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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꽈리 고추 멸치 볶음 백종원 | 밥도둑을 두 개나 만들어버렸어요;; 간장맛 Vs 고추장맛 과연 승자는? 인기 답변 업데이트

꽈리 고추 멸치 볶음 백종원 | 밥도둑을 두 개나 만들어버렸어요;; 간장맛 Vs 고추장맛 과연 승자는? 인기 답변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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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큰 꽈리고추는 반 잘라주세요. 분량의 양념장을 미리 만들어 놓아요, 마른팬에 불을 올리고 멸치를 볶아주세요. 비린내도 없어지고 고소해지거든요, 볶은 멸치는 따로 그릇에 내어놓습니다. 다시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마늘 1큰술을 볶아 주다가 꽈리고추를 넣고 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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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리 고추 멸치 볶음 백종원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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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밑반찬 #멸치볶음
순식간에 밥도둑을 두 개나 만들어 버렸네요;;
밥 뿐만 아니라 맥주도 노리는
아주 흉악한 녀석들입니다
============================================
[ 멸치볶음 ][ 재료 ]*간장버전
중멸치 약 1컵(50g)
청양고추 1개(10g)
물엿 2큰술(32g)
식용유 3큰술(21g)
진간장 1큰술(10g)
참기름 1큰술(7g)
황설탕 1/2큰술(6g)
통깨 약간(2g)
*고추장버전
중멸치 약 1컵(50g)
청양고추 1개(10g)
물엿 2큰술(32g)
식용유 3큰술(21g)
고추장 1큰술(20g)
참기름 1큰술(7g)
황설탕 1/2큰술(6g)
고운 고춧가루 1/2큰술(3g)
통깨 약간(2g)
[ 만드는 법 ]*간장버전
1. 깊은 볼에 진간장, 물엿, 황설탕을 섞어 양념장을 준비한다.
2. 청양고추는 반 갈라 0.3cm로 송송 썰거나 어슷썰기 한다.
3.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른 후 멸치를 넣고 볶아 비린내를 날린다.
*국멸치를 사용할 경우 머리를 떼어낸 후 반을 갈라 내장, 가시를 제거한다.
*국멸치보다 큰 멸치를 사용 할 경우 머리, 내장, 가시를 제거한 후 반으로 한번 더 갈라 사용한다.
4. 멸치가 볶아지면 프라이팬 한 쪽으로 밀어 둔 후 불을 약하게 줄인다.
5. 빈 공간에 만들어 둔 양념장을 넣고 잘 저어가며 설탕이 녹을 때 까지 끓인다.
6. 양념장이 보글보글 끓어 전체적으로 거품이 생기면 멸치와 골고루 섞은 후 청양고추를 넣고 볶는다.
7. 불을 끈 후 참기름, 통깨를 넣고 섞어 완성한다.
*고추장버전
1. 깊은 볼에 고운 고춧가루, 물엿, 황설탕, 고추장을 섞어 준비한다.
2. 청양고추는 반 갈라 0.3cm로 송송 썰거나 어슷썰기 한다.
3.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른 후 멸치를 넣고 볶아 비린내를 날린다.
*국멸치를 사용 할 경우 머리를 떼어낸 후 반을 갈라 내장, 가시를 제거한다.
*국멸치보다 큰 멸치를 사용 할 경우 머리, 내장, 가시를 제거한 후 반으로 한번 더 갈라 사용한다.
4. 멸치가 볶아지면 프라이팬 한 쪽으로 밀어 둔 후 불을 약하게 줄인다.
5. 빈 공간에 만들어 둔 양념장을 넣고 잘 저어가며 설탕이 녹을 때 까지 끓인다.
6. 양념장이 보글보글 끓어 전체적으로 거품이 생기면 멸치와 골고루 섞은 후 청양고추를 넣고 볶는다.
7. 불을 끈 후 참기름, 통깨를 넣고 섞어 완성한다
============================================
[ Myeolchi bokkeum ][ Ingredients ]*Soy sauce version
about 1 cup (50g) medium-sized anchovies
1 (10g) Cheongyang pepper
2 tbsp (32g) starch syrup
3 tbsp (21g) cooking oil
1 tbsp (10g) thick soy sauce
1 tbsp (7g) sesame oil
1/2 tbsp (6g) brown sugar
some (2g) whole sesame seeds
*Gochujang version
about 1 cup (50g) medium-sized anchovies
1 (10g) Cheongyang pepper
2 tbsp (32g) starch syrup
3 tbsp (21g) cooking oil
1 tbsp (20g) gochujang
1 tbsp (7g) sesame oil
1/2 tbsp (6g) brown sugar
1/2 tbsp (3g) fine red chili pepper powder
some (2g) whole sesame seeds
[ Directions ]*Soy sauce version
1. In a deep bowl, make the sauce by combining the thick soy sauce, starch syrup, and brown sugar.
2. Slice the Cheongyang pepper horizontally in half and finely chop to pieces 0.3cm thick, or chop diagonally.
3. In a frying pan, add cooking oil and stir-fry the anchovies to get rid of the fishy smell.
*If you are using anchovies larger than anchovies for broth, remove the head, guts, and thorn before cutting in half once more.
4. When the anchovies are done, move them to one side of the frying pan and lower the heat.
5. In the empty space, add the sauce and stir well until the sugar melts.
6. When the sauce comes to a boil and starts to froth, stir in the anchovies and combine thoroughly. Then, add the Cheongyang pepper and continue stir-frying.
7. Turn off the heat and sprinkle some sesame oil and whole sesame seeds before serving.
*Gochujang version
1. In a deep bowl, combine the fine red chili pepper powder, starch syrup, brown sugar, and gochujang.
2. Slice the Cheongyang pepper horizontally in half and finely chop to pieces 0.3cm thick, or chop diagonally.
3. In a frying pan, add cooking oil and stir-fry the anchovies to get rid of the fishy smell.
*If you are using anchovies larger than anchovies for broth, remove the head, guts, and thorn before cutting in half once more.
4. When the anchovies are done, move them to one side of the frying pan and lower the heat.
5. In the empty space, add the sauce and stir well until the sugar melts.
6. When the sauce comes to a boil and starts to froth, stir in the anchovies and combine thoroughly. Then, add the Cheongyang pepper and continue stir-frying.
7. Turn off the heat and sprinkle some sesame oil and whole sesame seeds before serving.

한식을 사랑하는 외국인분들을 위해 외국어 자막을 첨부하였습니다.
본 영상의 자막은 통합 언어 플랫폼 ‘플리토’와 함께 합니다.
Subtitles in foreign languages are provided for everyone who loves Korean food.
All subtitles are provided by an integrated language platform, Flitto.
https://www.flitto.com/pro/caption-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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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꽈리 고추 멸치 볶음 백종원

  • Author: 백종원의 요리비책 Paik’s Cuisine
  • Views: 조회수 931,577회
  • Likes: 좋아요 15,444개
  • Date Published: 2021. 6. 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EUdt9GjWj5c

백종원 꽈리고추멸치볶음, 고소하고 개운 깔끔한 멸치볶음, 밑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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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꽈리고추 멸치볶음 만드는법 꽈리고추볶음 요리

꽈리고추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풍부해

관절염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다른 고추 품종에 비해 유독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많다고 해요

벌써부터 관절약 챙겨 먹는 친구들도

있던데 전 우선 요렇게 관절과 뼈에

좋은 음식으로 챙겨 먹어 보려구요

멸치와 환상궁합을 이룬다고 하니

같이 볶아 놓으면 반찬으로도 좋잖아요!

백종원 꽈리고추 멸치볶음 입맛 살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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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리고추멸치볶음

안녕하세요 🙂

BOBO보보입니다.

국민반찬이라 할 수 있는

멸치볶음

오늘은 부재료 꽈리고추를

넣어서 맛있게 만들어 보았어요.

고추를 통으로 사용하면

간도 잘 배지 않아서

반으로 썰어 준비하였어요.

역시 간도 잘 배고,

먹기도 편하고,

괜찮았어요.

국민 밑반찬 꽈리고추 멸치볶음

지금 바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재료

잔멸치 300g / 꽈리고추 20개

간 마늘 1큰술 / 설탕 1큰술

진간장 1큰술 / 올리고당 1큰술

식용유 2큰술 / 통깨

1. 꽈리고추는 꼭지를 자르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2. 기름을 두르지 않은 팬에

마른 멸치를 넣고 한번 볶아주세요.

비린내 없애 주는 작업^ㅡ^

3. 볼에 간장 1큰술, 설탕 1큰술,

올리고당 1큰술을 넣고

잘 섞어줍니다.

4. 팬에 식용유 2큰술을 두르고

간 마늘 1큰술을 넣어 볶아주세요.

5. 간 마늘이 잘 볶아지면

썰어둔 꽈리고추를 넣어주세요.

6. 양념장도 넣어주시고

꽈리고추에 양념이 잘 배이도록

중불에서 잘 볶아주세요.

7. 꽈리고추 숨이 살짝만 죽을 정도로

볶아준 뒤 볶아둔 멸치를 넣어주세요.

8. 양념이 골고루 잘 섞이도록

볶아주세요.

마지막으로 통깨 한 큰 술 넣어주시면

꽈리고추 멸치볶음 완성!

요리 완성

멸치 비린내 제거를 위해

한번 볶아서 사용하니

더 바삭바삭한 게 맛있네요.

사온 꽈리고추도 많이 맵지 않아

손이 자꾸 가네요.

레시피라고 할 것도 없이 정말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요.

꽈리고추 아삭함이 좋으시다면

너무 오래 볶지 마시고

저처럼 한번 볶아보시면 어떨까요~

맨입에 먹기도 좋고

밥반찬으로는 더 좋은

꽈리고추 멸치볶음이었습니다^ㅡ^

◈요약

[레시피 요약]

1. 꽈리고추 꼭지를 제거하고

2등분으로 잘라준다.

2. 팬에 기름을 두르지 않고

멸치를 볶아둔다.

3. 볼에 진간장, 설탕,

올리고당을 넣고 섞어준다.

4. 팬에 기름을 두르고

간 마늘을 넣고 볶아준다.

5. 썰어둔 꽈리고추를 넣어준다.

6. 양념장을 넣고 잘 볶아준다.

7. 볶아둔 멸치를 넣고

양념장이 잘 배이도록 볶는다.

8. 불을 끄고 통깨를 넣고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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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 만들기 백종원 멸치볶음 맛있게 만드는법 (feat.꽈리고추)

날이 더워도 너무 더워요. 이런날은 불켜기가 싫지요. 이럴때 냉장고에 밑반찬 몇개 있으면 냉국하나 곁들여 먹기 좋아요. 더우니 후다닥 만들수 있는 쉬운 멸치볶음 소개해드려요.

국물멸치볶음 만들기

재료

국물멸치 한줌

꽈리고추 (청양고추도 가능) 한줌

양념

간장 2T

물엿 4T

설탕 1T

참기름 1T

통깨 약간

멸치볶음 재료

백종원님 유튜브 채널에 국물멸치로 멸치볶음 하는법이 올라왔더라구요. 정말 간단하고 양념도 간장 설탕 물엿이면 끝이라 한번 만들어봤어요. 간장 버전, 고추장 버전이 있는데 저는 아이들과 함께 먹을거라 간장버전으로 만들었습니다. 백종원님은 고추장버전이 더 맛나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유튜브 영상에서는 청양고추를 넣었는데 저는 아삭하게 꽈리고추를 넣어봤어요.

꽈리고추와 멸치 손질

국물멸치는 머리를 떼네고 똥도 빼줍니다. 저는 국물멸치 한박스 사오면 이렇게 손질해서 얼려놓아요. 한박스 손질하려면 고생이지만 한번 해놓으면 두고두고 편리하게 사용합니다. 꽈리고추는 손가락 두마디 정도로 썰었습니다. 요정도면 한입에 먹기 딱 좋아요.

멸치볶음 양념장

그리고 양념장을 준비해둡니다. 멸치볶음이 순식간에 끝나기 때문에 양념을 미리 섞어놔주세요.

멸치를 기름에 볶는다

식용유를 살짝 넉넉하게 두르고 멸치를 볶기 시작합니다. 중불에서 볶는데 식용유는 5큰술 정도 넣었어요. 생각보다 식용유가 많이 들어가는데 멸치가 기름에 볶아져야 맛있다고 합니다. 처음 볶기 시작하면 멸치 비린내가 확 올라오기 시작해요. 그러다 좀 지나면 고소한 냄새가 나기 시작합니다.

꽈리고추는 1분만 볶는다

이때 꽈리고추를 넣어요. 꽈리고추를 넣고 딱 1분만 더 볶아줍니다. 너무 오래 볶으면 아작아작한 꽈리고추 식감이 다 없어지고 흐물해져요.

양념장 넣는다

1분뒤 양념을 넣고 골고루 잘 묻도록 섞어줍니다. 양념을 넣고 나서는 금방 탈수 있기 때문에 빠르게 섞어주세요!

국물멸치볶음

멸치 손질만 되어 있다면 정말 5분 컷으로 끝낼 수 있는 간단한 반찬이에요. 하지만 맛은 기대 이상이라는점!

잔멸치 볶음이 바삭한 매력이 있다면 국물멸치 볶음은 멸치가 통통해 씹는 맛이 좋고, 감칠맛도 끝내줍니다. 거기에 꽈리고추의 아작아작한 식감이 더해져 여름 반찬으로 최고에요!

백종원 국물멸치볶음 만들기

고추장버전 만들어보실 분들은 아래 백종원 요리비책 영상을 참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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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남녀【싱글맘 싱글대디】…*☆ \!! /

꽈리고추 멸치볶음 맛있게 만드는법

자주 밥상에 올려지는 꽈리고추 멸치볶음은 만들기는 쉽지만

만들어 놓으면 그 맛이 집집마다 천차만별이 되는 밑반찬 중에 하나입니다.

짭짤한 멸치와 매콤한 고추는 조합이 잘 어울리는 재료이지만

손질방법이 달라서 조리방법을 달리해주는게 맛있게 만드는 포인트인데요.

중멸치를 듬뿍 넣어 부족한 영양까지 생각한 꽈리고추 멸치볶음

맛있게 만들어보도록 할께요.

재료준비: 꽈리고추 200g, 멸치 150g, 다진마늘 1큰술, 홍고추 1개, 참기름 2큰술, 식용유, 통깨

양념: 간장 2큰술, 올리고당 3큰술, 맛술 2큰술, 물 2큰술

재료손질 :

꽈리고추는 꼭지를 떼어내고 씻은후

2~3등분 어슷썰어주세요.

꽈리고추의 매운맛이 너무 강할때는 자른 후

찬물에 담가서 20분정도 놓아두면

어느정도 매운맛이 많이 빠진답니다.

마늘은 다진마늘을 준비하고

홍고추는 어슷하게 썰어줍니다.

멸치는 중멸치로 준비했어요.

잔멸치는 꽈리고추와 섞이면 집어먹기 힘들고

굵은 멸치는 비릿한 맛이 강해서

꽈리고추와 함께 볶을때는 중멸치가 가장 적당해요.

중멸치 손질법 :

달군 팬에 멸치를 기름없이 넣고

물기없이 바삭하게 볶아주세요.

멸치를 볶으면서 생긴 부스러기는

체에 담아 흔들어 털어주세요.

저는 멸치 부스러기도 통에 담아서

나중에 찌게 끓일때 넣어주곤 한답니다.

달군팬에 식용유를 넉넉하게 두른 후

잘라놓은 꽈리고추를 넣고 2~3분정도 볶아주세요.

이렇게 충분히 볶아준 꽈리고추는

색감도 파릇하고 적당히 아삭해진답니다.

꽈리고추가 어느정도 볶아졌으면

손질해 놓은 중멸치를 함께 넣어주세요.

준비해놓은 양념 재료를 부어준 후

재료에 맛이 들도록 잘 섞어가며 2분정도 볶아주세요.

양념 재료

간장 2큰술, 올리고당 3큰술,

맛술 2큰술, 물 2큰술

홍고추와 다진마늘, 참기름 2큰술,

통깨를 넣고 2분정도 더 볶아주세요.

완성된 꽈리고추 멸치볶음을

그릇에 담아내줍니다.

꽈리고추 멸치볶음의 맛의 포인트는

멸치와 꽈리고추의 조화인데요.

멸치와 꽈리고추의 익는 시간이 많이 달라서

함께 넣고 볶아주면 고추는 싱겁고

멸치는 다 부스러지기 쉽상이지요.

꽈리고추를 식용유에 먼저 충분히 볶아준 후

멸치를 넣어주어야 맛이 잘 어울리게 된답니다.

절대 같이 볶지 말기~

양념장은 달달하고 짭잘하게~

단짠 밑반찬중에 하나인 꽈리고추 멸치볶음은

매콤한 꽈리고추와 잘 어울리는 궁합입니다.

천연비타민이라고 불리는 꽈리고추에는

캅사이신이라는 성분이 많이 들어있는데

우리몸에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역할을 해주는 고마운 성분이지요.

부족하기 쉬운 단백질과 칼슘부분을

멸치로 채워주니까 영양소도 조화가 잘되는 밑반찬이랍니다.

꽈리고추의 매운맛은 중독성이 있나봐요.

입안이 얼얼할정도로 매콤한맛이 나지만

자꾸만 손이가는 감칠맛이 있어요.

매운맛이 많이 도는 꽈리고추는 잘라서 찬물에

담가 놓으면 매운기가 많이 빠지기는 하는데요.

만들어 놓고 하루정도 지나면 이상하게도

매운맛이 점점 줄어드는것 같아요.

양념 잘배인 꽈리고추 멸치볶음

하나면 밥 한공기 뚝딱 사라지죠?

좋은 꽈리고추 고르는법은

비타민이 풍부한 꽈리고추는 색이 푸르고

겉에 주름이 많고 구부러지지 않고 곧게 자란것이 좋은 거래요.

색감까지 맛있어 보이는 꽈리고추 멸치볶음

맛있게 만드는법으로 가족의 영양까지

생각한 밑반찬 한번 만들어 보세요.

꽈리고추 멸치볶음 맛있게 만드는법 간단한 밑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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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외식이 줄고, 집밥이 많아지는 시기가 돌입된 거

같습니다. 저도 외식을 거의 못하네요~

집에서 밥을 먹을 때, 보통 잘 차려 먹으려면

메인 요리 1-2가지, 국, 밑반찬 몇 가지… 이렇게 기본 세팅이 될 텐데요.

여기서, 밑반찬이 맛있고 다양하게 있다면 항상 든든하겠죠?

여하튼…

오늘은 국민 밑반찬 꽈리고추 멸치볶음을 만드는법을 포스팅합니다.

짜잔~!

▲ 쉬우면서도 어려울 수 있는 요리입니다.

보통 멸치볶음 하면, 꽈리고추 멸치볶음 VS 견과류 멸치볶음, 이렇게 두 가지가

양대산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두 가지 요리 모두 밑반찬으로써 훌륭하지만 특징은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꽈리고추 멸치볶음은 약간 중, 대 자 크기의 멸치와 많이 달지 않고, 부들부들하게…

견과류 멸치볶음은 잔멸치로 하고 바삭하고 달달하게…

좋아하는 성향도 꽈리고추 멸치볶음은 고추를 좋아하는 어른들이 선호하는데요,

견과류 멸치볶음은 남녀노소, 특히 아이들도 많이 좋아합니다.

그래서, 두 가지 다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오늘은 꽈리고추 멸치볶음을 먼저 선보이고,

다음 기회에 견과류 멸치볶음을 하겠습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 재료 소개 ♧♣♧

꽈리고추 약 150g, 중간 크기 멸치 100g, 마늘 5개, 물엿 2큰술,

양조간장 1큰술, 식용유 2큰술, 참기름 1큰술, 꽃소금 1T 스푼, 통깨(소량)

♧♣♧ 꽈리고추 멸치볶음 맛있게 만드는법 ♧♣♧

(난이도 : 중, 시간 : 약 15분)

① 재료 준비

② 후라이팬에 식용유, 마늘 넣기

③ 꽈리고추 넣기

④ 양념 : 소금-간장-물엿 넣기

⑤ 멸치 넣기

⑥ 참기름, 통깨 넣기

⑦ 완성

① 재료 준비

▲ 우선, 고추는 꼭지 부분을 다 따내고, 깨끗이 씻은 후에

세로 방향으로 1/2 토막을 냅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양념이 더 잘

베어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 마늘은 잘라서 편 마늘을 만듭니다.

▲ 멸치를 약불에 살짝 데쳐줍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수분을 제거하고, 약간 바삭한 느낌을 주기 위함입니다.

▲ 살짝 불에 볶아낸, 멸치를 체망에 걸러 털어줍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이물질과 가루을 덜어내기 위함입니다.

자 이렇게 재료 준비는 다 되었고,

이제 후라이팬으로 가겠습니다!

② 후라이팬에 식용유, 마늘 넣기

▲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마늘을 넣어 볶아줍니다.

③ 꽈리고추 넣기

▲ 미리 준비한 꽈리고추를 넣어줍니다.

꽈리고추를 넣고, 잘 저어줍니다.

④ 양념 : 소금-간장-물엿 넣기

▲ 소금-간장-물엿을 차례대로 넣어줍니다.

하나씩 넣을 때마다 싹싹이 주걱으로 잘 저어줍니다.

⑤ 멸치 넣기

▲ 자 이제 오늘의 주인공인 멸치를 넣어줍니다.

TIP 꽈리고추 멸치볶음용 멸치는 중간 크기의 멸치가 좋은 것 같습니다.

잔멸치를 쓰는 경우도 있는데, 그렇게 되면

맛은 문제가 없는데, 젓가락으로 집을 때 고추만 잘 집히고 멸치가

잘 안 집혀서 먹기가 약간 불편한 것 같습니다.

잔멸치는 견과류 멸치볶음에 잘 어울입니다.

물론 저의 개인적인 판단이니, 멸치 크기는 각자 취향대로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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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 참기름, 통깨 넣기

▲ 참기름과 통깨를 넣어줍니다.

그리고, 계속 잘 저어줍니다.

▲ 마지막에 살짝 먹어보면서, 필요한 간을 보태주세요

특히, 단맛이 좀 덜할 때 올리고당이나 설탕을 넣어줘도 좋습니다.

⑦ 완성

▲ 완성된 모습입니다.

간단하지만, 든든한 밑반찬입니다!

맛있는 밑반찬 2-3개 정도만 있어도, 간단하게 한 끼를 먹을 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한국인의 밥상에 밑반찬은 참 중요한 요소인 것 같습니다.

전체 만드는 요리과정을 차분하게 잘 따라 하신다면,

어렵지 않게 맛있는 꽈리고추 멸치볶음을 만들 수 있을 겁니다.

다음에는 꼭 견과류 멸치볶음도 만들겠습니다.

기대 많이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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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리 고추 멸치 볶음 백종원 | 밥도둑을 두 개나 만들어버렸어요;; 간장맛 Vs 고추장맛 과연 승자는? 21069 투표 이 답변

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꽈리 고추 멸치 볶음 백종원 – 밥도둑을 두 개나 만들어버렸어요;; 간장맛 vs 고추장맛 과연 승자는?“?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ppa.covadoc.vn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ppa.covadoc.vn/blog/.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백종원의 요리비책 Paik’s Cuisine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911,864회 및 좋아요 15,163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너무 큰 꽈리고추는 반 잘라주세요. 분량의 양념장을 미리 만들어 놓아요, 마른팬에 불을 올리고 멸치를 볶아주세요. 비린내도 없어지고 고소해지거든요, 볶은 멸치는 따로 그릇에 내어놓습니다. 다시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마늘 1큰술을 볶아 주다가 꽈리고추를 넣고 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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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밑반찬 #멸치볶음

순식간에 밥도둑을 두 개나 만들어 버렸네요;;

밥 뿐만 아니라 맥주도 노리는

아주 흉악한 녀석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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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치볶음 ][ 재료 ]*간장버전

중멸치 약 1컵(50g)

청양고추 1개(10g)

물엿 2큰술(32g)

식용유 3큰술(21g)

진간장 1큰술(10g)

참기름 1큰술(7g)

황설탕 1/2큰술(6g)

통깨 약간(2g)

*고추장버전

중멸치 약 1컵(50g)

청양고추 1개(10g)

물엿 2큰술(32g)

식용유 3큰술(21g)

고추장 1큰술(20g)

참기름 1큰술(7g)

황설탕 1/2큰술(6g)

고운 고춧가루 1/2큰술(3g)

통깨 약간(2g)

[ 만드는 법 ]*간장버전

1. 깊은 볼에 진간장, 물엿, 황설탕을 섞어 양념장을 준비한다.

2. 청양고추는 반 갈라 0.3cm로 송송 썰거나 어슷썰기 한다.

3.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른 후 멸치를 넣고 볶아 비린내를 날린다.

*국멸치를 사용할 경우 머리를 떼어낸 후 반을 갈라 내장, 가시를 제거한다.

*국멸치보다 큰 멸치를 사용 할 경우 머리, 내장, 가시를 제거한 후 반으로 한번 더 갈라 사용한다.

4. 멸치가 볶아지면 프라이팬 한 쪽으로 밀어 둔 후 불을 약하게 줄인다.

5. 빈 공간에 만들어 둔 양념장을 넣고 잘 저어가며 설탕이 녹을 때 까지 끓인다.

6. 양념장이 보글보글 끓어 전체적으로 거품이 생기면 멸치와 골고루 섞은 후 청양고추를 넣고 볶는다.

7. 불을 끈 후 참기름, 통깨를 넣고 섞어 완성한다.

*고추장버전

1. 깊은 볼에 고운 고춧가루, 물엿, 황설탕, 고추장을 섞어 준비한다.

2. 청양고추는 반 갈라 0.3cm로 송송 썰거나 어슷썰기 한다.

3.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른 후 멸치를 넣고 볶아 비린내를 날린다.

*국멸치를 사용 할 경우 머리를 떼어낸 후 반을 갈라 내장, 가시를 제거한다.

*국멸치보다 큰 멸치를 사용 할 경우 머리, 내장, 가시를 제거한 후 반으로 한번 더 갈라 사용한다.

4. 멸치가 볶아지면 프라이팬 한 쪽으로 밀어 둔 후 불을 약하게 줄인다.

5. 빈 공간에 만들어 둔 양념장을 넣고 잘 저어가며 설탕이 녹을 때 까지 끓인다.

6. 양념장이 보글보글 끓어 전체적으로 거품이 생기면 멸치와 골고루 섞은 후 청양고추를 넣고 볶는다.

7. 불을 끈 후 참기름, 통깨를 넣고 섞어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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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eolchi bokkeum ][ Ingredients ]*Soy sauce version

about 1 cup (50g) medium-sized anchovies

1 (10g) Cheongyang pepper

2 tbsp (32g) starch syrup

3 tbsp (21g) cooking oil

1 tbsp (10g) thick soy sauce

1 tbsp (7g) sesame oil

1/2 tbsp (6g) brown sugar

some (2g) whole sesame seeds

*Gochujang version

about 1 cup (50g) medium-sized anchovies

1 (10g) Cheongyang pepper

2 tbsp (32g) starch syrup

3 tbsp (21g) cooking oil

1 tbsp (20g) gochujang

1 tbsp (7g) sesame oil

1/2 tbsp (6g) brown sugar

1/2 tbsp (3g) fine red chili pepper powder

some (2g) whole sesame seeds

[ Directions ]*Soy sauce version

1. In a deep bowl, make the sauce by combining the thick soy sauce, starch syrup, and brown sugar.

2. Slice the Cheongyang pepper horizontally in half and finely chop to pieces 0.3cm thick, or chop diagonally.

3. In a frying pan, add cooking oil and stir-fry the anchovies to get rid of the fishy smell.

*If you are using anchovies larger than anchovies for broth, remove the head, guts, and thorn before cutting in half once more.

4. When the anchovies are done, move them to one side of the frying pan and lower the heat.

5. In the empty space, add the sauce and stir well until the sugar melts.

6. When the sauce comes to a boil and starts to froth, stir in the anchovies and combine thoroughly. Then, add the Cheongyang pepper and continue stir-frying.

7. Turn off the heat and sprinkle some sesame oil and whole sesame seeds before serving.

*Gochujang version

1. In a deep bowl, combine the fine red chili pepper powder, starch syrup, brown sugar, and gochujang.

2. Slice the Cheongyang pepper horizontally in half and finely chop to pieces 0.3cm thick, or chop diagonally.

3. In a frying pan, add cooking oil and stir-fry the anchovies to get rid of the fishy smell.

*If you are using anchovies larger than anchovies for broth, remove the head, guts, and thorn before cutting in half once more.

4. When the anchovies are done, move them to one side of the frying pan and lower the heat.

5. In the empty space, add the sauce and stir well until the sugar melts.

6. When the sauce comes to a boil and starts to froth, stir in the anchovies and combine thoroughly. Then, add the Cheongyang pepper and continue stir-frying.

7. Turn off the heat and sprinkle some sesame oil and whole sesame seeds before serving.

한식을 사랑하는 외국인분들을 위해 외국어 자막을 첨부하였습니다.

본 영상의 자막은 통합 언어 플랫폼 ‘플리토’와 함께 합니다.

Subtitles in foreign languages are provided for everyone who loves Korean food.

All subtitles are provided by an integrated language platform, Flitto.

https://www.flitto.com/pro/caption-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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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꽈리 고추 멸치 볶음 백종원

Author: 백종원의 요리비책 Paik’s Cuis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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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021. 6. 3.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EUdt9GjWj5c

백종원 꽈리고추멸치볶음, 고소하고 개운 깔끔한 멸치볶음, 밑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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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꽈리고추멸치볶음 잔멸치볶음 만드는법 멸치요리 반찬

반응형 오늘은 멸치볶음을 만들어보았답니다 꽈리고추를 넣었는데 요 레시피는 백종원 집밥 메뉴 52 책에서 본 레시피랍니다 기존 레시피는 풋고추인데 풋고추 대신 꽈리고추를 넣었으니 참고하세요 ■재료■ 멸치 50g, 꽈리고추 5개, 식용유 2스푼 양조간장 2스푼, 물엿 1스푼, 설탕 1/2스푼, 참기름 1스푼 멸치 양을 잘 모르겠으면 대략 한 손으로 쥐었을 때 양정도 되는 것 같아요 보통 작은 반찬통 하나 분량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양이 적다고 생각되면 2배를 하시면 될 것 같아요 꽈리고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저는 멸치볶음에 꽈리고추를 넣으면 하나씩 빼서 먹기에 딱 좋더라고요 ㅎ 멸치는 기름을 두루지 않은 팬에 30초 정도 볶아줍니다 그러면 냉장고에 있던 눅눅한 냄새나 비린내를 제거할 수 있어서 좋아요 그다음 멸치에 있는 부스러기를 체로 걸러서 사용하면 좋습니다. 위의 과정이 귀찮다면 생략해도 좋아요 ​이제 본격적인 멸치요리 백종원 꽈리고추멸치볶음 레시피 시작! 우선 팬에 식용유 2스푼을 넣습니다. 멸치를 넣어주고 볶아줍니다 기름에 멸치가 튀겨지듯이 볶아주세요! 멸치요리 백종원 잔멸치볶음 만드는 법 그다음 양조간장 2스푼을 넣습니다 간장은 팬의 가장자리에 넣어줍니다 그다음 꽈리고추를 넣은 후 간장에서 볶아준 후 백종원 멸치볶음 전체를 볶아줍니다. 그리고 단맛을 넣어주는데요 물엿 1스푼을 넣습니다 그다음 설탕은 1/2 큰 술을 넣습니다 먹어보고 단맛이 좋다면 설탕을 추가해도 좋아요. 참기름은 1스푼을 넣습니다. 깨소금은 1/2스푼 취향껏 넣어주면 됩니다 맛있는 백종원 꽈리고추멸치볶음 완성되었습니다 시간은 정말 몇 분 안 걸린답니다 단짠의 매력이 있다고 할까요? 저는 늘 이렇게 만들어 먹는데 꽈리고추와 멸치와 궁합이 참 좋은 것 같아요 백종원 잔멸치볶음 만드는 법 아이들이 좋아하는 반찬 중 하나인데요 씹을수록 고소해서 그런지 잘 먹는답니다 밥반찬으로 좋고 주먹밥을 만들 때 안에 넣고 먹어도 참 맛있어요 요즘에 꽈리고추를 넣어서 만든 멸치볶음을 많이 드시던데 요렇게 하면 늘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 초보자도 쉽게 만들 수 있으니 꼭 만들어보세요! 반응형 그리드형

백종원 꽈리고추 멸치볶음 입맛 살리기!

반응형 꽈리고추멸치볶음 안녕하세요 🙂 BOBO보보입니다. 국민반찬이라 할 수 있는 멸치볶음 오늘은 부재료 꽈리고추를 넣어서 맛있게 만들어 보았어요. 고추를 통으로 사용하면 간도 잘 배지 않아서 반으로 썰어 준비하였어요. 역시 간도 잘 배고, 먹기도 편하고, 괜찮았어요. 국민 밑반찬 꽈리고추 멸치볶음 지금 바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재료 잔멸치 300g / 꽈리고추 20개 간 마늘 1큰술 / 설탕 1큰술 진간장 1큰술 / 올리고당 1큰술 식용유 2큰술 / 통깨 1. 꽈리고추는 꼭지를 자르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2. 기름을 두르지 않은 팬에 마른 멸치를 넣고 한번 볶아주세요. 비린내 없애 주는 작업^ㅡ^ 3. 볼에 간장 1큰술, 설탕 1큰술, 올리고당 1큰술을 넣고 잘 섞어줍니다. 4. 팬에 식용유 2큰술을 두르고 간 마늘 1큰술을 넣어 볶아주세요. 5. 간 마늘이 잘 볶아지면 썰어둔 꽈리고추를 넣어주세요. 6. 양념장도 넣어주시고 꽈리고추에 양념이 잘 배이도록 중불에서 잘 볶아주세요. 7. 꽈리고추 숨이 살짝만 죽을 정도로 볶아준 뒤 볶아둔 멸치를 넣어주세요. 8. 양념이 골고루 잘 섞이도록 볶아주세요. 마지막으로 통깨 한 큰 술 넣어주시면 꽈리고추 멸치볶음 완성! 요리 완성 멸치 비린내 제거를 위해 한번 볶아서 사용하니 더 바삭바삭한 게 맛있네요. 사온 꽈리고추도 많이 맵지 않아 손이 자꾸 가네요. 레시피라고 할 것도 없이 정말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요. 꽈리고추 아삭함이 좋으시다면 너무 오래 볶지 마시고 저처럼 한번 볶아보시면 어떨까요~ 맨입에 먹기도 좋고 밥반찬으로는 더 좋은 꽈리고추 멸치볶음이었습니다^ㅡ^ ◈요약 [레시피 요약] 1. 꽈리고추 꼭지를 제거하고 2등분으로 잘라준다. 2. 팬에 기름을 두르지 않고 멸치를 볶아둔다. 3. 볼에 진간장, 설탕, 올리고당을 넣고 섞어준다. 4. 팬에 기름을 두르고 간 마늘을 넣고 볶아준다. 5. 썰어둔 꽈리고추를 넣어준다. 6. 양념장을 넣고 잘 볶아준다. 7. 볶아둔 멸치를 넣고 양념장이 잘 배이도록 볶는다. 8. 불을 끄고 통깨를 넣고 마무리한다. 반응형

밑반찬 만들기 백종원 멸치볶음 맛있게 만드는법 (feat.꽈리고추)

날이 더워도 너무 더워요. 이런날은 불켜기가 싫지요. 이럴때 냉장고에 밑반찬 몇개 있으면 냉국하나 곁들여 먹기 좋아요. 더우니 후다닥 만들수 있는 쉬운 멸치볶음 소개해드려요. 국물멸치볶음 만들기 재료 국물멸치 한줌 꽈리고추 (청양고추도 가능) 한줌 양념 간장 2T 물엿 4T 설탕 1T 참기름 1T 통깨 약간 멸치볶음 재료 백종원님 유튜브 채널에 국물멸치로 멸치볶음 하는법이 올라왔더라구요. 정말 간단하고 양념도 간장 설탕 물엿이면 끝이라 한번 만들어봤어요. 간장 버전, 고추장 버전이 있는데 저는 아이들과 함께 먹을거라 간장버전으로 만들었습니다. 백종원님은 고추장버전이 더 맛나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유튜브 영상에서는 청양고추를 넣었는데 저는 아삭하게 꽈리고추를 넣어봤어요. 꽈리고추와 멸치 손질 국물멸치는 머리를 떼네고 똥도 빼줍니다. 저는 국물멸치 한박스 사오면 이렇게 손질해서 얼려놓아요. 한박스 손질하려면 고생이지만 한번 해놓으면 두고두고 편리하게 사용합니다. 꽈리고추는 손가락 두마디 정도로 썰었습니다. 요정도면 한입에 먹기 딱 좋아요. 멸치볶음 양념장 그리고 양념장을 준비해둡니다. 멸치볶음이 순식간에 끝나기 때문에 양념을 미리 섞어놔주세요. 멸치를 기름에 볶는다 식용유를 살짝 넉넉하게 두르고 멸치를 볶기 시작합니다. 중불에서 볶는데 식용유는 5큰술 정도 넣었어요. 생각보다 식용유가 많이 들어가는데 멸치가 기름에 볶아져야 맛있다고 합니다. 처음 볶기 시작하면 멸치 비린내가 확 올라오기 시작해요. 그러다 좀 지나면 고소한 냄새가 나기 시작합니다. 꽈리고추는 1분만 볶는다 이때 꽈리고추를 넣어요. 꽈리고추를 넣고 딱 1분만 더 볶아줍니다. 너무 오래 볶으면 아작아작한 꽈리고추 식감이 다 없어지고 흐물해져요. 양념장 넣는다 1분뒤 양념을 넣고 골고루 잘 묻도록 섞어줍니다. 양념을 넣고 나서는 금방 탈수 있기 때문에 빠르게 섞어주세요! 국물멸치볶음 멸치 손질만 되어 있다면 정말 5분 컷으로 끝낼 수 있는 간단한 반찬이에요. 하지만 맛은 기대 이상이라는점! 잔멸치 볶음이 바삭한 매력이 있다면 국물멸치 볶음은 멸치가 통통해 씹는 맛이 좋고, 감칠맛도 끝내줍니다. 거기에 꽈리고추의 아작아작한 식감이 더해져 여름 반찬으로 최고에요! 백종원 국물멸치볶음 만들기 고추장버전 만들어보실 분들은 아래 백종원 요리비책 영상을 참조해주세요! 반응형

싱글남녀【싱글맘 싱글대디】…*☆ \!! /

꽈리고추 멸치볶음 맛있게 만드는법 자주 밥상에 올려지는 꽈리고추 멸치볶음은 만들기는 쉽지만 만들어 놓으면 그 맛이 집집마다 천차만별이 되는 밑반찬 중에 하나입니다. 짭짤한 멸치와 매콤한 고추는 조합이 잘 어울리는 재료이지만 손질방법이 달라서 조리방법을 달리해주는게 맛있게 만드는 포인트인데요. 중멸치를 듬뿍 넣어 부족한 영양까지 생각한 꽈리고추 멸치볶음 맛있게 만들어보도록 할께요. 재료준비: 꽈리고추 200g, 멸치 150g, 다진마늘 1큰술, 홍고추 1개, 참기름 2큰술, 식용유, 통깨 양념: 간장 2큰술, 올리고당 3큰술, 맛술 2큰술, 물 2큰술 재료손질 : 꽈리고추는 꼭지를 떼어내고 씻은후 2~3등분 어슷썰어주세요. 꽈리고추의 매운맛이 너무 강할때는 자른 후 찬물에 담가서 20분정도 놓아두면 어느정도 매운맛이 많이 빠진답니다. 마늘은 다진마늘을 준비하고 홍고추는 어슷하게 썰어줍니다. 멸치는 중멸치로 준비했어요. 잔멸치는 꽈리고추와 섞이면 집어먹기 힘들고 굵은 멸치는 비릿한 맛이 강해서 꽈리고추와 함께 볶을때는 중멸치가 가장 적당해요. 중멸치 손질법 : 달군 팬에 멸치를 기름없이 넣고 물기없이 바삭하게 볶아주세요. 멸치를 볶으면서 생긴 부스러기는 체에 담아 흔들어 털어주세요. 저는 멸치 부스러기도 통에 담아서 나중에 찌게 끓일때 넣어주곤 한답니다. 달군팬에 식용유를 넉넉하게 두른 후 잘라놓은 꽈리고추를 넣고 2~3분정도 볶아주세요. 이렇게 충분히 볶아준 꽈리고추는 색감도 파릇하고 적당히 아삭해진답니다. 꽈리고추가 어느정도 볶아졌으면 손질해 놓은 중멸치를 함께 넣어주세요. 준비해놓은 양념 재료를 부어준 후 재료에 맛이 들도록 잘 섞어가며 2분정도 볶아주세요. 양념 재료 간장 2큰술, 올리고당 3큰술, 맛술 2큰술, 물 2큰술 홍고추와 다진마늘, 참기름 2큰술, 통깨를 넣고 2분정도 더 볶아주세요. 완성된 꽈리고추 멸치볶음을 그릇에 담아내줍니다. 꽈리고추 멸치볶음의 맛의 포인트는 멸치와 꽈리고추의 조화인데요. 멸치와 꽈리고추의 익는 시간이 많이 달라서 함께 넣고 볶아주면 고추는 싱겁고 멸치는 다 부스러지기 쉽상이지요. 꽈리고추를 식용유에 먼저 충분히 볶아준 후 멸치를 넣어주어야 맛이 잘 어울리게 된답니다. 절대 같이 볶지 말기~ 양념장은 달달하고 짭잘하게~ 단짠 밑반찬중에 하나인 꽈리고추 멸치볶음은 매콤한 꽈리고추와 잘 어울리는 궁합입니다. 천연비타민이라고 불리는 꽈리고추에는 캅사이신이라는 성분이 많이 들어있는데 우리몸에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역할을 해주는 고마운 성분이지요. 부족하기 쉬운 단백질과 칼슘부분을 멸치로 채워주니까 영양소도 조화가 잘되는 밑반찬이랍니다. 꽈리고추의 매운맛은 중독성이 있나봐요. 입안이 얼얼할정도로 매콤한맛이 나지만 자꾸만 손이가는 감칠맛이 있어요. 매운맛이 많이 도는 꽈리고추는 잘라서 찬물에 담가 놓으면 매운기가 많이 빠지기는 하는데요. 만들어 놓고 하루정도 지나면 이상하게도 매운맛이 점점 줄어드는것 같아요. 양념 잘배인 꽈리고추 멸치볶음 하나면 밥 한공기 뚝딱 사라지죠? 좋은 꽈리고추 고르는법은 비타민이 풍부한 꽈리고추는 색이 푸르고 겉에 주름이 많고 구부러지지 않고 곧게 자란것이 좋은 거래요. 색감까지 맛있어 보이는 꽈리고추 멸치볶음 맛있게 만드는법으로 가족의 영양까지 생각한 밑반찬 한번 만들어 보세요.

꽈리고추 멸치볶음 맛있게 만드는법 간단한 밑반찬

반응형 안녕하세요? 요즘 외식이 줄고, 집밥이 많아지는 시기가 돌입된 거 같습니다. 저도 외식을 거의 못하네요~ 집에서 밥을 먹을 때, 보통 잘 차려 먹으려면 메인 요리 1-2가지, 국, 밑반찬 몇 가지… 이렇게 기본 세팅이 될 텐데요. 여기서, 밑반찬이 맛있고 다양하게 있다면 항상 든든하겠죠? 여하튼… 오늘은 국민 밑반찬 꽈리고추 멸치볶음을 만드는법을 포스팅합니다. 짜잔~! ▲ 쉬우면서도 어려울 수 있는 요리입니다. 보통 멸치볶음 하면, 꽈리고추 멸치볶음 VS 견과류 멸치볶음, 이렇게 두 가지가 양대산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두 가지 요리 모두 밑반찬으로써 훌륭하지만 특징은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꽈리고추 멸치볶음은 약간 중, 대 자 크기의 멸치와 많이 달지 않고, 부들부들하게… 견과류 멸치볶음은 잔멸치로 하고 바삭하고 달달하게… 좋아하는 성향도 꽈리고추 멸치볶음은 고추를 좋아하는 어른들이 선호하는데요, 견과류 멸치볶음은 남녀노소, 특히 아이들도 많이 좋아합니다. 그래서, 두 가지 다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오늘은 꽈리고추 멸치볶음을 먼저 선보이고, 다음 기회에 견과류 멸치볶음을 하겠습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 재료 소개 ♧♣♧ 꽈리고추 약 150g, 중간 크기 멸치 100g, 마늘 5개, 물엿 2큰술, 양조간장 1큰술, 식용유 2큰술, 참기름 1큰술, 꽃소금 1T 스푼, 통깨(소량) ♧♣♧ 꽈리고추 멸치볶음 맛있게 만드는법 ♧♣♧ (난이도 : 중, 시간 : 약 15분) ① 재료 준비 ② 후라이팬에 식용유, 마늘 넣기 ③ 꽈리고추 넣기 ④ 양념 : 소금-간장-물엿 넣기 ⑤ 멸치 넣기 ⑥ 참기름, 통깨 넣기 ⑦ 완성 ① 재료 준비 ▲ 우선, 고추는 꼭지 부분을 다 따내고, 깨끗이 씻은 후에 세로 방향으로 1/2 토막을 냅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양념이 더 잘 베어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 마늘은 잘라서 편 마늘을 만듭니다. ▲ 멸치를 약불에 살짝 데쳐줍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수분을 제거하고, 약간 바삭한 느낌을 주기 위함입니다. ▲ 살짝 불에 볶아낸, 멸치를 체망에 걸러 털어줍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이물질과 가루을 덜어내기 위함입니다. 자 이렇게 재료 준비는 다 되었고, 이제 후라이팬으로 가겠습니다! ② 후라이팬에 식용유, 마늘 넣기 ▲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마늘을 넣어 볶아줍니다. ③ 꽈리고추 넣기 ▲ 미리 준비한 꽈리고추를 넣어줍니다. 꽈리고추를 넣고, 잘 저어줍니다. ④ 양념 : 소금-간장-물엿 넣기 ▲ 소금-간장-물엿을 차례대로 넣어줍니다. 하나씩 넣을 때마다 싹싹이 주걱으로 잘 저어줍니다. ⑤ 멸치 넣기 ▲ 자 이제 오늘의 주인공인 멸치를 넣어줍니다. TIP 꽈리고추 멸치볶음용 멸치는 중간 크기의 멸치가 좋은 것 같습니다. 잔멸치를 쓰는 경우도 있는데, 그렇게 되면 맛은 문제가 없는데, 젓가락으로 집을 때 고추만 잘 집히고 멸치가 잘 안 집혀서 먹기가 약간 불편한 것 같습니다. 잔멸치는 견과류 멸치볶음에 잘 어울입니다. 물론 저의 개인적인 판단이니, 멸치 크기는 각자 취향대로 넣어주세요. 728×90 ⑥ 참기름, 통깨 넣기 ▲ 참기름과 통깨를 넣어줍니다. 그리고, 계속 잘 저어줍니다. ▲ 마지막에 살짝 먹어보면서, 필요한 간을 보태주세요 특히, 단맛이 좀 덜할 때 올리고당이나 설탕을 넣어줘도 좋습니다. ⑦ 완성 ▲ 완성된 모습입니다. 간단하지만, 든든한 밑반찬입니다! 맛있는 밑반찬 2-3개 정도만 있어도, 간단하게 한 끼를 먹을 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한국인의 밥상에 밑반찬은 참 중요한 요소인 것 같습니다. 전체 만드는 요리과정을 차분하게 잘 따라 하신다면, 어렵지 않게 맛있는 꽈리고추 멸치볶음을 만들 수 있을 겁니다. 다음에는 꼭 견과류 멸치볶음도 만들겠습니다. 기대 많이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반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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