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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경고등 종류 | 엔진경고등, 들어왔다 꺼졌다! | 경고등 들어왔을 때 당황하지 말고 ★이 영상 시청★ 상위 148개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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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182 정비, 지금 당장 안 해도 된다고요? 고치려고 정비소만 가면 꺼지는 경고등;; 이 영상 보고 마음의 평안찾자~!
명장, 본색을 드러내다 [박병일의 명장본색]★매주 화\u0026금 공개★
#경고등 #엔진경고등 #자동차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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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경고등 종류 이 경고등이 뜨면 즉시 멈춰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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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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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경고등 종류 및 조치 방법 (엔진경고등 냉각수 경고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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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5가지입니다. 초록색은 차의 현재 상태를 표시하는 경고등이고, 빨간색은 엔진오일 부족 또는 주차 브레이크 오일 경고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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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모르면 안되는 ‘자동차 경고등 종류’ 9가지 – 냠냠 – T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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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5/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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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엔진 경고등 종류

  • Author: 박병일의 명장본색
  • Views: 조회수 222,863회
  • Likes: 좋아요 2,869개
  • Date Published: 2021. 11. 12.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mVWDZpTnHc

자동차 경고등 종류 이 경고등이 뜨면 즉시 멈춰야 한다.

운행 중에 차 계기판에서 경고등이 뜨거나 시동을 처음 걸었을 때 경고등이 뜬 적이 있으신가요? 차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들은 경고등 종류에 따라 ‘며칠 운행하고 수리해야겠다’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고 갑자기 경고등이 뜨면 ‘내 차에 큰일이 생겼다’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실제로 차에 관련된 직업을 가진 분이 아니라면 경고등이 뜨면 모두 다 알기가 어렵습니다. 경고등이 떴는데 무시하고 계속 주행을 하게 되면 차에 굉장한 무리 가옵니다. 엔진에 이상이 생기면 도로에서 차가 멈추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2차 사고를 유발할 수 도 있습니다.

오늘 포스팅 내용은 우리가 차를 운행하면서 꼭 알아야 할 중요한 경고등을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몇 가지만 외워두시면 차에 큰 무리가 가는 경고등이 아니기 때문에 안심하셔도 됩니다.

자동차 노란색 경고등 빨간색 경고등

출처 kixx engine oil

자동차를 운행할 때 경고등의 색깔은 노란색, 빨간색, 초록색 경고등이 있습니다. 우리 차의 현재 상태를 나타내는 경고등이며 방향지시등이나 안개등, 전조등을 작동할 때 나타납니다.

초록색 경고등

초록색 경고등은 자동차 운행을 할 때 현재 우리의 자동차 상태가 어떤 작동상태를 나타내는지를 의미합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방향지시등, 전조등, 안개등, 에코 모드를 작동할 때 계기판에서 초록색 경고등이 뜹니다. 경고등이라고 표현하지만 실제로 차량의 작동상태를 말합니다.

노란색 경고등

노란색 경고등은 지금 당장은 주행이 가능하지만 빠른 시일 내에 정비소에 방문해서 점검을 받아보라는 경고등입니다. 신호등에도 빨간색, 주황색, 초록색이 있는 것처럼 노란색 경고등은 대부분 연료가 없거나 타이어 공기압이 부족한 경우 엔진에 이상이 있을 때 생기는 경고등인데 노란색 엔진경고등이 들어오면 즉시 차를 정차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빨간색 경고등

빨간색 경고등이 발생하면 즉시 주행을 멈춰야 합니다. 흔히 안전벨트를 안 하게 되면 빨간색 경고등이 뜹니다. 다른 이유는 엔진, 냉각수, 브레이크, 제동이 안될 경우에 발생하며 이상태로 운행을 하게 되면 엔진이 퍼질 수가 있습니다. 엔진이 퍼진다는 건 엔진이 붙어서 교환을 해야 하거나 운행을 하게 되면 폐차를 해야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동차 엔진경고등 종류

출처 kixx Engine Oil

위에 사진을 보면 초록색 경고등은 차의 현재 상태를 표시하는 경고등이기 때문에 외우지 않으셔도 됩니다. 노란색, 빨간색 경고등 위주로 봐야 합니다.

빨간색에서 가장 중요한 경고등은 엔진오일 부족 경고등과 주차 브레이크 오일 경고등입니다. 노란색 경고등에서 가장 중요한 경고등은 엔진에 문제 발생, ABS 문제 발생,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입니다. 우리는이 5가지를 꼭 외워 두셔야 합니다.

먼저 노란색 타이어 경고등이 나온 경우는 추워서 공기압이 낮아지는 경우와 운행 중에 돌이나 못이 타이어에 박혀서 경고등이 들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불이 들어오면 타이어 체크부터 하시고 못이나 돌부리가 박힌 게 있는지 봐야 합니다. 이런 경우는 보험사에 출동 신고를 불러주면 보험사 직원이 타이어에 일명 ‘지렁이’라고 타이어 빈 공간에 고무 같은 거를 박아줍니다. 지렁이로 펑크 난 부분을 조치하셨다면 정상 운행하셔도 지장이 없습니다.

만약 단순 공기압이 낮아져서 노란색 경고등이 떴다면 보통 150km~200km까지는 정상운행이 가능합니다. 날씨에 따라 경고등이 없어질 수도 있으니 며칠 지켜보시고 타이어에 공기압을 보충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노란색 엔진 경고등은 보통 추운 겨울날 많이 들어오게 되는데 직접 스캐너 진단을 해봐야 알 수 있습니다. 잠깐 들어왔다가 꺼지는 경우도 굉장히 많으며 보통 엔진 센서, 배기계통, 연료계통 등에 문제가 발생할 시 생깁니다.

이 경우는 운행 중에 자동으로 꺼지지 않는다면 연비가 급격히 감소하고 출력이 떨어지며 자동차 떨림이 심해집니다. 운행하시고 약 20분이 지나도 경고등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즉시 정비소로 방문하셔야 합니다.

빨간색 경고등에서 엔진오일 부족 경고등이랑 브레이크 오일 경고등을 체크하셔야 합니다. 빨간색 엔진오일 경고등이 뜨면 5km 이내의 정비소에 방문하시는 게 좋습니다.

보통 엔진오일 압력펌프나 누유가 되는 경우에 증상이 발생하게 되는데 차를 운행하는데 가장 중요한 윤활제는 엔진오일입니다. 엔진오일이 부족하면 흔히 말해서 ‘엔진이 퍼진다’, ‘엔진이 붙었다’라고 표현하는데 계속 운행을 하게 되면 큰 수리비가 발생합니다.

브레이크 오일 경고등은 보통 브레이크 패드 교체시기에 점등됩니다. 이 경고등이 점등되기 전에 주행할 때 쇳소리가 나거나 사이드 브레이크를 풀었는데도 브레이크 패드에 먼지, 기름때가 붙은 경우 점등되게 됩니다. 브레이크 패드 수명이 다되면 브레이크 오일 압력이 낮아지기 때문에 경고등이 점등됩니다. 주행 중에 브레이크가 컨트롤이 안돼서 제어가 안되면 큰일이 나겠죠?

추가적으로 자동차에서 뜨는 경고등 종류입니다.

차에 문제가 생기는 원인은 다양하고 경고등의 원인도 다양합니다.

급할 때 보고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전면 안개등 파워 스티어링 경고등 후면 안개등 워셔액 부족 경고등 브레이크 패드 경고등 크루즈 컨트롤 켜짐 방향지시등 빗방울과 빛 감지기 동절기 모드 경고등 정보 표시장치 경고등 예열 플러그 경고등 서리주의 점화스위치 경고등 차 내부에 열쇠 없음 전자 열쇠 배터리 부족 차 간 거리 경보장치 (안전거리) 클러치 밟기 페달 브레이크 밟기 페달 스티어링 잠금장치 경고등 전조등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 차폭등 정보 외부 경광등 결함 경고등 브레이크등 경고등 디젤 배기가스 장치 트레일러 견인장치 경고등 공기 현가장치 경고등 차선이탈 경고등 촉매 변환장치 경고등 안전벨트 미착용 경고등 주차 브레이크 경고등 배터리 부족/발전기 경고등 주차 보조장치 경고등 오일 교환 점검 경고등 자동 전조등 전조등 범위 조정기 스포일러 경고장치 컨버터블 경고 에어백 이상 경고등 수동식 브레이크 경고등 연료여과기 수분 부족 경고등 에어백 작동 정지 경고등 차량 결함문제 경고등 하향 전조등 경고등 공기여과기 점검 경고등 경제운전 지시기 내리막길 주행 제어장치 경고등 온도 주의 경고등 ABS 브레이크 경고등 연료필터 주의 경고등 차량 문열림 경고등 차량 보닛 열림 연료 부족 경고등 미션 경보 경고등 속도제한 경고등 서스펜션 쪽 이상 경고등 엔진오일 경고등 앞유리 성애 제거 경고등 트렁크 열림 경고등 차체 제어장치 경고등 레인센서 우천 감지 경고등 엔진/배기 경고등 뒷유리 열선 작동 경고등 자동 와이퍼 경고등

이상 자동차에 점등되는 모든 경고등을 알아봤습니다. 정리해서 예기하자면 엔진경고등, 브레이크 경고등, 타이어 경고등은 가급적 운행을 정지해주시고 차에서 내리셔서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보통의 경고등은 단순 점등으로 인해 주행 중 소등되는 경우가 많지만 차에 떨림 있거나 소음이 생기시면 경고등이 점등되지 않아도 차에 문제가 생기고 있다는 현상이니 기본적인 점검은 받아보시는 걸 권장드립니다. 긴 포스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동차 경고등 종류 및 조치 방법 (엔진경고등 냉각수 경고등 계기판경고등 주황색경고등)

자동차 엔진 경고등이 갑자기 운전석 화면에 나타나면 엄청 당황이 됩니다. 특히 엔진 관련한 부분에서 경고등이 들어오면 더 당황스러워집니다. 자동차 경고등 종류가 다양한데요 신규 차량 등이 늘어나고 있어서 내 차에는 없는 것도 있지만 공통적인 차량 경고등 종류를 정리해서 알고 가면 위급한 경우 바로 상황조치를 할 수 있을 것 같아 자동차 차량 경고등에 대해 정리를 해 봅니다.

경고등의 종류입니다. 자동차 엔진경고등, 자동차 엔진오일 경고등, 자동차 냉각수 경고등, 자동차 경고등 느낌표, 에어백경도등, 계기판 경고등 종류, 자동차 주황색 경고등, 에어백 경고등 검색을 많이 하시기도 합니다.

자동차 경고등 색깔 4가지와 의미

경고등의 색깔은 녹색, 빨간색, 주황색, 흰색으로 나누어 집니다.

1) 녹색 : 방향지시등과 비상등이 이에 해당하며 정상적인 작동이 됨을 의미합니다.

2) 빨간색 : 자동차가 매우 위험한 것을 의미하며 바로 정지를 하고 가까운 서비스 정비 센터로 이동을 해서 정비를 받아야 합니다.

3) 노랑 또는 주황색 : 아직 위험단계는 아니지만 이 또한 지속이 되면 차량 정비소를 들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4) 흰색 : 주로 디젤 자동차에서 보이는 색깔 입니다.

자동차 경고등 종류

1) 안전벨트 미착용

2) 주차 브레이크

3) 배터리 관련

4) 에어백 경고

5) 핸드 브레이크 경고

6) ABS 브레이크 경고

7) 도어 열림

8) 연료 충전 요망

9) 보닛 열려있음

10) 엔진오일 경고등

11) 트렁크 열려 있음

12) 현가장치 조절

13) 파워 스티어링 경고

14) 점화 스위치 경고

15) 전자 열쇠 배터리 부족

16) 차 간 거리 경보

17) 스티어링 잠금장치

18) 공기 현가장치 이상

19) 차선 이탈

20) 촉매 변환 장치 이상

자동차 경고등 종류

브레이크 경고등 : 주차 브레이크 경고등은 잘 아시다시피 주차 브레이크를 켜고 운전을 하면 나타나는 경고등입니다. 주차 브레이크를 풀었을 때 불이 여전히 있다면 오일이나 패드에 이상이 있는 경우로 이런 경우는 정비 점검을 받아야 합니다.

브레이크액의 경우는 주행거리가 4만 km을 넘으면 교환해야 하고, 패드 교체는 드럼은 8만 km, 디스크는 4만 km 이하 기준으로 보시면 됩니다.

배터리 경고등 : 배터리가 방전이 되거나 전력이 약할 때 나타나는데요 항시 전원을 오랫동안 켜놓았을 때, 오랫동안 운전을 하지 않았을 경우도 방전이 되어 나타납니다. 방전이 될 때마다 배터리 수명이 짧아집니다.

엔진오일 경고등 : 오일 교환 시기가 초과해서 경고등이 켜집니다. 오일이 변하거나 부족한 상태에서 운행을 하게 되면 엔진 마모로 엔진이 고장이 나서 엔진 전체를 교환을 해야 합니다. 최근 중고 엔진으로 교환을 했는데요 보통 정가는 800 정도인데 중고로 300만 원을 주고 교체를 했는데 이 또한 사용할 수 있는 기간이 3년 정도라고 하네요.

또한 엔진 오일 교환은 가솔은 1만 5천, 디젤은 2만 km를 운행을 한 경우 꼭 교체를 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가혹한 운행조건에서 운행을 하는 경우는 더 빨리 교환을 해야 되는 것은 당연하겠죠!

냉각수 경고등 : 엔진을 식혀주는 냉각수(물과 부동액 혼합)는 겨울에 부동액이 없는 경우 영하의 온도에서 물이 없어져 버립니다. 냉각수 성분은 2가지 종류가 있는데요 에틸렌 글리코와 프로필랜 클리코 종류가 있습니다. 부동액 교환주기는 4만 km 2년마다 교환을 해야 합니다.

노랑이나 주황색 경고등의 종류

전면 안개등, 연료필터 수분 경고, 내리막길 주행 제어, 에코 모드, 연료필터 주의, 속도제한, 엔진경고등, 워셔액 부족함, 브레이크 패드 경고, 자동 전조등, 타이어 공기압 낮음, 브레이크등 경보등 있으면 경도 등은 차량의 종류와 연식에 따라 있고 없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노랑 주황 자동차 경고등 종류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 : 80%까지 충전이 되어 있으면 상관이 없지만 3~4개월에 한 번 그리고 출발 전 사전 타이어 상태 등을 한 번씩 봐주는 것이 좋습니다.

엔진경고등 : 엔진에 이상이 있을 경우 나타나는 데요 실수하기 쉬운 부분이 노란색을 무시하고 계속 운전을 해서 직장에 가거나 집에 간다고 무리하면 엔진에 반드시 이상이 옵니다. 엔진 제어 기능 관련 부품 또는 배출가스 기관 센서 결함으로 나타나는데요 부품 손상이 되지 않도록 바로 정비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차체 자세 제어장치 : 차량의 균현을 잡아주는 장치로 코너를 돌 때 차량이 도로 안쪽이나 바깥으로 튕겨나가는 현상이 발생했을 때 자동차가 임의로 조향과 토크를 조절하여 사고를 예방하는 장치입니다. 제어장치가 작동이 되면 불이 켜지는 데 정상적인 반응 표시로 보시면 됩니다.

이모 빌 라이져 : 스마트키인 차키가 그려진 경고등입니다. 키가 차량 외부에 있고 시동을 걸면 계속 신호등이 나옵니다. 스마트키를 차량 실내에 두고 스타트 버튼 누르면 사라지게 됩니다.

자동차 흰색 경고등

연료 수분 필터 : 화장실 변기모양 경고등이 계속 나오면 연료분사 통에 결함이 있음을 의미합니다.

예열 표시등 : 시동을 켜면 점등 후 자동 종료가 되는데요 운전 중 켜지는 경우는 차량에 불이 날 수 있는 경우이므로 멈추기를 바랍니다.

매연필터 장치 : 매연물질을 태우는 장치로 주행속도와 운행거리가 충분하지 않으면 경고등이 켜집니다. 계속 켜지면 진단에 따라 교체 또는 클리닝을 받아야 합니다.

이상으로 자동차 경고등 종류 및 조치 방법 등에 알아봤는데요 유용한 자동차 관련 정보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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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엔진 경고등 5가지 종류, 당황할 필요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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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관리 표시등은 자동차 대시보드에서 보여주는 경고등 중 하나입니다. 일반적으로 스티어링 휠 뒤의 계기판 또는 주변에 있는 호박색 표시등으로 자동차의 전자 장치(좀 더 정확하게는 센서)가 엔진에 문제가 있음을 감지할 때 나타나는 경고등 입니다.

요즘 자동차에서 대시보드 경고등은 종종 문제의 첫 번째 표시입니다. 경고는 엔진 또는 기타 관련 부품의 추가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가능한 한 빨리 자동차의 잠재적인 문제를 경고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황색 엔진 경고등은 이러한 경고 중 가장 일반적이며 ‘엔진 점검’ 표시등이라고도 합니다.

자동차 엔진 경고등이란?

먼저 자동차 엔진 경고등에 대해서 살펴볼게요. 엔진 관리 경고등은 특정 결함에 대해 경고하지 않기 때문에 대시보드의 다른 표시등과 다릅니다. 냉각수 온도 경고나 오일 부족 경고등과 달리 엔진 관리등(EML)은 여러 가지 이유로 작동될 수 있습니다.

엔진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 깜박이거나 지속적인 경고등이 표시될 수 있습니다. EML은 일반적으로 양식화된 엔진 블록을 나타내기 위해 표시되지만 때로는 ‘체크 엔진’ 메시지의 형태로 표시되며 추가 지원을 요청하라는 메시지가 표시됩니다. 대부분의 경우 결함이 있는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자동차를 진단 장비에 연결해야 합니다.

경고등을 재설정 하는 방법

일부 구형 자동차에 대한 설명서에는 엔진 경고등을 확인하고 재설정하는 방법에 대한 지침을 제공했지만 이제는 자동차가 더 정교해지면서 일반적으로 불가능합니다.요즘에는 일반적으로 문제를 진단하고 표시등을 재설정할 수 있는 전문가에게 차를 가져가야 합니다. 브랜드와 기능에 따라 가격이 다른 자체 차량 진단 판독기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확한 진단을 위해 비용을 지불할 가치가 있으므로 적절하고 효과적인 수리가 가능합니다.

이제부터 자동차 엔진 경고등이 발생할 수 있는 5가지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할게요!!

1. 점화 시스템 오류

많은 사람들이 시동 버튼이나 키를 자동차의 시동 장치라고 부르지만(‘점화 스위치’의 줄임말입니다.) 자동차의 시동 시스템은 단순히 켜고 끄는 방식 그 이상입니다. 점화 시스템은 실제로 엔진을 작동시키는 연료를 연소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휘발유 자동차에서는 연료와 공기의 혼합물이 증기 형태로 연소실로 강제 유입되어 불꽃에 의해 시작되는 작고 통제된 폭발로 빠르게 연소됩니다. 이 스파크는 점화 시스템의 구성 요소인 스파크 플러그에 의해 제공됩니다.

디젤 자동차에서도 동일한 기본 과정이 발생하지만 연소가 일어나기 위해 스파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대신, 디젤 연료와 공기의 혼합물은 그것에 작용하는 피스톤의 압축에 의해 점화됩니다. 그러나 추운 날에 디젤 엔진을 시동하면 연료/공기 혼합물이 추가되기 전에 글로우 플러그라는 부품이 연소실을 가열하여 연소를 더 쉽게 만듭니다.

2. 배출 시스템 오류

엔진 배기 가스 배출을 줄이는 것은 제조업체가 신차를 설계할 때 직면하는 가장 까다로운 작업 중 하나입니다. 아무도 환경을 과도하게 오염시키고 싶어하지 않지만 마찬가지로 누구도 끔찍하게 질식되고 정상적인 방식으로 운전할 수 없는 자동차를 원하지 않습니다. 자동차가 여전히 즐거운 운전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유해 가스의 배출을 방지하거나 줄이기 위해 제조업체는 배기 가스에서 나오는 것을 관리하기 위해 다양한 제어 시스템을 사용합니다.

한 가지 핵심 구성 요소는 산소 센서이며 많은 자동차에 하나 이상의 센서가 있습니다. 이것은 자동차의 배기 가스를 통과하는 연소되지 않은 산소의 양을 측정하여 엔진이 연료를 너무 많이 태우거나 너무 적게 태우고 있는지 여부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너무 적은 양의 산소가 배기 가스를 떠나면 엔진이 ‘풍부’하게 작동하여 연료가 너무 많이 유입되고 실린더에 공기가 충분하지 않게 됩니다.

산소 센서에 의해 트리거되는 EML은 자동차가 너무 풍부하거나 너무 희박하게 달리고 있음을 의미하거나 센서 자체의 결함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결함을 바로 잡기 위해서는 엔진 제어 장치(ECU)의 재프로그래밍 또는 재교정이 필요하거나 때로는 산소 센서를 교체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3. 차단된 디젤 미립자 필터 또는 차압 센서 오류

자동차가 DPF가 얼마나 효과적으로 작동하는지를 결정하는 차압 센서의 결함을 감지하는 경우 후자도 때때로 켜집니다.

간단히 말해서 이것은 디젤 미립자 필터를 통과하는 것을 포함하여 배기 가스를 통과하는 가스의 능력을 측정하는 장치입니다. 배기가스에서 발암성 입자를 제거하여 대기 오염을 방지하는 디젤 차량에 장착된 기능입니다.

이 입자는 그을음 침전물의 형태를 취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필터가 입자로 심하게 막혀 배기 가스가 필터를 통과하기 어렵습니다. 차압 센서가 이 지점에 거의 도달했다고 판단하면 엔진은 DPF 재생이라는 프로세스를 시작합니다.

여기에는 DPF의 온도를 높이기 위해 자동차에서 추가 연료가 소모됩니다. 충분히 뜨거워지면 미립자는 연소되거나 산화되어 미세한 재로 배기가스를 통해 무해하게 통과할 수 있습니다.

이 재생 프로세스가 발생하지 않으면 EML(또는 별도의 DPF 표시등)이 켜질 수 있습니다. 가끔 현지 여행에만 사용되는 디젤차는 정상 작동 온도에 도달하지 않는데, 이는 재생이 일어나기 전에 필요한 조건 중 하나다. DPF가 재생되지 않으면 차단되어 엔진이 제대로 숨을 쉴 수 없습니다.

4. 질량 기류 센서

질량 기류 센서(가끔 핫 필름 질량 기류 센서, 공기 질량 센서, 질량 흐름 센서 또는 MAF라고도 함)는 엔진의 효율적인 작동에 필수적입니다. 연소실에서 엔진은 연료와 공기의 혼합물을 연소시킵니다. ECU는 질량 기류 센서의 데이터를 사용하여 엔진으로 흐르는 공기의 양과 일치시키기 위해 연소실에 추가할 연료의 양을 계산합니다.

이 정보가 없으면 추측만 할 수 있습니다. 최신 ECU에는 항상 ‘안전한’ 매개변수 세트가 있어 결함이 발생할 경우 차량을 계속 작동시킬 수 있습니다. 이를 종종 ‘림프 홈 모드’라고 하며 질량 기류 센서의 부정확하거나 누락된 데이터로 인해 트리거될 수 있습니다. 질량 기류 센서는 엔진의 공기 필터를 막 통과한 공기 경로에 있는 엔진 상단을 향해 장착됩니다. 잘못 설치된(또는 누락된) 공기 필터는 유해한 입자가 센서와 접촉하여 센서를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5. 느슨한 가솔린 또는 디젤 필러 캡

자동차의 휘발유 캡을 열 때 돌진하는 소리를 들어본 적이 있습니까? 이것은 연료 탱크에 공기 압력이나 진공이 축적되어 발생합니다. 연료 탱크는 엔진에 공급되는 파이프가 있는 단순한 컨테이너와는 달리 그 자체로 복잡하고 가압된 시스템입니다. 연료는 탱크에서 엔진 쪽으로 펌핑되고, 연료가 펌핑될 때 공기가 그 자리를 차지하지 않으면 탱크는 빈 음료수 캔처럼 단순히 구겨질 것입니다.

연료 탱크에는 외부에서 측정된 양의 공기가 탱크 밖으로 펌핑될 때 연료를 교체할 수 있는 통풍구가 있습니다. 탱크의 공기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온도와 같은 것을 설명할 수 있는 연료 탱크 공기압 센서의 판독값을 기반으로 공기가 탱크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연료 탱크 압력 센서가 정확한 판독값을 제공할 수 없는 경우 일반적으로 엔진 경고등이 표시됩니다.

자동차 엔진경고등이 발생할 수 있는 5가지의 원인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요. 다양한 이유로 인해 경고등이 발생하지만 경고등 발생 시 신속하게 전문가에게 점검을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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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엔진 경고등 종류 원인을 알고 대처하자

자동차상식 자동차 엔진 경고등 종류 원인을 알고 대처하자 장가드 ・ URL 복사 본문 기타 기능 공유하기 신고하기 차량은 수많은 부품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수는 대략 3만개 정도라고 합니다. 그 수많은 부품들 중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으며 만약 고장이라도 나면 안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들도 있어 운전자는 항상 계기판을 보고 내 차가 보내는 신호를 관찰하여야 합니다. ​ ​ 자동차 경고등 종류 사실 엄청 다양해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분들은 이게 무슨 뜻인지 지금 위험하다는 것인지 아닌지 잘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차량은 만약 어디에 고장이 나거나 이상이 있을 경우 계기판을 통해 운전자에게 알려주는데 어디에 어떤 이상이 있는지 알고 대처를 하면 좋을 것 같아 정리를 해보려 합니다. ​ 자동차 경고등 종류 가장 먼저 알고 계셔야 하는 것부터 먼저 설명을 하도록 할게요. ​ ​ 차량 계기판을 보면 총 3가지 색상이 있죠? 빨간색 주황색(노란색) 녹색(초록색) 이렇게 3가지 색상이 있습니다. 자동차 경고등 종류 이 색상을 보고 현재 내 차량의 위험도 혹은 주행을 계속해도 되는지 안되는지를 알 수 있답니다. 가장 먼저 빨간색! 빨간색은 지금 차에 심각한 손상 혹은 운전자가 위험하다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당연히 주행을 하여서는 안되고 바로 정차를 하고 조치를 취해야 한답니다. 하지만 빨간색이라 해서 꼭 차량에 문제가 있다는 건 아니고 안전벨트 미착용같이 운전자가 위험할 때 표시되는 것도 빨간색이오니 참고하세요. ​ 그리고 주황색(노란색)! 주황색은 차량에 이상은 있지만 주행은 해도 된다 하지만 빠른 시일 내에 점검을 받는 것이 좋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단 주행을 해도 된다는 것이지 장거리 혹은 고속주행을 하는 것은 좋지 않으니 만약 주황색 표시가 떴다면 가급적 서행을 하시고 빠른 시일 내에 점검을 받으시기 바라겠습니다. ​ 끝으로 초록색(녹색)! 초록색은 현재 내 차에 어떤 기능이 켜져 있는지를 알려준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되겠으며 이 역시 쉽게 설명을 하면 전조등을 켰을 때 초록색으로 표시가 된답니다. ​ ​ 자동차 경고등 종류 색상별로 나타내는 의미 이제 이해하셨죠? 만약 빨간색이라면 바로 주행을 멈추고 조치를 취하던가 견인을 하여 정비소에서 정비를 받으셔야 하며 주황색일 경우 주행은 해도 된다는 뜻이니 서행을 하여 정비소로 이동 후 점검을 받으시면 되겠습니다. ​ 그럼 이제 각 표시별로 어디에 어떤 이상이 있다는 것인지 위험하다는 신호인 빨간색부터 설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 그전에 위의 영상을 보시면 차량 시동을 걸면 계기판에 모든 불이 켜졌다가 꺼지는 것을 볼 수 있죠? 이는 처음 시동을 걸면 차 스스로가 어디에 이상이 있는지 테스트를 하고 이상이 없을 상태를 나타내는 초록색을 빼고 모두 꺼지는 것이 정상이랍니다. 이때 꺼지지 않는 불이 있다면 이는 이상이 있다는 뜻이니 아래에 제가 설명드리는 것들을 잘 읽어보시고 알맞게 대처를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 ​ 우선 계기판에 제일 많이 점등되는 자동차 엔진 경고등 먼저 설명을 하고 빨간색 표시들을 설명하도록 할게요. 위에 보시는 것이 자동차 엔진 경고등 표시인데 차량 이상으로 계기판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표시랍니다. 색상을 보면 노란색으로 되어 있으니 차에 이상은 있지만 주행은 해도 된다 이 뜻이겠죠? 생긴 것을 보면 꼭 수도꼭지 비슷하게 생긴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이 바로 자동차 엔진 경고등이랍니다. ​ 자동차 엔진 경고등 이러니까 꼭 엔진에 이상이 있다 이 뜻으로 들리죠? 하지만 꼭 그런 것은 아니고 아주 사소한 문제로도 점등이 된답니다. ​ ​ 매뉴얼을 보면 정상적인 작동을 제어하는 전자 장치나 배기가스 제어에 관계된 각종 센서 연료 공급장치 누유 등 여러 가지 원인으로 점등이 된다고 되어있으며 견인을 할 필요는 없으며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점검을 받으라고 되어있습니다. ​ 조금 이상하죠? 자동차 엔진 경고등 엄청 위험할 것 같은데 매뉴얼에도 꼭 견인을 할 필요는 없다고 되어있고 말이에요. 그 이유는 정말 사소한 문제로도 점등이 되기 때문이며 주행을 하는 데에는 이상이 없는데 켜지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랍니다. ​ ​ ​ 예를 들어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고 주유구를 똑바로 닫지 않았다든지 주유구 뚜껑을 꽉 닫지 않았다든지 이럴 경우에도 켜지기 때문이랍니다. 혹시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고 갑자기 자동차 엔진 경고등 떴다면 혹시 주유구 뚜껑 캡을 똑바로 닫았는지 확인을 해보시기 바라겠습니다. ​ 주행을 해도 된다고 말씀드렸는데 단 만약 엔진에서 떨림 혹은 꿀렁이는 증상이 있다면 이럴 땐 주행을 하면 안 된답니다. 흔히 말하는 찐빠 현상 떨림 등이 있다면 위험할 수 있으니 주행을 하지 마시고 견인을 하시고 그냥 자동차 엔진 경고등 점등만 되고 위에 말씀드린 증상이 없다면 직접 운전을 하셔서 정비소에 입고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 ​ 자동차 엔진 경고등 정말 사소한 문제로도 점등이 된다고 말씀드렸는데 정비소에 입고를 하면 위에 보시는 차량용 컴퓨터인 스캐너를 이용해 진단을 하고 아주 간단하게 해결이 되는 경우가 많답니다. ​ ​ 그냥 단순히 기억 소거만으로 해결이 되는 경우도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가까운 정비소로 이동을 하셔서 진단을 받아보시기 바라겠습니다. ​ 자 그럼 자동차 경고등 종류 천천히 설명을 하도록 할게요 우선 위험하다는 신호인 빨간색부터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 수도꼭지에서 물이 뚝뚝 떨어지는 표시 이것은 엔진오일 압력 이상이 있다는 뜻이랍니다. ​ ​ 이 수도꼭지 모양이 무엇을 뜻하는지 매뉴얼을 보면 엔진 오일이 부족하여 유압이 낮아졌을 때 켜진다고 되어있으며 주행 중 켜졌을 때는 보닛을 열어 오일의 양을 점검 후 부족하면 보충을 하고 그래도 꺼지지 않으면 견인을 하라고 되어있습니다. 사실 보통 사람이 차량에 오일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은 없으니 그냥 견인을 해서 정비소로 이동을 해야 한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될 것 같아요. 만약 이 상태로 계속 운행을 할 경우 시동이 꺼지거나 엔진에 심각한 손상이 올 수 있으며 그럴 경우 더 많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니 만약 이 표시가 뜨면 가입하신 보험 견인 서비스를 불러 견인을 하시는 것이 좋답니다. ​ ​ 핸들 모양에 느낌표 그려진 표시는 전동 파워스티어링(MDPS)에 고장이 있을 때 켜지는 것으로 쉽게 얘기해서 핸들이 내 마음대로 조작이 되지 않는답니다. ​ ​ 주행 중 핸들이 내 마음대로 조작이 되지 않으니 당연히 엄청 위험하오니 견인을 하여 정비소로 이동을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같은 뜻으로 EPS 이렇게 점등되는 차량도 있으니 동일하게 조치를 취하시면 되겠습니다. ​ ​ ​ 배터리 모양에 플러스 마이너스 그려진 그림은 배터리 전압이 낮다는 뜻으로 방전이 되었거나 혹은 충전 장치에 이상이 있다는 뜻으로 충전 상태를 확인 후 그래도 소등이 되지 않으면 역시나 정비소로 바로 입고를 하셔야지 그냥 주행을 할 경우 오버히트가 생길 수도 있답니다. 흔히 말하는 발전기(제네레이터) 이상이 있을 때에도 켜지니 점검을 받아보시기 바라겠습니다. ​ ​ 자동차 경고등 종류 엄청 다양하죠? EPB 이는 전동식 주차브레이크 고장이 있을 때 켜지는 것으로 주차브레이크 시스템이 이상이 생겼을 가능성이 높으니 참고하세요 ​ ​ 다음으로는 에어백 경고등 이는 자동차에 사람이 탑승하고 있으며 앞에 달이 뜨는 모양을 하고 있거나 차종에 따라 AIR BAG 이렇게 적히는 경우도 있답니다. 이는 에어백 시스템에 이상이 있다는 뜻이오니 에어백 점검을 받아보셔야 한답니다. ​ ​ 느낌표 P BRAKE 이 모양은 주차브레이크 즉 사이드 브레이크가 올려져 있을 때도 켜지고 브레이크액이 부족할 경우에도 점등이 된답니다. 사이드브레이크를 해제했는데도 계속 켜져 있다면 제동 시스템이 문제가 있다는 뜻이며 제동이 제대로 되지 않을 수 있는 아주 위험하다는 신호이오니 절대 주행을 하시면 안 되겠습니다. ​ ​ 브레이크 경고등과 ABS가 같이 점등되는 경우 EBD 제동력의 전후륜 배분 기능 EBD가 작동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급제동시 차량이 불안할 수 있으므로 고속주행 급제동을 삼사하시고 가까운 서비스센터에서 점검을 받으셔야 한답니다. ​ ​ 이제 곧 날씨가 더워지는 계절이 다가오고 있는데 겨울에도 중요하지만 날씨가 따뜻해지는 계절에 특히나 알고 있어야 하는 냉각수 경고등 위에 보시면 온도계 비슷하게 생겼으며 돛단배 모양같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이것은 냉각수(부동액) 이 부족하거나 과연이 되었을 때 점등이 되며 만약 그대로 운행을 할 경우 상당히 위험하며 심하면 엔진이 퍼질 수도 있으니 당장 운행을 중단하시고 냉각수 양을 확인 후 부족할 경우 보충을 하여야 하며 이때 급한 데로 물을 넣어도 되지만 생수는 넣으면 안 되고 꼭 수돗물 혹은 증류수를 넣어야 한다 이렇게 기억을 하고 계시면 될 것 같습니다. ​ ​ 위에 보시는 것은 디젤 차량에서 볼 수 있는 것인데 연료필터에 물이 규정량 이상으로 감지되면 켜지며 수분이 많을 경우 출력 저하는 물론 계속 주행을 할 경우 커먼레일 연료 분사 장치에 심각한 손상을 줄 수 있으니 빠른 시일 내에 점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 자동차 경고등 종류 엄청 많죠? 하지만 이것은 위험하다는 신호인 빨간색만 했을 뿐이고 이제부터 보실 노란색 불은 주의를 하라 이런 뜻을 가지고 있답니다. ​ 주황색(노란색)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 노란색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것은 위에 보시는 꼭 말발굽같이 생겼으며 느낌표가 그려져있는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을 가장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타이어에 공기압 혹은 펑크가 났을 경우 켜지는 것인데 일단 계기판에 표시되면 하차를 하여 타이어 펑크 난 곳은 없는지 점검을 먼저 해주시고 펑크가 났다면 보험 긴급출동을 불러 펑크 수리를 해주시면 되며 그냥 바람이 부족할 경우엔 공기압만 맞춰주면 소등이 된답니다. ​ 말씀드린 데로 일반적으로 주의해서 운행을 하여도 되기는 하지만 펑크가 났는지는 꼭 확인을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 차 모양의 그림에 열쇠가 그려진 것은 스마트키가 차량 내에 없거나 배터리가 없을 때 켜지는 것으로 스마트키가 어디에 있는지 차량 내에 있는데도 켜진다면 배터리가 다 되었을 가능성이 높으니 배터리 교체를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 ​ 돼지꼬리 모양은 디젤 차량에만 적용되는 것인데 예열 플러그가 가열되고 있다는 뜻이며 이 불이 꺼지면 시동을 걸면 되겠습니다. ​ ​ ABS 이런 표시가 뜨면 이것은 ABS 장치에 이상이 있다는 뜻이오니 이 역시 빠른 시일 내에 점검을 받으시면 되겠습니다. ​ ​ 자동차 그림이 그려져있고 미끄러지는 표시가 되어있거나 혹은 OFF 이렇게 되어있는 것은 차체 자세 제어 장치(ESC) 작동을 알리는 것이랍니다. 이것은 차량이 운행 중 살짝 미끄러질 때 표시되었다가 다시 꺼지는 것이 정상인데 만약 계속 켜져 있다면 ESC 장치에 이상이 있다는 것이니 점검을 받아보셔야 한답니다. 반대로 OFF 글자가 적혀있다면 ESC 장치를 껐다는 것을 의미하오니 차체 자세 제어 장치를 끄지는 않았는지 확인을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 ​ 그리고 세모 모양 안에 느낌표가 그려진 것은 차량에 한 가지 이상의 문제가 발생할 때 점등이 되며 주로 후측방 경보장치, TPMS 이상, 전방 추돌 경보 고장, 후측방 경보 시스템, 하이빔 어시스트(HBA) 고장이 났을 경우 점등이 된답니다., ​ ​ 바퀴 4개 중 앞바퀴가 그려진 그림 그리고 똑같은 그림에 LOCK 이렇게 표시가 되는 것은 4륜 구동 시스템이 적용된 차량에서만 볼 수 있는 것으로 사륜구동 시스템이 이상이 있을 때 켜지는 것이니 바로 정비를 받으시기 바라며 똑같은 그림에 LOCK 이렇게 적혀있으면 이는 상시 사륜 기능을 켰을 때 켜지는 것이랍니다. ​ ​ 주황색 마지막으로 전구 모양 그림에 느낌표 그려진 경고등은 전조등 후미등을 비롯한 각종 등화장치에 이상이 있거나 혹은 전구가 고장이 났을 때 켜지는 것이니 라이트 브레이크등에 불이 들어오는지 확인을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 ​ 또 자동차가 방귀를 뀌는 모양의 경고등은 요소수가 부족할 때 혹은 매연 저감장치 DPF에 이상이 있을 때 점등이 되는데 요소수 부족할 때랑 DPF 경고등이 비슷하게 생겨 헷갈릴 수 있으니 위에 2장의 사진을 잘 봐주세요. 만약 요소수가 부족하다면 요소수만 보충해 주면 되고 매연저감장치 DPF에 이상이 있다는 표시가 뜨면 시속 60KM에서 2단 이상의 기어를 사용하여 2,000RPM 이상으로 약 25분 주행 후 그래도 꺼지지 않으면 DPF 장치에 이상이 생겼다는 뜻이랍니다. ​ 자동차 경고등 종류 위에 알려드린 주황색(노란색) 불이 켜질 경우 기본적으로 주행은 가능하지만 고속 혹은 장거리 주행은 하지 마시고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점검을 받는 것이 좋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 끝으로 녹색은 처음에 말씀드린 데로 내 차에 지금 어떤 기능이 켜져 있다를 나타낸다고 말씀드렸죠? ​ ​ 쉽게 설명해서 에코 기능 혹은 오토홀드 기능 전조등을 켰는지 안 켰는지 등 현재 상태 어떤 기능이 작동하고 있는지를 나타낸답니다. ​ 자동차 엔진 경고등 종류 도입부에 말씀드린 데로 이 많은 것들을 사실 다 외운다는 것은 쉬운 게 아니니 색상별로 빨간색은 차량에 심각한 손상 혹은 운전자의 안전에 위험이 있을 경우 켜지니 운행을 중단하시고 가급적 견인을 이용하시면 되겠으며 주황색(노란색)일 경우 주의를 하라는 뜻이니 시속 60km가 넘는 고속주행 혹은 장거리 운전은 하지 마시고 직접 운전을 하셔서 정비소에 입고 후 점검을 받으면 된다. 끝으로 녹색은 그냥 현재 내 차에 어떤 기능이 켜져 있다는 뜻이다 이렇게만 기억하시면 앞으로 대처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 ​ 인쇄

자동차 경고등 종류

오늘은 운전 경력을 떠나서 알아두면 좋은 자동차 경고등 종류에 대해서 깔끔하게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운전할 때 자주 보는 기본적인 경고등은 그냥 체크하고 시간 날 때 그 문제를 해결하면 됩니다. 그런데 가끔은 생소한, 그것도 빨간색 경고등이 나오면 조금 당황스럽고 불안할 때가 있는데요. 그래서 경고등 종류는 기본적으로 많이 알아둘수록 좋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 제 글에서 소개해드릴 경고등만 알고 계서도 웬만한 상황은 충분히 인지하실 수 있을 테니 천천히 읽어주세요.

자동차 계기판 경고등 종류

세상에는 엄청난 종류의 자동차가 존재하죠? 자동차 계기판에 나타나는 경고등 역시 모아놓고 보면 이렇게나 많습니다. 이 모든 걸 알려드리지는 못 하고 이 중에서 국내 운전자 분들이 많이 보는, 그리고 중요한 경고등만 선별해서 보여드릴게요.

자동차 엔진 경고등

특히 자동차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이 엔진 관련 경고등은 잘 알아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엔지 관련 경고등을 무시하면 아무리 작은 문제라도 나중에 엄청나게 큰 위험과 수리 비용을 경험할 수 있으니 말이죠. 아래에서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자동차 경고등 위험도 우선순위

자동차 경고등을 볼 때 제일 먼저 구분해야 할 것은 바로 색상입니다. 위험도는 [빨간색 > 주황색(노란색)]이고 녹색, 파란색은 위험도와는 상관이 없는 일종의 상태 표시등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제일 위험도가 높은 빨간색 불이 켜지면 일단은 주의 깊게 살펴보고 최대한 빨리 조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순서대로 살펴보겠습니다.

자동차 경고등 종류 : 빨간색

적색 경고등은 안전과 관련하여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할 때 점등됩니다. 무시하고 주행할 경우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서 운전 시작 전에 발견하였다면 해결한 후에 주행을 하고 운전 중에 발견하였다면 무슨 내용을 뜻하는지 빠르게 살펴보고 바로 조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적색 경고등의 종류는 아래와 같습니다.

안전벨트 미착용

운전석 및 동승석의 안전벨트를 하지 않으면 나타나는 경고등입니다. 아마 운전자들이 제일 많이 보는 경고등이 아닐까 합니다. 그런데 적색이라는 것은 그만큼 제일 지켜야 할 기본 수칙이라는 것이겠죠? 차량 제조사마다 다르지만 보통 시속 9km/h가 넘어가면 표시되며 그 이상이 되면 경고음으로 알려주기도 합니다.

문 열림

안전벨트 미착용만큼 자주 볼 수 있는 경고등이죠? 차 문이 열렸을 때 나타납니다.

트렁크 열림

문열림과 마찬가지로 트렁크가 열렸을 때 생기는 경고등입니다. 이걸 누가 열어놓고 다니지? 할 수 있겠지만 운전 전에 간혹 안 닫힌 트렁크를 확인 못 하고 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운전 중에 발견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꼭 확인합시다.

엔진오일 경고등

엔진오일이 부족하거나 엔진 유압이 낮을 때 점등됩니다. 엔진 고장의 원인과 함께 차량의 수명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정비소 등에 방문하여 문제를 해결하고 주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냉각수 온도

냉각수 온도가 일정 수치보다 높을 때 점등됩니다. 냉각수가 부족하거나 온도가 높아지면 엔진 온도가 과열되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운전을 중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빠르게 냉각수 양을 확인 후 보충하거나 정비소에 방문해주세요.

브레이크(사이드 브레이크 작동)

주차 브레이크가 작동중이거나 브레이크액이 부족할 때 점등합니다. 보통 주차 브레이크를 해제하고 다시 시동을 걸면 사라지는데 그래도 계속 표시되고 경고음이 들린다면 브레이크액이 부족하다는 뜻이니 보충해줍니다.

배터리 충전

(-)와 (+)가 표시되는 것만 봐도 배터리 느낌이 나죠? 보통 시동 전에 잠깐 나왔다가 시동 후에 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배터리가 방전되면 시동이 꺼질 위험이 높으니 교체, 또는 점검을 해줘야 합니다. (배터리 경고등은 보통 겨울철에 많이 나타납니다)

에어백 시스템

차량 시동 후에 약 5-6초간 나타납니다. 에어백의 시스템을 구성하는 제어 유닛, 충격 센서 등 에어백과 관련된 시스템을 자체적으로 점검하면서 표시가 되는데요. 만약 문제가 없다면 금방 사라집니다. 그러나 사라지지 않고 계속 점등되거나 경고음이 울리면 빠르게 서비스 업체에 방문하여 점검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 경고등 종류 : 주황색(노란색)

주황색은 당장 주행할 때는 이상이 없지만 빠른 시일 내에 점검하지 않으면 큰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신호입니다.

타이어 공기압 부족

배터리 방전과 마찬가지로 유독 추운 겨울에 잘 등장합니다. 아무래도 기온이 내려가면 타이어 내 압력이 낮아지기 때문인데요. 공기압 부족은 펑크가 난 경우에도 점등이 되고 타이어 압이 낮아진 상태에서 오래 운전하면 타이어 과열의 원인이 됨과 동시에 마모도 빨리 일어나고 주행도 불안해지니 가까운 정비소로 가서 적정량의 공기를 주입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요소수 경고등

요소수란 디젤 차량에서 발생하는 질소산화물을 정화시키기 위해 선택적 촉매 감소 기술에 사용되는 물질입니다. 최근에 중국발 요소수 대란 사태를 겪기도 했습니다. 요소수 경고등이 뜨기 전에 미리 보충하라고 메시지를 주는 경우도 많은데요. 보충하지 않고 계속 운행한다면 동이 걸리지 않거나 출력이 저하돼 정상 운행이 어려워지고 이에 따른 수리비가 크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연료 부족

이것도 많이 보셨죠? 친숙한 주유기 모양은 연료가 부족할 때 나오는 경고등입니다.

엔진 경고등(OBD2)

엔진을 컨트롤하는 수많은 장치에 문제가 있을 때 발생합니다. 연료 주입후 연료 캡을 잠그지 않았다거나 엔진 점화가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에서 자주 나타납니다. 아무래도 엔진은 차량의 가장 중요한 부위인 만큼 방치하면 큰 위험이나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니 바로 점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엔진 예열

디젤 차량에서만 볼 수 있는 경고등으로 충분히 예열이 되었음에도 사라지지 않는다면 배기계통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빠르게 정비를 받아야겠습니다.

잠김 방지 브레이크 시스템(ABS)

ABS, 잠김 방지 브레이크 시스템은 자동차가 급제동할 때 차는 계속 움직이고 있지만 바퀴가 완전히 멈추게 되는 잠김 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특수 브레이크 장치입니다. 경고등이 들어오면 잠시 차를 정차하고 시동을 끈 후에 다시 켜 봅니다. 사라지지 않고 계속 표시되거나 경고음이 들리면 빠르게 점검을 받아야 합니다.

차체자세제어장치(ESC)

자동차의 안정적인 주행을 위한 전자 시스템으로 차량 스스로가 차체의 균형을 잡고 제어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운행 중에 일시적으로 깜빡거리는 것은 정상입니다. 계속 켜져 있으면 점검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트랙션 컨트롤(TCS)

겨울철 눈길 등 미끄러지기 쉬운 노면에서 최대한 미끄러지지 않고 운전자가 진행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갈 수 있게 도와주는 장치입니다. 위의 ESC와 마찬가지로 표시등이 계속 켜져 있고 엔진이 시동 이후에도 꺼지지 않으면 오작동 위험이 있으니 점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워셔액

이것도 많이 보셨을 것 같네요. 워셔액이 부족할 때 나타납니다. 시간 날 때 보충해주세요.

긴급제동 시스템(AEB)

긴급제동 시스템은 있으신 분들도 있고 없으신 분들도 있으실 텐데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중 하나입니다. 전방 충돌을 미리 예상하여 감속하거나 긴급제동을 해주는 기능을 합니다. 경고등이 들어오면 전방 레이더나 초음파 센서 카메라 등에 문제가 생겼을 수 있기 때문에 점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이모빌라이저(스마트키)

자동차의 스마트키가 차 내부에 없거나 스마트키 자체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인증이 되지 않을 때 나타납니다. 이 경고등이 나오면 보통 시동이 걸리지 않죠?

자동차 경고등 종류 : 녹색, 파란색

녹색과 파란색은 특별히 문제를 알려주는 경고등이 아닙니다. 단순히 현재 작동 상태를 알려주는 상태 신호입니다. 각 차량마다 운전자가 어떻게 조작하는지에 따라서 해당 시스템이 다양하게 표시됩니다.

예를 들어 전조등을 켜면 녹색으로 표시되는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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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경고등 종류 및 원인과 해결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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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경고등이 표시되면 어딘가 고장이 난 건 아닌지 또 주행은 계속해도 되는 건지 고민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자동차 엔진 경고등 종류와 원인 그리고 어떻게 대처를 하면 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보통 엔진 경고등이라고 하면 엔진에 심각한 문제가 생긴것이라고 오해를 하시는데요. 꼭 그렇지만은 않고 대부분의 경우 간단하게 해결이 가능합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하단을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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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경고등

자동차를 운행할때 노란색, 빨간색, 초록색의 경고등이 있습니다. 현재 차의 상태를 나타내는 경고등으로 방향지시등이나, 안개등, 전조등을 작동할 때 나타나게 됩니다.

1. 초록색 경고등

초록색 경고등은 자동차 운행 시 현재 자동차의 상태가 어떤 작동상태인지를 나타내는지를 의미합니다. 쉽게 설명을 드려서 방향지시등, 전조등, 안개등, 에코 모드를 작동할 때 계기판에 초록색 경고등이 뜨게 되는데 이는 실제로 차량의 작동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2. 빨간색 경고등

빨간색 경고등이 발생하게 되면 즉시 주행을 멈추셔야 합니다. 보통 안전벨트를 하지 않으면 빨간색 경고등이 뜹니다. 그외에 다른 이유로는 엔진, 냉각수, 브레이크 제동이 안될 경우에 나타나게 되는데 이상태에서 운행을 하게 되면 엔진이 퍼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엔진이 퍼진다는 것은 엔진이 붙어서 교환을 하거나, 심각한 경우에는 폐차를 해야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3. 노란색 경고등

노란색 경고등은 현재는 주행이 가능하지만 빠른 시일 내에 정비소에 방문해서 점검을 받으라고 알려주는 경고등입니다. 보통 노란색 경고등은 연료가 없거나 타이어 공기압이 부족한 경우, 엔진에 문제가 생겼을 때 생기는 경고등으로 차량에 노란색 엔진 경고등이 들어오면 차를 정차해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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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엔진 경고등 종류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5가지입니다. 초록색은 차의 현재 상태를 표시하는 경고등이고, 빨간색은 엔진오일 부족 또는 주차 브레이크 오일 경고등입니다. 또, 노락색 경고등은 엔진에 문제가 발생, ABS 문제 발생,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 입니다.

노란색 타이어 경고등이 나오는 경우는 보통 겨울에 추워서 공기압이 낮아지는 경우와 운행 중에 돌이나 못이 박혀서 경고등이 들어오는데 이런 경우 못이나 돌이 박혀있는지 타이어 체크부터 하셔야 합니다. 타이어에 문제가 생긴 경우라면 보험사에 신고를 하시면 보험사 직원이 타이어에 일명 지렁이라고 타이어 빈 공간에 고무 같은 것을 박아주면 정상 운행을 하셔도 됩니다.

공기압이 낮아져서 경고등이 떴다면 150km~200km까지는 정상운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날씨에 따라서 경고등이 없어지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지켜보신 후 공기압을 보충하시면 됩니다.

빨간색 경고등에는 엔진오일 부족, 브레이크 오일 경고등이 체크해주시면 되는데 엔진오일 경고등이 뜨면 5km 이내 정비소에 방문하셔서 체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엔진오일 압력펌프나 누유가 되는 경우에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런 경우 계속 운행을 하게 되면 오히려 더 많은 수리비가 발생할 수 있으니 경고등이 들어오면 그 즉시 정비소를 방문하셔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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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계기판은 주행 중 차량에 생기는 다양한 정보를 운전자에게 전달합니다. 차량 속도, 연료 잔량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차량에 문제가 생긴 경고 계기판에 경고등을 표기해주는 장치이기도 합니다. 자동차 엔진 경고등에는 주전자 모양의 붉은색으로 표기되는 엔진오일 압력 경고등과 노란색으로 표기되는 엔진경고등으로 분류합니다. 위에서 설명드린 것처럼 초록색 경고등은 차의 상태를 말하는 것이니 그냥 두셔도 되지만 노란색 경고등과 빨간색 경고등이 들어오면 차량을 반드시 점검받으시기 바랍니다.

자동차 경고등 엔진경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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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경고등 엔진 경고등

자동차 경고등 및 엔진경고등을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을 모두 읽으면 자동차 경고등 및 엔진경고등을 이해하게 되실 겁니다. 자동차 경고등 및 엔진경고등이 궁금하다면 끝까지 읽어주세요. 이제 자동차 경고등 및 엔진경고등를 아래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자동차에 이상 경고

우리가 자동차를 운전하다보면, 어려가지 자동차의 경고등이 들어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럴때 우리는 당황하게 되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민하게 됩니다. 운전 중에도 계기판에 어떠한 경고등이 들어오게 되면, 긴장을 하게 됩니다. 그럴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우리는 조금만 알고 있어도 어떻게 해야 할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것을 가르쳐 드리면 색깔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3가지 색깔이 존재하는데, 빨강색과 노랑색, 그리고 초록-파랑색이 있습니다.

위에 보시면 3가지 색깔에 따른 여러가지 행동해야 하는 모습이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빨강색 : 즉시 주행을 멈춰야하는 중요한 이상입니다. 가까운 정비소로 최대한 빨리 가야합니다.

노랑색 : 주의 신호로써 잠시는 운행이 가능하지만, 안전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점검을 받아야 합니다.

초록-파랑색 : 자동차의 현재 상태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경고등에 대해서 생각하기 이전에, 이 3가지 색깔을 먼저 구분하는게 우선입니다. 빨강색, 노랑색, 초록-파랑색의 의미를 익히고, 그에 따른 행동을 한다면, 긴장할 필요도, 당황할 필요도 없습니다.

운전자가 스스로 확인 가능 (초록-파랑색)

주유등 : 연료가 부족할때 들어옵니다. 연료를 보충 해주면 해결이 됩니다. 보통 주유등이 들어온다는 것은 연료탱크에 연료가 10-15%정도 남아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빠르게 주유를 하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주유등이 들어왔다고, 긴장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주유등이 들어와도 근처 주유소까지 가기는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이모빌라이저 경고등 : 자동차키를 차량이 인식하지 못할때 들어옵니다. 스마트키가 실내에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키를 찾고 자동차 실내로 가지고 오면, 해결이 됩니다. 스마트 키속에 암호칩이 있기 때문에 가까이 있어야 경고등이 꺼지게 됩니다. 트렁크/보닛 열림 경고등 : 드렁크 쪽이 열려있거나, 보닛이 열려 있을때 들어오는 경고등입니다. 드렁크를 닫으면, 보닛을 닫으면 경고등은 꺼지게 됩니다. 쉽게 해결할 수 있는 경고등입니다.

도어 오픈 경고등 : 차량의 문이 열려 있거나 완전히 닫히지 않았을때 들어오는 경고등입니다. 차량의 문이 열려 있는지 확인을 하고, 그리고 완전히 닫혀있지 않는 문을 찾아서 닫으면 문제가 해결됩니다. 워셔액부족 경고등 : 워셔 탱크에 워셔액이 부족할 경우 경고등이 켜지게 됩니다. 워셔액을 구입해서 채워 넣으면 경고등은 해결이 됩니다. 안전벨트 미착용 경고등 : 안전벨트를 필수적으로 메어야 하기 때문에, 안전벨트 확인을 위해서 경고등이 들어옵니다. 이때는 운전자 뿐 아니라, 보조석에 앉은 사람까지 안전벨트를 착용하면 해결이 됩니다.

정비소 점검이 필요한 경고등 (노랑색)

타이어 저압 경고등 : 타이어의 공기압이나, 타이어의 감지 시스템에 이상이 있을때, 경고등이 들어옵니다. TPMS라는 타이어 공기압 측정 시스템이 이상이 있음을 알리는 경고등입니다. 타이어의 온도나 압력을 측정하게 되는데, 시동을 켰을 때 이러한 경고등이 들어오게 된다면, 정비소로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정비소로 가서 특별히 타이어를 점검받고 해결을 받아야 합니다. ABS경고등 : 자동차가 급제동 할 경우, 바퀴가 잠기는 현상을 막아주는 것이 ABS기능인데, 이 시스템에 이상이 있을때 들어오게 됩니다. 경고등이 들어오고, 3초 정도가 지난 후에도 계속 등이 들어와 있다면 정비소에서 점검이 필요합니다.

엔진 경고등 : 엔진의 제어기능이나, 배기가스와 관련된 제어 장치에 문제가 생겼을때 들어오는 경고등입니다. 배기가스 장치 및 각종 센스가 고장나면, 그리고 엔진 점화 장치에 이상이 생기면 들어옵니다. 주유 후 주유캡을 닫지 않은 경우에도 들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등이 들어오면, 정비소로 가서 점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자체 자세 제어 장치 작동 표시등 : 차체 자세 제어 장치는 위급 상황에서 차량의 자세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게 하는 장치로써, 보통은 시동켠 후, 3초 정도가 지나면 소등됩니다. 그러나 주행 중에도 이 경고등이 들어와 있다면, 문제가 생긴것이오니 정비소로 가서 점검이 필요합니다.

주행을 무조건 멈춰야하는 경고등 (빨강색)

에어백 경고등 : 에어백에 이상이 있는 경우 들어오는 경고등입니다. 프리텐셔너와 시트벨트 장치가 이상일 경우 점등이 됩니다. 다양한 이유가 있는것이 에어백 경고등입니다. 클락션 스프링이 망가졌을때도 들어옵니다. 틀락션 스프링은 휠에 전력을 공급하게 되는 중요한 장치인데, 이것이 고장나면 문제가 생깁니다. 그러므로 주행을 멈춰야 합니다. 엔진오일 부족 경고등 : 모양이 꼭 주전자처럼 생겼는데, 이것은 엔진 오일이 부족할 경우, 유압이 낮아지면서 들어오는 경고등입니다. 이것을 무시하고 운전을 하게 된다면, 엔진에 많은 무리를 주게 되고, 결국에는 엔진이 손상되면서 고장납니다. 엔진이 고장 날 경우 수리비용 및 차량에 많은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그러므로 주행을 멈춰야 합니다. 충전 경고등 : 배터리가 방전되었거나, 충전 장치에 이상이 생길경우 불이 들어오게 됩니다. 만약 주행중에 경고등이 들어온다면, 전기 사용을 최소화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용을 최소화 하는 동시에 정비소로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별히 겨울에는 이러한 문제가 많이 발생합니다. 그러므로 사전에 배터리 점검이 필요합니다.

냉각수 수온 경고등 : 냉각수는 엔진을 식혀주는 역할을 하는데, 냉각수 온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을 때 점등이 됩니다. 120도 이상 올랐다는 것이고, 이것은 엔진을 식혀주지 못하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엔진의 헤드가 고온으로 변형되거나 고장이 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주행을 멈추어야 합니다. 브레이크 경고등 : 주차 브레이크 작동에 문제가 있을때나, 브레이크액이 부족할 경우 점등이 되어 집니다. 만약 주차 브레이크가 작동된 상태에서 운전을 하게 되면, 타는 냄새가 나게 되고, 그와 함께 브레이크의 라이닝이 마모되게 됩니다. 그러면서 큰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주행을 멈추고 점검을 받을 필요가 분명히 있습니다. 통합 경고등 : 어떠한 문제가 발생했을때 점등이 됩니다. 정확한 고장 원은 LCD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주의”를 알리는 모양인데, 다양한 문제들이 발생했을때 들어옵니다. 그러므로 LCD 디스플레이를 잘 확인하고 대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무리

오늘은 다양한 자동차 경고등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알아보니 그렇게 어렵지 않죠? 그러니 경고등이 들어온다고 해서 당황하지 말고 위에 경고등의 설명대로 행동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자동차 경고등 및 엔진경고등 여러가지 경고등에 대해서 오늘은 알아보았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안전운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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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모르면 안되는 ‘자동차 경고등 종류’ 9가지

절대 모르면 안되는 ‘자동차 경고등 종류’

자동차 계기판에 알 수 없는 낯선 기호가 갑자기 표시되면 당황이 됩니다. 자동차 상태에 문제가 생기면 계기판 경고등을 통해서 알려주게 되는데요. 이 때 경고등의 뜻을 잘 알지 못하고 계속 운전을 한다면 심각한 사고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이렇게 알고 있으면 곤란하다…. -_-)

자동차 경고등을 잘 모르는 운전자들이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운전자라면 최소한 알고 있어야 하는 자동차 경고등 종류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차량 계기판에는 여러가지 경고등이 정보를 표시 합니다. 모양은 물론 초록, 주황, 빨강색의 색깔을 통해서도 그 메세지를 알 수 있습니다.

1. 배터리 경고등

배터리가 방전됐거나 팬벨트가 끊어졌을 경우, 충전 장치가 고장 났을 경우에 점등 됩니다. 주행중 경고등이 켜진다면 전기 사용을 최소화 하고, 근처 정비소로 이동하세요.

배터리 상태는 몇가지 색깔로 나타나기도 하는데요. 보통 초록색(정상), 흰색(충전부족), 빨강색 (배터리 부족 또는 교체) 입니다.

2. 엔진 경고등 (자기진단 경고등)

엔진 작동에 필요한 전자제어 장치나 배기가스 제어 센서에 이상이 발견됐을 때 점등 됩니다.

재시동 후 주행을 시작하면 경고등이 사라질 수 있으나, 최대한 빨리 정비소를 찾아 문제를 진단 받는게 좋습니다.

3. 오일 압력 경고등

엔진 오일이 순환하지 않거나 오일이 부족하게 되면 점등 됩니다.

경고등이 뜨면 안전한 곳에 차를 정차시키고 엔진을 끄는 것이 안전합니다. 오일양을 확인하고, 오일이 충분한데도 경고등이 뜨는 상태라면 오일 펌프가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므로, 가까운 정치소에서 확인을 해야 합니다.

4. 냉각수 온도 경고등

냉각수 온도가 120도 이상일 때 점등이 됩니다. 한 여름 장거리 주행처럼 엔진에 스트레스가 많은 환경, 수온 조절기(서모스탯)의 문제가 원인입니다.

냉각수 경고등이 점등 되면 엔진 과열에 의한 다양한 문제가 있을 수 있으므로 곧바로 주행을 멈추는 것이 좋습니다.

5. 자세 제어장치 이상 경고등

자동차의 미끄러짐을 감지해 앞뒤바퀴에 독립적인 제동을 주는 장치로, 보통 ESP, VDC, DSC등으로 표시되며 이상이 있을 때 표시 됩니다.

6. ABS경고등

급제동할 때 바퀴가 잠기는 현상을 막는 장치가 ABS입니다. 이 장치와 브레이크 이상이 감지 되면 점등 됩니다.

7. 주차 브레이크 경고등

주차 브레이크가 작동되어 있을 경우, 브레이크액이 부족할 경우, 브레이크 패드가 닳아서 교체가 필요한 경우 등에 점등 됩니다.

엔진 시동 후 주차 브레이크 작동을 해제한 상태에서도 경고등이 꺼지지 않는다면 브레이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빠르게 정비소를 찾도록 합시다

8.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

타이어의 공기압이 기준보다 낮으면 점등 됩니다.

9. 에어백 경고등

에어백에 이상이 생기면 점등 됩니다.

10. 그 밖에

그 밖의 경고등에 대한 정보는위의 사진을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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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에 대한 정보 엔진 경고등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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