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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키울 때 주의점 | 고양이를 키운다면 포기해야 하는것 10가지. 빠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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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고양이키울 때 꼭 해줘야 하는 일
  • 밥주기, 물그릇 신선한 물로 갈아주기
  • 사료그릇, 물그릇 설거지
  • 화장실 대소변 치우고, 줄어든 모래 보충하기
  • 한 번에 15분 이상, 하루 3번 고양이 사냥놀이로 놀아주기
  • 건강 상태 체크 – 대소변 횟수 확인
  • 건강 상태 체크 – 먹은 음식과 양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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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수의사 #윤샘
고양이를 키울때 우리가 포기해야만 하는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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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키운다면 포기해야 하는것 10가지.
고양이를 키운다면 포기해야 하는것 10가지.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고양이 키울 때 주의점

  • Author: 윤샘의 마이펫상담소-Pet Cli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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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9. 27.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2cNoE_Cvb4k

고양이 키우는 방법, 고양이 처음 키울 때 필요한 것 (3) – 고양이 키울때 할 일

고양이를 키울 때, 시간을 투자해서 고양이에게 꼭 해주어야하는 일들이 있다. 매일매일 30분 정도는 밥주기, 화장실 치우기, 밥그릇 설거지, 사냥놀이 같은 일을 해야 한다. 가끔은 발톱깎기, 이닦기, 목욕 같은 일을 고양이에게 해주어야 한다. 고양이와 함께 쾌적하게 살기 위해서 어떤 일을 해야하는지 정리하였다.

고양이 키우는 방법 개요

3. 고양이를 키울 때 꼭 해줘야 하는 일

3-1. 고양이 키울 때 매일 할 일

밥주기, 물그릇 신선한 물로 갈아주기

사료그릇, 물그릇 설거지

화장실 대소변 치우고, 줄어든 모래 보충하기

한 번에 15분 이상, 하루 3번 고양이 사냥놀이로 놀아주기

건강 상태 체크 – 대소변 횟수 확인

건강 상태 체크 – 먹은 음식과 양 확인

건강 상태 체크의 경우, 급격한 변화가 있으면 아픈 신호일 수 있다. 이런 경우가 없는지 주의해서 살펴야 한다.

설사가 있는지

48시간 이상 대변을 보지 않았는지 (변비일 수 있고, 변비라면 잘 관리하지 않으면 치명적이다)

소변 양이 급격히 줄었는지 (방광염일 수 있다)

소변 양이 급격히 늘었는지

사료 먹는 양이 급격히 줄거나 늘었는지

동물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아픈 것을 숨기려고 한다. 반려인이 잘 살펴보고 평소와 다른점을 예민하게 발견하지 않으면, 소중한 나의 고양이가 병에 걸린 것을 모르고 아픈 상태로 살다가 생명을 잃게 내버려 둘 수도 있다.

3-2. 고양이 키울 때 1주일에 1~2회 할 일

앞에서 소개한 고양이 키울 때 할 일은 고양이가 살아가는데 필수적인 일이다. 여기서는 고양이가 “건강하게” 살기 위해 해줘야 할 일을 소개한다. 사실 이 일들은 매일 하는 것을 권장한다. 하지만 매일은 못해주더라도, 적어도 1주일에 1~2회는 꼭 해주자.

양치, 치아 관리

고양이는 치아 질환이 쉽게 걸린다. 가능하면 매일 하루에 2회씩 해 주는 것이 좋다.

털 빗어주기

특히 장묘종의 경우, 매일 관리해주지 않으면 털이 엉켜 뽑히기도 하고, 그루밍을 하면서 너무 많은 털을 먹어서 헤어볼로 장이 막혀 소화가 잘 안되기도 한다.

눈꼽이 붙어있을 때, 물 살짝 적셔서 안아프게 떼어 내 주기. 그냥 떼면 근처의 털이 뽑혀서 아프다.

건강 상태 체크 – 피부 밑, 귀 속, 눈꼽 상태, 구강 상태 관찰

구강 상태는 하품할 때 얼른 보거나, 자고있을 때 살짝 입술을 땡겨서 볼 수 있다. 치아의 색깔, 잇몸에 빨간 염증 없는지, 치석 없는지 확인하면 된다. ]

건강 상태 체크 – 체중, 호흡, 맥박 측정

고양이 몸무게 재는 법 : 고양이 체중은 사람이 고양이를 안고 체중계에 올라가서 체중을 측정하고, 사람 몸무게를 빼면 된다.

고양이 호흡, 맥박 재는 법 : 호흡, 맥박은 편안한 상태(잘 때가 가장 좋다)에서 15초동안의 횟수를 세고, 곱하기 4를 해서 분당 호흡수, 분당 맥박수를 계산하면 된다. 급격히 호흡수나 맥박수가 변화하면 건강에 문제가 생긴 것이다.

3-3. 고양이를 위해 가끔 해줘야 할 일

발톱 깎기

약간 길거나 뾰족하다 싶을 때 고양이 전용 발톱가위로 깎아준다. 개체마다 다르지만 약 2주에 1번 정도는 깎아주어야 한다. 고양이에게 발톱은 자신만의 소중한 무기이기 때문에, 발톱을 깎는 것을 싫어한다. 예민한 아이들은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다. 따라서, 고양이가 싫어하면 한 번에 모든 발톱을 다 깎으려고 하지 말고, 하루에 한번씩 가볍게 살펴보면서, 발톱을 한개씩만 깎아주자.

고양이 목욕 시키기

단묘종은 6개월에 1회, 장모종은 1개월에 1회 정도 목욕을 하는 것이 좋다. 고양이는 본능적으로 물을 싫어하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최대한 부드럽게, 놀라지 않게 하고, 최대한 빠르게 끝내는 것이 좋다. 나는 고양이 굴비 가족을 목욕시킬 때, 한마리 당 5분 이내에 목욕을 끝낸다.

고양이 화장실 씻어주기

고양이 화장실은 2주~4주에 1번 정도 화장실 모래를 전체 교체 해 주어야 하는데, 이 때 화장실도 깨끗하게 씻어준다. 세척할 때, 너무 강하지 않은 중성의 세제(사람의 바디샴푸 같은 것)를 사용한다. 세척 후, 잘 말려서 새 모래를 넣어 준다. 고양이 화장실 모래는 최소한 10cm 정도, 넉넉한 깊이로 넣어준다. 모래를 충분히 넣어주어야 흙을 파서 소변, 대변을 하는 고양이의 본능을 충족시켜줄 수 있다. 화장실에 불만이 생기면 배변을 다른 곳(이불 같은…)에 하는 실수를 할 수 있다.

예방접종

반려동물도 사람처럼 예방접종을 맞아야 한다. 종합 백신(기본 4가 예방접종)의 경우, 처음에는 3주 간격으로 3회를 맞아야 항체가 생긴다. 처음 3회를 다 맞고, 한달 후에 항체 검사를 해서 항체가 제대로 형성되었는지 확인해 보면 좋다. 그 이후에는 1년에 1회씩 종합백신을 맞아서 항체를 유지한다.

건강검진

필수는 아니지만, 고양이를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서 챙겨주면 좋은 일이다. 기본적으로 식욕이 있고, 대소변을 잘 보고, 놀고싶어하는 에너지가 있다면 건강에 큰 문제가 없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나이가 들 수록 고양이도 사람처럼 질병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간단하게 혈액검사, 초음파, 엑스레이 정도는 2년에 한 번 정도 해주는 것이 좋다. 다만, 고양이가 병원에 가는 것, 피를 뽑기 위해 주사를 맞는 것에서 스트레스가 클 수 있다. 그러면 그 횟수를 최소화 해주도록 해야한다. 나의 경우는, 예방접종 후 항체검사나 중성화수술 시 마취 전 기본 검사 등, 어차피 주사를 맞아야 할 경우가 생길 때에, 혈액 검사를 같이 한다.

귀지가 생겼을 때, 귀청소

고양이 전용 귀 세척용 제품으로 귀지를 닦아준다. 거즈에 세척제를 묻혀서 닦아줄 수도 있고, 처음부터 소독약이 탈지면에 흡수되어있는 제품을 구입해서 닦아줄 수도 있다. 일반 사람용 면봉을 쓰면 고양이가 다칠 수 있기 때문에 안된다. 또, 고양이 귀 속에는 물이 들어가면 염증이 생길 수 있으니, 물로 씻으면 안된다.

고양이 키우는 방법 목록

고양이 키울때 주의점: 6년차 집사의 후기

고양이…!

너무너무 귀여운 동물이죠. 도도한 듯 시크한 듯 하지만 내 주인에게는 애교도 부리는. 사실 생각만큼 고양이들은 쿨(cool)하지 않아요. 주인이 없으면 보고 싶어하고 주인이 다른 일에 집중하면 자기를 봐달라고 방해하기도 한답니다.

(벌써 6년된 아기때 알베 사진. 원래 방울이까지 두 마리였지만, 방울이는 온지 일주일도 안돼서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또 새끼 고양이는 너무 귀여워서 반해서 키우기 시작한 집사님들도 많을 것 같아요. 저희 알베도 새끼 때 얼마나 귀여웠는지 ^~^ 생각만해도 흐뭇하네. 하지만 그렇게 귀여운 기간은 약 6개월밖에 안되고 오래사는 고양이가 15-20년을 산다는 걸 감안할 때 전 생의 2-3% 기간밖에 안된답니다. 귀엽다고 덜컥 데려오시면 아니되는 것! 키울 준비가 다 되었는지 고려해서 마음의 준비를 하고 데려오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오늘은 그런 의미에서 고양이 키울때 주의점 에 대해 포스팅해볼게요.

1. 마음의 준비, 책임감.

처음에 고양이 데려올 때 가장 먼저 필요한 건 역시 마음의 준비입니다. 내가 책임지고 좋으나 괴로우나 키우겠다는 책임감, 그리고 언젠가 내 곁을 떠날 것이라는 슬픔도 각오할 수 있는 마음까지. 오죽하면 펫 로스(Pet Loss) 증후군이라는 말도 있을까요.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만큼 마음을 많이 주게 되기 때문에 그에 대한 준비도 필요하답니다. 오히려 너무 마음을 많이 안주고 동물을 동물정도로만 생각하는 정도라면 저는 적당하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이부분은 개인마다 다를테니 생략하도록 할게요.

(공부하거나 컴퓨터할 때도 옆에 찰싹 달라붙어 있는 우리 알베. 그리고 가방 위에 꼭 올라가 앉아서 털 투성이로 만들곤 한다….)

2. 털빠짐, 털날림

고양이는 털빠짐이 심한 동물입니다. 부지런히 관리…해주어도 털은 빠집니다. 청소기를 매일 돌리는 건 기본이고 음식에서 발견되기도 하고 가족에게 싫은 소리를 듣기도 합니다. 털빠짐을 감당하기 힘들다는 이유로 자신이 키우던 고양이를 다른 집으로 보내는 경우도 종종 있구요. 특히 가족 중 기관지가 안좋거나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다면 고양이와 함께 사는 것은 불가능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엄마가 청소하기 너무 힘들어하셔서 로봇청소기를 마련했을 정도. 털을 자주 빗어주면 좀 낫긴하지만…. 온 옷과 이불, 집안 구석에 털이 있을 수밖에 없어요. 그리고 저희 가족은 고양이 알레르기는 없지만 피부 알레르기가 일어났을 경우 고양이 털이 닿아서 더 간지럽기도 하고 그렇습니다…ㅠㅠ

3. 비용의 측면

사람이 살아가려면 돈이 필요하듯 고양이도 마찬가지에요. 고양이에게 꼭 필요한 것은 사료, 화장실 모래, 스크래쳐정도지만 추가적으로 캣타워나 고양이 장난감, 간식, 고양이 샴푸 등 계속 비용이 나간답니다. 그리고 다들 아시겠지만 동물병원 비쌉니다. 예방 접종, 중성화 및 고양이가 아프면 방문했을 경우 비용이 와장창. 저희집 고양이는 한달에 드는 돈으로 보았을 때 약 3만원 정도인 것 같아요. 한마리 기준이고 사료, 화장실 모래, 간식 비용만 입니다.

저희집에서 사용하는 고양이 물품 리뷰 포스팅은 카테고리> 리뷰> 고양이를 참고하세요.

(얌전한 척하면서 책장 위에도 훌쩍훌쩍 올라가고 내 화장대 위에도 아무렇지도 않은 척. 심지어 위에 물건이 있으면 다 떨어뜨리고 눕는다..)

4. 집안에 물건 둘 때는 항상 신경쓰기

고양이는 왠지 뜨개실 털뭉치랑 잘 어울릴 것 같지만, 사실 털뭉치를 고양이한테 주는 건 위험하답니다. 가지고 놀다가 쉽게 삼키기도 하고 그런 경우 똥으로 나오면 다행이지만 심하면 장에 꼬여서 수술을 해야하기도 합니다. 고양이가 좋아하는 긴 끈, 털뭉치, 비닐, 작은 물건들 모두 동일한 위험을 가지고 있어서 고양이를 키우는 집에서는 물건을 둘 때 항상 주의해야합니다. 이런 물건들은 고양이가 가지고 놀때는 옆에서 지켜봐주고, 아닐 때는 서랍에 넣어 보관해주어야해요.

또 전기선을 가지고 놀고 이빨로 물다가 감전되어 목숨을 잃기도 하기 때문에 이 부분도 주의해야해요. 알베는 다행히 전선은 잘 가지고 놀지 않아서 걱정이 없지만 고양이가 전선에 관심이 많다면 비터애플(bitterapple)같은 쓴 맛나는 액체를 전선에 발라두면 좀 방지할 수 있다고도 하네요.

그리고 스크래쳐가 마음에 안들면 소파나 벽지 등 가구를 긁기도 해서 이런 부분도 미리 감안해두는 것이 좋아요. 또 높은 장소를 좋아라하기 때문에 올라가서 물건들을 툭툭 떨어뜨린답니다. 생각보다 고양이가 올라갈 수 있는 높이가 높기 때문에 깨지기 쉬운 물건이나 귀중품은 고양이가 못 가는 곳에 잘 두어야해요. 아니면 떨어지지 않는 물건을 두거나 테이프로 고정해두거나… 화장대 위의 화장품들도 조심하셔야 하구요.

5. 고양이가 먹으면 안되는 음식과 물 먹이기

저희 알베는 다행히 사료와 주는 간식 외에는 음식에 손대지 않아요. 어릴 때부터 그렇게 해왔기 때문이겠죠? 제일 좋은건 이렇게 사람 먹는 음식에 고양이가 눈독들이지 않도록 키우는 것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조심해야할 필요가 있어요. 고양이는 사람이 먹는 음식 대부분을 먹으면 안되는데 특히 강한 양념이 포함되어 있어서 그렇다고 하네요. 파와 양파가 고양이의 적혈구를 파괴하는 성분이 있어서 절대 먹으면 안되고, 의외로 일반 우유나 날생선도 위험하다고 해요. 달걀 흰자도 좋지않고 생선부터 육류의 뼈 등 동물 뼈도 고양이가 삼켜서 내장에 상처가 날 수 있어서 주의해야합니다.

한편, 고양이는 사막에 살던 동물이라 진짜 너무 목마르기 전에는 물을 잘 안마신다고 해요. 그래서 항상 수분 부족으로 신장 쪽에 질환이 많이 생기기도 하구요. 특히 건식 사료를 먹는 고양이들은 더 심하구요. 그래서 습식 간식 등으로 물을 공급해주고 또 항상 신선한 물을 주어서 최대한 물을 많이 마시게 하는 게 필요하답니다. 물그릇은 플라스틱보다는 사기그릇, 저희 알베같은 경우는 저희가 쓰는 컵을 그렇게 탐내서 고양이용 컵을 두개 두어서 거기에 물을 준답니다. 고양이가 자주 이동하는 길목에 물컵을 두면 좀 더 자주 마시더라구요.

+추가적으로 사료는 되도록이면 홀리스틱급의 사료가 좋아요. 또 무곡물 (그레인프리)를 추천하는 편. 저희 고양이는 비만이라 더더욱….

(변기에 볼일보는 저 고양이가 바로 우리 고양이다 이것이다!!!! ㅋㅋㅋㅋ 하품할때마다 얼른 썩은 이빨 없나 초스피드로 살펴봐야한다….(??))

6. 화장실 배변관리와 건강 관리

고양이는 모래 화장실을 사용하는데요, 이 때문에 모래가 날려서 청소할 거리가 더 많아지기도 하고 고양이한테도 눈이나 발바닥이 퍼석퍼석해지는 부작용이 있기도 해요. 그래서 저희 고양이는 한 때 변기에 볼일보는 훈련까지 했었는데 지금은 모래가 덜 날리는 두부 모래를 사용하고 있답니다. (http://haji0107.blog.me/220807936445 참고) 화장실은 깨끗하게 해두지않으면 고양이가 집안 다른 곳에 볼일을 볼 수도 있어요. (특히 이불이나 이불이나 소파..) 혹은 스트레스받거나 주인하고 오래 떨어져있어도 화장실에 볼일 안보고 여기저기 화풀이해두기도 해요. 저희 알베도 제가 오래 여행 다녀오면 온 집안 이불에 오줌테러….ㄸㄹㄹ

한편, 동물이 으레 그렇듯 아프다고 해서 아프다고 말하고 다니지는 않는데요, 고양이의 건강 신호를 체크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은 바로 배변입니다. 오줌은 잘 싸고 있는지 하루에 한번이상 싸는지, 똥은 묽지 않은지 변비는 아닌지..등등. 고양이화장실을 청소해주면서 꼭 잘 살펴보는 것으로 조기에 질병을 발견할 가능성이 올라갈 수 있어요.

또 고양이는 집에서 평균 18시간을 잠으로 보내기 때문에 비만이 되기 아주 쉽다고 해요. 특히 중성화 수술 이후에는 더 비만확률이 높아지는데.. 그에 맞춰서 먹는 사료를 바꿔주거나 배급량을 조절하고 같이 놀아주면서 운동하는 게 필요해요. 저도 한다고 하는데.. 왜 살이 안빠질까요 우리 알베…:-( ….

이외에는 밥은 잘먹는지 체크하거나 이빨 썩은 건 없는지 종종 봐주고, 양치도 자주 해주는 게 좋구요. 목욕은 저희집에서는 한달에 한번정도 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고양이는 자기가 털관리하기 때문에 냄새도 안나고 깨끗해요. 하지만 동시에 털관리를 자기가 하기 때문에 종종 헤어볼(털이 위에서 뭉쳐진 것)때문에 구토를 하기도 합니다.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의 구토는 큰 문제는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우리 알베도 종종 토하곤 한답니다.

이외에는 고양이는 산책하는 동물이 아닌 영역동물이기 때문에 밖으로는 되도록 데려가지 않는 게 좋아요. 종종 산책하는 고양이도 있지만 흔치 않고 또 자꾸 산책하는 습관을 들이면 고양이는 머리가 좋기 때문에 문도 잘 열어서… 언젠가 훌쩍 혼자 밖에 나갔다가 길을 잃고 못 돌아올수도 있거든요. 창문 구경하는 것도 좋아라하기 때문에 창문에는 방충망이 필수입니다.

그리고 상자나 가방, 구석진 곳을 좋아하기 때문에 고양이가 들어가면 안된다면 잘 숨겨두고(?) 구석구석 청소도 잘해두는게 고양이 청결상태에도 좋겠죠? 높은 곳에 고양이가 들어갈 수 있는 작은 공간 만드는 것도 좋아요. 혹은 캣타워가 요새 워낙 잘나와서…재정적 여유가 된다면 캣타워도 좋은 선택.

오늘 고양이 키울때 주의점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너무 귀여운 반려동물인 고양이이지만 실제로 함께 살면 주의해야할 점도 불편한 점도 많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 미리 알아두고 준비가 된 후에 키워야 정말 책임감있는 주인으로서 고양이와 함께 할 수 있겠죠? 혹시 또 좋은 팁이나 주의사항이 있다면 댓글로 더 달아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

고양이 키울 때 포기해야 하는 12가지

고양이와 함께 하는 삶은 그 이전으로 돌아가는 것을 상상하기 힘들 만큼 아주 행복한 일이다. 하지만 뭔가를 얻는다면 뭔가는 포기해야 하는 법. 고양이 키울 때 집사가 포기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을 알아보자. 예비 집사들이라면 다음을 각오한 후에 입양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고양이 키울 때 포기해야 하는 것들

고양이를 키우면 어쩔 수 없이 포기해야 하는 것들이 있다. 사람에 따라 우선 순위가 다르므로 고양이를 입양하기 전 충분히 고려하도록 하자.

1. 여행가기가 너무 어려워

내가 여행을 가더라도 고양이를 봐줄 가족들이 있다면 괜찮다. 하지만 1인가구라면 여행가는 것이 쉽지 않다. 지인이 봐준다고 해도 고양이에게는 낯선 사람일 뿐이다.

또 가족과 함께 키운다면 가족 여행은 포기해야 할지도 모른다. 1박 2일 같은 짧은 일정이라면 괜찮지만 해외 여행 같은 긴 일정은 무리일 수 있다.

2. 집 안이 너덜너덜

소파나 가구, 카페트 등이 발톱 가는 스크래처가 될 수 있다. 또 커튼을 타고 올라가거나 벽지를 뜯는 등의 집 안 살림살이가 너덜너덜해질 것이다.

3. 살 수 있는 집이 한정된다

월세나 전세 같은 임대 주택에서 거주하고 있다면 살 수 있는 집이 한정된다. 반려동물 금지인 곳들이 많기 때문이다. 여러 조건들이 까다로워 지기 때문에 집을 구할 때에도 수고스럽다.

4. 가슴으로 낳아 지갑으로 키운다

가슴으로 낳아 지갑으로 키운다는 말은 반려동물 집사들에게 너무 자연스러운 이야기다. 기본적으로 반려동물을 키우면 돈이 든다.

식사는 물론 간식이나 화장실, 모래, 장난감, 정기 검진 등 주기적인 지출도 만만치 않지만 질병으로 인한 치료비는 허리가 휘청거린다.

5. 고양이 털=집사 옷

고양이도 털이 장난 아니게 빠진다. 털이 짧은 단모종도 많이 빠진다. 장모종이라면 말할 것도 없다. 온 옷이 고양이 털로 뒤덮인다.

옷은 물론 카페트나 이불, 수건까지 고양이 털이 안 묻은 곳은 없다. 세수 후 수건으로 얼굴을 닦았을 때 털이 입으로 들어가기도 한다.

6. 고양이에게 집중할 시간

자유롭고 독립적인 성격의 고양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고양이 역시 집사의 관심과 애정이 필요하다.

잦은 외출과 늦은 귀가는 고양이를 불행하게 만드니 주의하자. 고양이를 키운다면 당연히 고양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7. NO 인테리어

고양이를 키우는 집은 장식품을 두거나 꽃을 꽂아 두는 등의 인테리어에 제약이 생긴다. 고양이가 섭취하면 중독증상을 일으킬 수 있는 식물이 많기 때문이다. 우다다나 사냥 놀이로 인해 깨질 수 있는 소품들도 주의해야 한다.

8. 매일매일 반복되는 청소

고양이를 키우기 시작하면 집사는 부지런해질 수밖에 없다. 털과 먼지가 날리지 않도록 바닥을 쓸고 닦고, 고양이 화장실을 치워야 한다.

고양이에게 사람이 먹는 음식은 위험하기 때문에 밥을 먹으면 곧장 치워줘야 한다. 쓰레기도 자주 정리해줘야 고양이가 어지르지 않는다.

9. 집사의 의무

고양이를 모시는 데에는 제법 많은 수고로움이 따른다. 기본적인 식사를 챙겨주는 것 이외에도 발톱을 깎아주고, 양치를 시키고, 빗질도 해줘야 한다.

매일 15분 이상 사냥 놀이로 놀아줘야 하고 마사지나 스킨쉽으로 친밀감을 형성해야 한다.

10. 아로마나 향수를 사용하지 못해

향기를 즐기는 사람은 고양이 키우기가 어려울 수 있다. 고양이에게 아로마 오일은 독극물이 될 수 있을 만큼 위험하기 때문이다. 향수의 강한 향기 역시 고양이에게 좋지 않다.

11. 깊은 숙면

특히 집사와 함께 잠을 자는 고양이라면 깊은 숙면은 포기해야 할지도 모른다. 잠귀가 어두운 집사라면 괜찮지만 고양이가 얼굴을 밟고 지나거나, 때때로 발을 깨물기도 한다.

우리집 첫째는 내가 일어나지 않으면 입 안에 발을 넣는다. 고양이가 침대 가운데를 차지하고 내가 새우잠을 잘 때가 하루 이틀이 아니다.

12. 언젠가는 떠나 보내야할

사람의 절반도 안되는 고양이의 수명. 최근 이전보다 수명이 늘어났다고 하지만 그래도 20년 정도다. 언젠가는 고양이를 먼저 보내줘야 할 때가 온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하지만 반대로 집사가 먼저 떠나는 것 보다 마지막까지 고양이를 지켜줄 수 있다는 것은 다행일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양이는 사랑

이렇게 살펴보면 고양이를 키우는 게 과연 정말 행복할까 하는 의문이 들 수도 있다. 하지만 고양이 집사라면 공감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이전으로 돌아갈 수도, 돌아갈 생각도 없다는 것을.

만약 당신이 이 모든 것과 여기에 적히지 않은 것들을 포기하게 되는 순간에도 고양이와 함께하겠다는 결심이 선다면? 고양이를 키울 준비가 된 것이라 생각한다.

고양이 키울때 주의할점, 고양이 키우는 비용, 고양이 키우기 준비물 알아봅시다

고양이 키울때 주의할점

고양이 키울때 주의할점은 고양이 키우기 단점이 될 수도 있을만큼 초보 고양이 키우기 도전하시는 집사들은 무조건 고양이 키우기 주의사항을 잘 숙지 하셔야 됩니다.

강아지 키우기와는 달리 고양이는 손이 많이 안가는 동물이라는 생각 때문에 고양이 처음 키울때 주의점을 숙지하지 않은 상태에서 고양이 키우기에 도전하시는 분들은 금새 ‘ 고양이 키우기 힘들어요 ‘라는 생각을 떨치기가 힘든 상황을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은 고양이 잘 키우는 법을 숙지하기 위한 첫걸음인 고양이 키울때 주의할점과 고양이 키우는 비용은 얼마나 소요가 되며, 고양이 키우기 준비물은 또 갖춰놓아야 할 것들은 무엇인지에 대해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고양이 키울때 주의할점

고양이 키울때 주의할점

고양이는 강아지에 비해 키우기가 수월하며 편하다 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잘못된 편견에서 비롯된 것이며 오히려 고양이 잘 키우는 법은 강아지 키우기 초보에 비해 오히려 신경을 더 써주셔야 하며, 고양이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서는 고양이 키우기 준비물을 잘 갖추어야 할 것입니다.

지금부터 고양이 키울때 주의할점에 대해 하나하나 알아보고 숙지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고양이는 유연하다 입니다. 고양이 키울때 주의할점의 첫번째는 유연한 고양이에 의해 비롯된 것입니다.

고양이는 유연하다

고양이들은 유연해서 좁은 통로나 낮은 곳을 잘 통과하고 들어가지도 못하는 작은 박스에 몸을 숨기는 등 의 특유의 유연한 몸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유연하여 생기는 부작용으로는 문 사이의 방충망을 살짝 열고 그 틈으로 밖으로 탈출하여 고양이를 잃어버린다거나 먼지가 많이 발생되는 자주 청소를 못하는 곳의 잦은 출입으로 눈병이나 고양이 피부병을 앓게 되는 등의 증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유연한 고양이의 특성상 고양이 키우기 주의사항으로는 청결을 유지하기 위한 잦은 청소를 해주셔야 하며, 특히 구석구석 손이 닿지 않는 부위의 청소 를 잘해주셔야 합니다.

청결을 유지하기 위한 잦은 청소가 필요하다

또한 탈출을 할 수 있는 고양이의 특성상 특히 여름과 같이 창문을 열어두어야 하는 경우 고양이의 탈출을 방지하기 위해 방충망을 본드나 글루건 등으로 마감을 하여 문이 열리지 않도록 조치를 취해놓을 필요가 있습니다.

둘째, 고양이는 높은 곳을 좋아한다 입니다. 고양이는 강아지 키우기와는 달리 고양이 키우는 방법 중 고양이 키우기 준비물의 첫번째는 ‘캣타워’라고 할 수 있을만큼 높은 곳을 좋아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양이는 높은 곳을 좋아한다

우리가 알기로서도 그렇고 공통적인 고양이의 특성은 높은 곳을 무서워하지 않고 아주 높게 점프를 하며 높은 곳에서 잠도 자고 놀기도 하는 즐거움을 영위하는 반려동물 이 바로 고양이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고양이를 키울 때는 고양이 용품 중 ‘캣타워’는 필수적으로 요구되며, 요즘에는 창문에 달 수 있는 고양이 해먹 등의 고양이 키우기 준비물도 갖춰져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고양이 건강하게 키우기 위한 용품을 구매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고양이 용품 중 ‘캣타워’는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그렇다면 높은 곳을 좋아하는 고양이의 특성상 고양이 키울때 주의할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바로, 높은 곳에 위치한 위험한 물건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가정에서 생활할 때 보통 어린 아이들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위험한 물건들을 높은 곳에다가 위치해두는 습성 이 있습니다. 바로 이 습성이 고양이들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다라는 점이죠.

고양이들은 평소 높은 곳에 올라가 솜방망이를 휘둘러 유리잔부터 물품들을 바닥에 떨어뜨리며, 바닥에 떨어진 물건 주변으로 고양이 특유의 호기심을 가지고 접근하여 고양이 먹으면 안되는 음식들을 핥아 먹거나 하는 등 위험에 빠질 수가 있습니다.

고양이 키울때 주의할점에 대해 알아보자

따라서 고양이 키우기 초보의 경우에는 고양이 처음 키울때 주의점으로 높은 곳에 위치해놓은 위험한 물건들을 여닫이 문이 달리 곳 안쪽이나, 서랍 등과 같은 보관함에 넣어두셔야 한다는 점 을 강조드리고 싶습니다.

셋째, 고양이는 발톱을 가는 스크레치(스크레쳐)라는 행위를 한다는 점입니다.

고양이 키우는 집사들은 공통적으로 공감하는 것이 고양이 스크래쳐라는 고양이 키우기 준비물인 용품을 갖춰놓더라도 고양이는 항상 쇼파에 스크레쳐를 하거나, 긁지 말았으면 하는 물건들에 스크레치라는 행위를 하는 등의 가슴아픈(?) 경험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고양이는 발톱을 가는 스크레치(스크레쳐)라는 행위를 한다

따라서 고양이 키우기 단점이기도 하면서 고양이 키우기를 준비하는 초보 집사들은 반드시 이런 고양이 단점을 정확히 파악하여 고양이 키우기 힘들어요라는 상황으로 고양이 유기를 하지 않도록 만반의 마음의 준비를 하시고 대비하셔야 할 것입니다.

넷째, 고양이는 외로움을 많이 타는 반려동물이다라는 점입니다. 가장 흔히 고양이 키우기에 도전하는 집사들이 잘못 생각하고 있는 점이기도 합니다.

고양이는 외로움을 많이 타는 반려동물이다

고양이의 특성인 독립성 때문에 대부분의 집사들은 고양이는 혼자서 잘 놀고 혼자 오래 있어도 잘 지내는 외로움을 모르는 동물이라고 착각하지만, 실제로는 고양이만큼 외로움을 많이 타는 동물도 없다라는 점입니다.

실제로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들은 2~3일 이상의 장기간 여행을 가거나 장기 출장으로 집을 비우게 되었을 때, 자율급식이 가능한 고양이라서 안심하고 밥도 많이 주고, 물도 많이 주고 외출을 하시겠지만 집으로 돌아왔을 때는 고양이들이 정작 밥도 잘 안먹고 변도 안보고 소변도 잘 안보는 현상 을 목격하셨을 것입니다.

고양이 처음 키울때 주의점

따라서 고양이 처음 키울때 주의점은 집사가 고양이와 정신적인 교감이나 놀이를 통한 물리적 교감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충분히 여유로운지를 따져보아야 하며,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고양이 건강하게 키우기가 힘들게 변할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강조드리지만 고양이 잘 키우는 법은 고양이와 함께 보내는 시간을 많이 보낼 수 있는지, 너무 오랜 시간동안 집을 비워놔야 하는 상황이 생기지는 않을지, 만약 그런 상황에서 고양이를 보살펴주고 밥도 주고 놀아줄 수 있는 시간을 가진 사람이 방문을 해줄 수 있는지 등등의 고양이 키우기 주의사항을 숙지하시고 고양이 키우기를 결정하시는 게 좋을 것입니다.

고양이는 연중 털갈이동물이다

다섯째, 고양이는 연중 털갈이동물이다라는 점입니다. 고양이는 털이 정말 많이 빠집니다. 흰털, 검은털, 갈색털 등등의 고양이 품종과는 상관없이 고양이는 그냥 털이 많이 빠집니다.

그 말인 즉슨, 고양이와 함께 생활하다보면 고양이집에 집사가 얹혀사는 것인지, 고양이 집을 청소해주려고 사는 것인지 등등 헷갈리는 상황을 마주하게 됩니다.

고양이 키우기 힘들어요라는 증상을 호소할 수밖에 없는 고양이 처음 키울때 주의점은 고양이는 털빠짐이 매우 심하다 는 점이며, 이는 아무리 털을 많이 빗긴다고 하더라도 털빠짐은 멈추지 않을 것 이라는 점입니다.

고양이 털갈이

따라서 고양이 털 알러지가 있는 사람이 가족 중에 있다면 고양이 키우기를 다시 한번 생각 해보셔야 하며, 털 뭉치들이 사람들이 먹는 음식이나 구석진 곳, 주방, 부엌, 안방, 거실 등등에 포진해 있을 수 있어서 집안의 청결함을 중요시하는 분들은 고양이 키울때 주의할점인 고양이 털빠짐 증상을 잘 알고 계셔야 할 것 입니다.

여섯째, 고양이 키우는 비용이 많이 든다는 점입니다.

고양이 키우는 비용에는 고양이 키우기 준비물이 포함되게 되며, 고양이 화장실 모래와 화장실 구매, 고양이 사료 구매, 고양이 간식인 캣닢, 마따다비 가루, 츄르와 같은 간식류 구매 외에도 정기적인 고양이 동물병원 방문으로 고양이 예방접종과 중성화수술, 건강검진 을 해주시는 비용이 포함되게 됩니다.

고양이 키우는 비용이 많이 든다

대략적으로 매달 정기적으로 지출되는 고양이 키우는 비용은 사료, 화장실모래를 포함하여 적게는 10만원에서부터 많게는 30만원까지 다양하게 소요되며, 특히나 고양이 건강검진이나 암컷고양이나 수컷 고양이 중성화수술을 할 경우 큰 비용이 지출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고양이는 야생의 습성을 그대로 가진 호랑이와 사자와 같은 본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통증을 표현하거나 아픔을 호소하는 경우가 적어 고양이 구토나 설사, 기타 식욕이 없어지는 등의 아주 약한 증상만을 호소하여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들은 우리집 고양이가 아픈 곳은 없는지, 진행중인 질병이 있는지 없는지 등등을 정기적인 동물병원 방문이 필요하게 됩니다.

고양이는 야생의 습성을 그대로 가진 호랑이와 사자와 같은 본능을 가지고 있다

만약 큰 비용이 지출되는 고양이 키우는 비용 때문에 병원 방문을 안하시거나, 고양이 처음 키우기를 하시는 집사들이 잘 모르고 병원을 잘 안다니게 된다면 고양이는 크게 아플 수 있다는 점과 아주 큰 비용이 지출될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고 계셔야 합니다.

일곱째, 고양이는 끈으로 된 고양이 낚시대라는 용품과 고무줄, 선형으로 된 물질을 가지고 노는 것을 즐겨한다는 점입니다.

요즘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과 같은 SNS를 통해 보면 고양이가 스스로 놀 수 있다는 고양이 자동으로 놀아주는 용품 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고양이 용품 추천

그도 그럴 것이 고양이와 놀아주다 보면 내가 고양이와 놀아주는 건지, 고양이가 나와 놀아주는 건지 헷갈릴 정도로 잘 놀다가도 지치게 되는게 고양이와의 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끈과 같이 길다랗게 생긴 놀이감으로 놀아주다 보면 예기치 못한 사건들이 생기게 될 수 있으니 뒤의 내용을 꼭 읽어보셔야 합니다.

그 사건은 바로 고양이 끈과 같은 선형물질의 이물질을 먹게 되어 생기는 폭발적인 구토와 식욕저하 등의 컨디션이 뚝 떨어지는 부분에서부터 심하게는 끈 이물질 때문에 장이 막혀 큰 수술을 해야만 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고양이 장난감인 끈으로 된 이물질을 조심하여야 한다

따라서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들은 놀이감들을 높은 곳에 놔두는 게 아니라 문고리가 달려있는 곳에 넣어두시고, 항상 끈, 고무줄, 반짝이는 물질들에 호기심이 강한 고양이들이라는 점을 인식하시어 고양이들이 접근하지 못하는 곳에 놀이감을 보관해두시는 것을 생활화하셔야 합니다.

이상 오늘은 고양이 키울때 주의할점과 고양이 키우는 비용, 고양이 키우기 준비물에 대해 상세히 알아보았습니다.

고양이 잘 키우는 법 중 고양이 키우기 힘들어요라는 점을 호소하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고양이 키울때 필요한 물품과 고양이 키울때 비용을 숙지하시고, 고양이 처음 키울때 주의점인 고양이 키우기 주의사항과 주의할점을 미리 확인하고 대비한다면 조금이라도 수월한 고양이와의 생활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고양이 키우기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라도 댓글 남겨주시면 확인하는대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고양이 키울때 주의할점

집에 혼자 있는 분들은 애완동물을 많이 키우시는데 귀여운 강아지나 고양이 둘 중에 하나를 키우시는 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예비 고양이 집사님들은 고양이에 대해서 아는 게 없어서 미리 준비를 해서 데려오거나 키우시면서 알아가는 분들도 많습니다.

고양이는 털이 많이 빠지는 동물입니다. 사람이 고양이 같다고 하는 말은 날카롭고 예민하다는 뜻인데 고양이 성격이 이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양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집안의 환경이 어떤 지부터 살펴봐야 하고 깨끗한 걸 좋아하는 고양이에게 맞는 공간을 만들어줘야 합니다.

고양이 3마리

고양이 키울 때 주의할 점

가장 먼저 어떤 고양이인지 아는 게 중요합니다. 단모종, 중장 모종, 장모 종이 있는데 고양이 별로 성격이 다 다릅니다. 보통 체구로 나뉘며 장난기가 있거나 없거나 무게도 9kg이 넘어가는 고양이도 있습니다. 고양이가 처음 오면 집안 구석으로 숨게 될 텐데 이곳을 미리 파악하셔서 물 40:락스 1 비율로 깨끗이 청소해주셔야 합니다.

고양이가 두 마리일 경우는 밥그릇, 물그릇이 한 마리당 1개씩 있어야 합니다.

처음에 고양이 먹이를 주실 때에는 고양이가 잘 숨는 공간에 밥그릇을 위치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고양이는 강아지와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겁이 많아 친한 사람에게도 뛰어와서 반기지 않습니다.

고양이는 털이 많이 빠지는 동물이기 때문에 하루에 2회 이상은 빗질을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집에 데려온 지 얼마 안 된 고양이는 바로 쓰다듬거나 빗질을 하게 되면 거부감을 느껴서 계속 숨게 될 겁니다.

고양이 전용 화장실에는 출입문과 덮개가 있어야 합니다.

처음 온 고양이는 숨는 공간 근처에 화장 시를 설치해주세요

모래는 잘 뭉치고 냄새를 잘 흡수하는 모래와 요새는 고양이 기능성 모래도 많이 나오기 때문에 선택을 하시면 되고 고양이들은 손톱을 다듬기 위해 잘 긁어지는 물건을 사용해서 다듬는데 스크래치 할 수 있는 가구류가 있으면 좋습니다. 이 가구가 없으면 다른 물건이 망가질 수 있으므로 꼭 구비하셔야 합니다.

고양이는 깨끗한 환경을 좋아한다고 생각하는데 환경이 더럽다면 피부에 곰팡이성 피부병 같은 피부질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를 키우시는 분들은 야외에서 길고양이들과 접촉을 하는 경우에는 범백혈구나 피부질병을 집고양이에게 옮길 수 있으니 집안을 항상 깨끗하게 해 주시는 게 좋습니다. 고양이를 키우시는 분들은 집고양이와 접촉하기 전에 손을 항상 깨끗이 씻어주시는 게 좋습니다.

귀여운 고양이

고양이 습성 중 강아지와는 다르게 산책하는 걸 싫어하는 고양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문단속을 철저히 하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고양이는 자기가 사는 공간이 이 세상 전부라고 생각하여 집 밖으로 나가는 걸 거부하는 고양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가끔 창문이나 대문이 열려있을 경우 고양이가 집 밖으로 뛰쳐나가는 일이 발생하는데 고양이의 발정기 때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특별히 주의해주셔야 합니다.

고양이를 키우시기 전에 예방접종은 필수로 해주셔야 하는데 강아지와는 다르게 잠복 기성 질병들이 많은 편이고 특히 잠복기 기간이 길기 때문에 새끼 길고양이 같은 경우는 필히 해주셔야 합니다. 고양이 예방접종은 대게 3차 접종까지만 하지만 길고양이를 데려오셨다면 간단한 검진들을 통해서 어떠한 병이 있는지 파악하셔야 합니다.

예방접종 시기는 생후 6~8주가 가장 좋습니다.

기생충 접종, 구충 접종은 한 달에 한번 정도 접종하는 게 좋습니다.

광견병 예방주사, 전염성 복막염 주사, 혼합 예방백신이 대표적인 접종 백신입니다.

두 마리 이상 키우시는 분들은 접종을 미루게 되면 질병에 감염이 돼서 병원비가 더 나옵니다.

예방접종을 마친 고양이는 환경에 익숙해질 충분한 시간을 주고 일주일 후에 목욕을 시켜주셔야 합니다. 고양이 성격은 물에 익숙하지 않지만 미지근한 물을 받아놓고 고양이를 천천히 물에 넣었다 뺐다 하는 과정을 통해서 익숙하게 해 주시는 게 좋습니다. 고양이 샴푸는 부드럽고 향이 약한 게 좋습니다.

목욕을 마친 후 드라이 바람을 차갑고 약하게 드라이해주시고 피부 안쪽까지 완벽하게 건조해주는 게 좋습니다.

고양이가 설사를 하게 되면 주원인은 사료입니다. 사료를 바꿔주신 후 1주일 정도 더 먹인 후 그래도 설사를 하게 된다면 먹이를 바 꾸는 게 좋고 사료에 이상이 없다고 하면 밝은 형광등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 그러는 경우도 있습니다. 고양이 변에서 냄새가 많이 나는 경우면 병원에서 기생충 검사를 해주셔야 하며 기생충약을 1개월에 1번 복용하는 게 좋고 고양이 집사 또한 먹어야 합니다.

놀고있는 고양이

고양이가 먹으면 안 되는 음식

고양이가 싫어하는 음식이 아니라 고양이에게 절대로 먹이면 안 되는 음식들입니다. 이 음식들은 작은 포유류의 고양이들에게는 큰 영향을 끼치는 음식들입니다.

초콜릿 초콜릿에 들어있는 성분 중 테오브로민은 강아지, 고양이, 햄스터 등과 같은 작은 포유류들에게 치명적입니다.

양파 양파는 고양이 체내애 있는 혈액의 백혈구를 감소시킵니다.

토마토 토마토는 고양이 피부에 큰 영향을 끼쳐서 피부병을 발생하게 합니다.

계란 흰자 계란 노른자는 단백질로 구성되어있어 고양이에게 좋습니다. 계란 흰자는 염분과 향료가 들어있어 고양이 후각을 마비시킬 수 있습니다.

고양이가 우유를 좋아하고 좋은 음식이라고 흔히 알고 계시겠지만 고양이는 우유에 들어있는 젖당을 소화시키지 못합니다. 초식동물인 젖소의 우유는 식습관이 육식인 고양이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그래도 우유를 주실 거라면 따뜻하게 데워서 주시는 걸 부탁드립니다.

고양이는 생선을 좋아한다고 하는데 의외로 생선을 싫어하는 고양이도 있습니다. 아기 고양이라면 생선은 주지 마시고 만약 생선을 좋아하면 가시를 발라서 주시는 게 좋습니다.

고양이 키울 때 주의할 점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봤는데 도움이 되셨을까요? 강아지도 고양이만큼 손이 많이 가겠지만 저는 두 동물을 다 키워 본 집사로써 고양이가 키울 때 애를 좀 먹었습니다.

위에 주의할 점을 한번 반복해서 읽어보시고 다 지킬 수 있다면 훌륭한 집사가 될 수 있겠죠. 고양이 품종마다 성격이 다 다르므로 제 내용이 정답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주변에 고양이 키우는 분들이랑 대화도 많이 해서 대부분 꼭 필요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양이 키울 때 주의점 | 고양이 키우기전 꼭 알아야할 단점8가지! 상위 91개 베스트 답변

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고양이 키울 때 주의점 – 고양이 키우기전 꼭 알아야할 단점8가지!“?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https://you.covadoc.vn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you.covadoc.vn/blog.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그냥저냥 NekoNeko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1,040,190회 및 좋아요 8,639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고양이를 키우기 시작하면 집사는 부지런해질 수밖에 없다. 털과 먼지가 날리지 않도록 바닥을 쓸고 닦고, 고양이 화장실을 치워야 한다. 고양이에게 사람이 먹는 음식은 위험하기 때문에 밥을 먹으면 곧장 치워줘야 한다. 쓰레기도 자주 정리해줘야 고양이가 어지르지 않는다.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키우시기전 이건 꼭 체크해 보세요!

(공룡숨소리 죄송;;)

브금대통령 Disco Shower – https://youtu.be/UjpVVETfH4M

#고양이단점 #고양이키우기전 #고양이털

고양이 키울때 주의점: 6년차 집사의 후기 · 1. 마음의 준비, 책임감. · 2. 털빠짐, 털날림 · 3. 비용의 측면 · 4. 집안에 물건 둘 때는 항상 신경쓰기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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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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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들은 놀이감들을 높은 곳에 놔두는 게 아니라 문고리가 달려있는 곳에 넣어두시고, 항상 끈, 고무줄, 반짝이는 물질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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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키울 때 주의할 점 · 처음에 고양이 먹이를 주실 때에는 고양이가 잘 숨는 공간에 밥그릇을 위치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 집에 데려온 지 얼마 안 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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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고양이 키우는 법 7가지 – 처음 키울 때 주의점. by stancup 2021. 7. 20. 고양이를 처음 키우시는 분들이나 새끼 고양이를 처음 분양받으신 분들은 어떻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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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2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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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설명 고양이 키울 때 주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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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maxfit.vn

Date Published: 1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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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키울때 주의점, 먹어서 안 되는 음식은?

반려동물인 고양이의 인기가 뜨겁다. 너나 할 것 없이 고양이 집사를 자처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고양이를 키울 때 주의점은 무엇일까.고양이를 키울 때 가장 먼저 주의해야 할 사항은 바로 ‘음식’이다. 고양이가 먹으면 안 되는 음식은 의외로 간단하다. ‘사람’이 먹는 음식 대부분이 고양이가 먹으면 안 되는 음식이다. 강한 양념이 포함돼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일례로 고양이가 먹으면 안 되는 음식 중 파와 양파가 포함되는데, 사람이 먹는 대부분의 음식에는 파와 양파가 양념과 재료로 들어간다. 파와 양파는 고양이의 적혈구를 파괴하는 성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날생선도 위험하다. 고양이가 생선을 좋아한다는 건 상식이지만, 익히지 않은 채로 주면 고양이 건강에 위험할 수도 있다. 익히지 않은 육류나 생선, 달걀은 식중독균의 일종인 살모넬라균을 감염시킬 수 있고 기생충도 옮길 수 있다.달걀흰자도 위험하다. 달걀 흰자에 들어 있는 아비딘이라는 단백질은 비오틴의 소화흡수를 방해하므로 삶은 노른자만 소량으로 주는 게 좋다. 닭뼈나 생선뼈, 쇠뼈 등 동물의 뼈도 고양이의 입속이나 소화기관에 상처를 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양이를 키울 때 주의해야 할 점은 이 뿐만이 아니다. 생활상이 강아지와 많이 다른데, 고양이는 강아지와 달리 모래 화장실이 따로 필요하다. 고양이는 본능적으로 스스로 배변을 가리는 동물인 만큼, 모래를 마련해주는 것이 필요하다.물을 많이 먹어야 한다. 사막을 태생으로 하는 고양이인 만큼 물을 먹지 않으려는 성이 있는데, 의외로 이 부족해서 질병이 생기는 고양이들이 많다. 반려묘에게 흔히 생기는 요로결석 등의 질병도 바로 수분의 부족 때문에 생기는 것. 이에 따라 충분히 물을 섭취하는지 지켜보고 유도해주는 게 중요하다.​​비만이 되기 쉬운 만큼 특별한 관리를 필요로 한다. 고양이는 원래 선천적으로 옆구리 살보다 뱃살이 잘 찌는 체질로 알려져 있다. 특히 중성화수술 이후에는 호르몬 변화와 몸에서 필요한 열량의 변화로 급격히 비만이 되는 경우가 많다. 비만은 많은 질병을 유발할 수 있기에 적절한 체중 관리는 필수다.고양이를 키울 때 알아야 하는 마지막 주의점은 ‘아프픈 것을 알기 어렵다’는 것이다. 야생의 동물들은 몸이 아프면 적에게 공격받기 쉬운 만큼 선천적으로 아픈 것을 숨기려는 경향이 있다. 야생성이 남아있는 고양이도 마찬가지이다. 배변 상태나 먹는 것, 걷는 것 등의 변화를 잘 관찰해서 조기에 질병을 알아차리는 것이 중요하다.온라인 이슈팀 [email protected][ⓒ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양이 키울 때 주의사항

1. 고양이는 털이 어마어마하게 날립니다.

고양이는 털 빠지는 것을 제외하면 완벽한 동물이라고들 합니다. 하지만 간과할 수 없는 점이기도 합니다.

장모종의 경우, 온 집안과 옷들에 털이 붙어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매일 매일 털을 빗겨도 상기 사진처럼 털이 한 뭉치 씩 빠져나옵니다.

실제로 저는 고양이들을 키우기 전엔 검정색의 옷을 주로 입었지만 하얀 털의 고양이를 키우다보니 밝은 색의 옷을 고르게 되었습니다.

검정색 옷은 고양이 털을 제거한다고 하더라도 티가 나게 되어있습니다 .

단모종의 경우는 짧으니 잘 눈에 안 보일 것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그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단모종 고양이를 키우는 제 지인의 경우 , 짧은 털들이 무수히 날리며 옷감 사이 사이에 콕콕 박혀있어서 제거가 어렵다고 합니다 .

2. 사전에 고양이 알레르기 있는지 확인 필요

고양이 털에 대한 각오가 되어있다면 그 마음가짐과 신체가 일치하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동네 내과나 피부과 , 이비인후과 등을 방문하면 알레르기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비용은 3~5 만원 가량 되고 ( 수도권 기준 ) 그 알레르기 검사 항목에 고양이 , 강아지 항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

제 고양이의 경우도 전 주인이 책임분양을 한 경우입니다 .

귀여워서 2 마리나 분양을 받았으나 고양이들이 자랄수록 ( 털이 날릴수록 ) 본인 포함 가족들의 알레르기 반응이 심해져서 못 키우게 된 케이스였습니다 .

신체적 고통을 약으로 버티며 고양이들을 키우는 의지의 주인들도 있지만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노력해야한다고 강요할 수는 없습니다 .

따라서 본인과 동거인의 신체가 허락되는지 사전에 확인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

3. 병원비 ( 아기 고양이의 경우 접종비 추가 )

일단 동물병원 비용은 어떻게 하더라도 비싸기 마련입니다.

한 번 방문 시에 검사비 포함하여 5~10 만원은 기본으로 드는 듯 합니다 . (차가 없기 때문에 왕복 택시비도 추가입니다..)

아기 고양이의 경우 기본 접종을 3 차까지 맞아야 하고 ( 차 수 당 2.5~4.0 만원 ) 광견병 접종 , 심장사상충 접종 등도 추가로 맞아야 합니다 .

‘예방 접종 비용<<< 비접종 상태에서 병 걸렸을 경우에 나오는 병원비 + 애기의 고통 + 집사의 마음 아픔'이라고 생각하기에 시기 맞춰서 접종 등은 잘 챙기는 편입니다. 4. 매달 들어가는 사료, 모래 , 간식 , 영양제 , 기타용품 처음 반려동물을 키우고자 하는 분들에게 듣는 질문은 한 달에 사료값이 어느 정도 드냐는 내용입니다. 저희 집의 2 묘 1 달 기본 비용은 약 10만원 정도 들어갑니다. 그리고 추가 비용을 대비하여 월 적금을 들고 있습니다 . ( 병원비 ) 사료는 애들이 잘 질려해서 대포장을 못사고 홀리스틱 사료 2kg 짜리를 여러가지 사서 돌려먹는 식입니다. 모래는 양키*드 7kg 짜리 2포를 소진하고 정기 복용하는 약을 줄 때 짜먹는 간식을 먹이고 있습니다. 예전에 신혼여행 갈 때 시부모님께 고양이들을 맡기고 갔었습니다. 제 기준에서는 2주 치의 간식을 함께 보냈는데 그 간식을 다 먹이시고 추가 간식을 사서 더 주셨다고 합니다. 냥 바이 냥이고 집사 바이 집사이기 때문에 기본 비용은 더 들 수도 있고 덜 들 수도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강아지 키우기를 10여년 염원하다가 도저히 강아지는 책임질 엄두가 나지 않아서 고양이 키우기를 2년 정도 고민했습니다. 제 지인의 경우 강아지가 급성 디스크에 걸려서 걷지도 못하고 잘 기어다니지도 못하는 상태였습니다. 보통의 동물 병원에서는 치료를 거부할 정도였는데 수소문한 끝에 찾은 동물 병원에서 수술비와 한방 물리 치료까지 겸해서 약 500만원의 견적을 냈다고 합니다. 지금은 수술 잘 받고 물리 치료도 잘 받아서 걸을 수는 있으나 화장실을 가리지 못해서 기저귀를 차고 생활한다고 합니다. 한 생명을 책임진다는 것은 보통 일이 아닙니다. 잘 고민하시고 깊게 생각해보시고 반려 동물을 가족으로 받아들이셨다면 행복하게 사랑하고 사랑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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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키울 때 포기해야 하는 12가지

고양이와 함께 하는 삶은 그 이전으로 돌아가는 것을 상상하기 힘들 만큼 아주 행복한 일이다. 하지만 뭔가를 얻는다면 뭔가는 포기해야 하는 법. 고양이 키울 때 집사가 포기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을 알아보자. 예비 집사들이라면 다음을 각오한 후에 입양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고양이 키울 때 포기해야 하는 것들 고양이를 키우면 어쩔 수 없이 포기해야 하는 것들이 있다. 사람에 따라 우선 순위가 다르므로 고양이를 입양하기 전 충분히 고려하도록 하자. 1. 여행가기가 너무 어려워 내가 여행을 가더라도 고양이를 봐줄 가족들이 있다면 괜찮다. 하지만 1인가구라면 여행가는 것이 쉽지 않다. 지인이 봐준다고 해도 고양이에게는 낯선 사람일 뿐이다. 또 가족과 함께 키운다면 가족 여행은 포기해야 할지도 모른다. 1박 2일 같은 짧은 일정이라면 괜찮지만 해외 여행 같은 긴 일정은 무리일 수 있다. 2. 집 안이 너덜너덜 소파나 가구, 카페트 등이 발톱 가는 스크래처가 될 수 있다. 또 커튼을 타고 올라가거나 벽지를 뜯는 등의 집 안 살림살이가 너덜너덜해질 것이다. 3. 살 수 있는 집이 한정된다 월세나 전세 같은 임대 주택에서 거주하고 있다면 살 수 있는 집이 한정된다. 반려동물 금지인 곳들이 많기 때문이다. 여러 조건들이 까다로워 지기 때문에 집을 구할 때에도 수고스럽다. 4. 가슴으로 낳아 지갑으로 키운다 가슴으로 낳아 지갑으로 키운다는 말은 반려동물 집사들에게 너무 자연스러운 이야기다. 기본적으로 반려동물을 키우면 돈이 든다. 식사는 물론 간식이나 화장실, 모래, 장난감, 정기 검진 등 주기적인 지출도 만만치 않지만 질병으로 인한 치료비는 허리가 휘청거린다. 5. 고양이 털=집사 옷 고양이도 털이 장난 아니게 빠진다. 털이 짧은 단모종도 많이 빠진다. 장모종이라면 말할 것도 없다. 온 옷이 고양이 털로 뒤덮인다. 옷은 물론 카페트나 이불, 수건까지 고양이 털이 안 묻은 곳은 없다. 세수 후 수건으로 얼굴을 닦았을 때 털이 입으로 들어가기도 한다. 6. 고양이에게 집중할 시간 자유롭고 독립적인 성격의 고양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고양이 역시 집사의 관심과 애정이 필요하다. 잦은 외출과 늦은 귀가는 고양이를 불행하게 만드니 주의하자. 고양이를 키운다면 당연히 고양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7. NO 인테리어 고양이를 키우는 집은 장식품을 두거나 꽃을 꽂아 두는 등의 인테리어에 제약이 생긴다. 고양이가 섭취하면 중독증상을 일으킬 수 있는 식물이 많기 때문이다. 우다다나 사냥 놀이로 인해 깨질 수 있는 소품들도 주의해야 한다. 8. 매일매일 반복되는 청소 고양이를 키우기 시작하면 집사는 부지런해질 수밖에 없다. 털과 먼지가 날리지 않도록 바닥을 쓸고 닦고, 고양이 화장실을 치워야 한다. 고양이에게 사람이 먹는 음식은 위험하기 때문에 밥을 먹으면 곧장 치워줘야 한다. 쓰레기도 자주 정리해줘야 고양이가 어지르지 않는다. 9. 집사의 의무 고양이를 모시는 데에는 제법 많은 수고로움이 따른다. 기본적인 식사를 챙겨주는 것 이외에도 발톱을 깎아주고, 양치를 시키고, 빗질도 해줘야 한다. 매일 15분 이상 사냥 놀이로 놀아줘야 하고 마사지나 스킨쉽으로 친밀감을 형성해야 한다. 10. 아로마나 향수를 사용하지 못해 향기를 즐기는 사람은 고양이 키우기가 어려울 수 있다. 고양이에게 아로마 오일은 독극물이 될 수 있을 만큼 위험하기 때문이다. 향수의 강한 향기 역시 고양이에게 좋지 않다. 11. 깊은 숙면 특히 집사와 함께 잠을 자는 고양이라면 깊은 숙면은 포기해야 할지도 모른다. 잠귀가 어두운 집사라면 괜찮지만 고양이가 얼굴을 밟고 지나거나, 때때로 발을 깨물기도 한다. 우리집 첫째는 내가 일어나지 않으면 입 안에 발을 넣는다. 고양이가 침대 가운데를 차지하고 내가 새우잠을 잘 때가 하루 이틀이 아니다. 12. 언젠가는 떠나 보내야할 사람의 절반도 안되는 고양이의 수명. 최근 이전보다 수명이 늘어났다고 하지만 그래도 20년 정도다. 언젠가는 고양이를 먼저 보내줘야 할 때가 온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하지만 반대로 집사가 먼저 떠나는 것 보다 마지막까지 고양이를 지켜줄 수 있다는 것은 다행일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양이는 사랑 이렇게 살펴보면 고양이를 키우는 게 과연 정말 행복할까 하는 의문이 들 수도 있다. 하지만 고양이 집사라면 공감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이전으로 돌아갈 수도, 돌아갈 생각도 없다는 것을. 만약 당신이 이 모든 것과 여기에 적히지 않은 것들을 포기하게 되는 순간에도 고양이와 함께하겠다는 결심이 선다면? 고양이를 키울 준비가 된 것이라 생각한다.

고양이 키울때 주의점: 6년차 집사의 후기

고양이…! 너무너무 귀여운 동물이죠. 도도한 듯 시크한 듯 하지만 내 주인에게는 애교도 부리는. 사실 생각만큼 고양이들은 쿨(cool)하지 않아요. 주인이 없으면 보고 싶어하고 주인이 다른 일에 집중하면 자기를 봐달라고 방해하기도 한답니다. (벌써 6년된 아기때 알베 사진. 원래 방울이까지 두 마리였지만, 방울이는 온지 일주일도 안돼서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또 새끼 고양이는 너무 귀여워서 반해서 키우기 시작한 집사님들도 많을 것 같아요. 저희 알베도 새끼 때 얼마나 귀여웠는지 ^~^ 생각만해도 흐뭇하네. 하지만 그렇게 귀여운 기간은 약 6개월밖에 안되고 오래사는 고양이가 15-20년을 산다는 걸 감안할 때 전 생의 2-3% 기간밖에 안된답니다. 귀엽다고 덜컥 데려오시면 아니되는 것! 키울 준비가 다 되었는지 고려해서 마음의 준비를 하고 데려오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오늘은 그런 의미에서 고양이 키울때 주의점 에 대해 포스팅해볼게요. 1. 마음의 준비, 책임감. 처음에 고양이 데려올 때 가장 먼저 필요한 건 역시 마음의 준비입니다. 내가 책임지고 좋으나 괴로우나 키우겠다는 책임감, 그리고 언젠가 내 곁을 떠날 것이라는 슬픔도 각오할 수 있는 마음까지. 오죽하면 펫 로스(Pet Loss) 증후군이라는 말도 있을까요.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만큼 마음을 많이 주게 되기 때문에 그에 대한 준비도 필요하답니다. 오히려 너무 마음을 많이 안주고 동물을 동물정도로만 생각하는 정도라면 저는 적당하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이부분은 개인마다 다를테니 생략하도록 할게요. (공부하거나 컴퓨터할 때도 옆에 찰싹 달라붙어 있는 우리 알베. 그리고 가방 위에 꼭 올라가 앉아서 털 투성이로 만들곤 한다….) 2. 털빠짐, 털날림 고양이는 털빠짐이 심한 동물입니다. 부지런히 관리…해주어도 털은 빠집니다. 청소기를 매일 돌리는 건 기본이고 음식에서 발견되기도 하고 가족에게 싫은 소리를 듣기도 합니다. 털빠짐을 감당하기 힘들다는 이유로 자신이 키우던 고양이를 다른 집으로 보내는 경우도 종종 있구요. 특히 가족 중 기관지가 안좋거나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다면 고양이와 함께 사는 것은 불가능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엄마가 청소하기 너무 힘들어하셔서 로봇청소기를 마련했을 정도. 털을 자주 빗어주면 좀 낫긴하지만…. 온 옷과 이불, 집안 구석에 털이 있을 수밖에 없어요. 그리고 저희 가족은 고양이 알레르기는 없지만 피부 알레르기가 일어났을 경우 고양이 털이 닿아서 더 간지럽기도 하고 그렇습니다…ㅠㅠ 3. 비용의 측면 사람이 살아가려면 돈이 필요하듯 고양이도 마찬가지에요. 고양이에게 꼭 필요한 것은 사료, 화장실 모래, 스크래쳐정도지만 추가적으로 캣타워나 고양이 장난감, 간식, 고양이 샴푸 등 계속 비용이 나간답니다. 그리고 다들 아시겠지만 동물병원 비쌉니다. 예방 접종, 중성화 및 고양이가 아프면 방문했을 경우 비용이 와장창. 저희집 고양이는 한달에 드는 돈으로 보았을 때 약 3만원 정도인 것 같아요. 한마리 기준이고 사료, 화장실 모래, 간식 비용만 입니다. 저희집에서 사용하는 고양이 물품 리뷰 포스팅은 카테고리> 리뷰> 고양이를 참고하세요. (얌전한 척하면서 책장 위에도 훌쩍훌쩍 올라가고 내 화장대 위에도 아무렇지도 않은 척. 심지어 위에 물건이 있으면 다 떨어뜨리고 눕는다..) 4. 집안에 물건 둘 때는 항상 신경쓰기 고양이는 왠지 뜨개실 털뭉치랑 잘 어울릴 것 같지만, 사실 털뭉치를 고양이한테 주는 건 위험하답니다. 가지고 놀다가 쉽게 삼키기도 하고 그런 경우 똥으로 나오면 다행이지만 심하면 장에 꼬여서 수술을 해야하기도 합니다. 고양이가 좋아하는 긴 끈, 털뭉치, 비닐, 작은 물건들 모두 동일한 위험을 가지고 있어서 고양이를 키우는 집에서는 물건을 둘 때 항상 주의해야합니다. 이런 물건들은 고양이가 가지고 놀때는 옆에서 지켜봐주고, 아닐 때는 서랍에 넣어 보관해주어야해요. 또 전기선을 가지고 놀고 이빨로 물다가 감전되어 목숨을 잃기도 하기 때문에 이 부분도 주의해야해요. 알베는 다행히 전선은 잘 가지고 놀지 않아서 걱정이 없지만 고양이가 전선에 관심이 많다면 비터애플(bitterapple)같은 쓴 맛나는 액체를 전선에 발라두면 좀 방지할 수 있다고도 하네요. 그리고 스크래쳐가 마음에 안들면 소파나 벽지 등 가구를 긁기도 해서 이런 부분도 미리 감안해두는 것이 좋아요. 또 높은 장소를 좋아라하기 때문에 올라가서 물건들을 툭툭 떨어뜨린답니다. 생각보다 고양이가 올라갈 수 있는 높이가 높기 때문에 깨지기 쉬운 물건이나 귀중품은 고양이가 못 가는 곳에 잘 두어야해요. 아니면 떨어지지 않는 물건을 두거나 테이프로 고정해두거나… 화장대 위의 화장품들도 조심하셔야 하구요. 5. 고양이가 먹으면 안되는 음식과 물 먹이기 저희 알베는 다행히 사료와 주는 간식 외에는 음식에 손대지 않아요. 어릴 때부터 그렇게 해왔기 때문이겠죠? 제일 좋은건 이렇게 사람 먹는 음식에 고양이가 눈독들이지 않도록 키우는 것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조심해야할 필요가 있어요. 고양이는 사람이 먹는 음식 대부분을 먹으면 안되는데 특히 강한 양념이 포함되어 있어서 그렇다고 하네요. 파와 양파가 고양이의 적혈구를 파괴하는 성분이 있어서 절대 먹으면 안되고, 의외로 일반 우유나 날생선도 위험하다고 해요. 달걀 흰자도 좋지않고 생선부터 육류의 뼈 등 동물 뼈도 고양이가 삼켜서 내장에 상처가 날 수 있어서 주의해야합니다. 한편, 고양이는 사막에 살던 동물이라 진짜 너무 목마르기 전에는 물을 잘 안마신다고 해요. 그래서 항상 수분 부족으로 신장 쪽에 질환이 많이 생기기도 하구요. 특히 건식 사료를 먹는 고양이들은 더 심하구요. 그래서 습식 간식 등으로 물을 공급해주고 또 항상 신선한 물을 주어서 최대한 물을 많이 마시게 하는 게 필요하답니다. 물그릇은 플라스틱보다는 사기그릇, 저희 알베같은 경우는 저희가 쓰는 컵을 그렇게 탐내서 고양이용 컵을 두개 두어서 거기에 물을 준답니다. 고양이가 자주 이동하는 길목에 물컵을 두면 좀 더 자주 마시더라구요. +추가적으로 사료는 되도록이면 홀리스틱급의 사료가 좋아요. 또 무곡물 (그레인프리)를 추천하는 편. 저희 고양이는 비만이라 더더욱…. (변기에 볼일보는 저 고양이가 바로 우리 고양이다 이것이다!!!! ㅋㅋㅋㅋ 하품할때마다 얼른 썩은 이빨 없나 초스피드로 살펴봐야한다….(??)) 6. 화장실 배변관리와 건강 관리 고양이는 모래 화장실을 사용하는데요, 이 때문에 모래가 날려서 청소할 거리가 더 많아지기도 하고 고양이한테도 눈이나 발바닥이 퍼석퍼석해지는 부작용이 있기도 해요. 그래서 저희 고양이는 한 때 변기에 볼일보는 훈련까지 했었는데 지금은 모래가 덜 날리는 두부 모래를 사용하고 있답니다. (http://haji0107.blog.me/220807936445 참고) 화장실은 깨끗하게 해두지않으면 고양이가 집안 다른 곳에 볼일을 볼 수도 있어요. (특히 이불이나 이불이나 소파..) 혹은 스트레스받거나 주인하고 오래 떨어져있어도 화장실에 볼일 안보고 여기저기 화풀이해두기도 해요. 저희 알베도 제가 오래 여행 다녀오면 온 집안 이불에 오줌테러….ㄸㄹㄹ 한편, 동물이 으레 그렇듯 아프다고 해서 아프다고 말하고 다니지는 않는데요, 고양이의 건강 신호를 체크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은 바로 배변입니다. 오줌은 잘 싸고 있는지 하루에 한번이상 싸는지, 똥은 묽지 않은지 변비는 아닌지..등등. 고양이화장실을 청소해주면서 꼭 잘 살펴보는 것으로 조기에 질병을 발견할 가능성이 올라갈 수 있어요. 또 고양이는 집에서 평균 18시간을 잠으로 보내기 때문에 비만이 되기 아주 쉽다고 해요. 특히 중성화 수술 이후에는 더 비만확률이 높아지는데.. 그에 맞춰서 먹는 사료를 바꿔주거나 배급량을 조절하고 같이 놀아주면서 운동하는 게 필요해요. 저도 한다고 하는데.. 왜 살이 안빠질까요 우리 알베…:-( …. 이외에는 밥은 잘먹는지 체크하거나 이빨 썩은 건 없는지 종종 봐주고, 양치도 자주 해주는 게 좋구요. 목욕은 저희집에서는 한달에 한번정도 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고양이는 자기가 털관리하기 때문에 냄새도 안나고 깨끗해요. 하지만 동시에 털관리를 자기가 하기 때문에 종종 헤어볼(털이 위에서 뭉쳐진 것)때문에 구토를 하기도 합니다.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의 구토는 큰 문제는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우리 알베도 종종 토하곤 한답니다. 이외에는 고양이는 산책하는 동물이 아닌 영역동물이기 때문에 밖으로는 되도록 데려가지 않는 게 좋아요. 종종 산책하는 고양이도 있지만 흔치 않고 또 자꾸 산책하는 습관을 들이면 고양이는 머리가 좋기 때문에 문도 잘 열어서… 언젠가 훌쩍 혼자 밖에 나갔다가 길을 잃고 못 돌아올수도 있거든요. 창문 구경하는 것도 좋아라하기 때문에 창문에는 방충망이 필수입니다. 그리고 상자나 가방, 구석진 곳을 좋아하기 때문에 고양이가 들어가면 안된다면 잘 숨겨두고(?) 구석구석 청소도 잘해두는게 고양이 청결상태에도 좋겠죠? 높은 곳에 고양이가 들어갈 수 있는 작은 공간 만드는 것도 좋아요. 혹은 캣타워가 요새 워낙 잘나와서…재정적 여유가 된다면 캣타워도 좋은 선택. 오늘 고양이 키울때 주의점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너무 귀여운 반려동물인 고양이이지만 실제로 함께 살면 주의해야할 점도 불편한 점도 많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 미리 알아두고 준비가 된 후에 키워야 정말 책임감있는 주인으로서 고양이와 함께 할 수 있겠죠? 혹시 또 좋은 팁이나 주의사항이 있다면 댓글로 더 달아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

고양이 키울때 주의할점, 고양이 키우는 비용, 고양이 키우기 준비물 알아봅시다

고양이 키울때 주의할점 고양이 키울때 주의할점은 고양이 키우기 단점이 될 수도 있을만큼 초보 고양이 키우기 도전하시는 집사들은 무조건 고양이 키우기 주의사항을 잘 숙지 하셔야 됩니다. 강아지 키우기와는 달리 고양이는 손이 많이 안가는 동물이라는 생각 때문에 고양이 처음 키울때 주의점을 숙지하지 않은 상태에서 고양이 키우기에 도전하시는 분들은 금새 ‘ 고양이 키우기 힘들어요 ‘라는 생각을 떨치기가 힘든 상황을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은 고양이 잘 키우는 법을 숙지하기 위한 첫걸음인 고양이 키울때 주의할점과 고양이 키우는 비용은 얼마나 소요가 되며, 고양이 키우기 준비물은 또 갖춰놓아야 할 것들은 무엇인지에 대해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고양이 키울때 주의할점 고양이 키울때 주의할점 고양이는 강아지에 비해 키우기가 수월하며 편하다 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잘못된 편견에서 비롯된 것이며 오히려 고양이 잘 키우는 법은 강아지 키우기 초보에 비해 오히려 신경을 더 써주셔야 하며, 고양이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서는 고양이 키우기 준비물을 잘 갖추어야 할 것입니다. 지금부터 고양이 키울때 주의할점에 대해 하나하나 알아보고 숙지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고양이는 유연하다 입니다. 고양이 키울때 주의할점의 첫번째는 유연한 고양이에 의해 비롯된 것입니다. 고양이는 유연하다 고양이들은 유연해서 좁은 통로나 낮은 곳을 잘 통과하고 들어가지도 못하는 작은 박스에 몸을 숨기는 등 의 특유의 유연한 몸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유연하여 생기는 부작용으로는 문 사이의 방충망을 살짝 열고 그 틈으로 밖으로 탈출하여 고양이를 잃어버린다거나 먼지가 많이 발생되는 자주 청소를 못하는 곳의 잦은 출입으로 눈병이나 고양이 피부병을 앓게 되는 등의 증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유연한 고양이의 특성상 고양이 키우기 주의사항으로는 청결을 유지하기 위한 잦은 청소를 해주셔야 하며, 특히 구석구석 손이 닿지 않는 부위의 청소 를 잘해주셔야 합니다. 청결을 유지하기 위한 잦은 청소가 필요하다 또한 탈출을 할 수 있는 고양이의 특성상 특히 여름과 같이 창문을 열어두어야 하는 경우 고양이의 탈출을 방지하기 위해 방충망을 본드나 글루건 등으로 마감을 하여 문이 열리지 않도록 조치를 취해놓을 필요가 있습니다. 둘째, 고양이는 높은 곳을 좋아한다 입니다. 고양이는 강아지 키우기와는 달리 고양이 키우는 방법 중 고양이 키우기 준비물의 첫번째는 ‘캣타워’라고 할 수 있을만큼 높은 곳을 좋아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양이는 높은 곳을 좋아한다 우리가 알기로서도 그렇고 공통적인 고양이의 특성은 높은 곳을 무서워하지 않고 아주 높게 점프를 하며 높은 곳에서 잠도 자고 놀기도 하는 즐거움을 영위하는 반려동물 이 바로 고양이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고양이를 키울 때는 고양이 용품 중 ‘캣타워’는 필수적으로 요구되며, 요즘에는 창문에 달 수 있는 고양이 해먹 등의 고양이 키우기 준비물도 갖춰져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고양이 건강하게 키우기 위한 용품을 구매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고양이 용품 중 ‘캣타워’는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그렇다면 높은 곳을 좋아하는 고양이의 특성상 고양이 키울때 주의할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바로, 높은 곳에 위치한 위험한 물건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가정에서 생활할 때 보통 어린 아이들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위험한 물건들을 높은 곳에다가 위치해두는 습성 이 있습니다. 바로 이 습성이 고양이들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다라는 점이죠. 고양이들은 평소 높은 곳에 올라가 솜방망이를 휘둘러 유리잔부터 물품들을 바닥에 떨어뜨리며, 바닥에 떨어진 물건 주변으로 고양이 특유의 호기심을 가지고 접근하여 고양이 먹으면 안되는 음식들을 핥아 먹거나 하는 등 위험에 빠질 수가 있습니다. 고양이 키울때 주의할점에 대해 알아보자 따라서 고양이 키우기 초보의 경우에는 고양이 처음 키울때 주의점으로 높은 곳에 위치해놓은 위험한 물건들을 여닫이 문이 달리 곳 안쪽이나, 서랍 등과 같은 보관함에 넣어두셔야 한다는 점 을 강조드리고 싶습니다. 셋째, 고양이는 발톱을 가는 스크레치(스크레쳐)라는 행위를 한다는 점입니다. 고양이 키우는 집사들은 공통적으로 공감하는 것이 고양이 스크래쳐라는 고양이 키우기 준비물인 용품을 갖춰놓더라도 고양이는 항상 쇼파에 스크레쳐를 하거나, 긁지 말았으면 하는 물건들에 스크레치라는 행위를 하는 등의 가슴아픈(?) 경험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고양이는 발톱을 가는 스크레치(스크레쳐)라는 행위를 한다 따라서 고양이 키우기 단점이기도 하면서 고양이 키우기를 준비하는 초보 집사들은 반드시 이런 고양이 단점을 정확히 파악하여 고양이 키우기 힘들어요라는 상황으로 고양이 유기를 하지 않도록 만반의 마음의 준비를 하시고 대비하셔야 할 것입니다. 넷째, 고양이는 외로움을 많이 타는 반려동물이다라는 점입니다. 가장 흔히 고양이 키우기에 도전하는 집사들이 잘못 생각하고 있는 점이기도 합니다. 고양이는 외로움을 많이 타는 반려동물이다 고양이의 특성인 독립성 때문에 대부분의 집사들은 고양이는 혼자서 잘 놀고 혼자 오래 있어도 잘 지내는 외로움을 모르는 동물이라고 착각하지만, 실제로는 고양이만큼 외로움을 많이 타는 동물도 없다라는 점입니다. 실제로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들은 2~3일 이상의 장기간 여행을 가거나 장기 출장으로 집을 비우게 되었을 때, 자율급식이 가능한 고양이라서 안심하고 밥도 많이 주고, 물도 많이 주고 외출을 하시겠지만 집으로 돌아왔을 때는 고양이들이 정작 밥도 잘 안먹고 변도 안보고 소변도 잘 안보는 현상 을 목격하셨을 것입니다. 고양이 처음 키울때 주의점 따라서 고양이 처음 키울때 주의점은 집사가 고양이와 정신적인 교감이나 놀이를 통한 물리적 교감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충분히 여유로운지를 따져보아야 하며,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고양이 건강하게 키우기가 힘들게 변할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강조드리지만 고양이 잘 키우는 법은 고양이와 함께 보내는 시간을 많이 보낼 수 있는지, 너무 오랜 시간동안 집을 비워놔야 하는 상황이 생기지는 않을지, 만약 그런 상황에서 고양이를 보살펴주고 밥도 주고 놀아줄 수 있는 시간을 가진 사람이 방문을 해줄 수 있는지 등등의 고양이 키우기 주의사항을 숙지하시고 고양이 키우기를 결정하시는 게 좋을 것입니다. 고양이는 연중 털갈이동물이다 다섯째, 고양이는 연중 털갈이동물이다라는 점입니다. 고양이는 털이 정말 많이 빠집니다. 흰털, 검은털, 갈색털 등등의 고양이 품종과는 상관없이 고양이는 그냥 털이 많이 빠집니다. 그 말인 즉슨, 고양이와 함께 생활하다보면 고양이집에 집사가 얹혀사는 것인지, 고양이 집을 청소해주려고 사는 것인지 등등 헷갈리는 상황을 마주하게 됩니다. 고양이 키우기 힘들어요라는 증상을 호소할 수밖에 없는 고양이 처음 키울때 주의점은 고양이는 털빠짐이 매우 심하다 는 점이며, 이는 아무리 털을 많이 빗긴다고 하더라도 털빠짐은 멈추지 않을 것 이라는 점입니다. 고양이 털갈이 따라서 고양이 털 알러지가 있는 사람이 가족 중에 있다면 고양이 키우기를 다시 한번 생각 해보셔야 하며, 털 뭉치들이 사람들이 먹는 음식이나 구석진 곳, 주방, 부엌, 안방, 거실 등등에 포진해 있을 수 있어서 집안의 청결함을 중요시하는 분들은 고양이 키울때 주의할점인 고양이 털빠짐 증상을 잘 알고 계셔야 할 것 입니다. 여섯째, 고양이 키우는 비용이 많이 든다는 점입니다. 고양이 키우는 비용에는 고양이 키우기 준비물이 포함되게 되며, 고양이 화장실 모래와 화장실 구매, 고양이 사료 구매, 고양이 간식인 캣닢, 마따다비 가루, 츄르와 같은 간식류 구매 외에도 정기적인 고양이 동물병원 방문으로 고양이 예방접종과 중성화수술, 건강검진 을 해주시는 비용이 포함되게 됩니다. 고양이 키우는 비용이 많이 든다 대략적으로 매달 정기적으로 지출되는 고양이 키우는 비용은 사료, 화장실모래를 포함하여 적게는 10만원에서부터 많게는 30만원까지 다양하게 소요되며, 특히나 고양이 건강검진이나 암컷고양이나 수컷 고양이 중성화수술을 할 경우 큰 비용이 지출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고양이는 야생의 습성을 그대로 가진 호랑이와 사자와 같은 본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통증을 표현하거나 아픔을 호소하는 경우가 적어 고양이 구토나 설사, 기타 식욕이 없어지는 등의 아주 약한 증상만을 호소하여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들은 우리집 고양이가 아픈 곳은 없는지, 진행중인 질병이 있는지 없는지 등등을 정기적인 동물병원 방문이 필요하게 됩니다. 고양이는 야생의 습성을 그대로 가진 호랑이와 사자와 같은 본능을 가지고 있다 만약 큰 비용이 지출되는 고양이 키우는 비용 때문에 병원 방문을 안하시거나, 고양이 처음 키우기를 하시는 집사들이 잘 모르고 병원을 잘 안다니게 된다면 고양이는 크게 아플 수 있다는 점과 아주 큰 비용이 지출될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고 계셔야 합니다. 일곱째, 고양이는 끈으로 된 고양이 낚시대라는 용품과 고무줄, 선형으로 된 물질을 가지고 노는 것을 즐겨한다는 점입니다. 요즘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과 같은 SNS를 통해 보면 고양이가 스스로 놀 수 있다는 고양이 자동으로 놀아주는 용품 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고양이 용품 추천 그도 그럴 것이 고양이와 놀아주다 보면 내가 고양이와 놀아주는 건지, 고양이가 나와 놀아주는 건지 헷갈릴 정도로 잘 놀다가도 지치게 되는게 고양이와의 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끈과 같이 길다랗게 생긴 놀이감으로 놀아주다 보면 예기치 못한 사건들이 생기게 될 수 있으니 뒤의 내용을 꼭 읽어보셔야 합니다. 그 사건은 바로 고양이 끈과 같은 선형물질의 이물질을 먹게 되어 생기는 폭발적인 구토와 식욕저하 등의 컨디션이 뚝 떨어지는 부분에서부터 심하게는 끈 이물질 때문에 장이 막혀 큰 수술을 해야만 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고양이 장난감인 끈으로 된 이물질을 조심하여야 한다 따라서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들은 놀이감들을 높은 곳에 놔두는 게 아니라 문고리가 달려있는 곳에 넣어두시고, 항상 끈, 고무줄, 반짝이는 물질들에 호기심이 강한 고양이들이라는 점을 인식하시어 고양이들이 접근하지 못하는 곳에 놀이감을 보관해두시는 것을 생활화하셔야 합니다. 이상 오늘은 고양이 키울때 주의할점과 고양이 키우는 비용, 고양이 키우기 준비물에 대해 상세히 알아보았습니다. 고양이 잘 키우는 법 중 고양이 키우기 힘들어요라는 점을 호소하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고양이 키울때 필요한 물품과 고양이 키울때 비용을 숙지하시고, 고양이 처음 키울때 주의점인 고양이 키우기 주의사항과 주의할점을 미리 확인하고 대비한다면 조금이라도 수월한 고양이와의 생활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고양이 키우기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라도 댓글 남겨주시면 확인하는대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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