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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을 짓다 | [굿프렌드Tv] 유치권을 해결하는 쉬운방법 부동산전문채널 | 부동산 경매 | 11860 좋은 평가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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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짓다 짖다 중 바른 표현은 – Colorful Story

집을 [ 짓다 / 짖다 ]. 이 중에서 ‘짓다’가 올바른 표현일까요? 아니면 ‘짖다’가 올바른 표현일까요? 오늘은 짓다 짖다 차이점을 예문을 통해 살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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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donbada.tistory.com

Date Published: 7/9/2021

View: 3278

[맞춤법] 짓다 짖다 헷갈리지 않는 방법 – Study불빛

1. 재료를 들여 밥, 옷, 집 따위를 만들다. 2. 여러 재료를 섞어 약을 만들다. 3. 시, 소설, 편지, 노래 가사 따위와 같은 글을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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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forever1.tistory.com

Date Published: 12/21/2022

View: 8003

“build” 예문 – 엔구 화상영어

짓다, 1. (건물을) 짓다, 건설[건축]하다 2. 만들어 내다, 창조[개발]하다 … “build muscle(근육을 강화하다)”에는 단수형을 사용하지만 “leg muscles(다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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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engoo.co.kr

Date Published: 9/1/2022

View: 2173

짓다 – 위키낱말사전

동사편집. 활용: 지어, 지으니, 짓는; 문형: (…을); 1. 건물을 세우다. 전원 주택을 짓다. 유의어: 건축하다. 번역. 갈리시아어(gl): construír; 그리스어(el): χτίζ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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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wiktionary.org

Date Published: 4/8/2021

View: 3511

맞춤법 나들이_’짓다’ 와 ‘짖다’ – 유용한 정보창고

짓다 의 뜻을 살펴보면 크게 두 가지 인데 만들다 와 몸에 나타내다 의 뜻입니다. 밥이든 약이든 옷이든 노래든 농사든 무엇을 만들 때 짓다 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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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jungbochango.tistory.com

Date Published: 8/30/2022

View: 4646

차이점은 무엇 입니까? “짓다” 그리고 “건축하다 ” ? | HiNative

‘짓다’는 여러가지의 뜻을 가져요. 옷을 짓다. 집을 짓다. 약을 짓다. 밥을 짓다. 농사를 짓다. 시(poem)를 짓다 등 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건축하다’는 건물 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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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ko.hinative.com

Date Published: 11/25/2022

View: 6352

[맞춤법] ‘짖다’ 와 ‘짓다’ ‘짇다’ – 네이버 블로그

짓다. (기억 Tip => 위의 ‘동물이 짓다’ 이외에는 모두 짓다를 쓴다). 1. 재료를 들여 밥,옷,집 따위를 만들다. 밥을 짓다, 옷을 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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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7/21/2021

View: 4633

“짓다” là gì? Nghĩa của từ 짓다 trong tiếng Việt. Từ điển Hàn-Việt

동사 Động từ. 1.nấu, may, xây. 1. 재료를 가지고 밥, 옷, 집 등을 만들다. Lấy nguyên vật liệu rồi thổi cơm, may áo quần, làm nhà… 지은 건물. 짓는 냄새.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vtudien.com

Date Published: 8/15/2022

View: 8667

“짓고 짓다” – 브런치

사유원 | <집을 짓다.> … 따라서 자연에 자연스럽게 흡수되는 건물을 짓는다는 것은 엄청난 노력과 정성의 연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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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12/9/2021

View: 3927

[맞춤법] 짓다 짖다 – 문학의 세계

건물을 짓다. 표정을 짓다. 농사를 짓다. 개 집을 짓다. 좀 쉬워 지셨나요? 용례들. 개가 밤새 …

See also  겔화 | Hand Wash And Baking Soda Slime/How To Make Slime Without Borax#Slimeshorts 208 개의 자세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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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eretz2.tistory.com

Date Published: 3/10/2021

View: 3085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건물 을 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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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건물 을 짓다

  • Author: 굿프렌드경매학원
  • Views: 조회수 166,434회
  • Likes: 좋아요 2,048개
  • Date Published: 2020. 1. 2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ficoy6JjFsg

집을 짓다 짖다 중 바른 표현은

집을 [ 짓다 / 짖다 ]. 이 중에서 ‘짓다’가 올바른 표현일까요? 아니면 ‘짖다’가 올바른 표현일까요? 오늘은 짓다 짖다 차이점을 예문을 통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결론적으로 집을 ‘짓다’가 올바른 표현입니다.

– 집을 짓다(O)

– 집을 짖다(X)

쉽게 사물 등 뭔가를 만드는 것은 ‘짓다’를 쓰는 것이 맞습니다. ‘짖다’는 소리를 내는 것으로 ‘개가 짖다’, ‘까치가 짖다’ 등으로 쓸 수 있습니다.

** 간단히 요약하면

짓다 – 만드는 것

짖다 – 소리를 내는 것

아래에서 ‘짓다 짖다’ 차이점을 알아볼 건데요. 먼저 개가 짖는다고 할 때 쓰는 동사 ‘짖다’의 뜻을 살펴보겠습니다.

2. 짖다 뜻

– 품사는 동사로, 짖다의 모든 뜻이 소리를 내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① 개가 목청으로 소리를 내다

– 개 짖는 소리 좀 내지 마라!

– 어디서 개가 짖고 있었다.

② 까마귀나 까치가 시끄럽게 울어서 지저귀다

– 까마귀가 짖다.

– 까치가 짖는 것을 보니 반가운 손님이 오려나 보다.

③ (낮잡는 의미로) 떠들썩하게 지껄이다

– 네가 나에 대해 뭐라고 짖었길래 사람들이 나를 저렇게 쏘는 것이지?

– 한 번만 더 짖으면 가만 안 둔다.

– 야, 걔가 뭐라고 짖고 다녔어?

3. 짓다 뜻

– 짓다 품사는 동사로, 기본적으로 ‘만들다’라는 의미가 있는데요. 만드는 것은 매우 많은 종류의 것들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그 뜻이 매우 다양합니다.

1) 재료를 들여 밥, 옷, 집 따위를 만들다

– 밥을 짓다

– 점심을 짓다

– 양복을 짓다

– 저고리를 짓다

– 한복을 짓다

– 아파트를 짓다

– 기와집을 짓다

– 아담한 집을 지었다.

– 저녁밥을 짓고 딸을 기다렸다.

– 밥을 지을 때 물의 양이 중요하다.

2) 여러 가지 재료를 섞어 약을 만들다

– 한약을 지어 먹었다.

– 처방전에 따라 약을 지었다.

– 약을 짓다

3) 시, 소설, 편지, 노래 가사 따위와 같은 글을 쓰다

– 소설을 짓다

– 노래 가사를 참 잘 지었다.

– 시를 짓던 친구가 요즘에는 소설을 쓰고 있다.

4) 한데 모여 줄이나 대열 따위를 이루다

– 그들은 한데 모여 무리를 지었다.

– 떼를 지어 다니는 게 주변 사람들에게 위화감을 주었다.

– 놀이공원에서 아동들이 단체로 이동할 때는 대열을 짓고 이동해야 한다.

5) 논밭을 다루어 농사를 하다

– 농사를 짓다

– 옛날에는 자식들을 학교를 보내는 대신 농사를 짓게 시켰다.

6) 거짓으로 꾸미다

– 말 지어 내지 마세요.

– 호감도 없으면서 거짓 미소를 지어서 저를 혼란스럽게 하지 마세요.

7) 어떤 표정이나 태도 따위를 얼굴이나 몸에 나타내다

– 하루 종일 미소 짓는 것이 수상하다. (미소 짓다)

– 한숨을 짓지 말고 말을 해라. (한숨을 짓다)

– 그의 아버지는 노기를 띤 표정을 짓고 있었다.

8) 죄를 저지르다

– 죄를 짓지 말고 살아라.

– 정직하게 살면 죄를 지을 일이 없다.

– 무단횡단을 처음 해본 꼬마는 커다란 죄를 지은 듯한 기분을 지울 수 없었다.

9) 묶거나 꽂거나 하여 매듭을 만들다

– 매듭을 잘 지어야 풀리지 않는다.

– 리본 매듭을 짓고 끝을 가위로 자르세요.

10) 이어져 온 일이나 말 따위의 결말이나 결정을 내다

– 최대한 일을 마무리 짓고 해외로 떠나자.

– 피곤하니 여기서 이야기를 일단락 짓자.

– 결론을 짓다

– 그 커플은 이별하기로 결정을 지었다.

11) 이름 따위를 정하다

– 나의 이름은 할아버지가 지어 주셨다.

– 고양이의 이름을 메기라고 지었다.

12) 관계를 맺거나 짝을 이루다

– 짝을 지어 춤을 추었다.

– 아는 사람과 동업 관계를 잘못 지어서 문제가 생기면 더 곤란하다.

– 관련 있는 것끼리 짝을 짓는 문제가 출제되었다.

[맞춤법] 짓다 짖다 헷갈리지 않는 방법

짓다 짖다 헷갈리지 않는 방법

이번에는 짓다와 짖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짓다의 뜻은 엄청 많지만 짖다의 뜻은 매우 적어

조금만 신경쓴다면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사전적 의미는?

짓다

1. 재료를 들여 밥, 옷, 집 따위를 만들다.

2. 여러 재료를 섞어 약을 만들다.

3. 시, 소설, 편지, 노래 가사 따위와 같은 글을 쓰다.

4. 한데 모여 줄이나 대열 따위를 이루다.

5. 논밭을 다루어 농사를 하다.

6. 거짓으로 꾸미다.

7. 어떤 표정이나 태도 따위를 얼굴이나 몸에 나타내다.

8. 죄를 저지르다.

9. 묶거나 꽂거나 하여 매듭을 만들다.

10. 이어져 온 일이나 말 따위의 결말이나 결정을 내다.

짖다

1. 개가 목청으로 소리를 내다.

2. 까마귀나 까치가 시끄럽게 울어서 지저귀다.

3. (낮잡는 뜻으로) 떠들썩하게 지껄이다.

헷갈리지 않는 방법

우리가 평소에 많이 사용하는 말은 ‘짓다’ 입니다.

ex) 밥을짓다, 약을짓다, 시를짓다, 미소를짓다

‘짖다’는 ‘소리를 내다’ 한가지 뜻 밖에 없습니다.

ex) 개가짖다, 멍멍짖다

그렇기 때문에 ‘짖다’의 뜻만 확실히 알고 있다면

맞는 단어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 ‘빛깔이 강하다’의 뜻인 ‘짙다’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연습을 해보자

1. 멀리서 까치 (짓는/짖는) 소리가 났다.

2. 혼자 힘으로 그 일을 마무리 (짓고/짖고) 싶다.

3. 인부들이 집을 (짓느라/짖느라) 고생하고 있다.

4. 압력솥으로 밥을 (짓다/짖다)

5. 공공장소에서는 시끄럽게 (짓지/짖지)마라.

6. 개집을 (짓다/짖다)

답을 알아보겠습니다.

1. 멀리서 까치 짖는 소리가 났다.

2. 혼자 힘으로 그 일을 마무리 짓고 싶다.

3. 인부들이 집을 짓느라 고생하고 있다.

4. 압력솥으로 밥을 짓다.

5. 공공장소에서는 시끄럽게 짖지마라.

6. 개집을 짓다.

이제 어느정도 느낌이 오시나요?

헷갈렸던 분들에게 이 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끝.

‘짓다’ 와 ‘짖다’

맞춤법 나들이_’짓다’ 와 ‘짖다’

오늘은 짓다 와 짖다 의 맞춤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짓다 or 짖다

“미소 짖는 얼굴”

짖다 는 하나만 생각하면 됩니다.

개든 사람이든 까마귀든 시끄러운 소리를 낼 때 짖다 를 씁니다.

그 외에는 거의 짓다 가 맞다고 보면 됩니다.

짓다 의 뜻을 살펴보면 크게 두 가지 인데 만들다 와 몸에 나타내다 의 뜻입니다.

밥이든 약이든 옷이든 노래든 농사든 무엇을 만들 때 짓다 를 씁니다.

그리고 미소나 어떤 표정, 태도 를 표현하는 것에 짓다 를 씁니다.

눈물짓다, 한숨짓다, 관련짓다, 집 짓다, 마무리 짓다, 구분 짓다 에도 모두 짓다 가 들어갑니다.

정리

① 짖다 – 개든 사람이든 까마귀든 시끄러운 소리를 낼 때 쓰임.

② 짓다 – 만들다 와 몸에 나타내다 의 두 가지 뜻을 지님.

맞춤법 표기

“미소 짖는 얼굴” (X)

“미소 짓는 얼굴” (O)

예시

짓다

미소 짓는 얼굴

내 생에 처음으로 집을 짓다.

아이를 짓다.

길마를 짓다

말과 수레 구종들을 쩍말없도록 얼러맞추어 미리 말 안장을 지어 두도록 부탁도 해 놓고 초와 초롱까지 준비를 하였다.

아침을 짓다

옷을 짓다

양복을 짓다

누에가 고치를 짓고 있다.

그는 고향에 기와집을 지었다.

이런 데다가 조그마하게 집이나 짓고, 집 앞에 화원이나 꾸미고, 뒤에는 과수나 몇 개 심고….

그녀는 치마폭을 모아 잡으며 조심스럽게 일어섰다. 서둘러 아침밥을 지어야 했다.

짖다

밤새 개 짖는 소리에 잠을 못 잤다.

개 짖는 소리

개가 컹컹 짖다.

개가 낯선 사람에게 사납게 짖어 댔다

개가 한 마리 따라오면서 짖었다. 마치 물고 늘어지려는 듯이 그에게 달려들면서 짖었다.

누렁 수캐는 이내 짖기를 멈추더니 꼬리를 흔들며 쪽마루로 걸어왔다.

똥개가 몇 번 짖다가 꼬리를 흔들면서 쳐다볼 뿐 한동안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열심히 구완해준 탓으로 강아지는 한 달 만에 토실토실 살이 찌고 캥캥 짖기까지 하였다.

까치가 깍깍 짖다

아침 까치가 짖으면 손님이 온다는데, 아마 오늘은 현보가 돌아오려나 보다 싶었다.

까마귀가 시끄럽게 짖으며 날아간다.

지금까지 짓다 와 짖다 의 맞춤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맞춤법 나들이] – 맞춤법 나들이_’짖궂다’ 와 ‘짓궂다’

[맞춤법 나들이] – 맞춤법 나들이_’짓꺼리’ 와 ‘짓거리’ 그리고 ‘–지거리’

[맞춤법 나들이] – 맞춤법 나들이_’집개’ 와 ‘집계’

[맞춤법] ‘짖다’ 와 ‘짓다’ ‘짇다’

[맞춤법] ‘짖다’ 와 ‘짓다’ ‘짇다’

짖다

(기억 Tip => 동물이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것 ‘짖다’)

1. 개가 목청으로 소리를 내다

개 짖는 소리

2. 까마귀나 까치가 시끄럽게 울어서 지저귀다

까치가 짖으면 손님이 온다는데…

=====================

짓다

(기억 Tip => 위의 ‘동물이 짓다’ 이외에는 모두 짓다를 쓴다)

1. 재료를 들여 밥,옷,집 따위를 만들다

밥을 짓다, 옷을 짓다

2. 여러 가지 재료를 섞어서 약을 만들다

보약을 짓다

3. 시,소설,편지, 노래 가사 따위와 같은 글을 쓰다

시를 짓다

4. 한대 모여 줄이나 대열 따위를 이루다

무리를 짓다

5. 논밭을 다루어 농사를 하다

농사 짓다

=====================

짇다

[방언]-경남지역

이자가 불어남

“짓다” là gì? Nghĩa của từ 짓다 trong tiếng Việt. Từ điển Hàn-Việt

5.kết bè, kết nhóm

5. 여럿이 모여 줄이나 무리를 이루다.

Nhiều người hay sự vật tụ tập với nhau làm thành hàng hoặc nhóm.

“짓고 짓다”

<집을 짓다.>

우리는 집을 짓는다고 말한다. 짓는다는 건 재료를 들여 밥, 옷, 집 따위를 만든다는 의미다.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될 의식주를 만드는 것인 만큼, ‘짓다’는 엄청난 노력과 정성을 담고 있다.

집은 어떤 재료와 어떤 구성으로 어떻게 하면 거주자의 삶을 잘 담아낼 수 있을지 고민한다. 이때 집이 앉혀질 땅을 골라야 하는데, 평지는 벼농사를 위해 땅을 내어주어야 했으니, 집은 양지바른 구릉에 앉힐 수밖에 없었다. 이 때문에 땅이 주는 메시지를 읽고 해석하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했고 어려워, 집은 짓는데 더 많은 정성과 노력이 들어갔다.

땅이 주는 메시지를 읽고 해석하는 일이 중요했던 이유는 선조들에게 자연은 건들 수 있는 대상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원하는 형태를 얻기 위해 땅을 밀어버리고 자연을 건드리는 다른 나라와 달리, 우리네 건축은 돌이 있으면 피하고 시냇물이 있으면 동을 나눠 배치했으며, 언덕이 가팔라 집을 짓지 못하면 짓지 않았다. 대지를 이용하지 않고 이해하는 방향으로, 자연은 두렵고 경외의 대상으로 삼아 최대한 자연에 순응하는 건축을 해왔다. 따라서 자연에 자연스럽게 흡수되는 건물을 짓는다는 것은 엄청난 노력과 정성의 연속이었다.

안타깝게도 한국 전쟁 이후 폐허가 된 우리나라는 빠르게 회복하기 위해 집을 짓기보다는 무작위로 건물을 땅에 꽂았다. 포크로 피자 도우를 찌르듯이 무작위로 건물을 배치한 결과 어딜 가나 똑같은 구성과 배치를 가진 아파트와 빌라, 상가건물이 우리 주변을 채웠다. 이런 근본 없는 건물이 우리의 숨통을 조여올 때, ‘사유원’이 나타난 것이다.

나를 되돌아보고 사유하기 위해 산을 거닐며 마주하는 공간들은 하나같이 자연에 순응한다. 건물의 크기가 크든 작든, 길이가 길든 짧든, 이 자리가 아니면 안 될 것처럼 너무나 자연스럽게 대지와 하나 되어 사람들을 맞이한다.

나무의 위치를 고려하고 언덕의 단 차를 고려하고 그곳에 도달했을 때 보일 자연의 모습을 고려한다. 그런 고심 끝에 지어진 건물과 뚫린 창문은 오직 그곳의 대지와 하나 될 때, 힘을 발휘한다.

사유원이 그렇다.

<이름을 짓다.>

짓는다는 뜻에는 밥, 옷, 집도 있지만, 이름도 짓는다고 표현한다. 이름을 짓는다는 것은 대상을 부르기 위함이고 대상을 부른다는 것은 그것을 알기 위함이며 알기 위함은 그것에 주의를 기울이는 정성과 관심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다.

사람의 이름을 짓는 이유는 그 사람의 이름처럼 삶을 살아가길 바라는 부모의 마음에서 비롯된다. 좋은 뜻을 가진 한자를 찾아 조합해보고 해석해보기도 하며, 음을 읽으며 발음은 괜찮은지 확인도 해본다. 그런 정성이 깃든 이름을 가진 사람들은 남들과 차별화된 고유의 ‘나’라는 정체성이 확립된다.

집도 마찬가지다. 선조들은 집을 짓고 난 후, 집의 이름인 ‘당호’도 함께 지어 현판에 새겨 걸었다. 당호는 주인장의 삶이 집의 이름처럼 되길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지은 것이다. 그렇게 지어진 당호는 오늘날 건물을 보고 ‘A동’, ‘B동’, 혹은 ‘101동’, ‘102동’이라 하는 것보다 훨씬 정겹고 품격있으며 당호가 있는 집은 나만을 위한 공간처럼 느끼게 해준다. 그래서 그런지 정 없이 번호로 사람을 부르듯, 우리네 집을 부르는 오늘날의 행동이 더더욱 주거 공간을 잠만 자는 공간으로, 부를 축적하는 수단으로 전락 시켜 버렸는지도 모르겠다.

이곳 사유원에는 건물마다, 길마다 이름이 지어져 있다. 치허문, 소대, 소요헌, 풍설기천년, 사담, 명정, 내심낙원, 첨단, 오당/와사, 별유동천, 초하루길, 비나리길, 딱따구리길 등. 저마다 다른 한자, 한글로 조합된 이름이 각기 다른 의미를 가진 채 사람들을 맞이한다. 지도를 보며, 팻말을 보며, 건물 앞에 새겨진 현판을 보며 이름을 부르고 뜻을 찾아보는 과정은 사유하러 온 사람들이 집주인의 뜻에 따라 공간을 이용하겠다는 암묵적 약속이다.

현판에 적힌 뜻에 따라 공간마다 다른 경험을 하고 나온 ‘사유인’들은 근본 없는 도시 건물이 조여온 압박감에 벗어나 제대로 자신의 내면을 돌아본다. 나는 누구인지, 나는 어디로 가고 있고 가야 하는지. 바쁜 현대사회에 치여 제대로 할 수 없었던 성찰을 이곳에서 맘껏 할 수 있다.

지어진 집과 지어진 이름이 하나 되어 땅에 앉힐 때, 그 시너지는 엄청나다.

사유원이 그렇다.

#좋은_경험을_주는_공간

경북 군위군 부계면 치산효령로 1150

사전 예약을 통한 입장

[맞춤법] 짓다 짖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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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다와 짖다

헷갈리기 쉬운 맞춤법 ‘짓다’와 ‘짖다’를 알아보겠습니다. 정말 헷갈리는 것 중의 하나지만 한 번 알고 나면 두 번 다시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결론부터 알아봅시다.

짓다와 짖다의 구분

짖다

짓다와 짖다에서 먼저 짖다만 기억하십시오. 짓다는 오직 한 가지 용례만 가능합니다. 새나 개가 ‘짖는다’ 할 때의 ‘짖다’ 뿐입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모두 ‘짓다’입니다.

짖다는 개에게만?

누군가는 ‘짖다’는 개에게만 사용되고 나머지는 지저귀다로 알고 있는데 아닙니다. 새가 우는 것도 짖다로 표현됩니다. 국립국어원의 답변입니다.

‘짖다’는 ‘개가 목청으로 소리를 내다.’, ‘까마귀나 까치가 시끄럽게 울면서 지저귀다.’라는 뜻의 동사입니다. ‘짖다’의 첫 번째 의미를 고려했을 때, ‘개’에게 주로 쓰는 표현이긴 하지만 ‘개’에게만 쓸 수 있는 표현은 아닙니다. 아래의 예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까치가 깍깍 짖다

아침 까치가 짖으면 손님이 온다는데, 아마 오늘은 현보가 돌아오려나 보다 싶었다

짓다

짓다는 아래의 모든 용례에서 찾을 수 있다.

집을 짓다.

글을 짓다.

건물을 짓다.

표정을 짓다.

농사를 짓다.

개 집을 짓다.

좀 쉬워 지셨나요?

용례들

개가 밤새 짖어 잠을 설쳤다.(짖다)

개가 잠자리가 불편한지 짖어대어(짖다) 개집을 새로 지어 주었다.(짓다)

선생님은 숙제로 일상에서 만나는 사물과 관련된 수필을 지어 오라 하셨다.(짓다)

결론

개나 새가 소리 내어 우는 것만을 ‘짖다’로 사용하고 나머지는 모두 ‘짓다’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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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건물 을 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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