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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봉투 이름 위치 | 축의금 봉투에 이름쓰는 법 인기 답변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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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봉투 이름 위치 주제에 대한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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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봉투 이름 쓰는법 , 위치 알기 – 꿀음료

앞서 말씀 드렸듯이 축의금 봉투 뒷면에 이름을 적습니다. 봉투 왼쪽 하단에 세로로 축의금 내는 분의 이름을 적으시면 되는데요, 동아리나 모임같은 단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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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oneysoju.tistory.com

Date Published: 1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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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봉투 쓰는 방법과 이름 위치 정확히 알고 쓰자 – 나당우

▽ 축의금 봉투 이름 위치는 봉투 뒷면의 좌측 하단부가 이름 쓰는 위치입니다. 주의할 점은 이름을 봉투 좌측 맨 아래에서 조금 위쪽에 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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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dangwo.tistory.com

Date Published: 2/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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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봉투 쓰는법 이름 위치도 알아두세요! – 네이버 블로그

그리고 각각 위에서 보셨겠지만 이제 축의금 봉투에 자신의 이름을 넣을 때는 어떤 위치에 써야 하는지 아시겠지요? 봉투의 뒷면에서 왼쪽 아래쪽에 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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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blog.naver.com

Date Published: 6/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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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봉투 쓰는법 이름 오른쪽 아니에요 (도안첨부)

봉투 뒷면에는 이름과 소속이나 상대방과의 관계를 적어주면 됩니다. 위치는 왼쪽하단 부분에 세로로 적습니다. 이때 이름은 왼쪽, 소속은 오른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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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crackerbite.tistory.com

Date Published: 8/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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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봉투 쓰는법 이름 위치와 한자 – 지식창고

축의금 봉투 쓰는 방법 │앞면 · 祝結婚 <축결혼> 빌 축, 맺을 결, 혼인할 혼 · 祝華婚 <축화혼> 빌 축, 빛날 화, 혼인할 혼 · 祝聖婚 <축성혼> 빌 축, 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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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tar8353.tistory.com

Date Published: 3/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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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결혼 봉투 쓰는법, 이름위치 알기(+결혼축하문구) – 팁공대

축의금 봉투 뒷면에 이름과 소속을 적을 수 있습니다. 이름위치는 봉투 제일 아래 좌측에 세로로 적고, 소속 및 신랑신부와의 관계는 이름 위치 우측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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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unsu00.tistory.com

Date Published: 3/17/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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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조의금 액수(금액) 및 봉투 이름 위치 – 맨땅에 헤딩

축의금 봉투 이름 위치는 봉투 뒷면에서 왼쪽 하단쯤에 역시 세로 방향으로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정확히 몇 cm, mm 단위로 정해진 형태가 아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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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angrymoon.tistory.com

Date Published: 3/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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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봉투 이름 위치 어디가 맞을까

축의금봉투에는 보통 이름위치를 쓸 때 세로로 적어서 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옆으로 봉투를 놓고 가로로 써서 낸 적도 있는데 세로로 내는 것이 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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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2youhome.tistory.com

Date Published: 8/2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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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봉투 이름 쓰는법 위치 파는곳, 액수 정리 – IT 정보리뷰어

축의금 봉투 이름 쓰는법 위치 파는곳, 액수 정리. 꾸러미정보 2020. 7. 20. 01:01. 안녕하세요. 인생 살다보면 축의금 봉투 할 날이 생기는데요

+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Source: gudeh.tistory.com

Date Published: 2/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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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봉투에 이름쓰는 법
축의금 봉투에 이름쓰는 법

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축의금 봉투 이름 위치

  • Author: 하늘캘리
  • Views: 조회수 4,994회
  • Likes: 좋아요 41개
  • Date Published: 2021. 12. 14.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MKD8NB_Oobc

축의금 봉투 이름 쓰는법 , 위치 알기

반갑습니다, 생활정보 보기입니다. 이제 봄이오고 날이 따뜻해지면서 결혼식 갈일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결혼식 갈 때 꼭 챙겨가는 것이 바로 축의금인데요, 축의금 봉투 이름 쓰는법 이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축의금 봉투를 깜빡하고 챙겨가지 않으셨더라도 걱정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요즘은 결혼식장에서 봉투와 펜을 준비해두고 있으니 봉투를 달라고 하여 봉투와 펜을 받은 뒤 축의금 봉투에 이름을 적으시면 됩니다.

축의금 봉투 이름 쓰는법

축의금 봉투는 앞면에 축하문구나 한자를 작성하고 봉투 뒷면에 축의금 내는 분의 이름을 적습니다. 축의금 봉투 이름 쓰는법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축의금 봉투 이름 쓰는법

앞서 말씀 드렸듯이 축의금 봉투 뒷면에 이름을 적습니다. 봉투 왼쪽 하단에 세로로 축의금 내는 분의 이름을 적으시면 되는데요, 동아리나 모임같은 단체 또는 신랑 신부와의 관계를 적을 때는 이름의 오른편에 적으시면 됩니다.

축의금 봉투 이름 쓰는법

축의금 봉투 이름 쓰는법 간단하죠? 축의금 봉투 이름 쓰는법을 알았으니 봉투 앞면을 쓰는 방법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축의금 봉투 쓰는 법 : 앞면

축의금 봉투 앞면에는 결혼 축하 문구를 적는데요, 예로부터 많이 쓰는 방법은 축하 한자를 적는 것입니다. 많이 사용하는 문구를 몇가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축결혼

‘축결혼’은 빌 축 祝, 맺을 결 結, 혼인할 혼 婚 을 봉투 앞면에 적는 것으로, 예전에는 신랑측 축의금 봉투에 적었으나 요즘에는 신랑 신부 구별없이 축의금 봉투에 가장 많이 적는 문구입니다.

축의금 봉투 이름 쓰는법

축화혼

‘축화혼’은 빌 축 祝, 빛날 화 華, 혼인할 혼 婚 을 적는 것으로 화혼(결혼식을 예쁘게 이르는 말)을 사용하여 신부측 봉투에 적을 때 많이 사용합니다.

축의금 봉투 이름 쓰는법

축성전

‘축성전’은 빌 축 祝, 성할 성 盛, 법 전 典을 사용하여 성대한 결혼을 축하한다는 뜻으로 적습니다.

축의금 봉투 이름 쓰는법

축성혼

‘축성혼’은 성스러운 결혼을 축하하는 의미로 빌 축 祝, 성인 성 聖, 혼인할 혼 婚 을 적습니다.

축의금 봉투 이름 쓰는법

하의

‘하의’ 는 예식을 축하한다는 의미로 축의금 봉투에 작성합니다. 하례할 하 賀, 거동 의 儀 를 봉투 앞면에 세로로 적어줍니다.

축의금 봉투 이름 쓰는법

캘리그라피

남들과 같은 봉투는 싫으신 분들은 캘리그라피로 결혼 축하 문구나 예쁜 시를 적어 결혼을 축하하기도 합니다.

축의금 봉투 이름 쓰는법

기타

남들과 같은 건 싫지만 캘리그라피나 글 솜씨가 없으신 분들도 있으실 것입니다. 요즘은 축의금 봉투도 기발하고 예쁜 봉투가 많이 나오고 있어 시중에서 구입하여 뒷면에 이름만 적어 내는 분들도 많습니다.

축의금 봉투 이름 쓰는법

이상 축의금 봉투 쓰는법 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요즘은 경조사 분위기가 예전과 많이 달라져서 축의금 봉투 형식도 많이 달라졌는데요, 봉투 앞면에도 꼭 한자로 적지 않고 한글로 적으셔도 되고 앞면은 비워두고 뒷면에 이름만 적어서 내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 축의금 봉투 관련글 ] – 부조금 봉투 이름 쓰는 법 알아보기

축의금 봉투 쓰는 방법과 이름 위치 정확히 알고 쓰자

결혼식 축의금 많이들 내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평소 한자를 배웠지만 잘 쓰지 않는 관계로 축의금 봉투에 한글로는 어떻게 쓰는 지를 알지만 한자로 쓰려면 어려워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또 축의금 봉투 뒷면에 쓰는 이름 위치가 매번 헷갈리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번 글 축의금 봉투 쓰는 방법과 이름 위치 정확히 알고 쓰자에서 결혼식 축의금 봉투 쓰는 방법과 이름 위치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결혼식처럼 축하가 필요한 행사나 상가집처럼 위로가 필요한 행사에 돈이나 물품을 내는 것을 부조금이라 합니다.

즉 부조금이란 축하할 때 내는 축의금과 위로할 때 내는 부의금을 모두 이르는 말입니다.

부조금 중 위로할 때 내는 부의금 봉투에 쓰는 한자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nadangwo.tistory.com/130

축의금 봉투 쓰는 방법으로 먼저 아무 표기도 없는 무지 봉투를 준비합니다.

흔히들 백봉투라고 부르는 편지 봉투 입니다.

▼ 이 무지 봉투 앞면에 축결혼, 축화혼, 축성전 등의 단어를 쓸 수 있습니다.

▼ 추가로 축성혼, 하의 등의 단어를 쓸 수 있으며 필자의 경우 빨간색 네모 박스처럼 그냥 줄여서 축혼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축결혼, 축화혼, 축성전, 축성혼, 하의 중 원하시는 단어를 쓰면 축의금 봉투 쓰는 방법은 끝입니다.

▼ 축의금 봉투 이름 위치는 봉투 뒷면의 좌측 하단부가 이름 쓰는 위치입니다.

주의할 점은 이름을 봉투 좌측 맨 아래에서 조금 위쪽에 쓰는 것입니다.

소속을 기재해야 한다면 이름 우측 약간 상단에 위치하도록 쓰면 됩니다.

축의금 봉투 쓰는 방법과 이름 위치는 알고 나면 매우 쉽지만 결국 한자를 직접 써야 하기 때문에 평소 한자 사용에 익숙지 않다면 쉽게 생각할 수만은 없습니다.

평소에 한자 사용이 익숙하지 않다면 결국 한자를 보고 그리는 수준이 될 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축의금 봉투 앞면에 쓸 수 있는 5개의 단어 중 한 가지를 선택하여 평소에 꾸준히 연습해야 축의금 봉투를 쓸 행사가 왔을 때 손쉽게 직접 쓸 수 있습니다.

축의금 봉투는 상대적으로 20~30대에 많이 쓰게 됩니다.

평소 연습해 놓았다가 직접 멋지게 써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글 축의금 봉투 쓰는 방법과 이름 위치 정확히 알고 쓰자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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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봉투 쓰는법 이름 위치도 알아두세요!

축의금 봉투 쓰는법 이름 위치도 알아두세요!

오늘은 결혼식 축의금 봉투에 쓰여있는 한문을 보면서 그것을 어떤 때에 쓰는지 알아볼 것이에요. 그리고 결혼식에 가서 축의금 봉투에 이름을 쓰는 경우 어디에 이름을 써야 하는지 당황한 적 없으세요?

없으시다고요? 그럼 여러분은 훌륭하십니다~~ 짝짝짝!!

잘 모르는 저와 같은 사람들만 읽어보세요.ㅜㅜ

먼저 봉투에 한문에 쓰여있는 것은 보신 적 있으시지요? 한문이 약한 분들은 처음 보았을 것 같은 글들도 있어요.

오늘은 축의금 봉투에 들어가는 글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 사용하는 뜻도 알아보려고 해요.

여러분은 오늘 5가지의 한문을 알게 되실 겁니다.!!

축의금 봉투 쓰는법 이름 오른쪽 아니에요 (도안첨부)

축의금 봉투 쓰는법 이름 오른쪽 아니에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결혼식이 다시 이곳저곳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축하의 마음을 담고는 싶은데 축의금 봉투 쓰는법이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이름은 왼쪽에 소속은 오른쪽에 적습니다. 아래 도안을 참고해주세요.

축의금 봉투 쓰는법

축의금은 부조금의 일부로 축하의 마음을 담아 상대방에게 주는 돈입니다. 이때 격식을 차려 봉투에 담아주는 것이 일반적인 예의입니다. 그렇다고 어렵지는 않아요. 아래와 같이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축의금 봉투 앞면

축의금 봉투 앞면에는 축하문구가 정중앙에 세로로 들어갑니다.

보통은 한자로 쓰지만 요즘은 점점 한글로 적는 추세입니다. 받는 분의 연령대를 감안하여 예의있는 한글 문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축의금 봉투 뒷면

봉투 뒷면에는 이름과 소속이나 상대방과의 관계를 적어주면 됩니다. 위치는 왼쪽하단 부분에 세로로 적습니다. 이때 이름은 왼쪽, 소속은 오른쪽입니다. 소속이나 관계가 없다면 이름만 적어도 됩니다.

봉투 앞면은 시중에 이미 기재되어 있는 것으로 구매할 수 있지만 이름은 직접 적어야 하니 위의 양식을 잘 기억해두시면 도움이 됩니다.

축의금 봉투 어디서 파나요?

만약 직접 작성하기 어렵고 바쁜 경우에는 시중의 봉투를 직접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편의점에서 축의금과 같은 부조금 봉투를 판매하고 있고요. 다이소에도 클래식한 봉투부터 개성넘치는 디자인의 축의금 봉투들이 있습니다.

다이소몰 출처

이때, 대상에 따라 봉투 선택에 주의해야합니다. 가족이나 친한 친구, 지인에게는 위트있고 좋아하는 디자인의 봉투를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초대를 받은 격식을 요하는 자리에는 화려한 색상이나 패턴이 없는 무지 흰색봉투가 적당합니다. 돈이 보이는 투명한 봉투도 피해야 합니다.

축의금 봉투 쓰는법 어렵다면

요즘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결혼식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따라 참석하지 못하는 하객들은 모바일로 부조금을 송금하기도 하는데요. 이때 금액만 띡 보내기에는 너무 상투적이고 마음이 담겨있지 않죠.

그래서 카카오페이 송금봉투 같은 서비스는 보낼 때 금액이 보이지 않고 봉투모양으로 송금이 됩니다. 원하는 문구를 선택하거나 작성할 수도 있어 사용자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이에 대한 정보는 관련 페이지를 참조해주세요.

축의금 봉투 쓰는법 이름 위치와 한자

축의금 봉투 쓰는법에 대한 자료입니다. 이름을 위치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보통 쓰는 위치가 있습니다. 한자와 이름 그리고 간단한 결혼식 축의금에 대한 정보입니다.

축의금 봉투 쓰는 방법 │앞면

결혼식 축의금 봉투 쓰는 법에 대해 소개합니다. 보통 앞면은 한자 로쓰는데요. 대부분의 식장은 앞면이 이미 쓰여 있기 때문에 따로 쓰지 않아도 됩니다. 대부분 궁금한 점은 축의금봉투 뒷면 이름 쓰는 위치일 텐데요. 그래도 짧게 앞면 소개합니다.

祝結婚 <축결혼> 빌 축, 맺을 결, 혼인할 혼

祝華婚 <축화혼> 빌 축, 빛날 화, 혼인할 혼

祝聖婚 <축성혼> 빌 축, 성스러울 성, 혼인할 혼

祝盛典 <축성전> 빌 축, 성할 성, 법 전

이름은 뒷면 좌측 하단에 기입

보통 이렇게 4개의 한자를 주로 사용합니다. 이름은 뒷면에 기입하는데요. 이름과 소속 등을 작성하는 위치에 대해서는 아래에 자세히 소개되어 있습니다.

한자로 직접 쓰고 싶은 분들은 위 사진을 참고해주세요. 왼쪽부터 축결혼, 축화혼, 축성혼, 축성전입니다.

축의금 봉투 쓰는법 이름 위치 │뒷면

사실 이름을 쓰는 위치는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 부분에 대해 고민이 많은데요. 정해놓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자유롭게 쓰시고 꼭 지켜야 할부분은 아니라는 것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봉투는 앞면과 뒷면이 있죠. 이름은 뒷면에 쓰셔야 합니다. 정해진 것은 아니라 해도 이름은 뒷면에 쓰는 게 많습니다. 여기서 왼쪽에 쓰느냐 오른쪽에 쓰느냐로 갈리게 되는데요.

우리가 보는 시선으로는 오른쪽에 쓰는게 안정적이지만 왼쪽 하단에 쓰는 것이 맞습니다.

결혼식 축의금 받는 법에서도 설명해드린 것처럼 이름의 위치는 상관없지만 넘버링이나 금액을 이름이 쓰인 뒷면에 작성하기 때문에 뒤에 적어주면 정산하는 사람도 나중에 봉투를 받아본 신랑 신부도 보기 편하겠죠.

직장이나 단체, 모임 등에 소속되어있거나 돈을 모아 한번에 전달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그때도 아래와 같이 써주시면 나중에 확인하고 정리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 본인이 흔한 이름이나 주인공 주변에 같은 이름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경우 확인할 수 있는 문구나 소속 단체를 적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고등학교나 대학교 이름을 적어준다던가 회사명 등을 적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거래처 또는 협력관계인 경우 직장, 회사명을 넣어주는 것이 확실합니다. 신랑, 신부의 부모의 지인이라면 부모의 이름을 같이 적어주는 것도 좋습니다.

결혼식은 신랑 신부에겐 정말 소중하고 한번 뿐인 시간인데요. 정말 많은 준비를 하고 초대한 결혼식이니 하객 패션도 잘 준비하시고 둘을 위해 많은 축하를 해주세요. 이상 축의금 봉투 적는 방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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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결혼 봉투 쓰는법, 이름위치 알기(+결혼축하문구)

안녕하세요. 입춘과 설이 지나 이제 슬슬 결혼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축의금에 관한 팁을 드릴까합니다. 봉투에 막상 쓰려면 이름위치 헷갈릴때가 많은데요. 오늘 축의금 결혼 봉투 쓰는법 확실히 알고 가시길 바랍니다.

축의금 결혼 봉투 쓰는법

보통 축의금 결혼 봉투를 준비하여 냅니다. 축의금 결혼 봉투를 깜빡하고 결혼식에 참석했더라도 괜찮습니다. 보통 결혼식장에서는 결혼 봉투를 비치해두기 때문이지요. 봉투를 받고 봉투의 앞부분에는 축하문구를 작성하고, 축의금 결혼 봉투 쓰는법으로 봉투 뒷면에는 이름, 필요하다면 소속 또한 같이 기재하면 됩니다.

이름위치 알기, 어디에 정확하게 써야할까? 축의금봉투 이름쓰는법!

축의금 봉투 뒷면에 이름과 소속을 적을 수 있습니다. 이름위치는 봉투 제일 아래 좌측에 세로로 적고, 소속 및 신랑신부와의 관계는 이름 위치 우측에 세로로 적으면 됩니다.

예시)

결혼 봉투 뒷면에 위와 같이 이름, 그리고 소속or회사명or관계를 적으면 됩니다. 소속을 적는 곳에 주소나 상호명을 적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름 위치 옆 자신을 나타내는 소속을 적으시면 됩니다.

봉투 앞면은 어떻게? 결혼축하문구 알기

축의금 봉투 앞면에는 축하문구를 적어주면 됩니다. 결혼식 마다 다르지만 비치되어진 봉투에 축하문구가 한자로 적혀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적혀있지 않은 경우가 많지요. 아무것도 적혀있지 않은 봉투 앞면에는 축결혼, 축화혼, 축성혼, 축성전, 하의 등의 축하문구를 한글 혹은 한자로 적으시면 됩니다.

한자로 쓰는 경우

위와 같은 문구를 사용하면 됩니다. 축결혼은 신랑측에 축의금 봉투를 보낼때, 축화혼은 신부측에 결혼식 봉투를 낼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축결혼은 보통 남자측에 쓰는데, 요즘은 양측 상관없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축화혼이라는 말은 여자측에 많이 쓰는 문구입니다. 화혼이라는 뜻은 결혼을 예쁘게 표현한 말이라 합니다.

예전에는 결혼축하문구로 한자를 써왔으나, 요즘은 한글로 쓰는 경우도 많습니다. 한자가 어렵다면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혼인을 축하합니다.’ , ‘결혼을 경축합니다.’ ‘혼인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등으로 결혼축하문구를 한글로 쓸 수 있습니다.

사전에 부조금 봉투(한자 문구가 적힌 것)를 구비해 놓는다면 보다 편하게 경조사를 챙길 수 있습니다.

또한 요즘에는 딱딱하게 격식을 갖춘 축의금 결혼 봉투 보다는 다양한 문구와 예쁜 디자인의 봉투를 시중에 구입하여 축의금을 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제 축의금 결혼 봉투 쓰는법을 잘 아셨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름위치를 잘 기억해도서 유용하게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2019/01/25 – [유용한 팁] – 결혼식축의금 액수, 애매한사이 적정금액 얼마?

축의금 조의금 액수(금액) 및 봉투 이름 위치

우리나라 경조사 중에서 가장 많은 행사가 결혼식과 장례식입니다.

우리나라 경사에는 ‘결혼식, 돌잔치, 고희연, 환갑, 개업식, 생일’ 등이 있고 그중 가장 대표적인 경사가 ‘결혼식’입니다. 다양한 항목이 있는 경사와 달리 조사는 누군가가 죽거나 돌아가시는 ‘장례식’이 있습니다.

경조사는 많을 때는 한꺼번에 몰리지만 없을 때는 가뭄에 콩 나듯이 생기는데 매번 경조사가 발생할 때마다 대부분 가장 많이 신경 쓰거나 고민하는 것이 축의금, 조의금 봉투 이름 작성하는 위치와 액수(금액) 문제입니다.

축의금 조의금 봉투 이름 위치

축의금과 조의금은 축하와 애도를 하는 정반대의 성향을 가진 행사이지만 봉투에 작성하는 이름 위치 및 방법은 둘 다 동일합니다.

결혼식 축의금 봉투 앞면에는 결혼 축하를 의미하는 [축 결혼(祝 結婚), 축 성혼(祝 聖婚), 축 화혼(祝 華婚), 축 성전(祝 盛典), 하의(賀儀)] 등의 문구를 봉투 세로 방향 기준으로 중앙에서 세로로 적어주시면 됩니다. 가장 대표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문구는 축 결혼(祝 結婚)]입니다.

축의금 봉투 이름 위치는 봉투 뒷면에서 왼쪽 하단쯤에 역시 세로 방향으로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정확히 몇 cm, mm 단위로 정해진 형태가 아니기 때문에 대략 하단쯤에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봉투 이름 옆에는 자신이 누구인지 쉽게 구별할 수 있도록 사업체 상호나 기타 문구를 넣어주셔도 상관없습니다.

장례식 조의금 봉투 앞면에는 고인에 대한 위로를 의미하는 [부의(賻儀), 근조(謹弔), 추모(追慕), 추도(追悼), 애도(哀悼), 위령(慰靈)] 등의 문구를 봉투 세로 방향 기준으로 중앙에서 세로로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가장 대표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문구는 [부의(賻儀), 근조(謹弔)]입니다.

조의금 봉투 이름 위치는 축의금 봉투와 마찬가지로 뒷면 왼쪽 하단에 적당한 위치에 세로로 이름을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이름 오른쪽 옆에는 자신이 누구인지 쉽게 구별하기 위해 상호명이나 단체 이름을 기재해주시면 됩니다.

축의금 조의금 봉투 Q&A

축의금 봉투와 조의금 봉투를 사용할 때 기타 주의해야 될 점입니다.

① 볼펜 혹은 네임펜은 꼭 검정색을 사용합니다. 무채색이 아닌 색상이 있는 펜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② 봉투는 색상이 있거나 화려한 디자인이 아닌 흰색에 아무런 디자인이 없는 봉투가 좋습니다.

③ 봉투 입구의 경우, 경사는 풀칠을 하지 말고 조사는 풀칠을 하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둘 다 풀칠하지 않는 게 나중에 정리할 때 편리합니다.

④ 봉투를 구겨진 상태에서 전달하지 않도록 합니다.

⑤ 이름은 정확하게 구별 가능하도록 번지지 않게 작성합니다.

⑥ 경사에 조사 문구를 작성하거나 그 반대가 되지 않도록 조심합니다.

축의금 봉투와 조의금 봉투는 소정의 액수(금액)으로 성의를 표시하는 게 주목적이기 때문에 격식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행위 자체가 중요하니 혹여 실수를 하더라도 누구나 너그럽게 이해하는 부분이니 크게 부담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축의금 조의금 액수(금액) 얼마가 적당할까?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많이 고민하게 되는 것 중 하나가 축의금 액수(금액)과 조의금 액수(금액)에 관한 고민이 아닐까 싶습니다. 현시점에서는 가장 불필요하고 의미 없는 고민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축의금 조의금 금액(액수)는 어디에 딱! 정해진 규정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어렸을 때는 부모님을 통해서나 직장 생활을 시작하게 되면 상사나 동료에게서 자연스럽게 축의금, 조의금 액수(금액)을 홀수 단위인 [1만 원, 3만 원, 5만 원, 7만 원, 10만 원] 중에서 고민하거나 선택하는 상황을 학습하게 되고 어느 순간 본인 또한 자연스럽게 그 기준대로 행하게 됩니다.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음양오행의 이치로 홀수는 양이고 짝수는 음으로 구별합니다. 홀수인 ‘양’은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짝수인 ‘음’은 부정적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그 뜻과 의미를 모르고 따라 했지만 결과만 봤을 때는 정서에 맞는 올바른 방향으로 진행한 것이 됩니다.

하지만 여기서 ’10만 원’은 짝수인데 이상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10만 원은 짝수지만 숫자가 ‘0’단위로 딱 떨어지는 꽉 찬 숫자로 생각해서 예외를 둔 것이라고 합니다.

논리적인 거 같으면서도 억지스러운 거 같기도 하고 암튼 우리나라 전통적인 예법이 이런 식이었다고 합니다.

축의금 조의금 액수(금액)을 고민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실 저도 살면서 많이 고민해봤지만 굉장히 쓸데없고 불필요한 고민과 걱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정해진 규칙/규정도 없고 그냥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자유롭게 하면 되는데 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민하는 이유는? 우리나라 사람들 정서 때문입니다. 금액(액수)가 클수록 성의와 정성이 크다고 판단하는 황당한 가치관과 논리를 가진 사람들이 여전히 많습니다.

이런 꼰대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이 “너는 사회적 지위가 어떻고.. 대기업에 다니고.. 돈도 잘벌고..”하니 적어도 이정도 수준으로 해야 되지 않겠냐는 괴변을 여전히 늘어놓고 있기 때문에 지금 이시간에도 축의금 조의금 액수(금액)을 가지고 누군가는 고민하고 있을 겁니다.

자, 그럼 축의금 조의금 봉투에 얼마를 담으면 될까?

사실 자신의 능력이나 경제적인 사정에 맞게 ‘1, 3, 5, 7, 9, 10’ 혹은 그 이상을 선택하면 되는데 이것 조차도 자신의 의지대로 결정하지 못하니 딱 정해드리겠습니다.

① “1만 원”의 경우, 우리나라 정서로 봤을 때 정신 나간 사람으로 취급받기 딱 좋습니다. 절대 안 됩니다. 그리고 “9만원”을 할 바에는 저기 1만 원 더 보태서 “10만 원”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의외로 “9만 원”도 욕먹기 딱 좋은 액수입니다.

② 학생, 직장, 사회적 지위 체면 상관없이 친하지 않으면 무조건 “3만 원”, 스스로 생각했을 때 이 사람과 친분이 있다고 생각하면 “5만 원”으로 정하시면 됩니다. 친한 것도 안 친한 것도 아닌 애매한 사이일 경우에는 내가 앞으로 도움을 받을 일이 많거나 자주 보게 될 거 같으면 “5만 원” 아니면 “3만 원” 하시면 됩니다.

③ 내가 회사 사장이거나 임원급, 혹은 당사자와 정말 친하다면 기본 “10만원+알파”로 정하시면 됩니다.

④ 결혼식은 기본 식사로 제공되는 뷔페가 있기 때문에 요즘은 부페를 먹고 가면 “5만 원”, 먹지 않으면 “3만원”인데 ②항을 참고하셔서 먹든 안먹든 “5만 원”, “3만 원” 중에서 냉정하게 결정하시면 됩니다.

⑤ 정말 절친하고 눈에 넣어도 아깝지 않은 사람이라면 백지수표를 던지시거나 집 문서를 주시기 바랍니다. 사실 이런 사람이라면 100만 원이든 1000만 원이든 아깝지 않게 스스로 하실 겁니다.

요즘 직장에서는 직급별로 얼마를 해야 된다는 억지 허튼 소리가 상당히 많은데 강제적으로 거출하지 않는 이상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내가 축의금 조의금을 적게 냈다고 걱정하실 게 전혀 없습니다. 어차피 자신이 준 액수만큼 자신이 그대로 돌려받게 마련이니까요.

가는 돈이 3만 원이면 오는 돈도 3만 원으로 돌아오는 게 대한민국 품앗이입니다. 이런 쓸데없는 걸로 고민할 시간에 가급적 직접 참석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솔직히 금액도 중요하지만 직접 시간을 내서 축하나 위로로 해주는 사람이 더 고마운 게 인지상정입니다.

축의금 봉투 이름 위치 어디가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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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봉투 이름 위치 어디에 써야 하는지 알아보았습니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결혼식 초대를 많이 받고 있는데요. 다들 결혼을 할 나이대다 보니 한달에 몇번씩 결혼식 축의금을 내야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아무곳에나 쓰면 되는 줄 알았던 축의금 봉투 이름 위치가 정해져있다는 것은 이번에 알게되었는데요. 결혼식에 가려고 봉투를 준비하다가 찾게 되어서 여러분들께 공유해드립니다.

결혼식 축의금 봉투 이름 위치는 봉투가 접히는 부분에 쓰는 것이 정석인데요. 아무것도 몰랐을 때는 접는 부분의 반대편이 앞면인줄 알고 거기에 이름을 써서 내곤 했었습니다.

요즘에야 축의금 봉투에 이름을 어디에 적는지 그리 중요하지 않지만 어르신들은 이 부분에 대해 예민하게 반응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앞으로는 이름 위치를 원래 자리에 적어서 내려고 합니다.

축의금봉투에는 보통 이름위치를 쓸 때 세로로 적어서 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옆으로 봉투를 놓고 가로로 써서 낸 적도 있는데 세로로 내는 것이 예로부터 해왔던 방식이고 결혼식 방명록의 이름도 세로로 쓰면 됩니다.

축의금 봉투에 돈을 넣고 입구를 접어줄 때, 접히는 쪽에 세로로 길게 줄이 있는 것을 알고 계실겁니다. 그 양분된 곳 중 왼쪽아래 구석에 이름을 쓰는 것이 정석인데요. 봉투 왼쪽 편이 축의금 봉투 이름 위치의 정석입니다. 왼쪽편 아래에 써도 되고 중앙에 써도 되고 왼쪽 구석에 써도 됩니다.

이름만 쓰게 되면 동명이인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신랑이나 신부와의 관계, 학교친구라면 학교 이름을 쓰고 그 아래에 이름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신랑신부와의 관계를 구체적으로 쓰거나 부모님과의 관계를 구체적으로 써야 축의금을 정리할 때 헷갈리지 않기 때문인데요. 고등학교 동창, 명문산악회, 직장동료 등 자신과 신랑신부, 또는 신랑신부 부모님과의 관계를 쓰고 이름을 쓰면 됩니다.

결혼식에 가서 축하를 해준다는 것은 참 쉽지 않은 일인데요. 황금같은 주말 시간에 차가 막히는 예식장까지 다녀오며 식사를 하긴 하지만 많은 돈을 내고 와야한다는 것이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축의금을 전달하며 결혼을 축복해주고 서로의 관계를 돈독하게 하는 과정에서는 꼭 필요한 거라 생각하는데요. 축의금 봉투를 접수하는 곳에 내도 좋지만 더 친분이 있다면 따로 결혼식 전에 이름을 적어서 챙겨주거나 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이렇게 축의금 봉투 이름 위치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이번주에도 저는 결혼식이 있어서 토요일 아침일찍 나가봐야합니다. 여러분들도 축의금봉투에 이름을 쓸 때 제가 위에 알려드린 방법대로 작성하셔서 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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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봉투 이름 쓰는법 위치 파는곳, 액수 정리

안녕하세요. 인생 살다보면 축의금 봉투 할 날이 생기는데요

처음이라서 잘 모르는분들을 위해서, 축의금 봉투 쓰는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만약에 이걸 모른다면, 결혼하는분에게 실례가 될수있으므로

제대로 알고 작성하는게 무엇보다 좋은거 같습니다.

괜히 실수하면 서로 감정 상할수 있기에 일단 지금부터 축의금 봉투 쓰는방법 에 대해서

알려드리자면, 소속관계와 이름은 뒷면 왼쪽 하단에 적으면 됩니다.

예시를 들어드리자면

친구 임진강

OOPC방 김장수

OO고기집 김길동

이런식으로 하시면 됩니다.

소속빼고 이름만 적을시, 동명이인으로

나중에 혼란을 줄수있으므로 미리 방지하는 센스가 중요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축의금 액수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는분 많은대

대게 3만원, 5만원, 7만원 이 제일 보편적입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주변에 많은 사례를 알아본 결과 절대적이지는 않지만

* 그냥 아는 사이일 경우 3만워 5만원 이고,

* 친척 결혼식 축의금 일 경우 10~ 20, 30, 단위로 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축의금 봉투 파는곳은 인터넷에서 가장 쉽게 구할수 있지만

편의점이나 다이소에 판매합니다.

생소해서 어디서 파는지 모르시는분께 알려드리는겁니다

여담으로 인간관계의 판단은 축의금으로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가령 지인이 3만원을 냈다면, 아 이사람이 이정도 관계로만 생각하고 있구나 라고 감정이 상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친한 사이의 경우 따로 편지적거나 그래서 감정상하는일이 없도록 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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