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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띄어쓰기 정리 | [공무원 인강] 공무원 국어 띄어쓰기 핵심 특강 ① -해커스공무원 국어 신민숙- 203 개의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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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국어] 시험 직전 정리 ① 띄어쓰기 – 네이버 블로그

[공무원 국어] 시험 직전 정리 ① 띄어쓰기 · 1. 조사나 어미는 그 앞말에 붙여 쓴다. 집에서처럼행동하면안된다. · 2. 의존 명사는 띄어 쓴다. · 3. 단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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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4/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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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어쓰기 총정리!! 예문으로 쉽게 100% 이해하기. – 관심사

이 두 조항을 합쳐서 정리하면, 국어 띄어쓰기의 기본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문장의 각 단어는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한다. 다만, 조사는 그 앞말에 붙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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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typography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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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띄어쓰기 정리☆ (공갤 펌). 특부204기(1.241); 2020.06.10 14:26. 조회수 4293; 추천 42; 댓글 14. 이선재도 들었지만, 배미진 선생님도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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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dcinside.com

Date Published: 10/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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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인강] 공무원 국어 띄어쓰기 핵심 특강 ① -해커스공무원 국어 신민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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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국어 띄어쓰기 정리

  • Author: 최단기합격 1위 해커스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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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kes: 좋아요 2,417개
  • Date Published: 2019. 10. 1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nnyFk5yJIM0

[공무원 국어] 시험 직전 정리 ① 띄어쓰기

어느 순간 갑자기 띄어쓰기가 헷갈릴 때가 있어요.

“○○○은 띄어쓰는 거야, 붙여 쓰는 거야?”

분명 띄어쓰는 거라고 알고 있었는데… 질문이 들어오는 순간!

제가 잘못 알고 있던 게 아닌가 의심이 가기 시작하죠. 결국 표준국어대사전을 켜고 마는데요ㅠㅠ

띄어쓰기는 아무리 공부해도 완벽하게 안다고 하기 힘들죠. 알고 보면 정말 간단한데 어려워요.

대학을 다닐 땐 교수님들조차 “띄어쓰기를 완벽하게 하는 건 포기해라”고 하셨을 정도니까요~

지난 국가직 9급 시험에도 꽤 난이도 있는 띄어쓰기 문제가 출제되었는데요!

아무리 해도 헷갈리는 띄어쓰기! 한번 정리해보았습니다.

1. 조사나 어미는 그 앞말에 붙여 쓴다.

띄어쓰기 총정리!! 예문으로 쉽게 100% 이해하기.

안녕하세요~~여러분!! 관심사입니다!!

오늘은 많은 사람들이 헷갈려 하는 띄어쓰기에 대해 알아볼 건데요!

띄어쓰기의 모든 내용을 한 번에 정리하게 되어 글이 많이 길어질 것 같습니다.

차근차근 띄어쓰기 방법을 예시와 함께 낱낱이 파헤쳐 보겠습니다!!

일반인들이 <한글 맞춤법> 중에서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 바로 띄어쓰기인데요.

띄어쓰기의 기본 원칙은 ‘제1장 총칙 제2항’과 ‘제5장 제41항’의 내용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 두 조항을 합쳐서 정리하면, 국어 띄어쓰기의 기본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문장의 각 단어는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한다. 다만, 조사는 그 앞말에 붙여 쓴다.

위의 내용은 매우 간단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글을 쓸 때 이 규정을 적용하는 것은 쉽지가 않습니다.

우선 어떤 형시이 통사적 구성인지 단어인지 혹은 접사인지 단어인지를 구별할 수 있어야 하는데요.

그리고 어떤 형식이 단어라고 해도 조사로 쓰인 것인지 명사로 쓰인 것인지를 구별할 수도 있어야 합니다.

물론 가장 좋은 방법은 의심이 날 때마다 사전을 찾아서 확인해 보고 익히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띄어쓰기 전부의 내용을 8가지로 나누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① 조사 ② 의존명사 ③ 수 표현 ④ 관형사 ⑤ 고유 명사 및 전문용어 ⑥ 보조용언 ⑦ 합성어 ⑧ ‘[명사/어근]+[-하다/되다/시키다/당하다]’ 등의 띄어쓰기

<1> 조사

1. 조사는 단어이지만, 앞말에 붙여 쓴다.

① 격조사의 경우

– 책상이, 책상을, 책상과, 책상에, 책상보다, 책상의

– 책상이다. 꽃이다.

[참고] ‘이(다)’와 어미 ‘-에요, -어요’가 붙는 경우의 활용 양상

⑴ 앞말이 받침이 있을 때 : ‘이에요’, ‘이어요’ 책상이에요, 책상이어요 / 연필이에요, 연필이어요. ⑵ 앞말이 받침이 없을 때 : ‘예요’, ‘여요’ 손자예요, 손자여요 / 만득이+예요, 만득이+여요 ⑶ ‘아니다’ 아니에요(아녜요), 아니어요(아녀요)

② 보조사의 경우

– 밥만, 밥도, 밥이라도, 밥조차, 서울까지, 너부터

– 좋습니다그려, 가지그래, 먹어요

③ 둘 이상의 조사가 쓰인 경우

– 제가요, 밥을요

– 너만을, 서울에서처럼만

2. 띄어쓰기를 자주 틀리는 조사

① 인용격조사

– 철수는 “내가 할게.” 라고 말했다 (직접인용)

– 철수는 자기가 하겠다 고 말했다. (간접인용)

– 그는 “이미 알고 있었구나!” 하고 중얼거렸다. (직접인용)

② 비교격조사

– 당신 같이 살지는 않겠어

3. 알아 두어야 할 보조사

깨나 : 힘깨나 쓴다더군. (으)ㄴ커녕 : 천 원은커녕 백 원도 없다. 마따나 : 네 말따나 고향에 내려가야겠다. 보고 : 누가 너보고 그런 말을 하냐? 치고 : 겨울 날씨치고 따뜻하다. [참고] ‘말고’는 동사 ‘말다’의 활용형이다 : 너 말고 철수 와라.

4. ‘조사’와 ‘의존명사’로 통용되는 단어의 띄어쓰기

-> 문맥에 따라 조사로 쓰였으면 붙여 쓰고 명사로 쓰였으면 띄어 쓴다.

① 뿐 : 너뿐만 아니라 철수도 왔다 / 나는 그저 집에 갔을 뿐이다. ② 대로 : 너는 너대로 가라 / 나는 철수가 하는 대로 하겠다. ③ 만큼 : 나도 너만큼 할 수 있다 / 나도 네가 한 만큼은 하겠다. ④ 만 : 나는 너만을 사랑한다 / 십 년 만에 그를 만났다. ⑤ 밖에 : 집에 갈 수밖에 없다 / 예상 밖으로 일이 커졌다.

<2> 의존명사

의존명사는 관형어의 도움 없이 문장에서 독립적으로 쓰일 수 없다. 그래서 선행하는 관형어와 의존명사가 마치 하나의 단어처럼 인식되는 경우도 있지만, 의존명사도 명사인 만큼 띄어 써야 한다.

1. 일반 의존명사

(1) 것 : 먹을 것 좀 주세요 / 할 것을(걸) 찾아라 / 할 것이(할 게) 많다 (2) 리 : 그럴 리가 없다 / 집에 갔을 리가 없다 (3) 내 : 범위 내 / 건물 내에서는 / 기간 내에 / 안전선 내로 이동하십시오 (4) 외 : 그 외에 / 가족 외에 / 필기도구 외에는 지참하지 마십시오 (5) 간 : 서울과 부산 간 / 부모와 자식 간 / 부서 간에 / 가든지 말든지 간에 [예외] 동기간, 부부간, 사제간, 혈육간, 좌우간, 다소간, 조만간, 이틀간, 한 달간, 외양간, 대장간 (6) 시 : 어겼을 시에는 / 비행 시 / 부재 시 [예외] 등한시 백안시 / 적대시 (7) 중 : 공부하는 중이다 / 회의 중, 재학 중 / 너희 중에서 [예외] 은연중 / 무의식중 / 한밤중<-한 단어로 굳어진 말 (8) 때문 : 너 때문에 / 비가 오기 때문에 (9) 채 : 옷을 입은 채 / 비를 맞은 채로 돌아왔다 (10) 체 : 못 본 체 지나가다 / 아는 체는 왜 하니? / 본 체 만 체 그냥 가더라 (11) 척 : 모르는 척 자리에 앉더라 / 태연한 척을 하다 (12) 바 : 맡은 바 책임을 다하다 / 공헌하는 바가 크다 / 어찌할 바를 몰랐다 (13) 데 : 까마귀 노는 데 백로야 가지 마라 / 그 원인을 밝히는 데 연구 목적이 있다 (14) 지 : 만난 지가 삼십 년이 됐다 / 머리 감은 지 두 시간 만에 비를 맞았다 [예외] 어미 '-는지' : 집에 갔는지 궁금하다 / 무엇을 하는지 모르겠다 (15) 하 : 이러한 인식 하에 / 단장의 인솔 하에 (16) 들 : 과일에는 사과, 배, 감 들이 있다 [예외] 사람들 / 학생들 / 의견들 (17) 대, 겸 : 국장 겸 과장, 청군 대 백군 (18) 외 : 예상 외, 이 계획 외에도, 전공 외의 교양과목 (19) 초 : 20세기 초, 내년 초, 개국 초, 학기 초 (20) 말 : 90년 말, 이달 말, 이번 학기, 학기 말쯤에 보자 (21) 터 : 나도 갈 {테다 / 터이다} 2. 단위성 의존명사 원칙적으로는 단위성 의존명사는 띄어 써야 하지만, 붙여 써도 좋다는 허용 조항이 있어서 혼란스러운 면이 있다. 이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전부 다 띄어 쓰면 정확하다.

① 양을 나타내는 단위성 의존명사의 띄어쓰기

(ㄱ) 수관형사가 한자어나 고유어인 경우에는 반드시 띄어 써야 하고, 아라비아 숫자인 경우에는 띄어 쓰는 것이 원칙이나 붙여 쓰는 것도 허용한다. 그런데 아라비아 숫자가 사용되는 경우는 붙여 쓰는 것이 일반적이다. [예시] 사과 한 개(O), 한개(X), 1 개(O), 1개(O) 사과 백이십 개(O), 백이십개(X), 120 개(O), 120개(O) (ㄴ) 양을 나타내는 단위성 의존명사의 예 [예시] 차 한 대, 금 서 돈, 소 한 마리, 옷 한 벌, 열 살, 조기 한 손, 연필 한 자루, 버선 한 죽, 집 한 채, 북어 한 쾌 80원, 10개, 7미터

② 순서를 나타내는 단위성 의존명사의 띄어쓰기

(ㄱ) 수관형사가 고유어나 한자어든, 아라비아 숫자든 띄어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붙여 쓰는 것을 허용한다. 이 경우는 대체로 붙여 쓰는 것이 일반적이다. [예시] 육 층(O), 육층(O), 6 층(O), 6층(O) 제일 과(O), 제일과(O), 제1 과(O), 제1과(O) (ㄴ) 순서를 나타내는 의존명사의 예 [예시] 두시 삼십분 오초, 삼학년 1445년 10월 9일, 2대대, 16동 502호

③ 주의해야 할 사례들

(ㄱ) 40만 년 전(O), 40만년 전(X), 십여만 명(O), 십여 만 명(X) (ㄴ) 월명은 단어로 독립적으로 쓰일 때는 붙여 쓴다. 그러나 ‘년, 일’등과 함께 쓸 때는 띄어 쓴다. [예시] 일월, 이월, 삼월, 사월, 오월, 십일월, 십이월 오 월 오 일(O), 오월 오 일(X), 5월 5일(O) (ㄷ) ‘일차, 이차’ 등이 특수한 의미일 때는 항상 붙여 쓴다. [예시] 일차 산업(O), 일차 방정식(O), 일 차 산업(X), 일 차 방정식(X) 제일 차 세계대전(O), 제일차 세계대전(O)

<3> 수 표현

1. 수사는 한 단어이기에 항상 붙여 쓴다.

① 고유어 수사의 예 :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하나, 열둘, 열셋 등

② 한자어 수사의 예 : 일, 이, 삼, 사, 오, 육, 칠, 팔, 구, 십, 십일, 십이, 십삼 등

2. 수를 적을 때는 ‘만’ 단위로 띄어 쓴다. 아라비아 숫자로 적을 때 ‘천’ 단위로 구분하는 것과 차이를 보인다.

① 십이억 삼천사백오십육만 칠천팔백구십팔

② 12억 3456만 7898

③ 1,234,567,898

<4> 관형사

관형사는 체언을 수식하는 단어로서 뒷말과 띄어 써야 한다. 그런데 1음절 관형사는 가끔 파생접두사로 혼동하여 붙여 쓰는 경우가 있어서 자주 쓰이는 것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1. 1음절 관형사의 예

(1) 각 : 각 가정, 각 학교, 각 개인, 각 부처, 각 주, 각 반 (2) 매 : 매 회계연도, 매 경기 (3) 고 : 고 홍길동 선생 (4) 본 : 본 노동청, 본 협회, 본 연구원 (5) 총 : 총 인원, 총 5천만 원 (6) 귀 : 귀 회사, 귀 기관 (7) 제 : 제 문제, 제 비용, 제 관계자 (8) 근 : 근 열흘, 근 한 시간 (9) 맨 : 맨 먼저, 맨 꼭대기, 맨 가장자리 (10) 순 : 순 한국식, 순 우리말, 순 살코기 (11) 연 : 연 5만 명 (12) 새 : 새 가방, 새 책 (13) 헌 : 헌 가방, 헌 옷 (14) 한 : 한 가지, 한 자리, 한 집

2. 1음절 파생접두사의 예

(1) 미- : 미개척, 미성년, 미완성, 미해결 (2) 신- : 신세대, 신경제, 신기록 (3) 구- : 구시대, 구세대, 구제도 (4) 대- : 대기록, 대선배, 대가족

<5> 고유 명사 및 전문용어

1. 이름 띄어 쓰기

① 성과 이름, 성과 호는 붙여 쓴다.

[예시] 유관순 / 서화담

② 성과 이름(호)를 분명히 구별할 필요가 있을 경우는 띄어 쓸 수 있다.

[예시] 남궁억 / 남궁 억, 독고준 / 독고 준, 황보지봉 / 황보 지봉

③ 호칭어, 관직명 등은 띄어 쓴다.

[예시] 최치원 선생, 박동식 박사, 채영신 씨, 홍길동 님, 김 씨, 김 군, 김 양, 김 가

④ ‘김씨’, ‘김가’와 같이 특정 성씨나 가문을 가리킬 때는 붙여 쓴다.

2. 이름 이외의 고유명사와 전문 용어의 띄어쓰기

① 성명 이외의 고유명사는 단어별로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단위별로 띄어 쓸 수 있다.

[예시] 대한 중학교/ 대한중학교, 한국 대학교 사범 대학 / 한국대학교 사범대학

② 전문용어는 단어별로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붙여 쓸 수 있다.

[예시] 만성 골수성 백혈병 / 만성골수성백혈병, 고유 명사 / 고유명사, 전문 용어 / 전문용어

<6> 보조용언

1. 보조용언 띄어쓰기의 특성

① 본용언과 보조용언은 띄어 씀을 원칙 으로 하되, 경우에 따라 붙여 씀도 허용한다. 동일 문서에서는 띄어 쓰든지, 붙여 쓰든지 간에 일괄된 원칙을 적용 해야 한다. 요즘에는 띄어 쓰는 것이 대세이다.

② 보조용언이라고 하더라도 ‘-어지다’와 ‘-어하다’는 반드시 붙여 써야 한다.

[예시] 이 의자는 나무로 만들어졌다 / 그는 아이를 예뻐한다

2. 보조용언의 종류

① 본용언-어 + 보조용언

[예시] 이제 청소를 다 해 간다 아침 햇빛이 점점 밝아 온다 철수는 마침내 자격증을 얻어 냈다 인수는 들판에 나가 버렸다 그 밥을 내가 먹어 주었다 나도 한번 입어 보았다 공책은 책상 위에 놓아 두었다 내가 그 일을 해 놓았다 그 책을 읽어 가지고 오세요 눈부신 업적이 이루어졌다 너무 놀려 대지 마라 꽃이 화려하게 피어 있었다

② 본용언-고 + 보조용언

[예시] 지금 편지를 쓰고 있다 밥을 먹고 나서 어디로 가니? 기어이 하고 말겠다 금강산에 가고 싶다

③ 본용언-지 + 보조용언

[예시] 철수는 가지 아니한다 철수는 가지 마라 너는 오지 못한다

④ 본용언-게 + 보조용언

[예시] 나도 가게 된다 누구를 가게 하느냐? 그 일을 잘 되게 만들었다

⑤ 본용언-어미 + 하다

[예시] 하루에 꼭 한 알씩 먹어야 한다 하루에 한 알씩 먹기는 했다

⑥ 본용언-의문형어미 + 보조용언

[예시] 저 건물이 동대문인가 보다 내가 잘못한 것이 아니었던가 싶다

⑦ 본용언-관형사형어미 + 보조용언

[예시] 비가 올 듯하다 그 일을 할 만하다 비가 올 성싶다 잘 아는 척한다

<7> 합성어

합성어는 단어이므로 합성어를 이루는 구성요소들을 붙여 써야 한다. 그런데 일부 합성어들은 통사적 구성으로 오인되기도 하여 띄어서 쓰기도 한다. 특히 동일 형식의 통사적 구성이 존재하는 합성어의 경우에는 띄어쓰기가 더 어렵다. 통사적 구성의 의미는 구성요소들의 의미들이 합쳐져서 이루어지는 반면에 합성어의 의미는 구성요소들의 의미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다는 특징을 갖는다.

1. ‘관형서+명사’ 형식의 합성어

① 새 의미를 갖는 합성어

[예시] 큰소리 : 큰소리만 치지 말고 행동을 해라 새언니 : 새언니(올케)가 왔어 한잔 : 술 한잔 마시자 한번 : 나도 한번 해 보아야겠다 우는소리(엄살을 부리며 하는 말) 큰집(백부의 집) 작은집(숙부의 집)

② 자주 쓰여서 만들어진 합성어

[예시] 이때, 그때, 저때 / 전날, 훗날, 뒷날 / 이번, 저번 / 이달, 그달, 지난달 이곳, 그곳, 저곳 / 이쪽, 저쪽, 그쪽 / 이편, 저편, 그편 이분, 그분, 저분 그동안, 그사이, 아무것, 아무데, 어느새

2. ‘명사+명사’ 형식의 합성어

이 유형의 합성어는 그 수가 많은데 여기서는 몇 개의 예만 들도록 하겠다. 잘 모르거나 의심이 날 때는 사전을 찾아서 확인해 보아야 한다.

① 새 의미를 갖는 합성어

[예시] 쥐꼬리 : 월급이 너무 쥐꼬리 같다 밤손님(도둑) 뱀눈(독살스러운 눈) 종이호랑이(겉보기에만 허세가 있는 사람)

② 자주 쓰여서 만들어진 합성어

[예시] 가두시위, 가정주부, 가족계획, 가죽신, 각계각층, 각양각색, 갈대밭, 개털, 고속도로, 고속버스, 고정관념, 공중전화, 공통분모, 구제불능, 국어사전, 국회의원, 대중문화, 땅문서, 뜻밖, 문제의식, 등장인물, 밤하늘, 새색시, 사랑싸움, 시민운동, 시행착오, 안전거리, 우리나라, 쌀떡, 쌀밥, 휴대전화

3. ‘부사+용언’ 형식의 합성용언

여기서는 새 의미를 갖는 합성용언의 예만을 들도록 하겠습니다.

(1) 못하다 더워서 공부를 못 했다 철수는 공부를 못한다 못해도 스무 명은 될 거예요 (2) 안되다 철수가 참 안됐다 안되어도 세 명은 올 거다 (3) 못되다 그는 성격이 못됐다 철수는 그 일이 못된 게 제 탓인 줄 모른다 (4) 잘하다 노래를 잘한다 잘하는 짓이다 잘하면 열 명도 합격할 것 같다 (5)잘되다 농사가 잘되다 자식이 잘되기를 바란다 합격했다니 잘됐다 (6) 잘못하다 / 잘못되다 음식을 잘못해서 꾸중을 들었다 그가 교통사고로 잘못되었다 (7) 못쓰다 얼굴이 못쓰게 상했다 그는 너무 게을러서 못쓰겠다 (8) 그만하다 그만하면 됐다 그만하니 다행이다 (9) 대신하다 앞으로는 전자우편이 편지를 대신할 것이다 (10) 함께하다 나는 철수와 기쁨을 함께했다

4. 첩어의 띄어쓰기

1. 동일 형태가 반복될 때는 붙여 쓴다.

[예시] 하루하루, 이곳저곳, 엉금엉금, 뽀드득뽀드득 등 곱게 곱게, 싸고 싼, 왔다 갔다 하다, 보일락 말락 하다

2. ‘-디, -나, -락’이 개재된 반복 형식은 붙여 쓴다.

[예시] 다디달다, 가깝디가깝다, 곱디곱다 등 머나멀다, 크나크다 등 오락가락하다, 오르락내리락하다, 들락날락하다 등

<8> ‘[명사/어근]+[-하다/되다/시키다/당하다]’ 등의 띄어쓰기

일반적으로 선행 성분이 서술성을 갖는 명사 또는 어근이면 한 단어로 처리되기 때문에 붙여 써야 한다. 선행 성분이 서술성이 없는 명사의 경우는 아주 일부만 사전에 단어로 등재되어있다. 여기서는 전자의 경우를 대상으로 하여 띄어쓰기에 대해 소개하고 후자는 몇 가지 예만 들도록 하겠습니다.

1. 선행 성분이 서술성을 갖는 명사나 어근인 경우

① 두 요소 사이에 아무것도 개재되어 있지 않으면 붙여 쓴다. [예시] 공부하다 / 연구되다 / 연구시키다 / 교육받다 / 모욕당하다 등 ② 두 요소 사이에 보조사나 부정부사가 삽입되어 있으면 띄어 쓴다. [예시] 공부{는/도/를} 하다, 연구{가/만/도/는} 되다, 연구{를/만/도} 시키다 ③ 선행 명사가 관형어의 수식을 받으면 띄어 쓴다. [예시] 재밌는 공부 하다 / 어려운 연구 하다 / 이 전화 받아라 / 철수 전화 받아라

2. 선행 성분이 서술성이 없는 명사의 경우

[예시] ① 나무하다, 밥하다, 샴푸하다, 머리하다 ② 나무를 하다, 밥만 하다, 샴푸도 하다, 머리도 하다 ③ 나무 안 하다, 밥 못 하다, 머리 안 하다

공부 열심히 하셨으면 문제를 풀어보아야겠죠??

다음 중 띄어쓰기가 맞는 것을 골라보세요!!

1. 너뿐 아니라/너 뿐 아니라 2. 먹을뿐이다/먹을 뿐이다 3. 너만큼/너 만큼 4. 먹을만큼/먹을 만큼 5. 그를 {설득하는 데/설득하는데} 한참 걸렸다 6. {밥을 먹는데/먹는 데} 갑자기 비가 왔다 7. 숨기는듯 하다/숨기는 듯하다/숨기는듯하다 8. 십이억삼천사백오십육만칠천육백구십팔 9. 금액 : 오십오만팔천이백구십육원정 10. 김양/김 양 11. 김숙희양/김숙희 양 12. 한 번/한번 13. 두시 삼십분/두 시 삼십 분 14. 서른 일곱/서른일곱 15. 그 일을 {할 것같다/할 것 같다/할것같다} 16. {너밖에/너 밖에} 없다 17. 음식을 {잘 못 해서/잘못해서} 걱정이다 18. 비가 {오락 가락한다/오락가락한다} 19. {만난 지/만난지} {삼년만에/삼년 만에/삼 년 만에} 헤어졌다 20. {어서들/어서 들} 오십시오 21. 열하루 날/열하룻날 22. 너 {못지 않게/못지않게} 나도 건강하다 23. 죽은 사람이 {몇천 명/몇 천 명}인지 물어보았다 24. {몇백만 명/몇 백만 명}이나 몰려들었다 25. {이 외에도/이외에도} 여러 가지가 있다 26. 먹을 것 {이 외에는/이외에는} 아무것도 안 보인다 27. 전화를 받고 {한 걸음에/한걸음에} 그녀에게 달려갔다

번외로 한글 맞춤법 문제도 풀어보세요~~

다음 중 한글 맞춤법에 맞는 것을 골라보세요!!

1. 학습란/학습난. 어린이란/어린이난. 가십란/가십난. 2. 미소를 띠고/띄고. 붉은색을 띠고/띄고. 사명을 띠고/띄고. 눈에 띠고/띄고. 물에 띠운/띄운. 3. ‘날다’의 명사형은? 남/날음/나름/낢. 4. 입을 {마추다/맞추다}, 퀴즈의 정답을 {맞히다/맞추다} 5. 며칠 : 몇일 6. 장난감을 부셔뜨렸다/부숴뜨렸다/부서뜨렸다/부숴트렸다/부서트렸다. 7. ‘썩다’의 사동형은? 썩히다/썩이다. 8. 어쨌든/어쨋든. 9. 뭣이어요/뭣이에요/뭣이여요/뭣이예요/뭐에요/뭐예요/뭐여요. 10. 있음/있슴. 11. 자랑스런/자랑스러운. 12. 그는 {서툴었다/서툴렀다}. 13. 그는 참 {주책이다/주착이다} 14. 부주금/부조금. 삭월세/사글세 15. 멋장이/멋쟁이. 쌍동이/쌍둥이 16. 방 한 {칸/간} 17. 아름다워/아름다와. 18. 숟가락/숫가락, 젓가락/젇가락 19. 소고기/쇠고기, 우렁쉥이/멍게, 허위대/허우대 20. 왠지/웬지, {왠/웬} 사람들이 왔다. 21. 이곳은 나에게 {익숙치/익숙지} 않다. 22. 마음을 {조리며/졸이며} {하느라고/하노라고} 한 것이 이 모양이다. 23. 심부름꾼이 {오던 말던/오든 말든} 그 일은 될 법하다. 24. 가만이/가만히, 번번히/번번이 25. 문을 {잠궜다/잠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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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한글] 헷갈리는 맞춤법 띄어쓰기 정리 | 사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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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도 어려운 데 한국말은 더 어렵다.

* 헷갈리는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매번 이곳저곳 검색하지 말고 검색할 때마다 하나씩 추가하자.

1. 맞춤법

* 찌게 (X) / 찌개 (O)

* 베게 (X) / 베개 (O)

* 웬지 (X) / 왠지 (O)

* 뗄래야 뗄 수 없는 (X) / 떼려야 뗄 수 없는 (O)

* 몇 일 (X) / 며칠 (O)

* 갯수 (X) / 개수 (O)

* 뵈요 (X) / 봬요 (O)

* 우겨넣다 (X) / 욱여넣다(O)

* 사단이 나다 (X) / 사달이 나다 (O)

* 되갚음 (X) / 대갚음 (O)

* 동거동락 (X) / 동고동락 (O)

* 9월말 (X) / 9월 말 (O)

* 개봉후 (X) / 개봉 후(O)

* 개봉시 (X) / 개봉 시(O)

* 총3건 (X) / 총 3건 (O)

* 2021.09.28 (X) / 2021.09.28. (O)

* 육계장 (X) / 육개장 (O)

* 대게(X) / 대개(O) : 먹는 대게아님.

* 뭍다(X) / 묻다(O) : 물어보다, 옷에 묻다. 땅에 묻다. 모두 묻다임. 뭍다는 없는 말

* 머가 (O) / 뭐가 (O)

* 헛갈리다 (O) / 헷갈리다 (O)

2. 띄어쓰기

* ~하는게 (X) / ~하는 게 (O) : 하는 것이 와 같음.

* ~할수있다 (X) / ~할 수 있다 (O)

* ~해야한다 (X) / ~해야 한다 (O)

* ~해주세요 (O) / ~해 주세요 (O) : 띄어 쓰는 게 원칙이나 붙여 쓰는 것도 허용한다.

* 할말 (X) / 할 말 (O)

* 할일 (X) / 할 일 (O)

* 해야할 일 (X) / 해야 할 일 (O)

* 붙여쓰는 (X) / 붙여 쓰는 (O)

* 별 수 없다 (X) / 별수 없다 (O) : 별수는 합성어로 붙여 쓴다.

* 오래 전 (X) / 오래전 (O)

* 그 때 (X) / 그때 (O)

* 그때 마다 (X) / 그때마다 (O)

* 그 중 (X) / 그중 (O) : 그 스님은 그 중이다.

* 담배 피다 (X) / 담배 피우다 (O)

* 첫번째 (X) / 첫 번째 (O)

* 하는둥마는둥 (X) / 하는 둥 마는 둥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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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비슷한 말 다른 의미

* 못한다 : 롤 더럽게 못한다. (실력)

못 한다 : 한타는 지금 못 한다. (불가)

* 있다가 : 여기 있다가 가자. (장소)

이따가 : 조금만 이따가 가자. (시간)

* 왠 : 왠지 모르게 (왜?)

웬 : 웬걸. 웬일이니. 웬만하면 마주치지 말자.

* 되 : 봐도 되나요?

돼 : 안 돼

* 결제 : 돈 결제 좀 해주세요.

결재 : 결재 승인 좀 해주세요.

* 하던지 : 어제 말하던지 그랬어. (과거)

하든지 : 하든지 말든지 알아서 해. (선택)

* 한번 : 그래 한번 해보자. (의지)

한 번 : 두 번 중에 한 번만 해보자. (횟수)

* 로써 : 코로나 예방의 방법으로써 마스크를 착용하자. (수단)

로서 : 교사로서의 의무를 다 한다. (의무)

4. 난이도 극상 띄어쓰기 ( 아래는 모두 맞는 표현 )

* 함께하자 : 평생 함께하자. (장난?)

함께 하자 : 축구 함께 하자. (욕 나온다)

* 한잔 : 술 한잔 하자. (포괄적 ㅂㄷㅂㄷ)

한 잔 : 이거 한 잔만 먹고 갈게. (수량)

* 매번 : 매번 할 말이 없다.

매 순간 : 매 순간 할 말이 없다.

* 하는데 : 멋진데, 너무 작은데, 추운데 옷 입어. (어미)

하는 데 : 사는 데가 어디니. 이건 남을 돕는 데에 쓰일 거야. 이거 쓰는 데 이틀이 걸렸다. (장소, 일, 경우)

* 한순간 : 한순간 지나갔다. (잠시를 나타낼 때)

한 순간 : 어느 한 순간 (한 앞에 꾸밈말이 있어 수의 개념이 남아있을 때)

* 하루치 : 하루치는 붙여씁니다. (사전 등재)

이틀 치, 사흘 치 : 나머지는 띄어씁니다. (사전 미등재)

* 다음날 : 혹시 다음날 보려나 (훗날)

다음 날 : ~의 다음 날짜 (내일)

* ~이에요 : 이건 책상이에요. (앞에 받침이 있으면)

~예요 : 이건 모자예요. (앞에 받침이 없으면)

* 돼 있다 : 갱신돼 있다. (원칙)

돼있다 : 갱신돼있다. (허용)

“맞춤법, 띄어쓰기 참고”

그리드형

★국어 띄어쓰기 정리★ (공갤 펌)

이선재도 들었지만, 배미진 선생님도 들었음. (배민진은 진짜 씨이발 설명은 의미없이 길게 하시는데 도움은 많이 된듯)

내가 쓴 글들 보면 올해 더 해야할거 같다는 놈인지라 ㅋㅋㅋㅋ 씨발 아는 선에서 정리해봄. 말들 하길래 나도 한번 지금 읽어보면서 정리함

참고 및 내가 본 책들 : 이선재 – 기본서 / 배미진 – 알찬국어 어문규정&현대문법

1. 의존명사 (이새끼가 좆같은거임. 이걸로 장난침)

대로, 만큼, 뿐

관형어는 띄어쓰고(약속한 대로)

체언은 붙여씀(약속대로)

(쉬움)

지, 만

시간의 경과일 경우 띄어씀(집 떠난 지 3년 만에)

나머지는 붙여씀(그가 오는지/공부만 하다)

(쉬움)

일의 방법이나 의도일때 띄어씀(평소에 느낀 바를)

나머지는 걍 붙이는데 -ㄴ바/-은바(서류를 검토한바) 이런 것들. 걍 예시를 보면 느낌 옴.

(주의)

그 유명한 ‘데에’ 붙이기.

이선재 예시(저는 선생님인데, 행동하는 데 제약이 있다), ‘데에’가 되면 띄어씀.

근데 이건 난 이리 품. 걍 ‘것’ 붙이고 자연스러우면 대부분 띄어쓰는 거더라. 정답은 다 맞췄음

(주의)

이새끼는 준말 알면 됨.

구어체로 ‘거’로 줄여 씀. 조사 결합해서 준말로 씀.(아는 게 힘이다. 아는 것이 힘이다./내가 할 거다). 결론적으로 다 띄어씀.

근데 구별할게 종결 어미, 이건 붙여씀. ‘-ㄹ걸/-ㄹ게'(다시 연락할게, 사과할걸)

난 걍 이리함.

마지막에 쓰이면 붙여쓰고(종결어미),

나머지는 다 띄어씀

(쉬움)

걍 띄어씀. (내가 할 수가 있다.)

근데 역시나 이건 연결어미가 붙여씀. ‘ -ㄹ수록'(공부를 하면 할수록/가면 갈수록)

(쉬움)

이 새끼는 걍 사람일때 띄어씀(말하는 이)

나머지는 붙여씀

(쉬움)

들, 등, 따위

사물 나열일때 띄어씀(정치, 군사, 사회 등)

복수 뜻이면 붙여씀(사람들/너희들)

(쉬움)

듯이 = 준말 듯

한글맞춤법 통일안 47항인지 좆같은건데 걍 예시 외우셈.

난 걍 이렇게 풀었음. 이리하면 풀림

쥐가 죽은 듯도 하다

쥐가 죽은 듯하다

쥐가 죽은듯하다

다 맞는 것들인데 여기서 핵심이 당연하지만 ‘듯’ 부분임.

그냥 이렇게 하셈

듯에 조사가 하나라도 붙으면 다 띄어써야하고, 나머지는 붙여써도 됨.

정 안되면 위에 적은 3개만 외워가셈. 이건 자주나오는 놈임.

근데 추가적으로 연결 어미 중에 ‘-듯이’가 있는데 이새끼가 또 지랄임. 붙여씀.(거대한 파도가 일듯이/죽순이 돋듯이)

개인적으로 이런거는 걍 지나가셈. 위에 예시가 가장 중요함.

망정

대부분 띄어씀.(엄마가 옆에 있었으니까 망정이지)

그냥 이건 연결 어미를 아셈. ‘-ㄹ망정, 을망정’ 이놈들은 붙여씀.

이새끼들 걍 다 띄어쓴다 보셈.(지금 몇 시나 되었나?/비행 시, 외출 시)

근데 역시나 특이한 것들은 붙여씀. 암기부분임.(등한시, 적대시, 비상시 그 외에도 있겠지만 이정도만)

씨발쌔기. 은근 헷갈림 ㅣㅆ발.

이건 붙여 쓰는걸 알아야함. 이거 외우면 좋음

(은연중, 무의식중, 한밤중, 부재중, 무심중)

나머지들은 대부분 띄어쓴다 보셈.(영웅 중/임신 중/수업 중)

난 걍 붙여쓰는거만 외움. 저거만 외워도 대부분 맞춤.

사이와 관련되면 띄어쓰고(서울과 부산 간/부모와 자식 간)

시간과 관련되면 붙여씀(이틀간, 삼십 일간)

여기서 또 좆같은게 씨발 역시 갓국어. 한 단어로 굳어진 놈들 외우셈.

(부부간, 형제간, 동기간, 고부간, 부녀간 등등… 씨발 베스트는 부부간, 형제간.)

자립명사인데 여하튼 이런건 몰라도 됨.

보조사 ‘밖에’ 라는게 있음. 이건 주로 뒤에 부정일때 쓰이는데 예시보면 대충 감옴. (공부밖에 모르다/하나밖에 없다.)

나머지는 띄어쓴다 보셈. (합격자는 너 밖에도 몇 명이 더 있다)

이선재 예시(대문 밖에 나갔더니 대문밖에 없더라)

같이

이건 걍 이선재 선생님이 이리하라했음.

너같이

너 같은

같이하다

여기서 핵심이 ‘너 같은’인데,

‘같은’은 형용사 ‘같다’의 활용형이라서 띄어쓴다 이말임. 대충 난 이해가는데 모르면 찾아보셈.

한마디로 ‘같이’는 조사이므로(사전에 조사로 등재됨), ‘같이하다’는 걍 한단어. 여기까지 와서도 모르면 모르는거임.

이새끼는 시험문제로 기출되었길래 적어봄.

(산속, 물속, 굴속, 마음속) 전부 한단어 ^^ 붙여씀

(동굴 속) 이 좆 개ㅔㅂㅈ새끼가 띄어씀. 이유는 나도 쳐 모르겠다 씨발. 위대한 한글임.

2. 한글 맞춤법 통일안의 주요 띄어쓰기 규정 (41~50항)

제41 항 조사는 그 앞말에 붙여 쓴다.

제42 항 의존 명사는 띄어 쓴다.

제43 항 단위를 나타내는 명사는 띄어 쓴다.

제44 항 수를 적을 적에는 ‘만(萬)’ 단위로 띄어 쓴다.

다만, 금액을 나타내는 경우에는 붙여 쓰는 관용을 인정한다.

제45 항 두 말을 이어주거나 열거할 적에 쓰이는 말들은 띄어 쓴다.

제46 항 단음절로 된 단어가 연이어 나타날 적에는 붙여 쓸 수 있다.

제47 항 보조 용언은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경우에 따라 붙여 씀도 허용한다.

제48 항 성과 이름, 성과 호 등은 붙여 쓰고, 이에 덧붙는 호칭어, 관직명 등은 띄어 쓴다.

다만, 성과 이름, 성과 호를 분명히 구분할 필요가 있을 경우에는 띄어 쓸 수 있다.

제49 항 성명 이외의 고유 명사는 단어별로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단위별로 띄어 쓸 수 있다.

제50 항 전문 용어는 단어별로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붙여 쓸 수 있다.

ㅋㅋㅋㅋㅋ 이거 왜 아냐 이러는데, 저걸 외우라는게 아니고 씨발 예시를 보면 됨. 근데 문제는 ‘다만’임. 씨발새끼 저런건 허용이라 봐둬야함.

나머지는 안어려움. 굳이 안적음. 없으면 책 보셈. 그 조항들만 보면 된다.

여기서 주의할 놈들은 46항/47항/48항(이름인데 은근 많이 나오고 모르면 헷갈림) 정도임.

3. 높임법

무슨 씨발 존나 어렵게 설명하는 쌤들도 있던데. 이렇게만 하면 다 풀림. (기출 다 안틀렸고, 모의고사로도 다 맞춤.)

그리고 높임법 왜 강조하냐면 몰라 씨발. 선생들도 자주 나온다하고, 최근 좀 많이 나오길래 적어둠.

주체높임법

이/가, 께서, -시-

주무시다, 계시다, 잡수시다

객체높임법

을/를, 에게/께

모시다

드리다, 뵈다/뵙다, 여쭈다/여쭙다

상대높임법

종결어미(합쇼체) – ‘니다/니까, 시오/시요’ 붙은 것들 말하는거임.

이거만 알면 다 맞춤. 난 이거만 외우고 가서 맞춤. 굵은 글씨가 된걸로 장난 많이침.

특히 ‘모시다’, 이 개새끼는 그냥 무조건 객체높임법임. 그리 아셈.

예시. (2019 국가직 9급 문제 중)

아버지께서 할머니를 모시고 댁에 들어가셨다. 주체/객체는 보이는데 상대 없음

제가 어머니께 그렇게 말씀을 드리면 될까요? 객체/상대 보이는데 주체 없음

어머니께서 아주머니께 이 김치를 드리라고 하셨습니다. 정답

주민 여러분께서는 잠시만 제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체/상대 보이는데 객체 없음

뭐 이렇게만 알고가도 대부분 풀리더라. 물론 100퍼센트라 말하기에는… 뭐 좆같은 +/- 로 해서 내는 문제들 있음(7급에서도 출제된거)

이건 뭐 논란이 있던데 난 저리해서 푸니 풀리기는 하더라. 모르면 저거라도 하고 가셈 ㅋㅋㅋ…

나름 공부하면서 쓰다보니 좀 길어지네.

여하튼 결론부터 말하면 띄어쓰기는 위에 2개만 알고 가도 됨. 물론 !!!!!!!!!!!!! 씨이발 그 외에도 있을거임. 근데 그런것까지 지금 어찌 보겄냐. 그냥 저거라도 보고 가셈.

특히 2번에 적어둔 것들은 쓰면서 외우라는게 아니고, 한번씩 읽으셈. 2-3번 읽다보면 이해될 거임.

그리고 높임법은 나올거 같다고 말씀하시기는 하던데… 뭐 보셈. 알아둬도 손해보지는 않는다.

너무 좋은 자료라 공갤에서 퍼왔다.

니들만 보지말고 많은 놈들이 볼 수 있게 추천 박아라 개걸레년들아.

키워드에 대한 정보 국어 띄어쓰기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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