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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속담 | 속담과격언 –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깨비키즈 Kebikids] | 우리나라 속담 모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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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관련된 속담
  • 개가 똥을 마다한다. …
  •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산다(쓴다). …
  • 개고기는 언제나 제 맛이다. …
  • 개 꼬리 삼 년 두어도 황모(黃毛) 못 된다. …
  • 개구멍에 망건(網巾)치기 …
  • 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 …
  • 개도 나갈 구멍을 보고 쫓는다. …
  • 11. 개도 무는 개를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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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속담] 강아지에 관한 속담 모음과 뜻 55가지

강아지에 관한 속담 · 01. 감장강아지라면 다 제집 강아지인가. ▷ 비슷하면 덮어놓고 자기 것이라고 우기는 사람을 비꼬는 말 · 02. 감장 강아지로 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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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gibbyeongari.tistory.com

Date Published: 10/26/2022

View: 7619

개와 관련된 속담 71가지 – 좋은글 나들이

♧ 개 보름 쇠듯 한다. … 명절이나, 잘 먹고 재내야 할 날에 먹지도 못하고 지냄을 이름. 굶어서 배가 고프다는 말. … ♧ 개싸움에는 모래가 제일이다. -말려도 끝나지 …

+ 더 읽기

Source: goodnadri.net

Date Published: 2/24/2022

View: 643

개 관련 속담 모음 – 즐거운 스토리

개는 도둑을 지키는 일을 하고, 닭은 아침이 되면 울어 시간을 알립니다. 이는 가축들도 자신의 맡은 바 일이 있듯이 사람도 자신이 맡은 일에 충실해야 …

+ 여기에 표시

Source: dream300.tistory.com

Date Published: 6/17/2022

View: 6067

12지지 동물 속담 – 개(戌) > 학술 자료 | 갑술명리학연구소

ㅇ명주 전대에 개똥 들었다. … ㅇ개도 텃세한다. … ㅇ개가 겨를 먹다가 말경 쌀을 먹는다. … ㅇ먼저 꼬리 친 개, 나중 먹는다. … ㅇ강아지도 주인을 보면 …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kabsool.com

Date Published: 7/21/2021

View: 1526

askjiyun.com – 개(戌)와 관련된 속담 – 지윤철학원

개(戌)와 관련된 속담 · 강아지는 방에서 키워도 개가 된다. · 강아지 메주 먹듯한다. · 개가 겨를 먹다가 나중에는 쌀도 먹는다. · 개가 그림 떡 바라듯 한다 …

+ 여기에 자세히 보기

Source: askjiyun.com

Date Published: 11/30/2022

View: 4498

가축과 관련한 속담 이야기 / 개 편(編) – 축산신문

돼지에 관한 속담 참조). ◇ 똥 싸는데 개 부르듯. -필요할 때는 아무거나 막 불러 댄다는 뜻. ◇ 마루 아래 강아지가 웃을 노릇.

+ 여기에 자세히 보기

Source: chuksannews.co.kr

Date Published: 2/28/2021

View: 7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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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강아지 속담

  • Author: 깨비키즈 [KEBIKIDS]
  • Views: 조회수 82,4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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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17. 9. 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U4-jovHNTCY

개와 관련된 속담

3. 꼬리 먼저 친 개가 밥은 나중 먹는다.

– 무슨 일을 남보다 먼저 서둘고 나선 사람이 뒤떨어지는 일이 있을 때 하는 말.

4. 개가 똥을 마다한다.

– 평소에 좋아하던 것을 뜻밖에도 싫다고 거절할 때 천하게 이르는 말.

5.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산다(쓴다).

– 벌 때는 천한 일을 가리지 않고 벌어서 고귀하게 산다는 뜻.

즉, 돈을 벌 때에는 궂은 일을 가리지 않고 벌고, 번 돈을 쓸 때에는 어엿하게 써야 한다.

(= 개처럼 벌어서 정승같이 쓴다. – 돈은 더럽게 벌어도 깨끗이 쓰면 된다는 뜻)

6. 개고기는 언제나 제 맛이다.

– 제 버릇은 어느 때나 속이지 못한다는 뜻.(= 제 버릇 개 줄까. /보리로 담근 술 보리 냄새 안 빠진다.)

7. 개 꼬리 삼 년 두어도 황모(黃毛) 못 된다.

– 개 꼬리를 아무리 오래 두어도 족제비 꼬리가 되지 못하듯이 본래의 제 천성은 언제까지나 고치기 어렵다는 뜻.

8. 개구멍에 망건(網巾)치기

– 한 가지 손해를 막으려다가 두 가지 손해를 본다는 뜻.

9. 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

– 자기가 어떤 물건을 좋아하면 모든 것이 다 그 물건같이 보인다는 말.

즉, 평소에 가까이하고 좋아하던 것이 먼저 눈에 띄는 법이다. 질이 낮은 사람에게는 질이 낮은 것 밖에 보이지 않는다.

10. 개도 나갈 구멍을 보고 쫓는다.

– 무엇을 쫓아낼 때 그 갈 길을 남겨 놓고 쫓아야 한다는 뜻.

즉, 남을 되게 몰아 세우면, 도리어 해를 입게 되기 쉽다.

11. 개도 무는 개를 돌아본다.

– 사람도 악한 사람에게는 혹시 그 화를 입을까 하여 조심하고 잘 대해 준다는 뜻.

12. 개도 주인을 알아본다.

– 배은망덕한 사람에게 개만도 못하다고 비유하는 말. (= 개도 주인을 보면 꼬리를 친다.)

13.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 보통 때 흔하던 물건도 필요하여 찾으면 드물고 귀하다는 뜻.

14. 개를 따라가면 칙간으로 간다.

– 좋지 않은 사람과 사귀면 결국 좋지 못한 데로 가게 된다는 뜻.

15. 개 머루 먹듯

– 그 내용을 알지 못하고 건성으로 넘긴다는 뜻. (= 개가 약과 먹는 것 같다.)

16. 개 밥에 도토리

– 여러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고 혼자 외톨이로 놀 때 하는 말.

17. 개 보름 쇠듯 한다.

– 명절날 아무 좋은 음식도 해먹지 못하고 그냥 넘긴다는 말.

18. 개 싸움에 물 끼얹는다.

– 몹시 시끄러운 개 싸움에 물을 끼얹으면 더 시끄러워지니, 몹시 시끄럽게 떠들어댄다는 말.

19. 개 잡아먹고 동네 인심 잃고, 닭 잡아먹고 이웃 인심 잃는다.

– 색다른 음식을 해서 고루 나누어 먹기 힘들다는 말.

20. 개 장수도 올가미가 있어야 한다.

– 무슨 일이나 그에 필요한 준비가 있어야 결실을 볼 수 있다는 말.

21. 개 팔아 두 냥 반

– 못난 양반을 놀리는 말.

22. 개 팔자가 상팔자

– 한가하게 놀 수 있는 개 형편 또는 남에게 부양되어 밥벌이 걱정 없는 개 팔자가 더 좋겠다는 말.

23. 개하고 똥 다투랴.

-본성이 포악한 사람하고 이득이나 시비를 가릴 수 없다는 말.

24. 산 개가 죽은 정승(政丞)보다 낫다.

– 아무리 구차하고 천한 신세라도 죽는 것보다는 사는 것이 낫다는 말.

25. 삼 년 먹여 기른 개가 주인 발등을 문다.

– 오래 공들여 보살펴 준 사람이 은공을 잊고 도리어 손해를 끼친다는 뜻.

26. 발바리 새끼 쫓겨 가자 미친 개 뛰어든다.

– 시끄럽게 구는 발바리를 쫓아 버리니 이번에는 미친 개가 뛰어든다는 뜻으로, 자그마한 위험을 피하니 그보다 더 큰 위험이 다시 들이닥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7. 개도 닷새가 되면 주인을 안다.

– 개도 은혜를 베푼 사람을 알아보는데 어찌 사람이 은혜를 모르랴.

28. 개가 웃을 일이다.

– 말 같지도 않은 같잖은 일이다.

29. 개 꼬락서니 미워서 낙지 산다.

– 자기가 미워하는 사람이 좋아할 일은 하지 않는다는 말.​

30. 개도 손 들 날이 있다.

– 거지도 손 볼 날이 있다.​

31. 개구멍으로 통량갓을 굴려 낼 놈.

– 교묘한 수단으로 남을 잘 속이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32.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

– 천하고 고생스럽게 살더라도 죽는 것보다는 사는 것이 낫다는 말.

33. ​개똥밭에서 인물 난다.

– 변변하지 못한 집안에서도 훌륭한 인물이 난다는 말.

34. 개똥참외는 먼저 맡은 이가 임자라.

– 임자 없는 물건은 먼저 발견한 사람이 차지하게 마련이다는 말.

35. 감장 강아지로 돼지 만든다.

– 비슷한 것으로 대신해서 남을 속이려 한다는 말.​

36. 강아지 똥은 똥이 아닌가!

– 다소의 차이가 있을지라도 그 본질에 있어서는 다를 것이 없다는 말.

(한국민속학회, 한국속담집​)

[강아지 속담] 강아지에 관한 속담 모음과 뜻 55가지

[강아지 속담] 강아지에 관한 속담 모음과 뜻 55가지

강아지 속담

강아지에 관한 속담

01. 감장강아지라면 다 제집 강아지인가

▶ 비슷하면 덮어놓고 자기 것이라고 우기는 사람을 비꼬는 말

02. 감장 강아지로 돼지 만든다

▶ 비슷한 것으로 진짜처럼 꾸며서 남을 속이려고 하다

03. 강아지 깎아[갉아] 먹던 송곳 자루 같다

▶ 들쭉날쭉해서 보기 흉하다

04. 강아지도 닷새면 주인을 안다

▶ 배은망덕한 사람을 꾸짖는 말

05. 강아지 똥은 똥이 아닌가

▶ ①조금 차이가 있더라도 어차피 본질은 같다 ②나쁜 짓을 조금 했다고 해서 안했다고 발뺌을 할 수는 없다

06. 강아지 메주 먹듯 한다

▶ 음식을 맛있게 먹다(→ 강아지가 메주를 좋아한다)

07. 강아지한테 메주 멍석 맡긴 것 같다

▶ 믿지 못할 사람에게 일을 맡겨서 불안하다

08. 검은 강아지로 돼지〔도야지〕를 만든다

▶ 비슷한 것으로 진짜처럼 꾸며서 남을 속이려고 하다

09. 고산강아지 감 꼬챙이 물고 나서듯 한다

▶ 살림이 궁한 사람이 평소에 먹고 싶은 것과 비슷한 것만 봐도 좋아한다(→ 감 꼬챙이를 뼈다귀로 착각하여 물고 나온다)

10. 내닫기는 주막집 강아지라

▶ 일이 있을 때마다 자꾸 뛰어들어 참견하다

11. 내뛰기는 주막집 강아지라

▶ 어떤 일이 있을 때마다 자꾸 뛰어들어 참견을 하는 사람

12. 눈치가 빠르기는 도갓집 강아지

▶ 사람의 동정을 잘 살피며 눈치가 빠르다(→ 도가: 동업자들이 모여서 계나 장사에 대한 의논을 하는 집)

13. 대신 집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 남의 권력만 믿고 거만을 부리다

14. 도갓집 강아지 같다

▶ 사람의 동정을 잘 살피며 눈치가 빠르다(→ 도가: 동업자들이 모여서 계나 장사에 대한 의논을 하는 집)

15. 동산에 뜬 달 보고 놀랜 강아지 짖어 댄다

▶ 별 것도 아닌 일에 공연히 놀라서 안절부절못하다

16. 등을 쓰다듬어 준 강아지 발등 문다

▶ 은혜를 베푼 사람에게 오히려 해를 입는다

17. 딸은 옆집에 줘도 강아지는 옆집에 못 준다

▶ 주인을 따르는 강아지의 습성(→ 강아지를 옆집에 주면 항상 주인을 찾아 온다

18. 똥 먹던 강아지는 안 들키고 겨[재] 먹던 강아지는 들킨다

▶ 크게 나쁜 짓을 한 사람은 들키지 않고 대수롭지 않은 짓을 하면 들켜서 남의 허물까지 뒤집어쓴다

19. 뚝비 맞은 강아지 같다

▶ 비를 흠뻑 맞았거나 물에 빠져서 옷이 몸에 달라붙은 모습을 이르는 말

20. 마루 아래 강아지가 웃을 노릇

▶ 어떤 일이 경우에 몹시 어긋난다

21. 막다른 골목에 든 강아지 호랑이를 문다

▶ 막다른 지경에 몰리면 약자도 마지막 힘을 다해 반항한다

22. 먹을 것이라면 깨묵에 강아지

▶ 먹을 일이 있는 일에 기를 쓰고 달라붙는 사람

23. 목 짧은 강아지 겻섬 넘어다보듯 한다

▶ 키가 작은 사람이 목을 빼 늘이고 보다

24. 미운 강아지 우쭐거리며 똥 싼다

▶ 미운 사람이 미운 짓만 골라서 한다

25. 방울 소리만 듣고 따라가는 눈먼 강아지

▶ 자기 주관이 없이 남이 하자는대로 맹목적으로 따라가는 사람

26. 배부른 강아지 시래기 다루듯 하다

▶ 음식이 별로 내키지 않아 먹을까 말까 망설이다

27. 범 모르는 하룻강아지

▶ 철없이 함부로 덤비다

28. 불에 덴 강아지 반디불에도 끙끙한다

▶ 어떤 사물에 몹시 놀란 사람은 비슷한 사물만 보아도 겁을 낸다

29. 불탄 강아지 앓는 소리

▶ 기력이 다해서 소리도 제대로 못 내고 앓는 소리

30. 비루먹은 강아지 대호(大虎)를 건드린다

▶ 철없이 함부로 덤비다

31. 비루 오른 강아지 범 복장거리 시킨다

▶ 못난 사람이 유능한 사람에게 의외의 타격을 주다

32. 비린내 맡은 강아지 매 맞아 허리가 부러져도 뜨물통 앞에 가서 죽는다

▶ 어떤 물건이나 지위 따위에 눈이 어두워지면 죽는 것도 아랑곳하지 않고 행동한다

33. 상추밭에 똥 싼 강아지 잡도리하듯

▶ 사람을 요란스럽게 닥달하거나 족치는 모습

34. 시집가는 데 강아지 따르는 것이 제격이라

▶ 조금도 어색하지 않고 서로 어울려서 격에 맞다

35. 시집도 가기 전에 강아지 마련한다

▶ 일을 너무 일찍 서두른다

36. 쌍태 낳은 호랑이가 강아지 채 먹은 듯

▶ 먹는 양은 많으나 먹을 것이 적어 만족스럽지 않다

37. 약빠른 강아지가 밤눈 어둡다

▶ 남이 보기에 실수가 없을 것 같은 사람도 허점이 있다

38. 약삭빠른 강아지 밤눈이 어둡다

▶ 지나치게 약게 굴면 도리어 판단을 그르쳐서 기회를 놓칠 수 있다

39. 얌전한 강아지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

▶ 겉으로는 얌전하고 아무것도 못할 것 같은 사람이 딴짓을 하거나 자기 실속을 다 차리다

40. 얻어먹을 것도 사돈집[이웃집] 노랑 강아지 때문에 못 얻어먹는다

▶ 자기가 하는 일에 쫓아다니며 방해를 하는 사람이 있어서 하고 싶은 대로 하지 못하다(→ 겨우 얻어먹으려고 하니 갑자기 노랑 강아지가 나타나서 주인이 그 개를 쫓아가는 바람에 결국 못 얻어먹게 되다)

41. 여윈 강아지 똥 탐한다

▶ 곤궁해진 사람이 음식을 몹시 탐하다

42. 이 빠진 강아지 언 똥에 덤빈다

▶ 능력도 없으면서 주제넘은 짓을 하다

43. 이 빠진 강아지 한뎃뒷간 만났다

▶ 공교롭게 좋은 운을 만나게 되다

44. 이사할 때 강아지 따라다니듯

▶ 어디든 늘 귀찮게 따라다니는 모양

45. 재강아지 눈 감은 듯하다

▶ 어떤 일이 요행히 발각되지 않고 깜쪽같이 지나가다(→ 온몸에 재가 뭍어서 지저분하게 된 강아지)

46. 정승 날 때 강아지 난다

▶ 훌륭한 사람이 나면 훌륭하지 못한 사람도 난다

47. 젖 떨어진 강아지 같다

▶ 몹시 보채다(→ 젖 뗀 강아지가 어미젖이 그리워 짖는다)

48. 젖 먹는 강아지 발뒤축 문다

▶나이가 어린 사람이 윗사람을 어려워하지 않고 버릇없이 행동하다

49. 코 멘 강아지 쥐구멍 파듯

▶ 그 일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무턱대고 이것저것 집적대다

50. 파리한 강아지 꽁지 치레하듯

▶ 본바탕이 좋지 않은 것은 헤아리지 않고 중요하지 않은 것만 요란스럽게 꾸미는 어리석은 행동(→ 빼빼 마른 강아지가 자기 몰골은 생각하지 않고 꼬리만 치장하다)

51. 포수 집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듯

▶ 큰 세력을 등에 업고 주제넘게 행동한다

52.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 철없이 함부로 덤빈다

53. 하룻강아지 재 못 넘는다

▶ 경험이 많고 능숙한 사람이 아니면 큰일을 할 수 없다

54. 허기진 강아지 물찌똥에 덤빈다

▶ 굶주린 사람이 음식을 가리지 않는다(→ 물찌똥: 설사할 때 나오는 묽은 똥)

55. 호랑이를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그린다

▶ 시작은 크게 마음먹고 훌륭한 것을 만들려고 했으나 생각과는 다르게 초라하고 엉뚱한 것을 만들다

※. 개에 관한 속담 모음

12지지 동물 속담 – 개(戌) > 학술 자료

12지지 동물 속담 – 개(戌)

ㅇ이웃집 개도 부르면 온다

ㅇ일가 싸움은 개 싸움

ㅇ점잖은 개가 똥을 먹는다

ㅇ점잖은 개 부뚜막에 먼저 오른다

ㅇ제가 기른 개에게 발꿈치 물린다

ㅇ제 밑 핥는 개다

ㅇ제 버릇 개 못 준다

ㅇ주인 기다리는 개가 지리산만 바라본다

ㅇ죽 쑤어 개 좋은 일 하였다

ㅇ초상 난 집 개

ㅇ치장 차리다가 신주 개 물려 보낸다

ㅇ턱 떨어진 개 지리산 치어(쳐다) 보듯 한다

ㅇ토끼를 다 잡으면 사냥개를 삶는다

ㅇ풀 먹은 개 나무라듯 한다

ㅇ이사할 때 강아지 따라다니듯

ㅇ죽 쑤어 개 바라지 한다

ㅇ죽은 정승이 산 개만 못하다

ㅇ짖는 개는 여위고 먹는 개는 살찐다

ㅇ천둥에 개 뛰어들듯

ㅇ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

ㅇ개똥밭에 이슬 내릴 때가 있다

ㅇ개똥밭에서 인물 난다

ㅇ 개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 피하지

ㅇ개를 따라가면 측간으로 간다

ㅇ개 못된 것은 들에 가서 짖는다

ㅇ개 발에 편자

ㅇ고양이 개 보듯한다

ㅇ기름 도적해 먹은 개 눈같이 헤번덕거린다

ㅇ꼬리 먼저 친 개가 밥은 나중 먹는다

ㅇ명주 전대에 개똥 들었다.

ㅇ무는 개를 돌아본다

ㅇ미친개 눈엔 몽둥이만 보인다

ㅇ바닷가 개는 호랑이 무서운 줄 모른다

ㅇ미친개가 호랑이 잡는다

ㅇ미친개 범 물어 간 것 같다

ㅇ밥 먹는 것은 개도 안 때린다

ㅇ복날 개 맞듯 맞다

ㅇ개밥에 도토리

ㅇ개 방귀 같다

ㅇ개 보름 쇠듯 한다

ㅇ나 먹자니 싫고, 개 주자니 아깝다

ㅇ내 밥 먹은 개가 발뒤축을 문다

ㅇ내외간 싸움은 개 싸움

ㅇ노루잠에 개꿈이라

ㅇ늙은 개는 공연히 짖지 않는다

ㅇ달 보고 짖는 개

ㅇ개도 텃세한다.

ㅇ독서당 개가 맹자왈한다

ㅇ돈만 있으면 개도 멍첨지라

ㅇ개발에 진드기 끼듯 한다

ㅇ등겨 먹던 개는 들키고 쌀먹던 개는 안들킨다

ㅇ등겨 먹던 개가 말경에는 쌀을 먹는다

ㅇ개가 겨를 먹다가 말경 쌀을 먹는다.

ㅇ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ㅇ똥싸는 데 개 부르듯

ㅇ매달린 개가 누워 있는 개를 웃는다

ㅇ먹는 개도 아니 때린다

ㅇ먼저 꼬리 친 개, 나중 먹는다.

ㅇ명주 자루에 개똥

ㅇ강아지도 주인을 보면 꼬리를 친다.

ㅇ개 쇠 발괄 누가 알꼬

ㅇ개싸움에 물 끼얹는다

ㅇ닭 쫓던 개 지붕만 쳐다본다

ㅇ댑싸리 밑의 개팔자

ㅇ도둑개가 겻섬에 오른다

ㅇ도둑놈 개에게 물린 셈

ㅇ도둑을 맞으려면 개도 안짖는다.

ㅇ개도 무는 개를 돌아본다

ㅇ개도 주인을 알아본다

ㅇ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ㅇ개 잡아먹다 동네 인심 잃고, 닭 잡아먹다 이웃 인심 잃는다.

ㅇ개장수도 올가미가 있어야 한다.

ㅇ개를 기르다가 다리를 물렸다

ㅇ개 팔자가 상팔자라

ㅇ검정개 돼지 편이라

ㅇ불에 탄 개가죽 오그라들 듯

ㅇ사나운 개 콧등 아물 날이 없다

ㅇ사나운 개 입 성할 날 없다

ㅇ사냥개 언 똥 들어먹듯

ㅇ사당 치레 하다가 신주 개 물려 보낸다

ㅇ호랑이에게 개를 꾸어 준다

ㅇ확 깊은 집에 주둥이 긴 개가 들어온다

ㅇ후장에 쇠다리 먹으려고 이 장에 개다리 안 먹을까

ㅇ훈장의 똥은 개도 안 먹는다

ㅇ오뉴월 개 가죽 문인가

ㅇ도둑개 살 안 찐다

ㅇ미친개 잡은 몽둥이 삼 년 우려 먹는다

ㅇ호랑이 잡는 칼로 개 잡는다

ㅇ강아지 똥은 똥이 아닌가

ㅇ강아지 메주 멍석 맡긴 것 같다

ㅇ검정(감장) 강아지로 돼지 만든다.

ㅇ강아지 깎아먹던 송곳자루 같다

ㅇ내닫기는 주막집 강아지라

ㅇ도갓집 강아지 같다

ㅇ똥 먹던 강아지는 안 들키고 겨 먹던 강아지는 들킨다

ㅇ마루 아래 강아지가 웃을 노릇

ㅇ미운 강아지 보리 멍석에 똥싼다

ㅇ수풀엣 꿩은 개가 내몰고, 오장엣 말은 술이 내몬다

ㅇ시어미 미워서 개 배때기 찬다

ㅇ시어미 역정에 개 배때기 찬다.

ㅇ시어미 역정에 개 옆구리 찬다.

ㅇ시집살이 못하면 동네 개가 다 업신여긴다

ㅇ싸리밭에 개팔자

ㅇ양반은 물에 빠져도 개헤엄은 안 한다

ㅇ오뉴월 감기는 개도 안 앓는다

ㅇ오뉴월 개팔자

ㅇ올가미 없는 개장사

ㅇ음식 싫은 건 개나 주지, 사람 싫은 건 할 수 없다

ㅇ재강아지 눈 감은 듯하다

ㅇ정승 날 때 강아지 난다

ㅇ젖 떨어진 강아지 같다

ㅇ파리한 강아지 꽁지 치레하듯

ㅇ강아지 메주 먹듯 한다

ㅇ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

ㅇ개도 나갈 구멍을 보고 쫓아라

ㅇ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ㅇ시집 가기 전에 강아지 장만한다.

ㅇ사위가 무던하면 개 구유를 씻는다

ㅇ삭은 바자 구멍에 노란 개 주둥이

ㅇ다 삭은 바자 틈에 노란 개 주둥이같이

ㅇ산 개가 죽은 정승보다 낫다.

ㅇ산골 부자가 해변 개보다 못하다

ㅇ삼 년 먹여 기른 개가 주인 발등을 문다

ㅇ오그라진 개 꼬리 대봉통에 삼 년 두어도 아니 펴진다

ㅇ앞에서 꼬리 치는 개가 후에 발뒤꿈치 문다

ㅇ쫓기는 개가 요란히 짖는다

ㅇ개하고 똥 다투랴

ㅇ개 못된 것은 부뚜막에 올라간다

ㅇ개가 똥을 마다한다

ㅇ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산다

ㅇ개고기는 언제나 제 맛이다

ㅇ개 꼬락서니 미워서 낙지 산다

ㅇ개 꼬리 삼 년 두어도 황모 못된다

ㅇ상원에 개 같다

ㅇ한 번 똥 눈 개가 일생 눈다

ㅇ상추밭에 똥싼 개는 저개 저개 한다.

ㅇ삼밭에 똥싼 개는 늘 싼 줄 안다.

ㅇ나물밭에 똥 한 번 눈 개는 저개 저개 한다.

ㅇ새벽 호랑이가 중이나 개를 헤아리지 않는다

ㅇ서당 개 삼년에 풍월을 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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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戌)와 관련된 속담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쓴다

천한 일을 하여 돈을 벌어도, 쓸 때는 깨끗하고 보람 있게 쓴다는 뜻.

개밥에 도토리

축에 끼이지 못하고 따돌려져 외롭고 고립된 사람을 이르는 말. 따로 따돌림을 받아 여러 사람과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을 말함.

복날 개 패듯 한다

인정사정 봐주지 않고 심하게 때린다는 말

서당 개 삼년이면 풍월을 읆는다

무식한 사람도 어떤 일이든 오래보고 듣게 되면 자연히 견문이 생긴다는 말

죽 쑤어 개 좋은 일 하였다

힘들여서 한 일에 남에게만 이롭게 되었을 때 쓰는 말

제 버릇 개 못준다

자기의 본성을 버리지 못한다

개 꼬리 3년 두어도 황모(노란 털) 못 된다

본디부터 나쁘게 태어난 사람은 아무리 애써도 원래 자신의 천성은 고치기 어렵다는 뜻. (황모는 족제비의 꼬리인데, 붓 매는데 씀.)

개꿈도 꿈인가?

꿈도 꿈답지 않은 것은 꿈이라고 할 수 없듯이 물건도 물건답지 않은 것은 물건이라고 할 수 없다는 뜻

개똥참외도 먼저 맡은 놈이 임자다

아무리 임자 없이 굴러다니는 물건이라도 먼저 와서 맡은 사람이 주인이라는 의미

똥 묻은 개 겨 묻은 개 나무란다

자기의 허물은 생각지도 않고 남의 허물만 얘기하는 사람을 일컫는다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흔하던 물건도 정작 필요할 때가 되어 찾으면 없다는 뜻.

개똥이 무서워 피하나 더러워 피하지

행실이 더러운 사람과 다투는 것보다는 피하는 것이 자신을 위해서 낫다는 말

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

자기가 어떤 일을 좋아하면 모든 것이 다 그 물건같이 보인다는 뜻

개도 나갈 구멍을 보고 쫓아라

무엇을 쫓아낼 때 그 갈 길을 남겨 놓고 쫓아야 한다는 말

개도 먹을 때는 안 때린다

맛있게 음식을 먹고 있는 사람을 건드려서는 안 된다는 의미

개도 닷새가 되면 제 주인은 알아본다

주인의 은혜를 모르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멋모르고 겁 없이 덤빔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훈장 똥은 개도 안 먹는다

애탄 사람의 똥은 매우 쓰다는 뜻으로 선생의 노릇의 힘듦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개가 다 웃겠다

너무 어처구니없는 일이라는 뜻

개 팔자가 상팔자다

주는 대로 먹고 자는 개가 부럽다는 뜻으로, 일이 고생스러운 때 쓰는 말

토끼를 다 잡으면 사냥개를 삶는다

필요한 때는 소중히 여기다가도 필요 없게 되면 천대하고 버린다는 뜻

개 보름 쇠듯 한다

명절날 맛 좋은 음식도 해 먹지 못하고 그냥 넘긴다는 뜻

개새끼도 주인을 보면 꼬리친다

하등 동물도 저에게 은혜를 베푼 사람을 고맙게 생각하는데 어떻게 사람이 주인의 은혜를 모르겠냐는 뜻.

개와 원숭이 사이다

개와 원숭이 사이같이 관계가 몹시 어색하고 안 좋은 상태를 두고 이르는 말

개 입에서 개 말 나온다

입버릇이 아주 나쁜 사람의 입에서는 결코 고운 말이 나올 리 없다는 뜻

개가 똥을 마다한다

평시에 좋아하는 것을 싫다고 거절할 때 하는 말

개가 제 방귀에 놀란다

대단치도 않은 일에 깜짝깜짝 잘 놀라는 경솔한 사람을 두고 하는 말

개꼬리는 먹이를 탐내서 흔든다

누구에게나 반가운 척하는 사람의 이면에는 대부분 야심이 숨겨져 있다는 의미

개도 무는 개는 돌아본다

사람도 악한 사람에게는 혹시 그 화를 입을까 하여 조심하고 잘 대해준다는 뜻

개도 얻어맞은 골목에는 가지 않는다

한번 실패한 경험이 있는 사람은 다시는 그 때의 전철을 밟지 않도록 경계한다는 뜻

풍년 개 팔자

아무 근심 없고 편한 처지라는 뜻

달보고 짖는 개

공연한 남의 일에 쓸데없이 참견하는 것을 이르는 말

미친개가 호랑이 잡는다

미친개가 정신없이 날뛰면 호랑이 같은 무서운 짐승도 잡는다는 뜻에서 한일에 열중하면 무슨 일이든 해낼 수 있다는 말

미친개 풀 먹듯한다

이것저것 먹기 싫은 것을 먹듯이 지저분하게 한다는 말

초상집 개 같다

무척 굶주려서 초라하기 이를 데 없는 것을 보고하는 말

개 못된 것은 들에 나가 짖는다

자기의 할 일은 하지 않고 쓸데없는 짓을 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 정당히 해야 할 일도 못하는 주제에 필요 없는 곳에 가서 엉뚱한 짓을 할 때를 두고 하는 말.

개는 잘 짖는다고 좋은 개는 아니다

모름지기 사람이 말을 잘한다고 좋은 사람이 아니라, 행동을 바르게 해야지 훌륭한 사람이라는 말.

겨 먹던 강아지 쌀 먹는다.-겨를 훔쳐 먹던 개가 맛을 알고 나중에는 쌀까지 훔쳐 먹게 되었다는 말

검둥개 목욕시킨 것 같다.-검정개를 아무리 목욕시킨들 희어질 수가 없으니, 자기의 천성은 고치기 어렵다는 뜻.

개털에 벼룩 끼듯.-착잡하여 가려내기 힘든 경우를 이르는 말. 너절한 자가 한몫 끼는 경우를 이르는 말. 강아지에게 메주 멍석 맡긴 것 같다.-강아지에게 메주 멍석을 지키라고 맡겨두면, 얼마나 잘 먹는가? 믿을 수 없는 사람에게 중요한 물건을 맡길 때 쓰는 말.

개 방귀 같다.-작고 희미하여 있는지 느끼지 못할 정도라는 뜻. 개싸움에 물 끼얹기-개싸움에 물을 끼얹으면 즉시 떨어지는 것이 개들의 습성. 개들은 헤엄은 잘 치지만 개의 체온 특성상 물은 상당히 싫어함.

개 뼈에 은 올린다.-개 뼈에다 은을 올려야 쓸 데가 있겠나 ? 쓸데없는 것에 비용을 들여 치장한다는 뜻.

개 발에 편자.-무슨 일이고 그 것에 어울리지 아니하는 것을 두고 이르는 말. (편자는 말굽에 붙이는 쇳조각)

개도 무는 개를 알아본다.-개도 무는 개를 두려워한다는 말이니, 사람도 사나운 사람을 대할 때 혹 화를 입지 않을까 조심하여 잘 해준다는 뜻.

개똥밭에도 이슬 내릴 날이 있다.-아무리 천하고 가난한 사람이라도 행운을 만날 때가 있다는 말.

개똥밭에도 햇볕들 때가 있다.-천하고 볼 것 없던 사람도 좋은 운을 당할 때가 있다는 뜻.

개똥밭에서 인물 났다.-볼 것 없는 집안에서 훌륭한 인물이 난다는 뜻.

개머루 먹 듯 한다.-어떤 일이고 그 내용도 모르고 건성으로 넘기려 한다는 뜻.

개구멍에 망건치기.-남이 빼앗을까 겁을 내어 막고 있다가 막던 물건까지 잃어버린다는 말.

개구멍으로 통영갓(통량갓)을 굴려낼 놈.-교묘한 수단으로 남을 잘 속이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통영갓은 통영지방에서 나온 갓은 좋은 갓이라는 뜻)

개는 밥을 주는 사람을 따르지만 선비는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목숨을 비친다.-동물은 생존하기 위하여 먹는 것이 최우선이지만 선비(사람)는 먹는 것보다도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이 더 귀하다는 말.

개는 사람을 따르고, 고양이는 집을 따른다.-고양이는 세력범위에 따라 행동하기 때문에 고양이는 이사하기를 아주 싫어한다. 이사를 한 고양이는 새집에 들어간 다음 한참동안 구석구석을 킁킁거리며 냄새를 맡고 나서야 비로소 안정을 찾게 된다. 고양이는 킁킁거리며 냄새를 맡은 곳에 자신의 냄새를 배게 하여 자신의 세력범위를 만드는 것이다.

개다리 상제.-상을 당해 예절에 벗어난 행동을 하는 사람.

개가 똥 싫다 하랴 ?-자기가 좋아하는 물건을 싫어할 리 없다는 뜻.

개가 콩엿 먹고 버드나무에 올라간다.-어리석고 무능한자가 못 할일을 할 수 있다고 장담하고 나서는 것을 조롱하는 말.

개꼬락서니 미워서 낙지 산다.-제가 미워하는 사람에게는 그 사람이 싫어하는 일을 하게 된다는 말.

강아지가 갉아먹던 송곳자루 같다.

-강아지가 뼈다귀로 알고 먹던 자리가 송곳처럼 되어 몹시 보기 않좋다는 말로,

어떤 물건이 아주 보기 흉하다는 말.

강아지는 방에서 키워도 개가 된다.

-천성이 나쁜 사람은 아무리 선하게 만들려해도 원래 성격을 바꾸기 어렵다는말.

강아지 메주 먹듯한다.

-어떤 음식이든 아주 맛있게 먹는다는 말.

개가 겨를 먹다가 나중에는 쌀도 먹는다.

-작은 도둑질이 나중에는 큰 도둑질을 하게 된다는 말.

개가 그림 떡 바라듯 한다.

-기대해도 아무 소용없다는 말.

개가 미치면 사람을 가리지 않고 문다.

-개가 미치면 아무나 물 듯, 사람도 함부로 행동하는 것은 미친 사람과 같다는 말.

개가 약과 먹듯한다.

-음식의 참맛도 모르고 빨리 먹는다는 말.

개가 쥐 잡고 먹기는 고양이가 훔쳐 먹는다.

-정말 노력한 사람은 따로 있는데 다른 사람이 인정받는다는 말.

개가 콩엿 사 먹고 버드나무에 올라간다.

-자기 능력 밖의 일을 하겠다고 나서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

개귀에 방울소리다.

-무슨 일이든 아무 반응이 없고 무신경하다는 말.

개귀의 비리를 털어먹어라.

-개귀의 비리를 털어먹을 정도로 치사하고 비열한 행동을 말함.

개 기르다 발뒤꿈치 물린다.

-천성이 나쁜 사람과 어울리다 보면 언젠가는 손해를 본다는 말.

개는 개를 잡아먹지 않는다.

-개도 서로 잡아먹지 않는데 사람이 서로 싸우고 죽여서는 안 된다는 말.

개는 믿을망정 상전 양반은 못 믿고 산다.

-짐승은 거짓말을 못하나 사람은 거짓말을 하기 때문에 믿을 수 없다는 말.

개는 입이 따뜻해야 하고 사람은 발이 따뜻해야 한다.

-개는 입이 따뜻해야 잠을 잘수 있고 사람은 발이 따뜻해야 잠을 청할 수 있다는 말.

개도 꼬리를 친 다음에 먹는다.

-개도 밥을 먹을 땐 주인에게 고마움의 표시를 하듯 사람도 도움이나 은혜를 받았을 때는 고마움의 표시를 해야 한다는 말.

개도 꼬리를 흔들며 제 잘못을 안다.

-개도 자기 잘못을 아는데 사람이 자기 잘못을 모르고 가볍게 움직이면 개만도 못하다는 말.

개도 부지런해야 더운 똥을 얻어먹는다.

-개도 부지런해야 잘 얻어먹듯 사람도 부지런해야 잘 산다는 말.

개도 세 번만 보면 꼬리를 친다.

-안면이 있는 사이인데도 인사에 인색한 사람에게 하말.

개도 올가미기 있어야 잡는다.

-가진 것이 많아야 장사도 할 수 있다는 말. 상품을 만들 연장이 있어야 상품을 제대로 만들 수 있다는 말.

개도 텃세를 한다.

-못난 사람도 자기위치와 기반은 있다는 뜻.

개를 길러놓으니까 미친개가 되어 주인을 문다.

-은혜를 베풀어 주었는데 오히려 은혜를 잊어버리는 사람이 더러 있다는 말.

개싸움에는 모래가 제일이다.

-말려도 끝나지 않는 싸움엔 모래를 뿌리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는 말.

개에게 남바위다.

-전혀 어울리지 않는 말과 행동을 한다는 말.

개에게 호패 채운다.

-도리에 맞지 않는 일을 한다는 말.

개와 원숭이 사이다.

-개와 원숭이 사이처럼 몹시 좋지 않은 관계를 말함.

개입에서 상아 날까.

-개 이빨이 상아가 될 수 없듯이, 원해도 되지 않는 일은 소원하지 말라는 말.

개잡아먹고 동네 인심 잃고 닭잡아먹고 이웃인심 잃는다.

-음식이 많고 적고를 떠나 이웃지간에 나누어먹어야 인심을 잃지 않는다는 말.

개 팔아 두 냥 반이다.

-옛날 양반을 비웃는 말.

개 한 마리가 헛짖으면 뭇 개들이 따라서 짖는다.

-한사람의 잘못으로 인해 여러 사람이 피해를 본다는 말.

개한테 돈 주기다.

-귀한물건을 아무 의미 없이 써버린다는말.

겁 많은 개가 제 집에서는 짖는다.

-아무리 겁 많고 약한 사람도 자기가 믿는 곳에서는 용기를 낸다는 뜻.

겨 먹은 개는 들켜도 쌀 먹은 개는 안 들킨다.

-세상엔 작은 잘못을 저지른 사람은 들키기 쉽지만, 오히려 큰일을 저지른 사람은 벌을 받지 않는다는 말.

꼬리치는 개는 때리지 못한다.

-큰 잘못을 했어도 자기 앞에서 환희 웃고 있는 사람은 혼내지 못한다는 말.

도갓집 강아지 같다.

-온갖 일에 눈치가 썩 빠르다.

도둑놈이 개 꾸짖듯.

-남에게 들리지 않는 말을 우물쭈물 중얼거림을 이르는 말.

도둑놈이 개에게 물린 셈.

-봉변을 당하여도 자기에게 잘못이 있어 아무 말도 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돈만 있으면 개도 멍첨지라.

-천한 사람도 돈만 있으면 귀하게 대접받는다는 말.

드나드는 개가 꿩을 문다.

-부지런하게 나다니는 사람이 일도 이루고, 재물도 얻는다는 말.

저 먹자니 싫고 개주자니 아깝다.

-자기가 싫어도 남 주기 아까워하는 아주 욕심이 많다는 말.

재상집 개 죽은 데는 조객이 저자를 이루어도 정작 재상 죽은 데는 문전이 조용하다.

-세력이 막강했던 사람이 죽으면 자신에게 이익될 것이 없으니 찾아오는 사람이 없다는 말.

짖는 개는 여위고 먹는 개는 살찐다.

-사람도 징징거리고 울상이면 이로울 것이 없다.

빗자루론 개도 안 때린다.

-하물며 사람을 때려서는 안 된다. 때리는 것을 만류 하는 말

치장 차리다가 신주 개 물려 보낸다…. 사당 치레하다가 신주, 개 물려 보낸다.

-너무 늦장 부리다가 욕을 당할 때

주린 개가 뒷간을 바라보고 기뻐한다.

-누구나 배고프면 무엇이고 먹을 것만 보이면 기뻐한다.

오뉴월 감기는 개도 아니 앓는다.

-여름철에 감기를 앓는 사람을 조롱하여 이르는 말.

울바자가 헐어지니 이웃집 개가 드나든다.

-제게 약점이 있기에 남이 그것을 알고 업신여긴다.

진 날 개 사귀니 같다. 날 궂은 날 개 사귀니 같다.

-귀찮은 일을 당함

어린 아이와 개는 괴는 데로 간다.

-어린 아이와 개는 다루기 나름이다.

이 빠진 강아지 언 똥에 덤빈다.

-자격도 없는 자가 주제 넘는 짓을 할 때

눈 먼 개 젖 탐한다.

-능력 이상을 탐한다.

개골창을 베게 되었구나

-미련하여 죽게 되었으니 죽으라는 뜻

개 귀의 비루를 털어 먹어라

-하는 것이 치사스러운 사람

개 밭에 촛 대갈

-대갈:말굽에 편자를 신기는 데 박는 징

젯상 앞에 개가 꼬리를 쳐야 그 집안이 잘 된다.

-아이들이 많고 자손이 흥해야 집 안이 잘 된다.

입 빠진 개, 벌통시 만났다.

-제 경우에 매우 편리하고 다행한 일을 당했다. 벌통시:들에 있는 울 없는 변소

음지의 개 팔자 ………풍년의 개 팔자……… 싸리 밭에 개 팔자….. 댐 싸리 밑의 개 팔자……..

-남 보기에는 대단치 않아 보여도 실상은 더 바랄 것이 없을 만큼 좋다.

뱃놈의 개

-배에서 기르는 개는 다만 먹고 지내는 팔자 좋은 위치

도둑개가 것 섬에 오른다.

-제가 원하는 곳은 동작이 민첩하다.

도둑개 살 안 낀다.

-남의 것 탐하는 사람 재물 모으지 못한다.

무는 개 짖지 않는다.

-무서운 사람일수록 말이 없다.

나물 밭에 똥 한번 눈 개는 장 저 개,저 개 한다.

-한번 실수로 늘 의심을 받음

사흘 굶은 개는 몽둥이를 맞아도 좋다고 한다.

-굶주릴 때는 비록 못 먹을 것이라도 기뻐한다.

개 등의 등겨를 털어 먹는다.

-저보다 가난한 사람을 벗겨 먹는다.

다 삭은 바자 틈에 노랑 개 주둥이 같다.

-주제넘게 말 참견할 때

마루 아래 강아지가 웃을 노릇

-일이 경우에 어긋남

마음 잡아 개 장사

-작심삼일

명주 자루에 개똥이 들었다.

-겉은 훌륭하나 속은 비었다.

미친 개가 주걱을 물고 주왕에 오른다.

-미운 자가 유난히 미운 짓만 할 때

미친 개 눈에는 몽둥이만 보인다.

-한 일에 몰두하면 모두 그것으로 보인다.

미친 개 다리 틀리듯

-일이 낭패됨

시집 가기 전에 강아지 장만하다.

-너무 미리부터 서둔다.

눈치 빠르기는 도갓집 강아지

-눈치 빠르고 경우 밝은 사람

일가 싸움은 개 싸움

-일가끼리 싸우는 것은 개 짐승만도 못하다, 일가끼리 싸움은 그때뿐이고 원한이 없다.

이웃집 개도 부르면 온다.

-불러도 대답 없는 사람을 핀잔 줄 때

산골 부자가 해변 개보다 못하다.

-해변 고을은 고기가 많다.

감정 강아지로 돼지 만든다.

-비슷한 것으로 남을 속이려 한다.

이밖에도

ㅇ양반은 물에 빠져도 개헤엄은 안 한다

ㅇ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

ㅇ닭 쫓던 개 지붕만 쳐다본다

ㅇ점잖은 개 부뚜막에 먼저 오른다

ㅇ사나운 개 콧등 아물 날이 없다

ㅇ음식 싫은 건 개나 주지, 사람 싫은 건 할 수 없다

ㅇ제 버릇 개 줄까 ㅇ사나운 개 입 성할 날 없다

ㅇ어느 집 개가 짖느냐 한다

ㅇ시집살이 못하면 동네 개가 다 업신여긴다

ㅇ애들 꿈은 개꿈 ㅇ주인 기다리는 개가 지리산만 바라본다 ㅇ죽 쑤어 개 바라지한다ㅇ죽은 정승이 산 개만 못하다 ㅇ제 팔자 개 못 준다

ㅇ어디 개가 짖느냐 한다ㅇ오뉴월 개 팔자

ㅇ앞에서 꼬리 치는 개가 후에 발뒤꿈치 문다 ㅇ쫓기는 개가 요란히 짖는다

ㅇ개 못된 것은 부뚜막에 올라간다

ㅇ오그라진 개 꼬리 대봉통에 삼 년 두어도 아니 펴진다ㅇ개하고 똥 다투랴 ㅇ개고기는 언제나 제 맛이다 ㅇ개 쇠 발괄 누가 알꼬ㅇ검둥개 멱 감듯ㅇ검정개 돼지 편이라 ㅇ기름 먹어 본 개(같이)ㅇ기름 도적해 먹은 개 눈같이 헤번덕거린다 ㅇ꼬리 먼저 친 개가 밥은 나중 먹는다ㅇ개 새끼는 나는 족족 짖는다

ㅇ내 밥 먹은 개가 발뒤축을 문다ㅇ내외간 싸움은 개 싸움ㅇ노루잠에 개꿈이라 ㅇ늙은 개는 공연히 짖지 않는다 ㅇ달 보고 짖는 개ㅇ개도 텃세한다. ㅇ댑싸리 밑의 개팔자 ㅇ도둑개가 겻섬에 오른다ㅇ도둑놈 개에게 물린 셈

ㅇ돈만 있으면 개도 멍첨지라 ㅇ개발에 진드기 끼듯 한다ㅇ두 절 개 같다 ㅇ등겨 먹던 개는 들키고 쌀 먹던 개는 안 들킨다 ㅇ등겨 먹던 개가 말경에는 쌀을 먹는다ㅇ개가 겨를 먹다가 말경 쌀을 먹는다.ㅇ똥 싸는 데 개 부르듯 ㅇ매달린 개가 누워 있는 개를 웃는다

ㅇ먼저 꼬리 친 개, 나중 먹는다. ㅇ목멘 개 겨 탐하듯 ㅇ무는 개를 돌아본다ㅇ미친개 눈엔 몽둥이만 보인다ㅇ바닷가 개는 호랑이 무서운 줄 모른다ㅇ미친개가 호랑이 잡는다 ㅇ미친개 다리 틀리듯ㅇ미친개 물 보듯 ㅇ미친개 범 물어 간 것 같다

ㅇ뱃놈의 개 ㅇ복날 개 맞듯

ㅇ불에 탄 개가죽 오그라들 듯

ㅇ사냥개 언 똥 들어먹듯 ㅇ사당치레 하다가 신주 개 물려 보낸다ㅇ사위가 무던하면 개 구유를 씻는다ㅇ삭은 바자 구멍에 노란 개 주둥이ㅇ다 삭은 바자 틈에 노란 개 주둥이같이

ㅇ산골 부자가 해변 개보다 못하다

ㅇ삽살개 뒷다리ㅇ상원에 개 같다 ㅇ한 번 똥 눈 개가 일생 눈다 ㅇ상추밭에 똥 싼 개는 저기 저기 한다. ㅇ삼밭에 똥 싼 개는 늘 싼 줄 안다. ㅇ나물 밭에 똥 한 번 눈 개는 저기 저기 한다. ㅇ새벽 호랑이가 중이나 개를 헤아리지 않는다 ㅇ쇠똥에 미끄러져 개똥에 코 박은 셈이다ㅇ개 대가리에 관 ㅇ개목에 방울ㅇ수풀엣 꿩은 개가 내몰고, 오장엣 말은 술이 내몬다ㅇ고양이와 개다 ㅇ시어미 미워서 개 배때기 찬다 ㅇ시어미 역정에 개 배때기 찬다. ㅇ시어미 역정에 개 옆구리 찬다.ㅇ시어미 미워서 개 옆구리 찬다

ㅇ싸리 밭에 개 팔자 ㅇ올가미 없는 개장사 ㅇ일가 싸움은 개싸움 ㅇ점잖은 개가 똥을 먹는다

ㅇ제 밑 핥는 개다ㅇ천둥에 개 뛰어들듯 ㅇ청보에 개똥 ㅇ초상 난 집 개ㅇ치장 차리다가 신주 개 물려 보낸다 ㅇ턱 떨어진 개 지리산 치어(쳐다) 보듯 한다ㅇ풀 먹은 개 나무라듯 한다ㅇ호랑이에게 개를 꾸어 준다 ㅇ호랑이에게 개 꾸어 준 셈 ㅇ확 깊은 집에 주둥이 긴 개가 들어온다ㅇ후장에 쇠다리 먹으려고 이 장에 개다리 안 먹을까ㅇ검둥개 돼지 편이다 ㅇ오뉴월 개 가죽 문인가ㅇ도둑개 살 안 찐다 ㅇ미친개 잡은 몽둥이 삼 년 우려먹는다ㅇ호랑이 잡는 칼로 개 잡는다 ㅇ강아지 똥은 똥이 아닌가 ㅇ내닫기는 주막집 강아지라ㅇ마루 아래 강아지가 웃을 노릇ㅇ미운 강아지 보리 멍석에 똥 싼다ㅇ이사할 때 강아지 따라다니듯ㅇ재강아지 눈 감은 듯하다ㅇ정승 날 때 강아지 난다 ㅇ젖 떨어진 강아지 같다 ㅇ파리한 강아지 꽁지 치레하듯

ㅇ백정이 양반 행세를 해도 개가 짖는다.

ㅇ개도 제 털을 아낀다.

ㅇ개도 손 들 날이 있다.

ㅇ매달린 개가 누워 있는 개를 웃는다.

ㅇ제 밥 먹은 개가 제 발등 문다.

ㅇ개 호랑이가 물어 간 것만큼 시원하다.

ㅇ뚝 비 맞은 개새끼 같다.

ㅇ사냥개 언 똥 들어먹듯

ㅇ미운 강아지 우쭐거리면서 똥 싼다.

ㅇ미친 개 때린 몽둥이 삼년 우린다.

ㅇ시집 가는데 강아지 따르는 것이 제격이라.

ㅇ확 깊은 집에 주둥이 긴 개가 들어온다.

등이 있습니다.

가축과 관련한 속담 이야기

◆ 똥 먹던 강아지[개]는 안 들키고 재 먹던 강아지는 들킨다

-흔히 큰일을 저지른 사람은 무사하고 사소한 일을 저지른 사람은 욕을 본다는 뜻

◆ 똥 묻은 개[돼지]가 겨 묻은 개[돼지] 나무란다[흉본다]

-(돼지에 관한 속담 참조)

◆ 똥 싸는데 개 부르듯

-필요할 때는 아무거나 막 불러 댄다는 뜻

◆ 마루 아래 강아지가 웃을 노릇

-어떤 일이 경우에 몹시 어긋남을 이르는 말

◆ 마음잡아 개장사

-마음을 잡고 한다는 일이 그나마 별로 신통하지 않음을 뜻하는 말

◆ 매달린 개가 누워 있는 개를 웃는다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이 자기보다 나은 사람을 도리어 비웃는다는 뜻

◆ 먹을 때는 개도 아니 때린다

-음식을 먹을 때는 때리거나 꾸짖지 말라는 뜻

◆ 목멘 개 겨 탐하듯

-자기 분수도 모르고 힘겨운 일을 바란다는 뜻

◆ 목 짧은 강아지 겻섬 넘어다보듯

-키 작은 사람이 앞을 보려고 목을 빼 늘이고 발돋움해 보는 모양을 이름

◆ 무는 개를 돌아본다

-자꾸 보채야만 말을 들어 주듯이 너무 순하기만 하면 도리어 대접을 못 받는다는 뜻 [동]개도 사나운[무는]개를 돌아본다

◆ 미친 개[노루] 때린[친] 몽둥이[막대기] 삼년 우린다

-다소라도 이용가치가 있으면 한 가지 것을 두고 이리저리 이용함의 비유

◆ 복날 개 맞듯[패듯]

-(복날에 개를 잡아먹는 풍습이 있어 이때에는 개를 때려잡는데서)‘몹시 심하게 매를 맞음[때림]’을 이르는 말

◆ 비루먹은 강아지 대호(大虎)를 건드린다

-약한 사람이 강한 자에게 겁 없이 대든다는 뜻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 사나운 개 입[콧등] 성할 날 없다

-싸우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남에게 상처를 입히는 대신 자기 몸도 성할 날이 없다는 말

◆ 사냥개 언 똥 들어먹듯

-남이 손댈 틈도 없이 음식 따위를 먹어치우는 경우에 쓰이는 말

◆ 삼년 먹여 기른 개가 주인 발등을 문다

-오래 공들여 보살펴준 사람이 배신할 경우에 이르는 말

[동]내 밥 먹은 개가 발뒤축을 문다.

내 밥 준 개 내 발등 문다-기르던 개에게 다리를 물린 셈

◆ 삼발에 똥 싼 개는 늘 싼 줄 안다

-한번 잘못하면 늘 의심받는다는 뜻

상추 밭에 똥 싼 개는 저 개 저 개 한다-한 번 실수를 하면 늘상 의심을 받게 된다는 뜻.<계속>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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