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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에어 M1 추천 순위

맥북에어 M1 8GB, SSD 256GB 골드 …
맥북에어 M1 8GB, SSD 256GB 스페이스 그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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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하~! 맥북과 아이패드 처음 구매하시는 거라면
종류가 많아 무엇을 구매하는 게 좋을지 선택하는데 어려움이 있으실 텐데요!
애플에서 1년에 한번 제일 많이 할인해주는 프로모션 기간이니
교육할인 프로모션 해당되는 대상인지 잘 확인해보시고
오늘 영상에 할인 가격 몽땅 비교한 것 참고하셔서 합리적인 구매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설에 받을 용돈 싹싹 모아서 구매하면 좋겠죠?!
기획 및 취재 : 하은진(instagram @so_havely)
편집 : 백지현
✔️연합뉴스가 만드는 IT, 자동차, 테크 전문 채널 ‘통통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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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에어 M1 vs 프로 비교 (2022년): 애플 노트북 구매 가이드

사실 애플의 노트북인 맥북은 모든 제품을 다 추천할만 합니다. 모델 별로 옵션과 사양의 차이가 조금씩 존재하기 때문에 잘 살펴보고 구입하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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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eggrank.com

Date Published: 2/3/2022

M1 맥북 추천!! 학습용? 게임용? 작업용? 업무용? 뭐가좋을까??

M1 맥북 추천!! 학습용? 게임용? 작업용? 업무용? 뭐가좋을까?? 곧 새로운 맥북을 출시할 때인데 어떤 모델을 사야할지 고민중이신가요 ??새로운 애플 실리콘 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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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onna.kr

Date Published: 10/17/2021

맥북 추천 2021 :: 나를 위한 최고의 맥북 선택하기

맥북 추천 2021 을 통해 내가 지금 당장 필요한 맥북은 어떤 제품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나에게 가장 적합한 맥북을 선택하기는 어려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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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4/18/2022

인생 노트북 추천 맥북프로 14인치 애플스토어 구매 및 사용 후기

IT블로거로 활동하면서 십수년간 윈도우 노트북, 게이밍 노트북 등을 리뷰해왔지만, 저의 메인 노트북은 항상 구형 2014년형 맥북프로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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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indwaker.net

Date Published: 11/12/2021

2022 애플 맥북 구매가이드 – 이것 모르고 사면 100% 후회

애플 맥북 구입을 고민중이신 분들에게 macOS를 소개해드리고 맥북에어 및 맥북프로 구입 가이드라인을 제시해드립니다. 용도에 맞는 추천 맥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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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oicoitravel.com

Date Published: 2/19/2021

2022 맥북프로 14 vs 16인치 비교(13인치 에어, M2 모델) – 굿리뷰

M1 Pro와 Max를 탑재하고 나오는 2021년 신형 맥북프로 14인치와 16인치뿐만 아니라 13인치 맥북에어 및 2022 M2 맥북프로 13인치 모델 비교와 추천을 통하여 어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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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goodreview.kr

Date Published: 1/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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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맥북 추천

Author: TongTongTv 통통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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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022. 1. 25.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ibJGFcED8q4

맥북 에어 M1 비교 추천 순위 2022 구매가이드

맥북 에어 M1 비교 추천 순위 2022 구매가이드

맥북 에어 M1

맥북 에어 M1 등 애플노트북은 인기가 굉장히 많은데요. 디자인을 하는 사람부터 개발자, 엔지니어, 학생 등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는데요.

맥북에어 M1 이 어떤 특징이 있는지 상세스펙과 추천 순위에 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구글플레이에서 아임겸을 검색하세요.

같이보면 좋은 글

아임겸 오픈채팅

맥북에어 M1 주요특징

크기

너비 : 304.1mm

높이 : 212.4mm

깊이 : 16.1mm

단자구성

헤드폰

썬더볼트3/USB3.1 2세대(최대 10Gb/s )

휴대성

휴대하기 좋은 크기(13.3형), 무게 1.29kg

화면비

16:10 비율로 넓은 환경

해상도

더 선명한 WQXGA(2560×1600)

400 니트 밝기

맥북에어 M1 좋은점

옥타(8)코어 CPU / LPDDR4x 메모리

7코어 or 8코어 그래픽(GPU)이 통합된 높은 효율과 강력한 성능의 칩셋 탑재

RAM(메모리):

기본 8GB(주문제작옵션 최대 16GB)

기본 8GB(주문제작옵션 최대 16GB) 저장 장치:

기본 256~512GB(제작옵션 최대 2TB)

기본 256~512GB(제작옵션 최대 2TB) 배터리/충전:

49.9Wh/30W USB-C 전원어댑터

주의사항

M1 맥북에어는 주문제작(CTO)옵션으로 초기 출고 시 메모리/저장장치 용량 선택 가능합니다.(사용 중 업그레이드 불가)

M1 맥북에어는 쿨러가 없어서 소음 측면에서 좋으나 고사양 장시간 작업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맥북에어 M1 세부 모델

Apple M1 (8코어 CPU, 7코어 GPU )

모델명 RAM SSD MGN63KH/A(그레이) 8GB 256GB MGN93KH/A(실버) 8GB 256GB MGND3KH/A(골드) 8GB 256GB 맥북에어 M1 7코어 GPU

Apple M1 (8코어 CPU, 8코어 GPU )

모델명 RAM SSD MGN73KH/A(그레이) 8GB 512GB MGNA3KH/A(실버) 8GB 512GB MGNE3KH/A(골드) 8GB 512GB 맥북에어 M1 8코어 GPU

맥북 에어 M1 추천 순위

애플 맥북 에어 m1 색상

1. 맥북에어 M1 8GB, SSD 256GB 골드

2. 맥북에어 M1 8GB, SSD 256GB 스페이스 그레이

3. 맥북에어 M1 8GB, SSD 256GB 실버

4. 맥북에어 M1 16GB, SSD 256GB 실버

5. 맥북에어 M1 8GB, SSD 512GB 스페이스 그레이

6. 맥북에어 M1 16GB, SSD 256GB 골드

7. 맥북에어 M1 8GB, SSD 512GB 골드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구글플레이에서 아임겸을 검색하세요.

맥북 에어 M1 vs 프로 비교 (2022년): 애플 노트북 구매 가이드

맥북 에어 m1 2020년식 모델에서 맥북 프로까지 정리합니다. 나에게 가장 잘 맞는 애플 노트북은 어떤 것인지 찾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성능은 올라갔는데 가격은 내려간 화제의 맥북 에어 M1 과 프로 M1 2020 정보를 본 포스팅에서 살펴보세요.

사실 애플의 노트북인 맥북은 모든 제품을 다 추천할만 합니다. 모델 별로 옵션과 사양의 차이가 조금씩 존재하기 때문에 잘 살펴보고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애플은 2020년 말에 직접 설계한 Soc(System on Chip) ARM 기반 M1 칩을 탑재한 맥북 에어와 13인치 맥북 프로를 출시했습니다.

이 칩을 사용함으로써 기존 인텔 칩을 사용하던 맥북과는 성능의 차이가 어마어마하게 벌어졌습니다. 성능과 뛰어난 전력 관리로 발열 관리와 배터리 사용 시간이 비약적으로 늘어났습니다.

앱을 실행할 때와 사용할 때 엄청난 속도가 장점입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엄청난 성능 향상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오히려 내려갔다는 점입니다.

맥북 에어와 맥북 프로에는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요? 이 포스팅에서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가장 좋은 맥북은 무엇인가?

M1을 탑재한 맥북 에어 2020년 모델은 저전력에 성능 좋고, 빠르고, 매우 얇은 노트북으로 가성비가 아주 좋은 모델입니다. 맥북에서 iOS 및 iPadOS 앱을 사용할 수 있는 최초의 모델입니다.

좀 더 고성능 제품이 필요할 때는 맥북 프로에 눈을 돌릴 수 있습니다. M1 칩이 들어간 기본형 제품과 인텔 10세대 칩이 들어간 고급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맥북 에어에 팬이 없는 것과 달리, 맥북 프로 13인치에는 냉각 시스템이 있습니다. 발열 걱정 없이 오랜 시간 무거운 프로그램을 돌릴 수 있습니다.

2022년 맥북

맥북 에어 (M1, 2020) 맥북 프로 (13인치, M1, 2020) 맥북 프로 (16인치, 2019)

구분 M1 맥북에어(13인치) M1 맥북프로(13인치) 맥북프로 16인치 기본형 모델 Apple M1 칩

8 코어 CPU

7 코어 GPU

8GB 메모리

256GB SSD Apple M1 칩

8 코어 CPU

8 코어 GPU

8GB 메모리

256GB SSD Intel 2.6GHz i7(9세대)

6 코어 CPU

Radeon 5300M(4GB)

16GB 메모리

512GB SSD

1. 맥북 에어 (M1, Late 2020)

가성비가 가장 좋은 맥북 모델

(사진 출처: 애플 Newsroom)

CPU: M1 | GPU: M1 | RAM: 8GB/16GB | SSD: 256GB/512GB/1TB/2TB | 디스플레이: 13.3인치, 2560×1600 픽셀 | 무게: 1.29kg

아마 맥북 에어 M1은 이 시점에 노트북을 구매하려고 하는 사람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100만원 초반 가격대 제품 중 가장 빠른 노트북이기 때문입니다.

M1 프로세서를 탑재한 맥북 에어와 맥북 프로 13인치는 소프트웨어 실행 성능이 최신 윈도우 노트북보다 훨씬 우수합니다.

전력 소모량이 적은 ARM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한 번 충전하면 최대 18시간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도 있습니다.

프로와 비교해서 에어를 구매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에어는 팬이 없어서 가격이 낮고 조용합니다. 4K 60fps 영상 편집을 할 때도 소음이 없다는 것은 굉장한 장점입니다.

또한 13.3 인치 모델이 휴대성이 가장 뛰어납니다.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골드 등 3가지 색상이 있습니다.

2. 맥북 프로 (13인치, M1, Late 2020)

고급형 사용자를 위한 최고의 애플 노트북

(사진 출처: 애플 Newsroom)

CPU: M1 | GPU: M1 | RAM: 8GB/16GB | SSD: 256GB/512GB/1TB/2TB | 디스플레이: 13.3인치, 2560×1600 픽셀 | 무게: 1.4kg

기본적으로 사양의 에어 M1과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차이점을 먼저 살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GPU 8코어가 기본 옵션

팬이 있는 냉각 시스템

디스플레이 밝기 500nit

터치바 제공

최대 20시간 배터리 수명

0.11kg 더 나가는 무게 1.4kg

두께가 일정한 디자인

개인적으로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팬 소음입니다. 맥북 에어에는 팬이 없지만 프로에는 있습니다. 이는 장점이 될 수도 있고, 단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4K 같은 높은 화질의 동영상 편집 등을 할 때 팬이 발동해서 발열을 관리해줍니다. 이로 인해 속도가 저하되지 않고 오랫동안 높은 성능을 내주기 때문입니다.

반면 고사양을 요하는 작업을 하지 않는 대다수의 사용자들은 팬 소음이 없고 조용한 것을 좋아합니다.

더 빠른 속도로 안정감있는 사용을 하고 싶은 사용자는 맥북 프로를 선택하는 것이 좋고, 그렇지 않으면 맥북 에어에 SSD를 업그레이드한 버젼을 구매하는 것이 가성비가 좋습니다.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등 2가지 색상이 있습니다.

3. 맥북 프로 (16인치, Late 2019)

전문가를 위한 최고 사양 맥북

(사진 출처: 애플 Newsroom)

CPU: 인텔 코어 i7 / i9 (9세대) | GPU: AMD Radeon Pro 5300M / 5500M | RAM: 16GB/32GB/64GB | SSD: 512GB/1TB/2TB/8TB | 디스플레이: 16인치, 3072×1920 픽셀 | 무게: 2.0kg

16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 최대 8코어 프로세서, 최대 8TB SSD, 최대 64GB 메모리, Radeon Pro 5000M 시리즈 그래픽 카드, 스피커 사운드 시스템 등 16인치 맥북 프로는 괴물같은 성능을 자랑합니다.

왠만한 고급 PC 저리가라할 정도로 뛰어난 스펙으로 음악, 디자인, 영상 등 전문가로 활동하는 사람이 워크 스테이션으로 주로 사용하는 노트북입니다.

빠른 성능과 큰 화면, 뛰어난 사운드가 필요한 사람은 후회할 수 없는 좋은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제품은 2019년 11월 출시한 모델입니다. 2022년 하반기에 새로운 모델 출시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구매를 잠시 보류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등 2가지 색상이 있습니다.

요약

먼저 본인이 노트북으로 주로 하는 작업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전문가 급의 영상, 음악, 3D 렌더링 작업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맥북 에어 M1, 프로 M1을 선택하게 됩니다.

성능은 프로가 좋긴 좋습니다. 그러나 맥북 에어 M1은 휴대성이 더 뛰어나고, 날렵한 엣지 형태 디자인이기 때문에 체감하는 무게 차이도 있는 편입니다.

에어는 팬이 없는 구조여서 소음이 전혀 없다는 점을 고려하면, 조용한 곳에서 사용할 일이 많은 사람은 선택지가 좀 더 줄어들게 됩니다. 영상 편집도 충분히 가능하기 때문에 맥북 에어에 사양 추가한 모델을 추천합니다.

M1 맥북 추천!! 학습용? 게임용? 작업용? 업무용? 뭐가좋을까??

M1 맥북 추천!! 학습용? 게임용? 작업용? 업무용? 뭐가좋을까??

곧 새로운 맥북을 출시할 때인데 어떤 모델을 사야할지 고민중이신가요 ??새로운 애플 실리콘 맥을 선택하십니까, 아니면 기존의 인텔 모델을 구입할 수 있으십니까? 몇 가지 추천이 아래에 있습니다 지금 구입할 수 있는 최고의 맥북을 성능, 예산, 학습용, 게임용으로 구분하여 추천드립니다.

상세한 옵션별 맥북에 대한 정보는 아래에서 더 자세히 소개합니다.

2021년 맥북에서 중요한 것. 가장 최고의 선택 : 맥북프로 13인치 (M1, 2020) 최고의 가성비 선택 : 맥북 에어 (M1, 2020) 학생을 위한 최고의 맥북 : 맥북 에어 (M1, 2020) 최고의 게임을 위한 맥북 : 16인치 맥북 프로 (Intel)

2021년 맥북에서 중요한 것.

2021 년 애플은 맥북과 함께 인텔 칩 사용에서 자체 ARM 기반 애플 실리콘으로 옮겨 가고있습니다. Apple 은 2022 년까지 전체 Mac 하드웨어가 새로운 시스템 온칩(SoC)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애플이 판매하는 모든 맥북이 최신 칩인 애플 M1을 사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는 애플 실리콘이 이전에 출시 된 인텔 칩과 다른 프로세서 아키텍처를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즉, 새 하드웨어에서 최고 속도로 작동하려면 소프트웨어를 다시 컴파일해야합니다.

그러나 애플의 실리콘에 기반을 둔 맥은 약간의 성능이 저하되는대신 구형 소프트웨어를 실행할 수 있지만, 결국 인텔 칩은 소프트웨어 지원 면에서 뒤처지게 될 것입니다.

인텔 프로세서 맥은 여전히 좋은 성능을 발휘하며 앞으로 몇 년 동안 계속 작동하겠지만, 계속해서 추천하기는 어렵습니다. 추천의 대부분은 최신 애플 실리콘 온칩 시스템을 탑재한 최신 모델에 대한 것이 될것이고 앞으로의 애플의 방향에 맞춰 개발사들도 인텔 맥 보다는 애플실리콘을 기준으로 개발방향을 잡을것입니다.

새로운 Apple M1 칩 아키텍처에는 최적화 된 소프트웨어의 큰 성능 향상 외에도 많은 이점을 가지고있습니다. 여기에는 더 긴 배터리 수명을위한 대폭 향상된 전력 및 열 효율성과 더 시원한 랩, 빠른 통합 RAM , Intel 기반 그래픽 솔루션을 능가하는 통합 GPU 코어가 포함됩니다.

관련 : 애플 M1 칩이란?? 애플 실리콘 M1 칩에 대하여

이를 염두에두고, 기본적으로 맥에서 윈도우를 실행하거나 많은 게임을 할 것인지 여부와 같이 인텔 기반 맥북을 구입하기위한 몇 가지 논쟁이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용자는 애플 실리콘 맥북을 선택하고 싶을 것입니다. 그래서 고민하고 있는거잖아요??

가장 최고의 선택 : 맥북프로 13인치 (M1, 2020)

전체적으로 봤을 때 가장 좋은 애플 노트북은 최신 M1 칩이 장착 된 ’13인치 맥북 프로” 입니다. 이것은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서 기본모델 (Apple M1 칩 8코어 CPU 및 8코어 GPU 256GB) 169만원으로 책정되어있으며 애플 실리콘을 장착한 최초의 맥북 프로입니다.

M1 맥북 프로는 새로운 칩이 컴퓨팅 부하에서 더 오래 작동할 수 있도록 하는 냉각 시스템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칩이 너무 오래 뜨거워지면 손상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속도가 제한되어 칩이 최대로 가동되지 않아 성능이 떨어집니다. 열이 분산되면 칩은 최상의 성능을 다시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4K 비디오 및 사진 편집, 창의적인 소프트웨어 실행 및 일부 게임과 같은 까다로운 작업을 처리 할 수있는 충분한 냉각성능을 보여줍니다.

맥북 프로는 맥북 에어에 비해 조금 더 크지만, 그만큼 배터리도 더 큽니다. M1 칩 덕분에 13인치 맥북 프로는 한 번의 충전으로 20시간의 배터리 수명을 갖췄지만 실제 사용량은 사용 패턴에 따라 다소 줄어들 수 있습니다.

M1 Pro가 무선으로 제공하는 다른 기능으로 는 맥북 프로의 터치바와 더 강력한 저음의 더 나은 스피커가 있습니다. 결제시 사용자 지정하여 최대 2TB의 내부 저장공간을 추가하거나 RAM을 총 16GB까지 추가 할 수 있습니다.

아쉽지만 USB-C 커넥터를 사용하는 썬더볼트/USB 4 포트는 2개로 제한되므로 모니터, USB-A 장치 또는 메모리 카드를 연결해야 하기위해서는 추가적으로 USB허브나 분배기가 필요할 수도있습니다.

최고의 가성비 선택 : 맥북 에어 (M1, 2020)

M1 칩이 탑재된 13인치 맥북에어 기본 모델 가격이 129만원 시작되며 가성비가 좋은 맥북을 찾고있다면 단연 최고의 선택이 될 수있습니다. 맥북에어는 상징적인 쐐기 모양의 폼팩터를 유지하고 있지만, 지금은 냉각을 위한 팬이들어 있지 않아 매우 조용합니다.

기본형 M1 맥북에어는 하이엔드 모델에서 볼 수있는 8개의 CPU 코어가 동일하지만 GPU 코어는 7개에 불과합니다.

영상을 편집하거나 게임처럼 시각적으로 까다로운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더할나위 없는 선택이 될 수있습니다. 그래픽 성능도 포기하고 싶지 않다면 8코어 GPU가 장착된 맥북 에어 버전을 선택해서 34만원 을 더 지불하고 선택하면 됩니다. 물론 용량도 커집니다.

팬이 없다는 것은 맥북에어가 발열에 최적화 되어 발열이 거의 없다는것과 같습니다. 저렴한 노트북을 찾는다면, 여러분은 아마도 가벼운 생산성과 웹 브라우징만을 찾는 것일 수도 있기 때문에 발열은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맥북 에어는 뛰어난 배터리 수명을 가지고 있으며 애플은 한 번 충전으로 18시간 동안 맥북 에어를 사용할 수있다고 밝혔습니다. 13.3 형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전체 P3 넓은 색 영역을 커버하지만 맥북 프로에 비해 밝지는 않지만 키보드 위에 터치바가 없습니다.

터치 ID가 있으며 지문을 사용하여 로그인하거나 결제를 승인할 수 있습니다.

학생을 위한 최고의 맥북 : 맥북 에어 (M1, 2020)

컴퓨터를 이용해 논문을 쓰고, 과제를 연구하며, 친구들과 교수와 연락을 유지하는 대부분의 학생들에게, M1 칩이 장착된 13인치 맥북 에어는 아주 완벽한선택이 될 수있습니다.

비슷한 크기의 맥북 프로에 비해 더 작고 110g 더 가벼우며, 한번의 충전으로 거의 하루종일 맥북을 사용할 수있습니다. 화소 밀도가 높은 화면은 보기에도 아름답고, 선명한 텍스트와 컬러가 튀어 나올듯 합니다.

M1 맥북 프로보다 40만원이나 더 싸다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애플 스토어에서 더 많은 교육 할인 혜택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좀 더 높은 수준의 비디오를 편집하거나 사진 편집에 사용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맥북에어는 약간의 아쉬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대신, M1 맥북 프로는 추가적인 GPU 코어를 제공할 것이고, 더 나은 냉각 성능을 제공함으로써 발열로 인한 성능저하의 문제가 없을 것이며 노트북을 더 오랫동안 사용할 수있습니다. 맥북 프로가 업그레이드 할 가치가 있는지 여부는 전공 및 사용자의 활동에 따라 다르지만 조금 더 많은 처리 능력이 필요한 경우 맥북 프로를 사용하고 싶을 것입니다.

어느 맥북이든 적절한 액세서리로 더 유용하고 생산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한 번에 여러 문서나 웹 페이지를 볼 수 있는 공간을 더 많이 확보하려면 모니터를 추가로 연결하여 맥북의 화면을 더욱 넓게 사용 할 수있습니다.

관련 : 맥 또는 맥북 듀얼모니터 설정하는 방법.

최고의 게임을 위한 맥북 : 16인치 맥북 프로 (Intel)

만약 게임이 최우선 순위라면, 일반적으로 노트북이나 맥북은 성에 차지 않을 수있습니다. 특별히 휴대성을 찾고 있다면 매맥 대신 특수 제작된 윈도우 게임용 노트북을 구입하는것이 좋은 선택이 될 수있습니다. 하지만 맥북 중에서 게임을 실행할 수 있는 맥북을 찾고있다면, 여러분은 16인치 맥북 프로가 좋은 선택이 될 수있습니다..

맥북 프로는 아직 업데이트된 M1 칩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이는 기본 모델에 16GB RAM과 512GB의 저장공간과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가 탑재된 맥북입니다. 기본적으로 AMD Radeon Pro 5300M이 설치되어있지만 애플 웹사이트에서 그래픽카드를 업그레이드 하여 AMD Radeon Pro 5500M을 구매 할 수도 있습니다.

인텔 프로세서를 사용하면 Windows를 설치하고 기본적으로 게임을 실행하여 하드웨어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필요할 경우 맥북에서는 찾아 볼 수없는 GPU 성능을 제공하는 외장 GPU 와와 풀사이즈 AMD 그래픽 카드를 설치할 수도있습니다.

Windows는 ARM 에서 실행될 수 있지만 Apple Silicon이 장착 된 맥이나 맥북은 인텔 모델에서 볼 수 있는 Boot Camp 지원이 전혀 없습니다. 애플은 Boot Camp 호환 모델에서 Windows 상태를 개선하기 위해 아무것도하지 않으므로 구입하기 전에이 점에 유의할 필요가있습니다.

16인치 맥북 프로는 13인치 모델보다 스피커가 더 좋고, 최대 RAM과 스토리지 구성이 각각 64GB와 8TB라는 다른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훌륭한 맥북임이 분명하지만 가격이 확실히 비싸고, 더 낮은 가격으로 윈도우 노트북을 구매하는것이 더 좋은 선택일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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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앞으로 더 다양한

짜달시리 중요하진 않지만 알아두면 어딘가엔 쓸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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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추천 2021 :: 나를 위한 최고의 맥북 선택하기

맥북 추천 2021

맥북 추천 2021 을 통해 내가 지금 당장 필요한 맥북은 어떤 제품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나에게 가장 적합한 맥북을 선택하기는 어려운 일입니다. 특히, 애플이 완전히 새로운 프로세서와 다른 디자인으로 새로운 맥북 프로 모델을 출시하는 지금처럼 혼란한 시기에 도움을 드립니다..

애플 M1 칩은 이제 M1 프로와 M1 맥스에 탑재하여 기존 우리가 알고있던 맥북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크기는 당신의 최고의 맥북에 적합하지 않을 수 있지만 M1 기반 맥북 프로의 가격 인상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다.

맥북 추천 2021 :: M1 프로와 M1 맥스

새로운 14-16인치 시스템의 M1프로와 M1맥스

애플의 M1이 탑재된 맥북 에어 2020은 지금까지 최고의 맥북이라며 가장 많은 추천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새로운 모델이 터치바가 사라지고 MagSafe와 SD 메모리 리더를 다시 가져와 전반적으로 얇은 베젤로 전면 디스플레이에 추가 된 노치. 그리고 M1 프로와 M1 맥스 칩의 성능 향상도 고려합니다.

그 외에도 작년에 출시된 M1 모델의 고급 버전으로 보이는 맥북에어 2021보다 더 작은 베젤과 맥세이프 충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맥북 2021 추천 제품을 확인해 보시고 내년에 출시될 맥북에어 2022 를 기다리고 싶다고 생각하시면 아래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맥북에어 2022 출시일 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맥북에서 2022 사전예약 역시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맥북에어의 사전예약이 시작된다면 사전예약 당일에 정확히 색상별 기능별 링크를 알람으로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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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추천 2021 :: M1맥북 에어 비교

M1맥북 에어 기본스팩

디스플레이 : 13.3 인치; 2,560 x 1,600

CPU: 애플 M1

GPU: 통합 8코어 GPU

RAM: 8GB-16GB

저장 공간: 256GB-2TB SSD

무게: 2.8 파운드

M1맥북 에어 장점

초고속 성능

믿을 수 없을만큼 긴 배터리 수명

편안한 키보드

M1맥북 에어 단점

여전히 존재하는 두꺼운 베젤

포트의 표시등

M1맥북 에어 총정리

맥북 에어는 항상 대부분의 사람들을 위한 최고의 맥북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 어느때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을 위한 더 나은 맥북 에어의 M1칩을 시작으로 인텔 프로세설 자체 애플 실리콘으로 교체하기로 한 애플의 결정은 큰 보상을 거두고 있습니다.

맥북 에어의 최대 장점은 배터리 수명과 고성능 게임도 원활하게 실행할 수 있도록 매우 빠른 성능을 제공하는 M1 입니다.

M1 칩은 선명도와 색상 정확도를 개선하기 위해 신호처리 트릭을 제공하기 떄문에 맥북에어의 웹캠 또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여전히 매직 키보드는 편안한 타이핑 경험을 제공합니다.

Dolby Atmos 오디오 지원은 일부 영화와 TV 쇼가 이전보다 훨씬 더 잘 들릴 것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런 맥북에어는 지금까지 애플 사용자들에게 최고의 맥북이이며 노트북 중 최고의 자리잡고 있으며 톰의 가이드 시상식에서 최고의 노트북과 가장 오래 지속되는 노트북에 대한 수상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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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추천 2021 :: M1과 13 인치 맥북 프로 비교

M1과 13 인치 맥북 프로 사양

디스플레이 : 13.3인치, 2560 x 1600픽셀

CPU: 애플 M1 8 코어 CPU

GPU: 애플 M1 8 코어 GPU

RAM: 8GB ~ 16GB

저장 공간: 256GB ~ 2TB SSD

무게: 3.0 파운드

M1과 13 인치 맥북 프로 장점

뛰어난 전체 및 게임 성능

우수한 배터리 수명

빠른 SSD

M1과 13 인치 맥북 프로 단점

충분하지 않은 포트

두꺼운 베젤

M1과 13 인치 맥북 프로 총정리

M1맥북 프로는 M1 기반 맥북에어에 우리가 좋아하는 모든것을 모아놓아 두 단계 더 상승했습니다.

Tom의 가이드 배터리 테스트에서 무려 16시간 32분 동안 M1 Air(14:41)를 거의 2시간 동안 이겼습니다.

그 위에, 맥북 프로의 434.8-nit 디스플레이는 에어의 365.8-nit 패널 보다 밝으며 핸드브레이크 비디오 트랜스코딩 테스트에서는 4K 영화를 7분 44초 만에 1080p로 변환하여 이미 빠른 맥북 에어의 9:15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 향상된 웹캠 비디오 품질, 날카로운 2560×1600 픽셀 망막 디스플레이 및 iOS 및 iPadOS 앱 지원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타이핑 하는 기쁨인 매직 키보드.

많은 사랑을 받은 M1 프로는 톰의 가이드 어워드 2021에서 가장 오래 지속되는 노트북을 수여했습니다.

심지어 애플 M1 프로와 M1 맥스는 14-16인치 프로 라인업에 추가 하여 이 13인치 모델은 계속 이용 할 수 있도록 남았습니다.

맥북 추천 2021 :: 16인치 맥북 프로

16인치 맥북 프로 사양

디스플레이 : 16인치, 3072 x 1920 픽셀

CPU: 인텔 코어 i7 또는 i9

GPU: AMD 라데온 5300M 또는 5500M

RAM: 8GB – 32GB

저장 공간: 512GB – 2TB SSD

무게: 4.3 파운드

16인치 맥북 프로 장점

타이핑감이 좋은 매직 키보드

노트북 중 최고의 사운드

11시간 사용시간의 배터리 수명

16인치 맥북 프로 단점

4K가 아닌 디스플레이

15 인치 맥북 프로 보다 무거운

16인치 맥북 프로 총정리

비디오 편집을 위한 최고의 맥북으로 가장 큰 맥북 – 16인치 맥북 프로-애플 실리콘으로 변환되었습니다.

그래서 비디오 편집자와 개발자는 이 고성능 노트북의 M1 프로와 M1 맥스 버전으로 이동 할 준비가 끝났습니다.

새로운 모델이 나오기 전 까지 아직은 우리에게 최고의 맥북 목록에 인텔 기반의 16인치 맥북 프로는 계속 유지될 것입니다.

이 인텔 기반 맥북은 인텔 코어 i9 프로세서가 스페이드에서 제공하는 견고하며 신뢰할 수 있는 성능을 필요로 하는 제작자를 위한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 맥북은 까다로운 전문가의 요구사항을 충족시켜주며 빠른 속도감과 밝고 다채로운 그림을 제공하는 429nit의 16인치 패널은 프로젝트를 검토하기에 완벽합니다.

게다가 스피커는 톰의 가이드 어워드에서 최고의 사운드 노트북을 수여했다.

맥북 추천 2021 :: 13 인치 맥북 프로 (인텔, 2020)

13 인치 맥북 프로 (인텔, 2020) 사양

디스플레이: 13인치 망막 디스플레이 (2560 x 1600)

CPU: 1.4GHz 쿼드 코어 8 세대 ~ 2.3GHz 10 세대 코어 i7

GPU: 인텔 아이리스 플러스 645, 인텔 아이리스 플러스

RAM: 8GB ~ 32GB

저장 공간: 256GB ~ 4TB SSD

무게: 3.1 파운드

13 인치 맥북 프로 (인텔, 2020) 장점

훌륭한 성능

환상적인 매직 키보드

킨 배터리 수명

13 인치 맥북 프로 (인텔, 2020) 단점

너무 두꺼운 베젤

10 세대의 성능을 얻기 위한 높은 가격

13 인치 맥북 프로 (인텔, 2020) 총정리

인텔 기반 13인치 맥북 프로는 가장 추천하기 어려운 맥북이지만 일부 사람은 여전히 그것을 선택합니다.

비디오 편집을 하는 까다로운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고, 이용중인 응용 프로그램이 오류 없이 실행된다기엔 아직 불확실한 M1 기반 하드웨어로 이동을 꺼려하는 이용자들은 여전히 선택하는 모델입니다.

응용 프로그램은 차후 유니버셜 버전을 얻을 가능성은 있지만 아직은 미정이기 때문입니다.

이용하는 주변 장치가 많다는 이유로 인텔을 선택 할 수 있습니다.

또한 13인치 인텔 맥북 프로는 메모리를 32 기가바이트 또는 4 TB 스토리지와 사용자가 정의 할 수 있는 유일한 버전이며 이는 13인치 M1 맥북 에어에의 16기가바이트 RAM 에서 제한하는 고급 응용 프로그램들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불만일 수 있습니다.

가장 빠른 모델이길 기대한건 아니지만, 인텔 기반의 맥북 프로는 12분 43초 만에 4K 비디오를 트랜스코딩했지만, M1 기반 프로(7:44)는 거의 5분 전에 완료되었습니다.

맥북 추천 2021 :: 최고의 맥북을 선택하는 방법

맥북 추천 2021 :: 성능

노트북을 한계까지 밀어붙이지 않을꺼라면 맥북에어를 선택하여 엔트리 레벨 모델을 얻을 수 있습니다. 8 코어 M1 칩과 RAM의 8기가바이트의 속도는 당신을 놀라게 할 것입니다.

많은 응용 프로그램을 한 번에 열어두면 RAM을 16GB로 업그레이드하여 구매하세요.

더 까다로은 응용 프로그램과 함께 작업 하는 사람들은 M1 맥북 프로를 선택하거나 16 기가바이트의 RAM, 또는 32 기가바이트의 RAM인텔 기반 맥북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맥북 추천 2021 :: 그래픽 및 게임

M1 기반 맥북으로 7코어 또는 8코어 통합 GPU를 선택하는 경우 8코어 버전에 놀랄 수 있습니다.

노트북으로 게임을 하려는 경우 업그레이드 하여 사용하면 고사양 게임도 플레이 가능합니다.

맥북 추천 2021 :: 크기와 무게

13인치 맥북에어와 프로는 에어의 모양과 약간 가벼운 무게에 의해 구별된다.

맥북 프로보다 0.2-0.3 파운드 무거운 2.8 파운드의 맥북에어. 당연히 16인치 맥북 프로는 4.3파운드로 가방을 들고다니거나 자주 이동하는 사람에겐 적합하지 않습니다.

맥북 추천 2021 :: 배터리 수명

M1 맥북 프로는 가장 오래 지속 사용가능하며 톰의 가이드 베터리 테스트 게시물을 보면16시간 32분으로 맥북에어 14시간 41분, 인텔기반 13인치 프로 10시간 21분, 16인치 프로 10시간 55에 비해 우수한 성능입니다.

맥북 추천 2021 :: 테스트하는 방법

최고의 맥북을 찾기 위해 벤치 마크와 실제 테스트로 각각 실행해보고 메인 컴퓨터로 사용 해본 후 추천합니다.

클라인 K-10A 색도계를 사용하여 각 MacBook의 화면을 테스트하여 평균 밝기와 색상 품질을 찾습니다. 그래서 단지 Apple의 등급이 정확하다고 가정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성능에 관해서 Geekbench 사용 5 (CPU 성능) 벤치 마크, 그리고 맥 1080p에 4 K 비디오를 변환 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테스트 해보고, 이 맥북의 SSD가 얼마나 빠른 실행 속도를 가지고 있는지 블랙 매직 스토리지 속도 테스트를 실행 합니다.

그런 다음 각 맥북 (밝기의 150 nits에서)이 주스가 부족 할 때까지 Wi-Fi를 연결하여 사용자 정의 배터리 테스트를 실행합니다.

또한 다양한 컴퓨터 게임을 테스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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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노트북 추천 맥북프로 14인치 애플스토어 구매 및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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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블로거로 활동하면서 십수년간 윈도우 노트북, 게이밍 노트북 등을 리뷰해왔지만, 저의 메인 노트북은 항상 구형 2014년형 맥북프로 였습니다. 그 이후에 나온 맥북, 맥북프로 모델들도 잠깐 구입해서 사용하긴 했지만, 결국 어떻게든 처분(?)하게 되더군요.

그러던 중, 2022년에 이르러 정말 저의 인생 노트북을 찾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사용해본 그 어떤 맥 제품 중에서도 가장 마음에 드는 모델이라 할 수 있겠죠. 바로 맥북프로 14인치 모델입니다. M1 Pro 애플 실리콘 칩을 탑재한 녀석이죠.

맥북프로 14인치 M1 Pro 개봉기

애플스토어에서 주문제작을 했고, 기본형에 스토리지만 1TB로 올렸습니다. 앞으로 유튜브에 올릴 영상 편집을 한다고 가정하더라도, 체감할 수 있는 성능이 크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고급형을 살 이유가 없었고… 맥은 램 보다는 스토리지를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가성비가 좋을 때가 많기에 이런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 애플스토어에서 맥북프로 구입하러 바로가기 ::

맥을 오래 사용해본 유저라면 잘 아시겠지만, MacOS의 경우 램을 거의 최대치로 사용하면서, 램이 모지랄 때는 스토리지를 어느정도 할당해서 부족한 램 대신 캐쉬메모리로 활용하곤 하는데요. 맥북프로 14인치 모델에 들어간 스토리지 속도가 빨라져서 스토리지만 넉넉해도 굉장히 효율적으로 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굳이 램을 32GB로 늘리지 않아도 충분하다는 거죠 ^^ 램보다 스토리지 업그레이드 비용이 훨씬 더 저렴하기도 하고 말입니다. (16GB 램 추가는 54만원이나 줘야 하지만, 512GB 용량 추가는 27만원이면 된다는 말씀)

박스 패키지 구성은 간단합니다. 환경을 위해 비닐(플라스틱) 사용이 줄어들면서, 예전에는 많이 보이던 비닐 포장은 이제 최소화 한것이 특징이네요. 마음에 드는 변화는 다시 돌아온 맥세이프 방식 충전 단자입니다. 케이블은 패브릭으로 코팅되어 있어서 오염도 덜한 것 같네요.

제 경우에는 집에서는 애플 정품 충전 어댑터와 맥세이프 충전 케이블을 사용하고, 외부에 휴대할 때는 USB PD 충전기를 따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13.3인치 모델보다 더 커진 14인치의 디스플레이는 최고라 할 수 있습니다. 미니LED를 사용했기에 컬러 표현도 뛰어나고 말이죠.

그리고 정말 마음에 드는 키감은 최고입니다. 한때 엄청난 악평을 받아온 버터플라이 키보드를 버린 것은 정말 잘한 일이죠. ㅎㅎ 이젠 키감 때문에 맥북을 포기하지 않아도 됩니다. ㅎㅎ 14인치 맥북프로는 M1 맥북에어보다 조금 더 개선된 고급스러운 키감이 손끝에서 전해져 옵니다. 타이핑 할 때 기분이 좋죠.

한가지 단점은 제가 예전에 앱을 실행할 때 자주 사용하던 런치패드(Launchpad) 단축키인 F4가 이제는 스폿라이트(Spotlight)로 변경되었다는 것입니다. 조금 익숙해지면 큰 상관은 없지만, 가끔 이렇게 신형 맥북이나 MacOS 정책이 변경되면서 즐겨 사용하던 단축키가 달라질 때는 당황스럽더군요. 다시 익숙해지는데는 시간이 걸리고, 이따끔 구형 맥을 사용할 때는 또 전에 사용하던 기능키를 기억에서 되살려야 하니까요.

하단 부분은 사진이나 영상으로 볼 때는 투박한 느낌이 드는 듯 해서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직접 사용해보니 꽤 매력적이더군요.

수많은 맥북 유저들 사이에서 내 맥북프로를 한번에 구별하기 위해, 스티커를 한장 부착해보았습니다. ㅎㅎ

아무튼, 무게는 1.6kg으로 생각보다 묵직한 느낌이지만, 오히려 이전에 사용하던 맥북프로 보다 더 편하게 들고다니는데요. 그 이유는…

애플 실리콘 M1 Pro 칩을 사용하면서 어마어마하게 개선된 배터리 지속시간 덕분입니다. 특히 최대성능을 내면서도 이정도 배터리 효율이 나온다는 것이 정말 놀랍기만 하네요. 2~3시간을 사용했는데도 줄어든 배터리는 겨우 10% 정도 입니다. 내가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는건지, 아이패드 같은 태블릿을 사용하고 있는 건지 구분이 안갈 정도로 배터리 시간이 깁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14인치 맥북프로 하나만 가방에 넣고 집을 나설때가 많아요. 5~6시간 풀로 업무를 해도, 배터리가 충분하더군요. 충전은 거의 집에서만 합니다. ^^

노치의 경우, 조금 거슬릴 줄 알았는데 익숙해지니 역시 별거 없습니다. 아이폰X가 처음 나왔을 때와 비슷하네요. 흰 배경화면을 하면 확실이 눈에는 띄는 편이지만, 보통 다크모드를 사용하면서 아무 생각이 없이 쓰게 됩니다.

14인치 맥북프로 M1 Pro 모델의 성능은?

자 그럼 성능을 알아보기 위해 벤치마크 테스트를 해볼까요? 맥북프로 14인치 기본 모델에서 가장 먼저 Cinebench를 돌려보니…

씨네벤치23 테스트에서는 9561점이 나옵니다. 제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AMD 라이젠7 5800H 게이밍 노트북의 경우 12700점대가 나오긴 하지만, 그건 전력을 엄청 쓰는 체급이 다른 컴퓨터이기에 그냥 참고만 하면 되죠.

긱벤치5는 싱글코어 1770점, 멀티코어 9966점이 나오는군요.

굉장한 것은 꽤 무거운 작업을 해도 팬소음이 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동영상 편집 같은 무거운 작업을 해도 발열은 그저 조금 미지근한 정도입니다. 예전에 맥북프로를 리뷰할 때 스타크래프트2 같은 게임을 원활하게 돌릴 정도로 게이밍 성능이 있다면 좋겠다고 했던 것이 기억나는데요.

최적화 문제가 조금 있기는 하지만 스타2 공허의유산을 맥북프로로 플레이하고 있다.

실제로 블리자드 게임인 스타2가 매우 잘 돌아가더군요 ^^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야 겠지만 애플 맥(Mac)이 곧 게이밍 시장도 평정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물론 전용 게임들이 많이 출시되어야 겠지만요.

Blackmagicdesign Disk Speed Test를 돌려본 스토리지 속도 입니다. 순차 쓰기속도 5436MB/s, 읽기속도 5094MB/s까지 측정되네요. 초당 5GB 정도를 읽고 쓸 수 있으니 체감속도가 빠를만 합니다. 요즘 SSD 스토리지는 정말 예전보다 몇배는 빨라진 것 같아요. ㅎㅎ

2020년 인텔 CPU를 사용한 맥 스토리지 속도를 비교하기 위해 첨부해보았습니다. 이전세대 맥북프로는 2300MB/s대인 것을 보면, SSD 스토리지 속도가 약 2배 정도 빨라졌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조금 더 정확한 수치를 벤치마크해보기 위해 해외에서 사용되는 AmorphousDiskMark 4.0으로도 속도를 체크해보았습니다. 여기서는 순차 읽기/쓰기 속도가 6600~6800MB/s까지 나옵니다. 엄청나게 빠른 속도죠.

확장 포트를 살펴보면 왼쪽에는 맥세이프 충전 단자와 라이트닝 USB C 포트 2개, 그리고 3.5mm 오디오 단자가 있고…

우측에는 SD메모리 카드 슬롯과 라이트닝 USB-C 포트가 하나 더 있습니다. 그리고 풀사이즈 HDMI 포트가 있네요. 덕분에 USB-A가 필요하지 않은 이상, 멀티허브를 함께 가지고 다녀야 하는 수고스러움이 없어졌습니다. 진작 이렇게 할 것이지 애플!

약간의 단점이라면 글로시 스크린이라서, 환경에 따라 빛반사가 있다는 것인데요. 이건 쨍한 화면을 위해 불가피한 선택이니 어쩔수가 없네요 ^^

휴대하는 것이 즐거운 올인원 최고 성능의 노트북

제가 M1 Pro 맥북프로 14인치 모델을 인생 노트북이라고 평가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일단 최고의 성능을 내면서도 발열이 거의 없다는 점을 꼽고 싶습니다. 고성능 컴퓨터를 사용하다보면 가장 신경쓰이는 것이 바로 발열인데요. 아무리 좋은 컴퓨터라 하더라도 뜨끈뜨끈 달아오르는 것이 반갑지는 않죠.

애플 실리콘 M1 Pro 칩을 사용한 맥북프로는 일반적인 작업을 할 때는 열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이 혁신인듯 합니다. 덕분에 침대나 이불 위에서도 아무런 스트레스 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은근 이게 굉장히 크네요.

전원 케이블을 연결해야지만 제대로 된 성능을 내는 윈도우 노트북들보다, 사진 편집 부터 영상 편집 등 어떤 작업을 해도 배터리 걱정을 크게 할 필요 없고, 가벼운 마음으로 꺼내어 사용할 수 있는 맥북프로 14인치를 사용하면서, 이전과는 차원이 달라진 노트북 사용경험을 만끽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 맥북프로가 필요하다면 주저 없이 구입해보시기 바랍니다. 🙂

:: 14인치, 16인치 맥북프로 구입하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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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맥북 구매가이드

애플 맥북프로

코로나로 인한 재택근무가 늘어나고, 뉴노멀(new normal)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가정에서의 컴퓨팅환경의 확장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대표적으로는 영상 편집에 대한 수요를 예로 들 수 있는데요, 수많은 사람들이 유투브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면서 영상편집에 더욱 최적화 된 애플의 맥북 또는 아이맥에 대한 수요도 덩달아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애플의 맥 제품군은 윈도우 PC와 달리 맥OS를 기반으로 구동되기 때문에, 처음 경험하시는 분들에게는 그 차이점과 장점 등에 대한 파악이 쉽지 않습니다.

본 글에서는 맥북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더불어 용도에 따른 제품 구매 가이드를 제시해드리고자 합니다. 구입에 앞서 자세한 내용을 공부하고싶으신 분들은 아래 내용 참고 부탁드리며, 만약 간결하게 어떤 제품을 사야하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목차 하단에 ‘간편 요약’ 부분만 읽어보셔도 무방합니다.

애플 맥북에 대하여

macOS vs. windows

macOS 기본 탑재

macOS Monterey

맥북에어, 맥북프로, 맥미니, 아이맥, 맥프로를 포함 애플에서 판매하는 모든 타입의 컴퓨터는 기본적으로 애플에서 개발 및 배포하고 있는 맥 OS 위에서 구동됩니다.

즉 애플에서 컴퓨터를 구입하면 맥 OS가 기본 탑재되어 있어 구입 직후 부팅과 함께 컴퓨터가 사용 가능한 상태가 됩니다.

Windows 11

반면 요즘 윈도우 PC의 경우 최저가로 구매하게 되면 Free DOS 제품으로 윈도우 설치가 안된 상태로 판매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따라서 사용자가 랩탑 또는 조립 PC를 구매하고, 윈도우를 따로 구매 및 설치하여야 비로서 컴퓨터가 사용 가능한 상태가 됩니다.

대체로 최저가기준 애플의 맥 제품들이 동일 하드웨어 성능의 윈도우 PC에 비해 비싼 편인데요, 위의 내용대로 맥의 경우 OS 기본 탑재 여부를 감안하면 그 격차가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macOS의 배타성

또 한가지 꼭 알아야 할 사실은, macOS는 애플에서 인증한 맥 제품들에만 설치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대부분의 조립 PC 또는 랩탑 설치 및 사용이가능한 윈도우와는 다른 점인데요, 이 때문에 macOS에서만 구동되는 특정 프로그램을 꼭 사용해야하는 분들은 어쩔 수 없이 맥 제품을 구입할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최근까지만해도 맥 제품에 Intel사의 i5, i7과 같은 코어 시리즈 cpu가 사용되었기때문에, 맥북에도 기존의 macOS는 물론 윈도우도 설치 및 사용이 가능했었습니다.

따라서 윈도우와 맥을 모두 사용해야하는 사람들은 기왕이면 용량 넉넉한 맥을 구매하여 맥에 윈도우를 설치한 뒤 두 OS를 모두 활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애플은 최근 자사에서 자체적으로 설계한 m1칩을 본격적으로 맥 제품에 탑재하기 시작했고, 이에 따라 맥북에서 윈도우를 구동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려워졌습니다.

따라서 m1 칩이 탑재된 맥 라인업 구매를 계획중이시라면, 맥 위에서 윈도우 구동을 포기하시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해킨토시

앞서 말씀드린 내용대로 macOS는 맥제품 출고 당시 설치되어 있으며, 애초에 정식으로 출고된 제품에만 재설치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만약 아직 맥 사용에 대한 명확한 필요성이 없으신 분들에게 맥을 덜컥 구입하기에는 기회비용이 상당합니다. 이런 경우 시중의 호환이 잘되는 하드웨어 위에 일명 해킨토시(해킹+매킨토시)를 올려 사용하시는 분들도 꽤 있습니다.

과거 인텔 코어를 주로 탑재한 맥의 경우 해킨토시를 올려 사용하면 애플에서 판매중인 맥 보다 더 좋은 성능의 맥OS 환경을 꾸밀 수 있다는 장점도 있었으나, 현재 m1이 본격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한 뒤로는 그 영향력이 점차 줄어들고 있습니다.

더불어 해킨토시 자체의 안정성 및 호환성 문제는 매 버전 발생하기 때문에, OS 업데이트가 잦은 애플의 특성 상 꾸준하게 사용하기엔 무리가 있으며, 무엇보다 이는 명백한 불법행위이므로, 주변에 혹시 권하는 분들이 있다하더라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여러므로 좋습니다.

가끔 해킨토시를 윈도우 크랙판 사용과 동일시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컴퓨터를 잘 모르시는 분들이 도전했다가는 시간과 노력만 허공에 날리는 경우가 허다하므로 애초에 시도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애플실리콘 (feat. m1)

애플 실리콘(Apple Silicon)은 쉽게 말해 인텔코어 프로세서에 대응하는 애플의 프로세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맥북에 처음 적용된 점차 자사 제품에 확대 적용중인 m1프로세서는 애플에서 자체적으로 설계 한 제품으로 타사에 판매를 하지 않기때문에 오직 맥에서만 경험할 수 있습니다.

m1 칩의 경우 그 성능과 발열억제 능력이 획기적이어서 출시와 함께 엄청난 시장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특히 그래픽 성능이 뛰어나 일각에서는 대표적인 컴퓨터 프로세서 브랜드인 인텔과 AMD의 몰락을 걱정할만큼 출시 자체만으로 센세이셔널한 등장이었습니다.

애플은 2020년 말부터 자사 맥 제품군의 인텔 프로세서를 점진적으로 애플 실리콘으로 교체하고 있습니다. 맥북에 탑재되는 M1칩 라인업은 일반 M1부터 M1 pro, M1 max이 있으며, 뒤로 갈수록 고성능 모델에 탑재됩니다. 2022년 2월 현재 애플 실리콘 M1 칩을 사용 중인 모델은 아래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맥북프로 14인치 (2021)

맥북프로 16인치 (2021)

아이맥 24인치 (2021)

맥미니 (2020)

맥북에어 (2020)

맥북프로 13인치 (2020)

위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애플실리콘, 즉 m1칩을 사용하는 맥의 경우 원칙적으로 윈도우 설치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이는 기존의 인텔 프로세서와 달리 m1자체가 윈도우를 구동할 수 없는 프로세서이기 때문인데요, 예를 들어 안드로이드나 아이폰에 윈도우 설치가 불가능 한것과 비슷한 원리입니다.

따라서 꼭 1대의 컴퓨터로 맥과 윈도우를 모두 사용해야하는 상황이라면, 상기 나열된 맥 제품 이전의 인텔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맥 구입을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애플 맥북의 종류

본 글에서는 아이맥과 맥미니를 제외하고, 포터블 맥인 맥북에 대해서만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각 제품의 가장 최신 모델을 기준으로 구분해보았습니다. 예를 들어 맥북에어 2020의 경우 2022년인 현재 판매중인 제품이더라도 2020년에 발매된 제품이 최신 버전이라는 뜻입니다.

간혹 인터넷 쇼핑몰이나 오픈마켓 등에서 가격이 저렴하단 이유로 구매하셨다가 한 세대 이전의 구형 제품을 구입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애플 공식홈페이지에서 구입하신 경우 묻지마 환불이 가능하지만, 만약 위와 같이 인터넷을 통해 리셀러에게 구매하신 경우 전자제품 특성상 개봉 후 반품이 불가한데요, 때문에 구입 하실 때 꼭 아래 신모델의 모델명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맥북에어 (M1, 2020)

맥북에어 m1

모델명: MGN63xx/A, MGN93xx/A, MGND3xx/A, MGN73xx/A, MGNA3xx/A, MGNE3xx/A

맥북프로 13 (M1, 2020)

맥북프로 m1 13인치

모델명: MYD83xx/A, MYD92xx/A, MYDA2xx/A, MYDC2xx/A

맥북프로 14 (M1, 2021)

맥북프로 m1 14인치

모델명: MKGP3xx/A, MKGQ3xx/A, MKGR3xx/A, MKGT3xx/A

맥북프로 16 (M1, 2021)

맥북프로 m1 16인치

모델명: MK183xx/A, MK193xx/A, MK1A3xx/A, MK1E3xx/A, MK1F3xx/A, MK1H3xx/A

인텔 맥북

인텔 프로세서 기반 맥북을 구입하시려는 분들은 아래 리스트에서 상대적으로 최신 맥북을 확인 후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맥북프로 13 (2020)

– 포트 2개 : MXK32xx/A, MXK52xx/A, MXK62xx/A, MXK72xx/A

– 포트 4개 : MWP42xx/A, MWP52xx/A, MWP62xx/A, MWP72xx/A, MWP82xx/A

– : MXK32xx/A, MXK52xx/A, MXK62xx/A, MXK72xx/A – : MWP42xx/A, MWP52xx/A, MWP62xx/A, MWP72xx/A, MWP82xx/A 맥북프로 16 (2019)

– 모델명 : MVVJ2xx/A, MVVK2xx/A, MVVL2xx/A, MVVM2xx/A

– : MVVJ2xx/A, MVVK2xx/A, MVVL2xx/A, MVVM2xx/A 맥북프로 15 (2019)

– 모델명 : MV902xx/A, MV912xx/A, MV922xx/A, MV932xx/A, MV942xx/A, MV952xx/A

– : MV902xx/A, MV912xx/A, MV922xx/A, MV932xx/A, MV942xx/A, MV952xx/A 맥북에어 13 (2020)

–모델명: MVH22xx/A, MVH42xx/A, MVH52xx/A, MWTJ2xx/A, MWTK2xx/A, MWTL2xx/A

종합 비교

외관

먼저 맥북에어와 맥북프로의 외관에는 조금 차이가 있는데요, 맥북에어의 경우 노트북 앞단은 얇고 힌지 쪽의 뒷단은 두껍게 설계되어 있어 시각적으로 매우 얇은 형태의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면 맥북프로는 전체적인 노트북의 두께를 일정하게 가져가므로써 플랫한 디자인을 고수하고 있는데요, 이와같은 맥북의 디자인 컨셉은 10여년 전부터 이어오고 있습니다.

맥북에어 13인치 단자 구성

맥북프로 13인치 단자 구성

맥북프로 14/16인치 단자 구성

외관에서 차이가 나는만큼 맥북 모델별 측면 확장단자 구성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13인치 모델은 에어와 프로에 상관없이 측면 3.5파이 이어폰 단자와 2개의 썬더볼트 단자만 있어 확장성이 아쉬운 대신 전체적으로 깔끔한 마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반면 14인치 및 16인치 프로 모델은 총 3개의 썬더볼트 단자와 HDMI 단자 및 SD카드 리더, 그리고 이어폰 단자까지 말그대로 프로페셔널한 사용자들을 위한 구성을 갖춘 모습입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소개하는 모델 별 무게는 13인치 에어 1.29kg, 13인치 프로 1.4kg, 14인치 프로 1.6Kg, 16인치 프로 2.1~2.2kg 수준으로 가장 무거운 16인치 모델을 구매하더라도 휴대하기에 큰 무리가 없는 수준입니다.

성능

애플실리콘이 본격적으로 도입되면서 전체적인 맥북의 성능이 상향평준화된 것이 사실입니다. 본 글에서는 공식홈페이지 기준 하드웨어 구성을 기준으로 간단하게 비교해보겠습니다. 먼저 M1칩 성능은 아래와 같습니다.

맥북에어 13

-8코어(4성능+4효율) CPU

-7~8코어 GPU

-16코어 Neural Engine

-8코어(4성능+4효율) CPU -7~8코어 GPU -16코어 Neural Engine 맥북프로 13

-8코어(4성능+4효율) CPU

-8코어 GPU

-16코어 Neural Engine

-8코어(4성능+4효율) CPU -8코어 GPU -16코어 Neural Engine 맥북프로 14

-8코어(6성능+2효율) or 10코어(8성능+2효율) CPU

-14코어 or 16코어 GPU

-16코어 Neural Engine

-8코어(6성능+2효율) or 10코어(8성능+2효율) CPU -14코어 or 16코어 GPU -16코어 Neural Engine 맥북프로 16

-10코어(8성능+2효율) CPU

-16코어 or 32코어 GPU

-16코어 Neural Engine

디스플레이 성능도 차이가 나는데요, 화면 크기에 따라 해상도와 밝기가 다른 것이 주요하고, 그외로 프로 14,16인치 모델에는 화면 주사율이 최대 120Hz까지 지원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맥북에어 13

-해상도 2560 x 1600 밝기 400nit

-해상도 2560 x 1600 밝기 400nit 맥북프로 13

-해상도 2560 x 1600 밝기 500nit

-해상도 2560 x 1600 밝기 500nit 맥북프로 14

-해상도 3456 x 1964 밝기 1000nit

-해상도 3456 x 1964 밝기 1000nit 맥북프로 16

-해상도 3456 x 2234 밝기 1000nit

아래는 공식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모델 스펙 간단 비교 페이지입니다.

맥북 모델간 비교 페이지

상기 알려드린 내용 이상으로 모델별 더욱 자세한 스펙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 방문 후 해당 모델을 선택하시면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애플 홈페이지 방문하기

애플 맥북 용도별 추천

기본작업 (문서작업 / 영상시청 / 웹)

맥북으로 무언가 대단한 생산 작업을 하지는 않더라도, 문서작업이나 영상시청 또는 웹서핑과 같은 일반적인 컴퓨팅 환경에서 macOS를 활용해보고 싶으시다면, 맥북에어13 또는 맥북프로13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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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어플 개발 / 프로그래밍)

개인적으로는 인텔 기반 마지막 맥북에어 모델만을 가지고 어플개발 부터 기타 프로그래밍을 모두 하고 있습니다. 무거운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를 다루는데도 크게 어려움 없이 개발이 가능할 정도입니다. 다만 프로세서의 한계상 가상디바이스 구동 및 빌드시간은 조금 인내를 요하는데요, m1 기반 맥은 이보다 더 성능이 훌륭하다고 하니 충분한 개발환경을 제공해줄 것으로 보입니다.

단 프로그래밍을 위해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사용하다보니 SSD 용량이 부족했는데요, CTO 주문을 통해 원활한 작업을 위해 넉넉한 램과 SSD 용량을 확보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맥북프로13이상+램/SSD 확장 모델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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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작업 (사진편집 / 영상편집)

대량의 대용량 이미지를 일괄편집해야 하는 경우, 고해상도(4K)영상 편집을 해야하는 경우, 3D 그래픽 렌더링 작업을 하는 경우 모두 높은 GPU 성능과 CPU 성능을 요구하는 작업입니다. 이런 작업을 고려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고급형 아이맥으로 구매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만약 맥북으로 작업이 필요하신 분이라면 최소한 맥북프로 14, 16인치 제품으로 구매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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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만약 게임 플레이를 염두에 두고 계시다면 맥북 구입을 다시 한 번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일반적으로 맥북은 게임용으로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게임이 macOS에 최적화되어있지 않기때문에 동일한 하드웨어에서도 게임 플레이 시 성능적으로 손해를 볼뿐더러, 많은 게임들이 아예 플레이조차 불가능한경우가 많습니다.

게임을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윈도우 데스크탑을 맞추는 편인데요, 만약 노트북으로 플레이를 꼭 하셔야한다면 윈도우 기반 게이밍 노트북 구입을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간편 요약

스타벅스 입장권이 필요하다👉 에어13

영화보고 문서쓰고 음악만 듣는다👉 에어13

학교 과제 및 코딩 공부를 시작한다👉 프로13 이상

유투브 크리에이터다👉 프로14 이상

고해상도 4K 영상작업을 주로한다👉 프로16

사진을 취미나 업으로 한다👉 프로14 이상

게임을 할 것이다👉 맥북구매 금지🚫

2022 애플 맥북 구매 페이지로 바로가기

2022 맥북프로 14 vs 16인치 비교(13인치 에어, M2 모델)

M1 Pro와 Max를 탑재하고 나오는 2021년 신형 맥북프로 14인치와 16인치뿐만 아니라 13인치 맥북에어 및 2022 M2 맥북프로 13인치 모델 비교와 추천을 통하여 어떤 맥북을 구매할지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2022 맥북프로

M1 Pro / Max 프로세서

이번에 새로 나온 맥북프로는 새로운 프로세서인 M1 프로와 맥스 칩셋을 탑재하여 말 그대로 역대급 성능을 자랑하며 화려하게 출시하였다.

주요 특징

그외 주목할 만한 특징을 간략하게 정리하자면, 미니 LED와 120Hz 고주사율 디스플레이, 얇아진 베젤(with 노치) 1080p 전면 카메라, 향상된 마이크와 스피커, HDMI, SDCX카드리더, 맥세이프3, 3개의 썬더볼트4(USB-C0포트) 등이 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을 보기 원한다면, 애플 공식홈페이지에서 참고하면 된다.

4개 종류의 맥북 가격은 어떻게 될까? 맥북 가격 비교

아래는 맥북의 전 라인의 가격을 비교하면서 중요 스펙만 간략하게 비교하였다. 올해 10월에 공개된 맥북프로 14인치와 16인치 모델은 아직 국내 출시가 되지 않아서 할인 가격은 적어두지 않았다.

맥북 모델 기본 가격(정가) M1 맥북에어 13인치 139만원 M2 맥북프로 13인치 179만원 M1 Pro 맥북프로 14인치 269만원 M1 Pro 맥북프로 16인치 336만원

그러면 이제 본격적으로 맥북프로 구매가이드를 살펴보도록 하겠다.

14 vs 16인치 맥북프로 자세히 비교하기 14 vs 16인치 비교

1 디스플레이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디스플레이의 크기에 따라 골라야 한다. 맥북을 메인으로 쓰면서 큰 화면으로 작업성을 우선한다면 16인치로, 휴대성을 우선한다면 14인치로 가면 된다.

14인치 vs 16인치 디스플레이 비교 VS

디스플레이 크기 화면의 대각선 길이 14.2인치 VS 16.2인치

해상도 세로 × 가로 픽셀 개수 3024 x 1964 VS 3456 x 2234

Liquid Retina Display 리퀴드 레티나 디스플레이 VS

넓은 색 영역(P3) 실제에 더 가까운 화면 VS

True Tone 기술 주변광 센서를 통해 색온도 자동 조절 VS

ProMotion 기술 최대 120Hz 가변 재생률 제공 VS

위와 같이 두 모델은 크기와 해상도 차이 외에는 모두 똑같은 디스플레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2 크기 및 무게

당연히 16인치가 더 크고, 두껍고, 무겁다.

14인치 vs 16인치 크기 및 무게 비교 VS

두께 1.55cm VS 1.68cm

가로 31.26cm VS 35.57cm

세로 22.12cm VS 24.81cm

무게 1.6kg VS 2.1kg

따라서 14인치는 휴대성, 16인치는 작업성을 중점으로 두고 고려하면 된다.

3 전원 및 배터리

16인치가 커진만큼 더 큰 용량의 배터리를 확보할 공간이 생겼고, 그만큼 사용 시간도 늘어나게 되었다. 또한 더 큰 용량의 어댑터가 기본 구성 부품에 포함되었다.

14인치 vs 16인치 전원, 배터리 사용시간 비교 VS

리튬 폴리머 배터리 70와트시 VS 100와트시

무선 인터넷 사용 최대 시간 11시간 VS 14시간

동영상 재생 최대 시간 17시간 VS 21시간

USB-C 어댑터 67 or 96W VS 140W

참고로, 67W 어댑터는 기본 8코어 CPU 탑재된 M1 Pro 모델에 기본 포함이고 그 외에는 96W USB-C 전원 어댑터가 들어간다.

4 하이 파워 모드

새로운 맥 OS인 몬터레이에 추가된 하이 파워 모드는 말 그대로 고성능 모드로 비디오 렌더링이나 3D 모델링 같은 무거운 작업을 할 때 유용한 기능인데, 이것은 16인치 맥북 프로에만 적용이 된다는 것이 애플의 설명이다.

팬이 더 빠른 속도로 작동하여 추가 냉각을 진행함으로써 8K ProRes 4444 및 8K DNxHR 비디오와 같은 그래픽 작업을 더 수월하도록 해주는 것이다. 성능의 직접적인 향상보다는 발열 관리가 더 잘 되는 정도로만 이해하면 될 것이다.

5 스피커

신형 맥북프로 14인치와 16인치는 디스플레이와 크기 및 무게를 제외하고는 모든 사양이 똑같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스피커는 조금 다르다.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언급을 하고 있지 않지만, 16형 모델의 우퍼 스피커가 조금 더 큰 영향으로 더 깊은 저음과 깨끗한 중음 소리를 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래 영상은 이를 위한 실제적인 테스트이며, 플레이를 누르면 핵심 부분부터 들을 수 있다.
[출처] 유튜브 채널 Scott Mackenna

6 가격

두 모델간의 정확한 가격차이를 살펴봐야 한다. 14인치의 기본 가격은 249만원으로 시작하지만, 16인치와 비교하기 위해서는 같은 CPU와 GPU, 메모리, SSD 용량을 기준으로 해야 한다.

10코어 CPU

16코어 GPU

16GB 통합 메모리

512GB SSD 저장장치

14인치 16인치 2,847,000원 3,090,000원

같은 사양을 기준으로 했을 때, 맥북프로 14인치와 16인치의 가격차이는 243,000원이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그러나 반대로, 14인치는 더 낮은 가격인 249만원으로 신형 맥북 프로를 구매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따라서 디스플레이, 크기와 무게, 스피커, 가격을 비교해봤을 때 아래와 같이 선택해볼 수 있겠다.

옵션은 이렇게 넣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옵션 추천

1 CPU & GPU

14인치 vs 16인치 CPU 선택 VS

8코어 CPU 14인치 기본 (기본) VS

10코어 CPU +27만원 VS (기본)

14인치 vs 16인치 GPU 선택 VS

14코어 GPU 14인치 기본 (기본) VS

16코어 GPU +40만원 VS (기본)

24코어 GPU +27만원 VS

32코어 GPU +27만원 VS

8코어 CPU 추천

잘 아는 것처럼 애플 실리콘 M1 칩셋은 정말 뛰어난 성능으로 호평을 받았다. 그런데 M1 Pro 칩은 M1 대비 70%나 빨라졌다. 따라서 정말 전문가가 아니라면, 가장 기본 모델인 8코어 CPU로 구매해도 사용하는 데는 크게 지장이 없을 것이다.

기본모델로 기변하기

그리고 가격이 부담된다면, 지금 기본형으로 구매한 다음에 2년마다 새 제품 기본형으로 갈아타는 것도 가성비 측면에서는 괜찮은 방법이라 할 수 있겠다.(우리에게는 당근과 중고나라가 있다!)

프리미어 프로 이용자

8코어 CPU도 충분하지만, 만약 프리미어 프로로 4K 60프레임 작업하는 경우가 많다면, 10코어 CPU로 가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파이널컷은 상관 없다.

M1 Max?

24코어 GPU 옵션부터 적용되는 M1 Max 칩셋은 8K 영상 작업 등으로 업을 삼아 돈을 버는 프로 중에서도 AR, VR, 3D 작업을 하는 전문가가 고민해야 할 부분으로 생각하면 된다.(배터리 소모량도 많다.)

2 메모리

14인치 vs 16인치 메모리 선택 VS

16GB 통합메모리 기본 (기본) VS (기본)

32GB 통합메모리 +54만원 VS

64GB 통합메모리 +54만원 VS

다다익램?

메모리는 다다익선이 맞다. 하지만 비용 문제가 있다. 여기에서 자유롭다면 이런 글을 검색하거나 읽지도 않았을 것이다. 32GB로 올리려면 무려 54만원이나 지불해야 한다.

SSD 스와핑

여기서 주목할 부분은 CPU와 GPU가 RAM을 같이 사용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메모리가 부족하게 되면 SSD에서 메모리를 스와핑한다. SSD 전송속도가 7.4GB/s나 되기 때문에 RAM을 적게 선택해도 성능에는 큰 영향이 없다고 봐도 된다.

(하지만 이것도 극한의 상황에만 해당될 뿐 일반적으로는 잘 일어나지 않다고 보면 된다.)

16GB 추천

따라서 비용으로 고민하고 있다면 차라리 메모리를 추가할 돈으로 SSD 옵션을 추가하자! 그 돈의 절반만 있어도 1TB 용량을 얻을 수 있다!

3 저장공간

14인치 vs 16인치 SSD 선택 VS

512GB SSD 기본 (기본) VS (기본)

1TB SSD +27만원 VS

2TB SSD +54만원 VS

4TB SSD +81만원 VS

8TB SSD +162만원 VS

1TB 추천

1TB 용량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M1 Pro를 쓰는 작업 정도라면 512GB 부족할 것이다. 이 용량으로도 충분한 작업 환경이라면, 차라리 맥북 에어로 가는 것이 더 현명할 수도 있겠다.

2TB 부터는…

만약 영상작업을 많이 한다면 2TB를 고르면 되겠지만, 81만원을 투자해야 하기 때문에 갈등이 될 것이다. 그리고 이 옵션부터는 이미 자신이 어떤 용량이 필요한지 잘 아는 전문가에 해당 된다고 보면 된다.

각 모델별로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결론 및 요약

1 맥북 프로 14인치

가장 저렴한 가격(249만원)으로 신형 맥북 프로를 구매하기 원하시는 분

휴대성을 중시하여 더 가볍고 작은 모델을 원하시는 분

같은 성능이지만, 조금이라도 돈을 아끼기 원하시는 분

장점 가장 저렴한 신형 맥북프로

작다.

가볍다. 단점 화면이 작다.

배터리 사용 시간이 적다.

2 맥북 프로 16인치

작업량이 많아서 큰 화면이 필요하신 분

집 또는 사무실에서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무게는 크게 상관 없으신 분

더 좋은 스피커를 경험해보고 싶으신 분

장점 큰 화면

오랜 사용 시간

더 나은 발열 관리 단점 크고 무겁다.

비싸다.

만약 맥북 프로의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무조건 맥북 에어를 추천하다. 참고로 맥북 프로 13인치는 여러모로 봤을 때, 그렇게 추천하지는 않는다. 가성비로 갈거면 맥북 에어가 더 현명한 선택이다.

3 맥북 에어 13인치

맥북 입문자 혹은 대학생

가장 저렴한 맥북

휴대성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1.29kg)

문서작업 혹은 간단한 동영상 작업을 주로 하시는 분

팬이 없는 무소음을 원하시는 분

긴 배터리 시간을 중요하게 여기시는 분

(14인치 보다 4시간 더 긴 무선 인터넷 사용 시간)

(14인치 보다 4시간 더 긴 무선 인터넷 사용 시간) 오늘 구매하고 내일 당장 배송 받고 싶어하시는 분

장점 맥북 중 가장 저렴하다.

작고 가볍다.

호평받는 M1 탑재

조용하다.

지금 바로 구매 가능하다. 단점 아주 무거운 영상 작업 등에는 무리가 있다.

2개의 썬더볼트

발열 관리가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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