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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악산 출렁 다리 입장료 | [다묵부부등산Vlog]파주감악산|등산| 100대명산| 출렁다리| 트랭글어플| Xm3나들이| Mountain Climbing 최근 답변 15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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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악산의 경우 오래걸리는 것이 아니지만 등산을 해야하기 떄문에 나름 힘들어서 편한 복장으로 가시는 것을 추천드린다. 야간에는 일부지역에 조명 빛을 주제로한 관람이 진행되는데 이때 가시면 5천원의 입장료가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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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악산 출렁 다리 입장료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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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묵부부입니다^^
파주에 있는 감악산( 674.9m)에 다녀온 영상입니다.
주차장 정보, 가벼운 나들이 코스, 등산코스 TIP도 영상에 담았습니다.
감악산은 출렁다리가 유명합니다.
가족끼리 가볍게 출렁다리, 범륜사, 전망대만 보고 오셔도 좋구요.
저희 부부처럼 감악산 정상까지 가보시는것도 추천 드립니다.
트랭글 어플로 등산하는 동안 운동기록을 남겨보았습니다.
(운동시간 4시간22분, 휴식시간 49분, 총 시간 5시간 11분, 총 소모열량 606kcal)
영상이 도움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ㅎ
* 모바비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movavi.com/kr/videoeditor…
부부산행#감악산정상#출렁다리#XM3나들이#장군봉#임꺽정봉#트랭글#등산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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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감악산 출렁다리 입장시간 입장료무료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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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감악산 출렁 다리 입장료

  • Author: 다묵부부 damookbubu
  • Views: 조회수 10,811회
  • Likes: 좋아요 142개
  • Date Published: 2020. 6. 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hMq3trra1Pk

아찔하게 즐기는 감악산 출렁다리

여행지. 파주 감악산 출렁다리 입장료. 무료 (야간에는 조명쇼 진행 5,000원) 위치. 경기 파주시 적성면 설마천로 238 파주에 출렁다리가 두군데 있는데 마장호수와 감악산이다. 마장호수의 경우 호수의 둘레길을 걷다가 즐길 수 있는 곳이고, 이곳 감악산은 트레킹을 즐기다가 맞이하게되는 코스이다. 그래서 여행의 코스가 살짝 다르다. 감악산의 경우 오래걸리는 것이 아니지만 등산을 해야하기 떄문에 나름 힘들어서 편한 복장으로 가시는 것을 추천드린다. 야간에는 일부지역에 조명 빛을 주제로한 관람이 진행되는데 이때 가시면 5천원의 입장료가 있다고 한다. 그 규모가 꽤나 크고 볼만하다고하니 다음엔 꼭 밤에 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출렁다리의 길이는 150라고 하는데~ 금방이겠거니 하고 가보니 꽤나 길고 무서워서 몇몇 분들은 일행의 손을 잡고 겨우겨우 건너는 분들도 계셨다. 이용시간은 별도로 없었는데 야간이나 새벽에는 아무래도 위험하니 피하는게 좋을듯 하다. 마장호수 출렁다리는 갖 시작한 커플들께, 감악산 출렁다리는 1년 이상 함께만 커플들꼐 추천드린다! 코로나로 인해 서울 근교여행을 많이 하고 있는데 의외로 파주를 볼것이 많은 것 같다! 아찔한 뷰를 즐겨보실분 감악산 출렁다리로 고고-! #파주여행

파주 감악산 출렁다리 입장시간 입장료무료

올라가는 곳은 물론 다리가 연결된 양쪽에서 올라가겠지만

네비게이션의 안내를 받으니 감악산 만남의 광장으로 안내를 해주었어요.

여기서도 올라가는 길은 두곳입니다.

한곳은 감악산 만남의광장옆으로 일반 산길로 된 등산길이고요.

다른 하나는 주차장쪽에 있는 계단으로 올라가는 길입니다.

저는 계단으로 올라갔는데요. 올라가기 전에 해충 기피제를 뿌릴 수 있어서 가득 뿌리고 올라갔어요.

은근 이 서비스에 감동 !!!!

파주 여행, 감악산 출렁다리에서 가을을 만나다.(감악산 주차장, 야간개장 정보 등)

안녕하세요 여행축이에요.

오늘은 파주 여행으로

한국의 100대 명산으로 꼽히는

감악산을 방문해 보았습니다.

저는 감악산 출렁다리까지만 올랐어요.

(다음엔 정산을 한 번 올라봐야지)

감악산 출렁다리 위치, 주차장 및 야간개장 정보

위치 : 파주시 적성면 설마리 48-6

(감악산은 파주, 양주, 연천에 접해있는 산이예요.)

높이 : 674.9m

TEL : 031-940-4617

이용시간 : 일출부터 일몰까지

감악산 주차요금(1일 기준) :

소형(2,000원) / 대형(4,000원)

(‘감악산 출렁다리 주차장’으로 검색하고 오세요)

감악산 야간개장(부제 : 감악산 신비의 숲)

운영시간 : 19시 – 22시(4월~10월)

18시 – 21시(11월~3월)

(감악산 야간개장 주의사항 : 매주 월 휴무)

입장료 : 5,000원

발권 후 할인 가맹점에서 입장권을 보여주면 2,000원을 할인해줘요

티켓 자동 무인 판매기가 있으니 이용하세요

감악산 출렁다리 경관

감악산은 6.25 전쟁 때 북한군과의 격전지로

영국군 전적비와 의열단 전적비가 있다고 해요.

출렁다리는 길이 150m로 설마리 골짜기를 연결하고 있어요.

감악산 출렁다리에 촬영하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주말에는 파주 여행객들로 많이 복잡하다고 해요.

(혹시라도 출렁다리에서 점프 또는 줄을 흔드는 행위는 삼가 주세요.)

출렁다리는 글로스터 영웅의 다리라고도 불려요.

6.25 전쟁 당시 영국의 글로스터 대대가 중공군에 맞서 항전을 하던 곳이 바로 파주이기 때문이죠.

산이 노랗게, 붉게 물들으니 너무 아름답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마장 호수 출렁다리보다 더 아름다웠어요.

선조들이 말하는 물아일체, 안빈낙도의 마음을 알 것 같았어요.

저도 감악산 출렁다리 위에서 그런 기분을 느꼈어요.

산속에 묻혀있는 감악산 출렁다리의 곡선적인 미가 인상적이에요.

자연과 조화를 이루게 설계된 것 같았어요.

바라만 보고 있어도 즐거웠던 시간이었어요.

다만 하늘이 조금 흐렸던 게 아쉬울 뿐이죠.

파주 여행으로 감악산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출렁다리 외에도, 운계 폭포, 범륜사도 있어요.)

최근 감악산 야간개장(감악산 신비의 숲)을 했는데요.

입장료는 5,000원으로 무척 저렴해요.

이 달 모양의 조형물도 야간개장 시간에는 밝게 빛난다고 해요

저는 아쉽게도 낮시간 때와서 보진 못했어요.

등산 중 보이는 이런 조형물에서 빛이 난다고 해요.

야간에만 불이 켜지는 전구로 된 꽃밭도 있네요.

(규모가 크진 않고 아담하네요.)

하지만 하이라이트는 출렁다리 부분이라 하는데요.

출처 : 파주시청

감악산 야간개장이 너무나도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보시는 것처럼 너무 멋있어요.

연인이나 가족끼리 가도 정말 좋을 것 같아요.

(더욱 추워지기 전에 서두르세요)

그 외 감악산 운계 폭포에서는 30분마다 레이저쇼가 진행된다고 해요.

(레이저 쇼도 상당한 퀄리티를 자랑한다고 하네요.)

야간개장 코스에는 중간중간 안내요원 분들이 있으셔서 혹시라도 길을 잃을 염려는 없다고 해요.

이상

파주 여행, 감악산 출렁다리에서 가을을 만나다.(감악산 주차장, 야간개장 정보 등) 포스팅을 마칩니다.

감악산 야간개장 시간에 한 번 다녀와야겠어요.

야간개장도 기대가 많이 되네요

감악산 야간개장이 파주 여행에서 핵심 관광지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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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흔들 감악산 출렁다리 (파주 가볼만한 곳, 주차)

안녕하세요 라디엄이에요

파주 여행을 계획하면서 자연도 느낄 수 있고

코로나 시대에 사람이 많지 않고 탁 트인 여행지를 찾다가

감악산 출렁다리에 다녀왔어요

꼭 한번쯤 방문해볼 만한 체험이라 후기 남겨봐요!

목차

1. 감악산 출렁다리

2. 위치 및 운영시간

– 내비게이션 및 주차

– 대중교통 이용 시

– 일반 운영시간

– 야간 운영시간

3. 감악산 출렁다리 체험

감악산 출렁다리

감악산은 바위가 검은빛과 푸른빛이 동시에 난다 하여

‘감색 바위 산’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감악산 둘레길의 시작점에 출렁다리가 있고

골짜기 사이로 난 도로 위를 지나고 있어요

위치 및 운영시간

내비게이션 및 주차

주차장이 여러 곳이 있지만

아래 지도에 표시한 5 주차장이

감악산 출렁다리로 향하는 입구와 가장 가까웠어요

주차요금은 무조건 1일 기준

소형차 2,000원

대형차 4,000원 (버스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경의선 문산역

→ 92번 버스 적성터미널 하차

→ 25번 버스 범륜사 하차

(사실 대중교통으로 가기 불편한 위치에요ㅠ)

일반 운영 시간

매일 09:00 – 18:00

입장료 무료

야간경관 조명 운영시간

(감악산 신비의 숲, 운계폭포 라이팅쇼)

하절기(4월~10월) 19:00~22:00

동절기(11월~3월) 18:00~21:00

입장료 5,000원

3차 코로나 유행으로

‘20.12.24~’21.01.17 기간에는 쉬어간다고 해요

아래 파주시 공식 홈페이지 안내문 확인 후 방문해주세요

https://tour.paju.go.kr/

감악산 출렁다리 체험

5 주차장에서 감악산 둘레길로 이어지는 계단으로 올라갑니다

(코로나로 손소독제가 구비되어있네요)

딱 보더라도 계단이 많고

아무리 올려다봐도 출렁다리스러운 느낌이 없어요

감악산 출렁다리가 산과 산을 잇는 다리라서

적어도 동네 뒷산 등산한다는 마음으로 올라야 해요

(등산 정말 싫어하눈뎃ㅠㅠ)

15~20분 정도 부지런히 올라가야 출렁다리가 나오는데

땀도 나도 중간 벤치에서 1~2번 쉬면서 갔어요

올라갈 때까지 나무로 된 계단이라 흙길은 없네요

부지런히 계단을 오르다가

달 사진 야경으로 유명한 정자가 나오면 등산 끝!

정자에서 보이는 감악산 출렁다리예요

겨울이 다되어 갔지만

푸른 산과 산을 이어주는 감악산 출렁다리가 장관이네요

출렁다리의 초입이에요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사진도 찍을 수 있고 좋았어요

출렁다리 양 옆 핸드레일 아래쪽이 막혀있지 않아

핸드폰이나 소지품 떨어뜨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해요

출렁다리 아래 골짜기로 도로와 내천이 지나가고

위에서 보니 아찔하네요

위에서 굽이진 도로를 내려다보는 느낌이 좋아서

한 장 더 찰칵!

반대편에 도착해서 바라본 출렁다리예요

정자와 함께 보니 더 멋있네요

출렁다리에 가면 보통 흔들려서

무서워하시는 분들 있는데

감악산 출렁다리는 생각보다 많이 흔들리지 않아서

아이들도 어른들도

심지어 강아지도 잘 건넜어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 길

감악산 둘레길을 트래킹 하시고

출렁다리를 지나시는 분들도 많이 보였어요

파주 여행지를 찾아보다가 다녀온

감악산 출렁다리는

별로 기대 안 하고 갔던 곳인데

산과 산을 이어주는 출렁다리도 장관이었고

트래킹으로 소소하게 운동도 할 수 있었어요

파주 여행하시면 감악산 출렁다리

꼭 여행 계획에 넣으세요 : )

“라디엄의 소중한 사진과 경험이 담긴 여행기입니다”

사진

Canon 80D

Sony RX100M7

갤럭시노트10+

파주 감악산 출렁다리 + 법륜사 – 단풍이 아름다운 파주 가볼만한 곳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자연을 사랑하는 레나입니다.^^

저는 아름다운 자연을 구경할 수 있는 곳을 여행하는걸 아주 좋아하는데요~^^ 항상 저 콧바람 쐬라고 열심히 운전해주는 생글이(남편)에게 고마울 따름이에요.ㅎㅎ 이번에 저희가 다녀온 곳은 예쁜 단풍으로 유명한 파주의 감악산 출렁다리입니다. 가을 단풍이 멋진 감악산 출렁다리 다녀온 후기 올려보겠습니다.^^

네비게이션에 감악산 출렁다리 제5주차장으로 검색하고 가시면 되고, 거의 도착할 때쯤 산을 보고 우와! 예쁘다 했네요.ㅎㅎ

“감악산 출렁다리 주차장”

감악산 출렁다리 주차장에 도착했고, 주차비는 2,000원입니다. 주차장의 나무들도 예쁜 색동옷을 입었네요.^^ 주말에 차가 너무 많은 경우도 있나보더라고요.

주차 후 감악산 출렁다리 방향으로 걸어가는 길이에요~ 걸어서 감악산 출렁다리 올라가는 입구까지 5분 정도로 얼마 안걸려요.

유명한 관광지인 만큼 먹거리촌도 있어 음식 안드신 분들은 여기서 식사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감악산 야간개장, 운계폭포 라이딩쇼”

감악산 출렁다리에는 밤에도 볼거리가 많은 것 같아요. 야간개장을 한다네요? 두둥.

* 운영시간:

하절기-19:00-22:00

동절기-18:00-21:00

(관람시간 종료 1시간 전까지 입장 가능)

(매주 월요일 휴장)

* 요금: 5,000원

야간개장을 보지 않는다면 감악산 출렁다리 입장료를 내야합니다. 구경하다가 야간 개장 시간 전까지는 나가셔야 해요.

운계폭포 라이팅쇼도 하네요. 하절기와 동절기로 나눠서 30분에 한번씩 한다고하니 관심있는 분들은 가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희는 이번엔 단풍구경을 위한 방문이어서 야간개장은 다음에 와봐야겠어요.^^

입구에 있는 길쭉길쭉한 나무들~~

감악산 근처 가볼만한 곳들 안내판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출렁출렁 감악산 출렁다리”

이제 감악산 출렁다리를 올라가는 길이에요. 천천히 10분 정도 걸어가면 출렁다리 나오니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 높이에요. 중간 중간 꾸며놓은게 많았어요. 사슴이 있네요.^^

가는길이 너무 예쁘죠? 조용한 클래식 음악도 틀어 놓아서 분위기와 어울려 넘 좋았어요.

사슴이 또 있네요.^^

이것저것 구경하며 올라갈때 쯔음~~ 전망대가 써있어서 먼저 올라가보았는데!!

짜잔~~~너무 예쁘죠? 저 오른쪽 아래에 출렁다리도 조금 보이네요. 나무들이 물 들어서 정말 예쁘더라고요.

멋진 풍경에 감탄하며 사진을 마구마구 찍었어요. 얼마 올라오지 않은 것 같은데도 이렇게 멋진 산풍경을 볼 수 있더라고요. 전혀 힘들게 올라오지 않아도 되니 등산 싫어하시는 분들도 꼭 한번 가보시길 추천드려요~

이제 출렁다리를 향해 걸어가는 길이에요~

빨간 단풍 나무와 초록의 소나무 조화를 여유롭게 구경하며 걸어갔어요. 날씨도 맑아 기분도 너무 좋은 날이었어요.^^ 가을하늘이 정말 예쁘죠.

출렁다리에 도착했어요! 사람이 많더라고요. 사실 저는 출렁다리를 그리 좋아하진 않는데(무섭거든요ㅠ) 여기는 꽤 길더라고요.ㅠㅠ 보시면 출렁다리 높이도 낮은(?)듯 하고 저는 양옆이 사람 키보다 높았으면 하고, 출렁다리 말고 고정다리였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요.^^;;

너무 출렁거려서(?) 저는 중간에 사진은 찍지 못하고 얼른 건너왔어요~ 건너와서 찍은 사진인데 이쪽 풍경도 정말 멋지죠? 정말 자연의 아름다움은 그 어떤걸로도 대체할 수 없는 것 같아요. 도시의 화려함이나 야경의 아름다움으로는 즉, 인공으로는 절대 느낄 수 없는 자연만의 경이로움이 있는 것 같아요.

“멋진 가을 단풍으로 둘러싸인 법륜사”

출렁다리를 건너와 앞쪽으로 걸어가니 왼쪽은 운계폭포,법륜사,정상,전망대 가는길이 나오고,

오른쪽은 청산계곡길,감악능선계곡길로 나뉘더라고요. 저희는 왼쪽을 택했어요!폭포와 법륜사를 가보고 싶었어요~

가는길 풍경이 이렇게 아름답습니다~~ 나무 색깔이 어쩌면 이렇게 예쁜지요. 법륜사까지 걸어가는 길은 계단도 있고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고요. 여기서 잠깐! 물을 꼭 챙겨오세요. 저는 출렁다리까지 가까우니 그냥 물은 안챙겼는데 낭패였어요. 올라가다 보니 시간이 꽤 걸리는데 목이 너무 마르더라고요.

어흥~ 감악산 백호랑이

이렇게 멋진 풍경을 보며 사진찍고 천천히 걸어가는데 너무 좋았어요. 법륜사 가는 길이 너무 예쁘니 출렁다리 오셨으면 여기도 꼭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법륜사에 도착했습니다! 법륜사 안내도에요~

법륜사 풍경도 역시나 너무 멋있었어요~~울창하고 예뿐 나무들로 둘러싸여 있어요.

입구쯤에 카페가 있어 우와 다행이다 했어요! 목이 넘 말랐는데 음료를 마실 수 있으니까요~~하지만,,,좌절했어여ㅠㅠ 생수도 한병에 천원이고, 다른 음료들도 있었지만 전부 현금 결제만 가능합니다. 안타깝게도 저희는 카드만 가져가서 결국 아무것도 못샀어요.ㅠ 약수터도 있기는 하던데 저는 개인적으로 약수물은 못마시겠어요ㅠ물이나 음료드실 분들은 꼭 현금 챙겨가세요.

전등사 곳곳을 둘러봤어요~^^

12지상

백옥석 관음상

법륜사를 한바퀴 쭉~~돌아봤습니다. 제가 법륜스님을 아주 좋아하는데 혹시나 연관이 있나 했는데 아닌것 같아요.ㅎㅎ 출렁다리만 구경할 생각으로 왔는데 이렇게 멋진 사찰까지 구경할 수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출렁다리 오시면 법륜사 꼭 들리시길 추천드려요.^^

이제 다시 출렁다리로 돌아가는 길이에요. 왼쪽은 감악산 정상 올라가는 길인데 2,300m라고 쓰여 있네요. 등산을 안해서 얼마나 가야하는지 전혀 감이 안잡히는데, 이쪽에서 오시는 분들도 정말 많았어요. 가을이 등산하기에 가장 아름다운 계절 아닐까 싶네요.

평소 운동은 안하는데 건강에 좋고 자연도 함께 구경할 수 있는 등산을 해볼까 하고 있어요. 생글이와 함께 운동할 수도 있고 자연 경관도 즐길 수 있는 1석2조의 운동이니깐요. 언제 첫 등산 후기를 올릴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ㅎㅎ

법륜사 나가는 길에 찍었어요.

저 위에 보시면 전망대같은 정자가 위치해있는데 한번 가보셔도 넘 좋을 것 같아요. 저도 가보고 싶었는데 말씀드린 대로 목이 너무 말랐거든요.ㅠㅠ 포기하고 다시 출렁다리로 돌아갔습니다.

마지막으로 찍은 빨간 단풍나무입니다~~ 가을 단풍이 어찌나 멋지던지요. 감악산은 출렁다리와 사찰을 함께 구경할 수 있고, 심지어 너무 높은 위치에 있지도 않습니다. 저는 다음에 다시 한번 와서 감악산 정상까지 올라가보고 싶어요. 멋진 가을 단풍 구경하시고 싶은 분들 어서 빨리 감악산 가보세요~~^^

P.S 저녁으로 먹은 블로그 상 막국수 맛집에 대해,,

저희는 저녁 식사로 인터넷으로 검색하다 유명하다는 막국수 집을 가보았는데요, 실패했어요.ㅠ 저희 입맛에는 너무 맛없는 곳이어서 기대하고 사진을 찍었다가 포스팅을 포기했습니다.ㅎㅎ 심지어 등산 후여서 웬만한건 맛있었을텐데요,,감악산 근처에 위치한 곳은 아니고 차를 타고 간 조금 떨어진 곳이에요. 블로그에 후기가 좋아 가보았는데, 사실 저는 나름 미식가(?)거든요,ㅋㅋ 양이 적어도 맛있는 음식을 추구하지만 생글이는 잡식가라 불릴 정도로 뭘 먹어도 맛있다고 하는데 여기는 진짜 맛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음식점 포스팅은 올리지 않았는데, 진정성 있는(?) 레나의 블로그죠?ㅎㅎ 앞으로 제 입맛에 정말 맛있는 맛집(몇개 안될듯 해요.ㅎㅎ)만 올릴 예정이에요.ㅎㅎ 이번 글은 제 수다가 길어졌네요. 이제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카카오맵] 감악산출렁다리

경기 파주시 적성면 설마천로 222 (적성면 설마리) http://kko.to/Jy34PX3Yo

아래 다른 장소도 방문해보세요~^^

[파주 카페] 핫플레이스 파주 더티트렁크 카페 – https://happylena.tistory.com/m/61

[파주 가볼만한 곳] 코스모스 여행지 파주 율곡습지공원 + 화석정 – https://happylena.tistory.com/m/36

파주 가볼만한곳, 감악산 둘레길에 있는 감악산 출렁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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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파주 가볼만한곳으로 감악산 둘레길에 있는 감악산 출렁다리를 추천합니다.

파주 가볼만한곳 감악산 출렁다리 전경 파주 가볼만한곳 감악산 출렁다리 풍경

파주 가볼만한곳 감악산 출렁다리는 경기 파주시 적성면 설마리 48-6에 위치해 있으며, 주차는 감악산 출렁다리 공영주차장(1일 2,000원)에 주차하시면 됩니다. 주말에는 많은 관광객으로 출렁다리에서 가까운 1주차장은 9시30분, 2주차장은 10시30분쯤 만차가 되는데, 먼거리에 위치한 임시주차장들은 무료로 주차하실 수 있습니다.

파주 가볼만한곳 감악산 출렁다리 공영주차장 전경

파주 가볼만한곳 감악산 출렁다리 입장료는 무료이며, 이용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감악산 만남의광장에서 운계전망대까지 왕복 소요시간은 약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파주 가볼만한곳 감악산 만남의광장 전경 파주 가볼만한곳 감악산 만남의광장

감악산 만남의광장 주변에는 식당, 편의점, 카페, 화장실 등 편의시설 들이 있습니다.

파주 가볼만한곳 감악산 만남의광장 편의점 파주 가볼만한곳 감악산 만남의광장 카페 파주 가볼만한곳 감악산 만남의광장 카페 감악산 만남의광장에서 출렁다리로 가는 입구

감악산 만남의광장에서 10분정도 등산하시면 감악산 출렁다리에 도착하실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땀이 날 정도로 약간 등산 코스인데 봄,가을에 가면 단풍 구경하면서 시원하게 갈 수 있습니다.

파주 가볼만한곳 감악산 둘레길 산책로 파주 가볼만한곳 감악산 둘레길 산책로 파주 가볼만한곳 감악산 둘레길 산책로

감악산 출렁다리로 가는 길은 제1주차장에서 가는길과 만남의광장(제2주차장)에서 가는길 두곳이 있는데 1주차자장에서 가는것이 5분정도 더 빠릅니다.

파주 가볼만한곳 감악산 출렁다리 입구

파주 가볼만한곳 감악산 출렁다리는 감악산 둘레길 시작점에 설치된 보도교량 현수교로 국내 현수교 중 가장 긴 150m 길이의 다리입니다.

파주 가볼만한곳 감악산 출렁다리

감악산은 675m 높이로 경기도 5대 악산 중 하나이며, 바위 사이로 검은 빛과 푸른 빛이 동시에 나왔다 하여 감색 바위산이란 뜻을 지녔습니다. 그리고 감악산은 휴전선과 가까워 정상에 오르면 임진강과 개성의 송악산을 볼 수 있습니다.

감악산 전경 감악산 둘레길 운계폭포 가는길

감악산 둘레길 산책로가 데크로 잘 조성되어 있어 솔나무향을 맡으며 힐링 산책하기에 좋습니다.

감악산 둘레길 산책로

파주 가볼만한곳 감악산 출렁다리를 지나면 감악산의 자랑인 운계폭포가 나오는데 폭포수가 수직으로 떨어져 절경을 이루며, 겨울 빙벽훈련 장소로 이용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감악산 장군봉 아래는 바로 아래는 임꺽정이 관군의 추격을 피해 숨어 있었다는 임꺽정 굴도 있습니다.

감악산 운계폭포 전경

감악산 운계폭포 전망대 쉼터가 있는데 여기서 다시 출발점인 만남의광장으로 돌아가거나 운계전망대까지 가기전 잠깐 쉬어 갈 수 있습니다.

운계폭포 전망대 쉼터

운계폭포 전망대 쉼터에서 운계전망대로 가는길은 좀 가파르고 자동차 도로로 되어 있습니다.(범윤사까지 자동차 도로)

파주 가볼만한곳 운계전망대 가는길 감악산 둘레길 범윤사

감악산 둘레길 범윤사에서 손마중길로 약 10분정도 걸어가시면 운계전망대에 도착하실 수 있습니다.

감악산 둘레길 손마중길 감악산 둘레길 손마중길 감악산 둘레길 손마중길 감악산 둘레길 손마중길 감악산 둘레길 손마중길 감악산 운계전망대 풍경

감악산 둘레길 곳곳에 피크닉 테이블이 있어 간단한 식사와 휴식을 할 수 있습니다.

감악산 운계전망대 가는길 감악산 운계전망대 전경 감악산 운계전망대에서 본 감악산 출렁다리

참고로 감악산 둘레길 및 등산 추천코스(감악산 출렁다리-청산계곡길-감악능선계곡길-정상-팔각정자-까치봉-운계능선길-손마중길-전망대-법륜사)는 7km, 5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감악산 둘레길 및 등산코스 안내도

그밖에 파주 가볼만한곳으로 적성전통시장, 적성한우마을, 두지리매운탕촌, 영국군설마리추모공원, 임진강황포돛배, 감악산먹거리마을 등이 있습니다.

파주 가볼만한곳 안내도

지금까지 파주 가볼만한곳, 감악산 둘레길에 있는 감악산 출렁다리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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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감악산 출렁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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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의 새로운 명소, 감악산 출렁다리

감악산으로 찾아보면 세 곳의 지명이 나옵니다.

경기도, 강원도, 경상남도

이 세 곳중 우리가 알아볼 곳은 경기도에 있는 감악산입니다.

감악산은 검푸른 바위 산이라는 뜻으로 검은색, 푸른색이 보인다는 이야기에서 유래되었다네요.

파주시, 양주시, 연천군 3곳에 걸쳐서 위치한 감악산은 높이가 674m이고

이곳에는 범륜사라는 사찰이 있습니다. (법륜사는 출렁다리를 통해 건너갈 수 있어요)

감악산

감악산 출렁다리

감악산 출렁다리는 산과 산 사이를 연결했습니다.

감악산 둘레길과 설마리 골짜기를 연결한 곳으로 다리길이는 150m, 폭 1.5m, 높이 45m에 이릅니다.

또 출렁다리 안전에도 신경썼는데요.

초속 30미터 강풍을 견딜 수 있고, 진도 7.0의 지진에도 견딜 수 있는 내진설계가 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 정도라면 출렁다리 안전은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입장료 및 주차안내

감악산 출렁다리는 별도의 입장료가 없습니다.

무료로 입장할 수 있죠.

주차는 감악산 출렁다리 주변에 공용주차장이 있으나 주말에는 오전 일찍부터 만차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차량을 이용하실 분들은 일찍 도착하셔야 할 것 같아요.

교통안내

감악산 출렁다리 : 파주시 적성면 설마리 48-6

<대중교통>

평일

경의선 문산역 – 92번버스 적성터미널(종점) 하차 – 25번 버스 범륜사 하차

주말/공휴일

감악산 출렁다리 운행하는 2층 버스가 추가 운행됩니다.

금촌역과 문산역에서 탑승 가능하며 7시부터 18시까지 매시간 1대씩 운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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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가볼만한곳 마장호수 출렁다리

파주 마장호수 경기도 3대 출렁다리 감악산 출렁다리,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

지난해 부터인가 경기도에 출렁다리가 조성된 것 같은데요 경기도 3대 출렁다리로 파주 마장호수, 파주 감악산,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 등 3개를 모두 다녀 왔습니다. 경기 북부권에 위치한걸 보면 아바도 높은 산과 호수가 있다는 것이 공통점인것 같습니다.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조성된 저수였으나 현재 마장호수로 명명 호수 일대는 산책로 트래킹코스, 물놀이 체험시설, 전망대

카페 등으로 주말이면 북적이는 인파로 명소가 되었는데요 평일인 월요일 방문이었지만,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듯 많은

사람들이 찾은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마장호수 인근에는 7개의 주차장이 있습니다. 현재 주차료를 징수하지 않는 무료주차료 걷기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어느곳에 주차를

해도 걸어서 다닐 수 있을 정도로 곳곳에 주차장이 조성된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월요일임에도 주차장 1, 2는 만차로 3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그 유명하다는 마장호수 출렁다리로 향합니다.

감악산 출렁다리

파주 감악산에 있는 출렁다리로 준공된지 얼마 안되어 지난 11월에 찾았던 모습입니다. 이곳은 호수가 아닌 산과 산에 연결된

다리입니다. 다리를 건너 법륜사로 갈 수 있으며, 등산을 할 수 있는데요 길이 200여 미터입니다.

이용시간 : 09 : 00~18 : 00

화장실 있음

지하철 1호선 양주역 2번 출구 길 건너 버스정류장에서 25번 승차

배차간격 10~20분 양주역에서 50여분 소요 법륜사 입구 정류장 하차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설마리 48-6

인근에 편의시설 없음

파주 적성 5일장 매월 5, 10… 자동차로 10여분 거리 규모가 제법 큼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는 최근에 다녀 온 곳으로 비둘기낭 폭포 주차장에서 도보 5분여 거리에 있습니다. 한탄강 주상절리 협곡에

건립한 출렁다리로 길이 200m 폭 2m, 높이50m, 스카이워크 유리바닥으로 조성되었는데요 단절된 협곡에 조성되어 있어 더욱

쉽게 트레킹을 할 수 있습니다. 성인 80kg 기준 1,500명이 동시에 지나갈 수 있다고 하는데요 경기도 3대 출렁다리 중 가장

스릴있고 아찔한 곳이 이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유리바닥 아래로 내려다 보이는 한탄강 협곡은 잠심 아찔할

정도의 풍경을 자아내는 곳이기도 합니다.

연중무휴

무료주차

화장실 있음

편의시설 : 매점, 노점상 있음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대회산리 453번길

포천시청 앞 정류장 53번 승차 배차간격 120

대중교통으로 찾기에는 다소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감악산 출렁다리와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를 보셨는데요 이제 본격적으로 파주 마장호수 출렁다리를 찾아가 보겠습니다.

위의 이미지처럼 주차장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는데요 도로가 협소(편도)하여 주말을 피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제3주차에 주차를 하고 2주차장 위로 걸어 카페가 있는 방향으로 걷습니다. 전체구간을 걸으면 원점으로 돌아올 수 있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전체구간을 걷지 않고 출렁다리를 건너 좌측 둘레길로 해서 둑방으로 걸을 것 입니다. 지난 9월2일 다녀온 지인의 이야기에

따르면 전체구간을 걸으려면 1시간 30분~2시간 정도 소요된다고 합니다. 걷기 좋아하는 분들 경우에는 어느 주차장에 주차를 하든

데크로로 걸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출렁다리(흔들다리)가 시작되는 구간에 자리한 카페겸 매점인데요 이곳을 오기전에 양주 천일홍 단지를 다녀 온 터라 3층 카페를

이용하지 못했습니다. 현재 영업중에 있었습니다. 간단한 주전부리와 음료, 커피 정도는 구입할 수 있습니다. 주차장에서 카페까지

걸어가는 길은 다소 경소가 없는편입니다.

교황빵 한조각을 맛보고 우측으로 향하자 마자 바로 시작되는 파주 마장호수 출렁다리입니다. 헉~ 이렇게 가까이 있었나?

역시나 입구에서는 인증을 담는분들이 줄을 서서 기다릴 정도라 패스하고 바로 다리를 건너기로 했습니다.

국내 최장 출렁다리로 220m라고 합니다. 개방시간 09 : 00~18 : 00 둘레길은 24시간 개방입니다.

입장료 무료 / 주차장 무료입니다.

다리아래 호수가 있어 셀카를 찍는분들은 아주 조심히 다뤄야 될 것 같습니다. 호수에 스마트폰이 빠질 수 있습니다.

다리 자체에 경사도가 거의 없는편이고 바닥은 스텐 칸막이 형태로 되어 있어 바닥이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닥 무섭지 않습니다만

간혹 무서워서 난간을 꼭 잡고 걷는분들도 서너명 있었습니다. 호기심에 얼마큼 다리가 흔들리나~~ 껑충껑충 뛰며 바닥에 충격을

주고 흔드는 분들이 있는데요 몇몇 사람이 흔든다고 흔들리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걷기 위해서 데크로에 내려 와서 보니 출렁다리가 약간은 경사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요 어쩜 호수 위에 떠 있는

그 모습 그 자체입니다. 여는 호수와 달리 마장호수는 깨끗했습니다. 혹여 물고기에 밥을 준다던가 하는 일은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마장호수 출렁다리를 전체를 감상할 수 있는 위치입니다. 멀리서 보아도 신기하리 만큼 좋습니다. 모든 이미지는

광각렌즈 16-35로 촬영 되었습니다. 쉬엄쉬엄 걸으면서 호수감상에 출렁다리 감상에 힘들지 않은 코스였습니다.

호수 둑방에서 본 전경인데요 둑방에는 잔돌(작은돌)이 일정 구간 깔려 있어 이구간은 유모차나 휠체어 이동이 불편한 구간입니다.

야자나무 멍석을 깔아 놓은곳도 있지만, 첫 시작되는 구간에는 깔아 놓지 않았습니다. 이곳만 정비된다면 어린이나 거동이 불편한

분들도 다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카페 앞 출렁다리 시작되는 구간에서 제3주차장까지 30여분 정도 소요된 파주 여행길에서 계획에 없던 마장호수를 찾았던 날로 경기도 파주 마장호수 출렁다리 입장료와 주차는 무료였습니다.

이용시간 : 09 : 00~18 : 00 연중무휴

둘레길 24시간 개방

무료주차/무료이용

편의시설 : 화장실, 매점, 카페 있음, e-마트 편의점 있음

인근에 음식점 많습니다. 9월 초순경에 다녀 온 지인은 국수집에서 국수를 먹었다고 합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감악산 출렁 다리 입장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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