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Home » 덕정 사랑 교회 | \”백신 맞으면 조종당해\”…설교하며 ‘음모론’ (2020.08.31/뉴스데스크/Mbc) 최근 답변 159개

덕정 사랑 교회 | \”백신 맞으면 조종당해\”…설교하며 ‘음모론’ (2020.08.31/뉴스데스크/Mbc) 최근 답변 159개

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덕정 사랑 교회 – \”백신 맞으면 조종당해\”…설교하며 ‘음모론’ (2020.08.31/뉴스데스크/MBC)“?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hu.taphoamini.com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u.taphoamini.com/photos.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MBCNEWS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129,533회 및 좋아요 2,189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덕정 사랑 교회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여기에서 이 주제에 대한 비디오를 시청하십시오. 주의 깊게 살펴보고 읽고 있는 내용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세요!

d여기에서 \”백신 맞으면 조종당해\”…설교하며 ‘음모론’ (2020.08.31/뉴스데스크/MBC) – 덕정 사랑 교회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그런데 어떤 교회는 가짜 뉴스까지 퍼뜨리고 있습니다. QR 코드를 찍으면 그 정보가 중국으로 넘어간다, 백신이 정신과 육체를 조종하니 맞지 말라는 겁니다. 과연, 이런 말을 믿을까 싶은데요. 이 교회에서 해당 목사와 신도 등 38명이 무더기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desk/article/5893957_32524.html
#코로나19 #백신 #음모론

덕정 사랑 교회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덕정사랑교회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덕정사랑교회,사랑교회,김양환,교회,교회홈페이지.

+ 더 읽기

Source: www.djsarang.com

Date Published: 12/7/2022

View: 3635

덕정사랑교회 – 나무위키:대문

김양환 목사가 이끄는, 대한예수교장로회라는 이름만 사용하는 독립적인 교회. 경기도 양주시 고암길 306-53[1] 덕정파크프라자 3층 소재로, 사랑의 …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3/15/2022

View: 875

덕정사랑교회 천국지옥간증에 빠져계신 분들께 충격적인 사실 …

덕정사랑교회에서 최초로 최보라 목사님이라는 분이 지옥간증을 한것을 시작으로 잠시 얼마간 간증을 하는가 싶더니 어찌된 영문인지 최보라 목사님은 …

+ 여기에 보기

Source: m.cafe.daum.net

Date Published: 11/2/2021

View: 5484

[크리스천 칼럼] 덕정사랑교회, 종교잡지 왜곡보도의 희생양 …

[크리스천 칼럼] 덕정사랑교회, 종교잡지 왜곡보도의 희생양 됐나? <연속기획-2>종교와 진리 ‘몰래카메라 동원’ 불법 취재 논란…

+ 여기에 보기

Source: www.ktown1st.com

Date Published: 12/27/2021

View: 876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덕정 사랑 교회

주제와 관련된 더 많은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백신 맞으면 조종당해\”…설교하며 ‘음모론’ (2020.08.31/뉴스데스크/MBC). 댓글에서 더 많은 관련 이미지를 보거나 필요한 경우 더 많은 관련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
\”백신 맞으면 조종당해\”…설교하며 ‘음모론’ (2020.08.31/뉴스데스크/MBC)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덕정 사랑 교회

  • Author: MBCNEWS
  • Views: 조회수 129,533회
  • Likes: 좋아요 2,189개
  • Date Published: 2020. 8. 31.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JQnmQwM7y-8

덕정사랑교회 김양환목사

◇ 덕정사랑교회는 세네갈, 필리핀, 레소토, 멕시코 등에서 해외 선교사역을 펼치고 있다.

바이러스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것도 교회타락의 결과

용서의법, 은혜의법, 생명의법인 복음 내 자유가 핵심

◇ 김양환목사

천국과 지옥 간증으로 알려져 있는 덕정사랑교회 김양환목사(사진)는 “요즘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 전염병은 하나님의 진노이다”며, “구약에도 하나님의 백성들이 타락할 때마다 재앙이 임했다. 지금 코로나 바이러스가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것도 교회타락의 결과라고 본다.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은 코로나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예배를 중단하면 안 된다”고 시대를 진단했다.

김목사는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다고 말씀하셨는데(마태복음 24장 7절) 코로나 질병으로 국가경제가 어려워지고 있다”며, “이것이 기근이다. 물론 말씀의 고갈도 영적기근이다. 한국교회, 특별히 목회자들이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그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예수 믿는 목적은 천국 가는 것이다. 천하에 구원 받을 이름은 예수님 한분 밖에 없다.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며, 창조주이시며, 만물의 주인이시며, 말씀이 육신이 되신 자이며, 장차 심판주로 오실 분이시다”고 강조했다.

전라북도 익산에서 출생한 김목사는 원래 불교신자였다. 그런 그가 예수를 영접하게 된 계기는 원인을 알 수 없는 질병 때문이었다. 김목사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전도자를 만나 주님을 영접했고, 신앙생활을 하던 중 성령의 불을 받았다. 이후 사명을 받고 목회 길로 접어들었다.

김목사는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아니다. 다시 말해 한번의 회개로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죄까지 사함 받은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아담으로 인하여 내 의지와 상관없이 유전된 원죄는 단회적 회개로 사함 받지만, 하나님 말씀대로 살지 못한 자범죄는 그때마다 회개해야 한다”며, “율법을 지켜 구원받는다는 율법주의자, 율법과 복음을 혼합한 혼합주의자, 교단교리를 지키면 구원 받는다는 교리주의자들은 결코 구원 받을 수 없다”고 말했다.

또 “율법과 선지자는 세례 요한의 때까지이므로 예수님이 오시므로 구약의 모든 절기는 폐해진 것이다. 그 이후는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다”며, “죄를 지을 때마다 회개하고 생명을 얻어야 된다. 이 생명이 예수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목사는 “교인들이 예수님 눈치를 보고 신앙생활을 해야 되는데 목사 눈치를 보는 자들이 많다. 이들이 바로 율법아래 있는 자들이다. 안식일의 주인이신 예수님이 오심으로 안식일도 폐해진 것이다”며,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는 법이며 예수님께 인도하는 법이다. 율법을 지켜 구원 받으려 하지 말고 죄를 깨닫고 예수피로 회개하여 구원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래서 “사망의법, 정죄의 법인 율법 안에서는 자유가 없다. 용서의법, 은혜의법, 생명의법인 복음 안에서 자유 하라”고 촉구했다.

예정론 논란에 대해 김목사는 “칼빈의 ‘예정론’을 부인하니까 일부 교단에서 나를 이단으로 몰고 있다. 과연 사람이 만든 교리에 구원이 있는지 되묻고 싶다”며, “에베소서 1장에 기록된 것처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택함과 예정이 있을 뿐이다”고 반박했다.

이른바 ‘남아공 피난처’ 논란에 대해 김목사는 강한 어조로 “아니다”고 말했다. 김목사는 “그것은 일부 잘못된 언론보도에 의한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다. 사업하시는 장로님 한 분이 남아공에 땅을 사들여 농사를 지어 그 수익으로 선교사들을 돕고자 한 것인데, 그것이 오도되었다”며, “나는 결코 남아공이 마지막 때 피난처라고 말한 사실이 없다”고 해명했다.

김목사는 목회비전에 대해 “교인들을 말씀으로 잘 양육하여 천국으로 인도 하는 것이다”고 밝혔다. 그리고 “7학기제로 신학교를 운영하고 있는데, 교재는 성경뿐이다. 30여 협력교회들이 있고, 인터넷으로 함께 예배를 드리고 있다”며, “현 시국은 하나님이 징계하시는 것으로 봐야 한다. 사회주의, 공산주의가 팽배하면 기독교는 핍박을 피할 수 없다.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행동해야 될 때이다”고 견해를 밝혔다.

한편 덕정사랑교회는 적극적으로 해외선교에 임하고 있다. 남아공의 세네칼 지역을 비롯하여 나이지리아, 레소토, 필리핀, 미국, 일본, 호주, 멕시코 등 여러 나라에 선교사를 파송했다. 김목사는 “선교는 주님의 지상명령이다. 명령은 반드시 해야 되는 것이다”며, “더 많은 선교사를 파송해 죽어가는 영혼들을 구원하는 일에 힘을 쏟겠다”고 전했다.

‘지옥의소리’ 덕정사랑교회, 말세 예비처가 ‘남아공’? 이주 준비 중!

경기 과천 은혜로교회 신옥주(현재 구속 수감 상태, 피해자들과 재판 중) 집단은 남태평양의 피지 섬이 말세 예비처라며 수 백여 명의 신도들을 이주시켰고, 한농복구회 십계석국총회(十誡石國總會, 엘리야복음선교회) 박명호 집단은 브라질이 말세 예비처라며 1천여 명의 신도들을 이주시켰다. 그리고 몇 년 전 ‘천국과 지옥’을 다녀왔다며, ‘지옥의 소리’를 전파해 물의를 일으켰던, 경기도 양주의 덕정사랑교회 김양환 목사 측도 현재 말세 예비처라며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으로 신도들을 이주시키려 준비 중에 있다.

덕정사랑교회 김양환 목사와 일문일답

덕정사랑교회(합동보수 교단에서 제명당함, 현재 교단 無소속) 김양환 목사(67세)는 1952년 전북 익산시 함열에서 태어났다. 사업 실패 후 무속인이었다가 군소 교단 신학 후, 목사 안수를 받았다.

필자: 남아공은 직접 응답 받으신 건가?

김양환 목사: 그럼. 응답 받았다. (남아공은) 순교의 현장이 될 것이다. 순교의 길이다. 유대 예루살렘까지 복음이 들어가야 한다. 그 길목이다.

필자: 남아공은 언제부터 들어가는가?

김양환 목사: 이미 몇 사람이 들어갔다.

필자: 지금 남아공에는 몇 분이 들어가 계신가?

김양환 목사: 장로님과 집사님들이 들어가 개발하고 있다. 나머지는 들어가서 거기에서 살면서 순교당하고 그곳에서 천국 갈 것이다.

필자: 어떻게 응답 받았나?

김양환 목사: 응답이라는 것도 다 똑 같지 않다. 귀신이 주는 것도 있다.

필자: 그러면 어떻게 분별하는가?

김양환 목사: 성령 충만 받고 하는 것이다. 나에게는 (하나님이) “야산에 들어갈 것”이라고 응답해 주셨다.

필자: 남아공에 야산이 있는가?

김양환 목사: 그곳은 다 평지다. 다 야산이다. 낮은 산들이다. 한국에서 야산을 찾으려고 했는데 없었다. 그런데 남아공에는 다 야산이다. 땅이 한국의 14배, 인구는 5천만 명 밖에 안 된다… 80%가 기독교인이라고 하는데, 아니다. 전부 교리에 빠져 있다. 거의 예수 믿는 자들이 없다. 이 땅에서 잘 먹고 잘 사는 것 만 좋아하고, 은사를 좋아한다. 우리가 들어가서 그것들을 깨트려주는 것이다. 우리가 들어가 소득을 내면서 가난한 그들을 도와주고, 복음 전하다가 순교당하는 것이다.

(이하 대화 내용과 부교역자, 신도들과의 대화 내용들은 「종교와진리」 1월호 잡지 기사에서…)

현 지구상 어느 곳이 ‘말세 예비처’란 주장은 있을 수 ‘없다’.

요한계시록 21:1~2에서,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아니하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라고 말한다.

새 하늘과 새 땅은 옛 하늘과 옛 땅을 완전히 소멸 또는 파멸한 후에 새로이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옛 하늘과 옛 땅을 질적으로 완전히 새롭게 갱신하므로 새 하늘과 새 땅이 될 것이라는 말씀이다.

요한계시록 21:5에서,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라고 하신다. 만물(all things; 모든 것들)은 온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들을 총 망라한다. 새롭게 하노라(I make new)는 옛 하늘과 옛 땅 그리고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을 전적으로 질적으로 새롭게 만든다는 뜻이다. 새롭게 한다는 표현 자체가 이미 존재하는 그 무엇을 새롭게 한다는 뜻이 내포되어 있다. 새로운(new in quality)은 품질상, 성질상, 질적으로 전연 새로운 갱신을 뜻한다. 그런데 여기서 카이노스는 종말론적 또는 구속사적-역사적 변형을 말한다. (이것을) 계획하시고 세우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러니까, 현 지구상에 말세 예비처가 별도로 있다며, 그곳에서 재림을 맞고 구원받아 영생한다는 주장은 잘못된 것이다.

(이하 상세한 내용은 「종교와진리」 1월호에서…)

오명옥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종교와 진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덕정사랑교회 천국지옥간증에 빠져계신 분들께 충격적인 사실을 밝혀드리겠습니다.

덕정사랑교회에서 최초로 최보라 목사님이라는 분이 지옥간증을 한것을 시작으로 잠시 얼마간 간증을 하는가 싶더니 어찌된 영문인지 최보라 목사님은 덕정사랑교회를 그만두고 나오게 되고

이후로 김민선 전도사님이라는 분이 등장하여 지금에 이르기까지 줄곧 대부분의 간증들을 도맡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리하여 덕정사랑교회의 천국 지옥 간증에 현재 열렬히 빠져 있는 분들도 계시고 진짜인지 가짜인지 혼란스러워하는 분들도 계실 줄 압니다.

그러면 저는 이제부터 많은분들께서 정확한 분별을 하실 수 있도록 덕정사랑교회의 천국 지옥 간증이 성경과 대조하여 무엇이 거짓이고 참인지 제가 아는 선에서 그 실체를

몇가지 밝혀드리고자 합니다. 단 성경을 벗어나지 않은 성경 안에서만 그 해답을 분명히 제시해드릴 테니 처음부터 색안경부터 끼려하지 마시고 진지하게 끝까지 글을 읽어주신다면

엄청난 중대한 사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1. 예수님이 여호와 하나님이고 하나님 아버지라는 주장에 대하여

기독교에서는 요한복음 3:16-17절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의 말씀을 근거로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고 있으며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를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로서 근본 속성은 같으나 각기 다른 인격을 지니신 존재로 믿고 있습니다.

창세기 1장 26절 전반에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셨는데 여기에 나온 “우리”가 바로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히브리서 1장 6절에는 성자 하나님 곧, 예수님을 “맏아들”이라 했습니다.

그러나 덕정사랑교회 천국 지옥 간증에서는 성경말씀을 뒤엎는 아주 정반대의 주장을 합니다. 주장하는 내용인즉 예수님이 바로 하나님 아버지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각각 분리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바로 단 한분이신 여호와 하나님이고 하나님 아버지라고 주장합니다.

하나님의 보좌도 하나님 아버지 우편에 예수님의 보좌가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 보좌 단 하나밖에 없다고 주장합니다. 예수님이 바로 하나님 아버지이시기 때문이라는 거지요.

그렇기에 예수님이 바로 여호와 하나님이기 때문에 하나님과 예수님을 따로 분리하는 건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럼 덕정사랑교회의 그 간증에 나오는 주장을 여기에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 어리석은 사람들아, 이 어리석은 인간들아! 니네들의 창조주가 누군지 알아? 니네들을 지으신 자가 누군지 알아? 여호와 하나님이 예수님이야! 그분이 예수님이야,

이 바보들아! 왜 이렇게 정의를 내리지 못하는거야! 니네들이 지옥에 떨어져보면 알아! 여호와 하나님이 하나님이고, 하나님이 예수님이야, 이 바보들아!

예수 그분이 하나님이고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한분이야, 한분! 왜 한분은 세분을 만들고 두분을 만드는거야, 이 어리석은 자들아!

나처럼 지옥에 떨어지면 예수님이 하나님이고 하나님이 예수님인걸 안다고! 여호와 하나님이 예수님이라고! —

(지옥간증 조국을 위해 살았지만 다 필요없네! 안중근의 외침 중에서)

— 제가 예수님앞에 감히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를 지으신 창조주이신 그 예수님이 하나님이고, 하나님이 예수님이 보좌에 앉아 계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두분이 아니고, 예수님이 계시고 하나님이 또 있는게 아니라 오직 보좌에는 예수님 한분만 계신다는 것입니다!

그 예수님이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이 예수님이십니다! 그 예수님이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삼위일체 딱 한분이라는 것입니다! —

(천국간증 노아의 외침 중에서)

위의 주장을 잘 보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히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 예수님을 증거하고 있고 그 아들을 믿는자라야 구원을 얻는다고 말씀하고 있지요.

베드로도 “나를 누구라 하느냐”라는 예수님의 물음에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라고 고백을 하여 예수님으로부터 칭찬을 받기까지 한것을 볼 수가 있지요.

아래의 성경구절들을 잘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마태복음 16:15-17절)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요한일서 4:14-15절)

“아버지가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신 것을 우리가 보았고 또 증거하노니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저 안에 거하시고 저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22-23절)

“거짓말하는 자가 누구뇨 ?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뇨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그가 적그리스도니

아들을 부인하는 자에게는 또한 아버지가 없으되 아들을 시인하는 자에게는 아버지도 있느니라”

위 구절에서도 보았다시피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자가 적그리스도라고 하였습니다. 아버지 한분만 인정해서는 안되고 아버지와 아들 모두 다 부인해서는 안될 것을 말씀하고 있지요.

그런데 덕정사랑교회 간증들에서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시는 분이심을 도무지 인정하려 들질 않는 것을 시종일관 볼 수 있었습니다.

아래의 성경구절들을 보시면 이에 대해 더 명확히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히 4:14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있으니 승천하신 자 곧 하나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

표준새번역 히 4:14 “그러나 우리에게는 하늘로 올라가신 위대한 대제사장이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가 고백하는 신앙을 굳게 지킵시다.”

위 구절에서도 하늘로 승천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있습니다. 성경 어디에 예수님이 하나님 아버지라고 증거하는 말이 있던지요?

이렇듯 하나님 아버지와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엄연히 다른 인격체로서 존재하시기에 하늘로 승천하신 예수님께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아계신다는 사실을

성경 곳곳에 증거하고 있습니다. 덕정사랑교회 간증에 나오는 말처럼 천국에 예수님 보좌 단 하나밖에 없다는 말이 과연 진실이 될 수 있는지 아래의 구절에서 확인해 보세요.

골 3: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히 10:12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롬 8: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위의 구절에서 분명히 보셨듯이 예수님은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시는 분이심을 강조하였고 심지어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이시라고까지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럼 그 예수님은 대체 누구에게 간구를 하신다는 말일까요. 예수님 이외에 누군가 또 존재하기 때문에 우리를 위해 간구할 수가 있는것 아니겠는지요.

예수님이 여호와 하나님이고 하나님 아버지라면 자기가 자기에게 간구한다는 말이라도 된다는 말인지요? 또 십자가 사건 때에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잔을 할 수만 있다면 비켜가게 해달라고

간절하게 기도하신 것이나 왜 자신을 버리시냐고 울부짖은 것은 이 역시도 자기가 자기에게 간구한 것이기라도 한단 말인지요?

성경 요한일서 2장 1절에는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는 말씀이 나옵니다. 대언자라는 뜻은 대신하여 간구하고 말해주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이 성경절은 당신의 피를 가지시고 하나님의 보좌 앞에 나아가 우리의 죄를 위하여 탄원하고 계신 그리스도의 모습을 묘사하고 있는 성경절입니다.

표준새번역에서는 이를 더욱 명쾌히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표준새번역 “나의 자녀 여러분, 여러분이 죄를 짓지 않게 하려고 내가 여러분에게 이 글을 씁니다.

누가 죄를 지을지라도 아버지 앞에서 변호해 주시는 분이 우리에게 계시는데,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또한 예수님이 요한복음 14:28절에서 “나는 아버지께로 간다 나의 아버지는 나보다 크신 분이라”고 친히 증언하시기까지 하였으므로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와 다른 인격체이신

하나님의 아들로 존재하는 분이심을 믿는 것이 기독교의 바른 믿음입니다. 여호와의 증인에서는 아들이신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치를 않고 여호와 하나님 한분 하나님만을 믿고 있는데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하지 않고 예수님을 여호와 하나님으로 통일시켜버리는 덕정사랑교회 간증과 과연 무엇이 다르겠는지 생각해보아야할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또 만일 덕정사랑교회 간증에 나오는 말처럼 하나님의 보좌가 예수님 보좌 단 하나뿐이 없다면 하나면 하나인 것이지 성경에서 굳이 우편 좌편 하며 나눌 이유가

무엇이 있겠느냐는 말입니다. 이에 대하여 덕정사랑교회의 간증을 열렬히 지지하며 많은 글을 올리시는 조봉상 목사님이라는 분께서 최근에 글을 올리신 걸 보았는데

덕정사랑교회의 주장이 맞다라고 설득시키기 위하여 이렇게 말씀하시는 걸 들었답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예수님이 앉아 계신다라고 기록되어 있을지라도 실제 천국에 가보면 성경의 기록과 다를 수 있다 라고 글을 써놓은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것을 보고 한탄만 나오더군요. 어떻게 성경에 엄연히 기록된 명백한 진리임에도 불구하고 어떤 개인의 간증을 성경말씀보다 더 앞세우고 중시할 수 있는지

어떻게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부정하면서까지 진짜인지 가짜인지도 모르는 검증도 안된 어떤 개인의 간증에만 치중하며 따라갈 수 있는건지 참담한 심정을 느꼈습니다.

그 목사님의 말씀대로라면 성경말씀에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되었다라고 적혀있는데 누군가 나타나서 내가 천국에 가보니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아니고

마리아의 월경을 통해 잉태된 것이다 라고 간증하기라도 한다면 이때도 역시 성경에는 이러이러하게 기록되어 있지만 실제로 천국에 가보면 성경의 기록과 다를 수 있어 하며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무시해가면서까지 성경보다도 어느 누구의 그 주장을 앞세우고 따라가야 하는 것인지요?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을 하나 하나 자기 멋대로 변개하여 사람들을 미혹시키는 것이 바로 사단 마귀의 특징이 아니겠는지요?

2. 가인이 살인죄로 지옥에 갔다는 주장에 대하여

덕정사랑교회 간증에서는 가인이 살인죄로 인해 지옥에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럼 그 간증에 나오는 내용의 일부를 여기에 올려보겠습니다.

— 예수님,예수님~~!! 미움이 살인이었습니다! 미움이 곧 살인이었습니다! 미움이 차고 차고 차버리니까 그것이 결국은 살인이 되어서 나왔습니다!

남을 미워하는 마음이 숨쉴공간없이 흑암의 세력이 싸버리니까 살인이라는 것이 나왔습니다! 내가 아우를 죽였나이다! 마음으로 미워했더니

행동으로 살인이라는 것이 나왔습니다! 나는 살인자였습니다! 그랬더니 내가 지옥에 와서 내가 이렇게 매일 매일 형벌을 당합니다! 주님이시여~~~! 한번만 꺼내주세요! 내가 잘못했습니다!

아벨이 미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너무 너무 듬뿍받는 것 같아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것이 나는 너무 너무 싫었습니다!

시기가 미움으로 바뀌었고 미움이 곧 살인이라는 행동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형벌을 받는가 봅니다! —

(지옥간증 ‘가인’의 외침 중에서)

위의 내용에서처럼 가인이 살인죄 때문에 지옥에 갔다는 주장이 과연 맞는 것일까요?

하나님께서는 성경 창세기에서 살인을 저지르고 두려워하는 가인에게 가인을 아무도 해치지 못하도록 표를 인쳐주시겠다 친히 말씀하셨고 가인을 해하는 자는 벌을 7배나

내리시겠다고까지 하셨습니다. 표준새번역에 나오는 해당 구절을 올려보겠습니다.

창 4:14-15 “오늘 이 땅에서 저를 쫓아내시니, 하나님을 뵙지도 못하고, 이 땅 위에서 쉬지도 못하고, 떠돌아다니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저를 만나는 사람마다 저를 죽이려고 할 것입니다.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그렇지 않다.

가인을 죽이는 자는 일곱 갑절로 벌을 받을 것이다.’ 주께서는 가인에게 표를 찍어 주셔서, 어느 누가 그를 만나더라도, 그를 죽이지 못하게 하셨다.”

이렇듯 가인이 비록 살인죄를 지었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가인의 죄를 용서하시고 가인에게 은혜를 내려주시는 장면을 볼 수가 있는데 그런데도 덕정사랑교회에서는

가인이 살인을 하여서 지옥에 갔다니 성경과도 맞지가 않습니다.

심지어 이보다 더 심한 죄를 지은 다윗도 살인죄와 간음죄를 지었음에도 하나님으로부터 그 모든 죄를 용서를 받고 구원에 이르렀습니다.

성경 곳곳을 살펴보시면 아시겠지만 하나님께서 정말로 심판하려고 작정한 사람들은 죄를 범하는 순간 여지없이 그 자리에서 즉사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여호수아가 아이성을 치려하였을 때 아간이라는 사람이 탐심이 생겨 도적질을 하게 되는 사건이 나오는데 발각되자마자 그자리에서 곧바로 죽임을 당하였고,

사도행전에 나오는 아나니아와 삽비라도 땅판 값의 일부를 숨기고 전부 드린것처럼 거짓말을 하여 성령을 속였다는 이유로 회개할 기회없이 그자리에서 죽음을 당하였습니다.

또 모세를 대적하던 고라와 고라 일당들이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곧바로 그자리에서 산 채로 음부에 빠졌던 일도 있으며, 안식일에 나무를 하다 발각된 한 사람의 경우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을 그자리에서 즉시로 돌로 쳐서 죽이도록 명령하신 사건도 있습니다.

그러나 가인에게는 그리하지 않으셨고 가인을 안심시키시며 도리어 가인이 죽임당하지 못하도록 표까지 인쳐주시는 것을 볼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이와 동일하게 살인죄를 지었던 다윗과 마찬가지로 가인도 분명히 하나님으로부터 용서받은 것이 성경을 통해 증명되었습니다.

3. 천국에 햇빛이 있다는 주장에 대하여

여러분은 천국에 과연 해가 있다고 믿고 계시나요? 천국에도 햇빛이 비친다고 믿고 계시나요? 아니면 천국에는 해가 없다고 믿고 계시나요?

덕정사랑교회 간증에서는 천국에 해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럼 해당 간증을 올려보겠습니다.

— 제가 예레미야를 향해서 씽긋 웃어요! 예레미야가 너무 너무 너무 잘해요! 너무나 내 마음이 벅차요! 어떻게 저렇게 겸손하고 어쩜 저렇게 주님만 높이실까!

내 마음에 감동의 물결이 몰아쳐요! 계단을 올라가는데 침대가 보이고, 간단한 거울과 화장대가 보이고요, 집풍경이 어떠냐하면 4개정도의 창문이 있고요,

저쪽에는 긴복도같은게 있고요, 또 맞은편에도 창문이 있어요! 빛이 창문을 통해서 쏟아져 들어와요! 지저귀는 새소리가 들려오듯이 빛이 강하게 들어오는게 아니라

은은하게 은은하게, 향수냄새가 은은하게 풍겨나오듯이 햇빛이 창문을 통해서 쏟아져 들어오는데 은은하게 쏟아져 들어와요! 그 햇빛이 너무나 따사로와서

제가 그 햇빛을 받으면서 마음이 더 기쁨이 충만합니다! 그래서 가운데서 뱅글뱅글뱅글 도는데 예레미야가 막 배를 잡고 웃어요! —

위의 간증 내용을 잘 보셨을 것입니다. 그럼 성경은 어떻게 말씀하고 있는지 보시겠습니다.

계 21:23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

계 22: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노릇하리로다”

4. 박용규 목사님의 천국 지옥 간증이 가짜라는 주장에 대하여

덕정사랑교회 간증에서는 박용규 목사님의 간증 내용이 사단이 보여준 가짜라고 주장하는데 가짜인 이유가 간증에 회개가 빠졌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확인해본 결과 그 주장은 사실과 다른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럼 먼저 덕정사랑교회 간증에 나오는 해당 부분을 올려보겠습니다.

— 제발 나 박용규가 지옥에서 이렇게 거듭거듭 외칩니다. 이렇게 고문속에서도 말하지 않습니까? 제가 본 천국지옥은 가짭니다!

그러니 제발 그만 그~~~~만 나의 간증테잎도 어떤 것도 듣지 말아요!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사서 듣거나 볼때마다 나의 형벌이 더 중해진다는 것을 왜 모르십니까?

제발 나를 살려주십시오. 나를 살려주는 것은, 이 고문에서 조금이나라 강도가 약해질 수 있는 것은, 여러분이 그것을 사서 보지 않는 것입니다. 돌려서 보지 않는 것입니다.

가짜 천국지옥을 들으면 이단의 영이 침투하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전해주세요. 전해주세요. 나 박용규가 전한 천국지옥은 가짜라고! (내 간증에는) 회개가 없습니다.

회개가 없습니다. 그럴싸하게 회개의 포장은 많이 했겠지요. 그러나 회개가 없습니다. 예수님의 모든 신구약 66권의 말씀은 회개입니다.

전해주십시오. 나의 이 형벌에서 조금이나마 조금이나마 조금이나마 형벌을 들어낼 수 있는 것은 여러분이 저의 간증책이나 간증물을 보지 않고 듣지 않는 것입니다.

그것이 나를 살리는 것이고 여러분을 살린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

(지옥에서 박용규목사의 외침 중에서(

그러면 위의 간증에 나오는 것처럼 박용규 목사님의 간증에 정말로 회개가 없고 회개가 빠졌던 것일까요?

제가 인터넷에서 어느분이 박용규 목사님의 간증 내용을 정리를 해서 올려놓은 것을 보았는데 여러 가지 죄목으로 지옥에 떨어진 사람들에 대해 전하며

회개를 거듭 촉구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이 중 지옥간 죄목들의 언급은 제외하고 회개에 대해 언급한 부분만 일부 복사해서 올려보겠습니다.

— “지옥은 두 종류의 사람들이 오는데, ① 첫째는 불신자들과 우상숭배자들이요,

② 둘째는 교회를 다니기는 하였으나, 형식적으로 다니면서 탐욕을 좇아 산 자들이 지옥에 간다.”고 했다.

그래서 얼마나 교회가 제 사명을 못하면 그럴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예수님을 믿을 때 회개를 해야 하는데 아주 진실하게 해야 한다.!!

회개하고 주님을 믿고 마음속에 영접할때 , 바로 거듭나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회개가 거듭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회개 안한 교인은 구원못받았다고 보면 된다. 회개는 입으로 중얼거리며 간단히 하는게 아니고, 회개할때 3가지 액체가 나오도록 진실하게! 해야 한다.

1. 눈물, 2. 콧물 (진실하게 비통해 하면서 울면 콧물까지 나온다)

3. 땀. (힘써 회개기도하라는 뜻)

예수님을 믿고 살면서는 매일 죄를 자백기도해야 한다. 죄를 반복해서는 안된다. (

예수님을 한번 더 십자가에 못박는 결과가 됨) 회개의 경험이 없는 자는 지옥에 온다. (거듭나지 않은자. )

(꼭, 하나님과 주님께 기도해야 함) 애통하게, 완전하게 기도해야 한다. 회개가 거듭나는 것이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한다고 성경에 말씀하셨다. 입술로 조그마한 소리로 간단하게 회개하지 말고,

거듭나지 않으면 하늘나라를 볼 수 없다. 거듭나지 않으면 지옥에 떨어진다.” —

이외의 자세한 내용들은 아래의 블로그에서 확인해보시면 되겠습니다.

이 간증이 어찌하여 회개가 없는 간증이라는 것인지 참 앞뒤가 안맞는 모순된 주장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http://blog.naver.com/geh0106/130107144172

5. 베리칩과 휴거를 전하면 지옥간다는 주장에 대하여

덕정사랑교회 간증에서는 짐승의 표를 몸에 넣는 칩과 같은 물질적인 것으로 믿지 않고 눈에 보이지 않는 상징적인 것 즉 우상숭배하는 것 자체가 짐승의 표가 된다고 주장하므로

베리칩과 같은 물질적인 것이 절대로 짐승의 표가 될 수 없다고 주장합니다. 또한 휴거를 전해서도 안된다고 주장합니다.

그렇기에 현재 천국 지옥 간증을 하였던 많은 사람들의 간증들 역시 베리칩을 함께 전하고 있기에 그 간증들은 다 사단이 보여준 가짜 간증이라고 주장하지요.

그 결과 덕정사랑교회의 간증을 들은 몇몇 사람들이 주님오심과 짐승의 표를 전하는 일에서 완전히 돌아서게 되고 자신들이 가지고 있던 기존의 다른 사람들의 천국 지옥 간증들과

휴거, 짐승의 표 메시지가 담긴 CD와 관련 자료들을 전부 폐기처분해버렸다는 얘기들을 듣기도 하였습니다.

휴거 즉 곧 오실 예수님을 전하는 것은 초대교회로부터 시작된 크리스챤으로서 지녀야할 바람직한 신앙관입니다. 가장 나중에 기록된 성경 요한계시록 맨 끝부분에서도

예수님의 다시 오심을 증거하는 것을 끝으로 성경을 마무리하고 있구요.

계 22:20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 오시옵소서”

위의 구절에서처럼 주님께서 친히 속히 오시겠다고 분명히 못을 박아두시기까지 했는데 그런데도 휴거를 전하면 잘못된 것이고 이를 전하면 지옥간다고 하니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리이겠는지요? 주님이 다시 오신다고 하셨기 땜눈에 성경말씀대로 주님 오심을 전하는 것인데 이것을 전하지 말라니 이것에 태클을 걸면 거는 쪽이

오히려 성경말씀을 위배하는 것 아닌가요?

또 짐승의 표의 경우에도 요한계시록에서 분명히 누구나 할것없이 이마나 손에 매매하는 수단으로 표를 받게할 것이다라고 기록되어 있으면 성경 그대로 믿고 조심하면 될 텐데

왜 성경에 있는걸 간증이라는 걸 앞세워서 애써 부정을 하며 이를 전하는 사람들을 전부 싸잡아서 지옥갈자들로 매도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덕정사랑교회에 올라온 글을 보니 이현숙 목사님, 전효성 목사님, 메리 캐더린 백스터 목사님, 장경동 목사님, 김홍도 목사님, 나현숙 목사님 등등

일일이 이름까지 거론해가며 베리칩을 전한다는 이유로 이분들을 전부 다 미혹하는 자들이라며 매도하는 글을 올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덧붙여서 덕정사랑교회 간증에서는 주일 지키는 것도 율법이고 십일조도 율법이니 하면서 이런것들은 구약시대에 해당하는 것이고 신약시대에는 해당이 안되는 것이라 하며

이러한 것들을 율법적인 것들로 간주하고 간증이라는 수단을 앞세워 안지켜도 되는 것으로 미혹하고 있는데 이런 말에 현혹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외냐하면 예수님이 성경 마태복음에서 분명히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마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표준새번역 마 5:17 ‘내가 율법이나 예언자들의 말을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아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완성하러 왔다.”

그러니 여러분들께서는 부디 무엇이 진실이고 거짓인지 성경으로 잘 분별하셔서 성경보다 간증을 더 신뢰하고 성경보다 간증을 더 앞세움으로 인하여

사단의 미혹과 함정에 걸려드는 어리석은 실수를 범하지 않게되시길 바램드립니다.

[크리스천 칼럼] 덕정사랑교회, 종교잡지 왜곡보도의 희생양 됐나?

[크리스천 칼럼] 덕정사랑교회, 종교잡지 왜곡보도의 희생양 됐나? <연속기획-2>

종교와 진리 ‘몰래카메라 동원’ 불법 취재 논란…’신문윤리 위반’ 일삼아

“종교와 진리 왜곡 보도에 피해”…한국 교회 성토 잇따라

종교와 진리의 불법적인 취재 관행도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덕정사랑교회에 따르면 취재 당시 종교와 진리 오명옥 기자는 교회에 새로 온 신도처럼 가장해 접근했다. 또 몰래카메라로 불법 촬영한 김양환 목사의 사진을 모자이크 처리 없이 보도했다.

이는 명백한 보도윤리 위반으로 언론계에서도 비판받을 불법행위다.

오명옥 기자는 지난 3월 28일 종교와 진리 홈페이지를 통해 <파룬궁 NTD TV - 도둑 촬영 후 도망!>이라는 내용을 보도한 바 있다.

사이비종교 파룬궁 소속 언론인 NTD TV가 대구에서 열린 반(反) 파룬궁 사진전을 허락 없이 무단 촬영해 그들의 무례를 규탄한다는 내용이다.

위장취재와 도둑 촬영을 일삼는 종교와 진리가 무단 촬영을 비판하는 웃지 못할 촌극이다.

전형적인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을 넘어 추악한 위선이다.

<종교와 진리 기사 中 부분 캡처>

종교와 진리의 불법 논란은 이뿐만이 아니다.

종교와 진리는 보도가 나가기 전 덕정사랑교회에 진위를 확인하거나 반론할 기회조차 박탈했다.

이는 신문윤리실천요강 제3조 보도준칙 5항 답변의 기회를 위반한 명백한 불법행위다.

신문윤리는 보도의 정확성과 객관성을 위해 공격과 비판의 대상이 되는 당사자에게 해명이나 반론의 기회를 줘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덕정사랑교회 관계자는 “보도가 나간 후에야 종교와 진리 기자가 다녀간 사실을 알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보도 내용을 반론하기 위해 수차례 해당 기자를 찾아갔지만 만나지 못했다”며 “기자가 의도적으로 만남을 피한 것 같다”고 답답함을 토로했다.

보도의 객관성을 위한 반론의 기회조차 박탈하는 종교와 진리의 행태는 참으로 개탄스럽다.

<잡동사니로 가득한 문 닫힌 종교와 진리 연구실, 종교와 진리가 운영하고 있는 큰샘출판사 연구실은 사실상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

◇ 왜곡보도로 무분별한 이단 규정…한국교회 피해 심각

종교와 진리의 이 같은 행태로 피해를 본 교회는 비단 덕정사랑교회 뿐만 아니다.

종교와 진리의 왜곡보도로 피해를 봤다는 한국교회들의 성토가 잇따르고 있다. 피해를 본 기성교회만 100여 곳이 넘는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종교와 진리를 상대로 한 피해 교회들의 법정 투쟁도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 종교와 진리 오명옥 기자는 순복음초대교회 전태식 목사가 야구배트로 부교역자를 구타하고 이단성을 가지고 있다며 허위사실을 보도해 명예훼손과 모욕죄로 법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피고인(오명옥)이 종전에도 여러 차례 명예훼손죄 등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점을 불리한 양형 요소로 고려한다”고 판결했다.

한국성결신문은 지난 12월 12일 보도를 통해 “성결교단에서도 최근 백송교회 이순희 목사가 이단 정죄 피해를 보았다”며 종교와 진리의 무분별한 이단 규정이 한국교회에 심각한 폐해를 야기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오명옥 기자가 운영 중인 ‘종교와 진리’는 ‘교회와 이단’이란 제호를 사용하던 시절인 1995년 예장 통합 측으로부터 이단 옹호언론으로 규정됐다. 그 후 ‘종교와 진리’로 명칭만 바꿔 활동 중이다.

일부 종교지의 무분별한 이단 규정의 폐해는 한국교회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의 심각한 문제로 부상하고 있다. ‘일단 이단으로 몰아보자’는 식의 근거 없고 책임 없는 이단 규정으로 인해 한국교회가 분열하고 파괴되고 있는 게 현실이다.

더 큰 문제는 한 번 이단 시비에 휘말리면 오명을 벗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더는 일부 자격 없는 종교지의 무분별한 이단 규정으로 한국교회가 파괴되고 복음이 훼손되지 않도록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덕정 사랑 교회

다음은 Bing에서 덕정 사랑 교회 주제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필요한 경우 더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터넷의 다양한 출처에서 편집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용했기를 바랍니다.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주제에 대해 자주 검색하는 키워드 \”백신 맞으면 조종당해\”…설교하며 ‘음모론’ (2020.08.31/뉴스데스크/MBC)

  • MBC
  • MBC뉴스
  • 뉴스데스크
  • newsdesk
  • 뉴스투데이
  • newstoday
  • 8시뉴스
  • 아침뉴스
  • 뉴스
  • 정오뉴스
  • news
  • 코로나19
  • 백신
  • 음로론
  • QR코드
  • 교회
  • 목사
  • 가짜뉴스
  • 주님의교회

\”백신 #맞으면 #조종당해\”…설교하며 #’음모론’ #(2020.08.31/뉴스데스크/MBC)


YouTube에서 덕정 사랑 교회 주제의 다른 동영상 보기

주제에 대한 기사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백신 맞으면 조종당해\”…설교하며 ‘음모론’ (2020.08.31/뉴스데스크/MBC) | 덕정 사랑 교회, 이 기사가 유용하다고 생각되면 공유하십시오, 매우 감사합니다.

See also  좋은 글귀 사랑 | 사랑 명언 - 연인에게 좋은 글귀 모음 2994 좋은 평가 이 답변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