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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 이지 계란 프라이가 써니 사이드업 상태에서 뒤집은 뒤 1분 정도 익혔다면, 오버 미디엄은 써니 사이드업 상태에서 뒤집은 뒤 1분 30초 정도 익힙니다. 반으로 갈랐을 때 노른자가 흘러내리지 않는 상태가 바로 오버 미디엄! 노른자 완숙 상태가 바로 오버 하드 계란 프라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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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후라이 종류별 영어이름 sunny side up, over easy …
오픽강사들에게 오픽을 가르하는 오픽전문가 윤석환 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계란후라이종류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5/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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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프라이 종류에 대해 알아보자(외국 호텔 조식먹을때 유용한 …
1. 써니사이드업 (Sunnyse up) · 2. 오버이지 (Over easy) · 3. 오버 미디움 (Over medium) · 4. 오버 하드(Over hard).
Source: chocomii.tistory.com
Date Published: 11/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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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후라이 종류 – 새콤달콤한 오늘
계란 후라이 종류 · 1 써니 사이드 업. sunny se up · 2 에그 오버 이지. Eggs over easy · 3 에그 오버 하드. Eggs over hard · 4 스크램블 에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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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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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프라이 – 나무위키:대문
일반적인 종이컵보다 조금 큰 컵에 계란을 까서 넣고 전자렌지에 돌려서 파는 자판기인데 메뉴는 두 가지 종류였다. 완숙과 반숙.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3/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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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계란후라이 종류 주문하기 – 겜생겜사
다양한 계란후라이 종류 주문하기 · 1. 써니 사이드 업(Sunny se up). 계란을 뒤집지 않고 한쪽 면만 살짝 익힌 것으로, 윗면의 노른자와 흰자는 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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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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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후라이 종류 – 인스티즈(instiz) 인티포털 카테고리
써니 사이드업 (Sunny se up)밑면만 익히고 윗면의 흰자와 노른자는 익히지 않은 후라이서양에서는 일반적이나 우리나라에선 익히지 않은 노른자와 흰자의 식감 …
Source: www.instiz.net
Date Published: 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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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후라이의 종류, 써니 사이드 업!? – 별별 이야기
간단하게 아침 식사로 챙겨 먹기 딱 좋은 메뉴!! 바로 계란후라이에 빵 한조각 또는 토마토와 베이컨을 곁들인 식단 아닐까 싶은데요.
Source: byeulbyeulstory.tistory.com
Date Published: 10/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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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후라이. . . 달걀후라이 종류와 먹는법 그리고 냉동달걀^^
그 달걀을 가지고 가장 기본 후라이들을 만들어 보자구요. 1. 서니 사이드 업 (Sunny Se Up) 달걀을 뒤집지 않아 윗면의 흰자와 노른자가 익지 않은 …
Source: kj9020000.tistory.com
Date Published: 7/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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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계란 후라이 종류
- Author: 리치페스토 RichePes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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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9. 3. 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GApHmxbUezc
계란 프라이 종류! 다섯 가지를 알아보자~
아침 식사 또는 브런치에 빠질 수 없는 계란 프라이! 먹는 사람마다 선호하는 계란 프라이가 다 각각이죠.
고소한 노른자가 톡 터져 나오는 반숙을 좋아하는 분도 계시고, 노른자가 완전히 익은 뻑뻑한^^ 상태를 좋아하는 분도 계십니다. 가끔 노른자를 안 먹는 아이들까지…ㅠㅠ 계란 노른자의 익혀진 상태에 따라 부르는 이름이 무려 다섯 가지! 지금부터 그 이름들을 알아볼까요?
계란후라이 종류별 영어이름 sunny side up, over easy, scrambled
오픽과 토익스피킹에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는 재미있는 구어체표현을 익혀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해외여행을 할 때 꼭 알아야 하는 계란의 종류별 그리고 형태별 정확한 이름을 알아보겠습니다.
계란프라이 종류에 대해 알아보자(외국 호텔 조식먹을때 유용한 팁)
외국 호텔에 머물게 되어 조식을 먹다보면
계란후라이를 그자리에서 직접 조리해주는 호텔이 참 많습니다.
그리고 이런 계란후라이가 보통 노른자는 거의 안익은 상태로 주지요.
또는 각 사람마다 선호하는 후라이의 익힘정도가 있을거에요.
이때 유용한 지식 하나!
외국에서도 계란후라이의 익힘 정도에 따라 종류가 4가지로 구분 된답니다.
원하는 익힘정도를 주문해서 먹으면 훨씬 좋겠죠?
아래는 4가지 종류 이름입니다.
1. 써니사이드업 (Sunnyside up)
2. 오버이지 (Over easy)
3. 오버 미디움 (Over medium)
4. 오버 하드(Over hard)
자 그럼, 어떤 후라이가 나랑 잘 맞는 후라이인지 볼까요?
1. 써니사이드업 (Sunny Side up
노른자가 터지지 않게 하고 한쪽면만 익힌 계란후라이입니다.
이미지로 보니 마치 해가 뜨는 모양 같지요? 그래서 붙여진 이름! 써니사이드업!
계란을 프라이팬에 깨준 이후에 뒤집지 않고 흰자의 색깔이 불투명해질때까지 조리하면 됩니다^^
2. 오버 이지 (Over Easy)
흰자는 완전히 익혀주고, 노른자는 반숙상태일때가 오버이지입니다.
써니사이드업 상태에서 뒤집은 다음에 노른자가 살짝만 익을 정도로 구워주면 됩니다
뒤집을때 노른자가 깨지면 안되요~~ ㅋㅋㅋ
저는 보통 요 계란후라이를 많이 먹는답니다.
터진 노른자를 뜨끈한 밥에 슥슥 비벼 흰자랑 먹으면 정말 맛있거든요 ㅋㅋ
3. 오버미디엄
오버이지상태에서 좀더 노른자가 익을 때까지 기다려 주시면 됩니다.
오버이지와 오버미디엄의 차이는
노른자가 터져 흘러나오느냐, 노른자가 약간 젤리처럼 물렁물렁하면서 쫀득하냐 입니다.
말이 잘 이해가 될런지요 ㅋㅋㅋ
오버미디엄은 삶은계란으로 보면 반숙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4. 오버 하드(Over hard)
삶은계란으로 치면 완숙이죠!
계란 노른자까지 싹다 익힌 상태입니다.
이해하기 쉬운 상태의 후라이니 이건 이미지를 생략할게요!
뒤집다가 계란 노른자가 다 터져서 다 익어버렸다면?
네. 오버하드 맞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의도치 않게 오버하드가 되는 경우가 참 많죠
이제 외국 호텔 가서 그냥 구워져 나온 계란프라이 드시지 마시고
각자 취향대로 요청해서 먹어보자구요~ ^^
다양한 계란후라이 종류 주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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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선 계란후라이를 반숙이나 완숙 정도로 구분해서 먹는데요, 해외로 여행을 가면 조식을 먹을 때 어떻게 먹을지 물어보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스테이크처럼 레어, 미디움, 웰던이라고 말할 수도 없고, 그래서 계란후라이 종류에 대해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계란과 달걀의 차이는? 계란(鷄卵)은 한자어이며, 달걀(닭은 알)은 순우리말입니다. 예전에는 달걀이 순우리말이라 권장하기도 했지만, 요즘은 두 가지를 병행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계란후라이나 달걀후라이 모두 사용 가능하며, 프라이팬이나 후라이팬처럼 계란프라이, 달걀프라이라고 발음해도 됩니다.
달걀 요리는 조리 방법이나 굽기 정도에 따라서 달라지는데요, 일반적인 계란후라이 외에도 수란이나 스크램블드 에그, 오믈렛 등이 있습니다.
■ 계란후라이 종류
굽는 방법에 따라 3~5가지 정도로 구분됩니다. 한 쪽 면만 익힐 건지, 양면을 모두 익힐 경우 반숙, 반완숙, 완숙 정도에 따라 굽기 정도를 선택하면 됩니다.
1. 써니 사이드 업(Sunny side up)
계란을 뒤집지 않고 한쪽 면만 살짝 익힌 것으로, 윗면의 노른자와 흰자는 익지 않은 상태입니다. 터지지 않은 노른자가 해가 뜨는 모양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2. 오버 이지(Over Easy)
계란의 양면을 모두 익힌 것으로, 노른자는 익지 않고 흰자만 익힌 상태입니다. 써니 사이드 업 상태에서 뒤집어준 다음, 20~30초 정도 더 익혀주면 됩니다.
3. 오버 미디움(Over Medium)
오버 이지에서 조금 더 익히면 됩니다. 노른자가 살짝 덜 익은 상태로, 반완숙 정도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달걀 요리인데요, 써니 사이드 업에서 뒤집은 다음, 불을 끄고 잔열로 익히니 오버 미디움 정도가 되더라구요.
4. 오버 하드(Over Hard)
노른자를 완전히 익힌 상태로, 가장 흔히 먹는 완숙 계란후라이입니다.
5. 스팀 베이스티드(Steam Basted)
써니 사이드 업에서 뚜껑을 덮어 수증기로 윗면을 익힌 상태입니다. 흰자가 살짝 익어 노른자를 덮은 것처럼 보입니다.
달걀후라이 종류는 굽기 정도에 따라서 구분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다음은 달걀후라이 외에 조식 메뉴로 많이 먹는 달걀 요리입니다.
■ 그 외 달걀 요리
1. 수란(Poached Egg)
에그 베네딕트를 주문하면 잉글리쉬 머핀 위에 수란이 올려진 것을 볼 수 있는데요, 껍질 없이 반숙한 달걀 요리로, 달걀을 끓는 물에 익히면 됩니다. 펄펄 끓는 물이 아닌, 기포가 올라오는 정도의 물에 3분 정도 익히면 됩니다.
2. 스크램블드 에그(Scrambled Egg)
흰자와 노른자를 골고루 섞어 팬에 휘저어가며 익힌 달걀 요리입니다. 소금, 후추로 간하고 버터를 둘러 요리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취향에 따라 물, 우유, 크림 등을 넣어 만들기도 합니다. 식감이 부드러워 아침식사로 즐겨 먹는 메뉴입니다.
3. 오믈렛(Omelet)
스크램블드 에그처럼 달걀물을 만들어 채소나 햄, 치즈 등의 재료를 넣고 말아 완성하는 요리입니다.
정리하다 보니, 생각보다 계란후라이 종류가 많은데요, 써니 사이드 업은 달걀을 한번도 뒤집지 않은 반면, 오버 이지는 한번 뒤집고, 노른자를 익힌 상태에 따라 이지, 미디움, 하드로 구분됩니다.
영어로 계란후라이는 “Fried Eggs”, 삶은 계란은 “Boiled Egg”라고 말하면 되는데요, 삶은 계란은 반숙, 완숙을 Soft Boiled, Hard Boiled라고 표현하면 됩니다. 반완숙은 Medium Boiled라고 하면 되는데, 사용하는 경우가 별로 없는 듯하더라구요.
I want my eggs sunny side up.
이제 달걀 요리를 주문할 때 입맛에 맞게 주문해 보세요. 해외에서 계란후라이를 반숙으로 먹고 싶다면 써니 사이드 업이나 오버 이지로 주문하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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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후라이 종류
써니 사이드업 (Sunny side up)
밑면만 익히고 윗면의 흰자와 노른자는 익히지 않은 후라이
서양에서는 일반적이나 우리나라에선 익히지 않은 노른자와 흰자의 식감 때문에 호불호가 갈림. 밥반찬으로 먹기도 애매하고.
오버 이지 (Over easy)
후라이를 뒤집은 후 살짝 익혀서 흰자는 익히지만 노른자는 반숙상태 유지하는 스타일
오버 미디엄 (Over medium)
오버 이지보다 좀 더 익혀서 노른자를 반완숙 상태로 만듬
오버 하드 (Over hard)
노른자도 완전히 익힘. 밥반찬으로 먹기 좋은 스타일
스크램블 에그 (Scrambled egg)
계란을 풀어서 노른자와 흰자를 섞은 계란물을 휘휘 저어가며 익힌 요리. 취향에 따라 우유를 섞기도 함.
계란 후라이 예쁘게 만들려다가 실패했을 경우 ‘사실 이거 스크램블이었음’ 이라고 변명하기도 함.
계란후라이의 종류, 써니 사이드 업!?
간단하게 아침 식사로 챙겨 먹기 딱 좋은 메뉴!!
바로 계란후라이에 빵 한조각 또는 토마토와 베이컨을 곁들인 식단 아닐까 싶은데요.
저도 가끔식, 이런 아침 식단을 즐기곤 하지만, 그때마다, 조리하는 계란후라이의 종류는 조금씩 달라져요^^
어떤 날에는 완숙, 또 어떤날에는 반숙.
가끔씩은, 튀기듯 요리하기도 하고, 또 어떤 날에는 아예 스크램블로 만들어 먹기도 하는 등.
때마다~ 기분마다~ 요리하는 스타일이 달라지곤 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계란후라이의 종류!!
즉, 요리하는 방식에 따라 달라지는 후라이의 종류에 대해 정리해 볼까 합니다.
계란후라이의 종류!?
보통 계란 후라이~는, “fried eggs”라고 부를 수 있죠.
허나, 디테일하게, 세부적으로 조리하는 방식, 정도에 따라 달라지게 되는데!!
간단하게 그 종류를 정리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1. 써니 사이드 업(sunny side up)
가장 덜~ 익히고, 또 뒤집지 않은 상태의 계란후라이가 바로 써니 사이드 업 입니다.
말하자면, 계란 노른자의 익지 않아 노~란 모습이, 해가 뜨는 것을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인데요.
써니 사이드 업의 포인트는, 노른자를 터뜨리지 않고, 너무 익히지 않아 노른자 자체가 떠오르는 태양처럼 볼록~한 모습을 유지하는 것이에요^^
저는, 주로 죽을 끓여 먹을 때, 계란 후라이를 써니 사이드 업 상태로 올려 먹곤 하는데~
죽 위에서 톡~ 노른자를 터트려 먹으면, 더 고소하고 맛있더라구요^^
2. 오버 이지(over easy)
두번째는, 써니 사이드 업 상태의 계란을 한번 뒤집은 상태를 말합니다.
근데, 이때에도 익히는 정도는 노른자 자체는 익지 않고, 흰자만 살짝 익은 정도~여야 하는데요.
솔직히, 저는 이 방법이 제~~일 어렵더라구요^^;;
저는 주로 비빔밥을 만들 때 오버 이지 상태의 계란 후라이를 올리는데.;;
뒤집을 때 노른자를 자주 터트려서, 요즘은 그냥 써니 사이드 업으로 올리고 있습니다 ㅠㅠ
3. 오버 미디움(over medium) 또는 오버 하드(over hard)
사실 이 두가지의 차이는 크지는 않아요.
그저 노른자가 얼마나 더 익었느냐~의 차이일 뿐!!
하지만 그 식감의 차이는 제법 크다는 점이 이 오버 미디움과 오버 하드의 포인트라고 할 수 있죠.
오버 미디움의 경우 노른자가 오버이지보다 더 익어서 약간은 덜 익은 듯~하면서도 씹으면 쫀쫀한 느낌이 드는, 정도의 상태!!(잘랐을 때 노른자가 흐르지 않는 정도!!)
오버 하드의 경우, 그냥 노른자를 터트리지 않은 상태로 완숙~으로 익히는 것을 말해요.
솔직히, 오버 미디움 역시 오버이지 만큼이나 만들기 힘들지만!!
개인적으로, “너무 안익은 노른자도 싫고” 또 “너무 익어서 퍽퍽한 노른자도 싫은” 상태에 선택하는 종류에요.
물론, 이 녀석은 주로 비빔밥에 넣어 먹거나, 아니면 그냥 아침 식사에 베이컨과 함께 올려 먹곤 합니다.
4. 스팀 베이스티드(steam basted)
이 종류의 경우, 일반적인 계란 후라이와는 조리 법 자체가 좀 다르다고 할 수 있어요.
써니 사이드 업 상태일 때, 팬 위에 물을 아주 조금 넣어 스팀으로 익히는 방식이기 때문인데요.
스팀으로 익히는 스타일이다보니, 노른자 윗 부분이 살짝 익어서, 그 모습도 식감도 좀 다르더라구요.
물론 저는, 이런 귀찮은 방법을 쓰진 않습니다만^^;;
의외로 많은 조리사 분들께서 이렇게 계란후라이를 한다고 하네요 ㅎㅎ
이렇게 해서, 세부적으로는 다섯가지, 대략적으로는 네가지의 계란 후라이 종류를 정리해 봤습니다.
사실 계란 후라이, 쉽게 생각하시는 분들 많을 테지만, 의외로 조리 방법에 따라 맛도 식감도 조금씩 달라지는, “요리”라고 볼 수 있어요.
그래서 저 역시도, 그냥 간식으로 먹을때~ 식사 대용으로 베이컨과 토마토와 함께 먹을 때, 비빔밥에 넣어 먹을 때, 죽에 넣어 먹을 때 등등, 다 다르게 조리하고 있는데요.
어떻게 만들어 먹어도 다 맛있고 건강에 좋은 계란 후라이!!
어떤 종류가 있는지 확인해 보시고, 여러분도 여러분들 만의 꿀 조합을 완성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달걀후라이. . . 달걀후라이 종류와 먹는법 그리고 냉동달걀^^
달걀후라이
달걀은 흔한 재료여서 쉽게 접하지만
요리를 하려면 쉬운듯하면서 아리송한 재료다.
그 달걀을 가지고 가장 기본 후라이들을 만들어 보자구요.
1. 서니 사이드 업 (Sunny Side Up) 달걀을 뒤집지 않아 윗면의 흰자와 노른자가 익지 않은 상태
2. 스팀드 에그 (Steamed Egg) 달걀을 뒤집지 않고 물을 넣어 뚜껑을 덮고 윗부분의 흰자까지 익힌 상태
3, 오버 이지 에그(Over Easy Egg) 달걀 양면 모두 팬에 익혔지만 노른자가 익지 않은 상태
4. 오버 미디움 에그(Over Medium Egg) 오버 이지에서 조금 더 익혀 노른자가 반숙인 상태
5. 오버 하드 에그(Over Hard Egg) 달걀을 뒤집어 노른자까지 완전히 익힌 상태
조리법은 영상에 있어요.
먹는 방법도 다양하지만 많이 먹는 소스들을 보자구요.
1. 가장 기본 소금, 후추~
2. 고급지게 쯔유~
3. 스테이크 소스나 돈가스 소스도 괜찮아요.
4. 온 국민의 소소 토마토케첩~~
달걀의 보존기간은 냉장했을 때 기준으로 한 달 정도 보고 있는데
혹 더 오래 보관하고 싶다거나 아님 새로운 음식으로 만들고 싶을 때? 냉동해봐도 좋다.
달걀을 냉동하면 팽창해서 깨질 수 있으므로 통에 넣어 냉동한다.
냉동된 달걀은 꺼내 흐르는 물이나 물에 담가 껍질을 벗겨내고 3-4분 뒤 썰어준다.
약불의 팬에 올리고 뒤집지 말고 그대로 둔다.
시간이 지나면 미니어처 달걀후라이 탄생합니다.
재미로 해볼 만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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