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주제를 찾고 있습니까 “보일러 온수 안나올 때 – 40. 보일러 온수가 안나올때 (보일러 고장이 아닌 상태에서 온수가 안나올때) 감압변 감압밸브 보일러 설치 불량. 경동나비엔 동대문“? 다음 카테고리의 웹사이트 https://hu.taphoamini.com 에서 귀하의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립니다: hu.taphoamini.com/photos. 바로 아래에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작성자 보일러왕 정부장 이(가) 작성한 기사에는 조회수 243,683회 및 좋아요 901개 개의 좋아요가 있습니다.
만약 보일러는 가동되는데 온수가 나오지 않는다면 보일러와 연결된 직수 배관, 온수 배관을 녹여주면 된다. 배관을 감싸고 있는 보온재를 벗겨낸 후 50~60도 정도의 따듯한 물수건으로 감싸 녹여준다. 드라이기 등을 사용할 때는 화재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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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부장 입니다
이번 영상은 보일러 기계 고장이 아닌 상태에서
온수가 나오지 않을때 확인하는 방법 입니다
기계고장일때 내용은 37편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감압변 수압 조정방법은 35편에 올라와 있습니다.
수압에 이상이 없는경우 67편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경동나비엔 #온수가안나올때 #보일러고장
보일러 온수 안나올 때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보일러 온수 안나올때 해결 방법 – 지식창고
집안 전체에 온수가 안 나오는 경우에는 보일러 또는 온도 조절장치의 설정 문제 일 수 있습니다. 먼저 온수 또는 보일러 온도를 확인한 후 다시 작동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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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1/7/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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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 온수가 안나올때. 미지근 할 때 상황별로 나누어 설명 …
여름에 온수가 안나올때 … 이럴 때는 온수를 틀어놓고 보일러 본체 하단에 배관을 만져보면 난방이 점점 뜨거워져서 쉽게 체크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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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 온수가 안나올때 대처법[온수 미지근 경동나비엔 린나이 …
경동나비엔 온수 안나올때 … △ 보일러는 가동되는데 온수가 안 나올 때 : 보일러와 연결된 직수 배관이나 온수 배관이 얼었을 때 나타나는 증상이다. 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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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나이 보일러 온수가 안나올때 해결방법 – 하우위키
린나이 가스보일러 온수가 잘 안나올때 해결법 · 1) 밸브 점검 · 2) 온도조절기 상태 확인 · 3) 일부 수도꼭지에서만 온수가 안나올경우 · 4) 온수가 켜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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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 온수가 안나올때 간단 해결방법! 이렇게 하세요
보일러 온수가 안나올때 간단히 녹이는 방법 … 보일러 온수가 안 나올 때는 언 배관을 감싸고 있는 보온재를 벗기고 50~60도 수준의 따뜻한 물을 이용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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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보일러 온수가 안나올때 간단한 해결 방법
어떻게 녹여야 할까요? · 언 배관을 감싸고 있는 보온재를 벗기고 따뜻한 물을 배관에 부어서 녹입니다 · 또는 언 배관을 감싸고 있는 보온재를 벗긴후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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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 온수만 안나올때 냉수 난방 되는데 온수배관 얼었을 때
보일러 온수만 안나올때 냉수 난방 되는데 온수배관 얼었을 때 · 1. 얼었던 컵에 뜨거운 물 부으면 깨지는 것처럼, 너무 뜨거우면 위험할 수 있다. · 2. 보일러 근처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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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 뜨거운 물이 안나올때 대처법!! – 언체인드멜로디
만약 찬물은 나오고 온수 안나올때는, 얼어서 그랬을 가능성이 높기에, 녹여야 겠죠. 절차가 나와 있는데요, 먼저 보일러 전원코드선을 분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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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1/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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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와 관련된 이미지 보일러 온수 안나올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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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보일러 온수 안나올 때
- Author: 보일러왕 정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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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21.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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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 온수 안나올 때…”뜨거운 물, 헤어드라이기 사용 주의”
계속되는 한파에 서울시가 수도계량기 동파 ‘심각’ 단계 경보를 발령한가운데 7일 종로구 중부수도사업소 효자가압장에서 직원이 동파된 수도계량기를 정리하고 있다.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최악의 한파가 이어지면서 수도 관련 동파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보일러 온수가 나오지 않을 경우 이를 해결하는 방법에 관심이 쏠린다.
서울시는 이번 주말 일 최저기온이 영하 17도까지 떨어지는 등 한파가 예보됨에 따라 올 겨울 처음으로 수도계량기 ‘동파 심각’ 단계를 지난 7일 발령했다.
‘동파 심각’ 단계는 4단계 동파예보제 중 최고 단계로, 일 최저기온이 영하 15도 미만의 날씨가 2일 이상 지속될 때 발령된다. 2018년 1월을 마지막으로 3년 만에 발령되는 것이다.
강추위가 지속되자 보일러 관련 동결 사고가 발생하는 가정도 적지 않다.
귀뚜라미보일러에 따르면 보일러 동결사고는 주로 물이 흐르는 배관에서 발생한다. 배관이 어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보일러와 연결되어 있는 직수 배관, 난방수 배관, 온수 배관, 응축수 배관 등을 보온재로 꼼꼼하게 감싸줘야 한다. 보온재가 낡았다면 새것으로 교체하는 것이 좋다.
또 한파가 이어지는 내년 2월까지는 보일러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동결사고 예방을 위해 보일러 전원콘센트를 항상 연결해 두고, 가스밸브와 분배기 밸브를 모두 열어둬야 한다. 외출 시 실내온도를 10∼15℃로 설정하거나 외출모드를 이용해 최소온도유지하면 동결사고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만약 보일러는 가동되는데 온수가 나오지 않는다면 보일러와 연결된 직수 배관, 온수 배관을 녹여주면 된다. 배관을 감싸고 있는 보온재를 벗겨낸 후 50~60도 정도의 따듯한 물수건으로 감싸 녹여준다. 드라이기 등을 사용할 때는 화재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냉수도 안 나올 때는 수도배관과 수도계량기가 동결되면서 물 공급이 차단된 경우다. 이 경우 50도 이상 뜨거운 물을 바로 사용하면 계량기나 수도관가 파열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헤어드라이기를 이용하거나 미지근한 물부터 점차 따듯한 물로 조심스럽게 녹여야 한다. 개인적으로 해결이 어렵다면 인근 수도사업소로 신고하면 동파 계량기 교체 등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만약 보일러 자체가 안 된다면 보일러 내부 또는 난방 배관이 얼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각 제조사로 연락해 조치를 받는게 좋다. 최악의 한파가 이어지면서 수도 관련 동파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보일러 온수가 나오지 않을 경우 이를 해결하는 방법에 관심이 쏠린다.서울시는 이번 주말 일 최저기온이 영하 17도까지 떨어지는 등 한파가 예보됨에 따라 올 겨울 처음으로 수도계량기 ‘동파 심각’ 단계를 지난 7일 발령했다.’동파 심각’ 단계는 4단계 동파예보제 중 최고 단계로, 일 최저기온이 영하 15도 미만의 날씨가 2일 이상 지속될 때 발령된다. 2018년 1월을 마지막으로 3년 만에 발령되는 것이다.강추위가 지속되자 보일러 관련 동결 사고가 발생하는 가정도 적지 않다.귀뚜라미보일러에 따르면 보일러 동결사고는 주로 물이 흐르는 배관에서 발생한다. 배관이 어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보일러와 연결되어 있는 직수 배관, 난방수 배관, 온수 배관, 응축수 배관 등을 보온재로 꼼꼼하게 감싸줘야 한다. 보온재가 낡았다면 새것으로 교체하는 것이 좋다.또 한파가 이어지는 내년 2월까지는 보일러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동결사고 예방을 위해 보일러 전원콘센트를 항상 연결해 두고, 가스밸브와 분배기 밸브를 모두 열어둬야 한다. 외출 시 실내온도를 10∼15℃로 설정하거나 외출모드를 이용해 최소온도유지하면 동결사고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만약 보일러는 가동되는데 온수가 나오지 않는다면 보일러와 연결된 직수 배관, 온수 배관을 녹여주면 된다. 배관을 감싸고 있는 보온재를 벗겨낸 후 50~60도 정도의 따듯한 물수건으로 감싸 녹여준다. 드라이기 등을 사용할 때는 화재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냉수도 안 나올 때는 수도배관과 수도계량기가 동결되면서 물 공급이 차단된 경우다. 이 경우 50도 이상 뜨거운 물을 바로 사용하면 계량기나 수도관가 파열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헤어드라이기를 이용하거나 미지근한 물부터 점차 따듯한 물로 조심스럽게 녹여야 한다. 개인적으로 해결이 어렵다면 인근 수도사업소로 신고하면 동파 계량기 교체 등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만약 보일러 자체가 안 된다면 보일러 내부 또는 난방 배관이 얼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각 제조사로 연락해 조치를 받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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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 온수 안나올때 해결 방법
오래된 아파트, 빌라, 단독주택, 원룸 등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 보일러는 특히 겨울에 꼭 필요한데요. 추운 날씨 속에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일러 온수가 안 나올 때 해결 방법과 예방 방법을 소개합니다.
보일러와 온도 조절장치
보일러 온수 안나올때
보일러 온수가 안 나오는 이유는 정말 다양하지만 몇 가지로 요약할 수는 있습니다. 각 상황별에 맞게 조치를 취해야 하는데요. 원인을 찾기 위해서는 지금의 상황이 어디에 해당하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집안 전체에 온수가 안 나옴 화장실 또는 주방에서만 안 나옴 온수를 틀어도 차가운 물만 나옴 온수를 틀었는데 물이 하나도 안 나옴 보일러는 잘 되는데 온수가 안 나옴 보일러 에러코드 발견 최근 영하의 추운 날씨가 계속됨 뜨거운 물이 나오다가 안나 옴
보일러 온수가 안 나오는 상황을 분석해보면 위 7가지가 대부분입니다. 보통 12월~2월은 보일러 온수 관련 문의와 검색이 가장 많은 시기입니다. 대부분 동파와 관련된 문제로 나타나지만 어디에 해당하는지에 따라 원인이 다르기 때문에 아래를 참고해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보일러 온수가 안 나올 때
먼저 우리가 냉수와 온수를 사용하는 원리에 대해 알아야 이해하기 쉽습니다. 물은 직수 계량기를 통해 우리 집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이 물은 두 갈래로 갈라져 하나는 수도의 냉수로 하나는 보일러로 연결되어 우리에게 온수를 전달해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보일러 배관 이해하기
다음으로 배관에 대해 이해야 합니다. 보일러는 제조사, 제품별로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①가스관 ②난방 공급관 ③난방 환수관 ④온수 출구(온수관) ⑤직수 입구(직수관)로 보통 5개의 배관이 있습니다. 난방관 2개는 모두 난방을 담당하고, 온수 출구관은 온수를 담당하며 직수관은 난방과 온수를 만들기 위해 공급되는 최초의 물입니다.
배관의 순서는 전면, 측면 또는 하단에 배관 순서도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보통 난방 공급, 환수관이 붙어 있거나 양쪽 끝에 배치되어 있는데요. 혹시 모르니 우리 집에 붙어있는 순서도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너무 오래되어 지워졌거나 보이지 않을 경우 모델명 검색 또는 AS센터에 문의하면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럼 보일러 온수가 안 나올 때 상황별 해결 방법 시작하겠습니다.
이사했을 경우
이사할 때 안전을 위해 가스 배관 또는 보일러 밸브를 잠그는 경우도 있어 온수가 안 나온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밸브만 오픈하면 바로 사용 가능한데요. 보일러 본체 아래에는 4~5개 배관이 있습니다. 밸브는 배관과 방향이 일치할 경우(같은 방향으로 11 모양) 열림, 반대로 위치할 경우 잠김입니다.
온수를 틀었는데 물이 안 나옴
온수를 틀었을 때 물이 한 방울도 안 나오거나 한두 방울 정도 나왔을 경우에는 세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위에서 이야기한 밸브입니다. 누가 잠그는 것이 아니라면 스스로 잠기지 않지만 확인해 봅니다. 두 번째는 단수입니다. 수도관이 동파되었거나 시설 공사 등으로 인해 나타나는 것을 차가운 물도 안 나온다면 단수가 원인입니다. 세 번째로 냉수는 나오지만 온수만 한 방울도 나오지 않는다면 보일러 온수관 또는 직수관 동결(배관이 얼었음)입니다. <아래 동결현상 해결하기로 이동해주세요>
한 곳만 온수가 안 나오는 경우
만약 주방은 잘 나오는데 화장실은 안 나온다면 보일러의 문제보다 배관의 문제일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서 배관은 보일러 배관이 아닌 화장실 배관의 문제로 배관 설비, 수리 업체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화장실에 차가운 물도 안 나온다면 화장실 배관 동결로 볼 수 있습니다.
집안 전체 온수가 안 나옴
집안 전체에 온수가 안 나오는 경우에는 보일러 또는 온도 조절장치의 설정 문제 일 수 있습니다. 먼저 온수 또는 보일러 온도를 확인한 후 다시 작동해봅니다. 그래도 안될 경우에는 보일러 고장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영하의 날씨가 아니라 봄, 여름, 가을이라면 온수를 자동에서 수동으로 변경해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미지근한 경우
미지근하거나 차갑지는 않지만 온수가 아니라고 느끼는 경우에는 두 가지 해결 방법이 있습니다. 첫 번째로 보일러 온도조절 장치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본인 또는 누군가 실수로 눌렀을 수 있기에 온도가 낮게 설정된 것이 아닌지 확인해보세요. 그래도 안된다면 수동으로도 전환해봅니다.
다른 원인은 보일러 크기, 용량의 차이입니다. 작은 평수 또는 원룸의 경우 작은 용량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많이 사용할 경우 온수가 약하게 나올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다시 온수가 나올 수 있지만 계속 반복된다면 수전 아래에 있는 냉수의 수압을 조절(손잡이 또는 나사)하는 방법입니다. 수압이 약해지는 단점은 있습니다.
온수를 틀었는데 미지근하거나 찬물이 반복됨
온수를 틀었음에도 미지근하거나 차가운 물이 반복될 경우에는 위의 해결 방법과 비슷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물을 살살 틀어서 물의 양을 조절해서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단, 뜨거운 물을 많이 사용한 뒤 위와 같은 현상이 나타난 것이라면 고장이 아니라 준비된 온수가 떨어져 준비가 안되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다시 나올 것입니다.
수도꼭지를 반 정도만 열어줍니다. 잠그기, 열기의 중간 정도로 콸콸과 졸졸 사이 정도로 틀어보시기 바랍니다. 1~3분 정도 후에도 나오지 않는다면 보일러에 문제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난방은 잘되는데 온수가 나오지 않음
겨울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배관이 얼었거나 보일러(유수, 유량 감지기 또는 삼방 밸브)의 고장 중 하나입니다. 온수에서 물이 하나도 안 나온다면 배관의 동결, 차가운 물만 나온다면 유수, 유량 감지기(물이 흐르는지, 물의 양과 속도를 감지하는 장치) 또는 삼방 밸브의 문제로 볼 수 있습니다.
순간식 보일러는 삼방 밸브를 사용하는데 이 부품은 난방과 온수를 동시에 사용할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난방 사용 시 온수를 사용하지 못하고, 온수 사용시 난방이 멈추게 되는 것인데요. 보일러 본체에서 딸깍 소리가 계속 난다면 삼방 밸브 고장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배관이 얼었다는 것은 눈으로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물이 한 방울도 안 나올 경우에는 보일러 배관을 녹여주시면 됩니다. <아래 동결현상 해결하기로 이동해주세요>
차가운 물 뜨거운 물 둘 다 안 나오는 경우
차가운 물 조차도 안 나온다면 보일러의 온수관, 직수관이 모두 얼었거나 집으로 들어오는 수도배관 또는 수도 계량기가 동파되어 물공급이 차단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영하의 날씨가 계속된 겨울이라면 수도배관의 문제로 볼 수 있는데요.
구축 건물, 복도식 아파트, 사무실, 상가 또는 화장실이 바깥쪽으로 위치한 빌라 등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현관문 바깥쪽에는 수도함이 있습니다. 이곳을 열어 확인하는데요. 수도 계량기가 동파된 경우 관할 시군구 수도사업소에 신고 후 교체해야 하며 배관이 얼었을 경우 관리사무실이나 업체 또는 스스로 녹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난방도 안 되는 경우
난방도 안된다면 보일러 고장입니다. 하지만 혹시 모르니 밸브를 확인해보시고 열려있는데도 안된다면 서비스센터를 이용하셔야 합니다.
업체별 서비스센터
주요 업체별 서비스센터, 고객센터 전화번호 및 홈페이지 입니다.
온수를 틀었을 때 물이 완전히 안 나온다면 보일러 배관 문제, 온수 대신 냉수가 나온다면 보일러 문제, 특정 장소가 안 나온다면 수도 배관의 문제입니다.
동결 시 보일러 배관 녹이는 방법
위 상황에서 보일러 배관의 문제로 판명되었다면 녹이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온수가 한 방울도 안 나오는 경우
보일러 본체에 있는 전기 콘센트를 뽑고 가스 배관을 잠근다. 배치도에서 직수관 온수관을 확인 후 녹인다. 일정 시간이 지난 후 콘센트를 꼽고 가스 밸브를 열어준다. 가까운 수전을 온수로 틀어준다. 물이 나온다면 배관이 녹았다는 것을 의미하며 나오지 않는다면 녹이는 작업을 반복한다.
콘센트와 가스배관을 잠그지 않고 작업해도 되지만 위험을 대비해 잠그는 것이 좋습니다. 녹이기 위해서 배관의 보온재, 커버를 벗겨줘야 합니다. 대부분 잘 감싸져 있지만 부식되거나 상태가 좋지 않아 얼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작업을 위해 벗겨야 하며 교체도 필요로 합니다.
첫 번째 방법은 물수건입니다. 너무 뜨겁지 않은 상태로 6~70도의 수건이 적당합니다. 수건을 데우는 방법은 두 가지로 냄비에 물을 끓여 사용하는 방법이 있고 전자레인지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냄비의 물은 작은 방울이 올라오기 시작할 때가 적당하며 수건을 담가 물을 적당히 꽉 짠 다음 사용합니다. 수건에 물이 많으면 금방 식을 수 있으며 바닥에 떨어져 얼거나 넘어지는 등 위험성이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자레인지를 이용한 방법은 수건에 물을 적당히 적힌 후 위생봉투에 담아 돌려주면 됩니다. 물을 끓이는 것보다 시간도 절약되기 때문에 효과적입니다. 10분 간격으로 계속 교체해 사용합니다.
두번째 방법은 드라이기 입니다. 배관을 직접 녹여주면 되는데요. 상황에 따라 녹는 시간은 천차만별이기에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는 장담 할 수 없습니다.
동결 예방하기
보일러가 고장나면 원인에 따라 수리할 경우 비용, 시간이 소요되며, 배관의 경우 엄청난 비용이 들어 갈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예방도 중요한데요. 단열재가 부식되었거나 헐렁하다면 무조건 교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전파소, 다이소 등에서 쉽게 구매 할 수 있으니 직접 작업해도 좋습니다.
또한 영하의 날씨가 계속 된다면 외출시 보일러를 끄지 말고 10~15도로 설정하거나 외출모드로 변경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조사에 따라 동결방지 기능이 있지만 전원을 끌 경우 작동하지 않기 때문에 조금의 전기, 가스비를 절약하기 위해 끄고 킨다면 나중에 더 많은 비용을 지불 할 수 있기에 외출모드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올 겨울도 강한 추위, 한파주의보가 계속 될 예정이니 잘 해결하시고 예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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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 온수가 안나올때. 미지근 할 때 상황별로 나누어 설명드립니다.(린나이, 경동, 귀뚜라미, 대성)
굳이 왜? 여름에 온수가 안 나오는 걸 맨 앞에 놓았을까요? 여름에는 난방을 안 합니다. 이로 인해 온수 쪽이 아니더라도 점화라든지.. 과열이라든지.. 여러 가지 증상이 나와도 겨울 같으면 난방 온수 다 안 돌아가요.. 하고 인식을 하시겠지만 여름에는 온수가 차갑게 나와요.. 하고 인지하시는 분들도 정말 많아서 우선 설명드립니다.
고장이 아닌데 가장 많은 문의는 이사 온 후 계량기를 잠가놓은 상태로 보일러를 틀어보시는 분들이 정말 많아요.. 제 친구들은 이사만 가면 전화 와서 보일러 안돌아 간다고 하는데… 정말 미츄어 버리겠네요.
보일러 온수가 안나올때 대처법[온수 미지근 경동나비엔 린나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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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 온수가 안나올때 대처법[온수 미지근 경동나비엔 린나이 등]
보일러 온수가 안 나올때 대처법[온수 미지근 경동나비엔 린나이 등]
한파가 계속되면서 수도 얼었을때, 보일러 온수가 안나올때 대처법이 궁금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동파 예방을 위해 계량기 보호통 안에 보온재를 빈틈없이 채우고, 장시간 외출 땐 수돗물을 조금씩 틀어놓아 동파를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지역별 지원금 알아보기 지자체 홈페이지▼
또 수도계량기가 얼었을 때 뜨거운 물을 부으면 수도관이 파열될 수 있기 때문에 따뜻한 물수건으로 수도관 주위를 녹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목차
1. 린나이 보일러 온수가 안나올때
2. 경동나비엔 온수 안나올때
3. 보일러 온수 미지근
4. 온수가 안나올때
5. 나비엔 온수 안나올때
보일러 동결사고는 주로 물이 흐르는 배관에서 발생한다. 배관이 어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보일러와 연결되어 있는 직수 배관, 난방수 배관, 온수 배관, 응축수 배관 등을 보온재로 꼼꼼하게 감싸줘야 한다. 보온재가 낡았다면 새것으로 교체하는 것이 좋다.
린나이 보일러 온수가 안나올때
이밖에도, 외출 시 실내온도를 10∼15℃로 설정하거나 외출모드(최소온도유지), 예약모드(가동/정지시간 설정)를 활용하면 동결사고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보일러 동결이 의심된다면, 귀뚜라미가 알려주는 ‘증상별 조치요령’을 참조하면 된다.
외출 시 실내온도를 10∼15℃로 설정하거나 외출모드(최소온도유지), 예약모드(가동/정지시간 설정)를 활용하면 동결사고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경동나비엔 온수 안나올때
△ 보일러는 가동되는데 온수가 안 나올 때 : 보일러와 연결된 직수 배관이나 온수 배관이 얼었을 때 나타나는 증상이다. 언 배관을 감싸고 있는 보온재를 벗겨낸 후 50~60℃ 정도의 따뜻한 물수건으로 반복적으로 감싸 녹여주면 된다. 히터나 열선을 사용할 경우에는 화재위험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작업자가 지켜봐야 한다.
△ 냉수가 안 나올 때 : 수도배관과 수도계량기가 동결되면서 물 공급이 차단된 경우다. 수도계량기가 동파된 경우에는 관할 시군구 수도사업소에 신고하고, 밸브나 파이프가 얼었다면 관리사무실이나 전문 설비업체에 연락해 조치를 받으면 된다.
보일러 온수 미지근
보일러 고장으로 온수가 나오지 않아 온수가 미지근할 때에는 수전(수도꼭지)과 보일러의 직수배관에 연결된 직수 밸브를 조절하고 수전에서 물의 양을 조금씩 줄여주면서 온수가 나오는지 확인해야 한다.
보일러 내부에서 물을 충분히 데우지 못한 상태로 온수가 공급되므로 물의 양을 조금씩 줄이면 온수 사용이 가능하다.
계량기 동파예방은 계량기함 내부 수도관 관통구 등 틈새를 막는 것이 중요하다.
또 내부의 빈 공간은 쓰지 않는 옷으로 막고 뚜껑은 보온재로 덮어야 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온수가 안나올때
빈집은 일단 전기 차단기 내리면 안된다. 전기는 공급 해주시고 도시가스가 잠겨 있는 경우는 경동 도시가스 전화 하셔서 개통 하셔야 합니다. 아니면 동파 될 수 있습니다.
사람이 거주 하시는 경우는 특별히 할것 없다. 딱 한가지만 하시면 됩니다. 온수쪽 수도꼭지 아무곳 한군데만 물이 똑똑 정도 떨어 지도록 해주시면 된다. 보통 동파 방지 방법을 외출 아니면 난방을 조금씩 가동시키면 된다고 아시는 분들이 있는데 잘못된 정보이다.
나비엔 온수 안나올때
모든 보일러는 전기 공급 가스공급이 되면 난방 라인 동파는 안된다. 보일러 가동 안시켜도 보일러가 일정 온도 이하로 떨어 지면 1차 순환 모터 돌아간다. 흐르는 물은 잘 얼지않으며 그래도 더 온도가 떨어지면 보일러가 스스로 동파 방지를 위해서 연소가 자동으로 작동 해서 순환 모터도 돌고 해서 동파 방지를 스스로 합니다.
요약해 보면, 한파가 오면 온수쪽 수도 꼭지만 꼭 조금씩 물이 떨어지도록만 해주시면 동파 방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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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나이 보일러 온수가 안나올때 해결방법
린나이 가스, 기름보일러를 사용하다보면 냉수에서 온수로 변경을 했지만 온수물이 잘 안나올때나 전혀 안나올때 보일러 상에 문제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단순히 밸브를 잠궈놓은 상태라면 다행이지만 보일러 기기자체의 문제라면 자체점검 및 수리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럴 경우 a/s신청을 하는것이 좋다. 우선 아래 내용을 참고해서 점검해보기 바란다.
린나이 가스보일러 온수가 잘 안나올때 해결법
1) 밸브 점검
보일러 중간밸브 및 급수밸브가 잠겨져 있는지 확인한다.
냉수와 온수의 단수여부를 우선 확인해봐야된다. 보일러는 일반적으로 직수로 공급되는 물을 데워서 공급되는 형태다. 물 자체가 안나온다면 직수관을 통해 보일러에 공급되는 물 상태를 점검해봐야 된다.
2) 온도조절기 상태 확인
수도꼭지를 온수쪽으로 했을때 온도조절기에 연소상태가 되어 있는지 꼭 확인해야된다. 그리고 온도조절장치에 에러코드가 표시되어 있다면 보일러에 문제가 발생한 경우이다.
이럴 경우 에러코드를 점검해보고, 린나이 보일러 서비스센터(1544-3651)에 연락해서 점검을 받을것을 추천한다.
3) 일부 수도꼭지에서만 온수가 안나올경우
일반 가정집에서는 주방, 거실화장실, 안방 화장실 이렇게 총 3군데에 수도꼭지가 있다. 일반적으로 보일러에서 나오는 온수 배관은 집안에 매립되어 있는 수도배관을 통해서 주방, 욕실로 나뉘게 된다.
일부에서만 온수가 안나온다면 이런 배관에서 문제가 발생된 것이기 때문에 가까운 설비점이나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연락하는것이 좋다.
4) 온수가 켜져있는지 확인
온수전원 버튼으로 온수를 켜줘야 된다.
5) 수압이 너무 낮아 유량이 적지 않은지 확인
수압이 너무 낮아서 온수수도꼭지를 다 열어도 물량이 분당 2.3L이하이면 온수를 사용할 수 없다. 이럴 경우 가압장치 설치를 의뢰해야된다.
6) 냉온수 혼합시 냉수쪽으로 너무 열려있지 않은지 확인
냉온수 혼합량을 조절해서 사용해야된다.
위와 같이 자가점검을 진행해보고 그래도 보일러 온수가 나오지 않는다면 꼭! 린나이 보일러 서비스센터(1544-3651)에 연락해서 해결하기 전문가들의 점검을 받고 해결하기 바란다.
보일러 온수가 안나올때 간단 해결방법! 이렇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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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이어지는 한파로 수도관 동파혹은 보일러 동파같은 사고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는 ‘동파 심각’ 4단계를 예보하였다.
4단계 동파예보제 중 최고 단계로, 일 최저기온이 영하 15도 미만의 날씨가 2일 이상 지속될 때 발령된다.
2018년 1월을 마지막으로 3년 만에 발령되는 것이다.
아직도 보일러 온수가 안나오냐구요?
보일러는 작동해도 보일러와 연결된 직수 배관이나 온수 배관이 얼면 온수가 나오지 않을 수 있다.
특히 보일러가 보관되어 있는 장소는 환기 때문에 보통 다용도실과 같은 집 내부보단 외부에 좀더 가까운 곳에 설치되어 있다.
때문에 차가운 날씨에 보일러가 쉽게 노출되어 보일러의 직수 배관이 얼어 온수가 안나오게 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
중앙 난방이나 지역 난방을 안쓰는 곳도 아직 많고 개별 주택같은 주거 환경도 많기 때문에 날씨가 급격히 추워지면 개인용 보일러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생기는 큰 문제중에 하나이다.
보일러 온수가 안나올때 간단히 녹이는 방법
보일러 온수가 안 나올 때는 언 배관을 감싸고 있는 보온재를 벗기고 50~60도 수준의 따뜻한 물을 이용해서 녹여주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이때 비닐봉지에 따뜻한 물을 부어서 배관을 찜질하듯이 녹여주면 비교적 간단하게 얼린 배관을 녹일 수 있다.
많은 분들이 헤어드라이기를 이용해서 온수 배관 쪽을 녹이고 있다.
가장 간편한 방법이긴 하나, 배관 보온재의 재질이 비닐계열이고 온수 배관을 녹이려면 드라이기를 장시간 켜두어야 하기 때문에 헤어드라이기의 뜨거운 바람만으로도 불이 붙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로인해 화재의 위험에 노출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수도계량기 얼었을 때는 이렇게 하세요
수도계량기가 얼어 있을 경우 에는 녹이기 위해 50도 이상의 뜨거운 물을 부어선 안된다.
뜨거운 물을 붓는 순간 급격한 온도 차이로 인해서 계량기나 수도관이 파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대신 따뜻한 물을 적신 수건으로 수도관을 감싸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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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보일러 온수가 안나올때 간단한 해결 방법
겨울철 보일러 온수가 안나올때 간단한 해결 방법
하루하루가 너무나도 추운 요즘입니다. 첫눈을 반기며 연인들이 설레이며 연락을하던 떄는 이미 지나고 지독한 한파로 옷을 몇겹을 입어도 추위를 이겨낼수가없습니다. 날이 추워진만큼 겨울철 안전사고와 함께 보일러의 고장과 수도계량기의 동파사고가 잦습니다. 이번 포스팅을 통해 겨울철 고장문제중하나인 보일러의 고장 중 보일러에서 온수만 나오지 않을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겨울철 보일러 문제는 겨울마다 미리준비하지 않으면 매년 겪게되는 문제입니다. 특히 아침에 출근을 준비하며 씻거나 아침 식사 후 온수가 나오지않으면 정말 눈앞이 캄캄해지며 손이 얼어버릴듯합니다. 안씻을수도 없으니 얼음장같은 찬물에 머리를 감고 세수를 하게됩니다. 설거지를 할때도 마찬가지죠. 찬물에는 그릇이나 접시, 냄비에 붙어있는 남은 음식들이나 기름들이 잘지워지지 않죠.
온수가 안나오는것은 정말 큰 문제입니다.
온수가 안나올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방법은 간단합니다. 녹여야죠.
어떻게 녹여야 할까요?
언 배관을 감싸고 있는 보온재를 벗기고 따뜻한 물을 배관에 부어서 녹입니다 또는 언 배관을 감싸고 있는 보온재를 벗긴후 50~60도 정도의 따뜻한 물을 적신 수건을 수도 배관을 감싸줍니다 얼어붙은 배관에 온풍기를 틀어줍니다 얼어붙은 배관에 헤어드라이어를 갖다대고 천천히 녹여줍니다 날이 따뜻해지기를 기다립니다
온수가 안나오는 통상적인 이유는 보일러에서 나오는 온수배관의 물이 얼어버린 문제가 가장 흔한 문제입니다.
이렇게 보일러 온수배관이 얼었을때에는 녹이는게 당연합니다. 이때 절대로 뜨거운 물을 부으면 안됩니다. 만약 뜨거운 물을 붓게되면 오히려 수도관이 파열 될 수도있기 때문이죠. 뜨거운물을 붓기보다는 적당히 따뜻한 물을 적신 수건을 수도관을 감싸주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얼어붙은 배관을 녹였다면 이젠 다시 얼지않도록 예방을 해야합니다. 겨우 녹인 배관이 다시 밤에 온도가 내려가서 얼어버리면 곤란하니까요.
온수배관은 어떻게 알아볼 수있을까요?
보일러의 각 배관에 연결된 부분에는 해당배관의 역할이 표기되어있습니다. 평소에 보일러를 자세히 살펴볼 일이 없기 때문에 잘 모르는 사실이지만 분명히 대부분의 보일러에는 표기가 되어있습니다.
겨울철 한파로부터 보일러의 온수 배관이 다시 얼어붙지 않도록 하기위한 예방법에는 어떤 방법들이있을까요?
외출시 보일러 실내온도를 10~15도로 설정합니다 외출모드 또는 최소 온도유지모드 등을 설정합니다
겨울철 수도관이나 수도 계량기의 동파를 막으려면 아래에서 도움 받을 수있습니다
너무나도 추운 요즘입니다.
온수가 안나오는 일은 성가시지만 흔한 일이기 때문에 크게 걱정을 하실 필요없이 위에 정리한 방법들로 온수 문제를 해결하고 예방법으로 다시 얼지않도록 예방하여 남은 겨울을 슬기롭게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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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 온수만 안나올때 냉수 난방 되는데 온수배관 얼었을 때
수전을 중간으로 똑똑 틀어놔도 부족한 역대급 한파였나 보다. 다행히 드라이기로 금방 해결이 되었는데 이참에 정리해본 내용이다.
증상
난방 되고, 냉수 나오는데, 온수만 안나온다?
부엌 수전, 욕실 샤워기와 세면대 수도꼭지를 돌렸을 때 온수만 나오지 않는다. 냉수쪽은 물이 시원하게 나오는데, 온수는 단 한방울도 안 떨어진다.
처음에는 실내쪽 온수쪽 수도꼭지 쪽에 남아있는 물이 조금 나올수는 있는데, 그 물 빠지고 나면 온수쪽에서만 한 방울도 안 떨어진다는 점이 중요하다.
난방 상태를 살핀다. 보일러 동파 예방을 위해 보일러 난방 예약을 1~2시간으로 해놓고 잤기 때문에 난방 상태 양호하다. 보일러 표기에 에러코드가 뜨지 않고 난방은 정상적으로 돌고있는 상태.
의문점 온수는 얼었는데 냉수 왜 나오나? 어떻게?
난방이 되는데 온수만 얼 수가 있느냐? > 황당하지만, 그렇다고 한다. 뜨거울 수록 열에너지가 빠르게 옮겨가서 찬물보다 더 얼기 쉽다나…..
그리고 구조상, 식수로도 사용하는 냉수는 보일러를 통하지 않는다. 수도꼭지 냉수와 온수는 배관 라인이 별개다. 즉, 온수는 얼었어도 냉수는 안 얼었을 수 있다.
고로, 요즘같은 혹한 날씨에 동파방지를 위해 수도 꼭지를 틀어 놓을 때는 냉수만 쫄쫄해 놓으면 안 되고, 온수도 틀어 놓는다. 수량이 중요해서 수전 중간에 똑똑으로는 부족할 수 있다고 한다.
문제점 정리
난방 되고, 냉수 잘 나오는데, 온수가 안나오는 증상은 아래와 같이 의심해 볼 수 있다.
1. 찬물이 보일러로 들어가는 보일러 직수관 쪽이 얼어서 보일러에 물이 못들어감 > 직수배관 동결 의심
2. 찬물이 보일러로 들어가기는 하는데 보일러에서 온수 배관으로 빠져나가지 못함> 온수배관 동결 의심
3. 직수배관과 온수배관이 동시 동결의심
그런데 어디가 얼었는지 알 수가 없으니 일단 직수 배관 온수 배관 두 개를 녹이라고 한다.
후레시 키고 당장 보일러실 내려가기 전에 보일러 구조를 한번 보고 가자.
보일러 구조 난방수와 온수 흐름
정확성을 기하기 위해 보일러 사용설명서에 나와있는 그림을 첨부한다.
참고로, 귀뚜라미 보일러 배관이다. 보일러 기종에 따라 배관 위치는 다를 수는 있겠다.
여기서 알 수 있는 정보는, 온수와 난방 배관은 따로 되어 있으며 난방 순환은 온수와 별개다 . 난방이 된다는 것은 난방공급배관과 난방환수 배관이 멀쩡하고, 에러코드가 뜨지 않는 이상 보일러도 정상 작동 중이라는 것이다.
난방도 되고 냉수는 나오는데 온수만 안나온다는 것은 보일러로 들어가는 찬물 배관이 얼었던가, 데워진 온수가 나오는 온수출구 쪽이 언 것 이다.
보일러 온수배관 직수배관 찾기 배관 특징
본인처럼 설명서가 있으면 다행인데 없어서 어떤게 어떤 배관인지 모를때 온수 배관 찾는 방법이다.
참고로, 가스관은 색깔이 다르다. 건드리지 않는다.
보일러 배관 4개를 관찰해보면 2개씩 사이즈가 다르다.
난방배관(난방 공급, 난방 환수)보다 급수 배관과 온수 배관이 더 가늘다.
4개 배관 중 가는 2개 배관이 온수배관과 직수배관(찬물 유입 배관)이다.
보일러로 찬물이 공급되는 직수 배관은 대부분 수도꼭지에 연결되어 있어서 알기 쉽다.
보일러 배관 4개 중 가는 사이즈 배관 2개 중 하나에 찬물 수도꼭지가 연결되어 있으면 그건 직수배관, 다른 하나가 온수배관이다.
보일러 배관 녹이기 주의사항 부터!!
인터넷 각종 포털, 너튜브, 온갖 지식인, 카페 정보에서 각종 정보가 나오는데, 동결된 배관 녹이기 작업에 들어가기 전에 반드시 주의할 사항이 있다. 공통사항이다!
1. 얼었던 컵에 뜨거운 물 부으면 깨지는 것처럼, 너무 뜨거우면 위험할 수 있다.
2. 보일러 근처에는 전기 콘센트 등이 있을 수 있다. 감전이나 화재 주의해야 한다. 전기가 통하지 않게 코드를 뽑거나, 장갑 등 안전 장비 갖춘다.
3. 물기가 남으면 언발에 오줌누기가 될 수 있다.
보일러 직수배관과 온수 배관 녹이는 방법
온갖 사례를 봤는데 성공률은 케바케 같다.
우선 수도꼭지를 온수쪽으로 열어 놓는다.
1. 드라이기로 배관 녹이기
주로 배관이 언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간단하면서도 비교적 안전하고 보편적인 방법이라고 한다.
녹일 배관의 단열재를 걷어낸다.
드라이기로 배관을 녹일 때 위치는 연결부위, 즉, 보일러 아래쪽 배관이 연결된 부위부터 녹여간다 . 주의할 점은 배관 파열이나 드라이기 펑, 화재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드라이기를 살살 움직여 주면서 쏘여준다.
차츰 직수나 온수 배관을 따라 쏘여주되, 배관선 가운데 보다는 보일러랑 연결 부위, 직수 수도꼭지 부위, 배관이 꺾여 있다면 꺾인 부위, 배관이 땅에 매몰된 부위에 중점 을 둔다.
후기를 보니 짧게는 5분 10분, 길게는 한두시간 이상 사투하는 사례도 있었다.
2. 배관을 따뜻한 수건으로 말거나 수건에 따뜻한 물을 조금씩 붓기
중요한 점은 너무 물이 뜨거우면 위험하고, 수건이 너무 얇으면 번거로운 것에 비해 효과가 덜하다.
두툼한 수건 으로 배관을 말아 따뜻한 물 을 조금씩 부어서 온기로 전체적으로 녹여준다.
물이 흐를 정도로 붓지 않아도 되고, 옆에 양동이 두고 짜면서 바닥에 물이 흥건하지 않도록 한다.
3. 전기 온풍기, 전기히터, 라디에이터
각종 전기 온열제품을 사용해서 전반적으로 온도를 높여 자연스럽게 녹혀준다.
4. 따뜻한 물주머니나 핫팩 아이템으로 감고 덮어두기
온수팩처럼 따뜻한 물주머니나 손난로 등 핫팩 아이템을 해당부위에 붙여서 덮어 보온해준다.
물주머니 이용시 터지지 않도록 전용 온수팩이나, 용기를 이용할 것과, 핫팩 아이템도 마찬가지로 온도가 너무 뜨거울 수 있다. 너무 뜨겁지 않게하고 직접적으로 접촉하지 않도록 한다. (동결과 동파는 다르다. 동결은 그냥 얼어있는 상태)
5. 전문가
전문 해빙기나 전문가 호출.
온수만 얼었을 때 정리
1. 보일러 배관 4개 중에 온수와 직수 배관 찾기
2. 배관을 녹일 때는 동파 방지를 위해 너무 뜨겁거나 충격이 가해지지 않도록 할 것.
3. 배관이 녹으면 보온재로 잘 감싸기
4. 한파 수도 동파 방지를 위해 수도꼭지를 온수, 냉수 각각 틀어 놓기.
(기온과 주거 환경에 따라 다르지만 요즘같은 한파에는 똑똑 틀어도 어는 수가 있어서 줄줄 가는 물줄기 정도로 틀어놓으라고 한다.)
귀뚜라미 보일러 온도 조절기 운전 램프 빨강 초록 꺼짐 상태 의미
겨울철 바깥 외부 수도 동파방지 부동전 부동수전 사용방법
보일러 뜨거운 물이 안나올때 대처법!!
저는 귀뚜라미보일러를 쓰고 있는데, 요즘 한파가 몰아닥치다 보니까 혹시나 보일러가 동파되어서 온수가 안나오게 되면 어떻게 하나.. 하는 걱정이 많이 드네요. 아직까지는 그런일이 발생하진 않았지만 사람일이란 모르는 법이니, 귀뚜라미 보일러 홈페이지에 방문해서 ” 보일러 뜨거운물이 안나올때 대처법 “에 대해서 확실히 알아두었답니다.
바로 이 글인데요, 겨울철 보일러 배관동결 응급자가조치 방법이지요. (이런것도 할줄 알아야 든든한 가장 역할을 할 수 있잖아요 ㅎㅎ)
귀뚜라미보일러 온수가 안나올때 대처법, 첫번째 알아두어야 할 것은 귀뚜라미 보일러가 동파가 되었는지 여부를 판단하는 방법인데요… 수도물을 틀어서 온수, 냉수가 나오는지를 체크합니다. 둘다 안나온다면 체크해야할게 많아지는 거지요. 둘중에 무엇이 안나오는지에 따라서 대처법이 달라지니, 한번 읽어보세요. 싱크대의 온수를 밤새 약하게 틀어놓는건 만고불변의 진리 인것 같죠??
만약 찬물은 나오고 온수 안나올때는, 얼어서 그랬을 가능성이 높기에, 녹여야 겠죠. 절차가 나와 있는데요, 먼저 보일러 전원코드선을 분리하고, 수도꼭지를 온수쪽으로 틀어주고 시작합니다. 배관 보온재를 제거하고 헤어드라이기를 이용해서 골고루 뜨거운 바람을 불어넣어줘야 합니다. 굴곡진 곳을 좀더 집중적으로.. (이때 드라이기가 가열되어서 터지지 않게 조심하셔요~~) 다 끝나면 보온재를 다시 씌우고, 헌옷가지를 이용해서 감싸주시면 된답니다. 이건 꼭 귀뚜라미 보일러만의 방법은 아니고 모든 보일러의 공통적인 대응책인 것 같습니다.
헤어드라이기가 아니라면 온열기구를 주변에 두는 방법인데, 뭐 좀더 편한것 같기도 하고, 불편한것 같기도 하고… 성격급한 저로서는 그냥 드라이기를 들이대는게 제일 편한것 같아요. 혹시 콘텐트가 주변에 없다면 모르지만 말이죠 ㅎㅎㅎ
95에러 코드가 뜰때 해야할 일들입니다.
실내온도를 적당하게 유지한다면 겨울철 동파에 대비할수 있다고 해요. 집을 비울때에도 보일러 온도는 적절하게 유지하는게 미리미리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지름길 이었군요. 또한 이때 물을 조금씩 쫄쫄쫄~~ 흘려보내는 것도 아주 좋은 팁이구요!!
어때요? 생활의 지혜를 조금 익혀두면 이런 한파에서도 따뜻한 집을 유지할 수 있지 않을까 하네요. 저도 어느 정도 알고는 있었지만, 글을 쓰면서 좀더 확실히…. 알게 되어서 뿌듯하답니다. 이상 “귀뚜라미보일러 온수가 안나올때 대처법” 안내를 드렸어요! 도움이 되었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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