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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교직원 스펙 | 대학교 교직원에 합격하려면 어느 정도의 스펙이 필요할까?(Ft. 나의 스펙 공개) 203 개의 베스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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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상은 대학교 교직원 스펙에 대해서 간단하게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합격자들의 스펙은 어떤지 파악을 하여, 교직원 취업을 준비하시는 데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영상에서 말하는 스펙이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니, 참고만 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폰트 출처 : Noto Sans CJK KR Black, Noto Sans KR

대학교 교직원 스펙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이직·커리어: 대학교 교직원 기본 스펙 – Blind

지금은 영 다른 분야에 있지만 대학교 교직원으로 들어가려면 어떤 스펙이 필요한지 알고 싶어행정쪽으로 가려면 관련 과를 나와야하는 건가?

+ 여기에 자세히 보기

Source: www.teamblind.com

Date Published: 6/14/2021

View: 8158

[대학교 교직원 채용] 대학교 교직원 스펙, 준비사항, 연봉 등 …

-> 교직원 스펙을 논하기 이전에 대부분이 경력이 있는 상태로 들어옵니다. 대기업이나 공공기관 정규직을 하다가 이직을 하거나, 혹은 그 대학교 출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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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1/4/2021

View: 4837

[신의 직장이라고?] 대학교 교직원 준비와 자격증 – 빅트러스트

대학교 교직원은 채용되면 정년까지 학교 전반의 부서를 돌아다니며 ‘일반 행정가’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한 분야에 특출 난 고스펙자보다는 고루고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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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igtrust.tistory.com

Date Published: 5/28/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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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직장’ 대학 교직원, 채용 A~Z – 한국경제

대학의 교직원은 한때 ‘신의 직장’ 이라고 불리면 인기를 모았던 직업군이다. 대학은 교육기관이라는 학사 행정의 특성으로 방학기간중 단축·유연근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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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hankyung.com

Date Published: 4/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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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직원공제회 – 합격스펙 – 잡코리아

한국교직원공제회 그룹사의 취업 합격 스펙 분석 서비스. … 3 경북 포항대학 3.3%; 4 서울 한양여자대학 3.3%; 5 강원 한중대학교 일반대학원 3.3%. 전체보기 …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www.jobkorea.co.kr

Date Published: 6/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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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야 교직원이야?”..고스펙 인재 교직원 몰려 – 대학교직원신문

김 씨는 “대학 교직원은 대기업과 연봉 차이가 크게 없는데다 정년까지 보장되고 … 공인회계사 같은 전문자격증 소지자까지 지원하는 등 고(高)스펙자들이 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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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unistaff.kr

Date Published: 9/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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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교직원에 합격하려면 어느 정도의 스펙이 필요할까?(ft. 나의 스펙 공개)
대학교 교직원에 합격하려면 어느 정도의 스펙이 필요할까?(ft. 나의 스펙 공개)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대학교 교직원 스펙

  • Author: 다루하루TV – 교직원 취업 At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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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2. 4. 2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jZUiFhyMx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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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교직원 채용] 대학교 교직원 스펙, 준비사항, 연봉 등 FAQ 정리!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모교에서 취업상담하는 멘토의 역할을 잠깐 하다 왔습니다. 현재는 교직원으로 근무하고 있기 때문에 교직원이 되고 싶어하는 분들을 상담했는데 그분들이 하는 공통적인 질문이 있어서 이렇게 정리해보았습니다.

“[대학교 교직원 채용] 대학교 교직원 스펙, 준비사항, 연봉 등 FAQ 정리!”!!

1. 대학교 교직원 되기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려운지?

2. 대학교 교직원은 채용비리가 많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3. 대학교 교직원의 연봉은 어느 정도인지?

4. 대학교 교직원 스펙 어느정도인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5. 대학교 교직원은 워라벨이 좋다고 하는데, 방학때는 거의 일이 없는지?

6. 교직원으로 입사했을 때 나이가 다들 많은지?

7. 나중에 사학연금 많이 나오는지?

8. 졸업한 학교보다 더 좋은 학교 교직원으로는 입사하기 어려운지?

위와 같은 질문을 많이 받은 것 같습니다. 1번부터 열심히 답변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학교 교직원 채용 관련 FAQ>

1. 대학교 교직원 되기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려운지?

-> 어렵긴 한 것 같습니다. 일단 채용자체가 일정하지 않은 경우도 많고 소규모 채용이 많아서 일반 사기업만큼 지원하지 않더라도 경쟁률이 훨씬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서울 소재의 대학들은 공공기관 지방이전 이후에 더 들어가기 어려워 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지방에서 근무할 마음이 있으면 지방 소재의 대학들은 서울 소재의 대학보다는 상대적으로 가기 수월한 것 같습니다.

2. 대학교 교직원은 채용비리가 많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 채용비리 케이스를 목격하지는 못했지만, 대학교 교직원을 정규직으로 들어오기 전에 해당 학교에서 계약직이나 조교 등으로 근무한 분들이 관계 형성을 잘하고 일을 열심히 하면 플러스 요소가 되는 것 같습니다.

3. 대학교 교직원의 연봉은 어느 정도인지?

-> 서울 기준으로 4000만원 정도면 높은 편인 것 같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다른 포스팅을 통해서도 정리해두어서, https://blog.naver.com/bandclinic/221412509169 여기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신의 직장이라고?] 대학교 교직원 준비와 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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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나이에 대학교 교직원으로 이직을 했다.

교직원이라는 직업을 아예 모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교직원은 행정실에서만 일한다고 생각하거나, 신의 직장이라고 부러워하는 사람도 있다. 그만큼 교직원에 대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통로도 부족하고, 정보를 얻는다고 해도 부정확하거나 과장된 정보가 많다. 대학교에서 일하면서 느낀 점은 인터넷에 떠도는 교직원에 대한 정보는 고평가 되어 있다는 점과 그 정보들의 대부분은 대학생들이 학창 시절에 봤던 조교나 퇴직에 임박한 직원들을 보고 생각했던 점들을 상상(?)하여 나열했다는 점이다.

교직원을 준비하는 취준생들께 조금이나마 정보를 주고, 도움이 되도록 교직원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들을 토대로 교직원에 대해서 정리해 봤다. 대부분의 답변은 다른 학교 교직원들과 공통적으로 느꼈던 내용과 공시된 정보들을 활용하여 작성했다.

1. 교직원에 지원할 때 필수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것은?

대부분의 자격요건이나 평가 과정은 대학교마다 상이하다. 그러나 직렬을 떠나서 대부분 어학 능력과 컴퓨터 활용능력은 기본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서울권 대학교는 토익 850점 이상에 추가로 영어 면접까지 보는 경우가 많고, 지방 사립대의 경우는 토익 700점만 돼도 면접까지 볼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기도 한다. 현재 재직하고 있는 지방 사립대의 경우 합격자들의 피셜로, 토익 700점대에서 900점대까지 다양했다. 토익 950점이나 해외대학 출신 지원자가 1차 면접 때 탈락한 사례들을 보면 토익 자체가 절대적인 평가 기준은 아닌 것 같다.

회계나 전산, 사서 등의 직렬은 전문 자격증을 필수로 제시하거나 우대하는 경우도 많다.

필기시험은 교직원 준비용으로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학교마다 유형이 정말 다르고 학교의 재정 상황이나 인사 담당자의 관심도에 따라서 아주 옛날 유형이나 듣도 보도 못 한 신 유형이 출제될 수도 있어 지원자들이 당황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도 주로 NCS 유형으로 출제되니 일단 NCS만 파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내가 새롭고 낯설면 남들도 그렇게 느낀다. 그러니 그냥 평범하고 아는 문제를 실수 안 하고 빨리 풀 수 있도록 연습하는 편이 특이한 유형을 대비하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이다.

일반 행정직의 경우는 일반 면접 때 논술과 토론 등을 진행하고 간혹 컴퓨터 실기시험을 치는 경우도 있다. 논술과 토론은 현재 이슈와 대학교 정부의 고등교육(대학) 정책이나 대학교의 교육 혁신 혹은 재정확보 등의 주제로 진행된다. 인터넷에 관련된 정보들은 많이 나와 있느니 보고 자신의 생각을 잘 정리하면 도움된다. 실기시험은 한글이나 MS OFFICE 활용 능력을 평가한다.

논술, 토론, 면접 시 참고하기 좋은 사이트들이다.

1. 대학알리미(대학 통계): www.academyinfo.go.kr

2. 한국대학신문: http://news.unn.net/

2. 대학교 교직원에 고스펙자들이 많이 몰리나?

대학교는 최근 공공기관과 유사하게 연령 제한을 특별하게 두지 않아서 간혹 고스펙자들이 지원하긴 한다. 물론, 고스펙자 지원이 인사팀 내에서도 이슈가 될 만큼 그렇게 평범한 일은 아니다. 한 번은 타 대학교 계약직 교수가 지원했던 적이 있고, 전문직 자격증을 가진 사람도 전형마다 2~3명씩은 나온다고 한다. 사실 지방 사립대학교 교직원 채용에도 소위 SKY대학교 학생들이 몰린다. 입시 때는 거들떠보지도 않았던 대학들이 취업 때는 절실한 대학이 된다.

그러나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완벽한 고스펙자들도 있지만 고스펙자들은 뛰어난 만큼 어딘가 부족한 점도 도드라지게 나타난다. 대학교 교직원은 채용되면 정년까지 학교 전반의 부서를 돌아다니며 ‘일반 행정가’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한 분야에 특출 난 고스펙자보다는 고루고루 탄탄하게 다져진 콘크리트형(?) 인재를 더 선호한다.

경력은 무경력자보다 대기업이나 공공기관 출신을 좋아한다. 경우에 따라서 이들을 경력직으로 따로 채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요즘에는 신규로 채용해도 쟁쟁한 경력직들이 몰리니 학교가 굳이 예산을 많이 써가며 경력직을 뽑으려 하지는 않는다. 대기업 경력은 학교에 따라 50~100% 호봉 인정을 해주고 있으며, 정부기관이나 공공기관 경력은 대부분 100% 인정해주고 있다. 재직하고 있는 대학교의 경우 무경력자 채용 비율이 약 15% 미만이다.

3. 대학교 교직원도 인재상이 있는가?

대학교에 학생들의 인재상이 있듯이 교직원 인재상도 존재한다. 하지만 때로는 채용하기 위한 잣대는 양성하기 위한 잣대보다 훨씬 더 엄격하고 가혹하다. 단적으로 특정 종교 재단의 대학교는 동일 종교 출신 지원자만 받는다. 해당 종교 세례 증명서가 없으면 아예 지원조차 불가능하다.(feat. 숭실대학교) 간혹 종교 재단 소속 대학에서 모든 종교를 대상으로 지원자를 받기도 하지만, 채용 절차 중에 해당 종교로 개종하거나 신앙생활을 시작할 것을 반강제(?) 하는 경우가 많다.

학교마다 인재상에 대한 정보는 각 홈페이지에 상세하게 나와 있다. 그리고 이사장이나 총장의 인사말, 대학교의 비전, 대학교 최근 소식, 기획 기사 등을 확인하면 구체적인 행동 지침까지 확인할 수 있다. 대부분의 기업들도 그렇듯이 대학도 선호하는 인재상이 명확하다. 사실 그래서 채용된 사람들을 한 데 모아놓으면 마치 짜 맞춘 것처럼 성격들이 비슷한 경우가 많다. 때로는 생김새까지도 비슷하다.

4. 매년 채용인원이 어느 정도 되는가?

교직원 채용인원은 학교 규모에 따라 다르지만, 규모가 확대되는 경우는 거의 없고 대부분 축소되는 추세다. ‘대학 알리미’ 사이트에 들어가서 검색 창에 ‘직원 수’를 치면 전 대학교 직원 숫자가 나오는데 그 숫자에서 평균 근속연수 30을 나누면 대략적인 채용 인원이 나온다. 예를 들어 가천대학교는 계약직원 제외하고 일반직원 숫자가 207명인데 207/30 하면 6.9로 한 해에 평균적으로 7명 채용한다는 결과가 나온다.

학교가 성장하고 사업이 확장되어도 신규로 채용하는 직원들은 계약직으로 채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채용인원은 정규직원의 정원과 당해연도 퇴직자의 수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일부 대학교에서는 아예 신규는 계약직으로만 뽑는 경우도 있다. 대학교의 인지도와 재산 규모와는 상관 없이 총장의 의지에 따라서 결정되기도 한다.(서울 K대학) 그러나 대부분의 대학교들은 재정난을 이유로 어쩔 수 없이 정원을 초과하는 정규직 채용을 금기시하고 본부 인력 제외한 나머지 인력을 계약직 자리로 돌려버린다.

5. 교직원은 신의 직장이라던데 듣던대로 인가?

경영난, 비리 등으로 폐교된 서남대

교직원의 전성기는 정확히 10년 전이었다. 1980년도에 지방 대학들이 난립했고, ‘대학은 가야 성공한다’는 인식 때문에 너도나도 대학교에 진학했고, 이 덕분에 대학들은 가만히 앉아 있어도 돈이 들어오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10년 전부터 ‘반값 등록금’등의 영향으로 등록금 수입은 동결됐고, 학생 수는 점점 줄어 대학교는 정원을 감축해야만 했다. 10년 전 교직원들이 귀하고 맛있는 피자를 나눠 먹었다면, 지금도 그 똑같은 피자를 그것도 사이즈는 조금 작아진 것을 나눠먹고 있는 셈이다. 세상은 변하고, 새롭고 맛있는 것 천지인데, 지금의 대학교는 예전의 그 피자 말고는 나눠먹을 것이 없다.

사실 10년만 해도 교직원은 평균 이상의 연봉을 받았지만 현재는 평균이거나 그 이하 수준이다. 물론 대학교마다 연봉의 차이는 천차만별이고 연봉의 순서는 우리가 흔히 아는 ‘서연고 서성한 중경외시’ 순은 아니다. 직전에 언급한 대학 중에 절반의 초봉 연봉은 현재 재직하고 있는 지방 사립대의 것보다 낮다.(4년제 대학 기준 대학교 교직원의 평균 초봉은 대략 3,000만원이다.)

연봉이 안 올랐는데, 그만큼 일은 줄었냐고? 절대 아니다. 팍팍해진 살림만큼 해야 할 일도 늘었다. 예전에는 가만히 있어도 학생도 들어오고, 돈도 들어왔지만 지금은 죽어라고 일하지 않으면 인접 대학교에 신입생을 뺏길 수밖에 없는 구조다. 또, 정부는 ‘대학구조개혁평가’라는 명목 하에 대학을 표준화된 틀 속에 가두려 하고, 일정 수치를 달성하지 못한 대학에는 재정지원도 끊고, 강제로 대학 정원을 감축하도록 지시한다. 그리고, 이 평가를 준비하려는 대학들은 혹시 경쟁 대학보다 낮은 점수를 받을세라 무한 경쟁을 펼친다.

관련 기사: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80324010010951

이번에는 채용 정보와 기본적인 내용 위주로 작성했다.

다음 글에서는 각 대학의 연봉 규모, 부서별 업무 강도, 교수와 학생과의 관계, 교직원의 장단점 등 교직원 사회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내용 위주로 구성할 예정이다.

다음 글 보러가기: 교직원이 신의 직장이라고? 교직원 연봉과 업무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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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직장’ 대학 교직원, 채용 A~Z

[김태성의 취업 뽀개기]

◆채용공고는 보통 4~5월에 집중

◆합격자 상당수는 2년이내 경력자

◆9급 신입~2급 처장까지 승진

◆해당 대학 석·박사과정 학비 면제

대학 교직원 취업은 어떻게 할 수 있을까?대학의 교직원은 한때 ‘신의 직장’ 이라고 불리면 인기를 모았던 직업군이다. 대학은 교육기관이라는 학사 행정의 특성으로 방학기간중 단축·유연근무의 매력과 업무강도의 유연함이 많이 어필되어 ‘저녁이 있는 삶’이 가능한 좋은 직장으로 어필되었기 때문이다.하지만 10년넘게 동결된 대학등록금으로 임금인상이 정체되는 등 여러 가지 환경변화로 ‘신의 직장’은 옛말이 되었다. 다른 기업과 마찬가지로 업무도 점차 전문화되고 고도화되고 있다. 업무 난이도 및 강도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그럼에도 직장으로서 교직원의 매력은 여전히 존재한다. 교직원 취업에 대해 알아보겠다.교직원 채용공고는 보통 4~5월 사이에 집중되어 있다. 대학은 사업년도가 학사일정에 맞추어져 보통 3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로 셋팅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대학 내부의 보직변경, 신규채용, 퇴직 등 정기 인사발령이 보통 7~8월에 집중되어 있다. 9월부터 새 학기를 시작하기 때문이다.이에 맞춰 신입직원도 봄부터 시작하여 일정 기간의 연수를 거쳐 9월 학기 시작에 맞추어 인사발령이 나기 때문에 주로 상반기에 충원을 많이 한다. 하지만 11~12월경에 채용하여 다음 학기 3월 인사발령에 맞추어 선발하는 대학도 있고 3월, 9월 두 번의 학기에 맞추어 연간 2회 걸쳐 채용하는 대학도 있다.◆면접 주된 주제는 ‘학령인구 감소·정부지원’채용 프로세스는 보통 서류심사와 인·적성검사 그리고 1차, 2차 면접으로 이루어져 있다. 서류심사의 경우 보통 토익 850점대 이상을 기본요건으로 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직무능력을 우선으로 심사하고 있다, 인·적성 시험은 공기업 보다는 일반 대기업의 그것과 유사하다고 보면 된다. 대학마다 조금 의 차이는 있지만 많은 대학들이 대략 1차 면접은 보통 팀장급 실무진이 보고 2차 면접은 총장단에서 시행한다.실무면접은 지원자의 응모 분야에서 직무적합성을 취우선으로 검증하며 몇몇 대학은 프리젠테이션 면접으로 주제발표를 치르기도 한다, 일부 대학은 지원자와 면접자가 함께 등반하는 면접을 시행하기도 하는 등 대학별로 조금씩 차이가 있다. 학령인구의 감소 문제, 정부의 재정지원 사업 등 대학의 현안문제를 주제로 하는 경우가 많다. 2차 면접에서는 인성과 태도 교양,대학 문화와의 적합성등에 대해 검증하는 것으로 생각하면 된다. 특히 지원대학의 현안과 관련하여 홈페이지, 뉴스등을 탐색하여 충분히 숙지해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합격자 발표후 2~4주 정도의 OJT 교육기한을 두고 발령을 낸다.대부분 대학은 4년제 대학 졸업자 이상이며 지원 분야에 따라 자격증 소유자를 우대한다. 최근에는 지원 부문을 세세하게 한정하여 모집하기도 한다, 일반행정을 제외한 시설,국제,전산,감사,홍보,사서 등의 부문은 해당 분야 경력자에게 일정 부분 유리할 수 있다. 실제로 신입 공채 및 수시로 채용하는 대학이 대부분이지만 합격자 중 상당수는 6개월~2년내의 경력자가 상당수 있다, 주로 기업체에서 근무하다 이직하려는 수요가 꽤 있다고 볼 수 있다.아울러 자교 출신 지원자들에 대한 특별히 우대도 없다.대학 교직원은 정부 공무원의 진급 체계와 유사하게 편재된 곳이 대부분이다. 보통 신입직원은 9급으로 시작해서 최고 2급까지 진급할 수 있다. 각 급 간은 2~5년 정도의 승진기한이 존재하여 보통 입사 후 20년이 지나야 교직원의 최고 직급인 2급(처장)을 노려볼 수 있다. 정년은 대학마다 조금씩 다르나 보통 직원의 경우 특별한 저촉 사유가 없으면 만 60~61세까지 정년이 보장되고 있다.교직원에게도 다양한 복리후생 체계가 있지만 가장 매력적인 것은 자기계발을 위한 상급학교 진학일 것이다.본인이 속한 대학의 석·박사 과정에 진학에 따른 교육비가 면제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교직원은 재직 중 진학하여 석사는 기본으로 하고 박사급 교직원도 꽤 존재한다. 직무와 관련한 석사학위 및 본인의 관 심사에 따른 석사학위 취득이 가능하여 2개 이상 학위 소지자도 많이 있다. 아울러 직계비속의 경우 대부분의 대학에서 입학 시 학비면제의 해택을 부여한다.사립대학의 경우 사학연금에 가입하여 안정적인 노후에 도움이 된다. 군필자는 군대 복무 기한에 대한 소급적용이 가능하며 최대 33년간 불입 할 수 있다.교직원은 일반기업 보다 이직율이 현저히 낮은 편이고 대학 캠퍼스를 자신의 근무지로 활동하게 되어 근무 환경은 좋은 편이다, 특히 각종 행사와 축제, 젊은 학생들로 북적거리는 아름다운 캠퍼스의 분위기는 그 자체로 활력이 되는 경우가 많다.보통 4월~5월 사이에 교직원 채용이 시작되니 인쿠르트,사람인,공준모(다음까페) 등에 채용공고가 많이 올라오니 확인해 보고 관심 있는 대학이 있을 경우 해당 대학의 홈페이지를 찾아보면 된다. 다만 현재 및 향후 대학의 근무 분위기는 알려진 대로 “ 워라벨의 끝판왕” 이미지의 일터는 아니다 라는 것을 명심하자. 여타 기업 못지않게 치열한 경쟁과 도전이 이루어지는 용광로처럼 뜨거운 삶의 현장인 것은 마찬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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