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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2021 #fm전술 #4231 #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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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fm2021 전술 짜는법

  • Author: 지리뉴 jiri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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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4. 23.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9j_EvSKPqX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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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에펨 가이드 번역 모음집은 전체 다 읽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나머지는 다 좋은 팁,이론들이니 시간나실 때 읽어보시거나 필요하신것만 골라서 읽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펨코에서 제가 정리해서 올렸던 글인데,

여기도 올리겠습니다.

[장문] FM 자작전술 짜는 순서/이론 및 팁 (3)선수 역할 > 상담게시판

항상 FM 하면 자작전술을 시도해 보지만 FM 뉴비들도 많고 전술이 쉬워지고 미리 만들어진 전술도 꽤 준수한데 성적이 잘 안나온다던지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어떻게 전술에 대해 접근하고 자작전술을 만들기 시작할까 에 대한 여는 글이 최신글로 필요하다 싶어서 써봄

FM의 매치엔진의 허점(매우 강한 전방압박, 빠른 템포에 취약하고, 사코/사스 상황으로 하이라이트를 많이 뽑아서 득점하고 등)을 이용하지 않고 자작으로 전술을 어떻게 균형있게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자구

내 FM 이론은 guidetofm(https://www.guidetofm.com/) 에 기초해 있다 이 사이트에서 알려준 FM 이론은 전술생성기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있는 https://ratemytactic.web.app/ 이 사이트에서 검증해볼수는 있음 다만 여기서 별 5개 준다고 해도 밸런스가 맞을뿐이지 무조건 좋다는것은 아님 팀 위상, 구현가능한 선수단 어빌, 상대팀의 반응(뒷공간을 내주는가 전방압박을 해오는가 등)에 많이 갈림

맨 아래 본문 내용의 세줄요약이 있다

순서

1. 선수단/팀 파악

2. 포메이션 및 플레이스타일 정하기

3. 선수에 맞는 역할 주기

4. 팀 지침 설정

5. 전술 짜보기

3. 선수에 맞는 역할 주기

포메이션을 정했다면 선수 역할들의 밸련스가 맞아야 한다.

사실상 이 부분이 FM을 처음 접하면 가장 생소하다고 볼 수 있다.

엔간체, 트레콰르티스타, 세군도볼란테 같은 온갖 해괴한 용어가 가득한데 선수가 어떤 방식으로 뛰는지 그래픽같은부분으로 주지 않고 상상하라는 것이다.

그래서 전술을 처음 접한다고 했을 때 이런 역할을 어떻게 분배를 해서 진행할 것인가에 대한 애로사항이 많을 것이다.

특히 1편에서 설명한 빌드업의 중요성을 이해해도, 어떻게 역할을 줘서 빌드업을 해야하는지 모른다는 것이다.

역할 분배는 처음 전술을 만들고 ‘원하는 모습’을 구현할 단계가 아니라면 최대한 일반적인 역할로 채우는것을 추천한다.

자유도가 적은 역할을 주고, 자유도를 더 주고 싶다면 따로 개인지침에서 자유도를 주는 지침을 주는 것이다.

각 위치에 따른 일반적 역할은

ST : 전진형포워드(어포), 딥라잉포워드, 타깃맨, 압박형포워드, 폴스나인

AMC : 공격형미드필더, 전진형플레이메이커(어플메)

AMRL : 윙, 인버티드윙어, 인사이드포워드, 전진형플레이메이커(어플메)

MC : 중앙미드필더, 후방플레이메이커(딥플), 전천후미드필더(박투박), 전진형플레이메이커(어플메), 공을따내는미드필더(볼위닝), 로밍플레이메이커

위에서 제외된 특별한 역할은

ST : 골사냥꾼(포쳐),완성형포워드,트레콰르티스타

AMC : 엔간체, 쉐도우스트라이커

AMRL : 트레콰르티스타, 와이드타깃맨, 라움도이터

MC : 메짤라, 카릴레로

이정도가 있다. 수비(DM,DC,DRL)은 모든 역할이 다 괜찮다.

왜 이렇게 나누나면, 공격자리에 있는 선수들의 역할을 구현하기 위해서 이렇게 많은 역할을 추가적으로 만들어냈기 때문이다. 제외한 것들을 하나하나 짚어보자면

– 포쳐 : 연계가 구리다. 예전부터 있었지만 팀에 기여도가 정말 낮고 비슷한 위치에서 뛰는 선수를 필요로 하며 어포보다 좋은점이 크게 없고 ‘몰아주기’ 를 위한 역할로 쓰인다.

– 완성형포워드 : 펄나+어포+딥라를 다 소화할수 있는 선수여야 좋고 그런 선수는 많지 않다. (패스에 위험을 감수하는 옵션이 달려있어서 패스가 나쁜 선수는 완성형포워드가 그리 좋지 않다)

완포를 위해서는 피지컬(속도 및 몸싸움 등), 드리블, 패스능력이 다 갖춰져야하고 공격수답게 슛팅도 잘 쏴야한다.

만약 선수가 저중 하나가 모자르다면 안쓰느니만 못하다.

– 트레콰르티스타 : 이탈리아어로 3/4 위치의 필드 부분을 말한다는데 실축으로치면 메시 같은 역할이다. 몰아주기 같은 컨셉은 전술 처음 짜는 단계에서 고려할것이 아니라고 본다. 이건 말그대로 정말 스페셜리스트의 역할이다.

– 엔간체 : 나이든 공미들을 위한 역할인데 주변에 압박을 덜어줄 선수가 많고 대신 뛰어줄 선수도 많은 포지션이 한정되는 역할이다.

– 쉐도우스트라이커 :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2선공미의 공격능력은 1선의 공격수보다 뛰어나지 않다. 공미공+포지션자유+측침+위험패스 로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다.

– 와이드타깃맨 : 측면은 고립되기 쉽고, 타깃맨 설정은 다이렉트한 패스를 불러일으키기 때문에 팀 지침과 상충되기 쉽다. 이 역할을 위해서 전술을 만들어야 하는 역할이다.

– 라움도이터 : 위와 비슷하다. 공격 전개에 도움이 되지 않고 측면의 포쳐처럼 활동하기때문에 ‘몰아주기’ 나 특별한 이유(공간활용을 노린다던지)가 있지 않다면 전술을 처음 짜는 단계에서 하기 좋지 않은 역할이다.

– 메짤라 : 많이들 쓰지만, 언제 써야하는지를 잘 모르기도 하다. 하프스페이스쪽으로 좀 치우쳐서 활동하는데 여기서 겹치는 문제를 잘 모르는 사람은 인사이드포워드랑 겹치게 둬서 비비적거리게 만들거나 그렇다. 4231의 과포화된 하프스페이스에 메짤라를 쓰는 잘못된 기용도 문제가 된다. FM20 와서 풀백이 전진하면서 윙이 하프스페이스에서 대기하는 장면도 많아졌기때문에 하프스페이스는 더 북적거리는 자리다. 특별하게 공간활용을 할 생각이 아니라면 메짤라를 쓸 이유가 적다. (전진성이 좋고, 좌우로 벌려준다는 점이 쓸 이유이긴 한데 그만큼 중미 역할중 겹치는 문제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게 메짤라이다)

– 카릴레로 : 중앙 미드필더에서 좌우로 왔다갔다 거리면서 볼 가진쪽으로 움직여주는 역할인데 설명에 나와있듯이 윙 없는 포메이션에서 공간을 활용하기 위한 역할이다. 4-1-2-1-2 같은 포메이션은 중앙의 2명 미드필더가 앞으로 나가서는 많이 자리가 겹치기 때문에 카릴레로를 쓸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윙을 사용하는 포메이션에서는 쓸 일이 없다.

– 역할의 분배

전술을 짜는데 있어서 엄청 중요하다.

FM의 전술 짜는 방식은 포메이션 지정 – 역할 정하기 – 팀 지침 및 개인 지침 설정 이 전부다. 그 중에 가장 중요한것이 역할의 분배이다.

역할의 분배 라는 것은 지원/공격 역할을 나눠준다는 것이다.

지원과 공격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아는게 정말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지원 역할은 연결을 하고, 공격 역할은 마무리를 한다.

이것만 알면 전술 역할 분배에 큰 문제는 없다.

지원은 남에게 주려고 하고, 공격은 자기가 뭘 해결해야하는 자리다.

여기서 마무리란 슈팅뿐만이 아닌 크로스, 위험패스(공간패스), 드리블 ‘돌파'(깊숙히) 또한 해당한다.

같은 드리블도 지원역할이면 공간으로 드리블을 하고, 공격이면 상대를 뚫으려고 시도한다.

그리고 바둑알적으로 높은 위치일수록 선수들은 지원형이라도 공격적인 움직임을 많이 시도한다. 반대로 낮은 위치일수록 공격역할이어도 지원형의 역할을 해 준다.

예를 들어 톱의 딥라잉포워드-지원은 지원 역할이지만 슈팅도 하고, 기본적으로 ‘스트라이커’ 의 움직임을 가져가려고 한다.

폴스나인같은것도 미드필더라인까지 내려와서 볼을 전개하는것을 도와주지만, 공이 어느 선까지 넘어서면 본인도 공격을 참여해 슈팅을 한다.

AMRL의 윙(지원)도 높은 위치에서 드리플 ‘돌파’ 를 시도하고 크로스를 깊숙한데서 올리려고 시도한다.

풀백(공격)은 빌드업에 있어서 2:1패스, 볼 전개등 어떻게 보면 지원형의 역할을 많이 한다. 포지션상 아래에 있는 공격적 역할은 피치를 뚫고 올라가면서 자기 위치로 향하며 필요한 지원을 해 준다.

그리고 전술 성향이 공격적으로 갈 수록 이 지원형들도 본인들이 무언가를 하려고 하는 경향이 강해진다.

수비진에서 위험 패스를 한다던지, 지원형 공격수나 공격형 미드필더들이 본인이 빌드업 마무리를 하려고 한다.

지원형들이 공격적인 마무리를 하지 않게 하면서 볼을 빠르게 옮기는 방식은 템포를 올리는 것인데, 성향을 올리면 이 템포가 자동적으로 같이 따라 올라가기 때문에 빌드업 과정이 빨라지는것에 더해서 팀 자체의 위험성 빈도가 올라가고 이 템포+위험성향 때문에 지원형이 꽤 공격적이게 된다. 이렇게 팀 성향은 전술에 있어서 아주 큰 효과를 낸다고 볼 수 있다.

이 기본 지식을 가지고 역할을 분배해서 전술을 만드는 것이다.

지원형과 공격형의 적절한 분배는 포메이션마다 다르다. 전방에 선수를 많이 배치한 포메이션일수록 전방에 지원형이 많아야 빌드업이 쉽고, 후방에 선수를 많이 배치한 포메이션은 빌드업을 상대적으로 천천히 하기 때문에 후방 선수들의 공격형 역할 배정으로 빌드업을 해 주어야 한다. 이 역할 분배는 https://ratemytactic.web.app/ 이 사이트에서 시도해 볼 수 있다.

어느 역할을 어떻게 써서 전술을 만드는지는 5편의 전술 짜보기에서 소개하겠다.

요약

1. 역할은 최대한 무난한 역할을 이용해서 개인지침을 통해서 원하는 모습을 구현하려고 하자. (과감한 변화보다는 세세한 변화)

2. 역할의 분배(지원형/공격형)은 엄청 중요하다.

3. 포메이션마다 지원형/공격형이 필요한 숫자가 달라서 딱 몇개 써야한다 그런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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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 FM 자작전술 짜는 순서/이론 및 팁 (4)팀 지침 > 구인/구직

전토갤 링크 : https://www.fmkorea.com/3096144339

항상 FM 하면 자작전술을 시도해 보지만 FM 뉴비들도 많고 전술이 쉬워지고 미리 만들어진 전술도 꽤 준수한데 성적이 잘 안나온다던지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어떻게 전술에 대해 접근하고 자작전술을 만들기 시작할까 에 대한 여는 글이 최신글로 필요하다 싶어서 써봄

FM의 매치엔진의 허점(매우 강한 전방압박, 빠른 템포에 취약하고, 사코/사스 상황으로 하이라이트를 많이 뽑아서 득점하고 등)을 이용하지 않고 자작으로 전술을 어떻게 균형있게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자구

내 FM 이론은 guidetofm(https://www.guidetofm.com/) 에 기초해 있다 이 사이트에서 알려준 FM 이론은 전술생성기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있는 https://ratemytactic.web.app/ 이 사이트에서 검증해볼수는 있음 다만 여기서 별 5개 준다고 해도 밸런스가 맞을뿐이지 무조건 좋다는것은 아님 팀 위상, 구현가능한 선수단 어빌, 상대팀의 반응(뒷공간을 내주는가 정보이용료 콘텐츠이용료 현금 구글결제 현금화 해오는가 등)에 많이 갈림

맨 아래 본문 내용의 세줄요약이 있다

순서

1. 선수단/팀 파악

2. 포메이션 및 플레이스타일 정하기

3. 선수에 맞는 역할 주기

4. 팀 지침 설정

4.1 공 소유시

4.2 전환 시

4.3 소유권 없을 때

5. 전술 짜보기

4. 팀 지침 설정

지금까지 전술 성향, 선수 역할을 선수단과 팀에 맞게 지정했다면 팀 지침을 설정해야 한다.

개인 지침을 먼저 설정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나 전술을 처음 짜는 입장에서는 개인 지침을 어떤 것을 해야 될지 모르기 때문에 직접 보면서 아쉬운 부분을 수정하는것을 개인지침으로 하는 방식으로 해도 괜찮을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개인 지침을 많이 쓰고 팀 지침은 거의 쓰지 않는 편이다.

왜냐하면 팀 지침은 광역으로 건들기 때문에 개인 지침에 비해서 세세한 면이 떨어진다. 예를 들어 압박을 강하게 하면 센터백이 가출하고 그런 모습이 나온다. 압박수치또한 개인적으로 정해주면 그런 모습이 덜 나온다.

팀 지침에 성향이 아주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성향을 먼저 고려하고 그다음 팀 지침을 짜는것이 좋다. 예를들어 압박을 적당히 강하게 하려고 압박 강하게 를 하고 나서 팀이 공격적이어야지 하고 팀 성향을 공격으로 올리고 나면 압박은 엄청 강하게가 되기 때문에 자기 위치를 다 벗어나서 공 잡으려고 달려들게 된다.

4.1 공 소유시

공을 가지고 있을 때의 팀 지침이다.

<< 여기서 '역습' 축구를 노리고 다이렉트 패스를 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건 FM 최신작 들어서 '전환 시' 라는 명쾌한 전술 설정을 줬기 때문에 여기서 다이렉트를 주는 것은 의미가 없다. FM 전술판이 바뀌고 최신작의 전술 개편 전에는 지금의 '신중형' 대신 '역습형' 이라는 성향이 있었고, 그 역습형에서만 역습이 되는 줄 아는 사람이 많았는데 아니다. FM상 역습은 볼이 도중에 탈취되어 공격진형에서 공격수가 공을 잡았을때 공격성향이 올라가면서 역습이 발동한다. 그래서 공격형 성향에서 역습이 더 잘 발동한다는 말이 많았고, 사실은 전방으로 볼이 빠르게 연결되야 그런 모습이 많이 나왔기에 그런 것이다. (성향이 올라갈수록 팀이 공을 상대쪽으로 옮기고 싶어한다.) 이제는 '전환 시' 역습 설정이 있기 때문에 볼 탈취가 되었을때 전방으로 공을 빠르게 보낼 수 있다. >>

공격 폭 : 넓으면 다이렉트하고 공격적이고 위험을 감수해야하나 압박에 강하다. 좁으면 반대로 안정적이나 압박에 취약하다. 개인적으로 좁은 공간에서 하는 공격은 공간을 활용하지 못해서 좋지 못하다고 생각하고, 정보이용료 콘텐츠이용료 현금 구글결제 현금화 할 경우 패스의 성공률이 많이 떨어지면서 상대가 패스 커트할경우 전환시 역습에 많이 취약해지기 때문에 그냥 보통에 놓고 성향치에 설정을 의존한다.

공격 전개

이 탭에서 가장 옵션이 많고 가장 중요하기도 하다.

– 공간을 향해 패스하라 : 전체적으로 ‘위험 패스’ 의 빈도를 늘린다. 위험 패스는 피파의 큐떡 같은 전진성이 강하고 공간에 뿌려주는 패스이다. 그냥 롱패스가 아니다. 수비수와 경합해야 하는 패스고, 공격수/윙어가 공격형이라서 공간을 쳐다보고 라인에 걸쳐 있어야 하며, 상대에게 공간이 있어야 한다. 공간이 좀 없어도 공간패스로 파이널서드지역에서 공격을 할 수 있으나 패스 전문이 아니라면 정확도가 많이 떨어진다.

플레이메이커가 아닌 친구들도 위험패스를 갈기고, 공격형수비수가 아닌애들도 갈기고, 풀백도 갈기고 그런다. 개인적으로는 개인지침을 이용해서(패스- 위험을 감수하라)공간패스를 할 패서들을 각 선마다 두기 때문에 쓰지 않는다. 전체적으로 팀이 강해진다고 해도 켜지 않는다.

– 오버래핑 : 앞 윙어의 공격성을 낮추고 뒤의 풀백의 공격성을 올린다. 풀백을 오버래핑 시킬것이라면 이미 윙어를 지원으로 두고 풀백을 공격으로 두기 때문에 큰 영향은 없을것이지만 지원 – 지원 조합의 경우 효과가 있는것으로 안다. 패스의 빈도가 증가한다고 하지만 크게 느끼지는 못했다.

– 언더래핑 : 중앙지향적 풀백의 공격성을 높인다. 그냥 풀백일때 사용하면 어찌되는지 모르겠다. 상충되기때문에 하프스페이스정도로 애매하지 않을까 싶다.

– XX를 노려라 : 거기로 공을 보내라는것은 아니다. 그쪽 선수의 공격성을 강화해서 ‘마무리’ 를 시도하는 빈도가 늘어난다. 생각하듯이 빌드업을 위해서 킬 이유는 없다. 빌드업을 측면쪽으로 하고싶다면 윙어들을 지원으로, 풀백을 공격적으로 쓰면 된다.

– 수비 진영에서 침착하게 패스해라 : 많이 중요한 옵션이다. 후방빌드업을 위해서 후방 선수들의 패스를 짧게 만드는 것인데, 개별적으로 패스길이를 설정하면 되돌리기가 힘든데 이 옵션으로 일괄적으로 설정해줄 수 있다. 후방 빌드업을 쓸 때가 있고 안 쓸 때가 있기 때문에 온오프 옵션으로 자주 활용한다. (상대 포메이션과 전방압박의 정도에 정보이용료 콘텐츠이용료 현금 구글결제 현금화 다르다) 전술칸을 하나 먹어서 후방빌드업을 위한 전술을 쓰면 더 세세하게 할 수 있긴 하다.

후방에서부터 올라오는 빌드업은 강팀이라면 필히 활용해야 하고, 가둬패는것은 물론이고 상대진영에서 볼 점유가 아주 쉽게 될 수 있기 때문에 활용해야하는 옵션이다.

하지만 상대 전방압박이 많이 강하고 거칠다면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패스가 짧아져서 위험도가 낮아지기 때문에 (다이렉트 패스일수록 위험도가 높고, 짧을수록 낮다.) 백패스 및 횡패스 위주로 진행되는데, 상대 포메이션이 전방압박에 유리한 4-2-3-1 또는 라인을 끌어올린 4-4-2 일 경우 상당히 볼 돌릴때 위험성이 크다. 그럴 경우에는 후방빌드업을 끄고 전방으로 공을 빠르게 보내서 상대를 흔드는것이 좋다. (전방에 많이 포진된 포메이션일수록 깊숙히 들어갔을때 압박이 확 적어진다.)

– 패스 방식 : 가장 핵심옵션중 하나다. ‘빌드업’ 을 어떻게 할 지에 대한 설정이다. 전에 설명한대로 팀에 따라 빌드업의 각이 다르므로 맞게 설정해주면 되고, 전술 훈련을 골고루 해서 팀이 다른 스타일의 빌드업은 할수 있게끔 훈련해두는것이 좋다.

패스의 길이는 ‘공격의 위험도’에 관한 설정이다. 패스 길이가 길면 빌드업을 생략할 수 있고 상대 수비를 흔들 수 있지만 상대에게 볼을 뺏길 위험이 크다(수비수와 경합하고 있는 공격수는 볼을 잘 받기가 어려움) 반대로 짧다면 짧은 패스 = 안전한 패스이므로 안전하게 볼이 전진할 수 있지만 (후방빌드업) 압박에 약하다.

– 템포 : 가장 핵심옵션중 다른 하나다. 템포는 이해를 못하는사람이 많은데, ‘최종 마무리하는 공격역할 선수’ 까지 볼이 어떤 속도로 전달될것인가 하는 것이다. 말그대로 속공, 지공에 대한 옵션이다. 이 템포가 성향이랑 섞이면 많은 헷갈림을 불러일으키는데, 당연한 것이다. 공격형 성향은 템포, 패스방식 둘다 올라가고, 신중형 성향은 템포, 패스방식 둘다 내려간다.

템포또한 ‘공격의 위험도’에 관한 설정이다. 템포를 올리면 공을 잃을 가능성이 크지만 상대 수비가 갖춰지기 전에 공격을 마무리하려고 시도할 것이고, 템포를 낮추면 공을 최대한 잃지 않으면서 안전한 루트를 통해 전진할 것이다. 위의 패스방식과 상당히 비슷한 느낌을 받을수밖에 없다. 하지만 다른 이야기다.

예를 들어서, 많이들 좋아하는 공격형 + 짧은 패스에 템포를 빠르게 한다고 치면, 선수들은 짧은 패스를 하고(패스길이설정) 템포가 높기 때문에 공을 빠르게 전방으로 옮기려고 할 것이다(템포설정) 그렇게 된다면 선수들간의 짧은 패스로 전방으로 볼을 옮기고 공격을 마무리 할 것이다.

공격형의 기본인 긴 패스 + 빠른 템포와 차이점은 공격에 걸리는 시간이 늘어난다는 것이고, 선수간의 짧은패스가 이어지게 되기 때문에 압박에도 취약하다. 또한 짧은 패스를 하면 전진성이 약하기 때문에 패스 도중의 움직임이 정보이용료 콘텐츠이용료 현금 구글결제 현금화 전진패스) 이는 유기적인 역할 분배가 아니라면 그냥 볼을 보내고 싶으나 제자리 패스가 되기만 하다가 참다못한 선수들이 뻥축(왜? 공격형이라 전방으로 공을 보내고싶을거고, 지원역할은 지원의 강도가 약해진다)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 방식을 기본 방식과 비교해서 좋은 점은 선수의 피지컬을 이용한 연결(다이렉트)이 아닌 볼 컨트롤을 통한 연결(짧은패스)이라는 것이다. 통하지 않기 쉽다.

애초에 그런 공격형+짧패로 알고있는 바르샤의 티키타카 자체는 약속된 2:1 플레이의 가속을 제외하면 느린 템포라고 할 수 있다. FM상의 미리 만들어진 전술인 전진 티키타카 또한 일반형 성향 + 느린 템포 + 짧은 패스이다.

그런 티키타카 전술을 구현하려면, 선플의 2:1패스 및 후방에서 올라오는 공격 역할의 풀백이 앞으로 전진하면서 공간을 돌파해주는것이 필요하다. 그런 상황에서도 롱패스로 방향을 전환해서 공간을 활용하는것 아니면 선수빨을 오지게 받지 않고서야 공격하기 힘든 전술이다.

상대팀 진영

‘파이널 서드’ 및 마무리에 관한 옵션들이다.

– 침착하게 골 찬스를 만들어라 : 박스 안으로 ‘과감하게’ 볼을 투입하는것이 아닌 확실한 기회가 아니라면 볼을 돌린다. 애무축구가 되기 쉬우나 ‘지정 공격수’ 및 ‘지정 중거리포’ ‘지정 드리블러’ 가 있다면 써볼만한 옵션이다. 왜? 걔들 빼고 지원형이면 더 사리고, 같이 적용받은 그 공격형 선수들은 영향을 받아도 이미 바둑돌상 위인데다가 공격형 역할이기때문에 지원형 역할보다 영향이 덜하다. 팀에 지원형밖에 없다면 정말 애무축구가 되니 하지 않는게 좋다. 축구의 50% 이상은 뽀록골인데 그걸 못내면 이길경기도 비긴다.

– 빠른 크로스를 올려라 : 측면에서 공을 잡으면 바로 넣으려고 한다. 간지나는 공간 얼리크로스는 FM에서는 ‘위험패스’ 에 가깝고, 이건 크로스를 크로스 올리는 위치에 있다면 거르지 않고 올리게 하는 것이다. 전형적인 빅앤스몰 442의 모습을 생각해보면 된다.

– 슛을 아끼지 마라 : 슛을 많이 쏜다. 강팀에게 꽤 추천되지만 중거리가 하자있는놈이 꽤 많기때문에 지정 중거리포에게 중거리선플과 중거리 좌주쏴라+한박자 느린 침투 등을 다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풀백등이 노마크로 잡았을때 쏘는 중거리도 성공률이 높은 편이므로 그리 안좋은 지침은 아니다. 가둬패기시 아주 좋다. 수코도 자주 추천함

– 세트피스를 노려라 : 벽딸, 상대선수에 부딪히게해서 쓰로인 등을 노린다. 프리킥을 노린다고 했는데 이건 더티가 강한 선수가 반칙을 불러일으키는건지는 모르곘다. 이거 키면 벽딸 늘어나니까 벽딸 싫어하면 키지 않는게 좋다.

– 드리블 지침 : 이거 좀 의미 없다고 본다. 개인지침으로 드리블 잘하는애는 보통 역할이 드리블 많이뛰는거기도 하고 없다면 직접 걸어주면 된다.

– 창조성 : <자유롭게 플레이하라>는 강팀이면서 왕년의 바르샤처럼 누가 잡아도 패스 잘하고 마무리 잘하고 그럴때 해주면 좋다. <전술대로 플레이하라> 는 팀을 공격역할은 더 공격역할답게, 지원역할은 지원역할답게 만들어주는것이기 때문에 강팀도 몰아주기 등이라면 쓸만하다.

– 크로스 : 큰 의미는 없다고 생각하나 개인지침으로 윙에게 가까운 포스트로 크로스하라 하면 컷백이 자주 나간다고 한다.

4.2 전환 시

FM19에 새로 생긴 탭으로, 기존에 애매하던 역습 등의 설정을 추가했다. (아주 옛날작은 역습 체크해서 역습 나가는거로 아는데 그거로 돌아간 것) 간단하지만 중요한 탭이다.

– 공을 빼앗겼을때 (역압박/재정비)

: 역압박이 갓갓이라는 평이 많고 매치엔진상 압박의 효과가 좋긴 하다. 가끔씩 나타나는 역압박의 부작용은 압박이 전부 풀이 되는 효과이고 미드필더들도 압박이 풀로 땡겨지기 때문에 중원이 비고 롱패스를 허용할수가 있다.

재정비는 상대가 다이렉트 위주로 나올때 공을 뺏기가 쉽지만 다이렉트패스를 역압박으로 차단한다는 선택지가 있기 때문에 역압박이 인기가 많은것 아닌가 싶다.

– 공을 가지고 있을 때 (역습/진형유지)

: 공을 가지고 있을 때 보다는 ‘공을 되찾았을 때’ 라는 번역이 맞다. 역습은 전방으로 공을 빠르게 보내고, 진형 유지는 역습을 최대한 하지않으려고 한다. 전방에 선수가 부족하거나 연결고리가 부족한경우 역습을 키면 공 얻자마자 상대수비에 공을 꼬라박아주는것이기때문에 잘 생각하고 해야한다. 진형유지는 역습하지않고 속공할 필요 없이 빌드업을 다시 천천히 해가는 애무축구에 잘 맞는듯하다.

– 골키퍼가 공을 소유

빠르게 / 천천히 가 있는데 유사 역습상황이 나오게 빠르게 분배할수도 있다. 측면선수가 강하고 상대 오버래핑이 심할경우 빠르게 분배하면 빈틈이 좀 나오긴 한다. 천천히는 소유권을 중시하는 축구에 어울린다.

– 배급자리/분배방식

풀백이 압박이 덜하지만 고립이 심하고, 후방패스가 차단당하기 쉽다. 센터백과 풀백 둘다 키고 후방빌드업도 키면 완전 내려앉아서 시작하긴하나 전방압박에 많이 힘들어진다. 측면/풀백 위치로 배급하는것이 좋을때가 많다.

분배방식은 패스의 길이 및 어떻게 골키퍼가 볼을 다룰지에 대한 것이다. 골키퍼의 능력치 및 거리에 맞게 해 주면 되지만 안해도 상관없다.

4.3 소유권 없을 때

수비에 관한 중요한 탭이다. 역시 FM19에서 수비라인뿐만아닌 압박기준선이 생겼고 전방압박 메타를 만드는데 크게 기여했다 (바둑알 위치를 벗어나서 전방압박을 강하게 만들어줌)

자작전술짜는 입장에서 좋은 점은 수비적인 포메이션을 더욱 공격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 오프사이드 트랩을 이용하라 : 라인을 올리고, 아군 수비가 빠르면서 멘탈능력치도 좋다면 키는것이 좋다. 하지만 역시 위험성이 높기때문에 리스크가 있다는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

– 엄격하게 마크하라 : 공간을 지키는것이 아닌 선수 마크를 하게 한다. 롱패스를 막으며 대인압박을 하는 옵션이지만 피지컬이 딸린다면 잡아먹힐수도 있고, 공간 패스에 취약해진다.

– 압박 기준선 : 압박을 시작하는 위치를 정한다. 위로 올릴수록 ‘전방압박’ 이 된다. 그에 따라 선수간의 간격이 커지고, 공간 또한 많이 나오기 때문에 올린다면 수비라인또한 같이 올려주는것이 좋다. 압박 기준선을 내릴 경우에는 수비라인또한 내려서 롱패스를 방어하는것이 좋고, 내릴 경우에는 압박 강도를 세게 하고 태클을 거칠게 해서 공을 빠르게 따는것이 중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상대에게 찬스가 많이 나게 된다.

– 수비 라인 : 수비시 상대방의 공간을 얼마나 제한할것인가 이다. 라인을 올리면 압박을 더 촘촘한 공간에서 적용할 수 있고, 상대가 어디로 가던 압박을 적용할 수 있게 된다. 롱패스를 할만한 공간도 줄이기 때문에 압박에서 벗어나기 어려워진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뒷공간이 털린다는 것이다.

– 압박 강도 : 이거를 잘못 이해하는사람이 많은데, 압박 강도가 높다고 볼을 따려고 하는게 아니라는것이다. 압박 강도가 강하면 자기 위치를 벗어나서 압박을 하려고 하는 것이다. 물론 2,3 방향에서 압박하면 볼을 뺏기가 쉬워지겠지만 공간도 많이 난다. 클롭 돌문/리버풀식 미친개 압박과 맨시티식 균형을 갖춘 압박의 차이를 생각해보면 정보이용료 콘텐츠이용료 현금 구글결제 현금화 맨시티처럼 상대에게 백패스를 강요하면서 물러나게 하려면 압박 강도를 높이지 않은 상태로 기준선을 올리면 된다.

-태클

공은 압박으로 따는것이 아니라 태클로 따는 것이다. 그래서 공 따내는 미드필더(볼위닝)이 태클 세게가 걸려있는 것이다.

피파로 비교해보면 피파에서 물러나면서 상대 슈팅각을 막는 플레이는 서서 수비하라고, 적극적으로 붙어서 스탠딩태클키를 누르는 타입은 태클을 아끼지 마라 이다. 옐로카드는 태클을 잘 못하거나 상대방이 볼컨트롤을 잘 해서 카드를 먹는 것이다.

수비할때 아주 중요한데, 흔히 말하는 볼경합의 적극성이 이것으로 올라간다.

서서 수비하라 : 공을 능동적으로 뺏고 상대방이 마무리시도를 최대한 억제시킨다.

태클을 아끼지 마라 : 다들 자주 쓰는 지침이다. 공을 적극적으로 따내려고 하지만 실수또한 많아지고, 카드도 많이 받게 된다. 토트넘 다큐에서 무버지가 강조하는 열심히 뛰고 세컨볼 잡고 열정을 보이는 것이 이 태클을 아끼지 마라는 것임

볼위닝 미드필더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보면 알 수 있음 압박으로 자리를 벗어나서 상대한테 붙어준 상태 에서 + 이 태클을 아끼지 마라 가 되어있기 때문에 공을 따려고 하는것 (압박은 위치만 좁혀주는것이고 볼을 따려고 하는것은 이 태클을 아끼지 마라 라는 것)

핵심내용

1. 템포/패스길이는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위에 자세한 설명 있음)

2. 공을 따는것은 압박보다는 ‘태클을 아끼지 마라’ 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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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2021 유망주 및 전술 종합 공략!

– 게임소식과 공략 FM2021 유망주 및 전술 종합 공략! 블랙의 게임앤라이프 ・ URL 복사 본문 기타 기능 공유하기 FM2021 은 모바일로도 인기를 끌고 있는 PC게임중 하나인데요. ​ 자신이 직접 선수를 훈련하고, 구단 및 스태프를 관리하는 구단 성장, 감독으로 플레이 등 축구게임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 축구를 좋아하시는 분인데, 컨트롤이 힘드신 분, FM2021 모바일로 즐기고 싶으신 분들에게 안성맞춤이신 분들에게도 제격인 게임이죠. ​ 컨트롤이 빠진 만큼 FM2021 유망주 선수들과 전술이 중요해서 바로 공략 시작합니다! ​ ​ FM2021 유망주 어떤 것이 좋을까? FM2021 유망주는 배급사 즉 게임회사가 공식적으로 전해주는 것과 ​ 유저분들이 분석을 통해서 각 라인별 윙, 미드필더, 중앙, 본좌, 골키퍼, 오른쪽 풀백 등, 선터백, 레프트백, 라이트백, 윙어, 스트라이커 ​ 포지션 별로 나눠 추천을 하고 있습니다. ​ ​ 게임사 공식과 유저 선정 FM2021 유망주 정리 게임사 공식부터! 게임사 공식 특급 유망주들은 ​ GK 스테판 바이치, DR 피에르 칼루루, DC 요슈코 그바르디올. ​ DC 탕기 니앙주, MC – 막상스 카케레와 아약스가 있습니다. ​ 이어서 AMR – 제레미 도쿠, AMC – 자사 무시알라, 나치 우누바르, 무코코. ​ 가 있는데요. 교체도 중요하기 때문에 셋포드, 히카르도 칼라피오, 부바카르 카마라, 미켈 담스가르드, 제이미 바이노 기튼스. ​ 마이론 보아두, 칼럼 카바나흐가 있습니다. ​ ​ 그럼 유저가 전하는 FM2021 유망주는? 유저가 전하는 유망주는 골키퍼 GK, CB, LB, RB MF, 윙어, ST(스트라이커), 등 통합적으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벤탄쿠르, 사비치, 파티, 오나나, 람스달과 아메드호치츠, 테오 에르난데스, 아론, 램프티, 네베스, 바스토니가 있습니다. ​ 추가로 또 있는데요. ​ ​ 유저가 전하는 FM2021 유망주들! 제이든 산초, 나지 위니바르, 자말 무지알아가 있습니다. ​ 공식과 겹치는 부분이 있는만큼 검증된 선수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이후 가성비 (주급과 계약금) 도 따져서 운영해야하기 때문에 무조건 유망주라고 뽑으면 손해날 수 있으니 참고해서 뽑아주시면 되겠습니다. ​ ​ 이후 중요한 FM2021 전술 phoenix v3.0 이라는 전술로 2 3 1 4 외에도 상위 FM2021 전술을 가져왔으니 참고하셔서 플레이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 이 전술 외에도 다양한 전술이 있는데요. FM2021 공략 전술 잘 짜는 방법은? 상위권 FM2021 전술을 보는것도 좋지만 자신의 구단 선수 구성, 감독 특성 등에 맞추는 것도 중요합니다. ​ 예를 들어서 첼시팀에 맞춘 전술, 전략인데, 포르투 구단에 적용을 하거나, 맨시티에 적용을 한다면? ​ 선수 구단도 다르고해서 100% 선수들의 힘을 발휘하기 쉽지 않습니다. ​ 그리고 상대 전술로 카운터가 먹히기도 하기 때문에 팀마다 맞춤형 대응도 필요한 시점이죠. ​ 그래서 FM2021 전술은 1위를 비롯한 상위권 빌드를 찾는것도 좋지만 여러가지를 보고, ​ 상황에 맞게 쓰는 것도 좋습니다. ​ 그러면 브라이튼으로 우승을 하거나 웨스트햄, 레알 마드리드의 영광을 다시 한 번 되찾는 것도 가능하죠. ​ 이제 감독이 되어 원하는 엔딩을 봐봅시다~! 해외 축구를 보는 이유도 여러가지이고, (박지성을 응원하기 위해 봤다가 팀에 빠지거나) ​ 손흥민때문에 토트넘 훗스퍼 FC 에 빠져서 응원하게 되어 하는 유저분들도 있습니다. ​ 그래서 손흥민 탑스타 엔딩 (토트넘 우승 등) 목표를 세우고 플레이 하는 것도 쏠쏠한 재미죠. ​ 저의 경우 우리나라 선수를 대거 영입해서 플레이를 해봤는데 어우… ​ 역시 국뽕만으로는 힘들더군요. 물론 FM2021 에디터 라는걸 쓰셔도 되지만 돈도 들고, ​ 이렇게 하면 게임의 재미가 반감이 될 수도 있으니 적절한 수치 조정 등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FM2021 전술 중 최고의 전술을 찾아 적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때로는 답답하기도 할 수 있습니다. 피파 2021 이나 위닝 2021 을 하다가 오신 분이라면 색다른 재미를 즐기기도 하지만, ​ 직접 하는 것에서 감독이 되어서 구단을 운영하거나 전략 전술을 짜는 방식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 때로는 답답할 수 있는데요. 해법은 번갈아가면서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스팀할인으로 싸게 구입했다가 간간히 하는 방식도 있죠. ​ 그리고 역시 “과금” 을 빼놓을 수 없죠. ​ 풋볼매니저 2021 인게임 에디터라는 것이 있습니다. ​ 한마디로 공식 에디터인데요. 사용 방법은 게임 내 불러오기. ​ 전술, 선수탭으로 가서 연필 클릭, 후 사용하면 됩니다. ​ 그런데 이 에디터가 복잡함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버그인지 패치 이후 버전마다 충돌이 있는 것 같습니다. ​ 방법은 인게임 에디터 상점 페이지에서 실행으로 할수 있다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 그러면 축구게임 감독이 되어 봅시다~! 자신이 좋아하는 축구팀을 직접 운영할 수 있는 FM2021 전술도 중요하지만 목표를 세워 플레이하면 더 재미있으니, ​ 자신의 목표 등을 세워 플레이하시면 더 재미있으니 참고해주세요. 나만의 테마 마스터 위젯 미션에 연재중인 글입니다. 인쇄

펨코 펌) 500시간 정도 해보고 느끼는 이번작 롤별 체감 평가와 설명 2탄

공미))))

*. 공격형 미드필더(공미지, 공미공)

공미를 상징하는 롤. fm2021에 들어서 그 가치가 어마무시하게 떡상해버린 포지션 되시겠다.

다만 주목할 점은 공미지와 공미공으로 세분화 되어 있지만, 서로 다른 롤이라 봐도 무방할 정도로 움직임이 판이하게 다르다는 점이다.

공미지는 거의 최전방 중미처럼 활동하면서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어시스트에 주력한다면, 공미공은 노골적으로 페널티 박스 침투를 주 움직임으로 가져간다.

특히나 공미공의 ‘찔러주고- 침투’ 공식은 fm2021들어 가장 강력한 공격이라고 해도 무방함.

즉 다시말해 공미지는 10번롤(창조자)이라면 공미공은 9번롤(피니셔)를 수행한다고 볼 수 있음.

개인적으로 이번작 최강롤 중 하나가 공미공이라고 봄.

*. 전진형 플레이메이커 (어플메)

말 그대로 공미자리에 있는 어플메.

솔찍히 공미 자리에 플메롤을 두는건 아깝다고 보는 입장인데, 이는 플메 자체가 공이 몰리는 옵션이고 이게 상대의 압박을 많이 받는 자리라서 그러함. 압박을 많이 받는다는건 직접적인 어시스트나 골을 창출하기보단 그걸 조력하는 입장이 된다는걸 뜻하기 때문.

특히 어플메같은 경우는 여기에 드리블까지 쳐야하는 입장이라, 상대의 집중견제를 받으면 끽해봐야 턴오버고 재수 없으면 볼이나 헌납하는 구데기 플레이를 하기 쉬움.

그나마 어플지는 덜하긴 한데 이 역시 딱히 공미 자리에 플레이메이커를 둬야할 이유가 없다면 공미지보다 나은 점이 없다는게 내 생각임.

*. 트레콰

진정한 본좌롤.

하늘을 뚫는 어빌이 함께한다면 적팀을 산산히 부수고 승리할 것이요, 땅에 쳐박히는 어빌과 함께한다면 매경기 평점을 5점대도 찍을 수 있는 극한의 어빌빨을 보여주는 롤이다.

수비를 잘 안한다는 툴팁 설명답게 모든 트레콰는 수비가담이 적기 때문에 다른 포지션에 부하가 걸리는건 기본이고, 포지션 자유부터 측면으로 이동까지 전부 걸려있기 때문에 공간을 많이 주면 줄수록 빛이 나는 롤임.

특이하게도 9.5롤이라고 불리우는게, 이는 트레콰가 창조자도 되고 피니셔도 되는 특이한 롤이라서 그럼.(딱봐도 9번의 어빌과 10번의 어빌을 모두 요구한다는걸 알 수 있음.)

*. 엔간체

폐급 피지컬 공미를 위한 전용 롤.

대놓고 하메스, 외질같은 쓰레기공미 쓰라고 만든 롤이다. 트레콰와 더불어 플메라는 단어가 안적혀 있지만 플레이메이커(포켓플레이) 옵션이 달려 있는 롤임.

다만 차이가 있다면 트레콰는 여기저기 어디로 튈 지 모르는 움직임을 지닌다면, 엔간체는 앵커맨처럼 그자리 박혀서 안움직이면서 연결고리 역할만 수행한다.

그럼 공미지와 차이가 뭐냐고??

공미지는 연결고리 역할도 수행하고 직접 수비도하고 압박도 함. 반면 엔간체는 플메라서 볼 있는 자리를 졸졸 따라다니며 그걸 받아서 크게 움직이지 않고 다른 선수에게 연결한다는 결정적 차이가 있음. 이 ‘플메롤’이라는 단어가 붙냐 안붙냐는 생각보다 엄청난 차이가 있음.

다들 엔간체를 쓰레기라고 평가하지만 이게 생각 외로 장점이 강력한 롤인게,모든 공미중에서 그 활동반경이 가장 좁기 때문에 사이드 자원들과의 조합이 용이한 부분이 있음.

*. 쉐도우 스트라이커

제로톱 3공미 전술이 현재 최강 사기전술의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쉐스또한 그 평가가 떡상했음.

사람들이 잘 모르는게, 쉐스가 대놓고 득점만 노리는 롤으로 알고 있다는 부분임.

사실 대놓고 9번롤을 수행하는건 공미공이고 쉐스는 대놓고 사이드로 빠지거나 라인을 후벼서 어그로를 끌고 그 자리로 침투하는 아군을 돕는데 특화되어 있는 롤임. 그래서 하프스페이스를 뚫고 들어가는 ‘측면으로 이동’ 지침이 강제로 붙어있는거지.

즉 다시 말하자면 공미공처럼 대놓고 득점을 주목적으로 노리는 롤이 아님. 그 이름에 속지 마셈.

트레콰랑은 가장 크게 다른점은 전방 압박이 강하고 활동반경이 넓다는 점과 플메롤이 아니라는 점임.

그래서 쉐스는 지구력 어빌을 씨게 요구하고, 실제로 써보면 체력이 존내게 갈려나가는 롤임. 당장 3쉐스 쓰는 제로톱 사기전술들의 가장 큰 문제점이 이 부분. 쉐스들 체력이 너무 빨리 빠져서 감당이 안됨.

개인적으로 체감상 4231에서 써먹기 힘들다고 보는게, 얘는 인포가 해야 하는 역할을 지가 하는 경향이 있어서 쉐스가 있으면 인포가 힘을 쓰기가 힘들다는 단점이 있음.

수비수 ))

*. 공격형 수비수(볼플레잉 디펜더, 볼플디, 볼플커버,볼플 스토퍼)

뉴비들이 착각하는게 공격형 수비수와 중앙 수비수의 가장 큰 차이점은 단순히 창조성의 여부가 아니라 드리블의 정도나 패스 길이의 차이임.

즉 이는 CD 그러니까 중앙 수비수들은 공격형 수비수에 비해 드리블을 좀 덜치고 뻥축구를 안하는게 차이가 아니라, 전진성이 약하다 쯤으로 해석하면 됨. 단순히 뻥축구식 롱패스를 하고 안하고가 포인트가 아니라는거임.

볼플디의 진가는 우리 팀에 수미나 딥라잉 플메가 없을때 진가를 발휘함.

수비라인과 중원 사이의 거리는 생각하는거보다 훨씬 길어서, 이 간극에서 안정적으로 빌드업을 하려면 누군가 내려와 볼을 받아주던가 아니면 센터백에서 볼을 끌고 올라가야함.

모두가 알다시피 내려와서 볼 받아주는게 딥라잉 플레이메이커고 올라가서 볼 건네주는게 볼플디임.

우리팀에 딥라잉 플메도 없고 수미도 없는데 CD만 두개를 쓴다면 후방 빌드업 단계에서 패스 미스가 나거나 거센 압박에 의해 볼을 탈취당하기 쉽다는거지.

실축에서도 리버풀의 클롭이 그 어마무시한 돈을 내고 반다이크를 사온 이유도, 얘가 단순히 수비를 잘해서 그런게 아니라 후방에서 안정적으로 빌드업을 해서 중원에 볼배달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랬던거임.

여하튼 정리하면 볼플디는 중원에 볼을 원활하게 공급하는 역할이라고 보면 됨.

하지만 반대로 앞으로 전진하는 특성 때문에 거센 전방압박에 털리면 그대로 역습에 골을 먹히기 쉽다는 점임. 이는 장점이 될 수도 있고 단점이 될 수도 있으니 현명하게 잘 생각하면 됨.

*. 중앙 수비수(중수방,중수커버,중수스토퍼 혹은 센터백)

단순히 어빌이 높아서 볼플디를 쓰고 어빌이 낮아서 중수방을 쓴다는건 절대로 틀린 말임.

중수방도 패스웍에 충분히 관여를 하고, 굳이 수미 딥라방처럼 아래까지 내려와서 볼을 받아주는 빌드메이커가 있는데 볼플디를 쓸 이유가 전혀 없음. 중수방은 그럴 때 쓰라고 있는 거임. 중수방은 아무래도 빌드업이라는 무거운 짐을 덜다보니 볼플디보다 안정적으로 수비를 할 수 있을테니까.

은근히 많은 사람들이 볼플디랑 중수방 차이점을 모르길래 적어봤음.

*. 안정형 수비수

쓰레기팀 아니면 안쓰는거 추천.

*. 리베로

변태전술 아니면 안쓰는거 추천

*. 풀백

쉽고 간단하게 설명해서 풀백과 윙백의 가장 큰 차이점은 풀백은 하프라인 아래에서 측면자원을 돕는 역할, 윙백은 하프라인 위로 공격적으로 올라가기도 하며 스스로 드리블 돌파를 즐긴다는 점임.

오버래핑을 키지 않는다면 풀백은 대부분 하프라인 언저리나 그 근처에서 놀면서 중원 선수들과 연계를 할꺼고 이는 윙공이나 윙지처럼 다이렉트 플레이를 즐기는 윙어와 조합하기에 무난한 방법임.

*. 윙백

풀백과 반대로 드리블 돌파를 자주 시도하며 하프라인 위로 올라가는 부분도 많음. 특히 오버래핑을 키면 노골적으로 최전방까지 올라가 측면 자원들을 돕는걸 볼 수 있음.

인포나 인버윙과 조합하는게 일반적임.

특히 윙백 공같은 경우는 인포공처럼 상대 진영을 찢고 들어가는 역할과 조합하면 상대 측면을 절단낼수 있는 파괴력을 지니고 있음. 대신 반대급부로 수비력이 씹창나서 역습에 허망하게 1 실점하기 쉽겠지.

* 완성형 윙백(컴플리트 윙백. 컴플윙백)

그야말로 스페셜리스트 롤임.

윙백에 포지션 자유가 걸려있는것만 봐도 감이 바로 딱 올거임. 이 롤은 진정한 본좌를 위한 롤이라는걸.

굳이 프리롤을 빼더라도 그 움직임 자체가 윙백과는 판이하게 다른데, 컴플윙백은 그냥 천방지축으로 싸돌아다니면서 중원도 돕고 측면도 후비고 직접 득점도 노릴 수 있는 전천후 롤임.

레알마드리드 시절 좆두와 마르셀루가 왼쪽 측면을 박살내던 조합이 인포공- 완성형 윙백 공 조합임.

측면수비수계의 트레콰같은 롤이지. 어빌이 좋으면 좋을수록 위력이 커지고 어빌이 구리면 구릴수록 패널티만 커지는….

*인버티드 윙백

예나 지금이나 꾸준히 사기롤.

인버윙백은 어렵게 이해할 것 없이 그저 측면 수비수의 탈을 쓸 중원 자원이라고 보면 편함. 사이드보다 중앙에서 움직이며 미드필더처럼 행동한다는 거지.

눈치빠른 펨창은 바로 느끼겠지만, 이 롤은 ‘메짤라’를 보조하기 위해 만들어진 롤임.

메짤라 자체가 중미면서 하프윙처럼 사이드에서 노는 기행종이기 때문에 반대급부로 중원의 숫자가 부족하게 되는데, 이 자리를 인버윙백이 체우는 개념임. 과르디올라가 쓰는 쌍메짤 쌍인버윙백을 생각하면 편함.

원래라면 제한적인 상황에서만 사용되어야 할 롤인데, fm에서는 사기전술들이 하나같이 중원을 텅텅 비우고 전방에 선수들을 올리기 때문에 인버윙백이 그 빈자리를 메워줘야함.

근데 이게 미드필더 자리에 드가면 사이드는 텅텅 비어야 정상이잖아?? 근데 막상 박아놓으면 지가 알아서 미드필더도 되고 측면 수비수도 되고 다 잘함. 그래서 사기롤임.

하지만 그렇다고 아무 상황에서나 막 쓰면 안되고, 메짤라같은 녀석과 조합해야 그 효율을 뽑을 수 있는 롤임. 어디까지나 사기전술에서 똥꼬를 막는데 쓰이는게 사기라는거지 일반적인 전술에서 전가의 보도처럼 무엇이든 다 이루어지는 사기템같은건 아님.

수비형 미드필더))))

*. 수비형 미드필더 (수미방 수미지)

중미 시리즈처럼 굉장히 저평가받는 롤들임.

솔찍히 수미방처럼 홀딩에 특화되어 있는 롤도 없고 대놓고 수비를 하라고 만든 롤도 없음.

그놈의 딥라방 딥라지 때문에 매번 찬밥신세지만, 의외로 수미를 기용하면 플메롤에 겹치지 않고 다른 중원을 구성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음. 중원에 어플지를 주는데 굉장히 수월하다는거지.

하지만 반대로 굳이 어플지를 기용할 이유가 없다면 수비형 미드필더를 기용해야 할 이유 역시 퇴색된다는 불쌍한 단점이 있음.

fm2021들어 딥라지가 크게 너프처먹으면서 수미방 수미지도 쓸만하게 바뀌었다고들 하는데….

솔찍히 보닌은 든든한 수비보단 3골을 먹혀도 4골을 넣어서 이기면 장땡이라는 본프레레 갓동님의 축구를 좋아하는지라 수미 시리즈를 별로 좋아하진 않음.

* 딥라잉 플레이 메이커

든든한 국- 밥

*. 볼위닝 미드필더

수미자리에 볼위닝을 쓸거면 볼위닝(방)을 쓴다는 얘기인데, 솔찍히 볼위닝 방이 수미 자리에 좋은 옵션인가 하면 의문부호가 붙을 수 밖에 없음.

수미 자리는 어디까지나 포백 보호가 주 목적이고 부가적으로 빌드업을 충실하게 하면 그 임무가 끝난거임. 무슨 거센 압박같은걸 요구하는 자리가 아니라고 봄.

근데 막상 써보면 홀딩 역할로는 크게 나쁘지 않음. 반대로 말하면 크게 좋지도 않음….

*. 앵커맨

모든 면에서 상위호환인 딥라방이 있기에 쓸 이유가 전혀 없음.

*. 하프백

하프백은 다른 수미들과 철저하게 차별화된게, 얘는 수비시에 센터백 둘 사이로 쏘옥 들어가서 3백을 구성한다는게 큰 의의가 있음.

그럼 펨붕이들은 “어 슈ㅣ발 그럼 3백이자나?” 하면서 3백처럼 생각하겠지만, 안타깝게도 fm은 펨붕이들의 생각처럼 그렇게 만족감을 쉽게 느낄 수 있는 게임이 아님 ㅎㅎ….

하프백은 엄연히 수미인만큼 공격시엔 위로 올라가면서 빌드업게 관여하기 때문에 역습 상황에서까지 3백을 구성할 수가 없음. 즉 예상치 못한 불의의 일격에 대해서는 3백의 단단함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심히 중국산스러운 롤이라고 볼 수있음….

대신 얘는 포백라인과 가장 친근한 롤 답게, 빌드업에 가장 크게 관여한다는 차이점이 있음. 즉 티키타카. 펩빡이식 무한 뺑뺑이볼 축구 2에 가장 적합한 수비형 미드필더라고 볼 수 있음.

*. 레지스타

fm2020에서는 최고 존엄의 사기롤을 자랑했으나, 이번작에서 중원의 힘이 빠지고 딥라지 계열이 너프먹으면서 레지스타도 많이 약해져버렸음.

레지스타와 딥플메의 가장 큰 차이라고 하면 바로 ‘프리롤’.

레지스타는 딥플메랑 다르게 단순히 빌드업에만 관여하는게 아니라 개인지침에 ‘더욱 앞으로 전진하라’까지 줘서 중미 자원들처럼 페널티박스 지척까지 올라가게 할 수도 있음.

역시 플메라고 안써있지만 플메인 롤이기 때문에 적의 압박을 끌어들이고 어그로를 먹음. 다시말해 전방에 있으려면 볼간수를 존나 잘해야 한다는 뜻임.

그래서 레지스타의 어빌 요구치에 ‘드리블’이 들어가 있는거임. 딥라지에는 개인기는 있어도 드리블은 없음. 애초에 딥라잉은 드리블로 뭘 하라고 만든 롤이 아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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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고 하면 전술 짜는 거 도움 됨

방송 볼 떄도 이거 보면 보는 거 더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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