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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파운데이션 색상 | 맥 스튜디오 픽스 파데 24가지 색상, 립스틱 24가지 색상 전색상 발색!! 상위 125개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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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은 뉴트럴(Neutral), C는 쿨(Cool), W는 웜(Warm)의 이니셜입니다. 핑크 베이스의 화사한 톤을 선호하신다면 NW 를 선택하시면 된답니다! NC, NW 뒤의 숫자는 적을수록 밝은 색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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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트루 사생활 유블로그 URL : http://www.youtube.com/c/yootruevlog
파데리뷰가 주된 온에어 URL : http://www.youtube.com/c/YOOTRUEONAIR
카메라정보
1. Canon C100 mark ii
배경지걸린 촬영, 혹은 작업실 촬영이다 하면 이 카메라입니다.
2. Canon 70D
집에서 찍는 카메라에용
렌즈정보
1. Canon 24-105mm F4 L렌즈
작업실 환경에서 C100 mark ii와 사용
2. Canon 24-70mm F2.8 L렌즈
집 환경에서 70D와 사용
마이크정보
1. Rode Nt1
2. Zoom H6 마이크 겸용 레코더
생방송 : 인스타그램 공지를 통해 유튜브에서 진행합니다.
생방송 채널 URL : https://www.youtube.com/c/yootrueonair
Instagram ID : yootrue5502
사연, 메이크업신청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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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미네랄라이즈 모이스처 파운데이션 추천_MAC NC15 색상 …

맥 파운데이션 색상은 미네랄라이즈 모이스처 SPF15 파운데이션의 경우. NC15를 시작으로 NC20, NC25 하는 식의 5 단위로 나뉘어 출시된다.

+ 여기에 표시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2/16/2021

View: 8937

맥 파운데이션 노란끼 NC가 답일까

웃긴건 맥 파데 사용하는 외국인들도 참 색상선택하기 어려워한다는거지. 한국 여성들의 맥 파운데이션의 문제 바로 NC15 ,NC18 ,NC20 ,NC25 중 뭘로 선택 …

+ 여기에 보기

Source: avenyard.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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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25 색상 구매했어요 진짜… 최고예요 올리브톤에게 어울릴 파운데이션을 찾다 맥 파운데이션이 좋다는 얘기를 듣고 선택했는데 정말 끝내줍니다 피부가 매끈하고 …

+ 여기를 클릭

Source: www.glowpick.com

Date Published: 10/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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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미네랄라이즈 파운데이션 인기컬러 맥 미네랄 고체 수분 크림 …

베스트파운데이션 물광피부/NW20,35호입고, 카테고리 : 선밤, 가격 : 49900원. … 파운데이션 인기컬러 맥 미네랄 고체 수분 크림 파운데이션 밝은색상 MAC 고체파데.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www.11st.co.kr

Date Published: 4/11/2022

View: 2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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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스튜디오 픽스 파데 24가지 색상, 립스틱 24가지 색상 전색상 발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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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맥 파운데이션 색상

  • Author: YOOTRUE ON AIR
  • Views: 조회수 201,518회
  • Likes: 좋아요 2,503개
  • Date Published: 2019. 5. 26.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Zu9GNuhRy_4

[MAC] 나의 인생템을 찾아서! 파운데이션 컬러 선택 가이드

[MAC] 나의 인생템을 찾아서! 파운데이션 컬러 선택 가이드

[MAC] 나의 인생템을 찾아서! 파운데이션 컬러 선택 가이드

나에게 맞는 파운데이션을 찾기 위해서는

제품의 제형부터 컬러까지 신경쓸게 참 많죠.

특히 파운데이션의 컬러는 자연스러운 스킨 메이크업을 위해

가장 고심해야 하는 부분인데요.

맥의 파운데이션은 다양한 라인 만큼이나 다양한 쉐이드를 선보이고 있어

나에게 맞는 파운데이션 컬러 찾기가 어렵지 않죠!

그럼 나의 인생템, 인생 파운데이션을 찾기위해

맥의 파운데이션 쉐이드 구분하는법을 알아보도록 할게요!

▒ 웜톤부터 쿨톤까지, 어떤 톤도 커버하는 맥 파운데이션 쉐이드

맥의 컨실러와 파운데이션 호수를 확인하면

NW 와 NC 로 구분되어 있는걸 확인할 수 있는데요.

N은 뉴트럴(Neutral), C는 쿨(Cool), W는 웜(Warm)의 이니셜입니다.

NC는 옐로우 베이지 계열의 색상으로 동양인에게 적합한 컬러이고

핑크 베이스의 화사한 톤을 선호하신다면 NW 를 선택하시면 된답니다!

NC, NW 뒤의 숫자는 적을수록 밝은 색상입니다.

스튜디오 픽스 플루이드 SPF15/PA++ 파운데이션 발란싱 콤플렉스 N18 컬러의 경우

한국에 처음 선보였던 쉐이드로 한국에서 제안하여 만들어졌답니다.

한국 여성들 스킨톤에 맞춰 만들어진 컬러인만큼 자연스러움을 자랑하죠!

프로 롱웨어 컨실러 ▶제품보기

스튜디오 픽스 플루이드 SPF15/PA++ 파운데이션 발란싱 콤플렉스 ▶제품보기

스튜디오 픽스 퍼펙팅 스틱 ▶제품보기

ARTIST TIP

#나에게 맞는 파운데이션 찾기

턱과 목이 이어지는 부분에 파운데이션을 일자로 그었을 때

내 피부 같이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컬러가 나에게 맞는 파운데이션!

하지만 화사한 피부 메이크업을 선호한다면 1~2톤 밝은 파운데이션을 골라도 무방하죠.

나에게 맞는 파운데이션 쉐이드로

내 메이크업의 레벨을 업그레이드 해보세요!

맥 미네랄라이즈 모이스처 파운데이션 추천_MAC NC15 색상 후기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메이크업 군이

파운데이션과 립스틱, 아이라이너 라는 점에서

립스틱 대세 메이크업으로 파운데이션 신제품이 은근 많이 쏟아져 나오는 2013 가을 시즌이

무척 신나는 요즘이다.

그리고 가장 자연에 가깝게 느껴지는 맥의 조금 더 건강해진 메이크업 라인

미네랄라이즈는 그 동안 미네랄파우더나 크림 컴팩트 타입의 파운데이션이

제일 유명했었는데

올 가을 보다 더 혁신적인 포뮬러로 완성된 플루이드 타입의 미네랄라이즈 파운데이션이 출시돼 나도 냉큼 써봤다.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신제품 화장품들 써보면

이게 이래서 좀 별로고 이건 이래서 좀 더 좋고 하는 호불호나 사용감이 더 분명했는데

최근 사이에 화장품 기술력은 브랜드를 불문하고 되게 발전한 것 같다.

해서 요새 쓰는 화장품 중에 진짜 별로다 싶은 것이 거의 없고

대부분 상향 평준화의 사용감을 어필하는 추세란 생각이 든다.

내가 느끼는 맥 파운데이션은

타 브랜드 대비 좀 텁텁한 발림성과 노란 컬러감이 선입견으로 남아 있었는데

이번에 쓴 미네랄라이즈 모이스처 SPF15 파운데이션은 일단

그 두가지 잔상을 모두 불식시켜준 제품이다.

거기에 촉촉함을 가볍게 더해 매일 아침 늘어선 파운데이션 병 가운데

자주 손길이 가는 화장품이 됐다.

맥에서 가을 시즌 신제품으로

미네랄라이저 라인으로 모이스처 SPF15 파운데이션을 출시했다.

다른 말은 필요없고 맥이 자랑하는 77가지 미네랄 성분을 포함했으며

완벽히 미네랄 전성분을 가지진 않지만

미네랄 하면 파우더가 대부분인 화장품 업계에서 플루이드 타입으로 출시한 파운데이션이라는 것.

거기에 기존 맥 파운데이션 대비 획기적이라고 표현해도 좋을

가벼운 텍스춰와 마무리감을

수분감 중심의 촉촉한 사용감으로 바를 수 있게 출시한 화사한 컬러 톤의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이라는 게

내 결론이다.

평소 맥 파운데이션은 NC18호나 NC20호를 많이 써왔었는데

요즘 부쩍 피부톤이 밝아진 느낌으로

미네랄라이즈가 또 촉촉한 파운데이션이라고 해서 약간의 다크닝 감안하고

가장 밝은 NC15호 색상으로 초이스했다.

그 외에 미네랄라이즈 모이스처 SPF15 파운데이션은 SPf 15 자외선 차단지수가 포함됐으며

PA 차단지수는 아쉽지만 포함되지 않았다.

아무래도 화장품을 쓰면서 느끼는 건

더 가볍고 더 쾌적한 발림성에 자외선 차단지수가 없거나 낮을 수록

아무래도 도움이 되는 것 같다는 것.

그래도 약간의 자외선 차단지수를 포함한

맥의 미네랄라이즈 모이스처 SPF15 파운데이션은 제조일자가 코드로 월/년 정도 해석 가능하며

(예 : B92 라고 표기된 경우 역순으로 2012년 9월 생산)

그 외에 뚜껑 미개봉 상태에서의 유통기한이 표시된다.

파운데이션은 얼굴 전체에 바르는 메이크업 제품 군으로 개봉 후에는 최대 2년 이내로

써주면 더 좋을 것 같다.

용량은 30ml로 일반적 백화점 화장품 브랜드 사이즈와 동일하다.

가격은 52000원으로

맥 파운데이션 가운데 거의 제일 고가다.

요즘 미국이나 유럽 브랜드 화장품일지라도

파운데이션이나 파우더는 제조국이 일본인 경우도 적지 않은데

살펴본 맥 미네랄라이즈 모이스처 SPF15 파운데이션의 경우 미국에서 생산한 화장품으로

좀 더 안심하고 쓸 수 있다.

플루이드 타입의 맥 미네랄라이즈 모이스처 SPF15 파운데이션은

반투명 유리병 용기에 뚜껑 없는 블랙/투명 컬러 구성으로

더욱 깔끔하고 깨끗한 디자인으로 태어났다.

자외선 차단지수가 일부 포함된 기능성 화장품으로 분류되며

색상 명은 용기 바닥면에도 표기됐는데

출시된 9가지 쉐이드의 피부톤 가운데 내가 쓴 건 제일 밝은 NC15호.

맥 파운데이션 색상은 미네랄라이즈 모이스처 SPF15 파운데이션의 경우

NC15를 시작으로 NC20, NC25 하는 식의 5 단위로 나뉘어 출시된다.

NC30번대로 가면 NC37호인가도 섞여있고.

일반적인 21호 웜톤 피부 소유자라면 대부분 NC20호도 맞는데

미네랄라이즈 모이스처 SPF15 파운데이션의 경우 약간 밝게도 색을 맞추는 터라

같은 맥 파운데이션이어도 제품 별로 색은 조금씩 다르게 써봐도 좋다.

내 피부에 파운데이션 톤을 맞추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매장 내 테스트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평소 쓰는 색상명을 기억하고 그대로 온라인 구입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고

나는 NC18이나 NC20을 사용하는데

화사하지만 13호 피부톤이 쓸 정도만큼 목과 경계가 생기거나 뜨지 않는 정도의 NC15호도 잘 쓰고 있다.

적당히 화사하게 쓰려면 NC20호도 좋고

피부에 잡티 커버감을 높이고자 한다면 한 톤 낮춰서 NC25를 써줘도

하반기에는 괜찮을 것 같다.

아무래도 파운데이션은 톤이 높아지면 화사한 맛은 있는데

얼굴이 커보이거나 잡티 커버력이 낮아 보일 수도 있으니까.

뚜껑없는 유리병 타입의 맥 미네랄라이즈 모이스처 SPF15 파운데이션의 경우

입구가 T 모양으로 생겼는데

이를 짧은 쪽으로 맞춰주면 펌핑이 불가능해 닫힘 상태가 되고

긴 쪽으로 맞춰주면 펌핑 입구타입으로 열림 상태 조절이 가능하다.

어린이가 있는 집에서는 뚜껑이 없으니

보관 시 주의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앞서 언급했듯 사용 입구 타입은 펌핑으로

양 조절이 방울 단위로 편리하다.

미네랄라이즈 모이스처 SPF15 파운데이션을 쥐고 사용하는 그립감은

편하다.

유리병 용기라 적당히 묵직한 무게감이 있으며

각지지 않은 원통형 케이스라 쥐는 느낌은 편하다.

맥 미네랄라이즈 모이스처 SPF15 파운데이션 NC15호

가장 밝은 컬러의 제형 모습이다.

노란 기운이 아예 빠져있고

그렇다고 건강한 피부톤을 만들어준다는 인위적인 핑크톤이나 로즈 톤도 없다.

아주 화사하게 밝은 희끗한 베이지 컬러.

쿨톤 피부가 맞추거나 밝은 웜톤 피부가 맞추기 좋은 색상이다.

다른 맥 파운데이션 보다 미네랄라이즈 모이스처 SPF15는

홋수를 5정도 밝혀 써도 괜찮으니 참고하면 좋을 듯.

플루이드 타입의 파운데이션을

개인적으로 가장 선호한다.

피부 밀착감이 좋고 그래서 피부 메이크업도 덜 두꺼워 보이면서

전문적으로 커버력이나 지속력을 잘 어필해주기 때문.

맥 파운데이션은 미네랄라이즈 라인의 크림 컴팩트도 되게 잘 썼는데

이번에 좀 더 획기적인 포뮬러로 공기처럼 가벼운 마무리감이 가능해진

미네랄라이즈 모이스처 SPF15 파운데이션의 경우 정말 가볍게 쓸 수 있는 플루이드 파운데이션이다.

리퀴드 제형이라 발림성도 가볍고 부드러우며

도구는 손이나 파운데이션 브러쉬가 가장 좋다.

스폰지로 쓰면 안돼! 는 아닌데 스폰지가 파운데이션을 많이 흡수해

좀 소모량이 커서 아까울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파운데이션 브러쉬를 쓰는데

제형감이 워낙 청량감 있다고 해야하나.

그렇다 보니 초반 발림성에 결자국이 좀 남아 두드려 마무리는 필수다.

좀 흐르는 타입의 맥 미네랄라이즈 모이스처 SPF15 파운데이션은

플루이드 제형 치고도 가벼운 느낌인데

그렇다고 토너같은 물은 아니다.

끈적임이나 유분감의 리치함을 많이 동반하지 않은 편의

가벼우면서 촉촉한 파운데이션으로 어필하고 싶다.

사용감과 발림성이 가벼워 피부도 덜 답답하고

미네랄 성분 77가지가 포함된 화장품이라서 그런지

나는 주관적으로 피부의 모공 가려움 등도 덜 느껴지는 듯 좀 더 편하다.

커버력의 경우

기존에 맥 브랜드 파운데이션을 좋아하던 소비자는

아무래도 보다 완벽하고 피팅감 좋은 파운데이션 기능성이 우수했기 때문으로 추측되는데

이번에 출시된 미네랄라이즈 모이스처 SPF15 파운데이션 역시

커버력이 누디한 건 아니고

다만 기존 제품들 대비 좀 더 가벼운 파운데이션이라서

커버감은 중에서 중하 정도로 느껴진다.

내가 평소보다 밝은톤을 써서 조금 더 덜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피부 잡티는 검은 점 종류와

갈색빛의 주근깨,

푸른톤의 기미와 여드름 자국과 홍조의 붉은 톤으로 나뉠 것 같다.

해서 브라운/네이비/누드베이지 3가지 아이라이너를 가지고

맥 미네랄라이즈 모이스처 SPF15 파운데이션의 커버력을 간단히 참고용으로 테스트 해봤다.

커버력은 중간 정도.

밝게 쓰면 중하 정도로 자연스러운 색을 선택하면 개인에 따라 중에서 중상 까지로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발림성이 가벼운 것도 장점이지만

미네랄 성분 등이 주는 수분감이 하루종일 피부가 덜 당기게 도와주는 촉촉한 파운데이션이다.

잡티가 크지 않은 건조한 피부타입이

하루종일 유지하는 파운데이션으로 쓰면 가장 좋을 것 같은데

나는 복합성인데도 초반에 스킨케어만 하나 덜 바르고 바르면 궁합이 잘 맞는다.

그리고 미네랄라이즈 모이스처 SPF15 파운데이션이 함유한 유수분감은

풍부한 편인데

피부에서 느낄 땐 초반에 수분감으로 더 많이 느껴져서

리치하거나 유분지는 파운데이션 사용감은 아니다.

다만 물론 메이크업 후 수 시간이 지나면 처음 보다는 좀 더 유분감이 올라올 수 있고

개인적으로는 이 때 피부가 제일 매끈하고 촉촉해 보였던 것 같다.

땀이 날 경우의 지속력.

촉촉한 파운데이션은 잘 지워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궁금했다.

약간 환 공포증;; 유발 사진처럼 나왔는데

콧등에 땀이 되게 잘 나는 나는 콧등 파운데이션만 지워지는 경우가 많아

맥 미네랄라이즈 모이스처 SPF15 파운데이션 도포 후 땀난 피부에

미용 티슈로 눌러봤고

결과는 생각보다 훨씬 만족스러웠다.

물론 문질러 닦으면 파운데이션이 묻어 나겠지만

미용 티슈로 톡톡 두드리면

파운데이션은 묻어나지 않으면서 땀만 지워진다.

해서 복합성 피부가 사용하기에도

이번 맥 미네랄라이즈 모이스처 SPF15 파운데이션은

미네랄! 촉촉한! 의 기능성을 어필하고 있지만 지속력이 꽤 좋다.

플루이드 파운데이션이 가벼운 경우

더 많은 양을 발라야 원하는 피부 연출 모습이 나오는데

맥 미네랄라이즈 모이스처 SPF15 파운데이션은 되게 소량으로도

넓은 부위의 매력적인 커버나 연출이 가능해

무척 오래 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처음에 아무생각 없이 펌핑했다가

이만큼 남았다.

복합성 피부타입이라면

스킨케어 마무리에 수분크림 등을

안쓰거나 덜쓰고 발라도 좋다.

스킨케어를 충분히 바르고 곧바로 미네랄라이즈 모이스처 SPF15 파운데이션을 도포하면

피부에 결자국이 좀 많이 남고 초반에 뜰 수 있다.

해서 피부를 적당히 보송한 상태로 만든 후

미네랄라이즈 모이스처 SPF15 파운데이션을 발라줘야

피부 피팅감과 밀착력이 훨씬 좋다.

일단 발림성은 청량감 있고 가벼우며

메이크업 하는데도 수분감이 느껴지는 듯 하다.

향은 나쁜 취도 좋은 향도 없이 거의 무향으로 느껴지며

나는 파운데이션 브러쉬로 바르는데

소량이 넓은 부위에 쓱쓱 잘 발리고 빠르게 밀착하려는 기능이 느껴진다.

그래도 결자국이 좀 남는 파운데이션이라서 톡톡 두드려 마무리하면

바로 도포한 모습보다 5분 1시간 지났을 때 훨씬 피부결이 예쁜 파운데이션.

나는 다크닝을 크게 느끼지 않았지만

아무래도 볼터치랑 색조가 들어가면 파운데이션만 발랐을 때 보다

반톤쯤 다운되게 표현된다.

나는 맥의 흰 케이스 파우더 팩트와 함께 쓰는데

맥 미네랄라이즈 모이스처 SPF15 파운데이션의 경우

단독으로도 모공 커버력이나 잔주름 커버력 같은 피부 결 커버력이

중상 정도로 좋은 편이라

바르고 나면 피부가 좀 더 매끈해 보이는데 좋다.

잡티 커버력은 중에서 중하 정도이고

반톤 밝은 파운데이션 컬러 선택도 좋다.

붉은기 커버력이 괜찮고 스팟 잡티가 상대적으로 조금 더 드러나는 느낌.

스킨케어가 과다한 피부에 손으로 밀듯 바르면

각질이 유발될 수 있으니 조심하는게 좋을 듯 하다.

파운데이션에 파우더 성분이 포함되어

피부결의 요철인 모공과 잔주름 메워주는 프라이머 적 기능도

함께 보유한 플루이드 파운데이션으로 출시됐다고 한다.

콧등의 큰 모공과 그 옆쪽 뺨의 커진 모공 커버에도 괜찮고

나는 모공끼임은 별로 느껴지지 않았다.

스팟 잡티인 점 등은 완벽히 커버되지 않지만

붉은기나 연한 피부 잡티는 톤보정력이 좋으면서 가볍게 발려

매력적인 파운데이션이다.

다만 스킨케어가 넉넉하지 않게 준비하고

초반 피부 피팅감이 결자국이 남아 좀 떨어지게 느껴질 수 있는데

두드려 마무리하면 10분 뒤, 1시간 뒤 피부가 더욱 매끄러워 보이는

피부 광 윤기감이 무척 깨끗한 느낌의 파운데이션.

쉐어버터와 비트뿌리 추출물 같은 성분이 포함됐다고 한다.

개인적으로는 파운데이션 브러쉬 도구를 이용해 쓱쓱 바르고

결자국을 두드려 마무리하는 방법에

복합성 피부는 부분 파우더 마무리 해주면 가장 쾌적한 것 같다.

도포감이 피부 답답함을 좀 덜 유발하게 가벼운 타입인데

땀이나 물에 대한 지속력도 좋고.

특히 미네랄라이즈 모이스처 SPF15 파운데이션 바르고 메이크업 색조 제품 바르면

발색감이 잘 살아나는 느낌이다.

메이크업 제품임에도 즉각적으로 보습감을 일부 느끼게 해주는

프리미엄 미네랄라이즈 라인의 매력적인 신제품

모이스처 SPF15 파운데이션이 무려 9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이게 바로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파운데이션 신제품의 위엄인듯!

마치 갓 세수하고 나와 수분크림 발라준 피부처럼

고급스럽고 깨끗한 윤기감을 선사하는

촉촉하면서도 가볍게 마무리되고

그 가운데 보정력과 지속력이 괜찮은 맥 미네랄라이즈 모이스처 SPF15 파운데이션!

요즘 잘 쓰는 파운데이션 중 하나로

일단 당김 부분이 덜 느껴지는 촉촉한 파운데이션인데

다크닝이 적고 복합성 피부가 쓰기에도 유분감 등의 부담이 없는 가벼운 마무리감이 제일 발군이다.

다만 지성이나 악지성 피부는

도포하고 바로 파우더 마무리를 해줘야 외출하기 좋은 피부상태가 될 것 같다.

함께 130번 파운데이션 브러쉬가 제안되기도 하니

맥 매장에 들를 때 함께 테스트 받아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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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MAC) 스튜디오 픽스 플루이드 파운데이션 발란싱 콤플렉스 [N16] 파워리뷰 by 봄빛물결

🌻맥 스튜디오 픽스 플루이드 파운데이션🌻 파운데이션 색상이 그대로 보이는 통에 블랙 뚜껑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의 파운데이션이에요! 저는 요런 백화점 브랜드 파데는 처음 사용해봤는데 왜 맥을 쓰는지 알겠더라구요 ㅎㅎ 제품 외관 밑에도 색상이 표시되어 있어서 종이통을 버리고도 정보를 알 수 있게 해놓았고 뒷면에 유통기한도 붙여져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크기는 한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로 30ml입니다. 제가 사용한 색상은 N16인데 3가지 종류의 컬러가 있더라구요^^ 그 중 N 컬러는 로지베이지 컬러로 노란끼를 잡아주는 컬러였고 16은 색상호수인데 보통 21-22호 분들이 16호를 사용하도록 되어 있었어요! 제품을 그냥 볼 때는 16호 치고 조금 어두운가? 싶기도 한데 실제로 테스트 해보면 자연스럽게 조금 더 화사하게 표현이 되요 저는 요 제품 사용하면서 가장 좋았던게 너무 어색하게 밝아지지 않고 딱 21-22호 피부톤에 맞게 예쁘게 표현되고 자연스럽게 내 피부톤처럼 발려서 너무 좋더라구요 ㅎㅎ 거기다가 바를때 촉촉하고 바르고나서는 매트까진 아니지만 보송하게 픽싱되어 들뜸없이 피부에 밀착되고 가볍게 발리니 만족스러운 파데였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제품을 열었을 때 펌핑기가 없고 바로 구멍이 있어서 덜어 쓰기가 어렵다는 점이에요ㅠㅠ 따로 펌핑기를 구입하던지 아니면 뚜껑 닫고 거꾸로 뒤집어서 제품을 나오게 한 뒤 뚜껑 열고 다시 덜어쓰고를 반복하던지…해야 한다는게 아쉽더라구요! 이점 빼고는 정말 만족스러운 파운데이션이었어요^^ 저번에 한율 파데도 추천해 드렸는데 요 맥 파데도 한율 못지 않게 너무 괜찮아서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한율이 좀 더 화사하고 매트하게 유지된다면 맥 파데는 한율보다 피부톤에 맞게 자연스러우면서도 좀 더 가볍게 발리고 매트보다 덜해서 편하게 바르기 좋을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여름파데로 두개 다 추천해드려요:-) #맥 #맥파데 #맥파운데이션 #스튜디오픽스플루이드 #스튜디오픽스플루이드파운데이션 #n16 #맥스튜디오픽스플루이드파운데이션 #여름파데추천 #여름파데 #여름파운데이션 #파운데이션 #파운데이션추천

맥 파운데이션 노란끼 NC가 답일까

요즘 유투브 화장품 동영상 보는재미에 푹 빠져있는데

제가 즐겨보는 영국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맥 MAC의 제품을 추천하길래

갑자기 급 관심이 생긴 맥 파운데이션인데 종류도 참 많고

뭐가뭔지 다 알게되기까지 몇일이 걸린것 같은데 ~

문제는 Worldwide적으로 여성들이 색상선택의 기로에 선다는것.

웃긴건 맥 파데 사용하는 외국인들도 참 색상선택하기 어려워한다는거지.

한국 여성들의 맥 파운데이션의 문제 바로 NC15 ,NC18 ,NC20 ,NC25 중 뭘로 선택하느냐.

원래 맥파운데이션은 NC ( 옐로우 베이스 ) 와 NW ( 핑크베이스 )로 나뉘는데

NW는 거의 수입이 안되기때문에 접해볼일이 없어 참 개인적으루 궁금하네요.

백화점 맥 매장을 방문했는데 저에겐 파운데이션 NC25를 , 컨실러는 NW20을 추천하더라구요.

목하고 거의 비슷한 컬러는 NC25가 맞긴하지만 너무 누래보여서

아무래도 20이 맞는것 같아요. NC20은 21호 – 23호 사이가 필요한분들에게 맞는듯

21호가 완벽히 맞는분들은 NC15 또는 NC18이 좋을꺼같아요.

이렇게 맥 파운데이션을 구입할까 했는데 아무래도 자꾸 노란끼가 걸리구

백화점 , 블로거들의 리뷰를 보면 ㅋㅋ 노랗다는 애기들이 한가득

파운데이션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데 갑자기 사서

실패하는건 아닐찌 걱정이 너무 되서 이런저런 사이트를 보다가

신기한걸 발견~

바비브라운 BBU팔레트예요.

거의 모든 색상의 파운데이션이 다 들어있는 바비브라운의 BBU팔레트는

안타깝게도 지금은 모두 SOLD OUT.

정 구입하고싶은분들은 이베이에서 구입이 가능한데

가격이 380불정도에 프리미엄을 붙여서 판매중이예요.

큭~ 아티스트용인데 진짜 멋짐 ㅎㅎ

하여튼 요런저런 고민을 하다가 여름에 사용하려고 Fair컬러를 선택했던

스매쉬박스 cc크림을 톤다운에서 라이트컬러로 사려고 해요.

여름에는 약간 톤다운해서 메이크업을 하는터라 고민했는데

그냥 베이스는 얼굴톤에 딱 맞게하고 톤다운은 블러셔로 하라는 애기가 있더라구요.

결국엔 맥 , 메이크업포에버 , 에스티로더 , 크리니끄까지 다 알아보다가 돌아온

스매쉬박스~ .. 어차피 살꺼면 아예 프라이머 , 컨실러까지 다 사고싶어서

이것저것 다 담아봤는데 첫번째 구매는 15불 할인도 되네요.

스매쉬박스 미국공식홈페이지 구매시에는

smashbox.com

첫구매 할인코드 : WELCOME2

캐쉬백받기 – 캐쉬백 사이트 이베이츠 <가입시 $5불 축하금 지급 >

이베이츠 가입하러가기

그리고 배송대행지 사용하셔야 합니다 ~ 한국으로 직배송은 안되거든요!

확실히 스매쉬박스 제품들이 가격대가 높아요.

메이크업포에버 제품들과는 비슷한데 그래도 스매쉬박스가 좀더 비싼편이구

맥은 가격이 꽤 싼축에 들죵~ ㅎㅎ

스매쉬박스가 한국에서 인지도가 없는데 반해

가격대가 다른제품들에 비해 1.5배 이상 하기때문에 국내에 상륙은 어려울듯.

스매쉬박스 제품으로는 프라이머 제품들이 유명하고 ,

제가 최근에 구입한 CC크림~ .. , 이번에 구입해볼 컨실러까지~

프라이머제품이 가장 궁금하네요!!

맥 미네랄라이즈 파운데이션 인기컬러 맥 미네랄 고체 수분 크림 파운데이션 밝은색상 MAC 고체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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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MAC > 생활의 발견

맥 스튜디오 픽스 쿠션+파운데이션. 색상은 둘 다 N18.

맥 스튜디오 픽스 컴플리트 커버리지 쿠션.

예쁘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역시 백문이 불여일견. 실물을 보니 케이스가 진짜 예쁘다.

쿠션 소문은 많이 들었지만 별무관심이었는데 다른 구성품인 맥 스튜디오 픽스 파운데이션 때문에 주문했다.

기존에 맥 파운데이션을 살 때 정보 오류로 색상 선택을 잘못해서(NC20, 아직 미개봉) 고민 중이었는데 N18이 밝은 컬러라길래 섞발할 생각으로 구입. 근데 블로거 리뷰를 보니 쿠션과 파운데이션의 컬러 포지션이 다른 모양이다. 같은 넘버인데 쿠션은 light, 파운데이션은 midium…; 내가 필요한 건 밝은 파운데이션인데 나 망한 거???

스튜디오 픽스 파운데이션.

NC20은 디스펜서만 연결하고 아직 미사용인데 그사이 포장이 바꼈다…–‘

육안으로 보기엔 NC20과 N18은 밝기는 비슷하고 톤만 베이지와 핑크로 다른 것 같은데…

더울 때 태닝 느낌으로 발라야겠다… 생각처럼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맥 파우더키스 ‘스테이 큐리어스’, ‘만다린오’.

뭔지 모르지만 맥 파우더키스 립스틱 강남, 홍대, 남산 기획이 있었던 것 같다.

스테이 큐리어스는 ‘홍대’인데 이중 케이스가 예쁘다.

글자일 뿐임에도 ‘홍대’를 보니 밀려드는 감회가 새롭다. 내 이십대는 온통 홍대-신촌-이대가 묻어 있어서… ㅎㅎ

이미지는 거의 100% 실박색에 동기화 됐다고 보면 된다.

1+1 구성이라 품절될까봐 주문부터 했는데 주문 직후 설트리무브가 마르살라에 가깝다는 정보를 얻고 설트리무브로 변경하려고 했으나 그사이 매장에 주문이 넘어가서 변경 불가. 매장에 전화하면 되지만 귀찮아서 그냥 스테이 큐리어스 수령.

음. 늘 생각하는 거지만 그러면서도 속지만 모니터로 보이는 블로거들의 발색샷은 정말 실물과 다르구나 한다.

협찬 리뷰면 사실에 가까운 정보를 전달해야 하는 거 아닌가 싶지만 기계 탓을 하면 어차피 할 말이 없으므로 이만 총총…

스테이 큐리어스는 붉은기를 뺀 나스 돌체비타라고 생각하면 될 듯. 레드브라운인데 레드 2, 브라운 8 정도.

블로거 리뷰는 대부분 핑크레드라던데 어디가??? 참고로 나는 착색 없는 입술임.

‘파우더키스’라는 이름에 어울리게 대개 립스틱을 바르면 입술에 묻는 혹은 스미는 느낌인데 이건 입술을 덮는 느낌이 든다. 혹은 얹는달까. 어쨌든 입술에 스미지 않는다.

스테이 큐리어스는 정말 정직하게 ‘my lips but better’.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색상.

이 라인의 설트리무브와 브릭쓰루, 스테이 큐리어스는 모두 발색이 대동소이할 것 같지만 어쨌든 다른 두 색상도 주문하고픈 지름기가 스물스물 발동한다.

‘만다린오’와 ‘멀잇오버’ 중 랜덤인데 ‘만다린 오’가 왔다.

‘만다린오’의 공홈 설명은 살몬핑크인데 발색해보니 채도 높은 코랄이다. 맨얼굴에 바르면 예쁠 것 같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맥 파운데이션 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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