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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프지 않고서야 아프단 티를 안내는 고양이들
어떡하면 사소한 증거로 아프다고 외치는 시그널을 알아차릴 수 있을까요?
바로 이 영상 하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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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Toxic Love (Instrumental Version) – Lv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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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밥 안 먹음 – 식욕부진 원인 및 대처법 – 비마이펫 라이프
고양이 밥 안 먹음 – 식욕부진 원인 및 대처법 · 호흡기 질환. 호흡기 질환은 고양이의 후각과 호흡 능력에 영향을 미친다. · 소화기계 질병. 고양이의 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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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9/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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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식욕 저하와 증폭 – 네이버 블로그
그러므로 식욕 부진의 기준은 “36 시간 아무것도 먹지 않는” 또는 “3 일간의 식사량이 보통의 절반”이 타당 하다고 생각된다. 주인은 단지 먹이의 준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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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1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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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건강이야기] 반려묘 식욕부진, ‘지방간’ 부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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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식욕부진 원인과 해결 방법은? – 반려동물 정보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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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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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결핍 고양이의 진단 및 치료적 접근 – Korea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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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식욕부진, 고양이가 밥을 안먹어요 [원인과 대처방법 …
갑자기 고양이가 밥을 안먹는다면? 정말 걱정이 되기 시작합니다.. 사람도 몸이 아프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식욕이 뚝 떨어지게 됩니다.
Source: lutileo.tistory.com
Date Published: 8/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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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식욕부진 원인과 해결방안, 고양이 지방간의 위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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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먹지 않을 경우 해야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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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6/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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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주요질병 안내 – 백산동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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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thecatclinic.co.kr
Date Published: 10/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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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꿀팁고양이 무기력 증상과 원인 – 위트
고양이는 하루 18시간 이상도 잠을 자는 동물이지만. 평소보다 과하게 잠을 자고 피곤해 하거나. 식욕부진, 사냥놀이에도 반응이 없을 경우.
Source: www.wit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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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고양이 식욕 부진
- Author: 미야옹철의 냥냥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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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4. 2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ITW4MJ6Md48
고양이가 밥을 안 먹는 이유는? 심각한 문제라고?!
고양이가 밥을 안 먹어요
고양이는 물론이고 동물이 밥을 먹지 않는 것은 꽤나 심각한 일이다. 사실은 먹고 싶은데 어떠한 이유로 먹지 못하는 것에 가깝기 때문이다. 먹지 못하는 이유로는 고통이나 불편함을 일으키는 질병 혹은 음식이 문제일 수 있다.
얼마나 심각한 것일까?
고양이, 특히 비만 고양이가 며칠 동안 먹는 것을 중단하면 지방간을 앓을 수 있다.
지방간 발병 시, 지방은 에너지원으로 전환되지 못하고 간 주변에 저장된다. 이는 체내 해독작용을 하는 간 기능을 약화 시킨다.
간이 제기능을 하지 못한다면 생명에 영향을 미치는, 사실상 응급상황이 된다. 우리가 고양이 식욕부진을 가볍게 여기면 안 되는 이유다.
고양이 식욕부진 – 건강상 원인은?
호흡기 질환
호흡기 질환은 고양이의 후각과 호흡 능력에 영향을 미친다. 이 때문에 불편함을 느낀 고양이는 제대로 먹지 못할 수 있다. 호흡기 질환 발병 시, 고양이의 코나 눈이 분비물로 막혀 일시적으로 시각과 후각에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 어떤 경우, 폐에도 영향을 미쳐 호흡곤란 증세가 나타나기도 한다.
호흡기 질환의 심각성과는 상관없이 고양이가 음식 냄새를 맡을 수 없게 되거나 후각이 둔화될 수 있다. 그 경우, 고양이는 음식을 먹기 싫어하게 되는 것이다.
소화기계 질병
고양이의 위장 등의 소화기 계통의 장기에 문제가 생겨도 그렇다. 아래와 같은 원인이 대표적이다.
위산 역류, 종양
장내 세균 불균형 혹은 기생충, 자극성 장 질환
이때는, 단순한 식욕부진뿐만 아니라 아래와 같은 증상을 동반하는 것이 특징이다.
구토, 설사, 복통
무기력
이물질 섭취
어떤 고양이들은 먹어서는 안 되는 이물질을 삼키는 것을 좋아한다. 이런 이물질은 음식이 소화기관을 통과하지 못하게 한다.
이 때문에 고양이는 식사 중에 구토를 하는 등 불편함을 느끼고 음식을 제대로 먹지 않게 될 수 있다.
치과 질병
치아나 잇몸이 다치거나 아플 때 고양이는 먹고 싶어 하지 않을 수 있다. 이빨이 부러져 염증이 생긴 경우, 고양이에게 자주 발병하는 구내염, 종양 등 다양한 원인이 있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고양이도 치과 질환을 앓는 경우 제대로 먹을 수 없다. 정도가 심각한 경우 발치가 필요할 수 있다.
고양이 식욕부진 – 음식, 식기 문제일 수도
입맛
고양이는 입맛이 까다로울 수 있다. 어떤 고양이는 몇 년 동안이나 먹은 사료를 갑자기 거부한다. 이것은 대부분 고양이의 입맛이 없어져서 그렇다. 하지만 간혹 사료의 원료나 그 맛이 바뀐 것을 알아채서 그런 것일 수 있다.
음식의 모양 또는 질감
고양이는 또한 음식의 모양이나 질감에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다. 어떤 고양이는 삼각형 모양의 사료를, 다른 고양이는 둥근 모양을 좋아한다.
또한, 통조림 형태의 습식 사료를 선호하는 고양이가 있는 반면 건식 사료를 찾는 고양이도 있다.
따라서, 건강 문제없이 단순히 음식을 바꿀 때는 그 특성에 따라 고양이가 어떤 반응을 거치는지 확인하는 기호성 테스트가 필수적이다.
상한 음식
만약 의도하지 않게 고양이에게 유통기한이 지났거나 상한 음식을 주었다면? 고양이는 그것을 알아채고 먹지 않을 수 있다. 음식의 유통기한과 냄새를 확인해 보자.
사료 리콜
만약 건강한 고양이가 평소에는 잘 먹던 사료를 거부한다면? 사료가 리콜된 것은 아닌지 확인하자. 때때로 고양이들은 사료에 뭔가 이상이 있다는 것을 알아차린다. 그리고 그 사료가 평소와 다르다면 거부한다.
고양이 수염 스트레스
음식의 문제가 아니라면 식기의 문제일 수도 있다. 고양이에게 수염은 매우 예민한 신체 부위이다. 그런데 수염이 계속 식기에 닿으면 고양이는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주장이 있다. 다만, 수의학적 연구로 밝혀진 것이 아니기 대문에 논쟁의 여지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능성을 의심하고 원인을 파악하는 것은 집사의 일이다. 만약 고양이가 식기에 있는 사료를 꺼내서 먹거나 거부한다면 식기를 바꾸고 행동의 변화를 관찰해보자.
고양이 식욕부진 대처법
고양이가 음식을 거부하는 이유에 따라 집사는 알맞게 대처해야 한다. 우선적으로는 건강 문제가 원인인지 파악하자.
건강상 이유인지 확인하기
고양이가 언제 식사를 중단했는지 정보를 제공하고 수의사의 진단을 받자. 지방간과 같은 더 큰 문제를 예방하는 방법이다. 특히, 이물질 섭취와 같은 응급상황이라면 더 시급하다.
만약 고양이의 코가 막혀있어 냄새를 맡을 수 없는 경우라면 습기 찬 화장실에 놓아 코를 뚫어주도록 해보자. 일시적으로 효과가 있을 수 있다. 그리고, 동물병원에서 비강 내 염증을 치료하고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자.
급여 식단의 문제인지 확인하기
사료 맛 점검
고양이가 항상 먹어왔던 사료의 맛이 최근에 변했는지 확인하자. 만약 그렇다면 기존 사료와 최대한 유사한 레시피의 제품을 시도해보자. 만약 맛에 대해서 잘 알기 어렵다면 사료 회사에 문의해보자.
고양이 입맛 돋우기
고양이에게 평소와는 다른 맛, 식감 또는 모양의 사료를 급여하자.
또한, 통조림 형태의 습식사료를 10초 정도 데워서 냄새가 강하게 나도록 시도해 보자. 고양이의 입맛이 돌아올 수 있다. 그 외에도 아기 고양이 사료나 닭고기 등이 식욕 증진에 효과적일 수 있다.
더불어, 비타민 B12는 고양이의 식욕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소화장애가 있는 경우라면 비타민B12 보조제 급여가 괜찮은지 문의하고 급여해보자.
고양이의 식욕 저하와 증폭
전혀 먹지 않을 때와 이상하게 많이 먹을 때의 원인과 대책
고양이의 식사량이 줄어든다 “식욕 저하”와 반대로 증가 “식욕 증폭”에 도대체 어떤 원인이 있을까? 질병의 경우는 병원에 갈 필요가 있지만, 주인이 집에서 할 수있는 대책도 있다. 구체적으로 알아 본다.
□ 고양이의 정상적인 식욕이란?
고양이의 정상적인 식욕은 표준 체형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만큼의 식욕을 말한다. 고양이의 체형을 나타내는 5 단계 방식의 몸 컨디션 점수 (BCS)로 말하면 “BCS3″을 유지하기에 충분한 식사량 (= 식욕)이 베스트, “BCS5″는 식욕 증진, “BCS1″는 식욕 저하라고 한다.
□ 고양이 식욕을 바꾸는 요인
고양이의 경우 자신에게 필요한 식사량을 본능적으로 알고 있으며, 방치해도 과식이나 거식증에 빠지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평생 계속 같은 식욕을 유지하는 고양이는 없고, 다음과 같은 항목이 그 식욕 수준을 변화에 영향을 주게된다.
▷ 계절과 식욕의 변화
고양이의 체내에서는 약 4 개월 주기로 섭취 열량의 변화가 일어나고 그에 따라 체중, 먹이 섭취, 갑상선 기능도 주기적으로 변화한다고 한다. 이러한 체내 리듬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식욕이 없거나 증가한 것처럼 보일 수도있다.
또한 38 마리의 고양이를 대상으로 한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식사 량은 “봄 = 보통”→ “여름 =소식”→ “가을 = 보통 ” → “늦은 가을 ~ 겨울 = 대식 “이라는 사이클로 변동하면 좋다고 한다 ( → Seasonal Variation in the Voluntary Food Intake of Domesticated Cats) . 이유는 “운동량과 필요한 에너지 량이 연동하고있다” 며 “일조 시간”, “외부 온도”, “체내에서 소화 속도의 변화” 등이있을 수 있지만, 확실 것은 알려져 있지 않았다.
고양이의 식사량을 매일 기록해 그래프로 그리면 완성된 그래프에서 는 3 ~ 4 개월주기 상하하고 있는지 변화를 확인 할 수있을 것이다. 식욕 부진이 그래프의 “계곡”(7 월 무렵)의시기에 해당하고, 이 후 “산”(11 월경)의시기에 들어가 자연 회복 될 가능성이 있다.
▷ 노화·노쇠와 식욕의 변화
인간의 경우 노화와 함께 필요한 에너지와 식사량이 줄어든다는 것이 일반적인 변화이지만, 고양이의 경우 10 ~ 12 세에 필요한 영양량이 증가하고 12 세 이후는 더 늘어날 수있다라고한다. 어떤 질병도 발생하지 않는 경우, 늙은 고양이의 식욕이 늘어난다는 것은 정상 범위라고 할 것이다. 그러나 모든 고양이 식욕 증진을 볼 수있는 것은 아니고, 반대로 부진에 빠지는 고양이도 있다. 늙은 고양이의 섭취 열량의 수에 관하여 성묘의 마이너스 20 % ~ 플러스 15 %의 폭이있는 것은 그 때문이다.
▷ 번식기와 식욕의 변화
수컷의 경우 번식기에 따라 남성 호르몬의 체내 농도가 상승해 식욕이 감소 될지도 모른다. 이 현상을 이해하기위한 좋은 예는 유대류의 일종 인 “안테키누스속 “(Antechinus)이다.
쥐를 닮은 이 동물은 1 년 중 극히 한정된 기간에만 짝짓기 행동이 허용되어 있으며, 수컷은 체내 테스토스테론을 극한까지 높이고 자신의 자손을 남기려고한다. 그리고 마시지 않고 먹지 않고 암컷을 추구 한 후에는 힘이 다해 죽어 버린다고한다.
수컷 고양이는 안테키누스만큼 극단적이지 않지만, 번식기의 남성 호르몬 수준의 상승에 의해 일시적으로 식욕이 억제된다는 것은있을 수있을 것이다. 한편, 암컷 고양이의 경우 번식기 임신 후 식욕의 급격한 향상이 발생한다. 이것은 체내에 지방을 축적하고 이를 바탕으로 모유를 생성하기 때문이다. 임신기의 식욕 증진은 보통 1.6 ~ 2 배 모유를 생성, 수유 기간에 있어서는 2 ~ 6 배로 급증 할 수 있다. 그러나 이 현상은 일시적인 것으로, 일반적으로 고양이가 생후 3 주령을 넘어서면 이유가 시작된 때부터 어미 고양이의 식욕도 조금씩 원래 수준으로 돌아간다.
□ 고양이의 비정상적인 식욕이란?
상기 한 바와 같은 항목은 많은 고양이에 공통되는 것이고, 연동하여 일어나는 식욕의 변화는 정상 범위라고 한다. 그러나 중에는 이러한 항목만으로는 설명 할 수없는 식욕의 이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여름인데 먹는 양이 증가했다거나 임신 중 있는데 식욕이 줄었다 등이다.
이상 식욕라고 할 이러한 현상은 도대체 어떤 패턴이 어떤 원인과 대책이 있을까?
식욕과 식사량이 줄어든다 “식욕 저하”와 반대로 늘어나 버리는 “식욕 증폭 “으로 나누어 살펴 보자.
□ 식욕 저하의 원인과 대책
식욕 저하 문제가되는 것은 지방간이다. 이것은 간장에 지방이 쌓여 기능이 저하 된 상태의 것으로, 본래 간에서 지방 조직으로 이동해야 할 지방이 간장에 머물러 버리는 것이 원인으로 발병한다.
자세한 메커니즘은 아직 해명되어 있지 않았지만, 성묘는 단식이 2 ~ 14 일 계속되면 발병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러므로 식욕 부진의 기준은 “36 시간 아무것도 먹지 않는” 또는 “3 일간의 식사량이 보통의 절반”이 타당 하다고 생각된다. 주인은 단지 먹이의 준비를하는 것이 아니라 하루에 얼마나 먹었는지를 자주 확인하도록해야 할 것이다.
※ 어린 고양이의 식욕 저하
수유 고양이의 식욕 저하 문제가되는 것은 지방간보다 저혈당이다. 고양이의 단식의 한계는 24 시간으로 간주하고 있기 때문에, 잘 돌봐 18 시간 우유를 마시지 않는 경우는 동물 병원에 상담한다. 원인을 확인할 때 까지 정맥 주사 등으로 강제로 혈당을 유지해야한다.
▷ 질병으로 인한 식욕 저하
고양이의 식욕이 떨어졌을 때의 원인으로 우선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질병의 가능성이다. 식욕 부진의 원인 질환은 상당히 많아 모두 쓸 수 없으므로 대표적인 병명 만 간단히 목록화한다.
고양이의 식욕 저하를 일으키는 질병
기생충 증
감염
염증이나 치아 문제
위장 장애
간·췌장 질환
상기 한 바와 같은 질환은 손으로 가려켜 아는 것은 아니므로 반드시 동물 병원에서 진찰을 진단 해달라고 해야 한다. 질병을 방치 한 상태에서 다른 식욕 부진 대책을세워도 전혀 의미가 없을 뿐더러 반대로 고양이의 건강을 악화시켜 버린다.
▷ 먹이의 식감과 싫어하는 맛
고양이는 맛에 까다로운 부분이 있다. 맛, 식감, 온도, 냄새 등 고양이 밖에 모르는 미묘한 변화가 식욕을 크게 좌우 할 수도있는 이다. 고양이의 호불호를 알 수있는 방법의 하나로서 “행동을 본다”라는 것이 있다.
2016 년에 실시 된 조사에 따르면, 고양이가 “맛있다”라고 느꼈을 때의 반응은 “눈을 절반 이상 닫기”, “혀를 내밀어”, “입을 열거나 닫는”에서 반대로 “맛” 과 느낌 때의 반응은 “입을 벌리고 혀를 내밀어”이라는 가능성이 제시되었다. 이러한 고양이의 행동을보고 있으면 그 먹이가 맞는지 여부의 팁이 될지도 모른다. ( ※ Facial expressions and other behavioral responses to pleasant and unpleasant tastes in cats)
또한 고양이는 식사의 조건에 대해 꽤 고집이 쎄다. 영양적으로 완벽한 먹이로도 입에 맞지 않을 때는 오랫동안 거절하는 것으로 아사를 선택한 것도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인간으로 말하면 “단식”으로 볼 수있다.
※ 먹이는 방법 연구
건조 식품의 식감에 변화를 줄 경우, 물을 넣어 부드럽게, 젖은 음식을 섞어 가볍게 푸드 프로세서에 넣어 입자를 작게하는 등의 방법이 있다. 또한 먹이의 온도에 관해서는, 냄새 성분이 휘발하기 쉬운 피부온도 정도가 가장 선호되므로 레인지에 살짝 따뜻하게 것도 효과적 일 것이다.
▷ 영양소가 맞지 않는
고양이의 체내에는 “영양소 센서”같은 것이 포함하며 먹이에 들어있는 영양소가 신체의 요구와 맞지 않는 경우 깨끗하게 굶주림을 선택할 수 있다. 애완 동물 식품 회사가 중심이되어 갔다 복수의 먹이 시험에 따르면, 고양이가 먹이를 선택할 때의 기준은 “칼로리 중 단백질이 차지하는 비중이 결국 50 %가 되는” 및 “탄수화물의 섭취량이 3g / kg (총 약 70kcal)라는 상한을 초과하지 않는 것”이라는 2 가지로 집약된다. 즉 식품의 단백질 함량이 적거나, 탄수화물 함량이 많거나하면 고양이는 아무리 배고파도 먹기를 거절하고 만다. 그리고 이 거부 반응은 식품의 맛과 냄새를 아무리 조정해도 리셋 할 수없는 것이다.
※ 먹이는 방법 연구
식품의 성분을 잘보고, 고단백 저탄수화물 것을 선택하도록한다. 일반 식품 외에도 닭 사사미 같은 영양 보조제를 더하는 것도 효과적 일 것이다. 고양이가 좋아하는 음식인 참치도 고단백이지만, 최근에는 수은이 들어있는 위험성이 지적되고 있기 때문에 1 주일의 섭취량이 20g (사시미 2 조각) 정도가되도록 억제하는 편이 무난하다라고 한다. 참치에 숨어있는 수은이 고양이의 건강을 해치고있는지도 모른다.
▷ 먹이에 질린
비록 완전 영양식도 한 종류의 식품을 장기간주고 있으면 다른 음식을 먹고싶어 임시 “호기심”이 발현 할 수 있다. 이것은 강아지, 고양이, 애완 동물을 포함 성묘 성견 모두에서 입증 된 보편적인 현상이다 (Feeding behaviour in the cat—recent advances 등 다수) .
※ 먹이는 방법 연구
고양이가 먹이에 질렸다고해서 지금까지 먹이던 식품을 갑자기 한꺼번에 교체하면 위장이 놀라 토하게 될 수 있다. 그래서 우선은 전체의 10 % 정도를 다른 먹이로 전환하고 모습을 본다. 좋아하는 먹이를 찾을 때까지 10 종류 이상의 시도하는 것도 드물지 않으므로, 느긋하게 시행 착오를 반복한다.
▷ 새로운 먹이가 싫어
고양이는 네오포비아라는 현상 이 종종 볼 수 있다. 이것은 색다른 것을 피하는 경향이다. 6 개월령까지 다양한 음식을 경험하지 않은 경우, 음식에 대한 취향은 매우 한정적이다. 이런 환경에서 자란 고양이는 나중에 새로운 음식에 네오포비아을 보여주고 음식을 일체 허용하지 않을 수 있다.
※ 먹이는 방법 연구
새로운 먹이로 전환 한 순간, 식욕이 없어 졌다는 경우 원래의 먹이로 복원한다. 만약 식욕이 회복되는 것 같다면, 고양이에 약간 네오포비아 경향이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 좋을 것이다. 그래도 먹이의 전환을해야 할 경우 먼저 전체의 10 % 정도를 다른 먹이로 전환하는 것에서 시작해야한다.
▷ 맛 혐오
“가르시아 효과”(Taste Aversion : 맛 혐오)은 일단 입에 넣어 불편을 겪은 것에 대해 강한 혐오감을 나타내는 현상이다. 이 현상은 새로운 먹이에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먹던 익숙한 먹이에 대해서도 생기는 현상이다.
실험은 불쾌한 염화 리튬이 들어간 식사를 한 번 입에 댔을 뿐 이후 3 일간 같은 음식을 먹으려 고하지 않고 10 ~ 20 일 후 사이에서 겨우 2 회 정도 입을 대게되었다고 말한다. 또 다른 안전하다고 학습 한 후에도 유사한 식품을 피하는 경향이 40 ~ 80 일 지속된다라든지 (Owners’ perception of food flavor preferences of pet dogs in relation to measured preferences of laboratory dogs) .
이처럼 고양이는 일단 “맛”이라고 생각한 것에 대하여는 이후 장기간에 걸쳐 혐오감을 품는 것이 계속되는 경향이 있다.이 맛 혐오는 더 귀찮은 점이 있다. 그것은 입에 넣은 것이 컨디션 불량을 일으키는 여부에 관계없이 직전에 먹은 것을 싫어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아침에 가리비를 먹은 고양이가 저녁이되어 복통에 휩쓸린다. 복통의 원인이 가리비가 아니었다해도, 고양이는 “가리비 때문에 배가 아파!”라고 마음대로 해석하고 이후 가리비 싫어하게되어 버리는 것이다. 그래서 어제까지는 맛있게 먹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음날이되면 갑자기 식욕 부진에 빠진다는 것이 있을 수 있다.
※ 먹이는 방법 연구
“항상주고있던 먹이 ” 와 “새로운 먹이”를 별도의 용기에 넣고 고양이 앞에 내보자. 컨디션 불량의 원인을 “항상 먹더 먹이”라고 오해 해 버린 고양이도 새로운 먹이라면 먹어 줄 것이다. 이 때, 냄새와 식감이 가능한 다른 먹이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 더운!
인간뿐만 아니라 너무 더 우면 체온 조절에 신경을 빼앗기고 더위와 비슷한 상태에서 식사 할 경황은 없게 될 수 있다. 또한 외부 온도가 높기 때문에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에너지 소비가 줄고 그에 연동하여 식욕이 줄어든다는 패턴도있을 것이다. 어쨌든 식욕 감퇴가 여름 사이에 한정되어있는 경우 더위가 원인이 될 수 있다.
※ 먹이는 방법 연구
실내가 더운 것에도 불구하고 에어컨을 켜지 않은 같은 것 경우는 고양이는 인간과 달리 땀을 낼 수 없으므로 최악의 경우는 일사병 에 걸려 죽어 버리기 때문에, 더워지지 않도록 단단히 실온을 조정한다. 또한 고양이를 방목하고 외부 세계와 접하는 기회가있는 고양이에 관해서는 완전 실내 사육으로 전환한다.
▷ 백신접종
감염 예방을위한 백신을 접종한 직후 일시적으로 식욕을 잃을 수 있다. 마찬가지로 구충이나 약물을 점안하거나 약을 먹인 후 일시적으로 건강을 잃을 수 있다.
※ 먹이는 방법 연구
식욕 감퇴는 일시적인 것이므로, 시간이 경과하면서 회복한다. 그러나 36 시간이 지남에도 불구하고 식사에 입을 대려고하지 않으면 동물 병원에 문의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식욕 증진약의 투여와 강제로 먹이는 것이 이루어진다.
▷ 식기가 마음에 들지 않는
식기가 깨끗하지 않거나, 다른 고양이의 침이 붙어있는 등 다양한 이유로 식기를 싫어 할 수있다. 또한 바닥이 깊은 그릇의 경우 그릇의 가장자리에 수염이붙는 패턴도 있다 (수염 스트레스).
※ 먹이는 방법 연구
항상 깨끗한 식기를 사용하는 것은 물론, 지금까지 사용하던 식기와는 다른 소재로 바꾸어 준다. 예를 들어, 불안정한 스테인레스나 프라스틱 그릇이 아니라 안정감이있는 도자기 식기 등이다. 또한 먹이를 펑퍼짐한 접시로 교체하거나 깨끗한 시트에 뿌리는 것처럼 펼치면 갑자기 먹어주는 것이 있다. 식기를 바닥에두고있는 경우는 고개를 깊이 숙이지 않고 먹을 수 있도록 받침대 위 등에두고 다시 준다.
▷ 환경 스트레스
급식 중 고양이를 둘러싼 환경에 뭔가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이 있으면 식욕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예를 들어 “손님이 왔다”거나 “신참 고양이가왔다”, “이사로 방 모습이 확 달라졌다”, “낯선 고양이가 많이있는 애완 동물 호텔에 맡겨졌다”, “의사에 반하여 야외에 데려갔다 “, “천재지변이 일어났다 “등이다. 32 마리의 고양이를 77 주 동안 관찰 한 조사에서는 고양이의 생활 환경에서 예상치 못한 “어떤 사태”가 발생하면 식사량의 감소가 발생하는 위험이 9.3 배 높아진다고보고되고 있다.
※ 먹이는 방법 연구
환경 스트레스로 인한 식욕 저하에 관해서는 먼저 예상치 못한 “사태”를 최대한 없애는 것이 해결의 포인트다. 조사에서 “사태”의 구체적인 내용은 “전기를 쓰면 일정의 변화 / 온도의 변화 / 관리인의 변경 / 루틴 수정 / 집 근처에 강아지가 온 / 갑자기 큰 소리가 나는 / 가정 안에 새로운 고양이가 온 / 케이지를 이동했다 ” 같은 사소한 것이었다. 인간에게는 그냥 좋은 것이 고양이에게 중대사로 느껴지는 것도 있으므로 고양이의 생활 환경에 변화가 일어나지 않도록 관리하고 준다.
또한 고양이가 안심할 수있는 상황을 세팅 해주는 것도 해결책이된다. 고양이는 다소 어둡고 주위를 둘러싸인 곳 같은 음식 환경을 선호한다구체적으로는 벽에 캐리어를두고, 방 한 구석을 파티션으로 나누는 등, 고양이 전용의 식사 공간을 만들어 준다는 방법이 있다. 인간에서 말하는 “별실이 있는 식당 ” 처럼 주위를 감싸고 있던 것이 침착하게 식사를 할 수있는 고양이를 도울 것이다. 포인트는 “식사 중의 모습이 보이지 않도록하는 것” 과 “주위를 약간 어둡게하는”것이다. 이러한 세팅에 의해 “외적에의해 방해 될지도 모른다!”라는 본능적인 방어기제를 해제 할 수 있으면, 자연적으로 섭식 행동을 편안하게 할 수있다.
▷ 식사 시간이 바뀌었다
평소 일정한 시간에 먹이를주고있는 고양이의 경우 급식 시간이 변경 될 때 식욕이 감퇴 될 수 있다. 이것은 생활의 리듬이 어긋난데 따른 일시적인 식욕 저하이라고 생각된다.
※ 먹이는 방법 연구
반복하는 가운데 고양이가 새로운 식사 시간을 학습하고 먹게되므로 특별한 조치를 할 필요가 없다. 다만 먹으려고하지 않는 경우, 고양이 식기 앞에 데려 가고, 주인의 손으로 먹이를 먹여 준다.
▷ 먹이주는 사람
고양이가 자유롭게 외출 할 수있는 가정에서는 인근에서 간식이나 먹이주기들이 마음대로 이뤄지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군것질을하고있는 고양이에서는 식욕이없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당연하다.
※ 먹이는 방법 연구
사고 나 질병을 예방한다는 의미에서도 고양이의 방목을 그만두고 완전 실내 사육으로 전환 할 것을 권장한다. 밖에있는 고양이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쓰레기, 곤충 (메뚜기와 잠자리), 무척추 동물 (지렁이와 굼벵이) 등 온갖 것을 먹는 것이 확인되고 있다. 귀여운 애완 동물이 지저분한 이물을 입에넣지 않도록 단단히 실내에서 식사 관리를한다.
▷ 노화
고양이가 나이를 먹는 것에 따른 치아의 노화는 단단한 음식을 먹지 못하게 할 수있다. 또한 식욕을 떨어 뜨리는 것 같은 만성 신부전 등의 질환을 앓고 있으면, 식사량이 떨어진다는 것도 생각할 수 있다. 이러한 노화 현상은 주인의 눈에는 “식욕이 없다 “고 비칠지도 모른다.
※ 먹이는 방법 연구
치아가 나빠서 단단한 것을 씹을 수없는 경우에는 건조 식품에서 젖은 음식에 전환한다. 치아에 부담이 줄어들고 삼키기 쉬워진다. 염증이 심한 경우는 레이저로 절제가 이뤄 질 수있다. 또한 치주 질환이 심한 경우는 어떠한 경우 발치가 이루어진다. 고양이는 인간과 달리 입안에서 잘게 씹거나하지 않으므로 치아가 하나도 없어도 의외로 곤란한 일은 없다.
▷ 코 막힘
고양이가 식사를 선택할 때 가장 큰 요인은 냄새다. 냄새를 뇌에 전달 “후각 망울”을 절제해 후각을 잃은 고양이는 극단적인 식욕이 저하되었다고 말한다. 때문에 단순히 코 막힘 등의 호흡기 질환이 식욕 감퇴를 불러 올 가능성도 있다.
※ 먹이는 방법 연구
바이러스와 접촉 할 가능성이 방목을 종료하고 백신 접종을 실시하는 것이다. 이렇게하면 고양이 코 막힘의 원인이되는 감염을 예방할 수있을 것이다. 또한 고양이 헤르페스(Herpes)가 재발, 코가 막혀있는 것 같은 경우는 고양이의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게 스트레스 관리를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 잘 모르겠다?
고양이의 식욕 부진의 원인을 잘 모르는 경우 최후의 수단으로 다음에 소개하는 방법을 시도해 보는 것도 생각 할 수있다.
2000 년에 행해진 실험에서 인공의 페로몬이 고양이의 식사 량을 늘릴 가능성이 나타났다 ( Effects of a synthetic facial pheromone on behavior of cats ) . “고양이 페로몬 “은 고양이의 뺨에서 분비되는 고양이 밖에 보이지 않는 미량 분자다.
실험에서는 “건강한 고양이 2 마리 + 질병의 고양이 8 마리” 및 “건강한 고양이 5 마리 + 질병의 고양이 다섯 마리 “로 나누어 관찰이 이루어졌다. 전자의 환경이 “캣 페로몬 + 캐리어 “인 반면, 후자의 환경은 “캣 페로몬 만 “이다. 그 결과 두 그룹에서도 음식에 대한 관심과 섭취량이 늘어나면서 특히 “캣 페로몬 + 캐리어”그룹의 증가가 두드러졌다라는 것이다.
이 사실에서 몸을 숨길 장소와 얼굴 페로몬을 결합하면 고양이 식욕을 증진 할 수있는 가능성이 제시되었다. 무엇을해도 잘되지 않을 때는 실내 환경을 검토하고 시판되는 “인공 캣 페로몬 “등을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식욕 증폭의 원인과 대책
고양이의 식욕 증폭에 문제가되는 것은 비만이다. 이른바 뚱보 고양이 상태라고하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몸에 지방이 축적 된 상태에서는 관절이나 심장에 부담이 늘어날뿐만 아니라 당뇨병의 발병 위험이 증가해 버리기 때문에, 고양이 식욕을 적정한 수준으로 조절 해 두지 않으면 안된다. 고양이의 식욕 증폭을 일으키는 구체적인 원인과 대책은 다음과 같다.
질병으로 인한 식욕 증폭
고양이의 식욕 증폭에 우선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질병의 가능성이다.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질환이 고양이 과식을 일으킨다.
고양이의 식욕 증진을 일으키는 질병
* 당뇨병
* 갑상선 기능 항진증
* 쿠싱 증후군
* 말단 비대증
* 췌장 분비 부전증
* 뇌수종 (고양이)
우선 식욕 증폭 이외의 증상을 볼 수 있는지 확인한다. 만약 질병의 가능성이 강하게 의심되는 경우는 동물 병원에서 진찰을 받아 혈액 검사 등을 한다.
상기 한 질환 외에도 뇌의 변성이 고양이 식욕을 감퇴시키는 패턴도 적지만 있다. 예를 들어 뇌의 “외부 시상 하부”라는 부분을 자극하면 먹이 량이 크게 증가하거나 음식 거부가 된다고한다. 또한 “안쪽 시상 하부”를 자극하면 반대로 식욕 감퇴가 일어나거나 폭식증이된다고도 한다.
이처럼 뇌의 변화가 고양이 식욕을 변화시킬 가능성도 있으므로 고양이에 “머리를 때렸다”, “머리에서 피를 흘리고있다”, “혹이 있다”등의 증후가있는 경우는 다음의 식욕에 변화가 있는지 주의 깊게 확인한다.
▷ 길 고양이에서 애완 동물이 된 직후
지금까지 야외 생활을 해 온 고양이가 애완 동물 고양이가 된 직후, 식욕의 비정상적인 증폭을 보여줄 수 있다. 이것은 “음식이있을 때에 가능한 한 많이 먹자!”라는 길 고양이의 습관에서 나오는 행동이다.
※ 식욕을 억제하는 방법 연구
경쟁자도없고 조급하게 먹지 않아도 먹이가 사라질 수 없다는 것을 학습하면 자연히 과식은 안정되므로 걱정할 필요는 없다. 단지, 비만에 빠지지 않도록 무제한으로주는 것이 아니라 식사량은 필요 최소한으로 억제한다.
▷ 주인에의한 과보호 중지
고양이는 기본적으로 자신의 몸에 필요한 열량의 수를 이해하고 내버려 두어도 과식에 빠진다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최근 실시 된 조사에서 주인 의한 과보호가 고양이 과식과 비만을 불러오고 있다는 가능성이 제시되었다.
과거 해외 수의학 생명 과학 대학 팀이 18 동물 병원에서 고양이의 비만 지표 인 “BCS “를 이용한 체격 평가를 실시한 결과, “과체중”을 나타내는 “BCS4” 및 “비만”을 나타내는 “BCS5″의 비율이 전체의 56 %에 이르렀다 고 말한다. 또한 “BCS5 “만 보면 전체의 42 %라는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었다는 보고도 있다. 본래 과식에 빠질 수 있는 경우가 적은 고양이에 너무 많은 비만이 보이는 이유는 아마도 주인의 애지중지 때문이라고 추측된다.
※ 식욕을 억제하는 방법 연구
요즘은 고양이의 습식 간식이 많이 나돌기 때문에, 먹을 기회가 너무 많다는 것이다. 간식으로주는 열량의 수를 계산하고 그 분량을 식단에서 빼고 준다. 최근 연구에서는 식사를 제한 조절해도 고양이의 주인에 대한 애정이 깊어지는 것으로보고되고 있기 때문에, “미움받지 않을까 … “라고 걱정 할 필요가 없다.
▷ 먹이를 주고 있을뿐
고양이에게 먹이를 줄 때 방법은 먹이의 양을 섭취 칼로리 수만 주인이 컨트롤하는 “정량 급식법”, 먹이를주는 타이밍 만 주인이 컨트롤하는 “예약 급식법 “, 그리고 먹이를 언제 얼마나 먹는지를 고양이에게 맡기는 “자유 급식법”등이 있다. 마지막으로 꼽은 자유 급식법의 경우 기본적으로 먹이를 주고있을 뿐으로 때문에 고양이 과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 식욕을 억제하는 방법 연구
먹이의 양을 섭취 칼로리를 주인이 관리하는 “정량 급식법”으로 전환한다. 이 경우 먹이는 주고있을 뿐으로도 상관 없지만, 먹이의 신선도가 떨어지거나 방안이 음식 냄새가 밴다고하는 단점이 있다. 먹이를주는 시간을 관리하는 “예약 급식법”으로 전환 한 경우는 1 회 식사량이 많아 위장에 부담이 늘어난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인슐린의 급격한 방출이 일어나고 당뇨병을 발병하기 쉬워진다아는 리스크도 부정 할 수 없다.
▷ 실내가 너무 춥다
고양이는 항온 동물이기 때문에 체온을 정상 범위로 유지해야한다. 겨울에는 외부 온도가 낮기 때문에 많은 에너지를 소비해 체온을 유지하고, 반대로 여름에는 외부 온도가 높기 때문에 노력하지 않아도 체온이 유지된다. 고양이의 식욕이 여름철에 감소하고 겨울에 증가하는 계절 변동을 보이는 것은 이 때문이다. 그러나 실내에서 에어컨의 해택을 받고 있는 것 같은 경우 여름 임에도 불구하고 주변 환경이 추워 에너지 소비량이 증가 될 수 있다.
※ 식욕을 억제하는 방법 연구
에어컨이 20 ℃ 정도로 설정되어 실내가 너무 차가워진 것 같은 경우는 25 ~ 26 ℃로 재설정한다. 덥지도 춥지도않은 적정 온도이므로 체온을 유지하기위한 에너지 소비가 줄어들고 식욕 (식사량)도 원래대로 돌아 것이다.
▷ 비만 유전자
유전자로 인해 살찌기 쉬운 고양이의 존재가 확인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고양이 염색체 D3의 MC4R 유전자와 NPY1R 유전자에 변이를 가지고 있으며, 방치하면 일반 고양이보다 많이 먹는 경향이있는 고양이다. 유전자의 변이에 의해 수용체에 변화가 일어나고 포만감 조정 기능이 변조를 빚고 열성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인터넷 등에서 화제가되는 병적으로 살찐 고양이는 주인의 식사 관리가 제대로되지 않는 것은 물론, 아마도 유전으로 적절한 식사량을 인식 할 수없는 것이다.
※ 식욕을 억제하는 방법 연구
밝혀진 조사에서는 살찐 것에도 불구하고 식욕이 멈추지 않고, 주인이 개입하지 않는 한 끝없이 계속 먹는 것 같은 고양이는 유전적인 비만 체질이 의심된다. 그러나 유전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유전자 치료도 실시하지 않는 한 체질 자체를 바꿀 수 없다. 극단적으로 살찐 고양이는 수명이 단축 될 위험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주인이 식사량을 조절하고 적절한 체중과 몸매를 유지해 줄 필요가 있다.
▷ 태어난 계절
고양이가 태어난 계절에 따라 식욕과 중량 용이성이 달려 있을지도 모른다. 뷔페를 허용하는 고양이를 대상으로 한 장기적인 관찰하여 수컷도 암컷도 “한여름의 전 4 개월 동안 태어난 “이라는 조건을 갖추고있을 때 중량이 무거워지기 쉽게 될 가능성이 나타났다.
하지를 경계로하여 이전 4 개월간에 태어난 경우는 9 세 때 비만 위험이 극적으로 증가
계절성이 임신한 어미 고양이에 미친 영향, 태어난 후에 고양이에 작용 한 기온의 영향, 태어난 후에 고양이 작용 일조 시간의 영향 등이 요인으로 상정되어 있지만 자세한 메커니즘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았다.
※ 식욕을 억제하는 방법 연구
고양이의 태어난 시기가 “한여름의 전 4 개월 동안 태어난”이라는 위험 기간과 겹치는 경우 주인은 특히 주의 깊게 고양이의 체형을 모니터링 해서 배려해야한다.
만약 과식의 경향이 나타나는 경우는 식이 섬유를 많이 함유 한 비만 고양이의 다이어트 요법 등을 시도한다. 에너지를 포함하지 않는 섬유에 의해 위장이 팽창하기 때문에 뇌가 “이제 배 가득”이라고 착각하고 식사량과 총 섭취 칼로리가 줄어주는 것을 기대할 수 있다.
▷ 거세·피임 수술
수컷도 암컷 고양이도 불임 수술을 실시한 후 중량이 무거워지기 쉬워지는 현상이 확인되고 있다. 이 현상이 “식욕 증진”에 의해 발생하는지 아니면 “소비 에너지의 감소 “에 기인하는지는 잘 알려져 있지 않았다. 그러나, 소비 에너지보다 섭취 에너지가 더 많다는 불균형이 생기고있는 것은 확실하기 때문에, 식욕을 억제하고 식사량을 줄이지 않으면 비만은 낫지 않을 것이다.
비만의 위험 요인에 대해 세계 각국에서 조사되고 있지만, 거의 모든 국가에서 “거세 된 수컷 고양이”라는 결과가 나와 있다. 불임 수술을 마친 수컷 고양이의 주인은 특히 주의 깊게 고양이의 체형을 모니터링 해 두지 않으면 안된다.
※ 식욕을 억제하는 방법 연구
원래 피임 수술을하지 않는 옵션도 있지만, 고양이 불임 수술은 식욕 증진 등의 사소한 문제를 훨씬 능가하는 많은 장점이 있기 때문에 추천되고 있다. 그래서 불임 수술을 실시한 후, 칼로리 수를 15 ~ 20 % 감소라는 형태로 대처한다.
처음에는 울고 그릇을 요구할지도 모르지만, 무시하면 포기하고 식욕도 적정화한다. 졸라대는 것에 간식을 주게되면 비만의 원인이되므로주의한다.
[반려동물 건강이야기] 반려묘 식욕부진, ‘지방간’ 부를 수 있다고요?
장봉환 굿모닝펫동물병원 대표원장
지방간은 일반적으로 간에 지방이 5% 이상 쌓여있는 상태로 고양이에서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간질환이다. 그렇다면 왜 지방간은 강아지보다 고양이에게 더 잘 발생하는 것일까?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강아지와는 다른 고양이의 특성에 대해 알아둬야 한다.
고양이는 육식동물로 몸에 단백질을 많이 요구하는 편이다. 만일 단백질이 부족하면 단백질을 대신해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려고 한다. 하지만 고양이의 간은 지방처리능력이 부족해 많은 지방을 처리하지 못하고 결국 남은 지방은 간에 쌓이게 된다. 즉 고양이가 3일 이상 굶거나 2주 이상 음식을 적게 먹거나 단백질을 제한한 무리한 다이어트 등을 하면 단백질이 부족해 지방간이 발생하는 것이다.
따라서 고양이에게 지방간이 생겼다면 지방간을 일으키는 식욕부진의 원인을 파악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반려묘가 굶는다면 가장 먼저 의심해볼 수 있는 문제는 사료다. 새로운 사료가 고양이의 입에 맞지 않으면 사료 자체를 거부할 수 있다. 사료를 바꿀 때는 기존의 사료에 새로운 사료를 섞어주고 며칠 또는 몇 주에 걸쳐 천천히 새로운 사료의 양을 늘려줘야 한다.
반려묘가 과체중이라 음식을 적게 먹이다 오히려 지방간이 생겨 건강을 해치기도 한다. 지방간은 비만고양이에서 더 잘 발생하니 무리해서 다이어트를 해서는 안 된다. 반려묘에게 다이어트가 필요하다면 수의사와 상담 후 적절한 식이조절과 운동법을 통해 차근차근 천천히 체중을 줄여야 한다.
췌장염, 당뇨병, 종양, 담관염 등 식욕저하가 증상으로 나타나는 특정 질환에 걸려 밥을 잘 먹지 않아도 지방간이 생길 수 있다. 이때는 원인질환을 함께 치료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
고양이의 지방간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영양소, 특히 단백질을 적절하게 공급해야 한다. 상황에 따라 식도나 비강에 튜브를 연결해 강제로 영양을 공급하기도 하고 고양이가 다시 스스로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오랫동안 회복을 도와야 할 수도 있다. 그래도 초기에 적극적으로 치료한다면 회복할 수 있으니 간기능이 점점 더 떨어지기 전에 빨리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지방간이 생기기 전에 식욕부진을 해결하는 것이다. 반려묘의 평소 식사량을 꼭 기억해두고 음식을 잘 먹지 않는다면 반드시 동물병원에 방문해 검사를 받아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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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식욕부진 원인과 해결 방법은?
지금 우리집 고양이가 밥을 잘 먹지 않아 고민이 많으신가요? 아니면 평소 먹던 양만큼 먹지 않나요? 동물들이 밥을 거부하는 것은 생각보다 심각한 일이에요. 보호자분은 바로 고양이 식욕부진 원인을 파악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위 영상을 보시면 알겠지만 고양이는 기본적으로 감기에 걸리고, 아파도 잘 티를 내지 않는 동물이에요. 그저…가만히 있을뿐이죠. 게다가 식욕부진에 걸리면 정말 주인은 답답하죠.
이 글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의 식욕부진 원인을 파악하고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릴 수 있길 바랍니다.
1. 고양이 식욕부진 원인은?
1. 지방간 발병
지금 키우시는 고양이가 살이 찐 비만 고양이라면, 식욕부진으로 지방간을 앓을 수 있습니다. 지방간 발병 시 몸속의 지방은 에너지로 전환하지 못하고 간에 저장되면서 지방간을 잃으킵니다. 이렇게 되면 체내 해독작용을 하는 기능을 악화시킵니다. 간이 제 기능을 못한다면 바로 생명에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질병의 원이 됩니다.
2. 호흡기 질환
호흡기 관련 질환은 고양이의 후각, 호흡 등의 능력에 크게 영향을 미칩니다. 예민한 고양이들은 이런 불편함을 느끼면 제대로 먹지 못 할 수 있어요. 분비물이 코, 눈을 막아 일시적으로 시각과 후각에 문제가 생기기도 합니다. 심하면 폐에도 영향을 미쳐 호흡 곤란 증세를 보이기도 합니다. 또, 호흡기 질환으로 음식 냄새를 맡을 수 없어 후각이 둔화되면 고양이는 음식 먹기를 거부하기도 합니다.
3. 소화기계 질병
위산 역류, 종양, 장내 세균 불균형, 기생충 감염 등으로 고양이의 소화기 계통의 장기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가 발생되면 식욕부진과 함께 구토, 설사, 복통 그리고 무력감이 오기도 합니다.
4. 구강 관련 질병
이빨이 부러지거나, 잇몸에 염증이 생기는 등 치아 또는 잇몸이 다쳤다면 고양이의 식욕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고양이에게 자주 발생되는 질병 중 하나인 구내염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 아이가 아픈 것이 구강 때문인데, 보호자분이 잘 모르고 억지로 먹으라고 다그치시면 절대 안됩니다.
5. 이물질 섭취
집안 곳곳의 작은 플라스틱, 쓰레기 등의 이물질을 삼켰을 경우 소화기관을 잘 통과하지 못해 식욕부진이 올 수 있습니다. 식사중에 구토를 하는 증세가 있다면 이물질 섭취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평소 집안을 깨끗하게 잘 관리하고, 무엇보다 고양이가 삼킬 수 있는 작은 물건은 없는지 수시로 체크하셔야 합니다.
TIP. 고양이 건강에 대한 정보는 [네이버 지식백과]에도 잘 나와있으니 한번씩 읽어보셔도 좋습니다.
2. 고양이 식욕부진 대처법
1. 건강상 문제인지 확인하기
가장 좋은 대처법은 가까운 동물병원에 가는 것입니다. 이때 고양이가 언제 식사를 중단했는지, 무력감을 보이는지 등 상세한 정보를 제공해야 합니다.
또, 고양이의 코가 심하게 막혀있는 것 같다면 화장실에 따뜻한 물을 틀어놓고 문을 닫아 습기를 차게 만들어줍니다. 그리고 화장실에 잠깐 고양이와 있어주세요. 일시적으로 고양이의 코를 뚫어주는 효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까운 동물병원에 찾아가 정확한 진단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2. 급여하는 사료 점검하기
우리 고양이 항상 먹던 사료를 거부하면, 사료의 맛이 최근에 변했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사료의 맛이 변했다면 최대한 유사한 맛의 제품을 찾아 급여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3. 다른 맛의 사료 및 간식 주기
고양이의 입맛을 돋구기 위한 방법입니다. 전혀 다른 맛의 사료로 변경하거나, 통조림 형태의 습식 사료를 10초 정도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냄새를 강하게 풍기도록 합니다. 우리 고양이의 입맛이 되돌아 올 수 있습니다. 또, 아기 고양이 사료, 닭고기 등도 식욕 증진에 도움이 된다고합니다.
4. 비타민 B12 보충하기
비타민 B12는 고양이의 식욕을 증가시킨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소화장애가 의심된다면 비타민 B12를 먹여보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 고양이에 대한 건강 정보는 항상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모르겠다면 가까운 병원으로 가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그러나 늦은 저녁이나 병원이 없는 외지에 있다면 위와 같은 정보를 통해 선대처를 잘 하시길 바랍니다.
혹시, 고양이랑 함께 키울 강아지를 찾고있다면 [국내 인기 실내애완견 TOP 10] 정보를 읽어보세요 🙂
고양이 식욕부진, 고양이가 밥을 안먹어요 [원인과 대처방법] [고양이 식욕 촉진제]
갑자기 고양이가 밥을 안먹는다면?
정말 걱정이 되기 시작합니다..
사람도 몸이 아프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식욕이 뚝 떨어지게 됩니다.
고양이도 마찬가지인데요
고양이가 밥을 안 먹는다면 어딘가 아프거나 문제가 있을 확률이 높아요.
사실은 먹고 싶은데 어떠한 이유로 먹지 못하는 것에 가깝다고 하는데요
🚨 밥을 안 먹으면 위험!
특히 비만인 고양이가 밥을 계속 안 먹는다면 지방간에 걸릴 확률이 더 높아요!
간의 주요 기능은 해독 작용인데 지방이 쌓이면 간 기능이 떨어져요.
이렇게 간 기능이 약해져 버리면 생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응급상황이 올 수도 있답니다.
lutileo.tistory.com/14
🏥 질병의 가능성도 있어?
고양이가 밥을 안 먹으려고 할 때 단순히 식사 투정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넘어가면 안돼요.
질병이 원인일 수도 있기 때문이죠.
코가 막히거나 감기가 걸려 불편해서 밥을 안 먹을 수도 있고, 위장에 염증이 있거나 기생충에 감염되었을 수도 있어요.
아니면 이물질을 삼켜 식사 중 구토를 하거나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치아나 잇몸에 염증이 있어 통증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 비닐에 유독 집착한다면?👩⚕️
소화기 질환:위염/장염, 이물질 섭취, 췌장염 등
치과 질환: 구내염, 치아 부러짐, 잇몸에 상처 등
호흡기 질환: 천식, 상부기도 감염, 폐렴, 폐수종 등
비뇨기 질환: 하부 요로질환, 신장 질환 등
근골격계 질환: 관절염, 골절 등 이 외에도 당뇨, 심장병, 종양 등등..
주요 원인은?!
1. 음식이나 식기 문제일수도!🍚
건강 상태에 이상이 없다면 고양이가 먹는 음식이나 밥그릇의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밥그릇을 씻어주거나 수염이 거슬리지 않도록 조금 더 넓은 밥그릇을 고민해볼 필요가 있어요
2. 입맛 변화
몇 년 동안 먹어왔던 사료를 어느 날 갑자기 거부할 수도 있어요.
대부분 입맛이 떨어졌을 가능성이 높지만, 간혹 사료의 원료가 바뀐 것을 민감하게 알아챈 것일 수도 있어요.
3. 상한 음식
집사가 깜빡하고 상한 음식을 줬을 때에도 고양이가 밥을 안 먹을 수 있어요.
유통기한은 남았는데 보관이 잘 되지 않았거나, 사료가 공기 중에 너무 많이 노출되었을 수 있어요.
또 사람이 느끼지는 못하지만 아주 미묘하게 냄새가 변했을 수도 있죠. (흡사 장금이 수준)
4. 수염 스트레스😾
음식의 문제가 아니라면 식기의 문제일 수도 있어요.
고양이에게 수염은 매우 예민한 신체 부위인데요.
이 수염이 계속해서 식기에 닿으면 고양이는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어요.
너무 입구가 좋은 식기라면 고양이가 불편할 수 있으니 주의합시다!
5. 환경 변화🏡
이사를 했거나 낯선 사람들과 함께 하게 되었을 때, 새로운 반려동물과 함께 살게 되었을 때 등.
환경 변화 때문에 예민해진 고양이가 밥을 안 먹을 수도 있어요.
고양이가 밥을 안 먹을 때 대처법?
고양이가 밥을 먹지 않는 이유에 따라 알맞은 대처법을 찾아야 해요.
우선적으로 건강의 문제가 아닌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질병인지 확인하기
고양이의 몸 상태를 확인하고 밥을 안먹은지 하루 이상이 되었다면 수의사의 진찰을 받아봅시다.
2. 사료 맛 점검하기
항상 먹어왔던 사료라면 최근 변화된 부분은 없는지 확인합시다. 사료 회사에 연락해 문의해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3. 입맛 돋우기
고양이에게 평소와 다른 맛이나 식감의 음식을 먹여봐요.
고양이식욕 촉진 정말 중요한데요
평소 좋아하는 간식을 주거나
기존 사료에 토핑처럼 얹어주는 것도 좋습니다.
=> 그러면 갑자기 식욕이 생겨 사료를 먹을 수있어요!!
4.비타민 급여
비타민 B12는 식욕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소화기가 약하다면 비타민 B12를 급여하는 것도 좋아요. 단, 반드시 수의사와 상담 후 급여합시다.
5.밥그릇 바꾸기
고양이가 밥을 먹기 편한 높이와 입구가 넓은 밥그릇을 사용해요. 플라스틱 같은 재질은 냄새가 스며들어 고양이가 싫어하는 것일 수도 있어요. 유리나 도자기 그릇으로 바꿔봅시다.
식탐이 많은 녀석인데 하루종일 밥을 안먹길레 사료로 입맛 다신 후
식기를 씻어서 새로 밥을 넣어주니 이제서야 먹기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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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식욕부진 원인과 해결방안, 고양이 지방간의 위험성!
고양이 식욕부진은 고양이가 아플때 하는 행동으로서 식욕부진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고양이를 서서히 사망에 이르게 하는 고양이 지방간 질병으로 위험에 빠질 수 있어 고양이 식욕부진의 원인의 해결을 반드시 하셔야 합니다.
고양이 식욕부진 원인
고양이 식욕부진 원인
고양이 식욕부진의 원인은 매우 다양합니다.
단순하게 고양이 스트레스 증상으로서 식욕이 떨어지는 경우에서부터 고양이가 헤어볼 구토를 하기 전에 헛구역질로 인한 식욕부진이 일어나는 경우, 고양이가 잦은 구토를 하면서 아플때 하는 행동으로서 식욕이 없어지기도 합니다.
스트레스
고양이 식욕부진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는 고양이 스트레스 증상을 들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받는 고양이는 식빵굽는 자세로 불만을 표하거나, 구석진 곳에 가서 숨어있거나, 꼬리를 아주 빠르고 얕게 바닥을 탕탕 치는 듯한 행동 을 하게 됩니다.
고양이 식욕부진의 가장 흔한 원인, 스트레스
스트레스의 원인은 갑작스러운 환경 변화나 먹이 변화, 지저분한 화장실이나 배고픔의 표시 로서 나타날 수 있으며, 원인이 의심되는 것이 있을 경우에는 변화되기 전의 평소 환경대로의 교정이 필요합니다.
스트레스로 인한 고양이의 변화로서는 헛구역질을 하며 식욕부진을 보이거나, 고양이 잦은 구토를 일으킬 수 있으며, 심할 경우에는 고양이 스트레스성 방광염까지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 깊은 관찰이 필요하겠습니다.
고양이 헤어볼 식욕부진
헤어볼
두번째로 흔한 고양이 식욕부진의 원인은 ‘고양이 헤어볼’ 영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죽은 털의 섭식으로 인한 메스꺼움 은 죽은 털뭉치(헤어볼) 구토를 위해 고양이에서 식욕부진을 유발하며, 증상으로는 고양이가 자꾸 헛구역질 증상을 보이거나, 켁켁거리는 잦은 기침을 하는 등의 증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죽은 털의 섭식으로 인한 메스꺼움, 고양이 헤어볼 구역질은 식욕부진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만약 헤어볼 구토나 그로 인한 식욕부진이 심한 고양이를 키우는 반려인께서는 죽은 털이 섭취되지 않도록 털을 자주 빗겨 털뭉치를 최대한 제거해주시는 노력이 평소에 필요할 것입니다.
또한 헤어볼 사료라는 처방식 사료로의 교체를 통해서도 고양이 헛구역질 원인인 헤어볼로 유발가능한 식욕부진을 미리미리 예방해줄 수 있으니 반려인께서는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물섭취
이물섭취
대부분의 고양이는 평소 실이나 끈으로 이뤄진 장난감을 가지고 놀기를 즐기며, 비닐이나 종이와 같은 재질을 잘 물어뜯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러한 성향을 가진 반려묘의 경우 고양이 특유의 혀의 까끌거리는 혀돌기로 인해 이물질의 섭취를 할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섭취된 이물질이 속을 거북하게 만드는 작용으로 인해 고양이 헛구역질이나 식욕부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 이물섭취로 인해 식욕부진과 구토, 헛구역질 증상이 생길 수 있다
식욕이 없는 헛구역질을 하는 고양이가 구토를 하였는데 만약 이물질이 구토물 안에서 발견이 되었다면, 아마도 고양이 구토 원인이자 식욕부진을 유발하는 원인으로 이물 섭취를 꼽을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고양이가 구토에 이물질이 목격되었다면, 추가적으로 남아있는 이물질이 있는지 없는지 최대한 빨리 병원에 방문하셔서 영상학적인 검사를 진행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고양이 이물 제거가 완벽하게 되었는지의 확인은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다
끈과 실과 같은 선형의 이물질은 대부분의 위장의 폐색을 유발하여 문제가 심각해질 수 있어, 고양이 구토물에 이물질이 나왔다고 다 배출되었을 거라는 생각은 매우 안일한 생각 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질병
고양이 식욕부진을 유발하는 질병들은 나열하기 힘들 정도로 매우 많습니다.
고양이 식욕부진을 유발하는 질병들
고양이 아플때 행동으로서 식욕부진을 보일 경우에는 대부분의 질병으로 아픈 고양이는 식욕이 떨어지게 되며, 고로 모든 질병 상태는 고양이 식욕부진을 유발한다 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위에 언급드린 고양이 식욕부진 원인에 해당사항이 없다면, 반드시 질병 상태임을 가정하고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여 수의사 선생님과의 상담과 검사가 필요할 것입니다.
고양이 식욕부진 질병의 확인과 해소를 위해서는 병원 방문과 상담, 검사가 필수적이다
몇가지 식욕부진을 유발하는 고양이의 흔한 원인을 살펴보자면 고양이 파보바이러스 감염증(범백혈구감소증), 고양이 췌장염, 급성간염, , 고양이 전염성 복막염, 담관간염, 고양이 신부전, 염증성 장질환, 고양이 림프종, 복강 종양, 진드기감염 등 이 존재합니다.
고양이에서의 식욕부진은 반드시 빠른 해소가 필요한데, 이는 72시간 이내에 식욕부진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원인이 무엇이든지에 상관없이 고양이 지방간이라는 치명적인 질환이 찾아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고양이 지방간
고양이 지방간
고양이 지방간은 서서히 고양이를 사망에 이르게 하는 아주 무시무시한 질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방간이 찾아오는 원인으로는 식욕이 저하된 고양이에서 3~5일 이상 장기간 먹지를 않음에 따라 지방간이 발생 되게 되는데, 이로 인해 고양이 잦은 구토 증상을 보이거나 자꾸 토하고 식욕이 더 많이 없어지는 현상의 악순환을 유발하게 됩니다.
식욕저하가 장기간 지속되어 72시간 이상 먹지 못하면 치명적인 고양이 지방간이 찾아올 수 있다
고양이 지방간 증상으로는 황달이나 잦은 구토, 체중이 급격히 빠지는 증상을 보이게 되며, 제대로 된 보행을 하지 못하고 계속 몸이 쳐지는 현상을 보이면서 고양이를 점점 사망에 이르게 합니다.
고양이 지방간은 지방간의 증상보다는 합병증이 고양이의 생명을 더욱 치명적이게 만들게 되는데, 대표적으로 식욕부진이 해소된 이후 뭔가를 섭취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재급여 증후군(Refeeding syndrome) 이 아주 심각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 지방간의 합병증, 재급여증후군
즉, 오랜 기간 섭취하지 못한 영양소가 들어오게 되면서 고양이 몸을 구성하는 죽어가는 세포에서 영양소를 빼앗아 가면서 생기는 체내의 불균형을 유발하게 되며, 이로 인한 전해질 소실로 고양이의 상태가 점점 악화되게 됩니다.
고양이 지방간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집중적인 치료를 위한 입원과 적극적인 개입이 요구 되며, 노력을 함에도 불구하고 고양이 지방간 환자는 사망 위험성이 높을뿐만 아니라 치료기간도 2주에서 4주 정도로 매우 장기간 이기에 비용 또한 고비용을 지불하게 됩니다.
고양이 지방간은 합병증으로 인해 치료가 매우 어려우며, 치료에 장기간의 고비용이 요구된다
따라서 고양이 식욕부진을 보이는 고양이의 경우 오랜기간 굶지 않게 하여 고양이 지방간이 찾아오지 않는 방향으로의 유도가 필요하며, 식욕부진의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여 해결을 최대한 빨리 해주시는 편이 추천됩니다.
오늘은 고양이 식욕부진의 원인과 해결방법, 그리고 식욕부진이 불러오는 고양이 지방간의 위험성과 함께 왜 식욕부진의 해소가 필요한지에 대해 함께 공부해보았습니다.
고양이 식욕부진 원인 파악과 해결의 중요성, 고양이 지방간 가능성을 막기 위한 치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언제나 댓글 질문은 환영입니다.
감사합니다. 🙂
“고양이가 하루종일 잠만 자요”
“고양이가 기운이 없고 놀지도 않아요” 많은 집사님들이 한번쯤 겪어봤을 고양이 무기력증 고양이는 하루 18시간 이상도 잠을 자는 동물이지만 평소보다 과하게 잠을 자고 피곤해 하거나 식욕부진, 사냥놀이에도 반응이 없을 경우 고양이의 컨디션을 예의주시 해봐야해요.
[🐾고양이 무기력 증상] [🐾고양이 무기력 증상] 고양이의 대표적인 무기력 증상은 – 하루종일 피곤해한다 – 식욕부진 – 사냥놀이에도 감흥이 없다 보통 집사님들은 고양이들의 수면패턴을 알고 계시죠? 저희 뽀또도 집사가 집을 비운 오전 9시 ~ 오후 6시까지 9시간 정도 수면을 취한 후, 집사들 퇴근 시간에 맞춰 활동을 하다가 다시 밤 12시에 잠에 들곤 하는데요. 집사들이 퇴근해도 하루종일 잠만 자거나 사냥놀이에 별 감흥이 없을 경우에는 그날 하루종일 뽀또 컨디션을 살펴보고 있어요. [고양이 무기력 원인] [고양이 무기력 원인] 고양이 무기력의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스트레스 및 우울증 – 재미없는 환경과 운동부족 – 집사의 무관심 – 독감 등 바이러스 감염 [고양이 무기력 증상 해결법]
[고양이 무기력 증상 해결법]고양이 무기력 증상 해결법으로는 재미없는 환경으로 인해 무기력이 생긴 경우 숨숨집, 스크래쳐 중 환경에 변화를 주거나 새로운 고양이 장난감으로 놀아주거나 놀아주는 방법을 변경하는 방법도 있어요.
저희 뽀또도 사냥놀이라면 자다가도 나올 정도로 좋아했는데 한동안 누워서 손만 휘적이며 무기력 증상을 보였는데 장난감을 바꿔주고 노는 방법을 변경하니깐 금새 흥미를 되찾고 눈이 똘망해지더라고요ㅎㅎ 참고로 저희는 단순히 낚시대만 흔드는 방식에서 쇼핑백, 박스에 숨겨서 슬쩍 슬쩍 보이는 방식으로 변경해서 놀아줬답니다.
[고양이 무기력, 주의사항]
[고양이 무기력, 주의사항] 고양이가 무기력할 경우 건강상태에 문제가 있을수도 있지만 단순히 잠을 못자서 피곤한 상태일 수도 있어요.고양이는 단순히 잠이 부족한 상황인데 집사가 새로운 장난감으로 계속 놀아주며 잠을 못자게 된다면 컨디션 난조로 몸에 이상이 생길수도 있죠😢 사실 무기력한 상태와 졸린 상태 구분이 너무 어렵잖아요
저희는 뽀또의 생활패턴을 확인하기 위해 홈CCTV로 평소 뽀또의 생활패턴을 확인하고 있고 낮에 활동을 많이한 날에는 퇴근 후 잠을 자도 납두고 낮에 잠을 많이 잤는데도 퇴근 후 무기력하면 새로운 패턴으로 놀아주고 있답니다 ㅎㅎ 홈CCTV가 없는 집사님들 계신다면 진짜 강추해요..
[고양이 무기력, 이런 경우에는 병원에]
키워드에 대한 정보 고양이 식욕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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