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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준비] 1분 자기소개 / 개발자 1분 자기소개 / 삼성 전자 합격 …
그리고 자기소개는 생각보다 구글링해도 예시도 많이 없기에 자료 찾기도 힘들었었다. 그래서 힘든 취준생들을 위해 전문적이진 않더라도 내가 취업을 …
Source: qgqg264.tistory.com
Date Published: 1/1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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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신입 IT 개발자 1분 자기소개 하는 방법 5 … – 개발자의 시각
개발자의 시각으로 IT, 프로그래밍 및 채용에 관한 내용을 다룹니다. … 취업 관련 상담을 하면 1분 자기소개에 대한 질문이 굉장히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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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7/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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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SW개발자 면접 준비하기 – 자기소개 – 비와이의 꿀 정보
일반적인 직무와 달리 SW 개발자 직무는 “코딩 테스트”가 전형에 포함된 경우가 있습니다. … 신입 SW개발자 면접 준비하기 – 자기소개.
Source: beewhy.tistory.com
Date Published: 3/26/2021
View: 9530
[면접] 신입 IT 개발자 1분 자기소개 하는 … – 개발자의 취업 이야기
Job/면접. [면접] 신입 IT 개발자 1분 자기소개 하는 방법 5단계. rockycha 2018. 7. 10. 12:38. https://deviewpoint.tistory.com/1 · [면접] 신입 IT 개발자 1분 …
Source: rockycha.tistory.com
Date Published: 7/3/2021
View: 4811
20201101-TIL – velog
… 할 수 있는 곳이 안보여 자신감이 조금 떨어졌다. 조금 더 채용공고에 범위를 좁게 잡고 신입 개발자들에게. … 1분자기소개(첫인상, 발언기회).
Source: velog.io
Date Published: 12/2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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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자 출신 / 신입 개발자로서의 첫 자기소개서 준비
[자기소개]. 내가 경력을 잘 이루어가는 과정에서 왜 개발자로서의 길을 가려고 하는지에 대한 내용을 위주로 작성했다. 내가 개발자를 …Source: ruckus.tistory.com
Date Published: 1/23/2021
View: 8608
웹 개발 직무 면접 1분 자기소개 예시 – 네이버 블로그
면접 1분 자기소개 예시를 첨삭해 볼 텐데요. … 좋은 자기소개라고 하기엔 어려워서 … 개발자 사이트에 영어로 질문을 하고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4/2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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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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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준비] 1분 자기소개 / 개발자 1분 자기소개 / 삼성 전자 합격 1분 자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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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서론
코딩테스트 또는 인적성까지 합격하고나면 이제 면접 준비를 해야 한다.
나는 기업 면접을 준비할 때 예상 질문지를 쭉 뽑아놓고 거기에 키워드를 채우는 방식으로 준비했었는데, 항상 예상질문지 맨 앞에 오는게 자기소개였다.
그래서 뭔가 자기소개가 준비가 안되면 시작이 안되는 느낌이 강했다.
그리고 자기소개는 생각보다 구글링해도 예시도 많이 없기에 자료 찾기도 힘들었었다.
그래서 힘든 취준생들을 위해 전문적이진 않더라도 내가 취업을 준비하면서 얻었던 1분 자기소개 노하우들을 풀어보려고 글을 쓴다.
이런식으로 예상질문지에 답변을 키워드 위주로 달아서 준비했다. 절대 스크립트 준비 X
01. 유튜브 도움 받기
요즘 유튜브들 보면 면접준비에 도움이 되는 영상들이 정말 정말 많다.
나도 유튜브에서 1분 자기소개 준비 영상을 정말 많이 봤는데 , 그 중에 면접왕 이형 -> 이 채널이 도움이 가장 많이 되었다. 개인적으로 잡담 없이 깔끔하게 면접에 도움이되는 말들만 해주는 아주 좋은 채널이라고 생각한다.
여러개의 1분 자기소개 준비 영상을 본 뒤에 내가 확정한 틀은 이거다.
02. 자기소개 틀
그래서 결론적으로 내가 확정한 틀은 이거다
🌱 1분 자기소개
나는~~한 사람입니다. (비유x, 모두가 알 수 있는 내용, 관심 끌기!)
나의 특징, 성격, 가치관, 주변의 평, 나의 장단점, 특이경험, 성공 경험
직무와 연결
2. 나의 경험(상황-“액션(x)”-결과, 수치/숫자있으면 시선 집중)
근거
액션에 대한 질문 유도
3. 진정성 강조
성공경험은 ~ 때문이었다.일종의 요약/연결
4.나의 포부
나의 성공 경험이 어떻게 직무에 연결될 것인지.
03. 자잘한 팁들
– 문장 처음을 길게 할 필요가 전혀 없다. 안녕하세요 00회사 00직무 지원자 000입니다 => 절대 X. 면접관들도 너가 무슨 회사 무슨 직무로 지원했는지는 당연히 알고있다. 가볍고 활기차게 안녕하세요, 000입니다 이정도가 가장 적절
– 외운티가 나지 않을 정도까지 연습하기. 외우는건 당연하다. 정말 달달외워서 어떤 부분에서 면접관하고 아이컨택할지 어떤 부분에서 강조를 할지 이런걸 할 수 있을때까지 연습하는게 좋다.
– 자기소개는 면접의 흐름을 내가 끌어올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기회다. 이형의 말처럼 자기소개에서 나한테 유리한 질문거리를 여러개 던져놓으면 면접질문들을 내가 준비한 예상질문지에서 많이 받을 수 있다. 이걸 생각하면서 1분 자기소개를 준비하면 생각하지 않을 때와 큰 차이가 난다.
04. 자기소개 script
이걸 올려도되나..하고 고민을 많이했지만
문제되면 바로 삭제 !
더보기 안녕하십니까. ㅇㅇㅇ입니다. 저는 ㅇㅇ사업부 SW직무를 수행에 적합한 저의 강점 두 가지로 저를 소개 드리고 싶습니다. 첫 번째는 SW를 통한 편의성 제공 능력입니다. 담당 업무를 수행하며 고객들 중 키보드만을 사용한 검색환경이 불편한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음성인식을 활용한 상품 검색 기능을 구현하여 고객들에게 편의성을 제공한 경험이 있습니다. 두 번째는 글로벌 역량입니다. 시스템 적용 가능 여부에 대한 불확실함으로 인해 지연되고 있었던 해외 솔루션 업체가 있었습니다. 이 문제 해결을 위해 해외 개발자와의 미팅을 통해 직접 테스트 후 도입 가능 여부를 확인하였고 계약 승인을 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제가 가진 역량들을 바탕으로 ㅇㅇ사업부에 꼭 필요한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면접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세상 모든 취준생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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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신입 IT 개발자 1분 자기소개 하는 방법 5단계
취업 관련 상담을 하면 1분 자기소개에 대한 질문이 굉장히 많다.
1분 안에 제가 한 일들을 어떻게 표현해야할까요? 마지막 마무리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등 다양한 질문이 많다.
전체 개발자 평균을 내면 인문학 계열 전공자에 비해 말을 못하는 편이다.
실제 현업에서도, 그리고 면접에서도 아쉬운 부분이 굉장히 많다.
그리고, 일부 사람들은 같은 이공계끼리 면접을 본다고해서 덜 걱정하는데, 이공계에서도 말 잘하는사람은 매우 많다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따라서, 이 글을 보는 분들은 디테일을 찾아갔으면 한다.
1.인삿말을 바꾸어라
“안녕하세요. 지원자 OOO입니다.”
지원자 10명중 8~9명은 ‘안녕하세요.’ 또는 ‘안녕하십니까.’ 라는 말로 시작한다.
하지만 너무 식상한 멘트이고 누구나 사용하는 말이기 때문에 크게 기억에 남지 않는다.
저또한 모든 면접마다 안녕하십니까라는 멘트로 시작하였으나,
1차 면접의 경우 기술 또는 구조화 면접이라 다른 곳에서 점수를 따서 통과를 할 수 있었지만 최종면접에서 항상 떨어졌다.
그래서 졸업학기에 취직을 하지 못하고 다음 해 상반기를 노리기 위해 준비를 했다.
어느날 유튜브에서 작은 차이를 만들어 보라는 내용을 듣고 그 작은 차이를 낼 수 있는 곳이 1분 자기소개라고 생각하고 연구했다.
그리고 찾은것이 바로 인삿말을 바꾸자는거였다.
왜냐하면 1분 자기소개는 면접관에게 얼굴과 함께 나의 첫 인상을 각인시키는 순간이기 때문이다.
상반기 실기전형을 통과하고 첫 면접을 볼 때 4:4 면접이었다.
내가 마지막 순번이었고, 다른 지원자들이 자기소개를 할 때 역시나 “안녕하세요” 또는 “안녕하십니까”로 이야기를 하니
면접관들은 고개를 떨구고 서류만 꼼꼼히 보고 계셨다.
내 차례가 온 순간 “만나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저는 OO기업 OO직무 지원자 OOO입니다.” 라고 시작을 했더니
그 순간 모든 면접관들이 1분 동안 내 말에 집중해주었다.
실전에는 처음 시도했기에 긴장이 되어 앞의 지원자보다 유창하게 답하지 못하였으나 내 말을 끝까지 들어주는 모습을 보고 깨닳게 되었다.
그리고 1분 자기소개에서 내가 했던 말 중 임팩트가 있었던 말은 기록하시는 편이었고, 뒷 시간에 질문이 오가기도 하였다.
실제로 내가 기술 면접관이되고 나서 통계를 내보면 1분 자기소개에 임팩트가 있었던 사람은 대부분 호감인 경우가 많았다.
2.절대로 비유하지 마라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장그래 같은 지원자 OOO입니다.”
이글을 보는 여러분은 ‘장그래’ 라는 단어가 뭔지 아는지 궁금하다.
정답은 TV드라마 ‘미생’에 나오는 주인공의 이름이다.
하지만, 일반 기업의 면접관 나이대는 보통 40~50대의 나이대로 구성되어 있다.
(물론, 스타트업이나 젊은 기업의 경우 30대 면접관들이 있을 수 있다.)
따라서 비유하는 대상이 누군지, 어떤 느낌인지 전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적절한 것을 찾지 못하겠다면 그냥 지원하는 곳의 이름과 직무를 언급하는 것이 좋다.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A기업 IT직무 지원자 OOO입니다.”
3.억지로 열거하지 마라
“저는 2가지의 역량(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졸업 작품을 통해….~
둘째, 리더십을 가지고 있습니다.
항상 팀장역할을 통해….~”
대부분 지원자들은 인사말과 한줄 자기소개 이후 자신에 대한 역량을 어필한다.
특히 몇가지 장점 또는 역량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면접장에 들어가보면 모든 지원자가 자기자랑을 하고 있다.
정 방법이 없다면 열거식으로 어필하는 것도 좋은데,
모든 지원자가 전문성,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있다고 하는데 다 똑같아 보이지 않겠나?
반대로 면접관의 기준으로 바라보면, 팀장 1~2번 했다고 리더십이 생기는 것도 웃기고, 졸업 작품 구현해서 상받아 봤다고 전문성이 있다고 주장하는 지원자가 귀엽기만하다.
신입의 경우 빨리 흡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사람을 찾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히려 키 포인트 하나만 잡고 그 역량을 키우기 위해 노력했던 이야기를 어필하는것이 더 좋다고 본다.
“저는 보안 전문가가 되기 위하여 다양한 노력을 하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졸업작품으로 ‘멀티플랫폼 환경에서 보안 솔루션’을 구현한 경험이 있습니다.
또한, 포렌식에도 관심이 있어 화이트햇 콘테스트에 참가하여 입상하는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이런 저의 모습을 통해 A회사에서 함께 성장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위의 모습처럼 나의 이야기를 면접관에게 해주듯 전하는게 좋다.
경력 채용도 마찬가지이다. 경력은 JD(직무기술서)와 근접한 사람을 찾는 것이다.
따라서 JD상에 나온 모든 내용들과 자기가 비슷한지 어필해주는 것이 좋다. 즉, 내가 이 회사랑 얼마나 잘 맞고 특히 이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이러한 것들을 하였으니 날 뽑아야 한다고 어필하는 것이다.
4.본인이 한것을 깊게 공부하고 강조하라
“A프로젝트의 팀장을 맡으며 전체를 설계하고 개발하였습니다.”
보통 학부 출신의 경우 생각보다 대형 프로젝트를 경험하기 쉽지 않다.
(물론 연구실에 들어가서 교수님을 통해 프로젝트를 경험하는 사람은 예외이다.)
그것은 기회가 한정적이기 때문에 그런것이다.
하지만, 보통 학생들의 경우 졸업작품이나 텀프로젝트를 매우 크게 부풀리는 경향이 있다.
우선 그것은 매우 좋지 않다.
자신이 한 부분에 대해서 정직하게 이야기 하고, 파트를 맡게된 이유, 하면서 어려웠던점, 해결 방법, 배웠던 점을 오히려 어필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흔히 말하는 꼬리질문, 압박면접이 많아서 힘들었다고 한다. 그 이유는 본인이 한 일에 대해서 이론적인 설명, 혹은 만약에 이러한 상황이 발생하였는데 어떻게 해결하겠는가와 같은 문제 해결능력에 대한 질문등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기술 면접에 들어가보면, API만 호출해봤으면서 그 업무를 모두 다 아는것처럼 이력서에 적어놓거나 아니면 1분 자기소개에 이야기하는 경향이 있다. 면접관은 대부분의 것들을 기억하기 때문에 꼭 질문하니 정직하게 본인이 한 것에 대해서 깊게 공부하는 것이 더 도움된다.
나의 경우 학부 부터 대학원까지 수 많은 프로젝트를 하고, 일부 프로젝트의 경우 교수님으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아 대형 프로젝트를 리딩해보았고 그 과정 중에 정부 및 민간 관계자와의 커뮤니케이션, 보고서 작성 등 모든 경험을 해보았다.
하지만, 실제 면접장에서는 그런말을 하진 않는다. 왜냐하면 대부분 이런 경험을 하는 신입 지원자는 드물기도 하고, 대부분 거짓말을 하는 경우가 많았기에 일부 면접관의 경우 이런 지원자를 떨어뜨리기 위해 고된 질문을 하기도 한다.
따라서 해당 직무에서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을 강하게 어필하고, 이어지는 질문에서 자연스럽게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들자면 이런것이다.
면접관: A 프로젝트에 어떤 부분을 담당했나요?
지원자: 저는 A프로젝트에서 서버 개발 리드를 하였고, 3명이 함께 작업하였습니다. 그 중 보안 모듈 설계와 실제 분산처리 파트를 담당하였습니다.
면접관: A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어떤걸 배울 수 있었나요?
지원자: 저는 이 프로젝트를 하며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내용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개발자는 개발만 하면 되는 줄 알았으나, 설계 단계에서 업체와 커뮤니케이션하면서 조율할 필요가 있었고, 마지막 결과 보고서에는 제가 개발했던 내용들을 글로 잘 표현해야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5.숫자를 잘 사용하여라
“저는 A프로젝트를 통해 성적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 결과 교수님께서 매우 만족해 하셨습니다.”
“저는 A프로젝트를 통해 성적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 결과, 기존에 4시간이 걸리던 작업이 10분만에 끝날 수 있었습니다.”
모든 곳이 그렇겠지만 결과물이 아주 중요하다.
위에서 보여준 숫자의 경우 구체적으로 4시간의 경과시간을 10분으로 줄였다고 하는 결과를 보여주고있다.
즉, 자신의 퍼포먼스를 어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기업의 경우 결과나 목표달성이 중요하고 이익을 창출해야하므로 이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마치며
위의 5가지 단계는 1분 자기소개 뿐만 아니라 일반 답변에도 사용할 수 있는 내용이다.
그리고, 서류나 필기테스트를 잘 통과해놓고 면접에서 자기자랑을 하거나 너무 임팩트 없는 느낌을 주어 떨어지지 말고 작은 차이를 만들어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
신입 SW개발자 면접 준비하기 – 자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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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SW 개발자 면접 준비에 대해서 제 생각을 적어볼까 합니다.
일반적인 직무와 달리 SW 개발자 직무는 “코딩 테스트”가 전형에 포함된 경우가 있습니다.
코딩테스트가 중요하긴 합니다만, 그걸 만점을 받아야지만 “합격” 할 수 있다는 것은 아닙니다.
코딩테스트는 지원하는 회사들 별로 난이도가 차이가 많이 날 수도 있고, 무슨 직무냐에 따라서도 차이가 납니다.
코딩테스트에 대한 준비는 평소 알고리즘 문제에 대해서 꼭 풀어보시길 추천드려요.
절대 눈으로만 읽어보지 마세요.
코딩은 절대 눈으로만 읽어서는 자신의 것이 안됩니다. 고민하고 풀어보셔야 본인 것으로 만드실 수 있습니다.
코딩테스트까지 준비를 해두고 있다면, 면접은 어떻게 준비하는 게 좋을까요?
면접은 항상 자기소개부터 시작합니다.
약 1분의 시간이 주어지고 자기소개를 해달라는 요청은 어느회사 면접을 보시던 첫 번째 질문으로 받으실 거예요.
자기소개에 담기면 좋은 말들
1. 자신의 강점(지원한 직무와 관련된)에 대해서 설명하고, 자신이 지원한 직무와의 연관성에 대해서 어필
제가 생각하기에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혹시라도 다대다 면접일 경우에는 더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실무면접에 들어온 “어쩌면 당신의 팀장”이 될지 모르는 면접관은 이 지원자가 자신이 지원한 직무에 대해서 어느 정도 지식을 갖춘 상태라고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무자는 조금이라도 당신이 빨리, 그리고 잘 적응해서 일을 진행해줄 수 있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신이 지원한 직무와 관련된 프로젝트 경험이나, 개발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은 면접관에게 관심을 끌기에 아주 좋을 것입니다.
2. 만약 자신의 약점이 있다면, 먼저 노출시킨다.
이력서에 나와있는 약점이 있다면 그냥 자기소개에서 먼저 노출하는 게 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비전공자라면, 전공이 다른데 왜 이 분야로, 개발자로 지원했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먼저 하는 것도 좋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논리가 있어야 합니다. 그냥 개발자 하고 싶어서 전공 버리고 지원했습니다는 엄청난 마이너스가 될 수 있을 거예요.
만약 진짜 개발자 하고 싶어서 전공 버리고 했다고 하려면, 시나리오를 만드세요.
왜 개발자를 하려고 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설명하고, 나는 비록 전공을 버리고 개발자로 전향하려고 하지만, 후회하지 않을 거다라는 확신을 주는 게 필요합니다. 전공과 관련된 건 어떠한 이유로 흥미가 없었지만, 이 분야는 실무는 아니더라도 프로젝트도 진행해보고, 교육을 받아봤는데, 전공보다 더 흥미롭고 좋았다는 뉘앙스로 말입니다.
3. 회사에 지원한 동기를 같이 말하자.
지원동기는 당연히 말하게 될 겁니다. 하지만 좋은 회사라서요. 그런 말보다는 이 회사는 어떤 분야의 일,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걸 뉴스나, 여러 글 통해서 접했다고 하고, 자신의 경험에서 그 회사 제품과 연관 지을 수 있는 게 있다면 연관 지어서 흥미를 유발시켜 주세요. 만약 다대다 면접이라면 흥미를 끌어서 자신에게 질문을 하나라도 더 하게 하는 게 좋습니다.
위와 같은 내용으로 자기소개를 준비했다면, 스크립트를 한번 만들어보세요.
하지만, “절대” 외운 티 나도록 해서는 안됩니다.
랩 하듯이 속사포로 쏟아내면 안 된다는 말입니다.
안정된 호흡으로 면접관들 눈을 마주 보며, 안정된 톤과 스피드로 해야 합니다.
이렇게까지 준비가 되었다면 이제 실무 면접 질문에 대한 대비를 진행하시면 됩니다.
관련 내용은 다음 포스트에 작성 공유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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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신입 IT 개발자 1분 자기소개 하는 방법 5단계
[면접] 신입 IT 개발자 1분 자기소개 하는 방법 5단계 [면접] 신입 IT 개발자 1분 자기소개 하는 방법 5단계 취업 관련 상담을 하면 1분 자기소개에 대한 질문이 굉장히 많다. 1분 안에 제가 한 일들을 어떻게 표현해야할까요? 마지막 마무리는 어떻게deviewpoint.tistory.com
비전공자 출신 / 신입 개발자로서의 첫 자기소개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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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본인이 개발자로의 길을 걸어가기로 다짐하고 나서부터 내 스스로 얼마나 달려왔는지를? 회고하기 위함과 앞으로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이 글을 읽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작성을 해본다.
곧 학원 수료의 날이 다가온다. 나는 수료하기 전에 채용을 확정 짓고 싶다는 마음이 컸다.
그래야 마음 편하게 일주일정도 푹 쉰 다음에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겠다는 마음에서이다.
하여 5월부터 자기소개서, 이력서를 갈무리하면서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난 비전공자 출신으로 이전에 영업 -> 전략기획 -> 스타트업 -> 요식업 -> 앱서비스운영관리 등의 경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하여 아래와 같이 이력서를 요약해서 작성하였으며, 참고해서 보기를 바란다.
자기소개서
이건 나만의 신념? 철학? 같은 것일 수도 있고, 너무 고집스러운 부분일 수도 있는데, 난 기업에 너무 과장되게 내 자신을 포장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하여 기본적인 자기소개서 항목 정도만 정리해놓고, 추후에 기업마다 원하는 자기소개서 항목이 있으면 그때그때 바로 작성하는 편이다.
(물론 이것은 내가 경력이 있고 이전에 다른 분야로 자소서를 많이 작성해봤기 때문에 나만의 습관으로 자리잡은 것 일 수도 있다. 여튼 솔직하게 작성하는 자소서는 오히려 면접시 더 긍정적인 평가를 많이 받았었다.)
이 글에서는 내가 어떤 형태로, 어떤 흐름으로 글을 작성했는지에 대한 내용을 작성할 것이다. 하여 지극히 내 기준의 흐름이기 때문에 무조건! 참고용으로만 보고 보시는 분들은 본인의 색깔에 맞게 작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자기소개]내가 경력을 잘 이루어가는 과정에서 왜 개발자로서의 길을 가려고 하는지에 대한 내용을 위주로 작성했다.
내가 개발자를 하려는 이유는 내가 속했던 모든 회사들이 IT와 밀접한 연관이 있었고, 시대의 흐름이 보다 개인에게 전문성을 필수적으로 요구하려는 시대가 되었으며, 결국 그 전문성을 대표하는 것은 IT 기술이었다.
그리고 내가 하는 업무의 영역을 기술이 계속 침범하는 것을 느꼈다. (자동화, AI 등)
당장의 안위보다는 10년, 20년 후를 생각했을때 나의 판단은 개발자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것 이었다.
하여 이제까지의 나의 경험을 Life Library 라고 부르고 싶다.
이 라이브러리를 통해 나는 회사와 더욱 빠르게 성장과 경험을 공유하는 차별성 있는 개발자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뭐 이런 흐름?…
자기소개에는 내가 왜 개발자가 되려고 하는지에 대한 맥락을 적는게 가장 알맞는 것 같다.
나 취미는 이거고요. 특기는 이겁니다~ 이런거는 사실 내가 인사담당자여도 궁금하지 않을 것 같거든…
[지원동기]이 부분은 사실 회사마다 조금 다르게 쓰는 편이긴한다. 큰 맥락에서 보면,,,
1. 현재 내가 습득한 기술에 대한 부분 언급
2. 그리고 내가 지원하려는 회사에서 내가 습득한 기술을 사용하는 부분에 대한 언급
3. 그리하여 내가 가장 빠르게 적응하고 귀사의 업무에 보탬이 될 수 있겠다고 판단했다.
4. 내가 신입이기때문에 열정만으로 입사하여 새로운 것을 배우고 적응한 후에 업무를 해도 되겠지만,
5. 난 우선 내가 배운 기술들을 최대한 활용하여 빠르게 실무에 적응하고 성장하고 싶은 욕구가 크다.
6. 그리하여 난 귀사의 000부문에서 일을 하고 싶은 것이다.
라는 흐름?? 결국 내가 단순히 주먹구구식으로 지원한게 아니라, 주도적으로 이 회사를 선택한 것인지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하고 싶었다.
[성격의 장단점]개인적으로 이 항목은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부분이다. 너무 사바사 (사람 by 사람) 이기 때문에 각자 거울을 보고 셀프 피드백을 한 후에 잘 작성하기를 바란다. 다만, 아래와 같은 흐름은 필요하다고 본다.
1. 나는 이러한 장점이 있다.
2. 이 장점이 해당 업무에서 회사와 나에게 이러한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
+PS. 이러한 장점으로 이러이러한 긍정적인 영향을 얻은 경험에 대해 서술
3. 반면에 다소 아쉬운 이러한 단점이 있다.
4. 그래서 나는 이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이러이러한 것들을 했다. or 하고 있다.
5. 하여 현재는 단점이 단점이 아니게 된 사람이다.
ex) 말을 너무 빨리하는게 단점이어서, 소리내에 책을 읽어주는 모임에 가입하였다. 하여 사람들에게 어떤식으로 잘 전달할지를 직접 실습해보고 있기 때문에 많이 개선되었다. 이런 느낌?
성격의 장단점은 내가 이런 사람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직에 잘 적응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자신감을 내포해서 작성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입사 후 목표]솔직하게 말하면 입사 후 목표를 완벽하게 작성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그건 10대 기업 대표도 못하는 거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회사의 환경이나 내 업무가 어떤 것일지 어떻게 장담하고 이 부분을 확신해서 말할 수 있을까??
그리고 이미 회사는 나를 채용해서 어떤 업무에 맡길지를 생각하고 공고를 내는 부분이기 때문에 내 맘대로 나 00부서에서 일할거다! 라는 식으로 목표를 적는 것은 조금..?? 이해관계가 상충하는 것 같다.
그렇기에 우리는 회사의 기준보다는 주관적으로 목표를 작성해서 보여주어야 한다고 본다.
1. 회사에서 주어지는 업무에 최대한 빨리 적응하고 한명의 구성원으로서의 몫을 하는 것이 첫 번째 목표
2. 개발자로서의 성장을 위해 개인공부를 개을리 하지 않겠다는 것이 두번째 목표
(단, 회사와 관련된 개인공부를 하겠다고 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 그리고 그게 실제로도 본인한테 도움이 될 것)
3. 가볍게 내가 이 회사에서 어느 수준까지 올라가고 싶은지에 대한? 추상적인 포부정도도 괜찮을 것 같다.
여튼 내가 가벼운 마음으로 귀사에 지원하는게 아닙니다. 라는 뉘앙스를 보여주는 것???
ex) 웹 개발 업무를 3년동안 숙련되게 하고, 이후에는 회사의 앱 개발에도 참여하고 싶다. 라던지??
[Comment]내가 작성한 위의 내용이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실제로 1차 합격이 5군대 정도 되었으니… 어느정도 신빙성은 있다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
다른 항목은 회사에 맞게 본인들이 최대한 많이 작성해보셔라. 많이 쓰다보면 익숙해진다.
코딩도 그러하지 않았는가?? (농담이지만 난 이제 눈감도도 자바 for문을 작성할 수 있다.)
뭐… 근데 개인적으로는 이력서도 결국 운과 타이밍이 중요하다고 본다. 인생이 늘 그렇듯이…
인사담당자가 AI가 되지 않는 이상은 각자의 주관에 의해서 상대방을 판단할 수 밖에 없다.
그렇기에 우리는 다양한 주관적 판단 범위안에 최대한 교집합이 되게끔 내 스스로를 잘 꾸미는 수밖에…
그리고 내가 위에 작성한 내용은 정답이 아니다. 내 생각에 이력서에 정답은 없다.
다만, 정도라고 한다면 나라는 사람을 표현하는 논리적 흐름? 이라고 본다.
얼마나 내 스스로를 잘 알고 어떤 업무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을지에 대한 나만의 명확한 판단이 있어야, 강력하게 인사담당자에게 그 부분이 전달 될 수 있다고 본다.
전국의 모든 비전공자 출신 개발자 취준생들에게 이 글을 바치며… 화이팅!
웹 개발 직무 면접 1분 자기소개 예시
안녕하십니까.
웹 개발 직무에 지원한 000입니다.
저는 뭐든 한 번 시작하면
꾸준하게 하는 사람입니다.
또는
안녕하십니까.
웹 개발 직무에 지원한
한결같이 꾸준한 000입니다.
(이왕이면 꾸준함보다
본인의 특성에 맞는 다른 단어이면
좋을 것 같아요.
일단은 위에 나와 있는 것으로 쓰겠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n학년부터
시작한 운동을 n년 넘게 했고
***도 **동안 하고 있습니다.
(운동 같이 간단한 에피소드를 넣으세요)
웹 개발을 공부할 때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나오면
개발자 사이트에 영어로 질문을 하고
원하는 지식을 얻는 등
새로운 지식을 습득했습니다.
졸업 작품으로
운동에 관한 웹 앱을 만들기 위해
jQuery, ajex를 사용하여
리눅스 서버에 DB를 구축하면서
**과 **등의 서버와 클라이언트에 대한
(어떤)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제가 개발자가 아니라서
이 내용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맞지 않는다면
내용에 맞게 정리하고,
문장 길이를 줄일 수 있으면
<구축했습니다> 선으로 줄이세요.)
꾸준히 자신을 개발하고
(어떤) 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태도로
웹 개발을 하면서 깊게 고민하고,
개발자들과 (어떤) 식으로 소통하며
**사에서 함께하고 싶습니다.
(연구하고 / 개발하고 싶습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개발자 자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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