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맥북 4k 모니터 – 쓸만한 4K 32인치 모니터 뭐가 좋아요? 최고 인기있는 50만원대 삼성 vs LG 모니터를 직접 사서 비교해봤습니다.“?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hu.taphoamini.com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hu.taphoamini.com/photos.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ITSub잇섭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619,401회 및 좋아요 9,525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맥북 4k 모니터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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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는 가성비 4K 모니터를 소개해드렸다면, 이번에는 돈을 조금 더 쓰더라도 쓸만한 32인치 4K 모니터가 어떠한 것이 있을지 살펴봤습니다. 시중에 가장 많이 고민하는 두 가지의 제품인데, 직접 비교해서 써보니..
◆ Spec 1.
모델명 : LG 32UN650
디스플레이 : 32인치 16:9 IPS LCD 논글레어, 10bit DCI-P3 95% 350nit
장점 : 화질, 모니터 스탠드, FreeSync 지원
출시시기 : 2020년 9월
가격 : 평균 55만원
◆ Spec 2.
모델명 : 삼성 M7 S32AM701
디스플레이 : 32인치 16:9 VA LCD 논글레어, 8bit 250nit
장점 : 스마트TV 기능 탑재, 리모컨 제공
출시시기 : 2021년 10월
가격 : 평균 52만원
◆ Music.
ES_On the Keys of Steel – Dusty Decks
▶ Merch.
지금 입고있는 옷? : https://abit.ly/blackcowlabs
◆ Tag.
#LG모니터 #삼성모니터 #뭐사요?
◆ ITSub 잇섭.
E-MAIL – [email protected]
FACEBOOK – https://www.facebook.com/ITSubb/
INSTAGRAM – https://www.instagram.com/itsubb/
◆ Timestamp.
00:00 크흠…
00:06 오프닝
01:13 외관 디자인
02:30 포트 구성
03:49 디스플레이
05:08 스피커
06:09 부가기능
07:53 모니터 추천 대상
08:37 오늘의 결론
맥북 4k 모니터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맥북 모니터 추천 순위 TOP3! (2021년)
특히나 맥북에 모니터를 사용하게 되면 4K를 지원하는 제품과 그렇지 않은 제품의 차이가 많이 나는데 이번 포스팅에서는 일반인 부터 …
Source: thisiswhyimyoung.com
Date Published: 2/28/2021
View: 3371
M1 맥북 모니터 추천 TOP3 / 4K 32인치 보조 외장모니터
맥북은 4K 외장모니터를 써야 글씨가 뚜렷하게 잘 보인다. 모니터에 내장 스피커가 있고, hdmi, dp, usb-c 케이블도 동봉되어 있다. 가성비 모니터로 유명했지만, 지금은 …
Source: sidongblog.tistory.com
Date Published: 5/30/2022
View: 7500
맥북 듀얼 모니터로 천만번 고민하고 선택한 모니터, LG …
디자이너가 사용하는 맥북 듀얼 모니터 조건은? · 조건을 충족하는 IPS 패널 32인치 4K 모니터 리스트 · 비교하고 비교해서 구입한 LG 27UP850 리뷰.
Source: 27liter.tistory.com
Date Published: 9/10/2021
View: 3854
맥북 4K 모니터, 27UP850 vs U2720Q 차이점 비교, 어떤 제품이 …
USB-C 전원 포트를 제공하는 4K 모니터인 LG의 27UP850과 DELL의 U270Q 모델을 비교하여 어떤 모델이 맥북 모니터로 좋은지 세부 사양 비교와 사용 …
Source: plankim.com
Date Published: 6/17/2021
View: 6076
MacBook Pro 용 최고의 4k 모니터 소개 – iMyMac
2부. MacBook Pro를 위한 최고의 4K 모니터 목록 · 1. ViewSonic VP3268 4K 모니터 · 2. LG 27UD88 4K 모니터 · 3. HDR 27이 탑재된 LG 850UK4 10K HDR USB C 모니터 · 4. Dell …
Source: www.imymac.com
Date Published: 2/13/2021
View: 5241
맥북 모니터 사용하기 – Hoile’s Mac Life – 티스토리
macOS에서는 4K 모니터를 사용할 때 디스플레이에 최적화를 선택하면 4K 모니터와 가로/세로 길이가 두배씩 차이나는 1920×1080처럼 보임 옵션이 선택 …
Source: hoile.tistory.com
Date Published: 10/5/2021
View: 3948
맥북(Macbook) 4K 외부 모니터 연결 방법 및 디스플레이 설정 팁
맥북(Macbook) 4K 외부 모니터 연결 방법 및 디스플레이 설정 팁 · 다행히 2013년 모델엔 썬더볼트(thunderbolt) 포트가 두개나 지원되고 있고, · “해상도 …
Source: savtam.com
Date Published: 7/12/2022
View: 6803
맥북프로 모니터 추천! 삼성 4K 모니터 S8 32인치, 27인치 공개!
삼성전자가 영상, 그래픽 작업을 하기에 적합한 4K 모니터 S8 32인치, 27인치를 공개했습니다. USB-C 를 지원하는 모니터인데요. 맥북프로 모니터 …
Source: www.leaderyou.co.kr
Date Published: 11/2/2022
View: 3011
LG UltraFine 4K Display – Apple (KR)
Thunderbolt 3 케이블(포함) 하나로, Thunderbolt 3(USB-C) 포트 지원 MacBook Pro 또는 MacBook Air의 충전을 위한 최대 85W 전력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이 디스플레이 …
Source: www.apple.com
Date Published: 11/15/2021
View: 5799
맥북 듀얼모니터 사용하기 – m1 맥북에어 4k 60hz 모니터 연결
맥북 듀얼 모니터 설정 … 왼쪽위에 사과모양 -> ‘시스템 환경설정’ 을 누릅니다. ‘디스플레이’를 누릅니다. 가운데 모니터 모양을 드래그하면 모니터의 …
Source: jinibh.tistory.com
Date Published: 12/30/2022
View: 8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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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맥북 4k 모니터
- Author: ITSub잇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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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3. 2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g6am6lmonu8
맥북 모니터 추천 순위 TOP3! (2021년)
맥북과 같이 사용할 모니터 추천을 찾고계신가요? 맥북은 외부에서도 많이 사용하지만 데스크에서 오랜시간 사용하는 경우 외장 듀얼모니터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맥북에 사용할 모니터를 구매하기 전 사용 목적에 따라 자신만의 구매 목적에 맞게 모니터 사양을 따져보고 구입해야 중복 구매로 이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특히나 맥북에 모니터를 사용하게 되면 4K를 지원하는 제품과 그렇지 않은 제품의 차이가 많이 나는데 이번 포스팅에서는 일반인 부터 전문가들을 추천을 받는 제품 3가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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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of Contents
모니터 추천 기준
Mac, 사무용 모니터 기준
플리커 프리 지원
USB-C 출력 및 충전 지원
4K 해상도 지원
27인치 사이즈
맥북과 함께 사용하면서 USB-C 타입으로 연결하는 것과 동시에 충전이 되어야 클램쉘 모드(맥북을 덮어놓고 모니터에 연결)를 제대로 사용할 수 있고, 장시간 사용시 시력 보호를 위해 플리커 프리를, 맥 운영체제 특성상 가독성을 높이기 위한 4K 해상도를 지원하는 모니터 위주로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니터 가격은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주관적인 관점이 있기 때문에 구매 전 참고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 LG 울트라 HDR 4K 27UL850
27인치 4K HDR 맥북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같은 느낌
IPS 패널을 통한 넓은 광시야각
sRGB 100% 색 영역
틸트, 높낮이, 피벗 기능으로 다양한 각도 조절
USB-C 출력/충전(60W)
내부 스피커
LG 전자의 제품으로 자사의 패널을 사용하여 A/S가 쉽고 믿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과 USB-C 출력 및 충전, 내부 스피커 사용 가능하여 맥북 뿐만 아니라 아이패드와 같은 기기를 쉽게 연결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제품 상세보기
2. DELL P2721Q
27인치 4K 해상도
IPS 패널
60hz
높이, 틸트, 스위블, 피벗 조절
USB-C PD 65W
델의 P2721Q 모니터는 위에서 소개한 LG의 모니터와 비교하면 USB-C PD 65W를 지원하며 가격이 더욱 저렴한 것이 장점입니다. 때문에 맥북이나 아이패드와의 연결성을 중요시 하지만 스피커, HDR이 필요 없으신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제품 상세보기
3. DELL U2720Q
27인치 4K 해상도
IPS 패널
60hz
높이, 틸트, 스위블, 피벗 조절
HDR 400
USB-C PD 90W
2번에서 소개한 제품의 상위 호환 제품으로 Rtings에서 베스트 4K 모니터로 선정되었을 만큼 HDR 400, USB-C PD 90W를 지원하며 100만원이 넘지 않는 모니터들 중 가장 좋은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한번에 좋은 모니터를 구매하여 변경 없이 오랫동안 사용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모니터 입니다.
제품 상세보기
M1 맥북 모니터 추천 TOP3 / 4K 32인치 보조 외장모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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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 맥북 모니터 어떤게 좋을까? 맥북과 호환이 잘 되는 괜찮은 모니터 TOP3를 알아보자. 실제로 많은 맥북 유저가 만족해하며 사용하고 있는 모니터들이다.
맥북 외부 모니터 연결 사례 (32un880)
1. 주연테크 V28UE
주연테크 V28UE 최저가 구매하기
주연테크의 28인치 4K 60hz 모니터.
한 IT 유튜버가 소개해서 엄청 팔린 제품이다. USB-C 케이블 하나로 M1 맥북과 모니터를 연결할 수 있고 맥북 충전까지 된다.
맥북은 4K 외장모니터를 써야 글씨가 뚜렷하게 잘 보인다.
모니터에 내장 스피커가 있고, hdmi, dp, usb-c 케이블도 동봉되어 있다. 가성비 모니터로 유명했지만, 지금은 출고가에 비해 가격이 많이 올랐다. 역시 좋은 제품은 알아보는 것 같다. 맥북 유저가 4K 외장 모니터를 처음 써본다면 감탄이 나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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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벤큐 EW3270U
벤큐 EW3270U 최저가 구매하기
벤큐의 32인치 4K 60hz 모니터.
이 모니터도 USB-C 포트로 간단하게 M1 맥북과 모니터가 연결되고 충전까지 된다. 10bit 디스플레이를 탑재해서 부드러운 그라데이션을 표현해준다. 일반 8bit 패널에 비해 64배 이상의 수치로 실제로 보여지는 색감과 거의 유사함을 느낄 수 있다. MVA 패널을 사용해서 상하좌우 어느 위치에서도 선명한 시야각을 제공한다.
모니터 하단에 조도센서가 달려있다.
주변 조명 환경을 실시간으로 분석해서 자동으로 모니터 밝기를 조절한다. 사용자가 번거롭게 모니터 밝기를 손으로 조절하지 않아도 된다.
로우블루라이트 기능.
이 기능을 켜면 화면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청광색)을 최대한으로 줄여서 사용자의 눈을 보호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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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LG 32UN880
LG 32UN880 최저가 구매하기
LG의 32UN880 4K 60hz 모니터.
이 모니터도 역시 M1 맥북과 USB-C 케이블 하나면 연결이 되고 충전까지 된다.
모니터 암이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모니터 암을 사용하면 모니터 하단에 빈 공간이 생기기 때문에 책상을 훨씬 넓게 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모니터를 사용 환경에 따라 위 아래로 자유롭게 올렸다가 내렸다가 할 수 있다.
LG는 LG다.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고, 모니터로 맥북 충전 속도는 50분 충전시 약 40%가 충전된다. 맥북과 호환이 좋아서 보조 모니터로 쓰기에 딱 좋다. 색상 전문가를 위한 캘리브레이션 기능도 있다.
맥북 듀얼 모니터로 천만번 고민하고 선택한 모니터, LG 27UP850 4k 모니터 후기
기존에 사용하던 32인치 2k 모니터가 부서져서 갑자기 모니터를 바꾸게 되었어요ㅠ
이참에 조금 괜찮은 모니터를 사기로 결심!!
저는 맥북 16인치를 사용하고 디자인 작업을 하기 때문에 모니터 색감이 맥북과 일치 하는 게 가장 중요했어요.
디자이너가 사용하는 맥북 듀얼 모니터 조건은?
1. IPS 패널일 것
맥북은 IPS 패널이기 때문에 완전히 똑같지는 않더라도 비슷한 톤을 가질 수 있음
2. 32인치 이하일 것 (개인차가 있을 수 있음)
32인치 모니터를 사용해본 결과 너무 넓어서 한눈에 잘 안들어옴
아이맥이 27인치인 이유가 이것 때문일까?
3. 4k 모니터 일 것
2k 모니터를 써보니 맥북과 연결하면 글자가 선명하지는 않았음
이러한 조건에 만족하는 60만원 이하의 모니터를 뽑아봤어요
조건을 충족하는 IPS 패널 32인치 4K 모니터 리스트
LG전자 27UP850 (21년 5월 출시 / 50만원 후반대)
C타입 PD 충전에 패널도 제일 좋고 무엇보다 21년도 신제품!!
Dell S2721QS (20년 10월 출시 / 50만원 후반대)
모든 조건이 다 좋지만 LG랑 비교했을 때 AS 어려움
LG전자 27UL550 (19년 6월 출시 / 30만원 후반대)
19년 제품이라 베젤도 두껍고 PD충전 미지원
삼성전자 S27A700 (21년 4월 출시 / 40만원 초반대)
21년도 신제품이라 끌렸지만…맥북 색감은 LG모니터가 더 가깝기 때문에 삼성은 제외
가격 때문에 고민했지만… C타입 PD 충전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패널도 더 좋기 때문에
20만원 더 비싸더라도 LG전자 27UP850를 선택했어요!
비교하고 비교해서 구입한 LG 27UP850 리뷰
큰 박스로 배송이 왔네요!! 두근두근 제발 제품에 이상 없어라~
내용물은 모니터, 받침대, C타입 PD 충전기, 각종 모니터 연결할 수 있는 단자들까지 모두!!
컴퓨터에 맞는 선을 따로 사면 그것도 스트레스인데 종류별로 다 들어있어서 좋네요
모니터 뒷면 포트는 HDMI, DP, C타입, usb를 지원하고 있네요!
포트 걱정은 안 해도 되겠네요
usb포트도 있어서 마우스 같은 거 연결하기 좋더라고요
모니터에 연결된 C타입 케이블을 맥북에 연결하면 맥북이 충전되어요!
맥북은 16인치 고급형 모델인데 전력 부족하지 않고 100% 항상 유지되네요
이게 정말 너무 편해요ㅠㅠ 선 하나로 충전과 모니터 둘 다 해결이라니!!
선이 한 개라서 발열도 더 줄어든 것 같고… 저는 C타입 PD충전을 지원하는 게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전에 사용한 32인치 2k 모니터랑 비교해봤어요!
화면 크기는 27인치라 확실히 작지만 작업하기에는 27인치가 정말 최고 최고!!
괜히 아이맥이 27인치가 아니라는 사실!!
그리고 눈부심 방지 안티글레어가 아주 살짝 들어가 있어요!
왼쪽 32인치가 안티글레어가 들어간 제품인데 그 제품만큼은 아니지만 살짝 있네요
눈부시거나 그런 경우는 전혀 없었어요 안티글레어 처리가 되어있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색감도 맥북이랑 거의 비슷하죠?
처음에 색감이 달라서 당황했는데 HDR(고명암 대비) 설정을 껐더니 색감이 비슷하더라고요.
27UP850은 LG 디스플레이가 만든 IPS 패널을 사용하지는 않아요ㅠ 단가 문제 때문에 중국 제품을 사용하는데요 그럼에도 컬러를 기존 LG 모니터 기준으로 컬러를 비슷하게 맞혀서 나오기 때문에 비슷한 것 같아요!
그리고 해상도는 4k 모니터지만 3840×2160으로 보면 너무 작기 때문에 2560×1440으로 조절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4k 모니터에 2560해상도로 보면 엄청 선명하게 보여요!!
맥북에 2k 모니터 연결해서 사용하면 글자가 깨지는 현상도 4k 모니터로 보니깐 해결되었어요
왼쪽 4k로 보이는 화면(3840×2160), 오른쪽 2k로 보여지는 화면 (2560×1440)
4k 모니터라고 4k 그대로 해상도로 보면 너무 작아서 잘 안 보여요
그래서 2560으로 조정하니깐 아주 선명하게 잘 보이네요!
지금까지 맥북 모니터에 대해서 고민 진짜 많이 했는데 이 모니터 하나로 다 해결해서 너무 좋았어요.
한층 깨끗해진 작업 환경ㅎㅎ
특히 맥북에 허브나 다른 선 없이 C타입 선 하나만 연결되는 거 너무 깔끔하고 좋았어요!
대만족 대만족!!
이상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이 리뷰는 직접 내 돈으로 구매하여 작성한 후기입니다 🙂
내돈내산…!!
맥북 4K 모니터, 27UP850 vs U2720Q 차이점 비교, 어떤 제품이 좋을까?
맥북 4K 모니터 선택 고민
제가 처음 산 맥북은 맥북에어 2008년 모델이었습니다.
물론 그 이전에도 간간히 사용하긴 해지만 개인적으로 직접 산 맥북은 맥북에어 2008년 모델이었습니다.
그 뒤로 주로 맥북을 사용해왔으니 햇수로 거의 13년 이상을 사용했습니다.
제가 처음 산 맥북에어는 레티나 화면도 아니었으며, 외장 모니터의 필요성을 그렇게 크게 느끼지 못했으나 2012년 맥북프로 레티나 15인치 모델이 처음 출시되면서 4K 외장 모니터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초기 4K 모니터는 너무 비싸서 구입하기에 엄두가 나질 않아서 그냥 저렴한 2K 모니터 구입해서 사용하다가 재작년 맥북프로 16인치를 구입하고 나서 4K 모니터를 구입했습니다.
물론 사정이 좋다면 LG Ultra Fine 5K 모니터가 최상이겠지만 합리적으로 저렴하고 좋은 모니터를 찾느라 한창 검색한 기억이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USB-C 전원 포트가 있고, 4K 디스플레이 화면에 모니터 높낮이와 회전 등을 지원하고 밝기가 350cd/m2 이상을 지원하는 모델을 찾았습니다.
그 당시 원하던 사양에 맞는 제품은 2가지로 압축되었습니다.
바로 LG의 27UK850과 Dell의 U2720Q 모델이었습니다.
두 모델을 가지고 고민하다가 결국은 2대를 모두 구입하여 27UK850는 집에서 U2720Q는 사무실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27UK850 모델의 후속제품으로 27UP850 모델이 출시되어서 전체 비교는 후속모델인 27UP850으로 비교하였습니다.
27UP850 모델은 27UK850의 후속으로 디자인은 완전히 동일하며 단지 패널 브랜드가 엘지에서 BOE로 바꼈으며 밝기가 350cd/m2 에서 400cd/m2 로 업그레이드 되어 이전 모델보다 밝습니다.
그 이외에 명암비가 1000:1에서 1200:1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이 외 사양은 거의 동일하므로 27UK850 모델을 사용한 후기와 U2720Q를 사용한 후기를 토대로 정리하였습니다.
우선 사양부터 비교해보겠습니다.
27UP850 vs U2720Q 비교
27UP850 vs U2720Q 세부 사양 비교
구분 27UP850 U2720Q 제조사 LG DELL 가격 649,900원 805,200원 출시년도 2021년 2020년 패널타입 IPS IPS 화면크기 27인치 27인치 해상도 3840 x 2160 4K 3840 x 2160 4K 주사율 60Hz 60Hz 화면비율 16:9 16:9 픽셀크기 0.1554mm 0.1554mm 밝기 400니트 350니트 응답속도 5ms 5ms 컬러지원 10억7천만 색상 10억7천만 색상 명암비 1200:1 1300:1 인치당 픽셀 163ppi 163ppi 수평시야각 178도 178도 수직시야각 178도 178도 크기(스텐드 제외)
W x H x D 61.35cm x 36.35cm x 4.54cm 61.13cm x 35.60cm x 4.97cm 무게(스탠드 제외) 4.1kg 4.4kg 무게(스탠드 포함) 5.9kg 6.6kg 외부포트 HDMI 2.0 x 2 HDMI 2.0 x 1 DP 1.4 x 1 DP 1.4 x 1 USB-C x 1 96W USB-C x 1 90W USB 3.0 x 1 USB 3.0 x 2 헤드폰잭 헤드폰잭 HDCP 2.0 2.0 HDR DisplayHDR 400 DisplayHDR 400 틸트 지원 지원 피벗(회전) 지원 지원 높낮이 조절 지원 지원 스피커 5W 스피커 2개 – 화면코팅 안티글레어 안티글레어 소비전력 44W 33W 대기전력 0.3W 0.3W VESA 100 x 100mm 100 x 100mm 제공 케이블 HDMI, DP, USB-C HDMI, DP, USB-C 보증기간 1년 3년
디자인
27UP850과 U2720Q의 디자인은 비슷하면서도 상당히 다른 편입니다.
27UP850의 전면 디스플레이 디자인은 하단에 조금은 두꺼운 베젤로 LG 로고가 새겨져 있지만 U2720Q는 비교적 얇은 베젤로 DELL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이 외에 상단과 옆면의 베젤은 상당히 얇아서 전체적으로 디스플레이 화면이 깔끔하게 보입니다.
27UP850의 컨트롤 버튼은 모니터 중앙 하단의 1버튼 스위치로 조이스틱처럼 움직여서 키거나 끌 수 있으며 모니터 OSD 메뉴를 조정 할 수 있습니다.
반면 2720Q의 컨트롤 버튼은 모니터 우측 하단에 5개의 버튼으로 구성되어 모니터 전원을 키거나 OSD 메뉴를 조정 할 수 있습니다.
형태는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메뉴를 조정하는 데는 크게 문제 없으며 사용하는데 불편하지 않습니다.
두 모니터 높낮이 조정, 틸트, 회전 등이 가능하지만 스탠드의 디자인이 조금 다릅니다.
27UP850 스탠드 받침대 디자인은 타원형 형태의 디자인으로 위에서 아래로 보면 스탠드 타원형의 끝 부분이 모니터 바깥으로 나옵니다.
그러나 U2720Q의 스탠드 받침대는 직사각형 형태의 받침대로 위에서 아래로 보면 중앙 부분이 바깥으로 나옵니다.
일반 사용자는 이 디자인이 별 문제가 없지만 아이패드를 외장 모니터로 연결하여 모니터 아래에 놓고 사용할 경우 27UP850의 받침대 끝 부분이 아이패드에 걸려서 가깝게 놓고 사용하기에 불편했습니다.
또한 후면의 외부연결 포트 디자인은 완전히 다른 형태입니다.
27UP850는 후면 중앙 부분에 외부 포트가 있어서 케이블을 연결하면 모니터와 직각으로 연결됩니다.
그러므로 케이블을 연결하여 사용하기에는 편리하지만 문제는 케이블 연결된 상태에서 힘을 주면 케이블 연결 포트가 부러지는 불상사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저도 무심결에 포트를 건드렸다가 포트가 덜렁되는 것도 있고, 한개의 포트는 고장이 나서 사용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무상 서비스 기간이라면 쉽게 수리 할 수 있지만 기간이 지나서 수리하게 되면 만만치 않은 가격이 발생합니다.
(수리할려고 LG에 문의했으나 무상 수리 기간이 지난 관계로 상당히 고가의 비용이 발생하여 그냥 사용하고 있습니다.)
U2720Q의 연결 포트는 일반적인 모니터와 같이 모니터 하단에 있어 연결할 때 조금은 불편하지만 내구성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디스플레이 정면의 하단 베젤이 신경 쓰인다면 U2720Q 모델이 좋고, 외부 연결을 편하게 하고 싶은 사용자는 27UP850 모델이 좋습니다.
화질
두 모델 모두 IPS 패널로 시야각이 훌륭하며 10억 7천만 색상을 지원하여 기본 4K, 60Hz 주파수의 3840 x 2160 해상도를 지원합니다.
또한 두 모델 모두 인치당 픽셀은 163ppi로 동일하며 응답속도도 5ms로 동일합니다.
그러나 화면 밝기는 27UP850은 400니트, U2720Q는 350니트로 27UP850이 조금 더 밝으며, 명암비는 27UP850은 1200:1, U2720Q는 1300:1로 U2720Q이 높아서 조금은 선명하고 부드러운 색상을 표현합니다.
물론 미세한 차이이므로 두 모델 모두 사용하는데는 전혀 문제는 없으나 밝은 화면을 선호하면 27UP850 모델이 좋으며, 좀 더 선명한 모델을 원하면 U2720Q 모델이 좋습니다.
맥북과 같이 사용하는 경우, 두 모델 모두 모니터 색감이 맥북과 다르지만 OSD 메뉴를 조정하면 두 모델 모두 근접한 색감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LG의 27UP850 모델은 좀 더 부드러운 느낌이 나며, DELL의 U2720Q 모델은 선명한 느낌이 강했습니다.
외장포트
기본적으로 두 모델은 맥북을 USB-C 타입 포트를 통해서 충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맥북에 별도의 전원 어댑터를 연결하지 않아도 사용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27UP850의 포트는 모니터 뒷면에 있어 비교적 케이블을 연결하기는 쉽지만 케이블을 90도로 연결해야 합니다. 반면 U2720Q는 일반 모니터와 같이 모니터 하단에 위치해 있습니다.
두 모델 모두 외장 포트는 HDMI 2.0을 지원하며 DP포트, USB-C 포트, USB 3.0 포트 그리고 헤드폰잭이 있습니다.
그러나 HDMI 포트는 27UP850 모델은 2개이며, U2720Q 모델은 1개로 27UP850 모델이 1개 많으므로 HDMI 포트가 여러개 필요하면 27UP850 모델이 좋습니다.
반면 USB 3.0 포트는 27UP850 모델이 1개, U2720Q 모델은 2개 있어서 USB 포트가 많이 필요한 경우에는 U2720Q 모델이 좋습니다.
참고로 두 모델 모두 HDMI 2.0 지원 케이블로 연결하면 사파리에서 넷플릭스 4K 화질로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USB-C 포트를 통해서 맥북을 충전 할 수 있지만 출력전압은 조금 다릅니다.
27UP850모델의 출력 전압은 96W이며, U2720Q 모델은 90W이므로 27UP850모델이 좀 더 빨리 충전됩니다.
두 모델 모두 외장포트는 맥북을 충전하는데 전혀 문제 없으며 개인 필요에 따라 선택하면 됩니다.
기타 옵션
이외에 두 모델의 가장 큰 차이점은 스피커의 유무입니다.
27UP850 모델은 5W 스피커 2개가 장착되어 있어서 맥북의 소리를 모니터로 들을 수 있지만 U2720Q 모델은 스피커가 없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27UP850의 스피커가 그렇게 뛰어나지 않기 때문에 사운드는 두 모델 모두 맥북의 스피커를 사용합니다.
두 모델 모두 VESA를 지원하여 별도의 모니터 암을 장착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차이점으로 무상 보증기간이 LG의 27UP850 모델은 1년, DELL의 U2720Q 모델은 3년입니다.
결론
LG의 27UP850과 DELL의 U2720Q 두 모델 모두 맥북과 잘 어울리며 USB-C 포트를 통해서 충전 할 수 있어서 사용하기에 편리합니다.
그러므로 어떤 제품을 구입하든 맥북과 같이 사용하는데 큰 문제는 없으나, 후면 포트의 위치와 갯수 그리고 외장 스피커 유무 등이 차이나므로 개인의 취향에 따라 구입하면 됩니다.
또 다른 고려사항으로는 가격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기준 27UP850은 64만9천9백원이며, U2720Q는 80만5천2백원으로 두 제품의 가격차이는 약 15만원입니다.
가격대 성능비로는 27UP850이 유리하며 무상 서비스 기간은 U2720Q가 3년으로 1년인 27UP850보다 유리한 점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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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Book Pro 용 최고의 4k 모니터 소개
모든 Mac 문제에 대한 문제 해결에 능숙하고 많은 독자가 자신의 Mac을 구출하는 데 도움을 준 기술 문서 작성 전문가.
4K 모니터라고 들어보셨나요? 아마 이미 들어보셨을 겁니다. 일단, 요즘 꽤 인기가 있습니다.
맥북과 함께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4K 모니터를 사용하여 MacBook을 미러링하거나 보조 디스플레이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MacBook에 적합한 4K 모니터를 선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즉,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MacBook Pro를 위한 최고의 4K 모니터.
MacBook Pro를 위한 최고의 4k 모니터를 사용하려면 옵션 목록이 제공되어야 합니다. 여기에서 좋은 목록을 찾을 수 있습니다. 목록에 바로 들어가기 전에 4K 모니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내용 : 1부. 4K 모니터란 정확히 무엇입니까?2부. MacBook Pro를 위한 최고의 4K 모니터 목록3부. MacBook Pro 경험 성능 향상4 부. 결론
사람들은 또한 읽습니다 :MacBook Pro를 SSD로 업그레이드하는 방법은 무엇입니까?Mac에서 Chrome이 느리게 실행 중입니까? 여기 수정 방법이 있습니다!
1부. 4K 모니터란 정확히 무엇입니까?
4K 모니터란? 요즘 인기가 많은 모니터입니다. 이제 4K라는 이름이 디스플레이용으로 표준화된 새로운 고해상도 해상도에 사용됩니다.
해상도의 수평 픽셀 수에서 이름을 얻습니다. 대략 4000픽셀과 세로 200픽셀이 있습니다.
4K 모니터의 기원
예전에 옛날 TV는 화면 비율이 4:3에 불과했습니다. 거기에서 와이드스크린 디스플레이 비율이 16:9로 이동했습니다.
HD 시대가 시작된 것입니다. 기본 정의는 720×1280의 해상도로 720p에서 태어났습니다. 가로로 1280픽셀, 세로로 720픽셀을 의미합니다. 당시에는 기본 HD인 720p로 간주되었습니다. 1080 풀 HD라고도 합니다.
따라서 Full HD는 1080p HD도 의미합니다. 이는 모든 모니터와 TV 디스플레이의 표준이 되었습니다. 오늘날까지 전체 해상도가 1080 x 1920픽셀인 1080p 화면이 여전히 인기가 있습니다.
거기에서 멈춘다고 생각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은 4K입니다. 따라서 4k는 이제 대중 시장 디스플레이를 위한 차세대 고화질 해상도 표준입니다.
과거에 HD 4p가 수직 픽셀에서 파생되었는데 왜 720K라고 부를까요? 4K는 너비가 대략 4픽셀, 높이가 4000픽셀이기 때문에 수평 픽셀의 이름을 따서 2000k라고 명명했습니다. 그래서, 왜 그런가?
4K 울트라 HD의 정확한 픽셀은 실제로 너비 3840픽셀, 높이 2160픽셀입니다. 따라서 4k는 1080p(1920픽셀 너비) 너비의 두 배이고 높이 1080p의 두 배입니다. 따라서 4K는 1080p보다 1080배 더 커집니다. XNUMXp의 XNUMX배 고화질입니다.
따라서 풀 HD 1080p 해상도는 약 2만 픽셀이 있는 4k에 비해 약 8만 픽셀을 갖습니다. 그것은 당신에게 많은 픽셀입니다.
이제 4K 모니터에 대한 흥미를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더 이상 고민하지 않고 다음은 MacBook Pro용 4K 모니터 목록입니다.
2부. MacBook Pro를 위한 최고의 4K 모니터 목록
1. ViewSonic VP3268 4K 모니터
이것은 매우 매끄러운 색상 정확한 모니터입니다. 마운트에 클릭하면 쉽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 모니터는 마운트에서 위아래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회전이 가능하여 세로 디스플레이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ViewSonic VP3268 4K 모니터는 정확한 색상 기호로 유명합니다. 화면에 표시되는 색상은 원래 있어야 하는 색상과 매우 유사합니다. 그것은 사진 작가와 그래픽 디자이너들 사이에서 매우 인기가 있습니다.
이 특정 4K 모니터는 2.0에서 4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색 공간(sRGB, Rec. 709, smpte-c 및 EBU. 이러한 각 색 공간은 온스크린 디스플레이를 통해 액세스할 수 있는 고유한 디스플레이 모드를 갖습니다.
패널은 밝기, 선명도, 우수한 균일성을 자랑하는 IPS LCD입니다. 그러나 가격은 개인용으로 상당히 비쌉니다.
2. LG 27UD88 4K 모니터
이것은 USBC 모니터 맥북 12인치에 딱이네요. 하나의 케이블로 충전하고 외부 주변 장치를 연결하며 4K 비디오 출력을 제공합니다.
외부 전원 공급 장치 및 액세서리 패킷이 함께 제공되며, 액세서리 패킷은 MacBook에 연결하는 데 필요한 USBC 케이블로 구성됩니다. USB C-USB A, HDMI 및 DisplayPort 케이블도 함께 제공됩니다. 또한 모니터에 대한 정확한 보정을 보여주는 LG의 디스플레이 품질 보증 보고서를 받게 됩니다.
LG 27UD88 4K 모니터는 좋은 디스플레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스탠드에서 모니터를 쉽게 올리고 내릴 수 있는 꽤 보기 좋은 모니터입니다. 원하는 위치로 되돌리거나 원하는 위치로 되돌릴 수도 있습니다. ViewSonic VP3268 4K 모니터와 마찬가지로 완전히 90도 회전할 수도 있습니다.
HDMI 2.0 포트 1.2개와 DisplayPort 버전 3.0가 함께 제공됩니다. 또한 설정에서 활성화되면 빠른 충전이 가능한 XNUMX개의 USB XNUMX 포트가 제공됩니다.
LG 27UD88 4K 모니터는 sRGB 색상 스펙트럼이 약 27%인 99인치 IPS 와이드스크린입니다.
MacBook을 모니터에 미러링하고 Mac을 닫거나 디스플레이 설정에서 구성하기만 하면 MacBook과 모니터를 동시에 두 번째 디스플레이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MacBook은 기본적으로 4Hz에서 30K를 출력합니다. 이상적으로는 60Hz여야 합니다. 이것은 외부 게이머에게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웹을 탐색하거나 비디오를 시청하려는 경우에는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3. HDR 27이 탑재된 LG 850UK4 10K HDR USB C 모니터
여기에 더 저렴한 또 다른 LG 4K 모니터가 있습니다. HDR 27이 탑재된 LG 850UK4 10K HDR USB C 모니터는 기능적이면서 매우 단순한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대부분의 베젤이 하단에 있는 거의 가장자리에서 가장자리까지 패널이 제공됩니다. 대부분의 모니터와 마찬가지로 높이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90도까지 기울이고 회전할 수도 있습니다.
입력의 경우 HDR 10을 지원하는 HDMI 포트 1개, DisplayPort 1개, 케이블 하나로 MacBook Pro를 충전하기에 충분한 60와트 전원 공급이 가능한 USB C 포트 XNUMX개가 제공됩니다. .
3.5mm 포트와 USB A형 포트 XNUMX개도 있습니다. 또한 케이블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기능이 함께 제공됩니다. 실제로 모니터 스탠드에 걸 수 있습니다.
이 27형 4K 모니터로 선명하고 또렷한 디스플레이를 얻을 수 있습니다. LG의 99% sRGB 색상 스펙트럼 범위 덕분에 색상이 매우 정확합니다. 이것은 MacBook Pro를 사용하는 비디오 편집자에게 좋습니다.
4. Dell Ultrasharp U2718Q 27인치 4K IPS 모니터
Dell Ultrasharp U2718Q는 27인치 전문가용 4K HDR10 모니터입니다. 현재 사용 가능한 훌륭한 옵션 중 하나로 간주됩니다.
이 27인치 모니터는 16:9 화면비로 제공됩니다. 4K 해상도로 실행됩니다. 패널은 60밀리초 응답으로 6Hz에서 실행됩니다. 전문 도구로서 꽤 좋습니다. 밝기는 400니트이며 HDR 콘텐츠를 지원할 때 1000니트에서 최고조에 달할 수 있습니다.
Dell Ultrasharp U2718Q는 놀라운 색상을 표시하는 IPS 패널이기도 합니다. 색상 정확도 측면에서 100% sRGB, 100% AdobeRGB, 100% Rec. 709, DCI-P97.7의 3%, Rec.76.9의 2020%로 1.07억 XNUMX천만 가지 색상을 지원합니다. 그것은 당신을위한 많은 색상입니다.
AC 전원 입력, 2.0개의 HDMI 1.4a 포트, DisplayPort 1.4, Mini DisplayPort 3.5, 2mm 오디오 출력, 3.0개의 USB B형 커넥터가 함께 제공됩니다. 이것은 두 개의 USB 3.0 Type A 포트를 사용할 수 있도록 MacBook에 쉽게 연결할 수 있습니다. 모니터 왼쪽에 USB XNUMX Type A 포트가 XNUMX개 더 있습니다.
케이블 측면에서 모니터를 MacBook에 연결하기 위한 HDMI 케이블, DisplayPort-미니 DisplayPort 케이블 및 USB Type B-Type A 케이블이 있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4K 모니터처럼 조정 및 기울일 수 있습니다.
이제 MacBook Pro를 위한 최고의 4K 모니터 목록이 있으므로 선택은 귀하에게 달려 있습니다. MacBook Pro에 가장 적합한 4K 모니터가 무엇인지는 여러분만이 알 수 있습니다.
3부. MacBook Pro 경험 성능 향상
4k 또는 초고화질 모니터가 풀 HD 1080p 다음 단계라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당신은 지금 그것을 많이 보게 될 것입니다.
콘텐츠 측면에서 네트워크 및 미디어 서비스 제공업체는 이미 4K 콘텐츠를 방송하기 시작했습니다. 4K 경험에 자신을 맞추려면 4K 모니터 또는 TV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새 4K 모니터에 맞게 새 컴퓨터를 구입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MacBook Pro는 4K 모니터 경험에 충분합니다. 지금 해야 할 일은 MacBook Pro가 4K 모니터를 수용할 수 있는 최고 속도로 실행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MacBook Pro가 4K 모니터를 수용할 수 있는 최상의 상태인지 여부가 고민이라면 PowerMyMac을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설치하면 Mac을 스캔하고 남은 공간을 확인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iMyMac PowerMyMac 정기적으로 청소하여 MacBook Pro를 최고의 속도로 유지합니다. 그것을 직면; 그것은 당신이 항상 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래서 당신은 왜 너무 느린 맥북 프로 PowerMyMac은 MacBook Pro를 어떻게 관리합니까? 음, 우선, 자동으로 청소합니다. 그렇게 하면 MacBook Pro의 성능이 최적화됩니다.
MacBook Pro를 청소하면 PowerMyMac이 더 많은 공간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공간이 있으면 더 빠른 MacBook Pro가 보장됩니다. 이것이 바로 4K 모니터를 수용하는 데 필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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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MyMac을 사용하여 MacBook Pro를 청소하는 것은 매우 쉽습니다. 아래 단계는 이에 대한 방법을 보여줍니다.
PowerMyMac을 다운로드하여 실행합니다. 그것을 열어 MacBook Pro의 일부 파일을 정리하십시오. 정리할 범주를 선택합니다. MacBook Pro 시스템의 정크, iPhoto 폴더의 정크 사진, 이메일의 정크 파일, iTunes의 정크 파일 및 휴지통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PowerMyMac은 유사한 사진과 대용량 파일도 정리할 수 있습니다. PowerMyMac이 당신을 위해 모든 것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모든 정크 파일을 찾는 것에 대해 걱정하지 마십시오. Take your cursor up to the Junk Cleaner and click on SCAN. After scanning, select files you want to delete and click the CLEAN button, then PowerMyMac will start the cleaning for you.
As we will use more and more apps and there certainly our Macbook storage is nearly full. That’s why PowerMyMac created. With this amazing tool, we can 우리의 맥북 스토리지를 제거 몇 번의 클릭만으로
PoweMyMac의 또 다른 좋은 점은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앱을 제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쓸모없는 앱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MacBook Pro에는 4K 모니터의 엄청난 기능을 수용할 수 있는 더 많은 공간이 있습니다.
4K 모니터를 사용해보고 싶다면 MacBook Pro의 상태가 좋은지 확인하십시오. PowerMyMac으로 조정하십시오.
4 부. 결론
MacBook Pro에 가장 적합한 4K 모니터를 선택하는 것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왜요? 글쎄, 당신만이 당신의 필요가 무엇인지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최고의 4K 모니터 목록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PowerMyMac은 추천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MacBook Pro를 좋은 상태로 유지하므로 4K 모니터를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4K를 경험하기 위해 새 컴퓨터를 구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의견을 남겨 우리와 공유하십시오.
맥북 모니터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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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을 사용하시는 분들 중 iMac, Mac Mini, Mac Pro 등의 데스크탑 보다는 MacBook Air, MacBook Pro의 랩탑 사용 유저의 비율이 더 높습니다. 가격이 저렴하고 휴대가 가능한데다가, 사용자가 많아 정보 수집이 용이하고 주변기기 역시 구하기 편리합니다. 게다가 최근 M1 Mac의 경우 Intel Mac에 비해 성능, 배터리 등의 면에서 뛰어난 데다가, 가격도 과거에 비해 부담스럽지 않아 많은 분들이 구매하고 있습니다.
대신 랩탑의 최대 단점인 화면크기를 보완하기 위해서 외장 모니터를 구매하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macOS에서 외장 모니터를 사용하는데 전반적인 내용을 다룹니다. Windows와 macOS에서 동일 모니터를 사용할 때 흐리게 보이는 이유, 모니터를 선택하는 방법, 모니터 연결 방법, 모니터 설정 방법 등을 다룹니다.
이 글은 전문가가 아닌 일반 사용자의 입장에서 작성했기 때문에 일부 내용이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사용자나 입문하시는 분들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포스팅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캘리브레이션이나 프로파일 설정 등의 색감 관련 부분은 다루지 않습니다.
일부 전문 용어나 어려운 단어가 있어서 이해가 어렵다면 각 소문단 마지막의 정리 내용만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1. Windows 10과 macOS의 모니터 출력 방식 차이
4K해상도 이상의 디스플레이가 대중화 되면서, HiDPI 기능이 매우 중요해졌습니다. 애플은 2010년도에 출시한 iPhone 4부터 200 PPI가 넘는 디스플레이에 HiDPI 기능을 통해 화면을 출력해 왔습니다. 2012년도에 맥북프로 레티나를 출시하면서 macOS에서도 HiDPI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Windows 10 역시 HiDPI 기능을 통해 높은 PPI를 가진 모니터를 대응하고 있습니다. Windows와 macOS의 HiDPI 기능은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에서 적당한 크기로 항목을 보여준다는 기능은 동일하나 그 기능이 작동하는 원리는 완전히 다릅니다.
Windows 10의 HiDPI
Windows 10의 HiDPI는 디스플레이는 자체는 그대로 두고 텍스트, 이미지 등 화면에 보이는 모든 요소의 사이즈를 크게 확대하는 겁니다. 이 방식을 4K(3840*2160) 모니터에 적용하면 마우스는 4K 실제 해상도에서 움직이게 되고 눈에 보이는 것들만 사이즈를 키우게 됩니다.
WIndows 10의 HiDPI 원리의 간략한 설명
이러한 방식은 HiDPI를 지원하지 않는 응용프로그램에서 텍스트 크기만 커지고, 이미지로 이루어진 UI 등의 크기는 실제 크기로 표시되기 때문에, 프로그램 레이아웃이 정상적으로 출력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하며, 강제로 Windows에서 키우게 되면, 흐리게 표현돼서 가독성이 나빠집니다. 대신 실제 해상도에서 UI나 폰트만 키우기 때문에 하드웨어 리소스 사용량이 많지 않습니다.
macOS의 HiDPI
macOS의 HiDPI는 Windows 와는 다르게, 디스플레이에 나오는 모든 항목과 배경을 조절한 해상도 크기에 맞게 2배 확대 후, 압축시켜서 보여줍니다. macOS의 HiDPI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1920×1080 처럼 보임] 입니다. 실제 해상도는 4K이지만 눈에 보이는 모든 크기가 FHD해상도에서 보이는 것 “처럼” 표시된다는 의미입니다. 실제 해상도가 FHD가 아닙니다.
macOS의 HiDPI 원리의 간략한 설명
이를 실제로 확인하려면 [시스템 정보] > [그래픽/디스플레이] 항목을 가면 현재 활성화 중인 디스플레이 정보창에 [해상도] 항목과 [UI 모양] 항목으로 나누어 표시되어 있습니다.
4K 해상도를 기준으로 한다면 Windows는 4K 해상도가 변하지 않은 상태에서 UI만 두배로 키우기 때문에, 마우스는 4K 해상도에서 움직이게 됩니다. 그러나 macOS에서는 4K 해상도를 FHD로 압축해서 보여주기 때문에 마우스는 FHD 해상도에서 움직이는 것처럼 움직입니다.
두번째의 차이점은 HiDPI를 지원하지 않는 응용프로그램이라도 Windows처럼 UI와 폰트 레이아웃이 틀어질 일이 없습니다. UI, 폰트 등 만을 사용자가 설정한 값으로 키우는 Windows와 달리 화면에 보이는 모든 것을 압축해서 보여주기 때문에 HiDPI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응용프로그램이거나 웹페이지 등에서도 깔끔하게 보입니다.
Windows 10의 HiDPI = 화면 자체는 고정시키고 UI, Font 등의 항목을 확대해서 출력
macOS의 HiDPI = 화면에 보일 해상도 사이즈의 두배 만큼 강제로 키운 뒤 모든 내용을 다시 두배로 압축해서 출력
2. macOS 환경에서 왜 FHD해상도는 폰트 가독성이 나쁠까?
폰트 가독성을 이해하기 전에 운영체제의 폰트 렌더링 방식을 이해해야 합니다. Windows는 가로 방향의 Subpixel Antialiasing을 지원하는 ClearType의 폰트 렌더링 방식을 기본으로 하고 Windows 10부터 DirectWrite 기능을 통해 세로 방향의 Antialiasing까지 지원합니다. ClearType은 비트맵을 기반으로 출력하는 Window에서 HiDPI 기능을 통해 폰트를 키우게 되면 폰트의 곡선 부분이 깨진 것처럼 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를 처리하기 위해 Antialiasing을 통해 픽셀의 RGB 값을 조절하여 부드럽게 보이게 렌더링 합니다.
클리어 타입의 폰트 렌더링 방식
(a) 화면은 ClearType Antialiasing이 적용되지 않아서 곡선이 없이 오직 직선으로만 이루어져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b) 화면은 가로 방향의 ClearType Antialiasing이 적용되어서 곡선부가 부드럽게 처리되어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이 화면을 일반적인 거리에서 보게 되면 실제로 곡선이 없지만 곡선처럼 보이게 됩니다.
CleayType 방식
그러나 ClearType의 단점은 가로 방향의 Antialiasing만 지원하기 때문에, 곡면부의 세로 방향은 계단현상이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위 사진의 R의 곡면부를 보면 부드럽게 처리되어 있지 않음을 볼 수 있습니다.
DirectWrite 방식
ClearType은 가로 방향의 Antialiasing만 지원하는데, 고해상도 모니터 사용이 많아지면서, 스케일 조정시 가로 방향만의 Antialiasing만으로는 또렷한 폰트를 출력하기 어려워 DirectWrite 기능을 통해 세로 방향의 안티 앨리어싱까지 포함되면서 최근에는 가독성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러니 Windows 10은 여전히 Bitmap을 기반으로 폰트를 출력하기 때문에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에서는 아직까지 완벽하지 않습니다. 위 사진에서는 ClearType에 비해 곡선이 부드럽게 처리 되어 있습니다.
macOS Quart 2D 방식
macOS는 과거 OS X 시절 Quartz 2D 기반의 Subpixel Antialiasing을 지원했습니다. 또 Bitmap 기반인 Windows와 다르게 OS X 는 벡터 기반으로 폰트를 렌더링하기 때문에 곡선 처리가 Windows에 비해 부드럽습니다.
macOS 10.14 Mojave 부터 서브 픽셀 안티 앨리어싱 방식 대신 그레이스케일 방식으로 변경됨
그러나 macOS 10.14 mojave 부터 Antialiasing 기능이 사라졌습니다. 이는 대부분의 맥에서 PPI 200이 넘는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있어서 Antialiasing이 굳이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macOS의 HiDPI 기능은 Windows 와 달리 확대만 하는게 아니라, 모든 항목을 확대 후 다시 축소하기 때문에 Antialiasing 없이도 또렷한 글자 표현이 가능해졌습니다.
Antialiasing이 없어지면서 PPI 140 미만의 저해상도 디스플레이에 연결한 맥의 경우 폰트 가독성이 Windows에 비해 매우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High Sierra 까지는 Antialiasing을 지원해서 저해상도 디스플레이에서도 나름 글자의 가독성이 나쁘지 않았는데, macOS 10.14 Mojave 부터는 글자 가독성이 기존에 비해 나빠졌습니다.
Windows 10 : 가로/세로 방향의 서브 픽셀 안티앨리어싱을 지원하는 폰트 렌더링 방식 사용으로 저해상도에서도 글자가 또렷함
macOS: Mojave 부터 서브 픽셀 안티앨리어싱 기능이 없어지면서, 저해상도에서 글자가 흐리게 보임
3. PPI 계산과 모니터 선택 방법
macOS에서 사용할 모니터를 선택할 때, 고려해야할 여러가지 항목이 있지만, 가독성을 중요하신다면 먼저 PPI를 고려해야 합니다. PPI는 Pixel Per Inch 의 약자로, 과거 인쇄 해상도에서 사용하는 DPI에서 가져온 단위 입니다. PPI 값은 모니터의 물리적 크기와 패널의 가로/세로 해상도 값으로 결정되는 고유값이나, 모니터 제조사에서는 PPI를 표기하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사용자가 구매전에 직접 PPI를 계산해야 합니다.
PPI 계산 방법
PPI 공식은 위 그림에 나온 식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A와 B는 모니터의 가로 세로 해상도, C는 모니터 대각선 길이 입니다.
위 공식을 사용해서 맥북에어 2017년식과, 맥북프로 M1의 PPI를 계산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MacBook Pro (13-inch)의 PPI 계산값 Macbook Air (13-inch, 2017)의 PPI 계산값
2018년도 부터 모든 맥은 220PPI가 넘는 디스플레이를 기본으로 적용하고 있지만, 과거 일반해상도를 사용할 때는 대부분의 맥이 130PPI 정도 되는 낮은 PPI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모니터를 고르는데 PPI를 계산하면서까지 알아야하냐? 가로x세로 1-inch당 들어가 있는 픽셀 개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화면에 보이는 모든 항목들이 더 또렷하게 보입니다.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최초로 공개할 때 사용한 iPhone 3GS(좌측)과 iPhone 4(우측)의 디스플레이 비교
애플이 iPhone 4 를 발표할 때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레티나 디스플레이]라고 출시하면서 애플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탑재가 시작되었습니다. 같은 크기 안에 4배 더 많은 픽셀이 들어 있어서, 글자를 비롯한 모든 항목을 또렷하게 볼 수 있습니다. 즉, 디스플레이의 PPI가 높을 수록 사용자는 더 선명한 디스플레이 품질을 볼 수 있습니다. macOS를 사용한다면 높은 PPI값을 가진 모니터를 골라야 최소한 맥북에어/맥북프로/아이맥 까지는 아니더라도 비슷하게는 보이는 모니터를 고를 수 있습니다.
PPI 계산 공식을 일일히 대입해서 계산할 필요 없이 위 사이트에서 가로x세로 픽셀값과 화면 크기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PPI를 계산해줍니다. 그런데 PPI가 200이 넘어가려면 21인치 4K 해상도, 27인치 5K 해상도 모니터를 구매해야 하는데, 사실상 21인치 4K 모니터는 구형 울트라 파인 4K가 유일했지만 단종되었고, 27인치 5K 모니터 역시 울트라파인 5K, Dell UP2715K 정도 있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요즘은 거의 대부분 4K 27인치 모델이 가장 많은데, 이는 고해상도 모니터가 나오기 전 FHD 해상도가 표준처럼 사용되었을 때, FHD 해상도의 가로/세로 값을 정확히 두배씩 하면 4K 해상도가 나오기 때문에, 27인치 FHD 모니터에서 모니터 크기는 고정시키고, 해상도만 정수배로 키운 모니터들이 대세가 되었습니다.
4K 27인치 모니터의 PPI는 163 입니다. 맥북에어/맥북프로의 220 PPI에 비하면 한참 못미치는 수준입니다. 그러나 macOS의 경우 특정 조건(4K 이상의 고해상도 or 200 PPI 가 넘는 고밀도 디스플레이)일 경우 HiDPI 기능 사용이 가능합니다.
M7 스마트 모니터의 PPI 값
최근 유명세를 탄 삼성전자 M7 스마트 모니터의 경우 PPI가 고작 136.68의 낮은 값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해상도 자체가 4K라서 HiDPI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PPI가 높지 않아도 해상도 자체가 4K 이상의 해상도를 가지고 있으면 macOS의 HiDPI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해상도를 선택했으면 색상 지원 범위, 저렴한 금액의 4K모니터, 높은 주사율 등의 용도에 따라 기타 옵션을 선택하신 뒤 구매하시면 됩니다. 스펙을 정리해서 보는 방법은 www.danawa.com의 모니터 항목에서 원하는 스펙을 체크하면 자동으로 필터링됩니다.
PPI가 높을 수록 또렷하게 볼 수 있음
PPI가 낮아도 4K 이상의 해상도를 가진 모니터는 HiDPI를 사용할 수 있음
4. 맥 기종별 포트의 모양과 특징, 최대 출력 모니터 대수와 해상도
기종별 포트 모양과 갯수 기종별 최대 출력 해상도와 모니터 대수
일부 기종의 스펙(GPU)에 따라 최대 해상도나 최대 출력 대수가 일부 다를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활용하시고 자세한 스펙은 아래 모델 식별하기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포트별 특징은 아래 내용과 같습니다.
Mini DP (Mini DisplayPort)
DisplayPort와 기능은 완벽히 동일하며, DisplayPort의 소형 규격입니다.
디지털 신호를 출력하며, 버전별로 최대 지원 해상도가 다릅니다.
2K 이상(가로 2560) 해상도를 출력할 때 가장 안정적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버전별 지원해상도 : https://ko.wikipedia.org/wiki/디스플레이포트
HDMI (High Definition Multimedia Interface)
디지털 신호를 출력하며, 버전별로 최대 지원 해상도 및 출력 데이터가 다릅니다.
HDMI 2.0 부터 4K 60Hz를 지원하나, 컨버터나 허브에 따라 30Hz로 제한되어 지원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구매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버전별 특징 : https://ko.wikipedia.org/wiki/고선명_멀티미디어_인터페이스
Thunderbolt 1 or 2
애플과 인텔이 공동개발한 고속 데이터 입출력 포트 입니다.
Mini DP 기능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Mini DP의 상위 규격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Mini DP 와 동일한 모양을 하고 있으며, 기호만 다릅니다.
Thunderbolt 3 (USB-C)
USB-C type과 동일한 모양의 포트입니다.
모든 기능은 Thunderbolt 1,2와 같으며 전송 속도만 더 빠릅니다.
USB-C
가장 최신 규격의 포트 모양입니다. 단순 디플레이 출력만 지원하는게 아니라, USB-C 케이블로 연결하면, 디스플레이 출력, 랩탑의 USB PD 충전, 데이터 전송 등의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는 통합 포트입니다. USB-C DP Alt 모드가 있는 포트가 필요하며, USB-C DP alt 케이블을 구매해야 4K 60Hz 출력을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2016년식 부터 모든 맥에 본격적으로 TB/USB-C 포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4K 이상의 고해상도 모니터 사용시, USB-C DP Alt 케이블을 사용하거나, USB-C to DP 케이블 사용하는것을 권장합니다.
5. USB-C 에서 디스플레이 출력하기
USB-C 포트는 하나의 포트에 충전/데이터전송/디스플레이출력 등의 다양한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서 제품을 간결하게 만드는데 유용합니다. 그러나 USB-C 포트 초창기에는 버전과 케이블에 따라 USB-C 포트의 기능이 중구난방으로 설정되어서 제대로 정리되지 않았으나, 현재 USB-IF에서 2017년에 USB-C 3.2 Gen 2×2 를 발표하므로써 최종적으로 정리가 되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DIsplat Alt 영역 입니다. DP Alt 모드를 지원해야만 USB-C 포트에서 디스플레이를 출력할 수 있습니다. 물론 모든 맥의 USB-C 포트는 모든 기능을 포함한 최상위 버전의 썬더볼트(TB)포트라서 케이블만 신경쓰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USB-C 포트를 탑재한 모니터를 구매하면 USB-C to USB-C 케이블을 제공하는데, 기본 케이블은 USB-PD 충전과 Display Alt 모드를 동시에 지원하는 케이블이라서 모니터에 동봉된 케이블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만약 케이블 길이가 너무 길거나 짧아서 구매해서 사용하신다면 USB-C DP Alt 모드를 지원하는 케이블 중 USB-IF 인증 케이블을 구매하는게 좋습니다. USB-C 규격에 워낙 중구난방이라서 반드시 USB-IF 인증 케이블을 확인하세요
만약 DP나 USB-C 포트가 없고 오직 HDMI 2.0 포트만 있다면, USB-C to HDMI 2.0 케이블을 구매하셔야 합니다. 특히나 애플의 HDMI는 TV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아서 4K 30Hz로 출력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케이블의 스펙과 구매 후기를 면밀히 읽어보시고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모니터 구매시 동봉된 USB-C type 케이블로 연결
추가로 케이블 구매시 USB-IF 인증을 받은 USB-C DP Alt 모드 지원 케이블을 구매
만약 HDMI로만 연결 해야 한다면 반드시 HDMI 버전이 2.0 이상인 케이블을 고를것
6. 컨버터 또는 허브를 사용한 연결
USB-C 포트가 있는 디스플레이라면 USB-C to USB-C 케이블만 있으면 손쉽게 연결 할 수 있지만, 만약 모니터에 USB-C 포트가 없다면, 변환케이블, 컨버터 또는 허브를 사용해서 연결해야 합니다.
(1) 케이블을 통한 연결
케이블을 통한 연결은 매우 간단합니다. 맥에 있는 USB-C 포트와 모니터에 있는 포트에 맞는 케이블을 구매하면 됩니다. 모니터의 HDMI 포트에 연결한다면 USB-C to HDMI 케이블을 사용하면 됩니다. 현재 HDMI 최신 버전은 HDMI 2.1 이지만, 시중에 판매하는 대부분의 HDMI 2.0 버전입니다. 4K 해상도를 사용한다면 HDMI 2.0 으로도 충분하니, 구매시 HDMI 2.0 버전 케이블을 구매하시면 됩니다.
(2) 컨버터를 통한 연결
과거 썬더볼트 1,2 포트가 있을 때는 대부분 Mini DP 컨버터를 사용했습니다. 썬더볼트 제품들의 가격이 워낙 비싸서 대부분 썬더볼트 포트를 단순히 디스플레이 출력으로만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대부분 Mini DP to HDMI, Mini DP to DVI, Mini DP to VGA 컨버터를 사용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대부분의 컴퓨터에 USB-C 포트가 기본으로 탑재되면서, 활용도가 낮은 컨버터의 사용이 줄어들었습니다. USB-C 포트만 있는 맥을 사용하고 있다면, 단순히 포트 모양만 바꿔주는 컨버터 사용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유일하게 컨버터 사용을 추천하는 경우가 딱 한가지 있는데 바로 Dual Link DVI를 사용할 경우 입니다. 2560×1440(QWHD)급 해상도를 사용할 때 단순히 USB-C to DVI 케이블이나 허브는 Single Link DVI만 지원합니다. Dual Link DVI는 오직 컨버터로만 지원합니다.
만약 QHD급 모니터를 사용하는데 모니터가 구형이라 Dual Link DVI 포트만 있다면 USB-C to Dual Link DVI 컨버터를 사용해야 합니다.
(3) 허브를 통한 연결
USB-C 포트만 가지고 있는 맥북에어나 맥북프로 사용자들이 가지고 있는 USB-A type 장치나 SD 카드, 모니터등을 한번에 연결하기 위해 대부분 허브를 구매하고 있습니다. 2016년도부터 USB-C 포트만 탑재한 맥이 출시되면서, 많은 서드파티 회사들에서 USB-C 허브, Thuderbolt 3 도킹스테이션 등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저렴한 중국제 부터 벨킨, 칼디짓 등의 고가 제품까지 다양한 종류가 많은데, 개인적으로는 중국제 브랜드는 딱히 추천하지 않습니다.
USB-C나 Thunderbolt 도킹스테이션의 경우 내부에 들어가는 컨트롤러와 전기계통 장치가 매우 중요합니다. 유명 브랜드(Satechi, Caldigit, Belkin, Verbatim)의 제품의 경우 USB-IF 인증을 받아 안정적인 작동을 보증하지만, 저렴한 중국산 제품의 경우 어떤 컨트롤러가 들어가 있는지 알 수가 없으며, 대부분의 저렴한 허브의 경우 중국에서 OEM으로 생산해서 나오는 제품들이라 사실상 다 똑같은 제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동하면서 다양한 장치에 연결하려면 가장 많이 쓰이는 HDMI 포트에 연결할 USB-C to HDMI 케이블 사용
고정된 곳에서 사용하거나 다양한 장치를 한번에 연결하려면 USB-C 허브나 썬더볼트 도킹스테이션 사용
허브나 도킹스테이션 구매시 되도록 유명 브랜드 제품 구매를 권장
7. 맥북과 동일한 색상으로 표현하기
맥에 탑재되는 표기 스펙만 보면 엄청 좋은 패널은 아닙니다. 13인치 기준으로 2560 x 1600 해상도를 가지며 DCI-P3 표준 색상 지원이며 8-bit 색역대 디스플레입니다. 맥북프로의 패널 스펙 보다 더 좋은 Windows 기반 랩탑이 꽤 많습니다. 그러나 macOS의 컬러 정확도나 매니지먼트 기능을 포함한다면 꽤 괜찮은 색상을 출력합니다. iMac을 사용한다면 10-bit 색역대를 지원하기 때문에 색상 표현이 중요한 작업시에는 괜찮은 선택이라고 판단합니다. 응용프로그램별로 색상 출력값이 다른 Windows 와는 달리, macOS는 OS X 10.3부터 Color Sync 기능을 통해 웬만한 응용프로그램에서는 모두 동일한 색상을 출력합니다.
아무 문제없이 동일한 색상을 출력하려면 동일한 모니터를 두 대 구매해서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그러나 다른 모니터를 여러대 사용하거나 랩탑에서 모니터를 확장해서 사용할 때, 표현하는 색상 차이의 문제가 있습니다. 이는 LCD 패널마다 색상 표현 능력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동일한 LCD 패널을 사용하는 모니터라면 당연히 동일한 색상 표현이 됩니다. 다른 LCD 패널을 사용하는 모니터는 캘리브레이션을 정확히 해야만 거의 동일한 색상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전문가라면 하드웨어를 사용하여 캘리브레이션을 하고 정확한 색상을 출력할 수 있지만, 일반적인 사용 용도에서는 이러한 장비를 사용할 여력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macOS는 디스플레이 프로파일 변경과 보정을 통해 모니터 마다 색상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프로파일 보정을 통해 맥북프로의 내장 디스플레이나 다른 모니터와의 색상을 비슷하게 맞춰서 사용하는게 가능합니다. 물론 완벽하게 동일하게 출력은 불가능하지만, 비슷하게 표현은 가능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하드웨어 캘리브레이션을 통해 정확한 색상의 프로파일을 생성
일반 사용자라면 시스템 환경설정 > 디스플레이 > 색상 항목에서 프로파일 보정을 통해 비슷하게 색상 표현을 조절
맥북의 디스플레이와 완벽하게 동일한 색상을 출력하는건 일반 사용자 수준에서는 불가능
8. 모니터 위치 설정하기
맥북프로에 모니터를 연결하면 기본적인 위치는 아래 그림처럼 내장 모니터 바로 우측에 나오게 됩니다.
모니터의 위치 설정과 메인 모니터 설정은 시스템 환경설정 > 디스플레이 > 정렬 항목에서 설정할 수 있습니다. 메인 모니터는 모니터의 상단에 흰색 메뉴바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 흰색 메뉴 막대는 드래그해서 이동이 가능한데, 흰색 메뉴 막대를 이동시켜서 메인 모니터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또 파란색이 모니터 창의 위치입니다. 이 역시 드래그 해서 원하는 위치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9. 모니터의 최적 해상도 고르기
macOS에서는 4K 모니터를 사용할 때 디스플레이에 최적화를 선택하면 4K 모니터와 가로/세로 길이가 두배씩 차이나는 1920×1080처럼 보임 옵션이 선택됩니다. 최적화된 디스플레이 크기는 실제 해상도의 정수배 입니다.
24인치 4K 해상도를 가지는 Dell P2415Q 모델에서 해상도 조절 화면은 총 5가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1504 x 846 처럼 보임 (FHD 해상도의 가로/세로 0.78333333333333배 [47/60] )
1920 x 1080 처럼 보임 (FHD 해상도)
2304 x 1296 처럼 보임 (FHD 해상도의 가로/세로 [6/5] )
2560 x 1440 처럼 보임 (FHD 해상도의 가로/세로 1.3333333333333배 [4/3] )
3008 x 1692 처럼 보임 (FHD 해상도의 가로/세로 1.5666666666666배 [47/30])
위 다섯 가지중 표준 와이드 디스플레이 해상도는 1920 x 1080과 2560 x 1440 이며, 이중에서도 4K UHD 해상도의 정수배 해상도는 1920 x 1080 단 하나 입니다. 나머지 해상도는 정수배가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정수배가 중요한 이유는 GPU 리소스를 최소한으로 사용하면서 HiDPI 기능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2배인 2304 x 1296 해상도는 정수배는 아니지만, 소수점 자리수가 단 하나기 때문에 GPU 리소스 사용량이 다른 해상도에 비해 낮습니다.
4K 해상도의 가로/세로 절반인 FHD와 1.2배인 2304 x 1296 해상도를 사용해야 하드웨어 리소스를 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4K 해상도에서 [FHD 처럼 보임] 을 선택한다면 자체 해상도인 4K에서 별도의 이미지 처리 없이 바로 2배로 압축해서 출력하기 때문에 성능 및 발열에 장점이 많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정수배를 사용해야하는 것은 아니며, 사용자의 눈에 가장 편한 UI 모양을 선택해서 사용하는게 시력 및 눈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되도록 모니터 해상도의 정수배를 사용하는게 하드웨어 사용량을 줄여 발열 감소에 도움이 됨
10. 모니터 추천
모니터 추천내용은 길게 작성하지 않습니다. 모니터 종류가 너무 많은데다가, 사용자마다 사용환경, 예산, 책상의 크기, 책상과 사용자간의 거리, 필요 색상범위, 기능 등의 차이가 천차만별이기 때문입니다.
맥 관련 커뮤니티나 카페에서는 대부분 4K 모니터를 추천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4K 모니터가 FHD 모니터에 비해 더 선명하게 보이는건 분명합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사무실에서는 맥에 FHD 모니터인 Dell U2412M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데, 글자나 이미지가 흐려서 아예 사용 불가능할 정도는 아닙니다. 예산이 매우 부족하거나 서브 모니터로는 쓸만하다고 판단합니다.
(1) 사진/영상등 넒은 색영역대가 필요한 경우
= 한성컴퓨터 ULTRON 3278Q 퀸텀닷 무결점 (DCI-P3 100%, Adobe RGB 100% 지원, 10bit (8bit + FRC))
= LG UltraFine 4K, 5K (DCI-P3 98% 지원, macOS의 기능키로 모니터 밝기/음량 조절 가능)
= LG 32UN650 (DCI-P3 95% 지원, 4K 해상도, 10bit (8bit + FRC))
= Dell Ultra Sharp U2720Q (DCI-P3 95% 지원, 4K 해상도, 10bit)
= 알파스캔 AOC U28P (DCI-P3 98% 지원, 4K 해상도, 10bit (8bit + FRC))
이 외에도 DCI-P3나 Adobe RGB 99% 지원 모니터가 매우 많습니다. 특히나 EIZO 모니터는 높은 백색 균일도, 넓은 색영역, 캘리브레이션 센서 등의 많은 기능을 지원하고 있으나 가격이 비싸서 제외했습니다.
(2) 명료한 텍스트가 필요한 경우 (160 PPI 이상 제품으로 선정)
= LG 27UL550 (164 PPI)
= Dell P2415Q (184 PPI)
= 알파스캔 AOC U28P (158 PPI)
= 한성컴퓨터 ULTRON 2789K 4K HDR UHD (164 PPI)
IPS LCD 패널을 사용한 제품 중 50만원 미만 제품으로 간추렸습니다. 화면 크기가 30인치가 넘어가면 160 PPI 미만으로 떨어져 큰 모니터는 제외했습니다.
(3) 20만원 미만의 24인치 IPS 모니터
= 삼성전자 F24T450
= 알파스캔 AOC 2477
= Dell P2419H
= BenQ GW2480
IPS 패널에 DP 포트와 HDMI 포트를 가지고 있는 모니터로 간추렸습니다. FHD 해상도지만 화면 크기가 작아 27인치 FHD 에 비해서는 PPI가 소폭 높고 20만원 미만의 저렴한 모니터중에서는 쓸만한 성능이라고 판단합니다.
맥을 처음 접하고 모니터를 선택하고 설정하는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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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Macbook) 4K 외부 모니터 연결 방법 및 디스플레이 설정 팁
내가 사용하는 맥북은 무려 2013년 early모델로 8년이 넘었다.
그래도 아직 속도면에서도 괜찮고, 성능면에도 부족함 없이 사용중이다.
그러다 최근 4K 모니터를 구입하면서 맥북에 연결하여 사용하게 되었다.
이 오래된 아이가 4K 영상을 내보내줄까 내심 걱정이 되긴 한다.
1. 외부 모니터 연결
맥북 2013년도 모델은 지금은 없어진 HDMI단자를 제공하고 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4K가 지원되는 HDMI케이블을 찾아 연결을 했는데…
이게 왠걸..
32인치의 큰 모니터 화면에 1080p의 큰 글씨들이 보인다..
이런.. 맥북의 HDMI 포트에서는 4K출력을 지원하지 않는다.
다행히 2013년 모델엔 썬더볼트(thunderbolt) 포트가 두개나 지원되고 있고,
해당 포트에서는 Mini DisplayPort 출력을 지원하고 있다.
로켓배송으로 mini DP to DP 케이블을 급히 주문!
양쪽 단자의 모양은 아래와 같이 생겼다.
mini DP단자는 모니터에,
DP단자는 모니터 뒤의 디스플레이포트에 연결하면 외부 모니터 연결은 끝이다.
2. 디스플레이 설정 방법
맥북에 4K 지원되는 케이블로 잘 연결하고나면, 외부모니터엔 4K 해상도의 영상을 바로 볼 수 있다.
보여지는 것이 문제없다면 별다른 설정이 필요없지만,
원하는 용도에 맞게 외부 모니터를 사용하려면 몇가지 설정이 필요하다.
설정은 시스템 환경설정 > 디스플레이에서 가능하다.
“해상도 설정”
그러면 아래와 같이 두개의 창이 뜬다.
내장 디스플레이 설정창과, 외부 모니터 설정창이다.
외부모니터에 해당하는 창에서 원하는 해상도를 선택해주면 된다.
보통은 “디스플레이에 최적화”를 누르면 되지만,
최적화된 기본 해상도아닌 다른 해상도를 원한다면 두번째 “해상도 조절” 메뉴를 이용하면 된다.
이때 option키를 누른채로 “해상도 조절”메뉴를 선택 하면,
설정가능한 더 많은 해상도 리스트가 생성된다.
“디스플레이 정렬/미러링/주모니터 설정”
아래 “정렬”탭에서는 아래의 몇가지 설정이 가능하다.
-디스플레이 정렬: 두개의 모니터를 드래그하면 위치이동이 가능하다.
-디스플레이 미러링: 체크를 해제하면 확장된 디스플레이로 두개의 모니터를 사용할 수 있다.
-주모니터 설정: 모니터 윗쪽에 보이는 메뉴바형상을 이동시킬 수 있는데, 이 메뉴바가 있는 디스플레이가 주모니터로 사용된다.
“컬러 프로파일”
추가적으로 아래 “색상탭에 들어가면 디스플레이 프로파일도 설정이 가능하다.
아래 설정을 통해 컬러 재현 특성을 변경할 수 있다.
3. 해상도 조절 관련
4K모니터를 샀기 때문에, 4K해상도로 이용하고자 했다.
그런데… 아래 화면이 4K해상도를 선택했을때의 화면 비율이다.
맨위에 메뉴바의 글씨가… 거의 보이지 않는다.ㅠㅠ
맥북이 오래되서, 외부모니터에서의 글씨 크기 변경은 지원이 안되는 듯 싶다.
최근 맥에선 아래와 같이 텍스트 사이즈 조절하는 메뉴가 외부 모니터 설정에도 보이는 것 같다.
이래서.. 때 되면 컴퓨터는 바꿔야하는가보다..ㅠ
아무튼 지금은 크게 차이는 없지만 4K해상도가 아닌,
3200×1800의 아래 해상도로 모니터를 사용하는 중이다.
4K영상을 본다면 그때만 4K 해상도로 변경하여 사용해야할 것 같다.
노트북을 바꿀때까지는..
추가!
참고로 2013 early 모델의 썬더볼트 포트 mini DP 출력은 30Hz까지만 지원된다.
모니터도, 케이블도 모두 높은 Hz의 재생률을 지원하는데,
디스플레이 설정에 30Hz로 되어 있다면, PC의 사양을 한번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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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프로 모니터 추천! 삼성 4K 모니터 S8 32인치, 27인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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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영상, 그래픽 작업을 하기에 적합한 4K 모니터 S8 32인치, 27인치를 공개했습니다. USB-C 를 지원하는 모니터인데요. 맥북프로 모니터 추천 모델이 될 것 같습니다. 어떤 특징을 가진 모니터인지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눈부심 방지 처리된 삼성 4K 모니터 S8
삼성 4K UHD 모니터 S8은 32인치, 27인치 두가지 화면 크기가 있고 세계 최초로 UL (Underwriters Laboratories)로부터 눈부심 방지 검증을 받은 모니터 입니다. 빛반사를 최소화하는 매트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화면 비침 없이 화면을 볼 수 있다는게 특징입니다.
전문적인 작업을 위한 삼성 고해상도 모니터 S8
삼성 4K 모니터 S8은 DCI-P3 기준 98% 색영역을 지원하고 32인치 모델의 경우 VESA DisplayHDR 600 인증을 받았습니다. 최고의 화질 경쟁력으로 영상, 그래픽 작업시 최적의 사용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맥북프로 모니터 기대!
삼성 4K UHD 모니터 S8 32인치, 27인치 모델은 90W 충전과 데이터 전송이 되는 USB Type-C를 지원하기 때문에 맥북프로 모니터로 많이 사용이 될 것 같습니다. 깔끔한 선정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매력적인 조합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유선랜도 지원합니다. 독립적인 사용이 가능한 편의 기능을 갖췄다는 것이니 어떤 사용성을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삼성 4K 모니터 S8은 2022년 상반기 출시가 예정되어 있으니 맥북프로 모니터 고민하시는 분들은 참고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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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ltraFine 4K Display
개요
놀라운 3840 x 2160 해상도의 LG UltraFine 4K Display(60.31cm)가 당신의 소중한 사진과 동영상에 생명을 불어넣어줍니다. 동영상을 감상하든 사진을 편집하든, 픽셀 수가 가장 많은 영상 콘텐츠도 깨끗한 4K 해상도로 보여줍니다.
Thunderbolt 3 케이블(포함) 하나로, Thunderbolt 3(USB-C) 포트 지원 MacBook Pro 또는 MacBook Air의 충전을 위한 최대 85W 전력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이 디스플레이에는 Thunderbolt 3(USB-C) 포트가 두 개 장착되어 있어 포트 하나에는 다른 4K 디스플레이를 연결할 수도 있죠. 그리고 다운스트림 USB-C 포트(5Gb/s) 3개를 통해 호환 기기 및 액세서리를 추가로 연결 및 충전할 수 있습니다.
내장 스테레오 스피커가 깊이 있는 오디오 경험을 선사합니다. 8백만 개 이상의 픽셀을 갖추고 있어 텍스트, 사진, 웹페이지가 더욱 선명하고 생생하게 구현됩니다.
*MacBook Pro 16에서 최적의 성능을 구현하려면 MacBook Pro의 96W 어댑터를 사용해 전원을 연결하세요.
뛰어난 화질
UltraFine 4K Display는 60.31cm IPS 패널, 넓은 P3 색영역, 500cd/m²의 밝기를 자랑합니다. 픽셀 수는 8백만 개 이상으로, 일반 1080p HD 디스플레이보다 네 배나 많죠.
Mac의 완벽한 파트너인 UltraFine 4K Display는 수많은 툴과 창을 위해 충분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놀랍도록 실감 나는 이미지와 선명한 텍스트를 즉시 렌더링해줍니다.
심플한 사용자 경험
포함되어 있는 Thunderbolt 3 케이블을 이용해 UltraFine 4K Display를 MacBook Pro 또는 MacBook Air에 연결하면, 4K 동영상, 오디오, 데이터를 동시에 지원하면서 최대 85W 충전 전력을 공급합니다. 데이지 체인 연결을 지원하는 Thunderbolt 3 포트 두 개가 있어 Thunderbolt 3 케이블 하나를 MacBook Pro 또는 MacBook Air에 연결하기만 하면 손쉽게 듀얼 UltraFine 4K Display 시스템을 셋업할 수 있죠.
포함된 USB-C 케이블을 통해 UltraFine 4K Display를 MacBook 또는 iPad Pro에 연결하면 최대 85W의 충전 전력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macOS가 매끄럽게 통합되어 있어 손으로 버튼을 누르지 않고도 4K 디스플레이의 볼륨과 밝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맥북 듀얼모니터 사용하기 – m1 맥북에어 4k 60hz 모니터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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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는 휴대성은 정말 뛰어나지만 집에서 사용하기에는 모니터가 좀 작을 수 있습니다. 그럴 때 모니터를 하나 더 구입해서 연결하면 듀얼 모니터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 & 모니터 사양
아래는 제가 사용하고 있는 맥북과 모니터 입니다.
맥북 : 맥북에어 M1 (2020)
모니터 : Samsung 28″ 4K UHD 60Hz 1ms GTG TN LED FreeSync Gaming Monitor (U28E590D) – Black/Titanium Silver
맥북에 모니터 연결하기
최근 나온 m1pro, m1max 맥북은 HDMI 포트가 달려 있지만 맥북에어는 없습니다. usb c 허브를 이용해서 모니터와 연결해줍니다.
맥북 듀얼 모니터 설정
왼쪽위에 사과모양 -> ‘시스템 환경설정’ 을 누릅니다.
‘디스플레이’를 누릅니다.
가운데 모니터 모양을 드래그하면 모니터의 위치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아래 ‘디스플레이 설정’을 누릅니다.
이곳에서 듀얼 모니터의 해상도 재생률, 회전 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4k 모니터의 엄청난 크기..
맥북 듀얼 모니터 4k 60hz 설정
처음에 듀얼 모니터를 연결했을 때 4k 60hz가 나오지 않아서 고생을 했습니다. 아래 몇 가지 해결방법을 공유합니다.
# 4k 60hz 모니터 사용
이건 당연한 건데.. 4k 60hz를 지원하는 모니터인지 확인합니다.
# hdmi 케이블 확인
hdmi케이블이 4k 60hz을 지원하는 케이블인지 확인합니다.
# mac os 버전 확인
최신 버전이 아니라면 최신으로 업데이트합니다.
# 4k 60hz를 지원하는 usb c 허브 사용
저가형 usb c 허브를 사용하고 있으면 지원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제가 갖고 있는 저가형 허브를 사용했을 때는 위와 같이 표시됩니다.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서 팔고 있는 제품은 4k 60hz를 지원합니다. 가격은 좀 비쌉니다.
## USB-C Digital AV Multiport 어댑터
구입 링크
https://www.apple.com/kr/shop/product/MUF82KH/A/usb-c-digital-av-multiport-%EC%96%B4%EB%8C%91%ED%84%B0
60Hz에서 3840×2160:
11형 iPad Pro, 12.9형 iPad Pro(3세대 이후 모델), MacBook Pro(16형, 2019년 모델), MacBook Pro(15형, 2017년 이후 모델), MacBook Pro(13형, Thunderbolt 3 포트 4개 탑재, 2020년 모델), MacBook Air(2020년 모델), iMac(27형, Retina 5K, 2017년 이후 모델), 21.5형 iMac(Retina 4K, 2017년 이후 모델), iMac Pro(2017년 이후 모델)
60Hz에서 1080p 또는 30Hz에서 UHD(3840×2160):
iPad Air(4세대), MacBook Air(2018년 이후 모델), MacBook Pro(13형, 2016년 이후 모델), MacBook Pro(15형, 2016년 모델), iMac(21.5형, Retina 미탑재, 2017년 모델), Mac mini(2018년 모델)
# 모니터 hdmi 포트 순서 확인
제가 사용하고 있는 모니터는 hdmi 포트 2개, dp 포트가 1개 있습니다. 전 당연히 1번이 4k 60hz를 지원한다고 생각했는데 2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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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맥북 4k 모니터
다음은 Bing에서 맥북 4k 모니터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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