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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필터의 점검 및 교체주기는 차종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점검주기는 10,000km, 교체주기는 40,000k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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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필터 교체 주기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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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인 정보
– 주행환경 및 미세먼지 등의 요소에 따라 에어클리너의 교환주기는 많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엔진가동 시간 기준으로 한 200~250시간 타시는 분이라면 2번 교환할 때마다 에어클리너를 교환할 수 있겠지만, 오일교환 주기를 지나치게 진보적으로 가져가는 분들 기준에선 오일 3번 교체할 때 에어클리너 2번 교체하는 식으로 갈 수도 있습니다.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 엔진가동 시간 300시간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기준입니다. 250시간 정도 타고 엔진오일 배출해도 점도가 상당히 괜찮은데(3기유 세븐골드 디젤 차량 기준), 저는 개인적으로 250시간이 가까워지면 그냥 교환해줍니다. 고속주행 위주로 하시는데 흔히 알려진 5000km마다 교환하시는 분이라면 엔진가동 시간 100시간 내외에 교환하는 셈이 될 수 있습니다.
– 저는 엔진오일 및 필터 전문가가 아닙니다.
에어 필터 교체 주기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엔진오일 바꿀 때 꼭 에어필터·오일필터도 함께 교환해야 할까?
흔히 에어컨 필터로 알려진 이 필터의 공식 명칭은 ‘캐빈필터’다. 차 실내로 유입되는 공기를 여과하며 봄철 황사와 꽃가루, 미세먼지 등으로부터 탑승자 …
Source: kixxman.com
Date Published: 3/12/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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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필터 교체 안하면 엔진 다 망가져요 – Naver Post – 네이버
에어필터 교체주기는? … 차종마다 다르겠지만 에어 필터는 엔진오일을 2번 교체할 때마다 갈거나(약 20,000~30,000km로마다), 엔진오일 교체 시에 함께 …
Source: post.naver.com
Date Published: 1/12/2022
View: 8925
엔진오일 교환할 때, 같이 교체해야 하는 필터가 있다!
에어클리너 교체주기는 각 차량의 매뉴얼 권장주기를 따르면 좋은데요. 보통 주행거리 10,000km마다 점검하고 필요하다면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
Source: blog.bullsone.com
Date Published: 4/4/2022
View: 7619
에어 필터와 에어컨 필터도 교체 시기가 있다. – 행복남의 일상
에어 필터와 에어컨 필터도 교체 시기가 있다. · 1. 에어필터 교환시기. ◈매뉴얼의 교체시기. 엔진 에어필터 (에어클리너) 10,000km로마다 관리하고 …
Source: bch4518.tistory.com
Date Published: 11/2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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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클리너와 오일필터는 왜 엔진오일과 함께 교환할까? – 1boon
적정한오일필터 교체 시기는? … 오일필터의 교체주기는 통상 1만 km 또는 6개월입니다. 이는 엔진오일 교체주기와 매우 유사하여 엔진오일 교환 시에 오일 …
Source: 1boon.kakao.com
Date Published: 4/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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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엔진오일/에어필터 교환 주기는 얼마가 적당할까요?
그 중 하나, 정말 헷갈리는 게 엔진오일과 에어필터 교체주기입니다. 대부분 정비소에 맡기고 알아서 교체해 주니 신경을 안쓰는데, 꼭 정비소에서는 …
Source: drkimfixnsolve.tistory.com
Date Published: 12/13/2022
View: 4474
{ 자동차 필터 와 교환주기에 대해 } – 다음블로그
흔히 에어컨 필터로 알려진 이 필터의 공식 명칭은 ‘캐빈필터’다. 실내로 유입되는 공기를 여과하며 미세먼지 등으로부터 탑승자를 보호한다. 운전 상황에 …
Source: blog.daum.net
Date Published: 2/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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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에어크리너(에어클리너) 교환주기 점검해서 알뜰하게 쓰자
부품 가격이 저렴한 국산차의 경우 그렇게 하지만 소모품 가격이 비싼 수입차량은 교환주기가 다르며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에어컨필터의 경우 직접 …
Source: coc6060.tistory.com
Date Published: 8/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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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에어 필터 교체 주기
- Author: 카발로Caba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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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2. 1. 3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zGEFItFLsKE
모르면 내차를 망치는 자동차 필터 3가지
여러분은 자동차 필터하면 어떤게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대부분 저렴하고 교체도 쉬워 우리에게 익숙한 에어컨필터를 떠올리실텐데요. 하지만 에어컨필터 외에도 에어필터, 오일필터, 연료필터 등 자동차에는 중요한 필터들이 많습니다. 운전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필터 3가지, 마카롱과 함께 알아볼까요?
자동차 엔진의 허파,
“에어클리너 필터”
자동차 엔진의 효과적인 연소를 위해서는 연료와 더불어 적절한 공기의 공급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엔진에 유입되는 공기에 이물질이나 수분이 있다면 엔진 연소를 방해하고, 엔진 부품을 손상시킬 수 있겠죠. 이때 자동차로 유입되는 공기에서 불순물을 걸러내, 깨끗한 공기를 엔진으로 들어갈 수 있게 하는 것이 바로 에어필터입니다.
에어클리너 필터라고도 불리는 에어필터는, 엔진룸 좌측 또는 우측 구석의 플라스틱 에어박스 안에 위치해 있으며,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오염이 심하면 교체해야 하는 소모품입니다. 만약 오랜시간 점검하지 않아 에어필터가 오염되어 굳으면, 엔진 출력 및 연비 저하, 엔진 소음의 원인이 되어 엔진 수명 단축의 위험이 있습니다.
에어필터의 점검 및 교체주기는 차종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점검주기는 10,000km, 교체주기는 40,000km입니다. 그러나 황사나 미세먼지가 심한 계절에는 더 자주 점검하고 청소 또는 교체를 하는 것이 좋으며, 가격 부담이 적어 몇몇 운전자들은 엔진오일을 교환할 때 세트로 교환하기도 합니다.
에어필터가 청결할수록 맑은 공기가 엔진에 유입되어 엔진출력 개선, 오염물질 배출 감소의 효과가 있으니 반드시 점검하고 상황에 맞는 교체가 필요하겠죠?
엔진오일 불순물을 걸러주는
“오일필터”
오일필터는 엔진오일필터를 말하는 것으로, 엔진오일의 불순물을 걸러주는 필터입니다. 아시다시피 엔진오일은 엔진내부를 순환하며 부품간 마찰을 줄이고, 엔진을 원활하게 작동하도록 하죠. 그런데 엔진이 작동할 때에는 금속 가루, 먼지, 부스러기 등의 이물질이 엔진오일에 섞이게 되는데요.
이때 엔진오일에 있는 불순물을 제거하여 엔진오일이 일을 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바로 오일필터입니다. 따라서 주기적인 오일필터의 점검과 교체는 엔진 관리에 있어 매우 중요한데요.
오일필터의 교체주기는 보통 1만 km 또는 6개월이지만, 차종과 주행조건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에어필터와 마찬가지로 보통 엔진오일 교환 시 오일필터도 함께 교환하는 것이 편리해, 아래 사진과 같은 엔진오일 교환 패키지 상품이 시중에 많이 있습니다.
자동차 엔진의 신장,
“연료필터”
갑자기 차의 출력이 감소된다거나 가속지연, 현저한 연비 저감 등의 현상을 겪은 적이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연료필터 이상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연료필터는 가솔린, 디젤 연료의 불순물이 엔진 실린더로 들어가는 것을 걸러주는 필터입니다. 엔진은 연료가 흡입된 공기와 함께 폭발하는 힘으로 구동이 되는데, 연료필터에 이상이 있다면 연료에 쇳가루나 수분 등의 불순물이 섞이게 되고, 엔진이 정상적인 힘을 내기 어려워집니다.
또한 연료필터가 이물질을 제대로 걸러주지 않으면, 연료를 분사하는 인젝터의 고장 역시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더 큰 고장과 수리비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연료필터도 주기적인 점검과 적절한 교환이 필요한데요.
연료필터의 교환주기는 가솔린의 경우 5만 ~ 6만km이며 디젤은 3만 ~ 4만km 입니다. 물론 차종에 따라 다르며 일부 가솔린 차종은 점검 주기만 매뉴얼에 나와있는 경우도 있으니, 정확한 교환주기는 내 차의 취급설명서를 확인해보세요.
한편, 디젤 연료필터는 가솔린 보다 민감하기 때문에 더욱 신경을 써 주셔야 합니다. 특히 겨울과 같이 추운 계절에 계기판에 위와 같은 경고등이 점등되었다면, 연료필터에 수분과 같은 불순물이 감지되고 있다는 뜻이니 연료필터 교체 및 수분 센서 점검이 필요합니다.
운전자가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자동차 필터. 정리하면 아래 사진과 같겠죠? “마카롱 홈 > 정비목록”에서 내 차의 필터 주기는 어떤지 이번 기회에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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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관리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마카롱 꿀팁으로 차근차근 알아가면 됩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차량관리를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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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 차 관리’ 좀 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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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오일 바꿀 때 꼭 에어필터·오일필터도 함께 교환해야 할까?
많은 운전자가 엔진오일을 바꿀 때 편의상 오일필터와 에어필터를 함께 교환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러한 기준이 필터의 적절한 교환 주기에 맞는걸까? 엔진오일이 같은 거리를 주행해도 제품의 종류와 운전습관 등 여러 조건에 따라 교환주기가 다르듯 필터류도 계절과 상황별로 오염도가 다르므로 직접 점검 후 조치하는 게 경제적으로나, 내 차에게도 바람직하다.
에어필터·오일필터 제대로 알고 교환하자
에어필터는 자동차의 ‘마스크’
에어클리너라고도 부르는 에어필터는 외부의 미세먼지와 이물질 등을 여과해 엔진 실린더에 전달, 엔진을 보호한다. 엔진으로 들어가는 공기의 불순물을 걸러내 완전연소를 돕는, 사람으로 치면 일종의 마스크 같은 기능을 한다.
제때 교환하지 않을 경우 먼지 누적으로 인해 소음이 발생할 수 있으며, 엔진의 출력과 효율이 떨어진다. 또 불완전연소로 인한 배출가스의 유해성분이 증가하며 실내공기도 나빠진다.
엔진오일을 바꿀 때 무조건 에어필터를 갈아야 할 필요는 없다. 에어필터의 교환주기는 각 차의 매뉴얼에서 권장하는 주기에 따르면 된다. 그러나 황사 철 같은 경우나 최근처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릴 때는 권장 교환주기보다 더 자주 갈아줘도 좋다.
교환이 여의치 않으면 최소한 에어필터를 분리해 에어건 등으로 먼지를 털어줘도 효과가 있다. 주행거리 3,000~4,000㎞ 정도를 주기로 엔진 흡기구에 설치된 에어필터의 상태를 점검, 육안상으로 필터가 흰색이 아니라면 바꾸도록 하자.
엔진오일을 깨끗하게 만드는 ‘오일필터’
오일필터는 불순물을 여과해 엔진오일을 깨끗하게 만든다. 엔진오일은 반복적으로 윤활에 사용되므로 엔진 속 마모된 금속 가루나 이물질 등이 섞이기 마련이다. 오일필터는 사람의 신장과 같은 기능을 하는데, 깨끗하게 걸러진 오일이 엔진 내부를 순환하도록 돕는다. 교환시기를 놓치면 윤활 효과가 약해질 뿐 아니라 엔진오일이 열화할 가능성이 커진다.
에어필터와는 달리 오일필터의 교환주기는 대체로 엔진오일의 권장 교체 주기에 맞춰 함께 점검하면 편할 뿐 아니라 엔진의 컨디션 유지에도 좋다. 과거와 달리 엔진오일의 성능이 좋아짐에 따라 교환주기는 점점 길어지고 있어 매뉴얼에서 권고하는 대로 엔진오일 교환 시 함께 갈아주자.
에어필터·오일필터 외에도 관심을 가져야 할 필터
가솔린, 디젤 연료의 불순물을 거르는 ‘연료필터’
연료 필터는 엔진 실린더로 들어가는 가솔린 및 디젤 연료의 불순물을 걸러낸다. 차종별로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3만~4만㎞마다 바꾸는 걸 권장하고 있다. 디젤의 경우 가솔린보다 교환 시기가 짧은데, 이는 수분을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서다. 교환시기를 놓칠 경우 효율이 저하되고 엔진 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
실내공기를 정화하는 ‘캐빈필터’
흔히 에어컨 필터로 알려진 이 필터의 공식 명칭은 ‘캐빈필터‘다. 차 실내로 유입되는 공기를 여과하며 봄철 황사와 꽃가루, 미세먼지 등으로부터 탑승자를 보호한다. 운전 상황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1년 또는 1만5,000㎞마다 교환하는 게 좋다.
지금까지 소개한 자동차의 필터와 쓰임새를 다시 한번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다. 잊기 쉬운 소모품, 자동차의 다양한 필터! 올바른 지식을 통한 주기적 교체로 자동차를 건강하고 효과적으로 써보자.
엔진오일 교환할 때, 같이 교체해야 하는 필터가 있다!
안녕하세요, 불스원입니다.
엔진오일은 자동차의 핵심 부품인 엔진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윤활, 방청, 냉각 등을 담당합니다. 중요한 만큼, 더 많이 신경 써야 하는 것은 당연! 수많은 소모품 중 가장 자주 교환하는 소모품 중 하나가 바로 엔진오일인데요. 그런데 엔진오일을 교환할 때 꼭 함께 교체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에어클리너(에어필터), 오일필터입니다.
에어클리너, 오일필터 바로알기
엔진의 마스크, 에어클리너
엔진에서 연료가 효과적으로 연소하기 위해서는 연료와 공기가 필요합니다. 이때 유입되는 공기에 이물질이 있다면 연소를 방해하여 엔진 성능 저하나 이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불완전연소로 배출가스 유해성분이 증가하며, 차량 실내공기질도 저하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에어클리너가 필요한데요. 에어클리너(에어필터)는 엔진 내부로 유입되는 공기를 걸러서 먼지 같은 이물질의 유입을 방지하는 공기 청정 장치입니다. 에어클리너를 잘 관리하지 않으면 엔진 출력 저하, 마모 및 소음이 발생할 수 있으며, 엔진의 심각한 손상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에어클리너 교체주기는 각 차량의 매뉴얼 권장주기를 따르면 좋은데요. 보통 주행거리 10,000km마다 점검하고 필요하다면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미세먼지가 심하거나, 환경이 좋지 않은 경우라면 더 자주 갈아주세요. 보통 에어클리너만 따로 교체하러 카센터를 찾아가지는 않기 때문에, 엔진오일 교환 시 함께 교체하는 것이 일반적인데요. 하지만 엔진오일을 교환할 때마다 에어클리너를 바꿀 필요는 없고, 상태를 확인한 후 필요 시 교체를 진행하면 됩니다.
엔진오일 거름장치, 오일필터
엔진오일이 엔진을 돌며 윤활유 역할을 하는 동안에 필연적으로 마모된 쇳가루나 이물질이 생깁니다. 이러한 이물질을 엔진오일과 함께 방치하면 엔진오일 성능이 저하되는데요. 이를 방지하기 위한 장치가 바로 오일필터입니다. 오일필터는 엔진오일 속 이물질을 여과하여 엔진오일을 깨끗하게 만드는 필터입니다.
오일필터 교체주기는 주행거리 10,000km 혹은 6개월로, 엔진오일 교환주기와 거의 비슷한데요. 그래서 보통 엔진오일 교환 시 함께 교체합니다
엔진오일 교활 시, 에어클리너와 오일필터를 꼭 함께 교체하는 것이 맞나요? 에어클리너와 오일필터는 엔진과 엔진오일에 관련된 소모품입니다. 제때 교체하지 않으면 성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엔진오일 교환 시 함께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에어클리너의 경우 오일필터보다는 교체주기가 긴 편이만, 비교적 저렴한 가격&미세먼지가 많은 날씨 등을 고려하여 엔진오일 교환 시 함께 갈면 좋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엔진오일!
에어클리너나 오일필터도 중요한 소모품이기는 하지만, 결국 가장 신경 써야 하는 것은 엔진오일입니다. 내 자동차와 운전습관을 고려하여 최적의 엔진오일 제품을 고르는 것이 중요한데요. 어떤 엔진오일을 사용할지 고민이라면, 최근 불스원에서 야심 차게 출시한 365: PROJECT 엔진오일을 추천합니다.
불스원 365: PROJECT는 온라인 전용으로 출시된 최신 SP규격 합성엔진오일입니다. 장시간 뛰어난 성능을 유지하는 엔진오일이기에, 비싼 엔진오일 교환 비용과 교환 시기 사이에서 고민하는 운전자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는데요. 주중 출퇴근길에 주로 차를 타는 분들에게는 365: PROJECT EVERYDAY를, 주말 드라이브나 여행을 즐기는 분들에게는 365: PROJECT WEEKEND를 추천합니다.
에어 필터와 에어컨 필터도 교체 시기가 있다.
에어 필터와 에어컨 필터도 교체 시기가 있다.
최근에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 앞에서 사람이나 자동차나 모두가 취약하다. 사람이 호흡으로 생명을 유지하는데 가장 중요한 행위임에도 불구하고 신체가 자체 정화작용으로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게 진화한 기관이 따로 없어 미세먼지가 있는 날엔 괴로울 뿐이다. 조금이나마 코털과 점액 등이 미세먼지와 불순물을 걸러내 주지만 부족한 것은 어쩔 수 없어 미세먼지가 많은 날엔 마스크를 끼거나 외출을 삼가 해야 하는 이유다.
이렇듯 대기의 질은 사람에게 중요한 만큼 자동차에도 중요하다. 엔진에서 연료를 연소해 폭발을 일으킬 때 공기가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엔진작동 시는 외부의 공기를 끊임없이 빨아들인다. 이때, 완전연소에 가까운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서는 흡입된 공기와 연료의 비율도 중요하지만 불순물이 흡입되지 않도록 걸러주는 과정이 있어 맑은 공기가 주입되어야 하고,
사람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실내공기역시 에에컨(항균,캐빈)필터가 차량 내부로 유입되는 공기를 여과해주기 때문에 외부의 꽃가루, 미세먼지 등으로부터 운전자 및 동승자를 보호는 역할을 좌우하기 때문에 잘 관리하고 제때 교체를 하여야하는 중요 소모품이다.
엔진이나 실내나 맑은 공기가 주입되기 위한 에어필터의 중요성은 안만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이다. 그럼 이렇게 중요한 에어필터의 교체시기는 언제인지 알아보자.
1. 에어필터 교환시기
◈매뉴얼의 교체시기
엔진 에어필터 (에어클리너) 10,000km로마다 관리하고 30,000~40,000km로마다 교체한다.
에어컨(항균,캐빈) 에어필터 6개월 또는 15,000km로마다 교체한다.
◈가혹조건의 교체시기
가혹조건의 상태에 따라 틀려지겠지만, 엔진 에어필터 (에어클리너)와 에어컨(항균,캐빈) 에어필터 공히 교환시기가 일반 매뉴얼의 교체시기보다 반으로 줄어들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자동차의 가혹주행조건이란? https://bch4518.tistory.com/102
2. 엔진 에어필터 (에어클리너)
엔진 에어필터는 엔진의 마스크로 엔진 내부를 순환하는 공기를 걸러주는 역할을 하여 엔진에 깨끗하고 많은 공기를 공급하여 최적의 엔진 출력, 높은 토크, 연비 개선, 오염물질 방출 최소화를 위한 중요한 부품이다.
3. 에어컨(항균,캐빈) 에어필터
차량 내부로 유입되는 공기를 여과해주기 때문에 외부의 꽃가루, 미세먼지 등을 걸러주고 내부공기의 순환시 내부공기를 걸러주어 운전자 및 동승자를 보호하는 중요한 부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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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필터 https://bch4518.tistory.com/103
이상으로 ‘자동차의 에어필‘에 대하여 알아봤습니다. 오늘 알아본 자동차의 에어필터가 여러분들의 자동차관리 안전운전에 도움 되어 즐겁고 안전하고 쾌적한 자동차 생활이 되시기 바랍니다.
중고차 엔진오일/에어필터 교환 주기는 얼마가 적당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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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자동차 문화가 본격적으로 형성된 것은 자동차가 대중화된 80년대 후반이라고 봐야 합니다. 자동차 문화의 역사가 짧다보니 자동차 관련 상식도 많이 부족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동차에 대해 잘 알지 못합니다. 국민소득 3만불, 자동차 2천만대 시대에 자동차를 대부분 보유하고 있지만 정작 자동차가 고장났을 때 어떻게 해야 하나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도 그런 사람들 중 하나였었고요. 다행이 잠시 외국생활을 하면서 중고차를 여러 대 경험하면서 직접 DIY 정비도 했었고 (https://drkimfixnsolve.tistory.com/103) 자동차에 대해 약간 각성을 한 것 같습니다.
그 중 하나, 정말 헷갈리는 게 엔진오일과 에어필터 교체주기입니다. 대부분 정비소에 맡기고 알아서 교체해 주니 신경을 안쓰는데, 꼭 정비소에서는 5000 km마다 갈아라, 3개월 마다 갈아라, 6개월 마다 갈아라 정보를 주고, 심지어 확인 문자를 보내기도 합니다.
자동차 지식에 관한 정보 격차가 우리나라처럼 심하게 있는 상황에서 자동차 정비소에서 알려주는 정보는 쉽게 무시를 못하게 되죠. 그러면 어떻게 해야 적당할까요? 당연히 정비하는 분들은 자주 정비를 하라고 합니다. 조금 고장난 것도 과장되게 수리하기도 하죠. 과잉정비. 특히 자동차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 더 많은 바가지를 씌웁니다.
이런 일들은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국 사람들은 어려서부터 자동차에 대해 부모에게서 배우고 16살이면 자동차 운전을 하고 다니기 때문에 자동차에 대해 잘 압니다. 특히 고등학교 들어갈 때 대부분 부모가 쓰던 중고차를 물려 받기 때문에 어려서 부터 기본적인 정비를 할 줄 알죠. 그래서 미국애들이 정비소에 가서 차를 맡기면 속일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저처럼 어리숙해 보이는, 영어발음도 이상한 동양인이 차에 문제가 있다고 정비소에 나타나면 미국애들은 아주 신이 납니다. 차에 대해서 잘 모를 뿐더라 돈이 많을지도 모르거든요. 아주 바가지 바가지를 씌웁니다.
이런 일을 몇번 겪고 나면 자연스럽게 중고차 자가 정비의 길로 들어섭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첫번째 놀랐던 사실은 중고차 자가정비하는 분들은 엔진오일 교환을 직접하기 때문에 가장 최선의 주기로 엔진오일을 교환합니다. 정비소에서 3개월 3000마일 (5000km)마다 교환하라고 하는데 절대 그렇게 자주 안합니다. 대략 1년에 한번 10000마일이나 15000마일에 한번 교환을 하죠. 단 자주 오일레벨을 체크하고 점도로 검진해 봅니다. 오일이 줄어들어 있으면 교환하는 게 아니고 주기적으로 오일을 채우면서 타고 다닙니다. 자주 교환하는 것이 과잉정비인 것이.. 자동차 메뉴얼에 의하면 정상조건에서는 15000마일에 한번 교환, 악조건에서는 7500마일에 한번 교환하라고 써 있습니다. 3000마일은 아주 옛날에 적용했던 옛날 차들에 필요했던 상식들이지만 기술이 발전한 요즘 차들에도 아무 생각없이 적용되고 있는 겁니다.
우리나라 차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보통 5000키로, 6개월에 한번 바꾸라고 하는데, 메뉴얼에 보면 정상조건에서 15000키로, 12개월 추천하고 있습니다. 메뉴얼에 써 있는데 이보다 더 자주할 필요가 있을까요? 차를 아끼는 마음은 알지만 기름 한방울 나지 않는 나라에서 과잉으로 엔진오일을 교환할 필요는 없습니다. 정상조건이 아닌 경우는 택시처럼 차가 혹사 당하는 경우라고 보면 됩니다. 저는 1년에 한번 바꿉니다. 10000 키로는 무조건 타고.. 이번에는 여차저차 2년동안 엔진오일을 교환 안했습니다. 이번에 교환해 볼려고 엔진룸을 열고 오일을 찍어 봤습니다. 제가 보기엔 멀쩡합니다.
다만 이렇게 자가정비 스타일로 관리하실 때 주의하실 점은 자주 엔진오일 상태를 점검하라 정도 되겠습니다. 차에 대해 좀 더 알아야 겠죠. 특히 오일을 자주 안 갈 경우에 발생할 수 있는 가장 심각한 문제가 오일이 줄어든 경우입니다. 오일이 적으면 엔진에 심각한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이 부분을 가장 경계해야 합니다. (오일을 채우면서 타고 다니면 됩니다) 자주 오일 레벨을 찍어보는 수 밖에 없는 거죠.
에어필터도 자주 교환할 필요 없습니다. 우리나라 정비소는 무조건 오일 + 에어필터 교환하는데 비용도 많이 들고, 약간 이해할 수 없더라구요. 에어필터 교환은 직접하는 것도 너무 쉬운데, 직접 한다고 하면 화를 내더라구요.
보통 에어필터는 미국에서도 엔진오일 2번 교환에 한번 교환하는 식으로 교환해 줍니다. 중간에 교환 안할 때는 점검만 하고 툭툭 털어 쓰거나 에어블로로 먼지 날려서 씁니다. 연비가 좋아지니 나빠지니 하는 것들은 대부분 정보격차를 이용한 정비소의 상술에 불과하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어떻게 하면 정비소에서 바가지를 안쓰냐.. 살짝 차에 대해 아는 체를 해야 합니다. 잘 몰라도 아는 것처럼 몇마디 늘어 놓으면 그쪽 사람들은 귀신 같아서 속일 수가 없습니다. 다만 너무 많은 것을 얘기하면 모른다는 것을 눈치채기 때문에 적당히 이거이거 고쳐주세요 상당히 아는 척하면서 지시만 하면 됩니다. 괜히 잘 해주세요, 제가 차에 대해 잘 몰라요 등등은 필요없는 말이고 호객님으로 들어가는 지름길입니다.
더 좋은 방법은 자기 차의 증세에 대해 조금 공부해 보는 겁니다. 요즘 구글에 잘 나와있기 때문에 조금만 검색해 보면 동일한 증세를 고민한 분들이 온라인에 정보를 늘어 놓았을 겁니다. 혹은 유튜브에도 정보는 넘칩니다. 결국 그런 정보를 찾기가 조금 번거롭고 귀찮은 건데.. 그것만 극복한다면 정보 격차를 조금이라도 줄인 상태에서 정비사를 상대할 수 있고.. 그쪽에서 거의 속일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정비소 가는 것도 두렵지 않고 중고차 사는 것도 더이상 두렵지 않습니다. 더 나아가면 간단한 정비는 직접 해 볼 수 있겠죠. 사실 자동차 정비는 매우 즐거운 일입니다. 영어로 정비사를 왜 메케닉이라고 부르는지 확 느낄 수 있습니다.
저는 가끔 주변에 농담도 합니다. 나는 Quantum Mechanic이라고.. 어떤 부분은 고칠 수도 있고 어떤 부분은 못 고칠 수도 있는 기술을 보유한 (어쩌면 당연한) DIY 자가 정비라는 뜻입니다. https://drkimfixnsolve.tistory.com/103 글에 자세히 적었습니다.
(추가 2020/6/15) 1년 주행거리가 5000km 이하로 짧을 때 엔진오일 교환 주기를 12개월을 지켜야 하는지 더 길게 타도 되는지 실험을 해 보고자 합니다. 본의 아니게 시작했지만 2년 엔진오일 교환주기를 실험해 보고 있습니다. drkimfixnsolve.tistory.com/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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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필터 와 교환주기에 대해 }
대다수의 운전자 들은 엔진 오일을 교환 할때 딜러 서비스 또는 일반 정비소에서 편의상 자동차에 관한 필터를 교환 하라는 말만듣고
과잉 정비 또는 때이른 교체를 하곤한다. 하지만 이런 기준이 필터의 적절한 교환주기에 맞는것일까 하는 의구심과 궁금함으로만 머무는경우가 많은데요. 같은거리를 주행해도 제품의 종류와 운전습관등 여러조건과 기후 조건에 따라 필터 교환주기가 다릅니다.
자동차 필터들은 계절과 운전 상황 별로 오염도가 달라 꼭 오염점검후 교환해야합니다.
캘리포니아 같은 경우에는 오염도가 크진 않습니다만 에어컨 악취는 어쩔수가 없기에 적정한 수준에서 교체를 해야합니다
▲에어필터는 자동차의 ‘마스크’
‘에어클리너’라고도 부르는 에어필터는 외부의 미세먼지와 이물질 등을 여과해 엔진 실린더에 전달, 엔진을 보호한다. 엔진으로 들어가는 공기의 불순물을 걸러내 완전연소를 돕는, 사람으로 치면 일종의 마스크 같은 기능이다. 제때 교환하지 않을 경우 먼지 누적으로 소음이 발생할 수 있으며, 출력과 효율이 떨어진다. 또 불완전연소로 배출가스의 유해성분이 증가하며 실내공기도 나빠진다.
하지만 엔진오일을 바꿀 때 무조건 에어필터를 갈아야 할 필요는 없다. 에어필터의 교환주기는 각 차의 매뉴얼에서 권장하는 주기에 따르면 된다. 그러나 운전상황이 나쁜경우( 기후등등 ) 권장 교환주기보다 자주 갈아줘도 좋다.
교환이 여의치 않으면 최소한 에어필터를 분리해 에어기 등으로 먼지를 털어줘도 효과가 있다. 주행거리 3,000마일 정도를 주기로 엔진 흡기구에 설치된 에어필터의 상태를 점검, 육안상으로 필터가 흰색이 아니라면 바꾸는 게 좋다
< 사진참조 - 구글 >
▲엔진오일을 깨끗하게 만드는 ‘오일필터’
오일필터는 불순물을 여과해 엔진오일을 깨끗하게 만든다. 엔진오일은 반복적으로 윤활에 사용돼 마모된 금속 가루나 이물질 등이 섞이기 마련이다. 오일필터는 사람의 신장과 같은 기능을 하는데, 깨끗하게 걸러진 오일이 엔진 내부를 순환하도록 돕는다. 교환시기를 놓치면 윤활 효과가 약해질 뿐 아니라 엔진오일이 열화할 가능성이 커진다.
에어필터와 달리 오일필터의 교환주기는 대체로 엔진오일 권장 교체 주기에 맞춰 함께 점검하면 편할 뿐 아니라 엔진 컨디션 유지에도 좋다. 과거와 달리 오일 성능이 좋아짐에 따라 교환주기는 점점 길어지는데, 매뉴얼에서 권고하는 대로 엔진오일 교환 시 함께 교환하면 된다.
< 사진 -구글 참조>
-에어필터·오일필터 외에도 관심을 가져야 할 필터
▲연료의 불순물을 거르는 ‘연료필터’
연료필터는 엔진 실린더로 들어가는 가솔린 의 불순물을 걸러낸다. 차종별로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2만마일~3만마일 마다 바꾸는 걸 권장하고 있다. 교환시기를 놓칠 경우 효율이 저하되고 엔진 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
▲실내공기를 정화하는 ‘캐빈필터’
흔히 에어컨 필터로 알려진 이 필터의 공식 명칭은 ‘캐빈필터’다. 실내로 유입되는 공기를 여과하며 미세먼지 등으로부터 탑승자를 보호한다. 운전 상황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1년 또는 1만 마일 마다 교환하는 게 좋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에어 필터 교체 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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