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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잘하는 사람 특징 | 괜찮은 프로그래머가 될 사람은 이미 정해져 있다. 61 개의 가장 정확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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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가 지금까지 그들을 관찰하며 느꼈던 코딩잘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한다.
  • 혼자서 해결하는 능력 프로그래밍이란 끊임없이 오류와 마주치고 그 오류를 해결하는 과정의 연속이다. …
  • 스스로 하는 습관 …
  • 빨리 배우는 능력 …
  • 많이 해보는 것 …
  • 경험이 많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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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잘하는 사람 특징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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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만하고, 괜찮은 개발자, 프로그래머는 사실 처음 부터 다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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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잘하는 사람 특징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ETC] 코딩을 잘하는 사람들의 특징

혼자서 해결하는 능력. 프로그래밍이란 끊임없이 오류와 마주치고 그 오류를 해결하는 과정의 연속이다. · 스스로 하는 습관. 코딩에 재능이 있는 사람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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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oding-factory.tistory.com

Date Published: 2/10/2022

View: 5900

코딩 잘하는 사람 특징 | 괜찮은 프로그래머가 될 사람은 이미 …

오늘은 내가 지금까지 그들을 관찰하며 느꼈던 코딩을 잘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한다. 혼자서 해결하는 능력 프로그래밍이란 끊임없이 오류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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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you.covadoc.vn

Date Published: 4/7/2022

View: 6881

프로그래밍 잘하는 5가지 방법 – 인사이트캠퍼스

프로그래밍 언어 내에서 데이터 객체, 방법 및 기타 유용한 기능을 활용하는 방법을 이해하면 프로그래밍 생산성이 향상된다.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는 종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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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insightcampus.co.kr

Date Published: 5/28/2022

View: 2632

Top 22 코딩 잘하는 사람 특징 6648 People Liked This Answer

오늘은 내가 지금까지 그들을 관찰하며 느꼈던 코딩을 잘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한다. 혼자서 해결하는 능력 프로그래밍이란 끊임없이 오류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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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hewathai27.com

Date Published: 1/28/2022

View: 2902

코딩 잘하는 법 – velog

코딩 잘하는 법. 1단계 프로그래밍도 외국어와 같다. 책을 사라. 인터넷에 모든 지식이 있어도 뭘 모르는지 모르기 때문에 활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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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velog.io

Date Published: 6/17/2021

View: 7071

코딩, 프로그래밍을 잘하는 사람

예전에 한창 취업을 해서 프로그래머, 개발자가 얼른 되고 싶을 때가 있었다. 그 과정에서는 시험도 보고 기술 면접을 보고 어떻게든 내가 코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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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as-study.tistory.com

Date Published: 9/30/2021

View: 1717

프로그래밍을 잘하는 거랑 코딩을 잘하는 건 전혀 다른 문제 …

첫번째 방법은 컴퓨터가 그 단순, 무식하게 잘하는 걸 시키는 일이죠. 만약 첫번째 방법으로 해서 충분히 성능이 나오지 않는 경우에나 두번째 방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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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clien.net

Date Published: 5/25/2022

View: 1873

억대 연봉 혹해서 들어왔다간 털립니다…실력 없으면 곧장 도태 …

프로그램 개발자들은 이 같은 코딩 세계의 왕 같은 존재다. … 늘 다른 사람들이 시도하는 새로운 방법들을 우리 회사 서비스에 어떻게 적용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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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k.co.kr

Date Published: 6/21/2021

View: 8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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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프로그래머가 될 사람은 이미 정해져 있다.
괜찮은 프로그래머가 될 사람은 이미 정해져 있다.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코딩 잘하는 사람 특징

  • Author: [오제이 튜브]OJ Tube
  • Views: 조회수 77,7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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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3. 2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TG9bpvGi2BE

코딩을 잘하는 사람 특징

세상에는 코딩을 잘하는 사람들이 참 많다. 그중에서는 얼마 배우지도 않았는데 이해력이 남들보다 훨씬 빠른 사람들, 흔히들 코딩에 재능이 있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나는 코딩을 잘하는 사람들을 열심히 관찰하고 따라 해보려 노력하고 있다. 오늘은 내가 지금까지 그들을 관찰하며 느꼈던 코딩을 잘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한다.

혼자서 해결하는 능력

프로그래밍이란 끊임없이 오류와 마주치고 그 오류를 해결하는 과정의 연속이다. 이 오류들을 혼자서 해결할 수 있느냐 없느냐에서 실력이 갈린다. 가끔 『모르면 물어봐야지』라는 생각을 가진 개발자들이 있다. 나는 이 생각에는 동의하지 않는다. 이러한 생각은 사람을 의존적으로 만들어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의 발전을 막기 때문이다. 영화를 제대로 보려면 중간중간 스킵 하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아야 한다. 중간중간 내용이 영화의 결말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단서가 되기 때문이다. 코딩도 그렇다. 중간중간 문제 해결을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하는 것 자체가 자신의 실력의 밑거름이 된다. 또 기어코 그 문제를 해결했을 때 얻는 깨달음도 더욱 크고 기억에도 오래 남는다. 문제 해결을 위한 여러 가지 시도 없이 능력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부터 받는다면 영화를 처음부터 보지 않고 결말만 보는 것과 같다. 이렇게 되면 왜 이런 현상이 발생되었고 어떻게 해결했는지 잘 설명을 해준다 한들 와닿지도 않을뿐더러 설명을 들어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 결국에는 또 다른 문제가 생겼을 때 또다시 도움을 요청해야 하는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 의존적인 사람은 결코 좋은 개발자가 될 수 없다.

스스로 하는 습관

코딩에 재능이 있는 사람들은 뭐든지 스스로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들이다. 그들은 일상에서마저 스스로 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그것이 어떤 것이든, 사소한 것 하나라도 혼자서 문제 해결을 위해 탐구한다. 컴퓨터가 고장 나더라도 AS 센터에 맡기기보다는 혼자 고쳐보려고 애를 쓴다. 이렇게 스스로 하는 습관이 쌓여 뭐든지 잘하는 사람을 만든다. 스스로 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들은 뭐든지 빨리 배운다. 빨리 배운다는 것은 개발자의 역량을 판별하는데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빨리 배우는 능력

하루하루 다이내믹하게 바뀌는 IT업계에서 빨리 배운다는 것은 매우 큰 의미가 있다. 기업에서도 점점 잘하는 사람보다 빨리 배울 수 있는 사람을 선호하는 추세이다. 최근 취업시장에서 알고리즘 능력이 중요도가 높아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종종 여기저기 움직이며 신기술을 배우는 개발자들이 있다. 마치 그 신기술을 알아야만 더 좋은 개발자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이것이 비효율적인 공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하루하루 수많은 신기술이 쏟아져 나오는 IT 업계에서 그 신기술 중에 훗날 어떤 것이 살아남을지 알 수 없으며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 신기술을 배웠다 한들 써먹을 곳이 없으면 빠르게 머릿속에서 잊어버리게 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신기술이 필요로 할 때 필요한 것만 빠르게 습득할 수 있는 빨리 배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많이 해보는 것

코딩은 학문이 아니라 기술이다. 학문은 책으로 공부하는 것이지만 기술은 직접 해보고 배워야 한다. 코딩을 수영에 비유할 수 있을 것 같다. 수영은 책으로만 배워서는 결코 실력이 늘 수 없다. 수영장에 가서 팔도 저어보고 다리도 저어보고 해야 실력이는다. 코딩도 마찬가지다. 코딩 실력을 늘리고 싶다면 코드를 계속 짜봐야 한다. 수영실력이 물에 뜨는 원리를 깨닫는 순간 실력이 급격히 느는 것처럼 코딩도 특정 원리만 깨닫게 되면 실력이 부쩍는다. 코딩을 잘하려면 많이 해보아야 한다.

경험이 많은 사람

코딩을 많이 하면 경험이 쌓인다. 직장인이 되고 가장 밑에서 선배들을 보는 순간 확실히 느낀다. 경력이 올라갈수록 실력도 정비례한다는 것을 말이다. 개발자에 있어 경험은 매우 중요하다. 나 역시 누군가 나에게 이 기능이 되는지, 이 방법이 되는지 물어볼 때면 내 경험에 기인하여 대답한다. 내가 해본 적이 있다면 그것은 되는 것이고 아니라면 확신 없는 대답을 할 수밖에 없다. 경험이 많이 쌓이다보면 이 기능을 추가하는데 몇시간, 몇일이라는 추상적인 소요시간도 대충 알 수 있게 된다. 이렇듯 경험은 판단의 확실한 근거가 된다. 우리는 다양한 경험을 해보아야 한다. 개발자들의 이직이 필요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다양한 경험이 필요한 개발자의 인생에 있어 이직이란 새로운 경험을 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새로운 경험을 할 기회가 있다면 어릴수록 좋다. 우리의 두뇌도 나이를 먹는다. 어릴 적 배우는 영어와 지금 배우는 영어의 배우는 속도가 차이나듯 나이 든 사람이 새로운 경험을 하는 것과 젊은 사람이 새로운 경험을 하는 것은 배움의 효율이 다르기 때문이다.

의존적인 사람이 되려고 하지마라 스스로 풀어보려고 노력해라.

부딪혀봐라.

출저 : https://coding-factory.tistory.com/464

[ETC] 코딩을 잘하는 사람들의 특징

세상에는 코딩을 잘하는 사람들이 참 많다. 그중에서는 얼마 배우지도 않았는데 이해력이 남들보다 훨씬 빠른 사람들, 흔히들 코딩에 재능이 있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나는 코딩을 잘하는 사람들을 열심히 관찰하고 따라 해보려 노력하고 있다. 오늘은 내가 지금까지 그들을 관찰하며 느꼈던 코딩을 잘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한다.

혼자서 해결하는 능력

프로그래밍이란 끊임없이 오류와 마주치고 그 오류를 해결하는 과정의 연속이다. 이 오류들을 혼자서 해결할 수 있느냐 없느냐에서 실력이 갈린다. 가끔 『모르면 물어봐야지』라는 생각을 가진 개발자들이 있다. 나는 이 생각에는 동의하지 않는다. 이러한 생각은 사람을 의존적으로 만들어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의 발전을 막기 때문이다. 영화를 제대로 보려면 중간중간 스킵 하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아야 한다. 중간중간 내용이 영화의 결말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단서가 되기 때문이다. 코딩도 그렇다. 중간중간 문제 해결을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하는 것 자체가 자신의 실력의 밑거름이 된다. 또 기어코 그 문제를 해결했을 때 얻는 깨달음도 더욱 크고 기억에도 오래 남는다. 문제 해결을 위한 여러 가지 시도 없이 능력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부터 받는다면 영화를 처음부터 보지 않고 결말만 보는 것과 같다. 이렇게 되면 왜 이런 현상이 발생되었고 어떻게 해결했는지 잘 설명을 해준다 한들 와닿지도 않을뿐더러 설명을 들어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 결국에는 또 다른 문제가 생겼을 때 또다시 도움을 요청해야 하는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 의존적인 사람은 결코 좋은 개발자가 될 수 없다.

스스로 하는 습관

코딩에 재능이 있는 사람들은 뭐든지 스스로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들이다. 그들은 일상에서마저 스스로 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그것이 어떤 것이든, 사소한 것 하나라도 혼자서 문제 해결을 위해 탐구한다. 컴퓨터가 고장 나더라도 AS 센터에 맡기기보다는 혼자 고쳐보려고 애를 쓴다. 이렇게 스스로 하는 습관이 쌓여 뭐든지 잘하는 사람을 만든다. 스스로 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들은 뭐든지 빨리 배운다. 빨리 배운다는 것은 개발자의 역량을 판별하는데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빨리 배우는 능력

하루하루 다이내믹하게 바뀌는 IT업계에서 빨리 배운다는 것은 매우 큰 의미가 있다. 기업에서도 점점 잘하는 사람보다 빨리 배울 수 있는 사람을 선호하는 추세이다. 최근 취업시장에서 알고리즘 능력이 중요도가 높아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종종 여기저기 움직이며 신기술을 배우는 개발자들이 있다. 마치 그 신기술을 알아야만 더 좋은 개발자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이것이 비효율적인 공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하루하루 수많은 신기술이 쏟아져 나오는 IT 업계에서 그 신기술 중에 훗날 어떤 것이 살아남을지 알 수 없으며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 신기술을 배웠다 한들 써먹을 곳이 없으면 빠르게 머릿속에서 잊어버리게 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신기술이 필요로 할 때 필요한 것만 빠르게 습득할 수 있는 빨리 배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많이 해보는 것

코딩은 학문이 아니라 기술이다. 학문은 책으로 공부하는 것이지만 기술은 직접 해보고 배워야 한다. 코딩을 수영에 비유할 수 있을 것 같다. 수영은 책으로만 배워서는 결코 실력이 늘 수 없다. 수영장에 가서 팔도 저어보고 다리도 저어보고 해야 실력이는다. 코딩도 마찬가지다. 코딩 실력을 늘리고 싶다면 코드를 계속 짜봐야 한다. 수영실력이 물에 뜨는 원리를 깨닫는 순간 실력이 급격히 느는 것처럼 코딩도 특정 원리만 깨닫게 되면 실력이 부쩍는다. 코딩을 잘하려면 많이 해보아야 한다.

경험이 많은 사람

코딩을 많이 하면 경험이 쌓인다. 직장인이 되고 가장 밑에서 선배들을 보는 순간 확실히 느낀다. 경력이 올라갈수록 실력도 정비례한다는 것을 말이다. 개발자에 있어 경험은 매우 중요하다. 나 역시 누군가 나에게 이 기능이 되는지, 이 방법이 되는지 물어볼 때면 내 경험에 기인하여 대답한다. 내가 해본 적이 있다면 그것은 되는 것이고 아니라면 확신 없는 대답을 할 수밖에 없다. 경험이 많이 쌓이다보면 이 기능을 추가하는데 몇시간, 몇일이라는 추상적인 소요시간도 대충 알 수 있게 된다. 이렇듯 경험은 판단의 확실한 근거가 된다. 우리는 다양한 경험을 해보아야 한다. 개발자들의 이직이 필요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다양한 경험이 필요한 개발자의 인생에 있어 이직이란 새로운 경험을 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새로운 경험을 할 기회가 있다면 어릴수록 좋다. 우리의 두뇌도 나이를 먹는다. 어릴 적 배우는 영어와 지금 배우는 영어의 배우는 속도가 차이나듯 나이 든 사람이 새로운 경험을 하는 것과 젊은 사람이 새로운 경험을 하는 것은 배움의 효율이 다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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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잘하는 5가지 방법 – 인사이트캠퍼스

* 이 글은 towardsdatascience에작성된 Richmond Alake의 글을 번역하였습니다.

난 프로그래밍이 싫어!

7년 전 인턴십을 하면서 코호트에게 했던 말이다. 사실이었다. 필자는 대중 교통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사람을 피하듯 프로그래밍 프로젝트를 피했다. 지금은 코딩 관련 두 개의 고급 학위를 취득했고, 다섯 개의 회사에서 웹 개발자로 일했다. 그리고 지금은 컴퓨터 비전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다.

나는 프로그래밍이 좋아!

왜 기술에 열광하는지 묻는 사람들에게 말하는 것이다. 프로그래밍에 대한 필자의 사랑은 코드로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하는 것이 기술 중심 사회에서 말 그대로 기회를 열어준다는 깨달음에서 비롯되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프로그래밍 스킬이 향상되고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방법을 설명한다. 프로그래밍 기술의 레벨을 높이기 위해 할 수 있는 5가지 전략을 소개한다.

1. 알고리즘을 연습하라.

알고리즘은 필자를 포함한 많은 머신 러닝 실무자들을 겁먹게 하는 경향이 있다. 머신 러닝 분야는 패턴을 탐지할 때 휴리스틱 알고리즘을 구현할 필요성을 제거하기 위해 생겨났으며, 우리는 특징 탐지를 신경망에 맡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고리즘은 소프트웨어와 컴퓨팅 영역에서, 그리고 분명히 머신 러닝 분야에서 상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알고리즘 구현을 연습하는 것이 프로그래밍 기술 향상을 위한 방법 중 하나이다. 메모리 효율적인 코드를 구현하는 데 있어 직관을 쌓는 것의 명백한 이점 외에도, 알고리즘을 다루는 것에는 또 다른 이점이 있다. 바로 문제 해결 사고 방식의 개발이다. 알고리즘을 구현하려면 선택한 프로그래밍 언어로 다양한 데이터 구조와 데이터 수정 접근 방식을 탐색해야 한다. 프로그래밍 언어 내에서 데이터 객체, 방법 및 기타 유용한 기능을 활용하는 방법을 이해하면 프로그래밍 생산성이 향상된다.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는 종종 데이터 마이닝 및 웹 스크래핑 알고리즘을 구현한다. 알고리즘과 데이터 구조를 잘 이해하면 생산 속도를 높이는 효율적인 코드를 구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리고 이는 전체 프로젝트 시간을 단축하는 효과가 있다. 알고리즘의 복잡함은 종류 별로 천차만별이다. 여기 간단한 알고리즘에 대한 설명이 있다.

개인적인 경험

모바일 컴퓨터 비전 엔지니어로서 필자는 포즈 에스티메이션, 오브젝트 디텍션 등과 같은 일반적인 CV 작업에 많은 딥러닝 모델을 사용한다. PyTorch, TensorFlow, Keras와 같은 플랫폼은 모델 구현의 복잡성을 추상화하지만, 필자는 특정 사용 사례에 대한 사용자 지정 알고리즘을 구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코사인 유사도를 가진 포즈 매칭 알고리즘을 만들거나 머신 러닝 모델에서 출력으로 얻은 데이터 구조를 효율적으로 트래버싱할 수 있다. 필자는 다양한 알고리즘에 대한 충분한 지식을 쌓기 위해 이 책을 구입했다. 이 책은 초보자의 경우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다. 초보자에게는 HackerRank나 CodeWars 같은 플랫폼이 유리하다.

2. 기술 서적 읽기

책을 통해 배운다는 것은 마치 다시 학생으로 돌아간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하지만, 잘 쓰여진 기술 서적에서 얻은 지식만큼 좋은 것은 없다. 프로 생활 초기에 유튜브 튜토리얼 동영상을 보는 것을 그만두고 코딩 책을 사서 읽었다. 몇 년 후 필자는 얼마나 많은 책을 읽던 간에 지금껏 배웠던 프로그래밍 언어보다 앞으로 배울 수 있는 것이 훨씬 더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 유튜브 코딩 튜토리얼 동영상을 통해 배우는 것을 즐기지만, 잘 쓰여진 기술 코딩 책 안의 풍부하고 간결한 지식을 대체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들의 표준 프로그래밍 언어인 Python을 예로 들어 보자. 파이썬은 이해하기 쉬운 언어이다. 몇 주 동안 구문, 데이터 구조 및 공통 기능을 공부한 후 사용자 지정 파이썬 스크립트를 구현하고 실행할 수 있다. 아마 이 영상을 통해 파이썬 중급 기술까지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파이썬 프로그래밍 언어에는 여러분의 프로그래밍 기술을 향상시킬 수 있는 더 많은 것들이 있다. 필자가 파이썬 언어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된 한 가지 방법은 기술 서적, 특히 Fluent Python을 통해서이다. 이 책은 초보자에게 적합하지는 않지만, 대신 파이썬 내에서의 숙련도를 높이려는 중간급 프로그래머들을 타겟으로 하고 있다.

요약하자면, 기술 서적은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제공함으로써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의 프로그래밍 기술을 향상시킨다. 또한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심층적인 탐색을 통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의 기존 프로그래밍 기술을 향상시킬 수 있다.

3. 다른 개발자들의 코드 접하기

Photo by heylagostechie on Unsplash

최근 필자는 딥러닝 합성곱 신경망인 인셉션 네트워크를 구현하려고 시도했다. Python과 TensorFlow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여 네트워크를 구현하는 방법이 있었지만, 다른 머신러닝 실무자들은 네트워크 구현을 어떻게 진행했는지 궁금했다.

필자의 호기심은 나를 GitHub 리포지토리로 이끌었다. 다른 개발자들의 코드를 조사했고 말할 필요도 없이, 필자의 구현 접근 방식을 개선하고 기존의 프로그래밍 기술을 더 일반적으로 개발하는 방법을 배웠다. 탐색하고 배울 수 있는 많은 퍼블릭 깃허브 리포지토리가 있다. Google이나 Facebook과 같은 테크 회사 내의 개발자에게 배울 필요가 없다. 엔지니어가 개발한 프로젝트의 퍼블릭 리포지토리를 탐색하기만 하면 된다.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의 경우 최근 출시된 Detectron2 또는 기타 오픈 소스 머신 러닝 툴과 같은 저장소를 탐색하는 것과 같다.

직장에서 내부 개발 팀 내에서 코드 검토를 수행하는 것 역시 적절한 학습 방법이 될 수 있다. 다른 개발자의 구현 접근법 이면에 있는 추론과 직관을 이해함으로써, 간접적으로 여러분의 시야를 넓히고 프로그래밍 지식을 넓힐 수 있을 것이다.

4.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 공부하기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공부하는 것은 당신의 프로그래밍 기술을 향상시키는 확실한 방법이다. 프로그래머는 여러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지식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코드를 구현한다. Python을 알면 데이터 사이어스의 핵심 실무 측면에서 학습할 수 있다. 전문적, 실용적 환경에서의 소프트웨어 개발은 각각 기능 접근 및 구현에 사용되는 특정 언어를 가진 서로 다른 플랫폼을 포괄한다. 전문적인 머신 러닝 실무자들은 아래 나온 방법에서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활용할 수 있다.

JavaScript: 인터넷에서 데이터 스크랩

인터넷에서 데이터 스크랩 SQL: 데이터베이스 수정 및 쿼리

데이터베이스 수정 및 쿼리 Python: 알고리즘과 ML 모델 구현

알고리즘과 ML 모델 구현 Swift/Kotlin/Java 모바일 기기 애플리케이션 개발

모바일 기기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등…

한 프로그래밍 언어에 이미 정통한 후에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를 선택하는 것이 더 쉽다.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함수형 프로그래밍 등 기존 소프트웨어 개발 패러다임을 이해하면 더욱 편리해진다. 소프트웨어 개발 패러다임 지식은 모든 프로그래밍 언어에 걸쳐 응용할 수 있다.

5. 소프트웨어 개발 원칙 준수하기

단순성을 수용하고, 반복을 방지하며, 가독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이는 필자가 몇 년 동안의 코딩 경험을 통해 배운 것이다. 단순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이러한 원칙들은 대부분의 개발자들이 부족한 것이기 때문에 가끔 이러한 기본적인 규칙을 고수하는 것을 잊곤 한다.

아래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영역 내에서 개발자가 깔끔하고 효율적인 소프트웨어 개발을 연습할 수 있는 몇 가지 원칙이다.

KISS

‘Keep It Simple Stupid’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때 단순성의 개념을 적용한다. 소프트웨어 개발의 설계 및 구현 단계에서 단순하게 작성된 코드를 쉽게 이해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문제 해결 방법이 복잡하지 않도록 한다.

그렇다, 과시하고 싶은 욕구가 있을 수 있지만 가독성을 위해 단순하게 유지하라. 여러분은 Mr.robbot이 아니다.

SOLID

SOLID는 객체 지향 개발자가 재사용 가능하고 확장 가능하며 유지 관리가 가능하며 효율적인 프로그램을 구축하도록 설계된 일련의 원칙을 말한다. SOLID 원칙의 사용법과 실용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면 Katerina Trajchevska의 이 영상을 참조하라.

S ingle responsibility principle(단일 책임 원칙)

ingle responsibility principle(단일 책임 원칙) O pen-Closed principle(개방-폐쇄 원칙)

pen-Closed principle(개방-폐쇄 원칙) L iskov Substitution principle(리스코프 치환 원칙)

iskov Substitution principle(리스코프 치환 원칙) I nterface segregation principle(인터페이스 분리 법칙)

nterface segregation principle(인터페이스 분리 법칙) Dependency inversion principle(의존 역전 원칙)

DRY

Don’t Repeat Yourself. 반복하지 마라. 이 원칙은 매우 자기 서술적이다. 프로그램을 구현할 때 이미 존재하는 기능을 수행하는 코드를 작성하는 것은 개발 시간을 비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반복을 피하는 좋은 방법은 프로젝트 폴더 내에서 유틸리티 파일을 활용하는 것이다. 유틸리티 파일에는 소스 코드 내에서 자주 수행해야 하는 일반적인 태스크가 포함되어 있다.

조언

개인 프로젝트

개인 프로젝트를 수행해보며 새로운 도메인, 라이브러리, 플랫폼, 프레임워크 및 프로그래밍 언어를 접할 수 있다.

프로그래밍 기술을 향상시키기 위해 개인 프로젝트를 할 때의 주요 이점은 소프트웨어 개발 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에 노출된다는 것이다. 프로그래밍으로 해결된 각 문제는 유의미한 경험이 될 것이다.

가르쳐보기

여러분이 경험한 언어로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방법을 다른 사람들에게 가르치는 것은 여러분의 프로그래밍 기술을 향상시키고 여러분의 전문 지식을 보여줄 수 있는 검증된 방법이다.

여러분은 유튜브 동영상, 온라인 강좌, 또는 필자가 좋아하는 미디엄 기사를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가르칠 수 있다.

결론

프로그래밍 기술을 향상시키는것은 목적지가 없는 여행과도 같다. 프로그래밍은 학습하거나 개선할 수 있는 특성이 있다.

배우는 과정을 즐기자!

때때로 일이 까다로워지고 스택 오버플로우에서 해답을 얻지 못할 수도 있지만, 여러분의 프로그래밍 기술을 연마하는 데 드는 모든 노력과 시간을 기억하라.

번역 – 핀인사이트 인턴연구원 강지윤([email protected])

>원문 보러가기

https://towardsdatascience.com/how-to-improve-programming-skills-for-data-scientists-and-machine-learning-practitioners-d865d8aadab1

코딩, 프로그래밍을 잘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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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창 취업을 해서 프로그래머, 개발자가 얼른 되고 싶을 때가 있었다.

그 과정에서는 시험도 보고 기술 면접을 보고 어떻게든 내가 코딩을 잘한다. 프로그래밍을 잘한다는 입장으로 보이고 싶었던 것 같다.

내가 이만큼 알고있고 이만큼 코드로 짤 수 있다는 걸 보여줘야 했었다. 난 어떠한 알고리즘을 코딩으로 풀어내야 했었다.

그래야 그들의 눈에 들어 내가 이 회사를 다닐 수 있을지도 모르니까..

그때는 코딩 혹은 프로그래밍을 잘한다는 것은 딱 그 정도의 의미를 가졌다.

그때는 뭔가 나혼자만의 싸움을 진행했었던 것 같다.

그 시점으로부터 지금은 대략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누군가한테는 애걔와 고작일지도 모르지만 많은 블로그 포스팅에 있는 개발기, 예제 등 많은 부분을 연습하는 시간을 가졌고, 최대한 나의 기술을 연마했었다.

그 과정에서 팀 단위로 개발을 진행할 때도 있었고 혼자 일을 진행할 때도 있었다.

혼자 일을 진행할 때는 정말 마음이 편했다. 최근에는 회사에서 에어팟3을 기념선물로 뿌리기도 했어서 노이즈 캔슬을 통해 음악을 들으며 나만의 로직을 짜는 것은 정말 개발자 최고의 로망일 것이다.

만약 코드리뷰를 하지 않는다면….

리뷰를 하기 전까지는 이러한 달콤한 시간들이 내 코드속에 파고든다. 전혀 타인의 손이 타지 않을 것처럼 짜여진 코드들과 질서없는 괄호들.. 연산자들..

전혀 어떤 목적으로 짜여진지 모르겠는… 타인에게 엄청난 집중력과 피로도를 선사하는 코드들이 많았던 것 같다. 타인은 결국 팀원이었다.

사실 많이 혼나기도 했었다. 팀원들은 나에게 어떤 가능성을 보았을 것이고, 결국 달콤한 시간들에 의해 내 가능성이 어느순간 깨져버렸을지도 모른다.

왜 그랬을까??

간단히 이야기를 풀자면! 첫째, 목적을 몰라서 이해를 못한것 과 둘째, 혼자만의 시간에 갇힌것 .

첫째는 내가 짜는 코드의 역할이 무엇인지 몰랐었던 부분이다. 전체의 프로젝트 큰 흐름에서 내가 짜고있는 코드는 어느부분을 담당하고 어떤 역할을 할지 몰랐었던 것 같다. 이에 대한 해결책은 너무나도 쉽지만 Question이다. 질문을 통해 팀원과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내가 이정도의 이해를 한 것 같다 정도의 느낌을 줄 만한 커뮤니케이션이 등장했어야 했다.

둘째는 너무 혼자만의 시간에 갇혀 다른사람이 이미 짜놓은 기존코드의 룰들을 무시했던 부분이다. 예컨데, 날짜/시간 타입의 파라미터를 받을 때 어떤 타입과 포맷으로 받아야할지는 기존코드를 보면 될텐데 당시엔 혼자만의 생각에 갇혀 마음대로 정했던 것 같다.

그래서 코딩, 프로그래밍을 잘하는 사람은 뭐라고 생각하는가??

답은 아마 위의 문단에서 예측이 가능했을 지도 모른다.

진짜 잘하는 개발자는 전혀 예측하지 못한 새로운 환경에서 개발한다면 기존 코드를 통해서 그들과 어느정도 부담되지 않을 간단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 그 그룹에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개발자 가 아닌가 싶다.

새로 들어간 그룹의 룰을 전혀 해치지도 않고, 자신의 역할과 담당에 집중하며 모르는 부분은 바로바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다른 팀원에게 자신의 상황을 이해시킬줄 알아야 되는게 아닌가 싶다.

굉장히 쉬운 단어로만 쓰여져 있어서 크게 와닿지 않을지도 모르겠지만 정말 자연스럽게 그 팀에 스며드는 개발자는 어디서든 수요가 많은 것 같다.

그게 정말 프로그래밍을 잘하는 개발자가 아닐까…?

프로그래밍, 코딩이란 결국 몇가지 구문 규칙을 외운채로 english란 언어로 정의된 코드를 짜는 것이다.(요즘엔 한글로도 하는것 같다.)

사람의 언어를 토대로 개발하고 이는 컴퓨터의 기계어로 번역되어 전달될 뿐이지 개발자가 보는 것은 결국 사람의 언어이다.

다른 사람은 당신이 짜놓은 코드를 볼 것이고 이는 몇몇 구문을 제외하면 사람의 언어처럼 술술 읽혀야 할 것이다.

마치 책을 읽듯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한국어, 일본어 등등 몇가지 구문 규칙을 외운채 살아가며 서로 의사소통하며 지내는 사람과 다르지 않은것같다.

결국 사람사는 세상이니까

프로그래밍을 잘하는 거랑 코딩을 잘하는 건 전혀 다른 문제 같네요. : 클리앙

대학원에 와서 여러가지 연구를 하면서 제가 직접 구현도 해 보면서 느끼는데, 진짜 코딩만 할 줄 아는 사람이랑 개발을 잘하는 사람이랑은 다릅니다.

예를 들어 x라는 자연수 값을 사용자한테 받은 다음 1부터 x까지의 자연수를 모두 더한 값을 출력하는 문제가 있으면, 그냥 코딩만 잘하는 사람이면

int result=1, x;

cin >> x;

for(int i=2; i<=x; i++) result+=x; cout << result; 뭐 이런 식으로 짜겠지만 수학을 좀만 하는 사람이라면 cin >> x;

cout << (x*x + x) / 2; 이렇게 두 줄로 끝내버리고 연산량도 획기적으로 줄이죠. 이건 그냥 아주 간단한 예시 중 하나인데 아무튼 솔직히 고등학교 때 미적분, 선형대수 이런 거 어디에 쓰이나 싶었는데 컴퓨터비전, 딥러닝, 성능평가 이런 데 수학적인 내용이 엄청나게 많이 쓰이네요.

억대 연봉 혹해서 들어왔다간 털립니다…실력 없으면 곧장 도태 [개발자의 세계]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G마켓 김선호 팀장

마켓컬리 신주호 매니저

◆ 어쩌다 회사원 / 직장인 A to Z ◆나름 앞서간다는 부모들이 자녀에게 코딩(coding) 교육을 시키기 시작한 게 수년 전이다. C언어, 자바, 파이선 같은 컴퓨터용 언어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작업을 일컫는 코딩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필수 언어로 불린다.지난 세기 동안 세계 공용어인 영어를 능숙하게 구사하는 사람들이 각광받았던 것처럼, 우리 자녀들이 살아갈 시대에는 코딩을 자유롭게 다룰 수 있어야 자신의 몸값을 높여갈 수 있다는 데 이견이 없다. 게다가 코딩은 논리의 언어다. 각종 변수와 조건 가운데서 목표한 결과물을 도출해야 해 논리력 향상에도 상당히 도움이 된다.프로그램 개발자들은 이 같은 코딩 세계의 왕 같은 존재다. 개발자들에게 청년 실업이라는 말은 딴 세상 이야기 같다. 기업들이 개발자를 모셔간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탁월한 개발자의 몸값은 그야말로 천정부지로 치솟는다. 억대 연봉에 스톡옵션 같은 성과급을 받는 이들의 모습이 화려하기만 하다. 하지만 2000년대만 해도 개발자 하면 잦은 밤샘 업무와 충혈된 눈, 떡진 머리가 떠오르는 고된 직업이라는 이미지를 갖고 있었다. 개발자들의 처우와 업무 환경이 최근 10여 년 새 획기전인 전환을 한 것일까.매일경제는 이 같은 궁금증을 품고 국내 전자상거래(이커머스) 분야의 선두 업체인 G마켓과 마켓컬리의 개발자들을 만나 삶에 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오픈마켓의 선두주자 G마켓의 김선호 팀장(40)은 인공지능(AI) 프로덕트팀을 이끌고 있다. AI를 통해 고객에게 최적의 상품을 추천하는 프로그램을 짜는 게 그의 주 업무다. 새벽배송 서비스를 국내 처음 선보인 마켓컬리의 신주호 매니저(32)는 상품주문팀 소속이다. 마켓컬리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된 상품 정보 중 고객 특성에 따른 맞춤형 정보를 노출시키는 프로그램을 만든다. 같은 상품이라도 고객의 거주지, 나이, 성별 등에 따라 노출되는 정보가 다르다.이들을 만나자마자 가장 궁금한 연봉부터 캐물었다. 둘 다 다소 난처한 표정을 지으며 어떻게 말해야 할지 난감해 하는 기색이 역력했다.”음…. 말 그대로 케바케(케이스 바이 케이스)예요. 부익부 빈익빈이라고 말할 수도 있고요. 고액 연봉을 받는 개발자들이 늘어난 건 분명 사실이지만, 여전히 박봉에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개발자들도 적지 않아요. 역량과 직군에 따라 개발자의 연봉 수준이 천차만별인 거죠. 요새는 AI나 모바일 분야 개발자 몸값이 높아요.”(김 팀장)”개발자들의 연봉 스펙트럼이 너무 넓어요. 결국 자기 하기 나름이에요. 개발자를 고연봉 직업이라고 하는 건 이 스펙트럼의 상단에 있는 사람들만 조명받기 때문이겠죠. 다만 실력만 있으면 충분히 보상받을 수 있는 직업이라는 건 확실해요. 성별, 나이, 학력 상관없이 개개인의 실력이 확실히 드러나요. 팀이나 부서에 묻어가는 프리라이더(무임승차자)는 있을 수 없어요.”(신 매니저)이들은 개발자에 대한 사회적 수요에 비해 공급이 적은 것 아니냐는 질문에 “양질의 개발자가 부족한 것일 뿐 전체 개발자 공급이 부족한 것은 아니다”고 잘라 말했다.김선호 팀장은 “개발자를 바라보는 기업의 눈높이가 높아졌다”며 “개발자 풀은 넓어졌는데, 기업이 원하는 경험과 역량을 갖춘 개발자는 상대적으로 부족하다 보니 개발자를 모셔간다는 말이 나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빛이 있으면 그림자도 있는 법. 고액 연봉을 받는 개발자라면 그에 상응하는 고된 업무가 기다리고 있을 것 같다. 개발자에게 가장 힘든 부분은 무엇일까.”우선 한자리에 오래 앉아 있어야 한다는 점이 힘들어요. 또 끊임없이 학습해야 한다는 압박감도 크고요. 프로그래밍 영역에선 계속해서 새로운 방법론이 제시되고, 프로그램 언어도 바뀌죠. 저희 회사 애플리케이션(앱)을 사용하는 고객들이 늘고 서비스가 확장되면서 이제까지의 접근법에서 벗어나 새로운 방법을 시도해야 할 때가 오는데 그럴 때마다 계속 공부해야 하죠. 개발자들 세계에선 자신이 공들여 개발한 새로운 방법론을 아낌없이 공유하는 문화가 있어요. 콘퍼런스도 자주 열리고요. 그런 자리에 참석해 새로운 트렌드에 뒤처지지 않으려고 노력해요.”(신 매니저)”맞아요. 개발자들은 항상 공부해야 하는 사람들이에요. 뒤처지면 안 된다는 강박이 상당하죠. 프로그램 소스는 대부분 다 공개돼요. 그래서 잘 개발된 프로그램을 발견하게 되면 소스를 들여다보며 공부하게 되죠. 관련 논문도 읽어요. 늘 다른 사람들이 시도하는 새로운 방법들을 우리 회사 서비스에 어떻게 적용할지 고민하고요. 때론 이런 생각이 들어요. 세상에 이렇게 뛰어난 개발자가 많다니!(웃음) 나도 그들만큼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지 생각하면 굉장한 압박감이 느껴져요.”(김 팀장)개발자들의 업무란 난관에 봉착했다가 해결하길 반복하는 일의 연속이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과정에서 다양한 함수들을 어떻게 조합해낼 것인가의 문제인 것이다. 예컨대 로봇에 ‘슈퍼마켓에 가서 계란을 2개 사고, 만일 우유가 있으면 1개 사 오라’는 지시를 내린다고 하자.”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짤 때 자칫 잘못하면 로봇이 계란을 2개 산 뒤 슈퍼마켓에서 우유도 팔고 있다는 점을 확인하고 계란을 1개 더 사 올 수도 있어요. 우유가 있으면 ‘우유를’ 1개 사오라고 명확히 지시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다양한 변수를 고민해서 최적의 해법을 짜내야 하는 게 개발자의 임무예요.”(신 매니저)”로봇이 집을 나서 엘리베이터를 탔을 때 1층에 도달하기 전에 다른 층에서 이웃이 탈 경우도 대비해야죠. 안 그러면 1층이 아닌데도 내릴 수 있거든요.”(김 팀장)이렇게 온갖 변수에 둘러싸이다 보면 도무지 해법을 찾지 못할 때가 있다. 미치도록 해결되지 않던 문제가 신기하게도 다음날 아침 퍼뜩 해결되기도 한다. 신 매니저는 “무작정 시간을 많이 투자한다고 성과가 나오는 게 아니다”며 “개발자 세계에서 산업재해라고 한다면 번아웃(심신 탈진) 증후군이 제일 많은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영화도 보고 사람도 만나면서 머리를 쉬게 해주는 게 중요하다”며 “구글 같은 세계적인 회사에서 개발자들을 위해 운동시설, 마사지, 카페테리아 등 복지에 신경 쓰는 게 이런 이유”라고 덧붙였다.개발자들이 가장 보람을 느끼는 순간은 언제일까. 두 개발자 모두 “누군가가 내가 개발한 기능을 사용하는 모습을 볼 때”라고 외쳤다.”내가 만든 서비스를 누군가 사용하는 모습을 보면 제가 이 사회에 무언가 기여했다는 느낌을 받아요. 실제 개발자들 중에는 사회적 기여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래서 비영리단체에서 자원봉사로 프로그래밍을 하는 동료들이 꽤 있어요. 돈을 받든, 받지 않든 내가 만들어낸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습에서 말로 형언할 수 없는 보람을 느끼죠.”(김 팀장)코딩 학원으로 어린이들이 몰리는 모습을 보며 이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코딩을 배우면 논리적 사고를 키우는 데 분명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개발자는 새로운 것을 창조해 내는 사람이에요. 자신의 구상을 코딩을 통해 실제적인 서비스로 구현해 내는 사람이죠. 하지만 아무래도 학원에선 획일화된 방법론을 주로 가르칠 수밖에 없어요. 코딩 잘하는 아이들은 기초적인 프로그램 언어만 익히면 알아서 프로그래밍을 해요. 컴퓨터 게임을 하다가 프로그래밍을 해서 자신만의 새로운 기능을 만들어 내는 식이죠. 사회 진출을 앞두고 개발자를 꿈꾸는 분들이라면 혼자 힘으로 작은 프로젝트에 도전해 보길 추천드립니다. 코딩은 기본적으로 독학이 가능해요.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과정이 즐겁다면 개발자의 세계에 충분히 발을 들여볼 만해요.”(신 매니저)”요샌 개발자를 꿈꾸는 문과 출신들을 많이 만나게 돼요. 이분들이 개발에 대해 막연히 두려움을 갖고 있다고 느껴요. 일단 뭐가 됐든 만들어 보는 게 제일 중요해요. 일단 시도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김 팀장)[오수현 기자 / 사진 = 한주형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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