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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 코드 줄거리 | 소설 ‘다빈치 코드’의 토대가 된 실제 이야기! 렌르샤토의 보물. 비밀은 푸생의 그림에 숨겨져 있다?! │시온수도회, 철가면 미스터리 모든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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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하버드 대학의 기호학 교수 로버트 랭던은 파리에 세미나를 위해 왔다가 우연찮게 루브르 박물관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경찰에 범인으로 의심받게 된 랭던은 피해자인 박물관 큐레이터의 손녀 소피 느뵈와 함께 거대한 비밀을 파헤치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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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많은 관심과 논란을 불러 일으켰던 소설, 다빈치 코드.
그런데 이 소설의 토대가 된 실제 이야기가 있다.
그것은 바로 프랑스 ‘렌느샤토’ 지방과 관련된 미스터리한 이야기다.
그런데 소설 다빈치 코드에서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그림 ‘최후의 만찬’에 숨겨져 있던 비밀이, 원전에서는 니콜라 푸생의 그림 ‘아르카디아의 목자들’에 숨겨져 있다고 전해진다.
과연 이 비밀은 무엇일까? 그리고 이 이야기는 어디까지가 사실일까?
또한 이와 더불어, 렌느샤토의 이야기와 시온수도회(성당기사단), 철가면의 이야기가 서로 연관되어 있다는 주장도 있다.
렌느샤토의 미스터리에 대해 함께 살펴보자.
#다빈치코드 #미스터리 #미스테리 #실제이야기 #실화 #성당기사단 #시온수도회 #철가면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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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 코드 줄거리 결말 비하인드 스토리 – 뜻밖의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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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2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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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다빈치 코드 줄거리 결말 – 댄 브라운 작가 원작, 톰 행크스 …

영화 다빈치 코드 줄거리 결말 – 댄 브라운 작가 원작, 톰 행크스 주연] 기호학이란 암호나 신호등의 체계를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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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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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 코드 – 나무위키

기호학자 로버트 랭던이 루브르 박물관에서 살해당한 박물관장 자크 소니에르의 다잉메시지에 언급되어 사건에 휘말리고, 할아버지의 죽음에 대해 의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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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0/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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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 코드 책의 줄거리와 독후감. – BSG 블로그.

제 기억이 맞다면, 처음 다빈치코드를 읽었던 건 중학생 때였습니다. . 당시 다빈치코드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화제의 중심에 있었고, 같은 반에 있던 몇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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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미스터리, 드라마, 스릴러 미국 147분 감독 론 하워드 출연 톰 행크스 – 로버트 랭던 역 오드리 토투 – 소피 느뵈 역 이안 맥켈런 – 리 티빙 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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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3/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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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다빈치 코드 줄거리 결말 매우 잼씀!!!

다빈치코드결말 #다빈치코드줄거리 #영화다빈치코드 책을 먼저 보고 한참후에 영화를 봤는데 ㅎㅎㅎ 책의 경우 기대를 너무 안하고 봐서인지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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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4/2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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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다빈치 코드 줄거리

  • Author: 비밀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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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1. 12. 18.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MKmXiMMZ3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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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 코드

The Da Vinci Code 한국어 개정판 표지. 저자 댄 브라운 번역가 안종설 출판사 Doubleday (미국)

Bantam Books (영국)

문학수첩 (한국) 페이지 454 (미국 하드커버)

359 (영국 하드커버)

784 (한국 전 2권) ISBN 0-385-50420-9 이전 작품 《천사와 악마》 다음 작품 The Lost Symbol

《다빈치 코드》(영어: The Da Vinci Code)는 미국의 소설가 댄 브라운이 2003년에 쓴 미스터리 추리 소설이다. 그리고 보드게임도 발매중이다.

개요 [ 편집 ]

오컬트의 상징학에 관해 참고하기 좋다. 기호학자 로버트 랭던이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을 조사하면서 시온 수도회와 오푸스 데이가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가 마리아 막달레나와 결혼하여 아이를 가졌다는 사실을 두고 벌이는 사투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소설의 제목은 살인 사건의 피해자가 남긴 메시지들을 말하는 것으로, 살인 사건의 피해자는 발견 당시 루브르의 드농관에서 벌거벗은 채로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인체비례도 모습을 한 채 죽어있었고, 몸 옆에 수수께끼의 메시지와 함께 자신의 피로 배에 별 문양을 그려놓았다.

논란 [ 편집 ]

이 소설은 성배 전설과 마리아 막달레나의 역할에 대한 진실을 추측하는 내용으로 대중에게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그러나 로마 가톨릭 교회가 부정적으로 묘사되었기 때문에 여러 기독교 교파로부터 비난을 받았으며, 왜곡된 역사적, 과학적 사실에 대해서도 많은 비판을 받았다.

《다빈치 코드》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2006년 5월까지 6050만 부가 발행되었고, 44개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대한민국에서는 최장기 베스트셀러 1위 기록을 가지고 있다. 조직의 음모를 밝히는 스릴러 장르로, 댄 브라운이 2000년에 출간했던 《천사와 악마》에 이어 로버트 랭던이 등장하는 두 번째 소설이다. 2004년 11월 랜덤 하우스는 160개의 삽화가 포함된 스페셜 일러스트 에디션을 출간하였다. 2006년에는 소니픽처스가 판권을 구입하여 톰 행크스를 주연으로 동명의 영화로 개봉하였다.

줄거리 [ 편집 ]

하버드 대학의 기호학 교수 로버트 랭던은 파리에 세미나를 위해 왔다가 우연찮게 루브르 박물관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경찰에 범인으로 의심받게 된 랭던은 피해자인 박물관 큐레이터의 손녀 소피 느뵈와 함께 거대한 비밀을 파헤치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하지만 그들을 향해 비밀 조직과 경찰의 추적은 점점 거리를 좁혀오는데..

등장인물 [ 편집 ]

로버트 랭던 (Professor Robert Langdon) : 하버드 대학의 기호학 교수로 소니에르의 요청으로 파리를 방문했다가 뜻하지 않게 소니에르 살인사건에 휘말려 거대한 비밀을 추적하게 된다.

: 하버드 대학의 기호학 교수로 소니에르의 요청으로 파리를 방문했다가 뜻하지 않게 소니에르 살인사건에 휘말려 거대한 비밀을 추적하게 된다. 소피 느뵈 (Sophie Neveu) : 살인 사건의 피해자 자크 소니에르의 손녀로 랭던과 함께 거대한 비밀을 파헤치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 살인 사건의 피해자 자크 소니에르의 손녀로 랭던과 함께 거대한 비밀을 파헤치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브쥐 파슈 국장 (Captain Bezu Fache) : 파리 경찰국의 국장으로 살인 피해자의 다잉 메시지를 보고 랭던을 의심하여 추적하게 되어 랭던을 쫓아 영국 켄트와 런던까지 추적하지만 마지막에 랭던이 진범이 아님을 인정한다.

: 파리 경찰국의 국장으로 살인 피해자의 다잉 메시지를 보고 랭던을 의심하여 추적하게 되어 랭던을 쫓아 영국 켄트와 런던까지 추적하지만 마지막에 랭던이 진범이 아님을 인정한다. 레이 티빙 경 (Sir Leigh Teabing) : 랭던 일행을 도와주는 영국 출신의 학자로 엘리자베스 2세로부터 기사 작위를 받고 상속을 받아 거부가 되었다. 프랑스 파리에 빌레트 성이라는 거대한 저택과 전용기 엘리자베스를 소유하고 있다. 그러나 그가 랭던 일행을 돕는 이유는 베일에 가려져 있고 마지막에 그가 성배와 예수의 비밀을 밝히려는 사일래스의 스승으로 밝혀지고 경찰에 체포된다.

: 랭던 일행을 도와주는 영국 출신의 학자로 엘리자베스 2세로부터 기사 작위를 받고 상속을 받아 거부가 되었다. 프랑스 파리에 빌레트 성이라는 거대한 저택과 전용기 엘리자베스를 소유하고 있다. 그러나 그가 랭던 일행을 돕는 이유는 베일에 가려져 있고 마지막에 그가 성배와 예수의 비밀을 밝히려는 사일래스의 스승으로 밝혀지고 경찰에 체포된다. 레미 르갈뤼데크 (Rémy Legaludec) : 레이 티빙 경의 비서로 티빙 경, 사일래스와 함께 자작극을 꾸며 랭던 일행을 끌어들여 장미목 상자를 빼앗으려 한다. 마지막에 티빙 경의 명령을 어기고 신분을 누설시켜 조직의 위험에 처하게 하자 이에 불안을 느낀 티빙 경에게 독살당해 살해됨.

: 레이 티빙 경의 비서로 티빙 경, 사일래스와 함께 자작극을 꾸며 랭던 일행을 끌어들여 장미목 상자를 빼앗으려 한다. 마지막에 티빙 경의 명령을 어기고 신분을 누설시켜 조직의 위험에 처하게 하자 이에 불안을 느낀 티빙 경에게 독살당해 살해됨. 자크 소니에르 (Jacques Saunière Saint-Clair) : 소피 느뵈의 할아버지이자 루브르 박물관의 큐레이터로 성배의 비밀을 간직한 채 암살의 위협에 시달리다가 초반에 사일래스에게 살해당했다.

: 소피 느뵈의 할아버지이자 루브르 박물관의 큐레이터로 성배의 비밀을 간직한 채 암살의 위협에 시달리다가 초반에 사일래스에게 살해당했다. 상드린 비에유 수녀 (Sister Sandrine Bieil) : 파리 생 쉴피스 성당의 수녀로 자크 소니에르와 그의 비서 3명과 함께 성배의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사람들 중 하나다. 성배의 비밀을 찾아 습격한 사일래스에게 살해됨.

: 파리 생 쉴피스 성당의 수녀로 자크 소니에르와 그의 비서 3명과 함께 성배의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사람들 중 하나다. 성배의 비밀을 찾아 습격한 사일래스에게 살해됨. 앙드레 베르네 (André Vernet) : 스위스 취리히의 안전금고 은행의 파리 지점장이자 자크 소니에르의 친구이다. 이전 소니에르가 성배의 비밀을 알려주는 장미목 상자를 그의 은행에 맡겼고 소니에르가 살해된 뒤 랭던과 소피가 장미목 상자를 되찾으려 오자 랭던 일행을 의심해 장미목 상자를 되찾으려고 함.

: 스위스 취리히의 안전금고 은행의 파리 지점장이자 자크 소니에르의 친구이다. 이전 소니에르가 성배의 비밀을 알려주는 장미목 상자를 그의 은행에 맡겼고 소니에르가 살해된 뒤 랭던과 소피가 장미목 상자를 되찾으려 오자 랭던 일행을 의심해 장미목 상자를 되찾으려고 함. 마누엘 아링가로사 주교 (Bishop Manuel Aringarosa) : 오푸스데이의 주교로 안도라 감옥의 탈옥범 사일래스를 도와주어 그를 사제와 레이 티빙의 제자로 삼는다. 막바지 사일래스가 실수로 쏜 총에 맞았다가 살아난다.

: 오푸스데이의 주교로 안도라 감옥의 탈옥범 사일래스를 도와주어 그를 사제와 레이 티빙의 제자로 삼는다. 막바지 사일래스가 실수로 쏜 총에 맞았다가 살아난다. 사일래스 (Silas) : 어릴 시절 아버지의 학대로 불행하게 지내다가 아버지를 살해한 뒤 프랑스로 도망쳐 강도, 소매치기, 살인 등을 저지르다가 안도라 감옥에 10년 넘게 수감되어 유령이라 불리며 멸시를 받음. 이후 피레네 산맥에 일어난 지진으로 감옥이 무너지자 그 틈을 타 탈옥하여 마누엘 아링가로사 주교의 도움으로 사제가 된다. 아링가로사 주교의 명을 받아 자크 소니에르와 그와 관계된 사람들을 모두 살해하고 랭던 일행을 없애려 하고 있다. 마지막 런던에서 경찰이 추격해오자 도주하다가 실수로 아링가로사 주교를 총으로 쏘고 그가 죽은 줄 알고 절망과 비통에 빠져 공원에서 시체로 발견됨.

소송 [ 편집 ]

대한민국 보수 개신교계의 입장 [ 편집 ]

소설 다빈치코드가 한국어로 역간되자, 보수주의 개신교에서는 거세게 반발했다. 문제가 된 부분은 예수 그리스도와 막달라 마리아가 결혼하여 “사라”라는 딸을 낳고, 그 사라의 후손이 프랑크의 메로빙거 왕조의 왕과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 혈통으로 이어졌다는 내용이다.[1] 2006년 4월 7일, 보수 개신교 단체 한국 기독교 총연합회에서 한국측 배급사, 소니 픽처스 릴리징 코리아에 대한 영화 다빈치 코드의 상영금지 가처분 소송을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중앙 지방법원에 제출했다. 그러나, 지난 2006년 5월 16일, 서울특별시 중앙 지방법원 측은 영화 다빈치 코드가 기독교의 사상, 신자들의 믿음을 흔들 수 있는 어떠한 요소도 없다는 요지의 판결문을 통해 소송을 기각시켰다.[2][3] 이에 대해 한기총측 등 기독교 단체들은 교리 희화화를 주장하며 재판부의 판결에 불복하여, 각 영화관마다 ‘다빈치 코드 안 보기’라는 운동을 통해 자신들의 입장을 관철시켜 나갔고[4] 일반 영화 관람객과 반기독교주의자들의 비판과 마찰을 빚기도 했다.[5][6] 개신교계 일부에서는 《다 빈치 코드 깨기》(원제:The Da vinci Deception,어원 루처 저, 이용복 역, 규장)등의 다빈치코드 비평서를 발간하기도 했다. 일부는 강연을 통해 다빈치 코드를 비판하기도 했다.[7]

비판 [ 편집 ]

이 부분의 본문은 이 부분의 본문은 막달라 마리아 입니다.

개신교와 기독교 측에서는 예수가 결혼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그들의 주장에 의하면 땅에 육체를 입고 온 예수의 사명은 단 하나, 사람들을 죄로 이끄는 ‘속이는 영’인 사단의 권세를 이기러, 죄없는 자신을 제물로 삼기 위해서였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역사적 예수의 삶에 대한 가장 많은 이야기가 담긴 복음서에 그러한 기록이 없었기 때문이다. 막달라 마리아의 지위에 대해서 복음서에 따르면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다. 막달라 마리아에 대해 네 복음서가 분명히 말하고 있는 것은, 자신을 죄에서 구원한 예수 그리스도에게 감사하여 그를 믿고 따르는 남매 마르다(친언니)와 죽었다 살아난 나사로(오빠) 중 막내였고, 그녀는 예수가 두 강도 사이에서 십자가형에 처해져 죽었을 때 그 곁에 있었던 사람들 중의 하나이며, 예수가 무덤에 묻히는 모습을 지켜 보았고, 부활절 아침 시체에 바를 향료를 가지고 무덤으로 찾아갔던 세 여자들 가운데 한 사람이었다는 것이다. 또 예수가 묻힌 무덤이 열려있는 것을 처음 본 사람이 막달라 마리아이다. 마태복음 등에 따르면, 그녀는 예수의 부활 소식을 사도들에게 알리기 위해 기쁜 마음으로 달려갔다.

반면에 성경이 아닌《성배와 잃어버린 장미: 다빈치 코드의 비밀》(ISBN 89-91124-17-8)에서 저자 마가렛 스타버드는 예수와 막달라 마리아가 결혼했던 것이 틀림없으며, 성배는 예수의 후손을 잉태한 막달라 마리아이며 남프랑스로 피신했다고 쓰고 있다. 마가렛 스타버드 자신도 책 서문에서 예수와 막달라 마리아의 결혼설을 반박하기 위한 글을 쓰기 위해 준비하다가 자기 자신이 그 설을 믿게 되었다고 쓰고 있다. 문제가 된 책은 《성혈과 성배》( ISBN 89-544-0342-5)이며, 이 책에 기반한 소설이 다빈치 코드다.

같이 보기 [ 편집 ]

각주 [ 편집 ]

다빈치 코드 줄거리 결말 비하인드 스토리

다빈치 코드의 줄거리와 결말, 재미있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이 글에 담겨있습니다. 영화 다빈치 코드는 한때 평범한 교사였던 댄 브라운을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로 만든 동명의 추리소설을 영화한 것으로 개봉 전부터 수많은 논란과 화제를 몰고 온 작품입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그림속에 숨어있는 비밀들을 풀어나가는 과정이 재미있습니다. 다빈치 코드를 소설로 읽을 때는 앞부분을 다시 읽어 봐야 할 정도로 복잡한 설정이 많았는데 영화는 비교적 핵심을 잘 잡아 스토리를 풀어나갔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빈치 코드 줄거리 The Da Vinci Code

미국/ 미스터리, 스릴러/ 감독: 론 하워드/ 주연: 톰 행크스, 오드리 토투, 이안 맥켈런, 장 르노/ 평점 8.0

다빈치 코드 포스터/다음영화 캡쳐

루브르 박물관 수석 큐레이터 소니에르가 박물관에서 살해당하자 하버드대 기호학자 로버트 랭던(톰 행크스)이 파리 경찰국장 파슈(장 르노)에 의해 박물관으로 호출을 받는다. 소니에르의 시체에는 의문의 별이 그려져 있고 주변에는 알 수 없는 숫자와 암호가 발견된다. 파슈는 기호학자 랜던에게 의문의 암호를 해독해달라고 하고 시체를 본 랭던은 유명한 다빈치의 스케치라고 말하며 별은 이교도의 종교적 상징인 펜타그램이라고 설명한다.

펜타그램 뜻:자연을 숭배하던 시대의 대표적인 기호이자 성애와 미의 여신’ 비너스’ 성스러운 여신을 상징한다.

하지만 랭던은 소니에르가 남긴 “P.S 로버트 랭던을 찾아라”라는 마지막 암호 문장으로 인해 살인 용의자가 되고 파슈에게 쫓기는 입장이 된다. 암호해독 요원이자 소니에르의 손녀인 소피 느뷔(오드리 토투)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한 랭던은 결백을 밝히기 위해 소니에르가 남긴 암호를 하나씩 풀어나가기 시작한다.

암호 P.S는 추신의 약자가 아닌 어릴 적 소피의 풀네임의 약자이고 소니에르는 자신이 살해당하는 순간 랭던과 소피가 사건을 해결할 거라는 의미로 써놓은 것이다. 차례로 애너그램과 피보나치수열을 이용하여 랭던과 소피는 숫자와 바닥에 쓰인 암호를 재조합한 결과 “레오나르도 다빈치 모나리자”라고 해석하게 된다. 랭던은 다빈치의 그림 ‘모나리자’와 ‘암굴의 성모’를 통해 ‘오프스 데이’가 절대적인 권력의 상징인 성배를 찾기 위해 소니에르를 죽였다는 것을 알게 된다.

애너그램 뜻: 철자를 바꿔 본래의 뜻을 암호화해서 전달하는 방범

피보나치수열 뜻: 역사상 가장 유명한 암호 전달 방식 , 한 숫자가 앞의 두 숫자를 더한 합과 같다. 이탈리아 천재 수학자 레오나르도 피보나치가 연구하면서 알려지면서 꽃잎의 수, 성장하는 나뭇가지의 수, 소라나 고동의 나선 등 자연의 신비를 푸는 열쇠로 알려져 있다.

최후의 만찬에 그려진 비밀

예수는 사도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포도주를 마시고 있다. 하지만 그림을 자세히 보면 잔이 없다. 모두가 예수의 성배라고 알고 있던 포도주잔은 만찬에 그려져 있지 않고 성배는 숨겨져 있었던 것이다. 예수의 오른쪽에 앉아있는 사람! 그는 성경에 창녀로 등장하는 막달라 마리아로 실제로 예수의 부인이라고 한다. 성배는 불어로 상레알이라 불리고 뜻은 왕족의 핏줄 즉 예수의 핏줄을 품은 자궁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고 한다. 마리아는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혔을 당시 임신 중이었고 결국 성배는 예수의 후세를 뜻하고 있었던 것이다.

시온 수도회와 오푸스 데이

막달라 마리아의 유골과 후손은 수세기에 걸쳐 시온 수도회로부터 보호를 받았고 로즈라는 상징적 그림을 통해 비밀리에 유골의 위치가 전해 내려오고 있었던 것이다. 성배를 없애려는 세력 오푸스 데이는 예수의 신성이 날조되었다는 증거를 잡아 교회를 무너트리려는 목적을 갖고 있었고 예수 혈통의 증거(성배) 막달라 마리아의 유골과 후손들을 없애려고 하는 것이었다.

실제로 존재하는 단체

시온 수도회: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지닌 비밀결사대로써 막강한 배후 세력이 있는 것을 추정되며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아이작 뉴턴과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비롯하여 최근에는 빅토르 위고 영화 제작자 장 콕토가 시온수도회의 수장으로 알려져 있다.

오푸스 데이: 에스파니아 신부 호세 마리아가 창설한 종교단체, 라틴어로 ‘하나님의 사업’ ‘신의 사역’을 뜻한다 로마 교황청이 승인한 자치단체이다.

결말

랭던과 소피는 파슈의 추적에도 불구하고 차례로 암호를 풀어나가다 로슬린 예배당을 찾게 된다. 성배 학자들은 로즈 라인이 장미의 혈통, 즉 마리아 막달레나의 조상 가계도라고 해석하길를 좋아했는데 랭던이 발견한 시는 로슬린 예배당을 가리키고 있었다. 소피는 분명 이곳을 처음 왔다고 하는데 이상하게 예배당의 모든 것을 기억하고 있었다.

깊은 지하실에서 발견한 오래된 신문과 자료 들을 살펴보던 랭던은 소피의 어릴 적 사진과 가족들의 기사를 보게 되고 시온 수도회가 그렇게 보호하려던 예수의 혈통이 누구인지를 찾게 된다. 바로 소피 느뷔가 예수의 혈통이었던 것이다. 어릴 적 가족이 알 수 없는 사고로 죽자 시온 수도회에서 소피를 몰래 키워왔던 것이다. 하지만 막달라 마리아의 유골이 없는 한 소피가 예수의 혈통인지 증언해줄 증거는 없었다.

랭던은 예수의 혈통을 소피를 찾으면서 모든 게 끝난 것 같았다. 하지만 알수없는 의문이 계속해서 랭던의 머리에 머물고 호텔에서 면도를 하는 중 실수로 피가 세면대에 떨어져 흐르는 모습을 보며 스치듯 지나가는 생각들! “파리의 로즈 라인”, ‘경도 0에 해당하는 세상의 첫 라인’을 따라간다 그곳이 가리키는 곳은 바로 ‘ 루브르 피라미드!’

파리의 로즈 라인: 파리의 거리들은 135개의 청동 메달이 도로들에 박혀있다. 각각의 메달들은 13센티미터 정도의 직경에 N과 S라는 글자가 양각되어있다 -다빈치 코드 책중-

“고대 로슬린 아래에 성배는 기다리노라”

“대가들이 사랑하는 예술로 치장한 그녀가 누워있노라”

“그녀의 입구를 치키는 칼날과 잔”

“별이 가득한 하늘 아래 마침내 그녀는 안식을 취하노라”

루브르 박물관의 두 개의 피라미드는 서로 꼭짓점을 마주하고 있었다. 위에는 잔 , 아래에는 칼날을 상징하는 유리 피라미드 아래에 있는 조그만 피라미드에 막달라 마리아의 무덤이 놓여있었던 것이다. 랭던은 유리 피라미드 위에서 막달라 마리아의 무덤을 향해 조용히 무릎을 꿇는다.

피라미드위 랭던/다음 영화 캡쳐

비하인드 스토리

1억 3천만 달러가 투입된 2006년 최고의 블록버스터 영화로 파리-런던-스코틀랜드를 오가는 빅 로케이션! 영화 역사상 최초로 루브르 박물관 내부 전경을 촬영했다.

루브르 박물관을 촬영하는 날은 박물관이 쉬는 매주 화요일이었고 진품 모나리자에 직접 조명을 비추는 것이 허용되지 않았다.

원본이 훼손되면 안 되기 때문에 미술 담당 제임스 겜밀 이 실제 루브르 박물관에 걸리 150점의 그림을 하나하나 직접 그려야 했다. 그가 그린 작품은 너무 원본과 똑같아서 루브르 박물관의 큐레이터조차 구별이 어려울 정도였다고 한다.

실제 최후의 만찬엔 마리아 막달레나가 없고 영화에서 말하는 예수의 오른쪽의 인물은 사도 요한이다

외경에 의하면 ‘구세주의 짝은 마리아 막달레나였다’라는 부분이 있는데 ‘짝’의 원문은 ‘동역자’ 또는 ‘일꾼’이라고 쓰인 단어이다.

국내에서 다빈치 코드가 개봉될 당시 한기총과 개신교에서 영화에 대한 관람 거부와 가처분 신청서를 내고 소송을 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가처분은 기각되고 오히려 영화를 홍보하게 되는 효과를 내며 다빈치 코드 영화 인기가 더 올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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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다빈치 코드 줄거리 결말 – 댄 브라운 작가 원작, 톰 행크스 주연

[영화 다빈치 코드 줄거리 결말 – 댄 브라운 작가 원작, 톰 행크스 주연]

기호학이란 암호나 신호등의 체계를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기괴한 살인사건 후, 두 기호학자가 실마리를 풀어가면서 2천 년 동안 논란이 있던 예수의 부인 마리아 막달레나와 후손에 대한 비밀이 드러납니다. 물론 소설에서 그렇다는 것입니다. 영화 <다빈치 코드> 원작은 같은 제목으로 출간된 ‘댄 브라운’의 소설입니다. 종교적으로 논란이 크지만 상상의 이야기일 뿐입니다.

2006년 론 하워드 감독은 톰 행크스, 오드리 토투, 이안 맥컬런, 장 르노와 함께 이 영화를 찍었고, 다빈치 코드 2인 <천사와 악마>는 2009년 개봉합니다. (이 글은 영화 다빈치 코드 줄거리, 결말, 원작, 작가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 블로그는 “심심할 때 잡지처럼 읽는 지식”이라는 목적으로 운영됩니다. 즐겨찾기(북마크) 해 놓으면 심심할 때 좋습니다.

다빈치 코 드 줄거리 – 기호학자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의 소니에르는 쐐기돌 위치를 묻는 괴한에게 죽습니다. “장미의 아래”라고 힌트를 주지만 쏴 죽인 것입니다.

그리고 영화 다빈치 코드 줄거리에 랭던(톰 행크스)이 등장합니다. 그는 미국의 기호학자로 종교와 여성의 상징성에 대해 강의하고 있습니다. 그는 파슈 국장(장 르노)의 요청에 의해 루브르에 갑니다. 소니에르가 죽어가면서도 피로 어떤 기호를 써놨기 때문입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에서 표시 부분의 인물이 마리아 막달레나라고 주장이 있다 [다빈치코드 작가 원작] / ⓒ 론 하워드)

장면이 바뀌고, 살인자 사일런스가 “스승”이란 사람에게 보고를 하고 있습니다. 사람을 죽였는데 모두 같은 위치를 말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스스로 채찍으로 고통을 줍니다. 살인에 대한 회계를 하는 것입니다. 그 후, 그는 성 쉴피르 성당으로 갑니다. 바닥을 파내자 뭔가가 새겨진 돌이 나오는데, 성경의 욥기에 있는 구절이며 더 이상은 못 간다는 뜻입니다. 사일런스는 속았다는 생각에 분노하며 수녀를 죽이고 화풀이합니다.

한편 프랑스 경찰 소속의 기호학자인 소피 느뵈(오드리 토투. 다빈치 코드 결말에서 중요한 인물)가 랭던에게 몰래 정보를 줍니다.

그녀는 경감(장 르노)에게 속고 있으며 GPS로 미행당하고 있다고 랭던(톰 행크스)에게 알려줍니다. 소니에르가 죽으며 랭던을 찾으라는 말을 남겼기 때문입니다. 소피는 자신이 소니에르의 손녀라고 밝히면서, 경찰을 따돌리고 아나그램 메시지를 찾자고 합니다. 그것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그림에 있는 붓꽃 모양의 열쇠입니다.

랭던은 수배되어 미국으로 갈 수도 없는 상황으로 몰리고, 다빈치 코드 줄거리는 장소를 취리히로 옮깁니다. 은행 금고에 들어간 후 피보나치수열로 비밀번호를 풀자 크립텍스라는 것이 나옵니다.

(비밀코드가 들어 있다고 하는 크립텍스. 가상의 도구다 [다빈치코드 줄거리] / ⓒ 콜럼비아 픽처스)

다빈치 코 드 결말 – 마리아 막달레나

크립텍스 안에는 문서가 있는데, 5개의 알파뱃을 정확히 맞추고 열지 않으면 녹아서 사라지는 장치가 있습니다. 그들은 랭던의 친구인 티빙 박사(이안 맥컬린. 영화 다빈치 코드 결말에서 그의 정체가 중요함)를 찾아가기로 합니다. 도중에 경찰이 차를 세워서 잡힐 위기도 겪습니다.

티빙은 성경의 성배가 술잔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마리아 막달레나’라는 여자라고 믿습니다. 예수님에게 세속의 아내가 있었고 임신한 그녀를 제자들이 쫓아냈다고도 합니다.

(결국 막달라 마리아의 석관이 루브르 박물관 아래에 묻힌 걸로 끝난다 [다빈치코드 결말] / ⓒ 댄 브라운)

그들이 만나는 중에 사일런스가 침입했다가 붙잡힙니다. 그러나 어찌 된 일인지 티빙의 집사가 풀어주는 바람에 총기난사 사건이 벌어지고 사일런스가 죽습니다. 그 과정에서 교주가 파슈 경감(장 르노)을 이용했다는 것도 드러납니다.

그리고 다빈치 코드 줄거리의 반전이 벌어지는데, 티빙이 바로 사일런스가 스승이라고 부르던 사람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는 예수님의 후손을 찾아내서 증명을 하고 싶어 했고, 소피를 인질로 삼아 암호를 풀도록 강요합니다.

하지만 랭던(톰 행크스)은 미리 문서를 빼내고는 던져서 깨트려버립니다. 그 후 티빙은 체포되고, 랭던과 소피(오드리 토투)는 스코틀랜드의 로슬린 예배당으로 날아갑니다. 그들은 거기에서 마리아 막달레나의 석관을 지키는 비밀조직을 만납니다. 알고 보니 소피가 예수의 후손이었습니다.

영화 다빈치 코드 결말은 랭던이 면도 중 피가 나는 것을 보고 힌트를 얻으며 끝납니다. 드디어 성배를 찾은 그는 기사처럼 무릎을 꿇습니다.

키스세븐지식은 키스세븐과 그룹 사이트입니다.

다빈치 코드 책의 줄거리와 독후감.

제 기억이 맞다면, 처음 다빈치코드를 읽었던 건 중학생 때였습니다. .

당시 다빈치코드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화제의 중심에 있었고, 같은 반에 있던 몇몇 친구들도 이 책을 읽었던 기억이 날 정도죠.

다빈치코드는 교회측에서 별로 좋아하지 않을 내용을 바탕으로 써내려간 책입니다. 그것으로 인한 논란과 갈등도 있고, 다빈치 코드를 반박한 책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매력적인 음모론과 책 자체가 주는 긴박감과 스릴, 그리고 훌륭한 반전 덕에 널리 읽히는책이며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베스트 셀러 입니다.

책이름: 다빈치 코드. 글쓴이: 댄 브라운. 출판사: 베텔스만코리아

옮긴이: 양선아

총권수: 2권 (완결)

출판일: 2004년 7월 5일

장르: 추리, 스릴러, 미스테리.

1. 루브르 박물관에서 벌어진 살인.

다빈치 코드의 서두는 루브르 박물관 관장 쟈크 소니에르가 의문의 남자에게 죽음을 당하면서 시작합니다.

쟈크 소니에르는 죽기 직전까지 의문의 남자에게 심문을 당하다 총에 맞죠.

불행인지 다행인지 소니에르는 즉사는 면했고, 고통이 심하지만 20분의 시간이 남습니다.

쟈크 소니에르는 이 20분의 시간을 자신의 죽음으로 영원히 없어질지도 모를 진실을 위해 쓰기로 합니다.

한편 주인공인 로버트 랭던은 파리에 와서 쉬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한 밤 중에 호출을 받습니다.

랭던을 호출한 사람은 바로 브쥐 파슈, DCPJ(프랑스 사법 경찰관)의 국장입니다.

국장이 랭던을 호출한 것은 루브르 박물관에서 의미를 알 수 없는 기호와 암호를 새긴 채 죽어있는 쟈크 소니에르의 시체 때문입니다.

브쥐 파슈는 종교기호학 교수인 랭던에게 수사상의 도움을 달라며 조언을 구합니다.

랭던은 성실히 수사에 도움을 주려고 합니다. 그러나 대화는 이곳저곳 부딪히며 겉돌았고, 랭던은 출처를 알 수 없는 불안감을 느낍니다.

그 때, 루브르 박물관에 소피 느뵈라는 여자가 옵니다. 자신을 암호해독 전문가라고 밝힌 그녀는 몇 가지 암호를 풀었다고 하며, 랭던에게 온 전화가 있다고 번호와 함께 전화기를 건네줍니다.

랭던이 그 번호에 전화를 하자 나온 것은 소피의 자동응답 메세지였습니다.

그리고 소피가 녹음했을 그 응답메세지에선 ‘당신은 지금 위험에 쳐해있다’고 경고합니다.

그 순간부터 랭던을 둘러싼 모든 것이 달라집니다.

쫓고 쫓기는 추격전, 제3 세력의 음모, 흥미로운 암호풀기, 크립텍스, 다중의미 등등 문외한이 봐도 매력적인 과정 속에서 기독교의 어두운 역사가 드러납니다. 2. 다빈치 코드. 어쩔 수 없이 도피행을 해야 하는 랭던은 도망다녀야 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이 도피행에서 무사히 벗어나려면 암호를 풀어야한다는 걸 깨닫습니다. 유서깊은 예술작품과, 천재 예술가들의 숨결이 살아있는 프랑스를 배경으로 다빈치코드는 숨가쁘게 진행됩니다. <다빈치 코드>는 친절하게도 이런 예술작품 속에 들어있는 뜻과 의미를 분석하며 점점 진실에 다가갑니다. 흔히들 미술작품이나 예술품을 ‘지루하다’라고 표현합니다. 그러나 책을 읽으면서 느낀건, 의외로 그렇지 않습니다. 그 작품의 역사적 배경, 그 작품을 그린 이의 일생, 이 작품의 새로운 해석과 관점을 듣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로 흥미롭습니다.

저도 처음엔 미술품에 전혀 흥미가 없는 사람이었는데, 다빈치코드를 보면서 그 생각이 많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댄 브라운은 그런 설명을 ‘재미있게’ 풀어내는 데 명수입니다.

작품 명이 괜히 <다빈치 코드>인 게 아닙니다.

게다가 그 해석에 ‘음모론’까지 덧붙이면 그것만큼 독자의 구미를 당기는 게 어디 있을까요?

여기에 책에서 ‘모나리자’를 설명하는 랭던 부분을 인용하겠습니다. 조금 길지만 재미있습니다. 아마 이 부분만 봐도 책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어떤지 알 수 있을 겁니다. 랭던은 카운티 연방교도소에 있는 열 두 명의 죄수들과 함께 <모나리자>의 비밀을 나눈 적이 있었다. 교도소에서 가진 이 세미나의 교육을 교도소 시스템에까지 확대하자는 취지에서 비롯된 하버드 대학의 사회 협력 프로그램의 일부였다.

(중략)

불을 끈 연방교도소 도서관에서 영사기 앞에 선 랭던은 수업에 참여한 죄수들과 <모나리자>의 비밀을 공유했다.

(중략)

“눈치 챘을지 모르지만 , 모나리자의 얼굴 뒤에 있는 배경은 서로 다릅니다.”

랭던은 뚜렷한 차이를 보이는 배경을 가리켰다.

“다 빈치는 왼쪽의 수평선을 오른쪽보다 일부러 낮게 그렸습니다.”

“다 빈치가 그림을 망친 겁니까?”

죄수 중 한 명이 물었다. 랭던은 소리내어 웃었다.

“아닙니다. 다 빈치는 그런 실수를 할 사람이 아닙니다. 사실 이것은 다 빈치가 살짝 장난을 친 것입니다. 왼쪽에 있는 시골 풍경을 낮게 그려서, 오른쪽보다 왼쪽의 모나리자가 더 커보이게 한 겁니다. 이 것은 다빈치 나름대로의 해학입니다. 역사적으로 볼 때, 남자와 여자라는 개념은 한쪽씩을 차지하는 거였습니다. 왼쪽이 여자. 오른쪽은 남자였지요. 다 빈치는 여성이 가진 본질을 매우 아꼈기 때문에, 오른쪽보다 왼쪽에서 보이는 모나리자를 더 크게 보이게 한 겁니다.”

“다 빈치가 호모였다는 얘길 들었어요.”

염소수염을 기른 왜소한 체구의 남자가 말했다. 랭던은 싱긋 웃었다.

“역사가들은 대부분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만, 그렇습니다. 다 빈치는 동성애자였습니다.”

“그게 그 사람이 여성적인 것에 집착하는 이유였나요?”

“사실, 다 빈치는 남자와 여자의 균형을 맞춘는 것을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그는 남자와 여자, 이 두 요소를 다 갖추지 못한다면 인간의 영혼은 결코 깨우칠 수 없다고 믿었지요.”

“남자 성기를 가진 계집을 말하는 거요?”

누군가 물었다. 이 질문은 소란스러운 웃음을 이끌어냈다. 랭던은 자웅동체를 뜻하는 단어, 헤르마프로다테가 헤르메스와 아프로디테가 결합된 것이라는 어원학적인 설명을 해줄까 생각하다가 결국 그만두기로 했다.

“어이, 해리슨 포드를 닮은 랭포드 씨, 다 빈치가 여장을 하고서 그린자기 그림이 모나리자라는 게 사실이오? 그렇다고 들은 것 같은데.”

근육질의 남자가 물었다.

“그럴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 빈치는 장난꾸러기였습니다. 모나리자와 다 빈치의 초상화들을 컴퓨터로 비교 분석해보면, 얼굴에서 놀랄 만큼 일치하는 부분을 찾을 수 있습니다. 다 빈치가 무엇을 하고자 했든, 그의 모나리자는 남자도 여자도 아닙니다. 즉 모나리자는 남녀 양성을 모두 나타내고 있는 겁니다. 아니면 그들을 섞고 있든지요.”

랭던이 대답했다.

“하버드 식으로 표현하는 건 아니지만, 지금 모나리자가 못생긴 계집이라는 소립니까?”

랭던은 그만 웃고 말았다.

“아마도요. 하지만 실제로 다 빈치는 이 그림이 양성임을 암시하는 큰 단서를 남겨두었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 가운데 혹시 아몬이라는 이집트 신의 이름을 들어본 적이 있습니까?”

“염병할, 그래요! 남성적인 정력의 신이죠!”

몸집이 큰 사내가 말했다. 랭던은 놀랐다.

“아몬 콘돔 상자에 적혀 있소. 상자 앞에 양의 머리를 하고 있는 사내가 그려져 있는데, 이집트의 다산의 신이라고 합디다.”

근육질의 사내가 씨익 웃으며 말했다.

랭던은 들어보지 못한 상표였다. 하지만 콘돔 회사가 이집트의 표의문자를 올바르게 사용하고 있다니 다행이었다.

“대단한데요. 정말로 아몬은 양의 머리를 가진 남자로 그려집니다. 아몬의 난교와 곡선 뿔은 현대 우리 사회의 성적 속어인 ‘호색한’이라는 말과 연관이 있습니다.”

“에잇, 엿 같군!”

“엿 같죠. 그럼 아몬의 상대가 누군지 아십니까? 다산을 상징하는 이집트 여신은요?”

몇 초 간 침묵이 흘렀다. 펜을 잡으며 랭던이 말했다.

“이시스입니다. 자, 여기 남성 신, 아몬(AMON)이 있습니다. 그리고 여신 이시스. 이시스는 고대 그림문자로 한때 ‘리자(LISA)’라고 불렀습니다.”

이름을 다 적고, 랭던은 영사기에서 몇 걸음 물러섰다.

AMON L’ISA

“생각나는 게 있습니까?“

“모나리자…… 오,맙소사.”

누군가 숨을 크게 들이켰다. 랭던은 고개를 끄덕였다.

“여러분, 모나리자의 얼굴만 양성처럼 보이는 게 아니고, 그녀의 이름 또한 남자와 여자의 신성한 결합인 아나그램인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다 빈치의 작은비밀입니다. 모나리자가 뭔가 알고 있는 듯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유 말입니다.” -로버트 랭던의 강의. 다빈치 코드 中 3. 다빈치 코드가 말하는 허구와 진실.

<다빈치 코드>의 머릿말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1099년에 설립된 유럽의 비밀단체 <시온 수도회>는 실제로 존재하는 조직이며 파리 국립도서관은 1975년에 기밀문서로 알려진 양피지들을 발견했는데, 거기에는 아이작 뉴턴, 보티첼리, 빅토르 위고,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포함한 수많은 시온 수도회의 회원들 이름이 있었다.

‘오푸스 데이’라는 바티칸의 성직 자치단은 아주 독실한 카톨릭 분파다. 세뇌와 강압,‘육체의 고행’으로 알려진 위험한 종교의식들이 보도되면서, 이 교파는 최근 논란거리가 되기도 했다. 오푸스 데이는 미국 뉴욕시 랙싱텅가 243번지에 4천 7백만 달러 짜리 미국 본사 건물을얼마 전에 완공했다.

이 소설에 나오는 예술작품과 건물, 자료, 비밀 종교의식들에 대한 모든 묘사는 정확한 것이다.

머리말에서 밝혔듯이, 다빈치코드에는 사실에 입각한 내용이 상당수 들어갑니다. 그리고 책의 사건 자체는 모두 허구 – 소설석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댄 브라운 작가는 사실로 밝혀진 것들 토대 위에 음모론을 첨가함으로서 매력적인 책을 완성했습니다. 그리고 댄 브라운은 단순히 거기에서 끝나지 않고 <다빈치 코드>에서 보여주는 큰 줄기에서 핵심을 찌르면서, 그간 외면해왔던 불편한 진실을 보여줍니다. 우선 다빈치 코드는 <성경>은 인간 지도자가 필요에 의해 각색한 책이라는, 어떻게 보면 발칙한 논제를 들고옵니다. 그리고 거기에 더해 예수와 마리아 막달레나는 결혼한 사이였으며, ‘최후의 만찬’ 그림에서의 마리아 막달래나를 예수와 친밀한 사이로 해석합니다. 그리고 그런 사실을 은폐해야했던 교회의 고의적인 여성에 핍박의 역사를 증거로 듭니다. 민감한 사안일지도 모르겠지만, 역사적으로 교회는 역사의 승자가 된 후 사교탄압이라는 명분으로 다른 종교를 박해했고, 이교도와 여성숭배의 종교를 깨우쳐주기 위해서라는 명분 아래 마녀사냥을 자행했습니다. <다빈치 코드>에서 제기하는 음모설이 사실이던 아니던, 저질렀던 만행에 대해선 회피할지 않고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책의 핵심이 말하고 있는 키워드에는 공감이 갑니다. “역사는 항상 승자에 의해서 쓰여진 것이다. 승자가 저질러온 숨겨 왔던 역사를 이제 제대로 알아야 한다.

그리고 이런 잘못된 역사나 종교가 인간의 삶에 미친 엄청난 영향을 보여주며 문제의식을 가져야만 한다.” 4. 다빈치코드 감상. 다빈치 코드를 읽다보면, 댄 브라운씨가 독자를 배려하며 재미를 최우선으로 놓고 썼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다빈치 코드가 다룬 소재는 자칫 딱딱할 수 있음에도, 많은 사람들이 즐겁게 읽었다는 게 그 증거죠.

문체, 유머, 적절한 진행. 이 모든게 조화로워서 일어난 현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칭찬할 수 있는 것은 여기까지 입니다.

역사를 접목한 이야기가 대개 그렇듯이, 흥미를 위해 사실을 왜곡한 몇몇 부분이 있습니다.

작품의 특성상, 책과 친하지 않은 어린학생들도 쉽게 접할 수 있는데, 자칫 여기에 나오는 모든 것이 진실인양 착각할 수 있습니다. (역사에 관심이 없는 성인도 포함할 수 있겠군요.)

게다가, 댄 브라운씨는 그 문제를 해결하려는 제스쳐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흥미를 끌기 위해 교모하게 역사적 진실과 허구를 뒤섞어놔 혼란을 가중할 뿐이죠. 그 점은, 책을 읽는 사람이 ‘이 책으로 역사를 배워야겠구나.’ 같은 안일한 생각만 하지 않는다면 어느정도 방지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읽으실 때 그 점은 머릿 속에 담아두고 읽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5. 깔끔한 결말.

역사적인 진실과 지적 자극이 될만한 퍼즐 풀기 끝에, 주인공은 점점 진실과 가까워집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극찬하듯이, 다빈치코드는 최고의 반전을 보여주며 마무리 됩니다. 아주 재미있는 책입니다.

개인적으로 책과 친하지 않은 사람에게 줘도 잘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자신합니다.

제 개인적인 점수는 5점 만점에 4점 입니다.

평가항목: 5점 만점. (이 평가는 개인적인 평가일 뿐입니다.)

P.S 댄 브라운의 소설을 읽다보며 느끼는 건데, 이 분은 한국의 김진명씨처럼 똑같은 패턴을 사용하시는 것 같더군요. 그런데 매번 비슷한 패턴임에도 재미있는 건 대단한 능력인 것 같습니다.

P.S2 아직 책을 읽지 않으신 분들을 위해 본문에는 최대한 미리니름을 자제했습니다. 자세한 다빈치코드의 줄거리를 알고 싶으신 분은 아래의 글을 눌러주세요. 결말까지 담겨있으니 조심하세요.

다빈치코드 전체 줄거리.(미리니름 주의)

영화 ‘다빈치 코드’ 줄거리 / 결말 (스포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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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미스터리, 드라마, 스릴러

미국

147분

감독

론 하워드

출연

톰 행크스 – 로버트 랭던 역

오드리 토투 – 소피 느뵈 역

이안 맥켈런 – 리 티빙 경 역

알프리드 몰리나 – 마뉴엘 아링가로사 주교 역

위르겐 프로흐노 – 앙드레 버넷 역

장 르노 – 브쥐 파슈 국장 역

폴 베타니 – 사일러스 역

장 피에르 마리엘 – 자크 소니에르 역

영화 다빈치 코드 줄거리

영화 다빈치 코드 줄거리는 제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서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daraksil_hyejin/222715780231

영화 다빈치 코드 결말

사일러스가 스승이라 부르던 사람이 바로 티빙이었다. 티빙은 예수의 후손을 찾아내 증명하고 싶어 소피를 인질로 잡아고는 랭던에게 암호를 풀어라 한다.

랭던은 문서를 빼내고 던져서 깨뜨린다. 티빙은 체포되고 랭던, 소피는 스코틀랜드의 로슬린 예배당으로 간다. 그들은 마리아 막달레나의 석관을 지키는 비밀 조직을 만나는데 바로 소피가 예수의 후손이었다.

랭던은 면도를 하다 피가 나고 거기서 힌트를 얻는다. 성배를 찾은 랭던은 기사처럼 무릎을 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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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영화 다빈치 코드 줄거리 결말 매우 잼씀!!!

#다빈치코드결말 #다빈치코드줄거리

#영화다빈치코드

책을 먼저 보고 한참후에 영화를 봤는데 ㅎㅎㅎ 책의 경우 기대를 너무 안하고 봐서인지 정말 상당히 재미있게 봤었는데 영화는 항상 내 기억에는 책만큼 재미있었던 적이 거의 없었어서……… 그래서 기대를 안하고 보긴 했다. 그런데 상당히 영화도 재미있게 봤고, 진짜 공포영화나 완전 스릴러 영화처럼 숨죽이고 보는 장면들이 많았다. 게다가 허구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디테일하게 잘 묘사되고 표현이 잘 되어서인지 아마도 배경지식이 전혀없는 사람이면 영화의 내용이 실제 내용인것처럼 착각하는 사람들도 꽤 많을듯 하다 ^^

워낙에 책을 재미있게 봤기 때문에 영화를 감상하는데 있어서 흥미력을 떨어뜨리지 않기 위해서 줄거리를 적당히 적당히 조절하면서 써내려가겠지만, 이미 본 사람과 아직 보지 못한 사람 사이의 생각차이가 내용에 대한 이해도 차이는 좀 있으리라 생각된다. 참고로 이 영화는 두세번 정도는 봐야지 완벽하게 저기서 저랬고 여기서 이랬고 하는 내용들의 조합이 잘 이루어진다. 복잡하진 않음에도 좀 복잡한 느낌의 꿀잼 영화 다빈치코드줄거리결말 고고!!

간략 줄거리

일때문에(강연) 파리에 머무는 주인공 랭던[톰행크스]는 자신이 기호학자 이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살인사건으로 인해서 급하게 전화한통을 받게된다. 루브르 박문관의 수석 큐레이터 자크 소니에르가 박물관내에서 시체로 발견! 주변에는 이해할 수 없는 암호들이 피로 마구 적혀있었기 때문에 랭던을 부른듯하다. 게다가 “로버트 랭던을 찾아라”라는 문구 때문에 살인 누명까지 쓰게되고;;;;;; 죽은 자크의 손녀이자 경찰관련자 이지만 기호학자인 소피 느뷔와 함께 자크가 남긴 수수께끼 같은 암호들을 풀기위해 고군분투한다.

이들은 다빈치의 작품속에 있는 비밀들을 조금씩 알게되고……. 그 비밀들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실마리들을 하나하나 풀어갈때쯤 비밀단체 시온 수도회의 추격도 심해지고 경찰도 이들을 추격한다. 그러다가 결국은 역사를 뒤엎어 버릴수도 있는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

자크는 쐐기돌의 위치를 묻는 사람에게 정답인지 힌트인지 답변을 줬음에도 불구하고 살해당합니다….. 장미의 아래 라고 답변을 줬습니다. 랭던은 미국의 기호학자. 파슈국장(레옹형님)의 요청에 루브르로 향하게 됩니다. 아까 그 살인자는 자신이 스승이라고 부르는 사람에게 보고를 합니다. 사람들을 죽였는데 모두 답변은 동일하다고 보고도 하구요

이거이거 미친놈입니다….. 사람죽였다고 자신을 자해하는군요…… 아니 그러면 용서가 되나봅니다…. 정신상태가…… 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곤 죽은 사람들이 가리키는 장소로 갑니다. 무슨 성당같은 곳이었구요. 이곳에가서 어떤 돌을 찾아내는데요 돌에는 더이상은 못간다 라는 식으로 적혀있습니다. 자신이 속았다는 생각에 돌아버린 이 사람은 분을 참지못하고 수녀를 죽여버립니다.

소피 느뵈가 랭던에서 중요한 정보들을 줍니다. 소피느뵈는 참고로 경찰 관련인물인데 랭던에게 파슈국장이 랭던을 미행하고 있다고 알려주고 gps로도 추적 한다고 알려줍니다

그리고는 자신이 자크 소니에르 루브르 박물관 수석큐이레이터(초반에 죽은 사람)의 손녀라고 알려줍니다. 이둘은 이제부터 함께 동행합니다. 랭던은 수배된 상황이기 때문에 미국으로도 돌아갈 수 없습니다. 영화는 취리히로 넘어갑니다. 하나둘 단서를 찾아서풀어가던 도중 상당히 중요한 도구를 은행에서 찾게 됩니다. 크립텍스 라는것인데요.

글씨를 정확하게 맞히지 않고 열어버리면 도구가 없어져 버린다고 합니다. 5개의 글자를 정확히 나열해야만 문제없이 열리는 장치입니다. 이 도구 안에 매우매우 중요한 문서가 들어있습니다

랭던은 티빙 박사라는 사람을 찾아갑니다. 도중에 경찰에게 잡힐뻔한 위기가 있었는데도 찾아갑니다.

영화의 내용은 여기까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게 제가 영화를 보는데에 완전 망쳐버릴수도 있어서 입니다. 대신에 한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인물에 대한 반전이 있기 때문에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한마디로 예측을 하면서 보신다면 조금더 재미있게 영화를 보실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ㅡ^

한국에서만 300만명이 넘는 사람이 본 영화입니다. 저는 아마 다운을 받거나 집에서 본듯한데 (책은 전에 다빈치코드 시리즈를 다 봤구요) 상당히 책만큼 영화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2시간정도 되는 영화인데 초반에 조금 빼놓고는 화장실도 다녀오지 않을 정도로 몰입이 많이 되더라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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