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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쉐이크 사용자의 반 이상은 과거의 뺀 기억으로 또 뺄 수 있을 것을 기대하거나, 또는 단지 더 찌지 않기 위해 사용하는 의존사용자입니다. 단백질쉐이크에 의존하기 보다 스스로 훈련 해 체중이 늘지 않는 몸으로 바꾸는 게 훨씬 효과적입니다.
· 닥터U와 함께 : http://www.doctoru.kr
· 10kg 훈련센터 : 02-540-7325
· 닥터U 훈련센터 : 02-540-7787
닥터U 유태우 박사는 누구?
현 닥터U 훈련센터 원장
전 서울대 의대 가정의학교실 주임교수
전 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과장
전 서울대학교병원 건강증진센터 책임교수
저서
‘누구나 10kg 뺄 수 있다’, ‘유태우의 질병완치’, ‘닥터U의 여자의 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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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벌라이프 – 나무위키
보통 허벌라이프를 처음 접하면 쉐이크[3]와 함께, 허브티[4]도 같이 구매하도록 권유받는다. 간혹 빠른 감량을 위해서 허브티를 하루에 6L 이상의 섭취를 …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4/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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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벌라이프의 실체편 – 블로그 – 네이버
저같은 거지학생은 감당할 수가 없어요… 요즘 인기있는 다이어트보조제가 일단 허벌라이프 엄청 유명하죠? 기본적으로 단백질쉐이크, 단백질파우더는 …
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3/16/2022
View: 8589
허벌라이프 “무심코 먹었다가 응급실 실려 갔다” – 일요시사
[일요시사 경제2팀] 임태균 기자 = <일요시사>가 1026호에 ‘허벌라이프의 불편한 진실 1탄, 건강식품 GMO 검사해보니 충격’을 보도한 이후 보건복지부 …Source: www.ilyosisa.co.kr
Date Published: 1/26/2021
View: 4204
[스크랩] 허벌라이프 두달간 먹어본 후기(광고아닌 솔직후기)
혹시 도움이 될까 싶어서 올려ㅋ 허벌라이프 진짜 광고 쩔어서 많이 접해봤고 관심도 가는데 찾아보면 죄다 광고성 글 … 허벌라이프의 실체 ㅠㅠㅠ.
Source: blog.daum.net
Date Published: 8/15/2021
View: 9093
허벌라이프 실제후기 -10kg – 또치’s 소소한 일상
허벌라이프실제후기를 써보도록 할께요♥. 저는 거의 10키로 감량 성공했고. 사이즈도 66에서 44사이즈로 변했습니다. 허벌라이프 후기들을 읽다보면.
Source: sobling.tistory.com
Date Published: 6/15/2021
View: 1899
허벌라이프후기 광고아니고 실제후기와 노하우!!
그래도 다시 유행다이어트를 또 시도하고 돈날리고 반복했었어요! 저역시 우연히 검색하다가 허벌라이프 단백질쉐이크 알게됐고. 20kg 이상 감량한 허벌 …
Source: love20140503.tistory.com
Date Published: 8/22/2021
View: 1124
MissyUSA.com
허벌라이프 회사 시스템… 실체?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222.–.61.93, 2012-11-7 (19:48:26) …
Source: www.missyusa.com
Date Published: 7/5/2022
View: 5139
허벌라이프 실제후기 진실하게 썼어요
허벌라이프 실제후기 진실하게 썼어요 · 총 11kg 감량 · 매일을 연락 오는 코치님 덕분이지만요 ㅋ · 어찌나 꼼꼼히 관리를 해주시는지 · 빈틈이 없어서 딴짓 …
Source: today10000.tistory.com
Date Published: 12/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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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허벌 라이프 실체
- Author: 닥터U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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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6. 12. 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qNeIjjaMomY
☆밀크티의 방학다이어트 스토리☆
안녕하세요 여러분?
밀크티에요 ㅎㅎ
요로코롬 첫 포스팅을 약물다이어트 관련 내용으로 하게 되네요.
요즘 다이어트 검색하면 사실 식이요법이나 운동보다도 약물다이어트가 훨씬 빨리, 많이 나오는 더러운세상ㅠ
저같은 거지학생은 감당할 수가 없어요…
요즘 인기있는 다이어트보조제가 일단 허벌라이프 엄청 유명하죠?
기본적으로 단백질쉐이크, 단백질파우더는 다른데도 많이 있지만
허벌라이프의 자랑이라고 한다면
노폐물을 배출해주고 자극적인 음식을 덜땡기게 해주는 허벌티!랑
몸속 지방을 뭉쳐서 배출해준다는 알로에겔이 있어용
근.데. 이렇게 좋은게 있는데도 왜 비만인구가 많을까요?
정말 그사람들이 돈이 없어서 그럴까요?
진실을 말해드리자면,
허벌라이프는 다단계 회사입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합법적인 다단계죠. 이거보세요; 국가에서 인정했잖아요ㅋ
인터넷 쳐보면 나오는 수많은 후기들, 특히 지식인검색하면 엄청많이나오는데…
그거 다 다단계랍니다.
구매한 사람들 대상으로, 몇개월치 막 준다음에
돈없는 학생, 취준생 이런사람 끌어들여서 돈 많이벌수있다고 하고.
안되면 대출이라도 해줘서 그거 다 팔아서 갚을 수 있다고 끌어들이죠.
근데 실체는? 절대 그 돈 다 못갚아요.
결국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거 다~ 그냥 자기 대출갚으려는 발악이라는거죠…
그런데도 이 다단계가 워낙 대규모다 보니
저는 학생임에도 불구하고 속아서 넘어가서 사실 개인대행업체에서 구매까지 했었습니다.
근데 엄마몰래했는데 들켜서 반품당했죠..ㅋ
그때는 엄마가 진짜 싫었는데 그 이후로 미련이 남아서 더 검색해보니까 다단계였더군요.
심지어는 그렇게 한달에 40~50만원씩 들여가면서 약물로 다이어트를 해도,
그 이후로 인생동안 허벌라이프에서 유지비를 10~20만원씩 내가면서
계속 단백질파우더, 쉐이크 먹어가면서 해야된다는 거죠…
약 끊으면 바로 요요오는게 현실입니다.
요요없는 건강한 약물다이어트요? 그런게 있으면 비만인구가 이렇게나 많지 않았을겁니다.
그러니 다이어트보조제에 의존하기보다는, 자기 주관을 뚜렷이 가지는 것이 중요하겠죠.
근데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어도 후기같은걸 계속 보다보면 뭔가 억울한 마음이 들기 마련입니다.
“이것만 먹으면 나도 살빠질수 있을텐데…”
학생들, 엄마 몰래 무통장입금같은거 해서 많이들 삽니다.
사고나서 후회하죠. 저도 그럴뻔했는데, 오히려 들킨게 다행인듯 합니다.
아무래도 제 글은 좀 파워가 약하니까, 그 다단계 직접 했던사람들이 쓴 글이 몇 개 있는데
링크를 걸어두려고 합니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8&dirId=8030401&docId=155319901&qb=7ZeI67KM65287J207ZSE&enc=utf8§ion=kin&rank=2&search_sort=0&spq=0&pid=S6%2BnWwpySD8ssZuLQyZsssssstV-270818&sid=VK@PtwpyVl8AAECNdHY
그러니까 여러분, 정석다이어트밖에 답이 없습니다….
다음편에는 허벌라이프 말고 또 유명한 샹떼꼬르에 관해서 포스팅을 할 예정이니
그때까지 약물다이어트의 유혹 꾹 참아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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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벌라이프 “무심코 먹었다가 응급실 실려 갔다”
[일요시사 경제2팀] 임태균 기자 = <일요시사>가 1026호에 ‘허벌라이프의 불편한 진실 1탄, 건강식품 GMO 검사해보니 충격’을 보도한 이후 보건복지부와 식약처를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에서는 허벌라이프 제품에 GMO 유전자가 검출된 부분에 대한 원인규명이 강력히 요구됐다.식약처 관계자에게 “필요하다면 미국 현지조사라도 다녀오라”는 주문이 이어진 것이다. 편집국에는 “진짜 허벌라이프 제품에서 GMO가 검출됐느냐?”는 전화가 빗발쳤다. “검사결과를 신뢰할 수 있느냐?”고 묻는 것으로 보아 허벌라이프 사업자들로 추정된다. 그 외에 주의를 끈 몇 통의 전화가 있었다. <일요시사>가 예고한 후속보도에 대해 할 말이 있다는 것이다.
대구에 사는 이주영(가명)씨는 2년 전 결혼식을 앞두고 끔찍한 악몽을 겪었다. 다이어트를 할 요량으로 먹기 시작한 허벌라이프 제품 때문에 자칫 큰일 날 뻔했다는 것이다. 이씨는 아침저녁에 식사대용으로 허벌라이프 제품을 먹기 시작한 지 일주일 만에 응급실로 실려 갔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 몸에 붉은 반점과 두드러기가 생겼기 때문이다. 의료진의 진단은 ‘다형홍반’. 반점과 두드러기 부위에 생긴 가려움증은 어떤 형벌보다 가혹했다. 담당의사는 전신에 나타난 붉은 반점과 두드러기가 자칫 입이나 생식기까지 번지면 ‘스티븐스 존스 증후군’으로 진행돼서 죽을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몸에 좋다던 건강식품이 이씨에게는 생사의 기로에 서게 한 독극물과 다름없었던 셈이다.
다행히 이씨는 열흘간의 집중치료를 통해 고비를 넘기고 결혼식을 치렀다. 그러나 집중치료를 받는 동안 이씨는 “다시는 (허벌라이프 같은) 건강식품을 먹지 않겠다”는 결심을 했다. 건강식품이라고 자칭하는 모든 제품들에 강한 불신을 갖게 된 것은 이때부터다.
몸에 좋다더니
갑자기 병원행
이씨뿐만이 아니다. 경기도 안양에 거주하는 정모(51. 여)씨 역시 체중감량을 목적으로 허벌라이프 제품을 먹었다가 곤욕을 치른 케이스다. 아침저녁으로 밥 대신 ‘쉐이크 믹스’를 먹었고, 허벌라이프 사업자가 추천해 준 대로 종합비타민과 알로에 제품을 함께 복용했다.
그러나 허벌라이프가 자랑하는 건강식품은 정씨와 맞지 않았다. 먹기 시작했을 때부터 두통과 속 쓰림이 생겼다. 이에 정씨는 자신에게 물건을 판 허벌라이프 사업자에게 “부작용이 있는 것 아니냐?”고 물었지만 “일시적인 명현반응(치유과정에서 나타나는 증상)일 뿐”이라는 답변만 돌아 왔다.
“조금 더 먹어보면 곧 없어지는 현상이라고 했어요. 나중에는 정말 몸이 좋아지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하더라고요. 장사하는 사람 말을 믿은 게 잘못이죠.”
허벌라이프 사업자의 장담은 현실로 이어지지 않았다. 속 쓰림과 어지럼증을 참으면서 제품섭취를 이어간 지 2주 정도 지났을까? 갑자기 온 몸에 두드러기가 생기면서 고열이 났다. 병을 키운 것이다. 결국 정씨는 대학병원 응급실을 찾아가야 했다. 3일 동안 입원치료와 일주일 동안 통원치료 끝에 정상으로 돌아왔다.신기한 것은 입원 이후 허벌라이프 제품을 먹지 않은 뒤부터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다는 점이다. 정씨가 자신이 겪은 고통이 허벌라이프 제품 때문인 것으로 믿는 이유다.
키 159cm에 체중 83kg의 고도비만이 고민이었던 이모(29. 여)씨는 평소 다이어트에 무척 관심이 많았다. 그에게 “3개월 안에 20kg을 감량할 수 있다”는 허벌라이프 사업자 말은 목숨을 걸고 시도해볼 만한 제안이었다.
그가 ‘목숨을 걸고’라는 말을 한 것은 허벌라이프 제품을 먹는 내내 이유 없이 가슴이 떨리고, 머리가 아프고, 헛구역질이 났음에도 계속 복용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배경에는 허벌라이프 사업자의 “일시적인 명현반응”이란 조언이 있었다. 허벌라이프 제품을 먹기 시작한 지 한 달 만에 이씨는 불면증과 우울증 증세가 심해지면서 정신과 치료를 받았다.
제주 서귀포시에 거주하는 양모(32. 여)씨 역시 허벌라이프 제품과는 궁합이 맞지 않은 경우였다. 두드러기와 불면증 증세로 대학병원에서 집중치료를 받았다. 병원치료도 치료지만 허벌라이프 제품을 먹지 않고부터 증세가 사라졌다고 믿는다.
허벌라이프 제품을 먹고 큰일 날 뻔 했다는 이들의 공통점은 ‘귀가 얇거나, 미련스러울 정도로 사업자의 말을 믿은 케이스’라고 볼 수 있다. 건강회복이나 다이어트에 대한 열망으로 몸이 호소하는 부작용 신호를 애써 무시한 점도 같다.
무엇보다 소비자가 호소하는 각종 이상증상을 ‘명현반응’이라는 말로 외면시킨 허벌라이프 사업자가 존재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응급실에 실려 가기 직전까지 허벌라이프 제품을 먹었다가 병원의 치료과정에서 제품섭취를 중단하면서 원래 건강을 회복한 것도 똑같다.
도대체 몸에 좋으라고 먹는 건강식품에서 이런 부작용 추정 사례가 나타나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 한국허벌라이프는 이러한 부작용 추정사례에 대해 다음과 같은 답변을 내놓았다.
“현재까지 허벌라이프 제품이 원인이 되어 부작용이 발생한 사례는 입증된 바 없다.”
허벌라이프 관계자는 “식품당국의 품질과 안전점검에서 단 한 차례도 부적합 판정을 받은 바 없다”는 점을 강조하고 나섰다.
주목할 점은 ‘허벌라이프 제품이 원인이 되어’라는 대목과 ‘입증된 바 없다’는 부분이다. 특히 ‘입증된 바 없다’는 것은 다음과 같이 해석할 수 있다. 허벌라이프 제품으로 인해 큰일 날 뻔한 소비자가 있을지 몰라도 그것이 허벌라이프 제품 때문에 발생한 것이라고 증명되지 않았다는 것. 즉, 부작용의 원인이 소비자가 마신 물이나 음료, 기타 간식 따위의 소량의 음식물 등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허벌라이프 제품에 의한 것인지 정확히 판명된 사례가 없다는 논리다.
천연재료로
건강식품을?
의학 전문가들의 시각은 “부작용이 없는 건강식품은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데 비중을 두고 있다. 건강식품은 자연에서 얻은 식재료를 그대로 섭취하는 게 아니라 특정 성분을 추출, 합성해서 고농도로 인체에 투여하기 때문에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대한의사협회 소속 의사이자 홍보이사인 신형영씨 입장은 좀 더 단호했다.
“동물실험이나 세포실험에서만 효과를 보인 원료도 생리활성 2등급을 받을 수 있다. 그러고는 건강기능식품이라는 타이틀로 버젓이 상품화되는 게 현 시스템이다. 건강기능식품이라고 해서 무조건 안전하다는 생각은 금물이다.”
의학계 전문가들은 “다단계 사업자들이 건강식품은 의약품이 아니기 때문에 부작용이 없다는 식으로 마케팅을 펴는 것은 큰 문제를 일으킬 소지가 있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따라서 다단계 사업자들이 ‘우리제품은 세계적으로 판매되는 제품이기 때문에 임상실험을 거친 것과 마찬가지다. 처음에 생기는 이상현상은 명현반응일 뿐 아무 문제가 없다’는 식으로 소비자를 현혹하는 것은 잘못된 행동이라는 지적이다.
다단계 사업자들의 이러한 행동은 매출을 올리고자 하는 욕심과 건강기능식품에 함유된 성분들이 천연재료에서 추출됐을 것이라고 믿는 ‘인식의 왜곡’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의학계 관계자들이 “일반 소비자들은 건강식품 라벨에 붙은 성분표를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러한 경향을 판매조직들이 악용하고 있다”고 지적하는 것은 이러한 맥락에서다.
허벌라이프의 종합비타민 제제 ‘Formula 2 멀티비타민 무기질 콤플렉스’의 성분표는 허벌라이프가 판매하는 종합비타민이 천연비타민이 아님을 보여준다. ‘니코틴산아미드’ ‘산화아연’ ‘황산망간’ 등 생소한 성분들이 나온다. ‘히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오스’나 ‘스테아린산마그네슘’ ‘이산화티타늄’ 같은 이름은 일반인들에게는 난생 처음 들어보는 이름들이다.
그나마 ‘감귤류추출물분말’이나 ‘토마토색소’ 정도가 일반인이 알 수 있는 성분이다. 천연성분에서 추출된 것도 포함되어 있지만 그렇지 않은 성분들도 가득하다.
건강식품을 자청하는 대부분의 제품에 포함되는 비타민은 메탄올과 벤젠, 석탄에서 추출되는 콜타르 같은 화석연료를 합성. 추출한 것을 원료로 사용하고 있다. 학계에서는 비타민A를 비롯한 14종의 비타민 대부분이 합성원료 추출물로 보고 있다. 비타민 뿐만 아니다.
칼슘을 비롯한 11종의 무기질, 식이섬유, 단백질, 필수지방산 같은 영양소를 포함한 제품군은 거의 대부분 여러 기능성원료를 가공, 제조한 것으로 간주하고 있다. 일반인들이 천연원료일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은 대부분 합성원료인 셈이다. 앞서 대한의사협회 신형영씨가 언급한 “동물실험이나 세포실험만 통과해도 생리활성 2등급”이라는 지적은 이러한 현실을 꿰뚫은 발언이다.
어떤 부작용
장담 못 해
문제는 다양한 합성원료의 추출과 가공과정에서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알약이나 분말 등 제품의 형태를 만드는 과정에서 첨가되는 합성착색료와 각종 색소 등도 예기치 못한 부작용의 유발요인으로 주목되고 있다.
물론 식약처에서는 부작용이 알려진 기능성원료의 사용을 배재하는 안전검사기준을 두고 있다. ‘건강기능식품공전’이라는 규정을 두고 추출방법 등을 명문화하여 관리하는 이유다. 그러나 식약처가 배재한 원료가 포함되지 않았다고 해서 안전성이 확보된 것으로 주장하거나 해석되는 것은 곤란하다는 지적이 많다. 모든 사람에게 안전한 합성원료란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몸이 균형이 무너진 사람이 건강 회복을 목적으로 건강식품을 섭취했을 경우 개인별로 어떤 부작용이 나타날지는 누구도 알 수 없다는 얘기다. 건강식품에 대한 불편한 진실은 ‘건강한 사람에게는 그다지 필요 없는 건강식품’이거나 ‘건강치 못한 사람이 섭취할 경우 어떤 부작용이 생길지 모르는 건강식품(?)’이 대부분이라는 점이다.
특히 전문지식이 없이 “우리 제품은 전혀 아무 문제가 없는 탁월한 제품”이라고 강변하면서 소비자가 호소하는 이상증세를 “몸이 좋아지면서 나타나는 명현반응”으로 치부하는 다단계사업자의 영업형태가 큰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건강식품은 의약품이 아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섭취해도 아무 문제가 없을 것’이란 맹목적인 믿음과 수당에 대한 절심함의 발로가 소비자의 피해를 양산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다국적 회사라는 글로벌 브랜드, 세계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다는 공신력, 제품을 소개한 사업자에 대한 신뢰에 반응한 소비자가 직면한 현실은 ‘건강한 몸’이 아닌 ‘응급실의 집중치료’가 되고 있다.
<일요시사>가 취재한 피해사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허벌라이프가 “당사제품이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 부작용이 발생된 사례는 입증된 바 없다”는 입장을 고수할 수 있는 배경은 무엇일까? 식약처 관계자의 입에서 그 단초를 찾을 수 있었다.
“개별 소비자에게 나타난 이상증세가 건강기능식품에 의한 부작용인지 아닌지에 대한 증명은 소비자 스스로 해야 할 부분이다.”
부작용 사례의 입증책임을 공급자가 아닌 소비자에게 묻고 있는 것이 오늘날 대한민국 건강기능식품의 정책방향이다. 이상한 보건정책의 방향성은 둘째 치더라도 부작용을 겪은 소비자들이 피해사실을 ‘증명’할 방법은 있기나 할까?
의학계에서는 ‘사실상 불가능’이란 의견을 내놓고 있다. 의사가 환자의 진단서에 ‘건강기능식품의 부작용에 의한 것’이라고 써줘야 하는데 이런 소견을 쓰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결혼식을 앞두고 대학병원 응급실에 입원해야 했던 이주영씨가 받은 소견서도 ‘건강식품에 의한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정도였다.
양천구 소재의 한 의료법인 관계자는 “환자 증상에 대한 진단서는 몰라도 그 증상의 원인이 건강식품 때문이라는 소견을 작성할 의사는 존재하지 않는다”면서 “일종의 금기사항이다”라고 단언했다.
“건강기능식품에 의한 부작용이란 확신이 있어도 의사가 이를 증명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그래서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소견은 쓸 수 있어도 ‘건강식품 때문이다’라고는 쓸 수 없다. 나중에 판매회사에서 무슨 근거로 그런 소견서를 썼느냐며 소송이 들어오기 때문이다.”
사 먹은 사람이 잘못?
그렇다면 법적구제 방법은 있을까? 이 또한 ‘사실상 없다’가 정답이다. 한 의학전문 변호사는 “법조계에서는 건강기능식품 부작용 관련 사건은 맡지 않는 것이 상식”이라고까지 표현했다. 일반적인 의료사고의 경우 진료기록을 바탕으로 과실을 입증할 수 있는데 건강기능식품은 각 개인의 반응이 다 다르기 때문에 그 상관관계를 입증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어차피 이기기도 어려운 사건을 수임할 사람이 어디 있겠냐는 반문이다.
결국, 대한민국 소비자는 건강식품에 의한 피해를 입었어도 이를 입증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이 없는 상태다. 식약처와 같은 정부기관은 소비자에게 입증 책임을 지우고, 의료계는 소송이 두려워 진단서를 못 써주고, 법조계는 이길 수 없는 싸움이라 회피하는 게 건강식품을 둘러싼 현실인 것이다. 이렇듯 소비자가 피해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방법이 전무한 상황 속에서 건강식품 회사의 주장은 한결 같다.
“당사의 제품으로 인해 부작용이 발생했음이 입증된 사례가 없음.”
한편, 2014년 기준 식약처 산하 ‘건강기능식품 부작용 추정사례 신고센터’에 접수된 사례는 1733건에 이른 반면 이 가운데 피해구제로 이어진 사례는 단 한 건도 존재하지 않았다.
“비싼 돈 주고 건강식품 사먹느니 두부 한 모, 사과 한 알 챙겨 먹는 게 낫다”는 피해자들의 말을 허투루 들을 수 없는 이유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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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생정 올려보는 게 처음인데… 혹시 도움이 될까 싶어서 올려ㅋ
허벌라이프 진짜 광고 쩔어서 많이 접해봤고 관심도 가는데 찾아보면 죄다 광고성 글이자나 ㅡㅡ
내가 진짜 레알 쇼핑몰 따위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허벌 후기를 써주겠음.
?이게 다이어트 자체의 후기가 아니라 내 다이어트의 일부인데다가(다여트 5kg이상 빠진건 맞음.) 다이어트보단 제품 자체 후기에 가깝기 때문에 사진 올리고 하진 않는데 (필요도 없을꺼라봄…) 문제있음 말해줘 ㅜㅜ
일단 허벌라이프가 뭔지는 알지?
가루 쉐이크처럼 된 건데 식사 대신 타먹으면 살빠지는거… 미국에서 만든거고 무지비쌈.
그런데 허벌라이프 한국 회사가 다단계라는건 아는 사람이 별루 없더라구.
합법적 다단계 맞고, 물건 값을 3배가량 부풀려서 파는 것도 맞아 ㅇㅇ.
쇼핑몰처럼 여러 곳에서 경쟁운영 하면서 광고도 엄청 많이 올리고 솔직히 좀 짜증나기도 하지. 이 다단계 쇼핑몰 쪽에서 퍼뜨리는 소문이…
1. 허벌라이프는 정가제로 가격이 다 똑같이 팔게 되어있으며 싼건 다 가짜다.
2. 정품쇼핑몰에서 사면 코치가 관리해주는데 이 관리라는게 진짜진짜진짜 중요하다.
3. 쇼핑몰에서 사야 사은품을 엄청 많이 준다.
일단 이 정도만 말해두자.
그런데, 허벌라이프 가짜… 솔직히 저 말만 들으면 진짜 싸게 사면 가짠거 같고 불안하고 그래서 비싼 담합가로 사게되잖아? 사실 그거 다 뻥이야… 일단 지마켓이나 11번가같은 데서만 해도 쇼핑몰 반값 이하로 물품들 팔고 다 그래. 그게 가짜라고? 그런 큰 쇼핑몰에서 가짜를 정품이라 적어놓고 판다고…!? 말이 돼?
첨엔 나도 저 말에 속아넘어가서 비싸게 살뻔 했지. 그런데 난 검색을 아무리 해도 허벌라이프 가짜를 샀네 이게 가짜 사진이네 등등… 찾아봐도 못찾겠더라. 그래, 진짜 가짜가 있긴 있는 거야? 허벌라이프 같은 다이어트 식품에, 가짜를 만들어서 대체 이득이 뭐고, 또 저 말이 진짜라면 가짜 파는 입장에서도 싸게 안 팔고 제값에 팔겠지? 그럼 제값에 산다 해도 그게 진짜라는 증거가 없잖아????
여러모로 논리적으로 말이 안 맞는 루머잖아… 내생각엔그래;;
그래서 결론적으로 나는 11번가나 지마켓(여긴 광고가 아니므로 정확히는 말 안함)등의 싼 사이트에서 아주 싸게 허벌라이프 기본세트를 구입했고, 결과적으로 그 물건들은 정품이었어. 즉 1번은 단순히 담합쇼핑몰에서 장사하려고 퍼뜨린 완전 루머라는 거지. 허벌라이프 싸게 사도 가짜 없어. 그리고 가짜가 만약 있다 해도 금세 티나. 법적으로 보상받을수도 있구. 일단 내가 알기로 가짜는 없어. 상품평 좋고 싼데서 사면 백퍼 진짜야. 쓸데없는 걱정이라고 봐 ㅋㅋ
그런데 관리를 해 주는 쇼핑몰이 아닌 지마켓 이런데서 구입을 하면, 뭐가 기본세트인지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등등을 모르잖아? 이건 검색만 해 보면 다 나와. 그래서 그대로 지켰더니 정말로 빠지더라…(관리따위 전혀 없이 그저 최소한의 기본 식사법을 지켰어. 그게 아래야.)
*아침 대신 포뮬라 1,3을 적힌 양대로 먹는다. 점심은 한식 위주의 일반식으로 칼로리는 600이하. 저녁도 포뮬라 1,3을 양대로 먹는다. 포뮬라 2는 하루에 두 알 먹는다.
*다이어트중 밀가루 음식, 고기, 과일 이 세 가지만큼은 가급적 피한다.
*포뮬라 쉐이크는 음식과 함께 섭취하면 오히려 체중감소가 아니라 증가의 원인이 되니, 소화 안된 음식이 뱃속에 남아있을 때 쉐이크를 먹지 말며 혹은 다 소화 안된 쉐이크가 뱃속에 있을 때 음식을 먹으면 안된다.(쉽게 말하면 쉐이크 먹기 전후 3~4시간가량 허벌베버리지와 쉐이크 외 어떤 음식도 먹지 마라.
*하루에 허벌베버리지를 최소 2~3리터 마셔서 분해된 지방이 바로바로 빠져나오게 한다.
*필요나 체질에 따라 다른 허벌제품을 선택해서 같이 먹는다.
*허벌다이어트를 한 기간만큼 보식을 해야 한다.(보식은 하루 한끼만 쉐이크.)
자, 이게 최소한 지켜야 하는 거고 허벌라이프 다이어트시 최소한으로 필요한 것들이야. 인터넷 검색 5분만 해도 나오지. 이거 보고 어떤 생각 들어? 솔직히 ㅋㅋ 쉐이크가 백칼로리 정도에 밥이 600칼로리면 꼭 허벌라이프 아니라도 당근 살빠지자나 ㅡㅡ 이생각했지?
허벌라이프는 그런거야. 보통 다이어트에 성공할 의지라면 굳이 허벌라이프 안해도 살은 빠져.
그리고 보통 다이어트도 못할 의지라면 허벌라이프 해도 실패해. 백퍼.
단지, 제품이 살빠지는데 ‘도움’을 좀 많이 주는 편이지. 그리고 요요와 배고픔을 방지해주고. 프로틴 다이어트의 일종이라 근육손실을 최소한으로 해 주고. 결정적으로 운동 없이 몸 라인을 어느정도 잡아준다. 이거 몇개야. 이건 엄연히 식이제한 다이어트의 일종이야… 무조건 허벌라이프가 능사는 아닌 체질의 사람도 많아. 근데 도움은 돼. 그게 비싼 가격에도 인기가 많은 이유겠지.
허벌라이프는 굶어서 뺄 각오는 있지만 살을 좀 빨리 빼고 싶다, 혹은 저 장점이 꼭 필요한 사람에게는 정말 도움되는 제품이긴 해. 나도 꽤 도움받았고…
근데 허벌 말고 다른 단백질 다이어트 제품을 꼭 허벌라이프처럼 아침저녁 대용으로 먹어도 살은 거의 허벌라이프랑 비슷하게 빠진다? 즉 꼭 이제품만 사야 할 필요는 없는거지.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면, 내가 지마켓이나 이런데서 싸게 사서 저 간단한 용법만 지켰는데 초반 살이 꽤 빠졌거든? 그래서 아 진짜 이거 내 몸에 맞구나… 싶어서 이번엔 쇼핑몰을 알아본거야. 잘 보고 광고 많고 평 좋은 유명쇼핑몰을 골랐는데(게시판 후기가 끝없이 올라오는곳 몇군데 있지? 딱 이거다 말하지는 않겠어. 그런곳 많잖아…)
상담을 받았는데 여러가지 골라주더라.
다 담았더니 진짜 가격 쩔어… 이제 이거 사고 돈없어서 굶어서 빠지는건가 이생각도 했어.
그래도 사은품도 많이 주고 또 관리도 해준대서 기대했거든?
근데 ㅋㅋㅋ 사은품 진짜 별거 없어.
저 구성대로 그대로 11번가 같은데서 샀으면 거의 두세트를 살 돈이었거든? 사은품이래봤자 쉐이크통과 줄자 뭐 이런건데, 진짜 별거없어. 죄다 돈주고 사도 만원도 안할거같애. 줄자는 센티랑 인치재는건데, 비싼 줄자가 더 정확해? 아니자나 ㅋㅋㅋㅋ 걍 문구점에서 천원짜리 줄자 사서 써. 쉐이크통? 11번가에서는 옵션으로 몇천원 받고 파는데 그거 사;; 필요한만큼 사. 미니믹서기? 나 사실 좀 눈독들였는데 백만원 이하는 믹서기 안주더라 ㅋㅋㅋㅋ 백만원이면… 하…
그리고 관리?
내가 꽤 비싼 돈 주고 한달치 샀다고 생각하거든?
광고에 나오면서 매일매일 먹은거 확인해주고 체중 빠진거 확인해주고, 이런건 300만원짜리 프리미엄 상품 결제하면 그렇게 해주는거였어 ㅎㅎ
나도 좀 비싼거를 결제했다곤 생각하는데, 1주일에 한번정도 문자나 전화해서 지켰는지 확인하구… 인터넷에서 알아낸 방식 이상으로 가르쳐주지 않아. 허벌라이프는 진짜 저 위에 기본이 레알인거지. 관리 진짜 별거없어. 혼자 스스로 알아서 잘 지키는거나 관리받는거 똑같아. 의지 없으면 안되고 의지 있으면 성공하는거야.
여타 다른 쇼핑몰 담합의 뻥으로는…
요요가 아예 없다->어떤 다이어트든 요요 없긴 힘들지. 다이어트 끝내고 나서 이제 끝났다고 그렇게 먹어대는데 살이 안 찌면 이상한거 아니야? 다만 허벌라이프는 단백질 다이어트라 요요를 정말 최소한으로 줄여주고 또 보식까지 있는데다 다른 다이어트에 비하면 포만감이 있어서.. 다이어트 끝났다고 갑자기 먹는 일이 적어서, 요요 안오게 관리하기가 쉬울뿐…
몸의 균형을 잡아주며 살을 빼줘서 상체비만은 상체부터, 하체비만은 하체부터 빠진다 -> 어 떠 한 근 거 도 없 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부분비만땜에 얼마나 고생하는데, 허벌라이프를 아무리 잘지키고 빡시게 해도 살은 빠지는 데부터 빠진다. 상비는 다리부터, 하비는 팔과 가슴부터 빠진다. 진짜다. 절대 믿지 마 ㅠㅠㅠ
맛있다 ->토할뻔. 오래 먹으면 진짜 눈앞이 노래짐. 개인적으로 한달 하면 슬슬 질리고 두달 이상 하면 진짜 토할거같애… 입맛차이인진 몰라도 거의 광고에서 맛있다 그럴 뿐이고 실제 먹어본 사람 말 들으면 맛있단 얘긴 못들어봄 ㅋㅋㅋ
포만감 오래감 ->일반 식사의 2/3정돈 한거같은 포만감이 있음. 그런데 쉐이크다 보니 활동을 좀 격하게 하면 초스피드로 소화됨. 일단 다른 다이어트식품’보다는’ 포만감이 확실히 있다. 이건 보장함.
허벌티 마시기 쉽다 ->확실히 차 종류가 물보다는 많이 마시기 쉬워. 그런데 허벌티 맛없어. 2리터 마시는건 좀 마음을 크게 먹어야 가능해. 난 진짜 힘들더라…
이번엔 각각 제품후기 올릴께.
기본 필수 : 포뮬라 1, 포뮬라 2, 포뮬라 3, 허벌베버리지
선택 : 알로에겔, 쎌유로쓰, 화이버 등등…
선택… 쇼핑몰에서는 알로에겔은 필수적으로 권유하고, 또 저 선택제품이 많은 세트 구입하면 가격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지 ㅠㅠ 그런데 선택제품… 보통 사람들은 필요없고, 또 체질적 특이사항이 있는 사람도 한두개면 충분해 많이 먹을 필요없어. 내가 돈 엄청 쓰고 결과 본 산 증인이야 ㅠㅠ 아 속쓰리고 아깝다;;;
그냥 기본적으로 꼭 식단 지키겠다는 의지! 그리고 기본필수셋만 있으면 돼. 보통 정품쇼핑몰들에선 최대한 옵션을 많이 고르길 바라지… 벌 수 있는 돈이 엄청 늘어나거든 ㅜㅜ
참고로 기본필수셋은 포뮬라 1과 3이 각 두통씩, 포뮬라 2와 허벌베버리지가 한통씩이면 한달치야.
*포뮬라 1 : 딸기맛, 쿠키앤크림맛, 초코맛 바닐라맛.
이 네가지 맛 있는데, 진짜 사람 입맛따라 취향이 많이 달라… 이것만큼은 나까지도 뭐라 말을 못하겠는데…
우선 딸기맛은 상큼한 딸기맛인데 ㅋㅋ 맛 괜찮아. 불량식품 딸기과자랑 비슷한 맛이라 나는 상당히 무난하게 먹었고, 그리고 쉐이크랑 같이 타먹는거 중에 화이버란 게 있는데 그 화이버가 새콤하거든? 그거랑 맛이 젤 어울려. 화이버 먹으려면 딸기맛 추천. 그런데 가끔 화장품 냄새 난다는 사람 있거든? 내가 잘 이해가 안갔는데, 실제로 맡아보니 이거 화장품 냄새로 느낄 수도 있더라고. 딸기 가루나 불량 딸기식품에서 종종 나는 그런 합성딸기향이야. 이게 나쁜 향은 아니긴 한데 오히려 너무 좋은 향이라 문제임. 막 먹을거에서 꽃향기 나고 고기에서 장미향 나고 이러면 거부감드는 사람도 있잖아? 그렇게 향에 민감하면 살짝 거부감 들지도 모르는데 맛은 진짜 너무 무난하고 괜찮음.
바닐라맛. 이것도 바닐라향이 나서 향 좋고 또 살짝 바닐라 아이스크림 맛나. 하지만 맛이 너무 밋밋해서(바닐라 맛이 좀 밋밋하자나…) 별루다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나 같은 경우는 오히려 그래서 좋았던 것 같아. 쉐이크에 이것저것 섞어먹을때 제일 무난~~ 한 맛이었고, 또 제일 늦게 질리는 맛이야. 첨엔 무난한걸 고르고 싶다, 그런데 쿠키가 자잘하게 씹히는거 싫다 하면 이거추천. 진짜 무난~ 해서 확 끌리는 사람은 없을지도 모르는데, 다이어트는 꾸준히 오래 하는게 최고 ㅠㅠ 이거 사면 못먹어서 버리겠다 싶은 일은 제일 적을꺼야.
쿠키앤크림맛. 바닐라맛 베이스로 해서 쿠키를 섞은 건데, 이걸 제일 맛있다 하는 사람도 많더라고. 씹는 맛이 있어서 좋다그러구… 근데 너무 쿠키가 많이 씹혀서 오히려 먹기 불편하다는 사람도 있어. 케바케. 하긴 쉐이크 2분이면 마신다는데 얘는 씹히는게 너무 많아서 다른 쉐이크 훌렁 마셔버리는거에 몇배나 시간이 걸리니깐 아침에 1분만에 급하게 마시고 나가야 할땐 얠 못먹겠더라 ㅋㅋㅋ 게다가 찬물 말고 미지근한 물에 타먹을땐 쿠키가 금방 풀려 눅눅해지니까 물은 반드시 냉장고에서 방금 꺼낸 생수를 쓰고, 또 오래 섞으면 안돼. 게다가 농도도 중요. 조금이라도 묽게 타면 쿠키가 다 바닥에 가라앉음… 살짝 걸쭉한게 쿠키가 중간에 둥둥 떠 있어서 같이 씹어먹기 좋은데 그 농도 맞추는게 너무 어려워;; 흔히 300미리 물에 타라고 하잖아? 그럼 쿠키 다 가라앉고 또 양이 너무 많아서 다 먹기 힘듬… 난 200~250미리정도가 제일 좋던데 또 400미리에 타먹는 사람도 있더라;; 물 양은 진짜 개인취향인듯. 어차피 수분은 허벌베버리지로 보충하니까 쉐이크 물양은 맘대로 해도 좋음. 너무 걸쭉하게 타면 잘 안섞여 ㅠㅠ
나는 단백질 덩어리가 씹히는게 너무 싫어서(잘 안 섞이면 가루가 덩어리지는데, 비위 약하면 잘 못먹음) 믹서기로 갈아마시거든? 그러면 쿠앤크는 주옥돼. 쿠키가 가루돼…. 난 차라리 쿠키 빼고 바닐라맛 자주 먹어. 쿠앤크가 인기 진짜 많고 너무너무 맛있다는 말에 혹해서 제일 많이 샀는데 제일 애물단지… 심플하고 안 질리는 바닐라를 살껄.
초코맛. 내가 이해가 안되는게, 쿠키 크림 다음으로 초코가 젤 인기많다며? 난 먹다 토할뻔했어… 일단 네가지 중 같은 양의 물에 같은 양의 가루를 섞었을 때 식감이 아주 걸쭉해 ㅠㅠ 물을 더 넣어야 해. 근데 기본적으로 쉐이큰 맛없어. 차라리 물을 적게 넣고 빨리 마셔버리고 허벌티로 입가심하는게 좋다.(처음엔 안 그렇지만 한달 넘어가면 쉐이크 억지로 마심;) 그리고 문젠 맛이야. 진짜 맛없어. 느글느글하고 엄청 느끼해…… 내 입맛에만 안 맞는지는 몰라도, 어떤 쭉인이 올린 다른 허벌라이프 후기글 있었거든? 거기서도 그 쭉인이 첨엔 초코맛이 초코향에 취해 맛있다고 느꼈는데 갈수록 이게 뭔맛인지… 넘 맛없다… 하는 느낌 들었다구 ㅠㅠㅠ 나도 처음 2~3일째까진 맛있었거든? 일주일만에 뭔가 이상한 맛이라고 느낌.
진짜 초코맛 마시고 싶으면 단백질이나 다른거 섞지 말고 오직 이것만 따로 타먹어. 그러면 좀 맛있더라.
근데 감량을 하려면 포뮬라 3인 단백질가루를 타먹어야 하거든? 타먹는 순간 이건 초코음료에서 개죽이 돼…
정 초코 먹고싶으면 차라리 감량기간 끝나고 보식들어가서 포뮬라 1만 타먹을 때에 한통 사길 추천함.
그런데 정말로 초코 맛있다는 사람 있으니까 자긴 괜찮다고 생각하면 사도 돼. 난 책임 못지지만 ㅠㅠ
포뮬라 2 : 이건 작은 병에 담겼는데 비타민보충용 노랑 알약이야. 알약인데 먹기 엄청 편해. 코팅이 진짜 두껍게 되어 있어서 입안에 넣고 바로 못 삼켜도 쓴맛이 전혀 안느껴지고 알약 표면만 느껴짐 ㅋㅋ 비타민 부족하기 쉬운데 그걸 해결해준다함. 살빠지는데 도움도 준다고 하는데 그건 잘 모르겠고… 솔직히 집에 다른 멀티비타민제가 있으면 굳이 이걸 살 필요 있나 싶었지만, 같은계열 제품 먹는게 효과도 좋을거같고 한병이면 한달은 먹으니깐 비싸지도 않아서 일단 샀어. 포뮬라 붙은건 진짜 필수로 필요하단 뜻…
포뮬라 3 : 닭가슴살 간거같은 맛이야… 1과 섞어야 하는데 진짜 이게 맛 다 망침 ㅠㅠㅠ 근데 이게 단백질 보충이라서 안먹으면 안됨. 자신이 필요한 양대로 먹으면 되는데, 보통 1스푼이거든? 가끔 2스푼을 먹어야 하는 사람이 있어. 근육이 표준보다 많아서 단백질이 많이 필요한 사람임… 여자는 1스푼이면 다 되는거같아… 단백질을 꼬박꼬박 먹어야 급성요요를 피할 수 있어.
허벌베버리지 : 흔히 살빠지는 차라고 하는 허벌티… 어떻냐하면… 레몬향 보리차같애. 근데… 카페인 진짜 많이 들었어. 내가 홍차 녹차 카페인음료를 평소에도 달고 살아서 카페인에 강하거든. 그래서 대부분 허벌티 첨 먹을때 카페인땜에 잠안오고 어지럽다하잖아?? 난 그런게 없어서 첨부터 허벌티 진하게 타마셨거든? 근데… 아무리 내가 카페인에 강하다고 해도 한달쯤 먹으니 카페인 효과가… 어우 ㅠㅠㅠ 이게 살빠지는데 효과 진짜 좋아…(지방은 소변으로 배출됨. 근데 이 허벌티는 이뇨작용 쩔어 하루에 화장실 수십번 넘게감;) 근데 다이어트 끝나고도 먹긴 힘들거같애…..
여기까지 기본라인이고 아래는 선택.
알로에겔 : 효과 좋다고 광고하지? 확실히 살빠지는데 도움은 줘. 근데 애초에 장기능이 그리 나쁘지 않은 사람에겐 효과가 적어… 나도 살이 빠지는게 이거 때문인지 아닌지 확신이 안가;;; 그리고 엄청 비싸. 미친 가격이야… 말 그대로 선택인듯. 참고로 효과 똑같으니 먹기 좋은 망고맛 먹으라 하잖아? 확실히 새콤달콤하고 주스같고 맛있어.(오리지널은 식용유를 마시는 기분.) 그런데 뒷면 표기만 봐도 망고맛이 당류가 더 많어… 효과는 역시 오리지널. 근데 큰 차이는 없다고 봄. 하체비만에 좋다고 하는 소리 많이 들어봄. 그래서 내가 상체비만에도 좋냐고 물었더니 좋대. 그래서 먹었지. 상체비만에 좋기는 개뿔… 이건 하체비만에 좋아. 난 하체비만이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 말야 하하하 ㅠㅠㅠㅠㅠ내 상체살을 조금도 안빼줬어 ㅎㅎ 먹는동안 안그래도 빠질필요 없는 하체살만 더더욱 빼주더라고 ㅎㅎ. 재구매의사 없음. 상체비만인 분들은 절대 사지 마요 ㅠ
쎌유로쓰 : 붓기 빼준다고 함. 붓기 있다 하면 이걸 권하더라고. 이것도 알약 같은건데 흰색 섞인 흙색의 작은 마름모꼴 알약이야. 포뮬라 2처럼 먹긴 편해. 코팅도 두껍고 입에 오래 넣어도 쓴맛없고… 근데… 붓기를 안빼줘 ㅋㅋㅋ 미친 ㅋㅋㅋㅋㅋ 솔직히 붓기 빼기에 제일 좋았던 건 내가 레몬디톡스 하면서 단식했을때야. 붓기 순식간에 빠지더라. 그때처럼 붓기 빼주는 효과 기대하고 먹었거든? 효과가 참 적어 ㅠㅠ 가격대비…. 그리고 붓기는 영구적으로 빠지는게 아닌걸로 알고있어. 즉 돈낭비. 난 사둔게 아까워서 계속 먹지만… 이제 다 먹었네.
화이버 : 작은 통에 담긴 사과맛과 사과향의 하얀 가루인데 식이섬유야. 변비를 도와줘. 내 변비는 안 도와줬어. 변비가 심하면 이딴 소량의 식이섬유 따위로 효과 보기 힘들어… 게다가 쉐이크식을 하면 먹는 양도 확 줄거든? 이런걸로 효과보기 더더더욱 힘들어져. 그리고 이거 엄청 먹기 힘들어. 이거 통에 보면 가루째론 먹기 힘드니 물에 타먹으라고 적혀있거든? 물에 타도 먹기 힘들어. 왜냐하면 가루 성분이 불용성 식이섬유거든. 물에 안 녹더라고. 한시간 놔둬도 안녹아. 물과 가루가 따로 놀아서, 물에 타 마시는데 목구멍에 꺼끌꺼끌한 가루가 들러붙더라고. 이땐 사과맛이고 뭐고 안느껴져. 아주 내가 질색을 했다 ㅜㅜㅜ 으웩 너무 싫어;; 그런데 이건 포뮬라 1,3 쉐이크랑 같이 타 마시면 목구멍에 붙는 현상이 없어. 맛만 사과맛 좀 섞여남. 그런데 맛없어. 초코나 쿠키랑 사과맛을 섞었으니 당연히 맛없겠지. 얜 딸기맛이랑 젤 잘 어울려. 물론 이녀석은 내 변비를 돕지 못하므로 한통 먹고 안먹었어. 식이섬유로 효과 보는 몸을 지녔으면 사는걸 추천. 근데 사실 이걸 먹느니 점심에 양배추를 좀 많이 곁들이겠다 싶기도 해. 내 생각에 이건 쉐이크 하면서 먹는게 아니라 일반식 하면서 그냥 식이섬유나 조금 보충해주는 용도의 완전 별개 제품이 아닐까 해. 내 생각이지만…
키토산 : 이건 엄밀히 말하면 다이어트 용품이 아님… 피치못하게 기름진 음식을 먹어야 할때 20분쯤 전에 이걸 먹고 먹으면 기름기를 흡착해서 배출해주는 효과가 있음. 하지만 내가 꼭 키토산이 아니라 다른 비슷한 제품들 많이 봐서 하는 말인데… 의존성 생겨서 많이 안좋아. 이건 지방을 흡착해주긴 하는데 한도가 있겠지. 효과는 있지만, 약에 의존하는 건 가장 피해야 할 점…
오메가 – 3 : 원래 오메가 3 먹어? 그럼 그거 먹어 ㅋㅋㅋㅋ 이건 그냥 오메가 3임. 다른 제품도 오메가 3 나오는거 많잖아. 이걸 다이어트 식품이라고 같이 끼워넣고 파는 건 좀 아닌거같아 ㅠㅠ 초고도비만 중엔 필요한 사람도 있겠지만 그런 사람은 자기가 알아서 다 챙겨먹겠지. 어쨌든 오메가 3은 그냥 오메가 3임.
혼합유산균 : 장건강/변비해소용. 개인적으로 식이섬유로 배변하거나 유산균/요거트로 배변하거나. 전자를 추천하지만 개인적으로 후자 쪽이 더 좋으면 위에 식이섬유 사지 말고 이거 사먹길 추천. 둘중 하나면 돼 둘다먹지마. 둘다 먹으면 설사함. 그런데 역시 다이어트 식 하면서 유산균은… 좀 아니지. 내가 먹어봤는데 변비에 효과 없어;; 이건 캡슐형이라 다 녹기 전에 꿀꺽해야하는데 자칫 목에 들러붙으면 ㅠㅠㅠㅠ 내가 알기로 장건강에도 효과 없는거같음. 어떤 사람이 광고 아닌 후기를 썼는데 민감성 대장에도 효과가 없었대. 갠적으로 허벌라이프 제품은 위에 기본 포뮬라셋 외엔 딱히…
일단 여기까지 ㅠㅠ 다른것들은 잘 모르고 먹어본적도 없어서…
의외로 부정적인 게 많음 ㅠㅠ 정품쇼핑몰이랍시고 관리해준다고 광고하는덴 비추야;; 다 광고알바;;;
근데 진짜 다른 자잘한건 한달분 먹고 치웠지만, 기본세트는 정말 효과 있어.
그것도 점심시간에 폭식 안하고 한식 600칼로리 지킬 자신 있다/밀가루음식 고기 과일 안먹을 자신 있다/보식기간 지킬자신 있다. 세가지가 없으면… 차라리 안 하거나 다른 방법 찾는게 돈아끼는 길이야.
허벌라이프의 실체 ㅠㅠㅠ
내가 겪어본 위주로 쓴거라, 사실 내 체질 특이성이나 그런게 있을지도 모르는데…
일단 광고가 아니라 실제 먹어본 사람은 이렇게 느꼈다 하는걸 참고해줬음 해.
광고 아닌 후기 찾기 어렵지;;; 조금이라도 도움됐음 좋겠당 ㅠㅠㅠ 워낙 내 개인 판단도 꽤 들어가서 도움이 안될지도 모르겠네… 난 효과 못봤지만 다른애들은 효과 본것도 있을지도 모르고(근데 알다시피 워낙 광고가 쩔어서 솔직후기를 못찾겠다;;)
그럼 ㅂㅂ
광고로 오인받을수 있다고 생각하면 내릴께 ㅠㅠㅠㅠ
근데 내가 산 쇼핑몰이나 뭐 이런건 절대 발설안해. 솔직히 추천도 안해;;; 별루야;;
허벌라이프후기▶광고아니고 실제후기와 노하우!!
허벌라이프후기▶광고아니고 실제후기와 노하우!!
허벌라이프후기 너무 많죠??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허벌라이프에 관심이 많은데요
어제도 허벌라이프 시작해보고 싶은데
후기도 많고 광고도 많은것 같아서
결정을 잘 못하겠다고 상담이 오셨어요 ㅋㅋ
너무 광고성이거나
퍼다쓰는사진들이나 얼굴이 너무 가려져있어
본인후기가 맞는지 알수없는 글들은 선택을 안하시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저는 허벌라이프 유코치입니다:)
허벌라이프로 15kg 살빼고 10년넘게 다니던 병원도 그만두고
허벌라이프코치 4년째 하고 있구요 ㅎㅎ
결혼전보다 지금이 가장 리즈시절이라고 만족하고 살고있어요 ㅋㅋ
20대때도 늘 다이어트와 뷰티에 관심이 많았고
돈들여 많은시도를 했지만 늘 요요와 실패,,,
그래도 다시 유행다이어트를 또 시도하고 돈날리고 반복했었어요!
저역시 우연히 검색하다가 허벌라이프 단백질쉐이크 알게됐고
20kg 이상 감량한 허벌라이프코치한테 관리받으며
최저몸무게 체지방찍고 거울보면서 흐믓해 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허벌라이프 단백질쉐이크 식단으로
두달15kg 감량후 최저체중 49kg 만들었어요♡
키도작은데 인생최고몸무게 찍었을때예요!
표정이 그냥 살찌고 늘 짜증나고 스트레스받아서 얼굴에 들어남 ㅋㅋㅋ
살때문에 늘상 스트레스였어요ㅜ
저옷도 110사이즈 남편옷임ㅠ
제옷이 안맞더라구요ㅜ 살찌면서 체지방이 높아지다보니,,
얼굴도 붓기인지 살인지 여튼 못생김 절정에
자신감최저였을때요!!
얼굴만 비교해도 입이 떡 벌어지게 변했죠??!
그렇다고 수술한것도 아니고
진짜 살만 뺐어요!!!!
진심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입니다♡
성형계획이 있다면 일단 다이어트부터!!
제사진보고 용기내셔서 전화주시는분도 있어요 ㅋㅋ
기분이 좋았어요!! 꼭 빼드리겠습니다!!
저는 살을 빼도 체중이 팍팍 빠지는 스타일은아닌데
허벌라이프쉐이크 먹으면서
64kg에서 49kg 만들고 체중.사이즈 둘다
진짜 많이 빠졌어요!!
첫달엔 쉐이크 먹으면서 미미하게 감량되어
저역시 속상했던적도 있었는데요!
평소에 식습관이 좋지 않았던사람은
영양밸런스가 맞춰진후 살이빠져요!
두달째부터 감량속도가 나더니 매일 체중체크할때마다
조금씩 훅훅 떨어지는거 보고 신기했어요!
체지방30%에서 21%가 되니
얼굴부터 발끝까지 다 변하더라구요!!
건강식사쉐이크+단백질파우더 +비타민무기질 +허벌티
+알로에겔
저는 요구성으로 시작했고 시작하고 일주일뒤
알로에겔 느낌좋아서 한박스재구매후 시작!
보통 예비신부들이 듀오+알로에겔한박스 구성을
가장 많이 하고 살이 가장 빨리빠지는 제품구성임
저는 수유중이라 알로에겔만 추가해서 먹었어요:)
뺄살들이많고 쫌 빨리 빼고싶다면
단백질쉐이크와 함께 알로에겔과 듀오 함께 추천해요:)
저는 전체적으로 살이 많았지만
특히 하체는 늘 고민이었기에 절대 전신샷은
잘안찍는데 살빼고 자주찍게됐어요:)
같은바지라고는 핏이 너무 다르지만
하체라인과 뱃살부터 얼굴까지
허벌라이프로 전신성형한 기분임:)
허벌라이프로 살빼고 4년째 잘 유지하고있다면
허벌라이프로 감량과 유지까지
저의 노하우가 있는거겠죠??!
다이어트는 4계절내내 고민이고
특히 여름엔더 고민인데
잘 몰라서 유행다이어트나 몸을해치는
요요가LTE급인 다이어트 그만하고
제대로!!
진지하게 !! 체지방다이어트 하실분들 도와드릴께요!!
허벌라이프고객후기많은 유코치와
실패없는 유지까지 관리해주는 다이어트 해보셔욧:)
돈아깝지않게 가격대비 최대효과 볼수있는
1:1프로그램 짜드릴께요♡♡
10대부터 60대 까지 다양한 고객후기가있는
허벌라이프유코치와 제대로 다이어트하자구욧!!
언제든 상담환영해요!!
허벌라이프 실제후기 진실하게 썼어요
허벌라이프 실제후기 진실하게 썼어요
안녕하세요^^
어느덧 나이가 40살을 넘어 가는
평범한 엄마 이자 주부 입니다!!
살은 아이낳고 쪘다고 말하고 있는데
너무 오랫동안 빠지질 않네요 ㅠㅠ
이제는 우리아이들이 학교를 다녀서
학부모인데 학교에 가기가 나부터 너무 부끄러웠어요 ㅠ
아이 기죽는거 같아 미안하고…
그래서 독한맘 먹고 다이어트 했고
허벌라이프 실제후기 까지 쓰네요 ㅎㅎ
총 11kg 감량
나잇살까지 있어서 정말 빠질려나 했는데
진짜 빠지더라구요 ㅎㅎㅎ
주변에서 놀랄 정도로 표가 팍팍 나는거 있죠!!
매일을 연락 오는 코치님 덕분이지만요 ㅋ
어찌나 꼼꼼히 관리를 해주시는지
빈틈이 없어서 딴짓을 못하겠더라구요 ^^
하루에 두번을 쉐이크 먹고
한번은 밥을 먹었어요
먹으면서 하는 다이어트가 진짜 있더라구요ㅎㅎ
이거 먹고 진짜 살빠지면
허벌라이프 실제후기 쓴다고 약속!! ㅎㅎ
지켰습니다 코치님 ^^
40살 넘어 살은 무슨 하다가
아이들 신랑 보면 빼야지 하다가
저녁만 되면 폭식 하다가!!
정말 어렵게 결심하고
허벌라이프 먹었거든요
근데 너무 감사 하게도 코치님을 너무 잘 만났어요 ^^
나랑 꼭 맞아서
매일을 연락하고
먹고 싶은거 있을때 마다
통화 하다보니 저절로 간식을 안먹게 되고
살이 빠지더라구요 !!
진짜 대박
내가 11kg 뺄줄이야~
이런게 행복이구낭 싶어요
이젠 살 다시 찌고 싶지 않아요
너무 고마워요 코치님^^
사이즈 진짜 대박 줄었어요 ㅎㅎ
알로에겔이랑 듀오 먹으면서 더 빨리 사이즈 줄었어요
허벌티 마시면 살 더 빨리 빠진다고 해서
일평생 친구였던 커피 끊거
허벌티 마셨죠
정말 몸이 엄청 가벼워 졌어요!!
너무 행복한 지금이에요^^
신랑이 다른 친구들에게 자랑을 하고
아이들이 너무 엄마 이뻐 졌다고 좋아라 하공ㅎㅎ
살빼고 싶다면 우리 코치님 관리 받아 보세요
여기까지 저의 허벌라이프 실제후기 진실하게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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