지나?
매터앤매터 홈페이지에서는 온라인 결제가 되지 않는다. 만들 여력이 없기도 했거니와 어느 정도 가격대가 있는 가구는 직접 보지 않으면 구매가 잘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현재 매터앤매터는 직영 매장을 준비 중이다. 앞으로 직영 매장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싶다. 일본 오사카에 있는 가구 브랜드 트럭 퍼니처(Truck Furniture)가 표방하는 게 ‘노 리테일(No Retail)’이다. 판매를 원하는 외국 유통업체가 많지만 트럭 퍼니처는 오직 오사카에서만 직매한다. 우리 가구를 사고 싶으면 오사카로 오라는 자부심의 표현이다. 리테일 매장 없이 한 지역에서만 사업한다는 게 카리스마 있는 시도라고 본다. 디자이너 브랜드로서 더 가치 있는 일이기도 하다. 매터앤매터가 좀 더 안정화되면 우리 역시 직영 매장에서만 판매하고, 가구를 보고 싶은 고객이 직접 발걸음하는 시스템으로 만들고 싶다. 그렇게 되면 자연스레 제품 가격 역시 영향받는다. 우리가 가구를 만들어 붙이는 순수한 이윤이 100원이라면, 유통업체에서는 200~300원 이상을 붙이니까. 단계별 유통 과정을 없애면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을 제안할 수 있다.
투자받을 계획이라고 들었다. 패션이 아닌 일반 디자이너 브랜드 중 외부 투자를 받는 경우는 흔하지 않다.
제조업은 반드시 자본이 필요하다. 가구 시장에는 1억 원을 쏟아부으면 1000만 원의 이윤이, 10억 원을 투자하면 1억 원의 이윤이 생긴다는 공식이 있다. 서비스가 아니라 재료를 기반으로 한 산업이기 때문이다. 더구나 재래 산업인 가구는 대박은 없지만 안정적이다. 크게 망하지 않는다. 매터앤매터도 사실 자본이 필요하다. 자본이 투입되면 재고도 충분히 구비할 수 있고, 직영 매장도 열 수 있으니까.
디자이너 브랜드를 운영하면서 느낀 점이 있다면?
디자인 외의 것에 대해 많이 알았다. 마케팅, 재고 관리, 경영, 제품 안정화 방법, 고객 응대 등등. 유통업체마다 수수료가 다르다는 것, 유통 수수료에 따라 가격 정책이 달라진다는 것 등 그전까지는 전혀 듣지도 보지도 못했던 사실에 대해서도 알았다. 우리에게 일을 의뢰하는 클라이언트의 마음도 짐작할 수 있게 됐다. 제조나 마케팅 부분에서 어려움이 생기면 디자이너가 해결 방안을 제시해야 하는데, 솔직히 말하면 디자인 관점에서 고집부릴 때가 있다. 피부로 느껴서 그런지 요즘 클라이언트를 대할 때 매터앤매터 생각이 많이 난다.(웃음) 시장 논리와 디자인 논리 또한 달랐다. 우리가 자신감 있게 내놓은 상품보다 잘 안 팔릴 것 같은 제품이 오히려 시장에서 반응이 좋을 때가 있다. 디자이너뿐만 아니라 경영자, 마케터 입장에서 제품을 바라볼 수 있게 된 것 같다.
앞으로의 계획은?
최근에 구서울역에서 나온 폐자재로 서울역 미니어처를 만들었다. 더 욕심을 내자면 글로벌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싶다. 예를 들어 베를린에서 나온 폐자재로 만든 가구를 베를린 장벽 앞에서 촬영하고 ‘베를린 컬렉션’이란 이름을 붙이는 식이다. 꼭 폐자재일 필요는 없다. 재료 자체에 담긴 이야기를 가구로 풀고 싶다. 이외에 조만간 투자를 받아 직영 매장을 열고, 매터앤매터 두 번째 컬렉션도 공개할 예정이다.
[스페셜오더] matter & matter Rectangular Table / Table set
상품 설명
WHAT 매터앤매터의 기존 오리지널 렉텡귤러 레그테이블은 6인이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습니다.
이번 기획상품의 경우 20-30평형대 주거공간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4인용 사이즈로
특별히 제작 되었습니다.
세트 상품의 경우 레그 체어(fabric) 4개가 함께 구성되어 있고
좌판은 Dark Brown 패브릭으로 디자인 되어 가정에서 쓰시기에 더욱 편하게 쓰실 수 있습니다.
레그체어의 낮은 등받이는 렉텡귤러 레그테이블을 함께 사용하실 경우
등받이가 테이블 상판위로 올라오지 않게 디자인되어 사용하지 않을때도
깔끔하게 선이 정리되도록 하였습니다.
WHO Matter&Matter는 디자인 컨설팅 회사 SWBK에서 만든 가구를 중심으로
다양한 오브제들을 제안하는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입니다.
우리는 아름다우면서 합리적이고, 지속 가능한 디자인을 추구 합니다.
Matter&Matter는 [소재, Matter] 라는 보다 근원적인 것에 가치를 두고,
이러한 소재들이 어떠한 형태로 우리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자연스럽게 녹아 들어 갈 수 있을지를 제안합니다.
브랜드 초기에는 업사이클 목재로 만든 가구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선보였다면,
앞으로의 Matter&Matter는 다양한 소재들 Leather, Cooper, Stone 등의 아름다운 소재들과 함께
가구 뿐만 아니라 라이프 스타일의 전반적인 영역에서 우리들이 생각하는 가치들을
여러 사람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매터앤매터 (SWBK) 업사이클링 가구 : 네이버 블로그
대한민국의 업사이클링 가구를 소개해드립니다.
보통 리사이클링은 ‘버려지는 물품을 단순히 다시 쓴다’는 뜻을 갖고 있는데요. 업사이클링은 리사이클링에서 한 단계 진화한 뜻으로써, 재활용된 재료의 가치를 높이며 예술 및 실용성이 높은 물품으로 재탄생 하는 과정을 뜻합니다. 쉽게 말해서 낡은 것을 고쳐 쓴다는 의미의 ‘리폼’과 비슷한 의미를 갖고 있는 것이죠.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업사이클링 가구회사로는 산업디자인 컨설팅 회사인 ‘SWBK’가 만든 가구브랜드 ‘ 매터앤매터 ’가 있습니다.
주로 인도네시아의 오래된 집과 화물을 운송하던 트럭과 어선 등에 쓰인 나무들을 해체하면서 얻은 목재로 가구를 만들고 있는데요.
지난 2011년 4월 매터앤매터가 첫 선을 보이면서 의자 책상 책꽂이 등 20여 가지의 업사이클링 제품들을 이용하고 있어요.
매터앤매터 제품의 특징은 사용된 물품들을 이용하는 업사이클링의 특징에도 불구하고 인도네시아의 습기를 견뎌내면서
단단해진 원자재를 활용하기 때문에 내구성이 뛰어나다고 해요.
이처럼 발전에 기여하는 사회적 기업 외에도 일부 관공서 및 지방자치단체도 업사이클링을 통해서 현수막 재활용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요.
이들은 재활용을 통한 환경보존뿐만 아니라 연세가 있는 노인들을 위해 일자리 창출에도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Matter]는 material의 어원으로 세상의 모든 것들을 구성하는 근원적인 물질, 즉 자연의 요소를 의미합니다.매터 앤 매터(Matter & Matter)는 인도네시아의 오래된 집과 화물을 운송하던 트럭, 어선으로 사용하던 배, 바닷물에 오랜 시간 담가져 있던 나무들을
해체하여 얻은 Bucas Rumah, Mixed Puso & Pulau , Klimantan, Jack-Fruit 등의 나무를 공정의 100% 수작업을 거쳐 새로운 가구로 만들어냅니다.
열대 인도네시아의 10년 된 집을 해체해 그 나무로 만든 가구는 근원적 물질의 재사용뿐 아니라 10년이라는 그 곳의 역사와 시간까지 담아내고,
수 십 년 동안 바다를 떠다니며 사람을 나르고 고기를 잡던 선박은 다시 물 밖으로 나와 의자가 되어 또 다른 방식으로 사람과 공존하게 되는 것이죠.
Rectangular Leg Table
매터 앤 매터의 대표적인 제품으로써, 상판의 부드러운 모서리가 특징인 테이블입니다.
가구브랜드 매터앤매터, 홍대 쇼룸 오픈기념 게러지세일 진행
SWBK의 가구 브랜드 매터앤매터(Matter&Matter 공동대표 이석우, 송봉규)가 프리마켓 피프티서울(50seoul)과 함께 오는 5월 11일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의 매터앤매터 홍대 쇼룸에서 게러지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매터앤매터의 홍대 쇼룸을 오픈한 기념으로 일상생활에서의 사용에는 전혀 문제가 없지만 흠집 등으로 아쉽게 상품화할 수 없는 매터앤매터 가구 중 레그 체어(Leg Chiar), 레그 스툴(Leg stool), 스몰 레그 티 테이블(Small Leg Tea Table) 등 다양한 품목을 30%~50%까지 할인해 판매한다. 매터앤매터 게러지 세일은 오는 5월 11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열리며, 판매수익의 50%를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하는 취지를 담고 있는 피프티서울 프리마켓과 함께해 가구뿐 아니라 다양한 패션, 소품 아이템 등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행사 후에는 매터앤매터의 가구 전시회와 함께 쇼룸 오픈을 축하하는 파티도 진행될 예정이다.
관련링크 : 매터앤매터 (http://matterandmatter.com/)
매터앤매터[matter and …
가구/인테리어 ∙ 끌올 3년 이하 전
650,000원
2016년 말에 구매한 제품이고,
매터앤매터에서 마지막으로 생산한 티크원목 원형식탁과 의자 시리즈입니다.
수종이 월넛으로 바뀌는 찰나에 구매한 제품이라 하나 남은 티크 제품들을 어렵게 구했었습니다.
제품 목재는 인도네시안 올드티크 품종으로 매우 튼튼하고 특유의 분위기가 정말 멋진 가구입니다.
저는 집에서 줄곧 사용했는데 까페같은 상업공간에서도 많이 사용하시더라구요.
결혼할때 구매해서 여태 애지중지 아끼며 써왔는데,
아기가 태어난 이후로 짐이 점점 많아져 정리합니다..ㅜㅜ
티크 원목이다보니 무게가 상당해서 직접 가지러 오시거나 용달로 가져가셔야 합니다.
가격은 의자 3종(각각 다른 디자인)과 원형식탁 세트로 65만원입니다. 빠른 거래를 위해 가격 조정했습니다^^
오늘의집 유저들의 집꾸미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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