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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 액기스 효능 | 무설탕 매실 먹는 법 1탄 1편! 말리면 효과도 좋아지는 놀라운 매실의 효능 ① 15395 명이 이 답변을 좋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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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액기스 효능, 부작용
  1. 해독, 해열작용 오래전부터 매실은 핏속의 독, 물의 독, 음식물의 독 등 다양한 독을 제거해주는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
  2. 피로회복 …
  3. 설사, 변비 개선효과 …
  4. 체질개선 …
  5. 혈액순환 및 골다공증 예방 및 개선 …
  6. 숙취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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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설탕 매실 먹는 법 1탄 1편! 말리면 효과도 좋아지는 놀라운 매실의 효능 ①
무설탕 매실 먹는 법 1탄 1편! 말리면 효과도 좋아지는 놀라운 매실의 효능 ①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매실 액기스 효능

  • Author: 김소형 채널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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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6. 1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bXtCjXYq7Dk

매실액기스 효능, 부작용

매실은 약 3000년 전부터 약재로 사용되어 왔는데 원산지가 중국이며, 우리나라에는 고려 초기때부터 약재로 활용되어 온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둥근 모양을 하고 있는 매실은 꽃이 3월에 피며 5월말에서 6월중순에 열매가 익는데요. 이 시기에 수확되는 매실의 효능이 가장 좋은데 매실은 수분이 85%, 당분 10%, 유기산 5%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동의보감의 기록에 의하면 매실은 맛이 시고 독이 없으며 기를 내리고 설사를 멈추게 한다라고 나와있는데요. 비타민, 구연산, 유기산 등이 풍부한 과일입니다.

매실은 매실청, 매실주, 매실장아찌, 식초등 다양형태로 이용되고 있는데요. 특히 매실은 살균, 해독작용, 피로회복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매실주, 매실장아찌, 식초 등 여러 형태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매실은 살균, 해독작용, 피로회복에도 좋은 식품입니다.

이번포스팅에서는 다양하게 이용되고 효능도 뛰어난 매실액 효능과 부작용에 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매실액 효능>

1. 해독, 해열작용

오래전부터 매실은 핏속의 독, 물의 독, 음식물의 독 등 다양한 독을 제거해주는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매실에 함유되어 있는 피크린산이 간, 신장기능을 활성화 시켜주어 해독작용이 뛰어납니다. 이에 따라 식중독, 배탈이 난 경우 효과를 나타내며, 위산 분비를 조절해 주어 위산 과다증, 저산증에 효과가 있어 염증, 해열작용 치료에도 도움이 됩니다.

2. 피로회복

매실에 함유되어 있는 구연산성분이 체내의 피로물질을 탄산가스나 물로 분해하여 피로회복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체내 유해 균의 활동과 번식을 막아주어 이질, 설사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3. 설사, 변비 개선효과

매실에 함유되어 있는 카네킨산 성분이 음식물의 유해한 균들을 살균처리 해주는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매실의 사과산 성분이 장 연동운동을 도와주어 체내 노폐물을 배출에 도움이 되는데요. 매실액을 꾸준히 복용하면 만성설사, 변비 증상 개선에 좋습니다.

4. 체질개선

신맛을 내는 매실은 알칼리성 식품으로 체내 산성화를 막아 주는데 도움이 되므로 매실액을 복용하게 되면 피로를 풀어주고 몸의 밸런스를 맞춰 주는데 도움이 됩니다.

5. 혈액순환 및 골다공증 예방 및 개선

매실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 유기산이 혈액정화 기능이 있어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어 콜레스테롤을 낮춰주어 고혈압, 동맥경화, 심장병 등 심혈관계 질환 치료에 도움이 되는데요. 또한 매실의 구연산, 칼슘성분이 성장기 어린이와 임산부, 폐경기 여성들에게 좋은 효능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신경안정, 골다공증 개선 및 예방에 좋습니다.

6. 숙취해소

매실액기스가 음주 숙취에 좋은 이유는 바로 매실액에 함유되어 있는 피루브산과 피크르산의 영향인데요. 이 두가지 성분이 간을 보호해주고 해독작용을 촉진해주기 때문입니다. 또한 피브르산, 피크르산은 식중독에 의한 복통, 배탈 증산 개선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 매실액부작용 및 주의사항 >

매실에는 아미그달린이라는 독성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날로 먹거나 덜익은 상태로 먹는 경우 복통이 발생되고, 치아, 뼈를 상하게 할 수 있으니 매실액, 매실주, 매실차로 등으로 발효시켜 먹는 것이 좋습니다.

매실은 신맛이 강해 위염, 식도염 증상이 있는 분들이 드시면 위산 분비가 활발해져 속을 쓰리게 하거나, 역류 현상이 발생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으로 매실액 효능과 부작용에 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천연 소화제 ‘매실’의 7가지 효능

3~4월에 매화꽃이 꽃비를 내리며 지고 5~6월이 되면 꽃이 있던 자리에 파란 매실들이 알알이 맺혀 수확의 손길을 기다린다. ‘탐낼(每)만큼 아름다운 꽃과 열매를 맺는 나무(木)의 열매’라는 뜻의 ‘매실(梅實)’. 매실로 건강한 여름을 나기 위한 매실의 7가지 효능을 살펴봤다.우리 몸이 피로해지는 것은 젖산 성분 때문인데, 매실의 구연산(시트르산)이 이 젖산을 분해해 피로를 풀어주고 세포와 혈관을 튼튼하게 해준다.매실의 신맛 성분이 소화액 분비를 촉진하고 위장이 활발하게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돕기 때문에 위염, 소화불량에 효과적이다. 매실이 천연 소화제로 불리는 것도 바로 이 때문.평소 음식물과 함께 들어온 유해균은 위산이 없애주지만 몸이 약하거나 위장의 기능이 약한 경우 위산 분비가 적어 조금만 잘못 먹어도 탈이 나거나 설사를 하게 된다. 매실에는 강한 살균 성분이 있어서 위산을 도와 위장 속에 해로운 균을 없애는 역할을 하므로 배탈이나 설사가 잦은 사람 또는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이나 어르신들이 먹으면 좋고 여름철 식중독과 배탈 예방에도 효과적이다.간은 체내의 모든 노폐물을 해독하는데 매실은 음식물과 혈액 속의 독성을 없애주기 때문에 간장이 무리하지 않도록 간장의 기능을 도와준다. 또 매실에는 간기능 개선에 효과적인 피루브산이라는 성분이 있어 음주 후에 섭취해도 효과적이다.매실은 몸 속의 열을 내려주기 때문에 열감기, 몸살 등에 걸렸을 때 매실 농축액을 물에 타서 마시면 해열효과가 있다. 또 음식을 만들다 칼에 베였거나 다쳐서 상처가 났을 때, 염증이 생겨서 곪았을 때 그 부위에 매실 농축액을 바르면 회복이 빠르고 염증이 빨리 가라앉는다.매실에는 구연산과 각종 무기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호르몬 분비를 활발하게 해주고, 신진대사가 잘되도록 도와주므로 피부가 고와지고, 몸이 생기를 얻어 노화방지에 효과적이다.매실에는 구연산과 사과산, 호박산 등이 들어 있으며 칼슘, 철분, 마그네슘, 아연 등의 무기질도 풍부하다. 구연산은 혈액 속에 쌓여 있는 산성 노폐물을 배출시켜 피를 맑고 깨끗하게 해주므로 동맥경화, 고혈압, 암 등 성인병이 생기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매실은 △껍질이 파랗고 과육이 단단한 상태로 신맛이 가장 강한 ‘청매’ △노랗게 익어 향이 좋지만 과육이 물러 흠이 나기 쉬운 ‘황매’ △청매를 증기에 쪄서 말려 술로 담궈 먹으면 좋은 ‘금매’ △청매를 껍질을 벗겨 나무나 풀을 말린 것을 태운 연기에 그을려 만드는 ‘오매’ △청매를 옅은 소금물에 하룻밤 절인 다음 햇볕에 말린 ‘백매’ 등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다.특히 오매는 동의보감에도 기록되어 있을 정도로 해열, 지혈, 진통, 구충, 갈증방지 및 해독작용이 탁월하다.매실에 설탕을 넣어 3개월이상 우려낸 매실 원액으로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 맛이 우러난 건더기는 건져서 설탕과 꿀에 조리면 정과로 활용할 수 있고, 매실청을 만들 때 대추를 넣으면 맛과 영양을 더할 수 있다.농축액은 아주 강하고 신맛이 특징으로 48시간 이상 은근하게 졸여야 한다. 몸이 피곤할 때, 감기, 고열, 설사, 배탈 등에 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생선, 해산물 등 비린내 나는 음식에 살짝 뿌리면 냄새가 가시고, 음식과 함께 먹으면 뒷맛을 깔끔하게 마무리해준다. 불면증이 있을 때, 신경이 예민할 때 한잔 정도 마시면 신경을 진정시켜주는 효과가 있다.식사 후 입 냄새가 심하게 날 때 먹으면 입 냄새를 없애줄 뿐 아니라 입안을 개운하게 해준다. 또 술안주로 먹으면 술이 덜 취하고 숙취에도 도움이 된다. 유난히 몸이 피곤할 때 소금 장아찌를 몇 알을 먹으면 몸의 피로가 풀린다.하이닥 , ⓒ(주)엠서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실청, 하루 두 잔 이상 마시지 말아야

당 함유량 많아 조심… 진하게 타지 않도록 주의를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피로회복과 소화불량에 효과… 여름철 배탈 예방도

[백세시대=배지영 기자] 3~4월에 매화꽃이 지면 5~6월엔 꽃이 있던 자리에 파란 매실들이 알알이 맺혀 수확의 손길을 기다린다. ‘탐낼(每)만큼 아름다운 꽃과 열매를 맺는 나무(木)의 열매’라는 뜻의 매실은 청으로 담가 속이 안 좋을 때나 피로감을 느낄 때 먹으면 좋다.

그러나 노인들의 경우 매실청을 만능 치료약으로 생각해 하루에도 몇 번씩 물에 타 먹는데 당이 많아 과도하게 섭취하면 여러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이에 매실청의 효능과 함께 부작용 등에 대해 알아본다.

◇매실청의 효능

매실청은 매실에 설탕을 넣어 3개월이상 우려낸 매실 원액으로,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맛이 우러난 건더기는 건져서 설탕과 꿀에 조리면 정과로 활용할 수 있고, 매실청을 만들 때 대추를 넣으면 맛과 영양을 더할 수 있다.

우리 몸이 피로해지는 것은 젖산 성분 때문인데, 매실의 구연산(시트르산)이 이 젖산을 분해해 피로를 풀어주고 세포와 혈관을 튼튼하게 해준다. 또한 매실의 신맛 성분이 소화액 분비를 촉진하고 위장이 활발하게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돕기 때문에 위염, 소화불량에 효과적이다. 매실이 천연 소화제로 불리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평소 음식물과 함께 들어온 유해균은 위산이 없애주지만 몸이 약하거나 위장의 기능이 약한 경우 위산 분비가 적어 조금만 잘못 먹어도 탈이 나거나 설사를 하게 된다. 매실에는 강한 살균 성분이 있어서 위산을 도와 위장 속의 해로운 균을 없애는 역할을 하므로 배탈이나 설사가 잦은 사람 또는 면역력이 약한 아이나 어르신이 먹으면 좋고 여름철 식중독과 배탈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몸의 열도 내려주기 때문에 열감기, 몸살 등에 걸렸을 때 매실청을 물에 타서 마시면 해열효과가 있다.

◇매실청의 부작용

매실청은 설탕이 많이 들어가 과다 섭취할 경우 몸에 해로울 수 있다. 보통 농축액은 원재료와 설탕을 1대1의 비율로 섞어 담그기 때문에 많은 양의 설탕이 들어간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시중판매 매실청을 물과 1대 4로 희석해 하루 두 잔 마시면 46g의 당류를 섭취하게 된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 일일 당류 권고량인 50g에 맞먹는 수치다.

집에서 담그는 매실청도 크게 다르지 않다. 같은 방식으로 하루 두 잔 마시면 40g의 당류를 섭취하기 때문이다. 당분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체내에서 당분이 제대로 배출되지 못하고, 몸을 돌아다니면서 독소로 작용한다. 이렇게 되면 오히려 면역력이 저하될 수 있다.

또한 당뇨 환자라면 매실청을 조금만 먹어도 혈당이 오를 수 있으니 특히 주의해야 한다. 하루 두 잔 이상은 마시지 말고, 마실 때에도 진하게 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매실청을 만들 때 설탕의 비율을 조금 낮게 조정하거나 자일로스 설탕을 사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배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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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액효능 및 부작용 제대로 알고 먹어요~^^

2. 위장 촉진 운동

매실의 신맛은 소화액을 촉진해

소화불량을 해소하고

위장장애를 치료합니다.

또한 과다하게 분비되는 위산을

조절해 과식과 배탈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소화가 안될 땐 매실 차나 매실즙을

먹으면 속이 편해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네요~~!!!

매실액기스 효능 및 부작용,매실청 담그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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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커피를 너무 자주 마시는것 같아서

줄여보고자 사무실 냉장고에 매실액기스를 넣어두고

커피대신 물과 희석한 매실액기스를 먹고 있습니다.

맛도 좋고 속도 편해지는 느낌이라서 참 좋습니다.

매실이 위나 장에 좋다고 어렴풋이 알고는 있었지만

매실엑기스를 먹는김에 매실의 효능에 대해서

자세히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매실 이란?

매실은 매화나무의 열매입니다.

매화는 사군자의 하나로 동양화의 소재로 흔히 등장하며 절개를 상징합니다.

매화나무는 3월에 꽃이 피고 5~6월에 열매를 맺으며. 원산지는 중국이며

우리나라에도 오래전부터 자생하였습니다.

이른 봄꽃이 피므로 춘설을 맞은 매화를 간혹 볼 수 있는데,

이 덕에 추위를 이겨내는 꽃이라는 이미지를 가지게 된 이유입니다.

매화를 따 말려서 차로 쓰기도 하는데 싱싱한 꽃을 녹차 위에 띄워 올리면

녹차의 고운 향과 절묘하게 어울리며 매화는 아침에 따야 향이 더 좋다고 합니다.

매실은 이르면 5월 말부터 수확에 들어가는 데

녹색이 있는 상태 그대로인 청매라 합니다.

청매는 과육이 단단하기 때문에 절임 등을 하였을 때 아삭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6월 중순부터는 매실이 노랗게 익는데, 이를 황매라 합니다.

황매에는 청매에는 없는 짙은 향이 있으며 매화꽃의 향을 담고 있습니다.

매실주나 매실 농축액을 만들 때 이 황매를 쓰면 청매의 것보다 향이 훨씬 좋다고 합니다.

매실 효능

매실효능 1. 체질개선

현대인의 가장 큰 문제점이 혈액이 산성화 되어 가는 것입니다.

이는 사람의 몸을 각종 성인병에 취약한 상태로 만들게 합니다.

매실은 대표적인 알칼리 식품으로 다른 과일과 비교가 안 될 정도로

그 효과나 성분이 풍부하여, 체질개선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여름철 갈증 해소뿐만 아니라 살균과 향균작용을 도와

식중독을 예방하기 때문에 여름에 꼭 필요한 식품입니다.

매실효능 2. 해독작용

매실이 ‘음식물의 독, 피 속의 독, 물의 독, 즉 3독을 없앤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미량 들어있는 피크린산이라는 성분이 독성물질을 분해하는 역할을 하면서

식중독, 배탈 등 음식으로 인한 질병을 예방 치료하는데 효과적입니다.

매실효능 3. 위장장애 개선

신맛이 소화액을 촉진시켜 소화불량을 해소하고

위장장애를 치료해주며, 또한 과다 분비되는 위산을 조절하며

과식이나 배탈에도 효과가 있어, 식사 후 차나 즙으로 후식을 하면 좋습니다.

매실효능 4. 피로회복

유기산은 신진대사를 활발히 하고 피로를 회복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기에

스트레스로 인한 칼슘의 소모는 매실의 풍부한 칼슘이 보충해 주며,

구연산과 사과산은 칼슘 흡수를 돕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현대인에게는 안성맞춤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접대나 회식자리가 많은 직장인들에게는 매실이 간기능을 회복시켜주며

해독작용으로 인한 숙취해소에도 도움을 줍니다.

매실효능 5. 빈혈, 변비

매실의 풍부한 칼슘은 여성에게 아주 좋습니다.

칼슘이 부족하면 여성에게 빈혈이나, 생리불순, 골다공증을 초래하게 하며,

임산부의 경우는 특히 칼슘이 더욱더 필요합니다.

매실을 먹게 되면 이러한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장의 연동운동을 도와 변비를 해소하고,

매실 속 비타민은 피부미용의 효과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매실은 약재로도 많이 사용되었는데, 남쪽 지방에서 6월 중순부터 7월초에

수확된 매실을 모아 껍질을 벗긴 뒤 연기에 훈증해 검게 말린 오매(烏梅)란

한약재를 만들어 일년 내내 사용해왔다고 합니다.

동의보감에 오매는 담을 삭히고 구토 갈증 이질 설사를 그치게 하며

술독을 풀어주고 검은사마귀를 없애는 효과가 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매실청 담그는법

준비물

매실 : 10kg 설탕 : 10kg 용기 : 항아리나 입이 넓은 병

1. 매실청은 발효음료이기 때문에 플라스틱 병이나 유리병보다

항아리에 담그는 것을 추천합니다.

항아리는 자체로 숨을 쉬므로 김치, 장류, 효소음료 등의 발효에는

신선한 산소가 필요하므로 발효용기로는 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실과 설탕의 비율 1:1은 매실의 크기가 보통인 경우의 최소한의 양이고

매실이 크면 매실 10kg기준 3~5kg정도의 설탕을 더 넣어 주셔야 맛있게 됩니다.

2. 용기에 매실과 설탕을 서로 어긋나게 섞어서 넣습니다.

용기나 매실 사이에 틈이 생기지 않도록 매실과 설탕을 눌러서 넣습니다.

마지막으로 윗부분에는 매실이 보이지 않도록 설탕을 수북히 넣어 덮습니다.

항아리 입구는 한지나 면 보자기로 덮고 끈으로 꼭 묶어서

벌레나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하고 뚜껑을 덮습니다.

3. 보관장소는 그늘진 시원한 곳이어야 합니다.

햇볕이 드는 곳에 두게 되면 고온에 노출되어

매실액이 식초가 되는 과발효가 일어납니다.

고온에 방치한 것과 그늘진 서늘한 곳에서

발효시킨 매실액의 신선도와 맛의 차이가 많이납니다.

4. 10일 정도 지난 후 부터 잘 저어준다.

10 일 정도지난 후에 바닥에있는 설탕이 잘 녹을 수있게

잘 저어준 다음 남겨둔 설탕을 덮습니다.

1주정도 지나면 설탕이 침전되는데 이 때 한번 더 잘 저어 주어야 합니다.

이렇게 매 두주마다 저어주기를 두번 더하여 주고 나면

설탕이 다 녹아 더 저을 필요가 없게 됩니다.

가라앉은 설탕이 없으면 맛있는 매실청이 완성된 것입니다.

이때 맛을 보아 신맛이 강하면 설탕을 추가로 조금 더 넣어줍니다.

완성된 매실청도 계속하여 발효가 이루어지므로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매실액기스를 적당량 물에 타 하루 3번 규칙적으로 드시면

여러 질병을 예방하는 등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매실 부작용

위염이나 식도염이 있을 경우 위산과 신맛으로 인해 상처부위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어 오히려 속이 심하게 쓰리거나

구토를 유발할수 있습니다.

또한 생매실의 경우 산도가 높아 치아가 손상될수도 있습니다.

매실액기스로 드시는경우에는 설탕이 과당형태로 그대로 남아 있기에

과도한 당분이 함유된 액기스류를 여러잔 드시면 당뇨의 위험이 있습니다.

당뇨병이 있으신분들은 주의하여 드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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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 액기스 효능 부작용 종류

매실

▷매실

봄에 아름다운 꽃을 피웠던 매화나무는 6월 초면 열매를 맺게 되는데, 이것이 매실이다. 인삼에 견주어도 손색없는 명약인 매실은 강장제로서 피로회복을 촉진시킴과 동시에 전반적인 생체기능을 증진시킨다. 절기상 망종(양력 6월 6일경) 이후에 수확한 열매는 먹을 수 있으며, 한의학에서는 ‘오매’라는 약재로 사용하고 있다.

덜 익은 매실의 씨를 빼고 건조시킨 것을 사용하는 오매는 아주 시고 쓰다. 오매는 만성질환으로 전신이 쇠약해졌을 때, 밤낮 땀을 많이 흘리거나 심한 설사로 탈진되었을 때, 오미자나 산수유 등 기운을 수렴시키는 고삽약들과 함께 처방되는 약재다.

사과산, 구연산, 호박산 등이 주성분으로 만성적인 설사나 출혈성 설사에 효과적이며, 건위작용이 있어 소화불량이나 헛배 부른 데에 사용되었다. 또 구충제가 없던 옛날에는 회충으로 인한 복통에도 처방되었다. 실험에 의하면 항균작용이 있어 특히 위장관의 병원성 세균을 억제시키고, 당뇨병과 간기능 장애에 효과적이라고 한다.

▷매실 종류에 따른 효능

매실은 수확시기와 가공방법에 따라 이름과 효능이 다르다.

청매 – 덜익어서 껍질이 파랗고 과육이 단단하다. 신맛이 가장 강하다.

황매 – 노랗게 익어서 향기가 좋고 과육이 무르다.

금매 – 청매를 증기에 쪄서 말린 것.

오매 – 청매를 따서 껍질을 벗기고 나무나 풀 말린 것을 태운 연기에 그을려 까만 빛깔이 난다. 각종 해독작용 뿐만 아니라 해열, 지혈, 진통, 구충, 갈증 방지 등의 효능이 있다.

백매 – 옅은 소금물에 청매를 하룻밤 절인 다음 햇볕에 말린 것. 효능이 오매와 비슷하지만 오매보다 만들기 쉽고 먹기도 좋다.

매실은 오래전부터 약으로 사용되어왔다. 동의보감이나 본초강목에도 매실의 효능이 자세히 쓰여 있다. ‘매실은 맛이 시고 독이 없으며, 기를 내리고 열과 가슴앓이를 없애게 한다. 또한 마음을 편하게 하며, 갈증과 설사를 멈추게 하고 근육과 맥박이 활기를 찾게 한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매실 효능

매실의 탁월한 효능 중 으뜸은 피로회복에 좋다는 점이다. 매실에는 유기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특히 구연산이 풍부하다. 구연산은 우리 몸의 피로 물질인 젖산을 분해해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작용을 한다.

즉, 매실을 오래 먹으면 좀처럼 피곤하지 않고 체력도 좋아진다. 매실은 신맛이 강하지만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으로, 매실을 꾸준히 먹으면 체질이 산성으로 기우는 것을 막아준다.

육류와 인스턴트 음식을 많이 섭취하면서 체질이 심하게 산성화되어 두통, 현기증, 피로감, 초조감이나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는 현대인에게 매실은 필수적인 식품이다.

매실의 피루부산 성분은 간의 기능을 상승시키므로 숙취에도 좋다. 매실의 강한 신맛은 근육의 피로를 풀고 혈중 독소를 해독하는 등 오장 가운데 간을 가장 이롭게 한다.

– 초여름에 풋매실 말린 것을 황설탕에 재어 밀봉하고 실온해 10일 정도 놔두면 매실이 둥둥 떠오른다. 이때 매실은 건져내고 시럽만 냉장고에 보관해두고 한 번에 3~4티스푼씩 생수에 타서 차처럼 마시면 간 기능이 떨어져 있는 사람이나 과음한 다음날 숙취가 심한 사람은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매실은 3독을 없앤다’는 말이 있다. 여기서 3독이란 음식물의 독, 피속의 독, 물의 독을 말한다. 매실은 독성 물질을 분해하고 강한 살균 효과가 있으므로 식중독, 배탈 등의 질병을 예방,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식중독이 잦은 여름철에 매실을 먹으면 조금 변질된 식품을 먹어도 살균이 되기 때문에 배앓이를 하지 않는다. 여행할 때 물을 바꿔 마셔서 생기는 배탈과 여름철 도시락에서 발생하기 쉬운 세균도 매실을 함께 먹으면 안심이다.

일본 사람들은 매실장아찌를 반찬으로 자주 먹는데, 습기가 높은 기후로 인해 식중독과 같은 배탈이 잦아 항균-정장작용이 있는 매실을 저장식품으로 만들어 먹는 방법이 발달한 것이다.

매실의 신맛은 소화기관에 영향을 주어 위장, 십이지장 등에서 소화액을 내보내게 한다. 또한 매실즙은 위액의 분비를 촉진하고 정상화시키는 작용이 있어 위산과다와 소화불량에 모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매실에 함유된 카테킨산, 사과산 등은 장운동을 도와 변비를 해소하면서도 설사를 멎게 하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만성변비, 만성설사, 과민성대장증후군 등 대장 기능이 약해져서 오는 질환이 있을 때 매일 아침 공복에 매실 1~2개를 먹는 것이 장을 튼튼이 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매실을 꾸준히 먹다보면 피부가 탄력있고 촉촉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 이는 매실 속에 들어있는 각종 성분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각종 유기산과 비타민이 혈액순환을 도와 피부에 좋은 작용을 해서 기미, 잡티, 피부의 각질을 없애준다. 열을 내리고 염증을 없애주며 통증을 줄여주는 효과도 있다.

매실을 불에 구운 오매의 진통효과는 동의보감에도 나와 있다. 곪거나 상처 난 부위에 매실농축액을 바르거나 습포를 해주면 화끈거리는 증상도 없어지고 빨리 낫는다. 놀다가 다친 아이에게 매실농축액 한두 방울을 먹이면 다른 약이 필요없을 정도다.

감기로 인해 열이 날 때도 좋다. 편도선염일 경우에는 마늘 한쪽을 갈아 즙을 내어 뜨거운 물에 매실조청과 함께 희석해 마시면, 해열작용으로 인해 열이 떨어지고 붓기도 많이 가라앉는다.

신경통으로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매실로 술을 담가 찜질을 하는 것이 좋다. 매실술 찜질은 신경통 뿐만아니라 류머티즘, 관절염, 붓기 등의 통증에도 좋다. 매실술을 외용약으로 사용할 때는 설탕을 넣지 않도록 주의하고, 내복약으로 복용할 때는 한 번에 한 큰술 씩 하루에 2~3회 마신다.

매실농축액을 먹으면 장내가 일시적으로 산성화되어 유해균이 살아남지 못한다. 매실농축액은 이질균, 장티푸스균, 대장균의 발육을 억제하고 장염 비브리오균에도 항균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염병이 유행할 때나 전쟁터에서 매실이 유용하게 쓰였던 것도 이러한 살균효과 때문이다.

▷매실 부작용 & 주의할 점

매실이 아무리 좋아도 날로 먹을 수는 없다. 신맛이 강한 데다 이를 상하게 하고 오히려 식중독을 일으키는 등의 부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이런 부작용은 매실에 들어 있는 독성물질인 ‘청산배당체’ 때문으로, 청매의 과육과 씨에 들어 있다. 매실 섭취시 씨는 반드시 제거하도록 한다.

특히 어린이와 임산부는 매실을 날 것으로 먹지 않도록 한다. 신맛이 강하므로 위산과다증이 있는 사람에게도 좋지 않다.

체질적으로 소화기가 약한 소음인도 섭취를 주의하도록 한다. 소음인이 매실을 많이 먹을 경우에는 오히려 소화기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매실 고르는법

매실은 6월부터 출하되기 시작하는데 6월 중순에서 7월 초순 사이의 것이 가장 좋다. 직경이 약 4cm 정도 되고 깨물어 보았을 때 신맛과 단맛이 나며, 씨가 작고 과육이 많은 것으로 고른다.

▷매실액기스 매실청 담는법

싱싱한 매실과 설탕을 1:1 비율로 섞어 3개월 정도 숙성시키면 매실액기스, 매실청이 만들어진다.

매실 꼭지를 제거하고 깨끗이 씻어 물기를 말리고 씨앗을 제거하여 독성을 없앤다.

매실을 유리병에 3분의2 정도 채우고 설탕 또는 올리고당을 넣는다.

반음지에서 숙성시킨다. 매실이 숙성되면서 가스를 발생시키기 때문에 뚜껑을 완전히 밀폐하지 않는다.

100일 정도 숙성 후 매실을 건져내고 매실액기스만 보관한다.

매실청 매실액기스는 설탕이 들어간 고열량 음료로 하루 한잔만 권장한다.

매실액기스를 쌈장이나 초장에 첨가하면 음식맛이 더욱 살아난다. 새콤한 서양식 소스를 쓰는 것과 마찬가지다. 고기에 넣으면 육질이 연해지며, 김치나 겉절이 양념에 매실액기스를 함께 넣으면 맛이 개운하고 오래 두어도 물러지지 않는다. 살균작용이 강한 매실이 천연 방부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매실장아찌 담그는법

매실을 과육만 떼어내 소금에 절여 만드는 매실장아찌는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색다르다. 입맛을 살려주고 입냄새가 나는 경우 몇 점 집어먹으면 입안이 상쾌해진다.

깨끗이 씻은 매실을 세로로 6등분해서 씨를 빼내고 소금을 뿌려 하룻밤 재운다.

표면이 쭈글쭈글할 정도로 햇빛에 3~4일 정도 말려서 설탕에 버무려 시원한 곳에 둔다.

보름 정도 지나서 과육만 건져 보관했다가, 조금씩 고추장에 버무려 먹는다.

▷매실주 담그는법

매실주는 단단하고 흠집과 상처가 없는 깨끗한 매실을 골라 이쑤시개로 꼭지를 제거하고 씨앗을 빼낸 후 깨끗이 씻고 물기를 닦아 서늘한 곳에서 말린다.

알코올 도수가 높을수록 유해물질 생성량이 증가하므로 낮은 도수의 과실주용 소주를 고른다.

용기는 뜨거운 물로 씻어낸 유리병을 준비한다.

용기에 준비해둔 매실과 술을 1:1의 비율로 담근다. 단맛을 위해 설탕을 추가해도 좋다.

숙성기간은 3개월 정도로, 매실을 건져낸 후 마신다.

▷매실차 만드는법

잘 씻어서 그늘에 말려두었던 매실을 물을 붓고 센 불에서 끓이다가 물이 팔팔 끓으면 불을 약하게 줄여 15분 정도 더 끓인 후 따뜻하게 식혀 꿀을 타서 마신다. 식후에 매실차 한 잔이면 소화제가 따로 필요 없다.

▷매실청, 매실액기스 활용법

매실액기스에 올리브유를 약간 섞어서 샐러드 위에 얹으면 새콤하고 고소한 드레싱이 된다. 또한 돼지고기 양념할 때나 불고기 양념할 때 매실액기스를 넣으면 육질이 연해지고 소화가 잘 되며, 멸치 볶을 때나 조림할 때 그리고 쌈장 만들 때도 매실액기스를 넣는다. 생선구울 때도 매실엑기스에 약간의 조림간장을 섞어 생선 앞뒤로 발라서 구우면 비린내도 제거되고 맛이 좋다.

매실은 껍질의 색과 가공하는 방법에 다라 여러 종류로 나뉘어지며 껍질이 연한 녹색이면서 과육이 단단하고 신맛이 강한 ‘청매’ 껍질이 노란색은 ‘황매’ 붉은색인 ‘홍매’로 나뉘는데요, 예로부터 푸른보약이라고 불리는 매실은 동의보감에 따르면 성질이 따뜻하며 담을 식히고, 구토와 갈증, 이질 등을 멎게하며, 열을 내리고 술독을 풀어주며 갈증과 설사를 멈추게 한다고 합니다.

매실은 식재료로 사용하기도 하고 여름이면 시원하게 타서 마시기도 하는데요, 오늘은 우리가 잘 모르고 있는 매실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매실효능

1간기능 개선, 숙취해소

매실에는 구연산을 포함한 각종 유기산과 비타민 등이 풍부해 향균, 해독 작용 및 간 기능을 보호하는 효과적이며, 또한 매실에 함유된 피크린산은 간에 좋은 성분으로 해독작용이 탁월해서 간 기능을 높이고 담즙 분비를 원활하게하여 숙취 해소와 피로 회복에도 효과적입니다.

2.소화 불량 개선

5월에서 6월 말까지가 제철인 매실은 ‘천연소화제’라 불릴만큼 소화불량 증상을 완화하는데 효과적입니다.

매실의 신맛을 내는 유기산을 지나치거나 부족한 위산의 분비를 정상화하고 소화불량과 위장장애를 개선하는 효과가 있으며, 소화불량으로 인해 떨어진 식욕을 매실의 구연산이 미각을 자극해 식욕을 돋워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매실은 강한 살균 작용을 해주어 식중독을 예방하는 효능도 가지고 있을뿐아니라 카테킨산이 장 속의 유해 세균번식을 억제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매실은 구충제로도 사용되기도 합니다.

3. 체질 개선

현대인들이 믾이 섭취하는 육류와 인스턴트 음식때문에 체질이 산성으로 바뀌기 쉽습니다. 몸이 산성으로 바뀌면 두통, 현기증, 불면증, 피로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데요, 매실은 신맛은 강하지만 알카리성 식품으로 매실을 꾸준히 먹으면

산성으로 바뀐 체질이 알카리성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4골다공증 예방

매실에는 뼈건강에 도움이 되는 칼슘이 ㅍㅇ부하기 때문에 중년 여성들의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식품입니다. 도한 매실에는 칼슘의 흡수를 도와주는 구연산과 사과산 등의 유기산이 다량 함유되어있어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5. 임산부, 폐경기 여성

매실은 임산부와 페경기 여성에게 매우 좋은데요, 매실 속에 들어있는 칼슘의 양은 포도의 2배, 멜론의 4배에 이릅니다. 몸속 체액의 성질이 산성으로 바뀌면 인체는 그것을 중화시키려고 하는데 이때 칼슘이 필요합니다. 칼슘은 장에서 흡수되기 어려운 성질이 있으나 구연산과 결합하면 흡수율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칼슘이 많이 필요한 성장기 어린이나 임산부, 폐경기 여성에게 좋습니다.

6. 혈관질환 예방

매실에는 구연산과 칼슘, 철분, 아연, 마그네슘 등의 무기질이 풍부해 혈액속에 쌓인 노폐물을 도와주기 때문에 혈관건강에 효과적입니다. 또한 매실에 함유된 유기산과 비타민 등의 성분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는 것을 예방하고

피를 맑게하여 고혈압, 심장병, 동맥경화 등의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7 피로회복

매실에는 시트르산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데 이 성분은 유기산의 일종인 구연산으로 섭취한 음식물을 에너지로 바꾸는 작용을 해주고 근육에 쌓인 젖산을 분해해 피로를 풀어준다고 합니다. 또한 매실은 알카리성 식품으로 꾸준히 드시면 간 기능 저하로 우리 몸의 만성피로를 회복시켜주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8.변비예방

매실에는 카테킨산이 풍부하여 장 속에 유해세균이 번식하는 것을 억제해주기 때문에 변비를 미롯해 장 건강 증진에 효과적입니다. 설사를 동반한 장염이 있거나 배앓이가 심한 사람들은 매실발효액을 따뜻한 물에 타서 먹으면 도움이 됩니다.

9.해독작용

매실은 ‘3독이라고 하여 음식물의 독, 피속의 독, 물의 독 3가지 독을 없앤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것은 매실에 들어있는 피크리산이라는 성분이 독성물질을 분해해주기 때문인데요, 따라서 매실을 먹으면 몸에 쌓이는 독을 해독할 수 있습니다.

10.피부미용

매실에는 구연산과 비타민, 각종 무기질 성분이 풍부해 호르몬 분비를 활발하게 하고 신진대사가 잘되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피부미용에 좋으며 매실의 폴리페놀 성분은 황산화 작용을 통한 노화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매실 부작용

덜 익은 매실의 씨앗에는 독성물질인 아미그달린(청산가리)이 함유되어 있는데 많이 먹게 되면 구토나 복통 같은 부작용을 일으킵니다.

매실을 날 것으로 드시는 경우 매실의 매우 강한 산성으로 인해 치아가 손상될 수 있습니다. 청매 과육과의 씨안에는 청산배당체라는 독성물질이 있기 때문인데요, 이러한 단점때문에 매실을 섭취할 경우 매실농축액이나 매실주, 매실식초와 같이 가공하여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매실에는 아미그달린이 함유되어 있어 매실을 담아 거른 후 1년이 지나야 독성이 사라진다고 합니다. 100% 사라지는게 아니기때문에 끓이면 독성이 사라진다고 하니 담근 매실청이 있으면 팔팔 끓이시기 바랍니다.

매실 독성없이 안전하게 드시기위해 꼭 씨앗을 제거하고 담그시기 바랍니다.

아미그달린(청산가리) 걱정없이 씨빼고 매실청 담그기

1. 매실을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제거해줍니다

2. 매실 꼭지를 빼주세요

3. 매실 씨를 제거해주세요(쉽게 매실 씨앗을 빼는 기구도 있으니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4. 씨를 뺀 매실은 설탕에 버무려서 미리 소독한 통에 넣습니다(매실 10kg 설탕 7kg)

5. 중간중간에 설탕을 부어주고 맨 위에 설탕을 듬뿍 부어 곰팡이나 벌레가 생기지 않도록합니다.

(설탕 1kg 남겨뒀다 5일뒤에 맨위에 한번 더 뿌려줍니다.)

6. 밀봉하여 두고 중간 중간에 설탕을 휘저어 줍니다.

7. 3개월이 지나면 꺼내시고 매실은 장아찌 등 반찬으로 사용하면 됩니다.

**6월말에 채취한 매실에 가장 영양이 많아 7월의 제철음식으로 적격인 건강식품입니다.

출처: 먹거리 정보, 신바람 건강정보

매실(매실액기스) 효능과 부작용 총정리 (feat. 매실청 담그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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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에서 식사를 마치고 나서 차가운 매실차 한 잔을 디저트로 내어주는 경우가 많다. 또한 등산이나 트레킹과 같은 아웃도어 활동 시에 매실청을 차가운 생수에 타서 들고 다니는 사람도 적지 않다. 바로 매실의 소화 촉진과 피로 회복 효능 때문이다. 오늘은 일상생활에서 접하기 쉬운 매실의 효능과 부작용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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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촉진과 피로회복에 좋다고 알려진 매실은 오래전부터 약재로 이용되어 왔다. 동의보감에는 ‘매실은 맛이 시고 독이 없으며 설사를 멈추게 한다’라고 기재되어 있다. 다만 널리 알려진 효능만큼이나 섭취 시에 주의해야 할 부분도 명확히 존재한다. 특히 생으로 먹거나 덜 익은 상태로 섭취하면 복통을 유발할 수 있어 매실주, 매실액기스, 매실차 등으로 섭취하는 게 보편적이다.

목차

매실차(매실액기스)의 효능 총정리

피로회복과 소화촉진에 좋은 매실

1. 소화 촉진 효능

매실의 신맛 성분은 소화액 분비를 촉진하고, 위장이 활발하게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때문에 위염, 소화불량에 효과적이다. 매실이 천연 소화제로 불리고 식사 후에 매실차가 디저트로 나오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다.

2. 식중독 및 배탈 예방 효능

매실에는 강한 살균 성분이 있어 위산을 도와 위장 속의 해로운 균을 없애는 역할을 한다. 생으로 먹었을 때는 매실의 독성 때문에 탈이 나기 쉽지만, 매실주 또는 매실액기스처럼 발효된 매실을 섭취하면 식중독과 배탈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배탈이나 설사가 잦거나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이 먹어도 좋다.

3. 음주 숙취 해소 및 간 기능 개선 효능

음주 후에 매실액기스를 마시거나 매실 주스를 마시는 사람이 많다. 매실에는 피루브산과 피크르산이라는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 이 두 물질이 간을 보호하고 음주 숙취 해소를 돕는다. 또한 구연산과 사과산은 칼슘의 흡수를 도와 간 기능을 회복시켜주는 역할도 한다고 한다. 회식 자리가 많아 숙취로 고생 중이라면 매실차를 잘 챙겨 먹어 보는 건 어떨까?

4. 피로회복 효능

과도한 운동을 하거나 몸이 피로하면 우리 몸에는 ‘젖산’이라는 성분이 쌓이게 된다. 매실의 구연산(시트르산) 성분은 젖산을 분해해 피로를 풀어주고 세포와 혈관을 튼튼하게 해 준다. 등산이나 아웃도어 활동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산행 시에 매실청을 희석한 물병을 들고 다니는 건 바로 매실의 피로회복에 기인한 행동이다.

5. 성인병 예방 효능

매실은 음식의 독, 물의 독, 피의 독을 없애준다고 할 정도로 해독에 특화되어 있는 식품이다. 피크르산이라는 성분이 독 요소가 있는 물질을 분해하여 해독을 해준다. 또한 매실에는 구연산, 사과산과 함께 칼슘, 철분, 마그네슘의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구연산은 혈액 속에 쌓여 있는 노폐물을 배출시켜 피를 깨끗하게 만들어 준다. 피 속의 독을 해독해주고 노폐물을 배출시켜주는 효능 덕에 동맥경화, 고혈압과 같은 성인병 예방 효과도 기대해볼 수 있다.

매실차(매실액기스) 섭취 시 주의사항

매실은 씨와 과육에 아미그달린(Amygdalin)이라는 독성 물질이 있어 생으로 먹으면 안 된다. 아미그달린은 청산 화합물 중 하나로 청산가리와 성분이 매우 유사한 물질이다. 다량 섭취할 경우 복통이나 설사, 구토를 유발하고 뼈를 상하게 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다행인 건 가열을 하거나 물에 불리고 설탕에 재우는 방법 등을 통해서 아미그달린이 휘발되기 때문에 날 것으로 섭취하지 않고 매실주, 매실청 등의 방법으로 섭취하면 치사량 수준으로 아미그달린을 섭취할 일은 많지 않다고 한다.

매실은 매실청, 매실농축액, 매실주, 매실장아찌 등의 방법을 통해 섭취하게 된다. 이때 매실청의 경우에는 섭취 시에 보다 주의를 기할 필요가 있다. 매실청을 만들 때는 일반적으로 1 대 1의 비율로 설탕이 들어가게 되는데, 이로 인해 당분을 과다 섭취하기 쉽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시중에 판매되는 매실청과 물을 1 대 4로 희석해 하루 두 잔 마시면 46g의 당류를 섭취하게 된다고 한다. 이는 세계 보건기구(WHO) 일일 당류 권고량인 50g에 맞먹는 수치이다.

매실청 담그는 방법

매실청을 담그기 위해 세척하는 과정

매실청을 담그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우선 매실을 살살 비벼 깨끗하게 세척하고 물기를 제거해 주자. 세척이 끝난 뒤에는 마른행주나 키친타월로 물기를 닦고 채반에 잠시 널어놓는다. 매실이 완벽하게 건조된 후에는 이쑤시개나 빨대를 사용하여 매실 꼭지를 제거해 줘야 한다. 꼭지 제거까지 끝났다면 매실청을 담그기 위한 거의 모든 과정이 마무리되었다고 할 수 있다.

매실청을 비롯한 과일청은 대부분 과일과 설탕의 비율을 1 대 1로 한다. 각자의 취향에 따라 설탕을 조금 더 넣거나 덜 넣어도 괜찮다. 하지만 과일보다 설탕이 조금 더 많아야 청을 담글 때 실패하지 않는다고 하니 이점을 참고하도록 하자. 모든 준비가 끝났다면 통에 매실 – 설탕 – 매실 – 설탕 순으로 차곡차곡 쌓아 올리고 맨 위에 매실이 잠길 만큼 설탕을 부어줘야 한다.

매실청은 담근 후에 일주일 후부터 잘 저어주어 설탕이 녹을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이렇게 담근 매실청은 약 3개월 후(100일)부터 먹을 수 있다. 100일이 지나면 매실을 건져내고 물이나 탄산수에 타서 먹으면 되는데, 이때 건져낸 매실에 술을 넣으면 매실주로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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