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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 열매인 영실은 여자들의 생리통, 생리불순, 변비, 신장염, 방광염, 각기, 수종 등에 치료 효과가 뛰어난 약재이다. 8~9월에 반쯤 익은 열매를 따서 그늘에서 말려서 쓴다. 대개 물에 넣고 달여서 복용하거나 가루 내어 먹는다. 하루에 10~15g을 세 번으로 나누어 복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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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을 위해 존재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찔레나무는
불면증, 건망증, 치매, 부종 뿐만 아니라
남성의 잃어버린 성기능 회복에 효과가 있고, 이뇨제로 씁니다.
아울러 변비, 신장염 등의 증상에도 찔레 열매를 사용하는데
여성들의 생리통, 생리불순 , 방광염, 각기, 수종, 탈모, 비듬제거 등에
두루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약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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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상을 제작하는데
국립생물자원관
https://species.nibr.go.kr/digital/enc/index.do
생물학연구정보센터
https://www.ibric.org 의 자료가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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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열매 찔레꽃 찔레뿌리 효능 – 건강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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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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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3/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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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 열매 효능 – 검색결과 | 쇼핑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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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shoppinghow.kakao.com

Date Published: 3/29/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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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염·소변불리·부인병 질환에 좋은 ‘찔레나무’ – 제주도민일보

뿌리는 이질, 당뇨, 관절염 같은 증세에 복용할 수 있다. 열매(영실이라 부름)는 불면증, 건망증 치료에 좋고 각기에도 효과가 있다. [소재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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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jejudomin.co.kr

Date Published: 9/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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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찔레 열매 효능

  • Author: 요산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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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4. 1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70zV9su-LS4

찔레나무열매의 효능

찔레나무열매의 효능

[찔레나무열매]단지주변 산책로에서,~~~

단지주변 산책로에 찔레나무열매가 빨갛게 맺혀 있는 것을 보고 카메라에 담아 보았는데 봄에 꽃이 피어 있는 것을 보면 꽃도 탐스럽게 핀것이 볼만하다.^^

[찔레꽃]

참고가 될 것 같아서 찔레꽃 사진도 함께 올려 놓았다.^^​

​찔레나무열매의 효능

​약명: 석산호, 영실

뿌리를 산후풍, 산후 골절통 부종, 어혈, 관절염 치료에 쓴다.

술에 담가 활용하면 효과가 신통하다.

찔레는 장미과 장미속에 딸린 떨기나무로 사람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꽃인 장미의 원종이다. 세계에는 장미 종류가 많은데 모두 야생장미인 찔레를 기본종으로 하여 개량한 것이다.

봄이 한껏 무르익었을 때 하얗게 꽃을 피워 향기를 퍼뜨리는 우리나라 어느 곳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낙엽작은키나무로 가을철에 빨갛게 익는 열매도 귀엽고 앙증맞다.

약성 및 활용법

한방에서는 찔레를 석산호라 부르고 그 열매를 영실, 또는 색미자라 하여 약으로 귀하게 쓴다.

그렇지만 한방에서 보다 민간약재로 더욱 귀하게 여겨져 왔는데, 꽃, 열매, 뿌리, 새순, 뿌리에 기생하는 버섯 등을 약으로 쓴다.

찔레꽃의 향기는 사람을 사로잡을 만큼 짙고 신선하다.

우리 선조들은 찔레꽃을 증류하여 화장수로 즐겨 이용하였다.

이를 꽃이슬이라 하여 찔레꽃 향수로 몸을 씻으면 미인이 되는 것으로 믿었다.

찔레꽃에는 더위를 식히고 위장을 조화하며 출혈을 멎게 하는 등의 효능을 내는 성분이 들어있다.

찔레 열매에는 약간의 독성이 있으므로 독을 법제하여 쓰면 부종, 수종, 소변이 잘 안 나오는데, 야뇨증, 오줌싸개 등에 큰 효과가 있다.

찔레 열매를 말려서 술에 풀어 시루에 쪄서 말리기를 아홉 번 반복하였다가 가루 내어 복용한다.

증상별 적용 및 복용법

찔레 열매인 영실은 여자들의 생리통, 생리불순, 변비, 신장염, 방광염, 각기, 수종 등에 치료 효과가 뛰어난 약재이다. 8~9월에 반쯤 익은 열매를 따서 그늘에서 말려서 쓴다.

대개 물에 넣고 달여서 복용하거나 가루 내어 먹는다.

하루에 10~15g을 세 번으로 나누어 복용한다.

많이 먹으면 설사가 심하게 나므로 한꺼번에 너무 많이 먹어서는 안 된다.

반쯤 익은 열매를 따서 깨끗하게 씻어 독한 술에 담가 6개월쯤 두었다가 그 술을 조금씩 복용하는 방법도 있고 찔레 열매를 엿처럼 진하게 달여서 영실고나 영실엑기스를 만들어 복용하는 방법도 있다.

찔레 뿌리는 산후풍, 산후골절통, 부종, 어혈, 관절염 등에 효과가 신비롭다.

특히 여성들의 산후풍, 산후골절통에는 찔레 뿌리로 술을 담가 먹으면 놀랄 만큼 효험을 본다.

가을철이나 이른 봄철에 찔레 뿌리를 캐내어 율무쌀로 막걸리를 빚어 자기 전에 약간 취할 만큼씩 마신다.

찔레나무 뿌리에 기생하는 찔레버섯은 어린이 기침, 경기, 간질에 최고의 묘약이며 항암효과도 뛰어나다.

찔레나무 뿌리에 붙어 땅 속에서 자라므로 찾아내기가 어려운 것이 단점이다.

찔레나무 버섯은 달여서 복용하면 흙 냄새가 조금 날 뿐 별 맛이 없는데, 이를 복용하면 간질을 고칠 수가 있다.

찔레버섯 10~15g을 한 시간쯤 달여서 그 물을 하루 세 번 나누어 복용한다.

위암, 폐암, 간암 등 갖가지 암에도 똑같은 방법으로 복용한다.

버섯 중에서 암 치료에 가장 탁월한 효력이 있는 것으로 치는 사람도 있다.

이른 봄철에 올라오는 찔레 새순도 좋은 약이 된다. 연한 순을 껍질을 까서 먹으면 떫으면서도 들큰한 맛이 있어서 옛날 농촌 아이들에게 좋은 간식거리였던 찔레순은 어린이의 성장발육에 큰 도움이 된다

찔레순을 흑설탕이나 꿀과 함께 발효시켜 복용하면 생장조절 호르몬이 많이 들어 있어 아이들의 성장 발육에 효과가 큰 것은 물론이고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변비, 수종, 어혈 등이 없어진다.

혈액순환·소변 불통 치료하는 찔레꽃차

찔레꽃의 향기는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을 만큼 짙고 신선하다.

이러한 찔레꽃을 따다가 차로 만들어 먹으면 혈액순환이 잘 안 되어 몸이 붓고 무겁거나 신경통 등이 나타날 때 좋은 효과가 있다.

또 소변 불통이나 부종을 다스리는 약효가 있기도 하다.

찔레열매 찔레꽃 찔레뿌리 효능

찔레열매 찔레꽃 찔레뿌리 3가지의 효능과 부작용

찔레나무는 장미과의 여러해살이 나무관목으로 산과 밭, 계곡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줄기와 가지에 가시가 많아 잘 찔리기 때문에 찔레나무라 부릅니다. 보통 5~6월 사이에 흰색 또는 분홍색 꽃을 피는 찔레나무는 성질은 서늘하고 맛은 신편이고 꽃, 열매, 새순, 뿌리 부분을 모두 다 약재로 사용합니다. 특히 찔레나무 뿌리에서 기생하는 버섯은 찔레 상황버섯으로 아주 귀한 약재입니다.

찔레나무는 예로부터 민간에서는 아주 귀한 약재로 가지와 줄기의 삶은 물로 머리를 감으면 탈모방지에 도움이 되고 비듬을 없애는 데 사용했습니다. 찔레나무는 옛날에 먹을 것이 부족할 때 농촌에서는 찔레 열매를 간식으로 많이 먹었습니다. 특히 열매에는 아이들 성장발육에 도움을 주는 성분들이 있다고 합니다.

찔레 열매 효능

찔레 열매는 여성들의 생리통, 생리불순 등에 주로 쓰이며 신장염, 방광염 등에도 탁월한 효능을 보입니다. 특히 이뇨작용에 효능을 보이는데, 찔레나무를 물에 달여서 꾸준히 드시면 소변을 잘 나오게 해 주고 열을 제거해주며, 혈액순환을 잘되게 해 줍니다. 찔레나무 열매는 9월쯤 반 익은 열매를 채취해서 그늘에 말린 다음 사용하면 좋은 약효를 볼 수 있습니다.

찔레꽃 효능

찔레꽃의 향기는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만큼 향기가 짙어 옛날부터 찔레꽃을 증류하여 향수로 애용했으며 이 증류수로 몸을 씻으면 미인이 된다고 생각할 정도로 옛날에 여성분들에게 인기가 많은 꽃입니다. 그리고 찔레꽃에는 약간의 정유 성분이 있어서 여름에 섭취를 하면 더위를 식혀줍니다. 또한 찔레꽃에는 위장을 튼튼하게 해 주고 출혈을 멈추게 하는데 도움을 주는 성분들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찔레나무 뿌리 효능

찔레나무 뿌리 효능으로 찔레나무 뿌리에는 관절염과 어혈 그리고 산후풍에 좋은 효과를 보이며, 이뇨작용, 해독작용, 소염작용, 불면증, 건망증, 당뇨, 중풍에도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찔레나무 뿌리에 기생하는 버섯인 찔레 상황버섯은 어린이의 기침과 경기, 간질에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찔레 상황버섯은 최고의 항암 효과를 보이는 묘약으로 버섯 중 암 치료에 가장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고 합니다.

찔레장미

찔레버섯 효능

찔레버섯은 민간에서는 어린이 간질, 경기, 기침에 오래전부터 써왔으며 명약으로 알려져 왔다. 각종 암과 면역기능을 향진시키며, 자궁출혈 및 대하, 월경불순, 장출혈, 오장 기능을 활성화시키고 해독작용을 하며, 최근에는 뇌질환, 알콜성 지방간 등에도 좋은 효과를 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찔레나무 부작용

찔레나무 부작용으로는 성질이 서늘한 편이어서 몸이 따뜻한 사람들에게는 잘 맞지만 몸이 차가운 분들은 과다 섭취 시 설사나 복통 등을 유발할 수 있으니 되도록 소량으로 드시면 좋습니다.

찔레 먹는 방법

찔레 먹는 방법은 봄에 새순이 돋아나면 채취해서 끓는 물에 데친 후 찬물에 헹구어 나물로 무쳐 드시면 약간의 떫은맛이 있으면서 달짝지근합니다.

찔레꽃은 화전 으로 부쳐 간식으로 드셔도 좋습니다.

으로 부쳐 찔레나무 열매는 9월에 반 익은 열매를 채취해서 그늘에 말린 후 찔레환으로 만들어서 드시거나

채취해서 그늘에 말린 후 드시거나 소주에 6개월 정도 담가 숙성시킨 후 담금주 로 조금씩 마시면 약효를 볼 수 있습니다.

로 조금씩 마시면 약효를 볼 수 있습니다. 찔레나무 뿌리는 잘 건조한 후 물에 끓여 차로 드시거나 약으로 달여 드셔도 좋습니다.

찔레나무 열매 효능, 먹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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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나무는 전국 각 지역에서 아주 흔하게 찾아볼 수 있는 나무로 쉽게 구할 수 있는 한방약재이며, 열매 및 뿌리 등 모든 부분을 약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열매는 영실이라고 해서 늦가을부터 한 겨울에 하나씩 따서 깨끗이 씻은 후에 그늘지고 서늘한 곳에서 말려 사용합니다. 열매를 채취하는 도중에 가시에 긁히거나 찔리면 피부가 예민한 사람은 심한 염증과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날 수도 있으니 주의해서 채취해야 합니다.

열매는 맛이 약간 시거나 평하며, 위(胃)와 신장, 대장(大腸)에 작용합니다. 열매는 건조된 것을 약재로 사용하거나 술을 담가 드시면 젊음을 되찾을 수 있게 만드는 회춘의 묘약이 되기도 하며, 설탕이나 꿀과 함께 발효시켜 먹게 되면 호르몬 분비를 원활하게 해주고, 간장과 신장을 매우 이롭게 만들어 각종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찔레 열매에는 각종 비타민과 아미노산 성분이 들어 있어 노화를 막고, 면역력을 키워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특히 항균 활성작용과 멜라닌 생성을 억제해서 DNA의 산화를 크게 감소시켜 주름살을 억제하고, 미백효과를 통해 여드름과 잡티에 탁월한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또한, 인삼에 많이 들어 있는 스테로이드계통의 사포닌과 지방산이 풍부하여 술을 담가 드시면 남녀 호르몬을 증가시켜 성기능 감퇴를 막을 수 있습니다.

열매에 함유된 탄닌 성분은 두피의 혈액순환을 도와 탈모를 방지하고 발모를 촉진하며, 머리에 필요한 영양성분을 공급해서 두피의 모공을 조여주고, 세정력이 뛰어나 비듬을 없애주는 작용을 해주기도 합니다.

또한, 항염증 작용으로 간염과 황달에 효과가 뛰어나고, 중금속오염과 알코올중독, 약물중독 등의 해독제로 쓰이기도 하며,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키는데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찔레 뿌리는 신경통과 관절염, 근육통을 치료, 예방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예로부터 산후통과 뭉친 어혈, 생리불순 등의 처방약으로 사용하였으며, 몸이 퉁퉁 붓는 부종과 각기병, 소변불리, 수종 등의 질환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쇠약한 기력을 충만하거나 지친 체력과 원기를 보충하기 위해 달여 먹기도 하였습니다.

영실 담금주는 신장과 전립선을 원활하게 촉진시켜 노인들의 발기부전에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요도염과 전립선비대증을 개선시키고, 성병으로 인한 고환염과 질염을 치료하는데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국제 연구학회에 따르면 찔레 열매는 천연인슐린이 여주보다도 11배가 더 많은 것으로 연구되었으며, 당뇨 및 각종 대사성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실험에서 치료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결과적으로 지방세포분화와 항비만 활성, 췌장효소활성을 억제해서 혈당관리와 만성합병증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실 담금주 만드는 방법

술을 담그실 경우에는 빨갛게 잘 익은 열매를 따서 깨끗이 씻은 다음에 물기를 완전히 빼고, 2~3일 정도 건조시킵니다. 그리고 유리용기에 영실을 넣고 30도 이상 담금용 소주를 부어주시고, 밀봉을 해서 신선한 곳에 저장해 둡니다. 5~6개월 지난 후 건더기는 건져내고 다시 숙성시킵니다.

담금주를 드실 때에는 소주잔으로 하루 1~2잔씩만 복용하면 좋습니다. 과음을 하게 되면 오히려 역효과를 초래할 수가 있으니 정량에 맞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찔레나무는 전체적으로 특별한 부작용은 없지만 열매에는 약간의 독성이 있어 위장이 약하거나 설사를 자주하는 사람은 주의해서 드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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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도 20대가 된다는 찔레나무 열매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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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나무 열매(영실) 효능

오늘은 인간의 몸을 조화롭게 만들어서 건강에 이롭게 해준다는 ‘찔레나무 열매’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산에 오르다보면 찔레나무를 자주 목격하게 된다.

찔레가시에 등산 하다가 잘 찔리다보니 쓸모없으며 귀찮은 나무라고만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찔레나무는 쓸모가 많은 한방약재로 열매를 비롯해 뿌리 등 모든 부분을 약용으로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찔레는 전국 각 지역에 아주 흔하게 찾아볼 수 있어서 누구든 쉽게 구해서 약재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찔레나무의 열매는 영실이라고 해서 늦가을부터 겨울에 한창 무르익었을 때 따서 깨끗히 씻은 후 그늘지고 서늘한 곳에서 말려 사용하면 된다.

특히나 찔레나무 열매는 약성이 좋다보니 판매가 활발히 이루어지며 영실(찔레나무 열매)의 가격은 300g에 2만원 정도 가격으로 판매가 되고 있다고 한다.

찔레나무 열매라고 다 좋을까?

하지만 아무리 좋은 찔레나무 열매라고 해도 자동차가 많이 다니고 있는 도로 근처에서 채취한 열매는 오히려 몸에 안좋을 수도 있으니 산에서 채취한 것을 사용해야 건강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알아두어야 한다.

도로가 근처의 찔레나무 열매는 섭취하지 말 것

그래서 사서 먹는 것은 출처가 분명하지 않은 경우가 많으므로 본인이 직접 채취해서 사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섭취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다.

찔레나무 열매의 특징

찔레나무 열매의 맛은 약간 시거나 평이하며, 위와 대장, 신장에 작용한다.

보통 열매는 건조된 것들을 약재로 사용하거나 술을 담궈 음용하면 젊음을 되찾는데 큰 도움을 줄 수도 있다.

또한 설탕이나 꿀과 함께 발효시켜서 먹게되면 호르몬의 분비를 원활히 해주며, 간장과 신장을 매우 이롭게 만들어서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이와 관련된 논문들을 살펴보면 열매에는 비타민과 각종 아미노산 성분이 들어있어서 50대 이후부터 많이 발생하는 노화를 방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도 있으며, 면역력을 늘려주는 효능 또한 가지고 있다.

특히 높은 항균활성과 더불어 멜라닌 생성을 억제시켜서 DNA의 산화를 막을 수 있어서 주름살을 없애는데 도움을 받을 수도 있으며, 미백효과로 인해서 여드름이나 잡티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도 효과를 보여줄 수 있다고 한다.

그 밖에도 인삼에 많이 함유되어진 스테로이드계 사포닌과 지방산이 함유되어 있으며, 술을 담가서 사용할 경우에 남녀의 호르몬 증가에도 도움을 주어 성기능 감퇴를 막는데도 도움을 줄 수가 있다고 한다.

밤에 한잔씩 마시게 되면 신장과 전립선을 원활히 촉진시키는데도 도움을 줘서 노인들이 많이 겪는 발기부전에도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예전 사람들은 찔레나무 열매를 뜨거운 물에 달여서 섭취하면 지친 체력과 원기회복에도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

아울러 요도염과 전립선비대증을 개선시키는데도 도움을 줄 수도 있다고 한다.

또한 열매에는 녹차에 함유되어 있기도 한 성분인 ‘탄닌’ 이 두피에 혈액순환을 도와주면서 탈모를 방지하고 발모를 촉진시켜줄 수도 있다고 알려져있다.

게다가 머리에 필요한 영양성분을 공급시켜서 두피의 모공을 조여주며 세정력도 뛰어나 비듬을 없애는 작용을 돕기도 한다고 한다.

찔레뿌리는 관절염과 신경통을 치료하며 특히 찔레뿌리에 붙어있는 찔레상황은 항암효과가 매우 뛰어나다고 하며 이는 논문과 실험을 통해 검증되었다고 한다.

또한 항염증 작용으로 간염과 황달에 효과가 매우 뛰어나며 중금속 오염과 알콜중독, 약물중독의 ‘해독제’로 사용되기도 한다고 한다.

옛고서에는 산후통과 뭉친어혈, 생리불순등에 처방약으로 사용하고 몸이 붓는 부종과 각기변, 소변불리나 수종 등에 적용질환으로 사용되어 왔다.

국제 연구학회에 의하면 당뇨에 좋다는 여주보다 천연 인슐린이 11배 더 많은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당뇨와 더불어 각종 대사성 질환 환자에게 임상실험을 한 결과가 탁월해서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결과적으로 지방세포 분화와 항비만 활성 췌장 효소활성을 억제시켜서 혈당관리와 만성 합병증의 기능성 소재로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영실 담금주 만드는 방법

찔레나무 열매를 이용해서 술을 담글 경우에는 빨갛게 잘 익은 열매를 따서 깨끗하게 씻은 후에 물기를 완전히 빼내고, 2~3일 정도 건조시킨 후에 술을 담그면 아주 맛있게 술이 담가진다.

먼저 유리용기에 영실을 넣은 후 30도 이상 담금용 소주를 부어주면 되고, 마지막으로 꽉 밀봉해서 신선실에 저장하면 된다.

그런 후에 5~6개월 후 건더기는 건져내고 다시 숙성시키고 소주잔으로 하루에 1~2잔만 복용하면 된다.

또한 아무리 영실이 몸에 좋다고 해서 과음을 할 경우 역효과를 초래할 가능성도 있으니 정량섭취를 권한다.

찔레나무 부작용

찔레나무는 전체적으로 특별한 부작용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열매에는 약간의 독성이 있어서 위장이 약한 사람이나 설사를 자주하는 사람은 주의해서 먹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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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약藥의 도道를 말하다] (5) 여성을 위한 선약(仙藥) 찔레나무

찔레 열매로 만든 우공산·탕은 신효막측

초여름 찔레꽃이 하얗게 피어 맑은 향기가 사방에 퍼지면 그 향기에 취한 벌과 나비들이 앞을 다투어 모여든다. 그래서 찔레꽃 주변은 달콤한 꿀을 찾으려는 벌과 나비들의 날갯짓 소리로 늘 소란스럽다. 이때쯤이면 시골 아이들도 손가락처럼 길게 자라난 찔레순을 꺾어서 맛보려고 찔레나무 가시덤불 사이를 헤치고 다닌다.

천진한 아이처럼 순수한 마음을 지녔던 시인 라이너 마리아 릴케는 연인과 함께 산책하던 중에 연인한테 주려고 장미꽃 한 송이를 꺾다가 장미가시에 엄지손가락을 깊이 찔렸다. 그런데 가시에 찔린 손가락의 상처가 낫지 않고 덧나서 백혈병으로 악화되었고 결국 그로 인해 목숨을 잃었다. 그러나 릴케가 가시에 찔린 손가락을 병원에서 치료받지 말고 자신을 찌른 그 장미나무의 뿌리를 물로 달여서 먹었더라면 백혈병에 걸려 죽지 않았을 것이다.

예부터 우리 조상들은 찔레나무 뿌리를 손가락이나 발가락이 곪는 데 치료약으로 썼으며 실제로 찔레나무 뿌리는 괴저(壞疽)병이나 탈저(脫疽)병 등 손가락이나 발가락이 화농해 곪는 병에 좋은 효과가 있다.

대개 가시가 있는 나무는 독이 없다. 가시는 자신을 지키기 위한 도구다. 껍질이 연약하고 부드러운 것일수록 독이 많다. 가시 자체에는 독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나무의 가시는 자신을 찌르지 않는다. 가시가 있는 나무는 온갖 염증이나 암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이 많다. 찔레나무 역시 항암 작용과 염증 치료 효과가 높다. 따라서 엄나무, 아까시나무, 탱자나무, 주엽나무, 선인장, 호랑가시나무, 실거리나무, 가시오갈피 등 날카로운 가시가 있는 나무는 암이나 염증을 치료하는 데 귀중한 약재가 될 수 있다.

식물의 가시는 적을 공격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을 지키기 위한 것이다. 그러므로 가시가 많은 식물에는 외부에서 침입하는 병원균이나 독을 물리칠 수 있는 성분이 많이 들어 있는 것이다. 따라서 가시에 찔려서 염증이 생겼다면 찔린 그 나무의 뿌리나 껍질이 가장 좋은 치료약이 될 수 있다.

미용에 으뜸 찔레꽃 향수

찔레나무는 우리나라 어디에서나 흔하게 볼 수 있는 잎이 지는 작은키나무다. 초여름에 환하게 등불을 밝힌 듯 무리지어 피어나는 꽃도 아름답지만 가을철에 빨갛게 익는 열매도 귀엽고 앙증맞다. 찔레나무는 장미과 장미속에 딸린 떨기나무로 사람들한테 가장 사랑을 많이 받는 꽃인 장미의 야생 원종이다. 세계에는 장미 종류가 1만6,000가지나 되는데 모두 야생장미인 찔레를 기본종으로 하여 개량한 것이다.

찔레를 한자로는 석산호(石珊湖)라 쓰고, 그 열매를 영실(營實), 또는 색미자(嗇薇子)라고 부른다. 민간에서 약재로 귀하게 여기는데 꽃, 열매, 뿌리, 새순, 살아 있는 뿌리에 기생하는 버섯 등을 모두 약으로 쓴다.

찔레꽃 향기는 사람을 사로잡을 만큼 짙고 신선하다. 우리 옛 여인들은 이 찔레꽃의 향기 성분만을 모아서 화장수로 즐겨 이용했다. 찔레꽃을 증류해 만든 화장수를 꽃이슬이라 불렀다. 찔레꽃 이슬로 얼굴을 씻으면 살결이 옥처럼 고와진다. 목욕물에 넣어서 목욕하면 살결이 부드러워지고 윤기가 난다.

찔레꽃이 활짝 피기 직전 맑은 날 아침 일찍 해가 뜨기 전에 따 모아서 쌀로 만든 맑은 소주에 담가 두면 정유 성분이 술에 녹아 나와서 진한 찔레꽃 향기가 나는 술이 된다. 이 술을 얼굴과 살결에 바른 다음 가볍게 주물러 준다. 또는 신선한 찔레꽃잎을 따뜻한 목욕물에 넣어 띄우고 그 물에 목욕을 하기도 한다. 찔레꽃에는 0.02〜0.03퍼센트의 정유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 정유 성분이 염증을 삭이고 갖가지 병원균들을 죽이며 더위를 식히고 위장을 조화롭게 하며 출혈을 멎게 하는 등의 작용을 한다.

유럽에서는 오래전부터 장미꽃에서 정유 성분을 모아서 기침이나 감기, 눈병과 출혈을 막아주는 약으로 썼다. 장미 정유는 상처를 치료하고 대소변을 잘 나가게 하며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혀 주는 작용이 있어서 슬픔에 잠겨 있는 사람이나 우울증 환자들에게 좋은 효과가 있다. 장미 정유는 세계에서 가장 값이 비싼 향료 가운데 하나로 장미 향유 25g을 얻으려면 장미꽃 1만 송이가 있어야 한다. 찔레꽃을 개량한 장미보다는 야생 원종인 찔레꽃에 들어 있는 정유 성분이 월등하게 효과가 좋은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최상의 해독제 찔레 열매

찔레나무 열매는 여성들한테 제일 좋은 약이다. 찔레나무를 잘 활용하면 누구든지 미인이 될 수 있다. 먼저 찔레나무 열매는 몸속의 쓸모없고 오염된 물기를 모조리 몰아내어 준다. 한마디로 말하면 치수(治水)의 제왕(帝王)이다. 몸속에 쌓여 있는 오염된 물기가 빠지면 체중이 줄어들어 날씬해지고 살결이 매끄럽고 탄력이 생긴다.

찔레 열매는 모든 독을 풀어주는 가장 훌륭한 해독제다. 산에서 독초를 먹고 중독되었거나 잘 알지 못하는 산나물이나 산열매 같은 것을 먹고 중독되었을 때 찔레나무 열매를 따서 5~10g을 꼭꼭 씹어서 천천히 먹는다. 먹고 나면 얼마 지나지 않아 설사를 하거나 소변이 많이 나온다. 대변과 소변을 통해 독이 빨리 몸 밖으로 빠져나오는 것이다.

찔레나무 열매는 장의 운동을 좋게 하여 변비를 없애고 부은 것을 내리고 생리통이나 생리불순, 냉증 같은 부인병을 치료하는 데에도 뛰어난 효험이 있다.

찔레나무 열매에는 비타민 C가 감나무 잎보다 두 배 이상 많다. 생리통, 생리불순, 변비, 신장염, 방광염, 각기, 부종이나 수종 등 온갖 여성들한테 흔한 거의 질병을 통치한다. 8〜9월에 반쯤 익은 열매를 따서 그늘에서 말려서 약으로 쓴다. 물로 달여서 먹거나 가루 내어 먹는다. 하루 열매 10〜15g에 물 1리터를 붓고 물이 절반쯤 되게 약한 불로 달여서 세 번으로 나누어 매 식사 후 먹는다. 한꺼번에 너무 많이 먹으면 설사가 심하게 날 수 있으므로 처음에는 조금씩 먹다가 차츰 양을 늘려 나가는 것이 좋다. 옛말에 욕속부달(欲速不達)이라 했으니 욕심이 앞서면 일을 그르치게 된다.

찔레나무 열매로 담근 술을 영실주(營實酒)라 부른다. 반쯤 익은 열매를 따서 깨끗하게 씻어 50도쯤 되는 독한 증류주에 담가 서늘하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두어 6개월쯤 숙성시켜 두었다가 한 번에 30~50ml씩 아침저녁으로 복용한다. 생리불순, 부종, 방광염 여성 질병이 없어지고 살결을 고와지게 하는 효력이 있어 미인주(美人酒)라고 부른다.

어떤 약이든지 술로 담가서 먹으면 알코올 성분이 약효 성분을 끌고 들어가는 인경작용을 할 뿐만 아니라 몸속에 빨리 흡수되므로 효과가 훨씬 빨리 나타나기 마련이다. 술은 약효 성분을 전달하는 속달(速達) 우편배달부와 같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약술이라도 오래 복용하면 반드시 간, 심장, 콩팥, 뇌 같은 장기들이 망가진다. 필요한 물품을 받은 뒤에는 배달부가 더 이상 필요 없다. 강을 건넌 뒤에는 배가 더 이상 필요 없는 것이다. 속효(速效)를 보기 위해 약술을 마시고 병이 나은 뒤에는 끊어 버리는 것이 약술을 잘 마시는 요령이다.

찔레 열매에 물을 10배쯤 넣고 천천히 가열해 물엿처럼 될 때까지 졸인 것을 영실고(營實膏)라고 한다. 영실고는 맛이 좋고 오래 두어도 상하지 않는다. 찔레나무 열매가 흔할 때 따서 만들어 두고 먹으면 좋다. 찻숟갈로 하나씩 따뜻한 물 200~300ml에 풀어서 하루 2~3번 먹는다. 몸 안에 쌓여 있는 온갖 노폐물과 독소, 오염 물질이 빠져나가서 몸과 마음이 날아갈 듯이 가볍고 깨끗하게 된다.

찔레 열매는 치수(治水)의 제왕(帝王)

찔레나무 열매는 독이 없지만 잘 법제(法製)해서 쓰면 효력이 10배나 더 좋아진다. 악창, 종기, 신경통, 관절염, 천식, 갖가지 중독, 부종, 수종, 소변불통, 야뇨증, 오줌싸개 등에 효과가 빠르고 강력하다. 법제 방법은 어렵지 않지만 시간과 정성이 많이 든다. 무엇이든지 정성이 많이 들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곧 찔레 열매를 약간 덜 익었을 때 따서 그늘에서 말려서 술을 품어 시루에 넣고 증기로 10분 동안 쪄서 햇볕에 말리기를 아홉 번 반복해 가루를 내면 된다. 이렇게 만든 가루를 우공산(禹功散)이라고 한다. 이 가루를 한 번에 3~5g씩 하루 2~3번 빈속에 따뜻한 물과 함께 먹는다. 우공산이라는 이름은 고대에 뛰어난 치수(治水) 능력으로 대홍수로 인한 피해를 막았던 우 임금과 같은 공이 있다고 해서 붙인 것이다.

우 임금은 4,000여 년 전 역사상 최고의 태평성대(太平聖代)로 알려진 요(堯) 임금 시대에 살았던 사람이다. 그 때 높은 산꼭대기에 쌓여 있던 만년설(萬年雪)이 녹아 흘러내려 홍수가 크게 나서 산과 도시와 농토가 모두 물에 잠겼다. 우는 요 임금한테서 치수(治水)를 맡아 피해를 줄이라는 명령을 받고 물길을 사방으로 파서 수해로 인한 피해를 막았다. 대홍수를 다스리는 데 성공한 공로(功勞) 덕분에 우는 순 임금의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그 뒤로 사람들은 우 임금을 치수의 신(神)으로 칭송했다. 찔레나무 열매는 몸속에 있는 물을 다스리는 데 우 임금에 못지않은 공효(功效)가 있다고 하여 찔레나무 열매로 달인 탕을 우공탕(禹功湯)이라고 하고, 찔레나무 열매를 법제하여 만든 가루를 우공산(禹功散)이라고 부른다. 그 이름대로 우공탕과 우공산은 몸속에 있는 물을 다스리는 데 신효막측(神效莫測)한 효력을 발휘한다.

찔레나무 뿌리 역시 어혈을 풀어 죽은피를 없애고 혈액을 맑게 하며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염증을 삭이는 데 좋은 효능이 있다. 특히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막힌 혈관을 뚫어 주는 힘이 세다. 여성들의 산후풍(産後風), 산후골절통, 부종, 어혈, 관절염 등에 효과가 신비롭고 당뇨병이나 고혈압에도 좋은 효능이 있다.

여성들의 산후풍, 산후골절통에는 찔레나무 뿌리로 술을 담가서 먹으면 효과가 더욱 빠르다. 가을철이나 이른 봄철에 찔레나무 뿌리를 캐내어 진하게 달인 물로 율무쌀로 막걸리를 빚어 저녁에 자기 전에 가볍게 취할 만큼씩 마신다.

키 크는 데 좋은 찔레순, 간질에 명약(名藥) 찔레뿌리버섯

찔레나무 뿌리에 기생하는 찔레나무뿌리버섯은 장미나무 버섯이라고도 부르는데 어린이들의 기침, 감기, 경기(驚氣), 간질(癎疾)에 최고의 묘약(妙藥)이다. 항암효과도 높아서 갖가지 암 치료에 효과가 크다. 그러나 이 버섯은 살아 있는 찔레나무 뿌리에 붙어 땅속에서 자라는 까닭에 찾아내기가 어렵다. 살아 있는 나무에 자라는 버섯은 나무의 생명력을 흡수하면서 자라는 까닭에 약으로 쓸 수 있지만, 죽은 나무나 죽어가는 나무에 자라는 버섯은 나무의 사기(死氣)를 흡수해 자라는 까닭에 약으로 쓰지 않는다.

찔레나무버섯을 물로 달여서 먹어 보면 흙냄새 비슷한 냄새가 조금 날 뿐 별 맛이 없다. 그런데 이것을 복용해 병원에서 치료를 포기한 간질 환자가 치유되는 것을 여러 번 보았다. 간질은 위장 기능이 허한(虛寒)하고 위벽에 담(痰)이 붙어서 발병한다. 그래서 한자(漢字)에서 담(痰)을 가래 담 또는 간질 담이라고 쓰는 것이다. 위장은 대뇌와 신경이 서로 연결되어 있는데 위벽에 붙어 있는 담으로 인해 뇌신경의 활동에 장애가 생겨서 간질 증세가 나타나는 것이다. 그러므로 간질은 위장을 따뜻하게 하고 위벽에 붙어 있는 담을 제거하면 고칠 수 있다.

간질에 찔레나무뿌리버섯 10〜15g을 물 1.8리터에 넣고 약한 불로 한 시간쯤 달여서 물의 양을 절반으로 줄어들게 하여 그 물을 한 번에 200~300ml씩 하루 세 번에 나누어 빈속에 마신다. 찔레나무 버섯이 위벽에 달라붙어 있는 끈적끈적한 담(痰)을 제거하기 때문에 간질이 낫는 것이다. 찔레나무 버섯은 특히 어린 아이의 간질에 치료 효과가 빠르고, 나이가 많거나 간질 발작 증상이 생긴 지 오래 된 사람은 오랫동안 복용해야 한다. 위암, 폐암, 간암 등 갖가지 암에도 똑같은 방법으로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여러 버섯 중에서 암 치료에 가장 탁월한 효력이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이른 봄철에 올라오는 찔레 새순도 좋은 약이 된다. 자고 나면 한 뼘씩 쑥쑥 올라오는 연한 순을 뚝뚝 꺾어 껍질을 까서 먹으면 약간 떫으면서도 들척지근한 맛이 있어서 옛날 시골 아이들한테 좋은 군것질거리였다.

찔레나무 새순은 하늘을 향해 쑥쑥 잘 자라는 성질이 있어서 어린 아이들의 키를 쑥쑥 잘 자라게 한다. 잘 자라는 것을 먹으면 잘 자라게 되는 것이다. 찔레 순에 쌀로 만든 식초와 토종꿀을 약간 넣어 따뜻한 데 며칠 두면 발효하여 초가 되는데, 이것을 한두 숟갈씩 아이들에게 수시로 먹이면 키가 쑥쑥 잘 자라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머리가 총명해지고 기억력이 좋아지며 면역력이 강해져서 잔병치레를 일절 하지 않는다.

신장염·소변불리·부인병 질환에 좋은 ‘찔레나무’

생물주권 시대를 맞아 각국에서 생물자원 확보를 위해 씨앗 하나까지 그 가치가 재조명되고 있다. 우리가 발을 딛고 사는 화산섬 제주는 난대림과 온대림, 한대림까지 공존, 자생하는 생물자원만 해도 9787종에 이를 만큼 그야말로 보고다. 방대한 생물자원은 식생활은 물론 뷰티, 의약품까지 체계적 연구 및 활용이 이뤄진 것도 있지만, 아직 그 발걸음은 걸음마 단계에 그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제주도민일보가 제주도, 그리고 제주테크노파크와 손을 잡고 향토자원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추진하는 ‘제주 생물자원의 산업화를 위한 스토리텔링 구축사업’도 어느덧 5년차를 맞고 있다. 지난 4년간 제품화가 이뤄지는 등 소기의 성과도 있었다. 하지만 향토자원의 체계적인 활용을 위해 아직 갈 길이 멀다. 좀 더 다양한 제주지역 생물자원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나아가 청정제주 미래성장동력의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 <편집자주>

[스토리]

찔레꽃(학명 Rosa multiflora)은 장미과 꽃이다. 영어명이 야생장미를 뜻하는 ‘wild rose’다.

찔레꽃이라는 말 자체가 ‘가시(찔레) 달린 꽃’을 뜻한다. 우리가 아는 장미는 유럽과 아시아에 피는 이런 찔레꽃을 모아 18세기 말 개량한 꽃이다.

장미과 학명에 들어가는 Rosa는 라틴어로 장미를 뜻한다. 한국적 관점에서는 장미도 찔레꽃 가운데 하나라고 봐야 한다.

야산이나 들녘에 피어난 찔레꽃 한 송이를 바라보면 고혹적인 매력도 품고 있고 장미향이 나는 향기로움에 이끌리곤 한다. 작은 꽃 가득히 풍성하게 피우면 하얀 찔레꽃이 탐스럽기만 하다. 봄이 한창 무르익을 때쯤 하얀색 또는 연분홍 꽃이 피는데 소박하면서 은은한 향기와 함께 흰색을 좋아하는 우리 민족의 정서와 아주 잘 맞는다.

찔레꽃을 따먹으면 먹기 전에 그 향기가 상쾌하나 막상 입안에 들어가면 틉틉해 맛이 별로 없다. 그래서 아이들은 찔레꽃보다 찔레순을 더 잘 먹는다.

봄철에 돋아난 찔레순은 뿌리에서 솟아난 것이 줄기에서 나온 순보다 더 굵다. 이것의 잎은 떼고, 껍질을 벗겨서 먹는다.

봄에 돋아나는 연한 찔레 순은 보릿고개 시절 아이들의 요긴한 간식거리로 찔레순을 먹으면 조금은 허기를 달랠 수 있었다.

찔레꽃의 꽃말은 고독 가족에 대한 그리움 신중한 사랑이며, 한 때 국민가요로 불릴정도로 많이 불렸던 노래 백난아(고향이 제주임)의 ‘찔레꽃’의 노랫말에도 고향에 대한 그림움이 잔뜩 묻어나온다.

옛날 고려가 원나라의 지배를 받고, 고려에서는 해마다 어여쁜 처녀들을 조공으로 바쳐야만 했던 시절 어느 산골마을에 찔레와 달래라는 가난한 자매가 병든 아버지와 함께 살았다.

어느 날 자매는 아버지의 약 값을 구하려고 나물과 약초 등을 캐러 나갔다가 관원들 눈에 띄어 잡혔고 자매는 사정 이야기를 한 후, 언니인 찔레만 원나라에 가게 됐고, 다행히 좋은 주인을 만나서 좋은 환경에서 지냈다.

하지만 찔레는 동생 달래와 병드신 아버지 생각뿐이었고 밤낮 없는 고향 생각에 몸도 마음도 약해진 찔레를 본 주인은, 결국 찔레를 고향에 다녀오도록 허락했다.

찔레는 10년 만에 고향에 돌아올 수 있었지만, 꿈에도 그리던 오두막은 간 곳 없고 잡초만 무성하게 우거져 있었고, 찔레가 끌려간 뒤 아버지는 감나무에 목을 매어 죽고, 그것을 본 달래는 정신 없이 밖으로 뛰쳐나갔고, 그 뒤로 소식이 없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찔레는 달래를 찾아 산과 들을 헤매 다녔었고, 가을이 가고 겨울이 오고 눈이 내리던 날, 산길에 쓰러진 찔레는 눈에 덮여 외롭게 죽었고, 봄이 되자 찔레가 쓰러진 산길에 하얀 꽃이 피어났다.

찔레의 고운 마음은 눈처럼 새하얀 꽃이 되고, 찔레의 서러운 운명은 빨간 열매가 됐고, 사람들은 그 꽃을 찔레꽃이라 불렀다.

찔레는 어느 것 하나도 버릴 것이 없을 정도로 약으로 사용된다.

‘세종실록 지리지’에 찔래씨(蒺梨子)가 약재로 기록돼 있다.

찔레나무는 한방에서 약으로 사용하며 꽃은 ‘장미화(薔薇花)’라 하여 이것을 잘 말려 달여 먹으면 갈증을 해소하고 말라리아에 효과를 볼 수 있다.

뿌리는 이질, 당뇨, 관절염 같은 증세에 복용할 수 있다. 열매(영실이라 부름)는 불면증, 건망증 치료에 좋고 각기에도 효과가 있다.

[소재정보]

찔레나무(Rosa multiflora Thunb.)

영명 : Multiflora rose, Baby brier, Japanese Rosa, Oriental Wild Rose

이명 : 찔레, 찔레꽃, 가시나무, 설널네나무, 세버나무, 질누나무, 들장미

일본명 : ノイバラ

찔레나무는 장미과의 낙엽성 관목으로 습기가 많은 하천이나 연못 주변 등의 배수가 잘되는 양지바른 곳에 잘 자란다. 높이는 약 2m 정도지만 숲의 가장자리에서는 10m 까지 높게 자란다.

잎은 어긋나기하며 깃모양겹잎이고 소엽은 5~9개로 타원형 또는 거꿀달걀형이며 길이 2~3㎝로 양 끝이 좁으며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고 뒷면에 잔털이 있다.

턱잎은 빗살 같은 톱니가 있고, 하반부가 잎자루와 합쳐진다.

꽃은 5월에 개화하며 지름 2㎝로 흰색 또는 연한 붉은색이며 원뿔모양 꽃차례로, 작은 꽃대에 샘털이 약간 있고 꽃받침조각은 피침형으로 뒤로 젖혀지며, 꽃잎은 거꿀달걀형이며 오목형으로 향기가 있다.

열매는 둥글고 지름 8㎜로 붉은색이며 수과는 길이 3㎜로 흰색이며 10월에 익는다. 가지에는 2~7㎜의 날카로운 가시가 발달한다.

번식방법은 종자에 의한 실생 번식과 삽목으로 쉽게 할수 있다. 가을에 종자를 따서 퇴적해 과육을 벗긴 후 선별하여 물에 씻고 응달에서 건조한 후, 모래와 혼합해 저장해 두었다가 이듬해 봄에 파종한다.

2~3월, 6월, 9~10월에 가지삽목을 하면 발근이 잘 된다.

일본과 중국에 분포하며, 함경북도를 제외한 전국에서 흔하게 자란다.

제주의 해안에서부터 한라산 높은 지역에까지 분포하며, 목장 주변과 숲의 가장자리에서 흔하게 볼 수 있다.

우리나라에 분포하는 Rosa속에는 인가목, 목향장미, 생열귀나무, 국경찔레 등 총 16종이 자라고 있으며, 용가시나무(Rosa maximowicziana Regel)에 비해서 줄기는 땅으로 기지 않고 곧추서거나 비스듬히 자라며, 잎 앞면에 털이 있고, 턱잎에 빗살처럼 생긴 톱니가 있으므로 구분된다. 찔레나무는 소엽의 크기, 꽃잎의 색, 꽃차례의 털 유무 등으로 몇 개의 변종으로 구분하기도 하는데, 이들을 모두 통합하는 의견이 있다.

<인용>

도서출판 오디콤, 원색 제주의 식물도감(2009)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우리 산에 자라는 약용식물(2013)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http://www.nature.go.kr/)

국립생물자원관, 한반도의 생물다양성(https://species.nibr.go.kr)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수목원(http://sumokwon.jeju.go.kr)

[연구현황]

<국내논문>

찔레꽃 에탄올추출물의 생리활성과 화장품 방부효과

김현우 ((재)남원시화장품산업지원센터 ) , 조하늘 ((재)남원시화장품산업지원센터 ) , 유병완 ((재)남원시화장품산업지원센터 ) , 김지효 ((재)남원시화장품산업지원센터 ) , 이태범 ((재)남원시화장품산업지원센터)

Korean J. Medicinal Crop Sci 26(4), 308 – 316 (2018)

자외선으로 유도된 Hs68 섬유아세포의 노화 반응에 대한 영실추출물의 억제 효능

박지은 (코스맥스 R&I Center ) , 김형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강릉분원 ) , 김수남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강릉분원 ) , 강승현 (코스맥스 R&I Center ) , 김연준 (코스맥스 R&I Center)

J Soc. Cosmet. Sci. Korea 41(4), 351 – 359 (2015)

찔레꽃 및 찔레꽃 복합물 추출물이 고지방·고콜레스테롤 식이 흰쥐의 지질 함량 개선에 미치는 영향

최정화 (한국국제대학교 식품영양학과 ) , 백지윤 (한국국제대학교 식품영양학과 ) , 최희진 (한국국제대학교 식품영양학과)

J Korean Soc Food Sci Nutr 44(6) , 791 – 799 (2015)

찔레꽃 추출물의 용매별 항산화 활성

여진실 (한국국제대학교 식품영양학과 ) , 전성식 (한국국제대학교 식품의약학과 ) , 최정화 (한국국제대학교 식품영양학과)

Journal of life science 24(11), 1217 – 1223 (2014)

Antioxidant and Antimicrobial Activity of Rosa multiflora Thunberg Fruits Extracts

Cho, Young-Je (School of Food Science & Biotechnology, Food & Bio-Industry Research Institute, Kyungpook National University)

경북대농학지 31(3), 170 – 176 (2013)

찔레나무뿌리(Rosa multiflora root)의 항산화 및 항염증효과

박근혜 (대구한의대학교 화장품약리학과 ) , 이진영 (호서대학교 한방화장품과학과 ) , 김동희 (대구한의대학교 화장품약리학과 ) , 조영제 (경북대학교 식품공학과 ) , 안봉전 (대구한의대학교 화장품약리학과)

Journal of life science 21(8), 1120 – 1126 (2011)

Rosa multiflora Thunberg fruit 추출물로부터 Helicobacter pylori 억제물질의 분리 및 동정

박기태 (경북대학교 식품공학과 ) , 김진성 (경북대학교 식품공학과 ) , 조분성 (경북대학교 식품공학과 ) , 안봉전 (대구한의대학교 화장품약리학과 ) , 천성숙 (엔아이피 바이오텍 ) , 김정환 (엔아이피 바이오텍 ) , 조영제 (경북대학교 응용생명과학부)

Journal of life science 20(10), 1511 – 1518 (2010)

찔레 추출물의 B16 세포 멜라닌 형성 억제

하세은 (원광대학교 생명과학부 ) , 김형도 (원광대학교 생명과학부 ) , 박종군 (원광대학교 생명과학부 ) , 정연옥 ((주)FIIN ) , 김현종 (전라북도 생물산업진흥원 ) , 박노복 (한국농업대학교 화훼학과)

Korean journal of plant resources 22(4), 317 – 322 (2009)

찔레뿌리를 활용한 기능성 소재의 개발

한재택 (㈜이롬 생명과학연구원)

Food industry and nutrition 11(2), 59 – 65 (2006)

Lignans of Rosa multiflora Roots

Yeo,,Hosup,Chin,,Young-Won,Park,,Shin-Young,Kim,,Jin-Woong

Archives of Pharmacal Research 27(3), 287 – 290 (2004)

<해외논문>

Ursane-type triterpenoids from the roots of Rosa multiflora with their anti-inflammatory activity

Jiang, Hai (Key Laboratory of Chinese Materia Medica (Ministry of Education), Heilongjiang University of Chinese Medicine, Ministry of Education, Harbin 150040, China ) , Han, Hua (Key Laboratory of Chinese Materia Medica (Ministry of Education), Heilongjiang University of Chinese Medicine, Ministry of Education, Harbin 150040, China ) , Man, Wen-Jing (Key Laboratory of Chinese Materia Medica (Ministry of Education), Heilongjiang University of Chinese Medicine, Ministry of Education, Harbin 150040, China ) , Hou, A-Jiao (Key Laboratory of Chinese Materia Medica (Ministry of Education), Heilongjiang University of Chinese Medicine, Ministry of Education, Harbin 150040, China ) , Guo, Xin-Yue (Key Laboratory of Chinese Materia Medica (Ministry of Education), Heilongjiang University of Chinese Medicine, Ministry of Education, Harbin 150040, China ) , Xing, Xu-Dong (Key Laboratory of Chinese Materia Medica (Ministry of Education), Heilongjiang University of Chinese Medicine, Ministry of Education, Harbin 150040, China ) , Yan, Mei-Ling (Key Laboratory of Chinese Materia Medica (Ministry of Educ) , Yang, Lin , Yang, Liu

Journal of Asian natural products research 22(2), 131 – 137 (2020)

Flavonol glycosides of Rosa multiflora regulates intestinal barrier function through inhibiting claudin expression in differentiated Caco-2 cells

Endo, Satoshi (Laboratory of Biochemistry, Gifu Pharmaceutical University, Gifu 501-1196, Japan ) , Matsuoka, Tomoe (Laboratory of Biochemistry, Gifu Pharmaceutical University, Gifu 501-1196, Japan ) , Nishiyama, Tsubasa (Laboratory of Biochemistry, Gifu Pharmaceutical University, Gifu 501-1196, Japan ) , Arai, Yuki (Universal Corporation Co., Ltd, Gifu 502-0931, Japan ) , Kashiwagi, Hirohito (Universal Corporation Co., Ltd, Gifu 502-0931, Japan ) , Abe, Naohito (Laboratory of Pharmacognosy, Gifu Pharmaceutical University, Gifu 501-1196, Japan ) , Oyama, Masayoshi (Laboratory of Pharmacognosy, Gifu Pharmaceutical University, Gifu 501-1196, Japan ) , Matsunaga, Toshiyuki (Education Center of Green Pharmaceutical Sciences, Gifu Pharmaceutical University, Gifu 502-8585, Japan ) , Ikari, Akira (Laboratory of Biochemistry, Gifu Pharmaceutical University, Gifu 501-1196, Japan)

Nutrition research 72, 92 – 104 (2019)

길은꽃차에서 판매 중인 찔레꽃차.

[지적재산권]

<한국특허>

영실로부터 얻은 지방세포분화 억제용 활성 분획 조성물

한국(KO) | 공개 | 출원인 : 일동제약주식회사; | 출원번호 : 10-2005-0130881 (2005-12-27) | 공개번호 : 10-2007-0068837 (2007-07-02)

항산화 활성을 가지는 찔레나무 추출물을 포함하는 화장품 조성물 및 상기 추출물의 제조방법

한국(KO) | 등록 | 출원인 : 주식회사 이롬; | 출원번호 : 10-2002-0047048 (2002-08-09) | 공개번호 : 10-2002-0086326 (2002-11-18) | 등록번호 : 10-0531472-0000 (2005-11-21)

항산화 능을 갖는 영실 분획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미백용 또는 주름개선용 화장료 조성물

한국(KO) | 등록 | 출원인 : 주식회사 이지함화장품; | 출원번호 : 10-2009-0098527 (2009-10-16) | 공개번호 : 10-2011-0041616 (2011-04-22) | 등록번호 : 10-1210492-0000 (2012-12-04)

찔레열매 추출물의 분획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면역 질환의 예방, 개선 또는 치료용 조성물

한국(KO) | 등록 | 출원인 : 한국식품연구원; | 출원번호 : 10-2017-0110435 (2017-08-30) | 공개번호 : 10-2019-0023962 (2019-03-08) | 등록번호 : 10-2132267-0000 (2020-07-03)

항노화 효과를 갖는 미숙과 찔레열매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화장료 조성물

한국(KO) | 등록 | 출원인 : 한불화장품주식회사; | 출원번호 : 10-2015-0062887 (2015-05-06) | 공개번호 : 10-2016-0132152 (2016-11-17) | 등록번호 : 10-1764807-0000 (2017-07-28)

찔레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탈모 방지 및 발모 촉진용 조성물

한국(KO) | 등록 | 출원인 : 주식회사 이롬; | 출원번호 : 10-2011-0065123 (2011-06-30) | 공개번호 : 10-2013-0003655 (2013-01-09) | 등록번호 : 10-1315969-0000 (2013-10-01)

<미국특허>

Antioxidant composition and method of preparation thereof

미국(US) | 공개 | 출원인 : EROMLIFE CO., LTD. | 출원번호 : US-0289457 (2002-11-07) | 공개번호 : US-0028758 (2004-02-12)

POLYPHENOL COMPOSITION AND METHOD OF ITS USE AND MANUFACTURE IN THE TREATMENT OF METABOLIC DISORDERS

미국(US) | 공개 | 출원인 : Vidya Herbs, Inc. | 출원번호 : 16247464 (2019-01-14) | 공개번호 : 20190216875 (2019-07-18)

<국제특허>

COMPOSITION CONTAINING ROSA MULTIFLORA FERMENTATION EXTRACT AS ACTIVE INGREDIENT FOR PREVENTING OR TREATING TH2-MEDIATED IMMUNE DISEASES

국제(WO) | 공개 | 출원인 : KOREA FOOD RES INST; | 출원번호 : KR-0012166 (2016-10-27) | 공개번호 : WO-0074058 (2017-05-04)

SHAMPOO COMPOSITION HAVING ANTI-INFLAMMATORY AND ANTI-ALLERGY EFFECTS AND HAIR GROWTH FUNCTION

국제(WO) | 공개 | 출원인 : SAMBU MEDICAL CO LTD; | 출원번호 : KR-0010583 (2012-12-06) | 공개번호 : WO-0088135 (2014-06-12)

<일본특허>

SKIN ASTRINGENT

일본(JA) | 공개 | 출원인 : MARUZEN PHARMACEUT CO LTD | 출원번호 : JP-0133613 (2006-05-12) | 공개번호 : JP-0302620 (2007-11-22)

HAIR COSMETIC

일본(JA) | 공개 | 출원인 : KAO CORP | 출원번호 : JP-0036682 (1995-02-24) | 특허번호 : JP-0231348 (1996-09-10)

식물성오일과 제주에서 자란 해조와 식물을 직접 추출해 화장품을 직접 만드는 화장품 제조회사인 파라제주에서 판매중인 찔레나무 추출물이 함유된 화장품.

<항암>

The New Plantsman (ISBN 1352-4186)

Matthews. V.

Royal Horticultural Society Volume 1 (1994)

<항진균, 항염, 항산화>

Anti-fungal, anti-oxidant, and anti-inflammatory effects of supercritical fluid extracts from Rosa multiflora root

Go, Young Sim , Choi, Sun Eun

Korean journal of food preservation 25(2), 263 – 269 (2018)

<당뇨, 이뇨>

Medicinal Plants of China(ISBN 0-917256-20-4)

Duke. J. A. and Ayensu. E. S.

Brittonia 37, 194(1985)

<관절통증>

Medicinal Plants in the Republic of Korea (ISBN 92 9061 120 0)

World Health Organisation, Manila 1998

<궤양, 염좌>

Glossary of Indian Medicinal Plants (Including the Supplement)

Chopra. R. N., Nayar. S. L. and Chopra. I. C.

Council of Scientific and Industrial Research, New Delhi.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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