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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오미 XMSB01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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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애플 기기와 사용하기 위해서지만…
매직 마우스만 5개 넘게 구입할 정도면
할 만큼은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로지텍 MX Master 3로 갈아탑니다.
*2020년 가을에 직접 구입한 제품입니다.
*솔직한 실사용 후기로 소개해드립니다.
*어떠한 광고도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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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맥용 마우스 추천 베스트 6 – 맥북 생산성 2배 높여줄 마우스
맥북 마우스 추천 5개 · 1. 애플 매직 마우스 2 · 2. 로지텍 MX Master 3 for Mac · 3. 로지텍 MX Anywhere 3 · 4. 사테치 M1 · 5. 샤오미 무선 마우스 …
Source: shop1004.tistory.com
Date Published: 3/11/2021
View: 4827
m1 맥북에어에 가성비 괜찮은 마우스가 모가 있을까요? – 클리앙
저도 로지텍 MX 시리즈 추천드립니다. MX Master 3나 이번에 새로나온 MX Anywhere 3 알아보세요. 별명짓기귀찮.
Source: www.clien.net
Date Published: 4/29/2022
View: 5054
맥북을 쓰는 내가 애플 매직 마우스를 버리고 로지텍 … – Tomi4all
맥북 시리즈의 경우는 트랙패드라는 걸출한 입력기기가 달려 있어 마우스의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못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하지만 해킨토시 혹은 맥 …
Source: tomi4all.tistory.com
Date Published: 10/1/2022
View: 4573
[제품추천] 맥북에 어울리는 마우스 ( 로지텍, 다이소 ) – bewols
[제품추천] 맥북에 어울리는 마우스 ( 로지텍, 다이소 ) · 1. 로지텍 페블 (M350 PEBBLE) · 2. 로지텍 MX master S3 for Mac · 3. 로지텍 MX anywhere for …Source: slowslow.tistory.com
Date Published: 7/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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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무선 마우스 – 쿠팡!
쿠팡은 로켓배송 – 맥북 무선 마우스에 대한 검색결과입니다. … 쿠팡추천. PANWEST BluetoothMouse 5.0 BT3050 팬웨스트 블루투스마우스5.0, White.
Source: www.coupang.com
Date Published: 3/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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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맥가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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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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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들이 인정한 맥북 마우스 추천 TOP5
맥북 마우스 추천 순위를 찾고계신가요? 그렇다면 잘 찾아오셨습니다. 맥북의 트랙패드는 모든 노트북과 비교해도 가장 부드럽고 편리하지만 마우스를 자주 사용해야 하는 경우 마우스가 필요해 집니다.
맥북 마우스를 구매하기 전이라면 가장 잘 어울리며 사용자들이 인정한 마우스로 휴대와 사용성, 편리한 기능들이 있는 마우스 추천 순위를 알아보겠습니다.
만약 맥북에서 윈도우 키보드를 사용하고 계신다면 키보드 맵핑 방법을 알아보세요.
맥북 마우스 추천 순위
맥북과 같이 사용하면 좋은 마우스들로 휴대성과 디자인, 기능성을 고려했습니다.
1. 로지텍 MX Anywhere 3
로지텍 마우스들 중 가장 인기가 많은 제품으로 이름에서 볼 수 있는것 처럼 컴팩트한 작은 사이즈와 유리, 침대, 탁상 등 마우스 패드 없이 어디서나 정밀한 움직임이 가능합니다.
MagSpeed 휠로 스크롤을 부드럽고 빠르게 움직일 수 있으며 총 5가지의 커스텀 버튼으로 웹 브라우저, 포토샵, 워드 등 해당 프로그램마다 단축키를 만들 수 있습니다.
USB-C 타입으로 고속 충전 후 총 70일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를 가지고 있으며, 페일 그레이, 시크 블랙, 파우더 핑크 3가지 색상이 있습니다. 12만원대 가격으로 구매 가능합니다.
로지텍 MX Anywhere 3 자세히 보기
2. 사테치 M1
2005년 시작한 브랜드 사테치는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애플 관련 다양한 액세서리를 출시하고 있으며 그 중 M1 마우스는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손에 들어오는 크기와 세련된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알루미늄으로 된 바디는 맥북 옆에 두었을 때 마치 한 세트로 출시한 것처럼 보이며 애플의 매직 마우스가 불편하신 분들에게 대체할 만한 마우스라고 생각합니다.
역시 USB-C 타입 충전을 지원하고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로즈 골드, 골드 4가지 색상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5만원대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사테치 M1 자세히 보기
3. 로지텍 MX Master 3
로지텍 애니웨어와는 다르게 휴대성은 좋지 않지만 MX Master 3는 사무, 디자인, 프로그래머 등의 작업을 하는 전문가들을 위한 마우스 입니다.
MX Master 3 역시 MagSpeed 휠로 부드럽고 빠른 스크롤과 픽셀 단위로 정밀한 컨트롤. 커스텀 할 수 있는 마우스 버튼과 제스쳐 기능으로 전문적인 작업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USB-C 타입 고속 충전으로 70일간 사용이 가능하며 블랙과 그레이 두가지 색상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12만원대 가격으로 구매 가능합니다.
로지텍 MX Master 3 자세히 보기
4. 애플 매직 트랙패드 2
어떤 트랙패드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부드럽고 편안한 애플의 매직 트랙패드 2는 이전 트랙패드보다 약 30% 넓어진 패드와 사용하기 편하게 높이가 낮아졌습니다.
덕분에 개발, 디자인, 크리에이팅 등 다양한 활동에서 콘텐츠를 스크롤, 스와이프 등 더욱 빠르고 편안한 방식으로 조작이 가능합니다. 또한 맥북과 자동 페어링 기능으로 빠르게 사용 가능합니다.
매직 트랙패드 2는 애플의 라이트닝 케이블을 지원하고 한번 충전으로 최대 한달 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14만원대 가격으로 구매 가능합니다.
매직 트랙패드 2 자세히 보기
5. 샤오미 XMSB01MW
샤오미 블루투스 마우스는 맥북 마우스 추천 리스트 중 슬림하면서 미니멀한 디자인과 기능으로 가성비가 가장 좋은 마우스 입니다.
알루미늄 케이스와 슬림한 디자인으로 77.5g 가벼운 무게를 가지고 있어 어디에나 가지고 다니기 좋으며 최대 2대까지 멀티 페어링을 지원합니다.
충전식이 아닌 건전지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블랙, 실버, 골드 3가지 색상을 선택할 수 있으며 2만원대 가격으로 구매 가능합니다.
샤오미 XMSB01MW 자세히 보기
이것으로 맥북, 맥북 프로 마우스 추천 순위를 소개해 봤습니다. 다양한 브랜드 마우스 들 중 직접 사용해 보거나 사용자들의 좋은 평가를 받았던 제품들로 원하시는 가격대, 디자인, 기능을 선택하셔서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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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소정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지만 구매자에게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m1 맥북에어에 가성비 괜찮은 마우스가 모가 있을까요? : 클리앙
아시다시피 맥북에는 usb-a단자가 없어서 별도의 허브를 사용하지 않는 환경에서는
유선이나 리시버형 무선마우스는 사용하기 힘들자나요?
할수없이 블루투스 마우스를 알아보고 있는데,
매직마우스 이런거 말고, 일반 마우스중에 가성비 괜찮고 감도 쓸만한 블루투스마우스가 어떤게 있을까요?
맥북을 쓰는 내가 애플 매직 마우스를 버리고 로지텍 MX 마우스를 구입한 이유 – 비교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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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랜기간동안 맥을 사용해 온 유저입니다. 지금 이 글도 해킨토시에서 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맥이 우리나라 컴퓨터 환경과 호환성에서 불편함이 많았지만 요즘은 정말 윈도우 컴퓨터 없이도 거의 모든 일상을 맥에서 해결하고 있지만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맥은 맥북에어로 시작해서 해킨토시 그리고 맥북프로 15인치 최고 사양에다가 이번에 새로 나올 ARM 맥을 구입하기 위해 대기중이기 때문에 나름대로 맥을 사용해본 유저라고 생각합니다. 맥북 시리즈의 경우는 트랙패드라는 걸출한 입력기기가 달려 있어 마우스의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못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하지만 해킨토시 혹은 맥미니나 아이맥을 사용하는 유저라면 마우스나 트랙패드를 매직마우스 그리고 매직 트랙패드를 사용하여야만 진정한 맥의 기능을 전부 이용할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고 지금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매직마우스와 매직 트랙패드 의 가격은 기능 만큼이나 사악한 가격이어서 그냥 일반 마우스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역시 일반 마우스를 사용해 왔습니다만 왠지 애플 감성에 부응하고자 비싼값을 주고 매직마우스를 몇년전에 구입을 해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때만해도 매직마우스의 기능을 구연할만한 다른 마우스가 없었기 때문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여러가지 사진 혹은 영상 작업을 하면서 트렉패드를 사용하니까 간단한 작업은 괜찮은데 장시간 사용하거나 정밀한 작업에는 그래도 마우스의 필요성을 많이 느끼께 되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문제점이 매직마우스는 해킨토시에 패어링이 되어 있어서 맥북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다시 패어링을 해야하는 번거로움과 예쁜 쓰레기라고 혹평하는 그립감 때문에 손목에 무리가 간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최근에 이런 매직마우스의 기능을 사용할수 있는 로지텍 마우스가 이미 몇년전부터 출시되었다는걸 이제서야 확인하고 구입을 하였습니다.
제가 구입한 제품은 로지텍 고급라인 마우스중 가장 저렴한 MX Anywhere 2S 라는 제품입니다. 이미 Anywhere 3 가 나왔지만 성능적인 차이가 크지 않아 보였고 그나마 6만원대에서 구입할수 있는 제품이 2S 모델이라 이제품을 선택하였습니다.
제품은 국내 정품으로 구입하였고 중국 알리와 아마존 직구를 하면 좀더 싸지 않을까 해서 서칭해 보았지만 국내 정품을 마침 싸게 파는 신세계 계열 쇼핑몰들과 큰 차이가 없어서 국내 쇼핑몰에서 구입하였습니다. 병행수입이나 벌크제품과의 가격차이도 만원 미만으로 차이를 내고 있었던 제품인데 나중에 보니 다시 가격이 8만원대로 올랐네요. 지름은 타이밍인것 같네요.
마우스는 만원미만짜리 만 써오다가 ( 매직마우스는 예외로 두고) 비싼 마우스를 사서 보니 포장도 깔끔하고 기능도 많이 탑제가 되어 있네요.
뒷면에 윈도우와 맥을 동시에 왔다갔다 하면서 제어가 되는 신기한 기능도 있는가 봅니다. 이제품의 특징은 배터리 내장이고 블루투스로 3개 기기까지 접속 가능 그리고 무선 모쥴로도 기기 접속 가능, 사용자가 버튼에 필요한 기능을 보여할수 있고 유리처럼 반사가 심한 곳에서도 마우스가 인식된다는점 ( 마우스 패트 필요 없음) 이 장점인듯 합니다.
박스를 열면 마우스 본체와 무선 수신기가 함께 동봉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로지텍 마우스의 무선 수신기는 마우스 바닥면의 배터리 넣는 공간옆에 수납하도록 되어 있습니다만 이 마우스에는 수납공간 없이 수신기가 따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내부에는 설명서와 충전용 케이블 (5 핀) 이 들어 있습니다. 연청색의 제품은 케이블 정리용 사은품입니다. 구성품이 아니구요.
살짝 아쉬운건 USB-C 가 아닌 5핀 단자라서 충전할때 방향성이 있습니다. 잘보고 끼워 넣어야 합니다. 3 모델에서는 USB-C로 바뀐듯 합니다.
플라스틱 커버를 벗긴 모습입니다. 뭐 보통 로지텍 마우스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뒷면을 보니 스티커로 센서를 보호해 둔것 같습니다.
마우스에는 버튼이 많은데 엄지가 닿는 곳에는 웹페이지 전,후 컨트롤 버튼과 스크롤휠 ( 누르면 무한 스크롤로 변경) 그리고 스크롤휠을 좌우로 젖히면 좌우 이동이 되고 스크롤 휠 아래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마우스를 좌우 아래위로 움직이면 매직마우스처럼 제스쳐가 실행됩니다.
조금 인체공학적으로 만들어져서 곡면이나 엄지가 있어야 할 부분을 오목하게 처리했다거나 하는 세심함이 있습니다.
제스쳐 버튼 아래에는 배터리 잔량 인디케이터가 있습니다. 녹색불이 들어오는걸 보니 충전상태는 양호한것 같습니다.
반대쪽 측면도 인체공학적으로 설계 되어 있습니다. 이 마우스는 오른손잡이용임이 틀림 없네요. 매직마우스는 좌우대칭에 평평해서 왼손 오른손 상관업시 사용가능하니 이런점은 애플이 아주 잘 하는것 같습니다.
바닥을 보시면 전원 온 오프 버튼과 1.2.3.으로 표시되어 있는 블루투스 페어링 버튼이 있습니다. 각 3개의 기기까지 페어링후 필요할때마다 버튼만 누르면 전환이 이루어 진다고 합니다. 저는 아직 여러기기에까지 사용하지 않아서 1번에만 설정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 마우스의 가장 장점은 하단부 중앙에 보이는 센서 입니다. 마우스 패트가 필요없이 유리에서도 인식이 잘되는 아주 우수한 센서입니다. 매직마우스는 그건 안되더라구요.
매직마우스와 비교해 보았습니다. 가격도 넘사벽이지만 디자인은 역시 넘사벽이네요. 군더더기 없이 디자인되 매직마우스 입니다. 디자인 은 매직마우스 승입니다.
지금은 신형이 나와서 배터리 내장이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마우스는 AA 배터리를 공급해 줘야 합니다. 아무것도 없는 평평한 평면을 한손가락으로 쓸어 내리면 스크롤이되고 왼쪽 오른쪽 구분도 없지만 왼쪽 오른쪽 클릭을 인식하고 손가락으로 좌우로 쓸어주면 웹페이지가 바뀌는 기능은 진짜 표현할수 없을 정도로 혁신적인 제품이긴 합니다.
하지만 너무 납작하고 유선형의 디자인만 생각하다보니 마우스를 조금 오래 사용하다 보면 불편함을 느낄수 있습니다.
로지텍 마우스에 비해 높이가 낮고 검지 손가락 이외의 손가락들이 위치해야할 마땅한 위치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예전 모델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배터리 소모양도 많은듯 해서 자주 바꿔 줘야 하는 불편함도 있습니다.
실제로 사용해 보았을때 손목의 자연스러움은 비교 불가로 로지텍 MX 쪽이 우수합니다.
MX anywhere 2S. 마우스는 일반 로지텍 마우스에 비해서 크기가 좀더 크고 높이도 적당한 편이라 마우스를 파지하였을때 손과 손목이 굉장히 자연스럽고 편한함을 느낍니다. 장시간 사용을 하지 않는 유저라면 크게 상관 없을지 모르지만 직장에서 하루종일 키보드와 마우스로 씨름을 하고 집에서 여가를 보낼때도 마우스를 사용하더보면 손목의 피로도가 꽤 높아지는데 그나마 로지텍 mx 제품은 그런 피로도를 줄여준다고 해야할까요…
그리고 무었보다도 맥에서 사용할수 있는 다양한 제스쳐 기능을 매직마우스가 아닌 로지텍 마우스에도 기능을 사용 가능하고 또 커스터 마이징도 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자. 이제 애플의 정품 매직마우스 대신 로지텍 MX anywhere 2S를 구입하여 사용한 이유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1. 가격이 매직마우스에 비해 싸다.
2. 손목이 편하다
3. 애플의 매직마우스 기능을 구현할수 있다.
4. 블루투스로 기기 3대까지 페어링해서 사용가능하고 무선수신기로도 사용가능하다.
5. 유리위에서도 사용가능해서 마우스 패드가 필요 없다.
6. 배터리 내장 충전식이다. ( 신형 애플 매직마우스도 배터리 내장 충전식입니다.)
7. 맥과 윈도우를 동시에 마우스 하나로 왔닥 갔다 하면서 제어 할수 있다. (이건 사용할 일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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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추천] 맥북에 어울리는 마우스 ( 로지텍, 다이소 )
[제품 추천] 맥북에 어울리는 마우스 ( 로지텍, 다이소 )맥북과 마우스
맥북은 트랙패드가 굉장히 성능이 좋아서 마우스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도 많죠. 하지만, 노트북 스탠드에 올리거나 접어서 거치대에 올려서 사용하는 경우, 별도의 마우스를 사용할 수밖에 없는데요. 그런 경우 사용하기 좋은 맥북에 어울리는 마우스 간단한 리스트업을 해봤습니다.
애플에서 출시한 전용 마우스인, 매직 마우스와 트랙패드는 제외하고 기능적으로 부족함이 없으면서 맥북 특유의 알루미늄 바디 디자인에 잘 어울리는 제품으로 골라봅니다.
노트북 마우스 선택기준에 관한 지난 글 참조해주세요👇
큐레이팅 기준 ⚠️
1. 무선 – 블루투스 연결 (동글 연결 x)
2. 디자인이 맥북과 어울릴 것
3. 부가기능이 있으면 좋고!
4. 무소음 마우스
1. 로지텍 페블 (M350 PEBBLE)
로지텍 페블
동글동글 귀여운 디자인과 저렴한 가격, 파스텔톤의 다양한 컬러웨이 전개, 무소음 기능과, 동글 및 블루투스 지원이라는 말도 안 되는 스펙으로 요즘 마우스 시장을 완전히 장악하고 있는 로지텍 페블입니다.
특히 10대 20대 유저와, 아이패드, 맥북 사용자에게 인기가 많은 편입니다.
스펙 요약
가격 : 배송비 포함 2만 원대
디자인 : 조약돌 같은 귀여움, 군더더기 없음
주의 ⚠️
가로세로 높이가 107*59*27로 보통 사용하시는 마우스보다 상당히 작고 납작합니다. 체감적으로 “아이폰6를 두 개 덮어놓은 것과 사이즈가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평균 남성 손 사이즈에는 작을 수 있고 마우스 그립 방식이 핑거 그립에 한정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손의 피로도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 장시간 작업용으로는 적합하다고 보기 어려우며 높은 휴대성과 깔끔한 디자인, 가성비 제품을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2. 로지텍 MX master S3 for Mac
마스터
로지텍 마우스의 왕이라고 할 수 있는 MX master의 맥북 전용 버전입니다. 큰 부피감에 커스텀이 가능한 버튼과 가로 휠이 달려있고 엄지까지 파지 가능한 쉐입이 특징입니다.
웬만한 게이밍 마우스보다 크다고 생각하시면 볼륨에 대한 이해가 편할 것이고 특히 횡스크롤이 가능한 휠이 구성되어있어 영상편집을 하는 분들께 매력적인 마우스로 꼽히고 있습니다.
핑거 그립으로 운용하기에는 다소 크고 무거워, 팜 그립에 적합합니다.
스펙 요약
가격 : 약 12만 원
디자인 : 조약돌 같은 귀여움, 군더더기 없음
주의 ⚠️
큰 부피감과 무게감으로 휴대성은 다소 떨어지는 편이며 사무실 혹은 집에서 작업용으로 사용하기에 좋은 마우스입니다.
평균 여성 손 사이즈이거나, 손이 작으신 분들은 오히려 마우스 그립에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 영상편집과 다양한 커스텀 기능을 갖춘 기능적으로 가장 완벽한 마우스
3. 로지텍 MX anywhere for Mac
로지텍 애니웨어
유명 제품인 로지텍 MX anywhere의 Mac을 위한 버전입니다. 화이트 바디와 실버 포인트를 가지고 있고 매크로 키와 dpi 조절 버튼 등 다양한 부가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anywhere라는 이름처럼 어디서든 사용 가능하도록 휴대성을 목적으로 나 온제품으로 99g의 매우 가벼운 무게를 가집니다.
로지텍 페블보다 오히려 가벼운 무게라고 볼 수도 있으나 마우스의 엉덩이 부분과 전체적인 부피가 볼륨감 있게 제작되어서 파지 하기 매우 좋습니다. 핑거 그립보다는 팜 그립이나 클로 그립에 적합한 형태입니다.
스펙 요약
가격 : 정가 89,000원
디자인 : 흰색 바디로 맥북을 비롯한 애플에 매우 잘 어울림
👉 다양한 매크로(커스텀)가 가능하고 휴대성과 완성도가 작업용/일상용 마우스를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4. 다이소 무소음 마우스 (TG 삼보 무소음 무선 마우스)
출처 : 다이소
스펙 요약
무소음 버튼 / 사이드 버튼 지원 / 건전지 사용 / 동글 연결 (블루투스 연결 안 됨) / 무게 55g / 70*100*300 mm
가격 : 5000원
디자인 : 마감 안 좋음, 개인적으로 TG로고와 무소음 로고는 별로라고 생각하지만, 마찰로 지울 수 있음
블루투스 연결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USB 동글을 꼭 사용해야 해서 C타입뿐인 맥북 유저들에게는 안 좋을 수도 있지만, 허브를 사용하신다면 잠깐 급하게 사기 좋은 마우스라고 생각합니다.
물건을 크게 애지중지 하지 않는 지인이 2년 넘게 사용하는 것을 보면, 꽤 준수한 내구성을 가진 제품으로 보입니다.
👉 마감도 안 좋고, 디자인도 그다지이지만 충격적인 가격 5000원과 가벼운 무게 등 나름의 소소한 장점들이 많이 있는 제품으로 급하게 혹은 가볍게 사용하기에는 좋은 것 같습니다.
포스팅 내 자료 출처 : 스펙 요약, 이미지 dana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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