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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머리 후기(Feat. 유료, 무료 버전 비교) – 김효의 Page_Up
프리미엄버전은 어조나 가독성, 단어의 다양성 등 더 예쁜 문장을 쓸 수 있게 도움을 준다. 나는 그래머리 후기를 안 읽고 급하게 결제하느라 무료버전만 …
Source: kim-expain.tistory.com
Date Published: 9/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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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머리 프리미엄 기능, 가격(grammarly 무료 설치방법)
그래머리 무료 VS 유료 프리미엄 기능 그리고 가격에 대해서 알아보고 무료로 크롬 브라우저에 설치하는 방법에 대해서 간략하게 기록 남기려고 …
Source: toybako.tistory.com
Date Published: 12/23/2021
View: 383
영어 문법 교정 그래머리(Grammarly) 2년 프리미엄 사용 후기 …
단점은 프리미엄 버전에서 표절(plaigiarism) 체크도 해주지만 의존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온라인 기사 한정인것 같고 논문이나 저널까지 비교해주지 않 …
Source: flog-off.tistory.com
Date Published: 2/27/2021
View: 9924
영문법 검사기 그래머리 프리미엄 사용 후기 … – 블로그
그래도 그래머리 프리미엄 서비스의 장점들을 꼽아보자면, 내 글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 확인할 수 있는 지표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2/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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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mmarly Premium 써보신 분들 어떠신가요? – 마일모아 게시판
Grammarly Premium 1년$139.95를 써보려고 하는데 … 와이프가 그래머리 쓰고 있어서 저도 같이 쓰는데 이거 완전 life savor입니다.
Source: www.milemoa.com
Date Published: 10/22/2022
View: 8585
영문법 검사 영작 논문 작성 – 한민족과학기술자네트워크
grammarly라는 프로그램이 있던데 프리미엄으로 결제하면 괜찮은가요? … 기본 영어를 공부하신 분이라면 그래머리 좋은거 같습니다
Source: kosen21.org
Date Published: 9/23/2021
View: 9749
그래머리(Grammarly) 영어 교정 서비스 사용 방법 및 유료 버전 …
무료 버전을 사용하면 기본적인 스펠링, 문법을 체크해준다. 그래머리 유료 버전(프리미엄)을 이용하면 어조, 가독성 등 더욱 고급 기능을 제공한다. ▷ …
Source: ndb796.tistory.com
Date Published: 2/8/2021
View: 9381
Grammarly premium 프리미엄 버전사용 후기 – 신박한 정보 모음
크롬의 경우에는 앱을 add on을 해주면되는데요. 그래멀리 사이트로 이동해서. 첫페이지에서 쉽게 아래와 같이. 설치가능합니다. (무료입니다.).
Source: sylivius.tistory.com
Date Published: 3/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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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그래 머리 프리미엄
- Author: 조이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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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5. 3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0mJSIciKaTM
그래머리 후기(Feat. 유료, 무료 버전 비교)
회사에서 외국 파트너와 영어로 메일을 주고받는 업무가 내게 떨어진다면 어떤 기분일까?
본인이 영어 쓰기를 잘 한다면 뭐 별 감흥 없는 일일 것이다. 그러나 만약 본인이 영어 쓰기를 잘 못한다면? 참 공포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읽기를 어느 정도 하는 사람들도 막상 쓰기(Writing)를 하려면 당황스러울 때가 많다.
이곳에 관사를 the 를 붙여야하나, a 를 붙여야하나…?
each person 에 is 를 써야하나 are를 써야하나…?
especially 가 스펠링이 이게 맞던가?
라이센스 많이 쓰는 단어인데 스펠링이 뭐더라? lisence? license?
Grammar에 m 이 2개던가 1개던가?
참, 간단한 문장 하나를 적으려 해도 거슬리는 것들이 너무 많은 이 마음… 겪어본 자들만이 알 수 있다. (바로 내가 그랬으니까.)
그래머리(Grammarly) 사용 계기
작년 말 부서 배치를 새로 받으며 영어 메일 업무를 맡게 되었다. 처음에는 어떻게든 인터넷을 뒤져가며 메일을 써보려고 했었는데 도저히 안 되겠더라. 한 단어, 한 문장 이게 맞나 틀리나 고민하며 메일을 적어가는 것은 너무나 비효율적이었다.
안되겠다 싶어 바로 그래머리에 가입하고 1년치 프리미엄 서비스를 구독했다. 사실 내 수준에서는 무료 버전을 사용해도 됐는데 이때에는 유료버전에 가입을 해야만 문법체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착각을 하고 있었다.
덕분에 나는 그래머리 유료버전(Grammarly Premium)을 사용해 본 경험이 생겨버렸고, 이렇게 진자 그래머리 후기(혹은 그래머리 유료보전 후기) 포스팅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 버렸다.
▼ 그래머리 홈페이지에서 밝히는 바로는 그래머리 무료버전과 유료버전은 다음과 같은 차이가 있다.
▼ 영어로 읽기 싫으니, 그래머리 유료 버전과 무료 버전의 차이점을 표로 정리해보았다. 물론 유료버전은 무료버전에서 지원하는 기능들 +α를 지원하는 것이다.
무료 버전 유료 버전 √ 스펠링 체크 OK
√ 문법 체크 OK
√ 구두점 찍기 체크 OK √ 톤(어조) 감시 OK
√ 가독성 보조 OK
√ 표절 방지 검사 OK
√ 단어 다양하게 쓰기 보조 OK
실제로 써본 결과 무료버전을 사용해도 “스펠링, 문법, 발음 등 정확성과 관련된 부분”을 교정받는 데에는 아무런 문제도 없다. 프리미엄버전은 어조나 가독성, 단어의 다양성 등 더 예쁜 문장을 쓸 수 있게 도움을 준다.
나는 그래머리 후기를 안 읽고 급하게 결제하느라 무료버전만 써도 문법 체크가 다 되는 줄 모르고 있었다. 사실 논문이나 연설문을 쓸 것도 아니고 이메일 업무 정도는 무료버전을 써도 충분하다. 그래서 유료버전을 반년쯤 사용하다 구독을 해지하였고, 지금은 무료버전만 갖고 잘 쓰고 있다.
(특히, 그래머리와 파파고를 같이 이용하는 필살 비법이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한 설명도 하단에서 하겠다.)
사용방법
그래머리를 사용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그래머리 홈페이지( https://app.grammarly.com/ ) 접속하여 로그인을 하기만 하면 된다.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을 하기에 사실상 회원가입 절차도 없는 셈이다. 앞서 말했듯 공짜이고 매우 간단하니 궁금하면 일단 한 번 들어가서 써보는 걸 적극 추천한다.
▼ 다음은 그래머리의 실제 화면이다. 작성중이던 문서가 많아 화면이 지저분한데, 처음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NEW]버튼만 보일 것이다. [NEW] 버튼을 누르면 그래머리의 편집창이 뜬다.
그래머리 무료버전 사용 예시
▼ 아래는 직접 그래머리에서 영어 문장을 적어본 모습이다. 포스팅을 하기 위해 머리에 땀을 빼며 영어 문장을 아무렇게나 적어 보았다. 전과자도 아닌데 빨간 줄이 쫙쫙 그어져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다.
그래머리(Grammarly) 무료 버전 사용 예시 / 그래머리 후기
좌측에는 내가 적은 문장에서 어떤 부분들이 잘못되었는지를 빨간 줄로 표시해 준다.
우측에는 틀린 부분을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와 틀린 이유를 순서대로 나타내 준다. 내가 어디서 틀렸는지 뿐만 아니라 왜 틀렸는지도 알려주므로 편리하게 영어 문장을 고칠 수 있다.
내가 틀린 부분들은 다음과 같다. 짧은 글에 참 많이도 틀렸다.
(고유명사) grammarly 는 고유명사라 Grammarly 로 써야함
는 고유명사라 로 써야함 (관사) new department 는 관사를 붙여 a new department 로 써야함
는 관사를 붙여 로 써야함 (스펠링) panniced 는 스펠링이 틀렸고 panicked 로 써야 한다.
는 스펠링이 틀렸고 로 써야 한다. (스펠링) becuase 이거 맨날 틀리는데 because 가 맞다
이거 맨날 틀리는데 가 맞다 (대소문자) english 는 e를 대문자로 써서 English 로 써야 한다
▼ 아래처럼 [초록색 버튼]으로 수정할 단어가 제시되는데 이를 클릭하면 자동 수정되기 때문에 무척 편리하게 틀린 부분을 고칠 수 있다.
그래머리 사용 후기 : 단어 고치는 버튼
그래머리 유료버전 사용 예시
▼ 다음은 그래머리 유료 버전으로 똑같은 글을 검사해보았다. 무료 버전에서 지적했던 사항들에 더해 [초록색 경고]와 [파란색 경고]가 추가로 나타난 것을 볼 수 있다.
그래머리(Grammarly) 유료 버전 사용 예시
▼ 위아래로 오가며 비교하기 힘들 것 같아 무료버전과 유료버전의 비교 창을 아래에 정리하였다. 유료버전에서는 초록색줄(job)과 파란색줄(If I don’t use grammarly service….) 이 추가 되어 있다.
무료버전 유료버전
▼ (초록색 경고) job 이라는 단어에 초록줄이 그어졌다. 초록줄은 다양성(VARIETY)를 체크해 좀 더 다채로운 표현을 사용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한 문장에서 [job]이란 단어를 2번이나 사용했으니 뒤에 [job]은 [responsibility]나 [role]이란 단어로 바꿔 사용해보란 것이다.
I was so panniced. I never even dreamed of being in charge of such a job because I barely write an english mail before I take the job.
▼ (파란색 경고) 글의 명확성(CLARITY)을 체크해 표현이 정확하게 이루어지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to correct]를 [correcting]으로 고치라는 것인데, 읽어본 결과 그게 더 매끄러운 문장인 것 같아 만족스러웠다. (어감의 문제라 설명하기가 좀 어렵다.)
If I don’t use grammarly service, I should spend a lot of time to correct correcting my script to.
(보라색 경고) 글의 형식성(FORMALITY)을 체크해 공적인 자리에서도 쓰일 수 있는 문장으로 잡아주는 역할이다. 구어체를 문어체에 가깝게 다듬어준다고 보면 된다. 이 부분은 내가 문장의 끝에 to를 잘못 적었는데 문법적으로 틀린 내용이나 구어체에서는 이렇게 쓰는 사람들도 있는 모양이다. 유료버전에서는 이를 지적해주었다.
If I don’t use grammarly service, I should spend a lot of time to correct my script to .
이제 평가를 해보자면, 확실히 직접 그래머리 무료/유료 버전을 사용해 본 결과 무료버전에 비해 유료버전이 낫긴 낫다. 특히, 유료버전에서는 그래머리가 문맥을 교정해 줄 때마다 나도 배우는 느낌이 있어서 영어를 공부하는 목적으로는 유료버전을 쓸만 하다. 본인이 영어로 중요한 글쓰기를 자주 한다면 유료버전을 쓰는 것도 고려해 봄직하다고 본다.
단어를 다채롭게 쓰게 해주는 거나, 좀 더 뜻이 분명한 문장을 쓰게 해주는 것도 그렇지만
잘못된 표현을 잡아주는 데 있어서도 유료버전이 좀 더 정확하다.
그러나 특별히 영어공부를 하거나 정확한 문서를 쓰는 게 목적이 아니라 나처럼 업무 메일을 보내는 수준 정도라면 무료버전을 쓴다고 해서 크게 부족할 것은 없다. 조금 표현이 어눌하거나 부정확한 부분이 있어도 외국인들이 다 감안해서 이해해주니까.
웹브라우저 확장으로 항상 영어 교정 켜놓기
▼ 아래와 같이 크롬이나 엣지 등 웹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항상 그래머리를 켜놓을 수도 있다.
내 노트북 엣지(Edge)의 확장 화면
그러나 보다시피 나는 그래머리 웹브라우저 확장 기능을 항상 꺼놓는다. 왜냐하면 영어 메일을 쓸 때가 아니면 교정 기능이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머리 확장 기능은 오히려 24시간 주구장창 영어만 써야 하는 영어권 사람들이 더 필요한 기능이 아닌가 싶다.
사용하면 인터넷 브라우저가 꽤 무거워진다는 그래머리 후기들이 많으니 구동을 시킬지 말지 여부는 잘 고민해보도록 하자.
진짜 핵꿀팁 : 그래머리 파파고와 함께 활용하기
영어 교정 서비스인 그래머리(Grammarly)와 번역 서비스인 파파고(papago)를 활용하면 영어 문장을 굉장히 깔끔하게 쓸 수 있다.
그래머리로 쓴 문서를 파파고로 번역을 두 번 돌리고 그래머리로 다시 문장을 다듬는 것인데, 한 줄로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그래머리(영어 작성) → 파파고( 영어 → 한글 → 영어 번역) → 그래머리(영어 다듬기)
(그래머리-파파고 활용 예시)
(1) 그래머리로 영어 문서를 작성하고 1차 교정을 한다. 여기서는 예시를 들기 위해 위에서 작성하여 교정해놓은 문서로 갈음한다.
(2) ▼ 아래와 같이 그래머리에서 작성한 문서를 파파고에서 ‘영어 → 한글’로 번역한다.
그래머리와 파파고를 함께 사용한 후기
(3) ▼ 아래와 같이 파파고에서 나온 한글 문서를 ‘한글 →영어’로 한 번 더 번역한다. (그럼 파파고가 번역해준 영어 스크립트가 나오는데 내가 쓴 것보다 훨씬 깔끔한 편이다. 다만, 자동 번역이라 매끄럽지 않은 부분들이 있는데, 이 부분들을 그래머리로 다시 잡아주면 된다.)
(4) 파파고가 번역해준 영어 스크립트를 다시 그래머리에 넣는다.
(5) 그래머리가 말하는대로 수정하고 나면 ▼ 아래와 같은 최종본이 탄생한다.
Okay. It’s time for KIMYO’s grammar lesson.
Last year I moved to a new department where I had to communicate with foreign partners via email.
I was so embarrassed. I hardly even wrote English mail before I got a job, so I never dreamed of taking on such a job.
So, I came rushing to join Grammarly for help in English composition.
As you can see here, my writing has a lot of red lines. If I don’t use the Grammarly service, I’ll have to modify the script a lot.
Thank you, Grammarly.
(6) ▼ 내가 괴발개발 적었던 문장(그래도 오타는 수정한 버전)과 비교해보겠다.
(최종) Okay. It’s time for KIMYO’s grammar lesson.
(초안) Okay. It’s KIMYO’s Grammarly tutorial time.
(최종) Last year I moved to a new department where I had to communicate with foreign partners via email.
(초안) Last year, I moved to a new department which requires me to communicate with foreign partners using e-mails.
(최종) I was so embarrassed. I hardly even wrote English mail before I got a job, so I never dreamed of taking on such a job.
(초안) I was so panicked. I never even dreamed of being in charge of such a job because I barely write an English mail before I take the job.
(최종) So, I came rushing to join Grammarly for help in English composition.
(초안) So, I’d rushed to join in Grammarly to get help in writing English.
(최종) As you can see here, my writing has a lot of red lines. If I don’t use the Grammarly service, I’ll have to modify the script a lot.
(초안) As you can see here, there are a lot of red lines in my writing. If I don’t use Grammarly service, I should spend a lot of time to correct my script.
(최종) Thank you, Grammarly.
(초안) Thank you, Grammarly.
정말 매끄럽게 고쳐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래머리 프리미엄 기능, 가격(grammarly 무료 설치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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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머리 무료 VS 유료 프리미엄 기능 그리고 가격에 대해서 알아보고 무료로 크롬 브라우저에 설치하는 방법에 대해서
간략하게 기록 남기려고 합니다.
✨그래머리 유료 프리미엄 가격
✨무료와 프리미엄 그래머리(grammarly) 기능
그래머리(grammarly) 무료는
기본적 쓰기 제안(스펠링, 문법 체크, 구두점 체크)을 해준다.
무료 기능만으로도 충분히 사용할 만한 가치가 있다.
그래머리(grammarly) 프리미엄은
고급 작문에 대한 피드백을 해준다는 컨셉이다.
스타일, 톤 등의 향상된 쓰기(표절체크, 어조 체크, 가독성, 단어 선택, 추가적 제안)
✨그래머리 설치 방법
1. 그래머리 공식 홈페이지 가기
2. 크롬 확장 프로그램에 설치 버튼 클릭 (add to chrome)
3. 크롬에 설치 페이지로 가서 파란색 설치 버튼 클릭
4. 설치 과정이 지나면 몇가지 설문 항목을 선택하는데 적당한것 선태갛고 컨티뉴 누르면 된다.
5. 설치가 되면 이메일 또는 구글 아이디를 통해 가입하면 되고
6. 크롬 브라우저의 상단에 아이콘을 누르면 나오는 팝업 창에서
7. 뉴 다큐먼트를 눌러 영어 문서 작성하면 된다.
new document 옆에 내 그래머리 눌러 들어가면 설정 몇가지 할수 있고 내가 작성한 문서들 확인 할 수 있다.
2020/12/07 – [・디지털 백과/컴퓨터&IT] – 파파고 VS 카카오 VS 그래머리(grammarly) 번역 비교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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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문법 교정 그래머리(Grammarly) 2년 프리미엄 사용 후기, 50%할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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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2년째 사용중인 그래머리 프리미엄입니다. 오늘 페이스북에 50% 애뉴얼 플랜 할인 광고가 떴더라고요.
www.grammarly.com/upgrade?fbclid=IwAR0jU-SusQP7q2Gj_wcFFxU2LMUfxj1Aln28KIIct9upVMhTNNAK-0ZGPIo&utm_campaign=Cyber20&utm_medium=cpc&utm_content=Cyberanimated&utm_source=facebook
12월 2일까지인 오퍼라서 사실 기간이 얼마 안남았지만..혹시 또 모르죠 기간이 연장될지.
해당 링크가면 로그인 해야 합니다. 일단 프리버전도 추천하니까 회원가입해서 크롬 확장 프로그램 깔아서 사용해 보세요. 모바일 버전도 있는데 작은화면에 별도의 키보드가 뜨는게 번거롭고 사용감이 떨어져서 모바일 버전은 지워버렸습니다. 전 주로 웹으로만 사용해요.
저는 50%까지는 아니었지만 40%정도 할인받아서 2년째 사용중인데, 프리버전도 간단한 문법체크를 해주지만 일년 사용하는것 치고 부담되는 비용이 아니라 프리미엄을 선택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에세이 쓸때마다 돌려서 체크하고 있어요.
물론 원어민이 해주는 것 만큼 자연스럽지 않겠지만 사소한 문법실수나, 미국 영국영어 스펠링 통일시키는게 유용합니다.
단점은 프리미엄 버전에서 표절(plaigiarism) 체크도 해주지만 의존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온라인 기사 한정인것 같고 논문이나 저널까지 비교해주지 않더라고요. 학교 에세이 등록 포털인 Turnitin이 잡아내는 표절율과 비교해보면 퀄리티 차이가 매우 X10 있습니다.
사실 유학초기에는 핑크빛 환상에 잠겨 외국에서 석사 하면 영어가 더 금방 늘겠지 싶었지만, 한달 한달 지날수록 한국에서 공부해 온 영어지식 안에서 생활하게 된다는걸 깨우쳤고요, 학업과 별도로 영어 역시 매일매일 공부하지 않으면 과거 공부한 수준에서 크게 늘지 않는다는게 팩트 입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머리가 굳어진 상태에서 (30살 이후) 새로운 언어를 배워서 체내화 시키는데 한계가 있기때문에 (머리로 생각하지 않고 입이 먼저 말하는) 그래서 이미 원어민처럼 말하고 쓰는건 포기했습니다. 그냥 외국인으로써 꾸준히 하자가 목표가 되었고, 현실적으로 사소한 실수에도 부끄러워하지 않는 뻔뻔함과 눈치가 많이 늘었지요. 부정적으로 쓰기만 했지만 유학 초기에 비해서 어느정도 향상된것도 사실이긴 합니다. 하지만 이 향상된 정도가 한국인이 생각하는 기대치에 못미친다. 정도로 정리할께요.
사실 이런 기술의 발전이 어학실력 발전에 독이 되기도 한다고 생각합니다. 문법체커나 단어 자동완성에 의존하다보니 막상 스펠링 쓰려면 헷갈리는 단어들도 꽤 되고, 틀렸던 부분 또 틀리는등 강하게 기억되지가 않아요. Ielts 시험 준비할때는 민감했던 스펠링도 일상생활에서는 틀려도 수정의 기회가 많다보니 잘 안외우게 되고요. 또 요즘 구글 트랜스레이터나 파파고 번역 기능이 엄청 좋아져서 에세이 쓰며 논문살펴 볼게 많을땐 번역기 돌려서 필요한 부분만 스킴 리딩하고 뽑아쓰기도 합니다. (영문은 일단 모국어 만큼 눈에 안들어와서 스킴 리딩이 잘 안됩니다..시간이 몇배) 물론 저만 이럴수도 있고 유학하시는 분들이 모두 이렇다는 건 아니에요.
뭐 구글에서 실시간 통역을 제공해준다는 픽셀버즈가 상용화 된 것만 봐도 10년 뒤에는 진짜 외국어 통번역을 어느정도 기술에 의존할수 있는 세상이 도래하지 않을까 싶네요. 외국어는 적당한 수준으로 해 두고, 다른 경쟁력을 키우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머리 할인 추천글에서 사담이 길어졌네요. 여튼 공부는 개인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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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법 검사기 그래머리 프리미엄 사용 후기 Grammarly premium review
리뷰 영문법 검사기 그래머리 프리미엄 사용 후기 Grammarly premium review 스웨덴 시골집 ・ URL 복사 본문 기타 기능 공유하기 신고하기 본격적으로 스웨덴에서의 구직활동을 시작하며 영문 이력서 CV와 커버레터를 쓰기 시작했다. 물론 스웨덴어에 능숙해 스웨덴어로 모든 이력서와 커버레터를 준비하면 좋겠지만 스웨덴어를 배우는 동안은 영문으로 CV와 커버레터를 작성할 생각이다. 나의 영어 구사 능력은 완벽하지 않기에 ^^ 전문가의 도움을 받고 싶었으나, 이것 또한 비용이 만만치 않아 그래머리로 급한 불을 끄기로 했다. 그래머리 프리미엄 계정 결제 처음 그래머리를 사용하기 시작했을 땐 자잘한 실수들을 잡아주는 서비스가 꽤 쏠쏠하게 도움이 됐다. 하지만 그래머리는 문제점이 무엇인지 100%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방식으로 이용에 불편을 안겨주었다. ‘너의 영작에는 문제가 있어 근데 뭔지는 알려주지 않을 거야. 궁금하면 프리미엄 계정 결제를 하렴’ 이따위 꼼수를 쓰다니! 싶었지만 조금이라도 글의 완성도를 높이고 싶었던 간절함은 왜 나의 몫일까. 결국 결제를 하고 말았다. 결제를 하면서는 이 정도 비용에 문법 오류 없는 글을 쓸 수 있으면 괜찮은 투자라 생각했다. 결제 비용은 한 달 이용권 결제 시 29.95 달러, 카드 결제값은 한화로 34,328원이 빠져나갔다. 한데 막상 프리미엄 계정으로 전환하고 보니 오류로 뜨던 문제점들이 딱히!? 엄청난 문제로 보이진 않았다. 지적된 문제들은 문장이 수동형이거나 중복되는 표현 정도로 사소한 것이었다. 수동문을 능동문으로 바꾸라고 제안 반복되는 표현 대체 같은 어휘가 계속 반복이 되면 대체될 수 있는 어휘를 제안해주기도 한다. 그런데 매번 제안해주는 어휘가 글의 맥락과 딱 들어맞지도 않아서 엄청나게 유용한 서비스는 아닌 것 같다. 그래도 꼽아보는 그래머리의 장점 그래도 그래머리 프리미엄 서비스의 장점들을 꼽아보자면, 내 글이 어느 정도 수준인지 확인할 수 있는 지표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퍼포먼스를 보면 내 글이 상위 1%의 글이라고 하는데 이는 사람이 아니라 AI 인공지능으로 분석한 결과이므로 얼마나 논리적으로 잘 쓰인 글인지를 설명해주진 않는다. 그래머리에서 원하는 데로 문법적인 오류를 수정하고 반복되는 어휘도 뜯어고쳐 주면 99퍼센트까지 나온다. 부족한 1퍼센트는 아마 내 마지막 고집이 허락하지 않아 수정하지 않은 몇몇 어휘들 때문인 듯하다. 또 하나, 그래머리에는 재밌게도 리더빌리티 readability 지표가 있어 내 글이 얼마나 쉽게 읽히는지를 알려준다. 리더빌리티가 60 이상이면 좋은 글이라고 그래머리에서는 설명한다. 성인을 대상으로 한 글을 쓸 때는 리더빌리티가 높을수록 유아틱한 글이 아닌가 의구심이 들기 쉽다. 찾아보니 글의 명료함이나 어휘 등과는 관계가 없고 정말 사람이 이 글을 읽는데 들이는 노력을 측정하는 듯한데… 쓸데 없는 장문은 줄이고 구구절절 어휘를 나열하는 것보다 좋은 단어 하나 쓰는 게 리더빌리티를 높이는데 좋지 않을까 싶다. 어쨌거나 퍼포먼스를 제공해주는 그래머리 탓에 나의 영작의 문제점들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문장은 쓸데없이 길게 늘어지고 어휘는 다채롭지 못한 수준이라고 정리하고 싶다. 100% 완벽한 글은 존재하지 않는다 대체 어떤 글이 그래머리에서는 좋은 글로 여겨질까 싶어 영국 언론사 the guardian 가디언의 기사를 그래머리에서 테스트해봤다. 총 4개의 오류가 지적되었다. 글이라면 신물 나게 쓰며 살아온 기자일 텐데 기자의 글도 그래머리에서는 완벽하지가 않다. 이쯤 되면 맥락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문법적인 문제점만 질리게 물고 늘어지는 인공지능 서비스의 한계가 보이는 듯싶다. 그렇다면 기사의 퍼포먼스는 어떠했을까. 상위 5퍼센트의 글. 문장 길이는 평균 이상으로 길고 리더빌리티는 56점이다. 유니크한 어휘는 많은 편이지만 레어 한 어휘는 평균 이하이다. 아무래도 Rare words는 학술용어들을 지칭하는 듯싶다. 곧 그래머리 프리미엄 계정 만료 시점이 다가온다. 프리미엄 계정의 서비스가 주는 만족도가 높은 편은 아니고 기본 계정으로도 웬만한 오류는 잡아내기 때문에 프리미엄 계정에 투자할 비용으로 영문 첨삭교정에 집중할까 생각 중이다. 그래머리에서 오류 뜬 거 다 수정해서 Proofreading 하는 곳에 맡겼더니 글이 훨씬 자연스럽고 좋아졌다. 물론 원어민이 교정해 준 글 역시 그래머리에서는 완벽한 글은 아니었다. 역시 글은 사람이 쓰고 사람이 읽는 것이라 아직까지 인공지능이 커버할 수 있는 부분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는 듯. 결론 : 그래머리에는 테크니컬 한 부분만 기대해라. 문법적인 오류는 줄어도 좋은 글쓰기와는 전혀 상관없는 서비스라는 것! 에디켓 영작 첨삭 서비스 이용 후기 (+ 추천인 코드로 할인받기) 영어 작문 교정 첨삭 PROOFREADING 서비스를 알아보다가 구글의 방대한 검색 결과에 압도당해 … lifegoesonn.blog.me 인쇄
Grammarly Premium 써보신 분들 어떠신가요?
안녕하세요
여행관련이 아니라 영어 관련 질문입니다.
Grammarly Premium 1년$139.95를 써보려고 하는데
혹시 사용해보신 분들의 후기가 어떠신지요.
가치가 있을까요?
써보고 안좋으면 환불은 가능한가요?
환불 관련을 찾아봤는데 명쾌하지가 않네요.
감사합니다.
Grammarly premium 프리미엄 버전사용 후기 :: ★신박한 정보 모음★
안녕하세요 신박한 정보를 전하는 실리비우스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영어 논문 등을 위해서 영어로 글을 작성해야 하는 일들이 꽤 많은데요. 아시다시피 한국어로 글을 작성해도 제 글에 오타나 문법적인 오류가 없는지 혹은 띄어쓰기가 맞는지 등에 대해서 자신감이 없을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논문을 교정하거나 메일을 보낼 때에 많은 경우에 문법 교정을 받기 위해서 도움을 받고는 하는데요. 개인적으로 다른 사람들이 수십만원을 내고 논문 교정을 받는 경우에도 교정의 퀄리티는 그야말로 복불복입니다. 꽤나 유명한 논문 교정 사이트나 업체를 이용하더라도 결국은 담당자를 잘 만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그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많이들 사용하는 Grammarly 프리미엄 버전을 사용한 후기와 사용법 등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개인적으로 저와 제 랩 메이트들은 Grammarly를 많이들 사용하고 있는데요. 영어를 사용하는 나라 출신들도 Grammarly를 사용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Grammarly의 광고를 봐도 그렇고 사실은 영어권 국가의 학생들이 리포트를 내거나 중요한 문서를 작성할 때 빠르게 문법을 교정하기 할 수 있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광고하는 것을 봤었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Grammarly를 premium 버전으로 결제해서 사용중입니다. (후원받은 것 아닙니다.. 제 돈으로..)
사실은 저번에 이베이에서 가품을 보내서 클레임을 걸었더니 물건 리턴할 필요없이 페이팔로 전액 보상을 해주었기 때문에 balance로 가지고 있던 달러를 이용해서 프리미엄 결제를 했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많이 사용하시는 편이 아니라면 돈에 비해선 크게 추천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해서 별로라는 뜻은 아니며 저는 계속 사용할 생각입니다.) 그래멀리는 프리미엄 버전이 아니라도 굉장히 유용한 툴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첫페이지에서 보여주는 바와 같이
그래멀리는 각종 오타나 헷갈리기 쉬운
단어 등을 고쳐주는 앱인데요.
개인적으로는 특별히 전치사나 대문자와
같이 놓치기 쉬운 실수들을 잘 잡아주는 것이
무료 버전부터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사용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크롬의 경우에는 앱을 add on을 해주면되는데요.
그래멀리 사이트로 이동해서
첫페이지에서 쉽게 아래와 같이
설치가능합니다. (무료입니다.)
Add on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이
사용자 최적화를 해주겠다면서
간단한 질문을 하는데요
쓸데 없습니다. 아래 skip 누르시길 추천드립니다.
(시덥잖은 통계 그래프 하나 보여줍니다)
이후 계정을 만드는 화면이 나오는데요.
간단하게 이메일 주소와 비밀번호 정도를 설정하면,
바로 계정 생성이 가능합니다.
저는 이미 계정이 있기때문에
무료버전과 프리미엄 버전을 비교하기 위해서
계정을 하나 더 생성했습니다.
계정을 생성함과 동시에 로그인이 되는데요.
아래와 같이 프리미엄 버전과 무료버전을 비교해줍니다.
일단 무료버전을 선택해봅니다.
아래와 같은 화면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첫 사용화면이기 때문에 New를 눌러서 사용해보겠습니다.
(사실 다음부터는 더 간단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애드온 상태라면 크롬 어디서든 자동으로
오타나 문법 오류시에 그래멀리가 지적해줍니다.
매우매우매우 좋습니다.)
New를 누른후에 나온 화면에서
원하는 영어문장을 넣으라는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괜히 프로세싱 하는척하면서 문법을 고쳐주는데
실제로는 엄청 빠릅니다.
후배가 부탁했던 영어 문장을 집어 넣어봅니다.
Nano sensors를 Nanosensors로 붙여 사용하라는
코멘트가 나오는 것을 확인이 가능합니다.
추가적으로 Advanced Issues라면서
사용은 가능하지만 더 좋은 문법적 업그레이드를 위해서는
돈을 내라고 협박을 해서
프리미엄 버전을 구매해봅니다.
좋은 영어를 위해서 구매한 프리미엄 버전입니다.
좌측 상단에 premium이라는 글이 보입니다.
사실 한달에 11불이면 그렇게 바가지는 아닙니다.
여기에 글을 쓰면 그다지 차이가 없이
문법적 오류를 잡아줍니다.
하지만 Passive voice를 수정하는 것에 대한
장황한 설명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고치라는 정확한 모델보다는
문법에 대한 설명 정도입니다.
어떻게 보면 정말 Native들을 위한 툴같기도 하네요.
결론적으로 Grammaly는 강추하는 문법 교정 프로그램입니다. 하지만 프리미엄 버전의 경우에는 저처럼 논문 영어를 교정한다던지 특별히 Blog 등에 영어로 글을 작성할 때 formal하게 할 것이 아니라면 굳이 프리미엄까지 써야되냐 하는 생각도 듭니다. 또한 word나 windows 자체에 설치해서 사용할 수도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책 챕터 하나를 작성하면서 사용하던 당시에 상당한 렉을 유발하는 것을 느끼고 난 후로 부터는 그냥 컨트롤 C V를 통한 검수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Essay 정도라면 괜찮은 Add on인 것은 거의 확실하다고 봅니다. 오늘은 Grammaly에 대한 후기와 사용법을 알아봤는데요. 혹시라도 정말 관심이 있으신 분이 계시다면 댓글 주시면 성의껏 답변드려보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키워드에 대한 정보 그래 머리 프리미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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