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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빌 고다드/
끌어당김의 법칙
#네빌고다드
–
Original Video(Channel)/
@Elmer O. Locker 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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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더 시크릿 끌어당김의 법칙, 진짜일까? (사기인 것 같은데)
그럼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보자. 자기계발서, 심리학, 끌어당김의 법칙 등의. 마음 공부,명상, 영성, 종교.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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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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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어당김의 법칙을 사용해도 결코 부자가 될 수 없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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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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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0/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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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ohsuccessday.com
Date Published: 3/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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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3/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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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끌어 당김 의 법칙 사례
- Author: 키미 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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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3. 2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rpXGsu9CFJo
[2편] 더 시크릿 끌어당김의 법칙, 진짜일까? (사기인 것 같은데)
(기대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럼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보자.
자기계발서, 심리학, 끌어당김의 법칙 등의
마음 공부,명상, 영성, 종교.
이 모든 것들을 공부하다 보면,
주로 아래와 같은 메시지들을 접하게 된다.
‘항상 긍정적으로 살고, 좋은 점만 보세요.’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세요. 감사일기를 쓰세요.’
‘마음을 텅 비우고, 평온한 상태를 유지하세요.’
‘나 자신 그대로를 사랑하세요. 사랑이 중요해요.’
‘진짜 내가 되세요. 남과 비교하지 마세요.’
‘세상은 하나입니다. 분리하지 말고 일원화 시켜요.’
등등.
위 말을 듣고 실천하신 분들도 있을테고(나처럼)
아니면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 되서
‘뭔 개소리야?’라고 생각하신 분들도 있을 거다.
그리고 현실적이지 못하고 진부한 말이라서,
그냥 무시한 사람들도 많을테고.
1편에서도 말씀드렸듯,
나 또한 이 모든 것들을 치열하게 공부하고 연구하고
나름 내 인생에 적용시켜봤다.
그리고 결과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자기계발과 명상, 책과 강의를 접하면서
스스로와 끊임없는 대화를 시도했다.
그렇게 어느 날 갑작스러운 영감이 떠올랐고,
그 순간 세상이 멈춰진 것 처럼 기분이 묘했다.
뭐랄까..말로 차마 설명할 수 없는 기분?
뭔가 가슴이 막 떨리고, 에너지가 차 오르는 느낌.
그리고 참 신기했던 건,
가슴이 벅차오르면서 엄청 기분이 좋아짐과 동시에
지극히 마음이 편해지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맞다. 그 어느 때보다 평온하고 편안했다.
끌어당김의 법칙을 사용해도 결코 부자가 될 수 없는 사람은?
끌어당김의 법칙은 오늘날 부자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주제이다. 론다 번(Rhonda Byrne)의 책 『시크릿』(Secret)의 열풍 이후 한때 우리나라에서는 끌어당김의 법칙이 과학이냐 사기냐 논란도 많았다. 하지만 끌어당김의 법칙이 삶에 가져오는 긍정 효과와 이 법칙을 활용해 성공한 수많은 사람들의 사례들이 소개되면서 부자를 꿈꾸고 성공을 희망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알아야할 절대지식이 되었다.
끌어당김의 법칙은 책을 팔아먹기 위해서 혹은 세미나로 강연료를 챙기기 위해 만들어진 인위적 조합물이 아니다. 자기계발 분야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성공학 저술에 있어 전설적인 인물 나폴레온 힐이 이 주제를 얼마나 중요하게 다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죠셉 머피의 ‘잠재의식 이론’과 조용기 목사의 유명한 ‘바라봄의 법칙’ 등이 끌어당김의 법칙과 동일 계열의 이론이다. 또한 10년 이상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 이지성의 『꿈꾸는 다락방』도 작가 자신은 별개라고 말하고 있지만 이 법칙과 유사한 이론을 기반으로 씌여졌다.
끌어당김의 법칙은 알게 모르게 수많은 백만장자와 억만장자들이 활용한 자연의 법칙이라 할 수 있다. 경제인들만 이 법칙을 활용한 것이 아니다. 누구나 이름을 대면 알만한 유명 배우들과 정치인, 스포츠 스타, 외국어 강사 등이 이 법칙을 활용해서 자신의 분야에서 눈부신 성공을 거두었다.
끌어당김의 법칙은 셀럽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취업에 성공하고 싶은 취준생이나 영어를 잘 하고 싶은 통역사, 이젠 자기 사업을 갖고자 하는 샐러리맨, 좋은 배우자를 만나고 싶어 하는 혼기가 찬 처녀 총각에게도 유용한 법칙이다.
그러나 끌어당김의 본령은 역시 부자가 되는데 있다.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이 이 끌어당김의 법칙을 모른다는 것은 영어를 배우겠다면서 알파벳을 모르는 것과 같다. 끌어당김의 법칙은 부자가 되는 핵심적인 비결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아무리 끌어당김의 법칙을 활용해도 결코 부자가 될 수 없는 사람들이 있다. 끌어당김의 법칙을 모르는 것도 아니요 활용하지 않는 것도 아닌데, 아무리 끌어당김의 법칙을 사용해도 부를 끌어오지 못하는 유형의 사람들이다. 이들은 누구일까? 과연 어떤 사람이길래 부를 끌어오는 가장 중요한 비결을 알고도 기대한 효과를 보지 못하는 걸까?
남 탓할 것 없다. 문제는 당신 때문이다
부자 되고픈 내 안에 부자 되길 거부하는 또 하나의 내가 있다
“사람들이 부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는 사실 부자가 되고 싶어 하지 않기 때문이다.”
매우 이율배반적인 말이지만 이 말은 마인드파워 스페셜리스트 조성희 대표가 자신의 저서 『더 플러스』(유영, 2020)에 쓴 내용이다.
조성희 대표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시크릿』의 실제 주인공 밥 프록터의 한국 유일의 비즈니스 파트너로 활약하며 마인드스쿨을 설립하여 10년 이상 대중들의 자기계발과 경제력 향상을 위해 노력해온 인물이다. 조성희 대표는 수많은 머니시크릿 세미나를 개최하며 느낀 점이, 대부분 사람들이 겉으로는 부자가 되고 싶다고 말은 하지만 정작 실제로는 부자가 되고 싶어 하지 않는다고 한다.
조성희 대표의 말이 쉽게 수궁이 되지 않는다면 다음 질문에 답해보라.
“부자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그리고 여러분 자신이 부자가 되면 어떨 것 같은가?”
만약 부자가 된다는 기대감으로 입가에 흐뭇한 웃음 대신에 근심과 걱정이 떠오른다면 당신에겐 부자가 되는 것을 꺼려하는 본심이 숨겨져 있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다음과 같은 이유들 때문에 부자가 되는 것을 어렵게 생각한다.
“부자가 되면 자유시간도 부족하고 일복이 터질거야.”
“돈이 많아지면 투자처, 거래처 등 신경써야할 것, 책임져야할 것이 많아 피곤해져.”
“내가 돈을 많이 벌어오면 손 벌리는 가족과 친지가 많아 골치 아파.”
“안 그래도 연말정산 때문에 복잡한데 부자가 되면 세금 부담이 커져.”
“TV보면 부자 가족들이 엄청 싸우던데 가족 간의 화목에 금이 가면 어떻게 해.”
“돈 많으면 사기꾼과 돈 빌리는 사람들만 꼬인다고 하던데.”
“부자가 되면 애인이나 배우자가 바람을 필지도 몰라.”
“친구들도 돈을 보고 접근할 거야. 진실한 인간관계는 사라져.”
“부자들 보면 냉정하던데 나도 차갑고 냉랭한 스크루지 영감처럼 변하지 않을까?”
위에 열거한 내용들은 사람들이 부자가 되길 거부하는 이유들 중 극히 일부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저런 이유들로 부자가 되는 것을 어렵게 생각하고 부자를 두려워한다.
물론 부자가 되면 얼마나 좋을 지 모두들 알고 있다. “돈이 많아지면 부모님 크루즈여행을 시켜드려야지. 고생했던 아내에게 죽을 때까지 먹고 싶은 것 다 먹을 수 있게 해주고 싶고, 자식들이 배우고 싶고 하고 싶은 것 다 할 수 있게 뒷바라지도 해주고 싶군.”
문제는 부자가 되고 싶어 하는 우리의 의식과 부자가 되는 것을 두려워하는 잠재의식이 내 안에서 불편한 동거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쉽게 말해 부자가 되는 것에 관한한 우리들은 한 입으로 두 가지 얘기를 한다는 것이다.
조성희 대표는 우리들의 마음 속에 부자가 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불편함, 그리고 돈에 대한 꺼림칙한 의식이 잠재의식 속에 숨어있는 한 끌어당김의 법칙을 제대로 활용할 수 없다고 말한다.
끌어당김의 법칙을 무효화 시키는
갈팡질팡 시뮬레이션 사례
당신은 어느 날 잠재의식을 활용한 끌어당김의 법칙을 이용하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우주를 향해 부를 끌어당기는 연습을 시작한다. 그러나 노력도 잠시 곧 회의감이 몰려오고 희망과 절망, 기대와 실망이 교차하길 수 없이 반복하다가 결국 아무 것도 이루지 못하고 만다.
우주는 우리의 간절한 열망과 소원에 반응한다. 자연법칙은 끌어당김의 법칙에 따라 우리가 마음속에서 원하는 것을 보내주려고 하는데 문제는 우리 마음속이 정리가 되지 않아 뒤죽박죽이라는 사실이다. 결국 우리 자신이 통일되고 일관된 메시지를 우주에 보내주지 않으니 끌어당김의 법칙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는 것이다.
쉽게 예를 든다면 우리가 커피 매장에 가서 “부자 커피 주세요!”하고 주문을 한다. 그리고 뒤돌아 다시 “부자 커피는 부담스러우니 그냥 일반 커피 주세요!”라고 재주문을 한다. 매장 직원이 일반 커피를 내리려 하니, 다시 “아니요. 부자커피 주세요!”하고 주문을 번복한다. 이것도 잠시 “부자 커피는 됐고요. 일반으로요”………. 이렇게 주문과 취소가 거듭 된다면 상황은 어떻게 될까?
매장 직원은 따뜻한 커피 한 잔은 커녕 당장에 우리를 매장 밖으로 쫓아낼 것이다. 소금을 한줌 뿌려대면서 말이다. 이처럼 혼돈된 메시지를 보낸 우리를 향해 결국 우주는 아무 것도 우리에게 보내주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커피로 단순화 시켜 너무 이해하기 어려운가? 실제적인 상황을 다시 한번 시뮬레이션 해보겠다.
철수는 어느 날 끌어당김의 법칙에 대한 책을 읽고 돈을 끌어오는 연습을 시도한다. 꿈은 한계를 긋지 말고 크게 가지라고 했으니 100억의 돈이 통장에 입금되는 장면을 연상한다. 그런데 며칠 후 100억이 생기면 나눠달라는 가족들, 특히 돈을 심하게 밝히는 어머니에게 빼앗길 것을 생각하며 “누구 좋으라고?” 끌어당김의 법칙을 포기한다. 그러다 다시 이렇게 가난하게 살다 죽으면 너무 억울하다는 생각으로 다시 100억이 들어오는 장면을 연상하며 끌어당김의 법칙을 연습한다.
그런데 TV에서 방영된 로또 복권에 당첨된 후 비참한 삶에 처한 사람들 이야기들이 생각나 끌어당김의 연습을 포기한다. 그러다 또 다시 궁핍한 삶에 대한 회의감 때문에 다시 끌어당김의 법칙을 시도하고… 이번에는 돈이 많아지면 돈을 어떻게 굴려야 할지 주식과 부동산, 암호화폐 등 이것저것 신경써야할 것이 많다는 것에 부담을 느껴 다시 끌어당김의 법칙을 포기하게 된다…………..그리고 시도하고 포기하기를 반복 또 반복 결국 아무 것도 성취하지 못하고 끌어당김의 법칙을 시도하기 전의 상태로 돌아가길 반복한다.
평범한 우리들이 이렇게 복잡한데 비해 부자들은 어떨까? 조성희 대표에 의하면, 부자들은 부자가 되고 싶다는 갈망이 그야말로 대단히 명확하다고 한다.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들이 자신이 진짜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는데 반해 부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누구보다 선명하게 인식하고 있고 부자가 되기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다. 불법이 아닌 다음에라야 그 어떤 일이든 한다는 적극적이고 선명한 자세를 견지한다. 그들은 결코 우주에 혼란스런 메시지를 보내지 않는다.
따라서 부자가 되고자 한다면, 무엇보다 자신이 정말 부자가 되고 싶은 것인지 확고하게 결정을 내려야 한다. 그리고 사람이 결혼을 할 때 배우자의 장점뿐만 아니라 단점도 받아들여 평생 해로하듯이, 부자가 되는데 따르는 유익은 물론 불이익도 기꺼이 수용하겠다는 대범한 자세를 가져야 한다.
그렇다면 부의 거부감을 극복하고 끌어당김의 법칙을 성공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까?
1. 부자선언을 통해 부자가 되겠다는 사실을 만방에 알려라!
잠재의식의 반발이 생기지 않도록 부자가 되겠다는 자신의 확고한 의사를 겉으로 표명하라. 나의 잠재의식은 나의 겉으로 표현된 언어는 물론 머릿속 생각과 그에 대한 감정까지 모두 하나하나 빠짐없이 듣고 느끼고 있다는 점을 명심하라.
따라서 첫째, 자신의 시선이 머무는 곳 마다 부자가 되겠다는 자신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자기긍정선언문이나 비전선포문, 혹은 긍정확언, 부의 모델 사진들을 곳곳에 붙여놓는다. 자기 방의 벽이나 옷장 중앙, 화장실 거울 옆과 주방 싱크대 전방과 냉장고 앞면 등 자신의 시선이 가장 많이 머무는 곳에 부자가 되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상징물이 위치할 수 있도록 실내를 장식한다.
컴퓨터 바탕화면에도 부자의 꿈을 상징할 수 있는 이미지들을 깔아놓는다. 자신이 존경하는 부자, 혹은 자신이 닮고 싶은 부자의 커리어와 로드맵을 걸어간 인물의 사진도 좋다. 인물 사진이 부담스럽다면 자신이 부자가 되면 휴가를 보내게 될 휴양지 사진이나 여행을 떠나게 될 여행지 사진도 좋다.
침실의 천장과 벽면에는 야광색으로 긍정확언을 적어놓는다. 그래서 잠을 청하기 위해 불을 끄고 침대에 누웠을 때 천장에 쓰여진 긍정확언을 볼 수 있도록 한다. 자신의 잠재의식에 꿈을 심기 위해서는 잠들기 전후의 20분간이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자기 최면을 위해서는 현실적으로 기상 직후보다는 취침전 20분이 중요함으로 침실 천장에 긍정확언을 적어두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해두면 아침에 눈을 떠 밤에 침대에서 잠이 들 때까지 온통 부자의 꿈을 볼 수 밖에 없다. 화장실에서 볼일을 볼 때도, 주방에서 설겆이를 할 때도, 옷장을 열고 닫거나 냉장고를 열고 닫을 때마다 부자의 꿈을 볼 수 밖에 없다. 일하기 위해 컴퓨터를 켤 때마다 잠을 자기 위해 침대에 누울 때 마다 부자의 꿈은 당신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다.
집안 벽면과 가구, 가전제품에 온통 덕지덕지 붙어 있는 꿈의 선포문과 사진들로 너저지저분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다. 잠시라도 눈에 보이지 않으면 곧 잊어버린다. 이것은 깨어있는 동안 한시도 부자가 되겠다는 자신의 신념을 잊지 않도록 도와주는 기억의 보조장치가 될 것이다.
둘째로는 일기장과 노트에 자신이 부자가 되면 할 일 리스트를 꼼꼼히 적어놓는다. 그리고 자신의 바램과 꿈이 달성될 때 어떤 감정과 느낌이 될 지 상상하며 자유롭게 글을 적어 내려간다. 그리고 부자의 꿈이 빛이 바래거나 자신에 대한 믿음이 흔들릴 때 마다 일기장과 노트를 펼쳐본다. 그리고 다시 부자가 되겠다는 불꽃을 재점화한다.
셋째는 가까운 친구와 지인들에게 자신은 반드시 부자가 될 것이라는 점을 말한다. 주변 지인들이 그러한 말을 잘 받아주지 않을 수 있다. 특히 당신의 단점과 약점을 속속들이 잘 알고 있는 가족들은 부자가 되겠다는 당신의 호언장담을 일체 무시할 수 있다. 그래도 주눅 들지 말고 자신은 반드시 부자가 될 것이라는 점을 선언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면 아버지에게는 캠핑카를 어머니에게는 가게를 하나 내주고, 동생들에게는 자가용을 뽑아줄 것이라고 말하라. 아마 그 다음부터는 당신의 말을 믿지는 못할지언정 드러내놓고 반감을 표출하지는 않을 것이다. 오히려 부자가 되지 않으면 어쩌나 가족들이 더 걱정할 것이다
호언장담 효과 무시하지 말라. 당신은 일본 제일의 부자 손정의가 1981년 소프트뱅크를 창업하면서 귤상자에 올라가 당시 회사의 전 직원인 2명 앞에서 “장차 10조원 매출을 올리는 회사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던 창업스토리를 들어 알고 있을 것이다. 물론 그 말을 들은 2명의 직원은 손정의의 정신상태가 의심스러워 그 다음 주에 회사를 떠났지만 우주에 외친 그의 긍정적인 선언은 실제 상황이 되어 소프트뱅크를 일본 최고의 회사로 성장시켰다. 비록 사람은 떠나지만 긍정확언은 남아 당신의 운명을 변화시켜 주는 연금술사가 될 것이다.
부자가 되겠다는 당신의 의지가 이처럼 선명하고 분명하면 우주의 끌어당김의 법칙은 당신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될 인간관계와 상황으로 당신을 이끌어 갈 것이다.
2. 부의 걸림돌 문제들에 대한 대안 작성
당신만의 Q/A노트를 장만하라!
앞에서 부자가 되길 원하는 내 마음 속에 부자가 되는 것을 거부하는 또 하나의 자아가 있다고 했다. 그리고 그 자아는 여러 가지 이유를 들어 자신이 부자가 되면 결코 행복하지 못할 것이며 지금보다 더 나쁜 상활에 처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던진다.
이러한 내면의 반발에 대해 당신은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호랑이 무서워 산에 못갈까? 하며 지레짐작 내면의 목소리의 반대 주장에 대해 대충 넘어가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문제는 우리 잠재의식의 경계심과 주의력은 구렁이 담 넘어가듯 은근슬쩍 넘어갈 수 없다는 점이다. 나의 잠재의식은 나의 의식이 한 모든 일을 알고 있다.
따라서 당신은 부자가 되는 것을 두려워하는 내면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왜 자신이 부를 거부하는 지 이유를 찬찬히 분석해 보고 그에 대한 현실적 대안들을 찾아보아야 한다. 내면의 목소리를 무시하거나 짓누르기보다는 이성적으로 설득하고 납득할 만한 대안을 만들어 함께 동행할 수 있어야 한다.
끌어당김의 법칙을 최대한 잘 활용하기 위해서다. 끌어당김의 법칙을 제대로 사용하려면 당신의 의식과 잠재의식이 서로 대립하거나 한쪽이 다른 한쪽을 무시하는 일방적인 관계가 되어서는 안 된다. 부자로 가는 길을 향해 의식과 잠재의식이 상부상조하며 서로 밀고 끌어주는 동행의 관계가 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 필요한 것이 Q/A 노트이다.
그렇다면 자신이 부자가 되면 어떤 문제에 처하게 될 지 걱정되는 바를 Q/A 노트에 적어보고 그에 대한 대비책들을 마련해 둔다. 예를 들면 이런 것들이 될 것이다.
Q : “부자가 되면 자유시간도 부족하고 일복이 터질거야.”
A : 부자가 된다고 무한정 일하는 시간이 늘어난다는 것은 편견이다. 업무효율성을 높이고, 시스템을 규격화하여 최대한 프로세스를 단축시키며, 위임과 업무 협조 요청의 귀재가 되어 일하는 요령을 향상시킨다. 일 하는 속도를 높이고 일거리를 맡기는 상대의 제안에 대해 상대방의 자존심을 상하지 않게 ‘No’라고 거절하는 요령을 길러나간다.
Q : “돈이 많아지면 투자처, 거래처 등 신경써야할 것, 책임져야할 것이 많아 피곤해져.”
A : 직장에서 높은 위치에 오를수록, 혹은 자신이 직접 사업체를 꾸릴수록 역할의 범위가 넓어지고 책임감도 무거워 지는 것은 사실이다. 믿고 신뢰할 만한 조력자와 전문가와 외부 자문위원이 있다면 그러한 책임을 나눠질 수 있다. 모든 책임을 혼자 짊어지려고 하지 말고 사람들과 함께 일하는 능력을 길러나가도록 한다.
Q: “내가 돈을 많이 벌어오면 손 벌리는 가족과 친지가 많아 골치 아파.”
A: 가족이라고 무한정 퍼주는 것은 자신과 가족 당사자들 모두에게 해로운 일이다. 당신은 현금인출기가 아니다. 자식은 대학교육까지만 돈을 대주고, 아내는 가게를 내주고 자기 돈은 스스로 벌어 쓰게 한다. 일 하는 아내가 있으면 자신의 사업체의 위기 때 위험 분담도 되고 아내 역시 자기효능감과 경제적 자신감을 갖출 수 있다. 3촌 이상 친족들과 지인들에 대해서는 계약서를 쓰고 돈을 빌려주고 되도록 돈을 꾸어주지 않는 것을 가훈으로 정하고 이것을 친지들에게 명확하게 알린다.
Q : “안 그래도 연말정산 때문에 복잡한데 부자가 되면 세금 부담이 커져.”
A : 어차피 낼 세금이라면 기쁜 마음으로 내도록 한다. 오히려 납세 기준 일본 최고부자 사이토 히토리처럼 한 국가에서 가장 많은 세금을 납부하는 사람이 되겠다는 목표를 갖고 돈을 번다. 그래도 합법적인 절세는 전문가에게 의뢰하여 세금으로 낭비되는 것은 없도록 해야 한다.
Q : “TV보면 부자 가족들이 엄청 싸우던데 가족 간의 화목에 금이 가면 어떻게 해.”
A : 이것 역시 어차피 사이 나쁜 가족은 돈이 없으면 없기 때문에 싸우고, 많으면 더 많이 가지겠다고 싸운다. 사이좋은 가족은 돈이 없으면 그만큼 단합하고, 돈이 많으면 서로를 위해 돈을 사용하기에 더 화목해진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인성이 문제이다.
Q : “돈 많으면 사기꾼과 돈 빌리는 사람들만 꼬인다고 하던데.”
A : 사기를 예방하기 위해 사람들과의 관계 형성에 최대한 주의를 기울인다. 욕심과 무지가 사기꾼의 그물에 걸리게 되는 원인이 됨으로 터무니없는 욕심과 출처가 불명확한 내부 정보들을 경계하고 일과 사업에 있어 비록 부자 되는 시간이 늦어져도 정도만을 걷는다. 그리고 평소에 판검사나 경찰 지인들을 만들어 놓는다. 이들 지인들과 가까운 사이라는 것을 사기꾼들이 알게 되면 한 길로 왔다가 일곱 길로 도망가게 될 듯. 그리고 결코 돈이 있다는 사실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듯이 돈을 벌수록 더 숨기도록 한다.
Q : “부자가 되면 애인이나 배우자가 바람을 필지도 몰라.”
A : 돈 벌었다고 떠날 배우자나 애인이라면 하루라도 빨리 떠나주는 것이 내 인생의 유익이다. 어차피 상대방 외도로 인한 이혼의 경우 재산 분할의 의무도 없음으로 조금이라도 젊은 나이에 재혼할 수 있도록 한다. 문제는 돈 버느라 바빠서 배우자나 애인에게 관심을 기울이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전화와 문자로 사랑을 담은 메시지를 수시로 보내고, 돈보다는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도록 스케줄을 짠다.
Q : “친구들도 돈을 보고 접근할 거야. 진실한 인간관계는 사라져.”
A : 아는 사람, 비즈니스적 동반자들은 많아야 좋지만 진정한 친구는 몇 명만 있어도 된다. 70억 세계 인구 중에 돈을 개입시키지 않고 정말 인격적으로 사귈 만한 친구 한 명이 없겠는가?
Q : “부자들 보면 냉정하던데 나도 차갑고 냉랭한 스크루지 영감처럼 변하지 않을까?”
A : 세상에는 냉정한 차가운 부자들도 많지만 부자가 된 후에도 따뜻한 인간미를 잃지 않는 부자도 많다. 이것은 내가 받은 부를 나 혼자만을 위해 쌓아둘 것이냐 아니면 남을 위해 유통시킬 것이냐에 달려있다고 본다. 이스라엘에는 사해와 갈릴리 호수라는 두 호수가 있는데 둘 다 헬몬산에서 흘러오는 물줄기를 받아 호수를 이루지만 갈릴리 호수는 받은 만큼 밑으로 물을 흘려 보내주다 보니 물이 썩지 않고 많은 물고기가 사는 생명력 넘치는 호수가 되었다. 하지만 물을 받고 내보내지 않는 사해는 아무 물고기도 살지 못하는 죽음의 호수가 되었다. 사해의 물맛은 스크루지 영감처럼 짜다. 따라서 부자가 되도 일정 부분을 사회를 향해 베풀며 산다면 돈만 아는 구두쇠는 되지 않을 것이다.
이상은 부자가 되는 것이 두려운 이유 중의 일부인데, 부자가 되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들 때마다 이런 대안들을 스스로 적어보며 부자가 되는 것이 더 이상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잠재의식에게 들려주도록 한다.
이렇게 스스로 자문자답 하는 습관을 들이면 부자가 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돈에 대한 막연한 거부감을 극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문제 인식력과 문제 해결력도 기를 수 있으니 일거양득이다. 내면의 경고 목소리가 들려올 때 마다 이처럼 당신만의 Q/A노트를 만들어 현실적인 대안들을 적어보라.
요컨데 부자선언과 Q/A 노트는 당신이 부자의 꿈을 실현하는 데 무엇보다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부자선언은 앞에서 당신을 부자의 길로 이끌어 갈 것이고, Q/A 노트는 당신의 부자의 꿈이 허물어지지 않도록 뒤에서 조용히 뒷받침해 주는 강력한 지지대가 되어 줄 것이다.
‘끌어당김’은 항상 일어나고 있다.
‘끌어당김’에 대한 수많은 정보가 넘쳐나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유인력의 법칙’, ‘시크릿’, ‘끌어당김의 법칙’, ‘심상화 하기’, ‘긍정 확언 100일’ 등등…..
수없이 많은 책을 읽으면서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는 여러 사례들을 접하지만, 그 많은 사례들과는 달리 나에게는 ‘끌어당김’이 일어나지 않아서 실망한다.
이처럼 ‘끌어당김’은 로또에 맞는 확률만큼이나 정말 어렵고도 어려운 것일까?
우리의 생각과는 달리, 이 ‘끌어당김’은 언제나 어디서나 늘 이루어지고 있다.
다만 우리가 원하는 그때에 그 장면 그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안된다고 결론을 지었을 뿐, 우리는 매 순간순간마다 ‘끌어당김’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끌어당김’은
긍정적인 좋은 것에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부정적인 것에도
늘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우리의 신체는 자신이 내뿜는 ‘감정의 파동’으로 늘 에워싸여 있다.
그리고 이 ‘감정의 파동’이 바깥으로 뿜어져 나가면서 에너지가 발산되고 차곡차곡 쌓이기 시작한다.
어떠한 때에
에너지가 가득 쌓이게 되면,
서서히 지금 살고 있는 현실에
물질화의 모습으로
드러나기 시작한다.
그것이 사람으로 드러나던, 상황으로 드러나던 모습을 갖추면서 우리가 뿜어냈던 그 감정을 다시 체험할 수 있도록 해 준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의 삶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나, 내 앞에서 마주치는 사람들이 다 자신이 내뿜었던 감정의 파동들이 쌓여서 생긴 ‘끌어당김’이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예를 들어보자.
A는 늘 걱정과 불안이 많은 성향을 가지고 있다.
그러다 보니 늘 아침에 눈을 뜨면서부터 오늘 출근 준비는 얼마나 빡빡할지, 차는 밀리지 않을지, 점심은 상사와 먹기 싫은데 어떻게 빠지지? 거래처에는 뭐라고 설명을 하지? 싫은 소리를 들으면 안되는데… 등등 모든 일정을 떠올리며 걱정을 하기 시작한다.
과거에도 이러한 일들로 곤란을 겪어서 괴로웠는데, 또 그러한 일들을 겪게 될까봐 늘 조심스럽고 두려운 마음이 든다.
이것이 어떤 일을 처리하느라 몇 번으로 그치면 다행이지만, 24시간 365일 동안 몇 년을 이렇게 지속한다면 어떻게 될까?
이 걱정과 불안의 에너지가
늘 내뿜어져 쌓이면서,
시간이 흘러가면
부메랑이 되어서 돌아올 것은
A에게 걱정과 불안을
다시 되돌려 줄
사람들과 사건·사고일 것이다.
반대로 B는 자신이 하고 싶은 것과 좋아하는 것에 관심이 많다.
그러다 보니 B는 늘 이것을 하고 싶고, 저것을 하고 싶고, 그런 것들을 하게 되면 자신이 어떻게 변화될지 상상하며 기분이 좋아진다.
되도록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을 먹고, 좋아하는 음악을 듣고,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는 등…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는데에 에너지를 쓰면서 지낸다.
물론, 이 B에게 싫은 사람들과 부정적인 사건·사고가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다.
하루에 수없이 일어나는 사건·사고 중에서 사소한 걱정과 실수의 경험 속에서 빠져있기보다는,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이나 좋아하는 것들을 하며 지내는 시간이 더 많다는 것이다.
이러한 B의 패턴으로 인해서
B가 뿜어내는 에너지는
24시간 365일 몇 년이 지나는 동안,
기분 좋고 가벼운 파동이 쌓여서
이러한 감정을
다시 체험할 수 있도록
부메랑이 되어서
돌아온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오만가지의 상황이 펼쳐지는 우리의 긴 인생에서 A는 자신이 뿜어낸 감정을 파동을 재경험하고, B는 자신이 뿜어낸 감정을 재경험하는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자, 그렇다면 이 ‘끌어당김’에 대한 핵심은 무엇일까?
이 세상의 모든 것은, 나를 중심으로 펼쳐진다는 것이다.
나에게서 뿜어져 나간
그 감정의 파동이
‘끌어당김’이 되어서,
부메랑처럼
되돌아온다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바깥에서 정보를 얻고 뭔가를 더하려고 바쁘게만 뛰어다닐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지금 매일·매 순간에 어떠한 기분으로 지내고 있는지, 어떠한 생각들을 하면서 에너지를 쓰고 있는지를 관찰해보아야 한다.
‘내가 지금 사랑의 에너지를 뿜고 있나? 미움의 에너지를 뿜고 있나?’
‘나는 지금 화를 내고 있나? 기분이 좋은 상태인가?’
이렇게 얘기하면 다들 웃으면서 말할 것이다.
“아니, 자신이 미움을 쓰고 있는지 화를 내고 있는지를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이 말에 대한 답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말 모르고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의 행동에 습관이 붙어서
무의식적으로 살아가는 것처럼,
우리의 감정에도 습관이 붙어서
무의식적으로
습관적인 감정을 쓰면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알아차림’의 중요성을 이해한다면, 무의식적으로 습관에 벤 자신의 패턴을 관찰하고 변화시킴으로써 지금껏 내가 끌어당겨왔던 현실에서 방향을 바꿔 좀 더 만족스러운 현실을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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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장] – ‘끌어당김’은 항상 일어나고 있다~ // 나는 왜 끌어당김이 안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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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목차 소개)
(독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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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어당김의 법칙을 믿고 실천한 유명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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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들이 꿈도 꾸지 못할 성공을 한 셀럽들이 그들의 꿈을 어떻게 이루었는지 궁금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우리나라에서도 도끼, 홍지민 등 우리나라에도 시크릿을 한다고 간접적으로 알려진 연예인들이 있습니다. 끌어당김을 위해서 우리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또 그러한 주파수를 발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내가 원하는 바를 얻을 수 있다는 믿음을 위해 오늘도 우리는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 블로그에 와서 포스팅을 읽으시는 것도 그 노력 중의 하나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나도 저 사람들 처럼 성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는 것이죠. 오늘 포스팅에서는 이렇게 우리 처럼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심상화, 확언, 비젼보드 등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것을 끌어당겨 엄청난 성공을 이룬 세계적인 스타들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이들을 통해 우리의 믿음을 더욱 돈독히 해보아요!!
15. 항상 자신이 원하는 바에 집중해 온 비욘세
비욘세는 우리나라의 추적 60분과 비슷한 CBS의 60 Minutes에 출연하여 자신이 러닝머신위에서 달리며 운동을 할 때 아카데미 시상식의 대기실에 있는 모습을 상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녀가 시크릿이라고 정확히 언급한 것은 아니지만 그렇게 자신이 원하는 목표롤 상상했고 드림걸즈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후보로 오르기도 했습니다. 아직 오스카 수상을 하진 않았지만 조금 더 구체적으로 상상하고 감사한다면 원하는 바를 곧 이룰 수 있지 않을까요?
14. 근거없는 자신감으로 가득차 있었던 칸예 웨스트
칸예가 미국에서 거만하고 근자감 덩어리라고 욕을 먹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칸예는 다른 힙합 가수들처럼 어려서부터 가난했고 음악만이 현실을 탈출할 수 있었던 유일한 길이었다거나 했던 것이 아닙니다. 그는 중산층 엘리트 집안 출신이며 이러한 출신 때문에 오히려 힙합계에서 배척당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이 원하는 바를 무조건 이룰 수 있다는 근거 없는 강한 자신감을 항상 내비쳤다고 합니다. “나는 내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래퍼가 된다는데 의심을 가져본 적이 없다” 그가 프로듀서였던 시절 제이지는 그를 케인 웨스트라고 할 만큼 무명이었지만 항상 자신도 곧 제이지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스타가 될 것이라는 믿음을 잃지 않았다고 합니다.
13. 케이티 페리의 그레미 시상식 비젼 보드
케이티 페리야 말로 시크릿을 정확히 알고 이용한 사람입니다. 그녀는 심상화와 비젼 보드로 자신의 꿈을 이루려 했다고 합니다. 그녀는 2009년 MTV 인터뷰에서 그녀가 어렸을 때 수업시간에 학교 선생님이 각 학생들에게 비젼 보드를 만들라고 한 것이 시작이었다고 말했습니다.
12. 명성은 이미 레이디 가가의 마음 속에
슈퍼스타 레이디 가가도 미국에서는 이미 유명한 끌어당김의 법칙 팬입니다. 그녀는 심상화 보다는 만트라 명상과 함께 확언을 주로 이용했다고 합니다. 그녀가 무명시절 뉴욕에서 가난한 생활을 보내고 있을 때 자신이 유명한 가수가 된다고 매일 확언을 했다고 합니다. ‘Music is my life, music is my life. The fame is inside of me, I’m going to make a number one record with number one hits.’ (음악은 내 인생이다. 명성은 내 안에 있고, 나는 최고의 히트곡으로 1위를 기록하게 된다) 이 말이 그 당시에는 거짓이었지만 계속 반복해서 말하다 보니 진실이 되었다고 하네요. 그녀는 2009년 꿈을 이루었고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가수가 되었습니다.
11. 감사의 중요성을 잊지 않았던 코너 맥그리거 (세계적인 격투기 선수)
UFC 파이터 코너 맥그리거는 항상 감사의 중요함을 잊지 않으며 살아왔다고 합니다. 그는 “자신이 가진 모든 것에 감사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좋은 일이 일어납니다. 괴롭고 나쁜 생각을 할 때가 나쁜 일이 일어나는 때입니다. 나는 항상 내가 가진 것에 감사했기에 좋은 일을 많이 겪었습니다.” 끌어당김의 법칙에 가장 중요한 기본이 감사임을 다들 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감사함의 파동이 감사한 일을 끌어당기는 사이클입니다. 코너 맥그리거는 시크릿에 관해 자주 언급했는데 이런 말도 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이 이루어짐을 진정으로 믿고 소리내어 말하면, 그것은 현실에서 끌어당겨진다.” 이 정도면 끌어당김의 법칙 마스터라고 할 수 있겠죠?
10. 심상화의 힘을 믿는 짐 캐리
짐 캐리의 웃긴 표정이 아이코닉이기 전에 짐 캐리는 성공을 위해 끌어당김의 법칙을 철저히 활용했습니다. 그는 한 인터뷰에서 자신이 위하는 성공을 생생하게 느끼기 위해 수표책에 1천만 달러(약 100억)를 자신에게 지급한다는 서명을 했고, 메모란에 ‘출연료’라고 썼다고 밝혔습니다. 지급일자는 3년 뒤인 ‘1995년’ 이었습니다. 그는 1995년 추수 감사절까지 그 꿈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3년을 보냈고 1995년 추수 감사절 직전에 정확히 소원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는 영화 덤앤더머와 베트맨에 출연하며 1700만 달러의 출연료를 받았고, 세계적인 배우가 되었습니다.
9. 자신의 쇼에서 시크릿을 소개한 오프라 윈프리
오프라 윈프리가 끌어당김의 법칙의 신봉자라는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녀는 세상 여성 중 가장 부자이며 자신이 원하는 바가 이루어짐을 믿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수차례 언급해왔습니다. “당신의 인생에서 일어날 법한 일 중 가장 높고, 근사한 비젼을 만들어 그것이 이루어짐을 믿어라” 자신이 원하는 바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많은 사람 중에서 그것을 실제로 이루는 사람들은 다른 이들과 무엇이 다른 것일까요? 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운이나 운명이라고 하지만 오프라는 그것을 끌어당김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머리속에 가지고 있던 생생한 장면이 그녀의 잠재력을 끌어 올리고 그것을 이루게 해줬다고 했습니다.
8. 우주의 법칙을 깨달은 윌 스미스
윌 스미스 또한 끌어당김의 법칙에 관해 공식적으로 여러번 언급한 유명인 중 하나입니다. 그는 “우리는 진심을 다해 믿어야 한다. 내가 원하는 것을 꿈 꾸면 우주는 그것을 우리에게 가져다준다.” 라고 말했습니다.
7. 끌어당김의 법칙의 엄청난 팬 스티브 하비 미국의 유명 코메디언이자 TV 프로그램 진행자 스티브 하비도 끌어당김의 법칙의 중요성을 수차례 언급했습니다. 그는 특히나 생각의 힘의 중요성에 대해 여러차례 말 했고 론다 번의 책 시크릿의 팬이라고도 밝혔습니다. “더 시크릿은 내 인생에서 성경 다음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책이다” 라고 했을 정도입니다. 미국에서는 만약 시크릿이 정말 있는 것인가 라는 의심이 드는 사람은 유투브에서 스티브 하비가 시크릿에 대해 설명하는 영상을 보라고 할 정도이니 한 번 찾아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6. 긍정적인 생각의 중요성을 알았던 덴젤 워싱턴 덴젤 워싱턴은 신앙심이 매우 깊은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스스로가 끌어당김의 법칙 또한 믿고 있는다는 것을 감추지 않은 사람입니다. 유투브에는 끌어당김의 법칙이 어떻게 세상을 움직이는지, 어떻게 인간으로 하여금 자신이 원하는 것을 갖게 하는지 그가 설명한 동영상도 있다고 합니다.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당신은 당신이 느끼는 것을 끌어당기고 그런 사람이 된다” 많은 스타들이 끌어당김의 법칙에 대한 믿음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도 그 긍정적인 부분만 언급할 뿐 부정적 감정을 느끼는 사람이 부정적인 것을 끌어당기게 된다는 것은 얘기하지 않는 경향이 있는데 덴젤 워싱턴은 미움, 증오, 그 외의 부정적 감정들 또한 자석처럼 무엇인가를 당신의 삶에 끌어당기고 있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커리어로 봤을 때 본인은 감정 조절을 아주 잘 해왔던 것 같죠?
5. 아놀드 슈왈제네거 지금 현재의 삶이 아무리 비참하든 혹은 아무리 성공했든 상관없이 끌어당김의 법칙은 동일하게 작용합니다. 세계적으로 성공한 보디빌더이자, 배우이자, 정치인인 아놀드 슈왈제네거에게도 끌어당김의 법칙은 우리와 동일하게 작용하고 있겠지요. 그가 어떤 일을 하든 그는 그 일을 하기 전에 그 일을 상상하고 그 일에 대한 자신의 감정에 집중하며 그것이 진실임을 진정으로 믿었다고 합니다. 그는 진정으로 믿을 때까지 그것을 반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 작업이 자신이 보디빌더를 할 때 부터 매일 같이 했던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무명의 보디빌더 시절부터 이루고자 하는 것의 비전을 보고 그것이 이미 현실임을 느껴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그가 영화배우가 되어서도 또한 정치인으로 도전할 때도 계속해왔다고 합니다.
4. 영국의 유명 배우 이드리스 엘바 런던 태생인 이드리스 엘바는 배우이자, 프로듀서 겸 디제이를 하는 뮤지션 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분야에 성공을 위해 대부분의 시간을 노력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드리스 엘바는 전혀 그러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 포스팅에 언급된 다른 스타들 처럼 그가 원하는 성공을 위해 한 것은 그의 성공이 이루어졌음을 상상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본인이 스타덤에 오른 상상을 늘 하였다고 합니다. “나를 여기까지 올 수 있게 한 것은 나의 상상력이었다. 나는 항상 유명 시상식에서 상을 받고, 큰 배역을 따내는 상상을 한다. 그리고 그것이 나만의 매직이다. 내가 스스로 그것을 이룬 것을 상상할 수 있으면, 나는 실제로도 할 수 있다.” 물론 그의 재능이 없었다면 힘들었을지 몰릅니다 하지만 엘바의 상상력, 심상화, 그리고 스스로를 믿는 능력이 그의 재능보다 더 중요한 요소일 것입니다. 그것이 아무리 큰 소망이라도 끌어당기게 해주며 엘바의 인생에 기회를 주었을 것입니다. 엘바는 스스로를 포기하지 않도록 상상력을 발휘한 것이죠. 그의 저서를 읽어보면 더욱 자세한 내용이 많이 있습니다. 받아적을 내용이 많아요!
3. 말의 힘을 믿는 디디(구 퍼프대디) 우리가 내뱉는 말은 우리의 생각보다 훨씬 큰 힘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디디(구 퍼프대디)는 우리가 하는 말의 큰 힘을 진정으로 믿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말이 그저 커뮤니케이션 수단이 아닌 삶의 긍정과 부정을 결정하는 중요한 수단이라는 것입니다. “나는 늘 우리가 하는 말의 힘이 강하다고 생각해왔다. 나는 항상 긍정적인 말을 하고자 노력해왔고 그리고 그것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아왔다. 나는 그 힘을 믿고있다.” 우리의 생각은 감정을 결정하고 그 감정은 에너지의 파동을 결정합니다. 이 파동은 비슷한 파동을 끌어당기게 됩니다. 내가 원하는 파동을 끌어당기기 위해 어떤 생각을 해야 할지 곰곰히 생각해 보십시오!
2. 세계적 비치발리볼 선수 케리 월시와 미스티 메이 트리너 우리나라에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케리 월시와 미스티 메이 트리너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비치 발리볼 선수들입니다. 세계 최강이라는 그들의 타이틀은 물론 엄청난 노력이 뒷받침 되었겠지만, 그들은 성공을 위한 다른 방법에도 오픈마인드를 갖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명상, 심상화 그리고 요가가 바로 그것입니다. “우리가 가장 많이 하는 것은 심상화입니다.” 월시가 USA Today에서 직접 언급한 사실입니다. “실제로 눈 앞에서 보고 소리를 듣고 경기장에서의 긴장감 그리고 성공했을 때의 희열을 직접 느끼는 것입니다” 상기 언급한 다른 유명인들 처럼 그들은 이것 또한 훈련의 일종으로 생각하고 꾸준히 해왔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현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타이틀을 놓고 있지 않습니다.
1. LMFAO LMFAO의 멤버들은 끌어당김의 법칙을 진실되게 믿고 있습니다. 그저 단순히 그 사실을 이해하고 실천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법칙에 대해 공부하고 그것을 실제로 적용하여 체험하면서 믿음을 쌓아갔다고 합니다. “‘왜 나는 성공하지 못할까? 왜 나는 여자들에게 인기가 없을까?’ 라는 생각이 그것을 끌어당긴다. 성공하지 못하고 여자에게 인기 없는 현실을 끌어당기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같은 방식으로 우리는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끌어당김의 법칙은 믿는다고 해서 작동하는 것이 아닙니다, 중력처럼, 전기처럼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믿지 않아도 작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운이 좋게도 그것을 활용하는 법을 알게 된 것이죠. 믿음을 가지고 성공하는 사람 보다 포기하고 결국 믿지 않게 되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모두가 포기하지 않고 믿는다면 모두가 행복한 사회가 되었겠지만 성공하는 사람들이 소수이기에 그들이 높이 있는 것입니다. 어떠한 소원이든 이루기 위해 기존에 내가 평생 갖고 살아온 패러다임을 바꾸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한 번에 바꾸는 것은 불가능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위해 조그마한 일부터 시작한다면 이미 소원은 이루어진 것입니다. 더이상 성공한 사람들을 우러러 볼 필요가 없겠죠. 같은 눈높이 일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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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Secret) 끌어당김의 법칙, R=VD 로 이뤄진 경험담을 말해주세요!
끌어당김의 법칙은 생각이 현실이 된다 라는 단 세마디로 요약할 수 있다.
(계속해서 끌올 되던 아이이쁘다♥ 여시의 시크릿 경험담 글 형식을 빌려와
최근 댓글을 달아준 여시들의 경험담을 추가하여 새글을 쪘습니다.)
시크릿효과
간절하게 바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생각한 그대로 이루어 진다
R = VD
Realization = Vivid Dream
생생하게 꿈꾸면 꿈이 이루어진다는 공식
꿈꿀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
여시들의 경험담을 들려주세요!
(아래의 캡쳐는 모두 허락을 받았습니다. 컴맹이라 일일이 사진 사이즈 줄인것..
허락해준 모든 여시들 감사합니다.)
자, 이제 여시들의 경험담을 들려줘요!
비밀댓글 / 소원비는댓글 /기받아가~ 댓글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
시각화, 확언의 실천을 망설이는 당신에게
생각하면 현실이 되는 법칙이 있는가?
본격적으로 성공법칙들을 익히고 적용하기 전의 일이다.
지금으로부터 10년전 ‘시크릿(The Secret)’이라는 도서가 대유행 한적이 있었다. 전부터 경험적으로 많은 일들이 이 책에서말하는 법칙으로 진행되는 것을 보았었다. 그렇기별로 특별한 것은 없었지만 영상자료를 보고 나서 더 구체적인 적용법이 궁금해서 계속 배움을 지속하게 되었다. 지금은 이 법칙이 진정한 성공법칙들을 구성하는 요소 중에 한가지 인 것을 알고 있고 이 법칙을 적용하는데 필요한 것들과 활용법에 대해 알게 되었지만 당시에는 무조건 적용하고 싶었다. 당장 나 또한 책의 주인공들과 같은 사례들을만들고 싶었다. 그래서 해운회사엔지니어로 근무 할 당시 일반적으로 보기 힘든 B사의 2인승로드스터 사진을 붙이고 시각화를 진행하였다. 몇 개월 뒤 휴가를 받아 육상에서 지내게 되었을 때 신기하게도 과거에는단 한번도 실제로 본적이 없었던 바로 그 차량이 눈앞에 계속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휴가가 끝나고 다시 승선생활을 시작 후 일에 치여 그 일을 잊어버리고지내게 되면서 그때 이후 지금까지도 그 차량을 본 일은 단 한번도 없게 되었다.
이 법칙을 통한 첫 목표달성은 전혀 알지못하는 사이에 다가 왔다. 2010년어느 날 어느 날 보험 설계사와 자산을 평가해 보게 되었다. 연금형태로 가입해둔 보험적립금까지 모두 합한 액수 이기는 했지만 일주일이내로 현금으로 유동화 할 수 있는 자산이 1억여원 정도가 되었다. 당시 ‘1억의 벽’이라는 책을 통해 부에 대한 결의를 다지고 있었고 나의 부를 향한 첫 번째 목표는 1억원이었다. 그래서 1억원을 모으기 위한 투자는 물론 이 법칙을 가속화 할 수 있는 방법들을꾸준히 실천하였다. 그리고 얼마되지 않아 20대에 1억원을 갖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 한것이다. 수십, 수백억의 자산가들이 넘치는 세상에 1억원이 뭐가 그리 대단하냐고할 수도 있지만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젊은 나이에 확실하게 이룩한 첫 목표 달성이었다. 목표달성, 즉 꿈이 이루어지는 순간에 축포라도 울리면서 요란하고 신나게 우리들에게 다가 올 것 같고 그 순간 환희에 가득 찰 것 같지만 정작 현실은 이루고 나면 너무도당연해서 마치 그것이 성취되었는지도 모를 수도 있다. 목표를 정하는 순간부터 시작해서 노력하는 시기에는 언제 이루어지나 하면서 하염없이 기다릴 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마지막에그 순간은 자신도 모르게 당연하게 누리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마치 ‘시크릿’ 영상과 책에서 존 아사라프가 자신의 비전보드에 원하는 저택의 사진을 붙여 놓고 5년 후 그 집에 살고 있음에도 몰랐던 것처럼 말이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도 비주얼라이즈(Visualize)가 현실이 된다는 법칙과 이를 바탕으로 목표를 설정해서 그것을 충분히 달성할 수 있다는 것에반신반의하고 있을 수 있다. 그렇다면 현재 당연하게 여기고 있는 것들에 대해서 찾아보자.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간절히 원했던 것일 수도 있고 오랜 세월에 걸쳐서 원했던 자원,사람, 환경, 정보들 일 수도 있다. 당신이 구상했었던 모습 그대로의 삶을살고 있을 것이다. 심지어 마음에들지 않는 불편한 모습까지도. 어떤사람은 다음과 같이 말할 수 도 있겠다. “난이런 환경, 상황, 모습들을 꿈꾼 적이 없다. 지금의 나의 모습은 내가 꿈꾸던 모습이아니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은정말 솔직하게 그리고 냉정하게 지난 과거를 돌이켜보자. 당신이 꿈을 위해서 명확한 목표를 정하고 그것을 시각화하고 확언하며 쓰는데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였으며 지금까지잠재의식이 던져주는 영감에 따라 행동에 옮긴 적은 몇 번이나 있는지. 그러한 시간들 보다 그냥 되는 대로 하루를 보내고 일하느라 공부하느라쳇바퀴 돌며 정신 없이 보낸 시간들이 더 많지는 않은가? 그렇다면 지금 당신의 삶은 다른 사람들이 창조한 세상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그저 흘러가는 대로 그런 인생을 살고 있을 것이다. 지금 현재의 모습은 생각 없는 삶의 결과가 만들어낸 최종 결과 이다. 안타깝지만 그 어떠한 변명을 하려고 해도현재의 당신의 모습을 만든 것은 바로 당신 자신이다. 핑계나 변명을 하려고 하는 행위 자체가 바로 지금의 당신의 현 주소이며 당신 모습을 만든 것이다.
지금의 내 삶을 만든 사람은 나 자신이다 외부로 이유를 돌리지 말아야 한다.
만약 내가 전에 세웠던 목표들이 실패 했던 것을 떠올리며 불가능한 일이라며 하루 하루 되는대로 살고 포기했었더라면 과연 1억원을 모을 수 있었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자를 진행하고 심상화, 확언을 지속하였을까? 목표설정은 생각의 씨앗이다. 목표설정은 생각이 현실이 되기 위한 가장먼저 진행되어야 할 작업이며 ‘생각 없이 이루어지는 결과는 아무 것도 없다’ 라는 것을 말하고 싶다. 지금은 ‘생각이 현실이 된다’라는 문구가 너무 남발 된 탓인지 사람들이 별 감흥이 없이 받아들이거나 보거나 듣고도 아무런 생각이 없는 것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자신이갖고 있는 물질이든지 사람이든지 환경이든지 분명 누군가의 생각과 신념, 의지, 목표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늘 인식하고 우리도 적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사고의 일부를 구성하면서 살게 될것이니 말이다. 생각의 힘에 대해서 강조하는 어느 자수성가 부자의 강연에 참석한 적이 있었다. 그 분은 자신이 만든 회사, 자신이지금 주재하고 있는 강연에 당신들을 끌어들였고 ‘여러분들은 나의 생각을 구성하는 요소들이 되고 있다’ 라는 말씀을 하셨다. 본인들은 자신들의 의지로 회사에 입사해서 근무하고 있고 또 강의에 참석하고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사실은 내가 생각했던 계획에 의해서 움직이고 있다는 말을 하였다. 가장 많은 질문을 받는 요소가 바로 나의 이런 모습은 내가 만들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이해 했으리라 생각한다. 내가 주체적으로 생각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의 주체적인 생각에 휘둘리고그것을 이루는 한 부분이 되리라는 것을.
석세스프린서플의 트레이닝 과정중에 일부인 확언, 잠재의식, 시각화, 명상, 끌어당김의 법칙 에 대한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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