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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면적 전용 면적 | 전용면적, 공용면적, 공급면적, 계약면적 차이점 상위 79개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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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면적 #공용면적 #공급면적
계약면적:
(전용면적+주거공용면적)공급면적 + 기타 공용면적 (주차장, 경비실, 노인정, 놀이터) 등을 포함한 면적

분양면적:
아파트 현관 안쪽의 실제 사용 면적인 ‘전용면적'(발코니 면적 제외)에다 엘리베이터 계단 복도등 ‘공용면적’을 더한 면적
(공급면적과 유사하지만, 아파트냐 오피스텔이냐에 따라 근소한 차이는 있습니다.)

계약 면적 전용 면적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집 구할 때 헷갈리지 마세요! 전용면적/공용면적/공급면적/계약 …

먼저 전용면적은 각 세대가 독립적으로 사용하는 전용 공간을 뜻합니다. 거실, 침실, 화장실, 주방, 현관처럼 가족이 실제 생활하는 공간이라고 생각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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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ibk.co.kr

Date Published: 4/22/2021

View: 1665

전용면적 vs 공급면적 vs 계약면적 차이점 알아보기

과거 아파트의 면적은 ‘평’으로 명시가 되었으나, 관련 법 개정으로 인해 지금은 ㎥ 단위를 쓰고 있습니다. 또한 전용면적과 공급면적을 같이 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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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d2biz.tistory.com

Date Published: 9/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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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면적 vs 공급면적 vs 계약면적 – 브런치

아파트 오피스텔 분양면적 차이점 | 시세를 조사하기 위해서는 전용면적과 확장면적에 대한 이해가 선행돼야 합니다. 전용면적 실거래가의 면적 단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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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2/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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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면적 / 공용면적 / 계약면적 용어정리 및 전용면적 실평수 계산

부동산 계약서를 보게 되면 전용면적, 계약면적, 공급면적 기타 공용면적 등 나누어져서 기입되어 있는데 처음 부동산 계약서를 보면 정확히 이 뜻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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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onibest.com

Date Published: 4/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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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84㎡ 계약서엔 160㎡’…헷갈리는 아파트 면적 – 뉴스1

평택에서 분양된 한 중소형 대단지의 경우 84㎡A형 아파트의 전용면적은 84㎡다. 여기에 공용면적은 28㎡로 공급면적은 112㎡가 된다. 일반인에게 익숙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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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news1.kr

Date Published: 10/12/2022

View: 5251

전용면적, 공용면적, 공급면적, 계약면적, 서비스면적 정리 (평 …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파트 전세, 매매, 분양을 받을때 자주 등장하는 면적 용어 정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아파트를 알아보려고 매물을 눌렀는데 다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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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embeddedchallenge.tistory.com

Date Published: 7/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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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는 부동산 전용면적 공급면적 계약면적 차이는

부동산에서 좌충우돌하고 있는 박이사에요~~ ^^ ​ 부동산 매물을 보다 보면 헷갈리는 게 있어요~ 면적이 하나가 아니고 계약면적, 전용면적, 공급면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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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parktim.tistory.com

Date Published: 9/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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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계약 면적 전용 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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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면적, 공용면적, 공급면적, 계약면적 차이점
전용면적, 공용면적, 공급면적, 계약면적 차이점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계약 면적 전용 면적

  • Author: 분양박사
  • Views: 조회수 15,371회
  • Likes: 좋아요 315개
  • Date Published: 2019. 3. 2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ABlCCIAmClc

집 구할 때 헷갈리지 마세요! 전용면적/공용면적/공급면적/계약면적

이사철 새 거처를 구할 때, 부동산이나 각종 애플리케이션을 둘러보면 면적을 여러 가지로 표기해 혼란스러울 때가 많죠. 전용면적과 공용면적, 공급면적, 계약면적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오늘 IBK기업은행에서는 각종 면적의 개념과 함께 집 구할 때 면적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법에 관해 알아보겠습니다.

부동산 거래에 혼란을 야기하는 공급면적

A씨는 아파트 전세 계약 기간이 만료되어 부동산 애플리케이션에서 매물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중 지내던 아파트와 크기가 같은 매물이 마음에 들어 직접 확인하기로 했는데요. 다음날 공인중개사와 함께 둘러본 집은 턱없이 작았습니다. 같은 면적인데 왜 이렇게 차이가 큰 걸까요?

이는 공인중개사가 ‘공급면적’ 정보를 올렸기 때문입니다. 공급면적이란 현관문 안쪽의 거실, 침실, 화장실 등 실제 생활하는 공간(‘전용면적’)뿐 아니라 ‘주거 공용면적’에 해당하는 계단, 복도, 엘리베이터 등까지 포함한 면적입니다.

공급면적과 전용면적의 차이를 알고 미리 정확한 정보를 요구하면 A씨와 같은 실수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각종 면적 개념 알아보기

아파트, 오피스텔 등의 주거공간 면적을 나누는 기준은 다양합니다. 공급면적, 계약면적, 전용면적, 공용면적의 뜻을 제대로 이해하면 계약서, 모집 공고 등에서 혼동 없이 정확하게 면적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실제 생활하는 공간, 전용면적

먼저 전용면적은 각 세대가 독립적으로 사용하는 전용 공간을 뜻합니다. 거실, 침실, 화장실, 주방, 현관처럼 가족이 실제 생활하는 공간이라고 생각하면 쉽죠. 정부는 주택 면적에 따른 혼동을 줄이기 위해 계약서, 아파트 입주자 모집 공고 등에서 법적으로 전용면적을 표기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

그러나 우리가 흔히 ‘베란다’라고 부르는 발코니는 실제 사용하는 공간이지만 전용면적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발코니는 서비스면적으로 분류되며, 전용면적과 서비스면적을 합쳐서 실면적이라고 부릅니다. 전용면적과 비교해 실면적 수치가 높다면 그만큼 발코니가 넓다는 뜻입니다.

여러 사람과 함께 쓰는 공간, 공용면적

공용면적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주거 공용면적과 기타 공용면적인데요. 주거 공용면적은 공동현관, 계단, 복도, 비상구, 엘리베이터 등 한 건물 안에서 여러 사람이 공용으로 사용하는 공간의 면적을 뜻합니다. 반면 기타 공용면적은 건물 밖에 있는 경비실, 주차장, 커뮤니티 시설 등의 부대시설 면적을 가리킵니다.

서비스면적을 제외한 모든 면적, 계약면적

앞서 공급면적은 전용면적에 주거 공용면적을 더한 면적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렇다면 계약면적은 무엇일까요? 전용면적과 주거 공용면적(즉, 공급면적)에 기타 공용면적을 더한 면적을 의미합니다.

통상적으로 아파트는 공급면적을 분양면적으로, 오피스텔은 계약면적을 분양면적으로 표기합니다. 기준이 다른 이유는 아파트와 오피스텔에 적용되는 법이 다르기 때문인데요. 아파트 분양면적은 주택법을, 오피스텔은 건축법을 적용합니다. 같은 수치여도 아파트가 더 넓어 보이는 이유도 아파트의 경우 오피스텔에는 포함되어 있는 기타 공용면적을 분양면적에서 제외하기 때문이죠. 보통 아파트 전용률은 70~80%, 오피스텔 전용률은 30~40% 정도입니다.

이처럼 같은 수치로 쓰여 있어도

실제 면적은 전혀 다를 수 있습니다.

공급면적과 전용면적,

그리고 공용면적과 계약면적의 차이를

잘 이해하면

공간 크기를 더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겠죠? 🙂

전용면적 vs 공급면적 vs 계약면적 차이점 알아보기

과거 아파트의 면적은 ‘평’으로 명시가 되었으나, 관련 법 개정으로 인해 지금은 ㎥ 단위를 쓰고 있습니다. 또한 전용면적과 공급면적을 같이 표기하도록 변경되었는데요, 이때문에 기존 ‘평형’ 단위에 익숙해있던 분들께서 헷갈려하시는 부분이 많이 생긴 것 같습니다.

오늘은 면적에 관한 각 용어들에 대해 비교해보고, 기존 ‘평’단위 표기법에서 현재의 면적 표기법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도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용면적과 공급면적, 계약면적 차이점

한눈에 이해하기 쉽게 일단 아파트 평면도를 통해 각각의 면적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전용면적

가장 먼저 전용면적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파트 등의 공동주택에서 방이나 거실, 주방, 화장실 등을 모두 포함한 면적을 뜻하며, 공용면적을 제외한 나머지 바닥의 면적을 뜻합니다. 즉,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는 가족들의 전용 생활공간을 의미합니다. 단, 발코니는 전용면적에서 제외되는데요, 발코니는 밑에서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2. 공용면적

공용면적은 여러 사람이 함께 사용하는 곳을 뜻하며, 크게 2가지로 나뉩니다. 바로 주거공용면적과 기타공용면적으로 나뉘는데요, 주거공용면적은 현관문 밖의 계단이나 복도, 엘리베이터 등을 의미하며, 기타공용면적은 지하층, 관리사무소, 노인정, 주민공동시설 등을 의미합니다.

3. 공급 면적과 계약면적

공급면적 = 전용면적 + 주거공용면적

계약면적 = 공급면적 + 기타공용면적

공급면적과 계약면적은 위와 같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순한 합 개념으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4. 서비스면적

발코니는 위에 언급했던 부분들에 포함되지 않는, 별도의 공간입니다. 이를 서비스면적이라고 하는데요. 말그대로 거주자에게 제공하는 일종의 서비스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최근에는 발코니를 확장해서 거실이나 방의 크기를 늘려 실사용공간을 늘릴 수 있으므로, 아파트 분양이나 계약시 이 서비스면적을 확인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같은 전용면적이라도 발코니를 확장한다면 실 사용 공간이 더 넓어질 수 있기 때문이죠.

5. 분양면적

가끔가다가 분양면적이라는 용어도 보이곤 합니다. 보통은 공급면적을 의미하는데요, 오피스텔의 경우는 조금 다르다고 해서 한번 정리해보았습니다.

구 분 분양면적 관련법 아파트 공급면적 주택법 오피스텔 계약면적 건축법

아파트 면적 표기법 변천사

과거에 사용하던 ‘평형’ 표기법은 공급면적을 의미했던 것인데요, 엄밀히 말하면 주거공용면적은 집 내부 면적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실제 실내 넓이와는 차이가 있었습니다. 특히 주상복합이나 오피스텔같은 경우에는 주거공용면적이 아파트보다 상대적으로 많기 때문에, 같은 평형이라도 실사용공간은 매우 작았습니다.

위와 같은 원인으로 인한 혼동을 방지하고자, 이제는 아파트나 오피스텔 등에 전용면적(㎥)을 표기하도록 관련법이 개정되었습니다. 이 전용면적은 현관 내부면적만을 나타내므로 더 직관적으로 집 내부공간의 넓이를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전용면적과 공급면적의 차이점, 그리고 아파트 면적 표기법의 변천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저도 평형 세대라서 그런지 아직까지도 ㎥ 이 익숙치 않은데요, 이번 포스팅을 통해 그래도 제 나름대로 정리가 된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전용면적 vs 공급면적 vs 계약면적

시세를 조사하기 위해서는

전용면적과 확장면적에 대한 이해가 선행돼야 합니다.

전용면적

실거래가의 면적 단위로 주거용 도로만 쓰는 면적 을 의미합니다.

현관문을 기준으로 세대 내부의 공간인

거실, 주방, 욕실, 화장실, 침실 등이 포함됩니다.

공용면적

주거공용면적

계단, 복도, 엘리베이터를 합한 면적입니다.

기타 공용면적

경비실, 관리사무소, 주차장, 놀이터, 노인정 등의 면적을 말합니다.

아파트 같은 주거시설은 분양면적으로 공급면적을 사용하는데

공급면적은 전용면적 + 주거전용면적 을 합한 공간을 말합니다.

오피스텔은 분양면적으로 계약면적을 사용하는데

계약면적은 공급면적 + 기타 공용면적을 합한 공간을 말합니다.

실거래가에서 전용면적을 기준으로 가격을 표시하는 이유

아파트는 주택법을 적용하고

오피스텔은 건축법을 적용하기 때문에

분양면적의 표기 기준이 달라 분양을 받는 입장에서는 혼란이 올 수 있습니다.

오피스텔은 계약면적을 분양면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공급면적을 분양면적으로 사용하는 아파트 같은 주거시설의 전용률보다 낮습니다.

아파트 전용률

= (전용면적/공급면적)*100

오피스텔 전용률

= (전용면적/계약면적)*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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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면적 / 공용면적 / 계약면적 용어정리 및 전용면적 실평수 계산

공급면적이란

전용면적(방, 거실, 주방, 화장실 등의 면적을 더한 것) + 주거공용면적(아파트 계단, 복도 등의 면적을 더한 것)을 더한 것이며 우리가 보통 아파트를 분양받을 때의 평형으로 이해하면 된다.

계약면적이란

전용면적 + 주거공용면적 + 기타 공용면적(단지 내 관리사무소, 노인정 등의 면적을 더한 것)

부동산 계약서를 보게 되면 전용면적, 계약면적, 공급면적 기타 공용면적 등 나누어져서 기입되어 있는데 처음 부동산 계약서를 보면 정확히 이 뜻을 알기는 어렵다. 또한 부동산 매물 방문 시 크기가 다르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는데 매물을 표시할 때 공급면적 또는 전용면적으로 올려서 차이 나는 경우가 있다. 공급면적과 전용면적의 차이를 알고 미리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여 매물 확인 시 헛걸음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전용면적

‘주거전용면적’은 방이나 거실·주방·화장실 등 소유주가 독점해 사용하는 면적을 의미한다. 오직 주거 용도로만 쓰이는 공간으로 현관부터 시작하는 집 내부 면적이라고 이해하면 쉽다. 다만 발코니의 경우 전용면적에서 제외된다. 정부는 주택 면적에 따른 혼동을 줄이기 위해 계약서, 아파트 입주자 모집 공고 등에서 법적으로 전용면적을 표기하도록 하고 있다.

전용면적과 서비스 면적을 합쳐서 실면적이라고 하는데 전용면적과 비교해 실면적 수치가 높다면 그만큼 발코니가 넓다는 뜻이다. 혹 똑같은 평형대라도 전용면적이 더 큰 경우에는 실내 면적을 더 넓게 사용할 수가 있으니 아파트 분양받을 때 기준 되는 면적을 꼭 확인하길 바란다.

공용면적

반면 과거에 면적 계산 기준이었던 ‘주거공급면적’은 전용면적에 공용면적을 합친 용어다. 공용면적은 한 건축물에서 여러 가구가 공동으로 사용하는 시설의 면적을 뜻한다. 공용면적은 주거 공용면적과 기타 공용면적으로 나뉜다. 계단, 복도, 엘리베이터, 건물 출입 현관 등이 주거 공용면적에 포함되며, 커뮤니티 시설이나 지하주차장, 경비실, 관리사무소, 기계실, 놀이터, 피트니스센터 등이 기타 공용면적에 들어간다.

공용면적은 좁은 것보다는 넓은 게 더 편리하지만, 모든 가구가 같이 사용하는 공간이므로 공용면적이 클수록 상대적으로 전용면적이 줄어들 수 있다. 일반적으로 공용면적이 넓어 계약면적 대비 전용면적이 좁은 주거용 오피스텔이 대표적인 사례다.

통상적으로 아파트는 공급면적을 분양면적으로, 오피스텔은 계약면적을 분양면적으로 표기한다. 기준이 다른 이유는 아파트와 오피스텔에 적용되는 법이 다르기 때문이다. 아파트 분양면적은 주택법을, 오피스텔은 건축법을 적용한다. 같은 수치여도 아파트가 더 넓어 보이는 이유도 아파트의 경우 오피스텔에는 포함되어 있는 기타 공용면적을 분양면적에서 제외하기 때문이다. 보통 아파트 전용률은 70~80%, 오피스텔 전용률은 30~40% 정도이다.

전용률 확인은 전용면적 +서비스 면적을 실평수라 하는데, 예를 들어 공급이 30평인데 실평수가 15평이라면 전용률 50%가 되는 것이다. 이런 전용률 아파트는 없게지만 오피스텔은 평형 계산법이 다르기 때문에 분양면적은 크지만 전용면적이 상대적으로 적어지기에 당연히 전용률이 떨어진다.

아파트 전용률 =(전용면적/공급면적)*100

오피스텔 전용률 =(전용면적 / 계약면적)*100

계약면적

공급면적(전용면적+주거공용면적)에 기타 공용면적을 합하면 실제 계약할 때 쓰이는 ‘계약면적’이 산출된다. 다만 계약면적에 발코니 등의 ‘서비스 면적’은 포함되지 않는다. 최근에는 분양 시 대부분 발코니 확장이 옵션으로 들어가 있는데 이는 주거전용면적을 넓힐 수 있는 공간인 만큼 분양 시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

2007년부터 “평”이라는 말 대신에 정확한 표기와 측정을 위해 “㎡(제곱미터)”로 표기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그래서 현재 새로 공급되는 아파트나 주택은 입주자 모집공고에 공급면적이 아닌 전용면적으로 표기되고 있다. 입주자 모집공고에 공용면적을 따로 표시할 수 있게 되어 있지만 주택 청약 시에는 꼭 전용면적으로 신청해야 한다.

제곱미터를 평수로 바꾸는 방법은 “1평 = 3.3057㎡”으로 계산 공식은 평형 = 면적(㎡) × 0.3025로 하시거나 면적(㎡) ÷ 3.3으로 구하면 된다. 예를 들어 공급면적이 111㎡, 전용면적이 84㎡로 표기되어 있으면 이는 공급면적이 33평이고 전용면적이 25평임을 의미합니다.

‘전용 84㎡ 계약서엔 160㎡’…헷갈리는 아파트 면적

서울 아파트 단지 모습. 2016.7.12/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 News1 최진모 디자이너

“모델하우스 상담원과 전용면적 이야기를 하다가 어느새 분양면적 설명을 듣고 있네요. 여기에 서비스면적, 계약면적이 나오고 제곱미터(㎡)를 평으로 환산하려니 혼란스러워요.”(평택 거주 20대 주부)”중요한 계약인만큼 실수는 드물지만 면적용어를 혼동하면 실제 주거공간이 헷갈리게 돼 최악의 경우 처음 생각했던 분양가보다 25% 정도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아파트 분양 관계자)아파트 분양 상담 과정에서 다양한 면적용어가 젊은 소비자층의 혼돈을 유발하고 있다. 업계와 분양현장에서의 용어정리가 절실하다는 지적이다.주택면적은 보통 △전용면적 △서비스면적 △실면적 △주거공용면적 △공급면적(분양면적) △기타공용면적 △계약면적 등으로 나뉜다.전용면적은 아파트에서 방이나 거실, 화장실 등을 모두 포함한 넓이다. 다만 발코니는 전용면적에서 제외된다. 즉 실제 주거공간이 전용면적인 셈이다. 전용면적은 아파트 청약시 주택형의 기준이 되며 등기부등본에 기재돼 과세 표준으로 쓰인다.전용면적에서 제외된 발코니는 서비스면적이 된다. 확장이 가능해 서비스면적을 합해야 실제 주거공간의 크기를 가늠할 수 있다. 전용면적에 서비스면적을 합한 면적을 실면적이라고 한다. 서비스면적이 넓어지면 분양가 인하의 효과가 생긴다.주거공용면적은 건축물의 바닥면적에서 △복도 △계단 △지하실 △관리사무실 △경비실 등 2가구 이상이 공동으로 사용하거나 주거의 용도에 직접 쓰이지 않는 공용부문의 면적이다.기타공용면적은 건물 밖 놀이터와 주차장, 노인정 등의 면적이다.분양가 등을 산정할 때 사용되는 공급면적(분양면적)은 전용면적과 주거공용면적을 합한 것이다. 분양면적은 보통 전용면적보다 20~25% 정도 넓다. 이를 수치화해 아파트의 공급면적에서 전용면적이 차지하는 비율을 전용률이라고 한다. 보통 아파트는 75% 정도의 전용률을 유지하고 있다.아파트 청약 경험이 적은 젊은층이 가장 많이 헷갈리는 부분이 바로 분양면적과 전용면적의 차이다.평택에서 분양된 한 중소형 대단지의 경우 84㎡A형 아파트의 전용면적은 84㎡다. 여기에 공용면적은 28㎡로 공급면적은 112㎡가 된다. 일반인에게 익숙한 평단위로는 공급면적 기준 33~34평 정도다.전용면적 기준으로는 25~26평 정도라 이를 바탕으로 꾸린 모델하우스를 본 소비자들은 생각했던 면적보다 작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또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에 의해 공급면적을 기준으로 분양가를 산정하는 까닭에 또다시 혼선을 빚게 된다.특히 소비자들의 요구로 ‘3.3㎡’으로 바꿔 통용되는 평단위가 이같은 혼선을 부추기는 모양새다. 소비자가 공용면적 기준으로 알려주는 3.3㎡당 분양가를 전용면적 기준으로 이해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이다.분양업체 관계자는 “공급면적과 전용면적을 혼동하게 되면 소비자가 최초 생각하던 면적의 분양가가 25% 정도 차이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여기에 주택계약시 계약서에 기입되는 면적은 공급면적에 기타공용면적을 더한 면적이 들어간다. 앞서 평택 84㎡A형 아파트의 계약서 면적은 기타공용면적을 더해 결국 160㎡가 된다.결국 7가지가 넘는 면적용어 탓에 소비자에게 2~3중의 오해를 유발하고 있는 셈이다. 한 전문가는 “면적개념을 자체로 이해해 더하거나 빼야하는 현행용어는 소비자에게 상당히 불친절한 구조”라며 “용어와 단위를 병기하는 등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h9913@

전용면적, 공용면적, 공급면적, 계약면적, 서비스면적 정리 (평, m2 추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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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아파트 전세, 매매, 분양을 받을때 자주 등장하는 면적 용어 정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아파트를 알아보려고 매물을 눌렀는데

다음과 같은 용어가 나옵니다.

공급면적 : 116.9m2

전용면적 : 84.7m2

공급면적과 전용면적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우선 위키백과에서 아래와 같이 면적에 대해서 정의를 하고 있습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EC%95%84%ED%8C%8C%ED%8A%B8

아파트의 공간구성은 전용부분 과 공유부분 으로 구분된다.

대한민국에서는 1995년 11월에 주택법시행규칙이 개정되면서

법적으로 아파트 면적을 주거전용면적 과 주거공용면적 , 기타공용면적 으로 구분하고 있다.

1) 주거전용면적 은 복도, 계단, 옥탑, 전기 및 기계실, 보일러실, 지하실,

관리사무실, 경비실, 세대간 경계벽, 파이트덕트 및 환기덕트 등을 제외한 면적이다.

2) 주거공용면적 에는 아파트의 지상층에 있는 공용 부분(계단, 복도, 현관 등)과

아파트 발코니 바닥면적 공제분 초과면적, 그리고 외벽 중심선 안쪽과 호간 경계벽이 포함된다.

3) 기타 공용면적 에는 지하주차장을 포함한 지하층과 관리사무소, 경비실, 노인정 등이 포함된다.

4) 이 외에도 전면 발코니 및 후면 발코니와 덕트, 슈트 등의 면적을 뜻하는

서비스면적 이 있는데, 대한민국 법령에서 규정한 용어는 아니다.

그런데 서비스면적 중 하나인 발코니를 확장하여 거실, 침실, 창고 등의 실내공간으로

바꾸어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위의 내용을 조금더 쉽게 설명해 보겠습니다.^^

1. 주거전용면적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에서 방, 거실, 주방, 화장실, 드레스룸을 모두 포함한 면적을 뜻합니다.

우리가 실제로 생활하는 공간으로 생각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2. 서비스면적

그런데 위에 그림을 보면 발코니라고 표시한 부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서비스 면적으로, 말그대로 사용자들에게 주어지는 별도의 공간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위키에서 이야기하고 있는것처럼, 서비스면적 중 하나인 발코니를 확장하여

거실, 침실, 창고 등의 실내공간으로 바꾸어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아래는 서비스면적으로 실내공간으로 확장한 경우입니다.

결국 아파트 확장형은 서비스면적을 줄이고 주거전용면적을 늘린것이라고 볼수 있겠네요.

3. 공용면적

공용면적은 주거공용면적 과 기타 공용면적 으로 나눌수 있습니다.

1) 주거공용면적

주거 공용면적은 계단, 복도, 현관, 엘레베이터를 의미합니다.

2) 기타공용면적

기타공용면적은 지하층과 관리사무소, 경비실, 노인정 등을 의미합니다.

이제 기본적인 면적에 대한 내용이 정리가 되었습니다.

공급면적과 계약면적은 위의 정리된 내용을 기반으로 다시 설명 드릴게요.

4. 공급면적과 계약면적

1) 공급면적 : 전용면적 + 주거공용면적

다시 말씀드려서, 아래 주거전용면적에 계단, 복도, 현관, 엘리베이터등의 면적을 추가한 것입니다.

2) 계약면적 : 공급면적 + 기타공용면적

다시말씀드려서 위에서 설명드드린 공급면적에다가

지하층과 관리사무소, 경비실, 노인정의 면적을 추가한 것입니다.

아래는 분양시 제공해준 아파트 면적 정보입니다.

이제 이 의미가 무엇인지 이해가 가네요 ^^

a) 주거전용면적: 84.9451 m2

b) 주거공용면적: 32.9508 m2

c) 공급면적 : a) + b) = 117.8951 m2

d) 기타공용면적: 42.1294 m2

e) 계약면적: c) + d) =160.0253 m2

​5. 평과 m2의 의미 분석

간단히 그림으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그렇다면 위의 주거면적, 84.9451 m2 은 몇평일까요?

84.9451/3.3 = 25.74평입니다.

그런데 제가 예로 보여드린 아파트는 35평 아파트라고 불립니다.

그렇다면! 공급면적을 평으로 바꾸면 117/3.3 = 35.45평이 됩니다.

결국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파트가 몇평이다 할때는

공급면적을 기준 으로 이야기 하고 있었던 것이네요 ^^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전용면적, 공용면적, 공급면적, 계약면적, 서비스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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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는 부동산 전용면적 공급면적 계약면적 차이는

부동산에서 좌충우돌하고 있는 박이사에요~~ ^^

부동산 매물을 보다 보면 헷갈리는 게 있어요~

면적이 하나가 아니고 계약면적, 전용면적, 공급면적 요런 식으로 너무 많은 거예요~

도대체 이게 뭔지.. ㅡ.ㅡ

아니~~ 소비자들을 왜 그렇게 헷갈리게 하는 건지요~~

그래서!!

제가 공부 좀 해봤어요~~^^

복부인이 되려면 이런 사소한(??) 것들도 알아야죠~~

전용면적, 공급면적, 계약면적을 자세히 설명드릴게요~

​면적에 대한 부분이 주거공간 아파트와 사무공간인 사무실이 좀 달라요~~~

주거공간, 아파트​를 먼저 따져볼게요~~^^

보통 부동산 정보를 찾아보면 요렇게 나와요~~

‘공급/전용면적’ 이라고 보이시죠?

자~~ 설명 들어갑니다~~~^^

1. 전용면적이란?

전용면적은 내가 실제로 사용 가능한 집의 공간이에요.

현관문을 열고 들어갔을 때의 공간, 진짜 우리집 공간 이죠.

침실, 거실, 주방, 화장실 등을 말하는 거예요.

쉽죠~~? ^^

2. 공급면적이란?

공급면적은 위에서 말한 전용면적에 주거공용면적을 포함한 면적 인데요~

주거공용면적 은 집안 공간이 아닌 엘리베이터, 복도, 계단 등 공동으로 사용하는 면적 이에요.

이 주거공용면적을 전용면적 비율로 나눠서 각 세대별로 부여하는 거예요.

즉,

공급면적 = 전용면적 + 주거공용면적 (공용면적은 각 세대 전용면적 비율대로 나눠서 합칩니다~)

3. 계약면적이란?

계약면적은 아파트를 분양할 때 쓰는 주택공급면적인데요~

위의 공급면적에 경비실, 노인정, 기계실, 관리실, 주민 공동시설, 보육시설 등 주민들이 공용으로 사용하는 공간과 지하주차장 등을 합친 면적 이에요.

역시 이 공간도 합칠 때 각 세대의 ‘전용면적 비율’ 대로 나눠서 합쳐야 해요~

즉,

계약면적 = 공급면적(전용면적 + 주거공용면적) + 그 외 공용면적 이에요~

(이때, 마찬가지로 공용면적들은 각 세대 전용면적 비율대로 나눠서 합칩니다~)

이해가 좀 가셨죠??

최대한 쉽게 푼다고 했는데 어려우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ㅎㅎ

사무공간 사무실은요~~^^

요긴 계약면적과 전용면적이 나오네요~^^

사무공간 사무실에서는 주거공간 아파트와 좀 달라요~

1. 전용면적이란?

사무공간 사무실에서 전용면적은 출입문을 기준으로 생각하시면 돼요.

사무실 안에 들어갔는데 화장실이 있다~ 면 화장실 포함!

만약 출입문 밖에 화장실이 있다~ 면 화장실과 복도 계단을 제외한 온전한 사무실 면적 이에요.

물론 이건 법적으로 정해진 건 아닌데요,,

일반적으로 출입문을 기준으로 안에 있으면 주거처럼 포함,

밖에 있으면 공용면적으로 빠지는 거예요~

2. 계약면적이란?

사무공간 사무실의 계약면적은

위의 전용면적에 외부에 있는 화장실, 계단, 그 외 기계실, 관리실, 지하주차장 등 공용면적을 합친 면적이에요.

이 공간도 역시 합칠 때 각 사무실의 ‘전용면적 비율’ 대로 나눠서 합쳐야 해요~

즉, 계약면적 = 전용면적 + 공용면적 이에요~

(이때, 공용면적들은 각 사무실 전용면적 비율대로 나눠서 합칩니다~)

이러한 면적 계산법 때문에

오피스텔의 경우 계약면적과 전용면적 차이가 많은데요~~

계약면적이 큰데 전용면적은 작다~~

그러면 공용으로 사용하는 면적이 크다는 거예요.

그러니 잘 따져서 들어가셔야겠죠?

그리고,, 공용면적이 크면 관리비도 크답니다~ ㅋ

어때요? 조금 이해 가셨나요?

저도 처음엔 어려웠는데요,,,

출입문 기준으로 생각했더니 쉽네요~~^^

이상 복부인되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박이사의 면적 공부였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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