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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양생 온도 | 타설시 콘크리트 적합한 온도는 얼마일까요? 레미콘 관리할때 양생온도는? 인기 답변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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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생중인 콘크리트의 온도는 18±5℃ 정도가 바람직하며, 온도가 높으면 냉각시 크랙이 발생하기 쉽고, 낮으면 강도발현이 늦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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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따구리(콘크리트+딱따구리)입니다.
콘크리트건설 30년입니다. 콘크리트시공 및 시공기술사 콘크리트품질관리 등 자료를 공개하여 콘크리트 시공 중 문제점을 해결하고자하는 채널이구요~. 오늘은 콘크리트 온도관리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건설#시공#콘크리트온도#콘크리트#레미콘#집짓기#콘크리트기사#품질시험

콘크리트 양생 온도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동절기 콘크리트 양생 (한중콘크리트) – 네이버 블로그

1) 콘크리트는 타설후 동결하지 않도록 충분히 보호한다. · 2) 특히 찬바람을 피하고, 콘크리트 양생 온도는 10℃를 표준으로 한다. · 3) 콘크리트는 예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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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4/2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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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콘크리트 양생, 이렇게 하세요! – SAMPYO – 삼표그룹

콘크리트 양생 기간은 외부 온도나 그 방법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일반적으로 강도의 발현을 위해서는 28일 정도의 기간을 두고 있습니다. 봄, 가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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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ampyo.co.kr

Date Published: 2/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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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콘크리트 한중콘크리트 양생 기간 – 공장/ 창고 조립식 건축

1) 초기 양생은 초기 동해 방지가 목적 가장 중요함 · 2) 양생시 콘크리트 온도 보온과 급열 통해 10℃를 유지 · 3) 급열시는 살수를 동시에 하여 콘크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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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eb.tistory.com

Date Published: 2/30/2021

View: 4486

한국시멘트협회

시멘트는 온도가 낮으면 강도발현이 늦어져 당연히 콘크리트 경화속도도 늦어집니다. … 같은 콘크리트를 만들어 양생온도를 여러 가지로 바꾸어 강도발현 시험을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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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cement.or.kr

Date Published: 7/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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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는 어떤 온도로 양생할 때 강도가 가장 높게 나올까?

따라서 콘크리트의 강도가 최고가 되는 양생온도는 13 ∼ 23℃ 사이입니다. 양생온도가 23℃ 보다 높아지면 수화반응을 촉진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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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rchi-material.tistory.com

Date Published: 11/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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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양생 – 루이비통

콘크리트의 양생조건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습도와 온도입니다. 콘크리트가 너무 일직 건조되면 강도가 발현되지 않으므로, 콘크리트 내부의 수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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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foruu.net

Date Published: 12/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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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양생 3일에서 1일로 단축 – 건설기술신문

특수 제작 거푸집 활용’ 최적 온도 지속시켜 ‘급속시공’ 마이크로웨이브형 발열시스템 적용 외기온도 영향 없어 일반 콘크리트 양생 비교 장기 내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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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ctman.kr

Date Published: 1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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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콘크리트 양생 – 즐거운 삶을위한

동절기에는 콘크리트 양생에 제한이 많이 걸립니다. 타설 후에 콘크리트 내부 수분이 동결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고, 콘크리트 양생온도는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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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urgarsilver.tistory.com

Date Published: 1/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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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설시 콘크리트 적합한 온도는 얼마일까요? 레미콘 관리할때 양생온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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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콘크리트 양생 온도

  • Author: 콘따구리 TV
  • Views: 조회수 5,022회
  • Likes: 162697 Like
  • Date Published: 2020. 11. 2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BGZRPJPHwlY

콘크리트 양생 기간

전열선(Heating Cable)설치

-매입식인 경우 전열선 1롤(Roll) 당 5m 이상 절단 하지 말아야 한다.

-전열선은 서로 겹치거나 교차되지 않도록 배선한다.

-전열선을 철근에 결선할 때에는 타이를 사용하며, 철근 결속선 사용을 금한다.

-전열선을 패널로 연결할 때에는 Lead Cable에 3선 이상 결선을 금한다.

열풍기 설치

-열풍기의 열원이 콘크리트면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하고 적당한 환기한다.

-물수건, 마스크, 방독면 등으로 호흡하고, 양생진행 중 2인 1조로 출입한다.

-열풍기 가동시 급격한 건조수축 위험이 있으므로 콘크리트 온도, 대기온도, 풍 속, 상대습도 등을 고려하여 가습 또는 습윤양생 건조를 실시한다.

-열풍기 양생기간 중에는 거푸집을 해체하지 않는다.

-열풍기는 갈탄난로와 동시에 사용하지 않는다.

-열원의 온도 관리는 가설천막 속의 주변공기의 온도가 콘크리트 온도보다 11℃ 이상 높지 않도록 관리한다.

-발열체에서 발산되는 열이 콘크리트 외부 피복면(슬래브 : 보양재, 벽체 : 외부거푸집)에서 온도가 5℃ 이상이 나오도록 한다.

-난방의 가동은 조기강도 5N/㎟을 기준으로 한다.

가설천막

-가설천막은 가열된 공기가 순환되도록 하며, 빈틈없이 하여 차가운 공기의 유입을 방지한다.

-슬래브의 상부는 작업 공간(1.8m)을 고려한 높이로 천막 받침대를 설치 하며, 하부는 외부비계 및 외부기둥을 이용하여 천막 보양 구조로 한다.

-한풍에 의하여 온도가 저하되므로 바람에 의해 영향을 받지 않는 구조로 설치한다.

-벽체는 외부비계 및 기둥을 이용하여 보양하며, 외부거푸집(갱폼 등) 바깥쪽으로 설치하고, 갱폼의 케이지가 있는 층까지 포함하며 작업발판 하부 수평부위에도 차단하는 구조로 한다.

-천막은 청탑지(타포린)를 기준으로 사용횟수에 따라 적절한 것을 사용하고, 색상은 공사중 건물의 이미지를 나타내므로 이를 고려하여 선택한다.

동절기 콘크리트 양생 (한중콘크리트)

관리 목표

1) 초기동해의 방지(5Mpa이상 확보)

2) 거푸집 제거촉진을 위한 조기강도 획득

3) 온도, 습도가 적당한 양생조건 유지관리

4) 급격한 온도변화 방지

5) 구조물의 용도에 맞는 경제적인 시공 및 보호

재료

1) 시멘트

㉠ 보통 포틀랜드 1종 시멘트 사용을 표준으로 함

㉡ 매시브한 콘크리트의 경우 수화열에 의해 균열이 발생할 우려가 있으므로 중용열 포틀랜드 시멘트의 사용도 검토하는 것이 좋다.

㉢ 보통 포틀랜드 시멘트로 초기강도 확보가 어렵고 수화열에 의한 균열의 문제가 없는 경우 조강 포틀랜드 시멘트를 사용한다.

㉣ 시멘트는 어떠한 경우에도 직접 가열해서는 안됨

㉤ 시멘트 사일로는 냉각되지 않도록 보온장치 강구

2) 골재

㉠ 천막 등을 사용하여 눈, 비를 피하도록 야적관리

㉡ 골재는 가능한 가열하지 않으며, 특별한 경우 가열할 시 65℃ 이하가 되도록 함

㉢ 눈이나 얼음 또는 응결한 덩어리를 포함하지 않아야 함

3) 혼화제

㉠ AE제 또는 AE감수제 사용을 표준으로 하고 소정의 공기량을 확보할 것

㉡ 염화칼슘을 경화촉진제로 사용해서는 안된다.

㉢ 필요에 따라 동해방지제, 응결촉진제, 고성능 감수제 등을 사용할 것

4) 사용수

사용수의 가열은 시멘트를 급결시키지 않는 온도로서 특별한 경우 외에는 60℃를 넘지않아야 함

5) 생산설비

㉠ 생산량에 충분한 온수 공급이 가능한 용량의 보일러가 설치되어야 함

㉡ 급탕되는 온수의 경우 최초 온도와 안정되었을 때의 온도가 다르기 때문에, 온?냉수를 혼합하여 저장하는온수저장고가 있어야 한다.

배합

1) 한중콘크리트는 AE 콘크리트를 사용해야 한다.

2) 단위수량은 초기동해를 줄이기 위해 가능한 한 적게 한다.

3) 믹서에 투입하는 재료의 순서는 ① 더운물과 굵은골재 ②잔골재 ③시멘트의 순서로 한다.이때 시멘트의 온도는 40℃를 넘지 않아야 한다.

4)콘크리트의 배합시 온도는 30℃ 이하로 관리한다.

운반 및 타설

1) 구조물의 단면치수, 기상조건 등을 고려하여, 타설시 콘크리트 온도는 5~20℃ 범위 내에서 정한다.

2) 기상조건이 가옥한 경우, 부재두께가 얇은 경우, 콘크리트 최저온도는 10℃ 정도로 유지하여야 한다

3) 콘크리트 타설 전 형틀내부(특히 벽체하부 및 철근의 표면에 부착된 빙설 또는 서리)등 은 사전에 공간가열 또는 콤프레서를 이용하여 완전히 제거하고 필히 육안확인한다.

4) 콘크리트 타설전 시공이음부의 표면이 동결되어서는 안된다.

5) 콘크리트 타설전 다음의 준비상태를 확인하여야 한다.

㉠ 강설로부터 거푸집과 철근을 보호하기 위한 재료

㉡ 눈과 얼음을 제거 및 융해 할 수 있는 설비

㉢ 타설후의 콘크리트를 에워싸기 위한 방습재와 단열재

㉣ 선정한 가열방법에 대한 적절한 설비 또는 방동 혼화제

㉤ 보온양생계획

양생 및 보양

1) 콘크리트는 타설후 동결하지 않도록 충분히 보호한다.(최소 24시간)

2) 특히 찬바람을 피하고, 콘크리트 양생 온도는 10℃를 표준으로 한다.

3) 콘크리트는 예상되는 하중에 대해 충분한 강도에 도달할 때까지 양생해야 한다.

4) 급격한 기상변화를 받을 경우 콘크리트의 초기양생 종료시 소요 압축강도는 5Mpa이상 도달할 때까지 5~20℃의 온도로 양생함을 기준으로 한다.

5) 콘크리트 면고르기 후 즉시 보양포를 덮어야 하며, 흙 손으로 발자국 등을 지우면서 걸어나온다.(치기 완료후 일괄덮기 금지)

6) 콘크리트 덮기는 비닐, 보온포, 부직포 순으로 덮는다.

7) 건물외부 보온막 설치시 비게파이프 등으로 하우스를 설치하고, 그 외를 천막지로 치기층까지 치밀하게 덮는다.

8) 콘크리트 치기층과 아래층에서 외기가 들어올 가능성이 있는 PD부위, 엘리베이터홀 부위 등도 철저하게 막는다.

9) 계단실 부위는 치기층의 아래층까지 밀폐하여 계단창, 게단면 등이 외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10) 콘크리트를 급격히 건조시키거나 국부적으로 건조시켜서는 안된다.

11) 열풍기 등을 사용할 시는 콘크리트에 열이 직접 닿지 않도록 한다.

12) 보온 또는 급열 양생을 마친후에 콘크리트 온도를 급격히 저하 시켜서는 안된다.(열충격 크랙 발생가능)

13) 양생은 표준양생에 준하여 실시하여 초기양생 강도를 확보한 이후 2일간은 0℃ 이상을 유지한다. 필요시 슈미트 햄머 등을 이용, 구조물의 강도를 측정하여 추가양생의 시간을 결정한다.

14) 단면두께가 보통일 경우 표준양생일수(물/결합재 비가 55%인 경우의 표준)

급열 양생시 주의사항

㉠ 급열장치로는 난로, 열풍기, 가스버너, 열선, 적외선 LAMP 등이 있다.

㉡ 양생에 대한 가열은 온도 상승속도가 일반적으로 1시간에 20℃를 넘어서는 안되고 콘크리트에 접하는 히터의 표면온도는 80℃를 넘어서는 안된다.

㉢ 난로는 각 실당 1대씩(측세대는 1대 추가) 설치한다.

㉣ 급열기는 콘크리트 타설후, 타설완료 세대부터 불때기를 시작하며 특히 거푸집면 옹벽 하부에 얼음, 성에등이 있을 경우 상당시간 전부터 가열하여 완전히 녹은 상태를 확인후 콘크리트 치기를 한다.

㉤ 급열기는 거푸집 또는 바닥으로부터 충분히 띄워 거푸집이 건조되거나 일부분이 집중적으로 열을 받지 않도록 급열기 상부에 함석 등을 설치하며 바닥에서 30cm 정도 띄워서 설치한다.

㉥ 급열장치의 사용연료가 석탄, 석유류인 경우 배기연통을 설치하여 가스에 의한 중독이나 콘크리트 중성화방지조치를 한다.

㉦ 실탄 등을 사용하는 난로 가동시 열풍기를 동시에 가동치 않도록 한다.

㉧ 수분증발방지를 위해 콘크리트 표면은 비닐을 부착고, 건조상태에 있을 경우 가볍게 물뿌리기 등으로 습윤양생한다.

㉨ 최저, 최고온도를 측정할 수 있는 온도계를 급열기로부터 가장 먼 위치에 설치하며, 바닥에서 1m 높이에3개소 설치하고 3시간마다 측정치를 유지한다.

㉩ 콘크리트를 타설한 슬라브 위에 온도계를 설치하여 슬라브의 양생온도를 측정?관리한다.

겨울철 콘크리트 양생, 이렇게 하세요!

겨울철에도 튼튼하고 안전하게 콘크리트 양생하기

콘크리트를 방반죽에 비유하면, 모양대로 빵을 만드는 작업을 ‘타설,’ 빵을 단단하게 굽는 작업을 ‘양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빵굽기와 양생의 다른 점은, 빵은 오븐에서 열을 공급받지만, 콘크리트의 경우 시멘트와 물의 수화반응을 통해 발생한 발열반응으로 굳는다는 점입니다.

빵을 구울 때 온도가 너무 높거나 낮으면 안 익고, 타고, 흐물흐물해지고 딱딱해 제대로 된 맛과 모양을 갖추지 못하게 됩니다. 제대로 된 빵을 만들기 위해서는 적절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해주는 것이 중요하겠죠? 콘크리트도 마찬가지입니다. 굳는 동안 온도와 습도를 관리해줘야 제대로 강도를 발현할 수 있게 됩니다.

콘크리트 양생 방법

콘크리트는 타설한 후 ‘양생’ 작업을 거쳐야 합니다. ‘양생’이란 콘크리트가 굳도록 주변 온도나 습도 그리고 충격 등에서 보호하고, 완전히 강도를 발현할 수 있도록 하는 작업입니다.

콘크리트가 굳는 과정에서 적정 습도를 유지하는 것을 ‘습윤양생’이라고 합니다. 노출면에 적정량의 수분을 공급하거나, 바람이나 직사광선 등에 의한 수분 증발을 막아 균열이나 손상이 가지 않고 고른 표면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합니다.

주로 기온이 많이 올라가는 여름, 그리고 영하의 날씨가 이어지는 겨울에는 온도 제어가 필요합니다. 특히, 동절기의 경우에는 콘크리트의 굳는 속도가 더디고, 초기동해(콘크리트 타설 직후 동결, 또는 수회에 걸쳐 동결융해 작용이 반복되어 발생하는 강도 저하, 파손, 균열) 등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보온양생 혹은 가열양생’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콘크리트 양생 기간은 외부 온도나 그 방법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일반적으로 강도의 발현을 위해서는 28일 정도의 기간을 두고 있습니다. 봄, 가을의 일반적인 기온에서는 버블시트나 비닐 등으로 표면 등을 덮어 노출면을 보호하는 정도로 양생이 이뤄지지만, 혹서기나 혹한기에는 습도 및 온도를 적절하게 조절하기 위한 추가 양생 작업이 이뤄집니다.

겨울철 콘크리트 양생

겨울철 콘크리트 양생은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우선 온도가 낮아 콘크리트가 마르는데 평소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고, 강도가 늦게 발현합니다. 시멘트, 골재, 혼화제, 물의 혼합물인 콘크리트는 영하의 온도에 매우 약합니다. 물이 0℃ 이하가 되면 얼어 버리기 때문인데요. 이렇게 기온이 급강하면 콘크리트 내부 공극 안에 물이 얼어 초기동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때문에 겨울철 콘크리트 양생은 초기 동해를 입지 않도록, 타설 직후 콘크리트가 얼지 않게 보호하는 것과 자중 및 시공하중 등의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하는데 그 초점을 맞춥니다.

겨울철 타설하는 콘크리트는 ‘한중 콘크리트’라고 불리는데 저온에서도 충분한 강도가 발현될 수 있도록 방동, 내한제 등을 추가해 배합을 조절한 콘크리트입니다. 배합을 일부 조절했다고 하더라도, 초기 동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보온양생 혹은 가열양생을 실시해야 합니다.

삼표의 특수콘크리트이자 내한콘크리트인 블루콘 WINTER는 일 최저기온 -10℃까지 별도의 급열양생 없이 비닐보양만으로 초기 동해를 극복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때문에 겨울철 콘크리트 양생에 따른 작업량과 작업 시간을 단축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콘크리트의 초기동해만 방지한다고 구조물의 안전성이 확보되는 것은 아닙니다. 자중 및 시공 하중 등에 의한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 겨울철에는 콘크리트는 설계기준 압축강도가 발현될때까지, 그리고 거푸집 제거를 위한 필요 강도가 얻어질 때까지 온도를 5℃ 이상으로 유지하는 보온과정을 거쳐야 하고, 압축강도에 도달한 후 2일간은 0℃ 이상이 유지되도록 해야 합니다. 이렇게 초기양생 및 계속 양생을 실시해야 구조적으로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겨울철 콘크리트 한중콘크리트 양생 기간

겨울철 콘크리트 공사

시멘트는 온도가 낮으면 강도발현이 늦어져 당연히 콘크리트 경화속도도 늦어집니다.

그러나 경화가 늦어진다고 결코 강도가 약한 콘크리트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같은 콘크리트를 만들어 양생온도를 여러 가지로 바꾸어 강도발현 시험을 한 결과 4주 정도까지는 온도가 높은 콘크리트의 강도가 높습니다. 그러나 3개월 이상 되면 온도가 낮은 경우일지라도 강도 발현에는 그다지 문제가 없습니다.

이렇게 장기적 강도는 초기의 콘크리트 온도가 낮은 쪽이 오히려 높게 나오는 경향이 있는데 겨울과 같이 기온이 낮을 때는 콘크리트가 경화되기 까지의 시간이 길어지고 경화되고 나서의 강도증진도 약하므로 초기에 콘크리트가 얼 염려가 있습니다.

보통 콘크리트는 -0.5~-2℃이하가 되면 업니다. 콘크리트가 초기에 얼면 경화력을 잃어 강도도 나오지 않으므로 겨울철 공사에서는 콘크리트가 얼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1일 평균기온 4℃이하가 되는 시간에 타설하는 콘크리트를 한중 콘크리트라 합니다. 콘크리트의 시공에서는 사용하는 물, 모래, 자갈 등의 온도를 높게해서 믹싱하기도 하고 물/시멘트 비를 적게해서 콘크리트의 강도가 될 수 있는한 빨리 발현되도록 하기도 하며, 또 타설한 콘크리트에 전기라든지 그 외의 방법으로 가열, 보온하기도 하여 콘크리트를 얼지 않도록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단, 시멘트를 가열해서는 안됩니다.

한중 콘크리트란

일 평균기온이 4℃ 이하에서는 콘크리트의 응결 경화 반응이 지연되고 동결 될 우려가 있으므로 콘리트의 온도를 적정하게 유지하여 겨울철에 시공할 수 있도록 한 콘크리트입니다.

콘크리트 재료

01. 시멘트

1) 보통포틀랜드 시멘트 표준으로 사용

2) 경화 빠르고 수화열 높은 조강포틀랜드시멘트, 초조강 PC사용

3) 필요시 알루미나 시멘트 사용

4) 직접가열금지, 될 수 있는 한 냉각되지 않도록 저장

02. 골재

1) 동결, 빙설이 혼입되지 않도록 sheet등으로 피복 저장

2) 골재 가열시 균일하게 하고 과열되지 않도록 한다.

3) 골재 가열법 – 증기가열법, 화기가열법, 증기분사법

03. 물

1) 냉각되지 않게 저장, 필요시 5℃이하 가열

04. 혼화제

1) AE재, AE감수제 사용

① 단위수량이 감소되므로 물의 동결 가능성이 작아진다.

② Entrained Air에 의해 동결융해에 대한 내구성이 증가한다.

2) 경화촉진제

① 칼슘이나 나트륨의 염화물을 사용

② 조기강도증진으로 보호기간 단축과 거푸집 조기활용

콘크리트 배합

1) 물시멘트비 60%이하

2) 단위수량 적게 한다.

3) AE제나 AE감수제 사용을 표준으로 한다.

4) 단위시멘트량 과다나 과소 피한다.

콘크리트 시공

기온 시 공 방 법 0~4℃ 간단한 주의와 보온 -3~0℃ 재료(물, 골재)의 가열 + 적절한 보온 -3℃ 이하 재료(물, 골재)의 가열 + 적절한 보온 + 급열

01. 재료가열

1) 일평균 기온 4℃이상일 때 – 보통 시공법에 따름

2) 일평균 기온 4℃~0℃일 때 – 타설한 콘크리트 보호

3) 일평균 기온0℃~-3℃일 때 – 물만 또는 물과 골재 가열

4) 일평균 기온 -3℃이하일 때 – 물 및 골재를 가열하여 콘크리트 온도를 올림. 필요시 타설한 콘크리트에 給熱함

02. 타설시 주의사항

1) 타설시 온도는 5℃ ~ 20℃를 유지한다.(부재가 얇을 경우 )

2) 타설지점에서 원하는 온도 얻을수 있도록 Plant강의 위치 및 혼합시 온도를 결정

3) 가열한 재료의 믹서 투입순서는 시멘트가 급결되지 않도록 결정한다.

(가열재료 투입시 골재 → 물 → 온도는 4℃이하 유지 → 시멘트 급결방지)

4) 콘크리트 펌프 사용할 때 관을 예열하고 보온하여 몰탈가 동결된대로 부착되지 않게 한다.

5) 철근, 거푸집 등의 빙설, 1日 콘크리트 표면의 동결, 지반의 동결 등은 증기, 버너, Heater등으로 용해한 후 con’c를 타설한다.

03. 양생

1) 초기 양생은 초기 동해 방지가 목적 가장 중요함

2) 양생시 콘크리트 온도 보온과 급열 통해 10℃를 유지

3) 급열시는 살수를 동시에 하여 콘크리트 건조되지 않게 한다.

4) 양생후 콘크리트 온도 급격히 저하되지 않도록 한다.

5) 가열시 콘크리트 급격히 건조되거나 국부적 가열에 주의

6) 가열양생 – 공간가열, 표면가열, 내부가열

콘크리트 타설 주의

01. 한중 콘크리트 시공시 콘크리트가 동결되지 않고 소요의 품질이 얻어질 때까지 재료, 배합, 비빔, 운반, 타설, 양생, 거푸집, 동바리 등 적적한 조치가 필요하다. (양생 및 거푸집해체시기 결정은 적산온도에 의해 결정)

02. 시공시 다음사항 점검 대책 강구한다.

(1) 초기 동결 않도록 보온조치

(2) 동결융해작용 저항성 증대

(3) 예상하중에 대한 충분한 강도 갖기

(4) 완성된 구조물 최종적으로 필요로 하는 강도, 내구성, 수밀성 가지게 할 것

콘크리트는 어떤 온도로 양생할 때 강도가 가장 높게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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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를 타설하고 나면 원하는 품질을 얻을 수 있도록 적절하게 관리해야만 합니다. 시멘트가 수화반응을 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환경이 필요합니다. 이처럼 모르타르 또는 콘크리트를 시공한 다음 소정의 품질이 되도록 환경을 제어하는 것을 양생(Curing)이라고 합니다.

■ 시멘트의 수화반응(Hydration)

■ 콘크리트 습윤양생기간의 표준

콘크리트 양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온도와 물입니다. 콘크리트 표준시방서에서는 표준양생(Standard curing)을 정하고 있는데, “규정(KS F 2403)에 따라 제작된 콘크리트 강도시험용 공시체를 (20 ± 2)℃의 온도로 유지하면서 수중 또는 상대 습도 95% 이상의 습윤 상태에서 양생하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온도가 양생에 미치는 영향

시멘트의 수화반응은 발열반응입니다. 따라서 온도가 높은 조건에서는 수화가 촉진되고 온도가 낮으면 수화가 늦어집니다.

양생온도 13℃ 전후에서 강도가 가장 높다.

위 그래프(W/C = 41%) 보면 온도에 따라 강도 발현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일단 온도가 너무 낮으면 수화반응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10℃ 이하에서는 수화반응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4℃ 이하에서는 수화반응이 더디게 일어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8일을 기준으로 본다면 23℃로 양생했을 때보다 강도가 낮게 나타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4℃ 이하의 조건이라면 레미콘을 주문할 때 설계기준강도보다 높은 호칭강도로 주문할 필요가 있습니다.

■ 레미콘의 규격

■ 콘크리트의 구성

13℃ 이상이 되는 조건으로 양생한다면 강도가 매우 높게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8일을 기준으로 보더라도 23℃로 양생했을 때보다 강도가 높게 나올 뿐 아니라, 90일이 지나서도 강도가 높게 유지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콘크리트의 강도가 최고가 되는 양생온도는 13 ∼ 23℃ 사이입니다.

양생온도가 23℃ 보다 높아지면 수화반응을 촉진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7일 이전의 초기강도가 높게 나타납니다. 그러나 초기의 급격한 반응으로 생성되는 물질이 다공질(less uniform)이기때문에 7일 이후에는 강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8일을 기준으로 보면 23℃로 양생했을 때보가 강도가 낮게 나올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습윤양생이 미치는 영향

습윤 양생(moist curing)은 콘크리트나 모르타르 등에 습기 혹은 수분을 가하여 습윤 상태에서 실시하는 양생을 말합니다. 시멘트는 물과 만나야만 반응할 수 있기 때문에 콘크리트가 강도를 발현하기 위해서는 물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습윤양생의 효과(W/C = 50%)

위 그래프는 일정한 조건(W/C = 50%)에서 습윤양생이 강도발현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줍니다. 가장 강도가 낮게 나오는 것은 공기중에서 연속적으로 양생한 경우입니다. 공기중에서 양생을 하게 되면 물과 만나지 못하는 시멘트 입자가 있을 수 밖에 없어서 강도가 낮아지게 됩니다.

콘크리트 타설 초기에 습윤양생을 오래할 수록 강도는 더욱 높게 나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콘크리트 표준시방서에서는 수준양생기간의 표준을 정하고 있습니다.

습윤양생기간의 표준

일평균온도 보통 포틀랜드 시멘트 고로 슬래그 시멘트

플라이애시 시멘트 B종 조강 포트랜드 시멘트 15℃ 이상 5일 7일 3일 10℃ 이상 7일 9일 4일 5℃ 이상 9일 12일 5일

■ [분류 전체보기] – 건축재료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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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양생

콘크리트를 타설한 후, 콘크리트가 굳을 때까지 적당한 수분을 유지하고, 충격으로 변형되지 않도록 하며, 너무 낮은 온도가 되지 않도록 보호하고 관리하는 작업을 양생이라고 합니다. 초기 재령에서의 양생조건은 콘크리트의 강도에 크게 영향을 미치므로, 콘크리트의 양생은 콘크리트의 품질에 매우 중요한 요인입니다.

콘크리트의 양생조건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습도와 온도입니다. 콘크리트가 너무 일직 건조되면 강도가 발현되지 않으므로, 콘크리트 내부의 수분이 너무 빨리 증발되지 않도록 하여야 합니다. 수분이 너무 빨리 증발되지 않으려면 콘크리트 주위의 습도가 높아야 하므로, 양생포라고 부르는 천으로 콘크리트를 덮고 물을 뿌려주어 습도를 유지시킵니다. 이러한 양생방법을 습윤양생이라고 합니다. 습윤 양생을 할 때에는 일반적으로 처음 7일 동안 습도를 유지하도록 양생하고 콘크리트가 손상을 받지 않도록 보호하는데, 중요한 공사에서는 14일 이상 보호하기도 합니다.

콘크리트의 양생기간 동안에 콘크리트의 온도가 낮으면 강도 발현이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특히 양생 초기에 콘크리트가 대략 5℃ 이하의 온도에서 양생되는 경우에는 강도 발현이 매우 저조하게 됩니다. 또 굳지 않은 콘크리트가 얼게 되면 그 후 양생을 계속하더라도 강도는 그다지 증진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경우를 콘크리트가 초기동해를 입었다고 표현합니다. 따라서 대기의 온도가 5℃ 이하인 경우에는 콘크리트 양생에 매우 불리한 상태이므로, 콘킄리트의 타설 및 양생 계획을 미리 충분히 검토하여야 합니다.

이와 같이 콘크리트의 강도와 품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높은 습도와 온도를 유지시키는 것이 중요하므로, 콘크리트를 타설한 후 천막을 치고 그 내부에 증기를 공급하여 양생하는 방법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양생 방법을 증기 양생 이라고 합니다. 증기 양생은 물을 끓이는 시설과 증기를 운반하는 관이 필요하므로, 일반적으로 프리캐스트 공장에 증기 양생 시설을 설치합니다.

증기 양생을 하는 경우에는 증기를 공급함에 따라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콘크리트의 온도가 올라가게 되고, 증기의 공급을 중단한 후 천막을 제거하면 대기 온도와 유사한 온도로 콘크리트의 온도가 낮아지게 됩니다. 이때 너무 빠른 속도로 콘크리트의 온도가 변화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므로, 이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너무 빠른 속도로 온도가 낮아지면 균열이 발생하는 등 콘크리트에 해로운 영향을 주게 되므로, 온도 하강 속도에 대하여 미리 충분하게 검토하고 결정하여야 합니다.

추운 겨울 콘크리트 양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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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에는 콘크리트 양생에 제한이 많이 걸립니다.

타설 후에 콘크리트 내부 수분이 동결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고, 콘크리트 양생온도는 10℃ 정도로 유지해야 하며,

보온 중에는 온도를 유지하고 급격히 저하되지 않도록 해야 하는 등… 등..

머리 아프고 자세한 내용은 전문지식을 알고 싶다면 서적을 참조하도록 합시다.

이번 포스트 내용은 동해를 입은 콘크리트 현장에 다녀와서 찍었던 사진들을 정리하다 쓰게 되었고, 동해 입은 상태의 모습과 대처법. 방치되었을 때에 예상되는 문제를 간단하고 가볍게 하겠습니다.

물이 얼으면 부피 팽창합니다.

그리고 콘크리트는 시멘트에 모래와 자갈 골재 등을 물에 반죽한 혼합물입니다.

콘크리트 양생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로 인해 물은 증발하고 공극이 적고 단단히 굳어져야 할 콘크리트의 양생 과정이

추운 날씨로 물이 얼어 팽창하고 기화되지 않고 날이 풀리면 그제야 물이 녹아 마릅니다.

얼음이 차지하고 있던 공간은 매워지지 못하고 구멍 난 스펀지처럼 남게 됩니다.

때문에 온도에 영향을 많이 받는 표면은 공극들로 인해 버석거리며 부서지고 박리현상이 생겨

모래와 골재들이 이탈하는 현상까지 생기게 됩니다.

이렇게 퍼석퍼석 한 표면에는 페인트나 에폭시, 우레탄 등 마감재가 제대로 접착이 되지 않는데,

무리하게 진행할 경우 빠른 시일 내로 하자 발생으로 이어집니다.

두껍게 마감을 올려도 결국 바닥은…

마감재와 본 바닥이 떠있는 상태로 있어서 약한 충격에도 깨지거나(에폭시 계열) 찢어집니다(우레탄 계열).

기초가 부실한데 결과물이 튼튼할까요?

​​

문제가 생긴 표면을 정리하면 해결이 가능합니다.

푸석거리지 않는 선까지 갈아내거나 파쇄작업으로 낮춰낸 후에 마감을 해야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습니다.

※깊지 않게 표면 부분 동해 입었을 경우에 해당하는 대처법입니다.

바닥을 갈아내고 파내다 보니 깊이 5cm까지 동해 입어 작업을 포기한 곳도 봤습니다만..

얼어서 약해진 콘크리트 바닥을 정리한 사진입니다.

왼쪽 중앙이 물이 얼어있던 자리입니다. 양생 과정 중에 방문을 했을 때 군데 군대 물이 고여있더라니 부분적으로 흉터가 남았네요.

“나는 마당이나 도로라서 노출 콘크리트로 갈 거다”

이렇게 말씀하실 분들 계실 수도 있어요. 이겠죠?

마감을 하지 않을 건데 굳이 연삭을 해야 하냐.. 보수를 해야 하느냐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콘크리트는 알칼리성입니다.

지금 내리는 비는 산성이 있고 물에 섞여 있습니다.

그리고 동해 입은 콘크리트는 스펀지처럼 공극이 많고 물을 머금기 쉬운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흡수한 수분이 쉽게 건조되지도 않죠.

‘콘크리트도 부식됩니다.’

​알칼리성 콘크리트는 시간이 지남에 중성화되어갑니다.

콘크리트 타설에는 마당이나 도로는 철사로 만들어진 와이어 매시, 건축물에는 철근 콘크리트

콘크리트 내부에는 모두 되어주는 철제 뼈대가 들어 있습니다.

‘철은 공기 중에서 산화됩니다.’

콘크리트는 알칼리성으로 철근 자제를 감싸 보호하여 산화를 막아주는 완벽한 구조로

콘크리트가 알칼리성을 잃고 중성화되어 강도를 잃고 푸석거리며 균열이 생겨

철근 자재의 산화를 막아주지 못하면 눈에 보이는 콘크리트의 문제가 아니라

내부에서 산화되어 가는 골조들의 약화를 걱정해야 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부식되거나 약해져 있는 콘크리트를 방치하면 안 된답니다.

1. 동해 입은 콘크리트는 조치를 취해주어야 한다.

※이때 마감재는 임시방편일 뿐이다, (노출 콘크리트도 발수재라는 침투성 마감처리가 되어있습니다.)

2. 방치될 경우 콘크리트 구조물 자체의 수명이 짧아진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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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콘크리트 양생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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