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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쓰는 법 한글 | 설, 추석 차례상 한자, 한글 지방 쓰는 법 인기 답변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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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로 쓰는 것이 전통이지만 최근 한글로 작성하기도 한다. 지방에는 고인을 모신다는 뜻의 나타날 현(顯) 자를 쓰고 제주(제사를 모시는 사람)와 관계, 고인의 직위, 부군(府君) 또는 고인의 본관과 성씨, 신위(神位) 순으로 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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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쓰는 법 한글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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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지방 #차례상 #지방쓰기

(위패사진 출처)
https://blog.naver.com/riu_woodcraft/220769360822
https://blog.naver.com/a5153418/221539583717
BGM
\”Sappheiros – Embrace\” is under a Creative Commons license (CC BY 3.0)
Music promoted by BreakingCopyright: https://bit.ly/sappheiros-embrace

지방 쓰는 법 한글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지방쓰는법 한글로 써볼까요? – 네이버 블로그

마트에 가면 이렇게 지방 쓰기 세트도 보실 수 있습니다. 지방 쓰는 법에 대해 알아볼게요. … 오른쪽에 할머니, 왼쪽에 할아버지 신위를 적고, 한 분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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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3/27/2022

View: 1326

지방쓰는법(아버지, 어머니, 할아버지, 할머니, 남편, 아내 등 …

한자를 많이 쓰지 않는 요즘 지방쓰는법은 매우 어렵습니다. 위에 지방을 한글파일로 첨부하니 상황에 맞게 수정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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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ress.pe.kr

Date Published: 9/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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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엔 한글로 차례 지방 씁시다 – 오마이뉴스 모바일

위의 그림은 한자 ‘지방’을 ‘한글 지방’으로 고친 사례이다. … 유튜브를 검색해 보니 한문 지방 쓰는 법이 개그맨 출신 한학자인 김병조님 강의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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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ohmynews.com

Date Published: 4/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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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차례상 `지방` 쓰는 법…`한글 작성 방법은?` – 매일신문

고위(아버지 등 남자 조상)는 좌측에, 비위(어머니 등 남자 조상의 아내)는 우측에 쓴다. 한 분만 돌아가신 경우에는 중앙에 쓴다. ▷고인과 제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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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ews.imaeil.com

Date Published: 3/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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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쓰는법 무료다운로드 및 출력 (첨부파일) – 3시간전 – Tistory

지방은 한자로 작성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작성이 복잡하고 막상 읽기 어려워 실리적이지 않다는 이유로 최근에는 한글 지방도 사용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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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ediaball.tistory.com

Date Published: 1/1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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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쓰는법 설 추석 명절 부모 조부모 차례 제사 한자 한글 hwp …

우리 민족의 고유 대명사인 설이 다가오며 차례에 대한 준비를 하면서 가장 어려운 부분은 아무래도 지방쓰는법일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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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darkening.tistory.com

Date Published: 12/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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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쓰는법 (hwp 무료다운로드 출력) – 초보자도 쉽게 작성할 수 …

요즘은 제사를 자주 지내는 가정이 적다. 그리고 젊은 층에겐 한자로 되어 있는 지방이 익숙하지 않다. 물론 요즘은 인터넷에 지방쓰는법 이 잘 나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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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rdsstories.tistory.com

Date Published: 1/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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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쉬운 지방쓰는법…최근에는 한글로 적기도 – 아주경제

지방쓰는법은 제사를 모시는 사람을 먼저 적고 고인의 관계 적는다. 다음 고인의 직위를 적는다. 성별에 따른 호칭을 적고 고인의 자리(신위) 총 4가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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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9/15/2022

View: 4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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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추석 차례상 한자, 한글 지방 쓰는 법
설, 추석 차례상 한자, 한글 지방 쓰는 법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지방 쓰는 법 한글

  • Author: Tatao CalliArt
  • Views: 조회수 475,765회
  • Likes: 좋아요 4,486개
  • Date Published: 2021. 2. 1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NkHeY_qepWo

지방 쓰는 법, 간단히 적는 방법은? ‘한글 작성도 가능해’

지방 쓰는 법

지방 쓰는 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방이란 제사를 모시는 대상자를 상징하는 것으로 종이로 만든 신주(神主)를 가리킨다. 신주가 없을 때 임시로 종이에 적은 위폐를 의미한다.

지방은 폭 6cm 정도, 길이 22cm 정도가 적당하며 한지(백지)를 사용한다. 한자로 쓰는 것이 전통이지만 최근 한글로 작성하기도 한다.

지방에는 고인을 모신다는 뜻의 나타날 현(顯) 자를 쓰고 제주(제사를 모시는 사람)와 관계, 고인의 직위, 부군(府君) 또는 고인의 본관과 성씨, 신위(神位) 순으로 쓰면 된다.

고인의 뜻이나 상황에 따라 지방을 간단히 적을 경우 한글로 `아버님 신위`, `어머님 신위` 등의 형태로 간단히 적는 방법도 있다.

조상이 벼슬을 했다면 관계 뒤 벼슬 이름을 쓰고, 여자 조상은 남편의 급에 따라서 貞敬夫人(정경부인), 貞夫人(정부인), 淑夫人(숙부인) 등의 호칭을 나라에서 받았기 때문에 그 호칭을 썼다.

벼슬을 지내지 않았다면 남자 조상은 `학생(學生)`, 여자 조상은 `유인(孺人)`이라고 적는다.

김현이 ([email protected])

지방쓰는법 한글로 써볼까요?

종이는 한지(백지)를 사용하시면 되구요,

크기는 폭 6cm 정도에 길이 22cm 정도가 적당합니다.

지방에는

고인과 제사를 모시는 사람(제주) 와의 관계를 적고,

고인의 직위를 적고

고인의 이름을 적고

마지막에 신위라고 적어줍니다.

첫 번째 고인과 제주와 관계

– 관계 앞에 ‘나타날 현’자를 써서 아버지는 현고, 어머니는 현비

할아버지는 현조고 할머니는 현조비

남편은 현벽이라 씁니다, 아내는 현을 쓰지 않고 망실 또는 고실 이라고 씁니다.

형은 현형, 형수는 현형수, 동생은 망제 또는 고제, 자식은 망자 또는 고자라고 씁니다.

두 번째 고인의 직위

– 옛날에는 남자 조상이 벼슬이 있는 경우 벼슬 이름을 쓰고 여자 조상은 남편의 급에 따라

호칭을 썼으나 요즘은 남자 조상은 학생 그 부인은 유인이라고 씁니다.

세 번째 고인의 이름

– 남자 조상은 모두 부군이라고 쓰고 그 부인은 본관과 성씨(예를 들어 ‘청주한씨’)를 씁니다

자식이나 동생의 경우 이름을 씁니다.

제 나름 정리를 해보았는데요… ㅋㅋ

지방쓰는법(아버지, 어머니, 할아버지, 할머니, 남편, 아내 등) 지방 다운로드 받기

지방쓰는 법.hwp 다운로드 지방쓰는 법(한글).hwp 다운로드

한자를 많이 쓰지 않는 요즘 지방쓰는법은 매우 어렵습니다.

위에 지방을 한글파일로 첨부하니 상황에 맞게 수정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사이즈는 지방사이즈(6㎝×22㎝) 입니다.

한번만 만들어 놓으면 따로 수정할 일은 없습니다.

제사를 지낼 때 부모 한쪽이 생존해 있을 경우는 단독으로 지내니 지방에도 한 분만 써서 사용합니다.

하지만, 두 분 다 돌아가시면 같이 지내므로 지방에 부모를 같이 씁니다. 오른쪽에 어머니의 신위를 쓰고 왼쪽에 아버지의 신위를 쓰면 됩니다.

부모 지방쓰는법(첨부 파일 어머니 성씨만 수정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부모 지방쓰는법입니다.

조부모 지방쓰는법(첨부 파일 할머니 성씨만 수정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증조부모 지방쓰는법(첨부 파일 증조할머니 성씨만 수정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남편, 아내 지방쓰는법(첨부 파일 아내 성씨만 수정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요즘은 꼭 한자로 써야하는 것은 아니라고 하네요, 한글로 써서 사용해도 무방하다고 하네요.

한글버전도 같이 올려놓으니 편하신걸 사용하셔도 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한글로 지방쓰는 방법. 반드시 한자만 사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지방쓰는 법.hwp 다운로드

지방쓰는 법(한글).hwp 다운로드

“관련글” 입니다.

– 설 차례상 차림 집집마다 다르지만 이렇게 차려보세요.

많은 분들이 알수 있도록 공감 눌러주세요.

이번 추석엔 한글로 차례 지방 씁시다

큰사진보기 ▲ 한자 “지방”을 한글 지방으로 고친 사례 ⓒ 김슬옹 관련사진보기

큰사진보기 ▲ 조선시대 돌아가신 부모 지방(한자) 해설 ⓒ 김슬옹 관련사진보기

큰사진보기 ▲ 한글 지방 쓰기 운동은 한문 지방을 직역해 한글 지방을 만들어 보급했지만 성과는 미미했다. ⓒ 김슬옹 관련사진보기

큰사진보기 ▲ 한글지방으로 내세운 “아버님 신위, 어머님 신위” 등은 지나치게 간결해 격이 떨어진다. ⓒ 김슬옹 관련사진보기

위의 그림은 한자 ‘지방’을 ‘한글 지방’으로 고친 사례이다. 이제 곧 한가위 명절인데, 차례를 지낼 때 꼭 갖춰야 하는 종이 신주인 지방을 이런 식으로 써보면 어떨까? 격식을 어기지 않으면서도 그 뜻을 누구나 알 수 있는 지방이다. 뜻을 알면 고인의 얼굴도 쉽게 떠올릴 수도 있다.한자 지방의 ‘顯(현)’은 ‘훌륭한, 높으신’의 뜻인데, 자식 된 도리로 ‘훌륭하다 아니다’ 직설적으로 평하는 것이 멋쩍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그리운’을 붙여 표현하고, 맨 밑에 ‘신위’라는 말이 있으므로 굳이 돌아가셨다는 ‘考(고)’를 바꾼 ‘옛’을 붙일 필요는 없다. 그리고 어머님 쪽만 본과 성을 표기하는 것도 적절하지 않다. 양쪽을 다 붙이든가 다 빼야 한다. 그리고 가문을 강조하는 본과 성보다는 도타운 이름을 표기하는 방안도 좋을 것이다.이런 식의 우리말 지방도 고인을 기리는 데 부족함이 없다.요즘은 가끔 차례를 안 지내는 집도 있고, 특정 종교 식으로 제사를 간략하게 지내거나 사진으로 대체해 지방이 필요 없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제사상과 더불어 지방은 어느 집에서나 매우 중요하게 여긴다. 그런데 이 지방은 조선 시대 때부터 내려오는 한문으로 되어 있어 그 뜻을 제대로 아는 이도 드물고 집안의 장자나 최고 어른이 미리 써 놓아 그 내용을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유튜브를 검색해 보니 한문 지방 쓰는 법이 개그맨 출신 한학자인 김병조님 강의부터 족히 수십 개의 강의가 뜬다. 조회 수도 전부 합치면 만만치 않다. 대부분의 강의는 지방에 쓰이는 한자 해설과 쓰는 법이 거의 다이고 이런 한문 지방을 21세기에 왜 써야 하는지를 얘기하는 강의는 없다. 간혹 한글로 써도 좋다고 언급은 하지만 그런 언급은 사실 거의 없다시피 하다.앨빈 토플러가 극찬했듯, 한국의 효 문화는 자랑스러운 전통이요 긍지임에 틀림이 없다. 그런데 쓰는 사람도 잘 모르고, 돌아가신 이도 잘 모르고, 제사에 참여하는 가족 공동체 구성원들도 그 뜻을 잘 모르는 한문 지방은 효 문화로는 문제가 있다. 설령 뜻을 안다 해도 조선 시대 양반문화를 그대로 반영한 내용을 그대로 따르는 것은 문제다. 그래서 폐이스북에서 조사해 보니 대부분은 별 문제의식 없이 관습대로 쓰고 있다고 했다.그렇다면 어떤 문제가 있는지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 돌아가신 부모님에 대한 지방을 짜임새를 풀어서 그려보면 다음과 같다.맨 위 ‘顯(현)’은 드러낸다는 뜻으로 의역을 하면 조상님의 훌륭함 또는 자랑스러움을 드러낸다는 것이다. 그다음은 남녀를 구별하여 돌아가신 아버지를 가리키는 ‘考(고)’와 돌아가신 어머니를 가리키는 ‘妣(비)’, 그다음은 아버지 쪽은 관직명을, 어머니 쪽은 관직의 부인임을 나타낸다.조선 시대 때 대부분은 벼슬을 하지 못했으므로 생전에 벼슬을 하지 아니한 조상을 뜻하는 ‘學生(학생)’을 쓴다. 평생 배운다는 겸허함이 담겨 있다고 하지만 과거로 벼슬에 나가지 못한 조상에 대한 아쉬움이 담겨 있다.실제 대부분이 평생 공부를 해야 했다. 보통 7, 8살 때부터 한자와 한문을 배우기 시작하여 서른이 넘어서야 극소수만이 과거에 합격해 관직에 나아갈 수 있었으니 대부분이 과거 낭인으로 평생을 지내야 했다.정구선의 (팬덤북스) 등의 연구 자료에 의하면, 조선 시대 통틀어 과거 급제자 수가 1만5000명에 불과했다고 하니 지방에 관직명을 쓸 수 있는 조상이 극소수였다. 그것은 관직에 나아가지 못했다고 부끄러워할 일도 아님을 뜻하기도 했다.’유인(孺人)’은 벼슬하지 못한 남자의 부인이라는 뜻이지만, 김병조 유튜브 강의에서는 가장 낮은 벼슬인 참봉 부인 정도로 격을 높여 벼슬을 할 수 없었던 여성을 오히려 높이는 뜻이 있다고 한다. 송명호 한학자는 중국 고전 를 근거로 ‘원래 대부의 배우자에게 쓰던 말인데 한국에서만 벼슬하지 아니한 남편의 부인으로 부르게 됐다’고 한다. 어떤 경우든 평생 학교에 갈 수 없고 벼슬길에 나아갈 수 없고 한문을 배워서도 안 되었던 남존여비의 그늘이 배어 있는 말이다.’府君(부군)’은 죽은 남성에 대한 존칭이고, 이에 대응되는 여성 쪽은 본과 성을 높여 써 준다. 김병조님은 이 또한 남편 성을 따르는 서양에 비해 여성의 뿌리를 존중해 주는 긍정적 의미가 있다고는 하나, 실제로는 남편 쪽과 구별하는 맥락일 뿐이다.제례 문화가 보수성을 띠는 것은 어느 나라나 비슷하다. 그러나 지금 시대에 맞지 않는 내용에다가 대한민국 공용문자이자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한글이 아닌 한자로 제사를 지낸다는 것은 이치와 상식에 맞지 않는다. 세종대왕이 15세기에 죽어서까지 왜 중국 음악으로 제례를 지내느냐고 탄식했는데 21세기에도 이런 탄식을 이어가는 실정이 참으로 안타깝다.우리나라 제례 문화의 문자 보수성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지나치다. 지금도 대다수 무덤 비석은 한문이나 한자를 섞어 세운다. 몇 년 전 평소 국어 사랑을 위해 평생을 사신 국어 선생님 출신의 고인의 비석을 ‘○○○之墓’라고 중국식 한문을 써 놓을 정도였고, 한글 사랑이 남달랐던, 고 김재원 국립한글박물관 관장 영결식도 한글박물관에서 거행되었음에도 한자가 뒤범벅이었을 정도이다.이런 문제를 일찍부터 인식해 1992년 무렵 민중 유교 연합 서정기님 주장대로 한말글 사랑 한밭 모임에서 한글 지방 쓰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벌인 적이 있으나 30년이 지난 지금 바뀐 게 거의 없다.이 운동에서는 한문 지방을 직역하여 “훌륭하신 옛 ○○ 아버지 얼내림 자리, 훌륭하신 옛 ○○ 어머니 ○○○ 씨 얼내림 자리”와 같이 한글 지방을 만들어 보급했지만, 성과는 미미했다. ‘옛’은 ‘돌아가심’을 뜻하는 말로는 적절하지 않았고, ‘얼내림 자리’는 ‘신위’ 뜻을 잘 드러내는 효과는 있지만, 너무 길어져 실효성이 떨어진다. 이런 경우는 ‘신위’를 그대로 한글로 쓰면 되고 ‘신위’가 있으니 ‘고, 옛’과 같은 말은 빼도 된다. 그래서 맨 앞에서 제시한 대안을 내세운 것이다.인터넷 매체 여기저기서 한글지방으로 내세운 “아버님 신위, 어머님 신위” 등은 지나치게 간결해 격이 떨어진다.보통 지방은 세로로 쓰는데 이참에 한글로 된 지방을 가로로 쓰고 추억이 담긴 사진을 붙여 놓으면 더 좋을 듯싶다. 이렇게 보면 지방도 집안마다 또는 집안의 분위기에 따라 달리 쓸 수도 있고, 한자와 한문 지식에 상관없이 온 식구가 소통하며 조상을 기릴 수 있으니 일거양득 아닌가.

설 차례상 ‘지방’ 쓰는 법…’한글 작성 방법은?’

“어렵지 않다” 4개 파트 조합하면 된다

‘현고학생부군신위’ 이거 제일 많이 쓴다…마무리는 무조건 신위(神位)

한자로 써도, 한글로 써도, 우리말로 쉽게 풀어 써도, 프린트 해 써도 무방

지방 예시. 왼쪽부터 고조부모, 증조부모, 조부모, 부모. 네이버

설을 맞아 차례 준비의 핵심인 ‘지방’ 쓰는 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전망이다.

◆신주=위패’=.지방

지방(紙榜)은 한마디로 신주(神主) 대신 쓰는 것이다. 신주와 동일한 단어가 있다. 위패(位牌)이다. ‘죽은 사람의 영혼을 모시는 나무패’라는 뜻이다.

옛날엔 집마다 조상의 신주(위패)를 모시는 사당이 있었다. 평소에는 이렇게 사당에 뒀다가 제사나 차례를 지낼 때 신주(위패)를 제사상이나 차례상에 모셨다.

현대에 사당을 둔 집은 찾기 힘들어졌다. 따라서 신주(위패) 역시 보기 어려워졌는데, 제사나 차례는 여전히 많이 지낸다.

이때 신주(위패) 대신 활용하는 게 바로 종이에 글을 적은 지방인 것이다.

설 차례상. 중앙에 ‘지방’을 넣은 ‘지방틀'(또는 위패틀)이 보인다. 매일신문DB

◆(좌)남자 조상 (우)여자 조상 “고인과 제주의 관계가 핵심”

우선 창호지(한지 백지)를 신주(위패) 크기로 오린다.

보통 가로(폭) 6cm, 세로(길이) 22cm 정도이다. 차례상에 올릴 지방틀(위패틀) 크기에 맞추면 된다.

지방은 이렇게 쓰면 된다.

①고인과 제주(제사를 모시는 사람)의 관계

②고인의 직위

③고인의 이름

④신위(神位)

를 차례로 적는다. 즉, ①②③④ 4개 파트를 조합하는 것이다. 그리고 나머지 3개와 달리 ④는 무조건 신위(神位)라고 적으면 된다.

고위(아버지 등 남자 조상)는 좌측에, 비위(어머니 등 남자 조상의 아내)는 우측에 쓴다. 한 분만 돌아가신 경우에는 중앙에 쓴다.

▷고인과 제주의 관계는 이렇다.

부(아버지): 顯考(현고)

모(어머니): 顯妣(현비)

조부(할아버지): 顯祖考(현조고)

조모(할머니): 顯祖妣(현조비)

증조부(증조할아버지): 顯曾祖考(현증조고)

증조모(증조할머니): 顯曾祖妣(현증조비)

고조부(고조할아버지): 顯高祖考(현고조고)

고조모(고조할머니): 顯高祖妣(현고조비)

남편: 顯辟(현벽)

아내: 亡室(망실) 또는 故室(고실)

형: 顯兄(현형)

형수: 顯兄嫂(현형수)

동생: 亡弟(망제) 또는 故弟(고제)

자식: 亡子(망자) 또는 故子(고자)

▷고인의 직위는 이렇다.

벼슬을 한 남자 조상: 벼슬명

벼슬을 하지 않은 남자 조상: 學生(학생)

여자 조상은 남편 벼슬 급에 따라 나라로부터 부여 받은 호칭: 貞敬夫人(정경부인), 貞夫人(정부인), 淑夫人(숙부인)

벼슬을 하지 않는 남자 조상의 부인: 孺人(유인)

그런데 이게 조선시대 기준이라서 현대에 적용하기 참 어렵다. 아울러 남녀차별의 여지도 존재한다. 따라서 고인이 공무원을 지냈다면 이사관, 부이사관, 서기관 등의 직위를 쓰면 된다. 지방을 쓸 때 재량이 가장 많이 허용되는 부분이다. 응용하기 나름이다.

▷고인의 이름을 쓸 때에는 남자 조상의 경우 실제 이름을 쓰지 않고 모두 府君(부군)이라고 써 준다. 지방 쓰기의 난이도를 ‘확’ 줄여주는 부분.

여자 조상의 경우 본관과 성씨까지만 쓴다. 성은 아는데 본관은 아리송할 수 있으니 정보 검색 등 약간의 수고가 필요하다.

동생이나 자식의 경우 성을 제외한 이름을 쓴다.

▷그리고 앞서 언급한대로 지방의 마침표는 무조건 신위(神位)라는 두 글자.

지방 예제. 현고학생부군신위(顯考學生府君神位)와 현비유인김해김씨신위(顯妣孺人金海金氏神位). 4개 파트를 조합하면 된다. 네이버

◆실제로 써보자! ‘현고학생부군신위’와 ‘현비유인어디모씨신위’가 가장 많이 쓰여

가령 돌아가신 아버지 차례를 지낸다면 ‘현고학생부군신위'(顯考學生府君神位)라고 쓰면 된다. 모두 이 기사에 나와 있다. ‘현고’ ‘학생’ ‘부군’ ‘신위’ 이렇게 4개 파트를 조합하면 되는 것.

이를 한자어 음 그대로 한글로 쓰거나, 우리말로 풀어 ‘아버님 신위’라고 짧게 써도 된다.

또한 예를 들어 돌아가신 김해 김씨 어머니 차례를 지낸다면? ‘현비유인김해김씨신위'(顯妣孺人金海金氏神位)라고 적으면 된다. 한자로 쓴다면 ‘현비’ ‘유인’ ‘신위’는 이 기사에서 보고 쓰고 ‘김해김씨’만 온라인에서 검색해 보고 쓰면 된다.

물론 이 역시 한자어 음 그대로 한글로 쓰거나, 우리말로 풀어 ‘어머님 신위’라고 간단히 적어도 된다.

아울러 직위를 쓸 때 ‘학생'(남자 조상)과 ‘유인'(여자 조상)이 가장 많이 쓰이는 점을 참고하면 된다. 웬만하면 저 두 단어를 쓰면 된다.

마지막으로 지방은 펜으로 종이에 직접 써도 좋지만, 프린트를 해서 써도 된다.

지방쓰는법 설 추석 명절 부모 조부모 차례 제사 한자 한글 hwp 양식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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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의 고유 대명사인 설이 다가오며 차례에 대한 준비를 하면서 가장 어려운 부분은 아무래도 지방쓰는법일 듯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가족이 많이 못모여 각자 차례를 지내는 사람이 많아지며 설 추석 명절에 차례상에 올릴 지방쓰는법을 급하게 찾기도 하는데요.

지방쓰는법은 ‘4가지’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전혀 어렵지 않은데요. 아래 4가지 조합만 확인하시면 쉽게 지방을 쓰실 수 있습니다. 지방의 뜻과 쓰는 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지방 뜻 신주 = 위패 ≒ 지방

제사와 차례를 지내며 없어서는 안 될 지방인데요. 지방은 설 추석 제사에서 항상 접하면서도 잘 모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방(紙榜)은 신주(神主) 대신 쓰는 것으로 신주와 동일한 단어로 위패(位牌)가 있습니다. ‘죽은 사람의 영혼을 모시는 나무패’라는 뜻인데요.

옛날엔 집마다 조상의 신주(위패)를 모시는 사당이 있었으며 평소에는 이렇게 사당에 뒀다가 제사나 차례를 지낼 때 신주(위패)를 제사상이나 차례상에 모셨습니다.

시대가 변하며 현대에 사당을 둔 집은 찾기 힘들어졌고 신주(위패) 역시 보기 어려워졌는데, 제사나 차례는 여전히 많이 지내므로 이때 신주(위패) 대신 활용하는 게 바로 종이에 글을 적은 지방입니다.

◎ 지방 재료 규격

지방은 창호지를 신주 크기로 자르면 되는데요. 창호지가 없으면 한지 백지를 사용해도 됩니다. 보통 가로 6cm, 세로 22cm 정도로 차례상에 올릴 지방틀 크기에 맞추면 됩니다.

지방은 펜으로 종이에 직접 써도 되지만 어려울 시에는 한글, 워드 등으로 작성하여 프린트를 해서 쓰셔도 됩니다.

◎ 지방쓰는 법 ‘고인과 제주의 관계가 핵심’ 좌=남자, 우 = 여자

1. 고인과 제주의 관계

2. 고인의 직위

3. 고인의 이름

4. 신위(神位)

제주는 제사를 모시는 사람이며 1~4를 조합하는 것으로 나머지 3개와 달리 4는 무조건 신위라고 적으면 됩니다.

고위(아버지 등 남자 조상)는 좌측에, 비위(어머니 등 남자 조상의 아내)는 우측에 쓰며 한분만 돌아가신 경우에는 중앙에 쓰면 됩니다.

다음과 같이 1~4까지 자세한 설명을 보시면 지방쓰는법 어렵지 않습니다.

① 고인과 제주의 관계

부(아버지): 顯考(현고)

모(어머니): 顯妣(현비)

조부(할아버지): 顯祖考(현조고)

조모(할머니): 顯祖妣(현조비)

증조부(증조할아버지): 顯曾祖考(현증조고)

증조모(증조할머니): 顯曾祖妣(현증조비)

고조부(고조할아버지): 顯高祖考(현고조고)

고조모(고조할머니): 顯高祖妣(현고조비)

남편: 顯辟(현벽)

아내: 亡室(망실) 또는 故室(고실)

형: 顯兄(현형)

형수: 顯兄嫂(현형수)

동생: 亡弟(망제) 또는 故弟(고제)

자식: 亡子(망자) 또는 故子(고자)

② 고인의 직위

벼슬을 한 남자 조상: 벼슬명

벼슬을 하지 않은 남자 조상: 學生(학생)

여자 조상은 남편 벼슬 급에 따라 나라로부터 부여받은 호칭: 貞敬夫人(정경부인), 貞夫人(정부인), 淑夫人(숙부인)

벼슬을 하지 않는 남자 조상의 부인: 孺人(유인)

고인이 공무원을 지냈다면 이사관, 부이사관, 서기관 등의 직위를 쓰면 되며 지방을 쓸 때 재량이 가장 많이 허용되는 부분으로 응용하기 나름입니다.

③ 고인의 이름

고인의 이름을 쓸 때에는 남자 조상의 경우 실제 이름을 쓰지 않고 모두 府君(부군)이라고 써 두면 됩니다.

여자 조상의 경우 본관과 성씨까지만 쓰는데요. 성은 아는데 본관은 아리송할 수 있으니 미리 알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동생이나 자식의 경우 성을 제외한 이름을 쓰면 됩니다.

④ 마지막 무조건 신위(神位)라는 두 글자.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모두 마지막에는 신위 두 글자를 넣어주시면 됩니다.

◎ 지방쓰는법 예시

돌아가신 아버지 지방 예시

가령 돌아가신 아버지 차례를 지낸다면 ‘현고학생부군신위'(顯考學生府君神位)라고 쓰면 되는데요. ‘현고’ ‘학생’ ‘부군’ ‘신위’ 이렇게 4개 파트를 조합하면 됩니다.

한자어 음 그대로 한글로 쓰거나, 우리말로 풀어 ‘아버님 신위’라고 짧게 써도 됩니다.

돌아가신 어머니 지방 예시

돌아가신 어머니께서 김해 김씨라면 ‘현비유인김해김씨신위'(顯妣孺人金海金氏神位)라고 적으면 되며 한자로 쓴다면 ‘현비’ ‘유인’ ‘신위’는 위에 있으며 ‘김해김씨’만 검색해 보시고 쓰면 됩니다.

어머니도 한자어 음 그대로 한글로 쓰거나, 우리말로 풀어 ‘어머님 신위’라고 짧게 써도 됩니다.

참고로 직위를 쓸 때 ‘학생'(남자 조상)과 ‘유인'(여자 조상)이 가장 많이 쓰이니 지방쓰는법에서 꼭 기억해두시기 바랍니다.

지방쓰는법 설 추석 명절 부모 조부모 차례 제사 한자 한글 hwp 양식 파일 (1).hwp 0.02MB 지방쓰는법 설 추석 명절 부모 조부모 차례 제사 한자 한글 hwp 양식 파일 (2).hwp 0.03MB

지방쓰는법 파일을 다운로드하셔서 차례 제사에 맞게 수정하셔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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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쓰는법 (hwp 무료다운로드 출력)

설이나 추석이 되면 제사를 지낸다. 제사를 지낼 때 여러가지 준비해야 하는데 그 중 하나가 지방이다.

하지만 지방쓰는게 익숙하지 않다. 요즘은 제사를 자주 지내는 가정이 적다. 그리고 젊은 층에겐 한자로 되어 있는 지방이 익숙하지 않다.

물론 요즘은 인터넷에 지방쓰는법 이 잘 나와 있다. 지방쓰는법 을 다 알고 있을 필요는 없다. 그때 그때 찾아 쓰면 된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이번에는 지방쓰는법에 대하여 살펴보자.

지방이란?

‘지방(紙榜)’은 차례상의 주인을 뜻하는 것 제사를 모시는 대상자다. 만약 영정 사진이 있으면 사진을 올려 놓는다. 하지만 돌아가신지 오래 됐거나 사정상 사진 준비하는게 어려울 수 있다. 그런 경우에는 지방을 써서 차례상 위에 놓는다. 차례가 끝난 뒤에는 지방을 태우는 것이 우리나라의 제사 풍습이다.

지방의 재료

지방은 화선지나 한지를 사용하는게 원칙이다. 한지가 없는 경우에는 백지를 사용한다.

지방의 규격

지방의 크기는 가로6cm X 세로 22cm 로 한다.

문안을 작성할 때는 붓을 사용해서 한자로 쓰는게 좋다. 붓이 없다면 필기도구를 사용해서 한글로 작성해도 무방하다. 요즘에는 편의상 컴퓨터로 작성하여 인쇄하기도 한다.

지방쓰는법

1. 지방의 규격은 폭이 6cm 정도 길이가 22cm 정도가 좋으며 주로 한지(창호지종류)를 사용한다.

2. 고위(考位..할아버지위)를 왼편에 쓰고 비위(妣位…할머니위)를 오른쪽에 쓴다. 한분만 돌아가셨을 경우에는 돌아가신분만 중앙에 쓴다.

3. 아내의 지방에는 顯(현)자를 故(고)자로 고쳐 쓰고 동생이하 비유(卑幼)에는 亡(망)자로 고쳐 쓴다.

4. 자식의 지방에 미혼시에는 수재(秀才)라 쓰고 기혼일 경우에는 학생(學生)이라 쓴다.

5. 생전에 벼슬을 했을 경우 學生(학생)대신 벼슬의 직급인 理事官 혹은 道知事 등의 직위를 쓴다.

지방쓰는법 HWP 파일

편의를 위해서 지방쓰는법 한글 파일을 공유 합니다. 직접 만드는 것도 어렵지 않습니다. 크기를 맞춰서 표를 만들었으니 위의 지방쓰는법 사진을 참고 해서 필요한 한자를 채워 넣으면 됩니다.

지방쓰는 법.hwp

키워드에 대한 정보 지방 쓰는 법 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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