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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테라 로사 메뉴 | 테라로사 강릉 본점 커피공장 탐방 – 강릉 여행 #3 빠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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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시 – 오후 9시
  • 아메리카노 HOT. 5,300원
  • 아메리카노 ICE. 5,800원
  • 카페라테
  • 카푸치노 5,500원
  • 핸드드립
  • 하우스주스

강릉 테라 로사 메뉴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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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여기에서 테라로사 강릉 본점 커피공장 탐방 – 강릉 여행 #3 – 강릉 테라 로사 메뉴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강릉 여행의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할 목적지는 바로 테라로사 강릉 본점 커피 팩토리입니다!!
강릉을 가면 꼭 한번 들리고 싶었던 테라로사 카페인데요, 평소에 광화문에 있는 테라로사에서 자주 커피를 마시기도 하고 코스트코에서 테라로사 원두를 구입해서 집에서 내려 마시기도 하기 때문에 강릉 테라로사 본점 방문은 설레이는 시간이었습니다.
테라로사 강릉 커피공장에는 커피원두 외에 에코백 등 여러가지 소품들을 판매하는 기념품샵과 레스토랑도 있었어요
이제는 너무 유명해져서 주말이면 강릉 테라로사를 찾는 손님들도 많았는데요, 커피 주문까지 30분, 주문한 커피를 받기까지 30분 총 1시간이 걸렸습니다. ㅠ
인스타 사진 명소라는 강릉 테라로사, 저와 함께 가보실래요?

강릉 테라 로사 메뉴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테라로사 커피

상호(주)학산 대표이사김용덕 주소강원도 강릉시 구정면 현천길 25 통신판매번호2003-강원강릉-0085 사업자등록번호226-81-28273 개인정보관리책임김용덕 원두도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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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terarosa.com

Date Published: 4/15/2022

View: 7033

테라로사커피공장 – 강원 강릉시 카페 / 디저트 – 망고플레이트

메뉴. 아메리카노 어센틱 (ICE) 5,500원; 카페라테 5,500원; 카푸치노 5,000원; 하우스주스 7,000원. 테라로사커피공장 메뉴 사진 – 강원도 강릉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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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mangoplate.com

Date Published: 2/23/2022

View: 5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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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로사 강릉 본점 커피공장 탐방 - 강릉 여행 #3
테라로사 강릉 본점 커피공장 탐방 – 강릉 여행 #3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강릉 테라 로사 메뉴

  • Author: 레드제이
  • Views: 조회수 17,439회
  • Likes: 좋아요 91개
  • Date Published: 2019. 3. 2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N3HJyzAb47c

테라로사 본점 – 강릉 커피, 아메리카노 맛집

“공간이 넓고 이색적인 분위기의 카페” 개인적으로 신맛의 커피를 선호하지않아 커피맛은 별로였지만 공간이 아주 넓어 편안한 시간을 보낼수있고 주변 산책하기도 좋습니다. 주차공간도 매우 넓어 편하게 주차가능하지만 30분은 기다려아 커피를 받을수있습니다^^;

테라로사 드디어 방문했습니다 남강릉톨게이트에서 가까웠어요 매장이 매우 넓습니다 저녁늦게갔더니 널널해서 여유있고 편안하게 커피마실 수 있었어요 일층에는 굿즈들 판매하는데 가격이 괜찮았습니다 커피맛은 말모에요

연휴 늦은 저녁에 방문하니 사람이 많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평일이나 주말에 보니 매장이 넓은데도 불구하고 북적여서 그런 분위기라면 이정도의 만족감을 못느꼈을 것 같아요. 여유롭고 커피도 맛있고 조용해서 잘 즐기다 왔습니다. 너무 좋았어요!

무더운날, 대형카페인데 사람도 많아서 에어컨이 있는지 없는지 모를정도로 더웠음 ㅠㅠ 일층 제일 안쪽에 저 큰 탁자 시원해요 ㅎㅎ 주차공간은 많음 커피는 맛있고~ 치즈케익은 더맛있고❤️

– 접근성 위치가 강릉 시내나 다른 관광지와는 다소 떨어져 있어서 자차가 없으면 방문이 어려운곳이다. 주차 공간은 많은편이다. – 분위기 공장 느낌의 카페인데 실내는 꽤 넓고 야외에서 먹을수 있는 곳도 있어서 좋았다. 다만 유명한곳인 만큼 사람이 많아서 시끌벅적한 느낌이다. – 맛 강릉이 커피거리도 있고 테라로사 본점이 유명한 곳이다보니 기대했으나 좋은원두를 쓴것 같고 내가 모르는 먼가가 있을듯하지만… 산미있는 맛을 싫어해서 그냥 그랬다. 디저트도 특별한 맛은 아니었다. – 총평 유명하고 안가봤으면 한번 가볼만하다고 할수는 있으나 다른곳과 떨어져있는 이곳을 굳이 시간내서 방문할 이유는 없을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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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테라로사 본점 메뉴, 커피 추천

#테라로사 의 역사가 시작된 곳.

저에게도 추억이 있는 장소입니다.

지금은 #TERAROSA 가

강릉에도 사천점, 임당점이 있고

서울에는 한남점, 소월길점,

예술의 전당점, 여의도점, 코엑스점,

광화문점까지 6곳이나 있고

경기도에도 서종점, 판교점,

부산 수영점과 제주 서귀포점까지

총 12곳의 지점을 가지고 있지만

그 시작은 이곳 강릉점이었습니다.

이 건물은 처음엔 레스토랑이었고

2002년 오픈한 첫 매장인 공간입니다.

하얀 회벽으로 된 작은 공간을

오랜 세월 많은 분들이 찾아주었고

작년인 2017년 7월 현재의 빨간벽돌 건물로

그 자리를 옮겼습니다.

이제 이곳은 시에틀의 스타벅스 1호점처럼

추억이자 역사의 공간이 되겠네요!

강릉 테라로사 커피공장(TERAROSA) 메뉴 및 가격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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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강릉여행 중 들렀던 테라로사 커피공장.^^ TERAROSA

워낙 유명하고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죠. 저도 세 번인가 네 번째 방문이었어요.

우선 커피 메뉴랑 가격 올려드립니다. 핸드드립 커피라 가격이 좀 있어요.

집에 원두가 떨어지려고 해서, 테라로사 온 김에 살까 기웃기웃 해봤어요. 결국은 사지 않았습니다.

커피 원두 구경하다가 향도 맡아보고 했는데 윈터 솔스티스 블랜드가 향이 마음에 들더라고요!

그래서 핸드드립도 윈터 솔스티스 블랜드로 시켜봤어요. 가격은 한 잔에 5500 원.

테라로사 커피공장이 옛날보다 많이 커졌더라고요. 진짜 공장 수준..ㅎㅎㅎ 야외도 테이블이 있는데 추워서 구경만 했어요.

빵도 많았지만 저희는 순두부전골을 많이 먹고 왔기 때문에 패스!ㅋㅋㅋㅋ

테라로사 커피 실내입니다.^^ 사람이 늘 많은 것 같아요. 1, 2층 모두 테이블이 있어요.

주문한 티라미수 가 먼저 나와서 먹고있으니 커피가 아주 느지막히 나왔어요..^^;

사람이 많아서 늦는다고는 하지만 엄청나게 늦었음. 어쨌든 기다리며 수다를 떨어서 괜찮았지만 늦기는 너무 늦더라구요.

테라로사 커피공장에는 박물 관도 있어요. 투어로 진행되는데 저는 가보지 않았어요.

뮤지엄 투어 를 하려면 대인 12000원, 소인 8000원을 내야해요.

주문한 윈터 솔스티스 커피 두 잔이랑 오렌지 주스 가 나왔습니다.ㅎㅎㅎ 하도 늦게 나와서 그 사이에 자리도 옮김.

커피는 향도 좋고 맛도 괜찮았어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포함한 각종 커피숍들 아메리카노랑 비교하자면 맛이 더 섬세한 것 같아요. 역시 핸드드립이 맛있기는 해요. 원두 맛도 더 깊게 느껴지고. ^^

강릉 테라로사는 안 가보셨으면 한번쯤은 가볼만해요.

그렇지만 사람 많은 곳을 싫어하시면 가시지 마세요! 짜증나기 딱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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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테라로사 메뉴 가격 정리(+핸드드립과 ‘아아’의 차이) – GO!

2021년 2월 기준 테라로사 메뉴들의 가격을 정리했습니다. 테라로사의 가격은 물론 대한민국 프리미엄 까페의 물가도 알 수 있습니다. 테라로사 핸드드립과 에스프레소 메뉴(그냥 어느 매장에서나 우리가 시키는 일반 커피)의 차이도 알려드립니다.

테라로사 국립현대미술관서울점 메뉴판 사진

2021년 테라로사 메뉴 가격

<핸드드립>

코스타리카 산타 테레사 10000원

에티오피아 구지 함벨라 내추럴 6000원

에티오피아 예가체페 게뎁 6000원

르완다 저스틴 6000원

과테말라 윌마르 6000원

콜롬비아 바리우스 파카마라 6000원

(오늘의 아이스드립은 500원 추가, 매번 원두를 달리해 아이스드립을 제공하는 것 같습니다)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어센틱 5000원 (ice 5500원)

카페라떼 5000원 (ice 5500원)

카푸치노 5000원

에스프레소 마키아토 5000원

에스프레소 더블 5000원

하우스 베버리지

하우스 주스 7000원

민트 레모네이트 6000원

베네수엘라 초콜릿 6000원(hot, ice)

<티>

그릭 세이지 5000원

어센틱 허브티 5000원

시나몬 플럼 5000원

<샌드위치>

레인보우 파프리카 샌드위치 7000원

햄&트리플 치즈 샌드위치 8000원

(아메리카노와 함께 주문하면 세트 가격이 적용됩니다(+3000원)

테라로사 케이크

<베이커리 메뉴>

레몬치즈케이크 5500원

아메리칸 피칸파이 5500원

티라미수 5500원

테라로사쿠키 (초코칩, 흑임자, 피스타치오&유자) 2500원

프레시 레몬 케이크 3800원 (whole메뉴는 22800원)

퀸 아망 4000원

카놀레 3000원

<원두 상품 가격>

테라로사 원두

클래식 에스프레소 블렌드 250g 13000원, 500g 22000원, 1kg 38000원

어센틱 에스프레소 시즌 10 250g 18000원, 500g 31000원, 1kg 58000원

윈터 솔스티스 블렌드 250g 22000원

콜롬비아 바리우스 파카마라 500g 27000원

에티오피아 예가체페 게뎁 250g 24000원

테라로사의 핸드드립과 그냥 커피 (어센틱 아메리카노)의 차이점

왼쪽이 일반 커피, 오른쪽이 핸드드립입니다. 훨씬 맑은 색인 걸 볼 수 있습니다.

핸드드립과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고 난 후의 후기입니다. 아이스드립(핸드드립)과 에스프레소 커피 두 잔의 사진입니다. 서버가 줄 때도 “맑은 게 핸드드립입니다”라며 줍니다. 원두 기름기가 없어서 빛깔이 투명합니다. 맛도 좋습니다. 어느 정도냐면 핸드드립을 먼저 먹고 ‘아아'(일반커피)를 먹으면 너무나 비교 되는 맛으로 맛이 없어서 일반’아아’가 먹기 싫어집니다. 우리가 보통 식사 후에 커피를 먹으러 가지 않습니까? 이왕 커피 먹는 거 핸드드립을 마시면 식후 입 안이 개운해 지는 느낌을 더 잘 받을 수 있습니다. 커피의 쓴 맛도 덜 한 느낌입니다. 이제 막 성인이 된 커피 입문자가 있다면 핸드드립을 먹여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더 부드러우니까요. 테라로사 메뉴추천을 해보겠습니다! 저는 테라로사 핸드드립 추천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맛있다…”이런 건 아닙니다. 여기서 파는 “어센틱 아메리카노보다는 맛있다”는 말입니다.

핸드드립이란?

분쇄된 커피가루에 사람이 물을 부어서 중력의 원리로 커피를 추출하는 방식입니다. 에스프레소와 달리 커피가루를 받치고 있는 필터가 원두의 기름기를 잡아주기 때문에 맛이 깔끔하고 향미가 좋습니다.

집에서 핸드드립 마시는 법

집에 원두 분쇄기를 갖추지 않은 사람을 위해 시중에 핸드드립백 상품이 많이 나와있습니다. 약간 티백같은 느낌입니다. 티백은 뜨거운 물이랑 컵만 있으면 되지 않습니까? 핸드드립백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핸드드립용 주둥이가 얇은 주전자가 없는 것이 아쉬울 수도 있습니다. 다만 저처럼 미각이 둔한 사람들은 그냥 주전자나 채로 물을 붓거나 주둥이 있는 계량컵에 뜨거운 물 담아 넣어도 크게 맛의 차이를 못 느낄 것이라 생각됩니다.

참고로 테라로사에서도 드립백을 팔고 있더군요. 상품이 보기에 예쁘게 나와서 선물용으로 좋을 것 같습니다. 테라로사 드립백 세트 가격은 10개입 16000원, 30개입 39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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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테라로사 커피공장 (본점) – 메뉴, 카푸치노, 아이스아메리카노(클래식)

강원도 강릉 테라로사 커피공장 본점

매장 외부사진은 비가와서 찍지 못했지만 입구부터 커피공장이구나…하고 알아챌 수 있었음

내부 인테리어는 인터스트리한 스타일이 매우 세련되어 보였음

<테라로사 커피공장의 메뉴판>

마음같아선 모든 음료를 맛보고 싶었으나..

아메리카노(클래식) 아이스 와 카푸치노를 주문

베이커리 주문공간이 따로 있었으나 대기열이 너무 길어 베이커리 주문은 포기 !!

맛있게 드시는걸 보고 매우 부러웠음…

<아이스 아메리카노>

테라로사의 아메리카노에서는 좋은품질, 신선한 빈에서 느껴지는 맛과 향이 살아있었으며

클래식 답게 적당한 바디감, 적당한 모카향, 적당한 너티향, 적당한 산미가 있는 밸런스 있었음,

하지만.. 취향차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어느 하나 특징이 없는 맛이라 해야하나 아쉬움이 남은 아메리카노.. (어센틱을 먹어볼껄 !!)

<카푸치노>

에스프레소가 우유에 밀리지 않아 에소의 느낌과 우유의 느낌이 조화롭게 느껴졌지만

커피자체는 커푸치노 보다 라떼에 가까웠다 (폼층이 더 적었다면 플렛화이트라고 느껴질정도)

수월한 라떼아트를 위해 폼비율이 좀더 적은 스팀밀크(벨벳밀크)를 만들었다고 생각됨

(카푸치노의 쫀득한 스팀밀크가 아닌 내부에 큰기포가 많이 잔류한 거친 스팀밀크폼이였음)

—-

아무것도 모르는 놈이 뭔 이딴 평을 남기나 하겠지만

나는 커피도 음식이라 생각한다

음식은 모두의 개인취향 차이가 있기 마련이라 느끼는 바가 모두 다르다

다만 음식을 조리하고 대접하는데 있어

정직한 재료, 정직한 조리, 정직한 표시 같은 기본이 있다면

맛이 있고 없고는 개인의 취향이지만 정직한 매장은 인정해야한다고 생각한다

테라로사에서 맛 보았던 두 메뉴는 나에게 큰 만족감을 주진 못했지만

다른 메뉴도 궁금함이 생겼으며 커피에서 정직과 기본이 충분히 느껴졌기에 이렇게 포스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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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커피의 성지!! 테라로사 커피공장 강릉본점에 가본 리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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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 커피의 성지!! 테라로사 커피공장 강릉 본점 다녀왔습니다. 방문 후기 올려드려요.

테라로사 커피공장 강릉본점 카페

주소: 강원 강릉시 구정면 현천길 25

영업시간

매일 09:00~21:00 Last order 20:30

주차장: 건물 주변에 주차장 넓음

커피 좋아하시나요?

입이 예민하지 않은 (아무거나 잘 먹는답니다.ㅎㅎ) 저는 오히려 쓴 커피보다는 연하고 달달 구리 한 커피나 라떼를 선호하는 편인데요.

요즘에는 맛있는 밥보다 맛있는 커피점을 꼭 찾아다니는 분들이 많으시죠?

테라로사는 강원도에서 정말 유명하다고 알려져 있다네요.

쭈니찌니 아빠가 총각 때부터 유명하다고 들었던 테라로사라고 하네요. 한 번도 가보지 못했는데 드디어 강원도 여행 중에 방문하게 되었답니다.

강릉에서 외딴 시골로 들어간 곳에 테라로사 커피공장 본점 큰 건물이 덩그러니 있었어요.

우선 주차장도 넓고 공장과 커피숍 건물도 엄청 크더라고요.

이렇게 외딴 곳에 있는데도 주차장이 만차인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답니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내리면 바로 보이는 건물 외관인데요. 이곳에서 사진을 이쁘게 찍으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테라로사 커피공장 건물 테라로사 커피공장 카페 입구

카페에 들어가기 전에 테라로사 아트 샵이 있어 들어가 보았답니다.

테라로사 아트 샵

커피에 관련된 여러가지 물건들과 다양한 커피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답니다.

커피 가루를 작은 병에 넣어놓고 향을 맡아 볼수 있게 체험용을 전시해 놓았더라고요.

커피를 구매할때도, 카페에 들어가서 커피를 주문할 때도 미리 맡아보고 구매나 주문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좋은 것 같더라고요.

테라로사 커피 숍에는 선물용으로 살만한 게 많았어요.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품목들이 많았어요.

너무 예쁘게 인테리어 되어있고, 매장이 너무 깔끔해서 둘러보면서 기분이 좋아졌답니다.

테라로사 커피 숍에는 커피나무 묘목을 판매하고 있더라고요.

가격은 5000원 이랍니다. 저렴하죠?

저는 커피나무를 판매한다는 것도 처음 알았고 커피나무도 처음 봤는데 너무 신기하더라고요. 저 조그만 묘목에서 커피가 나온다고 생각하니 넘 신기신기!!

식물 잘 키우시는 분들, 식물 키우는 것 좋아하시는 분들은 사서 키워보셔도 너무 좋을 것 같네요.

커피나무 묘목

드디어 테라로사 커피숍 안에 입장했답니다.

1층과 2층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2층에서 바라보면 벽면에 보이는 “TERAROSA COFFEE” 문구가 너무 예쁘답니다.

이곳도 포토존이어서 2층에서 문구가 나오게 사진을 많이 찍는답니다.

2층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사람 정말 많죠? 기다리는 동안 커피숍의 큰 규모에 놀라고 많은 사람들에 다시 한번 놀랐답니다.

카페안에 들어가서 어떤 메뉴를 주문할지? 메뉴판을 찾는데 아무리 찾아도 안보이더라고요. 직원한테 문의하니 벽면 기둥에 A4 사이즈로 조그맣게 붙어 있더라고요.

큰 카페에 메뉴 전광판이나 메뉴판이 크게 안되어 있어서 아쉬웠어요.

저처럼 처음 가시는 분들은 메뉴판 찾기 힘들 것 같았어요. 개선되면 하는 부분이네요.

테라로사 메뉴판

메뉴판을 핸드폰 QR 코드로 검색하면 개인적으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테라로사 카페에서 주문을 하려면 먼저 번호표 뽑는 기계에 가서 번호표를 뽑아야 해요.

테라로사 커피주문 번호표 기계

번호표를 뽑고 나면 전광판에서 순서 번호와 대기인원 등이 표시된답니다.

저희도 한 40명 정도 기다렸어요. 들어가면 메뉴 정하기 전에 번호표부터 빨리 뽑으면 대기시간이 조금 줄 수 있답니다.

주문대에 가면 테라로사 메뉴판이 옆에 있는데요.

오늘의 드립 커피 메뉴가 표시되어 있답니다.

바로 뽑는 드립커피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강력 추천드립니다.

저희는 오늘의 드립 메뉴 르완다 저스틴과 쭈니찌니가 먹을 수 있게 베네수엘라 초콜릿을 주문 했답니다.

커피숍에 가면 아메리카노나 라테를 시켜먹던 저로선 무엇을 시킬지 고민이 많이 되었네요.

오늘의 드립 커피 메뉴판

케이크와 베이커리도 8종류 정도 있었어요.

커피에 달달한 먹거리가 빠지면 안되겠죠 ㅎ

저희도 쿠키와 레몬치즈케이크를 주문했답니다.

커피와 베이커리가 오랜 기다림 끝에 나왔답니다.

핸드드립 커피 르완다 저스틴 맛은 커피에 우아한 향이 입혀진 맛이라고 해야 할까요 ㅎ 고급스러운 커피맛이었어요.

핸드드립 커피인데 가격도 6천 원이면 저렴한 편인 것 같아요.

베네수엘라 초콜릿은 단맛이 적은 연한 초콜릿 맛이었어요.

전 많이 달지 않아서 좋았는데 쭈니찌니는 막 좋아하진 않았어요.

단맛이 찐한 초콜릿 음료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겐 연하게 느껴졌나 봐요.

쿠키는 녹차, 초코칩, 흑임자, 유자 맛이었는데 다 맛있었어요.

직원분들이 직접 핸드드립을 하고 있길래 찍어보았어요.

전문가의 핸드드립을 하는 모습만 봐도 커피가 너무 맛있을 것 같은 느낌이 물씬 드네요.

테라로사 커피숍 매대 사진 찍어보았습니다.

테라로사의 주방은 오픈형 구조라 주방을 더럽게 관리할 수 없어요. 손님들이 바로 보니까요

게다가 진하게 배어있는 커피 향 덕분에 만드는 모습을 보면서 커피 향이 느껴졌어요.

테라로사 카페의 주방뒷편입니다

계산대 앞에 멋스러운 도마들로 인테리어 해놨는데 이쁘네요^^

데코 도마예요~ 사용하지는 않지만 주렁주렁 걸려있으니 이쁩니다.

테라로사 야외테라스

야외 테라스도 넓게 있답니다. 야외 테라스에서 자연을 즐기면서 커피를 마시면 2배로 맛있을 것 같네요.

테라로사 야외테라스

야외 테라스 뒤쪽 편에는 조그만 동물 농장이 있더라고요. 닭, 칠면조, 오리 등이 있었어요. 어린아이들 데리고 가서 동물농장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할 듯합니다.

테라로사의 오리, 닭, 칠면조 동물농장

테라로사 커피 카페를 방문 한 느낌은 커피맛도 고급지고 사진 찍기 너무 좋은 카페인 것 같았어요.

아늑하고 빈티지하며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나는 테라로사 커피 카페였어요.

아쉬운 점은 이렇게 이쁜 건물이 너무 유명하다 보니 사람이 많아서 사진찍을 때 주변으로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다보니 주변에 사람이 나와서 아쉬웠어요. 뭐!! 유명하다보니 어쩔 수 없지만요!!

그 외엔 크게 불편함 점은 없었답니다.

강원도 강릉 여행 가셨다면 한 번쯤 가볼만한 여행코스로 괜찮은 것 같아요.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 커피공장 체험해 보고 싶은 신 분들께 살짝~~ 추천해드립니다.

그럼 전 이만…..

또 좋은 포스팅으로 돌아올게요!!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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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테라로사 본점 방문 후기!

테라로사 본점에 방문했습니다.

강릉 나들이 첫 번째 장소입니다.

강릉에는 커피로 유명한 집이 많은데요. 그중 테라로사 본점 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평일 아침 일찍 방문했기에 방문객이 많이 않았는데, 주말에는 정말 많은 방문객이 있다고 하네요.

방문하시려면 일찍 방문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남강릉 IC에서 내려오시면 바로 오실 수 있습니다. 주차장도 잘 마련되어 있고 부지가 매우 커서 놀랐습니다. 커피 박물관도 있었는데 저희는 패스했습니다.

테라로사 입장

테라로사 내부 박물관과 입구 테라로사 레스토랑 테라로사 커피

벽돌로 이루어진 테라로사 내부입니다.

박물관도 있고, 굿즈 판매점도 있고, 레스토랑까지 있어 볼거리가 많은 곳이었습니다. 아침이라 한적한 게 좋네요.

주문할 수 있는 곳이 바로 보입니다.

이곳에서도 코로나 19로 인해 방명록 또는 QR코드를 꼭 인증해주셔야 합니다.

테라로사 메뉴입니다. 음료를 미리 보고 주문하시면 사람이 많을때 빠른 주문이 가능합니다 . 케이크는 주문하러 가시는 곳에 진열되어 있으니 미리 음료를 고르시면 나중에 헷갈리는 일이 없이 케이크만 고르시면 될 겁니다!

베이커리 케이크 예쁜 케익

테라로사는 핸드드립 커피가 유명하다고 하네요.

저는 산미가 강한 커피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커피를 신중하게 골라봅니다. 사실, 뭐가 뭔지 잘 모르지만.. 과테말라 윌마르를 주문하였습니다.

와이프는 기본을 마셔보고 싶다며 카페라테를 주문하였고, 빵은 까눌레와 퀸 아망이 유명하다고 해서 주문하였습니다.

베이커리는 현장에서 바로 드시거나 포장해 갈 수 있고, 음료는 약 10분 정도 소요됩니다.

커피와 빵

커피와 베이커리

맛좋은 커피

카툴레 그리고 퀸아망

주문한 커피와 빵입니다.

저는 커피 맛을 잘 알지 못하지만, 이곳의 커피는 향도 좋고 온도도 딱 마시기 좋은 온도로 나옵니다. 맛도 향도 참 좋네요. 라테도 산미가 강하지 않고 고소한 맛이 좋은 오랜만에 마셔본 맛 좋은 커피였습니다.

카눌레와 퀸아망

까눌레도 겉바속촉, 퀸 아망도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느끼하면서도 달달한 빵이었습니다. 둘 다 왜 유명한지 알 것 같은 맛있는 빵이었습니다.

퀸 아망만 엄청 구매해서 가시는 손님이 있을 정도로 이 곳의 시그니처 메뉴라고 하네요. 빵이 너무 달다 싶을 때 커피 한잔 호록해주면 둘의 조합이 정말 괜찮았습니다.

모든 베이커리를 맛보고 싶었지만 다음 일정도 있기에 두 개만 골라보았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 두 가지는 꼭 드셔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커피랑 잘 어울리는 베이커리네요.

테라로사 내부

테라로사 1층 내부입니다.

인스타로 아내가 사진을 보여줬었는데 방문객으로 꽉 찬 사진이 너무 많아서 저는 이 상황이 좀 생경했습니다. 직원분들도 사람이 많은 날에는 불친절하다고 후기가 올라온 걸 본 적 있는데, 그만큼 방문객들이 많이 오신다는 뜻이겠지요?

역시 여행은 평일이구나..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껴봅니다.

이곳은 커피 마시는 곳이 아니라 방문객들이 번호표를 받고 대기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사람이 정말 많이 온다는 게 실감이 나네요. 저희가 나갈 때에는 관광버스로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테라로사 2층의 모습입니다. 인스타에서 또 사진을 보니 2층도 만석인 사진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주말에는 눈치작전이 엄청 심하다고 하네요. 여유롭게 앉아서 커피 한잔 즐기러 오셨을 텐데 만석이시면 정말 난감할 거 같습니다. 맛 좋은 커피 제대로 즐기시려면 일찍 오셔야겠어요!

글을 마무리하며.

커피로 강릉이 유명하대서 커피맛이 뭐 다르겠어?라고 생각한 저의 무지함을 알려준 곳이었습니다. 이런 커피맛도 있구나 라고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해 준 강릉 테라로사 본점. 여러분도 평일! 일찍 방문하신다면 맛 좋은 커피를 즐기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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