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땀많이흘리는데좋은음식 – (한글자막) 더운 날씨에 땀을 많이 흘리는 분들에게 좋은 약초 (인삼, 황기, 오미자, 산수유) [안덕균의 약초학교 EP.08]“?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hu.taphoamini.com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ttps://hu.taphoamini.com/photos.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HCN 지역방송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49,777회 및 좋아요 1,411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땀을 많이 흘릴 때 좋은 음식으로는 우선 인삼과 황기, 대추를 넣은 삼계탕이 좋다. 비위장을 보호해주고 기운을 돋워줘 땀이 새나가는 것을 막아준다. 흔히 마시는 보리차 역시 많은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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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에 땀을 많이 흘리는 분들에게 좋은 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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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 부분 보다는 미삼이나 잔뿌리가 더 효능! (단, 고혈압 환자는 피하자!)
* 피부에 땀샘을 조여 견실하게 만들어주는 ‘황기’
* 다한증으로 피부가 견실하지 못하는 분을 위한 ‘오미자’
* 생기는 물론 땀을 그치게 해주는 ‘산수유’
#약초학교 #약초 #안덕균 #약초강의 #약초공부
대한민국 본초학 일인자 안덕균 박사님의 약초학교!
일상에서 구할 수 있는 약초들이 우리 몸에 어떻게 좋은지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공부하는 시간!
[안덕균 박사 프로필]
前경희대 한의학과대학 교수
前대한본초학회 회장
現대한한의학회 이사장
現한국본초임상연구소장
現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감별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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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많이 흘리는 사람에게 좋은 음식 11가지 추천 – 비타민헬스
1 땀 많이 흘리는 사람에게 좋은 음식 추천해요 · 2 칡차 · 3 녹두 · 4 매실 · 5 포도 · 6 오미자 · 7 연근 · 8 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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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많이 흘릴 때 좋은 음식 알고 먹자! · 1. 키위 · 2. 녹두 · 3. 팥 · 3. 복숭아 · 4. 수박 · 5. 오이 · 6. 삼계탕 · 7. 매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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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땀많이흘리는데좋은음식
- Author: HCN 지역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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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9.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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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많이 흘리는 사람에게 좋은 음식 11가지 추천
땀 많이 흘리는 사람에게 좋은 음식을 소개해요. 땀이 많이 흘리면 말로 하기 힘든 스트레스를 자주 받을 수 있어요.
다한증이라고 불리며 일상 생활에도 제약이 있고 사람과의 만남을 어려워 할 수 있어요.
땀 많이 흘리는 사람에게 좋은 음식 추천해요
땀 많이 흘리는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질병,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한 경우가 있어요. 스트레스를 완화 시켜주고 땀을 덜 흘리게 도와주는 땀 많이 흘리는 사람에게 좋은 음식을 추천해요. (1)
칡차
땀 많이 흘리는 사람에게 좋은 음식을 칡차가 있어요. 칡차는 4계절 내내 마실 수 있는 맛이 좋은 차에요.
칡차는 땀을 적게 나게 해주는데 도움이 되고 갈증을 해소하는데 효과적이에요. 칡차는 땀을 많이 흘리는 다한증을 가지고 있는 분에게 추천하는 음식이에요.
녹두
녹두를 땀 많이 흘리는 사람에게 좋은 음식으로 추천해요. 녹두는 땀을 많이 흘리는 것을 예방해주고 몸의 독소를 배출하여 몸의 땀냄새를 줄여주는 효능이 있어요.
녹두를 사용한 요리는 많이 있어요. 녹두밥을 먹는 것도 좋고 녹두죽, 녹두 빈대떡, 시원하게 녹두차를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되어요.
매실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는 매실은 몸의 열을 낮추어주고 땀을 적게 흘리는데 효과적인 땀 많이 흘리는 사람에게 좋은 음식이에요. 매실은 갈증에도 좋고 소화를 잘되게 해주는 성질이 있어요.
매실은 땀을 많이 흘릴 때 먹으면 좋고 주로 매실차, 매실 액기스로 만들어 먹는 것을 추천해요. 매실은 자주 마시면 위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아요.
포도
땀 많이 흘리는 사람에게 좋은 음식으로 포도를 추천해요. 포도는 수분 함량이 높고 몸의 열을 낮추어주어 땀을 적게 나게 해주는데 도움이 되는 음식이에요.
포도는 칼륨 함량이 높아 혈액 순환을 좋게 해서 땀을 적게 해주는데 효과적이에요. 포도는 이뇨 작용이 있어 몸 안의 노폐물을 배출해줘서 땀 많이 흘리는 것을 예방해줘요.
오미자
오미자는 혈관 기능에 개선을 주어 많은 땀을 흘리는 것을 막는 효능이 있는 음식이에요. 오미자는 갈증을 줄여주고 몸을 차갑게 만들어주는 성질이 있어요.
오미자를 차로 만들어 마시면 땀을 많이 흘린 수분을 보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연근
땀 많이 흘리는 사람에게 좋은 음식으로 연근을 추천해요. 연근은 비타민 C가 풍부한 음식이고 피로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어요.
연근은 찬 성질을 가지고 있어 몸 안의 열을 식혀 주는 성질이 있고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 효능이 있어요. 연근은 비타민 C가 많이 함유되어 피부 미용에도 좋아요.
오이
몸에 땀을 많이 흘린다면 오이를 자주 먹는 것이 좋아요. 오이는 몸의 열을 내려주고 이뇨 작용이 뛰어난 음식이에요.
땀을 많이 흘린 후 오이를 먹으면 갈증을 해소해주고 수분을 자주 배출 시켜 몸의 열을 식혀 주는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황기
땀 많이 흘리는 사람에게 좋은 음식으로 황기를 추천해요. 황기는 몸의 온도를 낮추어줘서 땀을 많이 흘리는 것을 막아주는 효능이 있어요.
황기는 이뇨 작용까지 있어 몸 안의 불필요한 노폐물을 배출하는 효과가 있어요. 황기를 사용한 요리를 먹는 것이 좋으며 황기를 잘 말려서 차로 우려내 마시는 것도 추천해요.
메밀
땀 많이 흘리는 사람에게 메밀을 추천해요. 메밀은 성질이 차갑기 때문에 몸의 열을 바깥으로 배출해주는 효능이 있어요.
메밀을 꾸준히 먹으면 몸 안의 독소를 배출하고 이뇨 작용을 하여 몸의 열을 지속적으로 낮추어줘요. 메밀은 땀을 억제하는 것 뿐만 아니라 간 기능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어요.
홍차
홍차는 과도하게 많이 흘리는 땀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어요. 땀 많이 흘리는 사람에게 좋은 음식로 잘 알려진 홍차는 땀을 흘려 넓어진 모공을 줄여주고 몸을 차갑게 해주는 성질이 있는 음식이에요.
홍차를 뜨거운 물에 우려내서 냉장고에 두어 차갑게 마시는 것이 좋아요. 홍차는 땀을 줄여주고 몸의 열을 식혀주는 효능이 있어 하루에 1~2잔 마시는 것을 추천해요.
녹차
땀 많이 흘리는 사람에게 좋은 녹차를 추천해요. 녹차는 긴장을 완화 시켜주고 스트레스를 줄여주어 땀 많이 흘리는 것을 예방해주는 효능이 있어요.
녹차는 뇌의 신경 물질 조절 및 알파파를 좋게 하여 뇌 신경계를 안정화 하는데 도움이 되어요. 땀을 억제하고 피부 미용 및 스트레스 완화에 좋은 녹차를 마시세요.
줄줄줄 땀 많이 흘릴때 최고 좋은 음식 6가지
땀 많이 흘릴때 좋은 음식 6가지 | 땀에좋은음식 6
1. 부추
저는 목 아래 하고 팔 접히는 부분에 땀이 잘 나는데요.
여름에 땀 많이 흘릴때 좋은 음식이 바로 부추예요. 부추는 체력이 떨어져 나는 땀에 특히 좋고요. ‘간’에 좋은 채소라 불릴 정도로 자양강장제 효과도 있어요. 여름에 찬거 많이 먹거나 몸이 냉한 사람이 먹으면 좋은 음식이라니 부추무침 부추김치 챙겨드세요. 🙂
2. 녹두(전)
녹두(전)도 땀 많이 흘리는 사람에게 좋은 음식인데요. 땀을 덜 나게 하는 효과가 있어서 중요한 자리 있을때 먹으면 좋고요. 또 여름에는 더위먹으면 머리가 약간 멍~하고 어지럽죠. 녹두는 이런 어지럼증에도 좋고요. 체내에 쌓인 노폐물 배출 효능도 있다고 하네요.
3. 황기
그냥은 황기가 뭔지 잘 모르지만 삼계탕 만들때 인삼과 함께 넣는 한약재라고 하면 아~그거 아실거에요. 위에 사진처럼 약간 딱딱한 거요. 황기는 ‘낮’에 땀 많이 흘리는 사람에게 좋고요. ‘땀 분비를 조절’해주고 몸의 열을 내려주는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4. 셀러리
땀 흘리는거야 당연한데 유독 땀냄새 많이 나는 분 있으시죠? 셀러리 먹고 운동한 옷, 안먹고 운동한 옷의 냄새를 맡아보면 셀러리 쪽이 좋은 냄새가 나는데요. 음식에 따라 땀냄새가 달라지기 때문인데 셀러리는 천연페로몬이라 부를 정도로 몸에서 좋은 냄새가 나게 한답니다. 🙂
땀 많이 흘릴때 좋은 음식 6가지 | 땀에좋은음식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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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오이
수분이 많은 오이도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이 먹으면 좋은데요. 이뇨작용을 해서 붓기 제거에 좋고요 ‘열’을 잡는 효능도 있다고 하네요.
6. 둥굴레
흔히 둥굴레차로 알고 있는데 직접 본적은 거의 없으실거에요. 둥굴레는 땀으로 흘린 수분 보충에 좋은데요. 식은땀 나거나 갈증날 때 먹으면 탈수 예방이 되고요. 특히 손발에 땀이 많이 나는 다한증에도 좋답니다. 단! 약재로 쓰이기 때문에 차로 마실때 물처럼 막 마시면 안된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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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많은 체질 땀에 좋은 음식 알려드릴게요
안녕하세여~ 류입니다ㅎ 오늘은 6월 4일 즐거운 목요일이네요~ 하루만 참자고요 !! 암튼ㅋㅋ 본격적인 무더운 더위가 시작되었습니다ㅋㅋ 앞으로 7월~ 8월이
두렵네요ㅠ 오늘의 건강이야기♥ “땀 많은 체질”에 대해 한번 알아볼게요 !! 저도 땀이 생각보다 많은 체질이라.. 저 같은 경우에는 음식 먹을 때는 안 나는데…
조금만 더우면 땀이 나요ㅋㅋ 원래 그게 정상인가? 궁금해서 한번 알아봤어요 !!
계절에 상관없이 땀이 많은 사람은 “다한증”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증상으로 보통 땀이 많이 나는 다한증이신분들은 연령별 남자 여자에 따라 땀나는 부위가
약간씩은 차이가 있어요. 여성분들은 손, 겨드랑이에 다한증이 많고, 남성분들은 손, 발에 땀이 많이 나죠. 그리고 나이가 많으신 분들에게 “안면 다한증” 분들
이 많이 있어요.
보통 다한증은 긴장, 유전, 질병, 스트레스, 허약체질 등 땀이 많이 나는 이유와 원인이 다양하고 초반엔 손, 발, 얼굴, 겨드랑이 등 신체부위에 국소성 다한증이
나타나지만 점점 다한증 증세가 심해져 온 몸에 땀이 많이 나는 이차성 다한증으로 발전할 수도 있어요.
땀이 많이 나는 이유는 여러 가지 있지만 식습관을 조금만 고치고 반식욕이나 족욕으로 땀을 빼고 맵고 뜨거운 음식 자제, 금주, 유제품 섭취를 줄이고 땀에
좋은 음식, 다한증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다한증 증상을 많이 개선시킬 수 있어요.
땀이 많이 나는 이유?
1. 몸이 허약할 때
몸이 허약해질 때 식은땀을 포함해 땀을 많이 흘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럴 땐 보양음식이 원기회복과 기력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2. 신장 이상
신장에 이상이 있을 경우에 잠잘 때 땀이 비오듯이 오는 증상이 많이 있어요.
3. 스트레스 및 심리 불안
마음이 안정되지 못하고 스트레스 & 심리 불안 등이 있으면 교감신경이 활발해져 손, 발, 얼굴, 겨드랑이 등에서 땀을 많이 흘리게 되는데요.
이럴 땐 심신 안정이 되는 복식호흡이나 족욕, 명상, 반식욕 등이 도움이 됩니다.
땀에 좋은 음식
비타민 C가 많은 음식
비타민 C가 많이 들어있는 음식은 불안, 긴장 스트레스 등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주는 다한증에 좋은 음식 땀에 좋은 음식으로 키워, 양파, 딸기, 브로콜리 등
둥글레차
둥글레차는 신장이 좋지 않거나 간에 열이 많은 사람들 밤에 땀을 많이 흘리는 분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황기차
황기는 땀을 많이 흘려 수분이 부족해지는것을 예방해 땀의 배출을 막아주고 기운을 복돋아 주는데요. 땀이 많이 나는 분들이 즐겨마시면 효과가 좋은 차
오미자
오미자는 몸의 열을 낮춰 땀을 식게하는 효과가 있어요.
부추
부추는 허약하고 체력이 저하되었을 때 땀을 많이 흘릴 때 식은땀을 자주 흘리는 분들에게 효능이 좋은 음식
연근
연근은 심장의 열을 내려주면서 긴장을 완화시켜주는 다한증에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 스트레스성 다한증에 특히 효과적인 음식
메밀
메밀은 몸속의 열을 식혀주는 음식으로 땀을 많이 흘리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땀에 좋은 음식
대추
대추는 몸의 열을 내려주는 음식으로 다한증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는 땀에 좋은 음식
칡
칡은 몸의 열을 낮춰주고 갈증해소 및 땀의 배충을 막아주는 땀에 좋은 음식
팥
팥은 몸의 열을 다스리고 갈증해소 및 소갈증 치료에 도움을 주는 다한증에 좋은 음식, 땀에 좋은 음식
땀이 뻘뻘, 다한증에 좋은 음식 TOP5
손, 발, 겨드랑이, 얼굴을 포함한 전신에 땀이 과분비 되는 질환 다한증은 겪어본 사람만이 그 고통을 이해할 수 있다고 표현할 만큼 스트레스가 매우 크다. 땀으로 인한 본인의 불편함뿐만 아니라, 타인과 만나는 것이 꺼려지고, 일상적인 생활에 많은 제약을 받기도 한다. 다한증은 심리적, 유전적인 원인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며, 질병으로 인해 땀이 나는 경우도 있다. 특히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교감신경이 흥분하게 되면 순간적으로 더욱 많은 땀이 발생하기도 한다.
다한증에 좋은 음식
01 연근
연근은 과도한 긴장감이나 스트레스가 심할 때 완화해주는 비타민C가 매우 풍부하다. 또한 심장 열(熱)을 내려주는 음식으로, 해열작용과 갈증 해소 능력이 탁월해 다한증을 예방해준다. 연근의 끈적한 ‘뮤신’ 성분은 위와 장을 보호해주면서 활성 산소를 제거하기 때문에 위장을 보호할 뿐만 아니라 노화 방지에도 도움을 준다.
*TIP
연근은 굵고 긴 것으로 고르되, 일정한 구멍 크기를 갖고 있는 것이 좋다.
02 녹두
예로부터 ‘100가지 독을 치유하는 천연 해독제’라고 불리었던 녹두는 체내에 쌓인 노폐물과 독성물질 배출에 매우 효과적이고, 땀을 억제할 뿐만 아니라 땀 냄새 제거에도 좋다. 녹두를 끓여 차로 마셔도 좋고, 녹두죽, 전, 묵, 떡 등 다양한 요리 재료로 활용된다.
*TIP
녹색과 갈색 사이의 것이 좋고 통통한 낱알로 고른다.
03 홍차
홍차의 ‘타닌산’ 성분은 넓어진 피부 모공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어 피부미용으로도 뛰어나지만 과도한 땀 분비를 조절해준다. 홍차를 마시는 것도 좋지만 홍차 티백을 다한증 부위에 5~10분 정도 올려놓고 말려주면 효과가 배가 된다. 홍차 외 녹차도 같은 성분이 들어있어 활용할 수 있다.
*홍차 팩 만들기
-뜨거운 물에 홍차 티백을 넣고 진하게 우린다.
-우려낸 홍차 티백과 오트밀 가루를 넣고 잘 섞는다.
-땀 부위에 팩을 올린다.
04 포도
수분 함량이 풍부한 과일 포도는, 풍부한 수분량만큼이나 몸의 온도를 낮춰주면서 땀 분비 조절을 도와준다. 특히 포도는 칼슘 함량이 풍부하다. 칼슘은 혈액순환이 원활할 수 있도록 돕기 때문에, 다한증이나 수족냉증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도 도움을 주는 과일이다. 이외 포도는 이뇨 작용을 일으켜 몸속에 쌓여 있는 독소, 노폐물들을 밖으로 배출시킨다.
*TIP
알이 꽉 차있고, 당분이 새어 나온 하얀 것이 많을수록 달다. 낱알이 퍼져 있는 것은 피하며 포도송이 위쪽이 달고, 아래로 갈 수록 신맛이 강한 것이 맛있다.
05 오미자
약용 효능이 뛰어나고, 열매로 많이 사용되는 오미자는 땀샘과 혈관을 조절하는 효능이 있어 과도한 땀을 흘리는 다한증 환자에게 좋다. 한방에서는 기침, 천식에 많이 사용되는 약재이기도 한데 땀을 거두고 부족한 진액을 생성시켜 갈증에 유효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여름에는 시원하게, 겨울에는 따뜻하게 차로 마시면 좋다.
*TIP
통통하면서 진이 나오고 신맛이 강한 것이 좋으며, 흰 가루가 묻어 있지 않은 것을 고른다.
땀 많이 흘릴 때 좋은 음식 알고 먹자!
여름철 한여름 더위와 폭염에 땀이 주르륵 내리는 것은 기본이요. 땀을 많이 흘려 기력도 딸리시고 어지러우신 분들 많으시죠?
이럴 때 음식을 통해 기력을 어느 정도 보충하실 수 있는데요. 특히 땀이 많이 빠져나가면 수분을 보충해주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럼 어떤 음식들이 있는가 알아보고 이 무더운 여름 땀 많이 흘릴 때 좋은 음식들 많이 드셔서 건강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1. 키위
땀이 많이 날때 먹는 음식에 키위가 있어서 의외이신 분들이 많으시죠?
키위는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로 긴장이 되거나 스트레스를 받아 땀이 나는 경우에 이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주는 음식 이라고 합니다. 무더운 여름 키위로 땀을 이겨내도록 합시다!
2. 녹두
녹두는 몸의 열을 내리게 하는 작용을 하는 곡류입니다.
특히 녹두는 이뇨작용의 뛰어나 ‘녹두는 100가지의 독을 풀어준다’ 라고 하는 말이 있을 정도로 해독 작용이 뛰어나다고 합니다.
차가운 성질을 지닌 녹두는 여름에 드시면 몸에 있는 열을 내려주고
식욕을 돋구워 주는 효과가 있으며 더위와 갈증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3. 팥
여름에 왜 팥빙수를 드시는지 아시나요? 여름과 관련하여 좋은 효과가 있기 때문이겠죠?
팥은 열을 내려주는 대표적인 음식입니다. 이뇨작용이 있어 몸에 나쁜 독소를 해소하고 붓기를 가라앉게 만들어주며
비타민B가 풍부해서 땀을 많이 흘려 기력이 쇠할 때 피로회복의 효과도 있으며 우유보다 철분이 100배나 많아 빈혈을
예방해 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또한 불면증을 완화시켜주는 효과도 있으니 밤에 열대야로 잠 못이루시는 분들
팥을 이용해서 팥물이나 팥빙수 팥밥을 만들어 드시기 바랍니다.
3. 복숭아
복숭아는 땀을 많이 흘려 어지러울 때 피로회복의 역활을 해줍니다. 복숭아 안에 있는 각종 당류와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게 들어있기 때문인데요. 이외에도 불면증을 감소시켜주는 역활을 합니다.
또한 수분이 많아 땀을 많이 흘렸을때 수분을 보충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4. 수박
땀을 흘릴때 먹으면 좋은음식 중 과일로 복숭아 보다 더 좋은 수박이 있습니다.
수박또한 당도가 있으며 수분함량이 높기 때문에 갈증을 해소하고 열을 낮춰 주는 효과가 뛰어나
여름철에 수박을 드시면 좋습니다.
그러나 너무 많이 먹으면 설사를 하실 수도 있으니 적당히 드시기 바랍니다.
5. 오이
오이 역시 이뇨작용을 하는 야채 중 하나입니다.
또한 찬 성질을 가졌으며 수분이 95%나 되기때문에 몸에 열을 내려주고 수분을 섭취할수 있게 도와줍니다.
갈증이 날때 혹은 산을 가실때에도 물 대신에 오이를 가져가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그만큼 수분함량이 높기 때문입니다.
또한 비타민C의 함량이 높아 땀을 많이 흘려 지친 피부를 말고 탱탱하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어 여름철에 먹으면 좋은 음식입니다.
6. 삼계탕
삼계탕은 무더운 복날에 먹는 음식으로 예로부터 삼복 더위에 건강을 지키기 위한 보신 음식 중 하나입니다.
삼계탕은 단백질이 풍부해 필수 아미노산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기력회복을 하는데 좋은 음식입니다.
또한 삼계탕 안에 들어가는 다양한 재료가 있는데 그중에서 황기는 땀을 많이 흘릴 때 좋은 음식으로 체력을 증강
시켜주는 역활을 합니다. 인삼은 원기를 보해주는 성질이 있으며, 갈증을 없애주고 신진대사를 활발히 하도록 하여
피로회복에도 좋은 효과가 있씁니다.
7. 매실
매실 또한 몸에 열을 내려주고 독소를 제거해 주는 효과가 있는 음식입니다.
여름에 매실차를 많이 드시는것도 이러한 이유중에 하나겠죠?
매실을 먹으면 피로회복에도 좋고 소화를 도와 위장을 활발하게 움직여
피로회복과 숙취를 해소하는데도 탁월한 효능이 있습니다.
매실을 담가서 매실차를 드시는것도 좋고 매실 짱아찌를 만들어서 드셔도 좋습니다.
8. 오미자
오미자는 땀샘과 혈관을 조절하는 기능이 있다고 합니다.
오미자와 같이 신맛을 지닌 것을 먹을 때 피부의 땀샘을 수축시키게 되어
수렴작용을 하기 때문에 땀 많이 흘릴 때 좋은 음식 으로 오미자를 빼놓을 수가 없겠죠!
땀 많이 흘리는 사람이 먹으면 좋은 음식은?
안녕하세요^^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조금만 움직여도
땀으로 몸이 흠뻑 젖고 말죠? 기온이 상승하면 유난히 더위를 심하게
타고 땀을 흘리는 사람들을 우리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더위를 타거나 땀을 흘리는 증상을 여름이기때문에 혹은
더위를 잘 타는 체질이기때문이라는 등 단순하게 생각을 할 수 있지만
혹시 건강상에 다른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해볼 필요도 있습니다.
땀이 배출된다는 것은 우리 몸의 신진대사가 활발하다는 뜻으로 정상인은
하류 600~700ℓ의 땀을 흘리는데 체질적으로 땀을 많이 흘리는 다한증 환자는
하루에 정상인보다 3~8배나 많은 2~5ℓ의 땀을 흘립니다. 땀은 여름철 건강의
척도라고 할 수 있는데 땀은 증발하면서 피부표면을 식혀 체온을 떨어뜨리고
수분과 함께 소량의 염분과 노폐물을 배출합니다. 땀을 많이 흘리는 다한증의
경우 생명과는 관계가 없는 질환이지만 사회생활을 하는데 무리가 올만큼
심각한 경우도 있습니다. 무덥고 습한 여름철 날씨로 인해 땀을 흘리면 찝찝한
느낌도 들지만 건강상에도 좋지않은데 땀을 많이 흘리면 몸 안의 수분을 뺏겨
혈압이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땀을 많이 흘리는 분들을위해 땀 많이
흘리는 사람이 먹으면 좋은 건강 음식에 대해 알아볼테니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
땀 많이 흘리는 사람이 먹으면 좋은 음식은?
오미자, 매실차 등 전통차
여름철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들에게는 흔히 마시는 보리차 역시 많은
도움이 되며 매실차와 오미자차를 자주 마시는 것도 좋습니다. 오미자,
인삼, 맥문동을 함께 끓인 생맥산은 여름철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들에게
효과적이며 특히 땀을 많이 흘려 기운이 없고 맥이 약한 사람들에게
좋습니다. 간혹 인삼이 몸에 맞지않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인삼대신
만삼을 넣어 생맥산을 만들염 문제가 없는데 한방차에 속하는 생맥산은
여름철 물대신 마시면 됩니다. 이밖에도 산수유차나 구기자차도 여름철에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들이 마시면 도움이 됩니다.
황기
황기는 약성이 온화하고 말이 달며 쉽게 피로하고 힘이 약하며 음성이
낮고 맥박이 연약하고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에게 현저한 효능을 나타내고
있어서 예로부터 인삼 대용으로 많이 사용해왔습니다. 그리고 체력을
항진시켜주고 전신근육의 긴장도를 높여주기도 하는데 황기의 경우 닭과
함께 넣고 달여 먹으면 식은땀을 흘리지않고 체력이 증강되어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 대표적인 보양식으로 손꼽히기도 합니다. 황기는 저절로
땀을 멎게 하는 효과가 있으며 한방에서는 몸이 허약하거나 병을 앓고
난 후에 식은땀을 흘릴때 많이 처방합니다.
인삼
임삼은 대표적인 약재로 여름 더위에 뛰어난 효능이 있는데 폐와 신장을
튼튼하게 만들어 숨이 차고 땀을 많이 흘릴때 좋으며 배뇨량을 감소시켜
갈증을 푸는데 효과적입니다. 특히 꼼꼼하고 내성적인 소음인은 더위를
잘 타지않지만 체력관리를 잘하지못하는 경우 탈진하는 경우가 많은데
인삼은 기운을 붇돋아주면서도 체질상의 약점을 보완해주는데 효과적입니다.
매실
매실은 더위를 막아줄뿐아니라 더위때문에 발생하는 위장관계 질환을
치료하는데도 효과적인데 매실은 성격이 느긋하고 음식을 가리지않고
잘 먹지만 여름이되면 땀이 많이 나는 태음인들에게 특히 적합한 약재라고
할 수 있으며 청량음료대신 매실차를 즐겨마시는 것이 여름철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시 쓰는 도도의 일기…
무더위로 몸에 힘도 없고 , 한마디로 더위를 먹은 것 같을 때 ..
땀을 너무 많이 흘릴 때 …. 더위를 이기고 싶을 때 좋은 음식을 알아봤습니다 ㅎㅎ
한방약재 황기, 오미자, 맥문동으로 만든 ‘청맥산차’는 더위에 좋은 음식입니다
‘청맥산차’의 효능은 땀을 많이 흘리는 것을 멈추게 하고 땀을 많이 흘려
지친 몸에 기를 보해주며 수분 부족으로 인해 생기는 갈증도 해결해주는
효능이 있어 땀을 많이흘리고 더위를 잘타는 사람에게 좋은 음식입니다 ㅎㅎ
더운 여름에 어름 동동 넣은 ‘청맥산차’ 한잔이면 에어컨도 필요없을 것 같네요 ㅎㅎ
아래에 더위에 좋은 음식 알아봤으니 참고하세요ㅎㅎ
‘청맥산차’ 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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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맥산차’는 황기,오미자,맥문동으로 만들어진 한방차입니다..
황기는 땀을 많이 흘린사람에게 기를 보해주고 땀을 멈추게 하며
오미자는 헛땀 흘리는 것과 갈증을 없애줍니다
또한 맥문동은 땀의 진액이 고갈되면 그 진액을 다시 만들어주는
효능이 있어 유독 땀을 많이 흘리고 더위를 잘 타는 사람에게
좋은 음식입니다.
청맥산차 약재 ① 황기
황기는 몸안에서 기가 빠져 나가지 않도록 해주고
땀을 그치게 해주는 효능 이 있다.
평소에 식은 땀이나 일반 땀등을 많이 흘리는 사람에게
기를 보라는 영약 이라고 할 수 있다
이뇨작용과 심장의 수축력을 세게하고 (강심작용)
강장 보혈작용,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좋게한다.
황기는 인삼에 버금갈 정도로 약효가 좋음에도 불구하고
부작용이 적어 일반 약제에도 널리 쓰입니다.
신농본초경’에 따르면 황기는 독이 없기 때문에 아무리 많이,
또 오래 먹어도 사람을 상하게 하지 않고, 오히려 먹을수록 몸이 가벼워지면서
기운이 생기며 , 늙지 않고 오래 살 수 있게 해준다고 나와있습니다.
현재 한의학에서 황기는 그 약성이 감온하며, 주로 비경과 폐경에 들어가
약효를 나타낸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를 쉽게 정리하자면 소화기·호흡기 기능의 허약 증상을 개선하는 데
사용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이 밖에도 최근의 약리 연구에서 황기는 강장 작용 을 한다고 밝혀졌으며,
황기를 달인 물이 생쥐의 면역 기능을 증강시켰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또한 태아의 신장 세포를 시험관 내에서 실험한 결과, 생장 수명을 연장시키고
세포의 영양과 에너지 대사를 활성화하며, 면역 기능의 증강 과 관련 있는
혈중의 IgM, IgE 및 cAMP를 현저하게 증가시켰다고도 합니다.
청맥산차 약재 ② 오미자
오미자는 오래된 혜수 천식 정력이 약해져서 오는 유정이나
유뇨증 소변을 자주보는 빈뇨증 기운이 약해져서
헛 땀을 많이 흘리는 것을 막아주며 몸의 진액을 보충하여
갈증을 없애주어 당뇨병에도 좋다.
또한 예민한 신경도 안정시켜주어 불면, 기억력감퇴,
집중력 감소 등을 완화시켜준다
그 외에 심장과 순환기 질환, 위장, 간 질환에 대해서도 좋은 치료효과를
나타내는데 이런 효능은 대부분 임상실험에서도 확인이 되었다.
청맥산차 약재 ③ 맥문동
맥문동은 땀의 원천 물질인 진액을 다량 만들어 내는 역할을 담당한다.
여름철에 흘리는 땀이 많으면 많을 수록 인체의 진액은 점차
고갈되기 때문에 맥문동으로 진액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자연스럽게 갈증을 없애주어 차가운 음료를 섭취하지 않도록 해
이차적으로는 배탈도 사전에 예방하는 의미도 있다.
맥문동은 황기 오미자와 함께 청맥산 차의 구성재료이며
땀이 그치지 않고 계속 흐르면서 진액이 고갈되는 경우에 사용 되고 있다.
[한국본초도감] 에서는 맥문동에 대해 “맛은 달고 약간쓰며 성질은 약간 차다.윤폐양음, 익위생진, 청심제번, 윤장의 효능이 있어
외감성으로는 폐음이 손상되어 마른기침이나고 가래가 없거나
또는 가래가 적으면서 끈끈하며 심하면 피가 섞이고
각혈을 하는 증상에 쓰인다. 음허로 인한 해수가 있고
심하면 각혈을 보이는 떄에도 사용한다.
위음이 손상되고 허약해서 혀가 마르고 갈증이 나는데에 쓰이고
소갈증으로 입 안이 건조하거나 물을 많이 마시고
음식을 많이 먹는 증상에 쓰며,음혈이 휴손되어
가슴 속이 답답하고 편안치 않아서 팔 다리를 가만히 두지 못하는 증상과
잠을 이루지 못하는 증상에 쓴다. 변비에 윤장,통변의 효과가 있다고 말한다.
더위에 좋은 음식 : 삼계탕
여름에 좋은 음식하면 삼계탕을 빠뜨릴수가 없습니다.
삼계탕에 들어가는 인삼과 마늘은 피로회복을 도와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 땀을 덜 나게 하고 기력을 보충해주는데 주된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더위에 좋은 음식 : 제철과일
더위에 좋은 제철과일을 많이드시면 좋습니다.
여름철 과일로는 수박, 포도, 참외 , 복숭아 자두 등이 있습니다.
여름철의 과일들은 수분을 보충하고 갈증을 해소시켜 더위에 좋습니다.
더위에 좋은 음식 : 장어
비타민, 칼슘 등이 풍부한 장어는 면역력 강화와 두뇌활동에 도움을 줍니다.
장어의 지질에 있는 레시틴은 뇌세포 구성에 필요한 영양소이기때문에
학습능력과 기억력 향상에도 도움이 됩니다.
더위먹었을때 좋은음식 : 수박
더위먹었을때 좋은음식 수박입니다.
수박은 피로회복, 해열, 해독 작용에 효과가 있으며,
이뇨효과가 커서 신장병에도 좋습니다.
더위 속에서 신경을 안정시키며 갈증을 풀어 주어 더위먹었을때에 최고의 과일입니다.
특히 따가운 햇볕을 받아 매스껍거나 토하려고 할때 수박을 먹으면 매우 좋습니다.
더위먹었을때 좋은음식 : 오이
더위먹었을때 좋은음식 오이입니다.
오이는 체내에 쌓인 열을 식혀 더위먹었을때 안성맞춤입니다.
생으로 먹어도 효과가 있지만, 달여서 즙을 내서 먹어도 좋습니다.
만드는 방법은 30g정도의 오이(1/3)을 익혀 껍질을 벗긴 후
세컵 정도 물을 부어 물의 양이 반이 되도록 달여주세요.
이것을 하루 3회로 나누어 식사전 공복에 마시면 도움이 됩니다.
더위먹었을때 좋은음식 : 추어탕
더위먹었을때 좋은음식 추어탕입니다.
여름내내 더위에 시달린 몸에 원기를 불어넣는 음식으로 미꾸라지가 있습니다.
단백질과 비타민 A,B2,D가 많기 때문에 강장.강정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더욱이 체력이 약해져 더위를먹었을때 추어탕을 끓여 먹거나
미꾸라지를 통째로 튀김을 만들어 먹으면 기를 보충해 줄 수 있고,
더위를먹었을때나 예방에 좋습니다.
더위먹었을때 좋은음식 : 노각무침
더위먹었을때 좋은음식 노각무침입니다.
여름철 별미 노각은 더위먹었을때 입맛을 돋우는 음식입니다.
노각무침은 더위를 먹어 가슴이 답답하고 소화가 안될 때
늙은 오이의 씨 부분을 긁어내고, 즙을 내어 마시면 금방 가라앉습니다.
더위에 좋은 음식 : 콩국수
여름별미인 콩국수 역시 더위에 좋은 음식입니다.
국수의 모자란 영양을 콩의 단백질과 지방이 커버해주어
영양뿐 아니라 시원하게 먹을 수 있어 무더위에 먹으면 좋습니다.
더위에 좋은 음식 : 제호탕
제호탕은 조선시대 왕실에서 즐겨 마셨던 것으로
더위를 막아줄 뿐 아니라 더위 때문에 발생하는
위장관계 질환을 치료하는 효능이 뛰어나 여름에 먹으면 좋습니다.
더위에 좋은 음식 : 팥죽
팥죽하면 뭔가 겨울과 어울리는 음식 같은데요,
팥죽 또한 더위에 좋은 음식입니다.
삼복에 팥죽을 먹으면 더위를 물리치고 병에 걸리지 않는다 했습니다.
팥은 열을 내리고 갈증을 해소하는데 좋은 효능이 있습니다.
또한 팥에는 비타민 B1이 풍부해 여름철에 식욕부진과
피로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매실 장아찌밥 : 여름을 타서 피로를 느낄 때 좋다.
유난히 여름을 타서 더위를 잘 먹고 스테미너가 부족해서 쉽게
피로를 느낄 때 매실장아찌를 지어본다.
밥을 지을 때 매실장아찌를 얇게 썰어 쌀에 섞어서 밥을 짓는다.
1인당 한 끼니 분으로 매실 짱아찌 3개를 넣으면 된다.
몸의 상태가 나쁘면 장의 활동도 원활하지 못해 체내에는 해로운 독소가 차게 된다.
이 때 매실을 먹으면 체내에서 해독작용과 소화를 돕고
정장에도 작용을 하므로 건강유지에 효과적. 반찬으로 매실장아찌를 먹을 수 있지만
그렇게 하면 입맛을 자극하여 수분을 섭취하고 싶어진다.
따라서 더위를 탈 때에는 갈증을 일으키지 않고 강장효과를 내는 매실밥을 먹도록 한다.
녹두죽 : 더위로 입맛이 없을 때 먹는다.
녹두는 강한 이뇨 작용과 체내의 열을 없애는 작용이 있으므로
여름에 더위를 먹었거나 입맛이 없을 때 좋다.
녹두로 죽을 쑤면 먹기도 쉽고 입맛도 돋구어 준다.
한 여름 더위에 좋은 음식 : 쇠고기 육계장
예로부터 보양음식으는 보신탕이 제일이라고 했으나
요즘은 보신탕 드시는 분들이 예전처럼 많지 않은데다가
강아지를 키우는 분들은 대부분 안 드실껍니다.
그걸 대신 하는 것이 바로 쇠고기를 넣은 육개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여름철 대표적인 보양음식 중 하나로 스태미너 강화에 좋은 음식입니다.
여름 더위에 좋은 음식 : 메밀 차
메밀차가 고지혈증이나 다이어트에 좋다는걸 알고 있었지만
여름 더위에도 좋다는 건 이번에 알게 되었는데요,
메밀은 찬 성질의 음식으로서 비위장의 열을 내려주고
몸에 열이 많은 사람에게 좋은 음식이랍니다.
하지만 소화기능이 약하거나 배탈이 자주나는 분들은
메밀로 만든 음식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메밀은 여름 더위에도 그만이지만 시스틴이 많이 함유가 되어 있어서
피부에 윤기와 생기를 주며 헤스페리딘을 함유하고 잇어서 혈관을 튼튼하고
탄력있게 만들어주므로 여름철 피부 관리하는데도 탁월한 식품이라 할 수 있지요.
더위에 좋은 과일 : 바나나
과일 중에 칼륨 함량이 가장 높은 바나나, 바나나 100g에
칼륨 380mg이 함유돼 있을 만큼 ‘칼륨의 왕’으로도 손색이 없다.
마라토너나 프로골퍼 등이 간식으로 바나나를 자주 먹는 것이 바로 이때문이다.
더위에 좋은 과일 : 토마토
토마토에도 무기질과 칼륨, 칼륨이 풍부하며 비타민B1도 들어 있어
서양에선 샐러드 중 조리재료로 많이 쓰인다.
더위에 좋은 음식 : 양파
양파에는 칼륨, 칼슘, 철, 인, 나트륨 등 무기질이 풍부한데
특히, 칼륨이 전체 분량의 약30%를 차지한다
양파나 감자, 당근, 호박, 미역 등도 칼륨이 많이 들어있는 식품으로 꼽힌다.
더위에 좋은 음식 : 미나리
해독작용에 좋은 미나리에도 칼륨, 칼슘, 철분, 비타민A, B, C 등이 많이 함유돼 있다.
감자 역시 칼륨의 함유량이 쌀의 16배나 될 만큼 풍부하다.
더위에 좋은 음식 : 감자
감자를 갈아 낸 즙이나 감자 스프를 꾸준히 먹으면
고혈압을 비롯하여 위궤양이나 신장병에 의한 부기에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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