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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돌나물 효소로 담그어도 좋은 돌나물.. 돌나물에는 비타민 C, 칼슘, 인 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칼슘이 많으므로 골다공증에도 좋습니다.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을 대체하는 성분이 있어서 갱년기 우울증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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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에서 자라는 돌나물을 뿌리채 채취하여
이것을 발효액을 하거나 무침요리에 넣는 채소로
활용을 할수 있습니다.
오늘은 간에 좋다고 하는 돌나물로 발효액을 만드는
방법과 이 발효액을 가지고 활용할수 있는 방법까지
알아보도록 하겠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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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나물 효능, 효소 만들기, 부작용 알아보아요. – 세상속으로
돈나물이라고도 불리는 돌나물은 장미목과 여러해살이풀로 산에서 자라는 식물이며 옆으로 뻗어나가는 줄기가 특징이며, 각 마디에서 뿌리가 나오며 …
Source: purple-7purple-7.tistory.com
Date Published: 6/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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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나물효소 효능 만들기 :: 생활속의 약초 이야기
재료 돌나물 1kg, 설탕 또는 시럽 1kg 1) 돌나물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 다음 수분 함량에 따라 설탕에 재우 두거나 시럽을 부으면 된다.
Source: ykw5520.tistory.com
Date Published: 1/11/2021
View: 4808
돌나물 효능 및 돌나물 효소 만드는 방법 안내
* 우리몸이 산성화 된느것을 막고 적절하게 알칼리의 비율을 조절합니다. * 효소는 위에 부담을 주지않아서 위로부터 혈액을 동화시킵니다. * 세포의 대사 …
Source: hwife.tistory.com
Date Published: 8/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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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나물 효소만들기&효소만드는법 – 네이버 블로그
돌나물 효소만들기&효소만드는법 · 1. 뜯어 온 돌나물을 흐르는 물에서 여러 번 씻어 물에 10분간 둔 뒤 헹궈 물기는 털어만 준다. · 2. 자르지 않아도 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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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9/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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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나물 효소 만들기 – 중호인
돌나물 봄철에 나물로무쳐먹기도 하고 물김치를 담가 먹기도 한답니다. 돌나물효소의 효능은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급성간염과 간암,담낭염과 소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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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3/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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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나물 효능 부작용 – 북마크
이런 돌나물은 돌나물 샐러드, 돌나물 초무침, 돌나물 비빔밥, 돌나물 겉절이, 돌나물 물김치, 돌나물 김치, 돌나물 효소, 돌나물 식초, 돌나물 주스, …
Source: bookmark114.tistory.com
Date Published: 5/16/2022
View: 6579
마당에 가득한 돌나물로 만든 맛사지용 허브효소
식초를 만들고 나온 최종 건지는 버린다. 허브 맛사지 머드팩 만드는 법/. 돌나물 허브 효소에 꿀, 녹차가루나 과일 분말등 …
Source: www.thepatioyujin.com
Date Published: 11/3/2021
View: 1150
돌나물 효능 – 메모집합
돌나물 돌나물은 전국 각지에 많이 분포돼있는 나물이다. 들판이나 산속에서 자라기도 하지만 돌이 많은 자갈밭이나 바위틈에서도 잘 자라는 편이다.
Source: meo.goodskf.com
Date Published: 8/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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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돌나물 효소 효능
- Author: 자연음식산들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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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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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나물효소 만들기 돌나물 효능 돌나물주스
돌나물 효능 돌나물 효소만들기 효능 돌나물주스!
돌나물 효소만들기~ 돌나물 꽃이 하나둘씩 피어나는 대추농장에서
돌나물효소 효능 많은 돌나물 효소만들기~,돌나물주스 즐기는법!
어떤 돌나물효소 맛이 날까?_
농장 매실나무 아래의 돌나물 군단이예요~
봄에..돌나물들을 뜯어다가 맛나게 먹구..돌나물 물김치로도 맛나게 먹었는데
지금도 있는 돌나물들은 제법 기다란..돌나물들로 변신..
작은 귀여운 돌나물들은 미쳐 모두 뜯어주지 못한 아이들이 콩나물처럼 길쭉하게 자랐답니다.
그리고서는 어떤 반짝 눈이 화사해지는 선물을 들고 왔을까요?_
돌나물 로 부터의 화사한 선물….
바로 .나 지롱.^^
돌나물 꽃들이 이리 흐드러지게 핀 대추농장 한켠에서…
눈이 정말 화사해 지지 않으신가요?_
직접 보면 이글거리는 태양아래..더 아름답고 선명하게 불타는 돌나물 꽃이랍니다.
눈이 정말 번뜩거릴만큼 뜨거운 돌나물꽃들..
크기도 작지만…소담스러운 모양새가 더 솔직한 돌나물 꽃들이지요.
돌나물 자체가 원래 꾸밈없이 시원하게 쭈욱 뻗은 모양새라
돌나물 꽃들도 이리 시원스러운가봅니다.
나름..해석다운가요?^^
비가 어제는 내려주시더니..목마름이 제법 해갈되었음 하는 바람..가득입니다.
이 돌나물꽃 사진들은 비오기 전에 찍은 사진이라 더 화사해요.
요즘은 해가 일찍이 떠서..농장에서의 하루도 길법한데
뭔가를 주섬주섬 앉아서 하고보면 바로 점심시간..
그리고 나서 보면 욱이 하교할 시간..참 시간..너무 시간이 빨라요.
시속 몇십 킬로로 빠르게 간다더만..진짜 그 배 이상인듯 싶네요.
이거 나이 타령도 아니구..참.ㅎㅎㅎ
돌나물들은 탱글하니 그 맛도 풀스럽지만
톡..하고 건드리면 떨어질라..그 탄탄함이 대단해요.
짧은 돌나물들이 초벌, 재벌 로 베어 둔 돌나물들은 아직 크기가 작지만
초벌도 당하지 않은 돌나물들은 길쭉하게..그리고 돌나물 꽃까지 피웠으니
돌나물들아…경산댁의 손길이 미치지 못함이 안타깝다.ㅎㅎㅎ
이렇게 피어나려는 돌나물꽃도 있구요.
돌나물 꽃들을 피해서..돌나물들을 좀 베어왔어요.
돌나물 캘적엔 작은 과도 하나과 바구니를 옆에 끼고서는
매실나무 아래에 앉아서…돌나물들을 탱글탱글하게 밑둥 부분을 쓱싹 베어내기~
그러면 돌나물들은 또또..쑥쑥 자라주기도 한답니다.^^
사진으로만 보아도 눈이 부셔요~
돌나물들이 어찌나 잘도 자라주었는지…
돌나물 반찬..돌나물 물김치 돌나물 무침 등으로 먹는 돌나물은
아침에 주스로도 한잔..쓱싹 갈아주면 옆지기 너무 좋아라합니다.
신선함이 아주 좋다나요?^^
길쭉길쭉하게 자란 돌나물 캐러 가세~!!!
봄엔 그리 돌나물들이 작아서 베는 맛도 번거롭더만
지금은 제법 많이…자라서 쓱싹 캐는 맛도 쉽고 속도가 빨라요~
돌나물 캐어서 돌나물 효소 만들어보기.
올핸..새로운 거 하나씩 만들어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그렇다고 모두 많이 담아내자니..보관할 병도..곳도 너무 비좁아요.
사실 만들어놓고..모두 활용하지 못한다면야..
만드지 않음 만도 못하다면서.
그래서 딱..한병만 만들어보았답니다..어떤 맛인지 궁금해서말이죠.
우선 돌나물을 뜯어서 깔끔하게 씻어서 준비해야합니다.
모든 재료들은 마찬가지이지만..깔끔하게 여러번 세척해주는게 중요해요.
특히나 이런 돌나물 처럼..잎들이 서로 촘촘하게 나 있는 아이들일수록
몇번이고 물을 바꿔가면서 세척해주는게 중요하죠.
작은 돌나물 보다는 이렇게 큰 돌나물들이 세척하기엔 더 좋아요~
돌나물들이 제법 길쭉~하지요?
정말 잘도 자란 돌나물들..참 실하다고 하지요 이곳에서는요..
갈아서 먹기에도 좋구..지금처럼 돌나물 효소로 담그어도 좋은 돌나물..
이 돌나물의 좋은 점은 뭘까요?_
돌나물효능
돌나물에는 비타민 C, 칼슘, 인 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봄의 나른함을 없애는 데 좋기도하답니다.^^
칼슘이 많으므로 골다공증에도 좋습니다.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을 대체하는 성분이 있어서 갱년기 우울증에도 좋습니다 .
돌나물의 효능 에..
해독,해열의 효능이 있다고 하네요?_
햇볕에 말려서 사용하거나 쉽게는 생것으로 이용하기도 합니다.
열량이 낮아서 다이어트에도 좋다는 말씀~!!!
섬유소질이 적고 비타민 C 와 인산이 풍부해 식욕을 촉진합니다.
또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성인병예방에도 좋구요.
이리 효능이 많은 돌나물..
경산댁은 돌나물 800그램 정도 캐와서는 깔끔하게 여러번 씻은후에
물기를 제거해 주느라 체에 받쳐서 물기 제거중.
탱글한 돌나물..효소 만들는법
효소만드는법..에 대해서 경산댁 생각이 좀 많아지는데요.
이곳저곳에서 들어보니 효소만드는법..에 대해서 의견이 분분해요.
그래서 올핸..이미 담구었던 효소들과 달리 조금 달리 담아보려합니다.
이번 돌나물 효소는 며칠된거라 그냥 설탕양과 돌나물 양을 1:1 로 해보았는데요.
지금 담을 효소는 다른 방법으로 담아보려구요.
돌나물효소만드는법~
돌나물 :설탕 =800 그램 : 800 그램
효소만드는법 포스팅을 보시고 많이들 문의주시는데…
제가 담그었던 방법을 알려드렸고..지금은 그 방법보다는 다른 방법이 더 좋을지 모른다는 생각도 있어요.
지인께 물어보니..효소만드는법 은 정의는 있지만
각자 사용하는 방법들이 다르니 정답은 없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찾아보니..발효도 꼭 100일을 맞추지 않아도 된다고..
일주일이면 발효과정은 거의 된다고도 하시더라구요.
어떤게 맞을까?_
여하튼..이 돌나물효소만드는법..은 며칠된 아이로
경산댁은 해왔던 공식..1:1 비율을 지켜서 담아봅니다.
1:1 비율이란..
재료의 무게와 설탕의 무게가 1:1 ,,동량으로 같다는 뜻입니다.
어떤 분은 동량이 부피인지 무게인지 물어보시더라구요..나물류는 부피가 많이 나가니
그럴수도 있습니다.^^
효소만드는법..에서~
흰설탕을 이용하시면 좋다는 의견도 분분..
황설탕이 좋다는 의견도 분분..
황설탕을 이용하면 색이 진하게 나와서 더 먹음직스럽다는건 사실~!!!
흰설탕맛이 더 깔끔하다는 것도 사실!!!! 입니다.^^
취향껏 이용하세요~
잘 소독된 유리병에
돌나물과 설탕을 버무려서 담아주고
설탕을 위에 부어서 완성.
이렇게 돌나물 효소만드는 법은..끝이납니다.
돌나물효소는 어떤 향이 나는지.
효소 만들고 나서..자주 열어줘 설탕이 녹게 저어주면
훨씬 발효가 잘 된다는거..아시지요?_
너무 한번 꽈악 잠그고 나서 나 몰라라~라고 내팽겨두시면
효소가 발효도 더디되고 잘 안되어서 언젠가는 복수? 를 할지도 모른다는
무시무시한 전설이 내려온답니다.^^
오늘 아침의 돌나물효소 한병 입니다.&^^
뽀글뽀글..
설탕은 이미 녹았구요…향은..살짝이 저어주려 열어보니
돌나물의 향은 살짝이 없어졌네요?^^
어떤 맛의 효소로 쨔쟈쟌..알려줄지 궁금한 돌나물효소.
어젯밤엔..효소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많아서 이리저리 뒤져보니
참..배울게 이리 많고 모르는게 너무 많네요.
지난번 교육 기회를 놓쳐버린게 너무 후회스러운데…
효소에 대해서 좀 더 배우고 싶은 마음이 가득 생겨서 잠도 오지 않더군요.
이리 배울게 많고..시간은 적구..참나..^^
아침마다 농장지기에게 한잔씩 쥐어주는 돌나물주스 예요.
상큼한 돌나물 먹을때마다 살짝이 깔끔하게 씻어서
요구르트..(아주 작은 요구르트 있지요? 저렴한 아이.ㅎㅎㅎ) 3병 정도를 넣고 휘리릭 갈아줍니다.
요구르트에 적당하게 단맛이 있으니 따로 단맛을 추가..하실필요는 없구요.
그렇게..이리 갈아서 돌나물주스 한잔 주면 개운하니 좋다고 하네요?_
돌나물주스..
내 몸을 위해서 경산댁도 한잔 완샷.~!!!
돌나물효능은 위에서 언급했듯이 아주 다양하니 좋으니깐요.^^
모든건..정성이 기본이 되어야만 그 진가를 발휘하고
보답하는거 같아요~
효소도 발효되는 발효식품이라..정성이 기본이 되야한다는건 사실이죠.
재료세척도 꼼꼼하고 물기 제거도 꼼꼼하게~
비가와서 좀 촉촉한데..그리고나니 또..빨래가 걱정이 됩니다.ㅎㅎ
어쩔수없는 주부라죠?ㅎㅎㅎ
오늘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구요 이웃님들.^^
돌나물 효능, 효소 만들기, 부작용 알아보아요.
돈나물이라고도 불리는 돌나물은 장미목과 여러해살이풀로 산에서 자라는 식물이며 옆으로 뻗어나가는 줄기가 특징이며, 각 마디에서 뿌리가 나오며 잎의 양 끄트머리는 뽀족한 모양으로 가장자리는 밋밋한 모습을 지닙니다. 거친 땅, 그리고 마른 땅 어디에서도 잘 자라나기 때문에 재배가 어렵지 않고 예로부터 돌나물 물김치, 돌나물김치 등의 반찬을 만드는 데 사용되어온 산나물입니다. 한의학에서는 불갑초라 하여 해열이나 해독, 황달, 타박상, 간경병, 뱀 등 독충에 물렸을 때 치료제로 사용했으며, 돌나물의 즙을 내어 복용하면 간질환에 뛰어난 효과가 있습니다.
돌나물은 3월부터 5월초가 제철이며, 비타민A, 비타민C, 칼슘, 리보플라민, 니아신, 단백질, 철, 아스코르빈산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특히 칼슘은 우유의 2배이상이며 수분 함량이 높아 봄철 건조한 피부의 수분보충에 좋습니다.
오늘은 봄철 대표적인 나물, 돌나물 효능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돌나물 효능>
1. 혈관건강
돌나물에는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체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여 피로회복을 도와주고 혈행의 흐름을 도와 혈관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효과가 있어 평상시에 육류 섭취가 많은 분들은 돌나물 섭취를 하면 고혈압이나 심근경색증 등과 같은 혈관질환 예방에 효과가 있습니다.
2. 뼈건강, 골다공증 예방
돌나물에는 다른 채소와 비교하여 칼슘과 철분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성장기 아이들의 골격형성과 치아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어르신들의 골밀도를 강화시켜 골다공증 같은 뼈질환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3. 간건강
돌나물에는 플라보노이드 화합물인 사멘토신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간의 피로를 풀어주고 간기능 개선에 효과적입니다. 돌나물을 그늘에 말려 차로 복용하면 해열, 해독 효과를 볼 수 있으며, 간염이나 간경화 등 간질환 치료나 간기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4. 갱년기증상 완화
여성들이 갱년기가 되면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급격히 줄어 가슴이 답답하거나 우울감, 체력저하 등의 여러가지 증상이 나타나는데, 돌나물에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역할을 담당하는 이소플라본이라는 성분이 풍부하여 중년 여성들의 갱년기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5. 해독작용, 염증개선
돌나물은 해독, 살균, 소독효과가 뛰어나 화상을 입었을 때 화상부위에 줄기에서 나오는 즙을 바르면 통증완화 및 치료에 도움이 되며, 벌레에 물렸을 때나 손을 베였을 때 돌나물을 찧어 상처부위에 발라주면 치료에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각종 감염성 염증은 물론 기관지염에도 도움이 됩니다.
6. 항암작용, 피부미용
돌나물에는 리보플라민, 니아신, 아스코르빈산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염증이나 종양을 제거하여 췌장암이나 구강암, 식도암, 폐암, 간암 등 암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체내 면역력을 향상시키고, 수분함량이 높아 피부를 건강하고 탄력있게 만들어 줍니다.
<돌나물 효소 만들기>
– 채취한 전초를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 후 유리병이나 항아리에 넣고 전초와 설탕의 비율을 1:1로 하여 밀봉하여 100일간 발효를 시킵니다. 다시 3개월에서 1년 정도 숙성시켜 효소와 물을 1:5로 희석해서 복용하면 됩니다.
<돌나물 부작용>
– 돌나물은 차가운 성질을 지니고 있어 몸에 열이 많이 나는 체질인 소양인들에게는 좋고, 소음이나 태음인 체질에는 이롭지 않아 따뜻한 약재와 함께 쓰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으로 돌나물 효능,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포스팅이 도움되셨다면 “공감버튼” 꾸욱 눌러주세요.
생활속의 약초 이야기 생활속의 약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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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돌나물 1kg, 설탕 또는 시럽 1kg
1) 돌나물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 다음 수분 함량에 따라 설탕에 재우 두거나 시럽을 부으면 된다.
2) 돌나물과 설탕80% 대야에 넣고 설탕을 넣어 골고루 섞는다.
3) 골고루 섞은 재료를 항아리나 용기에 담는다.
4) 남은 20%설탕을 재료 위에 덮어준다
5) 공기가 약간 통할 수 있도록 한지나 망사를 덮고 효소 이름과 마는 날짜 등을 기록한다.
6) 햇볕이 들지 않는 그늘진 곳에 보관한다.
7) 설탕에 재었을 때는 일정기간이 지나면 설탕이 바닥에 눌어붙어 떡이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10일 간격으로 나무주걱을 이용해 저어준다. 단 시럽을 부었을 때는 흔들어준다.
보관방법
마른 상태가 아닌 생것인 식물체의 수분 함량에 따라 설탕(혹은 올리고당, 조청, 꿀)을 용기에 넣거나 설탕을 녹인 시럽을 붓는다.
그런 다음 공기가 통하도록 입구를 한지나 망사로 100일 이상 봉 해도면 된다.
효소가 되는 위해서는 100일 이상의 발효과정을 거쳐야 한다.
발효기간 중에 이동시키면 부글 부굴 끓으면서 기포가 발생하고 풋내가 난다.
또한 용기 뚜껑을 열었을 때 ‘펑` 하고 액이 흘러나온다면 아직 발효상태 중이며 효소가 된 것은 아니다.
일정 기간 발효가 잘 되면 향긋한 냄새가 나지만, 신선한 효소가 아닌 것은 풋내가 난다.
효소 사용방법
하루에 효소를 음용하는 횟수에는 제한이 없지만, 아침에 일어나는 즉시 공복에 약 2~3스푼을 찬물에 희석해 음용하면(효소 1, 찬물 5의 비율) 온몸의 신진대사에 도움이 된다.
최소 3개월 이상 먹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효능
한방에서는 잎은 석지초를 청혈, 소중, 인후 종통, 간염, 창종(헌데나 부르럼)에 다른 약재와 처방한다.
민간에서는 어린순을 나물로 먹거나 김치로 담가 먹었고 잎의 즙을 해독이나 화상의 약재로 쓰고 잎과 뿌리를 말려서 차처럼 수시로 끓여 먹었다.
손을 베었을 때, 화상을 입었을 때, 독충이나 뱀에 물렸을 때 짓찧어 환부에 붙였다.
효소와 건강
음식의 영양분은 대부분 소장에서 흡수되며 여분의 수분은 대장에서 흡수된다.
소장 주변의 그물처럼 둘러싸인 모세혈관을 통해 포도당, 아미노산, 무기염류, 수용성 비타민 등을 흡수해 간과 심장을 거쳐 온몸으로 운반된다.
약초의 경우에는 절대 과용하지 마시고
적은 양으로 시작해서 조금씩 양을 늘려 가면서 복용하여 천천히
몸을 치료하는 방법을 권해 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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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나물 효능 및 돌나물 효소 만드는 방법 안내
번식력이 왕성한 돌나물은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하며
돌이나 산기슭 등지 습한지역에서 번식하며 자라는 다년생 다육식물입니다.
원산지는 대한민국이며 돈나물,수근초라 불리기도 합니다.
돌나물은 한약명으로 “석지초”라 합니다.
다양한 한의학적 효능과 식용이 가능한 작물로
오늘은 채취와 효소 만드는 방법 돌나물의 다양한 사용방법에
대해 기술하도록 하겠습니다.
돌나물 채취
꽃,전초,뿌리를 채취하는데
꽃은 식용으로 주로 사용하고 전초는 식용과 약용으로 뿌리는
주로 약용으로 사용을 합니다.
돌나물 효능
식욕촉진
몰나물은 예부터 김치를 만드는데 사용된 식재료 입니다.
돌나물은 섬유질이 적은대신 비타민C와 인산이 풍부해서 새콤달콤한 맛을 내는데
입맛이 없을 때 식욕을 돋우는데는 그만입니다.
최근 돈나물을 이용한 건강식품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골다공증 예방
돌나물에는 우유를 2배에 달하는 칼슘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다른 채소와 비교했을 때 많은 량의 철분이 들어있어서 뼈 건강에 좋은 채소인데
특히나 중년 여성들에게는 더욱 좋다고 합니다.
‘여성 호르몬을 대체하는 효과가 뛰어나고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효능이 탁월한
야채입니다.
간질환 예방 및 치료
한의학에서는 전초인 석지초로 간염을 다스리는 재료로 사용할만큼 돌나물은
간에 좋은 약초입니다. 간염 및 간경변에 좋고 간건강으로 피로를 풀어주기 때문에
원활한 신진대사를 돕는 건강음식입니다.
혈관질환
돌나물은 혈류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여 고혈압,심근경색등 혈관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뛰어난 약초입니다. 또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효능이 뛰어나서 평상시에 육류 섭취가
많은 분들이 돌나물 섭취를 하면 콜레스테롤 수치를 많이 낮출수 있다고 합니다.
소염,살균작용
돌나물은 각종 염증을 치료하는 염증치료제의 재로로 사용될 만큼 소염,살균작용이 뛰어납니다.
세균과 바이러스에 의한 염증치료에도 좋고 벨레나 각종 이물질을 통한 상처를 입었을 경우에
돌나물 생잎을 짓찧어서 환부에 붙이면 붓기와 통증을 없애고 해독작용이 뛰어나다고 합니다.
돌나물 효소 만드는 방법
돌나물의 효소는 돌나물 전초를 사용하는데요
채취한 전초를 물에 깨끗이 씻은다음 물기를 제거한 후 항아리에 넣고
전초와 황설탕의 비율을 5:5로 하고 밀봉하여 100일간 발효를 시킵니다.
다시금 3개월에서 1년정도 숙성시켜 효소와 물을 1:5로 희석하여 복용하면
많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돌나물 효소만들기&효소만드는법
해독작용에좋은음식, 성인병예방에좋은음식, 식욕촉진에좋은음식
갱녕기에좋은음식, 골다공증에좋은음식, 다이어트에좋은음식, 피부에좋은음식
돈나물효소만들기, 돌나물효소만들기, 돌나물효소만드는법, 돈나물효소만드는법
약으로 먹는다고 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산야초가 돌나물이다.
들판에 나가면 밭두렁이나 햇빛이 잘 드는 양지바른 곳에 가면 땅바닥에 바짝 달라붙어 있는 것이 돌나물이다.
산이나 들에서만 자라고 있던 것이 요즘은 농가에서 채소로 재배를 하고 있어 쉽게 구입하여 먹을 수 있게 되었다.
타원형의 작은 잎이 줄줄이 달려 있는 돌나물들을 보면 먹는 식 재료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무리 지어 있는 것을 보면 마치 잔디밭 같아 그 위에 눕고 싶어진다.
채송화 꽃과 닮아 있어 왠지 보호해줘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손대면 뚝하고 끓어질 것 만 같은 돌나물은 생긴 것과는 다르게 생명력이 무척이나 강한 식물이다.
작년에 추운 겨울을 보내고 봄을 맞이하면서 돌나물을 즐겨 먹었던 기억이 있다.
초장에 묻혀 먹고 물김치를 담아 시원하게 먹기도 했으며 비빔국수나 비빔밥에 넣어 봄의 향기를 느끼곤 했었다.
돌나물로 음식을 하려면 뿌리를 때어내야 한다.
아내와 나는 손질하고 남은 뿌리를 음식물 쓰레기로 버리기가 아까워 집 근처 수리산 등산로의 공터에 자주 뿌려 주곤 했었다.
그렇게 뿌려 주고는 잘 살아주기를 바라는 마음속의 기도를 하고는 우리는 한동안 잊고 있었다.
지난주에 아내와 나는 모처럼 수리산의 정상인 태을봉을 오르기 위해 집을 나섰다.
높지도 않은 산을 오르면서 배낭에 막걸리며 김밥 등을 바리바리 넣고는 출발을 했다.
등산로를 따라 5분여쯤 올랐을 때쯤 아내가 묻는다.
돌나물들이 잘 크고 있는지 궁금하다는 것이다.
오르던 등산길을 돌려 우리는 돌나물의 생사 여부를 확인해 보기 위해 그곳을 찾아갔다.
그곳에 도착을 하여 아내와 나는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와 대단하다.
대단해를 외쳤다.
뿌려두고 잊고 있었던 돌나물들이 뿌리를 내려 엄청 넓게 무리를 지어 자라고 있었던 것이다.
우리 부부는 태을봉은 다음에 오르기로 하고 그곳에 돗자리 펴고 점심을 먹고는 돌나물을 잔뜩 뜯어내려 왔다.
돌나물 효소만드는법
재료준비
돌나물 1kg, 설탕 1kg, 발효 용기 3L
tip 돌나물 성분 수분 95.5%, 당도 3.5brix
효소만들기
1. 뜯어 온 돌나물을 흐르는 물에서 여러 번 씻어 물에 10분간 둔 뒤 헹궈 물기는 털어만 준다.
2. 자르지 않아도 되며 설탕 60%와 버무려 1시간 동안 재워둔 뒤 발효 용기에 담아 남은 설탕 40%를 부어 준다.
3. 뚜껑은 가스가 나가도록 살짝 돌려 틈을 주고 천, 한지로 덮고 묶어주고 뚜껑을 덮어 높아도 된다.
4. 담근 날짜, 약성, 걸러줄 날짜 등을 기록해 이름표를 붙여준다.
5. 위에 부어준 설탕이 2/3 이상 녹으면 그날부터 하루 한번 위, 아래를 15일 동안 섞어 준 뒤 발효액이 생기면 무거운 것으로 눌러 놓는다.
6. 6개월 발효 뒤에 걸러 6개월 더 숙성하여 먹는다. 발효와 숙성은 모두 실온에서 한다.
발효 tip
햇빛이 들지 않는 곳에 두고 보일러 방바닥 위에는 두지 않는다.
겨울은 지속적인 발효를 위해 온도가 낮은 베란다 등에는 두지 않고 실내에서 발효한다.
또한 겨울에는 천으로 뚜껑을 덮을 시에는 수분이 증발하지 않도록 비닐 등으로 덮어 둔다.
거르기 tip
6개월 발효하여 거르면 돌나물의 섬유질이 발효액에 녹아들어 깊은 맛의 효소를 얻을 수 있다.
100일 등 비교적 짧은 기간 발효시켜 거르기를 하면 맑으면서 깔끔한 효소 액이 된다.
건더기를 활용할 경우 6개월 발효를 추천한다.
1:1 효소는 숙성과 발효과정을 합해 12개월을 기준으로 한다.
6개월 발효 시키면 6개월 숙성이고 3개월 발효면 9개월 숙성하여 12개월을 채워 먹으면 된다.
신용철의 “육육효소만들기”
설탕을 줄여 저당도 달지않은 돌나물효소 만들기
재료준비
돌나물 1kg, 설탕 915g, 발효 통 3L
효소만드는법
3개월 발효시켜 걸러 3개월을 숙성한다. 효소 발효액의 보관은 냉장을 한다.
기타 효소 만드는 법은 1:1 돌나물 효소만들기와 동일하다.
돌나물은 여름에 효소를 담으면 뜯기가 편해 좋습니다
간에 좋은 효소 및 건강식 재료
돌나물 효소 만들기
돌나물 봄철에 나물로무쳐먹기도 하고 물김치를 담가 먹기도 한답니다.
돌나물효소의 효능은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급성간염과 간암,담낭염과 소염,급성기관지염.이담작용과 이뇨작용등 몸속에 해독작용,식용을 증진시켜주며 담석증을 치료하는데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많은 효능들을 가지고 있는 돌나물 봄에는 나물과 김치로 담가드시고 돌나물 효소를 만들어서 복용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먼저 재료는 이렇게 준비해주세요.
돌나물,설탕,항아리,한지,무거운돌1개
먼저 돌나물은 깨끗이 씻어서 행군다음 물기를 빼고 완전 건조해주세요.
그런다음 큰볼에 설탕과 돌나물을 넣고 골고루 섞어주세요.
그리고 항아리에 차곡차곡 담아주시고 맨위에 설탕을 조금더 수푹하게 덮어주세요.
그런다음 한지로 입구를 밀봉해주신다음 뚜껑을 덮어주시고 서늘한 곳에서 100일간 발효시켜주세요.
100일후 돌나물과 효소를 분리해서 걸러주신다음 다시 항아리에 효소를 담아주시고 뚜껑을 덮어서 100일을 더 발효시켜주세요.
그러면 드시기 좋은 돌나물 효소가 완성된답니다.
드실때에는 꼭 희석양을 체크해서 사용하세요.
미온수에 도라지효와물을 3대7비율로 희석해서 복용하시면 되는되여 꼭 식사전에 드시는게 더 좋다고 한답니다.
돌나물 효능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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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나물 효능 부작용
안녕하세요:) 계절이 봄으로 바뀌면서 봄하면 떠오르는 것들이 많은데요. 그 중 우리의 일상을 힘들게
하는 춘곤증이 생각이 납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일교차도 커지는 환절기라 감기에도 자주 걸리
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런 감기와 춘곤증에 아주 효능이 탁월하다는 봄나물인 돌나물에 대해서 들어보셨나요 ? 급식 반찬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던 돌나물에 대해 오늘 돌나물이 무엇인지 , 어떤 효능과 부작용이 있는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
돌나물이란 무엇인가요?
돌나물은 쌍떡잎식물 돌나물과의 여러해살이풀입니다. 돌에서 살면서 번진다고하여 돌나물이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돌나물 외에도 돈나물, 돗나물로도 불리웁니다. 돌나물은 3~5월 채취되는 대표적인
봄나물 중 하나며 한국 전역에 분포하고 있습니다.
이런 돌나물은 자생력과 번식력이 강하여 산과 들에서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수분이 풍부하고, 상큼하고 독특한 향미와 아삭한 식감을 내는 돌나물에는 칼슘, 인산, 비타민 C, 이소플라본 등 다양한 성분들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돌나물 효능 – 춘곤증 완화
돌나물에는 칼슘과 인 , 비타민 C 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 이 성분들은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을 촉진시켜주는 작용을 하여 피로회복과 봄철 춘곤증을 완화시켜주는 것과 더불어 입맛이 없는 봄철 식욕을 돋우는 효능이 있습니다 .
돌나물 효능 – 갱년기 증상 완화
돌나물에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을 대체하는 성분인 이소플라본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 성분은 폐경 후 줄어드는 에스트로겐으로 인한 갱년기 증상인 안면홍조, 우울증과 같은 증상 개선에 효능이 있습니다.
돌나물 효능 – 뼈 건강 증진
돌나물에는 칼슘의 함유량이 우유의 2배입니다. 이처럼 풍부한 칼슘은 골밀도를 강화시켜주어 뼈와 치아를 튼튼하게 만들어줍니다. 성장기 어린이들과 노인들, 갱년기 여성의 골다공증 예방에도 효능이 있습니다.
돌나물 효능 – 혈관 질환 개선
돌나물에는 풍부한 비타민C와 베타카로틴 성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돌나물은 섭취하면 체내의 콜레스테롤을 배출시켜 수치를 낮춰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따라서 혈액순환을 개선해주어 고혈압, 심근경색, 고지혈증과 같은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돌나물 효능 – 간 기능 개선
돌나물에는 사멘토신이라고 하는 플라보노이드 화합물이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이 성분은 간의 피로를 풀어주고 간을 보호해주는 작용을 하는데요. 따라서 황달, 간염과 같은 질환의 증상을 개선해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돌나물 효능 – 해열, 소염 작용
돌나물에는 많은 양의 진정제성 알칼로이드 성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런 돌나물의 성분으로 종기나 화상, 독충이나 뱀에 물렸을 때 돌나물을 찧어 바르거나 간염, 건선, 기관지염, 인후통, 해열에 효능이 좋아 치료제로 쓰이기도 하였습니다.
돌나물 효능 – 그 외
돌나물은 그 외에도 비타민 C 와 더불이 인산의 함유량이 많아 피부의 노화방지 및 피부 탄력 , 잡티 개선과 같은 피부미용에도 효능이 좋습니다 . 100g 당 110kcal 의 저칼로리와 수박보다 수분의 함유량이 높아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는 식품입니다 .
돌나물 먹는법
돌나물은 잎이 짧고 굵으며 만졌을 때 통통한 것과 줄기를 잘랐을 때 단면에 수분감이 있는 것을 고르는 게 좋습니다 . 돌나물을 보관할 때는 비닐 팩에 젖은 키친타월과 함께 냉장보관하면 2~3 일 싱싱한 상태를 유지합니다 .
돌나물은 짓무른 잎을 제거하고 체에 담아 털면서 이물질을 제거하고, 체에 담근 채로 소금물에 2~3회 헹구어주면 특유의 풋내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단 오래 씻으면 짓무르기 때문에 짧게 씻는 것이 좋습니다.
돌나물은 육류와 함께 먹으면 영양궁합이 좋고 , 초장과 영양이 잘 맞습니다 . 이런 돌나물은 돌나물 샐러드 , 돌나물 초무침 , 돌나물 비빔밥 , 돌나물 겉절이 , 돌나물 물김치 , 돌나물 김치 , 돌나물 효소 , 돌나물 식초 , 돌나물 주스 , 돌나물 두유 , 돌나물 즙 등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돌나물 부작용 – 찬 체질
돌나물은 기본적으로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는 식품입니다 . 평소 손발이 차거나 , 소화가 잘 안되는 분들이 과하게 섭취하게 되면 복통 , 설사와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니 섭취 전 주의가 필요합니다 .
요즘처럼 입맛도 없고 , 따뜻해진 날씨에 졸음이 솔솔 몰려온다면 돌나물을 활용한 제철 음식을 먹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 3~5 월까지가 제철이니 아직 남은 제철 시기를 마지막까지 알차게 섭취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
그럼 이만 돌나물 효능 부작용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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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 가득한 돌나물로 만든 맛사지용 허브효소
이번달 3월호 퀸 잡지에 기고한 글이기도 한 돌나물 특집, 기르고 요리하는 법을 싣으면서, ” 돌나물 효소는 블로그에서 찾아보세요” 했는데, 죄송하게도 이제서야 돌나물 효소 글을 쓰게 되어, 혹시라도 돌나물 효소 글을 찾으러 오셨던 분들이 있었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사실 이 돌나물 효소를 만든지는 벌써 2년전임에도 글을 쓰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라, 늦은 김에 빨리 빨리 요점만 기록하여 레시피를 올려보고자 합니다. (노파심: 효소라는 용어가지고 누군가 또 왈가왈부하는 건 대명사적 표현에 대한 시비이자 구시대적 발상이라고 생각하며…)
잡지에 기고한 글은 사진화일로 미리 올려두었으니, 아래 링크에서 보세요.
정기 기고글, 여성잡지 퀸(QUEEN) 3월호- 돌나물 특집
시장서 사온 돌나물 한단 중 일부를 수경재배로 뿌리를 내린 후, 땅에 심어 번식한 돌나물. 이렇게 되기까지 시간은 너무 빨랐고, 4년간 줄기차게 뒷마당 전체 정원의 그라운드 커버로 자라났다. 그동안 키우길 원하는 지인들에게 분양하기도 했다.
유진의 수제품, 머드 마스크 맛사지에 사용된 돌나물 허브효소.
이번 돌나물 효소의 특징은 제가 그간 만든 몇가지 피부용 효소중의 한가지로, 먹는 효소가 아닌, 바르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요리에 쓰는 효소는 약 5년전 부터는 서서히 꿀을 사용했는데, 이번 피부용 돌나물 허브 효소는 꿀을 처음부터 넣지는 않았고, 설탕-당밀-조청 3종의 당을 자유롭게 사용했어요. 이것들은 돌나물의 즙을 내기 위한 일종의 용매제 혹은 촉매제의 역할을 한다고 볼수 있겠죠. 그리고 발효가 끝난 돌나물 허브효소에 꿀을 섞어 피부 맛사지 수제품을 만든 것이랍니다.
마당에 가득한 돌나물, 가위로 수확해 산처럼 쌓아놓고 뭘할까 생각중…
복잡하게 들리지만, 대용량의 돌나물을 저장할때 드는 꿀 사용에 대한 가격부담도 없고, 처음부터 잘될까 안될까 하는 완성도를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기존보다 길게 발효를 한것이지만, 1달내 모두 끝낼 수 있어요. 또 한가지 이전에 예고드렸던 실험이라면 굵은 바다소금을 과발효 방지용 보존제로 썼다는 것. 그래서, 돌나물 효소는 지금까지 만든 어떤 효소보다도 재료를 다룸에 있어 가장 자유로운 효소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마당에 가득한 돌나물로 만든 맛사지용 효소
재료(와인병 4병분량, 약 3L):
1차 발효시= 돌나물 10kg, 오가닉 황설탕 5kg, 당밀 500g, 이엠( EM 옵션): 액체 20ml.
2차 발효시= 펜넬등 생허브 자른것 8~10컵, 조청 1컵, 바다소금 1T
수제품 머드 맛사지= 꿀, 그린티 가루 혹은 아로니아등 과일분말 자유자재.
1차 담기와 발효/
돌나물은 수확후 다듬고 세척하여 긴것은 가위로 잘라서 준비한 후, 항아리 바닥에 설탕을 깔고, 그위로 켜켜로 돌나물과 설탕을 번갈아 담으며 채운다. 이엠을 넣을 경우 중간에 뿌려준다. 설탕은 즉시 돌나물의 부피를 줄여주는데, 이때 당밀을 넣고 항아리 입구는 헝겊으로 두겹 둘러, 항아리 본래의 뚜껑을 닿아 너무 덥지 않는 서늘한 실온에 둔다.
3일째 부터는 자주 점검하여 나무 주걱으로 눌러 위가 마르지 않게 한다.
1차 거르기(담은 지 15일 후)/
약 15일째: 항아리에 담은 돌나물은 촉매제인 설탕과 당밀에 녹아 많은 액체가 생겼다. 자잘한 잎들이 녹아 있으므로, 거름망에 걸러 맑은 액체만 병이나 함지박등 그릇을 준비해 담는다.(이때 나온 건지는 버리지 말고 따로 담아 둔다. 건지 활용에 대해서는 아래 계속 설명). 비워진 항아리는 잔류물이 없도록 깨끗히 닦아 거른 액체를 다시 항아리에 쏟아 붓는다. 사진에 보이는 허브는 아래 설명.
허브 담그기와 2차 발효/
생 허브 준비/ 나는 페넬과 바질등 정원에 있는 계절에 한창인 것들로 준비한 것. 허브는 깨끗이 준비하여 잘게 자른 후, 위에 액체만 거른 돌나물 효소안에 넣어 준다. 이유는 돌나물 효소에 허브 향기와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함.
허브를 담근 후, 조청과 굵은 바다소금을 넣어 준 다음, 다시 입구를 헝겊으로 두번 두른 후, 항아리 뚜껑을 닿아 시원한 장소에 둔다. 가끔 점검하여 허브재료를 눌러준다.
Tips. 건지 활용: 위에서 1차 거른 돌나물 건지를 용량이 충분한 크기의 병에 담고 식초를 부어 둔다.
2차 거르기와 완성(1달 후)/
항아리에 발효한 허브를 모두 걸러 맑은 액만 병에 나누어 담으면 끝. 병입구는 제 뚜껑으로 꼭 닿지 말고!! 반드시 헝겊으로 막아야 한다. 시원한 곳에 두고 수시로 맛사지용으로 사용한다. 돌나물이 주재료로 사용되었지만, 결과적으론 허브향기가 아주 진하게 나왔다. 물론, 요리용으로 굳이 사용하고자하면, 발사믹 식초 드레싱 같은 효과를 줄 수도 있다.
Tips. 최종건지 활용: 돌나물 건지에 부어둔 식초병에 위에 거른 허브건지를 추가한다. 이것은 유진의허브 맛식초를 만드는 것으로 1~3개월후 걸러 요리에 사용한다. 식초를 만들고 나온 최종 건지는 버린다.
허브 맛사지 머드팩 만드는 법/
돌나물 허브 효소에 꿀, 녹차가루나 과일 분말등을 섞어 나만의 맛사지 제품을 만든다. 사용법은 얼굴과 목에 맛사지하듯 바른 후 약간 마르면 미지근한 물에 씻는다. 돌나물은 민간 요법에서도 해독작용과 관련된 종기, 화상, 건선등 피부 치료제로도 쓰여졌으니 말이 되죠? 유진의 수제품, 허브머드팩은 건조피부에 탁월한 효과!
돌나물에 관한 정보(황유진의 퀸 여성 잡지 정기 기고글(2017년 3월호)중에서 발췌):
우리가 흔히 알고있고, 한국에서 식용으로 재배되는 돌나물은 식용이며, 돌나물의 맛은 날카롭고 짜릿한 신맛을 지니고 있다. 한국에서는 돌나물의 어린순은 나물무침, 연한 잎과 줄기는 물김치, 생채, 샐러드, 겉절이등으로 먹기도 하는데, 영국을 포함한 유럽과 캐나다와 미국북부 원주민들도 샐러드용 허브로 사용한다.
돌나물에는 약간의 독성이 있다고 보고 되었는데, 많은 양의 진정제성 알카로이드 성분((+)-sedridine, (−)-sedamine, isopelletierine)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돌나물의 이러한 성분으로 인해 한국의 민간요법에서는 돌나물이 해독작용을 한다고 알려져, 종기, 화상, 독충이나 뱀에 물렸을 때, 꽃을 찧어 붙이거나, 간염, 건선, 기관지염, 인후통증, 대하증, 해열 치료제로 쓰기도 한다.
미국 공인 영양컨설턴트 황유진의 건강 요리 신간 설탕 말고 효소
10% 할인받는 곳으로 지금 바로 사러가기/ 교보문고 지마켓, 알라딘
먹는 이유가 분명한 유진의 179개 파워 레시피
오가닉 식탁 전세계 온라인 즉시 구매처는 G- MARKET
월간 여성 잡지 퀸(Queen), 오가닉 라이프- 메뉴 컬럼 연재중(2012~ 현재).
미중앙일보 격1~2월간 요리컬럼 연재중(2014~현재)
미국서 인기, 오가닉식탁 공식 페이스북
좋아요 페이지 Yujin’s Organic Food & Life 로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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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나물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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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나물
돌나물
돌나물은 전국 각지에 많이 분포돼있는 나물이다. 들판이나 산속에서 자라기도 하지만 돌이 많은 자갈밭이나 바위틈에서도 잘 자라는 편이다. 번식력이 아주 강하고 뽑아서 다른 곳에 버려도 다시 뿌리를 내려 옆으로 뻗어나가며 마디마디에서 뿌리가 돋는다. 돌나물은 봄철 대표 나물로도 유명하다.
돌나물은 돌틈이나 돌 위에서 잘 자라난다고 해서 돌나물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돌나물은 돌나물, 돈 내이, 돌나물, 불갑초, 석지 갑, 석상채, 수분초 등 각지에서 불리는 이름이 다르고 냉이나 달래와 함께 봄나물의 대표 나물 중 하나다. 수분이 풍부하며 아삭한 식감을 자랑하는 돌나물의 효능에 대해서 살펴보고 돌나물 만드는 법도 알아보자.
돌나물의 효능
골다공증 예방 돌나물에는 칼슘 성분이 다량 함유돼있어 뼈와 치아를 튼튼 하게 하는데 도움을 주고 골밀도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돌나물은 우유보다 2배 이상의 많은 칼슘을 함유하고 있는 게 장점이다.
빈혈 예방 효과 봄의 나물의 대표적인 성분은 철분이 돌나물에는 다량 함유돼 있어 적혈구 생성을 촉진시키며 체내 산소공급 등 혈액순환에 도움 을 준다.
갱년기 증상 완화 돌나물에 함유된 이소플라본 성분은 축 쳐지는 봄철의 특성과 갱년기 증상에 아주 효과적인 나물이다. 또한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같은 작용을 하기 때문에 여성 갱년기 증상에 도움 이 된다. 폐경 후 호르몬 감소로 인한 우울증, 불면증 등에도 도움일 준다.
혈관 건강 개선 베타카로틴 성분과 같은 항산화 성분이 함유돼있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혈액의 흐름을 원활 하게 도와준다.
피부 개선 돌나물에는 비타민C 성분이 함유돼있는데 이 성분은 콜라겐 생성을 촉진시키며 피부를 검게 만드는 멜라닌의 피부 침착을 방지하는데 도움 이 된다.
피로 해소 비타민 C 성분은 젖산의 분비를 억제하기 때문에 피로 해소에 도움 이 된다. 젖산은 피로를 일으키는 성분으로 분비가 많이 될수록 피로가 빨리 쌓인다.
다이어트 도움 돌나물은 칼로리가 매우 낮고 수분 함유량이 많기 때문에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많이 활용된다. 또한 풍부한 미네랄과 수분으로 인해 균형 있는 식단 조절이 가능 하다.
간 건강 개선 사 멘토 신과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함유돼있어 간의 독소를 제거 하는 해독작용을 해준다. 또한 간염과 황달에도 도움이 된다.
해독 작용 살균과 소독 작용이 뛰어난 돌나물은 옛날부터 각종 염증 치료나 민간요법 으로 활용해왔다. 가벼운 염증이나 벌레에 물렸을 때 돌나물을 쪄 환부에 발라주면 통증과 붓기를 제거했다고 전해진다.
면역력 강화 봄나물의 특성 중 하나인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고 감기나 여러 바이러스로부터 면역력을 높여 주는 아주 좋은 역할은 한다.
돌나물은 거의 부작용이 없는 편이지만 성질이 차기 때문에 열이 많은 사람에게 잘 맞는다. 따라서 몸이 차거나 아랫배가 찬 사람들은 설사와 복통을 유발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돌나물 무침 만들기
돌나물무침
상태가 안 좋은 잎들만 제거하고 체로 털면서 이물질을 제거한다. 돌나물의 특유에 풋내가 싫다면 소금물에 2~3회 담갔다 빼시면 풋내를 잡을 수 있다. 돌나물은 육류와 잘 어울려서 서로 부족한 영양분을 보충해준다. 비빔밥이나 무침 물김치로 만들어 먹는 것을 추천한다.
돌나물 600g 세척하기 물기를 빼준다.
고추장 135g (4 수저)
중간 입자 고춧가루 30g (4 수저)
설탕 20g (1/2 수저)
간 마늘 36g (1/3 수저)
환 만식초 31g (4 수저)
매실액 45g (4 수저) 잘 버무려준다.
물기를 뺀 돌나물과 양념장을 비벼준다. 잘 비벼준 돌나물에 참기름 15g(1/2 1 수저)와 깨 6g(1 수저)를 넣어 마무리해준다.
봄철에 가장 좋은 보약은 제철 음식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몸에 좋고 맛도 좋은 돌나물에 대해서 알아봤다. 요즘 봄이 다가오는데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봄철 나물 하나 정도는 꼭 먹는 것이 좋다고 하니 돌나물이 아니라도 봄철 나물 하나 정도는 먹어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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