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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오피스 사업자등록 할 때 장단점 – 네이버 블로그
월 저렴한 임대료로 365일 24시간 사용하며 사업자 등록을 할 수 있는 공유오피스는 비상주, 상주로 나뉘게 됩니다. 상주일 경우 개인 독립공간이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8/26/2022
View: 505
공유오피스 종류와 사업자등록증 등록 비용 – 팀장일기
2. 공유오피스 사업자등록증 주소지 등록 · 외근이나 영업으로 사무실 내에서 업무를 하는 빈도가 낮은경우 · 사업 초기 고정적인 사무실 임대비용이 부담인 …
Source: chinggu2000.tistory.com
Date Published: 5/4/2021
View: 8057
공유오피스(비즈니스센터) 내에 사업자등록 가능 여부
사업자등록이 가능한 사업장이란 ‘사업자가 사업을 하기 위하여 거래의 전부 또는 일부를 하는 고정된 장소’를 말하며, 공유형 오피스 등이 사업장에 …
Source: txsi.hometax.go.kr
Date Published: 7/20/2021
View: 8009
비상주 사무실 사업자등록 방법 (개인, 온라인/오프라인)
1. 관할 세무서를 통해 오피스 빌딩에 비상주 등록이 가능한 업종/업태인지 확인 · 2. 스테이지나인 홈페이지에 접속해 비상주 서비스 전자결제 · 3. 결제 …
Source: stage9.tistory.com
Date Published: 8/7/2022
View: 5518
공유오피스(비즈니스센터) 내에도 사업자등록이 가능한가?
공유오피스(비즈니스센터) 내에도 사업자등록이 가능한가? 국세청 “업종, 사업방식, 장소의 형태, 설비 등 사실관계 종합해 판단할 사항”: 이재환 기자 …
Source: joseplus.com
Date Published: 6/10/2022
View: 6719
사무실없는 1인 사무실 창업 방법 (전대, 무상주 소호 오피스)
집에서도 사업자등록이 가능 · 지인의 사무실 일부를 전대하는 방법 · 비상주 소호 사무실 (비상주 오피스) · 공유 오피스(상주 오피스- 유료) · 스터디 카페.
Source: findmaster.tistory.com
Date Published: 9/21/2022
View: 4960
비상주 사무실 추천 프리랜서, 사업자 등록시 필요한 주소만 …
나는 연말에 사업 생각을 하게 되었고, 국세청 홈택스에 사업자 등록을 … 공유오피스=소호사무실=SOHO : Small Office Home Office=쉐어오피스.
Source: moxnox111.tistory.com
Date Published: 5/7/2021
View: 7085
공유오피스에서 설립할 때 주의사항은?
공유오피스 주소로 사업자등록이 가능한지 확인해주세요. 일부 비상주 사무실은 등록할 수 있는 업종 수가 제한되거나, 도소매업·유통업 등 일부 업종 …
Source: info.help-me.kr
Date Published: 12/19/2021
View: 409
“공유오피스 창업 기업은 사업자 등록 미뤄져”···작은기업 규제 …
우선 이번 개선안을 살펴보면 정부는 공유오피스에 대한 사업자등록을 우선 허용하고, 중소 관광숙박업에 대한 등록 기준과 사업계획 승인 요건을 완화 …
Source: www.sisajournal-e.com
Date Published: 7/29/2022
View: 9018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공유 오피스 사업자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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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공유 오피스 사업자 등록
- Author: 마이비지니스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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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10. 1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NFh2RpKmjyg
공유오피스 사업자등록 할 때 장단점
요즘엔 재택근무를 하는 사람들이 많고 0원으로도 사장님이 될 수 있어 쉽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명함과 홈페이지 등에 자신의 집주소가 적혀 있으면 집으로 마케팅 홍보물 등이 전달되기도 하죠.
보안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세상에서 집주소가 노출되는 것을 꺼려하시는 분들이 집 사업자 보단 독립 사무실에 등록하시곤 합니다.
비상주 사무실 사업자등록 방법 (개인, 온라인
안녕하세요
스테이지나인입니다 🙂
오늘은
비상주 사업자등록 방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요즘 재택근무나 프리랜서 활동을
하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개인 사업자등록증이 필요하거나
법인 사업자등록이 필요해지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사업자등록을 위해서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할 것은
“임대차 계약서”인데요.
사업자등록증 하나만을 위해
사무실 임대를 하자니 부담되실 겁니다.
거주지가 ‘자가’인 경우
사업자등록이 가능하지만
딱 봐도 집 주소인 회사명은
이미지나 신뢰가 떨어져 보이는 게
사실입니다.
그런 대표님들이 많이 찾으시는
“비상주 사무실 / 비상주 서비스”
사업자등록을 위해 주소지를 임대할 수 있는
합법적인 서비스입니다.
단, 몇 가지 조건을 잘 지켜주셔야 하는데요.
비상주 주소를 등록하려는 빌딩의 용도가
업종/업태와 맞아야 합니다.
원하는 지역의 원하는 주소지에
비상주 사무실 등록이 가능한 지 알기 위해선
관할 세무서에 미리 확인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스테이지나인 비상주 사무실은
서울 강남점, 삼성점
인천 송도 센트로드점, 포스코타워점
총 4개의 주소지 중 선택하여
사업자등록이 가능합니다.
자, 그럼
비상주 사무실 주소
개인사업자등록하는 방법 알아볼까요?
비상주 사무실 개인사업자등록하는 방법(세무서 직접 방문)
1. 관할 세무서를 통해 오피스 빌딩에 비상주 등록이 가능한 업종/업태 인지 확인
2. 스테이지나인 홈페이지에 접속해 비상주 서비스 전자결제
3. 결제 후 등록한 메일로 발송된 임대차 계약서 다운로드하기
4. 임대차 계약서를 가지고 관할 세무서 방문하여 사업자등록
5. 당일~2일 후 사업자등록증 발급
1. 관할 세무서 찾기
관할 세무서 찾는 사이트(클릭)
관할 세무서에 연락해
내가 사업자등록을 할 업종이
오피스 빌딩에 비상주 사무실 등록 가능한
업종인지 확인해 주세요(필수)
2. 스테이지나인 비상주 사무실 웹 계약 진행
▴ 비상주 웹 계약 사이트(클릭)
원하는 지점, 기간을 클릭하시고
웹 계약(전자 계약) 진행하세요.
계약 후 입금하시면 5분 안으로
임대차 계약서가 메일로 발송됩니다.
3. 임대차 계약서 프린터 후 관할 세무서 방문
임대차 계약서를 이메일에서 다운로드해
프린트하신 뒤 필요한 서류를 챙겨
관할 세무서를 방문하세요.
빠른 사업자등록이 가능합니다.
(임대차 계약서 실물이 필요하니
꼭 인쇄해서 가져가세요.)
혹시 직접 세무서 방문이 어려우신가요?
비상주 사무실 개인사업자등록하는 방법(온라인 편)
1. 스테이지나인 비상주 웹 계약 후 임대차 계약서 다운로드
2. 국세청 사이트 들어가 로그인
3. 개인 사업자등록 온라인 서류 작성하여 온라인으로 발급받기
1. 국세청 로그인
▴ 국세청 페이지 이동(클릭)
공동, 금융인 증서로 로그인해 주세요.
2. 온라인 사업자 등록하기
지금부터 잘 따라오세요~!
사업자등록 버튼 클릭
개인 사업자등록 신청 버튼 클릭
기본 정보와 사업장(단체) 소재지 작성
업종 코드 모르는 경우,
전체 업종 내려받기 클릭 후
내 업종 코드 찾기
우측 상단에 ‘찾기’버튼을 눌러 내 업종을 검색합니다.
네모로 표시한 곳이 업종 코드
업종 코드를 검색해서
업태와 업종을 선택한 뒤
등록하기 클릭
개업 일자(오늘보다 이전 날짜) 입력 후
임대차계약 정보 수정
스테이지나인 사업자등록번호
입력하면 상호가 자동 입력.
주소지, 평수 등 필수 사항을 입력.
(*비상주 사무실 면적은 통상적으로 1.1제곱 미터)
서류 송달받을 장소 입력
마지막으로 임대차 계약서 사본 제출.
스테이지나인 비상주 전자 계약 후 메일로 받은
임대차 계약서를 다운로드해 제출
(단, 통신판매업, 의료기기 판매업 등의
신고 업종은 별도의 신고가 필요하니
신고증이 없는 경우 사업자 등록 후 신고 바랍니다.
신고증은 추후 제출이 가능합니다.)
‘확인하였습니다.’ 체크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모든 신청 완료!
3. 홈택스 메인화면에서 ‘민원처리결과 조회’ 하기
민원처리가 잘 되었는지 확인해보세요.
민원 신청 후 처리 완료까지
보통 3~5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개인 사업자등록 발급 위해
임대차 계약서가 필요하다면?
스테이지나인 비상주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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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오피스(비즈니스센터) 내에도 사업자등록이 가능한가?
공유오피스는 노트북만 가져오면 바로 업무를 볼 수 있는 사무공간이다. 해외에서는 이미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오피스의 형태이며 최근 국내에도 활발히 도입되고 있다. 공유오피스를 제공하는 업체도 증가추세다.
그렇다면 공유오피스(비즈니스센터) 내에도 사업자등록이 가능한가?
부가가치세법상 사업자등록이 가능한 사업장이란 ‘사업자가 사업을 하기 위하여 거래의 전부 또는 일부를 하는 고정된 장소’를 말하는데, 과연 공유형 오피스 등이 이런 사업장에 해당하는지에 대해 비즈니스센터(창업보육지원센터, 이하 ‘센터’)를 운영하는 사업자가 국세청에 유권해석을 의뢰했다.
국세청은 회신(부가, 서면-2018-부가-1227, 2018.05.04.)을 통해 “귀 서면질의의 경우 기존해석사례를 보내드리니 참조하시기 바라며, 서면질의 대상인 해당 장소가 ‘고정된 사업장’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업종, 사업방식, 장소의 형태, 설비 등 사실관계를 종합하여 판단할 사항”이라고 밝혔다. 공유형 오피스 등이 사업장에 해당하는지는 사실판단할 사항이라는 것이다.
이와 관련된 국세청의 기존해석사례(서면-2015-부가-22254, 2015.04.28.)는 “사업자는 부가가치세법 제8조에 따라 사업장마다 사업장 관할 세무서장에게 사업자등록을 신청하는 것이며 해당 사업장은 사업자가 사업을 하기 위하여 거래의 전부 또는 일부를 하는 고정된 장소를 말하는 것입니다. 다만, 고정된 사업장이 없는 경우에는 사업자의 주소 또는 거소를 사업장으로 하는 것입니다. 사업자등록 신청을 받은 사업장 관할 세무서장은 같은 법 시행령 제11조 제7항에 따라 신청자가 사업을 사실상 시작하지 아니할 것이라고 인정될 때에는 등록을 거부할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유권해석 신청인은 비즈니스센터(창업보육지원센터, 이하 ‘센터’)를 운영하는 사업자로서, 창조기업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른 1인 창조기업 등 공유오피스(자유석)와 함께 사업 관련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를 이용하는 사업자는 지식관련 서비스업, 제조업 위주로 1인 창조기업 창업 지원대상에 해당하는 업종(현재 434개 업종)과 특수목적회사(SPC)가 대부분이다.
센터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공유오피스 자유석 이용, 인터넷 와이파이, 우편물 수신(우편함), 팩스수신, 인쇄기, 복사, 회의실 대여, 전화비서 서비스, 경영상담 등이다.
센터의 자유석은 지문으로 등록된 이용자만 출입이 가능한 보안시스템을 구비하고 있으며, 센터와 이용계약을 체결한 입주자는 센터에 상시 주재(자유석 이용)하며 센터가 제공하는 사무실 및 부대시설, 기타 업무지원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
이 같은 사실관계에서 신청인은 비즈니스센터(공유형 임대 사무실)와 상주형 자유석 이용계약을 체결한 입주자가 책상・의자 등이 없이 비즈니스센터에 상시 주재하면서 사업을 하는 경우 해당 장소에 사업자등록이 가능한지에 대해 국세청의 유권해석을 요청했다.
[저작권자ⓒ 조세플러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무실없는 1인 사무실 창업 방법 (전대, 무상주 소호 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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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쇼핑몰로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이 많아지는 추세입니다. 인터넷 활용 쇼핑몰 창업은 (종목-전자상거래, 업태-소매)를 하여 쉽게 1인 사업자등록, 1인 사무실 없는 사업자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도 사업자등록이 가능
가장 빠르고 편리한 방법으로 집을 사업장 소재지로 등록해서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거래상대방에게 명함에 사업장이 집이라는 것만으로 이리저리 해명해야 하는 상황도 있고 시각이 다르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인터넷 쇼핑몰처럼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온라인 사업이 활발해지면서 굳이 사업장을 얻지 않고 집에서 사업을 하고 싶어 많아졌습니다.
집에서 사업장, 즉 사업자 등록할 때 임대차계약서는 필수가 아닌 선택사항이기 때문에 얼마든지 사업장 주소를 집으로 할 수 있습니다. 단지 사업장을 임차하는 경우에는 ‘임대차계약서’가 필요합니다.
지인의 사무실 일부를 전대하는 방법
사업장 소재를 집으로 등록하기 꺼려하거나, 보통 사무실을 얻고 건물주와 임대차계약서를 가지고 사업자등록을 하는 분들도 많지만 사무실을 얻을 보증금이 부족하거나, 금전적인 부분에서 부담이 있는 경우는 친구나 지인의 사무실의 일부를 전대를 얻는 방법도 있습니다. 전대를 얻어 사업자등록을 하기 위해서는 임대인의 전대 동의서 구비가 필요합니다.
임대인의 전대 동의서
– 임대인의 전대차에 동의하는 문구가 있는 문서가 있어야 하며, 임대차계약서(월세 계약서) 작성 시 임대인의 동의 없이 전대차가 불가능하다는 문구를 넣는 경우가 있어, 건물주인 임대인의 전대 동의서가 필요합니다.
– 세무서에 사업자 등록신청을 하면 기존의 사업을 하고 있는 임대인의 임대차 계약서와 계약을 동의해 준다는 임대인의 전대 동의서 1부가 있으면 됩니다.
– 전대차는 임대인이 동의를 하면 ‘전차인'(제3임차인)이 사업자등록을 하고 직접 점유를 해서 사용하게 됩니다.
공유 오피스
비상주 소호 사무실 (비상주 오피스)
검색창에 인근 비상주 소호 사무실을 검색, 활용하는 방법으로 가장 저렴하고 비상주 사무실 입주 시 사업자등록을 대행으로 처리해 주기도 하며 추천할 수 있는 사무실 없는 1인 창업 방법입니다.
비상주 사무실은 창업을 준비하거나 창업을 시작한 1인에서 5인 이하 소규모 창업자들이 주로 하는 임대 형태의 사무실로 온라인 위주의 사업으로 상주하는 사무실이 필요하지 않을 때 사업자 주소를 임 대 하여 사업자등록증을 발급하고 우편물을 받는 비상주 사무실입니다.
공유 오피스(상주 오피스- 유료)
공유 오피스는 공유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곳이 많아 역세권이나 접근성이 우수한 도심 지역에 많이 있습니다. 독립된 공간(1人, 2人실) 제공하거나 다 같이 함께 있는 공간에서 협약을 이루어지는 장점과 주차, 전기, 유지비 명목으로 비용을 지불해야 측면에서는 무료보다 월/분기/년 단위 유료이며, 택배와 우편물을 발송하기에는 더없이 편한 (개인/공유) 사무실로 쓸 수 있는 점은 클 수밖에 없습니다.
처음에는 작게 1인으로 시작하여 사업의 규모가 커지고 성장하게 되면서 5인, 7인실을 쓰는 경우도 많습니다. 물론 멤버십 형태로 사업자들에게 높은 서비스를 지향하는 목적으로 말처럼 공유 오피스입니다.
스터디 카페
일명 모던 독서실이라고 불리는 스터디 카페는 공부 관련 학생들과 직장인들이 집중을 할 수 있는 콘텐츠와 카페 형식으로 구성된 공간입니다. 개인사업과 취지에 맞는 공간 활용과 목적은 다르지만 충분히 사업 초기에 부족한 점과 집에서 하기 힘든 집중과 환경이 필요한 경우에 활용과 접근이 좋은 공유 사무실로 하기에 저렴한 편입니다. 대신 사업장 등록은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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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주 사무실 추천 프리랜서, 사업자 등록시 필요한 주소만 빌려주는 업체 3곳 가격비교 후 결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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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연말에 사업 생각을 하게 되었고, 국세청 홈택스에 사업자 등록을 하려면 주소가 필수인데 나는 주소에 애로사항이 있어 밤새 고민하다 당근마켓에 고민/질문 글을 올리고 겨우 잤다.
그런데 한 분이 댓글로 ‘르호봇’이라는데를 추천해주셨고, 나는 검색해보니 주소만 빌려주는 업체가 많다는 걸 알게 되었다. 결국 르호봇에서 하지 않았지만 주소만 빌려주는 업체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
비상주 사무실은 굳이 사무실이 필요하진 않지만, 사업자등록을 위해 주소가 필요할 때 이용된다.
*공유오피스=소호사무실=SOHO : Small Office Home Office=쉐어오피스
나는 르호봇→강남오피스→상상공간 순으로 문의해 알아봤고 순서대로 값이 싸졌다.
1. 르호봇
6개월 40만원에 부가세 별도(4만원), 보증금 11만원=55(한달에 9.166만원)
1년 60만원에 부가세 별도(6만원), 보증금 11만원=77(한달에 6.4166만원)
나는 진짜 소액으로 시작하는데 주소에만 이렇게 돈을 많이 쓰면 힘들기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하며 또 알아봤다.
주소만 쓰고(비상주), 우편만 위임맡기는데도 비쌌다. 잘 모르는 내가 생각해도 너무 부담스러웠다.
강남오피스.net 홈페이지에서 캡쳐
+추가) 3번은 1년 계약시 월 3만원으로 2번 2년과 같은데, 4년까지 가면 더 싸서.. 혹시나 2번 4년으로 선택하는 사람이 있을까 적는다. 댓글로 말씀주신 분이 계셨는데, 2번 2년짜리 했는데 처음에는 친절했는데 이후 불친절 해졌다고, 참고하란다. 3번의 1년이 2번의 2년과 같으니 나는 3번 추천하긴 함. 그리고 3번이 참 좋은게, 이렇게 장기 계약 안하게 최대 1년이 사이트에 있다. 물론 한번 등록하고 재계약할 때 문자로 따로 연락주면 할인 더 된다는 거 같긴한데.. 그래도 생각이 참 좋은 게, 사업 하다보면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나는 1년이 딱 적정하다고 본다. 1년정도면 이 사업이 나와 맞는지 안 맞는지 알 수 있고 시작 전에는 미처 생각 못했던 문제를 알 수 있다. 나는 개인적으로 해외구매대행과 나랑 안 맞아서 1년 채우기 전에 폐업 결정을 했다. 어쨌든 2번은 비추천 한다니.. 참고하도록. 법인사업자는 모르겠음. 개인사업자로 내가 해외구매대행해서. 댓글 작성자도 아마 개인사업자지 않을까? 보통 개인사업자를 아무 말 안 붙이고, 법인사업자만 굳이 별도로 법인사업자라고 말하니 말이다.
우선 가격이 다 공개되어있어서 매우 좋았고, 12개월 계약시 처음 알아본 ‘르호봇'(77만원)에 비해 48+4.8=52.8만원으로 싸졌다. (보증금이 없어서 일시불, 선불로 다 내야한다.)
참고로 이런 공유오피스, 주소만 빌려주는 비상주 프로그램은 모두 부가세 별도이다.
그리고 주소만 빌려주는 비상주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는 모두 공유오피스가 있다. 돈 더 내고 장소도 이용하는 프로그램. 지점(지역)도 여러개 있는데가 다수.
맨 아래에 나와있는 ‘카톡 상담’으로 했을 때 좋은 인상을 받았지만 뭔가 더 알아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 마지막으로 더 찾아보기로 했다.
12개월 계약시 월 3만원으로 36+3.6=39.6만원이지만,
코로나 때문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해서 월 2.7만원으로 (월 2.7만원*12개월)*1.1(부가세 별도)=32.4*1.1=35.64만원이었다.
보증금이 없는 대신 일시불로, 선불로 지불해야한다.
상상공간은 네이버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모두(modoo!)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었다.
사업시 세금은 중요한 문제인데 이렇게 ‘세금계산서’를 발행해준다고 먼저 말하니 좋았다. 두번째 업체같은 경우 문의해야 알려줬던…;
자정(0시)이 아니라 오전 6시(6시)부터 사업자등록 신청이 가능하다.
내가 전산회계 1, 2급을 공부할 때 인강 선생님께서 커피 마실 시간에 사업자등록증 나와~라며 금방 나온다고 말한 것을 기억하고 있지만, 이후 이렇게 1월에는 대기표까지 받아가며 늦어진다는 사실과 연관해 생각하니 금방 나오는 사업자 등록증의 경우 1월 이외의 달에 해당된다고 유추할 수 있었다.
그리고 계약기간을 정할 수 있다. 이번달은 12월이다. 전 포스팅에도 말했지만 국세청 홈택스 사이트에 새벽에 들어가보니 자정은 온라인상으로도 업무 처리가 불가능하고 오전 6시부터 가능하다.
moxnox111.tistory.com/155 신규 사업자 혜택 정리한 포스팅
해외구매대행은 전자상거래(통신판매)에 해당된다.
문의글에 댓글이 등록된 후 전화가 왔는데 내가 전화를 못 받으니 통화가능할 때 문자 달라고 문자를 보내왔다.
통화시 내가 안 물어도 기본적인 것들 알려줘서 좋았고, 상상공간에서 유리/아기용품/전자제품 같은 거 유의사항 알려줄려고 했는데 내가 다 알고 있으니 당황했다; 나는 어차피 의류까지 해서 골치아플 거 같아서 안 하려고 한다.
저번주에 계좌이체로 356,400원을 보냈고 계약기간(2021년 1월 1일~2021년 12월 31일)과 임대차계약에 필요한 정보 4가지를 문자로 보냈다.
▼임대차계약서 작성시 필요한 정보
1. 대표자 이름
2. 대표자 주민번호
3. 대표자 연락처
4. 대표자 주소
5. 이메일 주소 (계약자료 및 세금계산서 전달용)
4번 같은 경우 주민등록상 주소이다. 이후 우편물 수령 주소는 따로 물어본다. 우편물같은 경우 돈을 별도로 받기 때문에 대부분 한번에 모아서 받는단다.
그리고 우편을 받으면 사진 찍어서 이메일로 우선 보내준다고 먼저 말해줘서 무척 좋았다 🙂
우편물 수령은 선택사항이며, 수령시 추가비용 발생..
참고로 모든 비상주 프로그램은 기본적으로 우편물 수신 보관 서비스가 포함되어있다.
업종은 해외구매대행과 위탁판매 둘 다 하려다가 많은 고민 끝에 해외구매대행만 하기로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잘 한 생각이었다.(아직 사업자 등록 신청 안 했지만…)
왜냐하면 나중에 세금 문제 때문에 별도로 사업자 신청해서 따로 업종 등록하는게 소명할 때 편하다고 한다.
위탁은 부가세가 매출의 10%이지만, 구매대행은 순익의 10%이다.
예를 들어, 위탁으로 100만원 매출을 내서 순익이 30만원인데 부가세가 10만원이라면,
구매대행으로 100만원 매출을 내서 순익이 30만원인데 부가세가 3만원이다.
사업자 등록 카드를 따로 하든가, 계좌를 따로 하는 등의 준비만 잘 하면 소명을 할 수 있지만, 번거롭기 때문에 보통 사업자 새로 내서 해외구매대행/위탁판매/사입을 한다고 한다.
전 포스팅에도 말했지만 보통 해외구매대행→위탁판매→사입→(브랜드화)의 단계를 거치기 때문에 나는 사업자 등록도 순차적으로(?) 할 거 같다.
그리고 개인적인 견해인데 주소만 빌려주는 비상주 프로그램은 월 3만원이 적정한거 같다. 아무리 주소만 빌려줘도 우편물 처리도 해주는데 더 싸면 일처리도 의심된다.
그리고 코로나 때문에 10%할인된 2.7만원이 아니라면, 네이버페이로 결제하는 것도 좋을 거 같다. 계약서 받고 나서는 월 2.7만원이 한시적 할인이라고 써있었고 다음 계약 때는 (정상가)로 갱신한다고 써 있었다. 정상가는 3만원.
스토어찜 고객이라면 10%할인(3,300원)에다가
기본적립 330원+멤버십 1,320원+충전포인트 결제 660원+MY단골스토어 결제 660원=2,970원 적립이니말이다.
근데 다시보니 1개월당이니 할인+적립 포함하면 10%할인 받아도 네이버페이로 구매하는게 더 싼듯?? ㅇㅅㅇ)a
이미 결제했는데…ㅠㅠ 근데 할인만 따지면 29,700원보다 27,000원이 더 싸기도 하고, 따로 설명도 잘 받았으니…
나중에 위탁판매/사입해서 사업자 등록이 또 필요하면 2번째 강남오피스.net같은 경우 48개월이면 월2.5만원이니 상상공간에 우선 네고해보고 안 되면 강남오피스에 주소 만들어야겠다~
강남오피스.net 48개월 같은 경우 어차피 지금 돈이 안 된다는;ㅜ,ㅡ (2.5*48=120만원, 부가세 포함 132만원)
이제 1월 1일에 사업자등록 신청하고 국민신용카드 신청하고 사업자등록증 나오면 (통신판매업 신청 후 받으러 가고, 국민은행에 사업용 계좌 개설하고) 국민신용카드 이벤트 실적 채우기 위해 사업용 휴대폰도 구매하고, U+알뜰폰 유심도 신청하고… 할게 많다.
국민신용카드는 체크카드이든 신용카드이든 최초로 발급받는 건데, 나는 최대한 이득을 얻고 싶어서 알아보다가 뽐뿌에서 토스/네이버 등 카드발급 이벤트 추천해줘서 현금화가 가능한 토스에서 첫 국민신용카드 발급받고 승인나면 원하는 신용카드 추가발급하고 첫 국민신용카드는 실적 채우고 돈 들어온거 확인 후 해지할거다. 복잡하긴 한데 이게 최대로 이득을 얻는 방법이고, 또 포스팅할거니 걱정말고 따라오면 된다!
PS. 업체에서 돈 받은 건 하나도 없으며, 포스팅을 위해 썼다. 만약 상상공간에서 보신다면 나중에 할인 좀…
+추가)
‘통신판매업증’ 수령은 관할 세무서에 직접 방문하여 수령해야 한다.
하지만 나는 그걸 몰랐고, 그래서 왕복 4~5시간 걸려 갔다와야하나 생각했지만
‘대리수령’이라는 것을 알아 상상공간에 3만원을 주고 맡겼다.
상상공간 업체측 말로는 소정의 인건비라고 한다. 3만원에 우편 비용까지 포함이라는데, 나는 우편이 필요 없어서 우편 없이 이메일로 스캔본을 요청해서 받았다.
통신판매업 종이는 꼭 실물이 필요하지 않다.
moxnox111.tistory.com/179 통신판매업 신청 및 대리수령 후기
상상공간은 5월에 이렇게 신고 안내 문자를 보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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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오피스 창업 기업은 사업자 등록 미뤄져”···작은기업 규제 살펴보니
주류소매업은 와인잔 판매 금지·홈쇼핑 정액수수료 과중 등 소상공인·소기업 불만 토로
중기부·중기옴부즈만, 관련 규제 애로 40건 발표해 개선 나서
/ 표=조현경 디자이너
# 최근 공유오피스에 입주하는 스타트업기업이 많아졌다. 공유오피스에 입주한 A사는 세무사별로 사업장 인정 기준이 달라 창업 후에도 사업자등록을 하지 못했다. 사업자등록이 지연돼 기업 활동에 지장을 겪기도 했다. A사 대표는 “공유오피스에 입주한 기업을 사업장으로 인정해주는 ‘사업장 적합성 판단 기준’이 달라져야 한다”고 토로했다.
창업 기업과 소상공인 수가 늘어나고 있음에도 소소한 규제가 많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에 정부는 사업을 시작하거나 생존을 막는 규제들을 현장에서 파악해 개선하겠다며 팔을 걷고 나섰다.
13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옴부즈만은 제26차 경제활력대책회의 겸 제27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작은기업 규제 애로 개선 방안을 공식 안건으로 제안했다. 여기서 작은기업은 자영업자, 소상공인, 창업 기업 등 상대적으로 소규모인 기업을 통칭한다. 중소기업옴부즈만은 작은기업의 애로사항 136건을 개선했다.
이 중 주요 개선 과제 4대 분야 40건은 ▲사업 기반 걸림돌 규제 완화(9건) ▲생존‧성장 저해규제 합리회 (15건) ▲준조세 및 행정 부담 경감 (10건) ▲현장 애로 맞춤 해소(6건)로 나뉜다.
우선 이번 개선안을 살펴보면 정부는 공유오피스에 대한 사업자등록을 우선 허용하고, 중소 관광숙박업에 대한 등록 기준과 사업계획 승인 요건을 완화한다. 개인위치정보 관련 창업 기업과 휴게음식점‧부스형 동전 노래연습장 복합 설치의 진입 규제를 풀고 관광통역안내사 맞춤 등록 요건도 마련된다.
또한 소기업들은 그동안 홈쇼핑사에서 판매액과 관계 없이 정액수수료를 부과해 부담이 컸다. 홈쇼핑에서 판매가 부진할 경우 손해를 납품업체가 다 떠안아야 했다. 정부는 전체 방송시간 기준 외 프라임 시간대에 중소기업 제품 정액방송 편성 비율을 축소해 부담을 줄여주기로 했다.
편의점과 달리 주류 전문 소매점은 치즈·와인잔 등 주류 연관 상품 판매가 불가능했다. 이에 대해 정부는 유권해석을 통해 즉시 판매를 허용키로 했다. 또한 소기업에서 일했던 외국 인력이 자진 퇴사해도 대체 인력을 고용할 때 14일 후에야 내국인을 채용할 수 있었다. 일정 기간 내 사업자 귀책이 아닌 경우 구인 기간이 단축된다.
그밖에도 산업단지 내 비제조업 부대시설 설치 허용, 소규모 공예품 작가를 위한 표준계약서 작성, 저작권 대리중개 계약 불편 완화, 전통시장 공유지 사용료 80% 감면, 연대보증 공동 채무조정 가능, 출산육아기 고용안정장려금 지급 범위 확대, 수제화 공동판매장 입주 자격 완화 등이 발표됐다.
업계에서는 특히 행정 절차와 수수료 관련 규제가 대폭 완화된다는 점에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업계 관계자는 “스타트업, 소기업이나 소상공인일수록 사업에 대한 서류를 제출하거나 이중 수수료‧과태료가 부과되는 것에 큰 부담을 갖는다”고 설명했다.
중기부 측은 “작은기업들이 국내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았는데 그동안 규제 이슈에서 소외돼 있었다”며 “앞으로 혜택받는 기업을 늘리겠다”는 입장이다. 특히 중견‧중소기업이 아닌 소상공인, 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규제 애로 개선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박영선 장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사전 브리핑에서 “작은기업이 모여 우리나라의 강한 힘이자 성장동력이 되듯 중기부, 중기옴부즈만 및 관계기관이 함께 모여 중소기업에게 든든한 힘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중소기업이 여러 기관의 규제를 적용받고 있으므로, 각 부처와 더욱 더 치열하게 논의하고 협업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크고 작은 규제 애로를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3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작은기업 현장공감 규제애로 개선방안’ 을 발표하고 있다. / 사진=중소벤처기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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