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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을 켠 후 즉시 option, command, P 및 R 키를 동시에 20초 동안 길게 누릅니다. 이렇게 하면 메모리에서 사용자 설정이 지워지고 변경되었을 수 있는 특정 보안 기능이 복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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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초기화 100% 완벽 포맷-OS 재설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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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초기화
완전히 달라진 맥북프로, 맥북에어, 맥미니, 아이맥 초기화 (포맷), 재설치 방법! … 맥북 공장초기화방법 맥os재설치 맥북포맷 macOS reinstall.
Source: www.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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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공장초기화 방법, 최신 OS로 초기화 하기 · 제가 왜 이글을 쓰냐면 · 전원버튼을 눌러 맥북의 전원을 껐다가 다시 켜면서 · 맥북이 켜지려고 할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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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0/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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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맥북 초기화
- Author: 이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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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12. 2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WPNTCG6eZPo
사용하던 Mac을 팔거나 선물로 주거나 보상 판매를 위해 반납하기 전에 수행할 작업
macOS Catalina 및 이후 버전을 사용 중인 경우 Apple 메뉴() > 시스템 환경설정을 선택한 후 ‘Apple ID’를 클릭합니다. 사이드바에서 ‘개요’를 선택한 후 ‘로그아웃’을 클릭합니다.
이전 버전의 macOS를 사용 중인 경우 Apple 메뉴() > 시스템 환경설정을 선택한 후 ‘iCloud’를 클릭하고 ‘로그아웃’을 클릭합니다.
이 Mac에 iCloud 데이터의 복사본을 유지할 것인지 묻는 메시지가 표시됩니다. 나중에 Mac을 지울 예정이므로 복사본을 유지합니다. iCloud 데이터는 iCloud 및 Apple ID로 iCloud에 로그인한 다른 모든 기기에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macOS를 다시 설치하는 방법
macOS를 다시 설치해도 Mac에서 데이터는 제거되지 않습니다. 설치를 시작하려면 macOS 복구의 유틸리티 윈도우에서 ‘macOS 다시 설치’를 선택한 후 ‘계속’을 클릭하고 화면의 지침을 따릅니다.
설치 중에 다음 지침을 따릅니다.
디스크의 잠금을 해제하라는 메시지가 표시되면 Mac에 로그인할 때 사용하는 암호를 입력합니다.
디스크가 표시되지 않거나 컴퓨터 또는 볼륨에 설치할 수 없다는 메시지가 표시되는 경우 먼저 디스크를 지워야 할 수 있습니다.
Macintosh HD에 설치하는 옵션과 Macintosh HD – 데이터에 설치하는 옵션이 제공되는 경우 Macintosh HD를 선택합니다.
Mac을 절전 모드로 전환하거나 덮개를 닫지 말고 설치가 완료되도록 두십시오. Mac이 여러 번 재시동되면서 진행 막대가 표시될 수 있으며, 빈 화면이 몇 분 동안 표시될 수 있습니다.
설치가 완료되면 Mac이 재시동되어 설정 지원이 표시될 수 있습니다. 사용하던 Mac을 팔거나 선물로 주거나 보상 판매를 위해 반납하는 경우 설정을 완료하지 말고 command-Q 키를 눌러 설정 지원을 종료합니다. 그런 다음 ‘시스템 종료’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새 소유자가 Mac을 시동할 때 자신의 정보를 사용하여 설정을 완료할 수 있습니다.
맥북 초기화 하는 법, 맥 OS 몬테레이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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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OS 11 빅서(Big Sur) 때만 해도 맥을 초기화 하기 위해서는 리커버리 부팅 모드로 들어가서 인터넷 복구를 하는 수순을 거쳤는데요.
맥OS 12 몬테레이(Monterey)로 한번 업그레이드를 하고 나니 톱니바퀴로 되어 있는 시스템 환경설정 앱에서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 기능을 통해 간단하게 맥북을 초기화 할 수 있게 되었더군요.
만약 구형 맥, 또는 구 버전의 Mac OS를 사용하신다면 편하게 몬테레이로 판올림을 하신 뒤, 시스템 환경설정 앱 -> 상단 메뉴에서 찾을 수 있는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로 쉽게 맥을 공장초기화 해보시기 바랍니다.
맥북 초기화 하기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
시스템 환경 설정 -> 상단 메뉴 -> 모든 콘텐츠… 지우기
먼저 맥북을 초기화 할 마음이 생겼다면 개인 파일들을 안전하게 백업을 해둔 뒤, macOS 몬테레이에서 시스템 환경설정 앱을 찾아 실행, 그리고 상단 메뉴바에서 ‘시스템 환경설정’을 누르고,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맥을 초기화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 것 같은데요. 여기서 잠깐 팁을 드리자면, 혹 맥북을 중고로 판매하기 위한 거라면 Apple ID 설정에서 나의 Mac 찾기를 미리 비활성화 해두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컴퓨터를 꽤 잘 다루는 분들도 간혹 애플아이디에 나의 Mac 찾기 및 아이폰 찾기를 활성화해두어서 해당 애플아이디 암호를 알려줘야 하는 상황을 종종 경험한 적이 있어서요 ^^
어찌되었든 위와 같이 실행햇다면, 아래에서 한번 더 확인을 하게 됩니다. 모든 데이터가 삭제되고 맥북이 공장초기화가 되는 것이니 신중하게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계속 버튼을 누르고…
역시 암호로 한번 확인을 해주어야 하죠. ㅎㅎ
그러면 안전을 위해 한번 더 물어보게 됩니다.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 버튼을 누르게 되면 맥이 재시동 되고, 초기화가 진행됩니다.
실제로 작업이 끝나고 초기화된 맥을 켜보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는데요.
초기 부팅시 리커버리 모드로 들어오게 되며, 와이파이(Wi-Fi)연결을 하고 나면 맥이 활성화가 됩니다. 그러면 익숙한 화면을 볼 수 있죠.
이제 macOS Monterey 다시 설치를 눌러 맥오에스를 설치하거나, 원한다면 디스크 유틸리티를 통해 파티션을 재조정하면 됩니다.
맥OS와 윈도우10, 윈도우11 등 최신 운영체제는 상당히 안정적이라서 사용하다가 초기화를 할 일이 예전보다는 없어졌는데요. 이제 맥OS 몬테레이 부터는 깔끔하게 초기화를 하는 방법이 전보다 쉬워져서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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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초기화 방법 – 맥 OS (macOS) 재설치하기 / 공장 초기화
오래된 맥북 에어 (Macbook Air)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학교 막 학기 때 맥북으로 자소서를 꼭 쓰고 싶어서 (?) 맥북을 제대로 알지도 못한 채 덜컥 구입했습니다. 애초에 사과 모양 하나만 보고 구입한 터라 맥북을 제대로 사용하지도 않은 채 제 맥북에는 졸업 과제, 자소서들이 자리 잡았습니다. 그러다 취직을 하게 됐고 회사에서는 윈도우 노트북만 쓰다 보니 맥북은 퇴근 후 잠깐잠깐 웹서핑이나 영상 시청할 때 사용하는 정도에 자리 잡았습니다.
매일 사용하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와는 달리 맥북은 일주일에 한 두 번 사용하다 보니 좀처럼 익숙해지지 않았고 종일 윈도우 노트북을 쓰다 보니 맥북에 손이 잘 가지 않은 채 그렇게 4년 정도가 지나버렸네요. 주로 웹서핑, 블로그 포스팅, 영상 시청 등 가벼운 작업이다 보니 가지고 있는 아이패드 프로만으로도 충분히 돌릴 수 있는 가벼운 작업이라 더욱더 그랬던 것 같습니다.
맥북 초기화 방법 – 복구 모드에서 맥 OS (macOS) 재설치하기
이러한 상황이다 보니 잠자고 있는 맥북에어가 완전히 잠들기 전에 조금이라도 더 쓰자 하는 마음으로 맥북 에어를 지인에게 넘기기로 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사용하던 노트북을 넘기는 일이다 보니 초기화를 하는 것에 더 신경이 쓰이더군요. 하루 날 잡고 애플 홈페이지, 국내/해외 블로그 등 맥북 초기화를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 후 겨우 맥북에어의 초기화를 마쳤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사용하던 노트북을 양도하거나 판매할 때 꼭 필요한 작업인 맥북 초기화에 대해 적어보겠습니다.
맥북 초기화하기
저는 맥북 에어 2016년 모델을 사용하고 있고 이 모델 기준으로 초기화를 해보겠습니다. 맥북 모델별로 초기화 방법은 살짝 다를 순 있어도 거의 동일한 프로세스이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우선 어떤 기기든 초기화를 하기 전에 맥북에 저장되어있는 데이터를 백업을 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백업하는 방법은 애플 홈페이지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저는 iCloud에 모두 동기화가 되어있어 따로 백업 작업을 하지 않았습니다.
백업을 완료하였으면 하드드라이브를 초기화하기 전 맥북에 저장되어있는 데이터를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튠즈 (iTunes) 연결 해제하기
아이튠즈를 켜주신 후 상단 메뉴에서 계정 > 인증 > 이 컴퓨터 인증 해제를 클릭하셔서 로그아웃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맥 OS가 Catalina 버전이라면 아이튠즈 앱이 따로 없기 때문에 이 단계는 넘어가시면 됩니다.
맥북 초기화 방법 – 복구 모드에서 맥 OS (macOS) 재설치하기
– iCloud 연결 해제하기
맥북 초기화 방법 – 복구 모드에서 맥 OS (macOS) 재설치하기
설정 > 시스템 환경설정 > Apple ID에 들어가 iCloud를 선택해주세요. iCloud 창에서 로그아웃을 선택 하면 맥북에 저장되어있던 iCould 자료들이 함께 삭제됩니다.
이 외에도 iMessage와 기존에 Bluetooth 로 연결되어있는 기기가 있다면 페어링을 해제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드 드라이브 초기화
맥북의 데이터를 정리하였으면 이제 하드드라이브를 초기화시키고 macOS를 다시 설치하는 단계가 필요합니다. 이 단계를 위해서는 맥북 리커버리 모드 (복구 모드)에 들어가야 하는데 들어가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 전원 버튼을 잠시 누른 채 재시작 (Restart) 선택합니다.
– 화면이 꺼지면 command (⌘) + R 버튼을 누릅니다.
– Command (⌘) + R 을 누르고 있으면 기존 재부팅 할 때와 다르게 새로운 지구본 아이콘이 나타납니다.
– 로딩이 완료되면 맥북 복구 모드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인터넷 연결 상태에 따라 다른데, 저는 복구 모드로 진입하는데 와이파이가 약해 거의 20분이 넘게 걸렸습니다.
복구 모드에 들어가 초기화 작업을 진행하는 데 인터넷 연결이 필요하니 와이파이 이용 가능한 장소에서 초기화를 진행해주세요.
맥북 초기화 방법 – 복구 모드에서 맥 OS (macOS) 재설치하기
* 맥북 복구 모드로 들어가는 데 총 3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초기화 목적이 어떤 것이냐에 따라 사용되는 복구 모드가 다를 수 밖에 없는데요.
– command (⌘) + R : 맥북에 설치되어있던 출고 당시의 최신 macOS로 초기화 (권장).
– Option/Alt + command (⌘) + R : 본인의 맥북에서 호환되는 가장 최신 버전의 macOS로 복구할 수 있습니다.
– Shift + Option + Command (⌘) + R (Sierra 10.12.4 이상): Mac과 함께 제공된 macOS 또는 현재 사용할 수 있는 macOS 중 최신 버전이 다시 설치됩니다.
맥북 초기화 방법 – 복구 모드에서 맥 OS (macOS) 재설치하기
위와 같이 macOS 유틸리티 창이 뜨면 복구 모드가 켜진 상태입니다. 이곳에서 디스크 유틸리티를 선택해주세요.
맥북 초기화 방법 – 복구 모드에서 맥 OS (macOS) 재설치하기
왼쪽 상단에 이 맥북에 시동된 디스크 목록이 있습니다. 이전에 이름을 변경하지 않았다면 목록 맨 위에 Macintosh HD로 되어있을 것입니다. 이 드라이브를 선택한 채로 지우기를 클릭해주세요.
포멧은 APFS (macOS High Sierra를 포함한 이후 버전) 또는 그 이전 버전은 Mac OS 확장 (저널링)을 선택해주시고 지우기를 해주세요. 기본적으로 해당 맥북 기기에 호환되는 포맷이 표시됩니다.
하드 드라이브를 삭제했으면 해당 창 닫기를 클릭하고 다시 맥북 유틸리티 메뉴로 돌아주세요. 여기서 macOS 다시 설치를 선택해주시고 약관 동의, 새로운 OS 설치할 디스크 선택 등을 진행해주시면 됩니다.
저는 command (⌘) + R를 통해서 초기화를 한 후 macOS를 다시 설치하니 맥북에어 2016 출고 당시 초기 버전인 OS X El Capitan 버전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macOS 설치가 완료되면 맥북이 재시동되어 처음 맥북을 구입했을 때 만났던 모습인 국가 또는 지역을 선택하라는 메시지가 뜨면 초기화가 완료된 것입니다.
맥북 초기화 방법 – 복구 모드에서 맥 OS (macOS) 재설치하기
만약 다른 사람에게 판매 또는 양도하는 경우에 맥북을 초기 출고 상태로 두려면 국가 또는 지역 설정을 진행하지 않고 command (⌘) -Q를 눌러 맥북을 종료할 수 있습니다. 이후 새로운 맥북 주인이 맥북을 켜면 설정 절차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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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초기화 100% 완벽 포맷-OS 재설치까지
아이맥, 맥북 유저라면 초기화, 포맷 작업이 필요한 이유로 중고로 판매하기 위해, 알 수 없는 시스템 오류가 나는 등 어떠한 이유에서 문제가 생겼을 경우 초기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비교적 익숙한 윈도우의 포멧 방법과 다르게 맥북 초기화 방법은 조금 다르지만 이 가이드를 보시면 아주 간단하게 따라하면서 포멧 시킬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단계별로 따라할 수 있는 맥북 (공장)초기화 방법을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Table of Contents
시작 전 다음과 같은 문제가 생긴 경우 해당 포스팅을 확인하여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이유 모를 발열 해결하기
– 시스템 용량 줄이기
준비사항
맥북을 초기화 하기 전 가장 먼저 준비되어야 하는 사항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아래 방법들을 진행하기 전 꼭 한번 체크하시고 스크롤을 내리는 것을 추천합니다!
중요한 파일 백업
초기화 전에 필요한 파일들을 클라우드 서비스 혹은 외장 저장장치에 백업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초기화 전에 필요한 파일들을 클라우드 서비스 혹은 외장 저장장치에 백업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원활한 와이파이 환경
맥북을 포맷 후 OS를 다시 설치하는 과정에서 와이파이 연결이 가능해야 수월하게 진행됩니다. 만약 인터넷을 연결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USB 부팅 디스크 만들기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손쉽게 맥북 초기화하기
위에서 이야기 한 준비사항이 모두 완료 되었다면 초기화 후 OS를 다시 설치까지 맥북을 포멧, 초기화 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디스크를 깨끗한 상태로 포맷하기
1단계: 맥북의 전원을 끈 상태에서 command + R 버튼을 누른채로 전원을 킵니다.
2단계: macOS 유틸리티 설정 항목에서 ‘디스크 유틸리티’를 선택합니다.
3단계: 현재 자신의 디스크 항목이 보이며 완전한 포맷을 원할 경우 모두 선택 후 ‘지우기’를 선택 > APFS(기본) 포맷으로 진행합니다.
(만약 부트캠프로 만들어진 파티션을 없애고 싶다면 맥 파티션 합치기를 확인하세요)
이것으로 저장공간 포맷이 모두 완료되었습니다. 여기까지 진행하셨다면 처음 구매 후 공장초기화 상태로 만들기 위해 macOS를 다시 설치해줘야 합니다.
맥 OS 재설치 하기
위에서 초기화를 완료 시킨 후 OS를 다시 설치하는 방법입니다. 초기화를 하기 전 설명한 것 처럼 맥북에 와이파이를 연결하여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없는 경우 시동디스크를 사용해야 합니다.
이 방법에서는 와이파이를 사용하여 macOS를 다시 설치 하는법을 알아보겠습니다.
1단계: macOS 유틸리티 화면으로 돌아갑니다. (초기화 후 x버튼을 누르면 가능)
2단계: ‘macOS 다시 설치’ 항목을 선택합니다.
3단계: 설치 가능한 OS 버전을 확인 후 계속을 눌러 진행합니다.
이것으로 mac 초기화가 완료되어 처음 구매하여 시동을 걸었을 때와 같이 설정할 수 있는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초기화를 했을 뿐인데 새로 구매한것과 같은 느낌을 오랜만에 받았습니다.
초기화 APFS 오류 해결
가끔 초기화 후 OS를 다시 설치할 때 ‘APFS 설치에 대해 사전 시동 볼륨을 생성할 수 없습니다.’ 와 같은 오류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문제가 생겼다면 와이파이 연결이 가능한 경우 전원을 종료한 후 아래 단축키를 눌러 해결할 수 있습니다.
option + command + R : 현재 맥북과 호환되는 OS로 재설치
shift + option + command + R : 현재 맥북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가장 최신 OS로 재설치
만약 위 방법으로 해결이 안된다면 다른 컴퓨터를 빌려 OS를 설치할 수 있는 USB 부팅 디스크를 만든 후 다시 설치할 수 있습니다.
이것으로 맥북 초기화 부터 OS를 재설치 하는 것 까지 단계별로 알아보았습니다. 이 중 궁금한 점이 있다거나 다른 문제가 생겼다면 댓글로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아이폰을 초기화 해야 한다면: 아이폰 초기화를 위한 완벽한 방법
맥북 초기화 및 판매 시 공장 초기화 방법
섬네일
맥북을 판매 시나 다른 이유로 맥북 초기화할 준비가 되었다면 이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품을 판매할 때나 다른 사람에게 이전할 때에는 공장 초기화가 필수입니다. 개인 정보를 위해서 꼭 이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맥북 초기화 및 공장 초기화 방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맥북 초기화 다양한 방법 소개
MacOS에는 편리한 맥북 초기화 옵션이 있습니다. 맥북 및 기타 맥 제품을 초기화하는 방법에 대해 아래의 글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맥북에는 개인 정보가 들어 있기 때문에 제품을 판매하시거나 다른 사람이 사용한다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서라도 꼭 공장 초기화를 하셔야 하는 점은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맥북 초기화 방법과 M1 맥북 그리고 인텔 맥북의 공장 초기화 방법을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맥북을 간단하게 초기화할 수 있는 방법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맥북 초기화 전 준비사항
맥북 초기화 설정하기 전에 현재 백업이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iCloud, iMessage 및 FaceTime에서 로그아웃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1. 모든 계정 로그아웃
시스템 환경설정 Apple ID 요약 로그아웃
2. 나의 맥 찾기 해제
시스템 환경설정 Apple ID iCloud 나의 Mac 찾기 체크 해제
3. 블루투스 장치 해제
시스템 환경설정 Bluetooth 연결된 장치 해제
맥북 및 맥 데스크탑을 간단하게 초기화하는 방법
처음에 알려드릴 맥북 및 맥 데스크톱 초기화 방법은 손쉽게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아래의 순서대로 따라 해 보시기 바랍니다.
1. 맥북을 새로 백업
2. 시스템 환경 설정 열기
3. 메뉴 바에서 애플 로고 선택
4. 시스템 환경 설정 클릭
6.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
6. 메시지에 따라 맥북을 완전히 지우기 완료
iOS와 마찬가지로, MacOS에서 이 지우기 방법은 맥북의 설정은 완전히 지워지며 현재 설치된 MacOS 버전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
M1 맥북 공장 초기화
이 방법은 맥북을 완전히 초기화 상태로 만드는 것이며 혹시나 남아 있을지도 모르는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하여 맥북을 중고로 파실 때에 맥북을 공장 초기화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 중요한 데이터는 별도의 저장장치에 백업
MacOS를 새로 설치하게 되면 기존의 데이터는 다 날아가게 되니 중요한 데이터는 꼭 백업해 두세요.
2. iCloud에서 로그아웃
시스템 기본 설정 Apple ID 요약 로그아웃
3. iMessage 및 FaceTime 로그아웃
각 앱의 기본 설정
4. NVRAM 재설정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5. MacOS 복구로 부팅
전원 버튼을 꼭 누르고 있으면 됩니다.
6. 디스크 유틸리티→Macintosh HD→지우기
하드디스크 드라이브의 이름을 따로 정한 경우에는 그 이름으로 나옵니다.
7. 네트워크 연결 Wifi를 연결하셔야 합니다.
왼쪽 상단 유틸리티 터미널 실행 resetpassword 입력 새 MacOS 복사본 재설치
NVRAM 재설정
애플은 지원 문서에서 사용자 설정을 지우고 보안 디폴트를 복원하기 때문에 Apple T2 Security Chip이 없는 Intel Mac에서는 NVRAM을 재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아래를 보고 따라 하시면 됩니다.
Mac을 종료한 다음 전원을 켜고 즉시 이 네 가지 키(Option + Commad + P + R)를 함께 길게 누릅니다. 시작 음 빵~ 2회 울릴 때까지 기다렸다가 손을 떼면 됩니다.
인텔(Intel) 맥북 공장 초기화 진입 방법
Intel Mac의 경우 MacOS 복구는 Mac을 시작할 때 사용하는 키 조합에 따라 다른 버전의 MacOS를 설치합니다. (외부 드라이브에 로드된 설치 디스크 또는 MacOS는 필요 없음) 아래의 옵션은 참고로 하기 바랍니다.
1. Mac의 전원을 켠 후 바로 다음 키 조합 중 하나를 누르고 글로벌 또는 Apple 로고가 표시되면 놓으면 됩니다.
3. ⌘+R(Command + R) = 이후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지 않고 Mac에 설치된 최신 MacOS를 다시 설치
3. ⌥+⌘+R(Option + Command + R) = Mac과 호환되는 최신 MacOS로 업그레이드
인텔(Intel) 맥북 공장 초기화 순서
1. 복구 모드 진입
Command + r 눌러 복구 모드 진입
2. 디스크 유틸리티 선택
디스크 유틸리티 선택 후 하드 선택을 해주세요.
3. 지우기 선택
상단에 지우기를 눌러서 기존 데이터를 삭제해 줍니다.
4. MacOS 다시 설치 선택
두 번째 줄에 있는 MacOS 다시 설치를 선택해서 재설치해주시면 됩니다.
판매나 다른 사람이 사용 시 공장 초기화 과정
맥북을 판매를 하거나 다른 사람이 사용을 하게 될 때 공장 초기화를 완료를 하지 마시고 중간에서 마무리를 해 주어야 합니다.
1. 디스크 유틸리티 창에서 MacOS 재설치하시며 공장 초기화는 상기 방법과 같습니다.
2. 설치가 완료되면 지역 선택기가 있는 시작 화면이 나타납니다.
3. 맥북을 판매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제공하는 경우 여기에서 바로 가기 키 ⌘+Q(Command + q)를 사용하여 설치 길잡이를 종료하고 맥북의 전원을 끄시고 판매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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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맥북 초기화 및 공장 초기화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m1 맥북과 인텔 맥북은 초기화 방법이 다르므로 맥북의 칩셋에 따라 초기화를 맞추어서 하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맥 공장초기화 방법
맥에 알 수 없는 문제가 생겼거나 도저히 해결방법을 알 수 없다면 맥을 초기화하는 게 더 빠를 수도 있다. 하지만 단순히 OS만 다시 설치하면 문제가 다시 나타날 수 있다. 그래서 맥을 공장초기화하는 것이 다시 문제가 나타나지 않도록 하는 방법이다. 맥 공장초기화는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알아보자.
일반적으로 맥을 공장초기화 하려면 인터넷에 연결될 수 있는 상황이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하자. 만약 USB 부팅 디스크를 만들어 놓았다면 인터넷에 연결하지 않아도 가능하다.
1. 맥을 부팅과 동시에 Command + R 키를 누르고 있는다.
잠시 후에 애플 로고가 나타날 것이다. 애플 로고가 나타난다면 손을 때도 된다.
로딩이 완료 되면 macOS 유틸리티 화면이 나타난다.
macOS 유틸리티
이미지가 엉망이라 맥북에서 직접 캡처한 이미지로 대체하였다..
2. 디스크 유틸리티로 이동한다.
디스크의 모든 기기를 보기 위해 좌측에서 하단을 가리키는 화살표를 눌러 “모든 기기 보기”를 선택한다.
모든 기기 보기를 선택한다.
3. APPLE SSD를 선택하고 지우기를 누른다. APPLE SSD는 맥에 내장되어 있는 물리적인 하드디스크를 의미한다. 그리고 기종에 따라 명칭은 조금씩 다를 수도 있다. 내장 디스크에 가장 상단에 있는 물리 디스크를 선택하고 지우기를 누르면 된다. 만약 APPLE SSD가 선택되지 않는다면 그 바로 밑에 컨테이너를 선택하고 지우기를 해도 상관없다.
내장 디스크에 있는 모든 내용을 지우는 것이다. 데이터는 모두 사라진다.
아래와 같이 나타난다면 거침없이 지우기를 누른다.
지우기를 누른다.
4. 진행이 되는 과정을 보면 아래 컨테이너 부분이 삭제되고 그 안에 있던 데이터도 모두 삭제되고 포맷과 설계가 다시 된다. 그리고 완료되면 하단과 같이 메시지가 나타나는데 완료 버튼을 누르고 디스크 유틸리티에서 나온다.
지우기 완료
5. macOS 유틸리티로 이동해서 “macOS 다시 설치”를 클릭한다. macOS 다시 설치를 누르기 전에 와이파이에 연결했는지 확인한다. 그래야 설치할 때 문제가 안 생긴다.
macOS 다시 설치를 눌러 OS 설치를 시작한다.
설치를 누르면 설치가 바로 시작된다.
6. 와이파이 속도와 애플 서버의 상태, 맥의 상태에 따라 설치 속도는 다르다. 설치가 완료되면 맥을 초기에 받을 때와 같은 화면이 나타난다. 초기 설정을 하고 맥을 사용하면 된다.
생각보다 간단하게 공장초기화를 진행할 수 있다. 맥에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있다면 위의 과정을 따라서 맥을 공장초기화 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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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공장초기화 방법, 최신 OS로 초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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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북 공장초기화 방법, 최신 OS로 초기화 하기
얼마전 맥북프로 M1 을 구입하게 되 기존 가지고 있던 2017 맥북프로를 중고로 내놓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맥북은 매번 최신 OS로 업그레이드를 해줘도 속도 저하는 크게 못느낄 정도로 최적화가 잘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맥북을 구입하면 10년 이상 사용할 수 있죠.
저 같이 중간에 업그레이드를 하면 구형 맥북은 중고로 팔면 되니까요.
오늘은 맥북을 중고로 시장에 내놓을때 꼭 해야 하는 공장초기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왜 이글을 쓰냐면
제 맥북프로를 공장초기화 하다가 실패를 했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애플 지원페이지에 들어가 적절한 조치를 받아서 벽돌 맥북프로로 만들진 않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저같은 실수를 방지할 수 있도록 사례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맥북 프로 공장초기화 방법
우선 맥북에 남아있는 자료를 백업받아 놓으셔야 합니다.
공장초기화를 하는 이유는 자신의 개인정보가 들어있는 데이터를 없애고
처음 맥북을 받아 본 상태로 컴퓨터를 돌려놓기 위해 하는것으로
중고로 타인에게 판매를 할 예정이시라면 반드시 공장초기화를 해놓으셔야 개인정보가 다른 사람에게 넘어가지 않습니다.
첫째, 맥북에 들어있는 데이터는 아이클라우드나 기타 저장매체에 백업을 받아놓으세요
둘째, 맥북프로 공장초기화 시 접속할 수 있는 무선네트워크 WiFi와 충전기를 반드시 꼽아 놓아야 합니다.
만일 전원 상실로 공장초기화 도중 노트북이 꺼져 버린다면 낭패를 볼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준비를 내놓은 상태에서 맥북의 전원을 끕니다.
전원버튼을 눌러 맥북의 전원을 껐다가 다시 켜면서
command + R 버튼을 누룹니다.
command + R 버튼은 맥북을 초기화하는 명령어 입니다.
맥북이 켜지려고 할때 Command + R 버튼을 잘 눌러줘야 합니다.
타이밍이 안맞을때는 몇번 이 작업을 반복해야 할수도 있습니다.
전원이 껏다 켜지면서 아래와 같이 “맥OS 복구” 메세지가 화면에 뜹니다.
그럼 왼쪽 상단 메뉴 “복구지원” 메뉴를 클릭해 줍니다.
복구지원 메뉴에서 “Mac 지우기” 버튼을 클릭해주면
오른쪽과 같이 “맥지우기” 화면이 나오고 모든 데이터를 영구적으로 지워진다는 경고성 문구가 나타납니다.
모든 데이터는 옮겨 놓으셨죠??
그럼 과감히 현재의 맥북프로와 이별을 합니다.
다시한번 ” Mac 지우기 ” 를 클릭해줍니다.
맥북은 공장초기화를 하기 위해 해당맥북이 출시되었을때 맥 OS를 다운받기 위해 와이파이를 찾습니다.
와이파이를 선택하고 비밀번호를 입력합니다.
선택한 와이파이를 통해 맥북을 초기화 하고 있습니다.
시간은 밑에 보이는 것처름 30분이 남아있다고 적혀있지만
점점 늘어나더니 최종 1시간 20분정도 걸렸습니다.
그래서 충전기를 꼽고 공장초기화를 하셔야 합니다.
처리되는 시간이 지나고 나면 아래 사진처럼 macOS 유틸리티 화면이 나타납니다.
맥 유틸리티 화면안 메뉴에는
더 머신 백업으로부터 복원, 맥OS 설치, 온라인 도움말 얻기, 디스크 유틸리티가 있습니다.
하드에 저장된 데이터가 다 지워졌는지 확인하기 위해 “디스크 유틸리티”를 들어가 하드디스크를 확인합니다.
기본 OS 외에 기타 문서등의 파일등은 모두 없어졌습니다.
모두 확인하셨다면 왼쪽 상단의 X를 눌러 빠져나옵니다.
그리고 맥OS 유틸리티 화면에서 맥 OS설치를 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2017년에 구입한 제 맥북프로는 당시 시에라 버전의 맥OS가 깔려 있었습니다.
Command+R을 눌러 초기화 하는 것은 공장초기화라는 말 그대로 당시 OS로 바뀌는 겁니다.
따라서 제 맥북도 과거 시에라 맥OS를 다운받아 설치를 시도합니다.
사용권계약에 대한 동의도 실시합니다.
순조롭게 맥OS 시에라를 설치하던것 같던 맥북은 설치할 수 없다는 메세지와 함께 그만 뻥나고 말았습니다.
화면에는 에러표시와 함께 더 이상 진행이 되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더 이상 넘어갈수 없어 다시 컴퓨터를 껏다 키면서 Command+R 을 눌러보았습니다.
하지만 맥북은 다시 한번 위의 메세지를 띄우며 동작을 멈춰버립니다.
여기서 멈추면 맥북프로가 벽돌 맥북이 되겠죠.
그럼 애플서비스 매장을 찾아가야 됩니다.
그럴수 없기에 인테넷을 폭풍 검색해 봅니다.
자세히 보시면 에로메세지 창에 다음과 같은 웹주소가 나와 있습니다.
https://support.apple.com/mac/startup
해당 웹사이트로 들어가니 맥북 시동중 문제가 생겼을때 어떻게 조치하여야 할지에 대한 내용이 나와있습니다.
그곳에는 총 9개의 사례가 나와있으며 저같은 경우도 한가지 해결 방법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나와있는데로 다시한번 맥북전원을 껏다가 연결하면서
절차를 진행했습니다.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 절차대로 진행하면서 왜 제 맥북이 에러가 났을까 생각해보고 인터넷도 검색해봤습니다.
그랬더니 잘못된 단축키를 눌렀던 것입니다.
Command+R 버튼은 지금 어떤 맥 OS를 사용하던 공장초기화를 하면 과거 구입한 당시 맥 OS가 설치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Big Sur 맥OS를 사용했지만 Command+R을 눌러 기존 맥북을 시에라 맥 OS로 바꾸려 했기 때문에
맥북에 에러가 발생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Control + Command + R 버튼을 눌러 줍니다.
이러면 맥북을 공장 초기화 하지만 최신 맥 OS를 설치해주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다행히 몇시간만에 2017년산 맥북프로를 공장초기화 할수 있었습니다.
정상적으로 최신 맥OS를 가진채 공장초기화가 되었습니다.
이제 새 주인만 찾으면 되는데
수요가 없어서 인지 거래하자는 메세지가 뜨질 않네요.
가격을 더 낮춰봐야 할듯 하네요.
지금까지 맥북 공장초기화 하면서 발생했던 에러메세지 해결과
맥북을 최신 OS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공장초기화 하는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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