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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브레인의 대표, 커티스가 음(mm)을 통해
라이브 토크쇼 Unthinkable Question을 진행했습니다.
“나는 왜 AI 개발자로 전향했을까?”라는 주제로 커티스가
카카오에 입사하게 된 계기부터 카카오브레인의 대표가 되기까지의 여정과
흥미진진한 에피소드, 경영 이야기, AI 개발자로서 고민과 노하우를
생생하게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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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브레인 – 테크 피드 – 프로그래머스 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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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브레인 패스파인더 1기 최종합격 후기 – 김정혁 블로그
올해 처음으로 카카오브레인에서 채용연계형 인턴인 패스파인더 1기를 모집 … 그리고 면접 30분전에 주민등록번호 뒷자리가 가려진 신분증과 음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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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5/2022
View: 9196
카카오 브레인 패스파인더(안드로이드) 최종합격 후기
과정은 자소서(+이력서) -> 코딩 테스트 -> 면접의 순으로 진행됐고 하나씩 정리해보겠다. 자소서. 자소서 문항에는 답하기 어려운 것들은 없는 것 같았다 …
Source: kimyunseok.tistory.com
Date Published: 11/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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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브레인 면접 후기/면접 경험 공유 – 사람인
카카오브레인 면접 후기 0건, 면접 질문 및 면접 유형을 확인해보세요 [출처: 사람인 면접 경험 공유]
Source: www.saramin.co.kr
Date Published: 1/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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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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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10. 2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6eWrTcMn23g
카카오브레인 채용연계형 주니어 육성 프로그램 1기 서류
모집 공고
< 프로그램 정보 간단 요약>
분야 : 모바일 앱 / 웹 프론트엔드 / 서비스 백엔드 (서류지원시 복수선택가능)
지원자격 : 2023년 3월 내 졸업예정자 혹은 경력 2년 미만의 기졸업자
활동기간 : 2021.12.26 ~ 2022.02.26 (두달간)
자세한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ㄹ
자소서 문항
1. AI는 ______ 이다! (본인만의 한마디 정의를 내려주세요)
2. 다른 사람과 협업하여 참여했던 프로젝트 중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가 있다면 어떤 것이고 어떤 역할로 어떻게 기여하셨나요?
3. ‘이런 건 AI 가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상상을 해보셨나요? 어떤 상상이었나요?
4. 최근에 겪은 문제가 있었나요? 그렇다면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나요? (사소하거나, 개인적인 것도 상관 없습니다.)
5. 프로그래밍 외에 다른 다룰 수 있는 툴 혹은 직무 경험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어떤 경험을 하셨는지 알려주세요. 없으시다면 프로그래밍 외에 가지고 계신 관심사, 취미에 대해 이야기 해주셔도 좋습니다.
6. 카카오 브레인 PathFinder 활동으로 어떤 부분을 기대하시나요?
자소서 후기
저는 AI 분야의 경험이 없어서 2번문항, 4번문항 모두 제가 지원한 모바일 관련 프로젝트 이야기만 적었습니다.
그래도 제가 합격한 걸 보면 AI 개발관련 경험이 있는 분들을 뽑는게 아니라
3번문항에서 AI 와 본인의 분야를 활용해서 개발할 수 있는 아이디어나 상상력이 풍부한 사람들과
6번문항에서 카카오 브레인 주니어 육성 프로그램에서 어떤걸 기대하고 있는지를 우선적으로 평가하지 않았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랍니다 🙂)
1번문항은 3번문항의 내용을 한줄로 요약해서 적었고 5번문항은 정말 제 취미활동을 적었습니다…ㅎㅎㅎㅎ
메일 안내
서류를 제출하자마자 이메일로 지원이 완료되었다는 메일이 도착하였습니다!
서류 발표
서류 발표는 사이트에 게시된대로 11월 15일에 메일을 통해 발표되었고 정확한 시간은 6시 30분이었습니다!
코딩테스트 안내
시험 3일전에 코딩테스트 사전안내 메일이 도착하였습니다!
프로그램이 1기여서 주어진 정보가 많이 없어 궁금한점이 너무나 많았는데 메일로 다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_< 메일 내용을 자세히 말씀드릴수는 없어서 궁금하실 내용만 간단하게 요약해보자면, 출제 사이트 : HackerRank 시험날짜 : 11.20.토 시험시작시간 : 13:00~13:30 지원분야별 상세정보 여러 분야를 지원하신 경우 모든 문제의 링크를 받게 된다고 합니다! (3분야를 전부 다 푸는 엄청난 실력자 분들도 계시겠죠? ㅎㅎ 멋져멋져) <2021.11.20 업데이트>
코딩테스트 후기
저는 모바일분야를 지원했고 iOS 를 사용하였습니다.
모바일분야는 로컬환경에서 개발을 할 수 있어서 저는 xcode 를 사용했습니다.
시험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할 수 없어서 제가 시험을 본 느낌(?)만 설명드리자면
시험은 과제제출형이었고 꾸준히 iOS 개발을 해오신 분들이라면 충분히 구현하실 수 있는 문제였다고 생각합니다.
시험을 제출하면 아래와 같은 메일이 와서 제출이 완료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구현조건들과 시간제한이 있어 저는 70% 밖에 구현하지 못했습니다. (70%는 지극히 개인적인 제 생각입니다)
부스트캠프로 꾸준히 iOS 개발을 해오고있지만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많다는것을 느낄수있는 시간이었습니다 ㅎㅎ
<21.11.30 업데이트>
코딩테스트 후기
코딩테스트 결과는 9일뒤인 11월 29일에 메일을 통해 안내되었습니다.
“해당과제는 당락에 큰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닌 문제를 어떻게 풀고 접근하는지를 보기 위함입니다” 라는 말에 약간의 기대는 해봤지만 역시나 완벽하게 구현을 하지 못한 저는 탈락했습니다 ㅎㅎ
그래도 카카오브레인을 통해 과제제출형 과제를 경험해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탈락했지만 코딩테스트 합격하신 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
궁금한 질문은 언제든지 편하게 댓글로 남겨주세요!!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광고도 하나만 꾹~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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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브레인 패스파인더 1기 최종합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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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으로 카카오브레인에서 채용연계형 인턴인 패스파인더 1기를 모집했다.
AI와 관련된 서비스를 하는 서비스 개발자들을 영입하는 것처럼 보였다.
AI 경험이 있고 우아한테크코스에서 웹 프론트엔드 역량을 갈고닦은 상태였기에, 알 수 없는 끌림이 나를 지원하게 했다.
서류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첨부하고, 자기소개서를 작성했다.
(최종합격 후, 오픈채팅방에 들어가보니
포트폴리오를 첨부하지 않은 분이나, 협업 경험이 없는 분도 계신것 같았따.
그래서 지원하는데 자신이 없어도 일단 지원해보도록 하자.)
자소서 문항은 다음과 같았다.
1. AI는 ______ 이다! (본인만의 한마디 정의를 내려주세요)
2. 다른 사람과 협업하여 참여했던 프로젝트 중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가 있다면 어떤 것이고 어떤 역할로 어떻게 기여하셨나요?
3. ‘이런 건 AI 가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상상을 해보셨나요? 어떤 상상이었나요?
4. 최근에 겪은 문제가 있었나요? 그렇다면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나요? (사소하거나, 개인적인 것도 상관 없습니다.)
5. 프로그래밍 외에 다른 다룰 수 있는 툴 혹은 직무 경험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어떤 경험을 하셨는지 알려주세요. 없으시다면 프로그래밍 외에 가지고 계신 관심사, 취미에 대해 이야기 해주셔도 좋습니다.
1번은 한줄로, 나머지 문항은 10줄? 안되게 간단하게 적었다.
코딩테스트
그리고 코딩테스트를 보았는데, 프론트엔드는 react, vue나뉘어서 테스트 링크를 받았다.
해커랭크로 코딩테스트가 진행되었다.
나는 react였는데, 간단한 알고리즘 문제와 과제형 문제 2개를 받았다.
각 문제별로 테스트케이스가 많이 주어져서 해당 테스트케이스를 모두 통과하면 풀었다고 판단했다.
프론트엔드는 만점자가 수두룩한것같았다. 그만큼 쉽기도 했다.
1. 타이머 컴포넌트 만들기
n부터 1초마다 1씩감소하는 타이머, stop버튼을 누르면 타이머가 멈추도록 구현.
2. Country Filter
검색창에 단어를 입력하면, 그 단어로 시작하는 Country들을 정렬해서 ui로 보여주기.
예시 gif에 debounce를 사용한것 같길래 나도 구현했는데, 테스트 케이스 통과가 안되어서 제거하고 풀었다.
3. Movie Titles List
Rest API를 활용하여 json 데이터에서 title만 추출하여 보여주면된다.
4. K Smallest Substring
1,0로 구성된 문자열이 주어지고, k가 주어질때, 해당 문자열에서 1이 k만큼 있도록 하는 가장 작은 문자열은?
보기에는 어려워보이나, 약간 머리를 쓰면 쉽게 풀 수 있다.
프론트는 대부분 만점이셨던것 같고,
듣기로는 백엔드는 5문제 중에 4.5문제는 맞아야 합격선이었던것 같다.
코딩테스트까지 마치면, 서류+코테를 종합하여 합격자가 결정된다.
면접
면접은 1회만 진행되며, 줌으로 진행되고,
사전 테스트에 참석하지 않으면 별도의 전화가 온다.
그리고 면접 30분전에 주민등록번호 뒷자리가 가려진 신분증과 음질, 닉네임을 어떻게 수정해야하는지도 안내해준다.
면접관은 2분이고 스태프 1명이 줌에 들어오신다.
기본적으로 45분을 면접으로 보며, 나는 얘기를 하느라 55분까지 면접을 보았다.
대부분은 40분에 끝나거나 45분에 딱 마치신것 같다.
기본적으로 자기소개와 마지막으로 질문하고 싶은것들을 물어보고,
대부분은 자기소개서 + 포트폴리오 위주로 질문을 하신다.
최근에 한 프로젝트 부터, 장애와 어떻게 해결했는지와
가장 최근에 읽은 책으로 리팩터링 2판을 말했고, 리팩터링 원칙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질문도 받고,
팀협업에 관해서도 질문을 해주시고, 합격하면 어떤 서비스를 하고 싶은지, 팀 내 갈등도 물어보시고,
AI 관련 경험도 말씀드렸더니, AI 이론지식도 물어보셨다.
그 분야로 배우고 응용해본지 2년이나 되어서 겨우 기억을 끄집어 내어서 말씀드렸다 후..
어떤 팀원이랑도 일하고 싶은지, 나의 장단점 등..
그리고 내 최근 블로그글 들을 다 읽어오셨다 ㄷㄷㄷ 그에 관해서도 질문을 받았다. 당황스러우면서도 감동이었다.
자기소개서 위주의 질문보다는 이력서, 포트폴리오의 질문 위주로, 인성과 기술과 거기에 대한 꼬리질문으로 면접이 이루어졌다.
그래서 면접자들마다 질문은 천차만별인것 같다.
하지만, 면접경험은 매우 좋았다. 면접자들의 공통적인 의견이 면접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는 것이다.
나도 그랬다.
따로 준비를 하지 않았는데, 면접관님들의 리액션과 유쾌한 질문들과 분위기가 면접을 잡담으로 내 생각을 수월하게 말할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 되었다.
면접 경험은 10점만점에 10점이다.
면접이 끝나면 후련함이 대부분이었는데, 이번엔 면접이 끝났는데 오랜만에 만난 친한형들과 대화한것처럼 기분이 좋고 텐션도 높아진 상태였다.
그렇게 최종합격했다!
모바일/백엔드와 함께 멋진 AI서비스를 만들어나갈 것이 기대된다.
카카오브레인을 통한 좋은 경험으로 나를 한번더 레벨업시킨다음 우아한형제들 입사까지하게 되다니! 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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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브레인 패스파인더(안드로이드) 최종합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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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안드로이드 분야로 지원한 카카오브레인 패스파인더에 운좋게 최종 합격하게 됐다.
과정은 자소서(+이력서) -> 코딩 테스트 -> 면접의 순으로 진행됐고 하나씩 정리해보겠다.
자소서
자소서 문항에는 답하기 어려운 것들은 없는 것 같았다.
AI는 ______ 이다! (본인만의 한마디 정의를 내려주세요) 다른 사람과 협업하여 참여했던 프로젝트 중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가 있다면 어떤 것이고 어떤 역할로 어떻게 기여하셨나요? ‘이런 건 AI 가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상상을 해보셨나요? 어떤 상상이었나요? 최근에 겪은 문제가 있었나요? 그렇다면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나요? (사소하거나, 개인적인 것도 상관 없습니다.) 프로그래밍 외에 다른 다룰 수 있는 툴 혹은 직무 경험이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어떤 경험을 하셨는지 알려주세요. 없으시다면 프로그래밍 외에 가지고 계신 관심사, 취미에 대해 이야기 해주셔도 좋습니다.
답하기 어려운 문항은 없었고 모든 문항은 500자 내외였다.
추가로 마지막에 이력서를 제출하는 것도 있었는데,
이력서에는 DND 참여 경험과 현재 진행하고있는 현장실습을 작성해서 제출했다.
내 추측으로는 대충쓰지 않았다면 자소서는 통과할 수 있던 것 같다.
(경쟁률은 100대 1이라고 한다.)
코딩 테스트 – 과제 형식
사실 카카오 코딩 테스트의 난이도를 주변에서 많이 들었어서 프로그래머스에서
알고리즘 문제를 풀면서 준비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코딩 테스트 사전 안내 메일이 왔었다.
(코딩 테스트는 과제 제출 형식으로 제출된다는 말을 듣고… 프로그래머스를 바로 껐다…)
코딩 테스트는 안드로이드 앱을 과제로 나온 형식대로 구현해주면 됐다.
(상당히 구체적으로 나와있기 때문에 그냥 구현하라는 대로 만들면 된다.)
6시간의 시간이 주어졌었는데 나는 기능을 거의 다 만들었을 때 쯤 30분? 정도 남았던 것 같다.
개발회사들은 코딩 테스트에 제출하는 코드도 살펴본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어서
좀 더 신경써서 만들다보니 시간이 더 걸린 것 같다.
면접
코딩 테스트에 합격하면, 면접이 진행된다.
면접은 총 45분동안 진행되는데 생애 첫 면접이라서 많이 떨렸던 것 같다.
1기라서 정보가 많이 없어서 면접을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모르겠어서
팀 프로젝트 경험 + 자소서 + 코딩테스트 때 제출한 코드리뷰 위주로 준비했다.
또한 우대사항에 나와있었던 것들도 준비했었다. (면접에 도움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개인공부는 됐음.)
면접내용은 공개할 수 없고, 면접은 뭔가 틀이 정해져 있지는 않은 것 같았다. (인성 + 직무 느낌인 것 같았다.)
블로그, 깃허브, 이력서 관련 질문들도 나왔고 예상 불가능한 질문들도 많이 나온 것 같았다.
(그렇다고 대답을 못할 정도의 질문들은 아니였다.)
그럼에도 면접관님들이 편하게 면접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해주셨다.
추가로 현재 진행중인 현장실습에서 안드로이드 분야에서 크게 무언가를 성취한 것은 없었는데,
(안드로이드보다는 자바 프로그램을 좀 더 다룬 적이 많다.)
앞으로의 안드로이드 입사지원 이력서에서는 현장실습 경력은 빼야할 것 같다.
면접에서는 오히려 이게 독이 된 느낌도 들었다.
면접 전에 우아한 테크코스, 부스트 캠프같은 교육 프로그램의 면접 정보를 많이 찾아다녔었다.
(근데 둘 다 면접이 사라져서 큰 정보를 얻지는 못했다.)
뭔가 지원자가 어떤 개발자이고, 어떤 사람인지를 보는 면접인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최종 합격
면접이 끝난 후 그 다음주에 유선 상으로 합격을 알려줬다.
유선 상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는지를 물어보고 다음 날에 메일로 합격여부를 알려준다.
이번 패스 파인더는 교육 프로그램 -> 인턴쉽 형태로 변경이 됐다.
(인턴쉽 대우가 장난이 아니다… 이래서 네카라쿠배당토 하는거구나…)
너무 좋은 기회를 얻게돼서 영광이고 열심히 참여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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