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대파 냉동 보관 – 6개월 이상도 가능한 대파 최장기 보관법 / 냉동실보다 더 오래 보관이 가능하다고? / 대파 냉동보관할 때 ‘이것’ 하나면 얼어붙지 않아요!“?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hu.taphoamini.com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u.taphoamini.com/photos.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코코네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1,046,615회 및 좋아요 13,438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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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대파를 손질해서 깨끗하게 씻고 채반에 받쳐서 대충 물기를 뺀후 키친타올로 물기를 최대한 제거해서 음식에 넣어먹는 크기대로 잘라줘요.
- * 포인트 * 스텐밧드에 바닥이 보이지 않을만큼만 얇게 펼쳐서 냉동실에 얼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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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개월 이상도 가능한 대파 최장기 보관법
2. 냉동실에 보관해도 절대 뭉치지 않는 대파 보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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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최장기보관법 #대파6개월이상보관 #대파보관꿀팁
대파 냉동 보관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대파 보관법 – 냉동보관 요령 – 추천 후기 리뷰
대파 보관법이라고 하면 으레 냉장보관을 많이 생각하시는데요. 1인가구이거나 자취하는 분들에게는 보관효율 측면에서 냉장이 아닌, 냉동보관이 훨씬 …
Source: hyperlapse.tistory.com
Date Published: 8/14/2022
View: 7443
냉동 냉장으로 깐대파 보관법 – 4월의라라
용기 바닥에 키친타월을 깔고 대파를 차곡차곡 올려줍니다. 그리고 다시 키친타월로 덮어 뚜껑을 닫아 냉장실에 넣어 보관합니다. 그리고 남은 푸른 …
Source: lara.tistory.com
Date Published: 4/24/2022
View: 9403
대파 냉동보관할 때 ‘이것’ 한방울만 넣어보세요! – 코코네
다양한 요리에 빠지지 않는 대파는. 항상 떨어지지 않게. 쟁여두는 식재료 중 하나인데요. 언제든 꺼내 쓰기 쉽고. 냉동보관해도 절대 뭉치지 않는.
Source: kokone.co.kr
Date Published: 3/18/2021
View: 5406
간단한 대파 손질과 냉동 보관으로 오래 먹어볼까요?
보관 용기에 이렇게 담아서 냉동 보관하자. 냉동용 지퍼팩이 좋습니다. 이유는 두껍기 때문에 얼어도 떼어내기 편리합니다. 1회용 비닐팩도 사용해봤는데 …
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8/6/2021
View: 7263
대파, 한 달 이상 보관하려면 ‘이렇게’ – 헬스조선
신문지가 대파 내부로부터 나오는 수분을 흡수해 대파 상태가 좋다면 한 달 이상 보관할 수 있다. 냉장고 공간이 좁거나 더 길게 보관해야 한다면 비교적 …
Source: m.health.chosun.com
Date Published: 7/2/2021
View: 6245
대파 보관법 (실온, 냉장, 냉동) 세 가지 매우 쉬워요
<3. 냉동 보관법> 유통기한 : 6개월 이상 … 냉동실에 넣어야 할 대파는 먼저 깨끗하게 씻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물기를 가능한 없애주는 것도 중요 …
Source: silutoly.tistory.com
Date Published: 9/23/2022
View: 1324
냉동대파 엉겨붙지 않게 보관하는 초간단 방법 – 깨알팁팁팁
냉동실에 대파 보관할때 서로 뭉치지 않게 보관하는 꿀팁 안녕하세요 줌마토깽입니다^^ 평소 대파를 구매할때 한단씩 구매해서 손질한 뒤 냉동실에 …
Source: krtiptiptip.tistory.com
Date Published: 10/1/2022
View: 5755
대파 냉동실에 얼려도 절대 뭉치지 않게 보관하는 초간단 팁
대파 냉동실에 얼려도 절대 뭉치지 않게 보관하는 초간단 팁. 안녕하세요~ 단비예요^^. 우리 식단에서. 빠질 수 없는 필수 식재료 대파!
Source: topsecret123.tistory.com
Date Published: 4/7/2021
View: 9645
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대파 냉동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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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대파 냉동 보관
- Author: 코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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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0. 10. 1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8_2UM666uuE
대파 보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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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보관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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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 보관법
냉동보관방법 Tip
대파 보관법
대파 보관법이라고 하면 으레 냉장보관을 많이 생각하시는데요. 1인가구이거나 자취하는 분들에게는 보관효율 측면에서 냉장이 아닌, 냉동보관이 훨씬 낫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이것에 대해 설명해 보려고 해요.
제가 냉동보관방법을 알게 된 건 몇 달 전 TV프로그램에서였어요. 요리사가 추천하는 것을 보고 나에게는 이거다 싶어서, 그 방송 이후 바로 따라 해 봤는데, 너무 좋아서 그 뒤부터는 계속 냉동실에 보관하게 됐어요. 다만 그간 시행착오를 좀 겪었는데, 그건 아래에서 자세히 알려 드릴게요.
대파 냉동보관
대파는 수분이 많아 냉장실에 보관하면 금방 흐물흐물해져서 오래 두고 먹을 수가 없어요. 마트에서 장을 볼 때, 한 단씩 포장되어 있는 파를 구입하면 다 먹지 못하고, 일부는 버리게 돼요. 특히 식구가 적을수록 버리는 양이 많게 되는데요. 냉동보관을 하면 몇 달이고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유통기한 걱정이 사라져요.
대파 손질 방법
일단 대파 뿌리는 제거하거나 따로 모아서 두고(육수용으로 활용하면 Good), 우리가 일반적으로 먹는 몸통 부분을 깨끗히 물에 씻어 줘요. 이때 흙이 남아 있지 않도록 여러 번 헹궈줘야 해요.
대파를 7~10Cm 간격으로 잘라주세요
그 다음에는 대파의 흰 부분과 녹색 부분을 분리해서 잘라주는데요.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7~10Cm 정도가 좋아요.
손가락 중지 크기로 대파를 잘라줘요
제 경우엔 대파를 손가락 중지 정도의 크기로 잘라주시면 딱 맞더라고요. 저 정도 사이즈가 나중에 요리할 때, 바로 꺼내 쓰기가 좋았어요. 오랜 시간 국물을 우려야 하는 요리에는 저대로 그냥 넣으면 되고, 고명으로 올려야 하는 경우에는 칼질을 몇 번 해주면 되거든요.
대파 보관법-흰 부분은 반을 갈라서
대파 보관법 – 냉동보관시 주의사항
이 대파 보관법에서 중요한 것은 파의 흰색 부분인데요. 수분이 가득 들어 있는 상태의 흰 부분을 반을 가르지 않고 그냥 냉동시키면 나중에 꺼내 쓸 때, 잘 안 썰리는 문제가 생겨요. 그래서 사진에서처럼 반을 갈라주는 게 좋아요.
이게 별거 아닌 것 같지만, 굉장히 중요해요. 돌덩이처럼 딱딱해진 대파의 흰 부분에는 칼이 잘 들어가지 않아서 애를 먹게 돼요. 특히 손힘이 약한 분들은 더 그러실 거예요.
녹색 부분의 안쪽은 텅 비어 있어서 굳이 반을 가를 필요가 없는데요. 다만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진액이 있으니, 이건 따로 신경을 써야 해요.
대파 보관법-진액의 수분을 날리자
어떤 분들은 키친 타올로 물기와 진액을 닦기도 하는데요. 저는 그냥 상온에서 몇 시간 자연건조를 시켜줘요.
대파 보관법-우선 손질된 파를 자연건조
단, 대파를 상온에서 너무 오래 놔두면 자른 부위의 끝이 말려 올라가기 때문에, 너무 오래 말리는 건 좋지 않더라고요. 한 한나절 정도만 놔두는 게 개인적으로는 좋았어요.
그렇게 자연상태에서 반건조를 하고 나서 상태를 확인해 보는 거예요. 대파를 씻으면서 생긴 물기와 진액의 수분기가 어느 정도 빠졌는지 체크하는 거죠.
대파 보관통
물기가 남아 있는 채로 보관하면 나중에 잘 썰리지도 않을 뿐더러, 대파가 지들끼리 붙어서 잘 떨어지지도 않아요. 그래서 필히 물기가 많이 없어졌는지 확인해야 해요.
대파 보관통은 아무거나 상관없어요
그 다음엔 투명한 플라스틱 김치통을 준비하는 건데요. 집에 다들 하나씩 있으시죠?
저는 락앤락에서 나온 EZ LOCK을 준비해 봤어요. 참고로, 대형마트에서 저렴하게 구입한 거예요.
완전한 투명은 아니지만, 내용물을 확인할 수 있을 정도는 되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통을 선호해요.
이 통의 용량은 3리터로, 대파 한 단 정도는 충분히 들어가요.
대파의 흰 부분과 중간 부분, 파란 부분을 위와 같이 통에 분리해서 담아줘요. 그래야 나중에 요리할 때, 시간을 많이 아낄 수 있어요. 요리에 따라 파의 필요한 부분이 다르거든요.
한나절 정도 건조시켰지만, 막상 통에 넣어 놓고 보면 말릴 때 아랫부분에 있던 대파에는 물기가 남아 있을 수 있어요.
몇 개만 그런다면 상관없지만, 물기가 생각보다 많다면 1~2시간 정도 바람이 잘 드는 곳에서 더 말려주는 게 좋아요. 저는 세탁기가 설치돼 있는 다용도실에서 창문을 살짝 열어둔 채 말렸어요.
집안에서 말리면 대파의 매운내때문에 눈이 따가울 수 있으니, 가급적이면 바람이 통하는 곳에서 건조시키세요.
대파 보관법 – 냉동보관
그 다음에는 통의 뚜껑을 덮어서 냉동실에 집어 넣으면 돼요. 대파 보관법, 어렵지 않죠?
대파 보관법 Tip
흰색 부분은 반을 갈라주고, 물기를 제거해준다!
대파 냉동보관은 이것만 기억하시면 돼요. 한 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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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보관법 | 냉동 냉장으로 깐대파 보관법
오늘은 대파보관법 깐대파 보관법 알려드립니다. 대파 한 단 사서 냉동 냉장으로 깔끔하게 보관해 보세요. 자아~ 깐대파 보관법 시작합니다.
통에 든 건 냉장보관 할 거고, 지퍼백에 담은 건 냉동시에 넣을 거예요. 대파 이리 보관하면 냉장도 2주 이상은 거뜬합니다. 냉동 대파는 뭐~ 더 오래 가지요.
얼마 전 필요해서 쓱배송시켰던 대파, 대파 한 단의 양도 많고, 굵기도 해서 한동안 먹겠더라고요. 대파 냉장고에 넣어두지 말고, 사자마자 바로 손질해서 넣어두면 오래 드실 수 있습니다.
깐대파 보관법은 씻지 말고 보관해야 오래 보관이 가능해요. 뿌리를 잘라주고 들어갈 용기의 길이에 맞게 크기를 잘라줍니다. 그리고 대파의 지저분한 겉껍질을 벗겨내고, 키친타월을 이용해 물기도 닦아주세요.
용기 바닥에 키친타월을 깔고 대파를 차곡차곡 올려줍니다. 그리고 다시 키친타월로 덮어 뚜껑을 닫아 냉장실에 넣어 보관합니다. 그리고 남은 푸른 이파리는 따로 손질해서 보관할 거예요.
나머지 푸른 이파리 부분과 대파 뿌리, 겉껍질은 모두 물에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대파 뿌리는 물에 담가 흙을 불린 후 솔로 문질러가며 닦아주세요. 겉껍질도 흙이나 지저분한 이물질을 깨끗하게 닦아냅니다. 대파 뿌리와 겉껍질은 육수에 넣어주면 좋습니다.
대파 푸른 이파리 부분은 어슷하게 썰어서 냉동실에 넣을 거예요. 전 오늘 어슷하게 썰었지만, 손가락 길이로 잘라서 넣어두기도 합니다. 이대로 지퍼백이나 전용용기에 넣어 냉동 보관하는데, 잘 떼어지지 않을 때가 있어요. 그럴 때 오일을 넣어 골고루 묻혀준 후 보관하면 나중에 잘 떼어집니다. 물론 오일이 들어갔으니 오일이 들어간 요리에만 파 기름 낼 때 사용하면 좋습니다. 오늘은 파 기름용입니다.
왼쪽 대파 뿌리와 껍질은 육수용으로 대파 푸른 이파리 부분은 각종 육수나 파기름 낼 때 사용합니다. 대파 푸른 이파리는 양을 적게 넣어 얇게 펴서 넣으면 조리 시 꺼내 바닥에 퉁퉁 몇 번 쳐주면 잘 떨어집니다. 오늘 저는 파기름 낼 거라 오일을 넣었어요.
오늘은 대파보관법 깐대파 보관법 알려드렸어요. 대파 냉동 보관하면 장기간 보관할 수 있어서 좋고, 오늘 알려드린 대로 물에 씻지 말고 용기에 넣어 냉장실에 보관해도 2주 이상 보관이 가능합니다. 한 달까지 간다는 분도 계시는데, 저는 그렇게까지 보관은 안 해봐서 2주까지는 확실합니다. 오늘도 단 한 분이라도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글 마무리합니다. ^^
대파 냉동보관할 때 ‘이것’ 한방울만 넣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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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 냉동보관할 때 ‘이것’ 한방울만 넣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코코언니에요^^
다양한 요리에 빠지지 않는 대파는
항상 떨어지지 않게
쟁여두는 식재료 중 하나인데요.
언제든 꺼내 쓰기 쉽고
냉동보관해도 절대 뭉치지 않는
초간단 대파보관 비법을 알려드릴게요!
대파를 한단 구입하면
한번에 손질 및 소분해서 보관을 해요.
조금 번거롭긴 하지만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쓰기 참 편한데요.
손질한 대파를 냉동보관하면 한가지 단점이 있죠.
바로 대파끼리 뭉쳐서
손으로 쉽게 떼어낼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다고 몽땅 해동 시켰다가
사용 후에 다시 얼릴 수도 없고,
칼이나 가위로 떼어내기는 너무 위험한데요.
‘이것’ 한방울이면 고민 끝!
지금부터 직접 보여드릴게요.
깨끗하게 손질 후에 세척한 대파를
용도에 맞게 썰어서 지퍼백에 담아주세요.
냉동보관용은 줄기부분이 더 적합하고요.
잎부분은 손질해서 냉장보관 했다가
바로 바로 사용하면 좋아요^^
일반적으로 대파를 냉동보관 할 때
지퍼백에 담아서 바로 냉동실에 넣는데요.
이때 식용유를 살짝 추가하면
대파 냉동보관의 신세계를 경험하실 수 있어요 ㅎㅎ
지퍼백 속 대파에 기름을 아주 소량만 뿌려주세요.
듬뿍 아니고 한두방울 티만 내는 정도면 충분하고요.
대파에 식용유가 얇게 코팅될 수 있도록
지퍼백을 흔들어주면 끝이에요.
지퍼백 속 대파를 최대한 넓게 펼쳐주고
공기를 뺀 상태로 밀봉해서 냉동보관하면
대파가 뭉칠 일이 없어요.
보통 냉동보관한 대파를 꺼내면
딱딱하게 뭉쳐서 바로 사용하기가 어려운데요.
식용유로 얇게 코팅을 한 대파는
냉동실에서 꺼낸 직후에도
손으로 쉽게 떼어낼 수 있어요.
식용유 한방울의 차이가 엄청나죠?!
언제든 원하는 만큼 꺼내 쓰기 쉽고
대파의 맛과 향은 그대로 유지되니까
걱정 없이 사용하셔도 돼요^^
이상 대파 냉동보관할 때 정말 유용한
‘식용유 한방울’ 초간단 꿀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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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대파 손질과 냉동 보관으로 오래 먹어볼까요?
싱글싱글 라이프의 즐거움도 있지만
가장 큰 문제는 항상 식재료가 너무 많이 남는다는 점입니다.
조금씩 먹을 만큼 구매도 해봤지만 창고형 마트에서 구입하는 것과 비교하면 엄청난 가격차이! 그래서 고민하면서 나름 얻게 된 노하우!
이번에 대파 손질과 냉동 보관방법을 정리해보려고 하는데 중요한 포인트가 있답니다.
1. 냉동은 만능 창고는 아니지만 오래 먹을 수 있다.
너무 오래 보관하면 절대 안 됩니다. 신선도도 떨어지고 별로 좋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꽤 오랫동안 두고 먹을 수 있어서 마음에 듭니다.
특히 파 같은 경우 실온이나 냉장실에 두면 점점 이상하게 변하는 모습 때문에 놀란 적이 있어서 무섭습니다. ㅜㅜ
2. 자주 사용되는 식재료를 구입해서 보관하자.
거의 모든 요리가 자주 사용되는 식재료는 대파, 양파, 마늘, 버섯이 아닐까요? 라면 하나를 끓여도 이게 들어가는 것과 안 들어가는 건 하늘과 땅 차이!! 그래서 아주 듬뿍 넣어서 먹는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한 달 안에는 다 소비가 되는 듯하네요.
아 그리고 요즘 나오는 제철 딸기도 얼리고 있어요 ㅋㅋㅋ 지퍼팩에 넣어서 즙을 내서 보관했다가 여름에 갈아서 드시면 완전 짱!! 아 가을에는 홍시 ㅋㅋㅋ 겨울에 짱입니다.
대파, 한 달 이상 보관하려면 ‘이렇게’
대파, 한 달 이상 보관하려면 ‘이렇게’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 오상훈 헬스조선 인턴기자 가 –
가 +
▲ 대파를 오랫동안 냉장 보관하려면 지퍼백, 신문지 등을 이용해 수분을 막아야 한다./사진=헬스조선 DB
대파는 항염증 성분이 풍부해 갖가지 건강 효과를 내는 채소다. 그러나 한 번에 많은 양을 사야하고 수분에 약해 보관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대파를 한 달 이상 냉장 보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대파는 실온에 놔두면 대파의 호흡량이 증가해 쉽게 마른다. 마른 대파는 항산화 성분과 비타민C가 눈에 띄게 감소한다. 냉동 보관 역시 얼리는 데 대파 내부의 수분이 사용되기 때문에 영양소가 줄어들거나 파괴되기 쉽다. 한국식품과학학회지에 실린 ‘대파의 수확기간별 저장온도에 따른 품질 특성연구’에 따르면 대파의 영양소를 온전히 보존하려면 0도에 가까운 냉장 보관이 좋다.
대파를 오래 냉장 보관하려면 외부의 수분과 대파 내부로부터 나오는 수분을 차단해야 한다. 먼저 씻지 않은 대파를 세 부분으로 자른다. 그리고 지퍼백과 같이 밀봉이 가능한 용기 안에 신문지 한 장을 크기에 맞게 접어서 넣는다. 대파를 1~2cm 간격으로 가지런하게 넣고 밀봉한 다음 채소 칸에 세워서 보관하면 된다. 신문지가 대파 내부로부터 나오는 수분을 흡수해 대파 상태가 좋다면 한 달 이상 보관할 수 있다. 냉장고 공간이 좁거나 더 길게 보관해야 한다면 비교적 수분이 덜한 초록 잎 부분을 냉동 보관하는 게 좋다.
대파 보관법 (실온, 냉장, 냉동) 세 가지 매우 쉬워요
오늘은 요리에 빠질 수 없는 재료 중 하나인 대파 보관법 세 가지 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제대로 방법을 알고 놓는다면 오래오래 보관할 수 있는데요. 어떤 것들이 있을지 한번 알아볼까요?
실온에 놓고 빨리 먹어야 할 때 알아두면 좋은 팁입니다.
(2) 이후엔 겉 부분을 분무기로 물을 살짝 뿌려주면 끝! 습기로 인해 싱싱함이 유지된답니다.
(1) 뿌리 흙을 털어내지 않은 상태로 그대로 신문지에 돌돌 말아줍니다.
<2. 냉장 보관법> 유통기한 : 2주~1달 이내
더 오랫동안 두고 먹는 방법입니다. 더운 여름철, 겨울철 모두 이용하면 좋아요.
*대파는 씻지 말고 지저분한 껍질이 있다면 벗겨내 주세요. 수분이 있다면 키친 타올로 물기 제거해주세요.
(1) 기본 준비가 끝났다면 먼저 대파 뿌리 부분을 잘라주세요.
(뿌리는 물로 깨끗하게 씻어 바짝 말려주시면 좋은데요. 물기를 모두 제거한 뒤에 통에 넣고 육수 우릴 때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2) 밀폐 보관할 수 있는 통을 준비한 뒤, 키친 타올을 바닥에 깔아주세요.
(3) 대파가 통에 들어가도록 적절하게 잘라서 넣어주세요. 물기가 없어야 합니다.
(4) 뚜껑 닫기 전, 한 번 더 키친 타올을 덮어주세요. 냉장고에 넣어주면 끝입니다.
<3. 냉동 보관법> 유통기한 : 6개월 이상
냉동실에 넣어야 할 대파는 먼저 깨끗하게 씻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물기를 가능한 없애주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1) 깨끗하게 씻고, 수분을 제거한 대파를 칼로 잘게 자르면 되는데요.
(뿌리는 위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따로 육수용으로 보관하시면 좋아요.)
(2) 자르는 것은 요리에 넣어 먹을 다양한 용도로 잘라주시면 돼요.
(ex 어슷썰기, 송송 썰기, 국거리 용 등)
(3) 그리고 통이나 지퍼백에 소분해 넣어주시면 끝인데요.
냉동실에 차곡차곡 쌓아 두신다면 요리할 때마다 바로 꺼내쓸 수 있어서 무척 편리합니다.
원하시는 방법을 골라 진행해주시면 좋은데요. 저는 1인 가구라 요리를 적게 하다 보니 냉동 보관이 개인적으로 편하고, 알맞더라고요. 물론 집에서 밥을 자주 해 드시는 3~4인 가족 분께는 싱싱한 냉장이나 실온 보관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여기서 잠깐! 짧은 건강 상식 : 대파의 효능은?
많은 음식에 쓰이고, 풍미도 좋게 하는 이 식 재료는 과연 우리 몸에 어떤 이로운 점을 가져다줄까요? 다들 익숙하게 드시면서도 아마 자세한 효능에 대해선 모르실 텐데요.
비타민C가 함유되어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그것도 사과보다 5배나 많이 들어있답니다. 면역력 증강에도 좋고, 피로 해소에도 도움이 돼요. 그리고 뿌리에는 폴리페놀과 알리신이 들어있어 감기와 같은 감염병과 관련 질환을 예방해주기도 합니다.
또한 콜레스테롤을 막아주어 고기와 같은 지방류 음식을 섭취할 때 좋습니다. 알리신과 베타카로틴이 그러한 작용을 하지요. 베타카로틴은 특히 녹색 잎에 분포되어있는데요. 활성산소 제거와 노화 방지, 관절 건강에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알리신은 특유의 알싸한 맛, 매운맛을 유발하는 성분이기도 한데요. 이것이 우리 몸을 따뜻하게 해주며 혈액순환이 활발 해지도록 돕는다고 합니다. 위장과 노폐물 배출, 비만 예방 에 알맞은 역할을 합니다.
해지도록 돕는다고 합니다. 에 알맞은 역할을 합니다. 칼륨도 많이 들어있어 나트륨 배출과 심근경색이나 고혈압 같은 질환 예방에도 좋은데요. 또한, 스트레스 감소에도 좋습니다.
다만 주의할 점은 위가 약하신 분들이나 위 질환이 있을 땐 먹는 것을 삼가는 것 이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몸에 열이 많으신 분들도 많이 섭취하지 않도록 유의하시는 것이 좋다고 해요.
오늘 이렇게 대파 보관법, 그리고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 도움이 되셨나요? 다음 포스팅에도 식재료 보관법과 건강 상식들 다양하게 가져와 보도록 하겠습니다.
냉동대파 엉겨붙지 않게 보관하는 초간단 방법
냉동실에 대파 보관할때
서로 뭉치지 않게 보관하는 꿀팁
안녕하세요 줌마토깽입니다^^
평소 대파를 구매할때
한단씩 구매해서 손질한 뒤
냉동실에 얼려 보관하는데요
냉동실에 보관하면
오래 가니까 좋은반면
대파에서 물이 생겨 서로
꽁꽁 엉겨 붙을때가 있더라구요ㅠ
오늘은 냉동대파
서로 엉겨붙지 않게 보관하는
초간단 방법 을 소개해 드릴께요
구매한 대파 한단을
뿌리를 제거하고 손질했어요
한번에 다 먹을수 없으니
냉장실 보관용 약간 남겨두고
남은 것은 냉동실에 보관할껀데요
이때 냉동대파가
엉겨붙지 않게 해주는
첫걸음은 대파의 물기를
완전히 말려주시는게 좋답니다
물기를 제거한뒤
냉동실에 보관할 대파는
나중에 먹기 좋게 쫑쫑 썰어줍니다
그 다음 지퍼백에
넣어 냉동실에 넣어줄껀데요
보통 여기까지가
평소 냉동대파 보관법인데요
다만 이렇게 바로 얼려
냉동실에 보관하면 대파끼리
엉겨붙어 떼어내기 힘드실때가 있죠
이럴때 냉동대파
엉겨붙지 않게 보관해주는
초간단 방법이 있는데요^^
이때 필요한 건
바로 식용유랍니다!!!
방법은 지퍼백에 기름을
아주 약간만 넣어주심 되는데…
대파 겉면이 코팅된다는
느낌으로만 넣어주심 된답니다
그다음 지퍼백을
이리저리 잘 흔들어 주면서
대파에 기름이 골고루 묻혀지게 해주세요
이제 지퍼백에
공기를 최대한 빼주시구요
평평하게 해준뒤 밀봉해서
냉동실에 보관해주시면 끝입니다^^
5일 정도 지나
대파가 필요해서
냉동실에서 꺼내보았는데요
얼핏 보기엔
대파가 꽁꽁 뭉쳐
얼려 있는것 같지만…
지퍼백을 열어
살짝만 터치를 해도
대파가 아주 쉽게 떨어지더라구요
예전에 대파와 대파끼리
꽁꽁꽁 엉겨붙어 손으로
떼어내기 힘들때가 많았는데…
식용유 하나로
대파겉면을 코팅해서
보관하니 대파끼리 엉겨붙지
않아서 사용할때 아주 편하네요
식용유도 아주
소량만 들어가서 어떤 요리에도
맛에 영향을 주진 않으니 걱정마셔요
냉동실에 대파
보관할때 자꾸 엉겨붙어
스트레스 받으셨다면…
오늘 소개해 드린
방법 참고하셔서 냉동대파
사용 편리하게 보관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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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 냉동실에 얼려도 절대 뭉치지 않게 보관하는 초간단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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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 냉동실에 얼려도 절대 뭉치지 않게 보관하는 초간단 팁
안녕하세요~ 단비예요^^
우리 식단에서
빠질 수 없는 필수 식재료 대파!
달걀 값 폭등에 이어
대파 값 폭등으로
장 보실 때마다
손이 후들후들 하셨을 텐데요.
그래서 요즘
집에서 직접
파를 심어 키워 드시는 분들도
꽤 많으시더라고요.
다행히도
저희 집은
가을에 친정 부모님께서
주신 대파를,
베란다에서
물 주며 길러먹은 덕분에
지금껏 그 비싼 대파 한 뿌리
사 먹을 일 없었으니
정말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어요.
그런데
따스한 봄이 되니,
저희 집
대파에서 이처럼
꽃대가 올라오기 시작했어요.
꽃대가 생기면
파가 질겨지고 먹을 게 없어져요.
그래서 서둘러
파를 모두 다듬어 주었어요.
생각보다
양이 꽤 많아요.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은 대파는,
이제, 잘 보관해 두고
알뜰하게 먹어야 하는데요.
빠른 시일 내
섭취가 가능한 대파는
냉장 보관해 두고 드시면 돼요.
밀폐 용기 두 개를
준비해서 아래에 소금을 깔아 주세요.
소금의 종류는
어떤 소금이든 상관없어요.
그 위에는
대파가
소금에 절여지지 않게
키친타월을 한 장 올려 주세요.
그런 다음,
대파의 대와 잎
경계 부분을 나눠서 잘라서~
각각의
밀폐용기에 담아 주시면 돼요.
대파의 대는 잎보다
수분량이 더 많기 때문에
따로 넣어두는 것이 좋아요.
이렇게
보관된 대파는
냉장 보관해 두세요.
그럼,
습도 조절과 함께
살균작용을 돕는 소금과,
키친타월이
수분을 흡수해 주어
대파가 쉽게 무르지 않으면서
2주 이상은 거뜬히
싱싱한 상태를 유지하며 드실 수 있어요.
하지만,
대파를 좀 더 오래
보관하며 드시고 싶으신 경우엔,
대부분 대파를
냉동실에 꽝꽝 얼려 두실 거예요.
송송 썬 대파를
지퍼백에 담아 얼려두면,
언제든 요리에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죠.
최대한
공기를 빼고
납작하게 눌러서
냉동실에 얼려 두곤 해요.
하지만,
대파가 필요해서~
냉동실에 얼려 두었던
대파를 꺼내 보면…
이처럼
대파에서 나온
진액 및 물기로 인해,
한 덩어리로 단단하게
뭉쳐있는 경우가 다반사에요.
어찌나 꽝꽝 얼려 있는지
손으로 아무리 두드려도
도무지 분리가 안 되는 상태에요.
바로 이럴 때! 필요한 꿀팁!!
대파를 얼렸을 때
절대 뭉치지 않게 보관하는
초간단 팁이 있는데요.
지금부터,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송송 썬 대파를
지퍼백에 담아 주세요.
여기까지는
지금껏 냉동 대파 보관할 때와
다르지 않아요.
그러나,
냉동 대파를 뭉치지 않게
보관하기 위한 특급 비법 재료!
바로 ‘식용유!’에요.
식용유를
대파 담긴 지퍼백에
아주 조금 넣어 주세요.
그리고
지퍼백 입구를 닫은 후,
식용유가
파에 골고루 묻도록
살살 흔들어 주시면 돼요.
이렇게
식용유 묻힌 대파는
냉동실에 넣어 얼려 주면 끝!
냉동실에
얼려 두었던 대파를,
며칠 후
요리할 때 필요해
꺼내 보았어요.
얼핏 보기엔
대파가 뭉쳐 있는 것 같지만,
손으로
살짝 만져주기만 해도
대파끼리
달라붙지 않고,
이처럼 깔끔하게
분리돼 사용하기 아주 편리해요.
여러분도, 식용유로
대파 겉면에
코팅 후 얼려 보세요!
더 이상,
대파끼리 절대 뭉치지 않아요.
식용유의 양은
대파 겉면에
살짝 코팅해 주는 정도로만
넣기 때문에,
음식 맛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으니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이달 말부터는
봄 대파 출하와 함께
대파 값이
조금은 진정될 것이라고 하지만,
여전히 비싼 대파!
그동안,
대파를 냉동 보관하면
서로 단단하게 뭉쳐있어 불편하셨죠?
이제부터는,
식용유를 살짝 넣어 코팅 후~
얼려 보세요!
그럼,
대파가 한 덩어리로
뭉쳐지지 않고 분리가 잘 되어
요리 시 사용하기 정말 편리하고 좋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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