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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프로 14인치 크기 | 애플치고는 굉장히 못생겼다. M1 Pro 맥북프로 14인치 언빡싱\U0026내가 선택한 옵션은? 상위 125개 베스트 답변

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맥북프로 14인치 크기 – 애플치고는 굉장히 못생겼다. M1 Pro 맥북프로 14인치 언빡싱\u0026내가 선택한 옵션은?“?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hu.taphoamini.com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hu.taphoamini.com/photos.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ITSub잇섭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1,212,734회 및 좋아요 12,977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맥북 에어 13형
13인치 14인치
포트 Thunderbolt/USB 4 포트 2개 Thunderbolt 4(USB-C) 포트 3개 HDMI 포트 SDXC 카드 슬롯
터치바
세로 21.24cm 22.12cm
가로 30.41cm 31.26cm

Table of Contents

맥북프로 14인치 크기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d여기에서 애플치고는 굉장히 못생겼다. M1 Pro 맥북프로 14인치 언빡싱\u0026내가 선택한 옵션은? – 맥북프로 14인치 크기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영상 편집자에게 미쳐버린 노트북이 출시했습니다. 지난 M1에서 더욱 고성능으로 만들어진 M1 Pro와 14인치/16인치로 풀체인지된 맥북프로가 출시하여 해외직구 후 간단히 언빡싱하면서 외관을 살펴봤습니다.
◆ Spec.
모델명 : 애플 맥북프로 14인치
디스플레이 : 14.2인치 3024×1964 Liquid Retina XDR Display
프로세서 : 애플 M1 Pro(10 CPU/16GPU)
RAM : 16GB
저장공간 : 1TB SSD
무게 : 1.6kg
가격 : 2,690,000원 ~

◆ Music.
ES_Entropy – Gregory David

◆ Tag.
#맥북프로14인치 #M1Pro #언빡싱

◆ Merch.
지금 입고있는 옷? : https://abit.ly/blackcowlabs

◆ ITSub 잇섭.
E-MAIL – [email protected]
FACEBOOK – https://www.facebook.com/ITSubb/
INSTAGRAM – https://www.instagram.com/itsubb/

◆ Timestamp.
00:00 매드무비
00:12 오프닝
00:50 언빡싱
02:44 디자인 첫 인상
04:43 디스플레이 첫 인상
06:38 달라진 키보드\u0026스피커
07:55 Geekbench 5
08:26 14인치 vs 16인치
09:34 CPU와 RAM 조합은?
10:37 저도 Mac에 도전해볼까요?
12:17 그냥 오늘 영상에 대한 짧은 이야기?

맥북프로 14인치 크기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MacBook Pro 14 및 16 – 제품 사양

마감.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 가격. ₩2,690,000 · 칩. Apple M1 Pro 칩 · 디스플레이. Liqu Retina XDR 디스플레이 · 메모리. 16GB · 배터리 및 전원 · 저장 장치 512GB.

+ 여기에 표시

Source: www.apple.com

Date Published: 3/24/2021

View: 4639

2021 맥북 프로 14인치 vs 16인치 비교 및 차이점 정리

제품 명칭에서도 보면 알 수 있다시피 맥북 프로 14인치는 14인치 디스플레이, 맥북 프로 16인치는 16인치 디스플레이를 지원합니다. 참고로 두 모델 다 …

+ 더 읽기

Source: ric4875-1.tistory.com

Date Published: 1/14/2022

View: 9779

2021 맥북 프로 14인치 리뷰 모음 : 강력한 성능과 콤팩트한 크기

오늘날 14인치 크기 랩탑에서 1.6kg 무게는 무거운 편입니다. 다만 이는 경량 노트북 기준입니다. 고성능 랩탑을 주로 사용하시는 분들은 공감하시겠지만, …

+ 여기에 표시

Source: itformation-2021.tistory.com

Date Published: 7/19/2021

View: 741

M1프로 M1맥스. 맥북 프로 14인치 vs 맥북 프로 16인치

14인치 맥북 프로 vs 16인치 맥북 프로: 사양 비교표 ; 블루투스, 블루투스 5.0 ; 치수, 31.26x 22.12x 1.55cm, 35.57x 24.81x 1.68cm ; 무게, 1.6kg, M1 Pro …

+ 여기에 보기

Source: onna.kr

Date Published: 7/4/2022

View: 7254

맥북프로14인치-개봉기 – 블로그

1. 애플에서 처음 나오는 폼펙터. 2. 13인치 크기에 14인치 화면(이어라). 3. 내년부터 여행 많이 다닐꺼다 그러니 무조건 휴대성. 4.

+ 여기에 더 보기

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12/24/2022

View: 4609

블로그 | 14인치 맥북 프로 직접 써 보니…”진짜 전문가용 맥북”

외부 모니터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노트북 디스플레이 크기는 17인치에서 15인치, 13인치로 차츰 줄여 왔기 때문에 신형 맥북의 크기에 대해서는 그다지 …

+ 여기를 클릭

Source: www.itworld.co.kr

Date Published: 6/24/2021

View: 9232

14인치 M1Pro 맥북 프로 VS 16인치 M1Pro – 브런치

두 맥북의 가장 큰 자이점은 역시 디스플레이의 크기입니다. 제가 작년에 구매한 맥북에어는 13.3인치의 크기로, 성능에는 불만이 없었지만, 글을 주로 …

+ 여기에 보기

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6/13/2022

View: 9337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맥북프로 14인치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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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치고는 굉장히 못생겼다. M1 Pro 맥북프로 14인치 언빡싱\u0026내가 선택한 옵션은?
애플치고는 굉장히 못생겼다. M1 Pro 맥북프로 14인치 언빡싱\u0026내가 선택한 옵션은?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맥북프로 14인치 크기

  • Author: ITSub잇섭
  • Views: 조회수 1,212,734회
  • Likes: 좋아요 12,977개
  • Date Published: 2021. 11. 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QndOyQtTHUQ

2022 맥북프로 14 vs 16인치 비교(13인치 에어, M2 모델)

M1 Pro와 Max를 탑재하고 나오는 2021년 신형 맥북프로 14인치와 16인치뿐만 아니라 13인치 맥북에어 및 2022 M2 맥북프로 13인치 모델 비교와 추천을 통하여 어떤 맥북을 구매할지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2022 맥북프로

M1 Pro / Max 프로세서

이번에 새로 나온 맥북프로는 새로운 프로세서인 M1 프로와 맥스 칩셋을 탑재하여 말 그대로 역대급 성능을 자랑하며 화려하게 출시하였다.

주요 특징

그외 주목할 만한 특징을 간략하게 정리하자면, 미니 LED와 120Hz 고주사율 디스플레이, 얇아진 베젤(with 노치) 1080p 전면 카메라, 향상된 마이크와 스피커, HDMI, SDCX카드리더, 맥세이프3, 3개의 썬더볼트4(USB-C0포트) 등이 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을 보기 원한다면, 애플 공식홈페이지에서 참고하면 된다.

4개 종류의 맥북 가격은 어떻게 될까? 맥북 가격 비교

아래는 맥북의 전 라인의 가격을 비교하면서 중요 스펙만 간략하게 비교하였다. 올해 10월에 공개된 맥북프로 14인치와 16인치 모델은 아직 국내 출시가 되지 않아서 할인 가격은 적어두지 않았다.

맥북 모델 기본 가격(정가) M1 맥북에어 13인치 139만원 M2 맥북프로 13인치 179만원 M1 Pro 맥북프로 14인치 269만원 M1 Pro 맥북프로 16인치 336만원

그러면 이제 본격적으로 맥북프로 구매가이드를 살펴보도록 하겠다.

14 vs 16인치 맥북프로 자세히 비교하기 14 vs 16인치 비교

1 디스플레이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디스플레이의 크기에 따라 골라야 한다. 맥북을 메인으로 쓰면서 큰 화면으로 작업성을 우선한다면 16인치로, 휴대성을 우선한다면 14인치로 가면 된다.

14인치 vs 16인치 디스플레이 비교 VS

디스플레이 크기 화면의 대각선 길이 14.2인치 VS 16.2인치

해상도 세로 × 가로 픽셀 개수 3024 x 1964 VS 3456 x 2234

Liquid Retina Display 리퀴드 레티나 디스플레이 VS

넓은 색 영역(P3) 실제에 더 가까운 화면 VS

True Tone 기술 주변광 센서를 통해 색온도 자동 조절 VS

ProMotion 기술 최대 120Hz 가변 재생률 제공 VS

위와 같이 두 모델은 크기와 해상도 차이 외에는 모두 똑같은 디스플레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2 크기 및 무게

당연히 16인치가 더 크고, 두껍고, 무겁다.

14인치 vs 16인치 크기 및 무게 비교 VS

두께 1.55cm VS 1.68cm

가로 31.26cm VS 35.57cm

세로 22.12cm VS 24.81cm

무게 1.6kg VS 2.1kg

따라서 14인치는 휴대성, 16인치는 작업성을 중점으로 두고 고려하면 된다.

3 전원 및 배터리

16인치가 커진만큼 더 큰 용량의 배터리를 확보할 공간이 생겼고, 그만큼 사용 시간도 늘어나게 되었다. 또한 더 큰 용량의 어댑터가 기본 구성 부품에 포함되었다.

14인치 vs 16인치 전원, 배터리 사용시간 비교 VS

리튬 폴리머 배터리 70와트시 VS 100와트시

무선 인터넷 사용 최대 시간 11시간 VS 14시간

동영상 재생 최대 시간 17시간 VS 21시간

USB-C 어댑터 67 or 96W VS 140W

참고로, 67W 어댑터는 기본 8코어 CPU 탑재된 M1 Pro 모델에 기본 포함이고 그 외에는 96W USB-C 전원 어댑터가 들어간다.

4 하이 파워 모드

새로운 맥 OS인 몬터레이에 추가된 하이 파워 모드는 말 그대로 고성능 모드로 비디오 렌더링이나 3D 모델링 같은 무거운 작업을 할 때 유용한 기능인데, 이것은 16인치 맥북 프로에만 적용이 된다는 것이 애플의 설명이다.

팬이 더 빠른 속도로 작동하여 추가 냉각을 진행함으로써 8K ProRes 4444 및 8K DNxHR 비디오와 같은 그래픽 작업을 더 수월하도록 해주는 것이다. 성능의 직접적인 향상보다는 발열 관리가 더 잘 되는 정도로만 이해하면 될 것이다.

5 스피커

신형 맥북프로 14인치와 16인치는 디스플레이와 크기 및 무게를 제외하고는 모든 사양이 똑같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스피커는 조금 다르다.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언급을 하고 있지 않지만, 16형 모델의 우퍼 스피커가 조금 더 큰 영향으로 더 깊은 저음과 깨끗한 중음 소리를 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래 영상은 이를 위한 실제적인 테스트이며, 플레이를 누르면 핵심 부분부터 들을 수 있다.

[출처] 유튜브 채널 Scott Mackenna

6 가격

두 모델간의 정확한 가격차이를 살펴봐야 한다. 14인치의 기본 가격은 249만원으로 시작하지만, 16인치와 비교하기 위해서는 같은 CPU와 GPU, 메모리, SSD 용량을 기준으로 해야 한다.

10코어 CPU

16코어 GPU

16GB 통합 메모리

512GB SSD 저장장치

14인치 16인치 2,847,000원 3,090,000원

같은 사양을 기준으로 했을 때, 맥북프로 14인치와 16인치의 가격차이는 243,000원이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그러나 반대로, 14인치는 더 낮은 가격인 249만원으로 신형 맥북 프로를 구매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따라서 디스플레이, 크기와 무게, 스피커, 가격을 비교해봤을 때 아래와 같이 선택해볼 수 있겠다.

옵션은 이렇게 넣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옵션 추천

1 CPU & GPU

14인치 vs 16인치 CPU 선택 VS

8코어 CPU 14인치 기본 (기본) VS

10코어 CPU +27만원 VS (기본)

14인치 vs 16인치 GPU 선택 VS

14코어 GPU 14인치 기본 (기본) VS

16코어 GPU +40만원 VS (기본)

24코어 GPU +27만원 VS

32코어 GPU +27만원 VS

8코어 CPU 추천

잘 아는 것처럼 애플 실리콘 M1 칩셋은 정말 뛰어난 성능으로 호평을 받았다. 그런데 M1 Pro 칩은 M1 대비 70%나 빨라졌다. 따라서 정말 전문가가 아니라면, 가장 기본 모델인 8코어 CPU로 구매해도 사용하는 데는 크게 지장이 없을 것이다.

기본모델로 기변하기

그리고 가격이 부담된다면, 지금 기본형으로 구매한 다음에 2년마다 새 제품 기본형으로 갈아타는 것도 가성비 측면에서는 괜찮은 방법이라 할 수 있겠다.(우리에게는 당근과 중고나라가 있다!)

프리미어 프로 이용자

8코어 CPU도 충분하지만, 만약 프리미어 프로로 4K 60프레임 작업하는 경우가 많다면, 10코어 CPU로 가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파이널컷은 상관 없다.

M1 Max?

24코어 GPU 옵션부터 적용되는 M1 Max 칩셋은 8K 영상 작업 등으로 업을 삼아 돈을 버는 프로 중에서도 AR, VR, 3D 작업을 하는 전문가가 고민해야 할 부분으로 생각하면 된다.(배터리 소모량도 많다.)

2 메모리

14인치 vs 16인치 메모리 선택 VS

16GB 통합메모리 기본 (기본) VS (기본)

32GB 통합메모리 +54만원 VS

64GB 통합메모리 +54만원 VS

다다익램?

메모리는 다다익선이 맞다. 하지만 비용 문제가 있다. 여기에서 자유롭다면 이런 글을 검색하거나 읽지도 않았을 것이다. 32GB로 올리려면 무려 54만원이나 지불해야 한다.

SSD 스와핑

여기서 주목할 부분은 CPU와 GPU가 RAM을 같이 사용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메모리가 부족하게 되면 SSD에서 메모리를 스와핑한다. SSD 전송속도가 7.4GB/s나 되기 때문에 RAM을 적게 선택해도 성능에는 큰 영향이 없다고 봐도 된다.

(하지만 이것도 극한의 상황에만 해당될 뿐 일반적으로는 잘 일어나지 않다고 보면 된다.)

16GB 추천

따라서 비용으로 고민하고 있다면 차라리 메모리를 추가할 돈으로 SSD 옵션을 추가하자! 그 돈의 절반만 있어도 1TB 용량을 얻을 수 있다!

3 저장공간

14인치 vs 16인치 SSD 선택 VS

512GB SSD 기본 (기본) VS (기본)

1TB SSD +27만원 VS

2TB SSD +54만원 VS

4TB SSD +81만원 VS

8TB SSD +162만원 VS

1TB 추천

1TB 용량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M1 Pro를 쓰는 작업 정도라면 512GB 부족할 것이다. 이 용량으로도 충분한 작업 환경이라면, 차라리 맥북 에어로 가는 것이 더 현명할 수도 있겠다.

2TB 부터는…

만약 영상작업을 많이 한다면 2TB를 고르면 되겠지만, 81만원을 투자해야 하기 때문에 갈등이 될 것이다. 그리고 이 옵션부터는 이미 자신이 어떤 용량이 필요한지 잘 아는 전문가에 해당 된다고 보면 된다.

각 모델별로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결론 및 요약

1 맥북 프로 14인치

가장 저렴한 가격(249만원)으로 신형 맥북 프로를 구매하기 원하시는 분

휴대성을 중시하여 더 가볍고 작은 모델을 원하시는 분

같은 성능이지만, 조금이라도 돈을 아끼기 원하시는 분

장점 가장 저렴한 신형 맥북프로

작다.

가볍다. 단점 화면이 작다.

배터리 사용 시간이 적다.

2 맥북 프로 16인치

작업량이 많아서 큰 화면이 필요하신 분

집 또는 사무실에서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무게는 크게 상관 없으신 분

더 좋은 스피커를 경험해보고 싶으신 분

장점 큰 화면

오랜 사용 시간

더 나은 발열 관리 단점 크고 무겁다.

비싸다.

만약 맥북 프로의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무조건 맥북 에어를 추천하다. 참고로 맥북 프로 13인치는 여러모로 봤을 때, 그렇게 추천하지는 않는다. 가성비로 갈거면 맥북 에어가 더 현명한 선택이다.

3 맥북 에어 13인치

맥북 입문자 혹은 대학생

가장 저렴한 맥북

휴대성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1.29kg)

문서작업 혹은 간단한 동영상 작업을 주로 하시는 분

팬이 없는 무소음을 원하시는 분

긴 배터리 시간을 중요하게 여기시는 분

(14인치 보다 4시간 더 긴 무선 인터넷 사용 시간)

(14인치 보다 4시간 더 긴 무선 인터넷 사용 시간) 오늘 구매하고 내일 당장 배송 받고 싶어하시는 분

장점 맥북 중 가장 저렴하다.

작고 가볍다.

호평받는 M1 탑재

조용하다.

지금 바로 구매 가능하다. 단점 아주 무거운 영상 작업 등에는 무리가 있다.

2개의 썬더볼트

발열 관리가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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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에서 매년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내용들을 계속 업데이트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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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선택을 위한 추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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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포스팅은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지만 구매가격은 동일함

MacBook Pro 14 및 16 – 제품 사양

디스플레이 지원

10억 색상 및 하드웨어 최대 해상도 상태의 내장 디스플레이와 동시에 다음 사양의 외부

디스플레이 지원:

10억 개 이상의 색상으로 60Hz에서 최대 6K 해상도를 구현하는 외장 디스플레이 최대 2대(M1 Pro 모델) 또는

10억 개 이상의 색상으로 60Hz에서 최대 6K 해상도를 구현하는 외장 디스플레이 최대 3대 및 60Hz에서 최대 4K 해상도를 구현하는 외장 디스플레이 1대(M1 Max 모델)

Thunderbolt 4 디지털 비디오 출력

USB‑C를 통한 기본 DisplayPort 출력

어댑터를 통해 VGA, HDMI, DVI, Thunderbolt 2 출력 지원(어댑터 별매)

HDMI 디지털 비디오 출력

60Hz에서 최대 4K 해상도 디스플레이 1대 지원

HDMI-DVI 어댑터를 통한 DVI 출력(어댑터 별매)

2021 맥북 프로 14인치 vs 16인치 비교 및 차이점 정리

해당 문서는 2021 맥북 프로 14인치 vs 16인치 비교 및 차이점을 정리한 문서입니다. 2021 맥북 프로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들은 해당 문서를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2021 맥북 프로는 2021년 10월 19일 애플 이벤트에서 공개되었습니다. M1 Chip을 넘어선 M1 Pro, M1 Max와 미니 LED 그리고 프로모션(가변 주사율 120hz) 기능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더불어 14인치와 16인치의 최고 사양이 동일하다는 점도 큰 특징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14인치와 16인치 모델은 규격에 따른 차이와 약간의 하드웨어 차이가 있습니다.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21 맥북 프로 14인치 vs 16인치 차이점

1. 디자인

2. 프로세서 선택 폭

3. 디스플레이 해상도

4. 배터리

5. 어댑터(구성품)

6. 스피커

7. 가격

디자인

2021 맥북 프로 14인치와 2021 맥북 프로 16인치의 디자인 차이는 디스플레이 크기, 규격 및 무게 두 가지입니다. 그럼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021 맥북 프로 14인치 vs 16인치

첫 번째 디스플레이 크기

제품 명칭에서도 보면 알 수 있다시피 맥북 프로 14인치는 14인치 디스플레이, 맥북 프로 16인치는 16인치 디스플레이를 지원합니다. 참고로 두 모델 다 베젤이 얇아져서 실제 사용하는 디스플레이 크기는 14인치는 14.2인치, 16인치는 16.2인치입니다.

두 번째 규격 및 무게

2021 맥북 프로 14인치는 두께 1.55cm, 가로 31.26cm, 세로 22.12cm, 무게 1.6kg이며, 2021 맥북 프로 16인치는 두께 1.68cm, 가로 35.57cm, 세로 24.81cm, 무게 2.1kg입니다. 전체적인 사이즈 자체가 맥북 프로 16인치가 더 크고 두껍습니다.

제품 구성에 따라 무게 달라질 수 있다는 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프로세서 선택 폭

2021 맥북 프로 14인치는 5가지의 프로세서 선택 폭을 제공하는 반면, 2021 맥북 프로 16인치는 3가지의 프로세서 선택 폭을 제공합니다. 이는 최고 사양이 다른 것이 아닌 최저 사양이 다른 것입니다. 즉 둘 다 최고 사양 모델 선택 시 성능을 동일합니다. 다만 규격에 따라 발열제어 성능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프로세서를 사용하더라도 2021 맥북 프로 16인치가 더 우수합니다.

프로세서를 제외한 SSD, RAM 옵션은 동일합니다.

2021 맥북 프로 14인치 프로세서 선택 폭(5가지)

M1 Pro M1 Pro M1 Pro M1 Max M1 Max CPU 8

GPU 14 CPU 10

GPU 14 CPU 10

GPU 16 CPU 10

GPU 24 CPU 10

GPU 32

2021 맥북 프로 16인치 프로세서 선택 폭(3가지)

M1 Pro M1 Max M1 Max CPU 10

GPU 16 CPU 10

GPU 24 CPU 10

GPU 32

디스플레이 해상도

동일한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어 있지만, 화면 크기에 따라 픽셀 수의 차이로 인해 해상도 차이가 있습니다. 2021 맥북 프로 14인치는 3024×1964 해상도를 가지고 있으며, 2021 맥북 프로 16인치는 3456×2234 해상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크기로 인한 픽셀 수의 차이일 뿐이지 동일한 미니 LED 패널과 색 영역 및 프로모션 기능을 제공합니다. 참고로 1080p 카메라 모듈 역시 동일하기 때문에 노치의 사이즈 역시 동일합니다.

배터리

2021 맥북 프로 14인치는 70wh 배터리, 2021 맥북 프로 16인치는 100wh 배터리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애플이 공시한 자료를 보면 영상 시청 시 14인치 모델은 최대 17시간, 16인치 모델은 최대 21시간 사용이 가능하다고 공시되어 있습니다. 14인치 모델은 기존 맥북 프로 13형(인텔)에 비해 7시간 더 증가한 배터리 사용 시간이며, 16인치 모델은 기존 맥북 프로 16형(인텔)에 비해 10시간 더 증가한 배터리 사용 시간입니다.

2020년에 공개된 맥북 에어 M1의 배터리는 최대 18시간이 표기되어 있으며, 필자가 직접 실 사용했을 때 문서 작업 기준으로 10~12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애초부터 설계가 다른 맥북이긴 하지만 이를 빗대어 참고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충전기 어댑터(구성품)

2021 맥북 프로 14인치는 96W USB-C 충전기 어댑터를 제공하는 반면, 2021 맥북 프로 16인치는 140W USB-C 충전기 어댑터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2021 맥북 프로 14인치 최소 사양 모델 선택 시 67W USB-C 어댑터가 제공됩니다. 이는 2만 원 정도의 추가 비용을 통해 96W USB-C 충전기 어댑터로 업그레이드 가능합니다.

스피커

2021 맥북 프로 14인치와 2021 맥북 프로 16인치의 스피커 모듈은 동일합니다. 다만 하우징 크기에 따라 들려오는 스피커의 차이는 매우 큽니다. 따라서 스피커 모듈은 완벽히 동일하지만 느껴지는 체감은 2021 맥북 프로 16인치가 더 우수합니다.

직접적인 비교 시 체감할 수 있는 요소입니다.

가격

M1 Pro(CPU 10 코어, GPU 16 코어)를 기준으로 2021 맥북 프로 14인치는 309만 원, 2021 맥북 프로 16인치는 336만 원입니다. 더불어 최고 사양 옵션 선택 시 2021 맥북 프로 14인치는 795만 원, 2021 맥북 프로 16인치는 822만 원입니다.

즉 2021 맥북 프로 14인치와 2021 맥북 프로 16인치는 약 25만 원 정도의 가격 차이를 보입니다.

2021 맥북 프로 14인치, 16인치 평가

이번 M1 Pro와 M1 Max가 장착된 2021 맥북 프로는 일반인 범주를 넘어섰습니다. 이미 M1 Chip으로 일반적인 영상 편집 및 그래픽 편집이 가능하다는 점을 감안해볼 때 정말 전문적인 작업자에게 매력적인 맥북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M1 Max는 랩탑에서 볼 수 없었던 강력한 성능을 제공하고 맥 프로의 근접한 성능을 제공합니다.

더불어 디스플레이 및 부수적인 하드웨어 그리고 확장성(연결 포트 포함) 등을 생각해본다면 전방위적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적인 사용이 가능할 것이라 보입니다. 물론 일반적인 사용자 입장에선 맥북 프로 14인치와 16인치의 가격이 이해되지 않겠지만, 전문적인 사용자 입장에선 매우 저렴한 가격이라 볼 수 있을 듯합니다.

2020년은 M1 맥북이 최고의 전자기기로 평가받았는데, 이번 2021년은 M1 Pro 및 M1 Max 맥북이 최고의 전자기기로 평가받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2021 맥북 프로 14인치 vs 16인치 비교 및 차이점 정리” 문서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 맥북 프로 14인치 리뷰 모음 : 강력한 성능과 콤팩트한 크기

맥북 프로 14인치 리뷰 모음 포스트입니다. 가격, 성능, 배터리, 크기, 무게, 디스플레이 전방위적으로 맥북 프로 14인치에 대한 설명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관련 정보 또는 제품 구매를 염두하고 계신 경우 참고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맥북 프로 14인치(Apple)

2021 맥북 프로 14인치는 2021년 10월 18일 애플 이벤트에서 공개되었습니다. M1 Pro와 M1 Max를 장착한 것이 특징이며, 미니 LED 패널 장착 및 120hz 주사율 프로모션 기능을 지원합니다. 이 밖에 포트 구성, 키보드 레이아웃, 외부 디자인 등 전반적인 빌드업 구조가 많이 변화된 제품입니다.

*아래 내용은 해외 매체, 국내 매체 리뷰를 취합하여 정리했습니다. 참고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2021 맥북 프로 14인치 가격

2021 맥북 프로 14인치의 가격은 최소 269만 원부터 795만 원까지 입니다. 가격은 옵션에 따라 차등됩니다. 옵션은 코어 구성, 메모리, SSD, 충전 어댑터, 소프트웨어로 나뉩니다. 추가로 인텔 버전 맥북 프로 대비 약 10만 원가량 상승한 가격대라는 점 구매 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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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원 가격대가 올랐지만 그에 따른 디스플레이, 연결 포트, 성능, 키보드 등 스펙 변화점이 매우 많습니다. 특히나 뒷부분에서 자세히 말씀드릴 성능은 고성능 데스크탑에 가까울 정도로 개선되었습니다. 따라서 가격 상승은 합리적이라 생각합니다. 더불어 이 맥북 프로 14인치의 성능을 극한까지 사용할 수 있는 업무를 하고 계시다면, 풀옵션으로 맞춰도 가성비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간단한 영상 및 사진 편집을 주로 이용하는 사용자 입장에선 굳이 굳이 2021 맥북 프로를 구매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M1 프로세서가 워낙 잘 나와줬기 때문에, M1 프로세서 맥북 구매 또는 차세대 M2 프로세서 맥북을 기다려보시길 권장드립니다.

2021 맥북 프로 14인치 디자인(크기, 무게 포함)

크기 : 두께 1.5cm / 가로 31.26cm / 세로 22.12cm

무게 : 1.6kg

2019 맥북 프로의 디자인은 곡선형으로 날렵했다면, 2021 맥북 프로의 디자인은 직각형태로 투박한 느낌이 있습니다. 마치 이전 세대의 맥북을 보는 듯한 느낌인데, 개인의 취향에 따라 평이 달라질 수 있다고 예상됩니다. 필자 기준에서는 좀 더 생산성 기기다워진 모습이었고, 단단해 보이는 듯 한 느낌을 받아 더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늘날 14인치 크기 랩탑에서 1.6kg 무게는 무거운 편입니다. 다만 이는 경량 노트북 기준입니다. 고성능 랩탑을 주로 사용하시는 분들은 공감하시겠지만, 1.6kg 무게는 고성능 랩탑 중에서 가벼운 편에 속합니다. 더불어 현 시중에는 성능과 빌드업 구성을 가진 랩탑 자체가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따라서 단정 지어 ‘무겁다.’라고 평가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추가로 2021 맥북 프로는 14인치와 16인치 두 가지 모델로 나뉘며, 16인치 모델의 무게는 2.1kg입니다. 이 또한 동일하게 성능과 빌드업 구성 대비 가벼운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단, 14인치와 16인치는 똑같은 성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자주 휴대하여 사용하시는 분들은 14인치 모델 구매를 권장드립니다. 그와 반대로 집 또는 사무실과 같은 환경에서 고정하여 사용하시는 분들은 16인치 구매를 고려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2021 맥북 프로 14인치 성능

M1 Pro 또는 M1 Max 중 선택 가능합니다.

M1 Pro는 32GB RAM까지, M1 Max는 64GB까지 RAM CTO 구성이 가능합니다.

코어 수에 따른 프로세서 옵션은 총 5가지입니다.

단일/다중 작업의 속도는 매우 놀랍습니다.

2021 맥북 프로 14인치는 긱벤치 5 테스트 기준 12,477점을 기록했습니다. 동시에 테스트한 고성능 윈도우즈 랩탑인 XPS 15(i7-11800H)와 레이저 블레이저 14(라이젠 9 5900HX)는 각각 7,400점대를 기록했습니다. 더불어 맥북 프로 14인치 모델의 테스트 기준 프로세서가 M1 Pro라는 점을 감안했을 때, 더 상위 프로세서인 M1 Max 장착 시 더 큰 점수 차이를 보일 수 있습니다.

인코딩 테스트를 보면 2021 맥북 프로 14인치는 4K 비디오를 1080p로 트랜스 코딩할 때 4분 51초를 기록했습니다. 이때 M1 프로세서를 장착한 맥북 프로 2020은 7분 40초, 레이저 블레이드 14는 7분 20초, XPS 15는 8분 10초를 기록했습니다. 비디오 그래픽 작업자분들에겐 현시점 최고의 랩탑이라고 볼 수 있는 성능입니다.

추가로 뒤 배터리 부문에서 말씀드리겠지만, 2021 맥북 프로 14인치는 전성비가 매우 뛰어납니다. 그에 따라 같이 비교한 윈도우즈 랩탑 대비 배터리 사용 시간이 월등히 많습니다. 더불어 전원을 연결하지 않아도 그 성능을 사용할 수 있다는 매우 큰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2021 맥북 프로 14인치 호환성

처음 애플 실리콘이 공개되었을 때 호환성 때문에 제품을 쉽게 구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자본재로 활용하는 소비자 입장에선 기존 프로그램 호환성이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애플 실리콘이 공개된 지 1년이 넘어가는 지금 이 시점에 대부분의 프로그램들은 애플 실리콘 전용으로 업데이트되어 배포되고 있습니다. 실제 현직에서 근무하는 디자이너 및 개발자에게 물어봐도 현업에서 사용하기에 가장 완벽한 랩탑이라고 말합니다.

다만 윈도우즈, MS 오피스, 게이밍 운영체제 또는 앱에 한해서는 호환성 좋지 못합니다. 윈도우즈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MS 오피스와 게이밍을 즐기는 분들은 다른 윈도우즈 랩탑을 찾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

2021 맥북 프로 14인치 디스플레이

14.2인치 3024×1964 해상도 / P3 색 영역 지원

최대 1,000 니트 지속 밝기 / 최대 1,600 니트 피크 밝기

프로모션(120hz 가변 주사율)

Liquid Retina XDR 디스플레이 : 미니 LED 패널

프로세서 다음으로 가장 많이 변화된 부분은 디스플레이입니다. LCD 패널에서 미니 LED 패널로 변화되었고, 120hz 가변 주사율 기능인 프로모션을 지원합니다. 이에 더불어 해상도와 최대 밝기 역시 높아졌습니다. 다만 전면 카메라가 업그레이드되면서 노트북 상단부에 노치가 생겼습니다. 이는 상당수가 단점으로 꼽은 부분입니다.

LCD 패널과 미니 LED는 근본이 동일합니다. 다만 미니 LED의 경우 일반적인 LCD와 다르게 백라이트를 잘게 나누어 로컬 디밍 존을 구성합니다. 이에 따라 명암비 표현이 더 우수해지고 소비전력이 대폭 개선됩니다. 즉 미니 LED는 근본이 LCD 패널이지만, OLED에 근접한 품질을 보여주는 차세대 패널입니다.

프로모션은 사용자의 행동에 맞춰 10hz~120hz 사이로 주사율을 변경하는 기능을 말합니다. 주사율이 높아질수록 훨씬 더 부드러운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패널의 색 영역, 피크 밝기 및 지속 밝기, 주사율 등 완벽에 가까운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사실 이것 때문에 변경하려는 사용자들도 상당히 많은 것으로 알고 있으며, 리뷰 평을 보면 성능 다음으로 가장 만족한 부분으로 꼽혔습니다.

2021 맥북 프로 14인치 배터리

배터리 용량 : 70Wh

충전 어댑터 : 67W or 96W

타 경쟁사의 고성능 랩탑과 비교하면 약 4시간 ~ 5시간 이상 차이 날정도로 배터리 사용시간은 2021 맥북 프로 14인치가 압도적입니다. 다만 M1 맥북 프로, 에어 또는 2021 맥북 프로 16인치와 비교하면 약 2~3시간 정도 사용시간이 더 짧습니다. 즉 배터리 사용시간이 1순위라면 2021 맥북 프로 16인치 구매를 고려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기본형 모델 선택 시 67W 충전 어댑터가 기본 구성품으로 포함됩니다. 그에 반면 상위 프로세서 옵션은 96W 충전 어댑터가 기본 구성품으로 포함됩니다. 단, 기본형 모델도 추가 비용을 지불하고 96W 충전 어댑터로 업그레이드 가능하다는 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2021 맥북 프로 14인치 연결 포트

2021 맥북 프로 14인치의 연결 포트는 썬더볼트 4(USB-C) 포트 3개, HDMI 포트, SDXC 카드 슬롯, 맥세이프 3, 헤드폰(3.5mm)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작 인텔 맥북 프로와 비교하면 다채로운 연결 포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는 매우 큰 장점이라 생각하며 이젠 더 이상 허브가 필요 없다는 리뷰어들도 있었습니다. 전작 대비 다채로운 포트 구성이긴 하나, A타입 포트가 구성되어 있지 않다는 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2021 맥북 프로 14인치 스피커

기존 인텔 맥북 프로 역시 스피커가 매우 뛰어난 랩탑으로 유명했지만, 2021 맥북 프로 14인치는 그것을 뛰어넘는 소리를 들려줍니다. 저음과 고음 할 것 없이 다양한 음역의 소리를 들려주며, 출력 역시 출중합니다. 더불어 출력 최대치로 높여도 소리가 찢어지는 현상이 없습니다.

2021 맥북 프로 14인치 키보드

터치바 제거

물리 평션키 탑재

터치바가 제거되고 물리 펑션키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더불어 키보드 사이 하판 역시 색상이 동일하게 맞춰져 있습니다. 키감에 대한 차이점은 없으나, 물리 펑션키가 탑재되었다는 것에 만족하는 사용자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단, 기존 터치바를 잘 활용하셨던 분들에겐 약간 아쉬운 부분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2021 맥북 프로 14인치 평가

사실 2021 맥북 프로는 평가할 것도 없이 ‘최고의 랩탑’입니다. 성능, 디스플레이, 배터리, 키보드, 스피커 등 단순한 스펙 시트뿐만 아니라 실제 사용성까지 ‘완벽’에 가깝습니다. 비디오 및 그래픽 전문가라면 2021 맥북 프로 14인치 강력히 권장드리고 싶습니다. 다만 사용하는 프로그램에 따라 관점이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능이 우수하긴 하지만, windows 관련 프로그램 사용자라면 굳이 다른 운영체제의 2021 맥북 프로를 구매할 필요가 없습니다. 더불어 macOS를 사용하더라도, M1 프로세서의 성능으로도 작업이 가능한 분들도 많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따라서 본인이 사용하는 프로그램과 필요 성능에 맞춰 구매를 결정하시길 추천드립니다.

M1프로 M1맥스. 맥북 프로 14인치 vs 맥북 프로 16인치: 차이점 비교. 무엇을 살까?

10월 18일 애플은 새로운 14인치 맥북프로와 16인치 맥북 프로를 선보였습니다. 새로운 맥북을 기대하던 유저들에게 좋은 소식이지만 두가지 크기의 모델이 출시되었고, 또 2가지의 M1프로와 M1 맥스 칩이 추가되었습니다. 당연히 더욱 강력해진 맥북프로지만 더 다양해지기도 했기 때문에 둘 사이에 무슨 차이가 있는지 확인해볼 필요가있습니다.

🔗관련: M1Pro, M1Max 맥북 vs M1 맥북 프로 및 M1 맥북에어

M1프로 M1맥스. 맥북 프로 14인치 vs 맥북 프로 16인치: 차이점 비교. 무엇을 살까?.

새로운 M1 Pro 칩이나 더 강력한 M1 맥스로 14인치 및 16인치 맥북 프로를 각각을 주문할 수 있습니다. M1 맥스는 이 새로운 맥북 프로들에게 최고의 게임용 노트북에 필적할 만한 충분한 힘을 줄 것이라고 약속하는 놀랍도록 강력한 CPU입니다. 분명 충분히 좋하지만 이 새로운 장치 두 개가 모두 최고의 노트북 목록에 오를 만큼 훌륭해 보이지만, 어떤 것이 당신에게 가장 좋은 MacBook인지에 대한 문제는 여러분의 필요에 달려 있다.

🔗관련 : 16인치 맥북 프로 2021. M1프로와 M1맥스 가격, 사양, 새로운 기능 등 출시정보 정리

🔗관련 : 14인치 맥북 프로 2021. M1프로와 M1맥스 가격, 사양, 새로운 기능 등 출시정보 정리

14인치 맥북 프로 vs 16인치 맥북 프로: 사양 비교표

2021 14인치 맥북 프로 2021 16인치 맥북 프로 시작가격 269만 원~ 336만 원~ 디스플레이 14.2인치 액상망막 XDR 디스플레이

3024×1964 픽셀, 254ppi 16.2인치 액상망막 XDR 디스플레이

3456×2244 픽셀, 254ppi 프로세서 M1 Pro

8코어 CPU, 14코어 GPU 또는

10코어 CPU, 16코어 GPU

M1 Max

10코어 CPU, 32코어GPU (옵션) M1 Pro

10코어 CPU, 16코어 GPU

M1 Max

10코어 CPU, 32코어 GPU 배터리 크기 70Wh 100Wh 배터리 수명 최대 17시간 최대 21시간 저장 512GB ~ 8TB 기억력 16GB ~ 64GB 포트 썬더볼트4 x3,

HDMI,

MagSafe 3,

헤드폰 잭,

SD 메모리 카드 슬롯 웹캠 1080p FaceTime HD 카메라 와이파이 802.11ax Wi-Fi 6 블루투스 블루투스 5.0 치수 31.26x 22.12x 1.55cm 35.57x 24.81x 1.68cm 무게 1.6kg M1 Pro : 2.1kg

M1 Max : 2.2kg

14인치 맥북 프로 vs 16인치 맥북 프로: 가격 및 출시일

새로운 14인치와 16인치 맥북 프로는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서 14인치 모델은 269만원 부터, 16인치 모델은 336만원 부터 주문할 수 있습니다. 10월 25일부터 배송을 시작하며 실버 색상과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으로 구분됩니다.

269만원의 보급형 14인치 Pro는 8코어 CPU, 14코어 GPU, 16GB의 통합 메모리, 512GB SSD를 갖춘 스토리지용 M1 Pro 칩과 함께 제공됩니다. 더 많은 파워를 원한다면 M1 Pro 칩에 좀 더 튼튼한 10코어 CPU, 16코어 GPU, 16GB의 통합 메모리, 1TB의 SSD 스토리지를 결합한 업그레이드된 모델에 336만원으로 구매할 수있습니다.

애플 노트북에서 지금까지 나온 제품중 가장 최고 사양인 10코어 CPU, 32코어 GPU, 16코어 Neural Engine,64GB의 통합 메모리, 8TB의 스토리지를 갖춘 새로운 M1 Max 칩으로 14인치 맥북 프로를 구성할 수도있지만 그 가격은 거의 800만원에 이릅니다.

16인치 맥북 프로 2021은 14인치 맥북 보다 60만원 이상 비싸지만 더 강력한 M1 프로도 선택할 수있습니다. 336만원의 엔트리 레벨 모델은 10코어 CPU, 16코어 GPU, 16GB의 통합 메모리 및 512GB의 스토리지용 SSD를 패키징하는 M1 Pro 칩과 함께 제공됩니다.

더 많은 파워가 필요하다면, 애플이 맥북에 넣은 실리콘 중 가장 강력한 부품인 M1 맥스 칩과 함께 제공되는 471만원부터 시작하는 모델도 있습니다. 10코어 CPU, 32 코어 GPU, 32 GPU, 32 GB의 통합 메모리, 1 TB SSD를 패키지로 구성하며, 추가 비용을 지불하면 최대 64 GB의 메모리와 8 TB의 스토리지를 사용할 수 있지만, 이 비용은 820만원을 넘습니다.

14인치 맥북 프로 vs 16인치 맥북 프로: 디자인

이 새로운 2021년형 MacBook Pros는 100% 재활용된 알루미늄 새시를 갖추고 있으며, 이전 MacBook보다 공기 흐름을 개선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 14인치 모델은 31.26x 22.12x 1.55cm의 크기와 1.6kg 무게로, 성능에 비해 가벼운 수준입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16인치 프로 모델은 35.57x 24.81x 1.68cm의 크기지만 M1 Pro로 구성하느냐 M1 Max로 구성하느냐에 따라 무게가 2.1kg이냐 2.2kg으로 달라집니다

그래서 휴대성과 두께를 높이 평가하면 14인치가 가장 좋은 선택입니다. M1이 탑재된 13인치 맥북 프로만큼 얇고 가벼우면서도 더 많은 파워와 더 나은 화면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만약 여러분이 큰 화면이 필요하고 무게나 크기에 신경 쓰지 않는다면 16인치 맥북 프로가 훌륭한 선택이 됩니다. 물론 가격도 신경쓰지 않는다면 말이죠.

크기와 무게 외에 이 두 맥북 프로의 디자인은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애플은 디스플레이를 둘러싼 베젤이 지난 세대 맥북 프로에 비해 옆면을 따라 20%, 윗면을 따라 60% 얇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웹캠이 포함된 있는 상단 베젤에는 애플 실리콘의 이미지 처리 능력을 갖춘 1080p FaceTime 카메라가 남아 있어 아이폰처럼 노치가 생겼습니다.

두 모델 모두 프로모델에 이전까지 있던 애플의 터치바가 없어졌습니다.

두 제품 모두 이제 왼쪽 가장자리에 MagSafe 3 충전 포트가 있어 MacBook Pro 라인에 MagSafe 충전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애플은 96W 이상의 전력 어댑터가 있으며 고속 충전이 가능해졌고, 애플은 고속충전 기술을 통해 30분 안에 최대 50%의 배터리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14인치 맥북 프로 vs 16인치 맥북 프로: 디스플레이

14인치와 16인치 2021인치 맥북 프로스의 가장 흥미로운 새로운 특징 중 하나는 새로운 액정망막 XDR 디스플레이다. 이는 2021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에서 볼 수있던 미니 LED 디스플레이 기술이지만, 처음으로 맥북에 적용되었습니다.

14인치 프로는 기본 해상도 3024 x 1984픽셀의 14.2인치 미니 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해 인치당 254픽셀을 공급합니다. 애플의 ProMotion 적응 디스플레이 기술도 접목해 최대 120Hz의 리프레시 속도를 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2021 아이패드 프로와 마찬가지로 애플은 이 디스플레이가 1,000 nit의 지속 밝기 또는 1,600 nit의 최대 밝기를 달성할 수 있다고 약속하며 이는 아이패드의 미니-LED 디스플레이를 보았을때 매우 밝은 편이라 햇빛이 강렬한 낮에 야외에서도 충분히 선명한 화면을 볼 수있습니다.

16인치 프로는 14인치보다 더 큰것을 제외하고는 디스플레이부분에서 다른점은 없습니다. 16.2인치 미니 LED 디스플레이로 인치당 254픽셀의 기본 해상도 3456 x 2234픽셀입니다.

두 모델 모두 10억 컬러와 애플의 트루톤 기술을 지원, 주변 조명을 보완하도록 자동 조절합니다. 그들의 ProMotion 디스플레이는 또한 동적으로 재생 속도를 조절하여 배터리 전원을 절약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두 모델 모두 디스플레이 부분에서 거의 동일합니다. 만약 당신이 일을 끝내기 위해 가능한 한 큰 스크린이 필요하다면, 16인치 맥북 프로는 좋은 선택이 됩니다. 하지만 크기가 중요하지 않다면, 14인치 맥북 프로의 화면은 휴대하기에 아주 편리합니다.

14인치 맥북 프로 vs 16인치 맥북 프로: 포트

애플은 14인치와 16인치 맥북 프로에 다양한 포트 옵션을 탑재했습니다. 각 포트는 디스플레이를 지원하는 썬더볼트 4/USB4 포트 3개와 HDMI 포트 1개, SDXC 카드 슬롯 및 헤드폰 잭이 지원됩니다.

더욱 주목할 점은 애플이 각 노트북의 왼쪽에 새로운 MagSafe 3 충전 포트가 있는 MagSafe 충전을 재도입했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포트 때문에 14인치와 16인치 맥북 프로에서 고민할 필요는 없습니다.

14인치 맥북 프로 vs 16인치 맥북 프로: 성능

M1 프로는 애플의 놀랍도록 강력한 M1 칩의 후속 제품이며, 14인치와 16인치 맥북 프로에 기본으로 장착됩니다. 이 새로운 애플 실리콘은 이미 믿을 수 없이 강력한 M1 칩보다 더 많은 CPU 코어, 더 많은 GPU 코어, 더 나은 뉴럴 엔진 그리고 더 많은 메모리를 제공합니다.

🔗관련 : 애플 M1 Pro 칩이란? M1 프로의 모든것

M1 맥스는 M1 프로보다 훨씬 강력하기 때문에 현존하는 최고의 칩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이를 노트북에 장착하여 맥북으로 고사양의 영상 편집을 많이 한다면 최고의 선택이 될 수있습니다.

🔗관련 : 애플 M1Max칩이란? M1맥스의 모든것

M1 Pro의 사양은 10코어 CPU(성능 코어 8개, 효율성 코어 2개)에 16코어 GPU와 16코어 Neural Engine을 탑재했습니다.

16인치 맥북 프로중 가장 비싼모델 하나에만 들어가는 M1 Max의 사양은 동일한 10코어 CPU를 제공하고, 32코어 GPU와 M1 맥스의 두 배의 메모리 대역폭을 제공합니다. 비디오 인코딩엔진 2개와 프로레즈 인코딩/디코딩엔진 2개도 제공돼 영상편집 만에서 말도안되는 성능을 기대할 수있습니다.

14인치와 16인치 맥북 프로는 둘 다 여러 버전의 칩으로 구성할 수 있으며, 이는 성능적으로 두 모델 간에 차이가 거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14인치 맥북 프로 vs 16인치 맥북 프로: 웹캠

맥북 프로 디스플레이 상단 베젤에 1080p FaceTime 카메라가 새로 들어갔습니다. 애플 아이맥 2021(24인치)에 내장된 1080p 카메라와 동일한 애플 실리콘으로 구동되는 고급 이미지 처리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선명하고 생동감 있는 영상과 화질을 전달합니다.

또한 대부분의 맥북 웹캠보다 조금 더 눈에 띄는 부분은 바로 노치입니다. MacBook Pro 2021에 아이폰과 같은 외양을 제공하긴 하지만 실제 사용 편의성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은 없습니다.

두 모델 모두 웹캠이 동일하기 때문에 FaceTime과 Zoom 을 이용한 통화 및 회의 시 각각 영상과 비디오 화질 면에서 동등하게 서비스 됩니다.

14인치 맥북 프로 vs 16인치 맥북 프로: 배터리 및 충전

배터리 수명은 새로운 16인치 맥북 프로가 14인치 맥북 프로에 비해 빛을 발하는 부분입니다. 16인치 맥북 프로가 한 번의 충전으로 21시간까지 지속하는 반면, 맥북 프로 14인치 신제품은 17시간까지만 지속됩니다.

애플은30분 안에 최대 50%의 충전을 약속하는 새로운 고속 충전을 제공하지만 이를 위해 적어도 96W의 전원 어댑터가 있어야 합니다. 이 제품은 대부분의 모델에 기본으로 장착되지만 엔트리 레벨 14인치 맥북 프로에는 포함되지 않으며 67W의 전력 어댑터만 탑재됩니다. 만약 96W충전기를 별도로 구매하고자 한다면 별도로 구매해야합니다.

14인치 맥북 프로 vs 16인치 맥북 프로: 무엇을 살까?

2021 14인치 맥북 프로와 16인치 맥북 프로는 크기를 제외하고는 거의 비슷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 두 제품 모두 선명하고 화려한 디스플레이, 애플 실리콘으로 구동되는 놀라운 성능, 그리고 다르 노트북들을 따라 올 수없는 강력한 배터리 수명을 약속합니다.

그러므로 만약 여러분이 새로운 맥북의 구매 결정을 내리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여러분이 어떤 것을 선택하더라도 지금까지 겪어본 가장 강력한 맥북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두 모델 모두 비디오 편집, 게임 개발 등을 쉽게 처리할 수 있는 충분한 메모리, 저장 및 처리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가장 까다로운 많은 게임들을 구동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가격과 휴대성이 우선시된다면, 당신은 더 작고, 더 얇고, 더 저렴한 14인치 맥북 프로를 선택하는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가능한한 큰 디스플레이와 더 오래 지속되는 배터리가 필요하다면 16인치 맥북 프로는 여러분에게 최상의 결과를 선사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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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앞으로 더 다양한

짜달시리 중요하진 않지만 알아두면 어딘가엔 쓸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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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프로14인치-개봉기

맥북프로14인치-개봉기 나의시선 https://blog.naver.com/cmoonn/222549970401 이번 맥북프로 발표때 마음에 둔 제품이 있었다. 다름아닌 14인치. 내가 14인치를 주목하게된건 몇가지 이유가 있는데

1. 애플에서 처음 나오는 폼펙터. 2. 13인치 크기에 14인치 화면(이어라) 3. 내년부터 여행 많이 다닐꺼다 그러니 무조건 휴대성. 4. 16인치와 성능차이가 없다면 무조건 14인치. 5. 왠지 애플 임원들 다 14인치 쓸것같애.

그래서 발표가 끝나자마자(이건 완전 기습이었다. 생각할틈도 없이 바로 판매) 14인치 풀옵션으로 구입했다지. 내가 구입한 스펙은 다음과 같다.

Apple M1 Max(10코어 CPU, 32코어 GPU, 16코어 Neural Engine) 64GB 통합 메모리 1TB SSD 저장 장치 96W USB-C 전원 어댑터 14형 Liquid Retina XDR 디스플레이 Thunderbolt 4 포트 3개, HDMI 포트, SDXC 카드 슬롯, MagSafe 3 포트 백라이트 Magic Keyboard(Touch ID 탑재) – 영어

그리고 짜잔. 오늘 늦게나 되어서 UPS에서 배송이 왔다. 근데 이상한건 평소와 다르게 UPS아저씨가 벨을 누르지 않고 노크를 했다는거다. 아니 도대체 문옆에 없었더라면 어쩔라 아무튼 배송완료. 일단 패키지의 느낌은 머 애플의 패키지이니 지난번 지지난번 똑같다. 이쯤되면 감흥이 1도 없을듯 하지만 왜이렇게 또 설레이는건모지. 일단 패키지의 화면을 보면, 얇아진 베젤과 노치(음 이건 거의 안보이게 디스플레이를 꾸며놓았군) 그리고 사알짝 두꺼워진 느낌의 본체.

당장개봉. 일단 패키지 안에는 96W의 하얀벽돌과 새로운 맥세이프 연결선이 보인다.

그리고 블랙의 스티커! 이게뭐라고 기분이 좋은걸보니 난 참.

맥북은 이렇게 트레이싱지처럼 생긴 종이에 싸여져있다. 애플로고가 뭔가 더 선명해 보인다.

뚜껑을 열면 자동으로 덩~ 소리와 함께 셋업이 시작된다. 화면의 습자지같은 종이를 떼어내면 이제 내것. 음 이렇게 보니 첫인상은 뭐랄까 애플 맥북 13인치와 거의 비슷한 느낌이다.

그러나 뚜껑을 덮어보면 완전 다른 느낌이 든다. 일단 매우 직선의 느낌이다. 다음은 첫느낌이다.

1. 두껍다! 사실 13인치에 비해 오히려 얇아진건데(1.56cm–>1.55cm) 2. 헉 무거운 느낌스러움. 3. 차갑다. 4. 전반적으로 직선의 느낌이다. 이건 리모와 새로바뀐 로고의 느낌. 5. 뒷면은 더더욱 뭐랄까 디자인안할래의 느낌. 6. 그러나 자꾸보니 왠지 끌려.

이번에 원없이 넣어준 측면의 단자들을 살펴보자면 (근데 언제부터인가 애플에 제발 이거 넣어줘 그런걸 간구하게된다) HDMI단자와 SD카드슬롯이 눈에 띈다. (그런데 나는 정작 사용은 안할듯)

USB-C밖에 없던 전작에 비해 엄청 다양해진 포트들.

반대편 측면을 살펴보면 맥세이프가 가장 눈에 띈다. 세상에 맥세이프로 회귀라니.

이렇게보니 측면이 확실히 두꺼운 느낌이다. 그건 디자인이 유려한 유선형스타일에서 직선형의 평평한 스타일로 바뀌게됨을 의미한다. (그런데 난 솔직히 이부분은 아주 마음에 든다-예전 맥북디자인을 좋아했었다)

기존의 13인치 M1 맥북프로와 비교해보면 측면의 엣지부분이 동글동글하게 마감되었음을 알 수 있는데 이런 느낌이 이번 맥북 디자인의 가장 큰 바뀐점을 설명해준다고 할 수 있겠다. 잘 하면 사과도 썰 수 있었던 전작 맥북에 비해 이점도 환영.

스피커는, 아직 16인치가 없기때문에 비교대상이 기존의 13인치 맥북밖에 없지만 아주아주 확실하게 음량이 커지고 저음이 좋아졌다. 이정도의 랩탑에서 이런 소리를 들을 수 있다니! 그정도이다.

새로 바뀐 맥세이프는 일단 연결선의 재질부터가 남다르다. 패브릭의 느낌인데 이건 기존의 애플 프로 썬더볼트케이블의 그 재질과 거의 같다. (정확히 동일한지는 모르겠다)

이런느낌. 다시 맥세이프로 돌아오다니 난 좋아. 아물론 맥세이프가 아니더라도 USB-C로 연결하여 충전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엉 그렇다면 USB-C단자가 3개로 줄어든건데?

노치에 대한 간단한 인상을 이야기해보자면

1. 확실히 안거슬린다고 말할수 없다. 2. 그런데 커서가 노치 부근에 갔을때 뭔가 탁 걸리는 느낌이 아니라 노치 밑쪽으로 커서가 통과되는(?)음 이건 영상을 보셔야 그런 느낌이라서 위화감이 없다. 3. 그리고 어플리케이션에 따라서 노치주변 메뉴의 쓰임새가 달라 이건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느낌이 든다. 4. 그렇게 하루 사용해보니 노치는 금방 잊게된다. 5. 그런데 확실히 13인치에 비해 화면은 좌우보다는 상하가 길어진 느낌이다.

평소에는 이런 느낌이다.

하단의 커진 고무다리. 이건뭐 기존의 둥근다리보다는 안이쁘지만 뭔가 확실한 느낌의 커진다리.

그리고 MacBook Pro라고 각인된 느낌이 하단에 위치한다. 사실 화면밑에 이 MacBook Pro 로고가 사라졌기 때문에 어딘가에는 MacBook Pro가 있어야 할 것 같았는데 그게 하단으로 간거다. 이쁜듯 안이쁜데 이쁘다.

키보드는, 확실히 이뻐졌다. 저 하단의 블랙바탕의 블랙키보드는 진작 왜이렇게 안했지? 그런 느낌.

키감은 좋다. 확실히. 확실한 타격감과 정교함의 느낌이고 이건 매직키보드의 그 느낌하고는 또 다르다. 그나저나 저 키보드 살짝 무광이던데 손의 기름이 많이 묻을라 걱정이다.

터치아이디는 살짝 들어간 음각키보드.

키보드 마음에 든다.

상판의 느낌도 마음에 들고.

살짝 검은색으로 변한 애플로고도 마음에 들고

이것저것 하나하나 살펴보니 그 디테일들이 마음에 든다. 음그런데 전체적으로는 뭔가 마음에 안드는 구석도 있다. 화면은 확실히 좋아졌는데 그렇기때문에 16인치가 매력이 있어보인다. (그래서 16인치도 주문했다) 이제 실제 영상편집이나 포토샵 하면서 그 속도나 호환성등을 느껴봐야겠다.

총평 1. 애플의 빠른 “전문가용” 맥북프로 탄생. 2. 전문가스럽게 공부잘하게 생겼다. 3. 아주 어엄청 두꺼워지지 않았지만 완전 뚱뚱해진 느낌. 4. 하나하나 살펴보면 모두 마음에 드는 디테일들. 그러나 전체적으로는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보이고. 5. 16인치가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디자인,재질 1. 10년쯤 전으로 돌아간듯한 디자인. 2. 엣지의 칼날스러움을 다 없애고 살짝 동글동글스럽게 만들면서 직선으로 좍좍폈음. 3. 스페이스그레이는 좋아. 4. 엄청난 화면. 5. 키보드의 재질, 키감, 디테일 다좋음.

장점 1. 엄청 빠름빠름컴퓨터(아직 확인은 못함) 2. 전문가포스. 3. 배터리, 퍼포먼스 모두 잡았다니 기대중. 4. 16인치보다 가지고 다닐 수 있는 한계치의 무게. 5. 복고풍의 이쁜듯 안이쁘지만 이쁜 디자인.

단점 1. 무겁다. 두껍다. 2. 13인치 크기에 14인치 디스플레이를 바랬지만 그렇게되지는 않았다아. 3. 친구들이 확실히 안이뻐졌다고 그래요. 4. 왠지 14인치는 16인치에 비해 저렴해보임(그러나 풀스펙인데) 5. 애플이 그토록 칭찬하던 터치바 없앰. 없앴다는걸 또 그렇게 칭찬중.

이런사람꼭 1. 맥북으로 일을 해야하시는 분들. 2. 그러나 출장이 잦은 분들. 3. 하지만 펜데믹으로 재택근무인분들중에서 앞으로 출장 가실 분들. 4. 영상, 사진하시는 분들. 그러나 바깥에 가지고다닐 경우가 제법 많은 분들. 5.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그리고! 오늘은 개봉기를 영상으로 찍어봤습니다. 즐겁게 봐주세요^^(좋아요 구독도 부탁드려요!)

https://youtu.be/ZEjqnIaVrgQ 인쇄

블로그 | 14인치 맥북 프로 직접 써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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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인치 M1Pro 맥북 프로 VS 16인치 M1Pro

맥북 프로 구매 바로가기

기존 맥북프로는 13.3인치와 15.4인치 라인업으로 판매되었고 극도의 미니멀리즘으로 타입C포트만 자리한 모습이었습니다. (맥북은 원래 이렇게 쓰는겁니다?)

이번 맥북 프로의 경우 하드웨어 폼팩터에 근본적인 변화를 준 모습입니다. 풀체인지라고 할 수 있어요. 맥세이프 충전포트의 부활과, 타입C포트외 HDMI 영상출력 포트, SD포트의 탑재는 매우 반길만한 부분입니다.

맥북 프로의 경우 애플제품 라인업중에서도 상당한 고가를 자랑합니다. 애플 공식 홈페이지 기준 14인치 기본형의 경우 269만원, 16인치 기본형의 경우 336만원 부터 시작합니다.

14인치 형 맥북 프로와 16인치 형 맥푹 프로 비교

1. 유사한 부분

1. 최대 1,000니트의 지속 밝기, 1,600니트의 최대 밝기, P3 와이드 컬러, True Tone 및 ProMotion을 지원하는 Mini-LED Liquid Retina XDR 디스플레이

2. 최대 8TB의 스토리지

3. 터치 ID

4. 1080p FaceTime HD 카메라

5. 넓은 스테레오 사운드 및 공간 오디오 지원을 갖춘 고음질 6스피커 사운드 시스템

6. 높은 신호 대 잡음비 및 지향성 빔포밍을 갖춘 스튜디오 품질의 3 마이크 어레이

7. Thunderbolt 4 포트 3개

8. HDMI 포트, SDXC 카드 슬롯, 하이 임피던스 헤드폰을 지원하는 3.5mm 헤드폰 잭

9. 802.11ax Wi-Fi 6 및 Bluetooth 5.0

10. 실버 및 스페이스 그레이로 제공

Mini-LED Liquid Retina XDR 디스플레이

이전 세대 맥북 프로의 레티나 디스플레이도 훌륭했지만, Mini-LED Liquid Retina XDR 디스플레이가 적용되면서 한층 더 선명하고, 명암비 높은 화면을 구현해냈습니다. 아주 작은 LED소자가 명암을 조절하기 때문에, 마치 OLED(유기발광다이오드)에서나 기대할 수 있는 수준의, 수준높은 명암비를 구현해 냈어요.

옵션을 변경하면 엄청나게 비싸지지만, 8TB까지 용량을 지원한다는 점, 스피커 품질도 최상급이라는 부분에서 창작을 업으로하는 크리에이터, 예술가, 고성능의 퍼포먼스를 요구하는 개발작업 용도 까지 충분히 소화하고도 남는 스펙과 하드웨어 성능이라고 생각합니다.

2. 차이점

종합적으로 살펴봤을때, 두 종류의 맥북은 대부분 중요한 기능을 공유합니다.

차이점으로 볼 수 있는 부분은 디스플레이의 크기, 고전력 모드, 두께, 무게, 배터리 성능, 충전 등 입니다.

14인치 맥북 프로 구매 바로가기<오늘 주문시 내일 도착>

14인치 형 맥북 프로

※ 14.2인치 디스플레이

※ 8코어 CPU 및 14코어 GPU가 있는 M1 Pro로 시작

※ 1.55cm의 두께

※ 무게 : 1.6kg

※ 통합 70와트시 리튬 폴리머 배터리

※ 동영상 재생시 17시간의 배터리 수명

※ 맥세이프3 또는 썬더볼트4를 통한 고속 충전

※ 64W USB-C 전원 어댑터(8코어 CPU가 있는 M1 Pro 포함)

※ 96W USB-C 전원 어댑터(10코어 CPU가 있는 M1 Pro 또는 8코어 CPU가 있는 M1PRO로 구성 가능)

※ 269만원 부터 시작

16인치 맥북 프로 구매 바로가기<오늘 주문시 내일 도착>

16인치 형 맥북 프로

※ 16.2인치 디스플레이

※ 10코어 CPU 및 16코어 GPU가 있는 M1 Pro로 시작

※ 1.68cm의 두께

※ 무게 : 2.1kg

※ 통합 100와트시 리튬 폴리머 배터리

※ 동영상 재생시 21시간의 배터리 수명

※ 맥세이프3를 통한 고속충전만 가능

※ 140W USB-C 전원 어댑터

※ 336만원 부터 시작

두 맥북의 가장 큰 자이점은 역시 디스플레이의 크기입니다. 제가 작년에 구매한 맥북에어는 13.3인치의 크기로, 성능에는 불만이 없었지만, 글을 주로 쓰는 제가 쓰기에도 화면이 조금 작다고 느꼈었는데, 14.2인치만 되더라도 체감이 클 것 같네요. 무게도 1.6kg정도이기 때문에, 자주 이동을 하더라도 큰 부담이 없을 듯 합니다.

16.2인치의 경우 노트북 으로서는 굉장히 큰 화면에 속합니다. 2.1kg에 알루미늄 바디를 사용하면서 이정도 화면크기를 만들어낸 것은 대단하지만, 솔직히 휴대성은 14.2인치나 이전 세대 13.3인치 맥북에 비해서는 떨어지는게 사실입니다. 넓은 화면과 뛰어난 성능으로 데스크탑을 대체하는 용도로 구매한다면 알맞을 폼팩터라는 생각이 들어요.

맥북에도 생겨버린 노치

디스플레이는 웹, 문서작성등에 용이한 비율인 16:10의 종횡비를 가지고 있어요. 디스플레이 안 카메라, 센서 부근에 위치한 노치는 디자인적으로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16인치 모델과 14인치 모델의 노치 크기는 모두 동일합니다.

강력한 칩셋성능

인텔 칩셋을 고집하던 애플은 제작년(2020년 말) 돌연 M1칩셋이라는 자체 칩셋 탑재 모델을 출시하기 시작하더니 그야말로 충격적인 성능향상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CPU, 램, 저장매체까지 원칩으로 설계하여 극도의 효율성을 가져갔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작년(2021년 말)경 발표된 M1칩의 호속인 M1Pro의 경우 경쟁사의 하이엔드 CPU를 우습게 만들 정도의 강력한 성능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인텔 CPU와의 비교

사실 ‘고성능’과 ‘저전력’, ‘전력효율성’은 양랍하기 힘듭니다. 하지만 M1Pro의 경우 효율적인 설계로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은 경우에요. 16인치 모델은 100와트시 배터리가, 14인치 모델은 70와트시 배터리가 포함되어 있고, 모두 강력한 배터리 성능을 보여줍니다.

맥북 프로 구매 바로가기

맥세이프3의 적용으로 고속충전을 지원합니다. 자석 형태로 붙여 충전하기 때문에 선이 어디에 걸려서 수백만원짜리 노트북이 날아가 깨진다거나 하는 불상사를 막아줄 수 있습니다. 충전 속도도 상당히 빠른편으로 보입니다. 단 USB-C전원 어댑터는 14인치 모델에만 탑재되어 있기 때문에 16인치 모델의 경우 유연한 충전에 약간의 제약이 있어요.

이 전 세대의 맥북프로?

종합해 비교해 보았을때, 이전세대의 맥북프로는 13.3인치의 작은 화면과 낮은 확장성을 가지고 있지만, 여전히 매력적인 부분이 있습니다.(특히 169만원 이라는 가격을 생각하면 ) 저는 M1 맥북에어를 사용하면서 단 한번도 성능이 떨어진다고 생각해본적이 없어요. M1Pro에 비하면 다소 떨어지더라도 일상영역은 물론 프로의 영역에서도 충분히 사용 가능한 기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종의 니치 프리미엄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상세 가격대와 스펙의 비교

애플 공식 홈페이지 출처

16인치 형 맥북 프로

14인치 형 맥북 프로

세 줄 요약

1. 맥북 프로 14, 16인치의 선택은 성능의 영역 보다는 휴대성의 영역에 중점을 두고 결정해야 할 것 같다(성능의 차이는 대동소이하기 때문에 데스크탑의 대용이냐, 휴대성이 필요하냐에 따라 갈릴듯 함)

2. 이전 세대보다 크게 개선된 성능, 바뀐 폼팩터(특히 디스플레이의 향상과 사이즈의 증가)는 환영할만 하지만 가격은 너무 비싸다.

3. 이전 세대의 폼팩터를 사용하는 M1 맥북 프로 역시 니치 프리미엄으로 가격대비 나쁘지 않은 선택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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