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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오일 교환 | 엔진오일을 혼자 교환해보자 상위 58개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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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는 저번에 타이어 위치교환 하려고 샀던
16만원 짜리 플로어 잭이 있었슴다
그런데 그 이후로 한번도 안 썼지요
그게 너무 아까워서 뭐든 해야 했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전은 뽑아야 하니까요 😇
그래서 엔진오일을 혼자서 교환해 보았습니다
여러분 공임비가 비싼게 아닙니다 😇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엔진 오일 교환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엔진오일 교환주기? 5000km vs 1만km… 사실은 차량마다 다르다

엔진오일 교환주기에 대한 의견 중에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기준은 자동차 차량설명서에 기재된 교환주기다. 한국소비자 보호원 조사결과에 따르면 일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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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socialfocus.co.kr

Date Published: 11/20/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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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오일 교환할 때, 같이 교체해야 하는 필터가 있다!

에어클리너 교체주기는 각 차량의 매뉴얼 권장주기를 따르면 좋은데요. 보통 주행거리 10,000km마다 점검하고 필요하다면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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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bullsone.com

Date Published: 8/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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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오일 교체 방법 – Castrol

차량 관리는 중요하며, 합성유 교환 작업이든 기존의 오일 교환 작업이든 정기적으로 자동차 오일 교환 작업을 실시하는 것은 차에 정말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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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castrol.com

Date Published: 3/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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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엔진오일 교환 주기, 비용 (w. 엔진오일 점도, 등급 …

차량마다 엔진오일 교체주기가 다를 수 있지만 평균적으로 7,000 ~ 1만km에 한 번 교체해주시는 것이 ;, *광유 ; 로 교환하시는 경우에는 5,000 ~ 7,000k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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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log.naver.com

Date Published: 8/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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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오일 교환주기 정보(5천km마다 교환하세요?)

엔진오일의 교환주기는 차량의 상태, 주행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하지만, 이번 시험결과에서 볼수 있듯이 5천km 주행후 1만km 주행후 채취한 오일의 물성에 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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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ciss.go.kr

Date Published: 12/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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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오일 언제 교체해야 할까?

1) 차를 평탄한 곳에 주차한 뒤 시동을 끄고 5분정도 기다리기 · 2) 작업용 장갑을 착용한 뒤 보닛을 열고 엔진오일 게이지를 쭉 잡아당겨 처음 뽑은 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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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llways.smotor.com

Date Published: 4/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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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오일을 혼자 교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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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엔진 오일 교환

  • Author: 훼사원
  • Views: 조회수 505,0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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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1. 9.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_83QwSDV0nM

엔진오일 교환주기? 5,000km vs 1만km… 사실은 차량마다 다르다

엔진오일은 윤활기능 외에 밀봉작용. 이물질 세정, 부식방지로 엔진 컨디션을 향상

자동차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차량설명서 매뉴얼에 따라 교환하는 것이 바람직 해

엔진오일은 시내주행이 많은 경우 광유 5W-20모델, 고속도로주행이 많은 경우 합성유 5W-30모델 적당

[소셜포커스 양우일 객원기자] = 자동차 오일 중 제일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엔진오일이다. 자동차에서 엔진오일은 자동차 혈액이라고 칭할 정도로 중요하다. 차량 엔진오일 교환은 자동차가 고장 났을 때를 제외하고 가장 자주하는 작업이다.

엔진오일을 교환하면서 자동차를 점검하고 하체의 손상여부와 부식상태도 점검할 수 있다. 그런데 엔진오일 교환주기는 운전자가 알고 있는 지식과 카센터, 제조업체가 다르게 안내한다.

엔진오일 가격은 생각보다 비싸며 업체별로 다르다. 또 추가 작업이 연계되므로 의외로 수리비가 많이 드는 경우가 많다. 왜 그럴까?

엔진오일 교체 표시 경고등(출처 구글이미지)

필자는 올해 초 차를 새로 뽑아 기존에 하던 방식대로 7,000km정도 주행 후 엔진오일을 교환하기 위하여 제조사의 협력업체 정비센터로 갔다. 차량구입 후 첫 엔진오일 교환시기가 조금 늦었다고 하는 친절한 사장님, 깨끗한 정비 환경, 자세한 설명으로 기분이 좋았다.

교환비용을 6~7만 원 정도 예상하고 갔다. 그런데 차량에 도움이 되고 운전자의 운전환경이 좋아진다며 고급 오일로 교환하라고 한다. 게다가 필터도 고급으로 교체하고 엔진첨가제를 넣으면 엔진 출력이 좋아진다고 하여 예상했던 것보다 3배나 되는 요금을 지불하고 나왔다.

엔진오일 교체하러 갔다가 차량에 좋다는 이야기에 현혹되어 첨가제를 비롯하여 충동구매를 했기 때문이다. 기분 좋게 교환하고 난 후에 생각보다 많은 비용에 주머니 털린 기분이었다.

엔진오일 교환을 포함하여 제반 차량 점검을 마치고 차량 매뉴얼을 다시 보았다.

역시 아는 것이 힘이었다.

엔진오일 보충(출처 구글이미지)

엔진오일은 자동차 주요 부품의 윤활기능을 한다. 피스톤이 수없이 상하운동을 하게 되면 엔진 블럭과 마찰을 일으켜 깎이게 된다. 엔진오일을 실린더와 피스톤 사이를 채우며 마찰을 부드럽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역할이다. 이런 핵심역할 외에 밀봉작용. 이물질 세정, 부식방지 등으로 엔진 컨디션을 향상시켜 부품의 수명을 늘려준다.

엔지오일은 기유와 화학첨가제가 섞인 혼합물로 구성된다. 기유 80~90%, 화학첨가제 10~20%로 구성된다. 엔진오일은 기유의 원료 구성에 따라 광유와 합성유로 구분한다.

원유(Crude oil)에서 정제된 광유(Mineral oil)를 기유로 사용했다면 광유엔진오일(=일반엔진오일)이라 하고, 화학적 합성으로 만들어 낸 합성유(Synthetic oil)을 기유로 사용했다면 합성엔진오일이라 한다. 화학첨가제는 산화방지, 마모방지, 마찰방지를 위한 추가적인 혼합물이다.

광유 vs 합성유 장단점(출처 구글이미지)

광유가 좋을까? vs 합성유가 좋을까?

광유는 순수 원유를 정제하면서 생산되기 때문에 불순물이 100%제거되기 어렵다. 장거리 운행을 할 때 고온에서 점도가 떨어지고 슬러지가 자주 발생한다. 교환주기가 짧아 질 수 있는 단점이 있지만 원가가 저렴하다.

합성유는 광유의 약점을 보완하여 화학적, 열적 불안정성을 보완하여 점도 저하나 슬러지 생성이 적다. 가공 공정 때문에 생산단가가 높고 광유에 비해서 용해도가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어느 오일이 좋다고 단정할 수 없다. 두 오일의 장단점을 보고 운전자의 주행환경과 차종에 맞는 엔진오일을 선택하여야 한다.

엔진오일 규격을 보는 것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엔진오일 점도는 SAE(미국 자동차 엔지니어 협회)기준에 따라 숫자로 표시한다. 예를 들어 5W-30 규격은 앞의 W(Winter)는 저온시 오일점도로 숫자가 낮을수록 저온 시동이 좋고, 뒤 숫자 30은 고점 온도로 숫자가 높을수록 엔진 회전수를 높게 사용하는 고속주행에 좋다.

주행거리에 따른 엔진오일 색깔변화(출처 구글이미지)

엔진오일을 언제 교환주기는 언제가 적당할까?

엔진오일 교환주기에 대해서 다양한 의견이 존재하지만 전문가들의 의견은 대부분 동일하다. 엔진오일 교환주기에 대한 의견 중에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기준은 자동차 차량설명서에 기재된 교환주기다. 한국소비자 보호원 조사결과에 따르면 일반차량은 보통 6,100km, 택시는 10,000km 주행 후 엔진오일을 교체한다고 한다.

짧은 거리를 반복적으로 주행했을 때

모래, 먼지가 많은 지역을 많이 주행했을 때

공회전을 과다하게 계속 시켰을 때

교통체증이 심한 지역을 정지와 출발의 잦은 반복주행심한구역 주행

험로(모랫길, 자갈길, 눈길, 비포장도로) 지역을 많이 주행했을 때

산길, 오르막길, 내리막길 주행빈도가 높은 경우

택시, 상용차, 견인차로 사용되는 경우

고속 주행(170km/h)의 빈도가 높거나 급가속이나 급감속 주행

부식물질 위 또는 한랭지역 주행

캠핑용으로 사용 또는 지붕 위 짐칸 위에 짐 탑재주행

위 10가지가 가혹조건이다. 보통 차량이 가혹조건에 해당되는 운행패턴이 몇 개나 될까? 아마 1개도 해당되기 어려울 것이다. 이러한 조건에서 상시 주행하는 경우 통상 조건의 교환주기보다 1/2정도 단축된다.

국내자동차 제조사들은 차량구입 후 20,000km(1년)주행 이전에 교환하도록 안내되어 있다.

* 교환주기는 보통의 경우 10,000~20,000km 또는 12개월 중 먼저 도달하는 조건에 교환

* 교환주기는 가혹조건의 경우 7,000~15,000km 또는 6개월 중 먼저 도달하는 조건에 교환

엔진오일 확인방법(출처 구글이미지)

자동차의 엔진오일 교환주기는 냉각수, 오일 용량, 오일 종류, 운전습관, 운행환경에 따라 차이가 생긴다.

절대적인 교환주기는 없지만 광유는 7,000~10,000km, 합성유는 10,000~15,000km을 교환주기라고 본다.

주로 시내 운행이나 짧은 거리 운행이 많은 차량의 경우에는 광유, 장거리 고속주행이 많은 차량의 경우에는 합성유가 좋다.

과거에는 엔진오일 제조 기술력이 떨어져 낮은 품질의 엔진오일로 교환주기가 짧았지만 지금은 상당한 기술발전으로 내구성과 품질이 향상되었다.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주행 5,000km 또는 6개월 전후마다 일률적으로 엔진오일을 교체할 필요가 없다.

종류가 너무 많은 엔진요일(출처 구글이미지)

내 차는 어떤 엔진오일을 선택하면 좋을까?

국내에 판매중인 고가의 합성유는 수입브랜드가 많다. 정비업체에서 독일 또는 일본제품이라고 하며 수입 오일이 무조건 좋다고 권유하는 경우가 많다. 사실 필자도 그때 교환한 엔진오일인지 어떤 것인지 알거나 기억하기 못한다.

사실 엔진오일은 대부분 ODM(Original Development Manufacturing)형식으로 제조된다. 이 방식은 제조업자 개발방식으로 설계 및 개발능력을 갖춘 제조업체가 유통망을 확보한 판매업체에 상품이나 재화를 공급하는 생산방식이다. 단순 하도급 형태인 주문자상표부착표시생산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방식과는 다르다. 제조사가 유통망에 공급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엔진오일 브랜드에 따라 품질은 차이가 크지 않다고 볼 수 있다.

엔진오일의 거의 전부를 차지하는 국내 3대업체인 SK, S-OIL, GS가 생산하는 오일 품질은 매우 좋은 편이다. 어설픈 해외 브랜드 제품보다 낫다고 할 수 있다.

정리하면 자동차 제조사는 엔진의 설계사양, 운전 조건을 고려하여 교환주기를 정한다. 따라서 사용설명서를 보고 제조사가 권장하는 교환주기와 엔진오일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특별하게 선호하는 특정 회사의 제품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순정오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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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오일 교환할 때, 같이 교체해야 하는 필터가 있다!

안녕하세요, 불스원입니다.

엔진오일은 자동차의 핵심 부품인 엔진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윤활, 방청, 냉각 등을 담당합니다. 중요한 만큼, 더 많이 신경 써야 하는 것은 당연! 수많은 소모품 중 가장 자주 교환하는 소모품 중 하나가 바로 엔진오일인데요. 그런데 엔진오일을 교환할 때 꼭 함께 교체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에어클리너(에어필터), 오일필터입니다.

에어클리너, 오일필터 바로알기

엔진의 마스크, 에어클리너

엔진에서 연료가 효과적으로 연소하기 위해서는 연료와 공기가 필요합니다. 이때 유입되는 공기에 이물질이 있다면 연소를 방해하여 엔진 성능 저하나 이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불완전연소로 배출가스 유해성분이 증가하며, 차량 실내공기질도 저하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에어클리너가 필요한데요. 에어클리너(에어필터)는 엔진 내부로 유입되는 공기를 걸러서 먼지 같은 이물질의 유입을 방지하는 공기 청정 장치입니다. 에어클리너를 잘 관리하지 않으면 엔진 출력 저하, 마모 및 소음이 발생할 수 있으며, 엔진의 심각한 손상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에어클리너 교체주기는 각 차량의 매뉴얼 권장주기를 따르면 좋은데요. 보통 주행거리 10,000km마다 점검하고 필요하다면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미세먼지가 심하거나, 환경이 좋지 않은 경우라면 더 자주 갈아주세요. 보통 에어클리너만 따로 교체하러 카센터를 찾아가지는 않기 때문에, 엔진오일 교환 시 함께 교체하는 것이 일반적인데요. 하지만 엔진오일을 교환할 때마다 에어클리너를 바꿀 필요는 없고, 상태를 확인한 후 필요 시 교체를 진행하면 됩니다.

엔진오일 거름장치, 오일필터

엔진오일이 엔진을 돌며 윤활유 역할을 하는 동안에 필연적으로 마모된 쇳가루나 이물질이 생깁니다. 이러한 이물질을 엔진오일과 함께 방치하면 엔진오일 성능이 저하되는데요. 이를 방지하기 위한 장치가 바로 오일필터입니다. 오일필터는 엔진오일 속 이물질을 여과하여 엔진오일을 깨끗하게 만드는 필터입니다.

오일필터 교체주기는 주행거리 10,000km 혹은 6개월로, 엔진오일 교환주기와 거의 비슷한데요. 그래서 보통 엔진오일 교환 시 함께 교체합니다

엔진오일 교활 시, 에어클리너와 오일필터를 꼭 함께 교체하는 것이 맞나요? 에어클리너와 오일필터는 엔진과 엔진오일에 관련된 소모품입니다. 제때 교체하지 않으면 성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엔진오일 교환 시 함께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에어클리너의 경우 오일필터보다는 교체주기가 긴 편이만, 비교적 저렴한 가격&미세먼지가 많은 날씨 등을 고려하여 엔진오일 교환 시 함께 갈면 좋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엔진오일!

에어클리너나 오일필터도 중요한 소모품이기는 하지만, 결국 가장 신경 써야 하는 것은 엔진오일입니다. 내 자동차와 운전습관을 고려하여 최적의 엔진오일 제품을 고르는 것이 중요한데요. 어떤 엔진오일을 사용할지 고민이라면, 최근 불스원에서 야심 차게 출시한 365: PROJECT 엔진오일을 추천합니다.

불스원 365: PROJECT는 온라인 전용으로 출시된 최신 SP규격 합성엔진오일입니다. 장시간 뛰어난 성능을 유지하는 엔진오일이기에, 비싼 엔진오일 교환 비용과 교환 시기 사이에서 고민하는 운전자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는데요. 주중 출퇴근길에 주로 차를 타는 분들에게는 365: PROJECT EVERYDAY를, 주말 드라이브나 여행을 즐기는 분들에게는 365: PROJECT WEEKEND를 추천합니다.

엔진 오일 교체 방법

엔진 오일 교체 방법

주기적인 오일 교환은 엔진의 수명을 최대한 늘려 줄 뿐 아니라 자동차의 성능과 효율을 유지하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따라서 엔진 오일 교체 방법은 반드시 알아 두는 것이 좋습니다.

가까운 정비 서비스센터를 이용하거나 친한 정비사의 도움을 받으시는 분들이 많은데 누구나 집에서 쉽게 하실 수 있는 작업 중 하나입니다. 제일 먼저, 필요한 엔진 오일을 구입하셔야 합니다. 내 차에 어떤 오일이 필요한지는 오일 선택기 도구와 구입처 도구를 사용해 쉽고 빠르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엔진 오일을 구입하실 때 오일 필터도 새로 구입하고, 아직 없으시다면 필터 렌치, 섬프 플러그 키, 오일 배출 트레이도 같이 구입하시면 좋습니다. 오일이 피부에 직접 닿으면 피부를 자극할 수 있는 만큼, Castrol은 일회용 라텍스 장갑과 보호용 고글 착용을 권장합니다.

준비물이 모두 갖춰지면 차를 평평한 지면에 주차한 다음 핸드브레이크를 걸고, 엔진이 아직 따뜻하지만 뜨겁지는 않은 상태에서 보닛(후드)을 엽니다. 오일 배출 트레이를 섬프 아래에 놓고 오일 필터 캡을 제거한 다음, 섬프 플러그 키를 사용해서 섬프 플러그를 풀어 오일이 배출 트레이로 흘러나오게 합니다.

이때, 오일 필터 렌치를 사용해 오일 필터 나사를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려 주면 오일이 빠른 속도로 완전히 흘러 나옵니다. 필터 내부에 있는 오일도 배출 트레이로 완전히 빼낸 다음 필터는 비닐 봉지에 담아 나중에 재활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엔진 오일이 모두 흘러 나오고 나면 섬프 플러그를 다시 끼우고 조인 다음 새 오일 필터를 넣고 나사를 조여 줍니다. 참고로, 나사를 조이기 전에 필터 가스켓 주변에 소량의 오일을 발라 주면 확실한 밀봉에 도움이 됩니다.

이제 정확히 얼마나 넣어야 할지 확인한 다음 권장하는 오일을 엔진에 채워넣습니다. 얼마나 넣어야 할지 확실치 않은 경우, 한 번에 조금씩 일정량을 추가하되 추가할 때마다 오일게이지로 확인해 섬프가 넘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 넣고 나면 잊지 말고 오일 필터 캡과 오일게이지를 다시 제자리에 끼운 다음(놀랄 정도로 많은 분들이 이 단계를 깜빡하십니다) 보닛을 닫습니다. 이제 쓰고 난 엔진 오일을 재활용하시면 됩니다.

자동차 엔진오일 교환 주기, 비용 (w. 엔진오일 점도, 등급, 합성유 등 나한테 맞는 엔진오일 찾는 방법)

자동차 상식 자동차 엔진오일 교환 주기, 비용 (w. 엔진오일 점도, 등급, 합성유 등 나한테 맞는 엔진오일 찾는 방법) 레드캡투어 ・ URL 복사 본문 기타 기능 공유하기 신고하기 엔진오일 교환주기는 자동차 취급설명서의 ‘가혹조건’을 기준으로 확인할 것 엔진오일 교환 비용은 합성 엔진오일 기준 대략 8만원~14만원 내 차에 맞는 점도, 등급의 엔진오일 골라야 ​ ​ 내 자동차 엔진오일, 언제 / 어떤 제품으로 교체하셨는지 알고 계신가요?? 내연기관 자동차를 타시는 분들은 아마도 자동차 엔진오일 교체 / 주유 / 세차 / 정비 등등을 직접 하는 것이 굉장히 귀찮으실 겁니다. 엔진 오일 교체 및 주유 방법, 정비 방법과 필요한 물품 등을 하나하나 익히는 게 쉽지 않기 때문이죠. 오늘은 내 자동차에 꼭 맞는 엔진오일을 선택하는 방법과 고려해야 할 사항, 그리고 자동차 엔진오일 교체 주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평소에 자동차 엔진오일에 대해서 잘 몰랐던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세요. ​ ​ ​ 자동차 엔진오일 교체주기는? 차량 관리에 관심이 없는 분들은 자동차 엔진오일 교체주기에 대해서 잘 모르시거나 ‘내가 언제 교체했지?’ 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정보를 얻고자 인터넷을 찾아보면 ‘5,000km마다 교체해야 된다.’ 혹은 ‘1만km에 교체해도 된다.’ ‘짧은 주기로 교체해라’, ‘긴 간격으로 교체해도 된다.’ 등등 서로 다른 상반되는 의견들을 이야기해 더 헷갈리게 만들죠. ​ 자동차 차량 취급 설명서에는 어떻게 나와있는지 한번 볼까요? ​ 2021년 현대자동차 아반떼 자동차 취급설명서의 정기점검 부분입니다. 위 내용을 보면 엔진오일 점검주기가 나옵니다. 일반적으로 주행하고, 일반 G1.6 엔진인 경우에는 매 1만 5천km에 한 번 교체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 하지만 뒷장으로 좀더 넘겨보면 이렇게 가혹주행 시에는 매 7,500km에 한번 또는 6개월에 한번 교체하라고 나와 있습니다. ​ 여기서 가혹주행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이미지를 좀 더 확대해보면 가혹 조건은 짧은 거리를 반복적으로 주행하는 차량이나 모래나 먼지가 많은 지역, 과다한 공회전이나 특히나 교통 체증이 심한 구역, 산길, 오르막길, 내리막길 주행, 잦은 고속 주행 및 급가감속 등이 있습니다. ​ ‘응? 맨날 지나가는 길 아닌가..?’ 싶으시다구요? ​ 맞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주행하시는 거의 모든 분들은 가혹조건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엔진오일 교체주기는 일반 주행이 아닌 가혹조건에 맞춰야 합니다. ​ 차량마다 엔진오일 교체주기가 다를 수 있지만 평균적으로 7,000 ~ 1만km에 한 번 교체해주시는 것이 좋은데요, *광유로 교환하시는 경우에는 5,000 ~ 7,000km에 한 번, 좋은 *합성유인 경우에는 7,000 ~ 1만km에 한 번씩 교체해주시는 것이 가장 적절한 교체주기입니다. ​ *광유와 합성유: 두 오일의 차이는 물로 생각했을 때 수도물과 증류수의 차이라고 볼 수 있다. 수도물도 깨끗하지만, 물(광유)을 끓여 수증기를 모아 만든 증류수(합성유)만큼 깨끗하다고 할 수 없다는 것. 합성유를 보통 순도가 높다고 하는데, 순도 높은 합성유가 좋다고 하는 이유는 깨끗한 만큼 오염되는데 걸리는 시간이 더 걸리고, 그 만큼 성능을 오래 유지해서 엔진을 더 잘 보호해 주기 때문이다. 광유는 석유를 정제하는 과정에서 나온 부산물로 가격이 저렴하지만, 고온 상태에서 쉽게 오일 점도가 떨어지고 슬러지 현상이 자주 발생하는 단점이 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교체주기가 짧다. 합성유는 광유의 단점을 보완코자 인공적으로 만든 오일로 불순물이 적어 윤활성이 좋지만, 더 많은 공정 단계를 거쳤기 때문에 비용이 비싸다. ​ 또 한 가지 엔진오일 교체주기의 팁을 드리자면, 차량을 거의 타지 않는 분들도 엔진오일은 가급적 6개월 ~ 12개월 사이에는 꼭 교체를 해주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단 1km를 주행하시더라도 말이죠. 그 이유는 엔진오일의 산화과정 때문인데요, 엔진오일은 엔진에 들어가는 순간 공기와 만나면서 산화가 시작됩니다. 주행하지 않는다고 엔진오일 교환을 하지 않으면 나중에 산화된 오일이 *슬러지를 만들 수가 있습니다. ​ *슬러지(Sludge): 산화된 엔진오일이 연료가 타면서 발생하는 카본 찌꺼기와 엔진 내부로 유입된 각종 먼지 및 금속가루, 배기가스 등과 만나 뒤엉켜 생긴 겔 형태의 침전물. 슬러지는 엔진오일이 해야할 윤활, 냉각, 방청(녹 발생 방지), 청정, 밀봉과 같은 역할을 하지 못하게 막으며, 소음이 발생하고 연비가 저하되는 문제를 일으킴. ​ ​ ​ 내 차량에 딱 맞는 엔진오일은 어떻게 찾을까? 인터넷에서 좋다고 하거나 정비센터에서 추천해주는 오일이 과연 내 차량에 잘 맞을까? 혹은 진짜 좋은 오일일까? 라는 궁금증이 생기실 거에요. 지금부터는 내 차량에 딱 맞는 엔진오일은 어떻게 찾아야 하며 정말 좋은 오일이란 무엇인지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먼저 내 차량에 딱 맞는 엔진오일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다시 자동차 취급설명서를 찾아보시면 됩니다. 보통 차량을 구입하면 주는 두꺼운 책자가 바로 취급설명서인데요, 혹시나 이 취급설명서를 잃어버리신 분들이라면 현대/기아/쉐보레/르노삼성 등 자동차 제조사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PDF 파일로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 엔진오일 항목을 살펴보면 엔진 종류별로 필요한 엔진오일의 용량과 엔진오일 등급, 점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Smartstream G1.6 엔진을 살펴 볼까요? Smartstream G1.6 엔진에 필요한 엔진오일 용량은 3.8리터입니다. 보통 1리터 단위로 판매하기 때문에 4리터를 구매해주시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엔진오일은 오일양이 부족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전체를 한번에 갈아주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추천 사양으로는 점도가 SAE 0W-20, 등급은 API Latest SN PLUS를 추천하고 있습니다. ​ 점도..? 등급…? 이게 다 무슨말이냐구요??😂 ​ 하나하나 따져보겠습니다. ​ ​ 엔진오일 점도란? 먼저 점도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차량 취급설명서에는 이렇게 온도에 따른 엔진오일 SAE 점도 분류표가 있는데요. 엔진오일 점도 분류 기준인 SAE에 대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SAE는 ‘Society of Automotive Engineers’ 즉 미국 자동차 기술자협회에서 지정한 점도 규격입니다. 점도 표시는 ‘Winter지수 – 점도 수치’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0W-20를 예로 들어 살펴보겠습니다. ​ 0W에서 W는 Winter 지수를 뜻합니다. Winter(윈터)지수는 ‘추위’와 관계가 있어요. 앞에 붙은 숫자의 크기가 작을수록 저온에서 엔진오일의 흐름성이 더 좋다고 합니다. 숫자가 낮으면 낮을수록 추운 겨울철에 유리하고 높으면 높을 수록 여름철에 유리하다고 보면 됩니다. (엔진 오일 점도가 낮다는 말은, 더 강한 추위에도 점도를 유지할 수 있다는 뜻) ​ 0W-20에 20이라는 숫자는 점도를 의미합니다. 숫자가 높을수록 점도가 더 높다, 즉 끈적하다는 뜻이죠. 대부분 차량들은 20~30정도 수준을 넣고 고성능 슈퍼카인 경우에 40~50을 넣는 경우가 많습니다. 차량을 사용하는 환경(기온, 운전 습관 등)에 따라서 해당되는 범위에 속한 점도의 제품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 엔진오일의 점도는 되도록 취급설명서에 나온 점도를 선택하시는 게 좋습니다. 취급설명서에서 권고하는 점도보다 더 큰 점도의 오일을 쓰면, 더 끈적한 오일이 엔진을 움직여야 하므로 무리하게 작동하게 되면서 동력 손실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설명서보다 작은 점도의 오일을 사용하면, 너무 묽어서 유막을 충분히 형성하지 못하게 되고, 이는 엔진 내부의 마모나 긁힘 현상으로 이어져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 ​ 엔진오일 등급이란? (*중요) 위에서 아반떼 엔진오일 점도는 0W-20 혹은 온도에 따라서 5W-30 오일을 넣으면 된다는 걸 확인했는데요, 추천 규격에 나와있는 API SN PLUS는 무엇일까요? 보통 엔진오일을 만들 때 나라별로 인증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곳이 ACEA / API / Dexos 정도가 있습니다. ​ 먼저 ACEA (Association des Constructeurs Europeens d’Automobiles) 유럽 ​자동차 공업 협회로 유럽에 판매되는 차량은 ACEA 등급으로 엔진오일 규격을 정하고 있습니다. ACEA에서는 쉽게 정리하면 ACEA A1 / A2 / A3 / A4 / A5 = 가솔린 엔진 ACEA B1 / B2 / B3 / B4 / B5 = 구형 디젤 엔진 ACEA C1 / C2 / C3 / C4 / C5 = 신형 디젤 엔진 이렇게 구분되어 있습니다. 1~5는 등급의 상하위를 나타내는 것이 아닙니다. 각 숫자별로 특징이 있는 것이죠. (A1: 경제적 주행에 적합 / A2: 출퇴근과 같은 일반 주행 중소형차에 적합 / A3: 스포츠 드라이빙 같은 극한 주행에 적합) ​ ​ API (American Pertoleum Institute)는 미국 석유 협회의 약자로 보통 북미 시장에 판매되는 차량 엔진오일 규격을 정하고 있습니다. ACEA 등급이 있다면 유럽에 판매되는 차 / API 등급이 있다면 미국에 판매되는 차로 구분하셔도 됩니다. ​ API 가솔린 등급은 SL / SM / SN / SN + 로 구분되는데요. 자세히 보시면 앞에 S 뒤에 알파벳이 뒤로 가는 것을 볼 수 있죠, 알파벳이 뒤로 갈수록 최근에 나온 상위등급의 엔진오일입니다. 상위 등급은 하위 등급과 호환이 가능합니다. 즉 API SL을 요구하는 차량에 API SN 등급을 넣어도 상관없다는 것이죠. 하지만, API SN등급을 요구하는 차량에 API SL 등급을 넣으시면 안 됩니다. ​ API SL / SM / SN / SN+ = 가솔린 & LPG 자동차 규격 API CF / CG-4 / CH-4 = 디젤 엔진 규격 이렇게 구분되어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DEXOS 규격은 미국 GM社에서 사용되는 규격이며 쉽게 DEXOS 1은 가솔린 전용 엔진오일 규격이며 DEXOS 2는 디젤 엔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 엔진오일 교환 비용 엔진오일을 교환할 때에는 ‘엔진오일’ 비용만 들어가는 게 아닙니다. 에어필터, 오일필터, 공임비가 들어가죠. 엔진오일 가격은 리터당 7천원 ~ 3만원 정도 한다고 보면 됩니다. 그 이상도 물론 있습니다 🙂 리터당 1~2만원짜리 합성 엔진오일을 넣은 것으로 기준을 잡아 계산을 해보겠습니다. 5리터를 기준으로 엔진오일 합성유 가격은 5~10만원이 나옵니다. ‘에어필터 + 오일필터 + 공임비’ 는 보통 3~4만원 정도 나온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모든 비용을 합치면, 총 8만원 ~14만원 정도의 가격이 나온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이 비용을 토대로, 여러분들의 비용을 계산해보시면 되겠습니다.^^ ​ ​ 좋은 엔진오일 브랜드는? 좋은 엔진오일 브랜드는 어디일까요?? 사실 정말 좋은 엔진오일 브랜드는 어디다!!! 라고 이야기하기는 어렵습니다. 커피 전문점도 이 곳에 커피는 이 메뉴가 좋고 이 곳 커피는 이 메뉴가 좋듯 엔진오일 또한 운전자의 주행 성향이나 차량의 상태 혹은 차량 엔진 종류에 따라서 선호하는 부분이 모두 다르기 때문입니다. ​ 다만 자동차 엔진오일을 보실 때 위에서 이야기 했던 내 차량에 맞는 점도가 있는지 혹은 ACEA / API 규격이 잘 맞는지를 살펴보시는 것이 좋으며 자동차 브랜드 인증이나 나와 같은 차량을 타고 있는 사람들의 후기를 들어보고 결정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 ​ ​ 엔진오일 관리가 귀찮다면? 이 모든 것이 귀찮으신 분들이라면!!! 엔진오일 종류… 규격… 점도… 그리고 그 오일을 찾는다면 내가 구입해서 직접 가서 교체할지 아니면 업체를 찾아야할지… 그리고 엔진오일 교체주기까지 신경 쓰는 것이 싫다면, 레드캡 장기렌트를 활용해보시면 어떨까요?? 레드캡 장기렌트카는 정기 방문차량 진단 서비스가 가능하여 소모품 교체 시 100% 규격 부품을 사용하고 엔진오일 규격이나 점도 그리고 교체주기에 맞춰서 교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굉장히 편리하게 차량을 운행하실 수 있습니다. ​ written by 라스카도르 ​ ​ ​ ​ 인쇄

엔진오일 교환주기 정보(5천km마다 교환하세요?) 상세보기 > 안전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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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스마트 초이스의 서창배 입니다.

봄이 되면 집안 대청소를 하듯이 자동차도 봄맞이 점검을 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세차뿐만이 아니라 차량 내부관리도 참 중요한데요. 그래서 제가 직접 자동차정비소에 직접 나와 봤습니다. 함께 가보시죠

리포터 : 안녕하세요 운전자들이 봄나들이 가기 전에 자동차 점검해야 할 것이 뭐가 있나요?

정비소 담당자 : 고객님들이 봄나들이 가기전에 외관을 제일 많이 신경 쓰는데 그것 보다는 브레이크오일 그리고 브레이크 패드 냉각수 그다음에 공기압 체크하셔야 하고요

그리고 보시면 타이어 마모상태등 점검하시고 제일 중요한것이 엔진오일 교환주기 되었으면 엔진오일을 교체해주시고요. 이렇게 점검 받으시면 됩니다.

리포터 : 생각보다 점검해야 것이참 많네요.

그중에, 저같은 경우에는 엔진오일 교환 같은 경우는 정비업체에 그냥 맡기는 경우가 참 많은데요 사실 얼마나 사용하고 교환해야 하는지 잘 모르겟는데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자동차 엔진오일, 5천km마다 교환하세요?

리포터 : 연비향상을 위해서는 엔진오일 성능도 신경이 쓰이죠. 그런데 엔진오일을 과연 얼마나 주행한 후에 교환하는 것이 적당한지 알고 계신가요?

소비자1 : 거리로 계산하면 5천km

소비자2 : 저는 만km

소비자3 : 6천 7천정도에 갈아요

소비자4 : 6천에서 5천사이

리포터 : 다들 저보다 잘 알고 계시네요.

한국소비자원과 한국석유관리원에서는 운전자 16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엔진오일 권장 교환주기를 알고 있는냐는 질문에 73.1%가 알고 있다고 응답했는데요, 또한 직접 주행 거리를 확인한 후에 주기적으로 교환한다는 응답자가 78.8%가 되었습니다.

상당수의 응답자가 엔진오일의 주기적 교환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어디보자, 이 차는 주행거리가… 1만7천 km네요. 이렇게 직접 주행거리를 확인한 후에 교환한다는 응답자중 절반이 넘는 분들이 주행거리가 5천km이하일 때 바꾼다고 답했습니다.

대부분 관습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5천km 정도가 교환 주기로 적당하다고 알고 있는데요. 과연 5천km마다 엔진오일을 교환해야 하는 걸까요?

엔진오일 교환주기를 알아보기 위해 한국소비자원과 한국석유관리원에서 직접 주행 실험을 해 봤습니다.

여기 엔진오일 신유가 있고, 흰차는 엔진오일 교환후 5천km, 검은 차는 1만km를 주행한 차량입니다.

엔진오일 품질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인화점, 동점도, 점도지수, 전산가, 저온겉보기점도 등 물질의 성질을 실험을 통해 확인했는데요.

보시다시피 실험한 5가지 항목에서 수치변화가 미미하게 나왔습니다.

물론 실험한 항목들의 용어가 일반 소비자들에게는 생소하고 어려우실 텐데요.

중요한 것은 용어 자체의 의미보다, 엔진오일의 품질에서 가장 중요한 항목들을 비교했을 때, 5천 km 주행 후와 1만 km주행후의 수치가 큰 차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즉, 품질에 큰 차이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 담당자 인터뷰]

엔진오일의 교환주기는 차량의 상태, 주행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행거리가 짧다 하시더라도 메뉴얼에 표시된 사용기간이 도래하였다면 반드시 교환하셔야 되고요

하지만, 이번 시험결과에서 볼수 있듯이 5천km 주행후 1만km 주행후 채취한 오일의 물성에 큰 변화가 없기 때문에 1만km 주행 하신후 교환하셔도 큰 문제가 없을것으로 판단 됩니다.

5천km마다 교환했던 것을 1만km까지 연장한다면, 연 1회의 엔진오일 교환횟수를 줄일 수 있고, 이를 비용으로 환산하면 5,500억의 엔진오일 교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사실!

더군다나, 폐 엔진오일은 환경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 아시죠?

엔진오일 사용 습관 하나를 바꾸면, 경제적 비용에 폐 엔진오일 처리비용과 같은 환경적 비용까지 절감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 오일 언제 교체해야 할까?

자동차 관리 정말 쉽지 않죠? 자동차는 수많은 부품으로 이루어져 있고, 이 부품들이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각종 오일들이 있는데요. 오일만 제 때 교체해 줘도 차량의 수명이 연장된다는데 교체 시기를 몰라 지나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합니다. 오늘은 자동차 수명과 직결되는 자동차 오일의 교체 시기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자동차의 심장, 엔진의 원동력 엔진오일

엔진이 자동차의 심장이라면 엔진오일은 심장의 혈액과 같은데요. 엔진오일도 혈액과 같이 자동차 엔진의 내부를 흐르며 여러가지 역할을 합니다. 엔진오일은 여러 부품들이 움직이면서 발생하는 마찰을 최소화 시켜주어 작동을 원활하게 하고 성능 저하를 막기 위해서는 꼭 필요합니다. 마찰 감소 이외에도 냉각, 응력 분산, 밀봉 등의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고 있죠.

엔진오일은 광유와 합성유로 나누어지는데요. 광유는 가장 흔하게 사용하는 엔진오일로 중질유에서 뽑아내며 가격이 저렴하지만 오염물의 비율이 높습니다. 합성유는 실험실에서 윤활의 목적으로 개발한 오일로 정제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불순물이 포함되지 않아 광유에 비해 가격이 비쌉니다

*엔진오일 관리를 꼭 해야 하는 이유

엔진오일을 제때 교체해주지 않으면 엔진 내부를 돌아다니며 찌꺼기들과 섞이게 되고 그 찌꺼기가 엔진 내부에 쌓이면서 엔진의 고장 또는 성능 저하를 유발합니다. 또 윤활 기능이 저하되면서 자동차 연비가 떨어지고, 엔진오일이 열을 배출하지 못해 엔진 내부에 망치로 두드리는 듯한 소리가 나는 노킹 현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운전자별 주행 습관 및 패턴에 따라 교체주기는 조금씩 다르지만 보통 5,000~10,000km마다 교체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엔진오일 상태 점검 방법

1) 차를 평탄한 곳에 주차한 뒤 시동을 끄고 5분정도 기다리기

2) 작업용 장갑을 착용한 뒤 보닛을 열고 엔진오일 게이지를 쭉 잡아당겨 처음 뽑은 엔진오일 게이지는 깨끗한 천으로 닦기

3) 처음과 같은 방법으로 엔진오일 게이지를 다시 뽑아 오일 양 체크하기

4) 오일의 양이 F(Full)와 L(Low) 사이에 위치할 만큼 오일이 채워져 있는지 확인하고 짙은 갈색 또는 그보다 어두운 색을 띈다면 교체해주기

마찰과 마모현상을 줄여주는 미션오일

미션오일은 변속기 오일로도 불리는데요. 자동차 기어를 변속하면 이 힘이 바퀴에 전달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미션오일은 수동미션오일과 자동미션오일로 나눠지는데요. 수동미션오일은 기계 부분에 윤활을 도와주어 마모와 부식 방지 역할이 주목적이고, 자동미션오일은 윤활역할뿐만 아니라 미션 자체가 작동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러한 미션오일을 제때 교체해주지 않으면 연비에도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기어 변속기가 떨리는 현상, 부품 마모, 과열 현상 등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80,000km~100,000km 마다 교체해주는 것을 권장합니다. 또 차량 구입 시 지급된 매뉴얼을 참고해 권장하는 규격을 사용해주어야 한다는 점 주의해주세요.

다른 오일들과 마찬가지로 색상으로 교체 시기 구분이 가능한데요. 깨끗한 미션오일은 밝은 분홍빛을 띠고 있고 이 색이 짙은 붉은 색으로 변하면 미션오일을 교체해주어야 합니다.

*미션오일 상태 점검하기

1) 시동을 걸어 엔진을 충분히 예열 시킨 후 차를 평탄한 곳에 주차하기

2) 시동이 걸린 상태에서 브레이크를 밟고 변속기를 P-R-N-D에서 다시 P로 놓은 뒤 보닛을 열어 확인하기

3) 미션오일 게이지를 뽑아 깨끗한 천으로 닦은 후 다시 꽂았다 빼기

4) 흰 헝겊 등에 묻힌 뒤 색깔로 오염도 확인하기

자동차가 멈출 수 있게 도와주는 브레이크 오일

운전자를 안전하게 지켜주는 부품에는 많은 것이 있지만 그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안전벨트, 에어백 그리고 브레이크인데요. 브레이크의 성능이 운전자의 안전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만큼 평소 브레이크 관리도 소홀히 해서는 안됩니다.

브레이크 오일은 에틸렌글리콜과 피마자유를 혼합해 만들어졌는데요. 운전자가 브레이크 페달을 밟으면 브레이크 오일 라인에 압력이 만들어지고, 이 때 만들어진 유압을 이용하여 브레이크가 작동되는 원리입니다.

브레이크 오일은 수분을 흡수하는 성질이 강해서 시간이 지날수록 수분 함유량이 높아지는데, 이럴 경우 브레이크 패드와 디스크에 마찰열이 발생할 때 오일에 포함된 수분이 가열되면서 브레이크 오일 라인에 수증기 기포가 만들어집니다. 이런 현상에서는 브레이크 페달을 밟아도 충분하게 제동이 이루어지지 않게 됩니다. 따라서 브레이크 오일을 적절한 시점에 교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브레이크 오일은 통상적으로 30,000km~40,000km마다 교체해주는 것을 권장하며, 색깔로 오염도를 점검해 교환 시기를 정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깨끗한 브레이크 오일은 투명한 색상으로 식용유 같이 색상이 변하면 교체해야 합니다.

*브레이크 오일 점검하기

1) 보닛을 열고 브레이크 오일 탱크의 위치를 확인하기

2) 브레이크 오일 탱크의 마개를 시계 방향으로 돌려서 열기

3) 리저브 탱크 마개 안쪽 망에 이물질이 껴 있는지 확인하기

※점검 중 브레이크 오일이 눈에 들어가지 않게 조심하기

4) 오일의 양이 Max ~ Min 사이에 위치하는지 확인하고 Min 이하일 경우 교체하기

오늘은 자동차 오일의 종류, 교체 시기 등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차량의 연비까지 영향을 미치는 오일인 만큼 오늘 내용을 참고하여 적절한 교체 주기에 따라 차량 관리하시고 안전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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