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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r
형구형TV, 김형구 프로\u0026피터 입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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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를 시작하고 일단 생각나는대로 촬영하고 업로드를 했는데요.
생각해보니 처음 골프배울 때, 그립잡는 법 부터 배우는게 처음인데
영상이 없더라구요^^;;
앞으로 잠시동안
그립부터 똑딱이 하프스윙, 풀스윙
초보자 분들이 보실 수 있는 영상을 업로드하려고 합니다.
#골프그립#어드레스#골프입문
구독과 좋아요 많이 부탁드립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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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링크 들어가시면 다양한 샤프트 정보도 보실 수 있습니다.\r
https://blog.naver.com/superfast_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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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린이 골프 배우기] 오늘부터 골프뚱! 골프기본 자세 어드레스 …
어드레스? 그게 뭐냐 바로 골프 스윙을 하기 전에 공 앞에 자세를 잡는 것이다. 우리 코치님 명언! 골프는 디테일로 만들어지는 거란다.
Source: keep-l-e-p.tistory.com
Date Published: 12/2/2021
View: 7638
[골프 기초] 그립 잡는 방법, 셋업 어드레스 기본자세
그립은 손 바닥이 아닌 손가락의 안 쪽 첫마디를 그립에 걸어준다는 느낌으로 잡으면 됩니다. 손바닥으로 잡는 자세는 잘못된 자세이며, 이 자세를 오래 유지할 경우 손목 …
Source: kwaziimom.tistory.com
Date Published: 11/27/2022
View: 3094
경기자가 파크골프 클럽을 잡는 방법은 좋은 스윙을 하기 위한 …
파크골프소개 > 기본자세. 클럽을 잡는 방법. 경기자가 파크골프 클럽을 잡는 방법은 좋은 스윙을 하기 위한 중요한 요수 중 하나로서 자신의 팔과 클럽을 연결시켜 …
Source: kpga21.cafe24.com
Date Published: 11/19/2022
View: 5237
[골프는 과학이다]어드레스의 기본자세 < 골프교실 ... - 충청투데이
골프를 지도하는 강사는 유심히 동작을 관찰해 설명하는 순서로 동작을 지도하는데 참고로 삼으면 좋은 … 어드레스 자세를 앞에서 보았을 경우 기본자세는 다음과 같다.
Source: www.cctoday.co.kr
Date Published: 11/3/2022
View: 5228
골프의 기본 어드레스는 가장 자연스러운 자세에서 나온다
골프의 기본 어드레스는 가장 자연스러운 자세에서 나온다 · 1. 어드레스 의미. 볼을 타격하기위한 준비자세, 뒤에 클럽페이스를 조준하여. 그립, 회전축, …
Source: clearbee.tistory.com
Date Published: 12/11/2022
View: 9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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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골프 기본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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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9. 12. 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jZG25s8q1N4
[골린이 골프 배우기] 오늘부터 골프뚱! 골프기본 자세 어드레스 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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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레스? 그게 뭐냐
바로 골프 스윙을 하기 전에 공 앞에 자세를 잡는 것이다.
우리 코치님 명언! 골프는 디테일로 만들어지는 거란다.
먼저 골프채부터 잡고 시작을 해야겠지?!
1단계. 그립 자세
그립이란 골프채를 양손으로 잡는 것이다.
이 그립잡는 방법은 잡는 방법에 따라 오버래핑/ 인터로킹/ 베이스볼 그립 으로 나뉘고 또다시
스트롱/ 뉴트럴 /위크 /훅 그립 으로 나뉘는데 나는 그냥 우리 코치님이 알려주시는 데로! (인터로킹 그립)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것을 믿는 나는 우리 투어프로 코치님의 설명만 믿고 갈 거다
우선 양손의 기본 엄지가 검지 옆에 딱!! 붙게 세팅하기
이렇게 하는 이유는 엄지가 옆에 붙어있어야 힘을 잘 줄 수 있기 때문이란다. (난 이해가 잘 안가지만)
무튼 이렇게 엄지와 검지를 붙이고 힘을 주기 어려우면 엄지의 위치를 슬금슬금 뒤로 이동시켜준다.
그럼 엄지가 채에서 다 붙지 않고 앞쪽만 붙게 되는데 !! 그래도 된다고 한다.
엄지에 힘주기 좋도록 살짝 뒤로 이동시켜주고 왼쪽의 너클! (주먹 쥐었을 때 볼록하고 나오는 뼈들)이 정면에 보이도록 , 채 뒤편에 가있지 않도록 신경 써서 잡아준다.
골프 왼손 그립 자세
여기까지 되었다면 오른손의 새끼를 왼손의 검지에 걸어서 왼손 위에 포개지도록 잡는다.
이때 오른손도 반드시 엄지와 검지를 붙이는 자세가 되도록 하고 오른손의 생명선이 왼손의 엄지 위에 올라오도록 한다.
오른손의 검지는 마치 방아쇠를 당기는 듯한 모습처럼 붙여준다.
흑 ㅜㅜ 그립은 매번 어렵다………… 손가락이 너무 아프다………… 자연스러운 거라고 하니 ㅜㅜ 참고 넘어가도록 하자
2단계. 발 자세
그나마 이건 쉽다. 발 자세는 내가 어떤 채를 가지고 어떤 상황에 치느냐에 따라 달라지지만
7번 아이언, 어느 한적한 골프 연습장 위의 상황으로 보자면
공을 가운데 두고 어깨 넓이만큼 벌린 뒤 양 발끝을 살짝 아주 살짝 오픈해 준다. (위 사진처럼 극단적 X)
3단계. 팔 자세
이제 공 옆에 아이언의 날이 일직선이 되도록 붙인 후 양팔은 일직선이 되게 한다. 이때 오른쪽은 살짝은 구부려도 된다.
이렇게 잡으면 자연스럽게 왼쪽 어깨가 올라가 있는 모습이 된다. 왜? 왼쪽이 더 위에 그립으로 잡고 있으니까!
그리고 팔을 쭉 펴다 보면 겨드랑이에 팔이 착! 붙어 있는 모양이 되는데 그게 맞는 거다 ㅋㅋ
4단계. 엉거주춤 자세
이제 엉거주춤 자세만 남았다. 이걸 전문적으로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어서 이렇게 표현한다.
아까의 모든 자세를 유지한 뒤 인사하는 것 마냥 상체를 숙이는데 이때 골반이 위로 들리는 느낌 으로 해야 한다.
그리고 무릎은 골반을 올릴 수 있게 사알짝 구부려 준다. 어깨가 왼쪽이 더 올라갔듯이 골반도 왼쪽을 더 들어준다.
그리고 무게중심! 이렇게 하고 나면 무게중심이 자연스럽게 앞에 있어야 정상!!
5단계. 고개 및 시선
시선은 당연히 공을 바라보고 있도록 하고 고개는 살짝 오른쪽으로 기울여준다. 왼쪽 골반이 살짝 올라가 있기 때문에 고개가 오른쪽으로 기울어져있어도 이상하지 않을 것이다. 스윙을 하다 보니 이 고개가 사람을 잡더라 ㅜ
처음부터 고개를 오른쪽에 계속 두는 연습을 하면 좋을 것이다.
이거를 다 신경쓰다보면 진짜 땀이 쭉쭉 나온다. 자세를 잡는 것만으로도 신경쓸 것이 너무나도 많기 때문이다. 옆에서 코치님이 보고있으면 부담감X 100000000 하나를 신경쓰면 다른하나가 말썽이고 .. 연습만이 살길이겠지 ㅜ 나중에 이 글이 미래의 나에게 도움이 되기를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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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기초] 그립 잡는 방법, 셋업 어드레스 기본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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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기초] 그립 잡는 방법, 셋업 어드레스 기본자세골프 입문의 가장 처음은 바른 자세를 배우는 것입니다. 모든 스포츠가 동일하겠지만 기본 자세가 얼마나 잘 잡혀있느냐에 따라 결과의 차이를 가져오기 때문입니다. 골프채의 손잡이 부분을 그립이라고 하는데, 그립은 처음이 가장 중요합니다. 처음 잡은 그립에 익숙해지면 나중에 다른 그립으로 바꾸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립이 스윙의 70%를 차지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그립 잡는 방법은 매우 중요합니다.
오늘은 골프 기초 첫 시간으로 그립 바르게 잡는 법과 셋업 기본 자세에 대해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골프 그립 잡는법 강의
골프 기초 배우기
▶▶▶ 그립 잡는 방법 ◀◀◀
골프채 즉 그립을 잡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가 있습니다. 오버 래핑(overlapping), 인터 로킹(interlocking), 베이스볼(baseball) 그립d입니다. 세 그립 모두 왼손을 먼저 잡고 그 위에 오른손을 잡아주는 방식입니다. 즉 골프채 그립의 아래쪽인 가장 끝쪽에 왼손, 그 위에 오른손이 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립을 잡기 위해서는 우선 골프채 해드가 지면과 직각이 되도록 만들어 줍니다. 해드가 일자가 되어 정확한 상태로 그립을 잡아야 공이 바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립은 손 바닥이 아닌 손가락의 안 쪽 첫마디를 그립에 걸어준다는 느낌으로 잡으면 됩니다. 손바닥으로 잡는 자세는 잘못된 자세이며, 이 자세를 오래 유지할 경우 손목에 큰 무리가 가게 됩니다. 그립을 자연스럽게 감싸준 후 엄지 손가락은 그립과 일자가 되도록 올려줍니다.
오버래핑 그립
오버래핑 그립은 오른손 새끼 손가락을 왼손 검지 손가락 위에 올린 후 나머지 손가락은 그립을 감아주는 방법입니다.
가장 대중적인 그립 잡는 방법입니다.
인터로킹 그립
인터로킹 그립은 오른손 새끼 손가락과 왼손 검지 손가락을 꼬아서 잡아주는 방법입니다. 오버래핑 그립을 잡았을 때, 잡은 손이 느슨하다고 생각되거나 악력이 약한 분들, 손이 작은 분들에게 추천하는 방법입니다.
일반적으로 남자는 오버 래핑 그립, 여자는 인터 로킹 그립, 나이가 많이 드신 분들이나 손가락에 이상이 있는 사람들은 베이스볼 그립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립 잡는 법은 각자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하셔야 하기 때문에 직접 세 가지 방법을 해보시고 결정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셋업, 어드레스 자세 잡는 방법 ◀◀◀
셋업, 어드레스는 골프의 기본 자세를 말합니다. 스윙을 하기 위해 발의 위치를 정하고 공에 클럽 페이스를 겨누는 스윙의 기본 자세입니다. 기본 자세 연습은 많이 해주셔서 몸에 익숙해져야 하는 부분입니다. 올바른 셋업 자세는 다리를 어깨 넓이로 벌리고 상체를 숙이며, 엉덩이를 뒤로 빼는 자세입니다. 처음에는 어색하실 수 있으나 여러번 반복하여 따라해보시기 바랍니다.
1. 바로 선 상태에서 무릎을 살짝 굽혀주세요.
2. 상체를 숙이면 엉덩이가 뒤로 자연스럽게 빠집니다.
3. 양 팔을 아래롤 떨어뜨린 상태에서 그립을 잡아줍니다.
상체를 먼저 숙여야 하는데, 엉덩이만 뒤로 빼는 경우 올바른 자세가 아닙니다. 자세가 바르지 못하면 그립을 잡아도 불편하고 스윙도 잘 되지 않기 때문에 셋업 연습시에는 거울 앞에서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골프 기초 그립 잡는 방법과 셋업(어드레스) 기본자세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공감과 댓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스포츠리뷰/골프] – [골프 기초] 골프채 종류와 용도 (이름, 부위별 명칭 선택 요령) : 초보자 골프채 고르는 방법 [스포츠리뷰/골프] – [골프 기초] 골프 코스의 구성과 골프장 종류
클럽을 잡는 방법
1. 그립잡기
2. 왼손으로 그립 잡은 방법
3. 그립 잡는 요령
스탠스 정하기
1. 양발 벌리기
2. 발끝 벌리기
경사도 등 홀 형상 조건
몸의 정렬
시선, 허리, 무픔, 발끝의 라인은 선정한 목표방향과 평행이 되도록 위치한다.
직립한 자세로부터 등줄기를 편 상태로 허리를 굽혀서 클럽 소울이 지면에 닿도록 한다.
양쪽 무릎에서 상반신의 무게를 지지하는 느낌이 되어 양발에 체중을 50대50으로 분산한다.
이때, 유의할 점은 발뒤꿈치나 발끝에 체중이 편중되게 실리지 않도록 한다.
스탠스 정하기
1. 어드레스 요령
2. 티샷모습
샷 종류
1. 티샷
– 매 홀마다 티박스 또는 티잉그라운드가 설치되어 있어 홀을 공략하기 위하여 티위에 공을 올려 놓고서 첫번째로 치는 샷 2. 페어웨이 샷
– PAR 4,5홀에서 정상 코스를 따라 안착한 페어웨이 위치에서 깃대를 향해 어프로치를 시도하는 샷
– 공이 안착된 상태가 좋아 다음샷을 하기가 쉽다. 3. 러프샷
– 페어웨이에 안착하지 못한 공을 페어웨이에 안착을 하려거가, 깃대를 향해 어프로치를 시도하는 샷
– 공이 놓여있는 상태와 풀의 길이에 따라 공의 위치를 변경하여 탈출을 시도한다. 4. 벙커샷
– 페어웨이 또는 그린주변에 있는 벙커에서 탈출을 시도하거나 깃대를 향해 어프로치를 시도하는 샷
– 모래에 놓여진 상태에 따라 적절한 스텐스 하에 탈출을 시도한다. 5. 퍼팅
– 그린위에서 홀컵에 컵인을 시도하는 샷
– 일반적인 샷과 같은 스윙과는 상이한 시계추 진자운동의 스윙이 요구된다.
경기자가 파크골프 클럽을 잡는 방법은 좋은 스윙을 하기 위한 중요한 요수 중 하나로서 자신의 팔과 클럽을 연결시켜 몸통 및 팔에서 나오는 회전력을 정확하게 전달해주는 수단이다.① 인터록킹(Interlocking)그립일반적으로 손이 작은 사람이나 힘이 없는 사람들이 잡는 방식이며, 양손의 일체감이 오버래핑보다 더 생기고 그립 자체를 단단히 잡을 수 있으나 클럽헤드의 움직임이 둔해지는 경향이 있는 그립 방법이다.② 오버래핑(Overlapping)그립보통 일반골프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그립으로 양손의 일체감을 유지시켜주어 임팩트지점에서 클럽헤드의 움직임이 좋은 그립 방법이다.③베이스볼(Baseball)그립공에 힘을 전달하기 쉬운 그립으로 양손의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에 유의하고 특히, 야9ㅇ손을 밀착시키고 오른손이 스윙을 주도하지 않도록 유의한다.① 스트롱(Strong)그립 : 악성 슬라이스를 내기위한 강한 그립(일명 훅 그립)② 스퀘어(Square)그립 : 통상적으로 제일 많이 사용하는 그립③ 위크(Weak)그립 : 악성 훅을 방지하기 위한 그립(일명 슬라이스 그립)① 클럽헤드페이스를 목표 방향에 두고 왼손의 엄지는 샤프트 위에 얹고서 남은 4개 손가락이 아래쪽에서 감아 쥔다.② 악력을 강하지 않게 계란을 가볍게 잡는 정도로서 일반적으로 꽉 잡는 것을 10으로 하고 쥐지 않는 상태를 0으로 할 때, 3~4정도의 강도로 한다.③ 그립은 양손과 클럽을 일체화시킬 수 있도록 양손으로 클럽을 감싸는 기분으로 잡아서 정면에서 보면 양쪽 어깨선과 삼각형을 이루도록 한다.기본은 어깨 넓이이며 거리에 따라 또는 상황에 맞게 조금 더 넓게 또는 좁게 한다.양발을 어개 넓이로 벌린 상태에서 발의 각도를 정하여 자연스레 위치하는데 개인별로 차이를 보이지만 아래 방법 중 하나를 선택한다.① 스퀘어(Square)스탠스 : 11자형② 오픈(Open)스탠스 : 왼발이 열려있는 형③ 클로우즈(Close)스탠스 : 왼발이 11자형보다 더 닫혀 있는 형1. 홀 마다 티잉그라운드에서 홀컵까지 거리와 경사도 등 특성을 갖고 있다.2. 홀아웃시 기준타수 이내로 공략함에 있어 티샷 또는 제2타를 치기 위해서는 코스내 장애물을 고려하여 그린 또는 페이웨이에 안착하도록 어느 방향으로 공을 보낼 지를 선정해야 한다.우선 조치사항은 그립잡기, 다리위치 정하기, 목표방향 선정, 몸의 정렬이다.클럽그립을 양팔로 쭉펴서 잡아 왼쪽 손목을 자연스레 꺾어 클럽헤드를 눈 높이보다 더 높게 위치한다.이 상태에서 무릎을 자연스레 구부리고 엉덩이를 빼면서 클럽헤드 밑부분이 지면까지 닿을때까지 천천히 허리를 구부린다.클럽헤드면 중앙에 공이 위치하도록 필요시 양발 끝을 평행 이동시킨다.동작이 완료되면 오른쪽 어깨가 왼쪽 어깨보다 약간 처진 상태로 삼각형 모양이 유지된다.
[골프는 과학이다]어드레스의 기본자세
대전고 야구부, 28년만에 정상…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우승 [충청투데이 정민혜 기자] 야구 명문고 부활을 꿈꾸는 대전고가 무려 28년만에 전국대회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부활의 신호탄을 쏴 올렸다.대전고등학교는 17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골프의 기본 어드레스는 가장 자연스러운 자세에서 나온다
#골프 어드레스
골프에서 기본인 어드레스를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것입니다.
골프 그립 잡는것도 중요하지만 어드레스도 그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운동들은 볼을 칠때 움직이는 방향에 따라 자세나
스윙을 바꾸게 되지만 골프는 정지해 있는 볼을 치는
운동이기 때문에 일정한 스윙으로 쳐야만 정확하게
볼을 칠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드레스란 무엇인지와 스탠스, 체중이동 등
어드레스 방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어드레스 의미
볼을 타격하기위한 준비자세, 뒤에 클럽페이스를 조준하여
그립, 회전축, 스탠스 등을 하여 스윙준비자세를 취하는것
2. 어드레스 목표 확인 및 공략법
어드레스 자세를 취할때는 먼저 목표와 스탠스를 확인해야
합니다. 목표를 정하지도 않고 볼을 친다면 결과는 처참할
것입니다.
항상 스윙을 준비하기 전에는 언제나 목표를 확인하고,
공략방법을 설정해야합니다.
▶직접 공략이 가능한 홀은 볼의 궤도를 충분히 생각한 후
스탠스를 잡는게 좋습니다.
▶한쪽으로 휘어져 있는 홀이나 헤저드가 있는 경우라면
어떤 지형지물을 참조점으로 정할건지 정해야합니다.
그다음 볼과 표식을 잇는선과 자신의 어깨선, 허리선,
발끝선이 평행하게 어드레스를 취하면 좋은 셋업 자세가
만들어집니다.
3. 스탠스는 어깨너비가 좋습니다.
스탠스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몸의 균형을 잡고 유지하는
것으로 보다 더 좋은 임팩트와 타이밍을 잡기 위한 자세
입니다.
▶스탠스가 넓으면 안정감은 있지만 몸의 회전운동에
제약을 받고 너무 좁으면 회전은 좋으나 몸의 균형을
잃기 쉽습니다.
▶어깨너비란 양어깨 끝과 발의 안쪽 뒤꿈치 선상의
수직방향을 말하는것입니다.
4. 클럽에 맞는 체중배분
어드레스 자세에 익숙해진다면 이제는 체중분배에 신경을
써야합니다.
▶드라이버 : 왼발과 오른발에 40:60
드라이버는 띄우는 샷을 구사해야 하기 때문에 오른발에
체중을 더 실어야합니다.
▶우드, 롱아이언 : 왼발과 오른발에 50:50
우드나 롱아이언은 찍어친다는 느낌보다는 쓸어친다는
느낌으로 마치 빗자로로 바닥을 쓸듯이 쳐야하기 때문에
50:50으로 체중을 실어줍니다.
▶숏아이언 : 왼발과 오른발에 60:40
숏아이언은 다운블로로 찍어쳐야 하기 때문에 왼발과
오른발의 비율을 60:40으로 맞춰 찍어칠수 있는 궤도를
그릴수 있습니다.
롱아이언 숏아이언 드라이버
5. 어드레스 순서
첫째, 편안하게 서고 양발은 어깨너비로 벌린 다음 어깨
힘을 빼고 양발의 뒤꿈치 연결선이 공이 나갈 방향과 평행
하게 선다.
둘째, 상체는 적당히 구부려주고, 등은 곧게 세워야 합니다.
이때 척추가 구부러져 C형이나 엉덩이를 너무 올려서
S자의 척추선이 되면 안됩니다.
셋째, 고개는 등과 직선이 되도록 곧게 세우며 턱을 몸쪽으로
약간 당겨 눈동자만 약간 아래로 내려 공을 쳐다봅니다.
넷째, 무릎을 가볍게 구부리고 선을 이어주면 발등 가운데
선이 내려오게 되며, 체중은 발바닥 전체에 고루 배분시켜
줍니다. 단 엉덩이를 너무 빼면 스윙이 부자연스럽게 될수
있으니 유의합니다.
다섯째 팔을 편안하게 내리고, 다시 한번 무릎을 적당하게
구부렸는지, 등을 곧게 세웠는지 점검해줍니다.
여기까지 어드레스 자세를 설명 드렸습니다.
처음에 어드레스 자세는 많이 어색할수도 있고, 지루하기도
하고 재미는 없을겁니다.
그래도 열심히 연습한다면 좋은결과가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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