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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도문 개역 한글 | 주기도문-개역한글 6 개의 가장 정확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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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일 예배때부터 부르게 될 게역한글 주기도문이에요.
이제 앞으로 부르게될 주기도문이니 들어보아요~

주기도문 개역 한글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주기도문.사도신경 (개역한글) – 네이버 블로그

주기도문.사도신경 (개역한글) …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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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6/15/2021

View: 3805

대한성서공회-개역개정판

주기도문”의 개정을 두고서는 개정위원들 사이에도 견해 차이로 인한 논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음과 같이, 최소한 개정을 함으로써, “개역한글판”의 번역을 존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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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bs.bskorea.or.kr

Date Published: 7/24/2021

View: 7702

새번역 주기도문을 사용합시다 – Happy 시시포스

그리고 개역개정 전의 개역한글 성경의 주기도문에서는 ‘주시옵고’가 아닌 ‘주옵시고’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지금도 교회에서 주기도문을 함께 외울 때면 누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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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ishthewind.tistory.com

Date Published: 3/13/2022

View: 5362

개역한글 – 다국어 성경 Holy-Bible

마태복음 6:1-6:24. 예수님은 당시의 종교 지도자들이 빠져 있던 위선을 지적하시며 그들을 본받지 않도록 교훈하셨다. 특히 주기도문을 통해 참된 기도의 대상과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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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holybible.or.kr

Date Published: 1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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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과 개역 개정 한글에 대한 주기도문과 사도신경에 대해 …

우리 교회는 개역한글을 사용하고 있고요. 다른 교회 사람들과 교제를 가질때 사도신경과 주기도문을 하면 서로 달라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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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cafe.daum.net

Date Published: 7/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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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개역한글 – 주기도문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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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ruelove.sakura.ne.jp

Date Published: 7/12/2021

View: 8786

The Best 주기도문 개역 한글 New Update

[개역개정] 마태복음 6장 최신. * 주기도문에서 한글성경(개역)에 나타나지 않은 [대개]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말은 원어의 ka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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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h.foci.com.vn

Date Published: 9/12/2022

View: 2609

주기도문, 사도신경의 새로운 번역에 대하여

그러나 현재 우리가 외우고 있는 ‘주기도문’은 <개역성경>의 본문을 사용하는데 … “나라이 임하옵시며”에서 “이”가 현대 한글 어법에 맞지 않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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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sunhanchurch.com

Date Published: 3/7/2021

View: 5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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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도문-개역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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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주기도문 개역 한글

  • Author: 한밀교회유년부
  • Views: 조회수 194회
  • Likes: 좋아요 2개
  • Date Published: 2022. 3. 2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fnitSQd9xD4

주기도문.사도신경 (개역한글)

주기도문 , 사도신경 (개역한글)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 아멘.

사도신경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사도신경.주기도문.검단비전교회.양희웅목사.

[주기도문] 새번역 주기도문을 사용합시다

새번역 주기도문을 사용합시다

주기도문을 살펴 보기 전에 주기도문의 번역본에 관련한 의견을 나누고자 합니다. 저는 주기도문의 친근한 느낌을 살리기 위해서 개역개정 주기도문보다는 새번역 주기도문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개역개정 주기도문과 새번역 주기도문을 다시 한 번 살펴 보죠.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개역개정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새번역 주기도문)

단순히 번역의 정확성만을 따지면 개역개정이 새번역보다 헬라어 원문에 더 가까운 번역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새번역은 주기도문의 전반부에 아버지가 네 번이나 나오는데 이는 ‘당신의’를 ‘아버지의’로 임의로 바꿔 넣어 놓은 것입니다. 헬라어 본문을 그대로 번역한다면 사실 당신의 이름, 당신의 나라, 당신의 뜻으로 옮겼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개역개정에서도 “당신의”라는 소유격을 일부러 뺐습니다. 아마도 우리나라 말로 당신이라는 말이 높임의 의미보다 하대하는 느낌이 강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새번역은 아버지라는 말을 반복해서 사용했는데 이는 원문에 충실한 번역은 아니지만 주기도문이 전체적으로 가지고 있는 친근한 느낌을 훨씬 더 잘 살리고 있습니다.

개역개정 주기도문이 매우 정확한 번역이기는 하지만 여기서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가 너무 멀게 느껴집니다. 특별히 동사의 어미가 문제입니다. “주시옵고”, “마시옵고”, “구하시옵소서”와 같은 ‘시옵’의 어미에서 ‘시’는 상대방을 높이는 의미이고 ‘옵’은 자신을 낮추는 어미입니다. “아버지, 진지 드시옵소서”와 같은 말투인데 지금 일상 생활에서 거의 쓰지 않는 말이죠. 그리고 개역개정 전의 개역한글 성경의 주기도문에서는 ‘주시옵고’가 아닌 ‘주옵시고’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지금도 교회에서 주기도문을 함께 외울 때면 누구는 ‘주옵시고’, ‘마옵시고’라고 외우고 또 어떤 사람들은 ‘주시옵고’, ‘마시옵고’로 외울 거예요. 둘 다 맞는 말인데 이게 통일이 잘 안 되는 이유는 우리가 평상시 쓰는 말이 아니기 때문일 겁니다. 우리나라가 아직 왕정 국가였다면 이런 말을 썼을까요? 아닐 것 같습니다. 개역한글 주기도문이나 개역개정 주기도문은 하나님에게 경의를 표하고 존경하는 뜻을 담고는 있지만 동사의 어미 때문에 하나님과 우리 사이가 너무 멀게 느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개역개정이 개역한글보다는 좀 더 자연스러운 말투로 번역이 되어 있지만 주기도문의 느낌을 제대로 못 살리고 있습니다. 기도문에서 극존칭의 동사 어미를 계속해서 사용함으로써 무시무시한 하늘 황제님을 알현하여 머리를 조아리고 한 말씀 올리는 느낌을 갖게 하지 않습니까? 따라서, 주기도문의 전체적인 느낌을 살리려면 새번역 주기도문을 사용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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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과 개역 개정 한글에 대한 주기도문과 사도신경에 대해 질문 있습니다.

주기도문과 사도신경이 달라서 이렇게 질문합니다.

성도들과 교제를 하는데 있어서 같은 교회 사람들과 모여서 할땐 아무 문제가 없는데요

우리 교회는 개역한글을 사용하고 있고요

다른 교회 사람들과 교제를 가질때 사도신경과 주기도문을 하면 서로 달라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냥 본 교회에서 하는 것을 각자 하면 되는 건지 아니면 서로 의논해서 통일되게 해야 할지^^

개역한글과 개역개정 한글의 주기도문과 사도신경이 내용면에서 아니면 그냥 단어들만 다를 뿐인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주기도문, 사도신경의 새로운 번역에 대하여

주기도문

‘주기도문’은 마태복음(6:9-13)에 있는 본문으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가르쳐준 기도문을 말합니다. 그러나 현재 우리가 외우고 있는 ‘주기도문’은 <개역성경 >의 본문을 사용하는데 이것은 1956년에 번역된 성경입니다. 그동안 맞춤법이 많이 바뀌었고 어색한 표현들을 다듬고 새롭게 개정할 필요와 요청이 있었습니다. 1998년에 <개역성경>을 다듬은 <개역개정성경>이 나왔고 그것을 다시 여러 번 개정한 성경으로 <개역개정성경 4판/ 2005년 11월>이 번역되어 현재 많은 교회가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교회는 보다 더 이해를 쉽게 하기 위해 <새번역> 성경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기총)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가 공동 연석회의를 갖고 성경 번역이 현대에 맞게 수정됨에 따라서 ‘주기도문’에 대한 개정 요구에 맞춰 새로 번역된 ‘주기도문’과 ‘사도신경’의 문안을 발표하게 됩니다 (2004년 12월). ‘주기도문’과 ‘사도신경’ 재번역 작업은 6개월 동안의 연구를 걸쳐서 62명의 신학자들이 참여해서 이루어졌습니다.

새로운 번역문은 현대 우리말 어법을 최대한 반영해서 보다 명료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주기도문’의 새로운 번역은 다음과 같은 원칙을 가지고 번역했습니다.

① 마태복음 본문의 주기도문을 번역 대상으로 하고

② 연합성서공회(UBS)가 출판한 헬라어 성경(3판 )의 난하주 (각주)에 있는 송영(誦詠.시가를 외어 읊음)도 본문으로 간주해 번역하며

③ 원문에 충실한 번역을 하되 기도문이므로 현대 문어체의 정중한 표현으로 한다.

옛 주기도문 개정된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

나라이 임하옵시며 ,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한 양식을 주옵시고 ,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

아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

악에서 구하소서 .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

아멘

<수정한 이유와 내용>

“나라이 임하옵시며”에서 “이”가 현대 한글 어법에 맞지 않기에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로 수정되었습니다 .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에서 “이룬 것”은 능동형이라 잘못되었기에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라고 수정되었습니다 .

“오늘날”의 원문은 오늘 하루 (24시간)을 의미하기 때문에 “오늘”로 수정되었습니다.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는 현대 어법에 맞지 않으므로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로 수정되었습니다 .

“이름이 거룩히” , “나라이” “뜻에 하늘에서” 등에서 누구의 이름인지, 누구의 나라인지, 누구의 뜻인지가 나타나있지 않으므로 그 주체를 정확히 했습니다 .

그 외에 “하옵시고” 등 고어 (古語)투 존칭어법은 “하시고”로, “임 (臨 )하옵시고,” “죄를 사(赦)하여” 등 한자식 표현은 문맥에 맞게 일반적 용어로 바꾸었습니다.

사도신경

<사도신경>이란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도들의 신앙고백문(the Apostles’ Creed)입니다 . 라틴어 원문인 심볼룸(symbolum, 표징, 표어)은 ‘함께 맞추다,’ ‘서로 들어맞다’라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일종의 증표입니다. 신앙고백문은 ‘사도들의 증표’라는 뜻이 있습니다.

A.D. 70년에 예루살렘이 함락되기 전, 12사도가 모여서 우리가 믿고 가르치고 전파해야할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를 한 분의 사도가 한 가지씩 말해서 모아 보니까 오늘날 우리가 고백하는 신조가 나왔다고 해서 ‘사도신경’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하나 신빙성은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 제자의 사도적인 고백이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

주후 400년경 로마의 신학자 루피노는 “사도들은 흩어지기 전에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받아들일 사람들에게 서로 다른 복음을 가르치는 일이 생겨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사도들이 각기 떠나기 전에 마땅히 해야 할 설교에 대한 어떤 규범을 공통적으로 설정했다. 성령으로 충만한 모든 사도들이 다시 모인 상태에서 그들은 그들 각자가 생각하고 있는 것을 공통적 규범으로 만들고 그러한 것이 믿는 이들에게 제공되는 신앙규범이어야 한다는 점을 인식하고 규정함으로써 자신들이 앞으로 할 설교에 대한 이런 짧은 개요를 작성했다 .”고도 했습니다 .

오늘과 같은 형태의 <사도신경>이 채택된 것은 니케아 종교회의(325년 ), 콘스탄티노플 회의 (381년), 에베소회의(431년), 칼케톤 회의(451년)를 거치면서 확정되었습니다. 이러한 형태의 신앙 고백문이 만들어진 것은 당시의 이단성 규명을 위해서였습니다. <사도신경>은 회의가 매회를 거듭되면서 여러 차례 수정되었습니다. 그래서 사도 신경을 첫 번째 공의회의 이름을 붙여서 니케아 신경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사도신경>의 한국어 번역은 1894년에 이루어집니다 . 언더우드 선교사가 처음 조선 땅을 밟은 7년 뒤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여전히 현재까지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도신경> 역시 현대에 맞게 개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원칙으로 수정되었습니다.

① 750년 공인된 원문을 기본으로 하고

② 원문에 충실하되 항목별 개별성을 존중하며

③ 신학적 검증도 함께하고

④ 오늘에 사용하는 언어 표현을 따르고

⑤ 이견이 있을 경우 기도 후 다수결로 정한다. (표결까지 가지 않았음)

옛 사도신경 개정된 사도신경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

장사한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

하늘에 오르사 ,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

저리로서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 거룩한 공회와 ,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

몸이 다시 사는 것과 ,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 아멘.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

거기로부터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

나는 성령을 믿으며 ,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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