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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 중식 뷔페 | Mukbang | 9,900원 중식 뷔페 무한리필! 가성비 갑 👍 도원 먹방 | 짜장면, 짬뽕, 탕수육, 군만두, 마파두부, 깐풍기 인기 답변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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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까니짱입니다 (^^*)’
오늘은 9,900원에 중식을 무한으로 먹을 수 있는 중식 뷔페 ‘도원’을
다녀왔는데요!!! 서울 가산동과 성남 상대원동 이렇게 두 군데 지점이 있더라구요!!!
음식도 하나같이 정성스럽게 만들어 주시고 준비해주시고
제일 중요한 맛도 너무 괜찮아서 여러분들께 추천해드리고 싶었어요!!!^^*
그럼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까니짱 2번째 채널 – 가은아 뭐하니↓ 💟
https://www.youtube.com/channel/UC0v9RmyOEr-J8kuu95nQZZw?view_as=subscriber
E-mail : [email protected] INSTA : g_niiiiiii
#Mukbang #먹방 #중식뷔페 #도원 #짜장면 #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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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중식뷔페, 독산역 ‘도원’ – 세상 모든 것의 리뷰

매력적인 중식뷔페, 독산역 ‘도원’. 朱雀 2022. 6. 5. 14:53. 320×100. 반응형. 코로나 때문에 한동안 #뷔페 에 갈 엄두를 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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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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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 – 독산역 중식, 중식뷔페 맛집 | 다이닝코드, 빅데이터 맛집 …

월-금,토 오전 11시 – 오후 8시 중식뷔페(11500원) 가성비좋은, 착한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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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diningcode.com

Date Published: 6/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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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 독산역 중식 뷔페 9,900원 무한 리필 – happy mom

나는 평소 중식을 즐기지는 않지만 남편이 중식을 워낙 좋아하기도 하고, 뷔페 식으로 나오기 때문에 ‘면 말고 덮밥 종류나 요리류를 먹으면 되지~’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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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appymom40.tistory.com

Date Published: 5/5/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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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도원 중식 뷔페

  • Author: 까니짱 [ G-NI : 蟹ちゃん]
  • Views: 조회수 1,485,418회
  • Likes: 좋아요 30,744개
  • Date Published: 2021. 11. 25.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EvlolGbA2So

금천구 독산역 ‘도원’ 가성비 무한리필 중식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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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GeniusJW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가게는 금천구 가산동(독산역) 무한리필 중식 뷔페 <도원> 입니다.

가산동 <도원>은 친구의 소개로 방문한 가게로 짜장면, 짬뽕, 탕수육을 비롯한 매일 다른 구성의 10여 가지 중국음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먹을 수 있는 가게가 있다고 해서 찾게 되었습니다.

금천구 가산동의 디지털엠파이어빌딩 1층에 위치한 중식 뷔페 <도원>은 KBS 2TV ⌈생생정보⌋, MBC ⌈생방송 오늘저녁⌋ 등의 프로그램에 방영된 맛집으로 1인분 9,900원에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는 가게였습니다.

제가 방문한 날은 다행히 손님이 한가한 편이었는데, 가게도 깔끔해 보이고 요리들도 부족하지 않게 자주 보충해줘서 좋았습니다. 가게는 선결제 방식이어서 미리 계산을 해야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독산역 중식뷔페 도원의 메뉴는 짜장면, 짬뽕, 볶음밥, 탕수육, 군만두, 깐풍기, 오징어볶음, 버섯덮밥, 냉육수 등이 있었습니다. 메뉴는 입맛에 맞게 골라담으면 되었고, 앞서 설명한 것처럼 부족한 음식은 그때그때 보충해주어서 모든 메뉴를 두루 맛볼 수 있었습니다.

먼저, 도원의 짬뽕과 탕수육, 깐풍기의 모습입니다. 짬뽕에 해산물도 넉넉하게 들어있고 건더기는 원하는 만큼 국자로 퍼 담으면 되니깐 입맛에 맞게 담을 수 있었고, 중식당의 대표 메뉴 탕수육은 3가지 소스를 입맛에 맞게 골라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물론 고기도 두툼해서 맛있었고요. 깐풍기는 좀 질긴 느낌이지만 가격 대비 맛은 괜찮았습니다.

볶음밥은 맛살, 당근, 파 등이 들어간 중식당에서 흔하게 보는 볶음밥이었습니다. 짜장면 대신 짜장 소스를 볶음밥과 함께 곁들여 먹었는데, 짜장 소스에 고기도 많이 들어있고 소스도 맛있어서 볶음밥이랑 잘 어울리더라고요.

요리 메뉴인 오징어볶음의 오징어는 좀 질긴 느낌이었고, 탕수육 옷은 바로 나올 때 먹지 않으면 좀 딱딱한데, 갓 튀겨진 탕수육을 먹으면 찹쌀 탕수육이라 튀김옷이 쫄깃하고 맛있더라고요. 적당한 두께의 고기는 식감도 좋아서 탕수육만 먹어도 배부를 것 같더라고요.

짜장면과 함께 먹기에 좋은 군만두와 깐풍기도 식으면 좀 질긴 느낌이 있는데, 음식이 갓 만들어 나올 때를 노려서 먹으니 가격 대비 맛있더라고요. 요즘 중식당 짜장면 한 그릇이 6,000~ 7,000원인데 중식 뷔페로 1인 9,900원이니 가격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배불리 중국요리를 맛보고 싶으신 분이 있다면 한 번 도전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관련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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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리필 중식, 독산 도원 9,990원! (+주간 식단표)

요새 유튜브에서 맛있는 식당 보는게 낙이라 이런저런걸 보고 있는데 추천 영상에 중식 뷔페가 나왔다. 추천 영상으로 뜬 유트브 채널 푸디랜드는 먹방이라기 보다는 요리과정을 보여주고 음식을 소개해 주는, 백종원의 스트리트푸드파이터 같은 영상을 올리는 곳이다. 거기에서 가성비 갑 중국요리 중식 무한리필집이 나왔는데 주방장의 웍 돌리기를 보고, 너무 맛있어 보여서 바로 출동했다.

위치는 독산역 근처다. 때마침 독산 근처에 갈일이 있어서 방문했다. 내가 방문한 시간은 저녁시간이라 사람이 많지 않고 여유로웠는데, 독산, 가산쪽이 워낙 회사가 많다보니 점심시간에는 웨이팅이 있다고 한다. 사람이 많은 시간에 방문하고 싶지 않다면 저녁에 가는 것을 추천한다.

메뉴는 매일 다르게 나온다. 기본 음식(탕수육, 짜장면, 짬뽕 등)은 동일하고 깐풍기, 오징어볶음, 잡채 이런 요리류가 매일 다르다고 한다. 내가 방문한 수요일은 운이 좋게 깐풍기가 나왔다. 참고로 화, 금에는 차돌짬뽕이 나온다고 하니 방문해 보려는 분들은 참고하면 좋을 듯하다.

유튜브 말고도 TV에도 나왔다. 19년인가 20년까지는 9천9백원이 아니라 9천원 이었다고 한다. 정말 가성비 좋은 맛집으로 왜 소문이 났었는지 알 것 같다.

저녁 7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에 방문했더니 사람이 별로 없어서 좋았다. 식당은 고급스러운 느낌은 아니고 동네에 있을 법한 중국집 분위기의 인테리어이다. 뭐 고급 중식당을 바라고 온건 아니기 때문에 깔끔하고, 청결해서 만족했다.

매일 기본으로 나온다는 짬뽕, 짜장면, 볶음밥. 면은 한번에 삶아서 가져다 놓기는 하는데 불지 말라고 조금씩 자주 계속 채워주셔서 쫄깃하게 먹을 수 있었다.

매일 나오는 탕수육. 탕수육 소스는 칠리, 사천, 일반 소스 3개가 있어서 원하는 것을 부어서 먹으면 된다. 3개 다 먹어봤을때 개인적으로 일반 소스가 맛있었다. 괜찮은 중국집 탕수육 정도의 퀄리티로 맛이 괜찮았고, 고기도 실했다.

튀긴 군만두와 깐풍기. 깐풍기가 생각보다 실해서 놀랐다. 뷔페라는 편견때문인지 약간 마른 느낌을 생각했는데, 닭고기를 아끼지 않고 크게 썰어서 튀긴 것 같았다. 음식 리필도 계속 해주셔서 운이 좋으면 바로 나온 따끈한 튀김을 먹을 수 있다. 갓 나왔을때 먹어봤는데 역시 중식은 바로 한 것이 제일 맛있다.

오징어 볶음과 중국식 잡채. 오징어볶음은 먹지는 않았는데 같이 간 일행이 말하기로는 일반 백반집에서 나오는 정도의 퀄리티라고 했다.

중국식 잡채는 간이 적당하고 바로 했으면 꽤 맛있다고 느낄 잡채였다. (참고로 내가 먹는 1시간 동안 잡채는 리필되지 않았다…) 볶음밥과 같이 먹으면 중국집에서 시켜먹는 잡채밥 느낌이 났다.

뭔가 첫 시작은 요리로 해야 한다며 같이 간 지인이 탕수육과 깐풍기만 가져왔다. 조금만 더 가져왔으면 중국집 요리 소 정도는 되지 않았을까 싶다. 생각보다 맛있다고 하면서 만족해서 먹었는데, 먹고 있는 와중에 갓 한 탕수육과 깐풍기가 리필이 되어서 처음에 많이 가져온 것을 조금 후회 하긴 했다.

내가 가져온 첫 접시. 적당하게 맛만 보기 위해서 골고루 요리 종류만 가져왔다. 탕수육은 다양한 소스중에 일반소스가 가장 맛있었다. 다른 소스는 맛이 너무 강해서 나의 개인적인 취향과는 거리가 멀었다. 차만 안 가져왔다면 맥주 한잔 시켜 먹었을 맛과 비주얼이다.

먹는 와중에 갓 나온 깐풍기가 있어서 다 같이 맛보려고 가져왔다. 미리 나와 있던 것도 맛있었는데 역시 갓 나온 튀김, 깐풍기는 따라 갈 수 없다는 것을 느꼈다. 엄청 뜨거워서 호호 불면서 먹었다.

갓 나온 탕수육. 탕수육이 바로 나오면 이렇게 바삭하다니 배달만 시켜먹다가 홀에서 바로 튀긴 탕수육을 먹으니 역시 중국음식은 방문해서 먹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탕수육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았다.

냉짱뽕과 중국냉면 면은 짜짱, 짬뽕 옆에 있는 면을 가져오면 된다.

어느 정도 요리를 먹었으니 식사류를 먹어봐야지 하면서 가져온 냉짬뽕과 중국냉면. 솔직히 다른 요리에 비해 맛은 보통이었다. 평상시에 먹던 중국냉면이나 냉짬뽕의 맛은 아니었고, 느끼하지 않게 상큼한 것이 먹고 싶다면 한번 정도 먹을만한 음식이었다. 일반 식사로 먹으러 왔다면 시키지는 않았을 듯한 맛이었다.

클래식한 짜장면. 위에 고춧가루를 살살 뿌리고 먹었는데 요거 맛있다. 집 근처에 이정도 하는 짜장면집 있으면 자주 시켜먹을 것 같은 느낌의 맛이다. 간도 적당하고 배가 부른 상태에서 먹었는데도 맛이 괜찮다고 느껴졌다. 제돈 내고 단품으로 시켜먹을 의향 100%

깔끔한 마무리를 위해 가져온 해물짬뽕. 생각보다 해물이 실하게 들어가 있다. 얼큰한 짬뽕을 좋아하는 편인데 간이 쎈편은 아니었다. 그래도 기본은 하는 짬뽕의 맛이었다.

전체적으로 회사 근처에 있다면 점심시간에 한번씩 들릴 것 같은 느낌의 음식점 이었다. 만약 근처에 갈일이 있다면 시간내서 들려봐도 충분히 만족하면서 먹을수 있다. 가격도 9,900원 인데 여러 중국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같이 간 지인도 재방문 의사가 있다고 이야기할 정도로 음식도 상당히 맘에 들었다.

독산 도원 주간 메뉴표

매일 나오는 음식의 차이가 있다고 해서 사장님께 여쭤봤더니 구내식당 느낌처럼 식단표 순으로 나온다고 알려주셨다. 시장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는 있지만 매주 위와 같은 순서로 요일별로 메뉴가 나온다. 만약 방문할 예정이라면 먹고 싶은 메뉴가 나오는 날에 가면 더 좋을 듯하다. 다음에 간다면 금요일에 한번 방문해 볼까 싶다.

주차도 가능하다. 1시간 무료 주차가 가능해서 밥 먹고 주차하는데 충분했다. 주차권은 식사를 마시고 사장님께 말씀 하면 주시니 꼭 여쭤 보길 바란다.

근처에 갈일 있다면 다시 한번 방문해 볼 무한리필 중국음식점, 독산 도원을 가성비 맛집으로 추천한다.

세상 모든 것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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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한동안 #뷔페 에 갈 엄두를 내지 못했다. 최근 엔데믹으로 가면서 서서히 뷔페를 찾아갈 수 있게 되었다.

이번에 찾아간 곳은 #가성비중식뷔페 로 유명한 #도원 이다. 유튜브와 방송 등에 많이 소개된 명소다. 2년 전에 가서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서 오랜만에 찾아갔다.

출입구에 그날 제공되는 메뉴와 식당 안 한 구석엔 요일별로 제공될 요리가 적혀있어서 손님들이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게 배려하고 있었다.

2년 전엔 1인당 9천원이었는데, 최근 오른 물가 탓에 얼마나 할까 싶었는데, 9,900원(1인당)이었다.

이곳은 오전 11시에 오픈해서 저녁 9시에 문을 닫는다. 중식뷔페는 11시부터 2시까지, 저녁 5시 30분부터 8시까지 운영된다(일요일 휴무). 물론 단품은 언제든지 주문가능하다.

사진을 못 찍었는데, 단무지와 김치를 비롯한 반찬 역시 셀프로 얼마든지 담아서 먹을 수 있었다.

매일 10가지의 요리가 #무한제공 되며, 출입구에 그날 그날 바뀌는 메뉴가 적혀있다.

찾아간 날은 #탕수육 과 #야채볶음밥 그리고 #돼지불고기 가 눈에 띄었다. 접시에 조금씩 떠서 맛을 봤다. 탕수육은 갓 나와서 겉바속촉으로 아주 좋았다. 칠리소스, 사천소스, 일반소스가 준비되어 있어서 자신의 취향에 따라 #찍먹 과 #부먹 이 가능했다.

짜장 역시 우리가 잘 아는 그맛이었다. 적당한 단맛이 느껴졌고, 면사리가 있어서 얼마든지 #짜장면 으로 만들어서 먹을 수 있었다. #볶음밥 은 고슬고슬 하니 맛이 좋았다. 물론 #짬뽕 도 가능하다.

#꽃빵 과 #중국냉면 도 먹을 수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편이 아닌지라 맛을 보진 않았다. 게다가 중식은 특성상 기름져서 많이 먹지 못해서 적당량만 먹었다.

뷔페기 때문에 찍먹과 부먹 논쟁 역시 자신의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다! 피스!

이날은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많은 손님들도 북적여서 빠른 시간안에 요리들이 교체되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모든 뷔페가 그렇지만 특히 중식은 식으면 딱딱해지고 맛이 떨어지는데, 빨리 교체되서 거의 우리가 중식당에서 먹는 수준으로 따뜻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

일행들도 다들 만족스럽게 식사해서 다행이었다. 1호선 독산역 근처에 위치해 있다. 근처에 갈 일이 있다면? 시간에 맞춰 가면 상당히 만족스럽게 식사를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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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 – 독산역 중식, 중식뷔페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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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 독산역 중식 뷔페 9,900원 무한 리필

더보기 9,900원 중식뷔페 무한 리필로 즐기기

https://place.map.kakao.com/1713311171

독산역 근처에 9,900원에 즐길 수있는 중식 뷔페가 있다고 들어서 남편과 함께 다녀왔다.

나는 평소 중식을 즐기지는 않지만 남편이 중식을 워낙 좋아하기도 하고, 뷔페 식으로 나오기 때문에 ‘면 말고 덮밥 종류나 요리류를 먹으면 되지~’ 하는 생각에 다녀오기로 결정~!!

‘#도원’으로 네이버에 검색하면 여러 군데가 나오던데 1호선 독산역 2번 출구에 있는 디지털 엠파이어 건물 1층에 위치해 있다. 우리는 차량으로 이동했는데 건물 지하에 주차 할 수 있어서 편했다.

가기 전에 블로그나 유트브에 소개 된 것을 보면 작년까지만 해도 가격이 9,000원이라고 되어있던데, 우리가 갔을 때는 9,900원으로 되어있었고 메뉴도 조금씩 달라지는 것 같다.

나는 사실 유산슬이나 버섯 덮밥 같은 다른 요리류들을 먹고 싶었는데 이날은 없어서 넘 아쉽 ㅠㅠ

9,900원 뷔페식 말고도 일반 단품 요리도 가능하고 메뉴판도 따로 있었다.

도원 메뉴판(밥 종류나 코스 요리, 주류도 판매)

면, 짬뽕 국물, 짜장 소스

볶음밥, 탕수육, 3가지 탕수육 소스(일반, 칠리, 사천) 깐풍육과 회과육 군만두와 잡채

메뉴판에는 12가지 메뉴들이 있었지만 사천 탕수육과 칠리 탕수육은 일반 탕수육 튀김에 본인이 칠리 소스와 사천 소스를 골라서 찍어 먹는 것이었고, 냉짬뽕과 중국 냉면도 하지 않아서 좀 아쉬웠다.

셀프코너 반찬류들과 떠온 음식들

반찬류들은 셀프로 떠오는 것이었고, 식사 후에도 먹은 접시들은 직접 퇴식구에 반납해야한다.

9,900원에 여러가지 중식을 무한 리필로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고 맛도 괜찮은 편이었으나 우리에게는 큰~~ 임팩트가 있지는 않았다.

그리고 아쉬웠던 점은 ‘거리 두기’ 였다. 우리가 도착한 시간은 11시 반 정도인데 그 때는 전체 홀에 반정도 손님이 차있었던 상태라 한 테이블 건너 뛰어 손님들이 앉아있었다. 그런데, 12시가 되니 손님이 꽉 찼고 테이블 간의 거리 50cm 정도 밖에 안되보이는데 ‘거리두기’ 없이 모든 손님들이 가까이에 앉아서 식사를 하게 되었다.

그렇다고 테이블 마다 투명 아크릴 판이 설치되어 있던 것도 아니어서 그 점은 불편했다. 시기가 시기인지라…

일요일은 휴무이며, 중간 브레이크 타임도 있으니 확인 후 가보는 것이 좋을 듯~^^

그리고 주차는 1시간 무료이니 이 점도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 도원 위치: 서울특별시 독산구 범안로 1130 1층

디지털 엠파이어 빌딩 1층

. 전화번호: 0507-1337-6616

. 영업시간: 11:00~14:00

17:30~20:00

* 일요일 휴무

유튜브 화제 도원 중국집 중식뷔페 방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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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화제 도원 중국집 중식뷔페 방문 후기!

날씨가 갑자기 아주 쌀쌀해졌어요. 건강 관리 잘하시고요. 오늘은 유튜브 화제 도원 중국집 중식뷔페 방문 후기입니다.

최근 한 유튜버가 도원 중국집 중식뷔페 방문 영상을 올렸는데요.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서울 독산역 근처에 위치한 도원이라는 식당이고요. 맛과 가격 모두 잡으면서 동네에서 입소문이 자자하다고 해요.

마침 근처를 방문할 일이 있어서 찾아가 봤습니다.

지하철을 이용했고요. 독산역 2번 출구로 나오면 오른편에 파리바게뜨가 있는데요.

그 반대편으로 30m 정도만 가다 보면 미니스톱이 있습니다. 미니스톱 바로 앞에 횡단 보도가 있는데, 이를 건너면 바로 보이는 건물 디지털 엠파이어 건물 1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코로나19 방역 관련 소독을 마치고, 왼쪽으로 돌면 바로 ‘도원’이 보입니다.

저는 점심시간인 12시가 아닌, 1시에 방문했는데요. 그때도 손님이 꽤 계셨고, 또 새롭게 들어오시는 분들도 많았어요.

기본 메뉴인 탕수육, 짜장면, 중국냉면 냉짬뽕 등은 기본 베이스로 깔려 있었습니다.

중국냉면은 처음 먹어봤는데요. 땅콩소스? 맛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찾아보니, 땅콩소스가 베이스가 된다고 해요. 신기했습니다.

이날 짬뽕은 차돌 짬뽕이었어요. 해물 짬뽕+차돌 추가된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조금씩 모든 메뉴를 맛봤습니다. 결과부터 말씀드리면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탕수육은 찹쌀 탕수육 느낌이었고요. 재료를 아끼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육질도 식감이나 익힘 정도가 정말 베스트였습니다.

탕수육 소스 또한 3가지로, 기본 칠리 사천이 있었어요.

버섯 덮밥도 있었는데, 일반 중국집에서 시키는 단품보다 양이 상당했습니다.

채소, 고기 등 푸짐하게 들어가 있었습니다.

⬇︎ 실패 없는 맛집 추천

재방문 의사를 물어보신다면, 저는 100점 만점에 95점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본가에서 거리가 있어서 아쉬워요. 자주 가고 싶은데 말이죠.

아 참고로 최근에 가격이 900원 인상돼 9,900원입니다. 그래도 저는 근처에 산다면 자주 방문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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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독산역 인근에 교육이 있어서 하루 종일 교육을 받고 점심 먹으려고 맛집을 여러 군데 찾아봤는데 잉? 웬걸!! 독산엔 맛집이 없어? 아니 밥집이 없음?? 검색되는 식당이 없어서 당황했어!!!!

결국 독산역 2번 출구 쪽으로 넘어왔더니 근방에 무한리필된다는 도원이라는 중식집이 있어서 가보기로 했어.

여기가 예전에 생생정보통? 뭐 그런 데 나왔던 덴데 사진 보니까 예전에 한 번 와보자 와보자 하고 못 왔던 곳인 거 있지. 여기 말고 인근에 동보성 인가 하는 중식당이 있던데 요리도 겸사겸사 먹고 싶어서 뷔페로 운영한다는 도원으로 왔어.

다행히 지하철에서 멀지는 않아서 두 건물 정도 지나면 디지털엠파이어 빌딩 건물 앞에 도착하는데 여기 1층이야. 건물이 엄청 큰 데 알아봤던 태국 음식점도 여기 있네.

건물 입구로 들어가서 왼쪽으로 돌면 왼쪽 끝에 도원 중식뷔페가 있어.

인당 9,900원이고, 들어가자마자 결제하고 자리잡고 음식을 담으면 돼. (미취학은 4,500원, 취학아동은 7,000원이야.)

식권 미리 구매도 가능하고 10+1 현금 구매 이벤트도 하고 있대.

매일의 메뉴가 일주일 단위로 게시되어 있고 오늘의 메뉴를 들어가기 전에 미리 확인할 수 있어.

오늘은 탕수육, 회과육, 짜장면, 사천탕수육, 깐풍가지, 해물짬뽕(차돌짬뽕이었음), 칠리탕수육, 특밥, 야채볶음밥, 군만두, 냉짬뽕, 중국냉면 이야. 매일 12개의 다른 메뉴가 나오나봐.

사람이 없는 쪽으로 찍었는데 평일 점심 기준 대기는 없었고 혼밥 하는 사람들도 꽤 있었어.

짜장면, 차돌짬뽕, 볶음밥 라인.

면은 조금씩 삶아서 부족하면 그때그때 채워주셔. 아마도 불으면 맛이 없으니까 그런 민원을 감안해서 조금씩 넣어주시는 듯.

탕수육. 이게 진짜 핵존맛인데, 소스는 입맛by입맛이겠지만! 역시 바로 튀긴 튀김은 넘나도 맛나!

남기기 그래서 두세 개씩 계속 갖다가 먹었는데 일반 소스랑 매운 사천 추천이야. 우리가 탕수육 바로 앞자리 앉았는데 탕수육 리필될 때마다는 세네 개씩 먹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탕수육 맛있음.

군만두, 회과육, 깐풍가지, 마파덮밥.

그 외 요리는 그냥 그냥 그랬어. 군만두는 내가 그냥 서비스 메뉴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손은 안 갔지만 다른 사람들은 많이 먹더라고. 계속 리필되는 메뉴였고, 회과육은(뭔지 이름도 지금 봤지만) 좀 짰고, 깐풍가지는 틈틈이 입가심으로 먹을만했어. 내가 가지를 좋아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파덮밥은 그냥 그냥.

중국냉면이랑 냉짬뽕은 면이 아까 그 면에 육수만 달라지는 것 같은데 음…… 먹어보진 않았어.

처음에 가져와서 먹는다고 일단 소박하게 가져온 거라 사진이 비루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외, 회식이거나 하면 미리 예약할 수 있고, 다양한 주류도 있으니 저녁 시간 때 와도 괜찮을 거 같아. (컥! 하피랑 칭따오가 병당 7천 원이네!! 원래 물가 이런 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업시간은 11시부터 21시야.

단무지, 무 등도 셀프야! 뷔페 기도하고 해서 셀프로 진행되기 때문에 뒷정리까지 하고 가면 끝!

근처에 오피스가 많아서 근무하시는 분들은 끊어놓고 많이 먹을 것 같아. 특히 둘이 먹으면 탕수육 세트 어디 가도 2만 원은 넘는데 그런 거 생각하면 많이 저렴한 거고. 생각보다 맛도 있어! 중식에서 12개 중에 입맛에 맞는 게 3개 이상 있음 성공한 거라고 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맛났던 건 일단 짜장 짬뽕 맛있었고, 탕수육도 맛남! 그리고 다른 건 잔잔바리로 그냥 맛을 본다는 개념으로 접근해서 전반적으로 만족이야. 간단한 점심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방문 추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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