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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고 소문난 M1에 발 들여놓은 뜯는재미
영상 편집용으로는 얼마나 좋은지 인텔 칩과 비교해봤습니다
보는 것과 실제 작업용으로는 약간의 차이가 있었지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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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 모델 비교하기 – Apple
MacBook Pro 14 및 16의 디스플레이 상단은 모서리가 둥근 형태입니다. 직사각형 기준으로 측정했을 때, 화면은 대각선 길이 기준 35.97cm 및 41.05cm입니다(실제로 보이는 …
Source: www.apple.com
Date Published: 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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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프로, 아이맥 등 맥 성능 비교 사이트 – 네이버 블로그
확실히 최근 나온 맥프로 성능이 장난 아니긴 하다. 그러나 예전 프로그램 돌려야 하는 입장에선 맥프로 구형으로 사서 업글하는 게 좋을 듯.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4/24/2021
View: 6407
M1 프로 vs. M1 맥스 상세 비교 “비싸다고 좋은 게 아냐, 용도 …
M1은 아이패드급 칩이 애플의 개인 사용자용 맥(맥북 에어, 맥 미니, 아이맥)을 위한 충분 이상의 성능과 배터리 지속 시간을 제공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Source: www.itworld.co.kr
Date Published: 12/1/2022
View: 8668
2022년 맥 스튜디오 성능 및 사양 비교 – 탁이로그
이번 시간에는 애플 Mac의 라인중에서 새롭게 등장한 맥 스튜디오 성능 및 사양을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맥 스튜디오는 한마디로 Mac Pro를 …
Source: tagilog.tistory.com
Date Published: 8/13/2021
View: 9710
애플 맥북프로의 M1 MAX의 성능은 어느정도일까? 벤치마크 비교
이번에 애플에서 새로운 맥북프로를 발표하며 새로 선보인 칩인 M1 MAX 그리고 M1 PRO의 성능이 궁금하신 분들은 이 결과를 보고 참고 하시면 될 것 …
Source: raycat.net
Date Published: 11/28/2021
View: 7714
맥북 에어 M1 vs 프로 비교 (2022년): 애플 노트북 구매 가이드
맥북 에어 m1 2020년식 모델에서 맥북 프로까지 정리합니다. 나에게 가장 잘 맞는 애플 노트북은 어떤 것인지 찾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성능은 …
Source: eggrank.com
Date Published: 8/23/2021
View: 4120
맥 제품별로 성능 비교되어 있는 사이트가 있을까요? – 클리앙
맥 제품별로 성능이 비교되어있는 벤치마크 사이트 같은 것이 있을까요? 2009년형 맥미니 기본형에 4g RAM + 256 SSD 2010년형 맥북에어 11인치 4g …
Source: www.clien.net
Date Published: 5/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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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 M1 vs 맥북에어 M2 성능 및 디자인 비교
칩셋 성능 비교. 맥북에어 M2에는 M2 칩셋이 탑재될 예정입니다. 맥북에어 M2의 전작인 맥북에어 M1에는 M1 칩셋이 탑재되었으며, …
Source: jnhoon2560.tistory.com
Date Published: 3/26/2022
View: 5387
맥북 프로, 대신 골라드립니다 – 디에디트
이는 M1에서 이미 경험했던 부분이니 이와 비교하면 더 쉬울 겁니다. M1 프로의 메모리는 68GB/s 정도의 성능을 내니까 3배나 더 빨라진 것이지요.
Source: the-edit.co.kr
Date Published: 4/27/2021
View: 9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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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맥북 성능 비교
- Author: 뜯는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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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1. 1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cKUojFXqQ7c
Mac – 모델 비교하기
포스 캔슬링 우퍼를 탑재한 하이파이 6 스피커 시스템 와이드 스테레오 사운드 Dolby Atmos 방식의 음악 또는 동영상 재생 시 공간 음향 지원
포스 캔슬링 우퍼를 탑재한 하이파이 6 스피커 시스템 와이드 스테레오 사운드 Dolby Atmos 방식의 음악 또는 동영상 재생 시 공간 음향 지원
포스 캔슬링 우퍼를 탑재한 하이파이 6 스피커 시스템 와이드 스테레오 사운드 Dolby Atmos 재생 지원
높은 다이내믹 레인지의 스테레오 스피커 와이드 스테레오 사운드 Dolby Atmos 재생 지원
높은 다이내믹 레인지의 스테레오 스피커
높은 다이내믹 레인지의 스테레오 스피커 와이드 스테레오 사운드 Dolby Atmos 재생 지원
높은 다이내믹 레인지의 스테레오 스피커 와이드 스테레오 사운드 Dolby Atmos 재생 지원
높은 다이내믹 레인지의 스테레오 스피커 와이드 스테레오 사운드 내장 스피커로 Dolby Atmos 방식의 음악 또는 동영상 재생 시 공간 음향 지원 AirPods(3세대), AirPods Pro, AirPods Max 사용 시 동적 머리 추적 기술로 구현되는 공간 음향
4 스피커 사운드 시스템 와이드 스테레오 사운드 내장 스피커로 Dolby Atmos 방식의 음악 또는 동영상 재생 시 공간 음향 지원 AirPods(3세대), AirPods Pro, AirPods Max 사용 시 동적 머리 추적 기술로 구현되는 공간 음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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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높은 신호 대 잡음비와 지향성 빔포밍을 자랑하는 스튜디오급 3 마이크 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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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프로, 아이맥 등 맥 성능 비교 사이트
확실히 최근 나온 맥프로 성능이 장난 아니긴 하다.
그러나 예전 프로그램 돌려야 하는 입장에선 맥프로 구형으로 사서 업글하는 게 좋을 듯…
최근 구형 맥프로(2013 MacPro) 중고가격이 저렴해졌다고 한다.
– 기본형 4코어 CPU / 12GB RAM
– 업글: 12코어 CPU / 64Gb RAM ( 업그레이드 킷트 구입) CPU : E5-2697V2 – 1개 RAM : 삼성 DDR3 ECC 1886MHz 16GB – 4개 맥프로를 약 150만원에 구입할 수 있고 업그레이드 킷트를 약 70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고 한다. (eBay)
업그레이드 방법은 아래 영상을 참고. ^^
얼핏 보니 맥 업글 뒤엔 NVRAM 재설정을 해줘야 한다고 한다..
맥프로 분해 설명 사이트
M1 프로 vs. M1 맥스 상세 비교 “비싸다고 좋은 게 아냐, 용도 살펴야”
Offcanvas
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2022년 맥 스튜디오 성능 및 사양 비교
애플에서 신제품인 맥 스튜디오를 발매했습니다. 기존의 라인업 중에서는, Mac mini 와 Mac Pro 의 가운데 해당한다고 할 수 있는, 모니터 없는 상자형 데스크탑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애플 Mac의 라인중에서 새롭게 등장한 맥 스튜디오 성능 및 사양을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맥 스튜디오는 한마디로 Mac Pro를 구매할 정도는 아니지만, 맥미리로는 「약간 스펙이 부족하다」 라고 느끼는 분들에게 딱 맞는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신등장한 맥 스튜디오의 스펙을 세세하게 살펴보려고 하는데요. 다른 제품과 스펙을 비교하면서, 본 제품이 「어떤 유저에게 알맞은지」 정리해 보려 합니다.
목차
사이즈
라인업
CPU
그래픽
메모리
스토리지
접속 단자
디스플레이와의 접속
네트워크와의 접속
기타 부품 구성
1. 맥 스튜디오 사이즈 비교
맥 스튜디오의 가로세로 크기는 맥 미니와 동일합니다. 높이의 경우 미니가 3.6센치이데 반해 맥 스튜디오는 9.5센치입니다.
맥 미니 맥 스튜디오 가로: 19.7cm
19.7cm 세로: 19.7cm 가로: 19.7cm
19.7cm 세로: 19.7cm
높이: 3.6cm 높이: 9.5cm
2. 맥 스튜디오 라인업
CPU: Apple M1 Max 3.2GHz 10코어
GPU: M1 Max GPU 24코어
Neural Engine: 16코어
메모리: 32GB(증설 불가)
스토리지: 512GB SSD(증설 불가)
전면포트: USB-C 포트 2개, SDXC 카드 슬롯 1개
후면포트: Thunderbolt 4 포트 4개, USB-A 포트 2개, HDMI 포트 1개, 10Gb 이더넷 포트 1개, 3.5mm 헤드폰 잭 1개 CPU: Apple M1 Ultra 3.2GHz 20코어
GPU: M1 Ultra GPU48 코어
Neural Engine: 32 코어
메모리: 64GB(증설 불가)
스토리지: 1TGB SSD(증설 불가)
전면포트: Thunderbolt 4 포트 2개, SDXC 카드 슬롯 1개
후면포트: Thunderbolt 4 포트 4개, USB-A 포트 2개, HDMI 포트 1개, 10Gb 이더넷 포트 1개, 3.5mm 헤드폰 잭 1개
소개, 현재 맥 스튜디오 의 기본 라인업 입니다. 사용자 지정(CTO)하지 않는 경우, 이상의 두가지 제품이 기본모델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먼저 특징적인 사양으로 두 제품이 다른 Apple M1 CPU 채용 하고 있는데, 가격 차이는 2배 이상이지만 이 CPU(GPU) 사양이 크게 다르므로 납득이 가는 가격 차이 라고 할 수 있습니다.
3. CPU 성능 비교
CPU (칩)에 대해 살펴보면,
Apple M1
· 코어 수 : 8 코어
Apple M1 Max
· 코어 수 : 10 코어
Apple M1 Ultra
· 코어 수 : 20 코어
CPU는 Mac mini 등이 채용하는M1 칩이 아니라 M1 Max 와 M1 Ultra 를 각각 채용합니다.
M1은 ‘저소비 전력’을 지향한 개발이었기 때문에 클럭 수의 상한(3.2GHz)은 유지하면서 코어 수를 늘려 성능을 높이고 있습니다.
Mac은 파워 중심의 “고성능 코어”, 효율 중시의 “고효율 코어”, 그리고 기계 학습용 “Neural Engine”을 더한 구성의 CPU입니다.
벤치마크 스코어 사용감 5000 최저선 8000 쓸만함 10000 쾌적 15000 매우쾌적 20000 최고수준
벤치마크 점수는 PC의 계산성능을 측정하는 지표로 일반적인 PC로 개인적인 감각이라면, 이상의 숫자가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준이라 생각합니다.
Mac mini 외에 채용되는M1 CPU에서도 스코어15000을 넘기때문에 상당한 성능이 좋습니다.
다만,맥 스튜디오채용의M1 Max는, 스코어23000을 넘습니다.
솔직히, 대부분의 일반인에게는 오버 스펙이며, 「업무용 그레이드」 라고 할 수 입니다.
덧붙여M1 Max는,MacBook Pro에서도 선행적으로 채용되고 있었으므로, 이번은, 그쪽의 벤치마크를 냈습니다.
한편, 상위 구성의M1 Ultra는 이번 첫 등장입니다. Apple에 따르면 “M1 Max 를 2개 탑재” 했다는 설명입니다.
따라서 벤치마크는 아직 없습니다.
다만,3D(Houdini FX)로 3.8배,2D(포토샵)로,2.5배라고 하는 기준의 수치를 Apple은 내고 있습니다.
M1 Max는, 2.5배·2.2배라고의 표기입니다.
따라서M1 Ultra는 특히 복잡한 처리가 필요한 소프트웨어의 경우 하위 구성에 대해 35% 정도의성능 차이는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쨌든, 인텔계 CPU를 포함에 모든 맥제품 보다 점수는 좋으며, 전력 효율을 감안하면, 현행의 모든 고성능 CPU와 비교해도, 단연 「최고 클래스」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CPU의 뛰어난 성능덕분에 여기까지소형화할수 있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M1 CPU 특징
본 기기는 M1 CPU 채용기이므로 Mac mini와 동일하며iPhone 앱이 그대로 작동합니다.
다만, 모든 앱을 기동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Google이나 마이크로소프트 등, 특히 Mac 전용의 유료 앱이 있는 제품은, 비대응의 경우도 있습니다.
ーー
따라서, 꽤나 예전에 맥을 구매한 분이라면, 아래의 두 가지를 주의하셔야 합니다.
첫째, 이전 앱의 성능입니다.
2020년까지 판매되고 있던 기존의 소프트 앱의 대부분은 Intel사제의 CPU를 전제로 만들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Apple M1 탑재기로 이용하는 경우, Rosetta2라고 하는 Apple의 변환 프로그램(에뮬레이터)을 Mac OS안에서(사용자에게 의식하지 않고) 동작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처리 과정이 늘어나기 때문에구 앱의 실행 속도가 약간 떨어지는부분이 있습니다. 다만, Adobe・Microsoft등 메이져 소프트웨어는 이미 Apple M1 환경에 네이티브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또, 맥 스튜디오는 CPU의 성능이 상당히 좋기 때문에, 비대응 소프트라도 「바꾸기 전보다 늦었다」라고 하는 케이스는 없으니 안심해도 됩니다.
현재 “동작하지 않는 앱”은iMobie M1 App Checke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어 사이트). 사용할 수 없는 앱은 별로 없는 인상입니다.
둘째, 윈도우 사용법 입니다.
인텔 CPU 탑재기는 맥OS에 기본 탑재된 Boot Camp 로,Window를 기동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Apple M1 탑재기는 Intel CPU가 아니므로 Boot Camp에는 대응할 수 없습니다.
한편, 가상화 소프트웨어 최대의Parallels는 2021년 4월에Apple M1탑재기에서 가상화 소프트웨어의 가동에 성공하고 있습니다. 정확하게는 “Windows 10 on ARM 64″의 구동입니다. 다만, DirectX 11에도 대응해, 퍼포먼스도 나쁘지 않습니다.
4. 그래픽 성능 비교
계속해서, 그래픽스(GPU)에 대해,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맥 스튜디오는 통합 메모리 등이 통합된SOC형 구조입니다.단독 GPU가 아니기 때문에, 이 부분이 신경쓰이는 분들이 많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Apple M1
· 코어 수 : 8 코어
Apple M1 Max
· 코어 수 : 24 코어 32 코어
Apple M1 Ultra
· 코어 수 : 48 코어 64 코어
맥 스튜디오는하위 기종은 24 코어 GPU,상위기는48 코어 GPU가 표준입니다. 커스터마이즈 하면,32 코어·64 코어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GPU 스코어는 최초로 나온Apple M1에서도3500 이상의 GPU 스코어는 나왔습니다. 그래도 “우수” 한데, 맥 스튜디오는 이 부분이 “더 우수” 한 결과입니다.
하위 기종의24코어 GPU라면 8000 이상의 스코어가 나옵니다. iMac 등에 채용되고 있던 단독 GPU가 되는Radeon RX 5700 XT와 같거나, 약간 넘는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상위 기종의48 코어 GPU는 그약 2배의 성능입니다.
Mac Pro를 억제하고, 현재는 「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Mac에서는 “게이밍 PC”라는 장르는 없지만 Windows에서 그 수준에 도달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물론,8K 비디오에도 대응할 수 있는 스펙입니다.
5. 메모리 성능
계속해서, 메모리에 대해 확인해 갑니다. 맥 스튜디오의 경우 표준 구성이라면32GB입니다 (상위기는 64GB).
CTO로 커스터마이즈도 할 수 있습니다만, CPU 파워와의 밸런스를 생각해도, 이 정도로 문제 없습니다. 덧붙여 「유니파이드 메모리」 이므로, 나중에 증설은불가능합니다.
Apple M1
대역폭: 200GB/s
Apple M1 Max
대역폭: 400GB/s
Apple M1 Ultra
대역폭: 800GB/s
덧붙여 Mac의 경우, 메모리에의 대역폭 (액세스 속도)는, 그레이드에 의해 배가되어 갑니다. 다시한번 나중에 증설할 수 없다는거!
6. 스토리지 성능
스토리지(스토리지 드라이브)는 SSD를 채택합니다.
속도면에서 말하면, 최대 7.4GB/s의 속도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마 최근에 등장한 ‘제4세대’의 SSD일 것입니다.
용량은512GB입니다 (상위기는 1TB). CTO로 커스터마이즈하는 경우최대 8TB까지 증설됩니다.
단, 애플은 스토리지의 증설이 상당히 비싸다는 거. 따라서 접속 단자를 이용해 외부 스토리지를 증설하는 방향이 현실적이라 생각합니다.
7. 접속 단자의 구성
이어서접속 단자에 대해 설명합니다.
맥 스튜디오 의 연결 단자 의 형태는 기본모델과 상위모델 모두 동일합니다. 그러나 상위 모델의 전면 접속단자는 USB3세대가 아니라 썬더볼트입니다.
(둥근 모양) USB-C 모양의 단자는 속도적으로 Thunderbolt 4 표준으로 4 단자가 있습니다. USB 세대별 속도와 전력보내기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Thunderbolt4(USB-C)는 최대 속도가5기가바이트/초(=40기가비트/초)로 초고속입니다.
(사각형)USB-A형태의 단자는 USB3.1규격으로, 2개 있습니다.
이러한 터미널의 속도를 활용하여외부 스토리지(SSD)를 활용하는 것이좋은 선택입니다.
그 외, HDMI2.0 단자·헤드폰 단자로 구성됩니다.
8. 맥 스튜디오 모니터 (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는 설명할 필요도 없이별매입니다. 동시에 「전용 모니터」 도 발매되었습니다. 말할 필요도 없이, 타사의 모니터를 사도 OK입니다.
연결 단자는 HDMI로 연결하거나 Thunderbolt(=USB-C)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풀HD WQHD 4K 순
USB-C의 경우 6K 해상도까지 모니터가4대까지연결됩니다.
USB-C는6K/60Hz입니다. display port 1.4 호환이기 때문에, 4K 에서144Hz 까지 표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HDMI는 4K 해상도까지 모니터가1대까지 이며, 리프레시 레이트는 HDMI2.0의 경우4K/60Hz까지입니다.
1-8. 맥 스튜디오 네트워크
네트워크는무선 LAN외에유선 LAN(10Gb)과Bluetooth 5.0에 대응합니다.
특히,유선 LAN에 대해10Gb급을 탑재하고 있으므로, 고속회선을 사용하고 있는 분은, 그 실력을 살릴 수 있습니다.
Wi-Fi(무선 LAN)는Wi-Fi6 대응(11ax)입니다. 대응하는 공유기를 도입하는 경우, 가족이 많은 경우 등,복수 동시 통신시의 통신 안정성이 높아집니다.
1-9. 다른 부품 구성에 대해
마지막으로, 추가로 필요한 제품에 대해 생각해 봤습니다.
첫째,입력 장치입니다.
맥 스튜디오의 경우는, (iMac와 달리) 키보드도 마우스도, 표준에서는미부속입니다. 별도로 구입해야 합니다.
둘째,광학 드라이브입니다.
Mac의 어떤 제품도 광학 드라이브는내장되지 않습니다.
소프트의 인스톨 등에 cd 디스크 등이 필요한 분은, 필요에 따라서 구입이 필요합니다.
둘째, 스피커입니다.
맥 스튜디오에는 본체 내부에 간단한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경고음을 내는 정도 입니다.
맥 스튜디오는3.5mm 헤드폰 잭에서 디지털 또는 아날로그로 외부 스피커로 오디오를 출력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음악을 들으려면외부 스피커를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물론, 안정성이 높은Bluetooth 5.0도 갖추고 있으므로, 무선이라도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결론은?
그래서 이번에는 신형 맥스튜디오를 소개해 봤는데요. 현재 맥 스튜디오를 선택할 때 전방위적으로 추천 할 수있는 것은 Apple 맥 스튜디오 기본형 제품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처음에도 말씀드린 것과 같이 새로운 CPU를 채용하고 있으며 미니보다 높고 프로까지는 필요없는 층에 알맞는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애플 맥북프로의 M1 MAX의 성능은 어느정도일까? 벤치마크 비교
아직 국내는 판매하지 않고 있지만 해외는 이미 이번 신형 맥북프로의 배송이 시작되어 이미 받으신 분들이 테스트 결과를 올리고 있네요.
이번에 애플에서 새로운 맥북프로를 발표하며 새로 선보인 칩인 M1 MAX 그리고 M1 PRO의 성능이 궁금하신 분들은 이 결과를 보고 참고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두 프로세서의 특징을 간략히 요약하면 M1 PRO는 최대 10 코어 CPU, 최대 16코어 GPU, 200GB/s의 메모리 대역폭, 최대 32GB의 고속 통합 메모리, ProRes 가속기를 탑재 했으며 M1 MAX는 10코어 CPU, 최대 32 코어 GPU, 400GB/s의 메모리 대역폭, 최대 64GB의 고속 통합 메모리, 두 개의 ProRes 가속기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애플 맥북프로 14형과 16형
현배 맥북프로에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는 cpu중 M1 MAX가 최상위 프로세서 입니다.
M1 PRO와 M1 MAX 벤치마크
원문의 설명을 보면 로제타에서 돌려서 테스트한 결과라고 하는데 애플 M1 MAX 거의 RTX3060급의 노트북과 비슷한 수준이 되는것 같습니다. 로제타에서 테스트한 결과라 실제 성능은 저것보다 더 높을수 있습니다.
맥으로 게임을 하는것이 아니라서 좀 아쉽긴 하지만 에뮬레이터에서 RTX3060급이면 꽤 괜찮은 결과로 보입니다.
긱벤치 벤치마크
그리고 긱벤치마크 스코어에서 10코어 14인치 맥북프로는 8코어 모델보다 약 20% 빠릅니다.
M1 PRO와 M1 MAX 벤치마크 비교
현재 맥북프로에 탑재할 수 있는 프로세서중 M1 MAX가 상위칩이며 맥북프로 주문시 옵션으로 M1 PRO에서 M1 MAX로 바꾸게 되면 비용이 670,000정도 추가됩니다. 아주 하드한 작업을 하는게 아니라면 저는 M1 PRO도 충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벤치마크 결과는 아래 원본링크에서 좀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인용 및 원본출처 mydr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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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에어 M1 vs 프로 비교 (2022년): 애플 노트북 구매 가이드
맥북 에어 m1 2020년식 모델에서 맥북 프로까지 정리합니다. 나에게 가장 잘 맞는 애플 노트북은 어떤 것인지 찾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성능은 올라갔는데 가격은 내려간 화제의 맥북 에어 M1 과 프로 M1 2020 정보를 본 포스팅에서 살펴보세요.
사실 애플의 노트북인 맥북은 모든 제품을 다 추천할만 합니다. 모델 별로 옵션과 사양의 차이가 조금씩 존재하기 때문에 잘 살펴보고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애플은 2020년 말에 직접 설계한 Soc(System on Chip) ARM 기반 M1 칩을 탑재한 맥북 에어와 13인치 맥북 프로를 출시했습니다.
이 칩을 사용함으로써 기존 인텔 칩을 사용하던 맥북과는 성능의 차이가 어마어마하게 벌어졌습니다. 성능과 뛰어난 전력 관리로 발열 관리와 배터리 사용 시간이 비약적으로 늘어났습니다.
앱을 실행할 때와 사용할 때 엄청난 속도가 장점입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엄청난 성능 향상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오히려 내려갔다는 점입니다.
맥북 에어와 맥북 프로에는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요? 이 포스팅에서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가장 좋은 맥북은 무엇인가?
M1을 탑재한 맥북 에어 2020년 모델은 저전력에 성능 좋고, 빠르고, 매우 얇은 노트북으로 가성비가 아주 좋은 모델입니다. 맥북에서 iOS 및 iPadOS 앱을 사용할 수 있는 최초의 모델입니다.
좀 더 고성능 제품이 필요할 때는 맥북 프로에 눈을 돌릴 수 있습니다. M1 칩이 들어간 기본형 제품과 인텔 10세대 칩이 들어간 고급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맥북 에어에 팬이 없는 것과 달리, 맥북 프로 13인치에는 냉각 시스템이 있습니다. 발열 걱정 없이 오랜 시간 무거운 프로그램을 돌릴 수 있습니다.
2022년 맥북
맥북 에어 (M1, 2020) 맥북 프로 (13인치, M1, 2020) 맥북 프로 (16인치, 2019)
구분 M1 맥북에어(13인치) M1 맥북프로(13인치) 맥북프로 16인치 기본형 모델 Apple M1 칩
8 코어 CPU
7 코어 GPU
8GB 메모리
256GB SSD Apple M1 칩
8 코어 CPU
8 코어 GPU
8GB 메모리
256GB SSD Intel 2.6GHz i7(9세대)
6 코어 CPU
Radeon 5300M(4GB)
16GB 메모리
512GB SSD
1. 맥북 에어 (M1, Late 2020)
가성비가 가장 좋은 맥북 모델
(사진 출처: 애플 Newsroom)
CPU: M1 | GPU: M1 | RAM: 8GB/16GB | SSD: 256GB/512GB/1TB/2TB | 디스플레이: 13.3인치, 2560×1600 픽셀 | 무게: 1.29kg
아마 맥북 에어 M1은 이 시점에 노트북을 구매하려고 하는 사람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100만원 초반 가격대 제품 중 가장 빠른 노트북이기 때문입니다.
M1 프로세서를 탑재한 맥북 에어와 맥북 프로 13인치는 소프트웨어 실행 성능이 최신 윈도우 노트북보다 훨씬 우수합니다.
전력 소모량이 적은 ARM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한 번 충전하면 최대 18시간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도 있습니다.
프로와 비교해서 에어를 구매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에어는 팬이 없어서 가격이 낮고 조용합니다. 4K 60fps 영상 편집을 할 때도 소음이 없다는 것은 굉장한 장점입니다.
또한 13.3 인치 모델이 휴대성이 가장 뛰어납니다.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골드 등 3가지 색상이 있습니다.
2. 맥북 프로 (13인치, M1, Late 2020)
고급형 사용자를 위한 최고의 애플 노트북
(사진 출처: 애플 Newsroom)
CPU: M1 | GPU: M1 | RAM: 8GB/16GB | SSD: 256GB/512GB/1TB/2TB | 디스플레이: 13.3인치, 2560×1600 픽셀 | 무게: 1.4kg
기본적으로 사양의 에어 M1과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차이점을 먼저 살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GPU 8코어가 기본 옵션
팬이 있는 냉각 시스템
디스플레이 밝기 500nit
터치바 제공
최대 20시간 배터리 수명
0.11kg 더 나가는 무게 1.4kg
두께가 일정한 디자인
개인적으로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팬 소음입니다. 맥북 에어에는 팬이 없지만 프로에는 있습니다. 이는 장점이 될 수도 있고, 단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4K 같은 높은 화질의 동영상 편집 등을 할 때 팬이 발동해서 발열을 관리해줍니다. 이로 인해 속도가 저하되지 않고 오랫동안 높은 성능을 내주기 때문입니다.
반면 고사양을 요하는 작업을 하지 않는 대다수의 사용자들은 팬 소음이 없고 조용한 것을 좋아합니다.
더 빠른 속도로 안정감있는 사용을 하고 싶은 사용자는 맥북 프로를 선택하는 것이 좋고, 그렇지 않으면 맥북 에어에 SSD를 업그레이드한 버젼을 구매하는 것이 가성비가 좋습니다.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등 2가지 색상이 있습니다.
3. 맥북 프로 (16인치, Late 2019)
전문가를 위한 최고 사양 맥북
(사진 출처: 애플 Newsroom)
CPU: 인텔 코어 i7 / i9 (9세대) | GPU: AMD Radeon Pro 5300M / 5500M | RAM: 16GB/32GB/64GB | SSD: 512GB/1TB/2TB/8TB | 디스플레이: 16인치, 3072×1920 픽셀 | 무게: 2.0kg
16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 최대 8코어 프로세서, 최대 8TB SSD, 최대 64GB 메모리, Radeon Pro 5000M 시리즈 그래픽 카드, 스피커 사운드 시스템 등 16인치 맥북 프로는 괴물같은 성능을 자랑합니다.
왠만한 고급 PC 저리가라할 정도로 뛰어난 스펙으로 음악, 디자인, 영상 등 전문가로 활동하는 사람이 워크 스테이션으로 주로 사용하는 노트북입니다.
빠른 성능과 큰 화면, 뛰어난 사운드가 필요한 사람은 후회할 수 없는 좋은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제품은 2019년 11월 출시한 모델입니다. 2022년 하반기에 새로운 모델 출시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구매를 잠시 보류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등 2가지 색상이 있습니다.
요약
먼저 본인이 노트북으로 주로 하는 작업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전문가 급의 영상, 음악, 3D 렌더링 작업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맥북 에어 M1, 프로 M1을 선택하게 됩니다.
성능은 프로가 좋긴 좋습니다. 그러나 맥북 에어 M1은 휴대성이 더 뛰어나고, 날렵한 엣지 형태 디자인이기 때문에 체감하는 무게 차이도 있는 편입니다.
에어는 팬이 없는 구조여서 소음이 전혀 없다는 점을 고려하면, 조용한 곳에서 사용할 일이 많은 사람은 선택지가 좀 더 줄어들게 됩니다. 영상 편집도 충분히 가능하기 때문에 맥북 에어에 사양 추가한 모델을 추천합니다.
맥 제품별로 성능 비교되어 있는 사이트가 있을까요? : 클리앙
맥 제품별로 성능이 비교되어있는 벤치마크 사이트 같은 것이 있을까요?
2009년형 맥미니 기본형에 4g RAM + 256 SSD
2010년형 맥북에어 11인치 4g RAM
이렇게 두개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제 사용성향을 보니 굳이 두개를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을 것 같아서
데스크탑 대용으로도 쓰고 이동성도 확보할 수 있게 13인치 맥북에어로 합치려고 합니다.
궁금한건,
확실히 2010년형 맥북에어는 제가 하는 작업에서는 좀 느리다는 느낌이 있고, 그게 맥미니에서는 쓸만한데
c2duo 맥미니와 i5 맥북에어는 성능이 어떤지 모르겠어요.
차라리 13인치 맥북프로로 갈까 싶기도 하고…
이런것 비교되어있는 사이트가 있을까요?
맥북에어 M1 vs 맥북에어 M2 성능 및 디자인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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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 M2 출시일은 올해 상반기로 예상되며 전작인 맥북에어 M1과 성능 및 디자인에 있어 차이점이 있다고 합니다. 세부적으로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지금까지 공개된 정보들을 바탕으로 맥북에어 M1과 맥북에어 M2의 성능 및 디자인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맥북에어 M1 vs 맥북에어 M2 성능 비교
칩셋 성능 비교
디스플레이 성능 비교
페이스타임 카메라 성능 비교
칩셋 성능 비교
맥북에어 M2에는 M2 칩셋이 탑재될 예정입니다. 맥북에어 M2의 전작인 맥북에어 M1에는 M1 칩셋이 탑재되었으며, 당시 M1 칩셋이 처음 출시했을 당시에도 맥북프로에 탑재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로 뛰어난 스펙을 가졌다는 평가를 받았었습니다.
맥북에어 M2 칩셋은 이미 뛰어난 평가를 받고 있는 맥북에어 M1 칩셋의 성능을 능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CPU와 GPU의 성능이 약 20~30% 향상될 예정입니다.
다만, 맥북 에어 M2가 성능적으로 아쉬운 점은 칩셋의 속도를 크게 좌지우지하는 요소인 코어수가 M1 칩셋과 동일한 것으로 확인되기 때문에 예상을 뛰어넘는 화려한 스펙 발전은 없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M1 칩셋의 상위 버젼인 M1 프로 칩셋과 M2 칩셋을 비교하면, M1 프로 칩셋이 M2 칩셋에 비해 성능이 월등히 뛰어납니다. 그 이유는 M1 프로 칩셋이 기본적으로 코어수가 M2 칩셋보다 많기 때문에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로 M1 프로 칩셋이 M2 칩셋보다 뛰어난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M2 칩셋은 M1 칩셋보다는 CPU와 GPU 성능이 약 30% 뛰어나지만, 프로 전용으로 출시한 M1 프로 칩셋보다는 성능이 부족하다고 결론 내릴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성능 비교
맥북 에어 M1과 맥북 에어 M2의 디스플레이 성능을 비교하는 주된 요소는 탑재 패널 성능, 화면 밝기(=니트)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먼저 첫 번째 성능 비교 요소로 탑재 패널을 살펴보면 맥북 에어 M1에는 일반적인 LED 패널이 탑재되었고, 맥북 에어 M2에는 미니 LED 패널이 탑재되었습니다. 일반 LED 패널에 비해 미니 LED 패널은 명암비가 더욱 뛰어나며 저전력 고효율 디스플레이로 배터리 효율적인 측면에서도 더욱 뛰어난 성능을 자랑합니다.
맥북 에어 M2는 맥북 에어 시리즈 최초로 미니 LED 패널이 탑재될 전망이며, 전작인 맥북 에어 M1의 일반 LED 패널에 비해 배터리 효율도 뛰어나며 명암비도 높은 고급형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전망입니다.
맥북 에어 M1과 맥북 에어 M2의 두 번째 성능 비교 요소는 화면 밝기입니다. 맥북 에어 M1은 디스플레이 최대 밝기가 400 니트이며, 맥북 에어 M2의 디스플레이 최대 밝기는 1,000 니트로 무려 600 니트나 높아진 디스플레이 밝기 성능을 자랑합니다.
맥북 에어 M2는 맥북 에어 M1 보다 디스플레이 밝기 성능이 대폭 향상되었기 때문에, 특히 빛이 많은 낮시간대 야외에서 노트북을 이용할 때 훨씬 뚜렷하고 뛰어난 시야를 자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페이스타임 카메라 성능 비교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최근 들어서 화상회의 형태가 많아졌으며, 이로 인해 노트북에 탑재된 화상회의용 카메라의 성능이 중시되고 있습니다.
맥북에어 시리즈는 화상회의를 위해 전면에 페이스타임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으며 맥북 에어 M1의 경우 페이스타임 카메라 성능이 720p 화소였으나 맥북 에어 M2로 업그레이드되면서 카메라 성능도 1080p 화소로 성능이 향상되었습니다.
트렌드를 반영하여 화상회의를 위한 페이스타 임용 카메라의 화소 성능을 업그레이드한 점은 맥북 에어 M2의 장점입니다.
맥북에어 M1 vs 맥북에어 M2 디자인 비교
출시 색상 비교
베젤 디자인 비교
디자인 아이덴티티
출시 색상 비교
맥북-에어-M2-출시-색상
맥북에어 M1 출시 색상은 스페이스 그레이와 실버 2가지로 출시를 하였으며, 맥북에어 M2 출시 색상은 그린, 옐로, 핑크, 오렌지 등 다채로운 컬러로 출시될 전망이라고 합니다.
맥북에어 M2 색상은 아이맥의 출시 색상을 반영하여 다양한 컬러로 출시될 전망이라고 하며, 각 소비자들의 개성을 고려하여 출시 색상을 다양화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베젤 디자인 비교
맥북-에어-M2-베젤-디자인
맥북 에어 M1은 후면 커버에서 전면부 디스플레이 영역으로 갈수록 베젤이 얇아지는 디자인을 채택하였으나, 맥북 에어 M2는 후면 커버와 전면부 디스플레이 영역 모두 동일한 베젤 두께로 디자인될 전망이라고 합니다.
맥북 에어 M2는 베젤 두께가 일정하기 때문에 기존의 맥북 에어 M1과는 다르게 플랫 한 느낌으로 각진 디자인을 전반적으로 보여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맥북 에어 M1 베젤은 모두 검은색으로 처리가 되었었으나 맥북 에어 M2 베젤은 화이트 색상으로 처리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디자인 아이덴티티
맥북 에어 M1과 맥북 에어 M2는 현재까지 애플이 추구해온 맥북 에어 시리즈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크게 벗어나진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만, 맥북 에어 M2는 최근 출시한 아이맥 등의 디자인 방향성을 고려하여 엄연히 전작인 맥북 에어 M1과의 디자인적 차별성을 두기 위해 출시 색상을 변경하거나, 베젤 디자인을 수정하는 등의 간략한 디자인 변화는 있지만 전반적인 맥북 에어의 디자인 쉐입을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유지할 것이라고 합니다.
맥북 에어 M2는 시간이 지나도 추구하는 디자인의 근본은 변하지 않는다는 의미의 타임리스 디자인을 고수하여 애플만의 디자인적 가치를 지킬 것으로 확인됩니다.
결론적으로 맥북 에어 M2와 맥북 에어 M1은 기존 맥북 에어 시리즈들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는 그대로 고수하는 것으로 결론지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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